남궁영기획관리실장
예, 바로 답변 올리겠습니다. 세종시가 우리 지역에 옴으로써 초기에는 어쩔 수 없이 인구를 빼앗기고 또는 땅을 빼앗기고 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이 앞서서 보고 드린 바대로 면적으로는 5.1%, 인구로는 4.5%가 감소하게 돼서, 저희가 당초에 210만이 넘었는데 인구로 보면 9만 4,000명이 빠져 나가는 바람에 지금 현재는 210만이 다시 뒤로 후퇴해서 이백이삼만, 지금 올해 말까지 가면 아마 다시 205만 이상 돼서 우리가 210만이라는 표현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만, 현재는 하여간 그렇게 줄어든 면이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봐도 1조 9,000억, 약 2조 정도가 손실이 된 것으로 보면 저희 도로써는 초창기에 이렇게 손실을 입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앞으로 세종시가 행정도시로써 발전해 나가면, 그러면 그 영향이 발전에너지가 주변지역에 흘러넘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장기적으로는 마련해 나갈 것으로 봅니다. 그러면 그것을 우리 지역에서 어떻게 수용해 나가고 그것을 더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거냐 라는 것이 우리 도의 기본적인 대책입니다만, 이러한 대책으로써 저희 도에서는 앞서서 보고 드렸다시피,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 책상 위에 올려놓아 드린 ‘충청남도와 세종시간 상생발전방안 연구 용역’을 통해서 이러한 38개 중요 지역 정책적인 개발 사업을 마련하였습니다. 이 마련한 사업들의 앞으로 남은 과제는 어떻게 실행해 나갈 거냐 라고 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앞으로 관심을 갖고 도와주실 것이라 믿고, 또 저희도 각 실·국이 전부다 힘을 합해서 이러한 사업들을 하나하나 실행해 나가면 그것이 결국 우리 도가 가지고 있는 대책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또 존경하는 조길행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세종시지원위원회가 국무총리실에 만들어져 있는데 여기에 5차례에 걸쳐서 저희가 건의를 했는데 그 내용들은 2페이지에 나온 내용입니다. 하나하나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면, 세종시 주변지역에 대한 정부의 상생발전 대책 강구에 대해서는, 과거 행복청에서도 상생발전에 관한 용역을 실시한 바가 있고 저희가 담은 이 내용들도 상당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대책은 마련이 됐는데 이제 실행하는 것이 남았다 라는 말씀을 드릴 수 있겠고요, 편입에 따른 우리도 세입감소분 특별지원은 저희가 행정안전부하고 기재부하고 협의를 했는데 세입이 감소했다고 그런다면 세출도 감소하지 않냐? 연기군 지역이 빠져 나가고 공주의 일부 지역이 빠져 나가니까 거기에 대한 세입도 감소가 되지만 세출도 감소하는 것 아니냐 라고 하는 내용입니다. 사실이 또 그런 면이 있지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수용이 어려운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다만 말미를 좀 두고 있는 것은, 앞으로 각 지역의 피해상황이나 어떤 감소, 손실부분이 구체화되면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별도 논의를 하자 이렇게 지금 협의를 하고 있어서 저희도 이런 부분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 나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세종시지원위원회에 세종시장은 포함되었고요, 또 인접지역에 대한 상생발전특별법을 마련해 달라 라고 하는 내용을 저희가 건의를 한 바가 있습니다만, 이러한 사안들은 지금 현재 개정이 준비되고 있는 세종시특별법에 있어서, 특히 이 지역의 의원인 박수현 국회의원께서 나름대로 노력을 함께 해 주고 있어서 지금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역세 축소에 따른 재정손실액 보전은 앞서서 보고드린 바와 같고, 세종시 분리이후 충남도 총액 인건비 기준 정원을 유지해 달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행안부도 긍정적인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유지가 되고 있고요, 주변지역 공동화 방지를 위한 상생발전 기금 조성을 저희가 약 1조 1,200억 원 정도를 요청했는데 이것은 아직 시기상조다 라고 하는 답변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현재로써는 그렇지만 앞으로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과제들이 하나하나 구체화되면 일반 예산에서 담을 수 있으면 담고 못 담으면 이러한 방안도 추진을 해 봐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또 관광 공주 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이 사업은 현재 3대 문화권으로 진입이 돼서 유교문화권이라든가 백제문화권 개발 사업에 함께 포함돼서 추진을 해 나가고 있고, 도 상생발전 38개 사업에 대해서 세종시 중장기발전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지금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에 대해서는 앞으로 사안별로 별도 검토하도록 그렇게 논의를 마쳤습니다. 그밖에 행정중심복합도시중심의 x축 개발지원 해 가지고 여러 가지 과학산업단지라든가 지역의 부품소재 클러스터, OLED 조명사업, 이 산업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개별적으로 지금 추진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 외에 공주 제2금강교 건설이라든가 공주IC〜송선 교차로 연결도로 개설, 이런 부분은 공주IC〜송선 교차로 부분은 앞서서 보고 드렸다시피 지금 확정이 되어서 추진될 예정으로 있고, 기호유교문화권종합개발사업은 저희가 내년도 예산에는 꼭 확보를 해서 일단 출발을 할 수 있도록 해 나가는 것이 저희 업무의 목표다 라는 말씀을 답변 대신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