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명노희 의원 5분자유발언
교육의원 명노희입니다. 교육장님들한테 쭉 어떻게 보면 지금 사태가 사태니만큼 이미 지역교육의 책임자로서 충분히 생각하시고 계시겠지만 어떻게 보면 자기다짐을 할 수 있는 기회고 그래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또한 제가 평소에 느낀 것도 있어서 제가 자료로 받아 본 것이 여러분의 출장기록을 받아 봤습니다.
물론 저도 교육의원으로서 시민들이 바라는 그 책무는 교육감이나 교육의원은 학예에 관해서 전적인 책임을 지라고 선출이 됐습니다. 교육감은 집행을 하고 교육의원 5인은 그것을 감시·감독하고, 방향을 잡고 협의해서 해라. 협의해서 해라 소리가, 법규에 없어서 아마 협의가 잘 안 된 것 같은데.
여하튼 시민의 명령이 있고 그 명령을 제대로 받들지 못한 그런 교육의원으로서 엄청난 저도 책무 이탈, 책무성을 느낍니다. 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다만, 그것이 꼭 교육위원회만의 잘못이냐, 우리 교육청 집행부의 잘못도 너무 컸다. 그 중에 여러 가지는 추후에 얘기하기로 하고 우선 여러분들께서 말씀하시는 게 전부 낮은 자세로 또는 내 탓이오 이런 기본개념을 정확히 가지고 계신데 우리가 반성을 해 보면 지금 충남이 세 차례의 이런 내홍을 겪으면서 사실 이런 발언이나 이런 이야기들을 꾸준히 해 왔을 겁니다.
신문지상에 봤고요. 그러나 결국은 반복이 됐습니다. 정말로 우리가 정말 바뀌지 않으면 전혀 무의미한 대책이고 자세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제가 지난번 5분 발언에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정말 온정주의를 버리겠다, 온정주의는 나를 죽이고 또 조직을 죽이고 이 사회를 죽이는 거다 이런 생각을 자기 자신한테 최선을 다해서 자기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장님들 현장에서 고생하시는데 여러분 장학사, 장학관 다 거친 고급관료 소위 우리 교육계 내에 고급관료들입니다.
그런데 제가 현장에 느낀 것 하나만 얘기하겠습니다. 현장에 지금 출장횟수를 보면 약 300회에서 700회의 출장을 다니시고 계십니다. 물론 지금까지 교육장의 역할이 그렇게 보여 왔고 저도 그것에 대해서 여지껏 처음 이야기를 하고 처음 이 자료를 봤습니다.
출장이 많다 적다가 중요한 것은 아닌데, 이 출장횟수를 보면서 저는 평소에 느꼈던 것은 뭐냐하면 우리 교육장님도 마찬가지이고, 경찰서장도 마찬가지고 자기의 직무와 관련 없는 출장이 너무 많은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 천안교육장님 어떤 것 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