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이준우 의원 5분자유발언
기영
신기영총무담당관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62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곡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준우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이준우의장
존경하는 21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자리를 함께 하신 안희정 도지사님과 전찬환 교육감권한대행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매우 기쁘고 반갑습니다. 또한 비회기 중에도 도민의 민생현장방문 등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도정과 교육행정의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안희정 도지사님과 전찬환 교육감 권한대행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5월은 가정의 달이자 감사의 달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모두 가까운 지인, 가족, 동료 간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따뜻한 도정과 교육행정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 위협과 개성공단 가동 중단, 서민경제의 어려움, 일본의 우경화 등으로 국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공직자 모두는 굳건하게 힘을 하나로 모아 210만 도민들의 삶에 희망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공직자 여러분! 벌써 금년도 5월 중순에 다다랐습니다.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면밀하게 점검을 해 봐야 할 시기입니다. 도민들과 약속했던 시책들이 잘 추진되고 있는지, 더 발전할 수 있는지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도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최근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저해하는 커다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적극적이고 실천 가능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우리 의회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협조하겠습니다. 정부의 경기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한 추경예산 17조 3,000억 원이 지난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금번 추경에 확보한 우리 도의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 부임하신 전찬환 교육감권한대행께도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그림자도 밟지 않는 존경의 대상이 스승님이었고, 예로부터 군사부일체라 가르치는 만큼 스승님의 존재는 크고 위대했습니다. 진심과 정의 그리고 사랑과 희생이 스승님의 모습이었습니다.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고 지키는 정신을 가르쳤고, 만물의 영장인 인간으로 살아가야 할 마땅한 도리를 몸으로 실천 하며 가르쳤습니다. 우리나라가 이만큼 부강한 나라가 된 것도 바로 교육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전찬환 교육감권한대행을 비롯한 충남 교육가족 여러분! 제자들이 존경하며 모실 수 있는 커다란 스승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 제자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 먼저 스승님의 얼굴을 생각하고 그 가르침을 따르게 하십시오. 부디 도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충남교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도에서도 도민의 행복을 위해 도정과 교육행정 발전에 적극 지원하고 협조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30일 국회에서 “유류사고지원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피해주민들에게 하루빨리 원만한 보상이 완료되고 지원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 드립니다. 오늘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련된 조례안을 심사하고, 현장방문을 통해 각종 사업현장을 철저히 점검하는 회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번 임시회를 통해 210만 도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안겨주는 알찬 회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210만 도민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영
신기영총무담당관
이상으로 제262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14시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