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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박찬중 의원 발언

262회 제2문화복지위원회2013-05-21

박찬중 의원 프로필 보기 →

장기승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262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번 회의는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청사 이전계획 보고입니다. 보고서에 의하면 보건환경연구원 청사이전이 당초보다 1년이 앞당겨진 2015년에 개청하는 계획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청사이전 계획보고를 상정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안녕하십니까? 보건환경연구원장 서우성입니다. 존경하는 장기승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이하면서 때 이른 더위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주요현안 보고에 앞서 위원님들의 이해를 돕고자 우선 간략히 청사이전 신축에 대하여 보고 드린 후 세부적으로 현황판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3월에 청사이전 신축에 대하여 보고를 드린바 있습니다만, 오늘 보고드릴 사항은 청사이전 신축 추진사항, 사업시행 방식 검토, 총사업비 조정 등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서우성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조치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치연

조치연위원

조치연 위원입니다. 설명 잘 들었고요, 이번에 중앙부처에서 이양되는 업무가 많이 있네요? 상당히 힘들겠습니다. 그 중에서 먹는 물 수질검사의 항목이 51개 항목인데 61개 항목으로 늘어나네요? 주로 어떤 것이 늘어나는지? 지금 먹는 물 검사항목이 51개보다 사실 많거든요? 그런데 61개까지 늘어나야 되는 이유가 뭔지 묻고 싶고요, 가축 매몰지 병원성 미생물 검사는 지금 몇 개 항목이라고 볼 수는 없죠? 어떻게 하는지? 가축매몰지에 대해서? 그리고 지난번에 4대강 사업을 하면서 부여보 있는 부근에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했지 않습니까? 그 원인분석이 되었는지, 혹시 검사를 해봤는지 묻고 싶습니다. 물고기가 떼죽음을 한다는 얘기는 4대강 사업 공사를 함으로써 그런 게 아니고 뭔가 다른 약품을 투여했다든지 하는 문제가 나왔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혹시 그런 사고가 발생한 후에 수질검사를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일괄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일괄답변 하실래요? 일문일답 그냥 하시지요.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물고기 관련해서 준비할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장기승위원장

그것만 천천히 하시고 다른 거 바로 답변하실 수 있는 것만.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예. 먹는 물 검사에 대해서 현재 2010년도 51개 항목에서 현재 61개 항목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항목은 먹는 샘물에서 세계 기준이 우리나라는 현재 61개지만 미국이라든지 일본 선진국은 검사항목을 150개 정도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점진적으로 매년 텀을 두고 검사항목이 계속 증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들 자체적으로 물론 늘리는 것 보다는 먹는 물 검사 기준 항목을 고시로 정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 항목에 맞추어서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치연

조치연위원

지금 시·군에 소규모 급수시설 있죠?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치연

조치연위원

지금 주기적으로 먹는 물 소규모 급수시설의 경우는 어떻게 하나 모르겠어요. 그 지역에서 시료채취를 해 가지고 와야만 하는 거죠? 그렇지 않을 때는 검사가 불가능한 거죠? 시·군에 방금 제가 말씀드린 대로 소규모 급수시설이 여러 가지 있지 않습니까? 있으면 시료를 채취해 온 것에 의해서만 검사를 하는 거죠?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시·군 자치단체에서 소규모 시설에 대해서 분기별로 한 번씩 저희들한테 의뢰할 수도 있고 민간 검사기관에 의뢰할 수도 있습니다.
치연

조치연위원

시료채취는 입회를 않는 거죠? 그 지역에서 시료채취 한 거에 의해서만 검사를 하는 거죠?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습니다. 시·군 자치단체에서 직접 수거를 하기 때문에 민원인이 먹는 물을 의뢰했을 때는 관계 공무원이 봉인을 해 주지만 먹는 물 급수시설에 대해서는 군에서 채취를 해서 의뢰를 하기 때문에 별도로 입회는 하지 않습니다.
치연

조치연위원

이상입니다.

장기승위원장

조치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참고로 오늘 보고는 보건환경연구원 청사이전 신축에 대한 현안보고이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때 그 쪽에 초점을 맞추어서 질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은 이도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도규

이도규위원

이도규 위원입니다.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데 설계용역은 어떻게 하실 생각인지, 공모를 하는 건지 아니면?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실시설계용역비가 7억 6,000만 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저희들이 내부적으로 공모를 해서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도규

이도규위원

그러면 공모를 했습니까?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래서 16개 업체가 참가를 했는데 지금 설계도 참여는 6개 회사가 신청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규

이도규위원

그런데 설계용역이 대부분 보면 대도시에 좋은 회사가 많아서 충남이 아닌 전국 용역을 했는지 아니면 충남에 제한적으로 용역을 주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제한은 두지 않았습니다.
도규

이도규위원

전국 용역으로 했습니까?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주로 우리 지방 설계업자들이 많이 참여를 했고 또 외부에서도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규

이도규위원

외부는 비율이 어느 정도 됩니까?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그것은 저희들이 일단 충개공에다가 용역을 줘 가지고 충개공에서 용역을 줬는데 저희들이 지금 현황을 받아본 결과 16개 업체가 참여를 했고 그 중에서 6개 업체가 응시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규

이도규위원

공모 기간이 끝났습니까? 더 받습니까?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기간은 끝나 가지고 22일 날 선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도규

이도규위원

더 안 받고 마감됐고?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래서 심사위원을 충개공에서 선정해 가지고 내일 심의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규

이도규위원

혹시 또 우리 도청마냥 턴키방식으로 하는 건 아닌지 해서?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턴키방식은 아닙니다.
도규

이도규위원

턴키방식이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 전문가가 아니어서 잘 모르는데 턴키방식이 참 불합리하다 이런 얘기가 더 우위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더 많은 것 같더라고요.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그래도 각종 여러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이 턴키방식은 참 어떻게 보면 불합리한 점이 많다 이렇게 하는데 참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참고하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이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유익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유익환 위원입니다. 오늘 보건환경연구원 청사 신축이전과 관련해서 보고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신데 자료도 아주 잘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꼭 이렇게 보고하는데 대전에서 이렇게 다 오셔야 되는 거예요? 보건환경연구원 지금 다 비었겠네? 간부들 여기에 다 오셨지,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런 문제를 보고하고 할 때는 이렇게 많이 안 오셔도 되지 않겠는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제 생각은 그런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기 다 오셨네?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위원님들에 대한 저희들의 기본입장, 예의도 있고 또 위원님들 수 보다는 저희들 수감자가 많아야 되고 지금까지는 현재 계장하고 차석들까지 참석을 해 왔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렇습니까? 좋습니다. 위치는 홍예공원 내의 공청 9블럭인 거죠?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큰 대로 위쪽이네?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습니다. 여기에서 600m 정도밖에 안됩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도청사에서 600m?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그리고 사업시행 검토에서 종건소에서 시행을 할 것이냐 아니면 충남개발공사에서 위탁해서 할 것이냐라고 하는 이 문제 가지고 여러 가지 검토를 거쳐서 충남개발공사에 위탁해서 하는 것이 예산도 절감되고 또 기간도 단축되고 이런 장점이 있기 때문에 충남개발공사에 위탁해서 하겠다라고 하는 내부결정을 지금 하신 거죠?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래서 7월 달에 예산심의 때 위원님들한테 다시 의결을 받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래서 충남개발공사가 그동안에 의회청사 건립이라든가 도청사 건립이라든가 또 아니면 천안의료원 신축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개발공사에 위탁해서 하는 것으로 검토를 하셨다 하는 보고내용이에요. 그런데 도에서 직접 즉, 종건소에서 시행사업을 하게 되면 책임감리비 및 부대비가 소요된다, 15억이 들어간다 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개발공사에다 할 경우는 10억 그래서 5억이 절감된다 하는 그런 내용이죠?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좋습니다. 총사업비와 관련해서 한 말씀만 드리도록 할게요. 당초에 계획을 건축면적을 4,960㎡로 신축하겠다고 계획을 세웠어요. 그런데 조직이 늘어나면서 8,716㎡를 건축해야 된다고 하는 내용입니다. 맞죠?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런데 제가 사업비와 관련해서 잠깐 여기에서 계산을 해봤어요. 건축비와 관련해서. 건축비와 관련해서 계산을 해 보니까 당초 4,960㎡를 건축할 경우는 ㎡당 283만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계획을 수립했었습니다. 그런데 8,716㎡로 즉, 변경하면서 건축비가 또 이렇게 236만 원으로 줄어들어요. 그래서 이 단위면적당 건축비가 변경을 하면서 ㎡당 47만 원이 이렇게 덜 들어가는 즉, 전체적으로 예산이 감소되는 그런 계획입니다. 이러한 게, 이 전체적인 건축 면적 변경만 하는데 이렇게 큰 편차가 나는 이유가 뭐예요? 이거 전담하는 과장이 어느 분이세요?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총무과장님이 교육 중이라서 총무계장으로 하여금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무슨 계장?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총무계장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총무계장님! 그러면 한 번 나오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 보세요. 위원장님, 그렇게 해도 되겠죠?

장기승위원장

예, 총무계장 답변하시지요.
담당

총무담당보건환경연구원

김기돈 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계장 김기돈입니다. 저희가 2010년도에 당초 계획을 수립할 때는요, 2008년도 연구소 기준으로 해서 단가산정을 했습니다. 실 건축비, 그러니까 실제 공사를 하고 있는 가격이 아닌 거래실례가라고 해 갖고 예가 기준으로 산정을 했었고요, 저희가 ’10년도에 산정을 잘못 했다는 말씀을 우선 드리고요, 그리고 이번에 2013년도에 건축비 산정한 것은 저희 공공기관 사업이라든가 이런 대규모 사업들은 조달청에 전부 다 의뢰를 합니다. 실제적으로 2011년도에 조달청에서 발주한 공사비 유형 분석 근거로 해서 ㎡당 단가를 따졌거든요. 그래서 저희 총무과 같이 회의실이나 이런 것은 일반 공공청사 개념으로 ㎡당 190만 원 정도 되는 거고요, 그리고 저희 연구원의 연구시설이 5,333㎡인데 연구시설은 위원님들도 잘 아시다시피 별도의 저희가 실험실 안전규정에 따라서 이제 항온항습이라든가 여러 가지 조건을 갖춰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실제 조달청에서 공사비 유형 분석한 것에 보면 ㎡당 220만 원 정도 산정이 됩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를 합해서 2013년도에는 184억이라는 건축비가 산정이 됩니다. 지금 유익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2010년도에 저희가 정확히 분석을 해서 했다고 그러면 하시는 지적사항이 맞는데요, 저희가 ’10년도까지는 미처 감안치 못하고 산정을 했습니다.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예, 들어오세요. 제가 여기 와서 이 자료를 보면서 다 계산해 보니까 그런 결과가 나오는 거예요. 어찌됐든 2010년도에 이 계획을 수립할 때 전체적인 건축비를 산정하는데 있어서 제대로 챙겨보지 못한 점은 인정을 하셔야 되는 겁니다. 인정하시는 거죠, 원장님도?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습니다. 제가 인정을 하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아마도 지금 전체적인 변경해서 증액되는 사업비와 관련해서는 정부 조달기준 건축가격으로 산정한 예산이다 이렇게 건축비다 이해를 그렇게 하고 넘어 갈게요. 다음부터는 그런 문제에 대해서라도 다시 한 번, 이제 뭐 그럴 일이야 있겠습니까? 이번에 한 번 지어놓으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크게 건축하자고 하는 일은 없을 텐데......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익환

유익환위원

앞으로는 그럴 일도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중앙부처 업무가 지방으로 이양하면서 두 개 과가 늘어나는 것으로 돼 있어요.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질병조사과, 생활환경과 2개 과인데 그러면 그동안 질병조사 쪽은 어디서 했어요?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미생물 검사과에서 함께 추진을 하다가......
익환

유익환위원

그리고 생활환경과 업무는?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환경파트에서. 환경조사, 대기보전과, 산업폐수과 3개 파트에서 하던 업무를 생활환경과로 생활환경 업무만 모아서 분리를 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예. 그러면 실질적으로 현재도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이 업무를 하고 있는데......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중앙에서 업무를 이양하면서 여기서 또 2개 과가 증설되는 거죠?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러면 인력은 어떻게 됩니까?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기구를 증설할 때 인력은 임금총액제에 묶여가지고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체 인력으로 조정을 하고......
익환

유익환위원

그렇게 됩니까? 자체 인력으로 그 내부에서 과만 증설되는?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것은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요청에 의해서 하는 겁니까? 아니면 위로부터.....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들이......
익환

유익환위원

여기서 요청해서?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습니다. 조직 담당하고......
익환

유익환위원

아, 그렇게 해서 하는 거다?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그러면 어떻게 보면 이 인원가지고 과만 늘리고, 과장님들 두 분 늘어나시고 이렇게 되는 거네?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저희들이 연구사와 연구관 비율이 저희들 조례로 전임 이완구 지사님 계실 때 20%로 늘려주었는데 그동안 16.7%로 유지를 해 왔었습니다. 그래서 2개 과를 증설해서 현재는 19.6%가 됩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예, 알겠습니다. 2010년도 업무 여건의 변화가 이제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1과 1부 7과에서......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1부 9과가 됐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1부 9과.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1과하고 9과 하고의 과 표시가 다른 게 뭐예요?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총무과는 이제 기구가......
익환

유익환위원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과라고 하는 과고, 나머지 여기서 기술적 업무가 포함되는 과는......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사이언스 해 가지고.....
익환

유익환위원

이렇게 표기를 하고 그러는 겁니까?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언뜻 이해가 잘 안 가서 똑같은 과인데 한자표기의 과 자가 달라요.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런데 이것은, 기술적 의미를 포함하는 과는 이렇게 표기를 하는 건가?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들 연구부에 있는 과는 하부조직이 없습니다. 그리고 총무과에 있는 과는 계 단위 담당이 있습니다.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예, 알겠습니다. 어찌됐든 이제 보건환경연구원으로서는 참 청사 이전이라고 하는 큰 일을 앞두고 있는데 이 청사이전과 관련해서 촘촘히 업무를 챙기셔가지고 정말 좋은 보건환경연구원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유익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윤석우위원

제가 하나 물어볼게요.

장기승위원장

윤석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윤석우위원

책임감리비 관련해서요, 업무보고서 2쪽에 나와 있는데 도에서 직접 시행할 경우는 15억, 그 다음에 충개공에 위탁할 때는 10억 이렇게 표시 했는데 이 차이 좀 설명해 주시겠어요?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종건소에서 시행을 할 경우에는 인력이 많지 않고, 또 거기에 감리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책임감리비를 별도로 외부에 용역을 줘 가지고 실시를 해야 되고, 충개공에서 하면 책임 감리를 자체인력으로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차이가 종건소에서 하면 15억 600만 원이고, 충개공에서 하면 책임감리를 자기들이 직접 하고 수수료만 받기 때문에 10억 정도, 그래서 차이가 5억 600만 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제가 말씀드린 이유는 우리 개발공사에서도 이런 공사를 수주해서 이제 많은 실적을 올려야 되겠는데 사실 이렇게 보면 개발공사나 종합건설사업소에서 이런 사업, 또는 그런 민간위탁이 아닌 직접 이런 시공 시행하는 부분들이 가뜩이나 건축 경기가 굉장히 위축돼 있고 어려운 판인데 그런 부분들을 한번 연구를 혹시 생각 안 해 보았나요? 꼭 여기 100% 의존해야만 이 사업을 할 수 있는지? 설계는 현재 어떻게, 이것도 개발공사에서 직접 발주해서 지금 설계 공모를 하고 있죠?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도 감리 같은 경우도 이렇게 민간 부문에서 이렇게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연구원장이야 그런 데 딱 위탁해서 관리하면 쉽게는 해결되겠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 일을 하는 민간업체들은 상당히 어렵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한 말씀 드린 겁니다.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들 연구원에 건축직이 없기 때문에 건축에 대해서 잘 모르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 도에서 운영하는 충남개발공사로 하여금 위탁 시행하는 안을 저희들이 생각을 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래요. 앞으로 기관에서 이런 장사 사업 더 하면 민간인들은 살기 어려워지죠. 그렇죠?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리고 현재 생활환경 쪽에서 새로 신설돼서 2010년도에 악취 오염 조사 건이 52건이었는데 여기 새로 신설돼서는 153건으로 대폭 늘어났어요. 그동안에 악취 오염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게 고발 내지는 어떤 행정 처분을 한 것이 있었습니까?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이제 주로 민원은 시·군에서 제기되고, 시·군에 민원이 제기됐을 때에......

윤석우위원

그냥 단순조사만 해서 알려주는 기능, 그거죠?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행정권이 있는 건 아니고 단순조사 해서 통보해 주는 것 그거죠?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윤석우위원

이게 악취는 그동안에 아마 법으로 규제대상이 안 되는 것으로 돼 있었거든요. 혹시 알고 있어요? 이것도 규제대상에 포함됐는지? 지금 뭐 비산먼지, 소음 이런 건 했는데 악취는 사실 그동안에 어떤 법 제도권에서의 행정처분이 쉽지 않았거든요. 그러니까 시골 쪽에서 축사나 돈사 같은 게 있을 경우에 주변의 인근 주민들이 상당한 피해를 입기 때문에 그런 것 말씀드린 거고요, 그 다음에 환경조사에서도 직접 골프장에 나가서 확인하나요?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주로 이제 시·군에서 채취를 하는데 이번에는 저희들이 도하고 협의를 해서 나가서 직접 채취해서 검사하는 것으로......

윤석우위원

유관부서와 할 필요가 있지, 각 계 별도로 나가면 아무런 실효성이 없어요. 꼭 유념해서, 지난번 제가 행정감사 할 때도 이 문제를 말씀드렸었는데 예를 들어서 환경정책과라든가 수질관리과, 또는 보건환경연구원이라든가 이런 곳에서 같이 나가서 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한 개 부서에 나가서는 이 문제가 전혀 해결될 기미가 없습니다. 지난번 존경하는 우리 이도규 위원님도 이 문제 짚은 적 있었는데요, 이걸 꼭 관계부서와 협의해서, 이게 보니까 유관부서가 체육진흥과라든가 4개 부서가 해당이 됩니다. 해서 원장님께서는 이쪽 부서와 유기적으로 협조관계를 유지해서 현지에 나 갈 때는 같이 나갈 수 있는 방안으로, 여기서는 지금 할 수 있는 게 단순 시료채취 해서 농약검사 한다든가 이런 것밖에 없잖아요, 그렇죠?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습니다.

윤석우위원

해서 이제 시·군에 통보해 주는 것뿐이죠?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들이 별도 모니터링으로 나가서 채취......

윤석우위원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꼭 시·군에서 어떤 의뢰가 들어와서 하는 것도 이제 해야 되겠지만 그것보다는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자체적으로 나가서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으면 좋겠다 그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할 방안 같은 것 연구해 봤어요?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위원님 말씀하신 것을 저희들이 전적으로 참고하고요, 현재도 과별로 모니터링 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미생물과에서는 이제 일본뇌염이라든지 비브리오, 식품매개성 질환이라든지 그런 사업들을 시·군 병원과 협력병원을 지정해서 정기적으로 검체를 수거해서 검사하는 항목이 있고요.

윤석우위원

됐고요, 하여튼 이 부분은 유관부서와 같이 할 수 있도록 꼭 해 주시고요, 요즘 한참 뭐 이렇게 대두되는 뭡니까? 말이 길어서 제가 잘 기억을 못하는데 이만한 진드기 종류에 물려서 사람이 죽고 하는 것 있잖아요.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윤석우위원

그거 아직 우리 충남 쪽은 그런 것 없어요?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저희 관내에는 아직 환자가 발생하거나 검체가 의뢰된 적은 없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런데 그게 무서운 어떤 세균에 의해서 감염되는 거니까......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살인진드기.

윤석우위원

살인진드기 좀 한 번 설명해 보세요. 시골 쪽에 계신 분들한테는 홍보를 많이 해야 되겠던데요.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제가 자료를 보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주로 발생이 3월에서 7월 중순에 발생을 하고요, 지역은 중국지역, 뭐 후베이성과 하난성 이런 산악지역에서 이제 발생하는 걸로 돼 있고요, 이상 증상은 발열, 피로, 식욕저하, 소화기 증상, 림프종창, 출혈 증상 이런 증상을 보이고요, 잠복기는 6일 내지 2주, 치사율은 12 내지 한 30% 정도 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직접 보건소나 이러한 부서에서 하겠지만 우리 보건환경연구원도 이거 홍보할 수 있는 방법들을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하여튼 강원도에도 발병됐다고 또 뉴스에 나오더라고요.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최근에 보도 들었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렇다면 충남도 거기에 안전지대는 아니다 생각되기 때문에 보건소와 같이 한 번 어떤 조사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이상입니다.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각별히 유념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윤석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위원장님! 조치연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장기승위원장

준비 됐습니까?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장기승위원장

그러면 답변하시죠.
우성

서우성보건환경연구원장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로 가축매몰지 병원성에 대해서 검사항목이 몇 개 있는지 등에 대해서 물음을 주셨습니다. 병원성 미생물은 클로스트리디움 균하고 퍼프린젠스 두 가지 검사를 하고 있고요, 그 외 이제 염소이온과 질산섬질소, 암모니아성질소하고 총대장균 등 4개 항목의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여 민물고기 폐사 원인 분석결과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유인물로 별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청사이전 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서우성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도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서우성 원장께서는 오늘 의회 보고를 마지막으로 그동안 몸 담아 오랜 세월동안 한 평생 봉직하던 공직을 떠나게 됩니다. 도민을 위하여 그동안 노력해 오신 서우성 원장의 공로에 존경과 경의를 드리면서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3분 정회

14시12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번 회의는 제31회 전국연극제 추진상황 보고가 되겠습니다. 김돈곤 과장을 비롯한 전국연극제 집행관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31회 전국연극제가 충남도청사 이전의 원년인 올해에 충남에서 개최된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합니다. 전국연극제가 도민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문화수준을 한층 높여 내포신도시 발전에 기여하고 충남문화의 르네상스를 만드는 계기를 마련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제31회 전국연극제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문화예술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돈곤

김돈곤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김돈곤입니다. 존경하는 장기승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도 불구하시고 저희 문화체육관광국 업무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신 데에 대해서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명복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참석해서 보고를 드려야겠습니다만, 지역 국회의원 초청 도정 간담회 등으로 인해서 서울 출장 중에 있습니다. 제가 대신 보고를 드리게 되었는데요, 오늘 위원님께 보고드릴 문화예술과 현안업무는 제31회 전국연극제 추진상황이 되겠습니다. 보고드릴 현안업무는 세부적으로 또 설명이 필요하고 위원님들이 궁금하실 사항이 많으실 것 같아서 양해를 해 주신다면 업무를 직접 주관하고 있는 전인섭 제31회 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으로 하여금 보고 드리고자 합니다. 양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위원님 여러분! 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으로부터 보고를 청취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그러면 전인섭 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께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제31회 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전인섭입니다.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전국연극제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장기승 위원장님과 도의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PPT를 통해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전인섭 집행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김장옥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보고 잘 들었습니다. 현재 신청이 어느 정도가 되어 있나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관객들 말씀하시는 건가요?
장옥

김장옥위원

관객하고 연극제에 참여하는, 연극제에 참여하는 것은 다 정해져 있는 건가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경연극단 말씀하시는 거죠?
장옥

김장옥위원

예.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조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15개 광역시·도에서 3월부터 5월 중순까지 예선전을 치렀습니다. 충남도 4월 4일에서 8일까지 지역 예선을 거쳐서 한 개 극단이 선정이 되었는데요, 지금 지역예선은 다 끝난 상태에서 저희들이 홈페이지를 구축했는데 거기에 대표극단들의, 참가극단의 극단명하고 시놉시스, 줄거리, 어떤 작품 의도라든지 그런 것들의 내용이 다 나와 있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그러면 이미 다 거쳐서 올라온 팀들이 공연을 하는 거네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장옥

김장옥위원

제가 자세하게 이해가 안 되어서.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저희들이 31년째 되었는데 경연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극장 안에서 하는 것은. 그래서 대통령상을 대상으로 놓고 매년 경연을 하고 있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31회면 상당히 역사가 있는 건데 충남에는 처음인가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충남에는 두 번째입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그때는 어디에서 했었나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2003년도에 공주시에서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두 번째인데 순환제로 되어 있기 때문에 15년 만에 한 번 충남에 돌아오는 순서가 되는데 10년차에 다시 유치를 했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그러면 여기에 참석하는 연극인들도 숫자가 꽤 많고 그럴 텐데 이 사람들이 숙식할 수 있는 부분이나 이런 것들은 잘 준비가 되었나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그 모든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래서 홍성군에서는 용봉산에 자연휴양림이 있고요, 예산군은 봉수산이라는 곳에 자연휴양림이 있습니다. 그 양쪽 군에 있는 시설들을 임대해서 거기에서 연극인들이 다 숙식할 수 있도록 준비를 했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이런 경우는 홍보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지나가다 보니까 천안에도 포스터가 붙어있는 것을 봤어요. “저게 무슨 포스터지?” 하고 사실은 제가 유심히 봤거든요. 그랬더니 연극제 포스터였어요. 그런데 티켓 판매나 이런 부분이 어떻게 될까 했더니 문화장터에서 맡아서 하는 거죠?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그렇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그런 경우는 문화장터에서 티켓을 다 판매를 하고 그러면 이거에 대한 어떠한 수익금이나 이런 것은 문화장터하고 몇%를 나누는 건가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문화장터는 저희가 어디와 하려고 그랬냐면 인터파크하고 문화장터 두 군데를 활용하려고 하다가 창고를 한 군데로 일원화했습니다. 그 이유는 인터파크가 한 13%의 수수료를 가져가는 거고요, 문화장터는 10%입니다. 그래서 지역에 있는 예매하는 곳이고 그래서 그 쪽으로 협약을 맺었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그러면 티켓 양이 지금 보니까 대상에 따라서 금액이 다르고 그런데 참여할 수 있는 관람객 수를 어느 정도 숫자에 기준을 두셨나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야외까지 합하면 6만 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동원 인원이. 그런데 극장은 객석수가 있어서 1일 2회 공연을 하게 되기 때문에, 객석수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1만 8,000명 정도가 수용될 수 있는 인원입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그러면 여기에 소요되는 총 예산이 지금 얼마를 가지고 하는 거죠?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지금 총 예산은 부분적으로만 말씀드리면 도비 5억하고 양쪽 시·군에서 2억 5,000씩 해서 10억입니다. 자부담이 5,000이고요, 문화예술위원회에서 한국연극협회에다가 주는 돈이 5억입니다. 그래서 전국연극제의 총 올해의 집행예산은 15억 5,000입니다. 그리고 시설보강비로 도비하고 군비를 배정을 해서 홍성군 5억하고 예산군 4억을 들여서 양 쪽 군에 있는 문예회관에 공연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보강하지 않았으면 양쪽 극장에서 경연을 하는 팀들이 애로사항이 많았을 텐데요, 9억을 갖고 양쪽 극장이 2개월간에 걸쳐서 보수를 했기 때문에 극장에서 경연하는 팀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그러면 지금 천안 같은 경우는 예술의전당도 생겼고 문화원, 예술회관 이렇게 있는데 지금 충청남도 같은 경우는 음향을 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 다 배치가 되어 있나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있습니다. 기술직으로 해서 지금 양쪽 군에 조명과 음향을 담당하는 우리 공무원분들이 계시고요, 그 다음에 가장 중요한 게 기술적인 문제거든요, 실제적으로. 음향이라든지 무대장치라든지 조명이라든지 그런 것들의 제반요건을 갖추지 않으면 원활한 공연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문인력을 우리 기술지원팀에서 여섯 명을 확보해서 지원해 줄 예정이고요, 극단들도 또 자기들이 음향감독이라든가 무대 세트하는 사람들, 전문인력을 충분히 도 대표로 나오기 때문에 확보해 가지고 올 겁니다. 그래서 그런 데에 있어서는, 전문인력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사실 6월 1일이면 얼마 날짜는 안 남았거든요? 그런데 본 위원이 느껴지기로는 어떤 홍보 면에서는 많이 미약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아까 계획했던 것처럼 많은 관람객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입장권을 판매하는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좀 더 박차를 가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그것에 대해서 어떤 구체적인 계획은 가지고 계시나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지금 그것 때문에 저희가 우리 과장님하고 같이 행정부지사님을 만나 뵈었는데 똑같은 지적을 해 주셨어요. 그래서 기업체라든지 학교를 방문하고 그렇게 해서 공무원분과 우리 집행위원회에 있는 직원들과 함께 돌아서 관객을 유치하는데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어떤 지역적인 정서가 있는데 사실은 충남 같은 경우는 문화예술 측면에서는 전국을 놓고 볼 때 많이 뒤진다는 생각을 가져봤어요. 그런데 이번 연극제를 하면서 한층 더 높은 문화수준으로 좀 끌어올리고, 또 충남도민들이 문화예술을 쉽게 이해하고 접근하고 사랑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계기를 탄탄하게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이런 바람을 가지면서 궁금한 거 몇 가지 여쭈어 봤습니다.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이상입니다.

장기승위원장

김장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치연

조치연위원

위원장님! 우선 집행위원장으로부터 설명은 다 들었습니다마는, 오늘 뭐가 좀 이상하네요. 전국연극제가 진행이 되면서 도비와 시·군비가 지원이 됩니다. 그런데 오늘 문화예술과장께서 사전에 이러한 설명을 하기 전에 연극제를 하게 된 동기와 여러 가지 내용에 대해서 설명도 없이 갑자기 연극제에 대해서 집행위원장으로부터 설명을 하겠다고 하니 이거 참 황당합니다. 작년도에 연극제 금년도 예산편성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얘기가 많이 있었습니다마는, 이게 도비 5억하고, 홍성하고 예산군에서 해서 지금 결과적으로 거의 15억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오늘 설명 자체가 뭐가 좀 잘못됐다 그 얘기입니다. 이 연극제가 금년도 예산 편성할 때도 문제가 있었습니다마는, 이 연극제 자체를 가지고 내가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금년도 그냥 지금까지 있다가 갑자기 연극제에 대해서 설명한다고 하고, 어떻게 해서 전인섭 집행위원장의 책상에 프로필 한 장 딱 놓고는 “문화예술과장님이 그냥 전인섭 집행위원장으로부터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시니 설명 듣고도 황당합니다. 이렇게 된 경과라든지 여러 가지 이를 사전에 문화예술과장이 설명 좀 한 다음에 집행위원장이 이렇게 됐다고 선임이 되고 한 것을 얘기를 하시고 설명도 하고 한 다음에 이게 설명이 되어야지, 갑자기 집행위원장으로부터 설명한다는 얘기는 뭐가 잘못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장기승위원장

조치연 위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사전에 위원님들과 충분히 협의가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미리 협의를 못 드려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데 어떻게......
치연

조치연위원

해야죠.

장기승위원장

양해해 주신다면......
치연

조치연위원

아니, 제가 볼 때는 문화예술과장께서 이거 하기 전에 이렇게 된 동기와 지난번에 예산 편성하고 지금까지 몇 개월 동안 아무 얘기가 없었거든요. 그러다가 오늘 갑자기 연극제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니까 황당해서 하는 얘기입니다. 이게 어떻게 됐고, 그렇게 했기 때문에 집행위원장 얘기가 아니고 우선 예술과장님이 도비 얼마와 예산군·홍성군에서 얼마 해서 이렇게 진행이 되는데 이렇게 이렇게 지금 진행을 하고 있다, 진행을 하고 있는데 우선 모든 것은 여기 집행위원장으로부터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얘기를 한 다음에 인계가 되어야지, 갑자기 이거 하니까 들어도 나 황당하다 그 얘기입니다. 이상입니다.
돈곤

김돈곤문화예술과장

죄송합니다. 그 부분은 제가 잘 못 지켰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익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유익환 위원입니다. 문화예술과장님! 수고하셨고, 또 전인섭 집행위원장님 설명 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우리 전인섭 집행위원장님은 극단 홍성무대에 지금도 대표로 계신가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그렇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러시지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그래서 극단 홍성무대가 어떻게 보면 충남을 대표해서 이번 연극제에 참여하는 것이죠?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그렇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리고서 또 집행위원장 맡으시고, 홍성무대가 홍성 쪽에 있는 극단입니까?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그렇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사실은 저희가 연극 쪽 에는 상당히 문외한입니다. 그동안 연극을 어렸을 때 보고 어떻게 보면 이렇게 사회활동을 하면서 연극을 잘 접해보지를 못해서 참 문외한인데, 우리 김장옥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지적을 주셨어요. 6월 1일이면 며칠 안 남았습니다. 이제 한 열흘 남았나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열흘 남았는데 붐 조성이 안 돼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이 책임을 누구한테 물어야 될지는 모르겠는데 우선 1차적으로 도에 물을 수 밖에 없지요. 우리 도비 지원해서 하는 사업인데, 우리들도, 여기 소속 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에서도 ‘이거 연극제 뭐야’ 이런 생각을 갖게 되니 이것은 1차적으로 홍보에 있어서 우리 도의 노력이 적었다 우선 이런 지적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6월 2일부터 이제 본격적인 공연에 들어가게 되는데 홍보에 만전을 기해 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드리고, 문화장터라고 하는 것은 지금 이거 어디서 운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문화장터는 천안에 소재지가 있습니다. 천안시에 있고.
익환

유익환위원

그러면 이게 업체입니까?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업체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업체예요? 문화장터라고 하는 업체에 우리 전국연극제에 대한 홍보와 예매. 홍보는 아니고 예매?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티켓 예매만 맡겼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예매만?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그리고 홍보는 누가 하는 겁니까, 지금?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아까 말씀드렸듯이 우리 집행위원회에 홍보팀이 있습니다. 홍보팀 인원이 8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거기에서 지금 계속 3월 달부터 버스를 래핑해서 그 버스를 가지고 다니면서 축제장이라든지, 그 다음에 재래시장, 그리고 충남의 도민 여러분들께서 많이 모이는 장소에 가서 적극적으로 홍보는 해 왔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우리가 보지를 못했군요. 홍보는 열심히 했는데 우리가 보지 못하고, 우리들 귀가 막혔나, 하여튼 듣지도 못하고 이렇게 됐네. 어찌됐든 그렇습니다. 지금 이제 열흘 남았어요. 그래서 홍보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물음은 뭐 집행위원장이시니까 집행위원장한테 이런 부탁도 하고 주문을 하는 겁니다.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알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아까 존경하는 조치연 위원님께서도 말씀이 계셨었습니다마는, 전국연극제 이 문제와 관련해서는 예산성립 과정에서 논란이 참 많았던 사항입니다. 이거 과연 해야 되는 거냐, 말아야 되는 거냐, 그리고 예산을 이렇게 많이 지원해야 되는 거냐, 안 해야 되는 거냐에 대한 여러 가지 논란이 많았는데 우리 도청이 내포시대를 맞이하면서 그러면 충남도에서 이 행사를 하는 것으로 하자해서 의회에서도 승인해서 이게 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지어줘야 된다고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렇게 하려면 우리 집행위원장께서 배전의 노력을 해 주시고요, 또 우리 문화예술과장님! 주무과장이신데 홍보와 또 전국연극제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있으면 확실하게 지원해 주시고, 아니면 감독할 부분 있으면 확실히 감독을 해서 이 연극제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라는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하고요, 여기 이제 각 시·도에서 팀들이 다 출전을 합니다. 총 18팀인데 카자스탄에서 한 팀이 오고요, 러시아에서 한 팀이 오고 하네?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그러면 이분들한테는 어떻게 초청비를 줍니까? 어떻게 하는 건가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5억의 예산이 문화예술위원회에서 한국연극협회, 서울에 있는 협회로 집행이 되는데 요, 그 부분에 대해서 두 개 서울공연 초청작은 저희가 초청공연비를 주게 돼있고요, 해외의 초청팀은 한국연극협회에서 집행하게 돼 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러니까 여기 카자스탄, 러시아 이 두 팀은 한국연극협회에서 초청료는 거기서 주고?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그리고 나머지 우리 각 시·도에서 여기에 연극하러 참여하는 참가팀이 있지 않습니까? 이 팀들에 대한 것은 어디서 지원을 해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그 팀들은 지역예산 5억 중에서 한국연극협회에서 지역예산으로 하는 한 200개 극단이 있었는데 그 극단들에게는 200만 원씩 지역예산금을 지원해서요, 그런 다음에 대상을 받게 되고, 지역의 도 대표 극단으로 나오게 되면 각 시·도마다 편차는 좀 있지만 도 대표로 갔다 오라고 경비를 따로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에서.
익환

유익환위원

그러면 여기 극단 홍성무대는 얼마 받으셨어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홍성무대는 2,000만 원 받았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2,000만 원?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어디에서 받으셨어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그건 충남도에서 주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도에서 5억과 별도로 예산이 성립돼 있는 거죠?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어느 극단이 나가든지 충남도 극단이 나가게 되면 지원비를 주고 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러면 타 시·도에서 참가하는 팀들 또한 마찬가지겠네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그렇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런 형태로 참가비를 지원받아서 여기에 참여하는데, 그러면 한 가지만 물어봐요. 이 극단 홍성무대는 1년에 공연을 얼마나 하고 계세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연극 공연을 하다 보면 실제적으로 한 3개월 정도의 제작 연습기간이 필요합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이번에 참가하기 위해서 소집을 해서 한 3개월 동안 연습기간을 거쳐서 이번에 참가하는 건가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그렇게 해서 4월 4일부터 4월 8일까지가 충남.....
익환

유익환위원

아! 상설로 해서 계속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그렇지 않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이번 전국연극제에 참여하기 위해서 3개월 전쯤에 이렇게 팀이 꾸려져서 그동안 거기에서 연습을 하고 이렇게 참가하는 그런 구조입니까?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그렇게 해서 이제 충남연극제가 있습니다. 충남연극제도 제31회 충남연극제로 시행이 됐었는데요, 4월 4일부터 4월 8일까지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했습니다. 거기에 두 개 비경영과 다섯 개 극단의 경영극단이 참가해서 대상을 놓고 경합을 했습니다. 거기에서 뽑힌 팀이 홍성군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홍성무대시고?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그런데 이게 이러네요. 6월 1일부터 공연이 시작돼서 6월 19일까지 하게 되는데 각 한 번씩만 공연을 하게 되네요? 1회 공연이죠?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1일 2회 공연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1일 2회?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한 작품이 하루 동안 2회 공연을 하게 됩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러니까 충남의 홍성무대는 6월 3일 날만 2회 공연하고 나머지 다 끝나는 거죠?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그렇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전부 다 이 일정을 보면 하루에 2회 공연하고 하루에 다 끝나는 거네?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그렇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리고 평가는 전문가들이 이렇게 하고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다섯 명의 심사위원으로 구성 돼 있습니다. 거기에는 분야별로 극작가, 배우, 그 다음에 연출가 이렇게 해서 세 파트에 있는 5인의 전문 심사위원이 서울에서 세 명이 배정이 됐고요, 우리 충남도에서는 두 분이 추천이 됐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예, 제가 왜 이걸 이렇게 묻고 그러냐면 아까 서두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사실 연극 쪽에는 아는 게 많지 못해서 배우기도 하려고 지금 여러 가지를 물었어요.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참 10년 만에 우리 충남도에서 전국연극제가 이렇게 개최되고, 또 이렇게 내포시대를 맞이해서 이곳에서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홍성, 예산 지역에서. 그러니 성공적으로 전국연극제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나중에 이게 정말 잘못했다고 하는 소리가 나오면 이 자리에서 다시 이거 왜 이랬냐라고 우리는, 물론 우리 전인섭 집행위원장께서는 민간인 신분이시고 하니까 이 자리에 와서 무슨 얘기를 들을지 안 들을지 그건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과장님이라든지 공직자들은 저희들한테 많은 소리를 들어야 돼요. 그래서 그런 문제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 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을 드립니다.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유익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윤미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윤미숙 위원입니다. 전인섭 집행위원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여기 부대행사를 보니까요, 농축특산물 판매하고 먹거리 장터 운영이 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운영을 하시는 건가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산군과 홍주문예회관 야외에 들어오는 주차장 공터가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저희들이 양쪽 군에다가 10개씩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인데요, 다른 7개는 체험부스고, 하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부스고요, 또 하나는 종합상황실입니다. 나머지 남아있는 게 특산물 판매에 대한 건데 시·군마다 편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예산군과 홍성군의 특산물을 갖다가 20일간이기 때문에 운영할 계획이고, 참여를 할 수 있는 시·군에서는 당일 날 방문의 날이 있습니다. 시·군 방문의 날이 자매결연으로 돼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예산군은 인천광역시하고 자매결연이 돼 있습니다. 그러면 인천광역시가 공연하는 날 예산군에 있는 관계자들이 와서 환영식을 열어주게 돼 있는데 그날 와서 특산물도 같이 판매하고 돌아갈 예정입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예. 먹거리 장터는 그러면 부스 중에 한 군데밖에 없는 거네요, 10개 부스 중에?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미숙

윤미숙위원

제가 기사를 봤는데 충남에 축제가 오백 몇십 개가 있다고 해요, 작은 것부터. 그런데 어디를 가나 전부 먹는 먹거리 장터가 최고 큰 범위를 차지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제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되는 것이 타 지역에서 잡상인들이 아주 전문적으로 축제장만 다니시는 분들이 축제장마다 다니면서 자기들의 돈을 벌어서 이제 다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거잖아요. 그런 것들이 문제가 된다는 기사를 봤는데 그래서 어떤 축제는 아예 잡상인들 때문에, 벚꽃축제라고 이제 알고 있는데 아예 취소를 한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미숙

윤미숙위원

그래서 먹거리 장터 운영을 하신다고 하길래 제가 어떤 식으로 운영 하시는가 궁금해서 여쭤봤고요, 그런데 지금 한 20여 일 동안 예산과 홍성에서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면서 격일로 연극제가 펼쳐지는 거죠?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그렇습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그런데 먹거리 장터를 한 군데만 하신 이유가 있나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산군 한 곳과 홍성군 한 곳인데요, 밖에 야외에서 우리가 지금 아까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먹거리 장터를 이렇게 와서 마음대로 하라고 그러면 타 지역에 오는 상인들이 와서 우리 지역경제를 저해하는 그런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축제할 때. 그렇기 때문에 특별하게 시내권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접근성이 용이한 극장들이기 때문에 식사를 하실 때는 그 지역에 있는 음식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거고요, 공연을 보러오는데 있어서 피치 못하게 거기서 식사를 해야 되는 자원봉사자라든지 아니면 끼니를 놓쳤던 관객들이라든지 그런 정도의 관객들을 위해서 한 부스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이제 새마을부녀회를 통해서 양쪽에 있는 군에서 섭외해서 할 예정입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그건 아주 좋은 아이디어고요, 제가 이제 부탁을 드리자면 좀 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타 지역에서 오는 잡상인들을 철저히 배제를 시키시고, 그래서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거기 통제해서 그쪽으로는 올라오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예,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장기승위원장

윤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찬중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찬중위원

박찬중 위원입니다. 제31회 전국연극제는 일단 예산이 다 편성됐기 때문에 일단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빌겠습니다. 여기에 나온 것 같이 제31회 전국연극제인데 충남연극제가 이제 전국연극제죠, 그렇죠?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그렇습니다.

박찬중위원

전국연극제에다가 예산이 15억이 편성돼 가지고 행사를 치르고자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박찬중위원

그런데 지금 관광객 유치 계획이 6만이라고 말씀하셨죠?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외부 관람객까지 그렇습니다.

박찬중위원

그러면 이게 전국행사인데요, 이게 전국연극제잖아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박찬중위원

1개 군에도 관광객 유치계획이 수십 만이거든요. 그런데 전국연극제인데 이 6만에 대한 근거치는 어디서 뺀 겁니까?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산출기초가 있는데 여기에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돼 있는데 안에 있는 관객을 100% 채웠을 때 2만 명 정도 됩니다. 그 다음에 밖에 야외에서 공연도 있고, 또 관광 타켓팅이 밖에 있는 것은 안에 있는 경연을 못 보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아동들입니다. 그렇게 해서 산출을 해서 잡은 인원이6만 명으로 돼 있는데 여기서는 데이터상으로 빠진 것 같습니다.

박찬중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15억에 대한 막중한 예산을 가지고 하는 전국연극제 행사인데, 어떻게 보면 6만에 대한 산출근거는 어떻게 생각했냐면 아까 보고 내용도 목적이 몇 가지 나옵니다. 그 중에서 충남도청 개청 축하하는 의미에서 또 이게 전국연극제를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 연극제가 충남연극제가 아니고, 지역연극제가 아니고 전국연극제인데 이것이 지금 행사하는 것이 장소가 홍성하고 예산으로만 분류돼 있더라고요, 내용이. 이건 전국연극제잖아요. 이것이 예산·홍성을 위한 연극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그렇습니다.

박찬중위원

6만에 대한 15억 예산을 들여 가지고 그래도 일단 큰 행사를 치르게 된다면 더욱이 또 내포신도시에 충남도청 개청 축하인데 그래도 일단은 예산을 잡을 때는 그래도 한 10만 이상은 잡아야 되지 않겠느냐, 아무리 못 잡아도. 이 부분이 무슨 뜻이냐면 6만에 대한 근거치는 제가 봤을 때는 이 지역에 있는 한도 내에서 아마 산출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이 되냐면 말이 전국연극제지, 좁은 연극제 그런 생각을 가지고 하는 것 아니겠느냐 전 이렇게 생각이 든단 말이에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10만이고 20만이면 더 좋겠습니다. 저희들도 그렇게 관객들이 와서 야외무대를 채우고 하면 더할 나위 없는 전국연극제가 되겠죠.

박찬중위원

자, 그러면 됐어요. 1일부터 19일까지인데 각 충청남도 15개 시·군에서 여기에 참여한다는 그런 직·간접적인 저기는 받았어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시·군에서요?

박찬중위원

예, 참여하겠다는 의사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데이터를 뽑아서 우리 도에서 T/F팀에 계신 주무관님과 사무관님께서 해 주신 테이터를 받았습니다.

박찬중위원

몇 명 정도 돼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한 1,800명 정도로 나와 있습니다.

박찬중위원

시·군에서 1,800명이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관계기관에 있는 공무원들의 참여도를 산출한 것 같습니다.

박찬중위원

그러면 여기 홍성, 예산에서는 얼마나 많이 참여하겠다는 예상치를 받았어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그건 아직 못 받았고요, 예산군과 홍성군에......

박찬중위원

그러면 이런 근거치가 좌석 수에 의해 가지고 6만치를 잡은 거예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거기에 대비해서 플러스 야외관객을 3배 정도 산출한 겁니다. 안에는 2만 명이 풀로 차는 인원이고요.

박찬중위원

제가 생각할 때는요, 좁은 소견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은 전국연극제지만 실질적으로 업무보고 하시는 거나 제가 질의했을 때 답변하신 내용을 볼 것 같으면 말이 전국연극제지, 실질적으로는 이 지역의 행사로밖에 안 보입니다. 지역행사뿐이. 벌써 시·군에서도 1,800명뿐이 참여 의사를 안 밝혔다고 그러는데 이게 무슨 전국연극제입니까? 앞으로 시간이 좀 남았으니까 많은 여기 동료위원님들이 홍보 관계를 갖다가 많이 지적 하셨거든요. 홍보 좀 적극적으로 하셔가지고 전국에서 올 수 있는 그런 홍보를 갖다가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아까 여기 우리 윤미숙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지역특산물 판매 및 먹거리 장터 운영이라고 했거든요. 지금 우리 충청남도의 지역축제에는 먹거리 축제가, 거의 70, 80%가 먹거리 축제예요. 연극축제에 꼭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야 됩니까? 뭐 안 맞잖아요. 제가 생각할 때는 오히려 지역특산물 판매홍보 장터운영이라고 하면 몰라도 연극제 하는데 먹거리를 갖다 여기다 결부시킵니까? 제 좁은 소견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게 되면, 지역축제 하면 많이 가보셨죠?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부스가 10개가 있는데 한 개 부스가 5m 짜리입니다. 그래서 양쪽 군에다 한 개씩만 운영할 계획인데 그건 자원봉사자들하고, 그 다음에 거기에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스탭들 이러한 건데, 수익을 내기 위해서 운영하는 건 아닙니다.

박찬중위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기회에 충청남도에서는 지금 한 5, 6개 시험장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부여 토마토시험장이 있고, 청양에는 고추, 논산에 딸기, 예산 국화, 태안에 백합이라든가, 금산에 인삼이라든가 이 기회에 이런 부분을 갖다가 홍보성 판매를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느냐! 먹거리만 여기 다 이렇게 치중하지 말고요. 그리고 그때 품바라든지 이런 것 안 합니까?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품바 그런 것들은 올 계획이 없습니다.

박찬중위원

없어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박찬중위원

만약에 이분들이 온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통제를 하겠습니다.

박찬중위원

그래야지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박찬중위원

만약에 또 이런 분들이 오게 된다면 연극제가 연극제가 아닌 이상하게 다른 각도로 비쳐질 염려가 있기 때문에, 윤미숙 위원님도 그런 부분을 지적하셨잖아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박찬중위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각별히 유의해 주시고요, 그리고 자원봉사자 운영은 어떻게 운영하고 무슨 교육을 어떻게 했습니까?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지금 자원봉사 팀장들이 있는데 양쪽 군에서 저희들이 필요한 내부적인 스탭들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18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그래서 6명은 극장에 있는 참여극단이 1일 전에 와서 셋업을 하게 돼 있어요. 그래서 극장에 있는 무대장치를 설치하게 돼 있고, 조명을 맞추고, 음향을 공연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데요, 거기에다 스탭 지원하게 돼 있고, 12명은 이제 하우스 관리라고 해서 하우스 매니저를 중심으로 해서 양쪽 관람객에 대한 객석유도, 그 다음에 공연을 잘 할 수 있도록 관객들이 예절을 지킬 수 있는 이런 것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깥에 공연할 수 있는 공연이라든지 부스를 운영하는 데에서 20명씩 배정을 해서 참여를 하도록 했습니다.

박찬중위원

이 자원봉사자 센터 업무 협약은 한 번 말씀해 주실래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산군하고 홍성군에 우리 자원봉사팀장들이 갔었습니다. 그런데 홍성군은 지금 1,000명을 도민체전에 동원을 시켜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자원봉사센터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해결을 못해 줬습니다. 그리고 예산군은 다행히 자원봉사자들이 좀 있어서 자원봉사에 최소의 경비를 주고 열 명 정도를 확보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박찬중위원

예, 알겠습니다. 도민체전하고 이게 연계돼 있죠?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그렇습니다.

박찬중위원

도민체전하고 연계돼 있기 때문에 그때 한 번 최대한으로 홍보라든가 이런 부분을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찬중위원

성공하기를 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기승위원장

박찬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문화예술과장님! 지금 박찬중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우리 집행위원장님보다도 문화예술과장께서 더 신경을 써서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더 각별히 신경 써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돈곤

김돈곤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윤석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윤석우위원

31회 연극제를 하시는데 그동안에 우리 충남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여러 군데를 하셨나요? 누가 답변하셔야 하나? 과장님이 답변하셔야 되나, 집행위원장님이 하셔야 되나?
돈곤

김돈곤문화예술과장

집행위원장님이.

윤석우위원

집행위원장께서요? 그러면 이게 충남만 몇 번째입니까?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두 번째입니다.

윤석우위원

충남에서 두 번째?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윤석우위원

나머지 지역은 전국적으로 했기 때문에?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윤석우위원

그러면 시기적으로 행사 일정이 이렇게 6월 달 초부터 시작해서 말까지 합니까?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6월 1일에서 20일까지입니다.

윤석우위원

그 기간 동안이 정해져 있어요? 연극제를 이 기간 동안 하도록.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그것은 주최하는 도에 따라서 다른데 통상적으로 전부 다 6월 달에 했습니다.

윤석우위원

통상적으로?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농번기에 대한 문제가 좀 우리 군에서......

윤석우위원

미리 답변하면 어떻게 해, 내가 묻기도 전에. 말씀하세요.

「웃 음」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그 부분이 우려되는 부분이 왜냐하면 저희들 지역이, 양쪽 군이 농어촌 지역이다 보니까 농번기에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언론에서도 그런 것을 갖다가 우려하는 그런 목소리의 기사를 냈는데 실제적으로 농번기가 아닌 철은 없습니다. 사시사철 농번기고, 사실 하는데......

윤석우위원

그런 답변은 하지 마세요. 뭐 사시사철 농번기라는 게 어디 있어요. 제일 바쁜 시기가 지금 모를 심고, 보리도 배야 하고, 마늘도 캐야 되고, 감자도 캐야 되고 할 일이 제일 많은 게 6월 달이잖아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그렇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렇죠?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윤석우위원

모내기철이고 그런데 이 예산, 홍성은 농어촌 지역이거든요, 사실 여기가?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윤석우위원

어촌지역도 있고 한데 꼭 이때 해서 과연 기대했던 만큼의, 잘 되든 못 되든 우리가 큰 걱정할 건 아니지만, 집행위원장께서 잘 저기 해 달라고 해서 예산도 우리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심의해서 통과된 거거든요. 그런데 우려의 목소리들이, 다 한결 같이 지금 말씀들 하시거든요. 그런 취지에서 봤을 때는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우려 섞인 얘기를 하는 겁니다. 제일 바쁜 시기에 이것을 했는가? 그리고 여기 보니까 또 일반인들은 1만 원씩 받고 초·중·고는 3,000원씩 이렇게 해서 입장료를 받도록 되어 있네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그렇습니다.

윤석우위원

관람료?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윤석우위원

참 굉장히 우려스러운 상황인데 홍성, 예산이 전부 인구가 얼마죠?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대략 8만에서 16만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물론 테마별로 다 틀리기는 합니다만, 20일까지 격일로 해서 계속 이어지는데 기대했던 만큼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돼요, 위원장님?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아까 어떤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우리 충남이 문화예술에 대해서는 좀 낙후되어 있습니다. 전국연극제는 도청이전 기념을 축하하는 의미도 있지만 실제적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도민들에 대한 욕구에 부응하는 Desire(욕구)에 부응하는 그런 것들이 사실 전국연극제 이런 것은 10년에 한 번 오고......

윤석우위원

됐어요, 됐어요. 그만 하세요. 저기 전국연극제협회에서 5억을 대주고 나머지는 5억, 5억 이렇게 해서 지금 대주고 있잖아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윤석우위원

그러면 위원장님은 거기에 행사를 주최해서, 예를 들자면 협회가 뭡니까? 충청남도연극제 집행위원장이신데 이게 법인 성격입니까? 아니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저희들이 한국연극협회가 사단법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충남지부가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사단법인 충남도지부로 되어 있고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윤석우위원

그러면 우리 위원장님은 전혀 부담 없이 하시겠네. 이게 잘 되도, 흥행에 성공하든 안 되든 그냥 주어진 행사일정이니까 하겠다 그러한 생각으로 일정도 잡은 것 같고, 제가 보니까.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제가 그랬다면 이 자리에 나오지도 않았을 겁니다.

윤석우위원

그러면 자신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최선을 다하고 안 되는 것은 하늘의 뜻입니다.

윤석우위원

아니, 이 도비나 군비는요, 바로 우리 충청남도 도민들이 낸 돈입니다. 혈세입니다.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알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잘 쓰여져야만 우리도 예산심의를 잘 했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다 그 얘기예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그런 면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런 답변이 어디 있어요, 그런 답변이? 만일에 전인섭 위원장께서 예산을 투자를 해서 이 사업을 한다면 밑지면 되겠어요? 그래서 이런 전반적인 사항들을 잘 판단해서, 예를 들자면 우리가 꼭 흥행목적으로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그래도 천안, 아산 같은 경우에는 인구가 제일 많잖아요? 거기에 공주도 하나 끼워 넣어도 좋고. 이렇게 해서 한두 번 정도는 돌아가면서 순회할 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내포신도시 도청이전 기념사업으로 해서, 가뜩이나 소외받는 지역도 많이 있습니다. 금산을 비롯해서 공주, 논산 이런 쪽으로. 그렇다고 볼 때 한 번 정도 넣어서 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흥행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텐데 꼭 보면 예산·홍성, 예산·홍성 전부 다 그래요. 그것을 어떻게 기대역할을 할 수 있느냐 그 얘기예요. 이렇게 여기에다 딱 넣으라고 하는 어떤 방침이나 근거규정이 있어요? 그것은 아니죠? 우리 집행위원장님께서 집행위원회에서 할 때 이렇게 짠 거죠?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러면 누가 짠 거예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저희들이 유치신청을 할 때 그때가 당시 잠깐 말씀드리지만 2011년 12월 달이었습니다. 그래서 각 지부, 우리 지부가 7개 지부가 있는데 유치신청서를 우리가 낼 수 있는 자격요건이 되니 유치신청을 지역별로 하라고 했습니다. 그랬을 때 아산에서 신청을 했었죠. 그랬는데 아산시에서 그것을 갖다가 예산을 편성해서 내놓을 여력이 없기 때문에......

윤석우위원

아산에서 여력이 없다면 예산, 홍성은 여력이 더 없어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가서 설득을 시키고 장소 개최지를 갖다가 물색을 했었던 겁니다.

윤석우위원

기이 6월 1일부터 20일까지 일정이 잡혀서 순서대로 진행을 하셔야 되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예를 들자면 이렇게 일정이 빡빡한 그러한 스케줄이고, 또 6월 1일부터가 본격적인 모내기철로 접어들고요, 굉장히 바쁜 시기인데 이렇게 일정을 잡았기 때문에 걱정되는 모습으로 한 말씀 드린 거고, 또 내가 한 얘기를 갖다가 서운하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이것은. 잘 하자는 취지로 말씀드리는 거고.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윤석우위원

입장료도 예를 들자면 1/3도 안 찼는데 입장료 받아가지고 무슨 흥행에 성공을 하겠어요? 예를 들자면 하는 얘기예요. 다 꽉꽉 차면 더 좋죠, 풀로 차면. 이런 것들도 우리가 충분히 사전 검토를 해서 했어야 되고, 그 다음에 일반관객 패키지 해서 단체로 올 경우에 7만 원, 10만 원, 20만 원씩 받는다 그 뜻인가요?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이게 패키지인데요, 그렇습니다.

윤석우위원

단체로 왔을 때?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아니요. 전 공연을 볼 때 말씀드리는 겁니다, 1인이. 전 공연을 보려면.

윤석우위원

전국 공연?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공연 전체를 18일 동안......

윤석우위원

다 본다 할 때?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윤석우위원

그러니까 6월 1일부터 20일까지 사이에 보는 그것을 얘기하는 거죠?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예.

윤석우위원

훌륭한 예술작품이야 우리가 돈으로 평가할 수는 없지요. 와서 다 얼마든지 볼 수가 있는 거니까. 이것을 제가 탓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요, 아무튼 잘 되기를 마음속으로 내가 기원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감사합니다.

장기승위원장

윤석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장옥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조금 진행을 하다 보니까 염려되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을 드려보려고 그러는데요, 지금 관람대상이 초등학생부터 성인대상이거든요? 그런데 그 공연에는 난이도라는 게 있어요.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기준이나 이런 부분이 있는데 대상이 지금 사실 너무 광범위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회의진행하면서 잠깐 생각을 해봤는데, 제가 제안을 하는데 아마 여기 통닭도 있고 이렇게 다양한, 제가 보니까 몇 개는 이름이 기억 속에 있는 공연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만약에 초등학생을 유치하고, 아마 인원 동원하기에는 학생을 하는 게 가장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을 해 봤고요, 그리고 학생들을 유치함에 있어서 학교에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서, 사실 이 시골에서는 이런 좋은 연극을 볼 수 있는 기회도 많지 않거든요, 이런 문화적인 혜택을 받는 것이.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또 공연을 하는 예술인들 입장에서는 관람객이 없으면 사실 흥이 안 납니다. 하고 싶은 열정도 안 생기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관람의 난이도 이런 부분을 선정해서 대상을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과연 어느 연령이 적합한 공연이겠나 이것을 좀 판단을 하셔서 그 부분에 맞는 것들을 학교에 가서 집중적으로 홍보를 하시면 아마 학교에서는 단체관람 이런 것들이 가능할 거라고 보고요, 또 패키지로 하는 것보다 단체로 한 학교에서 온다고 하면 사실 한 학년 정도 밖에, 문예회관 장소가 몇 천 명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사실 한 학년이나 몇 학급만 오면 충분히 예매가 가능한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단체로 학생이 왔을 때 2,000원이라든지 이런 식으로 해서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요일별로 해서 티켓 예매량을 맞춰놔야지 이 공연이 좀 성황리에 이루어 질 수 있지 그냥 막연하게 가서는 제가 볼 때는 공연을 하는 주최의 입장에서도 그렇고 관람을 하는 관람자 입장에서도 관람객이 썰렁하면 재미가 없거든요. 아무리 좋은 공연을 보러 갔어도 관람객과 같이 이게 흥이 맞아야 되는데 이런 부분이 같이 소통이 안 되면 연극을 유치하면서도 참 쓸쓸한 감이 남고 그러는데 이러한 부분을 좀 더 심도 있게 검증을 하셔서 아직 열흘 정도 시간이 있으니까 학교, 더구나 아까 존경하는 윤석우 위원님께서 농번기라서 참석할 수 있는 관람객 수나 이런 부분도 많이 염려하셨는데 그런 부분에 좀 더 적극적으로 학교를 방문한다든지 그렇게 해서 관람객을 유치하는 방법이 어떻겠나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해 봤습니다.
인섭

전인섭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위원님 말씀을 죽 들었는데 실제적으로 저희가 그렇게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낮에 관객은 청소년들하고 대학생들까지 해서 관객을 채워가고 있는데요, 예약률이 한 40% 정도 되어 있습니다, 낮 공연에 한해서. 그런데 밤 공연은 우리 윤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여기가 농어촌 지역이다 보니까 여러 가지 관객들을 유치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말씀하셨듯이 적은 예산을 갖고 하는데 큰 예산을 주셨으니 저희들이, 농사일이라는 것은 밤에는 끝나지 않습니까? 그래서 마을단위로 해서 관객을 유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기승위원장

문화예술과장님! 문화산업과장은 오늘 어디 출장 갔습니까?
돈곤

김돈곤문화예술과장

출장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저기 때문에 그럴 거예요. 문화대축전 준비......

장기승위원장

자기업무가 아니라 안 왔다?
돈곤

김돈곤문화예술과장

축전 준비하느라고......

장기승위원장

자기 업무가 아니니까 여기에 참석을 안 했다고 생각을 하겠습니다. 도의회에서는 예산편성을 해서 집행부에 예산을 넘겨주면 행사에 관여는 안 하고 있나요? 하고 나중에 정산만 받습니까?
돈곤

김돈곤문화예술과장

저희들이 직접 공동 T/F팀을 구성해서요, 같이 지금 움직이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장

각 시·군에 하달을 해서 시·군에서 적극 동참해서 전국연극제가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행정라인에 총력을 기울여 주기를 당부 드립니다.
돈곤

김돈곤문화예술과장

그 부분은 제가 한 번 말씀 좀 드리면요.

장기승위원장

됐습니다. 됐고, 그 뒤에 캐릭터 오신 분들 한 번 일어서 보시지요, 와서 한참 동안 계셨는데. 오셨으니까 한 번 시범을 보이셔야지. 앞으로 이렇게 나오세요. (캐릭터 앞으로 나옴) 됐습니다, 됐습니다. 덥죠, 굉장히? 더울 겁니다. 더운데 고생들 하시는데 더 많이 홍보에 애써 주시고 많은 참여자들이 와서 좋은 연극제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알아들었으면 이렇게 손 한 번 흔들어 주세요. 그러면 됩니다. (캐릭터 손 흔듦) 고맙습니다. 들어가세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상으로 제31회 전국연극제 추진상황 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집행위원장 들어가시지요. 김돈곤 과장님을 비롯한 전인섭 집행위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특히 전 행정력에 총력을 기울여 홍보에 만전을 기하여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계획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 드립니다. 다음 회의준비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전체 웃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24분 정회

15시52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번 회의는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제65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추진상황이 되겠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제65회 충청남도민 체육대회가 도청사를 이전한 이곳 내포신도시에서 개최되는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을 합니다. 이번 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행복충남 새로운 100년을 위한 첫 단추를 잘 끼우고 도민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러면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제65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체육회 사무처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제

서용제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충청남도체육회 사무처장 서용제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참석한 충청남도체육회 간부를 먼저 인사 올리겠습니다. 조한국 총무팀장입니다. (인 사) 최진혁 운영팀장입니다. (인 사) 류명환 훈련팀장입니다. (인 사) 존경하는 장기승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장기승위원장

잠깐만요. 김돈곤 과장님하고 이윤선 과장님 가서 업무 보시지요. 계속 하시지요.

공무원 퇴장

용제

서용제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제262회 도의회 임시회를 맞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바쁘신 중에도 저희 체육회 업무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해 주시는 데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 체육회 전 직원은 금년에도 210만 도민과 도의원님들의 체육에 대한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심기일전하여 강한 충남체육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3년에 계획했던 사업들을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올리면서 준비된 유인물에 의거해서 제65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서용제 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체육위원회가 아니라 문화복지위원회입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서면보고로 대체할까요? 그러면 충분히 사전에 체육회 사무처장께서 의회에 오셔가지고 설명도 하셨고 오늘 보고도 잘 해 주셔서 위원님들께서 충분히 인지하신 것으로 알고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제65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추진상황 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서용제 처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보고하신 사업에 대하여 차질 없이 추진하여 충남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03분 정회

16시04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번 회의는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제1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추진상황이 되겠습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장애인체육대회는 장애인들 간의 화합과 비장애인과의 소통을 통한 장애인의 삶의 의지와 동기부여를 부여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점을 충분히 인지하시어 대회를 원활히 추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제1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에 앉아서 하시지요.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괜찮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박노철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간부를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총무팀의 이정일 팀장입니다. (인 사) 생활체육팀의 최재섭 팀장입니다. (인 사) 존경하는 장기승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평소 도민의 복지증진은 물론 사회적 약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장애인 체육 분야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소중한 마음에 또한 감사를 드리며, 유인물에 의거해서 제19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대회개요, 운영 계획에 대한 사항으로 대회 목표, 구호, 주요 특징, 일자별 운영계획, 행사별 진행계획, 그동안 추진상황, 앞으로 해야 할 일 순으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페이지 대회 개요입니다.

장기승위원장

박노철 사무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치연

조치연위원

보고서로 갈음하지요. 보고 잘 했는데.

장기승위원장

우리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님! 장애인체육회 사무실이 어디 있습니까?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의회동 1층 104호에 있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이 아래층에 있습니까?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1층 104호에 있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우리 문화복지위원회가 2층인데 가끔 올라오시고 그러시지.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알겠습니다.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꼭 얘기해야 되는 겁니까?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죄송합니다.

장기승위원장

박찬중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찬중위원

박찬중 위원입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잘 받았습니다. 여기에서 몇 가지 질의를 한 번 하겠습니다. 1페이지예요, 대회목표 및 방침 중 목표에 으뜸, 생활, 희망, 화합체전으로 개최한다.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박찬중위원

좋습니다. 이건 당연한 이야기지요. 그 밑에 방침이 나와 있죠?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박찬중위원

방침이 210만 도민이 감동하는 최고의 대회를 이끌겠다 하는 그런 방침이지 않습니까?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박찬중위원

그러면 우리 210만 도민에게 어떻게 무엇으로 감동을 준다는 얘기입니까?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제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올해가 최대 규모로 참가선수단도 가장 많이 참가를 하고요, 또 10개 종목에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하는 종목을 추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관중 면에서도 저희가 5,500명이 동원돼서 총 1만 명의 규모로 진행되기 때문에 15개 시·군에 역대 어느 대회보다도 많은 인구가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박찬중위원

인원수를 많이 참여한다해 가지고 감동이 든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사무처장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감동 목표가 인원을 많이 참여시켜야 되겠다 하는 그런 단순한 말씀이시거든요. 그 부분보고 감동을 주는 최고 대회를 한다는 말씀이십니까, 그러면?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어느 정도는 인원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박찬중위원

인원 말고, 다른 걸로 어떻게 감동을 줄 건가?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저희가 홍보 부스 54개를 지금 운영을 하면서 참가 시·군에 참여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박찬중위원

글쎄요, 물론 충청남도에서 이번에 장애인체육대회를 하는데 나는 여기 업무보고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실질적으로 우리 장애인분들이 우리 200만 도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최고의 대회라 하게 된다면 거기에 대한 프로그램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렇잖아요?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맞습니다.

박찬중위원

그냥 문맥만 그냥 210만 도민이 감동하는 최고의 대회다 하게 되면 저희들이 보는 입장에서는 과연 무슨 프로그램으로 우리 210만 도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가, 말씀하시라고 하니까 우리 사무처장님께서는 10개 종목에 인원을 갖다 많이 동원을 한다 그런 취지로 말씀을 하셨는데 앞으로 이런 부분은 좀 실질적으로 우리 도민들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그런 감동을 주는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보고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부터는요.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박찬중위원

이상입니다.

장기승위원장

박찬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익환

유익환위원

제가 한 말씀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유익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태안 출신 유익환 위원입니다.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시죠? 며칠, 며칠 안 남았네요?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열흘 정도 남았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열흘 남았는데 무척 바쁘시겠어요. 보고에서 잘 들었듯이 역대 가장 큰 규모의 장애인체육대회지요. 아마도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을 거로 봐집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장애인 관련 이런 행사라든지 이런 것들이 좀 더 규모화 되고 체계화 돼서 장애인들이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해 주는 그 역할을 해 주셔야 될 것으로 보면서, 아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경기로 그걸 어울림 종목이라고 이렇게 표시하나요?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맞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10개 종목?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그러면 이건 경기종목 18개 종목에 다 포함돼 있는 거예요, 아니면 그와 별도입니까? 같은 거죠? 경기종목에 다 포함이 돼 있고, 거기에 어울림 종목 10종목은 장애인, 비장애인 이렇게 함께 하는 거다 이렇게 봐지죠?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그러면 제일 뒷장에 보면 종목별 경기장 일정이 이렇게 나와 있어요. 거기에 풋살은 이게 어디에 있는 거예요? 여기에 보면 어울림 종목에 보면 풋살이 나와 있거든요. 풋살하고 좌식배구가 있는데 좌식배구는 여기 배구하는 데서 같이 하나요?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맞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거기서 하고, 풋살은?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풋살 자체가 장애인하고 비장애인하고 선수 구성 자체가 같이 하게끔 돼 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아니 글쎄, 같이 하는데 그러면 제일 뒷장에 풋살 종목이 없어. 풋살경기장도 없고.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축구에서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아! 이건 축구에서 같이?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맞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러니까 축구를 정식 구장에서도 하고, 풋살은 조그마한 그렇게도 하고, 그러니까 축구로 봐도 된다?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여기서 나오는 축구에 풋살과 같이 이렇게 하는 것으로 그렇게 이해를 하면 되겠어요?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그러면 이게 어떻게 하지? 장애인하고 비장애인하고 같이 어울림을 어떤 형식으로 하나?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선수 구성 자체를 3명, 3명 그렇게 플러스해서 합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아, 그런 형식으로?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장애인과 비장애인.
익환

유익환위원

예, 다른 때보다 이번에 종목이 많이 늘었죠?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작년보다 두 종목 정도 늘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두 종목? 그러면 그 두 종목이 무엇무엇이에요?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이번에 전시종목이 늘은 겁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전시종목?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그러면 전시종목이 뭐, 뭐예요, 세 종목이?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지금 전시종목이 게이트볼하고요.
익환

유익환위원

게이트볼?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지금 전시종목은 말 그대로 정식으로 운영되는 게 아니고요, 홍보 부스에서 시범적으로 보여지는 겁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예, 그래요. 그렇게 하고, 여기서 대회 최초 개회식을 전국 생방송 중계하는 것으로 이렇게 돼 있어요. KBS와 KBS N 스포츠에서 이렇게 전국, 이거 섭외하느라 고생 많으셨겠네. 어떻게 섭외했어요?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서산시에서 이벤트사를 공모 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서산시에서?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우리 도 장애인체육회에서 한 게 아니라 서산시에서?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개최 도시에서 합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아, 거기서 한 거군요. 이게 참 대회 최초로 이렇게 하는 거라서 잘했다는 칭찬을 해 주려고 했는데 서산시로 공을 돌려야겠구먼. 그런가요? 아니면 우리 장애인체육회에서도 노력을 많이 했나? 어떻게 했어요?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저희도 주최기관이니까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얼마큼 한 거예요? 저울로 한 번 딱 달아 볼까, 얼마큼 했는지? 서산시하고.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서산시가 많이 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서산시가 많이 했어요?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어찌됐든 이게 좋은 일입니다. 지금 개회식이 얼마입니까? 개회식을......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개회식은 50분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50분 하잖아요. 이걸 다 준비하나?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개회식 식전하고 식후행사까지는 아니고요.
익환

유익환위원

그러니까 개회식. 그건 다 중계하는 것으로 섭외가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쉽지 않은 일을 그렇게 하셨네요. 그리고 또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면 이것도 전체적으로 종합시상제도를 도입하잖아요. 그렇게 했을 때 시·군 간에 어떻게 보면 경쟁이 치열해져. 어찌됐든 이게 체육경기다 보니까 참여하면 이기려고 하고, 이기면 점수 많이 따서 그 참여 시·군에 대한 위상 등등도 있는데, 과열방지책은 없어요? 제가 이렇게 봐도 늘 경쟁이 치열해서 중간에 이런 저런 얘기들도 나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그것에 대한 방지대책을 마련해 놓은 게 있으신지?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지금 장애인 체전 같은 경우는 비장애인체육과 달리 아까도 보고 드렸다시피 어울림 종목도 많고요, 전문체육이긴 하지만 사실은 내용적으로 들여다보면 거의 생활체육에 가깝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개최도시를 포함해서 상위 한 3, 4위권에 드는 그 정도는 치열한데요, 사실 그 아래로 가면 거의 즐기는 분위기로 지금 개최되고 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래도 행사하다 보면 꼭 한두 군데에서 말썽이 발생을 해. 그래서 이번에 모처럼 큰 규모, 그리고 좋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준비를 해 놓으셨는데 과열 분위기가 흘러가지 않도록 그렇게 우리 장애인체육회사무처에서 준비를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그리고 도에서도 많이 협조해 줍니까?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많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예산도 많지요? 이번 행사 비용 예산이 전부 다 얼마예요?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10억 3,900만 원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많아요, 어때요?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산은 작년보다 한 1억 2,000정도 늘어났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렇습니까?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이게 적은 예산 아니거든요. 그 예산이 효율적으로 잘 집행될 수 있도록 마무리 하면서도 준비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감사합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마치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유익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장옥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업무보고를 받다보니까 많은 열정을 가지고 뭔가 새롭게 변화해 보려는 노력이 눈에 확연히 보입니다. 공식행사, 식전행사 같은 경우에도 기존에 했었던 어떤 형식의 틀을 깨서 이렇게 새로운 시도를 해 보고자 이렇게 했는데 이런 아이디어는 누가 냈어요?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지금 저희 장애인체육회하고요, 개최지인 서산에서 T/F팀이 다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3차 시·군 관계자 회의까지 거쳐서 지금 철저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이러한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는 아주 큰 자리를 마련했는데 가장 염려가 되는 것은 장애인들이다 보니까 안전문제입니다. 그래서 모두 다 1등을 해서 다 메달을 받고, 상금도 타고 하면 좋겠지만 이것은 또 엄중하게 경기를 해야 될 그런 상황이고 그런데 그러한 과정에서 선수들의 안전문제라든지 이런 부분에는 자칫 잘못하면 소홀해 질 수 있거든요. 행사에 치중하다 보면. 그러니까 이러한 부분을 각별히 유념하셔서 장애인체전 중에 안전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으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저희도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감사합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이상입니다.

장기승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제1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추진상황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박노철 처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운영에 적극 반영하시고, 보고하신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62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27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