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장옥 의원 발언
날씨도 더운데 진행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개막식 행사에 참석을 해 보니 장애인 분들도 정말 많고 그렇게 한 자리에 모여서 화합할 수 있는 장을 1년에 한 번씩 하는 행사지만 규모있게 잘 진행이 되었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요, 오늘 보고를 받다 보니까 여러 가지 우리 위원님들께서 걱정하고 염려했던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고 왔습니다. 그러한 자료를 지금 보면서 문제점이나 개선사항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음 행사에는 좀 더 치밀하게 계획을 하겠다 이렇게 했는데요, 이번에 체육대회를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무엇이었는지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한 부분들은 좀 더 점검을 했었으면 보다 효과를 얻었을 텐데 그런 안타까움이 있네요. 그런 부분은 다음 행사에는 정말 각별히 더 관심을 써 주시기 바라고요, 처음 개막식 할 때 진행하는 과정을 보니까 본 위원도 앉아서 보면서 참 지루한 느낌이 많이 들더라고요. 이번에 준비한 내용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색다르게 준비했다, 업무보고 할 때 아주 야심차게 얘기를 해서 사실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물론, 좀 다른 부분도 있었지만 그 다른 부분이 행사를 진행하는 데는 너무 길어지다 보니까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도 그렇고 참석하신 분들도 좀 지루한 감이 있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그러한 부분하고, 또 예산이 소요된 부분에서도 사실 개막식 행사에 들어가는 부분이 총 행사 비용에 몇%나 차지를 하고 있나요? 그러면 그 전에, 전년도의 개막행사하고 비교를 해 본다면 올해가 어느 정도 더 들어가 있나요? 그러면 보령에서 했던 것하고 올해 했던 것하고 예산은 거의 똑같네요?
보령에서 했을 때는 본 위원이 생각나는 부분은 너무 다 모두 이벤트 이런 데에 맡겨진 그런 부분들이 상당히 강하게 느껴졌었는데 그래도 이번 경우에는 좀 더 시민과 가까이 다가와서 하려고 하는 그런 의도는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부분들이 이제 어떻게 하면 좀 더, 사실은 개막식 비용 이런 행사를 가서 보면 이 개막식 행사도 상당히 중요한 어떻게 보면 행사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볼 수도 있는데 개막식 행사에 쓰여지는 그러한 비용에 비해서 선수들이라든지 이런 복지차원에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아마 많이 있을 거예요. 선수들한테 해 줄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은 늘 예산이 부족하다 이런 생각이 들 것 같은데 그 분들에 대한 어떠한 사기를 진작하는데 줄 수 있는 그러한 것들을 좀 더 많이 고민을 해서 선수들이 올해도 참여하고 내년도 참여하면서 보람도 갖고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그런 부분에 중점적으로 방향성을 잡고 간다면 좀 더 발전적인 행사가 되지 않겠나 이런 바람을 가져 봅니다.
이번 도민체전이 큰 사고 없이 원만하게 진행된 것에 대해서 관계자 되신 분들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보고를 받다보니까 체육의 한계 이런 부분들을 이야기하다 보면 결과적으로는 어떠한 경제적인 부분이나 이런 것들이 상당히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데 여기에 보니까 다관왕 선수들 명단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냐면 5관왕, 4관왕 이렇게 다 있는데 이런 학생들이 이미 선수로 발굴이 돼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런 선수들이 좀 더 향상이 될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 도와주는 부분이나 이런 부분이 있나요? 그러한 부분에서 이렇게 선수들이 발굴이 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전국대회 규모나 이런 데로 나가려고 하다 보면 그 선수들이 타 지역으로 가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런 안타까운 점들을 참 많이 지켜봤었는데요, 그런 부분에서 좀 시야를 넓게 봐서 이 학생들이 그냥 그 학교나 도내 대표 이러한 기준으로만 볼 게 아니라 충청남도에서도 좀 더 이 학생들의 기량을 키워줄 수 있는 그러한 부분을 현재 교육청에서 맡고 있다고는 하지만 체육회에서 보는 관점이나 이런 부분들의 시야가 본 위원이 볼 때는 훨씬 넓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이 선수들이 충분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어떠한 조건을 만들어 줬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런 질의를 드렸습니다. 도청이 이전하면서 도청을 알리고, 또 문화적인 수준이나 이런 부분들을 높이기 위해서 지금 상당한 노력을 하시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공연이나 이런 부분에서도 어떻게 보면 문화예술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는데 이제 전국연극제와 지난번에 문화대축전 같은 경우 국장님께서도 미리 그 부분에 대해서 아주 정중하게 잘못된 부분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 부분을 어떻게 개선하겠다 이런 대책까지 세우셨기 때문에 그 부분 가지고 깊이 있게 말씀드리기는 그런데요,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에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처음에 개식 행사부터 해서 그날 저녁때까지 먹거리라든지 죽 시·군에서 판매되는 그런 부스를 제가 다 다녀봤는데 참석하는 인원이 거의 행사장만 썰렁하게 있었지, 개막식 하는 날 조차도 그런 형태였었거든요. 그런데 일정조차도 주말을 껴서 했습니다.
차라리 평일이면 공무원들이라도 나와서 같이 공유할 수 있고 이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텐데 토요일, 일요일, 주말까지 행사가 겹치다 보니까, 또 주말에는 더없이 사람들이 없었고요. 그래서 이것은 장판만 벌였지, 벌여진 장판을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전혀 안 돼서 정말 안타까웠고, 이번에는 너무 많은 예산 낭비를 했다, 가슴 아프다 이런 생각을 참 많이 했었는데 이런 계획을 할 때 차라리 시민들이 보다 많이 모일 수 있는 그런 곳을 찾아서 행사를 한다든지 이런 부분이 되었으면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뭐 도청이 이쪽 홍성에 있다고 해서 도청만을 보는 게 아니고 예산·홍성 그 주변에 인구들이 많이 모이는 이런 곳을 찾아서 공연을 한다고 그러면 이렇게 행사를 어렵게 안 치르고 인원 동원이나 이런 부분에 그렇게 고생을 많이 안 하셨어도 됐는데 참 많이 안타깝다, 그래서 이런 기획하는 부분이나 이런 부분이 대책이나 준비가 너무 없었다 이런 부분에서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면서 기획을 할 때 과연 이것도 어떠한 업체에다가 선정을 해서 맡긴 건가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됐나요? 직접 공무원들이 다 하는 건가요?
아! 개막행사만 그렇게 하고, 참여하는 것은 시·군에...... 그런데 아마도 이 행사가 도민체전하고 날짜가 겹쳤었죠?
장애인체전하고 날짜가 겹치다 보니까 아마 거기에서도 또 분산이 되는 이런 효과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치밀하게 계획을 못한 부분이나 이런 부분들은 잘 유념하셔서 다음에 또 행사를 정한다 그러면 그러한 부분을 세심하게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한 부분에서 좀 더 연구를 많이 하시고 보다 적극적인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장옥 위원입니다. 정말 오랜 시간동안 이 문화재단을 가지고 끌어왔는데 사실은 저희 문화복지위원회에서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이고, 지금도 존경하는 유익환 위원님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아주 구체적인 진행과정이나 이런 부분들을 설명하셔서 늦게 합류하신 분들도 이해를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처음에 재단을 만들었을 때 어떤 실효성이나 방향성이 사실은 좀 준비가 미약했다는 판단을 위원님들이 참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 좀 더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을 찾아보려고 계속 그런 방향을 찾았었는데 찾다보니까 지금 여러 차례 이렇게 수정이 되고 방향도 바뀌고 이런 상황이 됐습니다. 그런데 좀 전에 이도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그러한 부분에서는 어떠한 기존의 예산을 가지고 인건비나 이런 부분에서 좀 염려하시는 부분 때문에 이사회나 이런 부분을 이제 전문인력으로 유입을 해서 좀 더 그 인력을 활용하는 방안 쪽으로 말씀을 하신 것 맞죠.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는 방향으로는 예술 쪽에는 분야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엘리트적인 한 사람이 오히려 10명, 20명보다 훨씬 그 핵심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자리를 맡아서 역할을 한다고 그러면 우리가 이 많은 염려를 했던 이러한 재단의 문제점을 충분히 다 소화해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러한 역량 있는 인재를 충청남도에서 어떤 안목으로 가져올 것이냐 이게 가장 큰 숙제거든요.
그러한 부분에서 이걸 이끌어 가려면 정말 미치지 않고는 해 낼 수가 없습니다. 이 재단을 만드는데. 그런데 처음 기초를 만들 때 기초가 탄탄해야지, 처음 시작할 때 예산이 적으니까 조금 가지고 조금 키우고, 조금 키우고 하다 보면 전문성에서부터도 떨어지고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재단을 시작한다고 생각을 하면 전문 인력이나 이런 부분에서도 정말 심사숙고해서 선정을 해야 되고, 아까 이야기했던 이사진이나 이런 부분에서도 전문적인 분야의 사람들에게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그런 것들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어떠한 예산에만 너무 국한되지 말고 좀 더 넓은 시야로 멀리 봤으면 하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지금까지 이렇게 끌어오고 했지만 이제 어떻게 하면 발전적인 방향으로 갈 것이냐 그것만을 생각하고 추진한다고 보면 좀 전에 얘기했던 것처럼 그 재단에 들어와서 일하는 인력풀이 정말 우리가 요구하는 그런 것들을 제대로 해 낼 수도 있는 그런 적임자를 찾아내는 그런 부분에 상당한 비중을 둬야 되거든요. 재단이 출범을 한 것이 중요한 게 아니고 그 역할을 제대로 해 낼 수 있는 어떠한 기능적인 그런 사람을 찾아내는 인력에 가장 큰 중점을 둬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선 시작하자는 그런 식으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처음 시작 출발할 때부터 기초를 탄탄히 다져서 전문성이나 이런 부분에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는 재단으로 출범이 되었으면 하는 그러한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