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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조이환 의원 발언

263회 제2농수산경제위원회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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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경정 예산안 좀 두꺼운 책 있죠, 그것 좀 봐 주시면 좋겠는데 있습니까? 584쪽 한번 봐 주세요. 제가 아마 농수산경제위원 중에서 이 에너지 쪽에 주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 가지고 중간에 보면 어선·어업지원에서 연안어선·어구 표시시설 지원에 예산액이 10억인데 말이죠.

어구표시 시설이 주로 뭔가요, 이게. 제가 볼 때 그 예산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네요, 척 수가 많기 때문에. 예, 알았습니다.

그 다음에 우측으로 가서 보시면 고효율어선유류절감 장비 지원이라고 있어요. 확인하셨습니까? 거기에 보면 3억 6,790만 원 섰는데 제가 알고자 싶은 것은 유류절감 장비가 뭔가를 알아보고 싶은데요.

참고로 제가 말씀을 드리면 지금 현재 면세유를 사용하잖아요, 저도 바다를 인접하고 있는 지역구이다 보니까 고기잡이를 나가서 고기를 잡지 못하는 경우에는 기름값도 못 하고 온다 이런 얘기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볼 때 이 예산이 제가 생각한 유류를 절감하기 위한 예산은 아닌 것 같아요, 규모로 봤을 때. 그렇지 않아요?

아까 많은 척수의 어구 표시하는 데만 그렇게 들어가는데 지금 에멀전이라는 연료를 절감할 수 있는 액을 개발을 했어요. 예, 에멀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다음에 뭐가 있냐면 도정질문 시간에 그것까지는 제가 말씀을 못 드렸는데 지금 국제법상 수소연료절감 장치를 사용해서 가능한 절감 비율이 50%까지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어선·어업인들에게는 연료를 절감해서 좋고 또 그 다음에 지금 현재 국제적으로 저탄소녹색에너지 말하자면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어서 좋고 그래서 차제에 그걸 개발한 연구소가 충남도내에 있기 때문에 사실 확인을 해 가지고 어선·어업하는 분들에게 이런 어떤 예산지원 항목이 있다 라고 하면 유류를 절감할 수 있는 그런 절감 장치를 이름이 그거더라고요, 내연기관 연료절감 장치예요. 그러니까 자동차 그 다음에 중장비 그 다음에 어선도 마찬가지죠. 적용이 가능하다라고 하면 충남도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어떤 예산을 확보해서 어선·어업인들에게 지원해 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지금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 다음에 또 한 가지 제가 3농 혁신과 관련해서 어제 농업기술원 업무보고를 받으면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현재 우리 충남도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이 지금 초고령화 시대죠. 그러다보니까 노령층에 해당하는 분들이 중형·대형기계를 가지고 농사를 짓는데 참여할 부분이 없습니다. 그분들이 논에다 모를 뗄 수도 없는 것이고 그래서 인사하기 위해서 돌아다니다 보면 “아, 우리 노인들한테도 일거리 좀 줘!” 이 이야기를 많이 해요. 3농 혁신 매뉴얼을 쭉 봤습니다, 제가.

보니까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3농 혁신 사업은 제가 별로 못 봤어요. 그래서 어제 제가 생각한 하나의 몇 가지 예를 제안을 한 바 있습니다. 아마 우리 서천의 잘 아실 거예요, 모시를 재배하면 뭐 갈고 뭣하고 하는 것은 젊은 사람들이 해요.

그리고 모시잎을 채취하는 것은 젊은 사람들이 하기에는 노동력이 비효율적이죠,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가서 그걸 채취를 해요, 선선한 아침에 가서. 자, 그렇다라면 그런 측면에서 본다라고 하면 시골에 꼭 모시만 있겠는가 그래서 어제 내가 뽕잎을 얘기를 했습니다. 또 그 다음에 얼마 전에 TV에서 보니까 어린 채소 있잖아요, 다 자라지 않은 어린 채소.

우리 호텔 가보면 고급요리에 조금씩 나오는 것, 그걸 보니까 수경재배를 해 가지고 가위로 자르더라고요. 전문적인 것은 젊은 농민들이 한다 하더라도 그걸 가위로 채취하는 것 이거 굳이 젊은 사람들이 안 해도 어른들이 할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노인 분들의 문제가 뭐냐면 고독하고 외롭고 이런 거거든요.

그분들이 평소 해 왔던 일이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한두 시간 정도 이렇게 가벼운 노동을 통해서 할 수 있는 일을 제공하고 소정의, 우리 서천군 같은 경우에는 노인일자리 한 달 이렇게 하면 한 20만 원 이렇게 드리던데 그런 부분 실제 소득 창출된 부분에서 플러스 알파를 해서 한 30만 원 정도 드린다라고 하면 그분들은 일을 해서 좋고 약간 또 돈 10만 원이라도 더 받으니까 좋고 그렇게 일을 통해서 그런 복지예산이 지원됐으면 좋겠다, 그럴려면 노인 분들이 하실 수 있는 그런 가능한 일자리를 발굴하는 것을 3농 혁신 차원에서도 해 줬으면 좋겠다 또 그것이 어디에도 필요하느냐 하면 서천에서 보면 서천도 귀농·귀촌지원 업무를 잘한다 라고 하는 지역인데 홍성도 잘 하고 있고 그런데 최근에 이런 분들은 봤습니다, 제가. 다시 또 역으로 올라가요, 왜 올라가냐 물어봤어요. 처음에 오니까 공기도 맑고 먹을 것도 풍부하고 무료한 거예요.

그래서 그분들이 가볍게 그러다보니까 현지인들은 말이죠, 열심히 일하는데 그 사람들은 빈둥빈둥 노니까 이방인처럼 기름에 물처럼 융화가 안 돼요. 그럼 그 사람들이 장기적으로 지금 62세면 보통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100세까지 못 살고 80세까지 산다 하더라도 한 20년은 더 살아야 되는데 그 기간 동안에 뭔가 적응할 수 있는 중간 교량 역할을 할 수 있는 게 있어야 된다, 그럴려면 이 잔일거리를 창출을 많이 해서 노인 분들 또 그 다음에 귀농·귀촌한 사람들 이렇게 가볍게 일을 통해서 서로 대화도 나누고 좀 이렇게 지역민들하고 동화될 수 있는 이런 쪽도 뭔가 아이디어 개발이 필요하지 않을까 요즘 어른 따로 애들 따로 젊은이 따로 하다보니까 서로 사회가 소통이 안 된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이 농업 현장에서도 소통할 수 있는 어떤 그런 매개 고리를 노동을 통해서 창출하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어제 농업기술원에 그런 걸 주문을 했는데 3농 혁신 정책에 그런 부분이 상당히 미흡한 걸 발견을 해요.

그래서 우리 농수산국장님께서 그런 부분도 한번 개발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서천은 다행히 모시가 효자 역할을 하는데 잠사곤충시험장이 공주에 있어요.

그래서 거기는 뽕나무를 많이 심더라고요, 그런데 부안 같은 데는 그렇게 해서 노인 일자리를 많이 창출한다는 거예요, 뽕잎 이렇게 채취하는 걸.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더 아이템을 많이 봐 가지고 시골 분들이 잘 몰라요, 그래서 우리가 안내자 역할을 해 줘야 되지 않겠는가 해서 3농 혁신의 사업을 한번 이렇게 그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발굴 개발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입니다. 그래요.

지금 친환경급식센터하고 이번 올해 세 군데 했죠? 추진하는 데가. 늘어나요?

지금 제가 제 지역에서 상당히 욕을 먹고 있는데 다음에 낙선운동한다고 그러고 난리인데 어떤 분들이냐 하면 기존의 학교에 납품했던 사람들 있잖아요, 여럿 있더라고요. 말하자면 자기들의 밥그릇을 빼앗긴 것이다라고 얘기한 대서 걱정 하시길래, 당진도 처음에 어떤 그런 약간 불협화음이 있었지만 그분들도 일정부분 동참해서 같이 공생할 수 있도록 이렇게 잘 한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해당 시·군에 사전에 그런 부분에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가동이 될 때에는 기존에 했던 업자들하고도 충분히 대화를 해서 같이 상생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는 말을 한 번쯤 언급을 해 주면 좋겠어요.

제가 얘기는 했는데 만나 가지고, 그런 얘기들 혹시 안 들어와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