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현경제통상실장
예, 알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김득응 위원님께서 천안 중소유통 공동도매 물류센터 추진상황, 두 번째는 전통시장 현대화사업 현황과 결과분석 내용. 이 부분은 조길행 위원님도 함께 질의를 해 주셨습니다. 세 번째는 수출초보 FTA진출기업 지원방법과 관련된 부분 그리고 과학벨트 기능지구 수정안 내용하고 우리 충남도 대응방안이 뭐냐, 그리고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 금년, 내년 홍보 등 추진계획과 관련된 부분 그리고 상생산업단지 60억에 대한 사업투자계획에 대한 물음을 주셨습니다.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천안 중소유통 공동도매 물류센터 추진은 지금 예산군이 이미 돼 있고요, 그리고 천안이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 이거는 제가 알기로는 2008년 정도에 대형유통업체들이 지방으로 몰리고 또 여론이 안 좋아지고 하니까 그 때 중앙정부로부터 중소유통 공동도매물류센터의 계획이 있어서 그 공모에 의해서 이렇게 추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천안시는 2012년도부터 지금까지 추진을 하고 있는 사업인데 이 사업은 천안 슈퍼마켓조합에 위탁을 해서 운영할 계획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고요, 2011년 3월 달에 부지 매입의 불가로 사업부지 변경 등 해서 좀 늦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작년도 10월 달에 설계 완료해 가지고 금년 1월에 사업기간을 변경해서 지금 추진 중에 있고, 이 부분이 중소기업청에서 관리를 하거든요. 그래서 현재 공사가 내년도 완공목표로 시공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공사가 원활히 추진이 돼 가지고 중소유통업체의 어려움, 또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도록 우리 도 차원에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째로 전통시장과 관련해서는, 시장업무가 상당히 힘듭니다. 어제도 제가 관내 전통재래시장에 가 봤는데요, 모든 일이 그렇습니다마는, 사람이 문제예요. 거기에 있는 구성원들이 무슨 사업 하나를 하더라도 같이 의견을 합쳐주고 노력을 해야 되는데 그동안의 재래시장들을 보면 돈은 투입은 많이 되는데, 그렇다고 돈 투입했다고 손님들이 더 오는 건 아니거든요. 왜냐하면 시장에 오던 사람은 그 지역의 일부 주민들로 한정돼 있습니다. 거기에다 대형마트가 들어오고 하니까 새로운 젊은 세대, 이런 사람들은 그리로 가고 하니까 수요는 계속, 손님들은 계속 뺏길 수밖에 없어요. 그래도 그나마 비 올 때 비 맞지 않게 비가림시설 그리고 주변에 악취라든지 화장실 문제라든지 등등 재래시장에 오는 손님들이 그 전보다는 좀 낫게 주차장도 만들어 드리고 그렇게 해도 크게 효과가 없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효과를 높이려면 재래시장은 재래시장에, 전통시장은 전통시장에 걸맞는 이벤트를 한다든지 해야 되는데 그 부분도 그런 소재만 충분히 있고 그 시장에 있는 시장 상인번영회라든지 이런 분들이 하나로 뭉쳐주면 좋은 결과가 있을 텐데 지금 가까운 곳에도 우리 도청직원들이 가보면 카드가 안 돼요,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그리고 가보면 이런저런 현대화사업을 했습니다마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비가림시설이 비 안 올 때는 크게 편리한 것도 아니거든요, 비 올 때만 편리한 거지.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현대화사업을 여러 군데에 했습니다마는, 그 이전과 이후에 크게, 지금 김득응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매출이 올라간다든지 하는 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이 부분은, 지금 그동안에 시장현대화사업을 해서 한 부분이 얼마만큼 효과가 있는지, 또는 뭐가 앞으로 문제인지 하는 것은 계획을 세워서 결과를 한번 보고, 대응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계획을 내년도에는 추진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일부 매출증가도 된 부분도 있기는 있어요, 있고 한데, 그렇게 우리가 돈 투입한 만큼 효과가 있는 거는 아니다라고 말씀을 드리면서, 시장은 어떻게 보면 운동장개념 또는 보자기개념으로 가야 재래시장은 맞거든요. 그런데 대개 장옥에다가 돈을 들이고 깨끗하게 해 주는 등등 하다가 칸막이부터 시작해서 개인사유화가 돼 버리고 말거든요. 그래서 전통시장에 대한 현대화사업이 오히려 그 시장을, 옛날의 시장의 맛을 잃어버리는 그런 결과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가 그동안 진행된 상황을, 그동안에 추진한 상황을 전부 종합분석을 해 가지고 추진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자료를 보니까요, 작년 대비해 가지고 조금씩은 한 자리 정도, 10%, 11% 정도 일부분 매출액이 증가됐다고 하는 그런 것도 보이는데 제가 볼 때에는 김득응 위원님이 지금 생각하시는 대로 큰 효과가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