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필위원
예, 김용필 위원입니다. 내포신도시건설을 위해서 애쓰고 계시는 우리 한금동 본부장님과 또한 새롭게 보직을 받아서 이동을 해서 함께 건설을 위해서 애쓰는 우리 조원식 과장님 축하드리고요, 또한 애쓰고 계신 우리 조항민 과장님, 또한 오늘 동석해 주신 김필규 내포사업단 단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한금동 본부장님의 업무보고에서도 나와 있습니다만, 특별법이 속히 진행이 되지 못해서, 여러 가지 국비지원을 받지 못하여 나타나는 어려움과 또한 주택이 건설 되어져서 입주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기초생활시설이라든지 또한 학교문제, 의료문제, 주거에 안정적으로 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시설이 미비하여서 사실상 어떻게 보면 매우 안타깝습니다만, 기형적인 도시구조로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말레이시아 신도시 건설현장 푸트라자야를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가서 느꼈던 것은 도시건설이라고 하는 자체가 미리 모든 구조를 완성한 뒤에 입주를 해야만 완벽하게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겠구나라고 하는 것을 우리 내포신도시건설 현황을 보면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지금 현재 2020년도까지 10만 명이 명품친환경자급자족도시로서 살아가기 위함이 목적이지마는, 사실상 지금 임기응변식의 도시건설 현황을 여러 가지 구조적인 측면에서 볼 때 우리가 한 번쯤은 푸트라자야라든지 이러한 곳에, 우리 한금동 본부장님이나 이 자리에 김필규 내포사업단 단장님도 계십니다마는, 우리 과장님이 아닌 계장님들이나 아니면 차관님들이나 몇 분 정도 푸트라자야 신도시건설 현장을 한 번 갔다 오는 것도 어떠한가라고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답변도 한번 해 주시고요, 제가 그곳에 가서 느꼈던 것은 조경면적 같은 경우도 43%가 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내포신도시 같은 경우는 채 30%도, 25%도 안 되는 그런 상황이고, 그러한 부분을 사실 특별위원회라고 하는 이 회의시간을 통해서, 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라고 하는 것은 아주 긴박하고 또 그 사항이 중차대하기 때문에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모든 걸 철저하게, 일반 상임위원회가 있지만 점검을 하고자 함이고 또 특위가 구성된다고 하는 것은 그만큼 210만 도민들이 절대적으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여론이 원하고 있기 때문에 특위가 구성 됐다라는 것을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알아주셔야만 합니다. 그래서 조경부분이 부족하다라고 해서 제가 여러 차례 말씀을 드리고 나니까 어떤 현상이 나타났냐면, 토지를 매입해서 빌딩을 건축하는 업자들에게 우리 내포신도시건설을 하고 있는 충남개발공사나 LH측에서 조경면적을 추가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빌딩 건설하는 업자들에게 1층 건물 옆에 조경면적을 더 요구하는 그러한 아주 웃지 못할 사태까지 발생되는 것을 봤을 때 이것이 바로 전형적인 임기응변식의 행정이구나 그런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한금동 본부장님께서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신도시건설 현장, 국외 푸트라자야에 가서 많은 감명을 받았으면, 그런 현장을 한번 직원들을 파견해 보실 생각은 없으신지, 돌아보실 생각은 없으신지 하고, 그리고 조경면적 향상을 위해서 도시라고 하는 이 구조가 회색 콘크리트 문화가 다가 아니라 바로 도시의 허파 역할을 하고 산소를 공급해 주는 신선한 역할을 하는 바로 이 내포신도시가 건설이 되면 외국의 사례에서도 나와 있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지금 현재도 관광객들이 견학을 위해서 많이 찾아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공간 안에 도시의 회색 콘크리트 건물을 보러 찾아오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도시가 원래 건설될 때는 홍예공원에도, 용봉산에 있는 용이 대나무 숲에 와서 내려서 아름다운 형상을 만드는, 호수를 만든다고 할 정도로 자연친화적인 도시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여러 가지 미비한 점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한번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말레이시아 같은 경우는 말레이시아 대사관에 지난번에 저희가 방문했을 시에도 김석필 우리 신도시건설지원본부에 있었던 그분이 말레이시아 대사관에 1등 서기관으로 지금 나가 있습니다. 저희도 가서 그 푸트라자야 신도시개발 현장을 견학을 할 때 많은 도움을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자료를 통해서 지금이라도, 늦었을 때가 가장 늦지 않았다고 하는 속담이 있듯이 이 부분을 한 번 점검해 주셨으면 하는 거고요, 그게 첫 번째이고요. 그 다음에 두 번째 말씀은 오늘 이 자리에 김필규 내포사업단장님도 참석을 하셨습니다만, 10쪽에 보면 현재 롯데아파트 885세대, 웅진 938세대, 효성 915세대, LH보금자리 2,127세대가 분양에 들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입주는 롯데 885세대가 되어져 있습니다. 이 전체 세대수를 합하니까 4,865세대입니다. 여기에 기본적으로 4명이 거주한다라고 하면 1만 9,460명입니다. 이 자리에 오늘 참석한 특위 위원님 대부분이 사실상 내포신도시건설에 있어서 사명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빛나게 하고 계시는 우리 홍성지역과 예산지역의 위원님들 대부분입니다. 또 사실 저희는 피부에 와 닿고 있는 지금 상황입니다. 그런데 제가 예산지역 의원으로서 우리 군민들을 대변하는 입장에 있고, 도민들을 대변합니다. 그러나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군민들의 입장을 전하면 지금 현재 4,865세대, 지금 한금동 본부장님이 보고하셨던 그 부분 속에서도 앞으로 이 LH보금자리 2,127세대까지 입주를 하게 되면 최소 인구가 1만 9,460명입니다. 넉넉잡아 가지고 2만 5,000명이 그렇게 될 것이다 그런 얘기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지금 예산·홍성은 아직 통합이 되지 않고 통합이 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가지고 서로 간의 의견을 수렴 중에 있는 곳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중앙정부로부터 받는 교부세라든지 군세가 이 지역의 내포신도시지역, 물론 67%가 홍성지역이고 34% 예산지역입니다만, 이렇게 인구현황에 있어서 막대한 차이가 난다라고 하면 한쪽 지역은 급속하게 공동화현상이 야기될 수밖에 없고 심지어는 도시 기능이 붕괴될 수밖에 없다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지금 이 의회 건물이 사실 예산 삽교읍 도청대로 건물입니다. 그리고 예산읍 쪽에, 예산군 쪽으로 가면 피어있는 것은 다 피었다가 진 코스모스와 그리고 짧은 해바라기 고개 숙이고 있는 모습밖에 없습니다. 예산지역에 지금 세워진 것은 하수종말처리장, 그 위에 테니스장 그리고 여러 가지 운동시설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LH보금자리아파트는 홍성 땅에 세워져 있고 그리고 분양시설은 길가에 있는 예산 땅에 세워져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 박정희 대통령께서 국토를 개발할 때에 호남지역은 농사를 짓게 하고 당신이 마음에 든 지역은 구미산업단지나 울산산업단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 가지고 호남지역 사람들이 사석에서 “왜 우리 지역은 공업화를 하지 않습니까?”라고 하면 “그 지역이 청정지역이기 때문에 앞으로 거기가 더 발전할 것입니다.” 그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상 모든 발전의 축은 영남으로 가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 예산지역에는 코스모스만 피어 있고, 홍성지역에는 이렇게 아파트가 있어서 앞으로 2만 5,000명 가까이가 입주하게 된다면 이것은 분명 문제가 되는 것이거든요, 양 군의 공동적인 균형과 발전적인 측면에서. 그러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 어떠한 생각이 있는지를 말씀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분뇨 냄새에 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철에 보면 다들 아시겠습니다만, 우리 예산이나 홍성이나 이 지역이 전국 최고의 축산단지 중의 한 곳입니다. 축산을 통해 소득을 올리고 있고, 또 농업인들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고소득 분야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포신도시가 친환경명품자급자족도시로 간다고 하면서 수도권에 소주 라벨홍보 등등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의 유치를 위해서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이곳에 아파트를 분양받고 입주를 했을 시 이곳에 돼지분뇨라든지 가축분뇨 냄새가 코끝을 진동한다라고 하면 그 부분에 관해서 누가 과연 해결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단순하게 비엠수를 갖다가 몇 ℓ 뿌린다고 해서 해결될 그런 부분이 아니라 축산 농가들의 소득이 보장돼서 이주를 한다든지, 또는 완벽한 보상을 한다든지 이런 근본적인 대안이 있는지를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또 마지막으로 하나 말씀드리고 가겠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우리 한금동 본부장님께서 귀담아들어 주셨으면 하고, 그리고 예산군민들이 생각하는 마지막 자존심일 수도 있다라고 하는 말씀을 올립니다. 홍예공원 옆에 세워지기로 예정돼 있는 골프장 문제입니다. 지금 골프장 같은 경우는 이제 국민스포츠로, 그리고 많은 학교에서도 골프학교 특성화 학교가 마련되어지고 있고, 그 많은 사람들이 국위선양을 위해서 LPGA나 PGA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는 시·군에서도 많은 골프장들이 이미 만들어져 있습니다. 우리 예산군 지역에 보면 골프장이 하나 예정되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골프장이 지금 9홀입니다. 9홀이라고 하는 이 자체는 많은 전문가들이 얘기할 때 경제성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골프장을 경제성이 있는, 그래서 정규대회를 거칠 수 있는 골프장이 되려면 18홀 정도는 되어야 된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정쩡하게 골프장을 만들어 놓고 레저스포츠용으로 전락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내포신도시의 위상을 강화시킬 수 있는 정규홀로서 만들어야만 된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또 기존 시설의 설계변경이나 이런 부분을 회의를 통해서 말씀을 긍정적으로 하셨습니다만, 이 부분이 진전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며 또 이 부분이 충남개발공사에서 토지 가격이 비싸서 그런 것인지, 이 골프장 문제에 관해서 또 내포신도시가 우리 환황해권 중심 동북아 허브 거점도시로 앞으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바로 이 정규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골프장이 반드시 만들어져야만 한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