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이준우 의원 5분자유발언
기영
신기영총무담당관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67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곡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준우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이준우의장
존경하는 21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자리를 함께하신 안희정 도지사님 그리고 전찬환 교육감권한대행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 갑오년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개회되는 의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210만 도민이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간곡히 소원하며 이러한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뜻 깊은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도의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9대 의회의 3년차를 보낸 지난해는 충남도청과 교육청, 그리고 충남지방경찰청까지 내포신도시로 이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내포시대를 개막한 의미 깊은 한해였습니다. 환황해권 경제시대에 중추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더욱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제대로 나아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특히, 2014년은 제9대 의회와 민선5기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의정과 도정을 이끌어갈 일꾼을 선출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기점으로 새로운 변화와 발전의 기대와 함께 경기침체의 지속, 사회갈등 확산 우려 등 여러 가지 불안요소가 상존하고 있습니다만, 이럴 때일수록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도민들에게 성숙된 지방자치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실 것을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당부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내포시대 2년차에 돌입한 신도시의 정주여건 조성과 함께 사회기반시설 구축 등 지역발전 노력에 집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함께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정책을 확대하고, 도민이 보다 나은 여건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여 주셔야 하겠습니다. 교육행정은 학생들의 인성함양·학력신장을 위한 노력과 함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지난해 발생한 인사와 사설해병대 캠프사고 등 불합리한 문제점에 대하여는 반면교사(反面敎師) 삼아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난 17일 전북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됨에 따라 심각한 우려를 주고 있습니다. 특히, 최초 AI가 발생한 고창의 농가에서 충남과 충북, 전북, 경기 등 4개 도, 24개 농가에 오리 17만 3,000여 마리가 분양된 것으로 밝혀졌고, 우리 지역은 전북과 연접하고 있어 그 위험성이 더욱 큰 상황입니다. 보다 신속한 대처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비상방역체계의 확대가동으로 도내 유입 방지에 총력을 쏟아 축산농가의 피해와 도민건강에 위해가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제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기초생활수급자나 혼자 사는 어르신과 보육시설아동 등 소외계층에 대해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 대한 배려와 물가안정 등 설맞이 종합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제267회 임시회는 오늘부터 2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2014년도 업무계획보고 청취와 각종 조례안을 심사합니다. 올 한 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충분한 검토와 함께 대안을 제시하는 발전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갑오년 새해에도 견마지심(犬馬之心)의 마음으로 도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210만 도민과 자리를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영
신기영총무담당관
이상으로 제267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14시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