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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김지철 의원 5분자유발언

267회 제1본회의2014-01-20

김지철 의원 프로필 보기 →

준우

이준우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7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방청석에는 부여군 외산면 이장단 천효관 회장님 등 스물다섯 분, 예산군 삽교읍 이장단 이상원 회장님 등 열네 분, 예산군 예산읍 신례원리 주민 스무 분, 서산시 운산면 와우리 노인회 이화용 회장님 등 서른 분, 당진시 민주당 지구당 어기구 위원장님 등 스무 분, 도청 아르바이트 학생 사십여 명이 방청하고 있습니다. 우리 도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먼저 의회사무처 신임간부에 대한 소개가 있겠습니다. 구삼회 의회사무처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의회사무처장 구삼회입니다. 지난 1월 1일자 충청남도 인사발령에 의거 새로 부임한 의회사무처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홍성목 의사담당관입니다. (인 사) 의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으로 근무하였습니다. 다음은 최원영 의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계룡시 부시장으로 근무하였습니다. 다음은 김인호 건설소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농촌개발과 정주지원팀장으로 근무하였습니다. 다음은 이상준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부여군 부군수로 근무하였습니다. 참고로 정석완 전 건설소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과 박용권 전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은 교육 파견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신임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준우

이준우의장

구삼회 의회사무처장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보고사항은 단말기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회의록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회의규칙 제33조 규정에 의하여 5분발언을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김지철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철

김지철의원

존경하는 210만 충남도민 여러분! 그리고 이준우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선배 의원님! 또한 충청남도 및 충남교육청 관계자여러분! 천안 출신 교육의원 김지철입니다. 저는 오늘 도내 모든 학생과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발생 예방교육과 장애인식 개선교육의 필요성을 말씀드리고 관련 조례 제정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국가 통계포털에 의하면 2012년 말 현재 전국의 등록 장애인은 약 251만 명, 전체 인구 대비 4.9%입니다. 우리 충청남도의 등록 장애인은 약 12만 5,000명, 전체 도민 대비 약 6.2%로 전국 평균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통계는 장애인의 약 35.4%는 사고로, 55.1%는 질병으로 장애인이 된다고 말합니다. 장애인의 90.5%, 즉 장애인 열 분 가운데 아홉 분은 후천 장애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우리는 모두 예비 장애인인 것입니다. 일단 장애가 발생하면 당사자와 그 가족이 겪는 시간적, 물적, 정신적 그리고 좌절과 고통은 이루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재활 및 복지비용으로 막대한 예산을 지출하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후천적 장애예방 정책은 매우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현행 장애 관계법령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장애발생 예방 및 인식개선 사업을 반드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현행 정부의 장애예방 정책은 보건복지부는 주로 질병예방에 집중하고, 국토교통부와 안전행정부는 주로 사고발생의 홍보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충청남도와 충남교육청이 후천적 장애발생을 예방하고 장애인식 개선을 위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주실 것을 주문합니다. 아울러 충청남도와 충남교육청에 담당부서와 실무인력을 반드시 세워 주실 것을 강력히 부탁드립니다.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정기적 장애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그들이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안전을 생활화하도록 지도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장애예방 교육실적을 학교 평가항목에도 새롭게 넣어야 합니다. 또한 충남도는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어르신을 위한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의 프로그램, 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에 예방교육을 반영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기업체들이 산업안전 교육과 연계하여 정기적으로 장애발생 예방과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하도록 유도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 2005년부터 국립재활원에서는 후천적 장애예방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1·2급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예방교육과 강사를 양성하여 국민교육을 해오고 있습니다. 우리 충남에도 이러한 강사요원들이 장애예방교육센터를 설립하여 2009년부터 지금까지 약 5만 명의 학생과 일반 도민들에게 교육을 실시하여 사고발생에 경각심을 갖게 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충청남도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 및 장애인식 개선대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야 합니다. 또한 충청남도와 충남교육청에 장애예방 교육 및 인식개선 활동을 의무화하고 이러한 활동단체들에 대하여 지원을 확대하여 장애발생을 예방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보는데 안희정 지사님과 전찬환 부교육감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앞으로 본 의원은 이 문제에 관심 있는 도민과 선배·동료 의원님 그리고 도청 및 교육청 관계자의 의견을 모아 조례 제정에 노력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도민과 선배·동료 의원님! 그리고 충청남도와 교육청 관계자 여러분! 지난 4년간 본 의원에게 베풀어 주신 큰 격려와 큰 사랑에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도·편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2014년 갑오년 새해에 광야를 거침없이 달리는 말처럼 꿈과 희망을 향해 더 높이······.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준우

이준우의장

김지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도규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규

이도규의원

먼저 서산시 운산면 와우리 1구 주민 여러분! 방청에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서산 출신 이도규 의원입니다. 210만 충남도민 여러분! 그리고 이준우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또한 안희정 지사님과 전찬환 부교육감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올해는 ‘청마의 해’라고 합니다. 청마의 힘찬 기운을 받아 뜻하시는 바가 모두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서산시 운산면 한우개량사업소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서산시 운산면 원벌리 일대에 총면적 1,117㏊ 규모의 농림축산식품부 소유 한우개량사업소가 있습니다. 실로 어마어마한 규모의 한우개량사업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협에게 위탁관리를 맡겨 씨수소를 비롯한 한우의 품종개량과 고급육 육성 및 양축농가 소득증대 등 국가 한우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국가의 한우산업 발전에 이바지를 하고 있는 한우개량사업소가 서산지역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도 없이 불편만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최근 운산발전연합회와 서산 시민 2,700여 명이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국무총리실, 국회, 충청남도 등에 서산 운산면 농협 한우개량소를 다른 곳으로 이전해 달라는 취지의 민원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각 기관으로 제출한 민원서가 하나 같이 주무부서인 농림축산식품부로 문서 이관되었고,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우개량사업소의 공익적 가치와 현재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단기간 내에 수용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양해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살포되는 농약은 인축에 무해하다.”, “축산분뇨는 사업소 내 자원화시설에서 완전 부숙하여 환경오염이 없다.”, “서산 운산면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 “전국의 13만 한우농가들에게 우수한 한우 종자 자원을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서산지역 주민 여러분들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 등 형식적이고 틀에 박힌 답변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지난 45년 동안 서산 시민들은 국가의 한우산업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미명하에 한우개량사업소로 인하여 표현 못할 정도의 피해를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전 지역에 구제역이 발생한 2010년에는 서산시의 막대한 행정력과 재정력이 투입되어 한우개량사업소에 구제역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통행을 차단하고 검역을 강화하여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였고, 한우개량사업소를 관통하는 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서산 시민들이 통행하는 데도 상당한 불편을 초래하였습니다. 국보 84호인 마애여래삼존상과 개심사, 문수사, 명종대왕 태실 등 문화·관광자원이 산재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우개량사업소로 인하여 관광산업이 활성화하지 못 하였고, 각급 학교가 폐교 위기이고, 지역 인구 감소가 심각한 수준이며,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지 못 하는 등 서산 시민들의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왜 서산지역 주민들이 한 푼의 보상도 받지 못하고 국가 한우산업 발전의 피해자가 되어야 합니까? 왜 수혜는 전국 각지의 한우농가들이 보면서 그에 따른 피해는 서산 주민들이 당해야 합니까? 본 의원은 그동안 국가를 믿고 많은 피해를 감내하며 살아온 서산 주민들에게 국가차원에서 그에 합당한 보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하는 바입니다. 첫째, 서산 한우개량소를 다른 청정지역으로 이전해 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2015년 상반기에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이 조성되면 충남지역으로 대규모 중국 관광객이 몰려올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광활한 한우개량사업소 토지를 활용하여······.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준우

이준우의장

이도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고남종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남종의원

존경하는 210만 도민 여러분! 이준우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청마의 새해, 활기찬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예산 출신 고남종 의원입니다. 저는 작년 3월에 도정질문에서 내포신도시 개발계획 기본계획상 예산군 지역의 낮은 토지편입 비율과 홍성군 지역에 편향적인 집중적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예산군 지역 개발 지연과 함께 예산주민의 원성이, 비판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당초 예산과 홍성 지역에서 합의된 도청이전의 정신이 훼손되지 않도록 기관의 위치 선정 등 형평성 있게 세심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였습니다. 안희정 지사님! 예산군 지역의 개발 지연에 따른 심각한 소외감 해소 방안에 대한 본 의원의 질문에 공정관계상 불가피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임 도지사들이 결정한 것을 현재의 지사님께만 책임을 따질 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과연 그런 것입니까? 내포신도시 개발계획 평면도를 보면 하수처리장,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집단에너지시설을 예산지역에 입지해 놓고 있습니다. KBS를 비롯한 기관, 대형병원, 유관 단체 등 한마디로 각광받는 시설은 홍성지역에 계획하고 있고, 주민들이 혐오시설로 인식하고 있는 시설은 예산군에 설치되고 있습니다. 시정하시고 변경하십시오. 절대 수용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안희정 지사님! 오늘 생업에 바쁘신 주민들이 방청석에 오셨습니다. 충남도는 2012년 8월 자료를 통해서 “친환경 신재생 집단에너지 시설은 내포신도시를 전국 최고 에너지절약형 저탄소 녹색 명품도시로 만드는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집단에너지시설 건립사업이 로드맵대로 추진돼 내포신도시에 입주하는 모든 상업·업무시설과 공동시설이 차질없이 냉·난방 에너지의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에너지사업 변경허가 신청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오염물질이 누적되면 질병이 생기며, 현재 거주민뿐만 아니라 자손들의 건강에도 큰 해가 될 것이고, 이 시설로 인한 재산권의 침해는 누가 책임진다는 말이냐?”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의회 도청이전지원특별위원회에 협의도 하지 않고 주민설득이 먼저입니까? 이런 의회를 무시하는 불합리한 처사가 어디 있겠습니까? 폐기물과 폐플라스틱을 고형연료로 한 열병합 발전시설은 대기 등 환경오염이 심각하게 예상되어 삶의 질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보통의 시민이면 누구나 예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이옥신이 나오는 연료를 외부에서 구입해서 우리 마을 가까운 곳에서 태운다는데 찬성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시설을 추진하고 있는 롯데건설 측은 대기오염 물질을 최소화하겠다는 설명이고, 주민들은 대기환경 기준치에는 만족하더라도 다이옥신 등 발암물질이 발생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당초 국내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목재 팰릿을 주원료로 활용한다고 발표해 놓고서 무엇 때문에 폐기물과 폐플라스틱 고형연료를 주연료로 변경하는 것인지 주민들에 대한 설득 없이 사업 추진은 절대 안 됩니다. 생활쓰레기 처리방식을 RDF에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방식인 RPF로 변경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삽교·덕산 및 예산 주민들은 생존권 보장과 재산권 보존을 위해 집단에너지 시설 건립을 생존권 차원에서 반대합니다. 존경하는 안희정 지사님! 2012년에 집행부가 공언한 대로 전국 최고 에너지절약형 저탄소 녹색 명품도시로 만드는 것이 내포······.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준우

이준우의장

고남종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정숙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숙

김정숙의원

친애하는 210만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 비례대표 청양 출신 김정숙 의원입니다. 이준우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희정 도지사님과 전찬환 교육감대행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에게 5분발언의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비정규직 고용개선 정책에 대한 새누리당 의원으로서의 입장과 6·4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와 의회와의 소통부재와 공직자의 올바른 마음가짐에 대해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의 노동구조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이중구조가 점점 확고해지면서 노동의 양극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임금 근로자의 3분의 1이 비정규직으로 OECD 국가 중에서 비정규직 근로자의 비중이 가장 높은 편에 속하기도 합니다. 최근 신문이나 매스컴을 통해 많이 보도되었던 학교 급식실 조리사와 각종 보조업무를 맡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개선, 일방적인 해고 등의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의원으로서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의원님들이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줄로 알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공약집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박근혜 정부는 근로자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하여 장기간의 근로 관행을 개혁하고, 공공부분으로부터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기 위해 사회보험 국가지원 확대 정책을 실천하려는 의지가 강합니다. 노동시장에서의 차별을 금지하는 것은 정책의 변화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시장의 정책 변화는 우선 기본적으로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일시에 정규직으로 전환은 어렵습니다. 그러기에 공공서비스 부분에서부터 비정규직 고용개선을 위한 정책을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한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한 것입니다. 지난 10일 한 일간지에 충남도의 공공부분 비정규직 고용개선을 위해 2차 종합대책 발표에 대한 기자회견 장면이 실렸습니다. 도의회에서 민주당 의원만 대안을 제시한 듯 비춰지는 신문 사진을 보고 불편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이 부분은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업무입니다. 충남도에서는 본 안건을 의원님들께 사전에 설명을 하였고, 저는 아주 좋은 정책이라고 했습니다. 예산 승인에 포함이 되었느냐, 예산이 많이 들어갈 텐데 비용분석은 했느냐 따지지도 않았습니다.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하기 전에 미리 발표를 한다고 하길래 보도자료 낼 때는 의원님들도 같이 참여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기자회견 하는 날까지 본 의원에게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에는 민주당 의원만 계신 것이 아닙니다. 새누리당 의원도 다섯 분이 계십니다. 그분들 모두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긍정적인 대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충남도가 마치 민주당의 대변인 것처럼 민주당 의원만 참석한 상태에서 정책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이 옳은 행동인지를 묻고 싶습니다. 보도자료 만으로도 충분한 것을 혹여나 6·4 지방선거를 의식해서 기자회견을 가지신 건 아닌지요? 사전에 같이 동석해서 발표하자고 말씀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연락을 안 한 것은 안희정 지사님이 시켜서 그런 건가요? 아니, 설마 지사님이 시켰을 리는 없고, 지사님의 소속 정당이기에 과잉 충성한 건 아닌가요? 그건 아니겠죠. 미처 생각을 하지 못해서 그랬다면 앞으로는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공무원들께서는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선거중립을 지켜 주시고, 선거에 영향을 주는 행위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공공부분 비정규직 고용정책 같은 충남도와 도민을 위한 정책은 당을 떠나 서로가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의회와 잘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2014년도는 갑오년 청마의 해입니다. 청마는 예로부터 강인함과 생동감을 상징하고 민첩성과 순발력을 갖춰 위기에 특히 강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청마의 기운을 받으셔서 올 한 해 도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준우

이준우의장

김정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용필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필의원

새누리당 소속 비례대표 예산 출신 김용필 의원입니다. 21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안희정 지사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전찬환 교육감권한대행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에게 5분발언 기회를 주신 우리 이준우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제가 5분발언 하면서 이렇게 많은 충남도민들께서 자리를 꽉 채우신 것은 앞으로도 있으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속적인 우리 충남도정에 깊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SG그룹에서 예산읍 창소리 77-3번지에 자동차 부품 공장을 짓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지난 8월 15일 날 예산의 가람건축을 통하여 설계가 완료되었으며, 그리고 지난해 11월 29일 날 공장 설립 신고서가 수리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서 제가 발언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겠습니다마는, 엊그저께 일요일 날까지도 출근해 가면서 마지막 건축허가를 내기 위해서 몸부림쳤던 충남도, SG충남방적 우리 관계자 김현철 사무관에게도 정말 수고했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드디어 며칠 전 17일 날 충남방적 건축허가서가 완료됐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것은 이 자리에 계신 동료·선배 의원님들 그리고 안희정 지사께서도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 지난 의정생활 하면서 4회에 걸친 도정질문과 5분발언을 할 때마다 사실상 동료 의원님들께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기업에 관해서 왜 그렇게 깊은 관심을 갖느냐? 국가가, 그리고 도가 사기업의 공장에 슬레이트 석면 철거에 관해서 특혜를 줄 수 있느냐라고 하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업의 공익적인 임무고, 예산의 영화의 상징이었던 충남방적이기에 끝까지, 끝까지 노력하면서 역사상 처음으로 충남도 농수산경제위원회에서 행정사무감사 시에 그 현장을 방문하면서 많은 의원님들이 애써 주셔서 다시 한 번 이 건축허가서가 나온 거에 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제가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충남방적 하나 문제만이 아니라 폐공장의 활성화에 관해서 말씀드리고자 함입니다. 우리 충남방적 같은 경우는 지금 SG그룹의 결정으로 이제 자동차 시트 공장이 들어섭니다마는, 전체 면적 약 15만 8,000㎡에 이르는, 약 5만 2,000평에 이르는 그곳에 바로 우리 예산읍 창소리 지역에 있는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 부품 R&D센터가 있습니다. 원래 그것은 자동차 부품 집약산업 발전을 위해서 세우기로 했습니다마는, 대기업이 여러 가지 자금 악화로 중도에 포기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바로 FTA 이후에 가장 수요 업종인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SG그룹이 충남방적을 다시 가동하기로 한 만큼 바로 그곳에 충남도가 세워진다면 우리 내포경기가 활성화되리라 저는 확신합니다. 그 결정을 본 사업의 취지대로 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존경하옵는 우리 충남도민 여러분! 두 번째로,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한미FTA 이후에 바로 예산을 중심으로 해서 아산 인주의 현대자동차, 경기도의 평택 기아자동차를 포함해서 자동차 부품의 중심지가 바로 이곳에 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지금 현대의 미국 앨라배마 공장을 포함해 가지고 많은 현지 공장이 세워졌고, 그리고 자동차 부품업체 65%가 충남에 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우리 지사께서도 자동차 부품 배터리 환경 그 사업을 외국에 가서 유치를 한 것만큼 바로 내포의 중심, 바로 충남의 중심, 예산의 관문, 그리고 자동차 부품업체를 쌓아오고 있는 SG그룹에게 힘을 보태주는, 바로 그럼으로 말미암아 공동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예산읍 경제에 청신호를 울려줄 계획은 없으십니까? 우리 동료·선배 의원님께서 도와주신 것처럼 이 유종의 미를 반드시 꼭 만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사기업의 문제에 있어서 개인 기업이지마는, 제가 나와서 도정질문을 하고, 우리 의원님들에게 때로는 귀찮게 말씀을 드린 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 널리 양해를 드리면서 좋은 성과, 그리고 예산 경제에 많은 협조를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준우

이준우의장

김용필 의원님 수고하셨고, 시간을 정확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5분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5분발언 하신 김지철 의원님의 후천적 장애 발생 예방과 장애인식 개선 조례 제정 필요성, 이도규 의원님의 서산시 운산면 한우개량사업소 이전, 고남종 의원님의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 공급시설 사업과 균형개발, 김정숙 의원님의 공공부분 비정규직 고용정책 개선, 김용필 의원님의 (구)충남방적 부지 내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집행부에서는 내용을 충분히 검토한 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라며, 구체적인 보고가 필요한 경우에는 발언하신 의원님과 의회에 별도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오늘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제267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는 도와 교육청의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조례안 처리를 위하여 지난 2013년 11월 25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1월 20일부터 1월 28일까지 9일간 열기로 협의하였습니다. 제267회 임시회 회기를 단말기에 수록된 일정대로 운영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전례에 따라 의장이 회의록 서명의원을 추천하여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이번 임시회 서명의원은 부여군 출신 유병돈 의원님과 유병기 의원님, 이상 두 분이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14년도 충청남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안희정 도지사님 나오셔서 신임간부 소개와 업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희정

안희정도지사

먼저 인사말씀에 앞서서 지난 1월 1일자 인사발령에 따라 새로 보임된 간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필영 경제통상실장입니다. (인 사) 김돈곤 농정국장입니다 (인 사) 김현규 복지보건국장입니다. (인 사) 채호규 환경녹지국장입니다. (인 사) 이현우 건설교통국장입니다. (인 사) 조한중 해양수산국장직무대리입니다. (인 사) 공범석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입니다. (인 사) 오세현 정책기획관입니다. (인 사) 이윤선 홍보협력관입니다. (인 사) 윤영우 여성가족정책관입니다. (인 사) 정효영 공무원교육원장입니다. (인 사) 그리고 김영인 전 복지보건국장은 서산시로, 강익재 전 해양수산국장은 아산시로, 홍석우 전 여성정책관은 계룡시로 각각 전보하였습니다. 맹부영 전 홍보협력관은 지방행정연수원으로 교육훈련 파견되었으며, 김석중 전 공무원교육원장은 공로연수 파견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근무했던 최운현 전 경제통상실장과 박범인 전 농정국장, 김홍록 전 건설교통국장, 한금동 전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이상은 명예로운 퇴임을 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따른 인사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업무 보고 내용은 기획관리실장으로 하여금 더 상세히 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준우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갑오년 새해 첫 임시회에서 우리 도가 금년 한 해 추진해 나갈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고 인사말씀 드리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의원님 여러분 모두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지난해처럼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을 함께 이끌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도청을 내포로 이사한 지 올해로 두 해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공주와 대전 시대를 이어 충청남도의 새로운 100년이 되도록 올 한 해도 더욱더 힘차게 뛰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중심, 21세기 서해안 시대를 이끄는 충청남도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의 희망을 선도하는 충청남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추진해 온 3농혁신과 행정혁신, 자치분권혁신 등 혁신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이러한 충남의 의제들이 국가적인 의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속적인 성장 속에서 문화와 복지 등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민선 5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민선 6기의 도정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중차대한 시기에 우리 충남 도정이 새로운 100년을 향해 더욱 순항할 수 있도록 도정의 연속성을 늘 염두에 두고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도록 도정을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의 변함없는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의회를 통해서 충청남도가 더욱 하나 된 힘으로 더 큰 힘을 발휘해서 충남도민의 번영과 행복은 물론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전기를 이 내포신도시에서 만들어 보자고 제안 드립니다. 우리가 어떠한 견해 차이가 있다 할지라도 의회를 통해서 대화하고 법과 제도, 조례를 통해서 우리의 의견들을 하나로 일치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의회야말로 210만 충남도민을 하나로 묶어내는 가장 강력한 제도적 기반이고 가장 유일한 지도력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도민의 대표기구인 의회와 함께 충남도민의 힘이 하나로 뭉쳐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런 마음으로 올 한 해 충남도정을 함께 이끌어가기를 바랍니다. 민선 5기 도지사로 취임한 지 3년 6개월이 되었습니다. 지난 3년 6개월 동안 도정의 한 축으로서 함께 도정을 잘 이끌어주신 의회와 이준우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충남도의회의 훌륭한 전통에 명예와 자부심을 저 역시 갖고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저와 똑같은 시기에 취임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밤낮 없이 열과 성을 다해 오셨습니다. 그 커다란 노고에 경의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지난 3년 6개월 동안 우리 충청남도는 아주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기간을 되돌아보면 우리 도정은 2012년 7월 세종시가 분리되었고, 2012년 12월 도청 이전 및 내포신도시의 도정 출범이 새롭게 출발한 한 해였습니다. 도청 이전에 따른 3대 비전을 마련하고 서해안 시대 금강비전, 그리고 충청남도 종합 그랜드비전을 마련함으로써 충청남도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충남형 복지, 장애인 맞춤복지 기준을 마련하고 기업 투자 유치와 3농혁신, 물통합관리 등 지방행정을 선도하는 정책 발굴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와 함께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양극화와 지역 간 불균형, 저성장 시대의 지속 등 위기적 요인이 해결해야 될 과제로 대두됨으로써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우리의 새로운 대응책을 도의회와 함께 노력해 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우리 시대가 맞고 있는 새로운 위기, 충청남도 도정이 부딪혀서 극복해야 될 많은 시대적 과제를 우리 의회와 함께 우리 도정이 잘 이끌어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 2014년은 민선 5기 도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그동안 계획하고 추진해 온 시책이 알차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는 한편, 충남의 사회·경제적 진흥정책이 국가 의제화 되고 우리 지역 내에서 좀 더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입니다. 존경하는 이준우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의회 상임위 활동과 의원님들의 5분발언 및 도정질문 등을 통하여 도정의 주요 의제를 이끌어가는 주요한 동력으로 삼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 도정의 모든 업무를 의원님들의 발언을 기초로 해서 의원님들과 함께 협업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의원님들과 함께 올 한 해에도 더 좋은 충남 도정을 위해 힘차게 뛰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2014년도 도지사가 역점으로 생각하고 있는 주요 도정 방향에 대한 저의 총괄적인 소견 말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상세한 보고 말씀은 준비된 자료에 따라서 기획관리실장으로 하여금 2014년도 도정의 주요내용에 대한 설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궁영

남궁영기획관리실장

기획관리실장 남궁영입니다. 단말기 화면자료를 통해서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준우

이준우의장

안희정 도지사님과 남궁영 기획관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14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전찬환 교육감권한대행님 나오셔서 신임간부 소개와 업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행

권한대행교육감

전찬환 업무 보고에 앞서 우리 교육청 1월 1일자 인사이동에 의해 새로 부임한 본청 간부 및 직속기관장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성우 교육행정국장입니다. (인 사) 이성우 기획관입니다. (인 사) 박노정 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입니다. (인 사) 참고로 전 이병식 교육행정국장은 공로연수 파견되었습니다. 이어서 업무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교육청 부교육감 전찬환입니다. 존경하는 이준우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희망찬 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처음열린 제267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에서 의원님들의 밝은 모습을 다시 뵙게 되어 참으로 반갑습니다. 새해에는 존경하는 의원님 모두 한결 같이 건강하시고 가정에는 행복이 가득하며 만사형통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충남교육은 내포신청사에서 새 지평을 열면서 크고 작은 어려움과 아쉬움도 있었지만 2만 3,000여 교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감동 주는 충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한 한 해였습니다. 그 결과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교육청에 선정되는 위업을 달성할 수 있었고, 교육부 100대 교육과정 전국 1위의 평가를 받는 등 경쟁력 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있어 충남교육이 최고임을 입증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충남교육의 안정적 발전과 알찬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도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의원님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4년 우리 충남교육은 이미 추진해 온 교육정책을 심화시켜 나가면서 내실을 기하고 새롭게 변화, 발전해 나가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새 충남교육은 그동안 추진해 온 교육정책을 심화시키고 새롭게 변화, 발전해 가면서 교육의 중심인 학생이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꿈과 열정이 가득한 행복 충남교육을 실현하고자 다섯 가지 핵심방향을 설정해 교육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바른 인성과 알찬실력으로 꿈과 끼를 키우는 창의인재를 육성하겠습니다. 둘째, 열정과 사랑의 교육전문가를 기르고 믿음주고 존경받는 스승상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교육공동체와 함께 동행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넷째, 공정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공교육 지원을 확대하여 나눔과 배려의 교육복지를 구현하겠습니다. 다섯째,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하고 소통과 협력의 선진 교육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2014년도 우리 교육청 주요업무 추진계획의 상세한 내용은 이대구 교육정책국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준우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올해도 충남교육이 더욱 풍성하고 알찬 교육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안녕하십니까? 교육정책국장 이대구입니다. 존경하는 이준우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새해에도 의원님들께서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2014년도에도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우리 충남교육을 살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준우

이준우의장

전찬환 교육감권한대행님과 이대구 교육정책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휴회를 제의하고자합니다. 각 상임위원회별로 2014년도 도와 교육청 주요업무 보고와 조례안 심사를 위하여 1월 21일부터 1월 27일까지 7일간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도와 교육청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1월 28일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5시17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