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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종문 의원 발언

272회 제2교육위원회2014-07-17

김종문 의원 프로필 보기 →

홍성현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2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성우 교육행정국장님, 직속기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은 충청남도교육청 직속기관 소관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교육청 직속기관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직속기관에서는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시 연초에 보고한 업무계획에 대한 추진상황과 변화되는 교육정책을 중심으로 3분 정도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진행은 직속기관 직제 순서에 따라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을 시작으로 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을 끝으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은 다음 전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위원님들의 질의를 받는 순서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 이성우 교육행정국장님은 직속기관장을 소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교육행정국장 이성우입니다. 직속기관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도석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입니다. (인 사) 홍순태 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입니다. (인 사) 박노정 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입니다. (인 사) 김성우 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입니다. (인 사) 김양선 충무교육원장입니다. (인 사) 김병하 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입니다. (인 사) 양범석 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입니다. (인 사) 복기웅 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장입니다. (인 사) 전정하 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장입니다. (인 사) 임승훈 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입니다. (인 사) 신원철 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입니다. (인 사) 전호숙 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예, 이성우 교육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 양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직속기관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시간이므로 직속기관 소관에 대해서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김도석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나오셔서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김도석입니다. 먼저 충남교육 발전은 물론 본원을 위해서 아낌없는 지원과 지도를 다해 주시는 존경하는 홍성현 위원장님과 맹정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201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의 상반기 추진 결과를 토대로 현장의 의견과 요구 등을 적극 반영하여 하반기에는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꿈과 끼를 가꾸는 교육현장 지원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하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홍성현위원장

김도석 교육연구정보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순태 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홍순태입니다. 충청남도민 모두가 공감하는 행복한 충남도정을 펼치시고 충남교육의 발전을 위해 진력하시는 존경하는 홍성현 교육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충청남도교육연수원 2014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우리 연수원은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매력 있는 연수, 스마트한 연수원으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2014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성현위원장

홍순태 교육연수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노정 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정

박노정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박노정입니다. 201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학생교육문화원의 201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성현위원장

박노정 학생교육문화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성우 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김성우입니다. 201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성우 평생교육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양선 충무교육원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선

김양선충무교육원장

충무교육원장 김양선입니다. 지금부터 201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201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양선 충무교육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병하 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김병하입니다. 지금부터 충남학생수련원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충청남도학생수련원 201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성현위원장

김병하 학생수련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3분 정도로 간략하게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양범석 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범석

양범석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양범석입니다. 2014년도 우리 원의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성현위원장

양범석 학생임해수련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복기웅 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웅

복기웅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장

남부평생학습관장 복기웅입니다. 201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남부평생학습관 201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성현위원장

복기웅 남부평생학습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정하 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하

전정하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장 전정하입니다. 우리 학습관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우리 학습관 전 직원은 하반기에도 최선을 다하여 업무를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성현위원장

전정하 서부평생학습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승훈 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임승훈입니다. 보고 내용은 135쪽부터 151쪽까지입니다만, 141쪽 2014 주요업무 추진상황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2014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성현위원장

임승훈 과학교육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원철 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신원철입니다. 지금부터 2014년 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 상반기 업무추진 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 2014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성현위원장

신원철 외국어교육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호숙 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전호숙입니다. 지금부터 본원 2014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 2014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성현위원장

전호숙 유아교육진흥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진행하되, 필요에 따라 일문일답도 병행하여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직속기관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서형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형달위원

서천 1선거구 서형달 위원입니다. 먼저 직속기관장님들께서 말씀을 하셨는데요, 여기에 따라 본 위원이 자료를 요청할 사항이 있는데 먼저 일문일답을 하면서 자료 요청할까요?

홍성현위원장

일단 질의를 하시고, 자료나 질의할 것을 하시고 점심 끝나고 나서 답변을 듣는 순서로 하겠습니다.

서형달위원

외국어교육원장님 발언대로 좀 부탁합니다.

홍성현위원장

외국어교육원장님.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충남외국어교육원장 신원철입니다.

서형달위원

본 위원과의 만남은 2013년부터 만나게 되었죠?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러면 본 위원에 대해서 어느 정도 그 사람의 스타일을 알 텐데, 오늘 업무보고의 순서를 보니까 외국어교육연구원인지 영어교육연구원인지에 대해서 누차 본 위원이 얘기를 했다 이 말이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원장님께서는, 충남교육이 변화를 가져온 게 하나도 없다, 이렇게 본 위원은 얘기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진보 교육감이 출범을 했는데 거기에서 원장님께서 건의를 했습니까? “외국어교육연구원은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서형달 위원이 누차 얘기를 했다 이 말이야.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보고 내용으로 봐서는 외국어교육연구원이 아닌 오직 영어교육연구원에 불과하다. 거기에 중국어 연수 10명, 그나마 일본어도 다 뺐다 이 말이야. 본 위원이 과거에 가지고 있는 이 자료를 보면 일본어도 있었어요. 물론 일본어 하는 사람이 없겠지만 외국어연구원이라는 타이틀은 글자 그대로 영어, 독일어, 불어, 중국어, 스페인어, 일본어 각양각색을 모아놓은 외국어연구원이 되어야 되는데 오직 초등학교영어, 중등영어 그런 중심으로 해서 오늘 원장님께서 위원님들께 발표를 했다 이 말이야.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존경하는 서 위원님께서 그동안 많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원에서도 나름대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아직 서 위원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다양한, 일본어·중국어·불어·독일어, 이러한 언어들을 학생들한테 교육을 해야 명실상부한 외국어교육원이 아니냐 하는 말씀에 대해서 저는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서형달위원

동감해요?
원철

신원철외국어교육원장

예, 동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서형달위원

아니, 너무 시간이 없으니까……. 지금 대한민국이 삼성이나 현대, SK 이런 그룹들이 영어만 잘하는 사람을 뽑지 않아요. 다시 말하면 충청남도 교육이 새로워지려면 영어보다도 제2, 제3 외국어를 통해서 우리 충남교육의 변화를 가져와라. 우리 원장님, 유럽에 많이 갔다 오셨죠?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예, 몇 군데 다녀왔습니다.

서형달위원

유럽 학생들 보면 그 나라의 언어는 필수지만 영어는 모르는 아이들이 없어요, 미국 영어죠, 아메리칸 영어죠. 그러나 독일어·불어·중국어를 다 각양각색으로 한다 이 말이야. 그런 애들이 기업체에 들어가는 데 우선권이 된다. 그랬을 때 외국어연구원의 목적이 영어만이 아닌 다른 목적을 할 수 있게끔 이번 인수위원회에서 혹시 외국어교육연구원에 대해서 브리핑한 적 있습니까?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예, 저희 공주에 있는 3개 직속기관에서 같이 협의를 가졌습니다.

서형달위원

브리핑을 했을 때, 인수위원회에 가서 브리핑을 했을 때 외국어연수원은 영어만이 아닌 다른 외국어도 필요하다, 거기에 전문교사, 강사, 예산 이런 것이 필요하다고 얘기한 적 있습니까?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저희 원에 대해서 현안을 말씀드렸고요. 앞으로 7월 22일 교육감님께 보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아, 7월 22일 날 보고하기로 되어 있다?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예, 맞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러면 그때 22일 날 교육위원회에서 서형달 위원이 얘기했다고 그 문제에 대해서 건의를, 외국어연구원이 아닌 영어연구원에 불과하다, 이런 얘기를 하실 수 있습니까?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형달위원

예,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건 20일 날이에요.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22일입니다.

서형달위원

그리고 한 가지 물어볼게요. 중국어교사 융합형 직무연수를 20명 하는데 이것을 다 무료로 하죠?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이것을 무료로 하는 게 원칙인가요?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저희가 예산을 세워서 그 예산에 따라서 운영을 하고 있고요.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연수생들이 일부 부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중국어, 이 중국어학과 나온 교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입니까?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아니, 예를 들어서 영어교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이 독일어, 불어, 중국어를 했을 때 준교사 자격증을 딸 수 있다는 말이에요. 혹시 그런 사람이냐 이거예요.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그런 사람은 없는 걸로…….

서형달위원

아, 그것까지는 내가 뭐 일문일답이니까 흘러가는 얘기로 듣더라도 본 위원은 과거에 교육계에 있어봤기 때문에 정교사 2급도 있고 준교사 자격증을 알기 때문에 물어보는 거라는 말이에요. 그래서 중국어교사들 융합형으로 20명이 해당되는데 무료로 가지 않았느냐. 갔죠? 그것에 대해서 잘 갔다고 봅니까?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앞으로 보낼 예정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서형달위원

아, 보낼 예정?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예, 안휘사범대학으로 2주에 걸쳐서…….

서형달위원

그러면 고려 좀 했으면 좋겠는데.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어떤…….

서형달위원

아니, 왜 중국어만 보냅니까? 우리 충청남도 교육을 보면 독일어 자격증, 불어 자격증 가진 사람들 있죠?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예,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런데 중국어는 한문을 많이 알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선택했습니까?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그 해당 언어연수를 가는 교사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영어면 영어권 국가에, 중국어 교사는 중국어를 하는 중국으로 보내고…….

서형달위원

예, 오늘 우리 원장님하고 일문일답하면서 한 가지 좋은 캐치를 했습니다. 7월 20일 날…….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22일입니다.

서형달위원

교육감님과 대화를 했을 때 외국어교육연구원에 대해서 확실하게 연수의 목적과 연수의 방향에 대해서 얘기하실 거죠?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서형달위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들어가세요.

홍성현위원장

예, 지금 시간에는 질의를 해주시고 위원님들, 좀 어려우셔도 오후에 답변을 들을 수 있도록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형달위원

임해수련원장님.

홍성현위원장

위원님, 질의를 해주시고 이따 오후에 일문일답으로 좀 해주세요.

서형달위원

내가 질의한다니까요.

홍성현위원장

예, 질의. 아니, 위원님, 나오시는 건 이따 오후에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는 걸로 좀 해주세요.

서형달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얘기하잖아요. 먼저 위원들이 질의하기 전에 자료요청을 해야만 오후에 자료요청과 관련해서 우리가 원장님들한테 답변내용을 듣기가 쉽다. 그런데 위원장께서는 다른 방향으로 얘기하니까 안 맞는다는 말이에요.

홍성현위원장

아니, 위원님, 그 뜻이 아니라 자료제출이나 지금 각 기관으로 요구사항이 있으면 해주시고 이따 오후에 자료가 들어오거나 하면 질의를 해달라는 얘기죠. 그렇게 좀 해주세요.

서형달위원

기왕에 나왔으니까, 앉으세요. 임해수련원까지만 얘기할게요. 임해수련원장 언제 취임하셨습니까?
범석

양범석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집행부석에서) 1월1일 자로 부임했습니다.

서형달위원

지금 임해수련원의 수련계획, 목적에 대해서 아시죠?
범석

양범석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서산에, 태안인가요? 해병대에서 사고가 난 후에 임해수련원을 우리가 작년도에 현장 방문한 적이 있어요, 임해수련원. 거기에서 우리가 임해수련원을, 학생들에게 비용을 절감하고 얼마를 받고, 또 서산에 해병대는 비싸단 말이에요. 지금 그 비교를 하십니까? 받는 금액 비교하시느냐고요.
범석

양범석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그것은 안 해봤습니다. 지금 저희들은 전부 자체로 연수를 하기 때문에 그건 비교를 안 해봤습니다.

서형달위원

비교를 하셔야죠. 서산의 그 해병대에서 캠프를 했을 때의 비용하고, 임해수련원에서 학생을 수용했을 때에는 우리는 어떻게 하겠다, 사고가 한 번도 안 났잖아요.
범석

양범석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예,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학부모들한테 임해수련원의 이미지가 지금까지는 좋게 나왔으니까 임해수련원을 가도록 유도하더라도 “걱정 없습니다, 해병대캠프하고는 다릅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셔야죠. 오후에, 위원장께서……. 자료 요청한 다음에 제가 질의할게요.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예, 또 다른 위원님들?

맹정호위원

예.

홍성현위원장

예, 맹정호 위원님.

맹정호위원

서산 출신 맹정호 위원입니다. 12개 충남교육청 직속 기관장님들 업무보고 잘 받았습니다. 내용이 많네요. 보니까 내용이 많아가지고 앞으로 2년 교육위원회 활동하면서 직속기관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가는 과정을 밟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업무보고를 쭉 받다 보니까 상반기에 선거도 있었고 세월호 사고도 있어서 행사나 이런 것이 많이 취소되고 사회적 분위기도 좀 침울했던 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속기관의 예산 집행률을 보면 남부평생학습관, 서부평생학습관, 임해수련원 정도만 예산 집행률이 50%가 넘고 나머지 9개 기관은 적은 데는 20%, 평균 내봤자 30%밖에 예산 집행, 즉 사업추진이 안 되었다는 그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처럼 각 직속기관의 예산 집행률이 저조한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이것이 하반기로 다 모이면 시간이 없을 텐데 차질 없이 사업들이 진행될 수 있는지 사실은 위원으로서 걱정을 안 할 수가 없는데요. 그렇다고 이 직속기관 9개 기관장님들께서 다 답변하기는 또 그럴 것 같아서 대표로 이따가 오후에 교육연구정보원장님께서 이 문제와 관련해서 직속기관의 사업 집행률이 저조한 이유와 앞으로의 향후계획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다른 하나는 교육연수원장님, 홍순태 연수원장님한테 한번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늦어져서 서언은 다 생략하고요. 우리 사회 최고의 존칭은 스승, 선생님이 아닌가 싶어요. 교단에서 가르치는 분도 선생이라고 하고요. 사회에서 존경받는 분도 선생, 스승, 선생님, 이렇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통칭 말하는 스승이나 선생님은 단순한 지식의 전달자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범이 되는 멘토들을 선생이나 스승으로 이렇게 칭하지 않나 싶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충남도교육청에서는 크고 작은 불미스러운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소수 일부였죠. 그러다 보니까 다수의 선생님들의 권위와 자존심에도 상처가 나는 일들이 많았어요. 저는 이런 측면에서 교육연수원에서는 교사의 청렴성 향상을 위한 교과과정, 그리고 인문학을 통한 바른 품성을 갖는, 학생들의 바른 품성뿐만 아니라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바른 품성을 위한 프로그램, 교과과정들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본 위원이 아직 업무파악이 제대로 안 되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공무원연수원 업무보고에 보면 충남교육청의 당면한 과제, 핵심과제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이 빠져있어요. 오늘 보고에서만 빠져있는 건지, 아예 이러한 교사의 청렴성과 교사의 바른 품성 향상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이 없는 건지 이 부분에 대해서 이따 답변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예, 맹정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러면 지금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홍성현위원장

질의를 해놓고 이따 오후에 답변 듣고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종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문위원

예, 김종문입니다. 시간에 이렇게 쫓기다 보니까 어떻게 질의를 드려야 될지 정리가 좀 안 되는데요. 먼저 우리 교육지원청 기관에서 우리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서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가꾸는 교육현장을 구현하시느라고 애를 많이 쓰고 계시는데요. 그래서 학생들한테 어떻게 꿈을 좀 많이 주셨고 끼를 많이 발굴해 주셨나 한번 반문해 보고 싶거든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각 12개 기관의 주요업무를 보고받다 보니까 너무 언어를 좀 남발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첫 번째 들고요. 과연 이렇게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미사여구에 맞게 우리 아이들한테 그런 혜택들이 돌아가고, 아이들도 그렇게 느끼고 있는지. 예를 들어서 꿈을 찾아주고 끼를 찾아준다는데 현장에 있는 아이들은 진짜 꿈을 어느 정도 찾았고, 어느 정도의 끼를 발굴을 했는지 이런 부분이, 큰 틀에서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이것은 우리 교육연구정보원장님이 대표해서 그러면 꿈은 뭐고 끼는 뭔지 간단하게 좀 설명을 해주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아까 중복된 건데 너무 남발하시는 것 같아서. 그다음에 교육연수원이요. 우리가 일선에서 선생님은 교사라고 해서 스승 ‘사(師)’자를 쓰잖아요. ‘의사’하면 ‘사’자도 스승 ‘사’자인데, 사회로부터 존경받으시는 분들이죠. 나머지 변호사에 ‘사’자, 장사, 다 속일 ‘사(詐)’자를 쓰고 있거든요. 그만큼 가만히 계셔도 사회로부터 존경을 받으시는 분들인데 이분들의 여러 가지 생애 주기별 연수도 하시고,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도 하시고, 자기능력 개발 연수도 하시고, 그 외에 여러 가지 연수를 선생님들을 통해서 하시는데 일선에서 듣기에는 요즘에 선생님들이 교사로서의 책임성보다는 직업적인 선생님이라는 직업관으로 보는 게 대부분의 견해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선생님들의 기본 소양교육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이런 부분 좀 답변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외국어교육원에는 아까 존경하는 서형달 위원님께서 강조해 주셨는데 우리가 글로벌인재 육성이라고만 하면서 너무 영어에 많이 치중해서 하고 있는 게 사실 현실이죠. 그래서 교육전문직으로, 원장님도 교육전문연구관이시고 한데 이 구성을 보니까 교육연구관 두 분이 계시고, 교육연구사가 네 분이 계신데 이분들의 전공이 뭔지, 전부 다 전공하신 게 있을 거 아니에요, 영어라든지. 그것도 좀 말씀해 주시고요. 원어민 영어교사 있죠? 우리 충남이 가장 정부 대표 추진사업으로 해서 하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외국인 영어교사 제도하고 보조교사 제도, 많은 선생님들 원어민 영어교사에 준할 수 있게끔 많은 영어교육을 하시는데 일선에서 활용하고 있는 정도는 어느 정도나 되는지, 그것도 좀 답변해 주시고요. 과학교육원 원장님한테 한번 질의드리는데요. 일전에 고등학생들, 학생들이 바라보는 시각으로 이렇게 간담회 같은 형태를 가진 적이 있었는데 학생들은 좀 다른 시각으로 보더라고요. 과학실이 학교마다 있는데 서로 학생들이 좀 연계해서 쓸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이런 제안을 하더라고요. 그다음에 지역에 과학 활동하는 데하고 상급기관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좀 원장님이 답변해 주십시오. 다음 충무교육원 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학교폭력은 사실 날로 중요시되고 있고 사회의 큰 이슈화되고 있거든요. 학교폭력을 줄이고 예방할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이 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데 주로 우리 충무교육원의 Wee스쿨 같은 경우는 이미 학교폭력이 많이 이루어진 아이들을 새롭게 교육과정을 통해서 다시 학교로 환원해 주는 그런 역할을 하고 계시거든요. 그런 쪽에서 우리 원장님은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게 결국 문제된 아이를 개선하는 게 우선인 건지, 일선에서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초기에 어떤 상담교사 제도를 좀 더 활용하는 그런 쪽의 교육, Wee스쿨이 일선에 나가서 할 수 있는 것은 없는지 그것에 대해서 좀 답변해 주시고요. 추가로 나머지는 답변 상황에 따라서 다시 추가적인 보충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예, 김종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답변 준비와 위원님들의 휴식과 오찬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 2시 20분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2시16분 정회

14시29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을 듣는 순서입니다만, 답변은 업무 추진상황 보고 순서에 입각하여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 답변이 있으신 기관장님께서는 순서대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 김도석 원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충남교육연구정보원장 김도석입니다. 먼저 존경하는 맹정호 부위원장님께서 상반기 예산 집행률이 저조한데 그 이유와 대책에 대해서 물음을 주셨습니다. 지적해 주신 대로 예산집행에서 가장 중요한 거는 적기 집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현재 각 기관들의 예산 집행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전제로 말씀을 드리고 우리 보고서상에 나타난 예산 집행률이 저조한 이유를 세 가지로 구분해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사업들의 집행시기가 전부 다릅니다. 월별 하는 일들이 있고, 분기별로 하는 일이 있고, 반기별로 하는 일이 있고, 방학 중에 집중되어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에 따라서 집행률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원인입니다. 계약 체결된 이러한 금액만 보고서에 나타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원인행위 중인 거 이런 거는 집행액으로 안 나와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까지 합치면 집행률이 현저하게 올라갑니다. 본원의 예를 들면 저희가 총예산액 74억인데 보고서에는 20억 집행되어서 28% 집행률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적으로 보면 원인행위가 다 이루어진 것까지 합친다면 약 45억이 집행이 돼서 61%의 집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 번째입니다. 아까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해 주셨는데 상반기에 세월호 여파 때문에 학생교육문화원이라든가 평생교육원 이런 데에서는 그런 여러 가지 사업들이, 일부 학교에서 오지 않고 하는 바람에 하반기로 미루어진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하반기에 이루어지면 집행률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하튼 상반기에 미집행되거나 또는 하반기에 계획된 사업들에 대해서 적기 집행에 최선을 다해서 불용률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드렸습니다. 다음에는 존경하는 김종문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꿈과 끼에 대한 정의가 무엇이냐, 그리고 학교교육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가라는 물음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은 현 정부 들어서 중요시되고 있는 교육의 방향입니다. 따라서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을 모토로 해서 교육계가 전진하고 있습니다. 사전적인 정의를 보면 ‘꿈’이라는 것은 실현하고 싶은, 또는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희망이나 이상을 얘기합니다. 그리고 ‘끼’는 남달리 두드러지는 성향이나 성격을 ‘끼’라고 사전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꿈이라는 것은 다른 해석으로 한번 해 보면 후천적으로 자신의 힘으로 선택이 가능한 것이라고 볼 수 있고요. 그리고 끼는 어느 정도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소질이나 적성, 재주, 특기 이런 걸 총칭하는 말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교육을 통해서 개인이 지닌 끼 즉, 소질이나 적성, 재능 등을 보다 빨리 찾아내서 그것을 키워주고, 또한 학생들이 그 끼를 바탕으로 해서 자신의 미래에 이룰 수 있는 꿈을 갖고 최선을 다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 교육의 핵심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시는 것처럼 뿌리 깊은 나무는 아무리 비바람이 몰아치더라도 뽑히지 않습니다.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 목표가 뚜렷한 학생들은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도 하고 또 문제도 해결하고, 각종 비행에 빠지지 않는 것을 봐 왔습니다. 따라서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이야말로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각 교육현장에서는 정규 교육과정 운영에 있어서 이것을 반영해서 최선을 다해서 가르치고 있고, 또 방과후 활동에도 여러 가지 자신의 끼를 키울 수 있는 활동들을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유학기제 운영이라든가 진로교육이 이거와 발맞추어서 강조되고 있습니다. 진로교육 같은 경우에는 우리 충청남도가 작년에 전국 시·도교육청 최우수진로교육청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여하튼 앞으로도 우리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것처럼 우리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키워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드렸습니다.

김종문위원

원장님, 뭐……. 위원장님! 제가 이렇게 나오신 김에 좀…….

홍성현위원장

예,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에게 질의 사항이 있는 위원님들은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문위원

원장님 답변 잘 들었고요, 우리 충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진로교육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하니까 원장님 이하 많은 직원 분들이 노력을 하신 걸로 보여지거든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꿈과 끼라는 교육정책에 그런 목표를 갖고 아이들한테 꿈을 키워주고 끼를 찾아주는, 그래서 행복한 학교교육을 만들고 또 아이들한테도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끔 초기부터 학교에서 교육시키고 한다는 거죠. 사전적 의미까지 제가 이렇게 말씀드린 건 우리 원장님 답변에도 있었지만 꿈이라는 건 본인이 실현시키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에 대한 것을 꿈이라고 하지만 또 사전적인 다른 의미로 보면 실현가능성이 아주 적은 허무한 기대에 대한 생각도 꿈이라고 이렇게 꿈의 또 다른 사전적 의미로도 나와 있거든요. 말 그대로 실현 가능하고 본인이 희망하는 이상을 잘 만들어가는 것도 꿈일 수 있지만 자칫하면 실현 가능성 없는 허무한 기대의 허상된 꿈으로 끝나지 않을까. 그래서 제가 이 말씀드리는 건 꿈과 끼를 아이들한테 이렇게 찾아주시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아이들이 갖고 있는 꿈이나 끼를 어느 정도 진짜 현실성 있게 발굴해서 해 주는지가 현실성에 맞아야 된다는 말씀드리고요. 끼라고 하면 어떻게 보면 적성인 거죠. 또 본인이 갖고 있는 분일 수도 있고요. 그런데 우리가 운동선수를 발굴하더라도 초기에 재능이 있는 아이들을 발굴하잖아요. 아마 그 아이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운동신경 이런 거를 끼로 봐서 초기에 발굴해서 훌륭한 선수로 양성을 하는데 대개 그냥 운동선수로 예를 들어보면 훌륭한 선수들은 다 부모님들이 개인적으로 상당한 노력을 통해서 훌륭한 선수로 양성하는 거지 학교에서 진짜 운동선수, 끼가 있는 운동선수를 발굴해서 육성하는 거는 극히 저는 좀 어렵다고 봐요. 왜 그러냐면 저기 하신 분들,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학원 가기 어렵고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 그냥 운동시켜 갖고 선수 육성하고 하잖아요. 이게 현실이라는 거죠. 그래서 아무튼 우리 원장님 보충적인 질의는 아니고요. 이런 부분까지 유념하셔 갖고 꼭 우리원장님한테만 해당되는 게 아니고 우리 각 교육기관에 계신 분들이 아마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원장님 이상입니다.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예, 고맙습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종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들! 우리 김도석 원장님한테 질의사항이 없으십니까? 들어가세요. 다음 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없음」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교육연수원장 홍순태입니다. 먼저 맹정호 위원님 두 번째 질의, 교사의 청렴성과 바른 품성 함양을 위한 연수프로그램 운영현황에 대해서 질의를 주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연수원에서는 청렴하고 바른 품성을 갖춘 교직원 양성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연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청렴연수로서 단일 프로그램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집합연수에서 청렴문화체험 초·중등 교직원 연수를 현재까지 2개 과정 60명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핵심인재 양성과정에 있는 주무관들을 청렴문화체험 연수로 해서 1과정 25명을 현장체험을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각 기관장 이하 전 교직원을 위한 원격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제목은 ‘공직자를 위한 신목민심서’로 해서 3기에 걸쳐서 1만 2,195명을 실시하였습니다. 두 번째, 바른 품성 함양을 위한 연수프로그램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연수원에는 자격연수와 직무연수를 주로 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청렴교과목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각 과정마다 1시간 내지 2시간 정도를 필히 과정을 편성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바른 품성 함양을 위한 체험중심 연수프로그램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충청의 얼, 역사 창의체험 직무연수 현재까지 1개 과정 30명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충원 참배 및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을 전 직무연수 또는 자격연수에 1 내지 2시간을 삽입해서 현장체험으로 해서 602명, 8개 과정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자녀, 제자와 함께하는 힐링 봉사 캠프를 개설해서 운영하였습니다. 이것은 공주에 소망공동체라는 장애인들 수용시설이 있는데 그분들과 1박 2일 같이 숙박을 하면서 학생, 자기 제자 또는 자녀를 데리고 와서 함께 연수를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4기에 걸쳐서 90명을 실시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이 교사의 청렴성과 바른 품성 함양을 위해서 단일프로그램 및 각종 연수에 교과목을 편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강화를 해서 우리 교사들의 청렴과 바른 품성을 함양하는 데 이바지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 말씀드렸습니다.

홍성현위원장

교육연수원장님한테 추가 질의 혹시 있으십니까?

김종문위원

제가 질의드린 건 왜 답변…….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 없으시면 두 번째 질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종문 위원님의 두 번째 질의, 교사로서 책무성 함양을 위하여 기본소양 교육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가에 대해서 질의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앞서 말씀드린 교사들의 청렴과 바른 품성 또 교사들의 책무성, 기본소양 교육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중복되는 부분이 있음을 미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연수원에서는 교사로서 책무성 함양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기본소양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원연수과정의 교육과정 편성을 할 때에 기본소양을 10 내지 20%를 필히 편성하고 있는데 이 기본소양 영역에서 교사의 책무성, 국가관, 역사관, 청렴문화, 통일안보, 환경교육, 다문화교육 등 국가시책과 관련돼서 우리 교원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 교육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사의 책무성 함양을 위한 현장체험 중심의 연수운영을 말씀드리면 앞서 말씀드렸던 청렴문화체험 연수로 해서 초등교장, 중등교장 그리고 일반직 핵심 인재들 85명이 현장체험을 하였고, 충청의 얼 역사창의체험 직무연수도 30명을 실시하였습니다. 현충원 참배 및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은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8개 과정 602명을 실시하였고, 힐링 봉사 캠프를 확대해서 제자 또는 자녀들과 같이 함께하는 기본소양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상 말씀드렸습니다.

김종문위원

기간제교사 분들도 교육을 실시하나요?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기간제교사는 저희들이 하지 않고 있습니다. 충남의 정식 교직원들을 위해서 편성을 하고 있고, 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제가 몰라서 여쭤보는데요, 그럼 기간제교사들은 교육이 없습니까?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없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러면 이게 제가 7월 14일 날 (자료를 들어보이며) 언론보도 갖고 있는데, 기간제교사 분이 폭언과 폭행을 했다는 그런 내용이에요. 그러면 이것도 교육의 일환이고, 더군다나 기간제 ‘교사’가 붙는데 이런 교육이 없어서 이런 문제가 생긴 건지 아니면 기간제교사가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그럴 만한 제지할 수 있는 부분이 없어서 그런 건지. 이렇게 기간제교사 분이 이런 폭언과 폭행을 해도 결국 교육청이 전부 다, 선생님들이 욕 드시는 거거든요. 이 점에 대해서 원장님은 어떻게 보시나요?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전체적인 입장에서는 우리 교육하는 모든 분들이 다 같이 책임을 져야 될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마는, 저희들이 부여받은 업무에 따라서 또 한계가 있는 것이고, 또 현재까지 기간제교사까지 저희들이 연수를 할 수 있는 여력과 그런 힘이 부족합니다. 법적인 것도 없고요. 그래서 저희들은 현재 충청남도 교육에 있는 교직원을 상대로 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간제교사에 대한 연수는 저희 연수원으로서는 권한 밖의 일이고 업무가 부여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종문위원

그런데 기간제교사 분들이 또 담임도 맡고 하잖아요.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담임은 학교에 따라서 교장이 부여할 수 있죠.

김종문위원

그래요. 하여튼 이거는 우리 원장님 부서는 아니잖아요? 제가 교육과정에서, 교육연수과정에서 질의 드린 건데 하여튼 일선에서 많은 지역 주민들은 학교 관계된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셔요. 선생님들이 옛날에는 참 존경하고 우러러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선생님이 직업의식만 있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거든요. 이런 직업의식만 있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 분들한테 앞으로 직업의식 아닌, 그러면 어떤 교육을 시켜드려야 되나요?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위원님 말씀에 답변이 될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개인적인 의견을 조금 말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김종문위원

예.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제가 작년에 공모 원장으로서 응모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작년 6월에. 그래서 공모를 한다 하니까 제가 어떤 교육에 대한 가치관을 확립해야 되겠고, 연수원장이 되면 이렇게 해야 되겠다라는 가치가 있어야 될 것 같아서 제가 공모에 응할 때 두 가지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첫째가 뭐냐 하면 보고서에도 있습니다마는, 영어로 돼서 죄송합니다마는, First Mover로서의 교육리더를 양성하자는 그런 취지였거든요. 그 한 가지 말씀드리면 우리 교원들이 이제는 모방하고, 벤치마킹하고, 남의 것 따라가고, 등에 업혀가는 그런 세대에서 벗어나서 앞장서서 우리 미래의 인재를 키우는 교육을 창조하자는 창조경영, 요즘에 국가에서도 창조경영 말씀이 있습니다마는, 제가 그걸 가지고서 연수원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린 기본연수에서 소양교육을 철저히 하고자 연구사들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간제교사라든가 또 일부에서 교육이 무너졌다, 또 교육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아직도 우리 교육은 튼튼하게 잘 가고 있다는 것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족한 부분은 열심히 저희들이 고쳐서 그런 소리를 듣지 않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 말씀드렸습니다.

김종문위원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홍성현위원장

홍순태 교육연수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위원들이 질의했는데 답변이 안 된 원장님들 계신가요? 예, 나오세요. 김양선 충무교육원장님께서 답변을 하시겠습니다.
양선

김양선충무교육원장

충무교육원장 김양선입니다. 존경하는 김종문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인데요, 일선학교에서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질의를 주셨는데요.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학교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그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지금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총괄적으로 도교육청 학생생활지원과에서 전부 계획을 세워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저희 교육원에서 담당하는 부분도 있는데요, 저희 교육원에서는 학교폭력 힐링 리더 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중·고 학생임원 1,20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이 캠프에서 저희 원에서는 비폭력 대화법, 학교폭력예방 소집단 토의와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담당하고 있는 것은 학교의 Wee클래스 담당자 또 생활지도교사 또 지역교육청의 Wee센터 담당자 또 대안교육에 관련된 인력을 대상으로 해서 저희들이 연수를 실시하는데 이때에 학교현장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관련 한 그런 방안들을 연수에서 저희들이 일부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상 답변드렸습니다.

김종문위원

예, 원장님, Wee스쿨이요. Wee스쿨, 원장님이 보시기에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Wee스쿨의 성과라고 하면?
양선

김양선충무교육원장

지금 저희들이 중학교는 3년을 하다가 작년에 대안학교로 정식 개교를 했고요, 3월에. 그다음에 고등학교는 8월 말이 되면 2학기가 됩니다, Wee스쿨이. 그래서 저희들이 처음에 이걸 운영하는 데 굉장히 여러 가지 시행착오도 많이 겪고 고생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약간 안정기에 접어들어서 Wee스쿨을 수료한 학생들이 거의 대부분 학교에서 지금 잘 적응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제가 듣기로도 많은, 다녀온 아이들 부모님들 뵈면 상당히 효과를 봤다, 좋았다 그런 말씀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또 한편으로 이런 생각을 해 봐요. 그러니까 전반기, 후반기 나눠 갖고 올해는 45명 입교했네요?
양선

김양선충무교육원장

예.

김종문위원

수료를 했겠네요, 6월 20일 날 끝났으니까?
양선

김양선충무교육원장

그게 6개월 내지 1년 과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요, 어느 정도 치유가 돼서 학교현장으로 보낼 수 있으면 보내고, 그렇지 않으면 1년까지 저희들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러면 재활이 돼서 다시 학교로 되돌아간 45명 하면 되돌아간 학생들은 몇 명이고, 재활이 또 불가능한 학생들도 있잖아요.
양선

김양선충무교육원장

그렇습니다.

김종문위원

또 병원 치료한다든가 아니면 아주 불능이어서 낙오돼서 그냥 집으로 보낸다든가. 몇 명이나 수료하고, 그렇게 고치는 과정, 학생 수는 얼마나 되나요?
양선

김양선충무교육원장

지금 제가 외우기는 어려운데요, 제가 잠깐 자료를 한번 제출해 드리면 어떨까요, 숫자로?

김종문위원

예.
양선

김양선충무교육원장

그러면 그건 서면으로 제가 보고를, 연도별로 이게 다 다르거든요.

김종문위원

교직원 분들이 44분이 계시네요?
양선

김양선충무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문위원

꼭 이렇게 비교하면 안 되지만 45명 학생당 44분이면 거의 뭐 1 대 1 수준인데…….
양선

김양선충무교육원장

그거는 또…….

김종문위원

좀 다른 문제죠. 일반직도 있고, 또 하여튼 Wee스쿨하고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Wee클래스 있고요. 학교폭력은 좀 많이 줄었나요?
양선

김양선충무교육원장

글쎄, 그건 참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 지금 유형이 계속 틀려지고요, 전부 연수화되고 그래서.

김종문위원

원장님 부임하신 지 얼마나 되셨는지?
양선

김양선충무교육원장

8월 말로 2년 됐습니다.

김종문위원

아, 2년 되셨어요?
양선

김양선충무교육원장

예.

김종문위원

이런 얘기도 또 있어요. Wee스쿨 가 갖고 새로운 걸 또 배워 갖고 온다네요? 새로운 게 물론 교육적인 게 아니고 비교육적인 거를 또 배워서, “야, 너네 학교는 이렇게 하냐? 우리는 이렇게 한다.” 이렇게 서로 안 좋은 쪽의 정보 공유가 많이 된다는데.
양선

김양선충무교육원장

초창기에는 그런 게 좀 있었던 것 같은데요, 지금은 없습니다.
원장님 하여튼 답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양선 충무교육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양범석 원장님께서 답변하시겠습니다.
범석

양범석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학생임해수련원장 양범석입니다. 서형달 위원님, 두 번째 질의해 주신 임해수련원 수련비용과 사설해병캠프 수련비용 분석을 한번 해 보셨냐, 그렇게 질의가 있으셨고 거기에 대한 경비 절약이라든지 이런 거에 대해서 홍보활동을 했었느냐 하는 그 관계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그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한 학교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파악을 해 보니까 사설해병대캠프가 3박 4일로 해서 1인당 한 11만 원 꼴 정도, 그래서 1일 개념으로 보면 한 3만 원 정도 들어간 것 같고요. 저희들 수련원에서 캠프 하는 것은 3박 4일짜리는 없습니다. 2박 3일짜리가 있는데 임해수련활동이고요. 이것은 전액 학교에서 내는 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희들 원에서 다 부담을 하고요. 그다음 1박 2일로 하는 특수학교하고 다문화캠프 관계가 있는데 이거 관계도 저희들이 전액 다 부담을 합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내는 돈은 하나도 없고요. 바다캠프라고 해 갖고서 1박 2일로 하는 게 있는데 이거는 1인당 식비, 한 끼당 5,000원씩 해서 1박 2일 일정으로 해서 네 끼가 돼서 한 2만 원 정도가 됩니다. 그렇게 하고 선택프로그램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선택프로그램을 뭐를 하느냐에 따라서 추가비용이 최대 6,000원 정도까지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바다캠프는 최대 2만 6,000원까지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저희들이, 제가 1월 1일 자로 수련원에 부임을 해서, 사실 우리 충청남도교육청하고 교육부의 방침에 사설 수련시설원 이용 같은 걸 자제를 해라, 이런 개념으로 있어서 거의 그쪽으로 안 가고 저희들 쪽으로 오게 됩니다. 오게 되는데, 모든 문제가 되는 것이 비용관련 관계보다는 주로 안전 쪽에 문제가 돼서, 그리고 세월호 참사 관계로 인해 갖고 저희들이 상당히 사실은 바다하고 직접적인 연관이 되다 보니까 거의 78% 정도가 저희들이 당초에 계획 세웠던 것이 취소가 됐습니다. 그리고 우리 도교육청에서 공문이 나간 것이 “학부형 동의 80% 이상이 됐을 때 참여를 해라.” 이런 공문 관계로 인해 갖고 “거의 칠십 몇% 수준이 찬성해 갖고 거기에 미달되기 때문에 우리 학교는 참여를 못 한다.” 이런 식으로 해서 취소된 학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그동안 결국은 학부모들이 안전이라든지 이런 거에 대해서 굉장히 우려가 있는 것 같아서 수련활동을 하려고 계획됐던 학교를 대상으로 해서 학부형들하고 선생님들하고 와서 “저희들 프로그램을 갖다가 체험을 한번 해 보십시오.” 해 갖고 두 번에 걸쳐서 시연을 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앞으로도 저희들이 하반기에 추진하려고 했던 계획이 취소가 되는 학교가 있는 그런 일정 관계는 저희들이 그런 홍보활동을 계속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서 위원님 질의하신 거에 대해서 답변을 드렸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양범석 학생임해수련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다음 기관에서 위원님들이 질의했는데 답변 안 한 기관 있습니까? 예, 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님이신 임승훈 원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김종문 위원님께서 고교 과학실을 서로 상호 연계하여 사용할 수 없는가, 또 각 학교와 기관과 서로 소통하고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가에 대한, 과학교육에 대해서 아주 큰 틀의 질의를 해주셨습니다. 위원님 감사합니다. 답변에 앞서 하나 참고로 말씀을 드린다면 전체적인 답변이 저희 과학교육원뿐만 아니라 교육청과 같이 연계가 되어 있거든요. 제가 이 자리에 오기 전에 창의인재과에서 근무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연계해서 말씀을 드리면 되겠습니까?

김종문위원

예.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지금부터 20년 전에 도내 학교의 과학실이 상당히 열악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추진했던 것이 과학실 현대화사업, 그래서 5,000만 원, 소규모학교는 1,000만 원부터 5,000만 원 정도까지 이렇게 해서 그런 사업을 했는데 초창기에 예산 반영이 어렵다 보니까 그렇게 활발하게 추진이 안 되었고, 10여 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이 되어서 현재는 모든 학교들이 과학실 현대화 사업이 다 되었기 때문에 과학실의 기본적인 시설이나 이런 것들은 완료가 되어 있다, 또 오래된 것은 일부 보완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위원님 질의하신 것에 대해서 한 5가지로 요약을 해서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과학 선생님들에 대해서는 3월 달에 교육청에서 교사들 전부 오도록 해서 금년도 과학교육 종합추진계획에 대한 회의를 합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어떤 방향으로 “교육청의 방향이 이렇게 되니까 이렇게 교육을 하자” 하는, 협의를 통해서 하는 게 있고요. 두 번째로는 저희 원에서 하는 것은 과학 관련된 큰 대회가 현재 과학전람회를 비롯해서 7가지가 있습니다. 그 7가지에 대비해서 시·군을 연구사들이 순회를 하면서 각종 과학 관련 대회에 대한 소개부터 안내, 홍보, 앞으로 선생님들이 어떻게 하는 게 좋다는 그런 컨설팅을 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그런 데에 출전하고자 하는 작품들, 연구하는 학생들, 선생님들, 이런 사람들의 컨설팅을 위해서 저희 과학교육원 연구사들이 연중으로 학교를 방문합니다. 방문을 해서 지도를 하고 있고, 그다음에 충남도대회를 해서 도 대표가 되는 선생님들이나 학생들이 있어요. 그 사람들한테는 전문가를 초청하는 캠프도 있고 또 방문해서 집중 지도하는 프로그램도 있고요. 그렇게 지도를 하고 있고, 네 번째로는 고가의 기자재 같은 경우는 일반 학교에서 사실 구입을 못 합니다. 그래서 과학고등학교를 비롯해서 과학중점학교라는 게 있어요, 중앙고등학교, 쌍용고등학교, 온양여고, 사립은 서령고등학교. 그쪽에는 예산을 지원해서 그 장비들을 지원하면, 그리고 과학교육원도 마찬가지고요. 여기에 장비들을 비치해서 필요한 학교들에 대해서 대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다섯 번째로는 소규모 학교나 시골 학교들 이런 데에서는 하나의 실험 실습을 하더라도 어떻게 보면 예산이 좀 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학교들에 대해서는 아까제가 업무보고 할 때에도 말씀드렸는데 ‘팡팡사이언스데이’라고 해서 저희 원의 트럭에다가 뒤에 트레일러 식으로 해서 장비를 싣고, 실습자재를 싣고 그 시골학교들을 연구사들이 찾아갑니다. 파견교사랑 그 학교를 방문해서 하는 그런 학습프로그램이 하루 종일하는 게 있고요. 또 지금 과학교육원이 대전에 있기 때문에 대전 인근에 있는 학교들은 초청학습이라고 해서 여기 와서 이렇게 합니다. 금년에 32개 학교를 했거든요. 그런데 그 요구가 참 많아요, 많고, 호응이 좋고. 특히 시골 소규모 학교나 이런 경우에는 아주 호응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번 추경에 반영을 해서 학교들을 더 늘려가지고 모든 학교들에게 과학실험 교육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종문위원

예, 위원장님! 간단하게 한 가지만…….

홍성현위원장

예.

김종문위원

아이들하고 상담을 해보니까 과학에 관심이 있고 과학 활동을 하는 아이들은 지역의 대학교나 기관하고 연계를 좀 해 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을 하던데요. 그런 것도 가능한가요?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하고 있어요?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지금 웬만한 대학들하고는 저희가 할 때, 그리고 전문성이 있는 것은 우리 선생님으로는 좀 한계가 있는 것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대학과 하고 있고, 저희가 주로 많이 하는 데가 천안 한기대나 나사렛대, 호서대, 순천향대 그런 쪽하고는 다른 곳보다 더 활성화되어서 하는 게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아, 기존에 하고 있네요. 그 학생이 모르고 있었구나. 제가 얘기해 줘야겠네요.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예, 고맙습니다.

장기승위원

원장님, 잠깐…….

홍성현위원장

예, 원장님. 장기승 위원님이 잠깐 질의사항 있답니다.

장기승위원

예, 장기승 위원입니다. 과학교육원 이전계획이 지금 있으시죠?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예.

장기승위원

어떻게 이전계획이 있나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그것은 저희 원에서 하는 것은 아니고요, 제가 먼저 거기 과장을 했기 때문에 그 말씀을 드리면…….

장기승위원

아니요, 그거 안 하셔도 되고요. 그러면 도교육청에서 이전해 주면 해주는 대로 그냥 간다는 말씀이신가요?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지금 아산시청에서 예산 지원을 또 받았어요. 그리고 교육청 예산도 해서 토지구입비가 준비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돼 갖고, 법곡동인가요? 장존동인가 법곡동인가 그쪽에 1·2·3순위 한 지역들이 있는데 지금 교육청의 재무과에서 제일 먼저 토지구입이 되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지금 재무과에서 토지구입 절차를 밟고 있다, 거기까지 알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

그러니까 원장님은 도교육청에서 해주면 해주는 대로 그냥 하는 것이지 지금 과학교육원에서는 그 이전계획과 관련해서는 큰 업무는 안 맡고 계시는 거죠?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저희는 이제 그 건물을 지으면 거기에 무엇을 짓고, 내용을 어떻게 하고 그런 관계는 저희가 T/F팀으로 하고…….

장기승위원

그런 것을 하기는 하지만 이전에 관련되어서는 전혀 과학교육원의 업무가 아니다, 도교육청 업무이다, 이 말씀이시죠?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예, 그렇죠. 전체적인 예산지원은 그쪽에서 합니다.

장기승위원

그러면 직접 업무는 아니고 그냥 들리는 얘기로만 저기 한다는 말씀이시죠?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아니, 그게 거의 맞습니다.

장기승위원

그렇습니까?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예, 토지 구입 같은 것은 또 재무과에서 해요.

장기승위원

아니, 제가 그것을 몰라서 질의하는 것이 아니고. 많이 좀 지지부진해지는 것 같아요, 이전 문제가.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지금 토지 문제 때문에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

토지 문제 있죠, 압니다. 아는데, 원장님한테 이 말씀을 드려야 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부분은 미리 예상되었던 겁니다. 토지구입이 어렵다, 문제가 있다 이거는. 미리 예상되었던 문제점이고, 작년도에 본 위원이 본회의장에서 5분발언을 통해서 얘기를 했는데도 묵묵부답으로 넘어가더니 기어이 문제가 생겨서 그 장소로 못하고 제2의 부지도 안 되고 제3의 부지도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것 할 때에 더 적극성을 가지고 같이 일을 해주셔야지. 이 일은 내 일이 아니고 저쪽 일이니까 난 모르겠다, 이런 식으로 하면 좀 곤란하지 않느냐 이런 얘기를 하고 싶어서 하는 얘기입니다, 지금.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예.

장기승위원

도교육청에서 하는 업무지만 과학교육원에서도 더, 내 일인데, 우리가 거기로 이사 갈 거잖아요. 이전해 갈 건데 더 신경을 쓰고 같이 업무협조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예, 알겠습니다.

장기승위원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임승훈 과학교육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맹정호위원

위원장님! 제가 과학교육원장님한테 간단한 질의가 하나 있어서요.

홍성현위원장

예, 잠깐, 말씀하세요.

맹정호위원

원장님 오늘 인기 좋으시네요. 무지 가벼운 질의드릴 거예요.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예.

맹정호위원

보니까 아까 업무계획 보고 들을 때 서천 금강하구언에서 탐조과학캠프를 운영한다고 하셨더라고요.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예, 거기서 합니다.

맹정호위원

금강은 보면 검은머리물떼새도 많고 가창오리도 오고 철새전망대도 있어가지고 탐조활동하기에 아주 좋은 곳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동북아 최대 철새도래지는 천수만을 끼고 있거든요. 천수만을 끼고, 홍성에 보면 또 철새박물관이 있고, 서산 쪽에도 버드랜드라고 탐조와 관련된 모든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는 곳이에요. 천수만 보면 기러기나 가창오리 이러한 새들이 많고 그래서 전국에서 아니면 세계적으로 많은 분들이 탐조를 오는데 제가 이 자리에서 드리고 싶은 것은 이 과학캠프를 서천에서도 하고 천수만에서도 할 의향은 없는지.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그동안에는 서천에서 해왔거든요.

맹정호위원

예, 알고 있습니다.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그것은 천수만에서 해도 되고 거기서 해도 됩니다.

맹정호위원

서천도 하고요, 여기 서형달 위원님 계신데.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알겠습니다.

맹정호위원

이 사업을 확대하면 저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예, 알겠습니다.

맹정호위원

예, 고맙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서형달 위원님 질의 있어요?

서형달위원

아니요.

홍성현위원장

다음은 신원철 외국어교육원장님께서 답변이 있겠습니다.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충남외국어교육원장 신원철입니다. 존경하는 김종문 위원님의 세 번째 질의, 충남외국어교육원의 교육연구관과 교육연구사의 구성 현황 및 전공은 무엇인가 질의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본원은 원장·교수부장을 맡고 있는 교육연구관 2명, 교육연구사 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교육연구관 2명은 중등으로 영어 전공자이고 교육연구사 중 2명은 초등교육 전공 연구사입니다. 나머지 2명 중에 1명은 중등영어 전공연구사이고 나머지 1명은 대학에서 불어를 전공하고 학교에서 영어로 전과한 교사 출신의 연구사입니다. 김종문 위원님의 네 번째 질의에 답변 올리겠습니다. 질의 요지는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활용 정도, 방안이 무엇인지를 질의하셨습니다. 우선 본원의 원어민 보조교사는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학생캠프와 교사연수를 맡고 있는 요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본원의 원어민 보조교사는 교사연수 4개 과정, 학생교육 6개 과정, 그리고 학부 및 일반인 대상 4개 과정 연수에 활용되고 있으며, 연 약 5,000명의 연수생을 대상으로 교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교육청 산하 각급 학교에서 근무하는 원어민 보조교사의 수는 438명입니다. 그리고 영어회화 전문강사 123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어민 보조교사와 영어전문강사는 정규 영어교사의 수업 진행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충청남도 학교에 배치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는 점차적으로 감축하는 추세로 앞으로 원어민 보조교사를 대체하는 유능한 영어교사의 육성과 지원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를 위해서 본원에서는 초·중등 영어교사 심화연수 6개월 과정을 운영하여 원어민 보조교사를 대체할 수 있는 우수한 영어교사를 육성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상 답변 올렸습니다.

김종문위원

예, 그러니까 교육전문직에 계신 연구관님 두 분은 영어가 전공이시고, 연구사로 계시는 네 분 중에 초등 한 분 빼고 나머지는 다 영어 전공이시네요?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초등 두 분…….

김종문위원

아, 초등 두 분 빼고 나머지는 영어 전공이시네요? 불어 하셨다가 또 영어로…….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문위원

여기가 지금 외국어교육원인데, 아까 존경하는 서형달 위원님께서도 질의드렸는데 우리 충남은 외국어교육원에서 영어만 이렇게 많이 치중하시느냐, 그 외에 다른 부분은 없는지 이런 질의도 드렸거든요.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저희가 우선 학생 교육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 한 10군데 있습니다. 이를 테면 에어포트라든지 슈퍼스토어라든지 이런 것이 있습니다. 이게 선생님들 2명씩, 원어민교사 선생님하고 영어 선생님이 맡아서 이렇게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의 경우에도 만약에 제2외국어 활동을 하게끔 한다고 하면 최소한 5∼6명의 중국어 선생님이나 일본어 선생님이 필요하기 때문에 저희 원에서 그렇게 하기는 정말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 원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건양대라든지 공주대학교에 중국어, 일본어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학교에 학생들 활동이라든지 이런 것을 위탁시키는 그러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저희 원에서 일본어 또는 중국어교사 연수의 경우에는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실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염려하는 것처럼 영어교사 아닌 다른 전공자가 없다는 것은, 정말 많은 수요가 있으면 배치를 하면 괜찮겠지만 그럴 만한 외국어, 일본어, 중국어 선생님들이, 중국어 선생님은 약 80명 정도 되고요. 그리고 일본어 교사가 한 100명 정도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시적으로 연수를 운영할 수 있는 숫자가 아니기 때문에 격년제 또는 적절한 시기에 직무연수를 시키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원장님, 우리 충남에 원어민 영어교사가 몇 분이나 되세요?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438명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외국인들 말씀하시는 거죠?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문위원

438명이요?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예.

김종문위원

그러면 많이 준 건가요?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예, 작년 같은 경우에는 거의 500명 조금 못 미쳤던 숫자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서울시도 그렇고 아마 저희 교육청에서도 앞으로 원어민의 숫자는 줄여가는 추세가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6개월 연수도 사실 그분들을 대체할 수 있는 능력 있는 한국인 영어교사를 육성하기 위해서 6개월짜리 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제가 전에 그 자료를 준비하다 보니까 2년 전에는 536명이었어요, 원어민 영어교사가. 그리고 이 분들한테는 아주 극진한 대우를 해주더라고요. 세금도 감면해 주시고 보수는 또 왜 이렇게 많이 드리는지 연봉이 한 4,500만 원 정도 돼요.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4,500만 원까지는, 그렇게까지는 안 가는 것 같습니다.

김종문위원

아니요. 원룸 생활정착비, 퇴직금도 드려요, 이분들.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그렇습니다, 한 달 치에 해당합니다.

김종문위원

1년 마치면 한 달 치 봉급 드리고…….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그렇습니다.

김종문위원

또 2년 하면요? 2년 해도 또 드리잖아요.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예, 그러니까 2년 치 퇴직금에 해당하는 것을 주기 때문에…….

김종문위원

그런데 원장님, 왜 이렇게 극진하게 대우를 해준대요?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제가 지금은 좀 오래되어서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일본도 이 정도의 수준이 되지 않나, 조금 낫지 않나 그런 얘기를 오래 전에 들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거기와 우리 원어민교사 채용방식은 다르지만.

김종문위원

또 보조교사 있죠? 영어 보조교사.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문위원

이분들은 가서 원어민교사 할 때 같이 한국말이 안 되니까 옆에서 도와주고 이렇게…….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원어민교사는 정규교사와 같이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영어회화 보조교사랑 같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영어교사랑 들어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예전에 그런 질의를 드린 것 같아요. 사실 우리 정서에 맞게, 어제도 그 말씀드렸는데 교육부에서 하는 사업이라고 우리가 다 받아가지고 계속 그런 사업들보다는 우리의 실정과 여건에 맞는 그런 사업들을 받아서 보다 그것을 활성화해야지 교육부에서 응모하는 사업이라고 해서 다 신청해서 받아가지고, 사실 우리 438명이면 서울시하고 몇 배 차이 나죠? 서울시교육청하고 우리 충남교육청 한 20배 차이 나나요, 예산규모도?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예산…….

김종문위원

그런데 거기도 원어민 영어교사가 제가 2년 전에 조사할 때는 우리보다 조금 더 많았어요. 그만큼 우리 충남교육이 너무 과도하게 영어 쪽에 치중하는 게 아닌가. 우리 중국하고 무역 교역량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아시나요, 혹시?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김종문위원

무역 교역량이 24%예요. 그러면 우리가 실질적으로 먹고 사는 것, 국가 간의 이해관계 때문에 영어에 많이 치중하는 건데 지금 중국과의 교역 관계만 보더라도 사실은 앞으로 미래를 봐서 우리가 꼭 영어에만 치중할 게 아니라 글로벌 시대라면 글로벌 시대에 맞게, 또 외국어교육원이라면 사실 다양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셔야 되지 않겠나.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예.

김종문위원

오늘은 원장님, 저도 제가 전에 조사하고 아는 범위여서 이렇게 질의 드린 건데 원장님 소관이 아닌 부분도 있어서 조금 당황하셨을 거예요. 아무튼 원장님 외국어교육원에서 우리충남지역 영어뿐이 아니라 외국어 관계에 대해서 교육을 많이 하고 계신데 우리 서형달 위원님이 지적하신 내용에 대해서도 교육원 운영하시는 데 참작해서 하셨으면 합니다.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예, 잘 알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예, 신원철 외국어교육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이 안 된 직속기관 없으십니까? 직속기관장님들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추가질의나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덕빈 위원님.

「대답없음」

덕빈

송덕빈위원

예, 송덕빈 위원입니다. 우리 신원철 원장님, 위원님들 질의에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현황을 좀 말씀드리고 싶은데, 현황을 좀 일러주십시오. 우리 충청남도 도내의 초·중·고등학교가 총 몇 개 학교이고, 또 원어민 교사가 몇 학교에 배치가 되어 있는지. 아니면 전혀 순회교육도 받지 못한 학교가 있는지에 대한 현황을 알고 계시면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신원철 외국어교육원장, 송덕빈 위원에게 답변자료 전달) 직접 답변 주셔도 좋습니다. 아, 준비하셨네, 고맙습니다.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존경하는 송덕빈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 올리겠습니다. 질의 요지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 학교 수 및 미배치 학교 수에 대한 질의였습니다. 충청남도교육청 소속 원어민교사는 아까 말씀대로 438명으로 조사가 되었고요. 작년에 비해서, 제가 알기로는 거의 500명 가까이 되었는데 지금은 줄어드는 추세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초·중·고 학교 수는 708개 학교이고요, 원어민 배치는 초등학교 268명, 중학교 98명, 고등학교 76명 해서 438명의 원어민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배치 학교 수는 그 배치 학교 수를 뺀 142, 88, 40 해서 270개 교가 되는데 초등학교의 경우에 화상강의 및 순회교사를 활용해 가지고, 이게 아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아예 학교를 가지 못하는 그런 데에 해당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100%를 실제로 충청남도교육청에서는 배치를 한 것으로 이렇게 조사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도 소규모 학교를 2개 내지 3개 학교씩 묶어가지고 순회교사를 배치하는데 이것을 하고 있는 곳이 시·군교육지원청입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지금 원어민이 실제로 학교에 나가지 않는 학교 수가 얼마냐에 대한 질의를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시·군교육지원청에 연락을 해서 더 정확한 자료를 얻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현재로서는 아마 학기 초에는 시·군교육청에서 전 학교에 다 배치하려고 노력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순회로도 배치하지 못한 학교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원하시면 다시 보고를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예, 좋습니다. 배치가 안 된 학교가 없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교육위원으로 자리를 바꾸면서 몇 군데 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만, 전혀 배치가 안 된 곳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불이익 받는 학생이 있어서는 안 된다라는 지적을 해드리고 싶고요. 그런 학교가 없도록, 또 그런 학생이 없도록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요. 다음 우리 여기 김도석 원장님, 그리고 모든 원장님들 가만히 뵈니까……. 들어가십시오. 정말 여기 앉아계신 여러분들께서 충청남도 교육의 정말 중책을 갖고 계시고,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더욱 더 발전되는 교육행정이 되지 않겠나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단 한 가지 좀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 계신 우리 원장님들 좀 당당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당당해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건 뭐냐면, 우리 아까 김도석 원장님께서 말씀을 주신 바와 같이 뿌리가 튼튼하면 그 나무가 흔들리지 않는다라는 얘기를 주셨습니다. 참 좋은 말씀 주셨고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지금 현재 우리 교육감님께서 어떤 생활을 하실는지 몰라도 두 교육감을 제가 직접 같이 생활하면서 지켜보았는데 그 교육감들이 다 불명예스럽게 자리를 뜨신 분들입니다. 그것은 정말 우리 충청남도 교육에서 그분들에게 너무 안일한 대우를 해 줬기 때문에 그 두 분이 다 자기 임기를 마치지 못했다고 저는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일전에 우리 위원님들과도 간담회에서 이야기 드린 바와 같이 우리 충청남도 도의회에 있는 직원들을 저희가 대하면서 그분들한테 업무보고받아 보고, 우리 교육계에 계신 분들 업무보고를 받아 보니까 너무나도 당당하지가 않습니다. 좀 당당하십시오. 당당하시고, 여러분들이 하실 일만 하시면 되고 위원들은 위원 할 일만 의연하게 하면 된다고 저는 봅니다. 그게 왜냐하면 이것 작은 이야기 같습니다만, 전번 교육감께서 어느 장소에서 식사를 하고 화장실을 가셨는데 직원이 칫솔에 치약을 묻혀가지고 졸졸졸졸 따라다니더라. 결국 그분 죽습니다, 그렇게 하면. 그렇게 나약하게 행정을 하면 장으로서 그런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우리 위원님들도 여러분들한테 어떤 대우받고 싶어서 온 것이 아니니까 당당하게 하시고, 교육시키는 과정에서 정말 학생들에게도 당당한 교육을 시켜줬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여러분들께 당부의 말씀드립니다. 제 말씀이 다소 과했는지는 몰라도 정말로 당당한 모습 속에서 교육을 시켜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저의 말 맺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예, 송덕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 유익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태안 출신 유익환 위원입니다. 오늘 우리 교육청의 직속기관에 대한 업무에 대해서 설명도 듣고 우리가 질의도 하고 이러는 시간입니다. 오늘 12개 직속기관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제가 이쪽 분야를 잘 이해를 못 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어떻게 보면 기능이 비슷한 직속기관들도 있고 그래요. 그래서 참 이해하기가 좀 쉽지 않다, 몇몇 기관은 교사들 중심의 어떤 교육이나 연수를 하고, 또 몇몇 기관은 일반 국민들, 도민들을 위한 평생교육도 하는 기관이 한 3개 기관이 있는 것 같고요. 또 학생들을 위한 교육을 하는 기관이 한 3~4개 기관이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참 이해하기가 저도 좀 쉽지 않아요. 저도 무척 혼란스럽습니다. 이거는 시간이 지나면서 배워가야 될 것 같은데 다만, 이것을 이렇게 보면서 중복된 업무를 하고 있는 그런 부분들이 없지 않아 있다고 느껴집니다. 아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직속기관장님들께서도 그렇게 이해를 하시리라고 믿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전반적으로 보면 독서를 굉장히 중시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업무보고서 상에도 독서에 관한 부분들이 각 기관별로 독서 장려, 또 독서를 하도록, 뭐 독서만큼 더 좋은 거 없겠죠. 그러면서 학생들 같은 경우는 끼를 발굴하고 어떻게 보면 잠재된 능력을 얻어내기 위한 그런 교육들을 많이 하고 계시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그런데 학생수련원이 공주에 있는 충청남도학생수련원이 있고 또 보령에 학생임해수련원이 있지요. 그런데 저는 이 부분을 강조는 좀 하고 싶습니다.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것이 지난해 안면도에서 발생됐던 해병대캠프 사고라고 이렇게 명을 하죠? 공주고등학교가 거기 갔다 사고가 났던 것, 그리고 얼마 전에 우리나라 최고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단원고 학생들이 제주를 가다 사고가 났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직도 이 문제가 계속돼 가고 있는데 우리도 충청남도학생수련원이나 또 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에서 학생들 모아서 집합해서 훈련하고 그렇게 하지요? 예? (○집행부석에서 예.)
그래서 안전조치를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여기서 묻고 답하는 일은 않겠습니다. 다만 이렇게 주문은 할게요. 안전문제 정말 관심을 많이 가져달라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 대형 사고들이 일어나다 보니까 학생을 둔 부모들은 안전문제에 대해서 요즘 정말 많은 신경을 쓰고 있거든요. 관심을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수련원에서는 안전문제에 대해서 깊은, 더 큰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 얘기는 이거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좀 더 많이 보고 배워서 다음에는 내용 있는 걸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유익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서형달 위원님!

서형달위원

유아교육진흥원장님 계신가요? 발언대에 좀…….

홍성현위원장

예, 전호숙 유아교육진흥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유아교육진흥원장 전호숙입니다.

서형달위원

전 원장님께서 유아교육진흥원장 하신 지 한 1년 됐습니까?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이번 3월 1일에…….

서형달위원

3월 1일 자?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서형달위원

오늘 주요업무 추진 내용을 봤을 때 유아교육에 대해서 본 위원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원장님께 질의를 하는 겁니다. 금년도 유치원 장학자료,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했죠?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지금 T/F팀 구성해서 개발 중에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아니, 그런데 이 내용으로 봐서는 이미 다 한 걸로 되어 있던데? 제가 눈이 나빠서 그런가요? 그렇다고 하고, 원장님! 본 위원은 장학자료하고 교수학습자료 개발이 이미 완료된 걸로 알고 있어서 원장님께 질의를 한단 말이에요.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179쪽에 개발 중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랬어요?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서형달위원

금년에도 학부모 연수를 했죠?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서형달위원

학부모 연수를 했을 때 유아 대상이, 지금 원장님께서 북한의 유아와 대한민국의 유아를 비교했을 때 우리 유아에 대해서 좀 더 예산을 많이 투입하고 북한보다도 교육을 강화해야겠다라고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확실히 얘기하세요.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알겠습니다. 나라사랑 알 수 있도록…….

서형달위원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라는 얘기는, 제가 북한 얘기만 나오면 왜 떨어요. 아니, 이 자리가 진보교육장이 아니에요. 보수위원들이 많은데 뭔 쓸데없는 얘기하고 있어. 제가 한 얘기는 지금 국회에서 의석을 놓고 보더라도 보수, 진보 따질 거 없어요. 지금 원장님께서 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으로서 교육을 제대로 시키고 있나 그거에 대해서 내가 문의를 하고, 지금 시·군 유치원의 원장님을 비롯한 원아를 교육시키죠?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저희가 단체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단체 체험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거기서 느끼는 게 있을 거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하다 보면 돈이 부족하다, 재정이 부족하다, 시설을 뭐 해야겠는데 부족하다, 여기 국장님 계시니까 한번 얘기해 보자고요. 본 위원이 유아교육에 대해서 관심 있기 때문에 오늘 행정국장님 있는 자리에서 한번 확 까놓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돈이 필요하죠?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지금 제가 3월에 부임해 가지고…….

서형달위원

아, 3월 달에 부임해서 지금 얘기하기…….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지금 현재로서는 예산대로 집행을 하고 있고요.

서형달위원

아니, 본 위원이 작년도 유아교육진흥원에 갔을 때 ‘아, 예산을 증액시켜야겠구나.’ 했는데 도교육청에서 많이 깎였죠?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저 전임 왔을 때 좀 깎였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서형달위원

아니, 지금 원장님 자리가 끝나고 나면 단설유치원 원장으로 가실 거 아닙니까?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서형달위원

목적이 지금 그쪽으로 가시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 존경하는 유익환 위원님 말씀대로 속 시원하게 강하게 좀 해 보세요.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지금 제가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이 진흥원에 관련된 예산을 말씀하시는 건지 충남유아교육의 발전에 대해 말씀하시는 건지…….

서형달위원

아니, 지금 유아교육진흥원과 관련돼서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지금 현재 저희 진흥원에 관련돼서…….

서형달위원

아니, 그러니까 돈이 충분하다? 아니, 충분하면 깎으면 되는 거고, 우리가.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지금 지적 잘해 주셨습니다. 지금 현재 세월호 참사로 인해서 저희 진흥원에 체험을 4월에는 조금 안 왔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진흥원의 체험 활성화를 위해서 단체체험을 할 수 있도록 차량지원에 대한 지원을 대폭 원에서 원하는 대로 사립에서 6대, 전체 45명 인원수별로 해서 지원을 했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지금 현재 7, 8월에 굉장히 많은 지원을 해서 솔직히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차량비용이 거의 바닥이 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후반부에 이 대책을 내년도에는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서 현장의 수요자인 학부모 부담금을 경감시켜야겠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렇게 말씀하셔야 우리 교육위원회에서 재삼 얘기가 되는 것이고, 두 번째 유아교육에 대해서 일반 시민, 군민들이 말하기를 어린이집 교육보다 못하다, 어린이집. 어린이집에 있는 사람들은 집 앞에까지 버스가 대 주잖아요. 그런데 유아교육을 담당하시기 때문에 와서 얘기를 하죠? 가면 갈수록 병설유치원이 축소가 된단 말이에요. 병설유치원을 안 오려고 해, 어린이집에 가려고 하지. 어린이집 차량은 집 앞까지 오고 병설유치원 차량은 그렇게 안 된단 말이야. 그랬을 때 유아교육원에 와서 학부모들이 연수를 받으면 어떤 얘기를 하시냐 이거예요. 좋은 얘기만 해요?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는 통학차량에 대한 지원문제…….

서형달위원

아니, 한계가 있는 거니까. 지금 왔을 때, 학부모 연수를 시킨다니까 들리는 얘기 있을 거 아니에요?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려야 될 답변인지 는 좀 어려울 것 같기도 한데요. 지금 현재 2012년에 우리나라의 누리과정이 만 5세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만 5세…….

서형달위원

아니, 지금은 다 3~4세부터…….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2013년에는, 그러니까 제가 2012년도에 단설원장으로 있을 때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12년에 만 5세 누리과정으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나 만 5세는 모두 누리과정을 통해서 지원금이 같이 나가다 보니까 어린이집에 있는 아이들이 유치원, 병설에 오는 경우가 적었습니다. 그런데 그다음 해에 3·4·5세를 함께 유아학비 지원금으로 누리과정이 도입되다 보니까, 그래도 학부형 중에는 공립으로 많이 왔다라는 얘기 들었는데, 문제는 연령별 누리과정을 하게 되어 있는데 병설유치원의 한 학급에서는 혼합연령으로 하고 있는 데 문제점이 있다. 이 부분은 우리 충남이 혼합연령 학급이 굉장히 많이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될 과제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서형달위원

정확한 지적을 해 주셨고요, 우리 원장님께서 지금 맡고 계시는 직책에서 좀 더, 우리 국장님 계시니까 저는 유아진흥원에 대해서 많은 투자를 해야만 대한민국의 교육, 어린이가, 꼬마들이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국가의 주인이 된다. 그러자면 유아교육이, 우리 교육위원들도 책임의식을 갖고 있다. 그러자면 유아원장님께서 허심탄회하게 유아교육진흥연구원의 문제점을 샅샅이 알려주셔야 교육의 발전이 되지 않겠나, 그 말을 하고자 해서 제가 나오시라고 했습니다.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존경하는 위원님 너무 감사하고요. 제가 부임해서 가장 느낀 것이 뭐냐면 지금 같은 더위에 아이들이 도시락을 지참해서 체험을 옵니다. 하루에도 250명 왔을 때 저는 원장으로서 이 아이들이 집에서 싸왔지만 먹고 식중독이라도 걸리면 어떨까 그런 점이 어려워서 급식에 관련된 걸 건의드렸습니다.

서형달위원

예, 시간이 없기 때문에, 아까 유치원 장학자료하고 교수학습자료 개발은 현재 영어로 ing 중이라는 말이죠. 그러면 우리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에게 책자로 나옵니까?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놀이 교구예요, 놀잇감.

서형달위원

교육교구입니까?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서형달위원

그걸 한번 봤으면 좋겠는데?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아직 개발 중에…….

서형달위원

개발 중이에요?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서형달위원

그게 개발이 되면 병설유치원 쪽에도…….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공립, 병설, 단설 다 나갑니다.

서형달위원

다 나가는 거죠?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서형달위원

거기다 개발을 시키는 거죠? 개발을 해서 거기다 보급하는 거죠?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그렇죠.

서형달위원

참 좋은 연구를 많이 하시네요. 그러면 나중에 어린이집도 한번, 그 사람들도 오라고 해 가지고 하는 것 좋지 않아요?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예산이 확보된다면.

서형달위원

아, 예산이?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서형달위원

그것은 충청남도에서 받아야겠네, 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은 우리 교육청 관할이 아니니까?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서형달위원

충청남도에서 돈을 받아 가지고 오면 되겠네요?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서형달위원

예, 들어가세요. 수고했습니다.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서형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교육청 직속기관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성우 교육행정국장님과 직속기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보고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보고하신 사항에 대하여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주시고,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다각적으로 검토·보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72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47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