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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유찬종 의원 발언

272회 제5문화복지위원회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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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배근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272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5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이해준 역사문화연구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찬란한 백제문화유산 계승 및 충청남도 역사문화의 종합적 조사·연구를 통하여 도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위상을 드높이기 위하여 노력하고 계신 직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역사문화연구원, 문화산업진흥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문화재단 소관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역사문화원연구원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이해준 역사문화연구원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해준입니다. 존경하는 문화복지위원회 오배근 위원장님 및 여러 위원님들께 초면에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새롭게 구성된 문화복지위원회에서 많은 지적과 검토 그리고 배려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오늘 업무보고를 드리게 돼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역사문화연구원은 도의 정체성, 도민의 정체성이라든지 역사문화 발전을 위해서 기여하고 있는 기관이라고 자부는 하고 있습니다마는, 최근에 여러 가지 정황이 바뀌면서 사업운영에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열심히 저희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앞으로 다소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해 주시면 열심히 극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를 드리기 전에 저희 연구원의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석규 연구지원실장입니다. (인 사) 강종원 연구실장입니다. (인 사) 오석민 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차양환 행정담당관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간략히 준비된 자료를 가지고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이해준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를 해 주신다면 오늘 담당과장께서 교황방문 때문에 자리에 배석을 못해서, 국장님이 오셨는데 국장님이 요즈음 교황방문 준비가 상당히 과중하기 때문에 양해해 주신다면 국장님은 가시게 하고 회의를 진행했으면 합니다. 예, 가세요. 자료 요구나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종필 위원님.

「예」하는 위원 있음

문화체육관광국장 퇴장

김종필위원

서산 출신 김종필 위원입니다. 우리 간부님들 명단을 주셨는데 어째 대부분 2013년도, ’14년도에 다 위촉받으셨어요. 그런데 연혁에 보면 2004년도 4월에 개원됐거든요. 이렇게 간부님들이 바뀐 특별한 사유가 있나요? 아니면 내부 승진에 의해서 이렇게 된 건가요? 왜냐하면 연구원이기 때문에 어떤 지속성이라든가 이런 것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감사합니다. 연구실하고 박물관은 고유 연구직이기 때문에 자체 승진을 해서 하시는 부분이고요, 그래서 최근에 새로 실장에 임명되시고, 연구지원실은 행정보조 내지는 지원이라서 새로 연구지원실장님이 오신 것입니다.

김종필위원

예, 이해가 갔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또 다른 위원님? 예,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천안의 이공휘입니다. 자료 9페이지에 정책연구과제 개발 관련해서 자료를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11페이지에 기호유교문화 관련한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0페이지에 매장문화재 시·발굴 사업 관련 자료 이 세 가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것은 저희가 바로 준비해서 위원님께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공휘위원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다른 위원님? 김연 위원님.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위원님이 참 좋은 지적해 주셨습니다. 과거에는 보전 그다음에 정비, 그리고 대개 문화유산하면 연구 전문가가 주로 했습니다. 지금은 정말로 도민이 같이 공유하는 것이 돼야 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든가 활용 이런 쪽으로 굉장히 많이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그런데 저희 연구원에서 지금 세우고 있는 대개 활용 계획들이 정비와 관련한 활용 계획입니다. 과거에는 건물 짓는 것으로 끝났다면 이제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이라든가 관광홍보라든가 그런 것을 넣는 쪽으로 보강하고 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지금 지적하신 문화자원 DB화나 콘텐츠 개발 과정은 장기 사업인데요, 우선 제일 중요한 게 충남의 문화자원이 유형별·분야별로 얼마나, 어떻게 있는가를 정확히 해야 될 것이고, 두 번째는 그것을 연구자가 그냥 과거처럼 고고학자나 역사연구자가 그냥 아는 것을 쓰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활용될 것인가를 전제로 해서 정리를 하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과거에 한 문화유산에 대해서 정리 아이템이 열 개였다면 이번에 하는 작업은 열다섯 개에서 스무 개 정도로 늘어나고 그 과정에서 지역별 연계라든지, 문화 자원별 연계라든지, 그다음에 이게 이벤트로 갈 것인지, 콘텐츠 개발로 해 가지고 갈 것인지 이런 것에 대해서 검토를 하는 작업을 1, 2차 년도에 저희 연구원에서 주로 하고요, 그다음에 활용의 구체적인 계획은 또 다른 위원회가 있어 가지고 문화산업진흥원과 같이 그렇게 하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아서, 지금 초반 작업을 저희가 하고 있으면서 다만 한 단계 더 활용을 위한 단계로 나가는 그런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답이 제대로 됐나 모르겠습니다.
위원님 지적 아주 타당하고 저희들도 그것을 느끼고, 특히 역사문화 쪽에서는 진정성과 원형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굉장히 견제를 하지요. 그런데 다른 창작 쪽에서는 그 폭이 굉장히 넓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야가 약 120° 각도라면 저희는 약 40° 각도나, 그리고 저희 쪽은 창작 개발을 잘 안 하려고 해요. 왜냐하면 원형을 강조하다 보면 재미가 없어지거든요. 그런데 저희는 그것을 지켜야 된다고 생각하고, 충남만의 특징 또 그 역사성이 갖고 있는 것을 훼손되지 않도록 하는 데에 저희는 최대의 신경을 쓰는 거고, 저희가 아마 어떤 의미에서는 답답할 정도의 보루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부분을 저희도 충분히 소화를 하고 또 그런 노력을 하겠고, 다만 활용 쪽으로 조금 신경을 더 쓴다는 의미 그리고 타당한 의미, 그래서 최근에는 다른 지역 같은 데 가서도 위원님이 지적한 비슷한 그 분야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인데 누구에게 줄 것이냐에 따라서 굉장히 다르거든요. 그런데 대개 보면 활용이 그냥 하나를 만들어서 노인, 여자, 아이 같이 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개발을 할 때 누구에게 줄 것인가, 무엇이라는 것을 선택해야 되고, 어떻게 줄 것인가를 맞추는데 노력을 하고 있으니까 지켜봐 주시고, 혹시 잘못된 것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유찬종 위원님.

유찬종위원

김종필 위원님 먼저.

김종필위원

먼저 하세요.

유찬종위원

부여의 유찬종 위원입니다. 실천 과제에 보면 발굴·조사·보전·관리가 주요업무인데 지금 30∼40%밖에 안 된다. 지금 발굴·조사하는데 대개 입찰 보지 않습니까?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저희는 입찰은 거의 없고 대개 수의계약으로 많이 했었습니다.

유찬종위원

수의계약으로 하는구먼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주로…….

유찬종위원

입찰은 안 봅니까?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입찰도 최근에는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도 안 돼 가지고 입찰을 해야 될.

유찬종위원

지금 시·군에서 수의계약 하는 데가 그렇게 많습니까?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거의 저희는 지금 지자체에서 하는 게 있고 또 일반 사업체가 하는 게 있는데 그 액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문화재청의 지도를 받고 그다음에 해서 저희는 거의 수의계약으로 많이 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입찰 자격조건이 되는 거예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최근에 와서 저희가 운영상 문제가 있어서 입찰을 하는 그런 기관이 돼야 되겠다, 그래서 저희가 A마이너스 등급이라고 해서 문화재청에서 요구하는 1, 2 등급입니다. 저희가 상위 등급이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그 수준은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입찰을 해서 하게 되면 단가가 굉장히 다운되니까 저희 같은 공공기관이 잘못하면 큰일이 나거든요. 그래서 입찰을 사실 안 했던 것이 많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런데 시·군에서 수의계약을 지금은 잘 안 주잖아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많이 줄어든 편입니다, 옛날에 비해서. 저희…….

유찬종위원

그래서 제가 걱정되는 부분이 운영하는데 앞으로 어렵겠다. 지금 발굴조사는 대개 입찰을 많이 받아서, 개인업자들이 많이 늘고 있죠?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개인 발굴기관이 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늘고 있잖아요. 그런데 지금 문화원에다가 도·시·군에서 그렇게 쉽게 주느냐 이거예요, 싼 가격으로 하는데.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그러니까 저희가, 위원님 죄송합니다. 저희가 학술……. (집행부석을 바라보면서) 강 실장이, 보강 좀 해 주시고. 과거에는 구제발굴 중심으로 했거든요, 건축을 한다든가 할 때. 근데 요즘에는 학술발굴을 주로 합니다. 학습발굴은 사기업체인 발굴재단에 주는 거 보다는 저희한테 주는 게 좋으니까 저희한테 주시는 거고요. 또 하나는 지금 저희가 제일 어려운 게 ‘상피제’라는 게 있습니다, 문화재청에서. 이게 도 출연기관이니까 도에서 하는 기관 거를 수의계약하면 우리가 독식한다는 느낌을 받는가 봐요, 다른 사 기관에서. 저희가 거기에 대비해서 우리도 입찰을 해야 되겠구나 그래서 준비를 하는 거고요. 말씀하신 학술발굴 중심으로 방향을 전환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시·발굴 건설을 통한 매장의 발굴은 단위가 큽니다, 공사가 크기 때문에. 그런 경우는 앞으로 입찰로 많이 될 것이고. 혹시 저기 위원님, 연구실장님이 주무인데 답변을 보충 한번…….

유찬종위원

예, 답변 한번 해 주시고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미안합니다.

오배근위원장

나오셔서 답변하세요.
석규

윤석규연구지원실장

연구지원실장 윤석규입니다. 저희가 수의계약 할 수 있는 것은 현재 법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간인이 하는 것은 경쟁입찰을 하도록 바뀌었는데요. 현재 저희가 출연기관이다 보니까 도나 시·군에서 하는 학술용역은 자체 용역심사만 거치면 시·군에서 저희한테 수의계약을 금액에 관계없이 발굴사업이나 용역사업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 관계도 저희들이 공개경쟁으로 가야 되지 않을까? 현재는 개인 업체가 하는 것은 저희한테 오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면 원장님께서 좀 전에 설명 드린 것처럼 단가차이가 너무 저가로 들어갔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현재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발굴이 저조한 것은 경제가 침체되다 보니까 사업이 안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학술발굴은 저희들이 다 하고 구제발굴은 저희가 현재…….

유찬종위원

학술발굴 상반기에 몇 건 했습니까?
석규

윤석규연구지원실장

저희가 학술발굴을 9건 정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1건 당 얼마 정도 돼요?
석규

윤석규연구지원실장

그것은 사업 용도에 따라서, 면적에 따라서 금액이 다 다르고 있습니다. 대개 보면…….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역사문화원은 편한 것만 해 먹을라고 하는 거 아녀? 어려운 거해서 사업해 가지고 돈을 벌어서 자체 살라고는 않고 편한 것만 지금 해 온 거 아녀! 발굴조사 여지까지, 다른 데는 벌써 준비해서 자체적으로 입찰도 하는데, 자생력을 가지려고 자꾸 노력을 해야 하는데, 학술용역은 편한 것 아니에요, 편한 거. 좀 어려운 것을 해서 자생능력을 가져가려고 해야지.
석규

윤석규연구지원실장

그래서 원장님께서 업무보고에도 드린 것처럼 저희들이 작년 11월 달에 자체적인 구조조정을 해서 현재 체제를 바꾸고 있다고 말씀드리고요.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조달청에서 평가결과 나온 것이 1·2등급에 맞는 걸로 지난주에 문서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공개경쟁 들어간다 하더라도 경쟁력이 있는 걸로 저희들은 보고 있고 그렇게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여기 프로필 보면 다 훌륭하신 분들 아니에요, 박사님들도 계시고. 그러면 그런 걸 해서 자생력을 키워 가려고 해야지, 지금 말 듣기로는 학술용역을 주목적으로 한다고 하니까 저희가 의문이 가는 거예요. 그리고 발굴조사 실제 한 적은 한 번도 없죠, 용역해서?
석규

윤석규연구지원실장

입찰참가 말씀하시는 거죠?

유찬종위원

아니, 그러니까 수의계약은 있습니까?
석규

윤석규연구지원실장

수의계약이요? 지금 하고 있는 거 다 수의계약으로 해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유찬종위원

아니, 그러니까 학술용역이에요, 아니면 발굴조사 수의계약을 한 거예요?
석규

윤석규연구지원실장

발굴도 하고 학술도 다 하고 있습니다.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위원님, 저희가 용어 설명을 잘못드린 것 같은데, 학술발굴하고 그냥 사업성 발굴이 있어요, 사업을 위해서. 저희는 절터라든가 문화재와 관련된 거를 할 때는 학술발굴이라고 하고요, 공장 같은 것을 할 때는 일반발굴이거든요. 저희가 발굴은 많이 했죠. 그런데 발굴이, 사업성 발굴이 자꾸 문제가 생겨서 줄어든다 그 말씀이고. 학술발굴은 정상적으로 가고 있는 겁니다.

유찬종위원

그런데 제가 봐도 학술발굴이 자꾸 줄어지잖아요, 시·군에서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학술발굴이 오히려…….

유찬종위원

많습니까?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정상에서 약간 좀 하고요, 왜냐하면 자원개발을 많이들 지자체에서 하시니까. 그런데 이 매장문화재 발굴, 건설 사업용 발굴이 줄어든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경쟁이 늘어나고. 그러니까 경기가 나빠지니까 그 전에 30건 하던 데를 15건만 하니까 경쟁업체들이 많잖아요, 비영리도 있지만.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가…….

유찬종위원

제가 볼 때는 부여군도 자체로 있는데, 지금 시·군에서 자체 수의계약을 안 준다고 내가 들었거든요? 개인사업자들이 많기 때문에 문화재청에서 자꾸 이의를 걸어서 못 주게 돼 있다고 내가 들었는데.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저희도 똑같은 경우지만 부여에서, 백제문화연구소에서 맡으려면 상피제에 걸릴 겁니다. 저희도 충남이라고 해서 걸리거든요? 그러니까 다른 데서 자꾸 지적을 하는가 봐요, 형평성 때문에 그런 게 있죠. 그래서 입찰로 갈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을 전향적으로 해서, 입찰등급 그다음에 입찰조건, 저희가 할 수 있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고. 지적해 주신 위원님 말씀 중에 저희가 게으르거나 발굴사업에 매진하지 않는다는 지적은 저희도 말씀을 듣고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두 가지 문제가 있더라고요. 위원님 이건 제가 적절한 답변인지는 모르겠는데, 영리단체로 이것을 해 가지고 사업을 벌이려면 팀이 구성이 돼야 되거든요, 조건이 있어요. 저희가 지금 현재 인력 가지고는 2건 이상 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많이 한다고 해도 3건을 만들려면 사람을 더 충원을 해야 되는 문제가 있어 가지고 딜레마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와서 보고 처음에는 저도 왜 안 하는가 그런 생각을 했는데, 그런 문제가 있어서 해결을 못한 부분도 있다는 걸 솔직히 시인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사실 위원들이 보는 시각은 그래도 도 출연금이 많기 때문에 저희들이 사업을 원활하게 잘 이끌어 가시는 게 원장님의 의무 아닙니까? 문화콘텐츠라든가 모든 사업에서 좋고. 그런데 제가 이 사업을 하시는 거 보면 유난히 공주시 쪽으로 많이 편중돼서 이 사업을 하는 것 같아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그거는 좀…….

유찬종위원

아니, 그렇잖아요! 역사문화 백제문화제, 지금 한중일 문화교류, 제가 볼 때 저번에 한 번 한 것 같은데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백제문화제와 관련되니까요, 저희가 공주에 있고 해서 하는 거죠, 공주이기 때문에…….

유찬종위원

백제문화제 관련해서, 제가 볼 때는 세미나 한 것 같은데?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세미나는 정례적으로 하죠, 2년에 한 번씩. 그리고 이번에 세계문화유산지정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백제문화제 60주년하고 그런 걸 합쳐서 해야 좋은 평가를 받아서 등재가 된다는 것도 올해 행사가 조금 좀 우리 능력에 비해 커지는 부분도 있고요. 저희는 연구기관으로서 다른 데 맡기는 것보다 저희가 좋아서 하는 거지, 공주에 있어서 하는 건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아니, 이 책자를 보면 말로만 기분 좋게 부여박물관하고 대행해서 협약한다고 하지만, 나머지 부분은 다 공주예요, 공주! 공주! 공주 위주로 역사문화연구원이 있는 건지, 공주시 위주로. 사업 보면, 책자에 보면 다 공주 아니에요! 부여에 특별히 역사문화연구원에서 하는 게 뭐 있어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그렇게 보실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유찬종위원

아니, 보실 수 있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 책자에 보면 사업이 다 공주에 있잖아요, 편중돼서!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 사업은 충남도 사업입니다.

유찬종위원

도 사업인데, 공주시에 편중돼서 사업을 해 주니까 물어보는 거 아니에요! 부여에다 지금 사업 하는 게 뭐 있어요? 역사문화연구원은 충청남도 골고루 시·군에서 콘텐츠를 뭐든 기획해서 하는 거 아니에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지금 위원님이 보신 자료 중에 하나는 공주고 하나는 부여입니다. 그리고 하나는…….

유찬종위원

부여는 백제문화제 그거 하나밖에 더 있어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부여박물관하고…….

유찬종위원

그것이 그러니까 부여박물관하고 세미나 하는 거 아냐? 문화교류 협정 그거 하고, 나머지 발굴조사니, 수촌리 발굴조사 현장 체험장이니. 봐요, 여기! 공주 옛 사진 정리전이니 다 공주시를 위해서 해 주는 거 같아요, 보기에. 여기에 책자가.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죄송합니다만, 저희가 자체예산으로 사업비가 확보돼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면 위원님 말씀을 정말 겸허히 받아들이고 하겠습니다마는, 저희가 사업을 받습니다. 그럼 부여에서 사업을 주면 부여의 사업을 하는 거고, 공주에서 주면 공주를 하는 거지, 저희가 우리 돈을 가지고 공주를 해 주는 게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그런 부분은 조금 곡해하신 거 같아서 걱정이 돼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희 자체예산으로 공주를 하는 건 하나도 없습니다. 다 지원사업이고 수탁사업이고 그렇게 되니까요. 부여에서 많이 주시면 할 수 있을 텐데 부여는 사실 저희와 비슷한 기관이 있어서 거기서 많이들 하시거든요? 그래서 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앞으로 자생력이 어려워진다는 얘기예요, 자꾸 갈수록. 그러시잖아요! 이상입니다.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하여튼 지적하신 부분…….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종필위원

제가…….

오배근위원장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유찬종 위원님 아까 질의 중에 발굴팀이 인력이 없어 가지고 두 팀 이상 가동하기 힘들다고 얘길하셨어요, 원장님께서요. 지금 기구 정원에 보면 40명인데, 연구직이 22명으로 세 사람이 T/O가 남아있고요. 그리고 관리직은 그렇다 하고요. 이런 상황이거든요. 그렇다면 충분히 정원범위 내에서 더 채용을 해 가지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연구직이 22명인데 사실은 내용을 언제 한번 위원님들한테 저희가 편한 마음에 브리핑도 해 드리고 그랬으면 좋겠고, 저희 하는 일을 한번 소개해 드렸으면 좋겠는데. 연구직이라는 걸 하나로 보면 22명인데요, 분야가 전부 다릅니다. 그러니까 정비분야가 있고 발굴분야가 있고 연구분야가 있고 다 달라서 그 사람을 갖다가 어느 날 갑자기 발굴에 넣을 수가 없는 상황이고, 발굴기관에서는 그걸 심사를 해요. 발굴요원이 어떤 자격을 가졌나. 적어도 발굴현장에 5년 이상 있었다든가, 석사를 했다든가, 그런 걸 해요. 그래서 22명 중에 조사팀이 그전엔 훨씬 많았었거든요? 그런데 발굴이 줄어드니까 사실 인원 감축을 조사팀에서 거의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많을 때에는 4개 팀, 5개 팀 운영하던 것을 지금 2개 팀으로 운영했는데 그 딜레마가 뭐냐, 3개 팀 정도하면 조금 더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그러려면 인건비를 저희가 감당을 못해요. 그럼 도에 또 이것 좀 달라고 이래야 되는 입장이거든요. 그리고 발굴조사를 하면서 저희가 수익으로 외부에서 용역을 받을 때 발굴예산 중에 일부를 그 기간 동안은 우리 인건비를 거기서 씁니다. 그렇게 해서 자체충당을 하는 편인데 그래도 그렇게 힘들어서, 어려워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하여튼 충원하는 문제는 저도 원장으로서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건데, 자체 검토를 몇 차례 하는데 하나도 할 수 있는 게 없더라고요, 예산과 다 관련되니까…….

김종필위원

원장님 정원관리라는 것은 T/O부문에서 물론 의회라든가 도 지원부 승인받아 가지고 충분히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너무 경직되게 운영 하실라고 하니까 그렇지. 이걸 나름대로 범위 내에서, 정원 조직 내에서 각 직위 있잖아요, 충분히 나름대로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고마우신 말씀이고요, 하여튼 저희도 노력을 해보겠습니다마는, 예산과 항상 관련돼서 저희가 발목이 잡혀서 이사회에서 걸리고, 또 도하고도 협의가 잘 안 되고. 저희가 수익을 많이 해서 그걸로 다 되면 좋은데 저희 자체수입을 100으로 못 잡습니다. 사립기관은 100% 잡을 수가 있는데 저희 같은 공공기관은 아무리 수입을 많이 잡아도 못 잡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데서 문제가 생겨서 저희가 노력은 합니다만, 어려움이 있는 거니까. 하여튼 위원님 지적 저희가 숙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이어서 한 가지 더 여쭤볼게요. 문화유산 조사·발굴이 기존에 차지하는 비중이 60∼70%에서 아까 30∼40%로 다운되고요, 대신에 충남의 역사문화 연구와 자원 활용이라든가 도 역점사업 연계한 어떤 문화정책 이쪽으로 비중을 둔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보고를 안 받았습니다만,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있어요. 여기 보면 ‘이야기 흐르는 명소 발굴·조명’이라든가 이런 사업하고 굉장히 중복될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요인은 없나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저희는 문화산업진흥원 그쪽까지 들어가는 게 아니라 거기서 저희 자원을 활용하기 좋게 가공하고 만드는 것까지만 저희가 합니다, 활용까지는 저희가 하기가 어렵죠. 그래서 그건 역할분담을 하도록 그렇게 돼 있고요. 말씀하신 중에 발굴 관련한 예산이 3년 전에, 제가 작년 11월에 연구원장이 됐는데 지금 최대 풀로 노력을 해서 15억 정도 규모거든요, 발굴이요? 그런데 작년에 30억이었고, 재작년에 50억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거의 반 수준으로 줄어드는 거에 대해서 아주 그냥 긴장을 하고 작년부터 준비를 하고 있는데도 이렇게 위원님들한테 말씀을 들을 정도로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두 위원님들께서 말씀한 걸 들어보니까 운영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심각하게 생각이 드네요. 출연기관이다 보니까 직접 정비하고 복원하고 발굴하고 이런 거, 문화유산을 찾고 이렇게 하는 것을 직원들이 세일즈를 하나요? 아니면 관에서 그냥 주는 것만 이렇게 하시는지 아니면 다니시면서 했을 때 학술적으로 연구를 하고 하셔서 어떤 지역에 뭐가 있을 것 같다, 거기 가서 지자체한테 “이런 거, 이런 거가 여기가 있는 것 같은데 이걸 한번 발굴했으면 좋겠습니다,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는 것을 하고 다니시나 여쭙고 싶네?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저희 그걸 하고 실적평가 할 때도 점수에 넣을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 조사한, 연구를 한번 한 것이 정비로 갈 수도 있고요, 정비하는 과정에 연구로 보충할 것도 있기 때문에, 서로 크로스가 돼서 저희 기관처럼 다양하게 하는 데가 드물어요. 발굴기관들은 발굴만 하거든요. 저희가 그런 점에서 지자체에 열심히 다녀 가지고 사실은 연구지원실도 그렇고 연구팀별로 그걸 많이 하고 있고, 한번 한…….

김원태위원

발굴지원팀은 발굴만 한다고 하신다 하면 지자체에서 “이것을 발굴해 주십시오.” 해야 가서 발굴하시는 것이지, 여기서 찾아서, 팀을 이루어 가지고 일이 없을 때는 찾아다녀야 될 거 아닙니까, 그렇죠? 찾아서 여기가 뭐가 있다, 이걸 찾고 싶다고 했을 때 지자체한테 건의를 하고 용역을 받든 뭐 해서 계약을 할 수 있는 것이 있었는가 하는 걸 물어보는 거예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발굴의 경우는 우리나라 제도가요, 특별한 문화재가 있는 지역이 훼손되지 않으면 발굴 안 합니다. 어떤 사업이 들어와야 거기를 조사를 한 다음에…….

김원태위원

그러면 발굴은 그렇다 하고, 유산 찾기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런 것도 찾기를 하신다고 되어 있는데 그런 것은 쉽겠네요? 유산을 찾으러 다니는 것은 귀동냥도 할 수 있고 다니시면서 역사가들한테 물어볼 수도 있고, 해 가지고 하는 것을 해 본 적 있나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저희가 그걸 주로 하죠. 저희가 발굴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발굴되기 전에 지표조사라는 걸 하는데 거기서부터 저희가 연결이 되거든요? 그리고 지자체에 있는 담당공무원들이 저희랑 한 라인이 구성되어 있다고 봐야 됩니다. 그래서 필요하면 이걸 하는 데 어디서 했으면 좋겠냐, 어떻게 했음 좋겠냐, 범위는 어떻게 해서, 그런 걸 자문을 해 주고요. 또 예를 들면 문화재 지정이라든지 정비·활용을 위해서 예산이 설 경우에 어떤 식으로 하는 게 좋겠냐, 방향의 설정이라든지 그런 거를, 아마 저희 기관처럼 열심히 하는 데가 없을 겁니다.

김원태위원

여기 하신 걸 보면 정비·복원도 한 건 정도뿐이 안 하는 것 같고, 보면 별로 없어요. 하신다고 그러는데. 그러면 한 가지만 해 주세요. 어렵게 하지 말고 우리 문화유산 찾는 일, 어떤 어떠한 일을 하셨는가? 작년도 것하고 상반기 것을 몇 건이나 하셨는가 하는 것을 해서 어느 지자체한테 얘기를 했는가 하는 것이 데이터가 나올 수 있나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그건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것 좀 한 가지만.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저희가 지자체로 하긴 어렵고요, 개인 소장자들 해서 관리가 어렵잖아요? 그리고 가치를 잘 모르니까 그걸 섭외를 해서 가치를 평가해 드리고 관리가 어려우면 수탁을 해서 보관을 하면서 규정을 하고 가치가 좋으면 문화지정을 하고 그런 걸 전부 하는데, 그 자료는 별도로 발송을 드릴까요? 아니면 자료로 드릴까요?

김원태위원

자료를 다 주세요, 괜찮아요. 이상입니다.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그리고 정비·복원사업 같은 경우도 사실 수가 많아서 간단히 쓰느라고 그랬지 표가, 1년에 여러 건 있으니까요…….

오배근위원장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가이신 이해준 원장님께서 역사문화원장을 맡고 계시는 것은 충남의 가장 큰 자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른 시·도에 현재 대한민국의 역사문화연구를 할 수 있는 연구원이 설치된 데가 몇 장소 정도 되나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저희보다 먼저 한 데가 경기도입니다. 이인제 의원이 지사할 때 기금 5,000억인가를 내서 경기문화재단을 만들고 경기문화 거기가 제일 먼저였고……. 도 단위에서는 저희가 제일 먼저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충북·전남·강원 이런 데가 생겼는데 대개 그 기관들은 발굴기관으로 시작을 했어요. 저희 쪽을 많이 보고, 다양하게 해야겠다 이렇게 생각해서 저희는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은 부족하게 보시겠지만 그렇습니다.

정정희위원

사실 백제문화라든가 콘텐츠개발이라든지 이런 걸 한 부분에서는 역사문화원의 공로가 많고. 그런데 노동조합이 역사문화원에 있습니까?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자체 연구원들…….

정정희위원

있습니까? 노사회의를 한다고 돼 있기 때문에. 그런데 역사문화원 운영 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들어서 발굴·조사 본연의 목적과는 다르게 변칙돼서 인물, 말하자면 작은 일에 정말 큰 사업을 하고 역사문화를 발굴하고 백제를 알리고 백제를 부각시키고 우리가 한성백제·비류백제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이렇게 해 줘야, 발굴·조사를 하고 그걸 알리는 데 해 주셔야 될 그런 사업보다는, 여기 보면 공주의 생활상을 담은 ‘옛 사진 전시’ 같은 거, 이런 거는 작은 기관에서도 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이런 것은 지양하고 좀 더 역사문화연구원의 격에 맞는 큰일들을 추진해 주셔서 올해가 ‘대백제 60주년’ 행사기 때문에 아직 기한이 많지는 않지만 그런 것들을 연구해서 진흥원도 있고 하니까 스토리텔링해서 알리기도 하고 하는데 그런데 역점을 두셔 가지고 역사문화연구원은 정말 올곧게 역사문화를 연구하고 보존하고 발굴하는 그런 쪽으로만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제가 자료를 요청하고 싶은 것은 역사인물 콘텐츠 연구·활용사업, 이게 연차적으로 되나요? 시·군하고 매칭해서 하신다고 했는데.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그거는 저희가 아니라 문화산업진흥원이고 저희는 그 방향을 설정하는 세미나를 주관해서 같이 했습니다. 개발사업 시·군하고 하는 것은 문화산업진흥원에서…….

정정희위원

그렇죠? 제가 알기에도 역사문화연구원이 이런 사업을 하신다고 하는 거는……. 그리고 충남의 옛사진·옛문서·전시웹도록·역사문화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은 옛사진에 대해서는 1년인가 2년 전에 한 번 하신 적이 있는 거 같습니다.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책자로 만들었습니다.

정정희위원

올해에도 이 사업이 있습니까?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그 자료하고 나머지 책자에 못 실은 자료를 DB화해서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게 공개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예,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윤석우 위원님.

윤석우위원

우리 많은 문화복지 위원님들이 공통으로 생각하는 그러한 부분들이 역사문화연구원에서 앞으로 해야 될 일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이유는 조만간 한번 역사문화연구원에서 하는 일들에 대한 상세한 그런 업무에 대한 보고자료를 별도로 만들어서 역사문화원에서 어떤 일을 하는가를 잘 말씀드리고 이해를 구하는 것이 상당히 빨리 이루어져야 될 사항이다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원장님! 교수님으로 계실 때하고 지금 와서 연구원 원장을 하실 때하고 긍지는 똑같다 생각이 됩니다마는,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에 있다가 이러한 연구·용역·수탁 내지는 발굴 등 이런 것들을 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고 계신데요. 앞으로 역사문화연구원에서 이런 일을 계속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위원님들 앞에서 한번 말씀을 해 보시죠!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갑자기 말씀하시니까 제대로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윤 위원님은 저를 잘 아시니까 그런 말씀을……. 다른 위원님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대학에만 있던 교수입니다. 그리고 연구원을 제가 원했다기보다는 사실 충남발전연구원에 속했던 연구소가 연구원으로 분리·독립해서 연구원이 되는 과정인데, 제가 그때 소장을 했었어요. 그래서 연구원 되면서 저는 다시 대학으로 돌아간 케이스인데, 정이 많습니다. 창립 당시에 보랏빛 환상보다는 작년, 재작년의 상황이라는 게 굉장히 어려워서 저는 꺼려했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같은 배를 타야 된다는 필요 때문에 여러 이사님들의 찬동을 받아서 원장이 됐는데요, 결론부터 아주 그냥 속 저기를 하면 교수가 훨씬 낫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제 마음대로 할 수도 있고 어디 가서 구걸할 필요도 없고, 부하 직원한테, 제자들한테도 얼마든지 잘해 줄 수 있어요. 그런데 참 싫은 소리도 많이 해야 되고 어려운 일도 많고 해서 후회도 하지만, 크게 보면 그것이 우리 도를 위하고 도민을 위하고 문화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정정희 위원님은 사실은 20년 가까이……. 제가 향토사, 문화원, 지역연구원은 아마 우리나라에서 지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애정을 가지고 하는데, 그런 일을 하는 기관으로서 충남역사문화원은 의미가 있는 거지, 학술원 같은 학술기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도민을 위해서, 도를 위해서, 도의 자원을 위해서. 그래서 윤 위원님 지적이, 질의가 굉장히 깊은 뜻인 것 같은데 저는 적어도 그 역할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는 기관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거 하고, 방향을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제가 뭐 계속 연구원장을 하진 않겠지만 방향을 정립하는 게 좋겠다! 그리고 도하고의 관계 속에서, 사실은 공공기관 연구원이라는 게 해 보니까 사실 도에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해 줘야 될 것 같더라고요, 정책아이디어를. 행정공무원들 하시는 거……. 그런데 대개 지시받아서 하거나, 위탁받아서 하거나, 돈 때문에 하는 일이 많단 말이에요. 물론 안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저는 그 비중을 30% 정도까지 높일 수 있도록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것이 사적이거나 돈 때문에 하는 게 아니라 그게 결국은 충남의 역사문화자원, 충남도민의 역사의식 그다음에 충남의 자원의 가치 이런 걸 위해서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순수한 학자보다는 문화자원이 갖고 있는 가치를 공유하고 그거를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것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답변을 제대로 드렸나 모르겠습니다.

윤석우위원

많은 위원님들이 걱정도 해 주시고 궁금해 하시고 하기 때문에, 앞으로 역사문화연구원이 가야 될 방향에 대해서 위원님들한테 이해를 구하는 측면에서 말씀을 드리라고 했고요. 지금하고 계신 일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각 시·군에서 연구·수탁 용역을 주는 이런 실적을 한번 상세한 내용을 주시면 위원님들이 많은 이해를 하실 것 같아요, 그렇죠? 우리 연구원에서 찾아가서 직접 하는 사업들은 아니고, 거의다 연구용역을 의뢰하는 사업들이기 때문에 그 상황을 나누어 드려서 유인물로 보시면 아마 쉽게 판단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되고요. 그다음에 유물전시관이 상당히 공간이 부족하죠? (○집행부석에서 예.)
저희들이 9대 때도 현장방문해서 다녀보니까 기증된 유물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현재 전시실에 전시되지 않고 수장고에 있는 물품들이 대략 목록으로 봤을 때 몇 가지의 목록에 해당되나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집행부석을 바라보면서) 죄송합니다, 구체적인 수치를 제가…….

윤석우위원

그렇게 좀 위원장님…….

오배근위원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민

오석민충청남도역사박물관장

역사박물관장 오석민입니다. 저희가 소장하고 있는 유물은 약 4만여 점이 됩니다. 그중에서 국가지정보물이 한 60여 점이 되고요, 도지정문화재까지 포함해 갖고 하게 되면 150여 점이 됩니다. 그중에서 두 건을 제외해 놓고 그러니까 한 20여 점을 제외해 놓고는 유물을 기증·기탁 받고 난 다음에 문화재로 지정된 것들입니다. 그런데 통상적으로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부분하고 전시되어 있는 부분을 10 대 1로 보는 게 통상 예입니다. 계속 교체를 해야 되기 때문에 1정도가 전시가 되고 10정도가 수장되어 있고 그것을 관리하는 게 통상 예인데, 현재로서는 조금 적은 편입니다.

윤석우위원

조금 적어요, 꼭 필요해요? 왜 그렇게 표현하세요? 여기는 지금 연구 공간 부족으로 해서 연구동 청사 신축을 계획하고, 또 유물 복원, 복제, 자료, 기자재 이렇게 해서 약 18억 5,000만 원을 요구하셨거든요.
석민

오석민충청남도역사박물관장

그 부분에서는 지금 현재는 전시관 면적이 적은 부분이 아니고 연구동 쪽에서는 연구 사무실이 현재 적습니다. 저희가 교통연수원……. 제가 답변할 부분은 아닌데요.

윤석우위원

거기에 장소는 있어요?
석민

오석민충청남도역사박물관장

예, 부지는 있습니다. 그거는 원장님께서 답변……. (원장님을 바라보면서) 제가 그냥 할까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석민

오석민충청남도역사박물관장

예, 지금 교통연수원의 시설 일부를 저희가 임대 받아서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무 연구 공간도 현재는 적은 편에 속해 가지고…….

윤석우위원

수장고의 공간은 충분해요?
석민

오석민충청남도역사박물관장

저희가 그 수장고를 건립할 당시에는 향후 15년에서 20년까지는 견딜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전시 공간은 적습니다.

윤석우위원

여기에 보니까 복원·복제의 별도의 작업 공간, 또 수장고에 필요한 유물들이 필요해서 이렇게 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단순 연구동이라면 이렇게 250평씩의 큰 평수가 필요한가요? 처음에 계획할 때는 연구동하고 수장고도 더 확장을 해야 된다는 그런 개념으로 우리가 현지 나갔을 때 마침 계셨었는데, 그러면 우리가 잘못 들었나요?
석민

오석민충청남도역사박물관장

죄송하지만 그 부분은…….

윤석우위원

대답하세요. 그냥 간단하게, 내가 무슨 깊이 알 거는 아니고. 그러니까 연구동도 필요하고 수장고는 필요 없다, 그 얘기지요?
석민

오석민충청남도역사박물관장

현재로서 수장고는 필요 없습니다.

윤석우위원

필요 없다?
석민

오석민충청남도역사박물관장

예. 앞으로 향후 15년 후에 여건이 달라지게 되면 아마 그때는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윤석우위원

수촌리 발굴 현장은 지금 어디까지 진행이 되어 있습니까, 원장님? 현재 몇 차에 걸쳐서 앞으로 할 계획이고, 지금까지 완료된 게 몇 차가 완료되어 있나? 거기에서 나온 유물들은, 그런 것을 이럴 때 오실 때 수촌리에서 발굴된 유물들을 사진 찍어서 위원님들한테 나눠 주시면 좋을 텐데, 그렇지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3차가 진행됐고, 지금 4차가 계획 단계에 있고요. 지금 현재 현장에서 체험시설로 활용이 되고 있는데, 지금 윤 위원님이 말씀하신 수촌리 고분군은 무령왕릉에 버금가는 굉장한 발굴이었는데 사실은 그게 (집행부석을 바라보면서) ’95년인가요? 수촌리 처음 유물 나왔을 때. 2003년. 그래서 지금은 사실 시차가 많이 생겨서 갖다가 보여 드리기가 죄송하지만 못 가져옵니다. 그래서 수촌리는 처음 2003년, ’04년에 발굴을 해서 아주 각광을 받아서 사적비치로 지정이 됐고, 그다음에 2차, 3차를 계속 했고, 올해 되면 4차 발굴에 들어가는 단계입니다.

윤석우위원

4차면 다 완료됩니까? 아직도 멀었습니까?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완료는 아닙니다.

윤석우위원

안 되고?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우선 필요한 대로 조금씩, 이게 국고를 받아서 하는 거라…….

윤석우위원

거기에서 발굴된 유물들이 몇 점이나 돼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수촌리 전체 양요? 그건 제가 잘…….

윤석우위원

잘 모르겠고? 그러면 거기에서 대표적인, 가장 각광을 받을 수 있는 유물이 대표성을 띈다면 뭐가 있어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수촌리 고분이, 물론 우리 연구실장이 아주 주 전공자이고 백제문화사인데 그냥 편하게 말씀을 드리면 무령왕릉을 보고 백제문화를 평가하고 백제문화의 전체를 이해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무령왕릉이 나오기 전에는 백제문화에 관련된 유적이 아마 무령왕릉이 90%를 차지했을 거예요. 그런데 무령왕릉을 보고 백제문화를 굉장히 높은 수준이다라고, 발전했다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수촌리를 발굴해 본 결과 백제 이전의 시대부터 해서 무령왕릉 이전 시기의 고분이 나오고, 거기에서 유물이 나왔는데 그 유물들의 수준이 아주 높은 거지요. 그래서 학계를 놀라게 한. 금관이라든가 중국에서 직접 수입한 것 같은 청자 항아리라든가 칼이라든가 아주 다양한 유물이 나와서 2003년, ’04년 때에는 수촌리 유적의 의미가 아주 굉장히 학계에서 유명했던 그런 것이지요. 책도 몇 권을 사실은 냈습니다.

윤석우위원

다음에는 꼭 역사문화원 관련 업무가 있을 때에는 전문위원님도 사진 같은 것을 다 위원님들께 말씀을 드려서…….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책자를 준비해서 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예, 책자를 준비해서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부여에 정림사지는 현재 발굴 계획이 어디 문화재청이나, 그것 문화재청 소관이지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문화재청입니다.

윤석우위원

부여군 소관이 아니고. 그렇다면 그쪽하고 어떤 조율을 해서 앞으로 발굴에 대한 어떤 건의 내지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의 어떤 생각을 해 본 적 있나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저희가 도하고, 어차피 그게 국가 일이기 때문에 국가하고 도하고 부여하고 같이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부여가 기본계획을 세웠고요, 도가 계획을 추가 보완해서 문화재청하고 협의를 해야 되는 과정에서 저희가 도움을 준 적이 있는데 사업주체는 도고, 부여입니다. 그래서 지금 아마 사지 발굴이 아니라 정림사 복원을 계획하고 있는데…….

윤석우위원

그것 아직 발굴도 다 완료 안 됐잖아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그러니까 다 안 됐지만…….

윤석우위원

발굴이 선행돼야 복원도 하는 거지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그것도 같이 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상대적으로 위원님들한테 어떤 쪽에서 보면 아쉬운 점인데 경북 경주는 그것으로 인해서 이미 벌써 굉장히 크게 시작을 했어요. 그런데 우리 충남이 늦어 가지고 작지만 같은 고도니까 하자 해서, 경주는 그 전에 문화체육부 장관을 했던 최광식 교수가 추진단장을 했고, 우리는 과거에 부여 관장을 했던 신광섭, 아마 위원님 맞지요. 그렇게 해서 추진한다고…….

윤석우위원

원장님이 알고 있는 정림사지에 관한 것을 간단하게, 그냥 간략하게 설명할 수 있어요? 규모는 어땠고, 백제 어느 왕 때에 이것이 지어진 건물인데 언제 소실이 됐다 하는 것을 대충 간단하게 규모라든가.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글쎄요, 어디까지 말씀을. 백제 전공하신 강 실장님이 해 주시면, 제가 말씀을 드릴 수 있겠지만 오히려 더 전문가이니까, 들으시면 어떨지?

오배근위원장

예, 나오셔서 답변하세요.
종원

강종원역사문화연구실장직무대리

연구실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강종원입니다. 정림사지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림사지는 백제가 538년 사비로 천도한 직후에 조성된 그런 사찰로 현재 보고 있습니다. 1탑1금당 식의 정형적인 백제식 가람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림사에 대한 발굴 조사는 1980년도 충남대박물관에서 시작을 했고, 그 이후에 부여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재차 발굴 조사를 해서 중심 사역에 대해서는 발굴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일부 주변에서는 아직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중심 사역에 대한 발굴은 완료가 된 그런 상태입니다. 그리고 그 발굴 결과를 토대로 현재 복원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 문제는 학계에서 미묘한 갈등의 문제로 인해서 현재 본격적으로 추진은 되고 있지 않습니다.

윤석우위원

그 정림사지 규모가 당대 백제시대의 다른 사찰들과 비교해서 그 규모나 크기가 얼마나 됐어요?
종원

강종원역사문화연구실장직무대리

다른 사찰에 비하면 규모 면에서는 그렇게 크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전형적인 1탑1금당식 규모이고요, 익산 미륵사지 사찰이라든지 이런 거에 비하면 규모는 약간 작습니다. 그렇지만 거기에 있는 정림사지 5층 석탑이 가장 이른 시기의 백제 석탑으로 평가를 받고 있고, 또 전형적인 백제식의 1탑1금당식 가람으로서 이 부분이 일본이라든지 이런 사찰 문화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기 때문에 규모보다도 형식이라든지 가치 이런 면에서 큰 사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능사하고 비교해서 능사도 그 당시에 발굴됐잖아요?
종원

강종원역사문화연구실장직무대리

예, 그렇습니다.

윤석우위원

그건 현재 복원이 돼서 그 자리는 아니지만 역사재현단지 내의 자리에 능사가 현재 완공돼서 운영을 하고 있지요?
종원

강종원역사문화연구실장직무대리

예, 그렇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런 규모보다 작다는 얘기인가요, 크다는 얘기인가요?
종원

강종원역사문화연구실장직무대리

전체적인 구조는 비슷합니다. 다만 정림사지 5층…….

윤석우위원

능사도 현재의 구조로써 상당히 큰 절이지요?
종원

강종원역사문화연구실장직무대리

상당히 큰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렇다면 정림사지도 큰 절이었다 이렇게 생각되네요.
종원

강종원역사문화연구실장직무대리

그렇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렇게 평가를 해 주셔야지요?
종원

강종원역사문화연구실장직무대리

예.

윤석우위원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천안의 이공휘입니다. 문화재 조사 발굴 및 보전 관리 관련해서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지금 다른 위원님들 질의하실 때 문화재 돌봄 사업과 관련해서 계량을 해 봤습니다. 국가지정문화재하고 도지정문화재, 지방지정문화재, 지방문화재, 그다음에 전통사찰 보수하고 방제한 것을 대략 봤더니 실질적으로 공주하고 부여 쪽이 굉장히 많고, 지역 편중이 있어요. 그래서 천안하고 서천, 청양은 천안 9건, 서천 5건, 청양 10건 정도 되더라고요. 그러면 우리 충남의 역사가 백제에만 머물러 있는 게 아니고 천안 같은 데도 보니까 고려역사에 관한 왕자봉 얘기도 있고 그런 데, 지금 보면 천안 9건에 공주 30건이고, 부여가 21건, 그리고 홍성·예산이 아마 도청이전하면서 관계된 것인지는 몰라도 18건, 29건 이렇게 숫자가 많아요 이 부분을 앞으로는 어떻게 하실 것인지?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위원님 죄송하지만 이거는 저희가 선택하는 게 아니라요, 지정된 것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희가 공주에 있으니까 더 하고 이렇게 저희가 선택권이 없고 “이것 하라”라고 딱 찍어서 내려오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천안과 어디가 지정문화재가 적다는 뜻입니다.

이공휘위원

적어서 그런 겁니까? 아니면 지자체에서 요구를 안 해서…….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아니, 아니요. 그것은 일방적으로 문화재청에서 문화재 돌봄 사업을 포함시킬 때 대상을 지정문화재로 했기 때문에 저희가 이것 좀 하고 싶다고 되지 않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러니까 지금 보면 이렇게 빈도수가 적잖아요. 그러면 그만큼 발굴이 안 됐다든가 지자체에서 요구를 안 했을 것 아닙니까?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지정이 안 된 거지요.

이공휘위원

지정 요구 같은 절차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시·군에서 하는 거지요.

이공휘위원

그러니까 시·군에서 문화재 발굴에 대한 의지가 적다든가 아니면 없다든가 그것을 봤을 때는 문화원에서도 코멘트를 달아주든지 아니면 한번 나가서 모니터링을 해 보셔야 되는 것 아닌가 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크게 보면 저희가 각 지역에 가서 이런 것은 문화재감이 되니까 지정 신청을 하라, 그리고 연구 좀 하라. 그런데 어떤 경우는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여기 ‘진산성지’라는 것을 저희가 메모는 해 놨는데 금산 같은 경우는 이것을 지정했으면 좋겠는데 군 자체에서 자기들이 하려니까 행정 공무원이 안 되고 연구자가 안 되니까 문화연구원에서 잘 좀 이걸 조사를 해 가지고 지정 가치를 검토해 달라 그런 용역을 저희가 받았거든요. 그러면 금산군은 그런 의지가 있는 거지요. 그런데 그런 의지가 있거나 아니면 문화유산이 그 지역에 많은 경우는, 공주·부여 같은 경우는 백제 게 많아서 많아지거든요 그리고 관심도 다른 지역보다 훨씬 많아요. 그래서 이 건수가 많지요. 그러면 거꾸로 경상도 같은 데 가면, 안동 같은 데 가면 굉장히 많을 것 아닙니까? 아마 공주보다도 더 많을 거예요. 그런데 그런 경우도 돌봄 사업은 똑같이 지정된 것만 가니까요. 그래서 크게 보면 문화재 지정의 범위를 확대하라 이런 말씀으로는 위원님 말씀을 저도 수긍을 하고, 그런 노력을 한다는 말씀은 드리는데 돌봄 사업 자체로써는 어렵습니다. 이게 수익, 전혀 정말로 저희는 공공기관이니까 하는 사업이에요. 이게 특혜가 돌아가는 게 아니고.

이공휘위원

제가 드리는 말씀은 돌봄 사업을 놓고 봤을 때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지금 우리 충남의 역사가 백제에만 국한되어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이공휘위원

그러니까 공주·부여 쪽은 백제시대의 찬란한 문화가 있다고 치고 다른 지역도 있을 텐데 지금 이 자체로 봤을 때는 다른 지역은 거의 손을 놓다시피 한 게 아닌가 이거를 지적해 드리고 싶은 거고, 혹시 여기 역사문화원에서도 지금 말씀하신 대로 문화재 조사·발굴도 하시는 일을 한다고 했으니까 한번 그런 쪽도 신경을 쓰시면 어떨까 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그건 하여튼 위원님 제가 돌봄 사업만 생각하고 그랬는데 그건 좀 해야 될 것 같고, 이번에 문화자원 DB사업 하는 과정에서 저희가 그 사업을 할 때 지역인들을 많이 초청해서 같이 할 거예요. 그럴 때 예를 들면 사실은 원인행위가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일어나야 되거든요. 그러면 시·군에서 조사를 해 가지고 도에 올리면 도 문화재 위원들이 현장 조사를 가가지고 도 지정을 하고요. 지정되면 도비가 지원돼서 복원·정비하고, 그런 과정이 연동되기 때문에 사실은 그런 것을 절차상에서 저희가 노력을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공휘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종필위원

저도 한 가지.

오배근위원장

예,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한 십여 년 전에 서산 부장리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이 있어요. 그것 어디서 지금 관리하고 있지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공주국립박물관.

김종필위원

국립박물관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그것도 참 좋은 유적이지요.

김종필위원

그리고 대화사지 운산에 백제의 절로 알고 있는데요, 그것 지금 발굴은 하고 있어요? 거기는 지금 역사문화연구원에서 전혀 관여가 없는 것 같은데?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저희는 안 합니다.

김종필위원

문화재청에서 직접 하고 있는 건가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아니요, (집행부석을 바라보면서) 전통대학이지요? 부여문화재연구소하고, 전에는 부여전통문화대학에서도 일부 했고요. 부여문화재연구소에서 했습니다.

김종필위원

그 기관은 어디 소관으로 되어 있어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부여군에서 출연해서 만든 겁니다. 아니, 거기가 아니라 문화재청 소속입니다. 문화재연구소가 지역별로 있는데 부여에 있는.

김종필위원

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수촌리 발굴 현장에서 발굴된 문화재는 지금 현재 국립박물관에 있나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일부 이관되고, 저희가 갖고 있는 것도……. 공주박물관에 이관되어 있고, 저희가 정리가 안 된 것들은 정리를 하면서 일부, (집행부석을 바라보면서) 일부 있지요, 우리한테. 그렇게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그 체험장 운영을 하시는데 체험장 운영은 현장에서 하세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현장에서.

정정희위원

그러면 그런 데 시·군에서 체험장 운영하는 것을 학교하고 교육청이나 어디나 연대해서 지금같이 말하자면 세월호 사건으로 원거리에 학습을 못 하러 가는 그런 학생들한테도 많이 보여주고 보급하고 이런 방법을 한번 주셨으면, 그렇게 하신 적 있으세요?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지금 지자체 공무원들하고 도청 공무원들 쪽에 홍보를 해서 교사하고 공무원들이 먼저 왔다 갔으면 좋겠다, 그 단계를 작년부터 해서 올해도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데, 지금 위원님 말씀은 아마 문화원이라든지 이런 지역의 단체나 학교 같은 데에 홍보를 해 줬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리고 각 지역에, 각 지자체에서 과연 우리 행정구역에 뭐가 있을지를 잘 모르실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원인행위를 할 수 있는 사전정보를 교감을 해서 매칭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시간이 많이 됐는데 사실은 위원님 말씀하고 아까 말씀하고 연계시켜서 말씀, 저희 연구원이 주로 연구 전문가 중심의 기관이었다는 인상이 많고요. 그리고 보존과 관리·정비 이런 쪽이었는데 이제 도민과 같이한다고 할 경우에 지역의 연구자들을 자꾸 저희들 모임에 불러서 같이 얘기도 하고 하는 그런 기회를 저는 많이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우리 프로그램 속에도 자꾸 그것을 집어넣는데,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부분이 바로 그런 게 아닌가 싶고, 저희가 하는 사업들을 하나 벌이면 학술용역을 했든 시·발굴을 하든 군지를 만들든 면지를 만들려면 자료가 나올 때 그 때 사실은 정보를 많이 줍니다. 그래서 그때 얘기를 해서 그 소장자나 그 지역의 읍·면장이나 아니면 학예연구사나 시·군 학예연구사가 시동을 걸어서 지정을 하는 경우가 꽤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 역할을 조금 더 노력을 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리고 지금 공주에 있는 연구문화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박물관에는 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합니까?
해준

이해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지자체에서 만든 그리고 특정 이름을 가진 박물관 치고는 공주라는 지역이라서 그런가 사실은 많이 오는 편에 속합니다. 다른 데에 비하면. 그러나 위원님들이 기대하시는 수준에는 미달할지 모르겠는데 저희가 박물관을 잘하는 편인데, 특히 지자체에 있는 경우로 보면 저희 박물관이 다양하고 괜찮은 편입니다. 아마 공주에 있어서 그럴 거예요. 그런 원인인 것 같습니다.

정정희위원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해준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오늘 보고하신 주요업무 추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다음 회의준비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47분 정회

14시01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전성환 문화산업진흥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 지역은 비록 문화산업기반은 부족하지만 백제문화, 내포문화, 역사, 인물 등 풍부한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콘텐츠개발로 충남형 문화산업을 육성하여 주시길 바라면서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문화산업진흥원 소관을 상정합니다. 전성환 원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다시 한 번 인사드리겠습니다. 문화산업진흥원장 전성환입니다. 존경하는 문화복지위원회 오배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제10대 충청남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신 것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문화산업진흥원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임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진흥원 임직원들은 충청남도를 지식기반 첨단문화산업의 중심도로 육성하고 210만 도민의 문화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위원님들의 고견을 겸허하게 듣고 지적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운영발전에 걸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진흥원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장성각 경영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김동규 전략기획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배영철 콘텐츠산업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박준형 기반조성팀장입니다. (인 사) 곧바로 이어서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 배부해 드린 자료에 의해서 핵심위주로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전성환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 위원님.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제가 역사문화연구원이 어떤 사업을 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해서 그 차이를 말씀드리긴 어려운 것 같고요, 아마도 역사문화연구원은 사실에 근거한 사업을 중심으로 해서 고증이나 복원이나 그런 것에 훨씬 더 중점이 있는 사업일 가능성이 많을 것 같고요, 저희는 창작을 위한 자료로 쓰기 위한 스토리텔링에 오히려 관심이 좀 더 가 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DB사업 얘기하시는 거 같은데요!
DB사업 잠시 설명을 드리면요, 역사문화연구원하고 저희 진흥원이 같이 공동하는 사업입니다. 첫 해와 둘째 해까지는 명확한 문화원형이라고 하는 고증과 복원에 중심이 가 있고요, 복원과 고증되어 있는 내용을 가지고 창작자원으로 쓰는 것은 3년 그다음 과제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역사문화연구원이 주가 돼서 사업을 하고 있는 거고, 저희는 보완 내지 보조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충분히 협의를 서로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11페이지에 보면 주요성과로 세 번째 항 스마트콘텐츠 창작센터 죽죽 나오고 국비사업 유치로 꾸준한 산업기반 조성 이렇게 되어 있는데 실적이 몇 건이나 되고, 그 사업비로 확보한 게 얼마나 있나요? 바로 나올 수 있습니까? 말씀해 주실 수 있어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지금 사업비는 스마트콘텐츠 창작센터가 2억을 국비를 확보했고요, 스토리텔링 콘텐츠 작가가 되면 대전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9,500만 원 확보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대한 성과는 현재 사업이 진행 중에 있고요, 이 중에서 몇 군데는 실제로 스마트 앱을 개발하는 지역의 자원을 가지고, 예를 들면 게임이라든지 백제에 관해서 소개하는 거라든지 그것들에 대해서 지원사업이 진행될 예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그 성과를 건수로는 말씀드리기에는 어렵습니다.

김종필위원

그 사업 사용을 나중에 자료로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내용인지.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알겠습니다.

김종필위원

감사합니다.

오배근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천안의 이공휘입니다. 우선 3페이지에 기본재산에 태안군 게 1억이 있는데, 이거는 뭐지요? 다른 시·도는 재산 투자를 안 하는 건가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현재 저희 문화산업진흥원 지원 조례를 가지고 있는 시·군이 부여·보령·태안·천안 이렇게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태안은 출자를 한 거고요, 출연을 한 거고 나머지 지역들은 조금 협의 중에, 아직은 진행이 되지 않았고요. 아산시 같은 경우도 출자·출연에 대한 서로 얘기들은 오고가고 있는 중이고, 논산하고도 일부 그런 얘기가 오고가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태안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사업에는 없는 것 같은데 그냥 단순히 출연만 해서…….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그렇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저희가 직접 사업하는 것도 있고요, 태안 같은 경우는 저희가 태안의 문화산업과 관련해서 축제나 ‘길’이나 이런 사업들 국비사업을 제법 따다 줬습니다. 올해도 저희가 태안 별주부마을에 문화부 사업을 따다 준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기업을 매칭해서 붙여줬습니다. 그러니까 저희 진흥원이 중간에 맥이 된 거는 아니고, 그런 식으로 아마 지자체 입장에서는 문화산업진흥원의 인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예산 확보나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될 것으로 알고 하는 지역이 있고, 하려고 생각했다가 아마 지역이 천안에 주로 있다 보니 그렇게 안 하는 지역도 있고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지역별로 태안은 지금 말씀하셨고, 혹시 출연을 안 한 지역도 있는지 그 데이터를 가지고 계시면 자료로 부탁을 드려도 될까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출연한 데가 천안하고 태안 외에는 아무도 출연을 안 한 거지요. 충남도하고.

이공휘위원

그러면 그 두 군데만 예산을…….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그렇습니다. 시·군에서는 그렇습니다.

이공휘위원

따다 준 일이 있어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이공휘위원

그 내역 좀 한번 주시고요. 그다음에 4페이지에 충남문화산업발전위원회 그게 최근에 회의가 몇 번이나 있었습니까? 충남문화산업발전위원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회의는 분과별로 한 번 있었고요, 전체로 한 번 있었습니다.

이공휘위원

그 회의내용하고 참석자, 불참자를, 그런 내용들은 다 있지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지원금 같은 게, 혹시 참가비 같은 거는 나가는 게 있어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따로 수당은 드립니다.

이공휘위원

그 수당지급 내역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예산 규모에서 27억 6,600이라고 했는데 결산을 하면 40억∼50억 정도 나온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차이가 뭐예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순수 현재 시작할 때 저희가 예년 같으면 2013년도 말경에 도비 확보에 결론이 나고, 시비에 대한 결론이 나고 해서 출발하는 예산을 얘기하는 거고요, 결산에서는 저희가 아까 얘기했던 시·군별 역사·인물 콘텐츠 같은 경우는 시·군 매칭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또 시비가 일부 저희에게 들어오지요. 물론 사업비는 다 서지만. 그리고 중간에 저희가 국비 유치한 이런 것들이 여기 예산안에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연말에 가면 대략 40억∼50억 정도의 결산을 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공휘위원

이해됐습니다. 그리고 15페이지에 역사문화인물 콘텐츠 개발하는 게 있으시다고 하는데 15개 시·군별로 다 있습니까, 아니면 지금 현재 한 지역에만 있습니까? 그 내용도 자료로 주실 수 있으시지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10페이지에 충청남도 콘텐츠 맵을 보시면 대략 이중에 역사·문화에 관한 얘기 같은 것들은 역사문화인물 콘텐츠 개발 사업으로 지원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15개 시·군이 저희한테 공모를 해서 저희가 심사를 거쳐 가지고 선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예산에 따라 가지고, 그래서 올해는 4개가 지정이 되었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거기에 경쟁해서 탈락한 데도 있고, 왜냐하면 추경에 반영해야 되기 때문에 담당자가 내가 추경에 반영해야 되겠다는 의지가 없으면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게 지역마다 담당자의 의지하고도 상당히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여지고요, 한 번에 15개 시·군을 직접 하는 것은 아니고요. 몇 년 치 자료를 드리라고 하면 저희가 자료를 준비하겠습니다.

이공휘위원

3년 치 정도 자료만 준비해 주세요. 그리고 행복한 백화점 내에 충남문화상품 홍보관을 하셨다고 그랬는데 효과가 있었습니까? 이게 보니까 화곡동에 있잖아요, 백화점이.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양천구.

이공휘위원

양천구, 목동 쪽인가 화곡동 쪽.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맞습니다.

이공휘위원

거기 한 군데만 하고 계신 건가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현재는 그렇습니다.

이공휘위원

거기에서 그러면 그쪽 홍보를 통해서 효과는 어때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일단은 저희가 매출액 수는 규모에 따라서는 그리 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공예상품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공예상품이 들어갔던 분들은 일단은 기본적으로 백화점에 납품이 되었다고 하는 자기 레퍼런스(reperence)가 굉장히 큰 것 같고요, 그래서 많이 들어오려고 하시고, 매출하고 상관없이. 그리고 매출은 저희가 올 초에 시작을 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계속 점검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공휘위원

그러면 이게 올 처음 시작하신 거예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그렇습니다. 작년 말부터 얘기되었고요, 작년 11월 경부터 시작했는데 사실상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공휘위원

그리고 제가 지역문화융합산업 생태계 조성하고 충남 청년 창의문화 공작소, 그리고 그 뒤에 지역 문화산업 육성이 있는데 혹시 위치가 천안이다 보니까 천안 지역에 학교가 많잖아요? 학생들하고 연계 같은 것은 혹시 고민하신 게 있나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대학들에 산학협력단이랑 혹은 거기 지금 천안 같은 데 상명대나 단국대 애니메이션학과나 만화학과나 디자인학과, 백석대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런 데 교수님들을 통해서 개별적 접촉을 하고 있고, 그 외에 저희가 청년 CEO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천안에 청년 CEO가 충남에 골고루 있긴 한데 천안에 소재한 청년들이 80%입니다. 그래서 이 친구들하고 주로 새로운 창업 아이템들을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모집 중에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러면 그 자료도 좀 주시고요, 제가 하나 마지막으로 궁금했던 게 농산물 생산정보시스템을 하셨다고 했는데 이게 몇 종류나 DB가 구축이 됐습니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항목은 세 종목입니다. 배추, 무, 고추입니다. 올해는 고추이고, 작년에 배추·무 두 개를 했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러면 그것을 하셔 가지고 충남에서는 농산물이라는 게 보니까 한 해는 가격이 비쌌다가 그다음 해에 많이 지으면 폭락하고 그런 것을 거의 반복하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것을 통해서 효과가 있었다든가 충남 지역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는 이런 실적은 있습니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그것은 제가 정확히 보고받은 바는 없습니다. 이것은 사실 저희가 해서 농업정책과에 납품하는, 농업정책과가 다 관리하고 있고 그 DB에 대해서는 저희가 일체…….

이공휘위원

DB 구축만 하시는 겁니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이공휘위원

아! 이거를 가지고 실제 적용한 거는 아니고요? 예, 알겠습니다.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충청남도 지역별 콘텐츠 현황에 계룡 군문화 활용 문화디자인 상품 개발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개발된 상품 있습니까? 지금 개발 중입니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전에 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혹시 담당자에게 제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집행부석을 바라보면서) 혹시 아시면 바로 답변을 해 주시지요.

오배근위원장

예,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위원

제가 초선이라 계룡지역인데 잘 몰라서.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계룡과 관련해서 하여튼…….
동규

김동규전략기획팀장

안녕하십니까? 전략기획팀장 김동규입니다. 군문화 상품 개발사업은 계룡시에서 군문화엑스포를 기획하고 있을 때 군문화 축제의 문화상품이 없다라는 지적이 있었고요, 당시 축제위원회나 평가에서. 그래서 저희 진흥원에 문화상품 개발을 요청한 바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문화상품을 기획하고 만드는 문화재단하고 같이 공동으로 문화상품을 기획하고 시제품까지 개발을 해서 축제 때 활용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때 마침 AI 사태가 터져 가지고 축제가 취소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제품까지 개발을 해 놓고 안타깝게 그 해 축제에 활용을 못 한 그런 실적이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그 시제품이 어디에 가 있어요?
동규

김동규전략기획팀장

지금 계룡시청에 가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왜냐하면 이런 것들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시민들이 아무 것도 모르고 있어요. 문화상품권이 뭔지, 거기는 신도시라고 보기 때문에 군문화하고 같이 합해 있잖아요. 하는데, 없어서 여기는 개발이 되어 있는 것인지, 지금 하는 중인지 몰라서. 그러면 지금 현재 계룡으로는 밑에 보면 지역자원문화마케팅 연구 컨설팅이라고 또 되어 있는데, 논산하고. 이것은 뭡니까?
동규

김동규전략기획팀장

그거는 저희가 당시 연기군이 있을 때는 16개 시·군이었지요. 그 시·군을 분기별로 돌아가면서 저희가 지역마다의 문화산업을 통한 지역 마케팅에 관한 연구용역과 비슷한 그런 행정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연구보고서를 만들어서 시·군에 드리고 이 부분을 활용해서 전략에 쓰시라고 저희가 연구를 보조한 그런 사업입니다.

김원태위원

여기에 있는 데이터는 그러면 작년 것이 아니고 지금 창업하고부터 지금까지 한 것을 여기다 전부 수록을 한 거네?
동규

김동규전략기획팀장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아까 이공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 답변 중에 2013년도겠지요. 결산 금액이 아까 40억 내지 50억 된다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런데 2014년도 예산액에 보면 27억 6,600만 원이에요. 그러면 40억∼50억이라는 그 잉여금은 어떻게 되어 있는 건가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잉여금은 저희가 작년에는 1억 정도가 나서 출연 예산 1억을 저희가 했고요, 자본금으로 잡았고요.

김종필위원

전환시켰다는 말씀이세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그 전에는 거의 잉여금이 안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부분 사업비로 다 쓰는 예산입니다.

김종필위원

사업비로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김종필위원

그러면 당초에 예산 수입했던 내용과 실질적으로 많이 사업이 변경된다는 얘기네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사업변경이라기보다 예를 들면 스마트콘텐츠센터 같은 경우는 6,000만 원의 도비가 세워졌잖아요? 국비가 2억이 오잖아요? 그러면 이 돈을 국비하고 해서 활용하는 그런 변경 계획서는 있죠. 그러나 그 사업이 변경됐다기보다 예산의 규모와 내용이 변경된 것이고, 그래서 그렇게 처리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그 내용 잘 이해가 안 되는데요, 결산 했던 내용을 저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당진 출신 정정희입니다. 아까 말씀하셨던 태안, 충남도 그 외 지역에도 출연금을 출자하지 않은 지자체는 사업상에 어떤 협조는 안 되고 있나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는 않고, 저희가 역사문화인물이나 이런 것들이나 사업제안을 수시로 저희가 하기도 하고요, 또 수시로 컨설팅이 저희한테 요청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가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요, 그러나 다만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한 사업들에 대한 사업권은 저희 예산이 한정되어 있다 보니까, 도비도 한정되어 있어서 많은 편은 아닙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우선적으로 출자한 데를 먼저…….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그렇지도 않습니다, 현재로 보면.

정정희위원

그렇지도 않고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정정희위원

그리고 아까 이공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지역 내 콘텐츠 개발 맵 그것을 여기 보라고 하셨는데, 잘 모르겠어요. 그것 3년 치 정도는 제공해 주시는 거지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정정희위원

그리고 17페이지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 중심의 문화유산 자원 발굴·선정이라고 하셨는데, 이걸 선정해서 이야기로 만드시는 거지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주로 어디 어디가 있으셨어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이거는 사업이 6월부터 스타트 업(start up)을, 시작을 했고요. 이제 시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거는 전문가들하고 실무자들이 어떻게 할지는 제가 그 이후로 사업구상을 아직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정확한 사업의 내용, 어떤 선정지가 될 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가 없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그간에 아니고 새로운 사업이시군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그렇습니다.

정정희위원

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22페이지에 AT(예술&기술) 글로벌 콘텐츠 육성 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이건 언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올 초에 이미 시작을 했고요.

이공휘위원

올해 처음 시작하는 겁니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5월 달에 전문가를 저희가 선정해서 현재 오스트리아에 파견을 보낸 사항입니다. 거기서 작업을 현재 하고 있고, 그 전문가는 음향 전문가가 가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러면 이 분이 국내에 와서 사업을 한다든가 신기술 전파는 언제쯤 가능한 거예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그거는 9월에 여기서 발표를 하게 되고요, 오시면 9월 말에 오게 됩니다. 그리고 저희가 협약서와 계약서 속에 사업을 하도록 되어 있어서 사업처를 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서 저희가 이것에 대해서 론칭 행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예산 안에 이것에 대해서 설명하고 하는 게 있고요, 그리고 오스트리아에 있는 전문가를 불러다가 오스트리아 대사관과 함께 이 콘텐츠 의미에 대한 토론회 내지 포럼을 하도록 기획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올해 말에 모두 다 끝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러면 1년 단위로 진행되는 건가 봐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그렇습니다. 그 사업은 후년에 이 사람이 키워 나가는 것을 저희가 계속 관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지금 파견후보가 직종이라든가 이런 것은 따로 계획하신 것은 없고?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그거는 없습니다. 미디어융합기술을 가진 전문가여야 됩니다.

이공휘위원

미디어융합기술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그 선정 기준에 보면 굉장히 까다롭게 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높은 거고, 외람되게 말씀드리면 아르스 일렉트로니카(ARS Electronica)에 보낼 만한 전문가면 한국에서 굉장히 높은 미디어 기술을 갖고 있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이 기관이 굉장히 세계적인 기관이어서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문화산업진흥원하고만 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러면 굉장히 좋은 사업을 하시는 거네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9월 달에 프로젝트 결과물 발표를 해서 거기에서 합격을 한다든가 이래야지만 통과가 되는 겁니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합격은 아닙니다. 합격은 아니고 이 조건 자체가 선정 과정에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와 같이 하게끔 되어 있어서 이 사람들이 이 사람 스펙을 다 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와도 결격이 없는 정도의 퀄리티(quality)와 내용을 가진 사람인지 자기들이 보고요, 현지에 가서 이 사람들이 계속 논의를 합니다. 거기 연구진들과 함께. 그래서 자기네들 명성에 손상이 없을 정도의 발표를 할 수 있도록 서로가 그 과정에서, 레지던스(residence) 과정에서 그걸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이 기관을 믿기 때문에 함께 한 부분이 크고요.

이공휘위원

지금 두 분이 갔다 오셔서 사업을…….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한 분 이 있습니다. 두 사람을 심사해서 보냈고, 최종적으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가 한 사람을 선정한 겁니다.

이공휘위원

한 분이 결정됐다고요. 그 분이 오셔서 사업은 반드시 충남에서 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네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그렇습니다. 그거는 저희하고 협약서 사항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에 대해서 저희가 이행 보증금으로 해 놓은 상황입니다.

이공휘위원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유찬종 위원님.

유찬종위원

장시간 고생이 많습니다. 사실 여기 저희들은 초선의원이라 잘 몰라요. 미디어라든가 그런 부분은 신세대들이 많이 하는 건데, 창작 부분도. 사실 오늘 들어보니까 앞으로 상품 개발한 것 있잖아요. 그런 것을 우리한테 한번 보여주고, 이런 사업을 장려하고 있다…….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앱 같은 것도 시연도 하고…….

유찬종위원

예, 시연도 해 주셔서 그런 것을 실질적으로 여기서 들어 가지고 우리가 확 와 닿는 것은 별로 없어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사업은 많이 하시고 그러는데 사실 각 시·군에서 걱정되는 부분이 저 같은 경우는 부여인데 아까도 서동요에 대한 연구도 많이 하셨지만, 제가 안타까운 것은 백제문화제도 매년 100억씩 들여서, 그러면 거기하고 연계성이 하나도 없더라고. 그래서 제가 백제문화제 이런 사업 백제추진위원회에서, 여기에 보니까 3D 영상 같은 것도 사실은 할 수도 있잖아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창작.

유찬종위원

그러면 그런 데하고 연계했을 때 예산이 3D 같은 것은 약 8억 정도가 백제문화제추진위에서 다른 데로 줬더라고요. 응모해서 줬는지는 몰라도. 그런데 그런 것과 연계를 하셔서 이런 것은 충분한 인적자원을 가지고 계시잖아요. 그렇지요? 그래서 앞으로 그런 부분에 연계성, 행사성에도 미디어를 개발해서 홍보를 한다든가 그런 부분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면, 시·군에서도 사실 예산을 잡으려면 내가 보면 잘 모릅니다. 사실 문화산업진흥원에서 홍보도 해 주고, 담당 직원이 바뀌면 그것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선임자한테 물어봐서 “이런 사업은 어떻게 합니까?” 그런 것을 제가 볼 때 많이 느끼는 거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시·군에 이런 사업을 하는데 홍보를 많이 하셔서, 지금 중점적으로 보면 천안 위주로 많이 하신단 말이에요. 천안이 출연도 많이 하지만 사무실도 천안에 있다 보니까. 그리고 실질적으로 연구원이나 교수들이 천안 지역에 많이 있다 보니까 그쪽 중심적으로 많이 하지만 앞으로 시·군에 홍보를 많이 하셔서, 지금 공무원들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솔직히 얘기하지만. 원장님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맞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렇지요? 그러다 보니까 사업 자체를 어떤 것을 어떻게 추진해야 될지 직원들이 잘 모르니까 그런 것을 참작하셔서 앞으로 사업 좀 해 주시고, 아까 처음에 말씀하신 대로 우리 위원님들이 차라리 언제 행정감사 전에라도 “문화산업진흥원에서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초청을 한번 해 주신다면 저희들이 가서 보고, 우리도 보고 배워서 조언도 해 줄 수 있으면 조언도 해 줄 수 있고, 사실 저희 위원들이 예산 문제로 그 관여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사업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저희들이 잘 모르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런 부분에 관심을 많이 줬으면 좋겠습니다.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저희한테 기회를 주시면 한번 모시겠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래서 저희들이 배우고 그렇게 해서 저희들도 앞으로 시·군에 갔을 때도 이런 사업을 문화산업진흥원에서 하는데 직원들도 한번 교육을 받아서 앞으로 무슨 사업이 있으면 이런 데와 연계성을 가지고 같이 하면 좋은 성과가 나오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연 위원님.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그러니까 추이에 대해서는 저희가 모른다는 겁니다.
도청 농업정책과입니다.

오배근위원장

농업정책과에서 자료를 받아 주세요. 활용 자료를.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어떻게 활용되어 있는지를.
저희가 한 겁니다. ‘서동이야기’ 하고 ‘사비의 꽃’은 저희가 한 겁니다.

오배근위원장

8억짜리는 모른다며? 외주 업체라며?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그거는 최근에 백제문화제위원회에서 한 모양입니다.

오배근위원장

김연 위원님께서는 왜 그것도 못 하느냐는 얘기지.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그거는 위원님들이 잘 지적해 주시면 저희가 사실은 다른 부서여서 문화산업과도 있고 하지만 저희가 그것에 대해서 제안하고 하기가 사실은 곤란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오히려 위원님들이 이야기 하시는…….

오배근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애니메이션 제작하는데 한 편에 얼마 들어요? 여기 예산이 5,000만 원뿐이 없는데 3D 애니(외계돼지피피) 되어 있는데 애니메이션 제작이 5,000만 원 예산 갖고 됩니까? 몇 분짜리인데?

「대답없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우선 ‘사비의 꽃’ 백제문화단지에서 계속 상영하고 있는 것은 8억이 든 거고요, ‘서동이야기’는 5억이 든 거고요. 예산에 인물 ‘형제의 이야기’, 옛이야기 축제에 쓰는 것은 1억이 들었습니다. 그 퀄리티(quality)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긴 한데요. 대략으로 보면 5억 내외에서 저희가 해야 제대로 된 20분짜리 3D 애니메이션 정도가 나오고요, 3D 애니메이션이 아닌 일반 애니메이션은 약 1억 정도면 20분 정도의 단편들은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5,000만 원이다 이런 것은 완편이 아니고요, 그동안 했던 작업들을 모아서 하는 것이 5,000만 원인 거고, 아까 ‘사랑비’ 같은 것은 6,600만 원에 저희가 줬잖아요. 이것은 일종에 데모판 같이 견본 시에 나갈 수 있는 시놉시스, 흔히 얘기하는 견본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보고 거기에 투자자든지 혹은 다른 TV제작물 하시는 이런 분들이 투자한다든지 이런 것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만든 겁니다. 영화로 보면 예고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부분은 천 몇 백만 원부터 5,000만 원까지 만들 수 있는 부분이고요.

오배근위원장

그래서 의심이 가서 사업비가 총 5,000만 원인데, 사업은 굉장히 많이 하는데 더군다나 애니메이션까지 만든다고 하면, 예고편 만드는 거구만, 단편으로. 그렇습니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아까 5,000만 원 그거는 그동안 몇 가지 만들은 게 있습니다. ‘장영실’에 관한 것도 있었고요, 그래서 그것을 모아서 한편으로 만들겠다고 하는…….

오배근위원장

종합으로?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그래서 5,000만 원 정도면 된다는 겁니다.

오배근위원장

결국에는 편집하는 거구만. 편집성이라고 봐야 되나?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편집하는 거지요. 그걸 전문용어로 렌더링(rendering)을 걸어 가지고 새롭게 편집하는 겁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면 8억짜리 애니메이션을 만들면 이득금이 얼마 나옵니까? 어차피 사업이니까 이득금 창출해야 될 것 아닙니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저희가 이득금을…….

유찬종위원

예를 들어서 한다면?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지원사업 하는 경우하고 용역사업인데 대략 지원사업 하면 관리를 하는 단계에서는 기술료를 저희가 받는 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비의 꽃’ 같은 경우는 저희가 8% 정도 총 사업비의, 기술료를 받고요, ‘사비의 꽃’같은 경우 수출을 하기도 하고요, 만화영상진흥원에 있는 만화박물관에 ‘사비의 꽃’이 납품이 되었습니다. 그 영화 5,000만 원 정도 받았을 겁니다. 그러면 그 ‘사비의 꽃’ 만들 때 업체랑 저희가 도비를 대서 이만큼 댔고, 그 업체가 투자를 했습니다. 거기에 나오는 수익금이 저희가 거의 100만 원 단위 정도 해마다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거는 단가계산이 쉽지 않습니다. 이쪽 문화산업 쪽은 기업체 입장에서는 어려우면, 다 인건비 사업이기 때문에요, 좀 덤핑해서라도 그 사업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필요하면 가격을 낮출 수 있기도 한데 대략적으로 보면, 제대로 된 게 나오려면 5억∼8억 정도는 가져야 한 편 짜리 정도가 만들어 질 수는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어차피 진흥원은 인건비가 다 나가잖아요! 그러면 그거에 인건비, 감가 그럼 나올 거 아니에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그러니까 8% 정도 된다고 얘기…….

유찬종위원

8%밖에 안 돼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그 이상을 받는 건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요, 내부적으로 규정에 의해서 여러 가지로 수익사업을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수익사업은 못 하게 해도 어느 정도는 있지 왜 없어요.

장내웃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기본적으로 도에 운영비가 일부 있고요, 그리고 나머지 운영비에 모자란 부분은 그런 식으로 기술료나 이런 걸로 저희가 받고는 있습니다. 8% 내외입니다.

유찬종위원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민간인들은 그런 영상제작이나 이런 거하면 엄청 남는 줄 알고 있어요. 실제가 대부분 국민들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거든. 그렇기 때문에 우리 존경하는 유찬종 위원님께서도, 실제 영상제작은 30∼40%남는 거로 일반인들은 생각하고 있거든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진흥원 위해서 얘기해 주시는 거죠?

장내웃음

오배근위원장

그래서 나중에 원장님께서 개인적으로 담당 좀 말씀드려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전성환 문화산업진흥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02분 정회

15시11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종기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사무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60회 백제문화제가 두 달 남짓 남았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알차고 안전한 문화축제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을 상정합니다. 이종기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사무처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사무처장 이종기입니다. 보고에 앞서 양해말씀 한 가지 드리겠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을 그간 역사문화원장이 겸직하였습니다. 그런데 6월 30일자로 사직원이 제출되어 현재 공석 중입니다. 그래서 오늘 업무보고에 마땅히 위원장이 나와서 위원님들한테 인사드리고 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존경하는 오배근 문화복지위원장님! 그리고 유찬종 부위원장님! 윤석우 위원님, 김연 위원님, 김원태 위원님, 김종필 위원님, 이공휘 위원님, 정정희 위원님! 지난 제10대 충청남도의회 도의원으로 당선되신 것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드립니다. 훌륭하신 위원님들 모시고 오늘 업무보고 드림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문화제추진위원회 직원 모두는 제60회 백제문화제를 백제문화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문화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위원회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백운학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총괄과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의거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현황, 두 번째 백제문화제 추진개요, 세 번째 분야별 업무보고 추진상황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이종기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 전에 유병기 의원님께서 현직에 있는 게 아닌데, 왜 아직도 명단이 안 바뀌었습니까?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이게 보고서 유인하기 직전에, 그게 잘못됐어요. 지방의원님 임기하고 추진위원장 임기하고 당연직이 돼서 같아져야 되는데 유병기 의원님이라든가 시·군 의장단 임기가 6월 30일 오버해서 8월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정관을 개정하면서 그걸 바꾸려고 합니다.

오배근위원장

백제문화제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빨리…….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저희가 조정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현 과장님! 해서 빨리 정리를 해 주세요.
달순

현달순문화산업과장

(집행부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더군다나 우리 부위원장님이 부여군인데 빨리 정리해 주세요.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이 사항을 지방의원님 임기하고 우리 당연직으로…….

오배근위원장

정관을 개정해서라도 빨리 해야지.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일치되도록 저희가 정관을 개정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더군다나 오늘 회의에 갖고 오는데도, 유병기 의원이 아직도 있다고 하면 문제가 있으니까 그것 정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서산 출신 김종필 위원입니다. 아까 추진위 사무처장님께서 지난 59회 백제문화제에 있어서 홍보가 가장 문제였다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러면 그때 관람객이라고 해야 되나요? 목표대비 몇 % 정도 입장을 했었나요?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작년에 저희가 150만으로 잡았었습니다. 그런데 156만 명 온 것으로 저희가 실적이 됐고요, 작년에는 9일이었습니다. 금년에는 10일인데, 목표는 늘려 잡는다기보다도 많이 잡는 게 목표가 아니라 내실 있는 관람을 하기 위해서 예년 수준으로 잡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지금 9일에서 10일로 늘렸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저는 그 말씀하기 전에 행사기간이 긴 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을 거꾸로 가져 봤었거든요. 어떤 프로그램을 보면 조금, 물론 표시 안한 내용이 있는지 몰라도 좀 느슨하거든요.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그런데 이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문화제 축제로서 10일 이상 하는 문화제 전국에 거의 없습니다. 대개 기껏해야 4∼5일 정도 이렇게 하는데 진솔하게 말씀드려서 종사자들이 나중에 아주 파김치가 됩니다. 그리고 또 사업비를 그 정도 늘리려면 지금 있는 사업비보다도 시·군 포함해서 운영비라든가 이런 부문이 지금 10일 기준으로 15일 정도 이렇게 했을 때에는 상당히 늘어납니다. 그래서 이게 사업비 대, 그렇다고 관람객이 156만이 300만이 될 수도 없고요, 그런 면에서 여러 가지 자문도 받고 저희 내부적으로 고민도 해서 최적 수준으로 이 정도는 하자. 물론 대백제전 같이 예산 300억 이상 투입되면 30일도 할 수 있습니다마는, 그 정도 규모의 행사가 안 되기 때문에 금년에는 이 정도 수준으로 했습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필위원

실은 이 사업비가 100억이라고 하면 물론 추진하는 입장에서는 부족하다고 볼 수는 있겠지만 일반 도민들이라든가 각 시민, 군민들이 볼 적에는 상당한 금액이거든요.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예, 맞습니다. 그래서 아까 1쪽에서도 보고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이게 100억인데 시·군에서 30억을 부담하고 우리 도가 30억, 기금에서 2010년도 대백제전하고 나서 수익금이 기금화 된 게 있습니다. 그 부분을 활용해서 쓰고 있는데요. 또 저희가 시·군에 30억을 걷어서 금년도 시·군에 41억을 전도해 줬습니다. 시·군에도 행사가 많거든요. 시·군 나름대로 자체 행사며, 시·군에 추진 선양위원회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 선양위원회에서도 사업이라든가 이런 게 있기 때문에 시·군도 예산이 부족하고 그래서 금년에 저희가 추진위원회 분해서 5억 1,000만 원 정도 더 할애해서 그쪽으로 지원해 주던 사항이기 때문에 사실 저희가 쓰는 것은 58억인데 시·군에서 41억 정도 쓰고 해서 내용적으로 들여다보면 저희도 항상 그 부분을 갖고 중앙 투융자 심사 이런 데 가보면 행사 규모를 할 때 그 부분 설명이 구구하고 합니다마는, 시·군의 농산물을 가지고 간 축제도 지금 거의 20억 수준이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백제문화제 하면서 양 시·군에서 약 20억 정도 쓰는데 그걸 아주 조밀하게 쓰고 있고, 어떻게 보면 부족하다는 느낌을 저희가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리고 수도권 홍보 강화를 위해서 대행업체 인포마스터하고 메리트 두 개 업체를 선정했습니다. 3억 6,500만 원에. 그러면 주로 어떤 식으로 여기서 마케팅을 하나요?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저희가 작년까지는 공무원들이 추진위원회 주로 하고 양 시·군의 협조를 받아서 저희 공무원들이 직접 서울 지하철도 가고 어디도 가고 했습니다. 그런데 잘 아시다시피 공무원들이 움직이는 바운더리도 한정되어 있고 또 홍보 역량이 솔직히 말씀드려서 못 미쳐요. 그렇게 하면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그렇게 하지 말고 모든 조금조금 사업비를 한 데로 묶자, 묶어서 대행사들은 홍보 네트워크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체 홍보사별로. 이 사람들이 인천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기존 조직위원회 뭐도 있고 이렇게 해서 그 사람들의 홍보 네트워크 망을 이용해서 홍보하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느냐 해서 금년은 60회이고 하기 때문에 수도권 홍보가, 작년에 의원님들이 문복위 행정감사 때도 강력히 지적을 해 주고 해서 금년에는 수도권 홍보를 강화하는 것으로 해서 약 4억 정도 투입해서, 적은 액수이지만 우선 시도해 보고 성과를 분석해서 저희가 하는 것으로 이렇게 했습니다.

김종필위원

물론 홍보도 중요하겠습니다마는, 제 생각에는 교통편의를 제공한다든가, 물론 백제의 문화에 대해서 알고 싶고 하는 분들은 찾아오겠지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어떤 교통편의를 제공한다든가 그런 대책은 없나요?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그것도 있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과업을 주면서 한국에 들어와 있는 외국인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어학당을 다니거든요. 이화여대 어학당이라든가 서울대 어학당. 국내 대학 어학당, 수도권 대학 어학당에 3일 동안 셔틀버스를 운행하라. 백제문화제에 올 수 있는. 그런 과업을 저희가 줘서 백제문화제가 세계화인데 다른 데는 못 가더라도 국내에 와 있는 외국인들, 유학생들을 9월 26일, 9월 27일, 9월 28일 개막식 전후해서 3일 동안 셔틀버스를 제공해서 그분들이 많이 올 수 있게 조치는 했습니다.

김종필위원

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또 질의하실, 김연 위원님.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아까 말씀드린 홍보 부분하고요, 또 하나는 솔직히 말씀을 드린다면 대백제전 이후에 ’11년도, ’12년도, ’13년도 프로그램 내용이 바뀐 게 없다, 그런데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 입장으로서는. 역사를 소재로 한 축제이기 때문에 역사라는 게 금방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발굴되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런 한계점이 있어서 그 부분이 저희가 많은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 부분을 보강하기 위해서 금년에 한중일 문화교류전, 삼국문화교류전 이런 볼거리 프로그램을 역사문화원에 대행시켰고요, 저희 자체도 아시겠지만 백제문화단지가 고정식입니다. 가 봐야 볼 수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활성화시키는 게 충청남도의 큰 숙제 아닌 숙제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보강하기 위해서 거기에 미디어파사드를 쏘면 동적으로, 지금은 정적인 문화시설만 있는데 그것을 동적화 함으로써 보다 많은 관람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자 이 세 가지 부분 금년에 보완시켰습니다.
그거를 이렇게 이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백제문화제 하면 공주·부여 지역이라든가 대전권, 충청권에서는 백제역사하고 연계시켜 가지고 거의 다 내용을 압니다. 내용이 뭐고, 백제역사 왕이 누구였고 이 정도는 주민들도 다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막상 서울 가보면 백제문화제 하면 백제역사 그 이상은 못 나갑니다. 그 이상은 더 홍보도 안 돼 있고 그 내용에 대한, 특히 요즈음에는 이렇게 되기 때문에 그래서 그 부분은 질적으로, 첫째 양질 개념으로 볼 때 질에서 백제역사를 어떻게 알릴 수 있느냐 그런 부분에 중점을 두어서 저희가 홍보를 강화한 거지 위원님이 말씀하신…….
양적인 인원들도 물론 옳으신 말씀인데…….
그것보다는 저희는 백제역사를…….
그건 저희가 부인 않습니다.
말씀하기 전에 전 문화산업진흥원 업무보고 하는 것도 제가 이쪽에서 들었습니다. 그 때 저희도 생각하면서 말씀하시는 취지는 충분히 이해가 가고, 그것도 저희가 생각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마는, 저희는 이런 것을 할 때 우선 회계법상 공개경쟁 아닙니까? 그런 데에 주안을 뒀고요. 또 하나는 능력 면에서 저희가 미디어파사드가 아직은 국내 일반화된 CG가 아닙니다. 그냥 CG 맵핑하는 수준이 아닌 더 한 차원 높은 거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할 때 저희도 직원 중에 감독이 있습니다. 이 분야에 전문가가. 그래 해외 사례를 전부 수집했어요. 일본 오사카성, 중국 특히 중국이 요즈음 그런 거를 많이 하는데 수집해 본 결과 일본 오사카성을 한 것도 국내 한국 기술진이고, 중국 한 데도 한국 기술진 몇 개가 있더라고요. 저희가 문화산업진흥원의 역량 이런 것을 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거기까지 개방을 못 시키고, 개방은 시켰습니다. 저희 홈페이지 개방 시키고, 일간지 홍보, 회계법상 절차는 다 밟았습니다마는, 저희가 문화산업진흥원에 적극적으로 “해 봐라” 이렇게 권유 못한 것은 사실 인정합니다. 그래서 그런 면에서, 여기 참여한 업체가 8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한다하는 LG, 롯데 대기업, SK도 대기업 출신인데 그런 데를 하다 보니 저희들이 수준을 높였어요, 전국단위로. 왜 그러느냐 하면 이것을 처음 시도하고, 성공을 해야 되고, 기술력 부분은 평가를 해야 되니까. 높이다 보니까 문화산업진흥원이 그때 그 수준에 달했는지는 저희가 점검을 안 해 봤습니다마는, 적극적으로 문화산업진흥원에 참여를 하라라고 권유를 못한 것은 저희 불찰이라면 불찰이었습니다마는, 앞으로 말씀하신 대로 저희 프로그램 운영에서 문화산업진흥원이 참여할 수 있는 분야가 있으면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참여 권유를 해서 참여하면 저희가 적극 기회를 주는 쪽으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예, 맞습니다.
아예, 좋습니다.
그 부분은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저희가 고맙겠습니다. 이게 산학협력단하고 사업을 하면, 본격적으로 문화제하고 산학협력단하고 연계된 게 대백제전 때부터 시작됐습니다. 그래서 문화상품 공모전이라든가 창작무용 이런 것은 일종의 전통이 생겼어요. 특히 무용대회 같은 것은 전국대회가 되니까 입상자는 대학 입시에 특전 이런 것도 있고, 예를 들어 공예상품 전문전은 공예과 출신들이 각 대학에 다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취업 진로도 없는데 그런 것을 중단했을 경우에 사기라든가 조그마한 것을 투자해서 그분들의 작품이라든가 이런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줘야 된다는 측면, 이 측면도 저희가 무시할 수 없어서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마는, 말씀드리는 것과 같이 공주대학이 작년에도 위원님들이 그 부분을 말씀해 주셨어요. 그래서 공주대학하고 집중하는 것은 외부에서 볼 때 너무 문제가 있다 해서 금년에는 저희가 전국으로 확대하려고, 전국적으로. 그래서 지금 ‘전국’이라는 문자를 다 부쳤습니다. 전국으로 확대하고 대신 심사 등을 오픈시켜서, 심사에 외부 인사를 오픈시키고 대신 홍보를 강화하라, 우리 자체 홍보만 하지 말고 전국에 있는 홈페이지라든가 전국에 오픈을 시켜서 많은 사람들이 이때에 참여해 가지고 백제문화제를 알리고, 또 행사의 퀄리티, 지적도 향상시켜서 이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유념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예,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천안의 이공휘입니다. 저는 두 가지 정도만 여쭤볼 건데요. 3페이지에 수익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그 수익사업이 있고, 17페이지에도 있는데 그 수익사업이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나 됩니까?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수익사업이 지금 7억 목표되어 있는데 예산 100억이니까 실질적으로 10% 미만으로 미미하지요.

이공휘위원

미미한 수준이네요. 역할 분담에는 수익사업이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있고, 부여군·공주시가 있는데…….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자체에서도 할 수 있는 길은 열려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어쨌든 7% 정도밖에 부분을 차지 못하는 거네요, 현재까지는요?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예, 그렇습니다.

이공휘위원

작년에도 그 정도 수준이었습니까?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매년 그런 수준입니다. 수익사업을 저희가 정하는 것은 대백제전 2010년도에는 입장권을 판매했거든요. 그러려면 수익사업 허가를 받아야 되고 그러니까, 수익사업 규정이 있는데, 사실 지역에서 잘 아시겠지만 문화제로 해서 수익사업 하기에는 한계성이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러면 관람료는…….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지금은 무료입니다. 그래서 한계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공휘위원

고민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유효화를 몇 번 자문위원회에서도 얘기가 나오고 그래서 저희가 검토를 적극적으로 했었는데요, 역시 유효화 하기에는 여러 가지 면에서 지역민에 대한, 또 지역민 예산으로 하는 건데 혜택을 못 볼망정 유효화 한다는 게 문제가 있고, 또 외지 사람들 역차별 얘기가 나올 수 있어요. 그리고 다 65세 이상, 잘 아실 테지만 학생들은 다 무료거든요. 현재 규정을 보면. 그러면 별 의미가 없지 않느냐, 입장료 받는 게. 저희가 그런 판단이 섰습니다.

유찬종위원

어디서 입장료를 받는데요?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저희는 한중일 교류관하고 고대삼국 교류관 전시관 한번 검토는 했었습니다.

이공휘위원

예, 그거는 한번 고민을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9페이지하고 12, 13페이지 봤을 때 퍼레이드 교류왕국 대백제를 했는데 거기 미 해병군악대는 왜 들어가 있는 거지요?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이게 저희 자문위원회 때도 그런 얘기가 교수들로부터 나오고 그랬는데 처음에 눈길을 끄는 모객이 있지 않습니까? 사람을 모으는 그런 것을 위해서 도표상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에 계룡에서 군문화축제가 열립니다.

이공휘위원

같은 기간에요?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예, 같은 기간 내에. 그래서 미 해군 군악대를 활용해서 우리 지역주민들에게 우선 호감을 끌어보자 해서 앞에 군악대가 먼저 한번 지나가고 좀 텀(term)을 뒀다가 실질적으로 교류왕국 퍼레이드를 하는 것도 방법이겠다 이렇게 해서…….

이공휘위원

그거를 말씀드리고 싶었는데요, 저희 계룡대도 있는데 굳이 미국 해병군악대가 백제축제에 꼭 와야 되는 건지?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아니, 그게 용역사를 선정했는데요, 그 용역사에서 교수들하고 어떻게 하면 활성화시키고 관람객의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는 방안이 뭐냐 하는 여러 가지 찾던 중에 미 군악대를, 계룡에 기왕에 오니까. 그것을 활용하면 비용도 적고 다른 방안보다는 이게 효율성 있다고 판단돼서 저희가 미 해병 군악대를…….

이공휘위원

좋습니다. 퍼레이드도 그렇고요, 퍼레이드가 예산액이 3억 6,500이잖아요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예.

이공휘위원

그렇게 하고 13페이지에 일본 나라현 천리대 기악무 공연단이 3,700만 원이에요, 예산이.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예, 그거는 실비 정도만 보조해 주는 겁니다.

이공휘위원

그런데 백제문화제잖아요. 백제문화제인데 보시면 매사냥 1,100만 원, 백제 미마지 탈춤이 1,500, 백제 음원 연주가 1,000만 원 이 세 개를 합쳐도 일본 나라현 기악대 기악무 공연보다도 예산이 적어요. 백제문화제라고 하면 저희가 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인데, 지금 보면 미 해군 군악대 있지요, 그다음에 중국·일본·필리핀·캄보디아 있지요, 일본 나라현 천리대 기악무 공연이 있지요. 어째 이런 게, 주객이 전도된 느낌의 예산…….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아니, 그거는 이렇게……. 말씀하시지요.

이공휘위원

이 부분은 어떻게 결정된 거예요?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아니, 여기 백제·중국·일본·필리핀 이거는 그 사람들이 오는 게 아니라요, 우리가 그 사람들을 연출하는 겁니다.

이공휘위원

연출하시는 거예요?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백제 그렇게 이해해 주시고. 미 해군 군악대는 그 쪽에 실비 500만 원 정도 교통비만 주고서 활용하는 겁니다.

이공휘위원

교통비도 예산을 말씀드리는 게, 백제문화제잖아요, 백제문화제. 근데 백제문화제에서 백제 거를 보여줘야 되는 게 많아야 될 거란 생각이 드는데, 예산 배정도 그렇고 보면 일본 거 보여주고 외국 거 보여주고. 그다음에 한중일 문화교류전이라는데 중국 거는 하나도 없어요, 그죠? 한중일 문화교류전도 있고, 한중일 공예전 있는데, 그거 하나만 있는 거 같고, 중국 거는 배정이 안 된 건지 좀 의심스럽고.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중국도 배정…….

이공휘위원

어쨌든 매사냥, 미마지 탈춤, 음원연주 이런 거를 늘려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미마지 탈춤, 기악 연주회 이게 보존회가 부여지역이면 부여지역, 지역별로 전수하는 민간단체가 있습니다. 그분들하고 1차 상의를 했고요, 여러 가지 내내 지원해 준 예년수준 이런 것을 책정해서 지원했습니다만 앞으로 더욱더 기회가 되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공휘위원

백제문화제란 본질에 맞게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아까 김연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을 보충설명을 하자면, 보면 스폰 받는 데는 작년에도 한화 받은 것 같네요, 한화하고. 이런 것은 충청도의 기업이라고 해서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거하고 연결을 한다면 우리충청도에서 이득이 간다고 하더라도, 아까 우리가 문화산업진흥원 제가 얘기를 들을 때는 엄청나게 기술이, 외국에서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오고 이렇게 한다고 얘기를 들었단 말입니다? 그러면 충분히 SK 사람들하고도 대등하게 갈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런 것들을 검토를 해 보시겠다고 하시지 말고 내년부터는 우선적으로 충남에 있는 기업을 먼저 얘기를 하고 거기에서 어렵다든가 뭐 하고 했을 때, 금액도 아까 보니까 최고 수준으로 해야 7억 정도, 7∼8억이라고 하고 5억 밑에도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한다면 돈 문제에 대해서도 상당히 전략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으니까 내년부터는 꼭 그렇게 실천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공휘 위원께서 얘기한 것처럼 일본, 나는 일본하는 것 기분이 팍 나빠 가지고 지금도 별로 기분이 안 좋아. 우리는 보수 세대라 이 사람들 하고 관계를 아주 뭐, 물론 백제문화가 일본에 가서 이렇게 했다고 하지만 얘들은 인정을 안 하려고 하고 있잖아요. 나라현 한 것이 백제에서 가져가서 기악을 배운 것인가는 모르겠는데, 이 사람들을 불러다가 우리가 한다는 자체도 별로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들고. 8쪽에 보면 한중일 공예전 하는데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라는 게 어디 있습니까?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서울에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이것은 공모를 어떻게 합니까?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공고를?

김원태위원

공모를 어떻게 했냐고!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거기하고 보조금을 줘서 추진하는 사항입니다, 보조를 줘 갖고.

김원태위원

그쪽에다 우리가 보조금을 주고! 그러면 공예품에는 한국공예협동조합 이외에는 없는 모양이네요?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한국의 공예품 우수작가, 중국의 우수작가, 일본의 우수작가를 초청해서 비교 전시하는 겁니다, 공예에서. 비교는 아니지만, 한국공예 우수작가 선정해서 전시하고 중국의 우수작가 전시하고, 그다음에 일본의 우수작가 전시하는 겁니다.
비교는 아니죠, 엄밀히 얘기해서.
같이 봅니다, 같이 상설해서…….
비교는 아니라, 제가 표현이 잘못됐고요. 일본하고 우리나라 우수공예 작가 작품 그다음에 중국에…….
결과적으로 우리 공예가 우수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프로그램…….
그렇게 하고……. 말씀 다 하셨어요?

김원태위원

예, 이상입니다.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나라현 말씀하시는데요, 이건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유찬종 위원님이 더 잘 아실 테지만 미마지가 백제에서 시작해 갖고 일본으로 갔거든요? 근데 그것을 일본 친구들이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 우리 것인데. 그래서 백제, 부여 중심으로 해서 연구회가 있고, 탈도 그렇고 악기도 공연하는데, 그것을 우리가 우리 것이니까 우리가 더 키워야 할 거 아니냐는 의미에서 나라현 천리대 학생 동아리클럽입니다. 그 친구들을 우리도 가고 그 친구들이 와서 공연을 함으로써, 김치가 우리 한국의 효시이듯 우리 게 넘어갔고, 탈도 넘어갔다 그런 의미에서 초청한 것이지 지금 말씀하신 그런 의미는 아니라는 걸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김원태위원

우리 문화가 그쪽으로 가 있어서 같이 보자는 얘기 같은데요, 그것이 있으면 우리가 못 배웠으면 그걸 배워 갖고 와서 여기서 하면 될 것인데 일본사람들을 불러온다는 것이 돈이, 이것이 몇 명입니까?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30명 정도 됩니다.

김원태위원

30명 정도에 이 금액이면 엄청…….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실비 정도밖에 안 주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래요? 이게 실비?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3,700만 원이니까 실비도 거의, 자기들이 비행기 삯 내갖고 와서…….

유찬종위원

김 위원님, 그거 매년 오는 거예요.

김원태위원

아니, 매년 하는데 나는 초선이라 모르니까,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그게 해야 될 이유 중에 하나는 그 친구들이 우리 부여에 와서 전통곡예, 태권도 같이 종주국 같이 이걸 배워가 보고 가는 것을 아주 좋게 생각하고 있고, ‘아! 이게 백제 것이 맞다’고 인식하는 무언의 효과도 상당하다고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이렇게 초청해서 해 오는 행사…….

김원태위원

알겠고요. 후원업체를, 도지사가 후원을 받지 않습니까?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예.

김원태위원

그러면 지금 올해는 후원을 어디 어디 받을 계획이래요?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올해는 한화하고 하이트하고, 롯데가 문화단지 운영에 참여하니까 롯데 부분을 계속 협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 국장이, 문화국장이 주관이 돼서 롯데 측하고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협의를.

김원태위원

롯데가 제일 먼저 협약이 돼야 될 텐데, 어떻게 롯데하고 지금까지도 협약을 한다고 한다면 그것 참 답답한 일이네!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저희도 그 부분은 상당히 애석하게 생각하고, 그 부분이 빨리 돼야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당진의 정정희 위원입니다. 지금 예산액이 3,700을 가지고 일본 천리대 기악무 말씀하신 거 들었는데 그들이 과연 어느 정도의 수준급 공연단인지 그걸 점검을 하셨나요?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작년에도 왔었거든요?

정정희위원

그 단이?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예, 그 단이. 그래서 수준을 말씀하시니까 그 부분의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부여에 활동하고 계시는 우리 단원들의 생각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 사람들이 오는 이유 중에 하나가 우리 기악무의 뿌리가 어디인가 보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사실은. 태권도 종주국에 와서 태권도를 보고 가듯, 그런 의미로 이해해 주시면, 그게 첫 번째 목표 아닌 목표달성이고요. 수준은 글쎄요, 제가 안 봐서 말씀드리기가. 수준은 우리보다 하여튼…….

정정희위원

그럴 거예요, 아마! 학생들이나 연습생들이…….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상당히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고, 이 부분에 오는 것 자체에서 긍지감을 느끼고 있고 그렇다고 제가 전해 들었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단원이 30명이면 단원만 오나요, 그 외에도?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교수가 또 옵니다.

정정희위원

교수들 해서 거의 몇 명 정도가 오시죠?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합쳐서 30명 정도 옵니다.

정정희위원

합쳐서 30명. 그리고 사실 매년하게 되면 한 번 왔던 사람이 그걸 보고는 식상하죠. 프로그램을 바꿔주셔야 되는 게 맞고, 사람은 우리가 어느 행사를 간다든지 문화제 갔을 때 그 만족도가 가장 큰 문제에요. 만족을 느끼게 되면 내년에도 가고 다음해에도 가고 가족도 데리고 가고 이렇게 됩니다. 정말 외국인 여성들, 외국인들을 홍보마케팅에 끌어들였다는 건 정말 잘 하신 일이에요. 외국인들이 우릴 백제를 알고, 보고 하는 것은 정말 박수 쳐 드려야 될 일이고. 아까 역사가 바뀔 수가 없다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역사는 정말 바뀔 수 없죠! 올곧은 역사로 가되, 거기에 역사에서 말하자면 왕자님·공주님 하더라도 사람들이 저걸 가질 수 있도록 정말 보고 싶을 정도의 스토리텔링이라든지 이런 거를 개발을 해 주시고, 아까 어디 입장료가 들어가는 데가 있다고 그러셨죠?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검토했지, 들어가는 부분은…….

정정희위원

제가 저기 축제를 갔습니다. 남강유등축제, 저쪽 아래에 거기를 갔는데.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전주요, 진주.

정정희위원

진주! 남강축제를 갔는데 다른 거 없습니다, 물 다리를 건넙니다. 이쪽에서 저쪽으로 갔다 그냥 오는 겁니다. 그런데 줄을 여기서 몇 줄을 섭니다. 여기 막 이렇게 해서 줄을 서는데 1,000원을 내고 가요. 1,000원을 내고 가면, 올 때 또 1,000원을 냅니다. 그 수입이 상당하겠더라고요. 그런 것도 ‘궁남지’ 같은 데를 오고가는 거 그거는 굳이 가고 싶은 사람만 가면 되니까 많은 금액 아니고 1,000원 내고 갈 수 있고, 저쪽에 포토존 같은 거라도 해 놓고 이런 콘텐츠 개발을 해 주시면 아주 즐겁겠습니다. 아주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는 사람들이 즐겁고 가족들 간에 체험으로 해서 오겠죠? 그리고 한 번 왔다간 사람이 ‘별 볼일 없다’ 해서 실망하게 되면 정말 그 사람을 다시 데려오기는 힘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백제문화제는 가 볼만 하다 하면 또 가고 싶고 누가 이야기했을 때 거길 추천하게 됩니다. 그래서 올해는 60주년이고 하니까 우리 사무처장님 상당히 고생하고 계시지만 좀 더, 기간이 이제 9월 28일이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 기간 동안에도 사람을, 충청도 분들은 거의 다 가보고 하겠지만 외지에서 수도권에서 올 수 있는 분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이러한, 어떤 행사의 질이라든가 이런 걸하고 하다못해 제작거리라도 만들어서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이 와서 그걸 사 가지고 가면 거기에서라도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이런 거를 만들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말씀해 주신 거, 충분히 해서…….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연 위원님.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몇 차례 있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 부분은 제가 말씀드릴게요. 그 부분은 부여하고 자매도시라 매년 백제문화제 때 그쪽 미마지 단원이 꼭 와서 하는 게 아니라, 매년 왔었어요. 몇 십 년 동안 오는 거기 때문에, 교류를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거기 행사 있으면 우리가 또 가서 공연을 하기 때문에, 거기가 교류단체에요, 부여군하고. 그런 부분에서 오시는 거니까 우리가 이번에 행사하니까 초청을 돈을 드리고 오는 거예요. 그런 부분은 이해해 주시면 돼요.
사무처장님, 잘 모르…….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예, 교류…….

오배근위원장

우리도 간다는 얘기예요.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집행부석을 바라보면서) 합동공연하냐고?
미마지하고 합동공연하도록 되어 있대요.

오배근위원장

답변을 명쾌하게 해 주세요, 그래야 위원님들이 의구심을 안 갖지. 왜냐하면 아직 반일감정이 있어서 그런 것 때문에 특히 더 위원님들이 지적하시는 것 같으니까, 유찬종 부위원장님께서 부여 출신이기 때문에 명쾌하게 답을 주셨는데…….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교류차원은 제가 잘 몰라서 그랬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모르면 뒤에서 보충, 빨리빨리 대안을 제시해 주세요! (○집행부석에서 알겠습니다.)
자, 됐습니까? 부여 출신 유찬종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장내웃음

유찬종위원

처장님, 장시간 고생하시는데 조금 전체적으로 볼 때 연출을 누가 했는지 아깝다, 돈을 몇 십 억 써가면서. 우리가 저번에도 큰 행사를 하고 나서도 지금 행사규모나 모든 짠 거 보면 별로 다른 게 없다, 제가 볼 때. 일 년 동안 사무처장님이 행사 끝나고 얼마나 준비했나는 몰라도 이거 행사 가만히 보니까 별로 다른 게 없어요. 그리고 한 게 뭐 있느냐, 도대체. 연출을 누가 했어요?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아시다시피 자문위원회 거쳐 갖고…….

유찬종위원

자문위원이 이걸 다 압니까? 자문위원은 그냥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면 그거 해 주는 거지…….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금년엔 자문위원회 그렇게 운영 안 했습니다, 건건 별로, 사안별로 개별 자문위원회를 개최해서 거기서 확정한…….

유찬종위원

아니, 그러니까 자문위원은 여기서 대안 내 놓고 하는 거지, 자문위원이 무슨 대안을 줘요? 사무처장님 말을 그렇게 했싸, 맞지도 않은 얘기를? 어디 자문위원이 행사하는데 이렇게 하라고 하는 자문위원이 어디 있어요! 내가 볼 때, 좀 안타깝다는 얘기예요, 예? 솔직히 지금 대백제전하고 나서 60주년 행사하는데 아까 광고하는데 지금 삼 억 몇 천 용역 줬죠? 솔직히 중앙방송 3사에 60주년 행사 나옵니까?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과업을 줬습니다.

유찬종위원

예?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과업을 줬어요.

유찬종위원

과업을 줬는데, 그 사람들이 하는지, 안 하는지 그걸 알고 계시냐는 말이에요.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제가 알기로 그렇게 하도록 되어…….

유찬종위원

중앙방송에, 지방방송에 예산이 따로 섰고 중앙방송, SNS 그런 걸 통해서 광고 업체한테 돈을 줬는데, 실제 KBS나 MBC나 SBS 3사에다 중앙방송에서, 분명히 얘기하지만 경주문화축제 할 때는 중앙방송 나오죠? 그런데 우리 백제문화제는 안 나온다고요. 그 예산 없잖아요. 내가 볼 때 그런 게 사무처장님 답답하단 얘기예요, 부여 출신으로서. 여직까지 추진위에서 뭘 했나, 퍼레이드 매년 했어요. 그리고 나머지 좀 불편하고 어려운 거 있으면 지금 어디에다 용역 줬어요?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역사문화원에 줬어요.

유찬종위원

예?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역사문화원에요.

유찬종위원

거기서 지금 뭐 하는데요? 거기가 용역 준 백제역사문화연구원에서 뭐 해요, 거기? 아까 자료 다 보고 받았는데, 문화제행사하는 거하고 연구원하고 얼마나 깊은 관계가 있는지 이해를 못 하겠어. 거기다 9억씩 줘 갖고 뭐해요? 교류 콘텐츠 한다고 하는데 박물관에 지금 다 특별전시하고 그런 데까지 교류하는데 최고목표가 뭡니까? 행사하는 목표가? 최고 중요한 목표가 뭐예요? 사무처장님 목표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지역경제 활성화죠. 관람객 유치…….

유찬종위원

지역경제 활성화하고, 관광객 유치도 하는 거 아니에요. 여기 보면 관광객이 올 사람이 별로 없을 거 같아, 내가 보면! 돈 몇 십 억 써 가면서 아까워 죽겠다니까 지금, 답답하다니까. 추진위에서 뭘 했나 모르겠어, 나는. 지금 여기서 금방 바꾸는 건 아니지만 저희들이, 내가 볼 때는 지금 사무처장님이 이 내용을 잘 몰라, 솔직히 얘기해서 그렇죠?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저 알죠, 왜 모른다고 말씀하십니까!

유찬종위원

내가 볼 때, 몰라요 잘.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 지역에서 오랫동안 백제문화제를 지켜봐 주시고, 지역을 상세하게 아시니까 말씀하신 거 제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사항들은 제가 변명 아닌…….

유찬종위원

됐어요! 지금 뭐 그거 들으려고 그러는 거간. 지금 개막식이 예를 들어서, 재현단지 내에서 한다고 했죠, 그죠?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아직 결정이 안 됐습니다.

유찬종위원

안 됐죠! 여기 지금 써 갖고 왔잖아요, 여기 개막식 어디서 한다고 나왔잖아요, 안 나왔어요?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수정 했는데요?

유찬종위원

어디가 수정해요.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장소는 아직 결정이 안 됐기 때문에……. (○집행부석에서 부여라고 되어 있어요.)
이 문제는 아직 공식적으로 결정한 바가 없습니다.

유찬종위원

제가 듣기로는 딱 재현단지 내 아니면 구드래 두 가지 방안을 가지고 있어요. 부여군에서는 구드래에서 하려고 하고, 도에서는 저기 높으신 분 오신다고 하니까 재현단지 내에다 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잘 판단해서……. 그리고 부여군민이 재현단지 가려면 교통편이나 부여군에서는 구드래로 가려고, 가까운 쪽으로. 실질적으로 재현단지 내에 사무실도 있지만, 거기서 행사하면 먹거리라도 제대로 있습니까? 없잖아요. 사람이 먹고 즐기는 게 행사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 계획 하나도 안 세웠잖아요! 만약에 재현단지서 한다면.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아시는 바와 같이 두 군데에 대한 후보계획이니 장단점, 문제점 충분히 파악하고 있고 그 문제에 대해서 결정할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지켜봐 주시죠!

유찬종위원

어차피 계획을 잡아서 하셨으니까 제 개인적 생각은,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안타깝다, 돈 몇 십억씩 매년 써가면서. 지금 3D 영상 그거 만들어 놓으면 백제문화제 행사 끝나면 그냥 계속 씁니까?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예, 내년에 재활용합니다.

유찬종위원

그 전에 한 건 어딨어요?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그 전에 안 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 전에 한 번도 안 했어요, 3D 영상? 대백제 때 안 만들었어요?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안 만들었습니다, 미디어파사드는.

유찬종위원

하여간 제가 생각할 때 는 즐기고 축제하는 거지만 그래도 관광객을 많이 유치해서 “백제문화제 이런 전통성이 좋다” 그런 표현을 할 수 있게끔 추진위원회 사무처장님이 관심을 갖고, 아까 추진위원들은 솔직히 얘기해서 저도 해 본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얘기 하시지 말고, 앞으로 추진위 잘 좀 해 주시고. 연출을 누가 하나 난 모르겠어? 그 전에 대백제전 때는 연출가가 와서 연출도 하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그런 거 없습니까?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그렇게 할 수 있는 행사규모도 아니고요, 경비가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일단은 직원 분들이 대개 공무원들이다 보니까 다 스케일이 작다고. 연출가들이 오면 스케일이 뭔가 작품을 만들어 내는데, 이거 1년 총예산 그냥 할 수 있는 그런 생각만 갖고 있는 것 같아, 내가 볼 때. 그래서 제가 안타까워서 말씀을 드리는 거지 나무라려고 그러는 거 아닙니다, 처장님.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더 이상 얘기 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중앙방송 계획 있느냐고 말씀했는데 그 부분은 중앙방송사, 그다음에 협력방송사 선정해서 충분히 이번에는 중앙방송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걱정 안 하셔도 이 부분은 중앙방송에서 틀림없이 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말씀드립니다.

오배근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중앙방송에다 홍보를 주신다고 하면 CI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 점에 중앙방송에 홍보를 주게 되면 금액도 만만치 않을 텐데 아주 100% 활용해서 하실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드립니다.
종기

이종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예.

오배근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종기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사무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의견을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도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대답없음」

16시22분 정회

16시31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최운현 문화재단 사무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충남도민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각종 공연·전시 등 양질의 문화서비스 제공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문화재단 소관을 상정합니다. 최운현 사무처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충남문화재단 사무처장 최운현입니다. 많은 위원님들께서 걱정을 하십니다. 지금 제대로 발족도 못하고 있으면서 무슨 업무보고냐? 그래 저희가 지금 하고 있는 일 중심으로 일반 업무에 대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오배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열정적으로 임하심에 경의를 표하면서 2014년도 상반기 업무보고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간부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진수 사무처장입니다. (인 사) 임지열 경영기획팀장입니다. (인 사) 이 두 분은 지금 현재 도 소속 공무원으로 파견되어 있습니다. 변상섭 문화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이번에 공채를 통해서 대전일보에서 문화부장을 약 17년 동안 하셨는데 이번에 마침 응시하셔서 임용이 됐습니다. 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진흥을 목적으로 문화예술진흥법에 근거하여 ’97년도 경기문화재단을 시작으로 전국 광역 시·도 중에서 열세 번째로 작년 7월에 충남도의회 제263회 임시회에서 충남문화재단 설립 운영 지원 조례가 제정되어 금년 1월에 도 소속 공무원 3명이 파견 개발공사 업무 빌딩에서 업무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올해에는 문화재단 출범 첫해로 비전과 정책목표 설정, 추진전략, 연차별 중점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도와 도교육청, 문화원, 예총과 협력하고 중앙과는 문화관광체육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긴밀히 소통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일자리 창출로 행복하고 풍요로운 충남을 만드는데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의 말씀을 드리면서 유인물에 의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최운현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회의진행을 위해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여 주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억 2,000이 이번 추경에서 통과 안 되면 인건비 못 줍니까, 그러면?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그 예산이 확보되는 것을 봐서 인력 충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총 21명 중에 우리 예산을 쓰고 있는 부분은 세 명에 불과하고요, 나머지 부분은 중앙정부의 사업비 내에 인건비를 쓰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지금 이 보고서에 보면 내년부터 도청 문예회관 공연은 문화재단에서 아주 맡아서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렇습니까?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지금 계획상은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계획상?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그런데 그 부분도 지금 문제가 있는 게요, 제가 알기로는 개발공사에서 관리 인력들이 나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관리 인력들이 시설관리하는 부분은 문예회관이면 조명분야, 음향분야, 무대분야에 인력이 있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런 인력이, 그것이 확실히 우리에게 온다고 하면 과연 몇 명 가지고 운영할 수 있을 거냐 그런 것도 검토를 해야 되고, 거기에 대한 인건비는 어떻게 할 것이냐, 또 이 정원 내에 포함을 시킬 거냐 말 거냐 이런 것들이 검토가 돼야 됩니다.

오배근위원장

문화재단이 돈도 없는데 구태여 임대료 많이 주고 개발공사를 임대해서 간 것이 본 위원이 볼 때는, 문예회관에는 그럴 만한 공간이 없습니까?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지금 문예회관으로 공간이, 사무실 공간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오배근위원장

예.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사무실 공간은 물론 좁게 쓰면 청 내에도 가능할 테고, 어디든지 가능할 테지만 저희가 그쪽으로 안 가는 것은 아시다시피 임대빌딩을 개발공사에서 지었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저희가 제일 초창기 들어갔습니다. 그러니까 준공검사 떨어지자마자 들어가서 청소부터 시작을 해서 하는 상황인데 지금은 그래도 6층이 들어와 있고, 4층에 중도일보가 들어와 있고 그렇습니다. 아직까지도 많은 공실이 있는데, 그 부분은 사무실을 거기로 꼭 들어가야 되느냐라는 것보다는 그 임대빌딩도 활성화가 돼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 재단이 미리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왜 하필 제일 돈 없는 재단에서 임대빌딩 걱정을 해요? 돈 좀 있을 때 하고, 원칙은 출범할 때는 춥고 배고프더라도 도청에 있는 기관을 하면서 어떤 면에서 문화관광국하고도 자꾸 교류를 하면서 사업의 주체성을 갖고 하는 것이 본 위원이 볼 때는 좋은 생각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더군다나 자원도 없는데, 재원도 없는데 거기다가 돈을 많이 쓴다는 것은 좀 그렇고, 어차피 임대빌딩에 들어갔으니까 향후 좋은 계획이 수립되기 바라면서 될 수 있으면 앞으로 문화예술재단 정도 된다면 문예회관이라든지 주 공연을 거기에서 많이 하게 된다면, 어떤 면에서 그것도 한 일부분 업무에 들어가 있다면 그렇게 해서 하면 조금 더 소통이라든지 이런 면에서 여유롭지 않겠는가 하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자! 질의하실 위원님? 김연 위원님 스타트 하시지요? 예, 김연 위원님.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십 몇 쪽요?
15억 9,800만 원입니다.
마지막 판에 몇 쪽이죠?
답변 드릴까요?
사실은 저도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내용이에요, 이게. 그런데 이것을 아까도 말씀을 드렸듯이 문화예술위원회나 교육, 중앙에서 이미 하고, 거기도 기관이 좀 달라요. 하고 있는 사업들을 우리가 인수받아서 하다 보니까 유사 중복될 수도 있어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모니터링을 해서 이게 어떻게 통합을 하는 것이 좋으냐, 아니면 권역별로 하는 것이 좋으냐, 아니면 장르별로 하는 게 좋으냐라고 하는 거는 저희가 결정하면 중앙에서 뭐라고 할 테고 등등 하니까, 이거는 전문가들, 시·군 각 참여했던 분들이 모여서 문제점 중심으로 토론을 해 보면 “이거는 이렇게 개선하는 게 좋겠다!” 그리고 “예산을 합쳐 가지고 쓰는 게 좋지 않겠나?” 이런 의견이 나올 거 아닙니까? 그럼 그 부분은 저도 위원님 말씀에 동감을 합니다. 물론 꼭 같은 사업이 아닐 수 있어요. 그 부분은 우리가 충분히 검토해서 전문가 분들과 함께 어떤 것이 진짜 효과적이냐, 많은 사람들한테 같은 예산 가지고 수혜를 줄 수 있느냐라고 하는 부분은 연말 정도 되면 보고를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됐습니까?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천안의 이공휘입니다. 우선 우리가 열세 번째라고 했잖아요, 혹시 그동안에 타 지역 12개 재단에 대한 개략적인 자료 같은 거 구하실 수 있나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뒤에도 참고사항으로 들어있고요, 저희가 나름대로 벤치마킹도 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늦게 준비를 하면서 어떻게 보면 문화예술자원이 타 시·도, 서울보다도 오히려 시설 면이나 현재 인력 면에서 현재 하고 있는 분들이 나을지 모르지만 우리 충남권의 문화예술을 가져가서 서울서 지금 활동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나 문화 또는 예술분야에 우리 지역출신들도 많이 계시고 그런 재원들을 정리를 해서 우리 것으로, 또 서울서 하더라도 “이건 충남의 거다!”라고 하는 홍보적인 차원도 있고 해서 그런 걸 정리를 해 보려고 하고요. 열세 번째이기 때문에 인력이나 예산이나 모든 것이 다 거의 끄트머리입니다.

이공휘위원

개략적으로 나와 있는데, 사업현황이라든가 사업에 대한 카테고리라도 자료는 구하실 수 있나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각 시·도 거요?

이공휘위원

예.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시·도 거는 사업별로 저희가 요구하면 정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한번 좀 구해주시고요. 제가 그걸 보고 싶은 이유가 업무를 보고 받으면서 복지업무를 대행하는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청소년 복지하고 예술,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차원의 일을 하시는 것 같고, 바우처사업이라든가 인수받는다고 하셨는데 복지업무를 대행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고, 여기 앞으로 계획에 나와 있는 문화재단의 정체성 확립하고 자체사업 발굴·선정이 이게 어떤 건지, 그런 부분에 궁금증이 일어나는데 그래서 제가 다른 타 시·도 거하고 비교해 보고 싶어서 자료를 요청하는 거거든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자체사업 발굴……. 아까 충남에서 사업 발굴한다는 거요?

이공휘위원

9페이지에 보시면 총평을 하고 추진상황에 있어서 문화재단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자체사업 발굴·선정이 있는데, 정체성이라는 게 어떤 건지? 업무내용으로 봐서는 복지업무를 대행하시는 거 이상이라는 느낌을 못 받아요, 제가 몰라서 그렇다 치는데. 그래서 앞으로 정체성 확립하고 지역 문화예술 특성화를 위해서 어떤 방향으로 가실 건지 말씀 좀 해 주세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저는 문화도 복지적인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은 저는 틀리다고 생각은 않습니다.

이공휘위원

그건 맞는데…….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맞는데, 아까 말씀 못 해 드렸지만, 이것이 우리 도 자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추진하는 거는 오늘 사실 보고 드린 내용 중에 거의 없어요, 없고. 아까 김연 위원님께서 문제제기를 하셨듯이 그런 부분은 정리를 쭉 해 가지고 위원님들하고 보고를 드리면서 대화를 할 기회를 가질 거고요. 문화재단의 정체성 확립문제가, 왜 문화재단이 있어야 하느냐 그리고 충남의 문화가 과연 뭐냐, 충남의 예술이 뭐냐라는 것을 정리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아, 이렇기 때문에 문화재단이 있어야 되겠구나, 문화재단에서 이 일을 해야 되겠구나, 이 부분은 문화원에서 끌고 나가야 되겠구나, 실무 기초적인 거는 문화원에서 해야 되겠구나, 이거는 예총에서 맡아서 해 줘야 될 사항이구나’, 이런 것들을 전부 해 보자는 얘기에요. 과연 우리 문화재단이 이래서 필요한 거고 또 이래서 있어야 되고 여기에서 이런 일을 해야 되고 하는 거를 정리해 보자는 이런 말씀이고요. 우리 지역 문화예술 특성화사업과 관련된 부분은 여기하고 연결해서 우리 충남만 타 지역하고 차별화되게 우리 충남만이 가지고 있는 사업들을 찾아내야 될 거 아니에요. 도시지역에서 하는 공연이나 하고 이런 시설관련 하고 하는 이런 등등의 것이 아니고, 하나의 예를 든다면 백제문화제에도 신라문화제보다는 사실 옛날엔 더 컸어요, 대통령이 와서 참여를 했고요. 그런 것을 지금 제대로 막 키우질 못 하니까 뭐 한데, 그것도 어떻게 보면 공주나 예산 그 지역 분들 자체가 그거를 키우는 노력, 그런 것들을 그 지역의 주민들이 만들어 내고 그걸 계승·발전시키고 하는 역할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다만 거기서 도와주는 역할을 도나 재단에서 해야 할 역할이 있다면 해야 되겠죠! 지금 각종 예술분야 이쪽이 저는 타 지역보다 우리 충남이 가지고 있는 재원은 상당히 많다라고 하는데 그게 정리된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걸 찾는 노력을 해보자, 이겁니다. 부족한가요?

오배근위원장

준비하겠다는 얘기지.

이공휘위원

뭐, 준비를 하시고 정리 하신다는데, 어쨌든 제가 느낌으로는 조금 아직도, 제가 이해를 못한 건지 모르겠는데 모호한 느낌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무모하다고 생각을, 무모…….

이공휘위원

무모한 게 아니라 모호하다고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모호하다고요?

이공휘위원

예.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근데 이걸 정리하지 않으면, 재단이 만들어져서도 크게 큰 변화를 가져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이거부터 정리하는 작업을 하지 않으면 그동안에 도나 중앙에서 떨어지는 일 그거만 그냥 하다가 마는 그런 기관이 되지 않을까? 그러면 결국은 어떻게 보면…….

이공휘위원

그런 게 정리 안 된 상황에서 일하시는 업무를 봤을 때 제가 복지업무를 대행하는 거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다 이거예요. 혹시 원장님은 어떤 건지, 원장님이 생각하시는 지역문화의 특성이랄까? 어느 쪽으로 생각하시는지 여쭤보는 거거든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원장은 아니고요.

오배근위원장

사무처장!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각 시·도는 대표이사가 다 있어요. 대표이사가 있는데, 우리 충남은 초창기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대표이사가 그냥 필요, 준비단계라 대표이사는 아직 없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문화재단이 해야 될 일을 지금 위에서 위탁·위임해 주는 그런 일뿐만이 아니고 뭔가 전문 인력들이 와서 일할 수 있는. 근데 인력 채용하는 문제도 그래요, 무슨 일을 할 건가 확실하게 나와야 거기에 걸맞는 전문인력을 채용할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이 선행돼야 될 거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공휘위원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다른 위원님? 김연 위원님.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문화재단의 정관이나 조례에 나와 있는 기능이라든지 이런 건 목적이라든지 다 있죠. 있는데, 여기에 맞는 것을 하자면 뭔가 정리되지 않고는 이 상태에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기관 간, 계층 간 이런 걸 정리하는 작업을 사실 해야 됩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걸음마도 못하는 그런 단계라고 봐 주시면 됩니다. 아이도 낳으면 1년 정도 돼야, 10개월 이상 돼야 발짝을 떼고 그러는데, 지금 그런 상황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사무처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당진 출신 정정희입니다. 여기 보면, 아까 두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왜냐하면 문화재단이 지향하고자 하는 것이 고급문화를 보급하고 주민들의 문화수준을 올릴 것인가, 아니면 복지차원의 보편적인 복지를 문화 복지로 해서 갈 것인가, 그 부분이 사실은 명확치 않고요. 제가 볼 때는 후자에 더 가깝게 많이 접근이 돼 있습니다. 여기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예총에서 하던 사업이 맞죠?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총의 교육지원센터가 하고 있었어요.

정정희위원

예술강사 양성하는 거 예총에서 하던 사업이었고. 예총에서는 중앙 이관사업이기 때문에, 중앙에서부터 문화재단으로 이렇게 하게 돼 있나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정정희위원

그러면 그건 무리가 없었겠고. 그리고 그것도 보면 아까 지적하신 대로 학생들 적당한 보편적인 예술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예술강사 지원이고 그것이 전문인이면 예술강사를 지원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전문적인 기능을 가지고,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그것도 그렇고. 꿈다락 토요문화예술학교 이것도 학생들한테 가서 시간적으로 문화예술의 어떤 맛을 보여주는 그런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자체 기획사업입니다, 17페이지. 근데 자체 기획사업마저도 이것하고 유사한 기획으로 시범사업 학교별로 1 대 1 매칭사업으로 해서 가고 있습니다. 굳이 중앙 이관사업이라든지 이런 것도 있는데 자체 기획사업 같은 거는 좀 더 복지차원이 아닌 고급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이런 쪽으로 가는 게 어떨까 이런 생각이 저는 들고요. 그리고 18쪽에서 악기기부은행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악기는 본인소유로 저소득층에게 주는 겁니까?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이거는 기부를 받은 겁니다, 일반인들로 하여금 기부를 받은 겁니다.

정정희위원

아! 기부를 받아서 그들에게 악기를 주고 이렇게 하는 거죠? 그러면 여기는 선정은 학교에서 하겠죠? 악기를 받을 학생들…….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학교도 있고, 일반 시설이나 이런 데서 필요하면 단체에나 이런 데 대여하는 거.

정정희위원

그러면 악기가 튜닝기 및 보면대 등등해서 바이올린 37개, 첼로 이렇게 하면 이들만의 악기를 지도하면 그룹의 오케스트라가 됩니까?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그 부분, 그렇게까지 하면 좋겠지만 아직까지 그런 수준이 될 수……. 앞으로 발전은 그렇게 시켜야 되겠죠. 이 부분이 악기를 지도할 수 있는 교사들이 있는 학교나 이런 데는 관계가 없지만 그렇지 않으면…….

정정희위원

악기를 주고, 그러니까 한 학교에 바이올린을 지도할 수 있으면 바이올린만 주고, 첼로를 지도할 수 있는 선생님이 있으면 첼로를 주고 이렇게 하는 것입니까?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그렇습니다.

정정희위원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윤석우 위원님.

윤석우위원

조금 우리 사무처장님, 복잡한 질의 좀 해야 되겠네요? 공직생활 30성상에 잘 청렴하게 마무리하셔서 훌륭하게 퇴임을 하시고 나서 문화재단 사무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셨죠?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그렇습니다.

윤석우위원

어쨌든 잘 마감하고 일할 수 있는 위치에 오신 것을 축하를 드리고 더 열심히 해 달라는 주문으로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재단의 설립취지가 아시겠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죠?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그러한 정책개발을 위한 자문도 하고요. 두 번째는 문화예술 창작 보급 및 문화예술 활동지원, 도민의 문화서비스 확대 및 문화예술교육지원, 공공문화시설의 운영 및 관리, 그밖에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항을 추가해서 할 수 있다는 그런 조항으로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알고 계시죠?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윤석우위원

이것이 2013년도 7월 30 날 제정이 돼서 공포가 됐죠?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그렇습니다.

윤석우위원

도지사가 취임할 당시 2013년도에 가장 먼저 핵심 사업으로 문화재단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3년 간을 우여곡절 끝에 이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마는, 3년 동안 굉장한 우여곡절을 겪으신 내용은 알고 계시죠?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알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이렇게 근본적인 설립취지는 참, 우리가 충청남도민을 위하는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그러한 일환으로 만들어졌는데 이제 1년 여 남짓한 채 남지 않았습니다만, 1년이 돼 가는데 당초에 계획했던 내용들이 전혀 여기 수반되지 않는 그러한 절름발이 형태의 문화재단이 출범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 이유는 당초에 역사문화연구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문화산업진흥원, 문화교육센터 또 문화예술진흥기금 등을 합한 167억의 예산을 가지고 설립을 할 목적으로 했는데, 현재 역사문화연구원 그대로 존치하고 있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그대로 존치하죠? 문화산업진흥원 그대로 있죠! 문화교육센터 그대로 있죠! 다만 문화재단 하나만 이렇게 설립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 겁니다, 알고 계시죠?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알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런데 여기 자료 보면 서울이라든가 기타 부산, 대구, 이미 기존에 시·도 문화재단이 설립이 돼서 기금이 적립돼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기 보면 대표적인 게 서울 같은 경우는 1,000억이 넘고요, 부산도 263억, 다 하여튼 몇 십억 단위입니다. 제일 적은 곳이 광주가 86억, 충북도 225억, 강원도 212억, 충남은 처음 목표액이 2억이었다가 5억, 3억이 늘어났어요? 이 기금을 은행에 적립해 놨죠?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우리은행에 적립돼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넣어 놨죠? 앞으로도 이런 형태의 재단을 운영할 계획이신가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기금문제도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윤석우위원

하나 더! 잠시 후에 답변하시고요. 현재 5개의 출연기관에서 가지고 있는 167억에 대한 것은 이전이 안 되죠? 이거는 자기들이 갖고 있는 출연금에서 매달 기금수익, 이자로 운영도 하고 있죠?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아니 지금…….

윤석우위원

그렇다면 앞으로 문화재단은 뭘로 운영할 계획이세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한꺼번에 대답하세요, 쉽게 말씀드릴게요. 두 번째는 현재 공무원들이 4명이 파견되어 있네요? 5·6·7·8급해서, 그렇죠?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윤석우위원

여기 조례 보면 필요에 따라서는 도지사가 문화재단에서 요구할 수 있는 공무원도 파견할 수 있다는 그러한 근거조항도 있습니다. 이렇게 훌륭하게 채용된 공무원들이 물론 문화재단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고 좋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경험도 있고 그만한 능력도 있기 때문에. 그러나 문화재단의 설립취지에 맞는 인사가 와서 이런 업무를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또 여기 보니까 기금으로 적립된 예치이자도 다른 데에 비해서 아주 형편없이 적어요, 2.75%. 나머지는 3%가 다 넘는데 충남만 아직 출발단계라서 2.75%의 예금 적용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돼 있고요. 그래서 연간수익도 제로상태입니다. 최소한도 기금을 갖고 운용을 해서 수익을 문화재단에서 쓸 수 있는 기금이 적립되려면 최소 100억, 200억은 돼야 되는데 현재의 충청남도 재정상황으로 봐서는 어렵다. 그렇다고 기채해서 기금을 만들 수는 없죠, 그렇죠?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그렇습니다. 기채로 해서 기금을 한다는 것은…….

윤석우위원

안 되는 거죠? 그렇다면 충청남도에서 출연해서 이 돈을 갖다 줘야 되는데, 참 답답합니다. 근본 취지가 3년 동안 걱정하고 우려했던 부분이 바로 나타나기 시작했거든요. 그때 이것을 합해서 167억이라는 기금을 가지고 만일에 30억 출연하면 200억 정도면 충분히 운영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전혀 그런 시스템이 도입이 안 되고 그냥 우선 출범하고 보자, 남들이 하니까 우리도 따라 가겠다! 이렇게 해서 가져온 것이 결국 여기까지 왔다 그 얘기죠. 문화재단에서 할 수 있는 이런 사업들은 이미 기 이러한 5개의 단체에서도 할 수 있는 사항들입니다. 업무가 겹치고 중복되고 또 공무원들이 4명씩이나 파견되고, 총인원이 몇 명이죠? 앞으로 쓸 계획 인원이?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정원 상 21명이고요.

윤석우위원

앞으로 이 사업을 확대해서 충청남도 도민들의 문화예술 진흥에 관한 그러한 사업을 하려면 더 많은 인원, 시스템이 필요한데 돈도 없고. 추경에 보니까 몇 억 요구하셔서 하는데, 다행히도 추경에서 이 돈이 확보돼서 문화재단에서 쓸 수 있는 여유 재원이 된다면 틀림없습니다만, 안 될 경우 또 막막한 일이다! 우리 처장님도 그렇게 생각되시죠? 지금 그게 확보된다는 보장은 없죠? 일단 최선을 다 하겠다 그 뜻이죠?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윤석우위원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우려했던 사항들이 그대로 나타나기 때문에 앞으로 이걸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기금 200억 이상 만들려면 쉬운 얘기는 아니거든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저도 지금 새로 신설…….

윤석우위원

여기도 보니까 조례에도 수익사업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데, 수익사업은 거의 없다고 봐야 됩니다.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저희가 수익을 목적으로 해 가지고 사업을 한다는 거는 어려운 얘기이고…….

윤석우위원

조례에도 수익사업 할 수 있다고는 나와 있어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할 수 있습니다만 어려운 문제고요. 기금문제에도 방법이야 여러 가지 있겠습니다마는, 기금을 마련해서 그 이자수입 가지고, 원래 취지는 그렇게 이자수입 가지고 운영을 하고 등등 하는데, 현재의 금리 가지고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고요. 그래서 예산을 일반회계에서 일정액을 저희 재단으로 매년 얼마씩만 넘겨주면, 그놈 가지고 예산 짜고, 사업계획 짜고, 등등해 가지고 의회의 승인 맡아서…….

윤석우위원

처장님! 이게 예를 들어서 5개의 단체가 있다면 도에서 당연히 그쪽에 지원되는 예산을 감안해서 충분히 지원되리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문화재단만 별도로 독립시켜서 봤을 때는 쉬운 방법은 아니다! 우리가 그동안 많은 회계 예산기법을 지켜봐 왔잖아요? 그래서 처장님이 더 하셔야 될 역할이 많아졌다, 그것은 예산확보를 위해서 철저한 대비를 하고 준비를 해야 되겠다, 해서 문화재단이 정상적으로 갈 수 있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것이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것은 기왕 태동이 됐고 의회에서 조례로 이것을 만들어서 문화재단을 설립했기 때문에 잘 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비단 적은 5억이지만 이것도 다른 시·도의 형평성에 맞게끔 금리가 높은 곳을 찾아보세요. 왜 충청남도만 제일 낮은 곳으로 선택했습니까, 2.75%. 나머지는 다 3%가 넘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소홀히 하시지 말고, 적극 검토하셔서 우리 훌륭한 최운현 처장님께서 공직을 많이 하셨으니까 경험을. 해서 이런 부분도 좀 소홀함이 없이 해서 문화재단이 출범됐으니까 잘되는 마음에서 주문을 한 겁니다. 얘기가 잘못된 부분 있으면…….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감사합니다. 걱정을 해 주셔서 힘이 나는데요, 제가 공직생활을 통해서 오랜 기간 했는데, 이 재단에 와 가지고 제일 힘듭니다. 제일 힘든 시기가 금년 1월부터 지금까지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윤석우위원

만들지 말았어야 해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그래서 여러 가지 이런 저런 어려운 점이 있지만 그래도 이것을 제대로 해 놓고 못 가면 그동안 도청 생활 30년 넘게 한 사람 ‘최운현’ 이름이 더럽혀질까봐 잠을 못 잘 때도 많이 있습니다. 기금 문제 이런 것도 기업하고 연계하는 방법이 있을 테고, 여러 가지 고민을 많이 해 봐요. 그러니까 무슨 예술단체나 아니면 우리가 지원해 주고 등등해야 될 이런 단체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단체들이 앞으로 지속발전 가능하게 활동을 할 수 있게 해 주려면 우리가 없는 돈 가지고 할 수가 없으니까 중앙정부 예산 따는 부분하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 관내 기업에 있는 사장들과도 대화를 해 보면 그 문화예술 쪽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 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분들하고 결연을 맺어준다든지…….

윤석우위원

그때 문화재단 설립할 당시에 그 문제를 지적하니까 지역 관내에 훌륭한 기업들이 있으니까 그쪽하고 잘 조율해서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는 얘기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쉽지는 않을 겁니다.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아까도 말씀을 드렸다시피 지금 기금이라든지 등등 이런 여러 가지가 저희가 아직 돈을 못 대고 있는 부분이 많이 있어요. 그런 부분들은 도하고 협의를 해서 부족한 예산은 확보를 하고, 또 내년도 예산 부분은 문화예술위원회가 지금 현 정부 들어와서 예산이 상당히 늘었어요. 그래서 거기 문화예술위원회의 예산을 따다가 시·군이나 단체한테 배분하는 그런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라든지, 또 시설 부분이라든가 이런 것은 문화관광체육부를 상대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공연장이 됐든 작은 도서관이 됐든 이런 부분들은, 그리고 저희가 하는 일이 저희 혼자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어요. 어딘가는 같이 융복합적으로 윈-윈 하지 않으면 상당히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연계를 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문화관광체육부 같은 데도 이렇게 해서 시설 부분은 그런 데한테 노력을 해야 가능할 것 같고, 일반 예산은 우리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그래도 1년이면 2,000억 이상 가지고 사업을 하니까 그런 데에 가서 매달리는 수밖에 없겠다…….

윤석우위원

예, 우리 처장님의 역량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꼭 잘 돼서 정말로 충청남도 도민들의 문화예술 진흥에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예,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수고 많이 하십니다. 김원태 위원입니다. 아까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걱정하고 있는 것이 거의 다 중복되어 있다고 말씀을 드렸단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처음이니까 잘 모르겠는데 지금 윤석우 위원님 얘기를 들어보니까 상당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금 아까 처장님께서 말씀하실 때 역사문화연구원, 문화산업진흥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이런 데를 흡수를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배분을 어떻게 하고 이렇게 해야 된다고 아까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그분들이 과연 자기의 몫을 내놓을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걱정스럽고, 지금 사기업체들한테 같이 기금을 내서 하는 이런 경우도 생각을 해 보겠다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무지하게 어려운 겁니다, 그게. 그렇게 해 가지고 잘 되는 데가 없어요. 협동조합 같은 데도 마찬가지로 천안이든 하여튼 공동으로 투자해서 기금 마련해 가지고 하자고 하는 데가 성공하는 비결이 없습니다. 없는데, 지금 5억 가지고 앞으로 200억 정도 회계를 만들어야 만이 문화재단 운영이 가능하겠다고 이렇게 얘기가 된다고 하면 다시 생각해야 되지 않겠느냐? 지금 어차피 얼마 손해가 나지 않았으면 저분들을 전부 어떻게 합해 가지고 한 군데로 가지고 한다고 하면 될 수가 있을 것 같은데 저기는 그대로 전부 놔둬 가면서 여기 또 하나를 다시 한다면 분업한다는 거거든요. 다시 나눠서 한번 해 보겠다는 얘기인데, 아까 잠깐 보니까 거의 중복이 돼요. 다문화, 하여튼 여러 군데가 중복이, 체육이라든가 지금도 매달려 가지고 가져와야 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상당히 어려우실 것 같은데 이것이 앞으로 얼마 정도 가면 자신 있게 할 수 있겠다, 아니면 계획이 이대로 몇 년 가도 안 되겠다 하신다든가 하는 그런 생각이 있으면 말씀을 해 주시지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상당히 민감한 질의이신데요, 그런 부분은 제가 여기서 의사결정권자도 아닌 상황에서…….

김원태위원

아니, 처장님께서 생각하실 때 여기 오셔 가지고 30년을 공직생활 하셨으니까…….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우선은 문화예술과 관련된 문화원과 예총의 관계, 또 아까 말씀드린 대로 도지사나 중앙정부도 그렇지만 유사 중복 업무들은 언젠가는 정리해야 됩니다. 정리해서 좀 효율적으로 나가야 될 것 아닙니까?

김원태위원

그걸 누가 정리를 하느냐는 얘기입니다. 중앙정부에서 이렇게 하라고 해 가지고 갈라주지 않으면 여기서 정리를 하겠다는 겁니까?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그거는 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우선 도민을 위한 길이라면 해야지요.

김원태위원

아니, 그런데 그분들이 직원들을 줄여야 되겠고 자기 파트가 없어져야 되는 입장이고 한데 그 사람들이 놓겠느냐는 말입니다.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그런 부분들은 위원님들이 오늘도 보고를 죽 받으시면서 이것하고 이 부분은 좀 그렇겠다, 한번 이렇게 검토를 해 보자 등등 문제제기를 해 주시면 자꾸 정리를 하다 보면 서서히 정리가 될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하고요. 그 기관이 성과를 내지 못하고 그 기관이 예산만 낭비한다면 그 기관은 없애는 게 낫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가 정리를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이냐라고 하는 것은 저는 다수인의 의견을 들어서, 한꺼번에 확 바꿀 수는 없겠지만 서서히 정리를 해 나가는 것이 옳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은 우리 재단이 발짝을 떼려고 어린아이로 말하면 지금 일어났다 주저앉았다 이렇게 하는 정도의 재단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고요, 저희가 노력을 해서 금년 말 정도 되면 이보다는 좀 더 안정되고 규모 있게 보고를 드릴 수 있도록 제가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처장님, 문화재단이 없으면 지금 충남의 문화가 발전할 수가 없습니까? 지금 현재로.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그렇게 말씀드리면 제가 똑 떨어지게 문화재단이 있음으로 인해서 발전을 이만큼 시킬 수 있다라고 얘기하기는 좀 곤란하지만 재단이 있음으로 인해 가지고 없는 것보다는 좀 더 나을 수 있다, 그리고 지금 재단에서 할 역할들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그런데 중간자적인 입장에서 그 역할 분담을 해 주고 그걸 조율해 주고 하는 그런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각 시·군에서 하는 부분을 자문하고 컨설팅해 주는 역할까지 사실은 해야 돼요. 그래서 그런 것까지 하려면 상당히 많은 일을 해야 될 텐데 지금 초창기라 그것을 이해하고 또 다수인이 함께 동참해 주고 하려면 그건 쉽지 않겠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우리가 늦게는 발족을 했지만 서울시 같은 경우…….

김원태위원

예, 하여튼 알겠습니다. 제가 볼 때는 상당히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왜냐하면 안 되게 생겼으면 얼마 안 됐을 때 사업할 때도 빨리 끝내는 것이 훨씬 이익이고 이것을 재단이라고 얘기를 하면 장학재단이 됐든 무슨 재단이 됐든 이런 것은 꼭 공무원 되시는 분들 두실 때 자리를 갖다가 만들어 주신다든가 이런 생각으로 하셨다고 한다면 이것 문제가 크다, 그렇지 않기를 바라고, 빨리 이것을 하셔서 5억 가지고 어떻게 재단이라고 이것 충남도에서 얘기하기는 어디다 내놓기도 어렵잖아요. 이것 데이터가 다른 데도 전부 갈 텐데 창피할 것 같은데 하여튼 신경을 쓰셔서 빨리 기금을 많이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이상입니다.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솔직히 위원님 죄송한데 대표자 회의나 제가 회의를 여러 번 가서 광주에서도 했고 서울에서도 했고 여기 저기 다녀봤는데 솔직히 창피합니다.

김원태위원

창피하겠지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재단이 경기가 제일 먼저 시작했고 서울 등등해 가지고 12개 재단이, 물론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잡음도 있고 한 재단도 있어요. 그런데 운영을 해 나가고 있는데 우리 충남은 제일 늦게, 지금 두 군데 준비를 하고 있어요. 전북 같은 경우도 준비를 하고 있고 한데. 이게 과연 필요 없는 것 같았으면 이 재단들이 했을까? 그러면 지금 하고 있는 일보다는 뭔가 문화예술 분야의 진흥을 위한 일들을 찾아내는 역할은 누군가 분명히 해야 되는데 제가 와서 고민을 했어요. 충남의 문화가 뭐냐, 충남의 예술이 뭐냐를 내 스스로 자문을 해 보면 이것저것 죽 있긴 한데 ‘이겁니다.’라고 제가 제 손으로 내놓기가 참 뭐하다. 그래서 이거를 뭔가 정리하는 작업을 해야 되겠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가 내년도에 해 보려고 합니다. 어디까지 할지는 모르지만 내년도에는 자료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예,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경기문화재단은 성공한 재단입니다. 경기도에 어떤 문화예술 활성화가 상당히 많이 되어 있어요. 경기문화재단은 일찍이 되어 있어 가지고 그 문화재단은 기금으로 아마 운영을 하지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제일 많지요.

정정희위원

그럴 거예요. 그래서 성공한 케이스고, 그를 모델로 해서 유행처럼 문화재단이 우후죽순으로 각 시·군에서도 설립이 됩니다. 그런데 이들이 정체성을 못 찾고 문화원이나 예총에서 하는 일을 저속한 표현, 저렴한 표현을 한다면 가로챈다고 할까, 아무튼지 그들에게 문화원이나 예총에 어드바이스 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못하고, 그런 데에 에스코트를 못해 주고 거기에 따라 가고, 아니면 또 시·군 단위에서 하다 보니까 지역민하고 동떨어진 어떤 고급문화를 갖다가 행하는데 그 지역의 수요자하고를 생각을 못하고 차이를 가지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예총하고 문화원이 상당히 열악합니다. 문화원의 운영비가 연간 4,000만 원, 활동 사업비가 3,800입니다. 1억이 안 되고 거기에 공모사업이라든가 이런 사업들로 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보면, 이게 얼마예요? 92억이지요? 92억의 운영비를 가지고 운영을 할 때는 이게 순수 운영비인데 92억이나 되는 이 방대한 예산을 가지고 운영을 한다고 보면 거기에 맞는 정말 문화재단으로서 ‘우리 충청남도의 문화재단은 이렇게 해야 되겠다.’라는 어떤 각오를 가지고 시작을 하셔야 되는 게 맞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듯이 우리 최운현 처장님께서 공직을 마무리하면서 잘 하셨지만 여기에 와서 상당한 딜레마에 빠지신 것 같은데 회의에 갔을 때 기금도 창피하지만 제가 볼 적에는 여기 충남문화재단의 비전이나 목표가 더 부재하지 않나, 그것도 사실은 명분이 안 서는 일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설명하신 것을 다 못 하셔서 제가 그렇게 느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실 문화재단이 올곧게 바로 서서 간다면 재단이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서 훨씬 더 유익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이 정도의 운영비 부재, 부족분이라든가 이런 것을 가지고는 제가 어떻게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지만, 그리고 문화단체들의 가르마를 타기 위해서 그것만을 위해서 이렇게 막대한, 방대한 운영비가 필요하다는 것은 납득이 되지 않고요, 좋은 어떤 문화예술의 향유권이라든가 이런 것을 개발해 주세요. 해 주시고, 문화라는 것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같은 문화권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다 똑같지 어떻게 충청남도의 문화예술만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유념해서 우리 처장님께서 슬기롭게 대처를 하세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정정희위원

이상입니다.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지금 문화재단이 할 역할과 또 문화원의 역할, 예총의 역할이 분명히 있어요. 그런데 이 부분은 우리 정정희 위원님께서는 누구보다도 잘 아실 텐데 이 부분을 서로가 서로를 이렇게 하자는 게 아니고 이 부분을 우리가 중간에 도우미 역할을 확실하게 해 보자, 중앙하고 행정하고의 연계 관계에서 저희가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아까 비전은 지금 구상 단계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그런데 제가 해 본 것을 조금만 말씀드릴게요. 「문화예술로 행복한 변화, 풍요로운 충남」이라고 비전을 정하고 3대 목표를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지역 문화예술 창작 역량을 강화시키자, 우리 지역에 있는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시키는 부분, 그리고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 대표 브랜드 육성을 하는 부분을 하고, 아까 복지, 복지 했다고 하는데 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복지를 한번 구현해 보자고 하는 이런 3대 목표, 또 7대 전략, 10대 중점사업, 30대 세부사업까지는 지금 해 놨는데 이걸 정리를 다 토론회하고 해야 되는데 이런 노력은 사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한꺼번에 다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재단이 있기 때문에 문화원도 좋고 예총도 좋고 또 시·군도 좋고 문화예술인들도 옛날보다는 돈도 더 오고, 또 이것을 어떤 분들은 이런 얘기를 해요. “문화재단에서 이런 저런 큰 도 단위 행사라고 다 가져가는 것 아니냐?”라고 말씀을 하시는 분이 있어요. 그런데 충남의 문화재단에서 시·군에서 하고 있는 일을 하면 안 됩니다. 시·군에서 할 역할이 따로 있고 또 예술인들이 하는 역할이 따로 있고 문화인들이 할 역할이 따로 있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조율하고 도와주고 하는 그런 도우미 역할을 해야지, 저희가 예산 한 푼이라도 어디서 갖다가 배분을 하는 역할을 해야지, 그것을 빼앗아 가지고 뭐 한다는 거는 안 되지요. 표현이 좀 이상합니다만, 그런 우려들을 하세요. 우리가 도우미 역할을 하겠습니다. 그럼 “뭐로 할래?” 하면 “뭐가 문제 있습니까?” 그런 것을 우리가 함께 모여서 대화로 풀어나가는 쪽으로 하겠습니다. 하여튼 연말까지는 어느 정도 하면 정리가 되지 않을까, 그리고 문제는 돈이거든요. 돈인데 재원 조달을 어떻게 할 것이냐라고 하는 게 걱정이 됩니다.

정정희위원

저는 감히 말씀드리는 건데 재단에서는 그야말로 명칭상의 재단입니다. 어떤 문화단체들의 가이드라인을 정해 주고 그들이 활동할 수 있게 업(up) 시켜 주고 하는 그러한 역할이 사실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재단에서 이런 세부적인 사업까지도 정말 어떤 다른 문화단체에서 못하는 거라면 해야겠지만 이렇게 딱 차고앉아서 하게 되면, 저는 이제 문화원을 떠나서 문화원을 위한다든지 그건 아니지만 어떤 문화 전반적인 것을 볼 때 이렇게 되면 약소한 문화단체들이 설 자리가 사실 없어집니다. 이것은 어떤 강자의 문화재단으로서 열악한 문화단체에 대한 횡포가 되지 않을까 이런 염려가 됩니다. 물론 충남문화재단이 어떤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정해 주시겠지만 그런 부분을 우리 처장님께서 염두에 주시고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유찬종위원

문화재단이 타 시·군에 지금 현재 사업을 하고 있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문화재단요?

유찬종위원

예, 타 시·군에.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타 시·군에는 문화재단이 지금 당진에 있고요, 천안에 있습니다, 재단이.

유찬종위원

아니, 충청남도 말고 타 시·도? 타 시·도 사업을 하는 내역서를 한번 줘 봐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그거는 저희가 자료로 정리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면 그걸 보고 저희들도 판단도 하고, 제일 우리가 걱정하는 부분은 제가 볼 때는 기금 문제예요. 운영하는 돈이잖아요. 돈이 있어야 사업도 하고 뭐를 하는 거니까.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최운현 사무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좋은 의견과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문화재단이 빨리 자리를 잡을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72회 임시회 제5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대답없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45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