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구교육정책국장
잘 알았습니다. 존경하는 김용필 위원님께서 맨 먼저 질의하신 내용은 학교급식 운영 급식 종사자 인건비 불용액이 과다 발생했다는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학교급식 운영을 위하여 학교회계직원 급식 관계자 처우개선, 그리고 휴직·출산휴가에 따른 결원 발생 시의 대체인력 인건비 예산인데 각급학교에 근무하는 급식 관계자의 인원이 3,521명에 해당 됩니다.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신분 변동에 따른 집행사유가 불특정하게 발생되기 때문에 당초 예산이 과다 계상된 점이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예측 대비하여 지급인원 및 지급액이 감소되어서 불용액이 8억 8,000여 만 원 과다 발생하였습니다. 향후에 예산편성 시에는 소요재원에 대한 정확한 분석·검토 그리고 지급 변동 상황을 충실하게 반영해서 예산을 편성하고 관련 부서와 협조를 통해 정확한 자료를 마련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집행상황을 분석하면서 예산에 반영하고, 불용액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 번째, 질의하신 충청남도 친환경농산물 사용 실적이 저조한데 사용한 현황이 어떻게 됐나 이런 질의를 주셨습니다. 2012년도 총 식재료 비용은 1,402억 원입니다. 친환경 식재료 사용 비율은 28억 정도로 약 19.9%입니다. 그리고 2013년도는 총 식재료비 1,486억 원 중에 친환경 식재료 사용 비율은 22.2%이고, 농산물 중에 친환경 식재료 사용 비율은 39%입니다. 저희들은 지역 농산물 사용 확대를 위하여 올해에도 1월 23일, 5월 15일, 7월 22일에 세 차례에 걸쳐서 각급학교 학교장 선생님들에게 공문으로 이 내용을 권장을 했고, 앞으로 도청의 친환경 지역 농산물 사용 확대라고 하는 민간 거버넌스에서 학교급식추진단을 함께 운영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10월 16일에 추진단을 위촉하여 친환경 급식이 원만하게 학교에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친환경 식품비 지원 예산을 연 30회 17억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친환경농산물 확대를 위하여 2015년에는 연 30회 20억, 2016년에는 연 40회 23억 원을 지원하여 모든 학교에서 주 1회 이상 사용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할 것입니다. 붙임자료로 저희들이 자료를 드렸습니다. 김용필 위원님께서 네 번째로 질의하신 내용은 학교 급식시설의 현대화 사업이 2012년도와 ’13년도에 추진한 실적은 어떻게 됐느냐 이런 집행률과 관련한 말씀하셨는데, 전체적으로는 약 97% 집행했다고 저는 보고 있고요. 2012년도에 급식시설 현대화사업은 주로 급식실 증축이나 리모델링 환경개선 사업입니다. 85교, 181억 7,558만 원을 집행했습니다. 그리고 ’13년도에는 급식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천안 등 35개교 107억 5,826만 원을 들여서 급식실 증축과 리모델링 환경개선 사업을 했고요. 양신초등학교 외 46개교에 대해서는 21억 6,402만 원을 지원하여 조리원 휴게실 개선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희들이 제공해 드린 집행상황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님께서 외국어교육 관련하여 예산이 11억 9,300만 원이 불용되었다 하는 지적을 해 주시면서 외국어교육이 부실하게 되는 것 아니냐, 열정이 부족한 것 아니냐라는 그런 따끔한 질책을 주셨는데요. 저희들이 외국어교육은 어떤 정책사업과 관련된 부분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정책이 약간 변동이 되면서 이런 일이 있다는 보고 말씀 먼저 드리며, 중등학교 원어민 보조교사 운영비 불용액이 5억 9,800만 원, 국가영어능력시험 시험장 구축비의 불용액이 5억 6,200만 원 등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첫 번째로 원어민 인턴교사 총 12명입니다만, 이 사업이 종료되었습니다. 그래서 인건비 4억 9,800만 원이 불용이 되었고요, 그리고 두 번째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합동연수 경비를 저희들이 나름대로 절감해서 1,860만 원 절감이 됐고요, 세 번째 풀브라이트 원어민 신청 희망교가 부족했습니다. 저희들이 신청을 받아서 하는데. 여기서 5,020만 원, 그리고 네 번째는 2013년 교육부의 국가영어능력시험, 이른바 NEAT라고 하는 것인데요, 신규 시험장 구축사업이 전면 폐지되었습니다. 저희들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다가 국가정책에 의해서 이것을 폐지하고 사업이 전면 중단되면서 5억 6,200만 원 등 총 11억 9,300만 원이 발생하였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이러한 예산이 불용된 것은 학생이나 학교에 지원될 직접적인 예산이라고 보기에는 그렇고요, 저희들 정책사업이니까. 시험장을 구축한다든지 하는 이러한 것들이 주로 되고, 그래서 저희들은 영어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정책을 새롭게 수립하기 위해서 현장의 의견을 수립하고 있고, 또 특히 원어민 교사에 대해서는 정책적으로 고등학교에서는 효과의 미미성 때문에 줄어들고, 초등학교 중심으로 운영하는 쪽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편성 시에 정확한 인원을 예측해서 하고, 교육부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해 달라고 하는 정책 건의를 지속적으로 하겠습니다. 두 번째 질의하신 교과교실제의 불용사유는 무엇이며, 예산 추진 시기에 의해 불용액이 발생된 거냐 하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사실 교과교실제가 지금 진행되고 있는데 23억 원이 불용되었습니다. 시설확충예산 20억 2,653만 4,000원과 운영비 3억 3,769만 원입니다. 이 사업은 교육부 보통교부금으로 운영되었고, 추경에 따른 사업으로 변경할 수 없는 예산입니다. 동절기 시설공사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시설예산이 명시이월 추진되었기 때문에 불용이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불요불급한 예산은 불용액이 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하겠습니다. 그래서 운영비 쪽은 저희들이 수업이 강사 단독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수업의 질적 강화를 위해 강사자격을 해당 교과 중등교원자격증이 있는 사람으로 채용을 강화했습니다. 이러하다 보니까 미채용 학교에 대해서는 운영비가 잔액으로 남았습니다. 저희들이 교사의 자격과 질 좋은 강사를 제공한다라고 하는 측면 이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말씀을 또 드립니다. 다섯 번째 질의하신 교과교육연구회와 동아리 예산 지원 효과, 결과와 그 환류는 어떻게 하느냐 하는 말씀입니다. 선생님들의 교과교육연구회를 운영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사업입니다. 선생님들이 스스로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그런 동아리입니다. 대략적인 자료를 말씀드리면 유치원과 특수교육연구회에서 자료개발에 4건, 초등연구회에서 16건, 중등연구회에서 24건, 또 유치원과 특수동아리에서는 10건 자료를 개발했고요. 초등동아리에서는 54개의 자료를 개발했고, 중등동아리에서도 28건의 자료를 개발했습니다. 그래서 교과교육연구회와 동아리에 우리가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 것은 교원의 프로그램 운영이라든지 학생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고, 또 자료를 개발하고 보급함으로 인해서 교수학습방법 개선이라든지 평가방법 개선 등의 전문성 신장에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교과교육연구회나 동아리를 운영하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중간중간 장학지도를 하고 점검함으로 걱정하는 부분이 정말 걱정이 되지 않도록 저희들이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용호 위원님께서 불용액 2.61%는 집행이 소홀하거나 예산 과다계상이 아니냐 하는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지급사유에 22억 원에 대한 내용도 말씀하셨는데 저희는 대부분 학교정책과의 정책사업에 해당되기 때문에 그 내용을 제가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육정책국 학교정책과에 1억 6,739만 원은 정보화 지원사업 대상자 1,989명이 감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랬고요, 저소득층 학비지원 대상도 1,230명이 감소하고, 인성교육 우수 어린이집 1개원의 인증이 취소되면서 지급사유가 발생되지 않았기 때문에 학교정책과에서는 집행이 안 되었습니다. 체육문화건강과에서는 양성평등 및 성교육을 담당하고 있는데 교육부에서 교육 자료를 직접 개발·보급했습니다.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었는데 교육부에서 “우리가 할 테니까” 하고서 예산이 이미 수립이 되어 있는데도 그렇게 돼서 저희들이 당황했습니다만, 그게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보고 있지만 예산 집행에서는 교육부와 조율이 미흡한 점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급식종사자의 병가나 휴직 등으로 인한 대체인력 인건비 추가 수요가 많이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종사자들이 아주 열심히 일해 주셔가지고 저희들이 이 정도는 대체인력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계상했는데 또 역시 집행이 안 됐습니다. 그리고 저소득층 학생 수가 감소되고 도시락 급식비 차액 지원 대상교가 예정보다 적게 발생되었습니다. 그리고 법무관리사업 중에서 온양 신정초등학교와 천안 월봉초등학교 손해배상금의 문제가 있었는데 저희들이 준비를 했는데 현재는 소송이 진행 중입니다. 그래서 지급이 불가했고, 그랬다가 현재 교육청이 승소해서 그 예산은 집행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찌 하든지 향후 예산 편성 시에 소요재원을 정확히 분석하고 검토하는 것은 존경하는 이용호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것을 저희들이 잘 받아들이고요, 재정운영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사업을 축소할 뿐만 아니라 정확한 예산을 수립하는데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급사유 미발생 주된 원인에 대해서 지적 말씀해 주셨는데 저희들이 자료로 드렸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이종화 위원님께서 e-러닝 사업 계획이 취소되고, 이것은 어떻게 됐느냐? 또 교과교육연구회 지원비에 대해서 또 자료를 요구하셨습니다. e-러닝 통합 시스템이라고 하는 것을 4억 4,300만 원 이렇게 예산을 저희들이 계상했습니다. 이것은 교육부의 전국 시·도 단위 e-러닝 통합 시스템 구축사업입니다. 그런데 교육부에서도 e-러닝 통합 시스템 구축사업과 함께 디지털교과서 개발 활용이라고 하는 두 정책을 가지고 표현이 이상합니다만, 계속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정책방향이 변경 발표되고, 2013년 추경 이후에 이것이 발표되었기 때문에 저희들은 디지털교과서 개발 활용 사업을 연말까지 계속 협의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교육위원님들께도 취소 설명을 드릴 여건도 조성되지 못 하면서 결국은 집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e-러닝 사업은 정책사업의 명분이라고 할까요, 방향성이라고 할까 이런 것들이 조금은 학자들 사이에 다르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사이버상에서 아이들이 공부하는 것, 이것이 교육적으로 효과가 있느냐 하는 것은 또 다르게 말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오락가락 하는 경향이 있어서 저희들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종화 위원님께서 교과교육연구회 그리고 동아리 예산 지원 현황을 자료로 드렸습니다만, 아까 저희들이 보고드린 말씀과 같고요. 상세한 것들은 뒤에다 다 붙였습니다만, 연구회나 동아리 운영하는 그 개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로 예산에 걸맞게 좋은 연구와 활동을 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더욱 더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진환 위원님께서 교육과정과의 집행잔액이 43억이나 된다 하면서 걱정을 주셨습니다. 구체적인 자료는 드렸습니다만, 서면요구 자료로 올렸고요. 그리고 두 번째 천안 고교평준화에 대한 자료도 서면으로 드렸습니다. 존경하는 김석곤 위원님께서 학생 1인당 급식비 책정기준을 어떻게 잡고 있느냐 하는 그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급식비에는 여러 가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학생들의 급식의 질과 관련하여 걱정하시는 부분으로 저희는 알겠습니다. 급식을 하기 위해서는 식품을 사야하고 또 급식실을 운영하는데 운영비가 들어가고 또 인건비가 들어갑니다. 크게 대별해서 세 가지입니다. 식재료 사용 경비라고 할 수 있는 식품비 그리고 연료비, 소모품비라고 하는 이른바 운영비가 있고요. 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최근 3년 간 소비자물가지수를 반영해서 책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준을 책정할 때에는 역시 어떤 지수가 있어야 되겠는데 소비자물가지수를 보고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종사자들의 인건비에 대해서는 교육부 지침이 있습니다. 학교회계직원 처우개선 계획입니다. 이러한 계획을 반영해서 인건비 단가를 책정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참고적으로 올렸습니다만, 2013년도에는 급식단가가 3,556원, 그리고 2014년 금년에는 3,744원으로 200원 정도 늘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중학교는 평균적으로 그렇게 됐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인상률이 약 5.3%이지요. 그런데 고등학교는 수익자부담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수익자부담으로 하다 보니까 학교마다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려고 하는 구성원들의 결의가 있고 그러다 보면 조금씩 차이가 있다는 말씀을 보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