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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송덕빈 의원 발언

276회 제1교육위원회2015-01-28

송덕빈 의원 프로필 보기 →

성현

홍성현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김원호 기획관님과 이상진 예산과장님,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 김도석 원장님을 비롯한 직속기관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을미년 새해 소망하신 일 형통하시고 더욱 강건하시어 나날이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충남교육청의 조직개편 및 이에 따른 새로운 업무처리 등으로 어느 해보다도 바쁜 나날을 보내셨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금년 한 해도 최근 불거진 구제역과 AI 등으로 연초부터 전 국민의 다부진 마음가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시대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실로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기에 교실을 벗어나 질 높은 지식, 정보, 문화, 체육, 평생교육 등 이러한 막중한 소임이 바로 직속기관의 업무이고 지향이라고 생각하고 기관마다 나름의 소임에 능동적, 창의적으로 임하여 으뜸 충남교육 구현의 초석이 되어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교육청 직속기관 중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 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 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 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 소관 201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늘은 충청남도교육청 12개 직속기관 중 앞서 말씀드린 4개의 직속기관에 대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고 1월 29일과 2월 2일에 각각 4개의 직속기관, 2월 3일에 도교육청 교육정책국, 교육행정국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진행은 직속기관 직제 순서에 따라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을 시작으로 하여 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을 끝으로 주요업무 보고를 받은 다음 위원님들의 질의를 받는 순서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김원호 기획관님은 직속기관장님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호

김원호기획관

기획관 김원호입니다. 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직속기관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도석 교육연구정보원장입니다. (인 사) 장재형 학생임해수련원장입니다. (인 사) 남상현 서부평생학습관장입니다. (인 사) 전호숙 유아교육진흥원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김원호 기획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업무보고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주요사업을 중점적으로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김도석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님 나오셔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안녕하십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도석입니다. 먼저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서 헌신하시는 존경하는 홍성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김도석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재형 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장재형입니다. 2015년도 학생임해수련원의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장재형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남상현 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현

남상현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장

서부평생학습관장 남상현입니다. 먼저 홍성현 위원장님! 그리고 함께하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저희 학습관을 방문하여 주시고 많은 도움 주실 것으로 기대하면서 2015년도 서부평생학습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남상현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호숙 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전호숙입니다. 지금부터 본원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수립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전호숙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진행하되 필요에 따라 일문일답도 병행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직속기관의 2015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위원님들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형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형달위원

네 개 직속기관 원장님들에게 업무추진계획 보고는 잘 받았습니다. 위원장님! 우선 교육연구정보원장님…….
성현

홍성현위원장

나오시라고 해요?

서형달위원

앉아서 하시겠습니까? 일단 앉아서 말씀을…….
성현

홍성현위원장

일문일답식으로요?

서형달위원

예.
성현

홍성현위원장

예, 일문일답식으로…….

서형달위원

정보올림피아드 운영 방법에 대해서 본 위원이 알고 싶은 것도 있는데, 정보올림피아드에 대해서 교육연구정보원은 어떤 계획을 갖고 있나요? 지금까지, 2014년도 한 계획을 놓고 보면 정보올림피아드를 시·군별로, 학교별로 했잖아요?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예.

서형달위원

내용 좀 알려 주실까요?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전년도 실시했던 거를 우선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서형달위원

간단히 얘기하세요.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정보올림피아드 운영이 크게 예선대회, 본선대회, 전국대회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선대회는 교육지원청에서 주관을 해서 지난해 4월 12일 날 총 2,650명이 참가를 한 가운데 실시를 했고요, 거기서 선발된 학생들이 본선대회에 참석을 했는데 5월 24일 날 본원에서 426명이 참가를 해서 네 개 부분, 프로그램이 정보사냥, 정보글짓기…….

서형달위원

자, 원장님! 오늘 시간이 없기 때문에, 본 위원이 요구하는 내용은 그런 사항이 아니고 교육연구정보원이라 하면 12개 직속기관 중에서 가장 충청남도 교육을, 키워드를 갖고 있는 교육연구정보원이다, 그러기 위해서 본 위원이 정보올림피아드 운영 방법은 어떻게 해서 초·중·고 학생들에게 어떤 교육방침을 하고 있나라고 내가 물어봤는데 그 자세한 내용은 제가 자료 요청할 테니까 해 주시고요. 두 번째, 핵심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지원하기 위해서 교육전문가 핵심역량을 하죠?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예.

서형달위원

예를 들어서 지금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자유학기제, 도가 추진하고 있는 행복공감학교, 교육청이 주관하는 혁신학교 이 세 가지를 놓고 볼 때 교육전문가 핵심역량에 대해서 조금 문제가 있다고 보지 않으세요? 더블된 거 맞죠? 교육부에서 하는 자유학기제, 도에서는 행복공감학교,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혁신학교 이 세 가지를 놓고 ‘교육전문가 핵심역량 강화’에서 지도하는 방법에 있어서 교육을 형평성을 놓고 합니까, 아니면 따로따로 합니까? 연구를 하시죠?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저희는 그것 관련해서 그런 걸 추진하는 건 아니고요, 선생님들이 여러 가지 수업…….

서형달위원

아니, 교육전문가 핵심역량 강화를 한다고 그랬기 때문에 교육부에서 자유학기제는 어떻게 운영하고, 도에서는 행복공감학교 선정된 학교가 있어요. 또 금년에 혁신학교를 3,000만 원씩 줘 가지고 스물 몇 군데 된 학교가 있어요. 이런 학교에 대해서 연구정보원에서 내용은 알 거 아니에요?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예.

서형달위원

알면 그거에 대해서 가만 안 있어요?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저희는 그런 걸 주관하는 게 아니고요, 여러 가지 선생님들이 갖추어야 될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서형달위원

아니, 그러니까 선생님들이 가르쳐 줘야 할 내용에서 혁신학교면 혁신학교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한다라고 하는 것을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많이 소스를 줄 거 아니에요.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저희가 그런 역할은 하지 않습니다.

서형달위원

안 해요?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예.

서형달위원

본 위원이 혁신학교 된 학교에 대해서 들어본 바에 의하면 그렇지 않다고 하던데?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저희는 각종 연구대회를 실천하는 데에 그 연구대회를 주관하는 겁니다.

서형달위원

연구정보원에서 전문적으로 “혁신학교는 이렇게 교육을 시켜라, 이렇게 하라.” 내용, 프로그램도 많이 준다고 하던데? 그런 얘기 안 들었어요?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예, 다시 말씀드리지만 각종 연구대회를 통해서 선생님들이 연구 역량을 갖춰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그런 쪽에서 접근을 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러니까 연구정보원을 통해서 행복공감학교와 자유학기제, 혁신학교에 대해서 이렇게 운영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정보를 많이 주시잖아요, 정보올림피아드처럼? 그런 거 없어요?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예, 없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런데 본 위원은 이번 혁신학교 대상자들, 선정된 학교에 대해서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고 하던데?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저희가 교육시키고 그러는 거는 없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러면 얘기가 다르네? 엉뚱한 교육을 많이 시켰나 보던데요? 자유학기제보다도 행복공감학교보다도 혁신학교가 더 중요하다라고 그렇게 교육을 시킨다는 거예요. 예, 알았습니다, 됐어요. 임해수련원이요. 임해수련원은 예산이 한 1억 2,000 늘었죠?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예,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본 위원이 서산 해병대캠프 사고가 난 이후에 임해수련원 현장방문을 했을 때 거기에 따르는 현장의 학생들에 대한 조난 준비를 하기 위해서 많은 예산을 투입하도록 했는데 1억 2,000밖에 투입 안 했습니까?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저희가…….

서형달위원

1억 2,000만 투입되고도 2015년도에 오는 학생들이나 가족들이 캠프 하는 데 별 지장 없습니까?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예, 저희 현재 계획대로 추진하는 데 큰 문제점은 없을 것으로 사료되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임해수련원에 금년도 신축계획이 있습니까?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설계…….

서형달위원

땅을 산 적이 있죠?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예, 그렇습니다. 땅은 보령시청으로부터 저희가 매입한 게 있는데 거기에다가 야외수련활동 시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임해수련원에 관련돼서 앞으로 땅을 확보했기 때문에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예, 감사합니다.

서형달위원

그다음에 유아교육.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서형달위원

사립유치원 교사들 교육 방안은 잘하고 있나요?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이번에도 보고드린 바와 같이 사립유치원의 신규교사 방과후과정 연수 또 관리자 연수도 두 번씩 계획되어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병설유치원에 있는 유치원 담당 선생님은 공립학교 소속이니까 잘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교장도 계시고 교감도 있고 교직원도 있단 말이에요. 그러나 어린이집은 시·군청에서 관장하지만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는 도교육청 관할이란 말이에요. 그랬을 때 유아교육진흥원에서 유치원 담당 선생님을 잘 지도를 해 주셔야, 요즘 어린이집 나오죠, 때리고 그런 거? 다행히 우리 관할 병설유치원이라든가 사립유치원에서는 그런 일이 없는 게 다행입니다. 그러나 만일 어린이집처럼 그런 사고가 난다라고 하면 우리 교육위원회 위원님뿐만 아니라 도교육청도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원장님, 잘 지도해 주시고 있죠?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그런 연수를 하려면 예산이 따라야 되는데 지금 현재 있는 예산이 굉장히 부족하기 때문에 예산에 맞춰서 지금은 계획을 세웠고요, 혹여라도…….

서형달위원

4,400만 원이 줄었습니까, 늘었습니까?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저희 같은 경우는 전체 예산은 늘었지만 그거는 급식실에 따른 인건비라서 는 거고, 실제는 줄었습니다. 그래서 혹여라도 우리 존경하는 서형달 위원님께서 추경에 반영해 주신다면 적극적으로 사립유치원 연수 강화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형달위원

유아교육이 중요하죠? 예, 알았습니다.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고맙습니다.

서형달위원

유치원 평가 운영방법은 어떻게 합니까?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2014년에는 도교육청에서 했습니다. 「유아교육진흥원법」 설립에 의하면 유치원 평가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2015년에는 평가업무를 이관해서 저희도 준비를, 이관해 주면 할 계획으로 지금 여기까지 단계에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서형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석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김석곤 위원입니다. 먼저 연구정보원 질의 좀 하겠습니다. 전산직 인원이 5급 1명을 포함해서 22명이나 되는데 전산직이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일문일답으로 말씀드릴까요?
석곤

김석곤위원

예, 해 주시죠.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저희 전산직 인원이 숫자를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늘 위원님들께서 궁금하게 생각을 하시는데, 그래서 그런 것을 말로 이렇게 매일 설명을 드리다 보면 한계가 있어서 작년에도 위원장님께 본원을 방문해 주셔서 시설 상황이라든가 운영되고 있는 상황들을 자세히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 같아서 본원을 방문해 주십사 이렇게 부탁을 드렸었는데 시간이 원활하지 못해서 방문해 주시지 못하셨는데 한 번 와 보시면 그러한 궁금증들이 많이 해소되리라는 생각을 전제로 우선 말씀을 드리고, 제가 그 22명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개략적인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희 전산운영부에 직원이 22명이 있고 그리고 위탁계약해서 관리하는 일반인들이 있는데 업무가 분명히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우선 우리 직원들 22명이 하는 일은 정보시스템 전반적인 운영에 관련된 계획을 수립하고요, 크게 보면. 그리고 그 계획에 의거해서 관리하는 일을 두 번째로 하고요, 그다음에 세 번째로는 외부용역을 준 사람들을 관리하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하나씩 말씀을 드리면…….
석곤

김석곤위원

거기까지만 해 주세요. 거기는 한번 제가 들려서 얘기 듣도록, 경험 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고맙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다른 것 좀 질의하겠습니다.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실시간 양방향 화상강의 수업을 하는 금빛나래학교가 있어요. 그 사업내용과 전년도 예산이나 실정에 대해서 말씀 좀 해 주십시오.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꿈빛나래학교라는 거는 건강장애학생들, 예를 들면 아파서 학교에 등교를 못하고 병원에 있거나 가정에서 치료를 받아서 정규 교육과정 이수를 못 해서 진급을 못 하는 이런 상황에 처한 아이들이 있어요. 1년에 수업일수의 3분의 2 이상을 출석해야 진급을 하는데 아까 말씀드린 그런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서 출석을 못 하는 아이들을 구제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실시하고 있는 게 꿈빛나래학교입니다. 그래서 그런 아이들이 신청을 하면 영상을 통해서 교육과정 편성을 했는데요, 그거를 통해서 방송으로 주기적으로 공부를 시키고 또 필요한 경우에는 방문도 해서 그 아이들이 최소한의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정상적인 진급을 하고 교육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입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일단 먼저 신청을 해야 되고 방송이나 방문을 통해서 교육을 한다 이거죠?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예, 그렇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어느 정도 됩니까, 인원이?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작년에 한 63명 정도가 했었는데, 수시로 인원이 다릅니다. 아이들이 나으면 다시 복귀해서 학교에 가니까요. 그래서 한 60 내지 70명, 1년에, 이 선에서 보시면 됩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70명 정도 되는데, 대개 기간은 어느 정도 됩니까?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기간도 일정하지 않습니다. 1년 동안 있는 아이들은 계속해서 지도를 하고 있고요, 그렇지 않고서 단기간에 한두 달 하는 아이들은 그걸로 끝나기도 하고요.
석곤

김석곤위원

글쎄, 그럴 것 같아서. 단기하고 중기로 나눴을 때 그 예산에 대한 것은 나중에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아교육진흥원에 대해서 질의 좀 하겠습니다. 도내 유치원 교육정보화 연수를 한 30명 한다고 되어 있는데 몇 시간 정도 교육을 받게 되나요?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유치원 선생님들이 요즘 누리과정 때문에 8시간 종일반으로 하다 보니까 시간을 낼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토요일 같은 경우 실시를 하는 겁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그러면 우리 선생님들 수업에 차질은 없겠네요?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석곤

김석곤위원

그런데 유아교육진흥원이 도내 위치상으로 좀 떨어져 있어요. 우리 선생님들 시간 내기가, 많은 시간을 소비할 그런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 좀 이렇게 나눠서 거점별로 할 수는 없는 겁니까?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지금 현재 유아교육진흥원은 각 도내 한 개원 정도 있고요, 그리고 지역별로 체험교육,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거는 분원처럼 타 시·도에도 동부권, 서부권, 남부권 이렇게 네 개의 권역별로 해 주시면 가장 이상적일 것 같습니다. 예산이 뒤따르기 때문에 그것은 우리 위원님께서 관심 가져주시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글쎄, 여기서 교육받는 다는 것이, 저희들도 의회 다니면서 보면 100㎞ 이상만 되면 몇 시간 교육을 받더라도 하루 일정이 다 소비되는 그런 경향이 있어서 거점별로 교육을 해서 시간이 좀, 또 권역별로 해서 예산이 절약될 수 있으니까 그걸 착안 좀 해 주시고, 현재 급식실을 짓고 있는데 공정률과 규모에 대해서 알 수 있을까요?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지금 현재는 설계만 거의 완성단계에 있고요. 그리고 이제 3월부터 실시하는 걸로 그렇게 보고말씀드리겠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거의 공정 다 돼 가네요?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석곤

김석곤위원

4월부터 실시할 수 있으면.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3월부터요.
석곤

김석곤위원

3월?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석곤

김석곤위원

다 됐네. 잘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할 수 있을까요?
성현

홍성현위원장

예.
석곤

김석곤위원

학생임해수련원 원장님.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예.
석곤

김석곤위원

올해 수련활동을 통해서 민주시민 교육을 하신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얘기 좀 들을 수 있을까요? 좋은 정책 같은데…….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예, 학생들에 대한 민주시민 교육은 저희가 시의적절한 강사를 모시고 특강 위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수련활동하는 기간 내에?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그렇죠.
석곤

김석곤위원

보통 몇 번에 걸쳐서 하게 되나요? 매일 있게 되나요, 아니면 우리 학생들 수련해서 들어오는 것이 며칠 간격으로 입소가 되는 거죠?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주로 저희가 5월 중순부터 9월 초순까지 그 사이에 15기 정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15기…….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예, 기수별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특강을.
석곤

김석곤위원

그래서 기수별로 특강을 해서, 하여튼 좋지요. 어쨌든 우리가 이런 교육을 통해서 또 우리 학생들 모였을 때 그런 교육이 반영된다고 하면 금상첨화죠. 다만 이런 것들이 그냥 말로만 그쳐서는 안 되고, 미사여구로만 그쳐선 안 되겠다. 우리도 이런 현장에서 업무보고 받으면 좋은 말만 다 써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안 되니까 계속적으로 돌아다니는 건데, 그리고 역점사항으로써 친절하고 미소가 넘치는 고객 우선 서비스를 제공하시겠다고 했어요. 직원 현황을 보면 수련지도자 2명이고 일반직이 8급 이하가 한 7명 정도인데 이게 성수기 때는 어떻게 대처를 하는지…….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학생들이 본격적으로 돌아와서 활동을 하는 5월 중순부터 9월 초순까지는 저희가 파트타임으로…….
석곤

김석곤위원

파트타임으로?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예, 수련지도사를 채용해서…….
석곤

김석곤위원

채용을 합니까?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예, 3개월 이내의 기간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학생들 특성화학교에서 학교 연수과정을 통해서 이런 데 수련할 수는 없는 겁니까? 그런 것을?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그것도 가능합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그렇게 해서 어쨌든 우리가 가볍게, 유치원에서 그런 사고 나는 것도 우리 유치원 선생님들 보면 초등학교 선생님하고 다르더라고요. 수업하는 시간에 계속 관심을 갖고 있어야 되더라고.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그렇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정말 아이들 떼어놓고 화장실 갈 시간도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업무가 너무 벅차면 꼭 그런 결과가 올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정말 미소가 넘치는, 고객을 맞이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그만한 인원이 비치가 돼야 되는 거거든요.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예, 그래서 저희가 해병대캠프 사고 이후 또 작년에 세월호참사 이후로 관련 규정이 개정돼서 수련지도사 1명당 30명을 지도하게끔 하던 규정이 바뀌어서 1명당 10명 이내로 지금 강화가 됐습니다. 그래 가지고 금년도에 저희들이 학생해양수련활동을 운영할 때에는 현재 인력 가지고는 좀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아서 아까 말씀드린 파트타임으로 그것을 해양관련 학과를 개설한 대학이나 해양소년단에 저희들이 의뢰해서 충분한 인력을 확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예,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파트타임을 하게 되면 노동법이니 이런 것들에 저촉은 안 되는 거죠?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예, 그렇죠. 저희가 또 운영하는 기간이 3개월을 넘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그래요, 그런 것들에 얽히게 되면 정말 노사 간에 서로 얼굴 붉히는 일만 생기더라고요. 기분 좋게 근무하는 등으로 인해서 또 고객을 맞이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들을 적극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예, 명심해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김석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맹정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맹정호위원

서산 출신 맹정호 위원입니다. 서부평생학습관은 서산에 위치하고 있는데 우리 위원님들 서산방문을 환영하고요, 직속 기관장님들도 서산 방문을 환영합니다. 몇 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연구정보원과 관련해서는 정보원에서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상진로체험과 관련해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자기 조직에 맞게 잘 특색사업을 선정했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보면 자유학기제를 지원하고 진로설계 프로그램 운영에서 학생들의 영상제작을 지원하는 그런 내용으로 이 특색사업이 구성되어 있는 건가요?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예.

맹정호위원

그러면 이 학생들은 대상을 누구로 하고 있나요, 지금?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대상이요?

맹정호위원

예.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초·중·고 학생 전부입니다. 모두를 대상으로 하고요,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맹정호위원

그러면 이 학생들을 어디 집합시켜서 교육을 하는 건가요, 어떻게 하는 건가요?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오는 방법이 몇 가지 있는데요. 하나는 동아리 활동을 하고 싶은 동아리별로 신청을 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다음에는 담임선생님이 필요에 의해서 학급별로 이렇게 오기도 합니다.

맹정호위원

그러면 정보원에 학생들이 와서 이 교육들을 받는 건가요?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예, 그렇습니다. 여러 가지 있습니다. 3시간 프로그램도 있고 또 연수프로그램도 있고, 그냥 시설 견학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있고 그리고 아이들이 직접 와서 방송 같은 것을 하면서 자기들이 제작도 해 보고 하는 것들, 여러 가지 골고루 갖춰있습니다.

맹정호위원

그러면 이 사업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겠네요?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예, 많이 옵니다.

맹정호위원

제가 궁금해서 그랬어요. 이런 것이 어떻게 보면 우리 충청도 시골 지역의 학생들이 접하기가 어려운 분야기 때문에 연구정보원에서 각별한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런데 영상이나 이런 것이 단기간 3시간, 4시간 해서, 기술적인 측면도 있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각 학교의 방송반, 영상반 동아리들이 있잖아요? 이런 데는 상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이 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영상동아리를 어떻게 활성화 할 수 있는가 이런 것도 연구정보원에서 같이 고민해 준다면 아이들한테 좋은 진로 체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요. 하여튼 궁금해서 그랬어요, 이 프로그램은 어떻게 되는지. 다음은 학생임해수련원과 관련해서 말씀드리면 지난해는 수련회, 학생해양수련활동이 저조했던 게 사실이에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여기에 계신 우리 위원님들이 다 알고 있고요. 금년도 계획을 보니까 학생임해수련원 지난해 112명에서 300명, 바다테마 학생수련은 지난해 한 300여 명 참여했는데 금년도는 한 1,500명 참여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아까 업무보고를 하셨는데요.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예, 맞습니다.

맹정호위원

아까 지나오면서 답변에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더 각별한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맹정호위원

그런데 학생들의 참여가, 이렇게 계획이 많아지잖아요? 그러면서도 학생안전 강화를 위해서 학생 10명당 1명의 지도사가 붙어야 되는데 그러면 많은 지도인력들이, 그러니까 담당하는 학생 수가 줄어드니까 선생님들이 더 필요한 거고, 수련활동에 참여하는 학생 수가 늘어나니까 선생님이 또 필요한 거잖아요? 그래서 안전은 예산의 문제를 떠나서 우리들이 관심을 가져야 되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학생지도 전문 인력 위주로 잘 운영을 해 달라는 그런 당부의 말씀을 임해수련원에게는 드리고 싶습니다.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 해양수련활동은 최대 160명까지만 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교수부 인력 8명이 있거든요? 8명이 있는데 거기에서 2명 정도는 각종 장비를 다뤄야 하는 인력이고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던 파트타임으로 2명∼3명 정도를 채용해서 1회 해양수련활동은 80명 정도만 하고 나머지 80명은 육상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서로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면서 운영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학생들 안전에는 최대한 숙고를 해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맹정호위원

혹시 학생들 수련할 때 119나 이런 데에서 와서 하는 교육프로그램도 있나요?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지금 현재까지는 아직 계획이 없고 시작하기 전에 저희가 자체 안전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맹정호위원

일단은 충남도도 여름철이면 119들이 해양 안전을 위해서 많이 참여도 하고, 거기에 보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해상안전 프로그램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제 생각은 소방인력도 바쁘고 힘들긴 하지만 서울 같은 경우는 수학여행 갈 때 일부 대원들이 동행하는 것까지 MOU 체결들을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학생임해수련원도 충남소방본부하고 어떤 MOU 체결을 해서 소방인력들이 업무 공백이 안 생기는 정도 내에서는 학생들한테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훈련 이런 것을 할 수 있도록 그런 노력을 해 주신다면 아이들도 프로그램이 좀 다양화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한번 그거는 추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맹정호위원

서부평생학습관과 관련해서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특색사업으로 인문학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요즘 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TV 보기가 어렵다고 해요. 그건 뭐냐면 사건들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이 사건들이 너무 흉악한 사건들이 좀 많아요. 그런데 사고를 일으키는 대상도 어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까지 좀 그렇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됐는지는 모르겠는데, 여러 요인들이 있을 거예요, 사회적으로. 그런데 그중의 하나가 입시 위주의 교육, 경쟁에 내몰리는 아이들,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 이런 것들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인문학을 강조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인문학 프로젝트 운영을 잘하고 계시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러면 주로 누구를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들을 하는지 좀 궁금해요.
상현

남상현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장

운영 대상은 저희 학생이 주가 되겠습니다. 초·중·특수, 서산에는 또 지리적으로 서산성봉학교라는 특수학교도 있는데 사실 그쪽 성봉학교는 MOU까지 이렇게, 교육과정 운영 중에 조금이라도 사람다운 삶의 영위를 위해서 지역학습관이 지역민보다도 우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우선 도서관이라든지, 학교에 가서는 인사를 잘해요. 그런데 여기 오면 어른들도 계시고, 부모님들도 같이 오시고, 이웃집 아줌마도 만나는데 보면 학교처럼 그렇게 규율이 잡힌 그런 삶의 생활은 조금 여기가 덜하고 있지 않나, 여기서도 어른들이 보는 그런 사람다움을 만들기 위해서 작가도 초청하고 또 그런 책을 선정해서 읽어보는 그런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맹정호위원

프로그램을 보니까 독서지도를 좀 많이 하고 초청강연 그리고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내용들이 있어서, 그런데 제가 볼 때 초등학생들은 사실 다양한 독서가 가능한 시기인 것 같아요. 제가 지켜보니까 아마 생애 중에서 제일 많이 책을 읽는 때가 초등학교 때가 아닌가 싶고, 초등학교는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가 심성이 그래도 좋다고 봅니다. 또 반대로 고등학교 2학년, 3학년 학생들은 대학 진학과 관련돼서 공부하다 보니까 저는 다른 생각할 시간이 없어서 괜찮다고 보는데, 지금 문제는 우리 사회가 ‘중2병’이라고도 하잖아요? 보니까 중학교 2학년, 3학년, 고등학교 1학년 여기에 낀 나이들이 사실은 인성교육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봐요. 그래서 저는 이 인문학 프로그램이 아주 훌륭한 프로그램인데 대상자들 나이 대 학년, 중학교 2학년, 3학년 학생들을 좀 더 집중해서 이런 프로그램들이 되는 게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상현

남상현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장

예, 고마우신 말씀을 주셨습니다.

맹정호위원

하여튼 참고해 주세요.
상현

남상현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장

예, 연구하겠습니다.

맹정호위원

유아교육진흥원은 앞에 서형달 위원님이 말씀하셔서 굳이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은데, 지난해에 보면 9개 과정 교원연수가 있었는데 이 9개 교육과정 중에서 요즘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교사에 의한 사고, 폭력 이런 것들과 관련된 교육 과정이 있었나요?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유아 안전에 대한 것 있었고요.

맹정호위원

그러니까 아이들 행동을 통해서 안전을 지키는 거하고 어떤 시설물에 대한 이런 교육은 있었지만 선생님들로 인해 발생하는 안전 이런 문제에 대한 교육 과정은 없었죠?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맹정호위원

지난해에 없었죠?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맹정호위원

그러면 2015년도는 그런 내용들이 있나요?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검토해서 교육연수 과정에 넣을 때 참고하겠습니다.

맹정호위원

충남도교육청이 학생들을 상대로 바른 품성 5운동도 한동안 열심히 캠페인을 하고 했었어요. 그런데 이 캠페인 기간에 사실은 또 충남교육청의 학생들이 아니라 교사와 관련 직들이 바르지 못한 품성이 좀 문제가 됐던 시기입니다. 지금 안전에 대한 문제도 학생들의 행동으로 인한 안전과 학교폭력이 늘어나긴 하지만, 큰 폭력들은 줄어드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교사에 의한 어떤 사건사고들은 우리 교사들에 대한 교육들이 빠져있기 때문에 또 발생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런 문제들이 자꾸 커질 것 같아요. 이게 CCTV로 감시한다고 해서 될 문제도 아니고 그래서 아까 제가 서부평생학습관, 인문학을 강조하는 게 참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말씀드렸듯이 우리 유아교육을 담당하는 선생님들을 상대로 한, 대개 선생님들은 잘하시고 계시지만 그런 문제에 대해서 강조할 필요가 있다, 교육과정 프로그램에 그게 없는 건 좀 문제가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개선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알겠습니다.

맹정호위원

말씀 고맙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맹정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종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문위원

김종문입니다. 제가 오늘 아침, SBS 뉴스더라고요, 8시에 뉴스를 우연하게 보게 됐는데요. 거기에 여성가족부가 올해 설문조사를 통해서 발표한 자료 중에 “청소년 삶의 만족도가 80점이다.”라고 이렇게 발표를 하면서 상당히 보도하는 기자 분들하고 사회자가 “너무 엉뚱하다.” 그래서 아마 그런 부분들을 취재해 가지고 서로 기자분하고 대화하면서 뉴스를 보도하는 것을 접했거든요. “3년 전에 비해서 우리나라 청소년들 삶의 만족도가 월등하게 높아졌다, 80점이다.” 그래서 기자분이 여성가족부하고 다시 한 번 인터뷰를 했는데 여성가족부 대답은 “우리가 직접 설문조사한 게 아니고 위탁한 거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 이렇게 자막에 나오면서 인터뷰를 하더라고요. 얼마 전 TV 뉴스에 나오기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삶의 만족도가 54.7점으로 OECD 국가 중 압도적으로 꼴찌라는 그런 발표가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오늘 여성가족부에서 “청소년 삶의 만족도가 80점이다.” 이렇게 발표를 했어요. 그리고 “우리가 설문조사한 게 아니라 위탁한 거기 때문에 우리는 잘 모르겠다.” 그래서 제가 이 뉴스를 접하면서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이나 이런 내용들을 보면 아마 우리도 청소년, 이런 형태로 운영이 잘 돼 왔다고 하면 우리 충남에 있는 청소년들의 삶의 만족도도 한 80점 정도 되지 않을까, 이렇게 저는 보여지거든요? 여기 자료에 보면 행복이나 꿈, 상생, 소통, 인성 모든 분야에서 하고 있는데 자칫 우리가 이렇게 보고에 따른 추진계획 이런 거에 매몰돼서 있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해 보네요. 그래서 올해 2015년도 예산현황을 보니까 또 사업비가 우리 4개 기관 다 감소돼 있더라고요. 사업비는 감액이 됐는데, 신규 사업이나 새로운 것을 하려고 하면 예산이 더 들어가기 마련인데 감액되고도 이렇게 올해도 또 하시겠다는 여러 가지 사업들이 차질 없는지, 새롭게 하겠다고 하면 예산이 필요할 텐데요. 그건 그렇고요, 그래서 자칫 이렇게 우리가 추진하는 계획이 그냥 계획으로 끝나고 이렇다 할 성과나 또 지난해에 운영했던 부분에 대한 문제점이나 개선할 점은 없는지 돌이켜볼 그런 것들이 전혀 자료상에는 찾아볼 수 없다. 그러니까 그동안도 계속 잘해왔다고 이렇게 받아들여야 맞는 건지 그래서 모든 일에는 추진개요도 있지만, 추진계획이 있고 또 기대효과도 있지만, 전년도에 해 왔던 대부분의 사업들을 하는 건데 그 사업에 대한 어떤 피드백이 없다는 거, 그런 게 있어야 또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의 개선점도 새롭게 만들어내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제 질의드리겠는데요, 학생임해수련원이나 유아교육진흥원 같은 데는 많은 학생들, 유아원들을 상대로 해서 교육도 하고 하는데 그런 시설 이용자의 만족도를 한번 설문조사를 통해서 좀 알고 계신가, 혹시라도 조사해본 게 있고 그렇게 조사된 내용들은 어떤지 이런 게 좀 궁금하고요. 또 각 기관들, 올해 차별적인 신규 추진 사업들이 뭐가 있는지 좀 말씀해 주시고요. 또 우리 연구정보원에서는 효율적인 교육행정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서 시스템 정보 보호 기능을 강화하시겠다고 하고 또 정보보호시스템 보안성도 개선하시겠다고 하시고 운영체계 및 프로그램도 개선하시겠다, 이거를 어떻게 개선하시겠다는 건지, 거기에 따른 예산은 수반이 돼있는지, 사실 서버나 보안장비 이런 장비 교체하는 게 적잖이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 건데 그런 부분은 어떻게 계획하고 계시는지 답변해 주시고요. 임해수련원에 올해 2015년도 ‘어울림⁺ 수련활동 운영’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신다고 이렇게 업무보고를 주셨는데…….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예,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제가 내용들을 이렇게 보니까 1박 2일로 실시하는 거고 운영 내용에 보니까 인성·생태·환경·안전교육, 뉴스포츠 활동 강화, 기타 특강, 만들기 체험, 레크리에이션, 제가 볼 때 별다른 내용들은 없고 그냥 이름만 정해 가지고 ‘학급사랑⁺ 캠프’, ‘가족행복⁺ 캠프’ 이렇게 이름만 만들어진 걸로 보여요. 그다지 다른 거는 없는 것 같고 그래서 학생들한테 제가 왜 설문조사를 통해서 만족도 같은 것도 조사해 보시라는 게 기관에서만 알고 있는 거하고 또 학생들이 이용하는 거, 저도 임해수련원에서 1박을 해 보니까 사실은 요즘 젊은 친구들은 깨끗한 시설, 현대식 시설 같은 것을 요구하는데 거기에서부터도 이렇게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말씀드리고요, 서부평생학습관에서는 작년도에 노후 컴퓨터를 교체하셨네요?
상현

남상현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장

예.

김종문위원

그다음에 대강당 노후 냉방기도 교체해서 시설보강이나 이런 환경개선하시는 데 작년에 주력을 하셨는데 혹시 새롭게 나오는 책 같은 거는 얼마큼 구입하시는지?
상현

남상현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장

저희가 전년도에는 장서구입비로…….

김종문위원

이따가 순서대로 답변해 주시고요, 유아교육원은 올해 도교육청으로부터 유치원 평가 운영에 대한 업무를 이관을 받으셨어요?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아직 이관되지는 않았고요, 이관될 계획이라고만 보고를 받았습니다.

김종문위원

계획이신데, 그동안 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번 또 업무보고 때도 그 말씀드린 것 같은데 아주 작은 거에서부터 개선이 있어야겠다 하는 말씀드리면서 유아교육원 내에 휴지통, 쓰레기통 설치 이것도 말씀드리고…….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설치했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다음에 유아교육원이 홍성에 있다 보니까 타 지역에서 교육받으려면 다 와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 데서 오는 불편함도 일선에서는 얘기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병설이든 단설이든 사립유치원들이든 일선에서 유아교육을 하는 데에 차질 없고 좀 더 나은 교육자료 같은 것도 제공하면서 지원하고 서포터해 주는 그런 기관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자칫하면 유아교육원이 갑의 입장에서 행사할 수 있다, 갑의 입장에서 볼 수 있다, 더군다나 유치원 평가도 유아교육원에서 업무 이관을 받아서 하는 거면 자칫하면 그런 거에 좀……. 이관 계획이 있는데 그러면 유치원 평가는 어떤 거를 갖고 평가하는지 그것도 이따 순서대로 답변해 주시고요. “누리야! 그래프랑 놀자!” 저는 이 내용만 들어 갖고는 뭔 말인지 모르거든요? 교수학습자료를 개발하셔서 700부를 보급하셨다는데 “누리야! 그래프랑 놀자!” 그냥 간략하게…….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이따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직속기관들 올해 주요업무 보고를 하면서 여전히 저는 2014년도와 크게 변함없는 보고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요. 제가 오늘 아침에 여성가족부에서 우리 청소년 삶의 만족도가 80점으로 발표된 거를 기자들이 “이거는 말도 안 된다.” 하면서 조롱하듯이 다시 한 번 이거를 얘기한 거를 볼 때 우리 교육청도 혹시라도 그런 부분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것으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김종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덕빈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송덕빈 위원입니다. 교육연구정보원 김도석 원장님을 비롯한 네 곳의 직속기관 기관장님들 주요업무 보고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 첫 번째 질의는 정보원 업무보고 10쪽에 대한 내용입니다. 학교 홍보 및 행사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적극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홍보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에 대한 실적이 얼마나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요, 또한 출장 등을 감소하기 위해서 충남교육 영상회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그 실적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지금 말씀드립니까?
덕빈

송덕빈위원

예, 말씀 주십시오.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우선 학교홍보 동영상 실적 및 현장반응에 대해서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학교홍보 동영상 제작을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돼 가지고 우선은 영상제작 동아리가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해서 시범적으로 운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홍성여고, 갈산고, 공주고등학교 이렇게 3개 학교를 대상으로 해서 학교홍보 동영상을 제작해서 보급을 했고요. 올해는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서 제작이나 이런 것 등을 보다 더 간편하게 해 가지고 많은 학교에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홍보를 적극 해서 희망 학교들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타 동영상은 여러 가지 제작 종류들이 많이 있는데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교육현장 중계 및 고화질 생방송 서비스 73편, VOD하고 AOD 제작을 약 238편을 했고 동영상클립이나 이런 것도 600편 정도, 오디오북 이것도 한 50편 정도 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충남교육미디어센터에서 이걸 하고 있는데요, 저희 본원에 보면 여기에 전문인력이 한 명밖에 근무를 지금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모든 수요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기가 매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애로점이 있다는 것도 곁들여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영상회의 시스템 그 숫자는 제가 정확히 지금 파악을 못 하겠는데 추후에 문서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이것도 본원은 물론이고 도교육청에서 활용을 많이 해서, 그동안 출장비나 이런 것 등을 많이 감소를 해서 현장에서도 수업결손이나 이런 것들이 적고 또 경비절감 측면에서 아주 반응이 좋습니다. 그래서 어제도 부교육감님께서 본원을 방문하셔서 그 시설을 보셨는데 올해에는 더욱 이것 좀 확대를 해서 일선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쪽으로 접근을 해 보자는 말씀도 있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홍보를 많이 해서 더욱더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고맙습니다. 우리 원장님들께서 하고 있는 일들 보면 참 열심히 하신다라고 의회에서 치하를 드리고 싶습니다. 조금 전에 우리 원장님께서 몇 대가 되는지 파악은 못 했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감사관실에서 실시한 청렴도 연극제를 제가 참석해 봤습니다만, 혹시 보셨죠?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예.
덕빈

송덕빈위원

원장님들 네 분 공히 계십니다만, 원장님들께서 하나하나 챙길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파악이 안 됐다고 하는데 그날도 내가 그걸 보면서 저 자신, 의정생활하면서 느꼈던 점이 있습니다. 그냥 밑에 부하직원들한테만 미루고 나는 모르쇠 하고, 나중에 책임을 지게 되면 밑에 사람들이 잘못했다는 이런 이야기를 제가 그 연극에서 봤는데 정말 우리 원장님들께서 일을 좀 가급적이면 챙기셔서 오늘 이런 장소에서 있을 때 몇 개 정도는 얘기가 나왔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임해수련원에 대한 질의가 되겠습니다. 2014년도 대천유람선 외 6개 업체와 MOU를 체결했다는데 작년도의 실적은 얼마나 있는가 말씀을 주시고 또 나아가서 체험하는 과정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체험장도 있다고 말씀을 하셨죠?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예.
덕빈

송덕빈위원

본 위원이 대안으로 말씀을 드린다면 그것이 있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초등학교 학생들이 체험활동할 때는 가급적이면 학부모님들까지 모셔서 체험활동도 보시게 하고 또 어떤 사고 대책의 일환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직 말씀을 못 들어봤기 때문에. 그래서 초등학교라면 학부모들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줄 수 있는 길이 있는지, 있다고 한다면 그리하면 좋지 않겠느냐 생각을 해 봅니다. 답변 주십시오.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임해수련원장 장재형입니다. 모든 수련활동에 학부모들을 참여시키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금년도에 신규사업으로 하고 있는 가족행복 캠프 이것은 학생 한 명과 부모 한 명 그래서 두 명씩 해서 50가족을 초청해서 수련활동을 운영하려고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잘하셨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하시고 혹여 수련 현장에 나갈 때 우리 원장님, 같이 나가보신 일이 있습니까?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수련활동 시작을 안 해서 없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아, 여기 오신 지 얼마 안 되니까?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예, 그렇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2015년도 한 해는 가급적이면 우리 원장님이 시간 되신다면 현장에 나가서, 원장님 계신 거와 안 계신 거와 다릅니다. 그러니까 가급적이면 위에 계신 분들이 참여해서 하나하나 챙겨서 어떠한 사고 없는 한 해가 되기를 원장님께서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알겠습니다.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이상입니다. 다음은 서부평생학습관 소관 질의가 되겠습니다. 고객 불편사항 제로 운동 전개가 있습니다. 그간 평생학습관에 나오셔서 모든 것을 체험하고 본인이 직접 하시면서 민원이 접수된 게 있습니까?
상현

남상현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장

제가 1월 1일 자, 전년도 저희 홈페이지를 한번 슬쩍 들춰봤습니다. 그래서 한 두 건 정도 있는데 어떤 직원이 구체적으로 “원에 이게 어떻다.” 이런 얘기를, “친절하지 못하다.” 그런 표현도 들었고 또 일부는 여기가 주차 문제라든지 이런 게 일부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학교하고 같은 주차장인데 그런 소소한 얘기를 듣고 또 저희가 도서관 기능을 하고 있는데 여기 이용자들이 요새는 핸드폰을 공부하다가 가끔 나와서 더 멀리 하는 게 아니고 복도에서 전화를 하다 보니까 일부가 저희 직원들한테 의견을 제시하는, 그래서 전년도에 아마, 내려가시다가 시설을 이렇게 보시다 보면 3층하고 4층에 전화기가 없는 전화박스를 빨간통으로 이렇게 만들어서 개선하는, 그래서 하나라도 듣고 불편함이 있다고 하면 여기에 근무하는 학습관 직원들은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그거에 대한 개선 노력을 해야 되겠다는 그런 방향을 설정했던 겁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아마 민원이 다양할 겁니다. 그런 것을 잘 귀담아 들으셔서 그분들의 말씀을 따라주는 것이 실무직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장님께서 그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상현

남상현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장

명심하겠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이상입니다. 또 유아교육진흥원장님 질의가 되겠습니다. 혹시 우리 공립이나 또 병설이나 사립이나 유치원 중에 급식실이 없는 곳이 있습니까?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지금 제가 알기로는 거의 초등학교 병설이면 급식을 100% 하고 있고요, 단설 같은 경우도 하고 있고 사립도 지금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00%.
덕빈

송덕빈위원

지금 급식실이 없는 유치원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우리 원장님께서는 그런 곳을 챙겨 주셔야 됩니다. 그런 것을 챙겨서 예산 요구하고, 우리가 모든 걸 잘한다고 해도 지금 유아들 “급식, 급식” 하는데 급식실이 없다면 잘못된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급식실이 없는 곳이 어디인지 좀 파악해서,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챙겨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고 또 3세에서 5세의 어린아이들이 부모와 떨어져서 어린이집에 왔을 때, 어린아이들이 부모와 떨어져서 그 현장에 왔을 때 많이 울고 또 선생들을 어렵게 하는 경우가 있다는 말씀 들으셨습니까?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저희 진흥원에 체험 오는 아이들이, 현장에서는 이미 그 유치원에서 오고 있고 거기까지는 진흥원에서 할 일이 아닙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그러면 이제 유치원도 관리하고 계시다고?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아니죠, 그거는 도교육청 유아교육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아, 유아교육팀이 따로 있습니까?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덕빈

송덕빈위원

그렇다면 그쪽에 제가 기회 된다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송덕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질의할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고, 중식과 휴식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익환

유익환위원

제가 한 말씀…….
성현

홍성현위원장

예, 유익환 위원님.
익환

유익환위원

실은 질의 않고 그냥 가려고 했는데…….
성현

홍성현위원장

답변은 오후에…….
익환

유익환위원

아닙니다, 일문일답으로 그냥 할게요. 4개 직속기관 기관장님, 여기까지 오셔서 업무보고를 하게 됐네요. 서부평생학습관이야 여기서 하니 좀 쉽겠지만, 교육연구정보원이나 학생임해수련원 또 유아교육진흥원, 여기까지 업무보고 준비해서 오시느라고 수고하셨고 또 서부평생학습관에서는 이런 자리 마련하느라고 여러 가지 공을 들였습니다.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오늘 이 보고를 들으면서, 아까 김종문 위원님이 그 말씀을 하시더라고. 매년 똑같이 되풀이되는 일만 이렇게 반복되고 있는 거 아니냐라고 하는 김종문 위원님 말씀에 저도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그러면서 사회가 변하고 환경이 변하면 거기에 따라가도록 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인데 우리 교육도 그러한 방향으로 바뀌어졌으면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드리고요, 지난해 우리는 행정사무감사를 했습니다. 4개 기관은 행정사무감사를 안 받았나? 행정사무감사 받은 부분에 대해서 “2015년도에는 위원님들의 지적에 대해서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한 언급 한마디라도 있어야 되는데 여직 봐도 여기에도 한마디 없고 또 우리 기관장님들, 거기에 대한 말씀 하나 없으십니다. 여직까지 그렇게 왔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거는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오늘 이 자리에서 업무보고하는 게 우리 도민들한테 하는 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위원들의 질의, 지적 이런 것 또한 도민들을 대신해서 하는 일인데 어쩌면 이럴 수 있을까? 이게 곧 충남교육행정의 수준 아니겠는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실망스럽습니다. 또 그리고 이 자리에서 2015년도 각 기관별 “이러이러한 일을 하겠다.”라고 많은 준비를 하셔서 오늘 이렇게 위원들한테 설명을 하는 자리인데, 위원님들이 또 하시는 이런 말씀들은 도민을 대신해서 “이런 방향은 어떻겠느냐?”라고 하는 거거든요. 잘하고 있지만, 잘하고 있는 것을 더 한 번, 더 잘되는 거로 이렇게 해 보자 하는 그런 뜻 아니겠어요? 거기에 4개 기관장님, 다 동의하시나요? 위원님들 말씀, 물론 충족 못 시키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가능하면 위원님들이 하시는 말씀, 각 기관 운영하면서 반영을 시켜 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 교육연구정보원.

「예」하는 기관장 있음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일문일답으로 할게요. 교육연구정보원, 어떻게 보면 우리 교원들, 교사들을 교육시키는 기관이잖아요. 그리고 프로그램 만들고 주로 그런 일 많이 하잖아요. 교원들, 교육자들 교육훈련시키고 하는 그런 일 많이 하시죠?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예, 교원들, 일반직도 하고 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래서 어떻게 보면 충남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이 교육연구정보원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우리 교원들이 정말 바른 인성을 갖고 또 그런 인성의 바탕 위에서 그것이 학생들에게 전달되게 하는 그런 일, 저는 교육정보원에서 일부분, 상당 부분 담당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러한 사명감들을 가지고 계시는지 그러한 생각이 들어서 금년에 좀 더 관심을 기울여 달라, 더 구체적으로 안 할게요. 시간이 없어요. 우리 위원님들 어디 가서 식사도 하셔야 되고 저도 빨리 어디를 또 가야 되는 상황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예,알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리고 학교문화의 개선이라든지 또 교육의 전문가적 수준을 높여주는 그런 일을 하고 계신 거 아니에요. 거기에서 그 선생님들이 나가서 학생들 교육시키고 하는 거에 의해서 충남교육의 질 문제라든지 이런 게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것을 소홀히 하지 말아 주십사, 좀 더 한 번 살펴봐 주시라 이런 부탁의 말씀 올립니다.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예, 유념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임해수련원, 여러 가지 말씀을 주셨어요. 학생 또 교직원이라든지 일반 직원들에 대한 수련도 하고 있고, 왜 수련할까요? 학생들에 대해서는 수련을 통해서 어떤 품성을 키우는 그런 주목적 아니겠습니까? 바르게 키우려고, 담력도 키워주고 그런데 지난해 안전문제 때문에 지금 거의 안전문제로 쏠리고 하는데, 학생임해수련원에서 하는 데는 안전문제는 확고하다고 봅니다, 저는. 왜? 다른 일반 사설기관이 하는 거와는 달리 더 그 부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정말 말 그대로 우리 학생들의 담력도 키워주고 그 수련활동을 통해서 정말 인간다운 인간, 학생다운 학생이 되도록 하는 데 노력을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 말씀드릴게요.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렇게 하시고 임해수련원의 예산이 1억 3,000인가 얼마가 증액이 됐어요. 그런데 이게 전부 다 일반운영비로 들어갔어, 시설이나 이런 데로 들어간 게 아니라. 일반 시설비라든지 이런 부분에는 줄었는데 1억 3,000이 운영비로 증액이 됐더라고요. 그런데 그 운영비는 뭐하는 데 들어가는 겁니까?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주로 일반운영비 증액이 된 것이 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우리 학생임해수련원 해양수련을 할 때 지도자들이…….
익환

유익환위원

안전문제에 관해서 다 예산이 들어간 거로 저도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예, 학생 숫자가 줄어들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잘 운영하세요. 제가 그래서 안전문제 조금 전에 말씀드렸잖아요? 탄력적으로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의 다 인건비성 아닙니까, 이게?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맞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렇지요?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꼭 그렇게 해야 되는 건지에 대한 것은 다시 분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알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또 서부평생학습관, 아까 존경하는 맹정호 위원님께서 말씀이 계셨습니다. 인문학, 물론 서부평생학습관에서도 인문학에 대한 말씀하시고 또 남부평생학습관도 인문학에 대한 그런 업무보고 내용이 들어갔어요. 정말 인문학처럼 더 좋은 학문이 어디 있을까요? 사상, 철학,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 어떻게 보면 어려운 학문이에요. 그런데 서부평생학습관, 남부평생학습관에서 인문학에 대한 중요성을 말씀하시면서 업무보고를 이렇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성봉학교를 대상으로 해서 하겠다라고 하는 서부평생학습관장, 서부평생학습관의 업무보고 ‘아, 이거 참 너무 즉흥적이다.’ 즉흥적이다라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무슨 이유로 인문학에 대한 강좌나 또 인문학 업무에 대한 비중을 늘렸는가라고 하는 배경은 잘 모르겠는데 아까 맹정호 위원님, 정말 좋은 지적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 다시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시겠어요?
상현

남상현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장

예, 하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인문학의 정의에 대해서 학습관장님 말씀 한 번 해 주세요.
상현

남상현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장

저희가 책을 다루는…….
익환

유익환위원

우선요, 이렇게 하세요. 우선 내부적으로 전 직원하고 여기 관여하는 분들하고 인문학이 뭔지에 대한 것을 잘 설명하셔서 이거를 누구한테 해야 될 것인지 또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될 것인지 그런 방향으로 설정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상현

남상현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즉흥적으로 가면요, 이게 진정한 의미의 인문학에 대한 교육이라든지 이런 것이 안 됩니다. 잘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현

남상현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장

위원님, 성봉특수학교 관련해서는 맨 마지막에 전체 우리 학생…….
익환

유익환위원

아니, 아까 그 말씀 주셔서 학생 일부분, 전체의 일부분.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문학에 대한 연구 또 그리고 인문학에 대한 강좌는 계속 더 확대돼야 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그리고 후원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정말 서부평생학습관에서 하는 인문학 강좌라든지 인문학 교육에 대한 이 부분이 더 크게 발전되기를 기원하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상현

남상현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 좀 제가 길어지네요. 유아교육진흥원장님, 유아교육진흥원에서는 주로 유치원 교사님들에 대한 교육도 하고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그러잖아요?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유치원 교사, 유치원 학부모 그리고 원생 이렇게 하는데 요즘 유치원에 대해서 가장 큰 문제가 교사의 질 때문에 그렇거든요 교사가 (손을 들어올리며) 이걸 휘둘렀잖아요. 그래서 사람이 나가떨어지고 또 그러면서 계속 속속들이 지금 나오고 있잖아요. 발견된 거는요, 지금까지 보도되고 알려진 건 아주 빙산의 일각이에요. 지금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이 정말 보내기가 어려워, 유치원. 유아원, 유치원이나 이런 데 보내기가, 정말 뻔히 그런 일이 진행되는 걸 알고 있는데 다 맞벌이를 하다 보니까 안 보낼 수 없는 그런 상황이에요. 결국에는 이게 어디서 다 비롯된 거냐? 유치원의 교사들에 의해서. 다만, 공립이라든지 병설유치원이라든지 이런 데는 좀 덜하지요. 그런데 이게 사립유치원에서 많이 발생되는 일들이잖아요. 그래서 유치원교사 분들에 대해서 교육하고, 주로 공립 쪽 많이 하는데 이제 사립 쪽도 그런 기회가 있으면 그분들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데에 치중을 두셔서 우리 충남에서는 적어도, 적어도 유치원에서 뭐한 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그것은 교사의 양심 아래, 다만 그 부분을 지도·단속하는 기관을 교육청에서 다 하지요. 기관도 그렇게 합니다. 거기 들어와서 교육받는 교사님들한테 그렇게 해 주시고. 자, 이게 곧 마치겠습니다. 감사 몇 건 받았어요, 교육정보원장님?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감사요?
익환

유익환위원

예, 지난번 행정사무감사요.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지적사항?
익환

유익환위원

지적사항. 감사 지적사항이었던, 우리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사이버스쿨 문제하고요.
익환

유익환위원

다 개선됐습니까?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예, 전산…….
익환

유익환위원

그건 언제 보고하려고 그래요?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
익환

유익환위원

자, 됐고 또 임해수련원은 어떻게 됐나요?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저희 임해수련원 지적사항은…….
익환

유익환위원

물음이 없었어요? 물음과 답변이?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그것은 당연히 있었겠죠.
익환

유익환위원

어떻게 했는지를 말씀해 주셔야죠. 그러니까 이거 이렇게 하세요. 지금 당장 준비하려면 여러분들 다 힘드시고 어려울 겁니다. 그러니 추후에 이거는 별도로 설명해 주셔야 됩니다. 다 같이 들어주세요. 이 부분은 오늘 이 자리에서 했어야 되는 사항입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이 포함이 안 돼서 대단히 유감스럽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위원장님, 이거는 다음에, 뭐든 있겠죠. 어떤 형태로든 이거에 대한 말씀이 있을 건데, 오늘 이러이러한 말씀을 드리면서 저의 질의는 이걸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유익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휴식과 중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2시30분 정회

14시07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아마 김종문 위원님 답변만 남았는데요, 본 위원도 간단하게 질의를 드리고 나서 답변을 듣겠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잠시 후에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현장을 방문하는 이유는 아시겠지만 현장의 소리를 듣고 또 현장에서 저희 위원들이 실질적으로 어떤 부분이 필요한가도 참고하기 위해서 왔다라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질의사항은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의 직원현황에 교육행정직 9급이 한 명도 없는데 원래 없어도 되는 건지, 정원을 못 받은 건지 이따 답변해 주시고요. 유아교육진흥원은 전문직에서 교육연구관이 없고 전산직 6, 7, 8, 9급, 사서직이 없는데 없는 이유를 이따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고 나서 4개의 직속기관에서 이런 사업을 좀 하고 싶은데 예산이 수반 안 되는 게 있으면, 이러이러한 사업을 한번 하고 싶은데 돈이 수반되잖아요? 그 부분이 있는 기관이 있다면 이따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일단 김종문 위원 답변을 차례대로 해 주시는데 제 것도 답이 되면 해 주시고, 답이 안 되면 이따 차후에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김도석 원장님부터 차례대로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앉아서 하세요, 거기서. 김종문 위원님, 일문일답식으로, 궁금한 거 있으면.

김종문위원

예.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교육연구정보원장 김도석입니다. 존경하는 김종문 위원님께서 주신 질의 두 가지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의 내용 “2015년 신규 사업이 있느냐?” 하는 물음을 주셨습니다. 본원은 원의 특성상 신규 사업을 개발해서 운영하기보다는 전년도에 실시했던 여러 가지 사업들에 대해서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그때그때 조사하고 또 현장 요구를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해서 개선해야 될 점이라든가 문제점 이런 것 등을 파악해서 축소할 사업은 축소하고 일몰할 사업은 일몰을 하고 그리고 보완하고 확대할 사업들을 선정해서 질적인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작년에도 실시했던 상설 진로캠프가 있는데 그 상설 진로캠프는 작년에는 도내 5개 권역으로 나눠서 그 권역에 해당되는 대학교에서 상설 진로캠프를 개최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다 보니까 많은 학생들이 희망을 함에도 불구하고 수용인원이 적어서 참여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아이들을 최대한 수용하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것을 논의한 끝에 올해는 이것을 대학별, 권역별로 하는 것보다는 아이들이 희망하는 캠프를 주제별로 해 보자, 이렇게 해서 주제별로 접근해서 대학교에 응모하도록 했는데 아직 확정은 안 됐습니다만, 9개 대학교에서 신청 희망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올해는 보다 더 아이들이 좋아하는 또 희망하는 아이들을 더 많이 수용할 수 있는 상설캠프로 운영될 것 같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이 질적으로 우수한 내용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질의해 주신 효율적인 교육행정정보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정보보호 기능 강화 및 보안성 개선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희 전산운영 이쪽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우선 감사를 드리고요. 아시는 것처럼 저희 연구정보원이 크게 연구업무하고 정보업무를 나눠서 하고 있는데 정보업무의 업무량이 계속해서 해마다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잘 아시는 것처럼, 언론에 보도되는 것처럼 여러 가지 해킹문제라든가 안전문제 이런 것들이 화두로 대두되고 있는데 그래서 저희도 이러한 정보시스템을 어떻게 하면 보안을 철저히 해서 시스템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느냐에 아주 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선 전제로 말씀드릴 건 정보보호라든가 보안성 이쪽 문제는 각 시·도교육청이 별도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근간은 교육부 지침에 의거해서 실시를 합니다. 그것을 전제로 말씀을 드리고요. 먼저 2015년 시스템 정보보호 기능 강화 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현재 운영 중인 침입 차단시스템 및 가상 사설망 장비를 분리·구축해서 보안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약 3억 4,000정도 됩니다. 그리고 문서에 개인정보 포함 여부를 점검하는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모니터 화면에서 화면 내용들이 캡처되어서 외부로 유출되기도 하는데 그걸 방지하는 소프트웨어도 구입해서 활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으로 두 번째로는 2015년 시스템 보안성 개선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나이스 시스템 보안 취약점 분석 및 평가를 한 뒤에 보안대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우선 정보보호 쪽에 403개 항목이 필요한데 403개 항목에 대한 하나하나의 취약점을 분석해서 그 분석 결과에 나타난 문제점이나 이런 취약점은 계속적으로 보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사이버위기 대응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교직원 메일 해킹훈련이 있는데요. 교직원들에게 해킹문자 이런 것 등을 보냅니다. 보내면 그거에 어떻게 학교에서 각 교직원들이 대응하는지를 살펴서 어느 정도 여기에 넘어가는지 또 이런 것 등을 파악해서 대책을 수립해서 지도 등을 하고 있습니다. 또 디도스 대응훈련도 실시하고요. 그리고 서버 운영체제를, 2015년 7월부터 윈도우 2003이 중단됩니다. 그래서 2008로 업그레이드를 올해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장님께서 질의해 주신 내용은 이따가 답변을 별도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김종문 위원님, 추가질의 없어요?

김종문위원

예.
성현

홍성현위원장

다음에 장재형 원장님.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학생임해수련원장 장재형입니다. 김종문 위원님께서 첫 번째 질의해 주신 임해수련원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서 개선사항을 반영하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을 주셨습니다. 저희 수련원에서는 수련활동 기수별로 모든 학생들에게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설문 내용은 프로그램, 교육요원, 시설환경, 급식 등 4개 분야 20개 항목에 걸쳐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4년도에는 세월호 여파로 해서 많은 인원이 수련활동에 참석하지 못한 관계로 학생임해수련활동 3회 112명, 바다테마 학생수련활동 4개 기 311명에 대해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바 있었습니다. 만족도는 학생임해수련활동이 95.7%, 바다테마 학생수련활동이 95.6%로 좀 높게 나왔습니다. 실질적으로 프로그램 내용에 대해서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좀 높게 나왔으나 수련 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분석이 됐습니다. 학생들의 불만사항을 좀 더 심층적으로 분석해서 수련활동 프로그램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김종문 위원님께서 두 번째로 질의하신 2015년도 금년도 신규 사업에 대해서 물음을 주셨습니다. 금년도 신규 사업은 학급사랑 캠프 및 가족행복 캠프입니다. 신규 사업을 개설한 이유로는 해양활동 비수련기에 학생수련활동을 확대하고 소규모 단위로 수련활동을 강화해서 학부모들의 수련활동 참여기회를 확대시키기 위해서입니다. 학급사랑 캠프는 보령지역의 역사문화탐방, 해양과학부 실습선을 이용한 선박 안전교육, 뉴에이지 컬링 등 뉴스포츠 체험활동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으며 가족행복 캠프는 부모와 학생 간의 유대감 강화를 위해 문패만들기, 전문강사의 특강, 부모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신규 사업을 충실히 운영한 후에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서 프로그램을 보완·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종문위원

만족도 조사에서 수련원 시설 만족도는 그냥 “낮다”라고 하셨는데 점수는 몇 점이나 나왔어요?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저희가 5단계 척도로 해서 백분율로 환산을 했습니다. 했었는데, 전체적으로 한 95.7% 정도 나왔는데 프로그램 내용에 대해서는 한 96점 정도 나왔고, 시설 환경에 대해서는 적게 나온 데가 한 92% 정도 나왔고, 높게 나온 데가 한 95% 정도 수준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종문위원

낮은 것도 아니네요. 학생들 만족도에 바다체험이나 이런 게 다 95점 이상으로, 수련시설 만족도도 95점대…….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예, 90점대 초반으로 나왔습니다.

김종문위원

시설을 많이 보강했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일반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시설이다 보니까 그렇게 현대화돼 있지는 못하잖아요.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예, 맞습니다.

김종문위원

저도 이용을 해서 아는데 TV라든지 그런 부분들은 시대에 좀 많이 뒤떨어져 있더라고요. 그다음에 기타 편의시설 이용하는 그런 부분에서도 조금 부족함이 느껴졌었거든요. 물론 성수기 때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래도 학생들이 수련원 시설에 대한 만족도가 95점이라니까 앞으로 시설 보강에 특별히 저기하실 건 없을 것 같은데요.

장내웃음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그런데 지금 저희가 금년도에 위원님들이 예산을 반영해 주셔서 야외수련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다음 달부터 조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약 5월쯤에 완공이 되면 아이들한테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리라 생각합니다.

김종문위원

알겠습니다.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감사합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남상현 관장님, 답변해 주세요.
상현

남상현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장

서부평생학습관 남상현입니다. 김종문 위원님께서 질의를 주신 사항 중에서 금년 시행하는 사업 중에서 신규 사업은 무엇인지 질의를 주셨습니다. 서부평생학습관에서는 신규 사업으로 특색사업의 첫 번째, 두 번째 꼭지가 해당되겠습니다.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교실, 수요 인문학 테마 강연 등의 인문독서 아카데미 운영과 10월 인문주간과 연계한 독서체험 및 초청강좌, 인문학 서평쓰기 대회 등 인문독서 관련한 사업으로 사업 예산은 2,500만 원 정도 소요돼서 알차게 추진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 김종문 위원님께서 신간도서는 2014년도에 어느 정도 했고, 2015년도에는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 질의를 주셨습니다. 2014년도에는 도서구입비 예산 총 1억 2,000여만 원에 관련해서 총 1억 1만 2,270여 권의 책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2015년도에는 재정형편상 이 절반에 해당하는 6,060만 원 정도 이렇게 확보했는데 6,500여 권을 구입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저희 학습관에서는 서산시청에 재정지원을 요청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고, 하여튼 확보된 예산 범위 내에서 우리 지역 주민들이 양질의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료 선정에도, 도서 선정에도 더 심혈을 기울여야 될 것으로,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에 김석곤 위원님께서 저희 특색사업인 ‘행복동행 인문학’ 작가 초청 관련해서 운영 방향은 어떤지 물음을 주셨습니다. 행복동행 인문학 프로젝트 중 작가 초청 계획은 현재 수립 중에 있습니다. 3월 달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본 계획은 사람의 마음을 다스리는 명심보감 및 고전 인문도서 위주로 도서를 선정하고 저자를 섭외하는 등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위원장님께서 물음을 주신 사항은 저희 기관 예를 들어보면 예산이 소요되는 숙원사업을 말씀드려도 되는 건지…….
성현

홍성현위원장

예, 그거 말씀해 주세요.
상현

남상현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장

저희가 시설 사업비를 2014년도에 1억을 지원받아서 오래된 냉·난방기를 일부 교체하고 일부 사업을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계획으로는 올해 추경 때라도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서 냉·난방기 관련 사항이 있고 그와 연계된 난방 관련해서 이중창호가, 집 지을 때 단창으로 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냉·난방비가 한 3,400만 원 정도가 되겠고, 이중창호를 현재 단가로 따져보니까 한 9,000만 원 정도에서 한 1억 2,500정도 이렇게 저희는 생각을 하고 환경조성을 위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의사항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답변 감사드리고요. 제가 작년에 우리 천안지역의 청소년들, 학생들하고 청소년 정책제안 토론회를 가졌어요. 그 토론회에서 학생들은, 평생학습관에도 도서관이 있잖아요? 도서관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더라고요. 자리가 부족하고, 시험기간은 특히나 도서관 자리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는데 이쪽 지역도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공통으로 겪는 문제인 것 같은데 학생들은 그런 제안을 했거든요. 스마트폰 앱으로 우리 도서관의 현황들을 볼 수 있게끔 해 주고 언제든 빈자리가 있으면 확인해서 신청할 수 있게끔 이걸 해 달래요. 아마 그렇게 말씀드리면 우리 교육청에 관계되시는 분들은 이게 무슨 얘기를 하나 전혀 이해하시기 어려울 건데 요즘은 스마트폰에 앱이 있어요. 앱으로 다운받아 가지고 도서관의 위치, 빈자리가 다 앱상에 뜨면 자기가 눌러서 그거를 신청하면 그 자리가 확보되고 또 일정 시간 도서관 자리에 학생이 없으면 결실 처리해 가지고 짐을 뺀다든가 이렇게 해서 도서관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해 주는 그런 데에 좀 제안을 받은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 말씀은 어떤 말씀이냐면, 이미 학생들은 시대적인 변화에 따라서 많이 변했다는 거죠. 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이 변했어요. 그런데 사실 변하지 않고 있는 건 우리 교육 일선에 계시는, 또 교육행정을 보고 계시는, 아니면 학교의 환경이든 선생님이든 또 학부모든 이런 분들이 변하고 있지 않는 거죠, 학생들은 이미 변해서 이렇게 요구하는데. 또 일반 다른 앱으로 그렇게 서비스 제공하는 것들이 많아졌어요. 이제 앱도 다양하게 소비자들 욕구에 충족해서 많이 나오는데 과연 우리 교육청도, 한 예로 도서관 이용에 대한 그런 거지만 그런 쪽에 설치해 보려고 하는 고민조차도 안 하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꼭 하시라는 말씀은 아니고 학생들과 우리 교육청 행정 이런 단절적인 부분들, 괴리감을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도 시대의 흐름에만 묻혀 갖고, 우리 교육도 변해야 되지 않겠나, 학생들은 이미 변했다, 하지만 학교선생님이나 학교 환경이나 여기 평생학습관 운영체계든 이런 것도 아직 변하지 않고 예전의 모습들을 그대로 갖고 있다는 거죠. 평생학습관도 사실 교육청에서 운영하죠? 지자체에서 운영하죠? 또 도시 같은 데는 백화점에서 운영하고 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이게 막 사방팔방에서 다 해요. 그래도 대개의 분들은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백화점 가서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만큼 그분들의 수요에, 오히려 비용을 지불해도 거기가 낫다고 보이니까 그런 데서 활용하고, 여기는 그럴 만한 마땅한 시설이 없어서 지역주민들이 활용하는지는 몰라도 이런 것도 우리도 변해야 된다는 거고요. 나름대로 그런 것도 서로 기관별로 통합해서 같이 고민해서 함께 운영해야 되지 않겠나, 중복적이지 않게.
상현

남상현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장

예, 김종문 위원님! 여기를 이용하는 지역주민, 저희들이 볼 때는 고객이거든요. 좋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지금 저희 도서관 학습관 쪽에 문헌부라고 하는 데가 도서관 일반 열람자들이라든지 이용자들을 관리하는데, 저희가 지금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품목이 있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주신 좌석을 이렇게 한다든지 그 시스템은 실제로 안 되어 있는데, 지금 되어 있는 것이 뭐냐면 전자책이라든지 스마트폰을 이용한 자료 대출·반납, 대출조회, 희망도서 신청 이 정도까지는 저희가 운용을 하고 있다는, 저도 이걸 몰랐습니다, 사실은. 좌석을 관리하는 이런 시스템도 여기에 같이 매칭이 되는 것이 가능하다는 지금 의견을 듣고 위원님께 이렇게 보고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종문위원

본청에서도 나와 계신데요, 학생들이 봉사활동하려고 해도, 조금 유사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려고 해도 봉사활동 기관이 어디인지, 맨날 가는 데 가서 하고 또 본인이 원해서 가고 싶은 유관기관들 그런 데가 정보습득도 어렵고 그래서 협력되어 있는 봉사기관들을 학교 홈페이지에다 올려 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학생들이 거기에 쉽게 들어가서 링크 걸어 갖고 연결시켜 주면 되잖아요, 아이들이 찾아보기도 하고 그렇게 찾은 데 가서 봉사활동할 수 있게끔. 이런 건 우리 교육청에서 조금만 관심 가져주면 이런 것도 아이들한테 제공해 주고 할 수 있는데, 다 아이들 생각보다는 어른들 생각으로 이렇게 이루어지다 보니까 미처 어른들이 아이들 생각을 안 하는 거죠. 아이들은 이런 걸 원하고 있는데 이런 거에 대해서 사실 어른들은 관심이 없거든요. 관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상현

남상현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장

고맙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전호숙 원장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충남유아교육진흥원장 전호숙입니다. 존경하는 김종문 위원님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이용자 만족도 조사한 내용에 대한 물음을 주셨습니다. 저희 진흥원의 연수원 선생님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는 만족도가 97.1%로 굉장히 만족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단체 체험에 대한 만족도는 94.5%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신규사업에 대해서 물음을 주셨습니다. 진흥원의 올해 특색사업으로써 유치원 학부모 참여수업 지원에 대한 운영이 이번 신규사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유치원의 학부모 참여수업 시에 유아교육진흥원을 간다고 하는데 유아교육진흥원이 어떤 곳인지 학부모도 함께 와서 진흥원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4월부터 11월까지 첫째, 셋째 토요일 날 유치원에서 희망을 하면 저희가 진흥원의 건물을 빌려주는 거죠. 대여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예산은 별도로 들어가지 않고 체험 와서 학부모와 유치원 아이들이 함께 하는 것으로, 그리고 그때 저희가 지원을 해 준다고 하면 감성을 키우는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으로 인형극이라든지 음악 콘서트, 뮤지컬 공연을 제공해 주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1차 시범으로 유치원 몇 군데를 실시해 봤습니다. 그런데 굉장히 만족도가 좋아서 올해 특색사업으로 한 것입니다. 세 번째, 유치원 평가에 대한 물음을 주셨습니다. 2014년 유치원 평가가 3주기 평가가 되겠습니다. 「유아교육법」개정에 의해서 유치원 평가가 교육감에게 이양되었습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주기 평가인데 2015년이 2년 차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세부지침은 도교육청 학교정책과에서 수립을 하고 초등은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하고 있듯이 우리 진흥원에서 주관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전국적으로 보면 타 시·도에서는 거의 유아교육진흥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시대적 흐름이고 「유아교육법」에 하도록 되어 있다면 진흥원에서 해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이관되면 저희들이 추진할 계획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네 번째 물음을 주셨습니다. 누리과정 교수학습자료 “누리야! 그래프랑 놀자.” 이거에 대해서 물음을 주셨는데요, 진흥원의 설립목적이 연수·연구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장학자료를 개발해서, 그동안 도에서 개발했던 장학자료를 진흥원에서 개발해 가지고 보급해 줬다라고 보시면 되는데, 지금 현재 예산의 확보가 많다면 모든 유치원에 학급당 지원을 해 주면 좋지만 700부로써 병설은 한 개, 단설은 두 개, 사립유치원 두 개 이렇게 해서 각 시·도교육청이라든지 진흥원, 기타 기관에 보내드렸습니다. 그래서 올해 2014년까지는 이 장학자료를 개발·보급했는데 아쉽게도 2015년에는 예산이 삭감돼서 이게 없습니다. 그래서 2015년 저희 진흥원의 장학자료 연구·보급의 기능은 좀 어렵다, 그래서 아까 위원장님께서 추후 그런 사항이 있으면 말씀해 달라고 하셨는데 지금 같은 맥락이라 추경에 장학자료 개발에 대한 예산이 들어간다면 저희가 또 연구해서 보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지난번 하반기 때 우리 존경하는 서형달 위원님께서 이 장학자료 개발에 대한 물음 주셨습니다. 그런데 어린이집에 대한 물음도 주셨는데, 지금 전체 우리 도교육청 소속에 대한 예산도 부족하기 때문에 이것도 학급당 주지 못하고 원당 기준으로 줬다는 말씀을 보고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흥원이 갑을 관계가 되지 않도록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당부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지원과 무료 대여 사업, 학부모 참여수업도 어떻게 보면 대여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무료 대여로 하는 사업이니만큼 지원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원장님 수고하셨고요,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유아교육원에 원아들 화장실 있죠? 거기에 남자 소변기가 없습니까?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있습니다. 남녀 구분 별도로 되어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일선에 있는 유치원에는 없다는데, 남자 소변기가?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유치원이요?

김종문위원

예.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요즘 유치원에도 소변기는 당연히…….

김종문위원

교육청에서 몇 년 전에 없애라고 해서 다 저기 했다는데?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저희는 층별로…….

김종문위원

아니, 그러면 유아교육원에는 있다고 하고요. 일선의 단설인지 병설인지 남자 소변기가 없다는데, 몰라서 여쭤보는 거예요.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글쎄요, 제가 알기로는 변기 하나 가지고 남녀 같이 쓴다는 그런 표현이신 것 같은데 그거는 제가 거기까지는…….

김종문위원

제가 김종성 교육감님 시절부터 이 말씀 드려갖고 실태 파악해서 보고하신다고 하고 아직도 안 되어 있고, 만약에 그렇다고 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 개선하고 시정하시겠다고 해도 아직까지 되지도 않았고, 아마 그때 사유가 남성 우월감을 갖는다고 해서 남자 소변기는 없앴다고 그렇게 들었거든요, 일선에. 없으니까 그 얘기가 회자되고 얘기됐겠죠. 그래서 그냥 혹시 유아교육원 원장님은 아이들 세세한 것까지 다 관심 갖고 계시니까 이런 부분까지 알고 계신가 여쭤본 겁니다.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제가 단설유치원 원장으로 6년 근무할 때 는 남자 소변기 다 있고 남자 소변기에 칸막이까지도 해 줘야 되지 않느냐, 옆에서 들어오면서 보일 수 있다 그 얘기까지 해서 많이 시정을 하고 있는 거로…….

김종문위원

그 후에 다 뜯으라고 해서 뜯은 건가요?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김종문위원

변화는 작은 데에서, 아주 작은 거에서부터 관심을 보이셔야 돼요. 제가 휴지통 말씀드린 것도 그런 맥락에서 말씀드린 거거든요. 갑이다, 을이다 해서 내가 감독기관이고 힘을, 뭐 그런 차원은 아니고 아주 작은 거에서 보면 그런 게 변화 아니겠어요? 우리 유아교육원도 급식실 설치하시죠?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설계 끝났고요, 3월부터 공사 들어갑니다.

김종문위원

그러면 아이들은 이제 도시락 안 싸와도 되고요?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공사 끝나는 대로 시점을 보면 아마 2학기부터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설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원장님 답변 중에 올해 신규사업, 특색사업으로 했다가 반응이 좋아서 신규로 확대해서 하시겠다는 학부모 참여수업 있잖아요? 만족도가 97%나 되고 그래서 확대하신다고 하는데 일선의 얘기 들은 거하고 다른데요? 일선에는 휴일 날 이렇게 오라고 하니까, 아이들하고 휴일 날 금·토 놀아야 되는데 휴일 날 오라고 해서 그렇게 탐탁치 않게, 아마 원장님이 지시하시니까 엄마들하고 억지로 선생님들이 그냥…….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그렇지 않습니다. 이거는 유치원에서 희망조사를 해서 저희들한테 오겠다라고 한 건데 저희는 선별하기가 굉장히 어려울 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어느 유치원을 붙여줄 건가, 이것도…….

김종문위원

하도 많이 신청…….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많이 신청 들어와서요.

김종문위원

아까 유치원 화장실은 집행부에서 파악하든 실태 좀 파악해서 한 번 더 보고해 주세요. 개선하시겠다는 그런 말씀은 들었지만 개선이 됐다는 말씀은 지금 5년째 아직도 연락이 없으시거든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김종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할 위원님 계시면, 서형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서형달위원

교육연구정보원장님, 얼마 안 남으셨는데 한 가지 물어볼 사항이 있어서 내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업무 추진계획의 8쪽을 보시면 초등 3·4학년 사회과 보완도서 ‘충청남도의 생활’ 책자를 만들죠?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예,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이 책자를 만드시면, 몇 번 개정했습니까?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예?

서형달위원

몇 번 개정했냐고요. 책을 한 번 만들고 지금까지 개정 않고 그대로 사용했느냐 그 소리예요. 몇 번 개정했느냐 그 소리입니다.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제작하는 건 이렇습니다. 교육과정이…….

서형달위원

아니, 간단히 얘기해서, 우리 원장님께 뭐 따지려고 그러는 게 아니고 문제점이 있으면 다음 원장님한테 인계할 때 “한번 해 주십시오.”라고 내가 질의하는 겁니다. ‘충청남도의 생활’을 몇 년도에 만들었어요?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이게 해마다 만드는데요, 교육과정이 바뀔 때는 전체적으로 다시 만들어야 되고요, 만든 다음 해부터는 수정·보완을 합니다.

서형달위원

시·군교육청의 장학사들한테, 시·군별 특성이 있습니다. 가령 서산시는 뭐가 유명하고 뭘 하고 또 홍성 쪽에는 충청남도 도청소재지가 들어왔고 또 서천에 가면 ‘어메니티(Amenity) 서천’에 국립생태원이 있고 장항제련소가 있다, 이런 것을 충청남도의 3·4학년 사회과에서는, 그래서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매년 개정하느냐.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예, 매년 수정·보완하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수정·보완을 하는데, 몇 년 전에 경기도하고 전라북도 책자를 내가 준 적이 있어요, 교육정보원한테. 다른 시·도의 것은 이렇게 하더라, 이걸 참고적으로 해서 해 줬으면 좋겠다고. 경기도나 전라북도에서 하는 대로 하라는 게 아니고 참고적으로 하고, 우리 충청남도 시·군교육청의 장학사들이 잘 아니까 그 지역별로 참고를 해서 앞으로 책자를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예, 알겠습니다.

서형달위원

이상입니다. 그리고 임해수련원, 페이지 91쪽 보면 ‘안전점검단 구성’이 있습니다. 안전점검단 구성 이거에 대해서 안전점검단 구성요원이 누구인지를 차후라도 저한테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알겠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다음에 서부평생교육원이요, 페이지 114쪽이요. 거기 보면 자기계발 및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 193개 강좌 내용이 무엇인지 그리고 문해교육 및 예비중학과정 프로그램이 어떤 교육을 하는 것인지 이거에 대한 자료를 만들어서 저한테 주시기 바랍니다.
상현

남상현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장

예, 알겠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다음에 유아교육진흥원, 161쪽에 보면 2014년도에 132회의 ‘주요사업 홍보실적’을 했다고 했어요. 그렇지요?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서형달위원

이것을 원장님, 떠나시는 분한테 숙제로 낸 거 같지만 숙제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다음 후임 원장님한테 우리가, 주요사업 홍보실적을 본 위원이 알고 싶어서 자료요청하는 겁니다. 이것 좀 해서 교육위원회다 주시든가 아니면 우편발송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알겠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서형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김도석 원장님, 제가 질의한 거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도석

김도석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존경하는 홍성현 위원장님께서 질의주신 내용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행정직 직원이 한 명이 부족한데 문제가 없느냐 그렇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저희 원은 현재 교육행정직 9급 배정된 정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현원도 없고요, 9급 자체가 없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다만 저희 정보원 정원이 58명입니다. 파견교사하고 비정규직을 빼고 58명인데 현원은 55명입니다. 왜 그러냐면 전산직 3명이 지금 현원 보충이 안 됐습니다. 원래 전산직은 특수직이기 때문에 다른 행정직으로 대체할 수가 없고 지금 선발된 인원이 없어서 3명이 현재 부족한 상태라는 것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거는 전산직을 선발해서 충원될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주신 현안사업 내지 예산부족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저희 원 1층에 충남교육미디어센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시설은 전국 교육정보원 중에서 아마 가장 첨단시설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각 시·도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방문도 해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가져가고 있는, 이런 시설이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는 일이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아이들이 찾아와서 하는 영상체험 캠프가 있고요. 그리고 여러 가지 영상제작을 해서 현장에 나누어 주고 보급해 주는 이런 일들 크게 두 가지를 하는데, 영상진로 캠프만 하더라도 작년의 실적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자유학기제 과정이 내년에는 전반적으로 운영돼서 확산이 될 텐데 작년에 50개 학교에서 1,300명이 다녀갔습니다. 그리고 동아리 과정에서는 각종 동아리가 20개교에서 200여 명이 왔었고, 진로탐색 과정에서는 방학 때 한 80여 명의 학생들이 다녀갔고, 교사들도 연수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영상제작실에서도 아까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각종 학교 현장에서 요구하고 있는 VOD나 AOD 이런 것을 작년에만 해도 144편을 제작해서 보급해 줬습니다. 그런데 위원장님도 아시지만 이런 거 제작하는 데 시간과 노력이 아주 많이 들어가는 작업입니다. 그런데 현재 거기에 소속되어 있는 전문 인력이 한 명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게 행정직으로 대체할 수도 없고 전문가가 배치되어서 일을 좀 도와줘야 되는데 학교 현장에서, 예를 들어서 학교 행사를 하는데 와서 이거 좀 실시간으로 생중계를 해 달라 그러면 거기에 인력이 따라가야죠, 장비 따라가야죠, 장비 싣고 가는 차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 걸 이렇게 보면 사람도 부족하지, 여러 가지 것들이 모자라서 학교 현장에서 요구하는 모든 것을 지금 수용을 못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늘 안타까운데 예산이 더 확보되고 그리고 인력이 좀 보충돼서, 내년부터는 아마 더 물밀듯이 학교에서 자유학기제 때문에 학생들도 찾아올 것이고, 학교의 각종 요구들도 늘어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걸 미리 대비해서라도 인력과 예산이 더 확보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김도석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전호숙 원장님.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유아교육진흥원 직원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진흥원은 그동안 전문직이 숙원사업으로 한 명이 2부를 겸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2014년 9월 1일 자로 위원님들의 관심 덕분에 전문직 한 명을 충원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3부서의 부장체제로 운영이 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교육연구사가 2명이고 교육연구관을 배정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연구관이 배정될 수 있도록 저희가 계속 노력하고 있겠지만, 홍성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전산직에 대한 일반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진흥원은 일반직이 6명뿐입니다. 지금 현재 부속실이 있어도 부속실에 근무하는 사무원도 없어서 그냥 제가 손님 오면 커피도 타야 되고 그런 애로점도 있고, 아래층에서 인터폰으로 해서 올라오도록 해야 되고 이런 것이 직속기관에 있다라는 것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다른 직속기관의 일반직을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로 앞에 있는 외국어교육원에는 11명이 일반직원이고, 과학교육원에는 13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진흥원에는 6명뿐이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움이 있다라는 그런 말씀을, 오늘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후임자에게도 계속 이 부분에 대해서 관철될 수 있도록, 정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지만, 존경하는 우리 위원님들께서 살펴봐 주시고 사랑으로 관심 가져주시면 정원이 확보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장학자료는 아까 말씀드렸고요. 차량에 대한 지원이 먼 거리에 있다 보니까 솔직히 차량 지원이 없으면 저희 체험원에 오는 아이들이 없습니다. “자기돈 들여서 올 바에는 다른 곳 가겠다.” 이렇게 얘기도 합니다. 그래서 소인수 학급에 벨트형으로 묶어서, 1개원 20명이 차 한 대로 오는 건 너무 낭비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45명 정원을 채울 수 있도록 묶어서 벨트형으로 오다 보니 이 체험 오는 사람들의 원에 지원해 주는 건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사립유치원에서도 굉장히 선호하기 때문에 차량 지원해 주는 부분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2014년 예산보다 2,000만 원이 삭감됐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도 그렇게 만족도가 좋았던 건 체험에 대한 차량 지원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15년에도 예산이 좀 증액되어서 수요자인 학부모 수익자부담금이 적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차량 지원에 대한 거와 장학자료 개발에 대한 지원비 이것을 꼭 좀 부탁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장학자료 개발은 이게 얼마나 들어가요, 돈이?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전년에 보면 980만 원 정도이고 1,000만 원 정도면 됩니다.

김종문위원

원장님, 예산을 올렸는데 깎인 건가요?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김종문위원

저희는 예산 안 깎았는데…….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아니, 처음부터 그게 항목이 없어졌더라고요. 예산 굳이 삭감하는…….
성현

홍성현위원장

예산과장님이…….

김종문위원

그러니까 유아교육진흥원에서는 예산을 올렸는데 집행부에서 예산을 깎았다는 거죠?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김종문위원

아니, 그래서 저희가 예산을 깎은 사실이 없는데.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예, 그렇죠. 처음 기초 작업할 때.

김종문위원

원장님이나 유아교육원으로부터 그런 거에 대해 한 번도 저희들은 들은 바가 없어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일반 유치원에서 유아교육원으로 오기 위한 차량 지원 이런 거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이번에 차량 지원 예산은 일괄 1,000만 원씩 다 깎여가지고, 그냥 깎인 것 같은데…….

장내웃음

김종문위원

아니, 저희 의회에서 그런 말씀을 들어본 적이 없다는 거죠. 그러니까 사실은 이게 시급한 사업이었다고 하면 이거를 반영하실 수 있는 건 원장님의…….
호숙

전호숙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아니, 추경에 반영만 해 주시면 추경 이후에 가능한 사업이기 때문에 선처를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김종문위원

아니, 추경은 그런 예산 반영하라고 사실 있는 게 아니거든요. 그런 예산들은 본예산에 반영하시고 추경은 예산 수립에 아주 부족하거나 이런 부분들을 조율해서 시급하게 쓰려고 하는 것이지 다 이렇게 추경에 말씀하시면 안 되지. 알겠습니다, 원장님.
성현

홍성현위원장

장재형 임해수련원장님은 거기 현안사업 없습니까?
재형

장재형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예, 없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마무리 짓겠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김도석 원장님, 전호숙원장님 2월 말에 퇴임하시지만, 특히 공무원들이 이런 개념 같습니다. 뭐냐면 임기가 끝나면 후임자한테 연속성을 안 준다, 그러다 보니까 연속이 안 되고, 끝나면 끝나는 것으로 생각해선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마무리를 잘 좀 해 줬으면 이런 마음을 갖습니다. 제가 일선 학교를 다니다 보면 교장선생님이 몇 개월 안 남으신 사람들은 사업 반영을 안 시켜요. 제가 “왜 그럽니까?” 물어보면 “교육청에 한 번 얘기해서 안 주면 더러워서 안 한다.” 이런 얘기도 간혹 해요, 저한테, 그만두는 분들이.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현장을, 서형달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현장을 오는 이유는 또 이런 게 있을 거예요. 여기서 직속기관님들이 얘기하면 기획관님이나 예산과장님이 속으로는 또 뭐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예산과장님이나 기획관님이 이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돼요. 주먹구구식으로 거기서 예산 자르고 넣는 게 아니라 “현장에는 돈 1,000만 원이 중요하구나!” 이런 부분을 귀담아 들으셔서 반영을 좀 하시고 또 원장님들한테도 물어봤으면 합니다. 또 아까 김종문 위원님 얘기대로 이런 겁니다, 다 마찬가지입니다. 저희 의원은 의원이 할 일이 있고, 아까 서형달 위원님도 말씀드렸지만, 어떤 사항을 질의했으면 여기서 답이 안 되면 위원 개개인이 물어볼 적에 그냥 함흥차사같이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의원이 할 수 있는 입장에서도 때로는 까다롭게 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뭐를 질의했으면 오늘 이 자리 끝나고 나서 나중에라도 서형달 위원님 아까 질의, 김종문 위원님의 ‘변기’ 이런 부분도 그 당시에 해야 되는데, 저 역시도 요 근래 몇 가지 이렇게 뭐를 부탁해서 해놓은 게 있는데 한번 “그렇게 했습니다.” 하면 답을 “됐습니다.”, “안 됐습니다.” 이게 나와야 되는데 이런 게 안 나온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문제가 있다, 앞으로 정확하게 2015년도는 이런 부분을 짚어 나갈 테니까 정확하게 좀 해 달라, 본청 직원들께서 또 직속기관 계신 분들도 진짜 임해수련원의 문제가 뭔지, 유아교육진흥원의 문제가 뭔지 여러 가지 이런 것을 좀 해서 수시로 의원들한테 알려야만 창출이 된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교육청 직속기관 중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 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 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 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김원호 기획관님을 비롯한 직속기관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보고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보고하신 사항에 대해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주시고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다각적으로 검토·보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7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03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