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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종문 의원 발언

276회 제2교육위원회2015-01-29

김종문 의원 프로필 보기 →

홍성현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27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김원호 기획관님과 이상진 예산과장님, 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 황의방 원장님을 비롯한 직속기관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을미년 새해에 소망하신 일 형통하시고 더욱 강건하시어 나날이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충남교육청의 조직개편 및 이에 따른 새로운 업무처리 등으로 어느 해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셨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금년 한 해도 최근 불거진 구제역과 AI 등으로 연초부터 전 국민의 다부진 마음가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대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실로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기에 교실을 벗어나 질 높은 지식, 정보, 문화, 체육, 평생교육 등 이러한 막중한 소임이 바로 직속기관의 업무이고 지향이라고 생각하고 기관마다 나름의 소임에 능동적, 창의적으로 임하여 으뜸 충남교육 구현의 초석이 되어줄 것을 당부드리며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교육청 직속기관 중 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 충청남도평생교육원, 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 충청남도과학교육원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늘은 어제에 이어 충청남도교육청 12개 직속기관 중 앞서 말씀드린 4개의 직속기관에 대해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진행은 직속기관 직제 순서에 따라 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을 시작으로 하여 충청남도과학교육원을 끝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받은 다음 위원님들의 질의를 받는 순서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김원호 기획관님은 직속기관장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호

김원호기획관

기획관 김원호입니다. 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직속기관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황의방 학생교육문화원장입니다. (인 사) 김성우 평생교육원장입니다. (인 사) 송용재 남부평생학습관장입니다. (인 사) 임승훈 과학교육원장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원호 기획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업무보고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주요사업을 중점적으로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황의방 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님 나오셔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황의방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홍성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저희 원을 방문하여 주심을 직속기관장님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드리면서 아울러 업무보고를 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충남학생교육문화원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황의방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성우 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김성우입니다. 저희 평생교육원에서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서비스 제공으로 이용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시켜 삶이 풍요로운 평생학습 사회를 구현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성우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용재 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재

송용재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장

안녕하십니까? 남부평생학습관장 송용재입니다. 지금부터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송용재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승훈 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임승훈입니다. 보고 내용은 119쪽부터 133쪽까지인데 일반현황은 서면으로 대신하고 124쪽 주요업무 추진계획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임승훈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진행하되 필요에 따라 일문일답도 병행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직속기관의 2015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위원님들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석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김석곤 위원입니다. 원장님들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일문일답도 되겠습니까?

홍성현위원장

예.
석곤

김석곤위원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작년부터 약 10개월간 무대 보수공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요 공사 내용과 또 공정률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실 수 있죠, 지금?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저희가 작년에, 대공연장의 무대장치입니다. 조명 무대장치인데 그게 하나가 떨어져서 전반적으로 안전검사를 해 보니까, 저희 원이 1997년에 개원을 해서 지금 한 18년 됐습니다. 그래서 오래됐기 때문에 장비를 교체해야 된다는 그런 진단이 나와서 도교육청에 얘기를 해 가지고 현재 도교육청에서 발주해서 무대장치를 교환하는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금액은 한 16억여 원 되는데요, 5월 31일까지 공기가 되어있고 그래서 현재는 한 30∼40%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5월 31일까지예요?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예.
석곤

김석곤위원

우리 학생들이 한참 이용할 때인데, 방학 때를 이용해서 공사가 다 마무리됐으면 좋을 듯싶어서 공정에 대해서 좀 물어봤습니다. 이렇게 지체하는 이유가 뭐지요?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작년에 예산을 세워서 절차를 밟아 입찰과정을 거쳐서 업자선정이 되고 하다 보니까 일찍 공사가 시작됐어야 되는데 하반기에 시작돼서 불가피하게 금년까지 넘어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어쨌든 공사기한이 있기 때문에 너무 서두른다든지 해서, 또 그런 불상사가 생기진 않겠지만 어쨌든 우리 학생들이 이용하는 시기가 있으니까 그 점을 원장님께서 앞으로 진행을 좀 지켜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알겠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 우리 학생교육문화원에 ‘아우름 예술캠프’를 운영하고 있는데 지금 도내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모든 학생들이 다 참여를 하고 있습니까?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자유학기제 운영 학교만 현재는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어떻게 옵니까? 한 학년이 다 오는 겁니까, 아니면 클래스별로 오게 되나요?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주로 한 학년이 와서 체험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이게 예술캠프기 때문에 어쨌든 진로캠프를 운영하는 거니까 모든 학생들이 한 번씩 경험해서 자기 진로를 찾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도내에 있는 학교가 전부 다 이쪽으로 오고 있습니까?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자유학기제는 그렇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자유학기제가?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예.
석곤

김석곤위원

금산에서도 오고 있습니까?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예, 그렇습니다. 금산에서 많이 이용했다고 합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그렇습니까? 금산군에서 선도학교로 지정 돼있어 가지고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예.
석곤

김석곤위원

다음 평생교육원.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예.
석곤

김석곤위원

평생교육원이 있는 목적이 뭐지요? 내가 지금 평생교육원에서 하는 사업하고 또 평생학습교육원이라든지 학습관이라든지 이런 데하고 하는 일은 똑같은 것 같은데 다른 이유가 뭐지요? 차라리 북부라고 하든지.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평생교육원과 학습관이 하는 일은 같습니다. 그런데 위치적으로 저희들은 북부권역이라고 해 가지고 천안·아산·공주지역을 총괄해서 하고 남부평생학습관은 논산지역을 중심으로 한 인근지역 또 서부평생학습관은 서산을 중심으로 한 인근지역, 그렇게 구분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여기는 또 다른 데와 달리 이용자 안전관리 지원에 대한 것도 하고 있더라고요?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예.
석곤

김석곤위원

이런 사업을 하게 된 동기는 뭐죠?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요즘 여러 가지 어려운 안전 문제가 평생학습기관에도 닥칠지 모르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화재나 일반 수업 중에 이루어질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또 발생됐을 때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그런 요소들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그런 점은 좋다고 생각이, 이런 사업들은 그전부터 쭉 연속성을 가지고 하는 사업이었습니까? 아니면 최근에 이런 사업들이 들어갔는지…….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최근에 특히, 전부터 좀 하고는 있었지마는, 최근 사고가 일어남으로써 더욱더 관심 갖게 되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알겠습니다. 다른 사업들이야 중복되는 사업들이 많이 있지만 어쨌든 이름 그대로 평생교육원에서 하는 사업 중 가장 제목에 맞는 사업이 아닌가 싶어서 제가 한번 실태를 좀 물어봤던 거고요. 그리고 과학교육원에서 스마트과학탐구대회를 운영하고 있는데 계획서 접수원서가 약 4,200편 접수했다고 그래요? 일선 학교 현장에서 수업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은 없는지?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애당초 계획서 내기 전에 그런 쪽의 선생님들 연구 활성화를 위해서 가을 10월쯤 되면 각 시·군 다니면서 그런 연수들을 많이 하거든요. 그러다보면 저희 충남의 강점이 그동안에, 아까 말씀하신 대로 스마트과학대회 하면 하나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과학전람회나 과학에 관련된 대회들을 그냥 통틀어서 그렇게 말씀드린 걸로 돼있는데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충남이 강한 것이 그런 참여도가 높다는 거, 그게 타 시·도와 다른 점이고 그동안에 저희 원에 근무했었던 선배님들 그분들부터 쌓아온 것이 쭉 연계되고 하다 보니까 참여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그건 왜 물어 봤냐면 항상 일선 학교 선생님들 민원 중의 하나가 공모사업이 너무 많다는 거, 이런 것들 때문에 행정보조사까지 두는 문제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예.
석곤

김석곤위원

그래서 학교 현장에서 지장이 없는지 물어봤던 거고요. 과학 쪽에서는 그런 문제는 없습니까?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예, 이거는 또 전국대회까지 쭉 연계가 되는 것들이거든요?
석곤

김석곤위원

그래요, 그리고 아까 원장님께서 전년도에 이어서 문제됐던 부분을 설명하셨는데 과학기구대여센터 운영에 대해서 문제점이 쭉 나왔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러 모로 잘하는 사업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과학교육원에서 이런 것을 운영하는 것은 조금 문제점이 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고가요? 고가품들…….
석곤

김석곤위원

예, 글쎄 그런 건 좀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래서 그런 점들은 전년도에 이어서 계속 가는 것보다도 전년도에 그런 문제점이 발생됐었고 또 우리 원장님도 인식을 같이 하니까 금년도에는 또 이렇게 새로운 방향으로 바꾸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는 그런 문제가 더 일어난다고 하면 일선 학교 중심으로 해서 될 수 있도록 원장님께서 신경을 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예, 알겠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그리고 남부평생학습관.
용재

송용재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장

예.
석곤

김석곤위원

배움 나눔 배달강좌 운영이 있네요? 그 실태와 효과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겠습니까?
용재

송용재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장

우선 저희들이 교육기부를 통해서 나눔 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유·초·중학교, 성인 대상 상·하반기에 15개 강좌를 운영할 계획인데요. 저희들이 지금 현재 교육기부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봉사자가 모집되면 금년 3월부터 12월까지 15개 강좌를 운영할 텐데요. 유아 쪽은 책놀이터 등 2개 강좌를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고요. 초등학교는 리더십, 스피치 등 4개 강좌 그리고 중학교는 서울대 선정 고전인문학과 친해지기, 민주시민 토론교실 등 4개 강좌를 계획하고 있고요. 성인을 위해서는 교육제도의 이해, 행복더하기 우리가정 만들기 등 5개 강좌 그렇게 해서 금년도 계획이 15개 강좌 총 322명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그리고 장애인에 대한 지원이 있던데……. 남부평생학습원에서 장애시설에 대한 교육기부가 있던데, 사업이……. 우선 이것부터, 아까 조금 전에 배달강좌 운영 실태에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고 하셨잖아요?
용재

송용재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장

예.
석곤

김석곤위원

어쨌든 제한은 돼 있죠? 지금 16개 정도 운영하신다고 얘기했었죠?
용재

송용재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장

예.
석곤

김석곤위원

더 이상 신청해도 안 되겠네요, 그런 게 있어도?
용재

송용재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장

저희 남부 같은 경우는요, 논산·계룡·서천·청양·금산 이렇게 5개 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평생학습기관인데 수요가 상당히 많습니다. 실은 지금 평생학습부하고 문헌정보부에서 운영하는, 현재 수요가 너무 많아서 열람실이라든지 강의실을 확충할 계획을 가질 생각도 했었는데요. 논산시와 협의해 보니까 논산시에서 금년도에 평생교육기관을 설립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확장하는 거는 유보를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지금 현재 신청하는 강좌가 많기 때문에 프로그램선정위원회를 구성해서, 일단은 다 소화를 하지 못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어쨌든 그렇게 참여하는 인원이 있으면 우리 학습원에서 하는 사업으로는 아주 대성공이죠. 더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오히려 학습원에서도 그런 사업들을 더 많이 개발해 주시기를 바라고, 금산지역의 ‘다솜’ 장애시설에 대한 지원고시가 있던데, 아까 봤는데 왜 안 나오지……. 남부학습원에서 못 보셨습니까? 평생학습원에서 하는 사업을 봤는데…….
용재

송용재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장

현재는 없네요, 금산.
석곤

김석곤위원

없어요?
용재

송용재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장

예.
석곤

김석곤위원

한다는 보고서를 본 것 같은데……. 있습니까?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위원님, 다솜 거기요?
석곤

김석곤위원

거기입니까?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거기는 작년부터 저희 전 직원이 학교에서 하는 교육프로그램들을 같이 정기적으로 하고요. 저희 과학교육 직원들이 푼푼이 모아가지고 연말, 명절 때 조그만 선물도 하면서 반 학생들하고 그런 활동을 합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예, 그렇군요. 하여튼 나쁘다는 건 아니고 거기의 학생들이, 우리 과학교육원에서 생각하는 그런 사업들이 목적달성이 될 수 있는 시설인지 물어보는 겁니다. 봉사하고 하는 건 좋은데.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그 시설은 좀 안 돼요.
석곤

김석곤위원

안 되죠?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저희가 장비들을 다 갖고 가서 학생들하고 하루 생활하고 또 올해는 카이스트 옆에 전자통신연구원이나 이런 곳에 교육 프로그램이 있으면 그 아이들을 데려다가 같이 활동도 시켜보고, 그 아이들이 정상적인 아이들이 아니기 때문에 프로그램 내용도 아주 쉽고 그냥 따라서만 다녀도 재미있게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예, 알겠습니다. 각 학습원이나 교육원이나 공히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요. 그런데 사실은 인문학이 굉장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굉장히 또 위험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저희들은 보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강사를 섭외하실 때 신중에 신중을 거듭했으면 좋겠고, 우리는 어떤 특정 인사를 모셔서 용비어천가를 가르치라는 건 아니고 사실은 사실대로 얘기해 줄 수 있는 그런 강사들을 꼭 섭외하셔서 우리 학생들, 정말 길가에 서있는 학생들 아닙니까? 이런 학생들이 정말 옳은 길로 갈 수 있는 그런 말씀을 해 줄 수 있는 그런 분을 꼭 좀, 오늘 남부도 있지만, 어제 서부에서도 얘기했지만 그렇게 꼭 해 주십시오. 아까 좀 전에 와서 시설에 들어갔더니 아주 좋은 말이 있더라고요. “당신이 태어났을 때는 혼자 울었고 주위 분 모든 분들이 미소를 지었다.”고 돼있고 “당신이 죽을 때 혼자 미소 짓고 모든 사람들이 슬퍼하는 그런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는 그게 화장실에 쓰여 있더라고요. 김수환 추기경께서 말씀하신 것이 있는데, 교육에서 우리 학생들이 정말 학교, 교육시설에 학생들을 맡기면 똑바로 배우는 그런 길을 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석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서형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형달위원

서형달 위원입니다. 우선 4개 기관장님들께서 업무보고를 충실히 해 준 것에 대해서 감사드리고요. 순서대로 제가 일문일답으로 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학생교육문화원장님요. 그냥 앉아서 말씀하세요.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예.

서형달위원

오늘 자리는 편안한 자리가 될 겁니다. 뒤에 계신 분들 자료 안 주셔도 됩니다. 그냥 편안하게 들으세요. 내가 본청의 교육정책국하고 행정국 할 때는 강하게 하지만 여기 있을 때는 편안하게 해 드릴 테니까 그냥 열중쉬어 해도 돼요. 원장님,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자유학기제 운영 학교에 대한, 중심으로 하고 있죠?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예,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내가 존경합니다.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감사합니다.

서형달위원

본 위원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자유학기제,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행복학교 이 두 군데에 대해서는 “우리 충남교육을 일대 혁신하는 스타트다.”라고 생각해서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자유학기제 운영하는 학교 자료를 다 받아봤습니다. 물론 대체적으로 서천군 같은 경우는 9개 학교가 있는데 다 받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 일부는 2015년도에 와서는 어느 정도 되겠지요. 그러나 축소가 될 수도 있어요. 그 문제는 본 위원이 가장 싫어하는 혁신학교 이거와 관련돼서 자유학기제, 행복공감학교, 혁신학교 이 세 학교를, 세 파트를 놓고 충청남도 교육을 지도하시는 분들이 어떤 방향으로 하실 거냐에 대해서 아마 고민일겁니다. 본 위원도 도의회에서 금년도에 연구위원으로 자유학기제, 행복공감학교, 혁신학교에 대해서 연구를 하려고 시범을 그렇게 하고 했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원장님, 파견교사는 두 명이 있는데 천안교육청에서 받습니까?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천안교육청에서 받는 게 아니라 전체를 응모해 받아서, 희망자를 받아서 저희가…….

서형달위원

파견교사는 그러면 소속이 여기 아니고.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해당 학교입니다.

서형달위원

해당 학교에서 봉급도 주겠네요? 그렇죠?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러니까 학생교육문화원의 인원수를 충당하기 위해서 파견교사를 보내고 그 지역 학교에서는 또 2명이 모자라니까 기간제교사를 쓰겠네요? 그렇죠? 자, 그렇게 압시다.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예.

서형달위원

이런 것이 바로 정책국 심의를 할 때 자료가 된단 말이에요. 여기 아무 상관없어요. 여기는 파견교사 받는 것보다도 정식적으로 여기에서 봉급을 주고 있는 게 훨씬 낫잖아요. 파견교사라서 받으면 뭐하겠어요? 마음은 저쪽에 가있는데. 그러시고, 예산이 줄었죠?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저희 운영예산은 전체적으로 줄었습니다.

서형달위원

제가 알기로는 한 2억 5,000 준 걸로 알고 있는데.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예, 2억 7,000정도 줄었습니다.

서형달위원

많이 줄었네요.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예.

서형달위원

자유학기제 운영과 관련해서 자유학기제를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주관적으로 하는데 “2015년도부터는 너희들이 할 필요 없다, 충청남도에서 관장하는 혁신학교를 더 추진해야겠다.”라고 예산을 깎은 거 아닙니까? 말씀하기 곤란하죠? 그렇게만 압시다. 원장님, 이런 자리는 편안한 자리니까 그냥 듣기만 하세요.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알겠습니다.

서형달위원

꼭 답변을 하시면 나중에 원장님 피곤하시다니까? (웃 음) 예술고등학교하고 자유학기제와 관련한다면 예술 쪽하고 디자인고등학교 이런 고등학교의 경험 있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교사들하고 협조관계 있습니까?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저희가 예술고등학교하고는 기관 간에 MOU를 체결해서 아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렇게 해 주고, 예술고등학교뿐만 아니고 충남의 교육문화원과 관련된 학교와는 더 친밀한 관계가 필요하죠?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앞으로 2015년도에는 교육감한테 업무보고를 할 기회가 있다고 하면 학생교육문화원의 교육취지에 관련되어서 교육감에게 충청남도 관련된 예술고등학교뿐만 아니고 서천에 있는 디자인고등학교 등등이 있겠죠? 이런 것 관련해서 한번 교육감한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알겠습니다.

서형달위원

예술교사 전문성 신장을 하려면 아무래도 좋은 선생님이 필요하시겠죠?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예.

서형달위원

그렇게 해서 도교육청하고 협조관계가 원만히 됩니까?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예,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예술분야에 대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공주교육연수원에서 교원들 연수를 하지만 특수 분야에 대해서는 연수원에서 하는 것보다 저희 기관에서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저희가 연수기관 지정을 받아서 특수 분야에 대해서는, 음악·미술·무용 특수 분야에 대해서는 저희가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만일 더 많은 교육을 요구한다면 전문성 있는 대학한테 요구를 합니까?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저희가 강사는 전문강사를 초청해서 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좋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까 예산이 많이 필요하겠죠?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그렇습니다. 확대하려면 예산이 더 필요합니다.

서형달위원

그런데 예산이 이렇게 많이 필요한데 2015년도에 와서 예산을 깎았다고 하는 자체가 이상하네요? 이 문제는 우리가 본회의 때 교육정책국하고 행정국 업무보고 받으면 이 문제는 정당히 한번 따지겠어요.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저희 기관뿐만 아니라요, 다른 데 다 줄었습니다.

서형달위원

됐어요. (웃 음) 원장님, 그냥 넘어가세요. 그건 우리가 알아서 하는 거고, 그다음에 학생교육문화원에 관련된 정기연주회와 학교 찾아가는 음악회도 하고 있죠?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바로 그것이 학생들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자유학기제와 관련이 있는 거죠?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그런 것도 있겠지마는, 학생들이 예술이나 문화 쪽에 소외된 지역 그런 학생들을 위해서…….

서형달위원

그러면 1년에 봄·여름·가을 따로 합니까?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하반기에 주로 집중돼서…….

서형달위원

하반기에?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예, 찾아가서 하고…….

서형달위원

전반기에는 학생들이 학교 교육에…….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공부에 전념해야 되니까요.

서형달위원

후반기에 가서는 학교 측에서 학생교육문화원에…….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요청받아서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교육을 의뢰하는구먼?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예.

서형달위원

마지막으로요, 도서관 운영을 하는데, 여기 도서관도 있죠?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어제 서산에 갔었는데 도서관 운영을 잘하고 있더라고요. 도서관은 일반인도 많이 오시죠?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래서 학생교육문화연구원이 도서관, 일반인들 협력 유공으로 해서 국립도서관장으로부터 수상을 받은 바 있어요.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작년에 받았습니다.

서형달위원

축하드립니다.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감사합니다.

서형달위원

마지막으로요, 자료요청을 하나 하겠습니다. 2014년도에 북스타트 7강좌, 25개 기관에 대해서 지원을 했습니다. 이 지원한 거에 대해서 본 위원에게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되겠죠?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예, 알겠습니다.

서형달위원

이상입니다. 그다음에 순서대로 평생교육원.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예.

서형달위원

평생교육원도 2억 삭감했죠?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직속기관은 끝발이 없는 부서인가, 그거 왜 그런가요? 학생교육문화원도 2억 7,000 삭감하고, 평생교육원도 2억 삭감하고, 평생교육원은 천안시와 협조를 합니까?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렇게 해야죠, 평생교육이라는 것은 일반 시민들을 많이 대상으로 하니까. 그러면 천안시로부터 대응투자 같은 거 지원받습니까?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저희들이 공모제로 해서 약간의 예산을 받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얼마 받습니까? 그건 금액은 알려줄 수 없고? 예, 알았습니다. 천안시와 교육협력 관계를 하신다는데, 여기 위원장님도 천안 분이니까 앞으로 많이 좀 해 달라고 하세요.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예, 알겠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래야 평생교육원도……. 앞으로 평생교육원 입장으로 봐서는 교육강사를, 교육사들이죠?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예.

서형달위원

이런 대상으로 교육을 시킵니까?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지역주민하고 학생을 대상으로…….

서형달위원

그러면 교육사는 자격증 있는 사람?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예, 자격증이 1급부터 3급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교육사도 1급부터 3급이 있다?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예.

서형달위원

그러면 3급 과정, 2급 과정, 1급 과정 교육이 다르구먼요?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예.

서형달위원

1급은 대개 어떤 교육을 시킵니까?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문예교육 강사들을 교육하는…….

서형달위원

위주로 한다?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예.

서형달위원

앞으로 평생교육원은 2억을 삭감했기 때문에 2015년도에 교육원 운영하는 데 좀 차질이 있겠네요?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예, 차질이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서형달위원

알았습니다.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고맙습니다.

서형달위원

거기에 참, 이거 한번 물어봐야겠네. 아까 존경하는 김석곤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다문화교육센터 그것도 하죠?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예.

서형달위원

학부모 대상으로 하죠?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예, 학부모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런데 거기에 다문화가족들이 많단 말이에요. 자료를 보니까 6개 언어를 대상으로 그렇게 하고 있단 말이에요.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예, 이중언어.

서형달위원

학부모들이 적극적으로 합니까?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예, 학부모들이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로 학생들하고 같이…….

서형달위원

본 위원은 이런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오늘 직속기관 와 가지고 업무보고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 뭐냐면 다문화가족들에 대해서 우리가 충실해 줘야 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1945년에 해방이 되고 ’50년에 전쟁이 나고, 바로 이 군산 지방에 미군비행장이 있습니다. 깊은 얘기는 못 하더라도 군산지역에 가면 미군 아이들이, 한국 어머니가 낳은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런 걸 놓고 볼 때 우리의 현실이 이제는 다른 어머니를 가진 나라라 할지라도 우리가 한 가족이라는 측면에서 교육은 중요하다. 그래서 평생교육원에서 다문화교육센터를 운영해서 학부모 대상, 특히 6개 언어에 대해서 관심 있게 해 주신 데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그리고 도서를 택배 서비스하십니까?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예, 이용자들이 원하면 저희들이 택배 서비스까지 하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이게 참 어려운 건데요?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상당한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호응을 받고 있다? 좋습니다. 원장님, 페이지 51쪽에 보면,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 유아·학생·지역주민·교육복지·다문화 프로그램 604종이 있죠?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예.

서형달위원

이거에 대해서 다문화 프로그램이 뭔가? 본 위원이 통일만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 다문화가정도, 다문화 프로그램 604종이 뭔가? 자료를 본 위원에게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예, 알겠습니다.

서형달위원

남부. 아까도 김석곤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저는 ‘탈북’이라는 말을 안 쓰고 ‘북한이탈학생’ 아주 좋은 용어가 아닌가 이렇게 봅니다. 아주 잘하셨습니다.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남북한, 똑같은 한반도 민족인데 공산국가에 사는 학생들이 얼마나 어렵겠어요. 그러나 자유를 찾아서 대한민국에 와서, 우리가 교육을 올바르게 받는다는 측면에서 북한이탈학생을 지도하고, 지역방문도 하신다고 했죠?
용재

송용재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장

예,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런데 지역방문을 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뭐냐면 여기 남부평생학습관에 오라고 하면 안 온단 말이에요, 자존심 때문에.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교사가 북한이탈학생 집에 가서 찾아가는 교육이, 학습지원도 하고 책도 주고 노트도 주고 문구류 같은 거 주겠죠? 그런 방향으로 하시고 있죠?
용재

송용재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장

예,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또 지역 시·군교육청하고 협조를 하십니까?
용재

송용재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장

북한이탈학생은 가정으로 방문하는 거고요, 지역은 지역도서관이 있으니까요, 거기하고 연계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다음에 107쪽을 보면 아까 김석곤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인문학을 주제로 하는, 대중적 여론을 많이 얻는 거겠죠? 그런데 인문학이라는 게 사실 어려운 거거든요.
용재

송용재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장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어려워요. 특히 인문학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게 철학 분야입니다. 저도 대학 다닐 때 오히려 솔직한 얘기로 영어보다도 철학 점수가 안 나와. 철학이 쉬운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인문학을 주제로 해서, 특히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하죠?
용재

송용재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장

예.

서형달위원

인문학 강의를 통해서 남부평생학습관에서 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한 키포인트를, 여기에 학생 참여도는 어떤가요, 인문학이 상당히 어려운데? 학생 참여도.
용재

송용재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장

금년 특색사업이니까요.

서형달위원

특색사업으로 한번 해 보겠다?
용재

송용재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장

예.

서형달위원

금년에 잘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재

송용재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장

예, 잘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서형달위원

인문학이라는 과목이 사실 어려운 측면이 있기 때문에 학생 참여도가 많으면 좋죠. 좋습니다. 그다음 과학교육원이요. 과학교육원은 금년에 한 5,600만 원 삭감됐네?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예.

서형달위원

뭐 해 놓은 게 없어서 그런가요?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작년에 4억 이상 삭감이 됐어요. 그래서 올해는 조금만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형달위원

과학교육원의 운영이라는 건, 중심은 영재교육이죠.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3학년에 영재교육을 시키는 것이 과학교육원이 당연하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도교육감이 “행복이 더 중요하지 덜 대학 가도 된다.” 이런 말을 신문지상에, 기자회견 석상에 그렇게 얘기를 했다 이 말이에요. 본 위원은 과학교육원이 하고자 하는 영재교육을 잘 시켜 가지고 상위권 학생들에게 더 좋은 대학도 가고 대한민국에 노벨과학자가 나오도록 만드는 것이 당연한데도 불구하고 충남교육을 거꾸로 돌리려고 하는 교육감의 실책에 대해서 내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립니다. 특히나 과학교육원장님께서 추진하고 있는, 음악, 수학, 과학 중심으로 해서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중학교의 영재교육을 가르쳐 주신다는 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페이지 130쪽을 보면 학부모 영재교육까지 시키죠?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예.

서형달위원

학부모들 영재교육을 시킬 때 아무래도 공부 잘하는 학생들 추천을 어떻게 받습니까?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학생들을 가을 되면 희망자 추천을 하거든요, 학교에서. 그러면 평가도구가 있습니다. 수학 문제 풀고, 영어 문제 풀고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이 학생이 발전적이고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가 그런 내용의 평가를 해서 일단 뽑고요. 그러고 나서 면접, 인성이나 이런 걸로 해서 학생을 뽑는데 학부모는 그 학생들의 학부모들이 주로 대상이 되고요. 그래서 영재교육 프로그램이 이렇게 운영된다, 그러니까 이거는 교육청에서만 교육해서 될 것이 아니라 학부모도 같이 손잡고 해야 된다. 큰 틀로 보면 그런 식의 내용들을 교육합니다.

서형달위원

교육부장관께서 향후 대한민국 교육은 실업교육을 잘 가르쳐야 한다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인문교육보다도 실업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이 말은 공업교육을 더 해야 된다는 얘기가 됩니다. 과학교육원장님께서 실업학교 교장도 하셨죠?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예, 했습니다.

서형달위원

본 위원이 거주하는 지역이 장항입니다. 장항에 충남조선공업고등학교가 있는데 그 학교가 세계대회에 가서 금메달도 못 따고 바듯이 동메달인가 은메달을 한 번 땄어요. 안타깝죠. 우리가 딸 수 있는 능력을 가졌는데 뒤에서 서포터해 주는 선생님이나 학부모, 학생들이 열심히 할 때 우리 도교육청에서 지원을 하게끔 했더라면 더 좋지 않았나 저는 이렇게 봅니다. 그 예가 작년에 천안공업고등학교하고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현장을 방문했을 때 자격증 연수를 내가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 따른 학생들이 무슨 대회 나가서 딴 거 가지고 내가 몇 명 땄느냐고 물어본 적이 있는데, 지금 과학교육연구원의 추진성과를 보면 노벨상 수상을 향한 작은 과학자들의 소논문 발표대회를 한 바 있죠?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예.

서형달위원

잘하셨어요. 그래서 13개 영역에 4,500명이 참가해 가지고 150% 참여율을 했다. 그러면 여기에서 노벨상 수상을 찾기 위해서, 이 학생들에 대한 참여도 아주 좋았어요? 150% 이상 참여를 했다니까, 그 학생들에게 아무래도 인센티브가 있습니까?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저희는 사실 학생들한테 그런 것까지 원하는 건 아니고요, 그런 쪽에 흥미와 관심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목표치는 거기에 두고 있고요.

서형달위원

그러면 과학교육연구원에서 A라는 학생, B라는 학생이 열심히 하니까 학교당국하고 이런 학생들은 인문계고등학교보다는 특성화고등학교 가는 게 좋겠다라고 한번 얘기는 합니까?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그런 교육은 하고요, 또 참고로 말씀드리면 지난주에 제가 어떻게 라인이 통해서 동경대학교에 입상한 아이들을 한 40명 데리고 갔었거든요. 동경대학의 유명한 특강을 받고 연수를 받고 그 아이들한테 그런 혜택을, 기회를 마련해 주고 했습니다.

서형달위원

과학교육원장님, 미래의 노벨학자를 만드는 과정에 키포인트를 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네 분 원장님들 좋은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본 위원뿐만 아니라 여기 계신 위원장님이나 김석곤 위원님이나 여기에 왔을 때는 질타 아닌, 뭐라도 더 배우고 가서 정책국, 행정국 업무보고할 때 많은 참여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네 분들이 학생들을 위해서 잘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고맙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서형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석곤 위원님.
석곤

김석곤위원

과학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 존경하는 서형달 위원님께서 말씀이 있으셨는데 그 점에 대해서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교육원의 조직을 보니까 네 개의 부가 있어요. 기획연구부, 과학교육지원부, 영재교육지원부, 총무부 이렇게 되어 있는데 과학교육지원부 인적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과학연구사 둘이 있습니다. 파견교사.
석곤

김석곤위원

연구사 둘에…….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지원부요?
석곤

김석곤위원

파견교사…….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과학교육지원부에 연구사 둘, 파견교사 한 명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부장은 누가 되는 거죠, 그럼?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연구사.
석곤

김석곤위원

제가 직원현황을 보니까 총원 23명 중에서 교육전문직이 9명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7명.
석곤

김석곤위원

7명입니까?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예.
석곤

김석곤위원

과학교육원의 목적에 맞는 인적 구성이 되어 있는지 한번 좀…….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아쉬운 게 좀 있는데요, 작년에 연구사 하나가 줄어가지고 그 업무가 또 부담이 됐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연구사 TO를 하나 더 달라고 요구는 했는데 어려울 것 같아 가지고 지금 파견교사를 하나 더 올해 증원을 받기로 되어 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지금 다른 데 평생교육원 또 남부평생관은 사서직이나 일반직으로 구성이 되겠지만, 여기는 과학교육원 아닙니까? 많은 우수 과학 선생님들이 이곳에서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될 위치에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인원이 편성되는 것은 절대적이라고 봅니다. 원장님께서 더 노력을 하셔서 과학원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예, 감사합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석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이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평생교육원 TO를 보니까 교육행정직 4급이 빠져 있는데 4급을 못 받은 건지 설명 좀 이따 해 주시고요. 또 하나는 저희가 이렇게 현장방문을 오는 목적은 겉만, 저도 어제 서부평생학습관 가서, 항상 강당만 가서 행사를 지내고 왔는데 어제 봤더니 느끼는 게 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관마다 실상을 좀 파악하고 또 실질적인 현안사업이 뭔가, 뭐를 도와줘야 되나 이런 차원에서 방문을 하는 겁니다. 또 오늘 저희가 교육문화원하고 평생교육원 현장을 방문하고 남부나 과학교육원은 3월 달 회기 때 방문을 할 겁니다, 현장방문을. 그런 점을 참고해 주시고 또 오늘 이상진 예산과장님, 김원호 기획관님 오셨지만 이런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기관장님들이 “어떤 현안사업 이런 것 좀 해보면 좋겠다.” 이런 현안을 주먹구구식으로, 종이로 받아서 하는 것보다는 직접 기관장님들의 어떤 현안사업이 뭔가 파악해서 참고를 하려고 온 겁니다. 또 위원들의 어떤 부분의 요구사항이나 이런 부분을 잘 들었다가 추후라도, 항상 제가 아쉬운 걸 보면 회의석상에서만 끝나면 저희가 어떤 요구사항, 부탁을 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수시라도 위원들한테 연락을 주셔야만 만족감이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황의방 원장님은 1월 달에 오셨고, 김성우 원장님은 작년 7월자로 부임해 오셨고, 송용재 관장님은 1월 달, 임승훈 원장님은 오래되셔서 2월에 퇴임하시는데, 공히 알겁니다. “현안사업 이런 부분을 앞으로 했으면 좋겠다.” 그런 사항이 있으면 지금 말씀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파악이 안 된 경우가 있으면 뒤에 과장님들이라도 오래되셨기 때문에, 나름대로 교육문화원에서는 지금 시설을 하고 있지만 “이러이러한 사업을 하고 싶다.” 그것을 차례대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방

황의방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

저희 학생교육문화원은 아까 존경하는 서형달 위원님 말씀이 계셨는데, 작년보다 2억 7,000정도가 감이 됐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저희가 사업을 하려면 예산이 수반되는 건데 그 사업 예산이 깎였어요. 그래서 추경에는 깎인 사업예산이 충당돼야지만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가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자유학기제 지원하면서 저희가 사업 추진하는데 내년도부터는 자유학기제가 전면 실시됩니다. 그렇다고 하면 저희 학생교육문화원의 역할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그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학생교육문화원 예산이 대폭 증이 돼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가고요. 두 번째는 저희가 현재 공연장 무대장치를 16억 6,000을 들여서 보수를 하고 있는데 다른 건 하나도 지금 손을 못 댑니다, 예산 수반이 안 되니까. 그런데 저희 원의 고질적인 문제가 화장실 냄새가 그전부터 이렇게 났다고 그래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공연장을 멈췄을 때 이런 사업을 좀 같이 개·보수를 했으면 좋지 않았는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5월 달까지 멈출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런 점이 아쉬웠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말씀 잘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하여튼 나름대로 사업이라는 것이 물론 편중돼서는 안 되지마는, 도교육청 입장에서도 이유가 있겠죠. 그렇지만 현안사업 그런 부분은 저한테라도 말씀해 주시고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에 김성우 원장님.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평생교육원장 김성우입니다. 지난번 예산 삭감된 내용에 대해서는 황의방 원장님께서 말씀한 내용과 같습니다. 이번 추경 때 삭감된 내용이 좀 확보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저희들 평생교육원이 평생학습관 쪽으로는 서향으로 돼 있어가지고 상당히 어두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일부 LED공사라든지 밝게 공사할 부분이 저희들이 여지가 있어서 금액은 한 3,000만 원 정도인데 그 정도만 확보되면 더욱더 밝은 환경 속에서 교육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현안사업으로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교육행정직 4급 부분.
성우

김성우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아, 죄송합니다. 그 4급 부분은 저희들이 정원이 없습니다. 그 부분은 교육부에서 규모에 따라서 배치를 하는데 학생교육문화원의 경우에는 4급 정원이 배치가 돼있지만, 4급 이상은 교육부에서 승인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지금 정원 자체가 없습니다. 이상 보고드렸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송용재 관장님.
용재

송용재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장

남부평생학습관 현안사업은 두 가지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얼핏 말씀드렸듯이 논산에는 평생교육시설이 없습니다, 저희밖에는. 그러다 보니까 수요가 굉장히 많고 저희들이 다 수용을 못 하기 때문에 확장계획을 가졌었어요. 평생학습부 동하고 문헌정보 동 중간을 연결해서 열람실하고 강의실을 확충하려는 계획을 가졌었는데 연초에 제가 부임을 해서 부장님들하고 논산시청을 방문해 가지고 시장하고 면담하는 과정에서 시청에서 “평생교육시설을 자기들도 관심을 가지고 시청에 평생교육과를 신설하고 평생교육시설에 대한 용역을 주고 있다.” 이런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시설 확충은 하면 안 될 것 같고 현재 논산 시민들이나 학생들이 요구하는 프로그램이 상당히 많은데 저희들이 소화하지 못하는 부분이 뭐냐면 금년도 예산이 조금 부족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소화를 다 하는 데 필요한 예산이 조금 확충돼야 될 것 같고요. 또 한 가지는 기관마다 다 관사가 있는데 남부평생학습관은 그동안 관장님들이 대전에서 출·퇴근하는 관계로 관사를 확보 안 해 놨어요. 그런데 우선 당장 부장님들도 와서 원룸 얻어가지고 있는 상황인데도 관사가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불편을 겪고 있거든요. 그래서 추경에는 관사를 확보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다음에 과학교육원장님.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원에서 운영하는 여러 프로그램 중에서 제가 판단할 적에는 작년까지는 ‘팡팡 사이언스대회’라는 말을 썼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영어를 안 쓰고 ‘과학탐구의 날’ 이렇게 썼는데 저희 예산상으로 올해 계획인 52학교예요. 그런데 도내 700여 학교 중에서 500학교 정도는 안 해도 돼요, 도심지에 있기 때문에. 그러나 시골에 있는 아이들, 200여 학교가 1년에 50학교를 한다면 잘 해야 4년에 한 번, 그러니까 어떤 학생들은 아예 교육 혜택을 못 받고 졸업을 하겠죠. 그런 게 있는데 교육이 사실은 어렵지만 어렵더라도 그 아이들한테 도시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과학원리 이런 실험활동들을 할 수 있는 예산을 취득하겠다, 물론 5월 추경 때 또 올릴 겁니다, 어떻게 되든지 간에. 그걸 좀 가장 중요히 보고 있습니다. 영재교육도 중요하고 다른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소외되는 아이들, 그 아이들 중에서 또 노벨상 나올지도 모르는 거고 그래서 그런 견해가 있고요. 또 하나는 저희 원이 아산으로 이전을 하게 되는데 현재 늘 제가 교육청에 오래 있으면서 의회 때나 이때 보면 혼나는 게 과학전시관 문제 때문에 의원님들이 걱정을 많이 하시거든요? 그런데 어쩔 수 없어요. 왜냐면 저희 전시관의 형태 자체가 전시형태거든요. 그런데 그거는 옛날에는 전시형태로 해 놓은 것들이 그런 흐름이 있었는데 지금은 전시형태로만 하는 게 아니고 체험중심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또 각종 장비나 이런 시설물이 첨단 쪽으로 바뀌다 보니까 제가 여기 와서 고치려고 해도 이거 여기다 해 봤자 몇 년 내로 다 뜯어서 하면 그것도 발전이 어렵게 되거든요? 요새 저희 연구사들이 그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떤 장비로 어떤 교육활동을 해서 학생들한테 실험 중심으로 시킬 건가 이런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계획을 짜고 있는데 그게 일반 시설비나, 건축비나 이런 거 외에 그런 내용들이 지금 당장은 필요 없지만 이 계획상 하면 내년쯤부터는 꾀해야 될 것이다. 요즘 학생들은 또 인터넷이 발달돼서 눈높이가 높아졌어요. 그래서 우리가 타 시·도 어디에 뒤지지 않는 실험학습장을 마련하는 데 예산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잘 들었습니다. 우리 예산과장님하고 기획관님 참고 좀 해 주시고 우리가 필요한 예산은 확보를 해야 되고 또 기관마다 특히 천안, 제가 8대 도의원 당시도 학생교육문화원, 평생교육원은 시 쪽에다 얘기해서 일정부분 내가 금액을 빼서 쓴 적이 있어요. 그래서 기관, 특히 남부평생학습원까지 세 원장님들은 지역에 유대관계를 좀 가지시고, 이게 학생들 위주가 아니라 관에 보면 주로 일반인인데 학생들이 섞여있기 때문에 충분히 잘 전파를 하면 예산확보를 조금씩 할 수가 있고 또 우리가 본청에서 할 수 있는 건 본청에서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현장의 중요성을 저희가 볼 거기 때문에 온 거니까 오늘 잘 들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종문 위원하고 맹정호 위원님 질의만 하고 답변은 이따 오후에 듣는 걸로 하죠? 간단하면 여기서 끝내도 되는데. 예, 김종문 위원님.

김종문위원

김종문입니다. 먼저 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 황의방 원장님 새롭게 부임해 오시고 그리고 송용재 관장님도 새롭게 부임해서 오셨는데요. 저는 2015년도 기본업무 보고에 있어서 각 우리 직속기관 공히 공통된 사항인데요. 올해 들어와서 업무보고를 하는 자리이기도 한데 추진개요나 여기 보면 추진계획 또 기대효과 이런 정도만 업무보고서에 기재가 돼 있어요. 하시다 보면 작년에 어떤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항상 애로사항도 있을 수 있고 그거에 따른 성과도 있을 수 있고 아니면 문제점도 있을 수 있거든요. 항상 해온 정책에 대한 그런 것들을 발견해야 다음 계획을 수립하고 할 때 예산이 필요한 부분은 예산에 더 반영시켜서 하고 또 개선할 부분들, 보강할 부분들 이렇게 돼야 되는데 기본업무 늘 보면 추진계획, 기대효과 이런 정도만 있어요. 그래서 이런 일은 한 건 알겠는데 기대효과가 어느 정도 있었는지, 예를 들어서 아빠와 자녀의 행복한 동행, 아빠학교를 운영했는데 아빠학교 해 보니까 예를 들어서 참여가 적었다든가 그래서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겠다든가 아니면 아빠학교를 운영했는데 이게 참 반응이 좋아서 앞으로 이건 더 확대해 가지고 많은 아빠들이 자녀와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그런 행복한 동행을 할 수 있는 장이 됐다든가, 어르신 대상으로 백세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여기에 컴퓨터가 좀 부족해서 어르신들한테 보다 현실적인 교육이 부족했다든가 저는 이렇게 얘기가 돼 가지고 예산에 요구할 사항들은 더 요구해야 되고, 그런데 전반적으로 보면 또 운영비와 사업비들이 다들 감액이 됐어요. 그러면 지금 해온 사업도 있는데 앞으로 사업은 어떻게 하라는 건지 그런 것도 좀 의문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원장님하고 관장님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되도록이면 우리가 현장을 통해서 그런 문제들을 직접적으로 보고 느끼는 부분들 그런 걸 세세한 부분까지 해결해 드리려는 그런 입장인데, 저희가 예산을 삭감하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늘 말씀하시는 게 보면 예산이 삭감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마 이런 부분들도 의회 의원님들하고 같이 공유해서 논의하고, 진짜 우리 원에서 꼭 필요한 사항들은 이번에 이런 시설 사업들을 같이 논의하셔서 되도록이면 일선에서 평생교육이 됐든 문화원이 됐든 지역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 좀 마련했으면 하고요. 그다음에 점차적으로 평생학습도 마찬가지고 우리 도내에서도 평생학습 하고 있죠, 교육청에서도 평생학습 하고 있죠, 대학교도 평생학습 하고 있죠, 기업들도 평생학습 하고 있어요. 이렇게 다들 평생학습 하는데 이런 부분을 서로 기관하고 협력해서 중복된 사항들은 좀 빼고 또 특색 있게 갈 수 있는 건 더 지원해서 활성화 할 수 있게끔 그런 노력도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업무보고에 따른 질의사항은 별도로 없고요. 지난번 업무보고 때도 이 말씀 드렸어요. 혹시라도 문제점 같은 것들은, 그리고 지난번 행정감사 때 지적사항 같은 것도 그렇고 원장님들이 우리 관에 대한 지적사항, 개선사항 그런 것도 좀 피드백이 있어야겠다 하는 말씀드리고, 별도의 질의는 저는 없습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종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맹정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정호위원

서산 출신의 맹정호 위원입니다. 오늘 4개 직속기관에 대한 2015년도 신년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자리인데 아주 중요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늦게 참석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우리 존경하는 김종문 위원님하고 놀다온 건 아니고요. 충남교육의 현안인 고교평준화와 관련된 입장들을 좀 밝히는 자리가 있어서 참석했다가 늦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우리 학생교육문화원장님 그리고 평생교육원, 남부평생학습관, 과학교육원 업무보고는 일단 집에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읽었고, 그렇기 때문에 오늘 직접 이 자리에서 듣지는 못했지만 저희들이 ‘직속기관의 업무가 이런 일들을 역점적으로 하고 있구나!’라는 것은 알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어느 기관에 대해서 특정해서 질의드리기보다는 제가 한 말씀드린다면 존경하는 김종문 위원님도 평생교육을 예로 들면서 여러 기관과 단체들이 사업을 하는데 협력관계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고민들을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그런 측면에서 우리 직속기관에, 특히 평생학습과 과학교육 이런 부분은 지방자치단체에서 하는 아주 훌륭한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특히 과학교육과 관련해서 과학교육원이 특색사업으로 하고 있는 맞춤형 과학교육 지원 프로젝트 같은 경우는 과학원에도 훌륭한 선생님들이 계시겠지만 특성화 돼 있는 민간의 단체나 연구소들이 또 많이 있죠. 일례로 숲의 생태와 관련해서는 천안 광덕산에 보면 생태교육원이 있고 철새와 같은 경우는 홍성이나 서산, 서천에 철새 전문 체험장도 있고 교육장도 있습니다. 그러한 예처럼 저는 지역사회 아니면 지역의 연구소, 지역의 민간단체와 우리 직속기관들이 협력하는 모델들을 앞으로는 자꾸 개발해 주십사 하는 그런 당부의 말씀을 드리는 걸로 오늘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는 마칠까 합니다. 여러분들 수고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승훈

임승훈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감사합니다.

홍성현위원장

맹정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교육청 직속기관 중 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 충청남도평생교육원, 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 충청남도과학교육원 소관 201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김원호 기획관님을 비롯한 직속기관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보고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 준비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보고하신 사항에 대해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주시고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다각적으로 검토·보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7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36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