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홍성현 의원 발언

276회 제3교육위원회2015-02-02

홍성현 의원 프로필 보기 →

홍성현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27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김원호 기획관님과 이상진 예산과장님! 충청남도교육연수원 홍순태 원장님을 비롯한 직속기관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을미년 새해에 소망하신 일 형통하시고 더욱 강건하시어 나날이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충청교육청의 조직개편 및 이에 따른 새로운 업무처리 등으로 어느 해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셨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금년 한 해도 최근 불거진 구제역과 AI 등으로 연초부터 전 국민의 다부진 마음가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대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실로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기에 교실을 벗어나 질 높은 지식, 정보, 문화, 체육, 평생교육 등 이러한 막중한 소임이 바로 직속기관의 업무이고 지향이라고 생각하고 기간마다 나름의 소임에 능동적, 창의적으로 임하여 으뜸 충남교육 구현의 초석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교육청 직속기관 중 충청남도교육연수원, 충무교육원, 충청남도학생수련원, 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 소관 201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늘은 3일 차로 충청남도교육청 12개 직속기관 중 앞서 말씀드린 4개의 직속기관에 대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진행은 직속기관 직제 순서에 따라 충청남도교육연수원을 시작으로 하여 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을 끝으로 주요업무 보고를 받은 다음 위원님들의 질의를 받은 순서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김원호 기획관님 직속기관장님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호

김원호기획관

기획관 김원호입니다. 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직속기관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홍순태 교육연수원장입니다. (인 사) 김성기 충무교육원장입니다. (인 사) 김병하 학생수련원장입니다. (인 사) 신원철 외국어교육원장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다음은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과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홍순태 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홍순태입니다. 우리 도민 모두가 공감하는 행복한 충남도정을 펼치시고 충남교육의 발전을 위해 진력하시는 존경하는 홍성현 교육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충청남도교육연수원 201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홍순태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성기 충무교육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기

김성기충무교육원장

충무교육원장 김성기입니다. 평소 저희 충무교육원에 각별한 관심과 격려를 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충무교육원 2015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성기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병하 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김병하입니다. 우리 원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주시고 충남교육 발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홍성현 위원장님과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금부터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김병하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원철 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신원철입니다. 본원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존경하는 충청남도의회 홍성현 교육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5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게 됨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2015년 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신원철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진행하되 필요에 따라 일문일답도 병행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직속기관의 2015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위원님들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덕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송덕빈 위원입니다. 우리 원장님들 주요업무보고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25쪽, 교육연수원에 대한 질의가 되겠습니다. 최근 안전에 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고 또 그만큼 중요하다고 판단되는데 교육연수원에서 교육전문기관 연계체험 연수를 운영하고 있는데 참 바람직한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구체적 계획 및 실적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라고 또 학생수련원은 학생들의 심신단련과 호연지기를 키우기 위해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련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료를 보니 초·중·고 합계 약 1만 3,000여 명이 되는 많은 학생들을 상대로 하고 있는데, 특별히 안전사고에 유념해야 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 대책을 말씀해 주시고요. 지난번에도 언급한 바가 있듯이 이론, 놀이, 협동심 배양도 매우 중요한 수련활동 내용이지만 위급할 때 자신의 생명과 옆의 친구를 도울 수 있는 각종 위기대응 능력을 키우는 훈련을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대책, 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라고 공히 네 분의 원장님께 말씀을 드립니다만, 주요계획 설명을 다 잘 들었습니다. 내용 자체도 본 위원의 생각에는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 최선을 다해서 우리 위원님들로 하여금, 여기도 감사 때 지적받은 사항이 있습니다만, 이런 감사에 지적받지 않는 그러한 계획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문일답으로 해 주세요.

홍성현위원장

송덕빈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 차례대로 답변을 주시고 답변이 지금 안 되는 부분은 이따 하신다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하세요. 앉으셔야죠, 앉아서.
덕빈

송덕빈위원

앉으십시오.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송덕빈 위원님께서 첫 번째 질의하신 전문기관 연계체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및 실적을 물으셨습니다. 우리가 2014년도에 국민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시점에 있었고 교육적으로도 우리가 많이 공감하는 일과 저희들 할 일이 교육현장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특색사업으로 잡았습니다. 그래서 우선 저희들이 안전에 대한 실제 체험을 교원들에게 시키기 위해서 천안중앙민방위학교 안전체험센터 그리고 대전시민안전체험센터 그리고 전라북도에 있는 119안전체험관을 중심으로 해서 우선 행정직원들과 교직원들에 대한 체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미 행정직원들에 있어서는 2기에 걸쳐서 체험활동을 실시했고 또 전 교직원들이 앞으로는 주기별로 체험할 수 있도록 특색사업으로 잡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실적은 앞으로 금년도에 많은 실적을 해서 현장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아까 원장님께서도 말씀을 주셨습니다만, 보고내용 중에 타 시·도에 대해서 우리가 많이 뒤지고 있다는 말씀을 하셨죠?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예.
덕빈

송덕빈위원

저는 그 말씀을 들으면서 뒤지고 있다는 내용 자체는 우리가 좀 소홀히 했기 때문에 타 시·도에 뒤진 게 아니냐, 오히려 우리가 앞서 나가야 되는 일인데, 교육위에서 원격을 말씀 주셨죠?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예.
덕빈

송덕빈위원

그런 면은 조금 더 노력해서 우리가 앞서 나가는 교육이 돼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또 저 역시도 교육을 맡고 있는 한 사람의 위원으로서 우리 충청남도 교육위원들이 다른 시·도에 비해서 앞서 나가는 교육위원들이 되겠다. 저 자신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할 짓을 다했을 때, 원장님들께서 스스로 내 몸 추스림이라든가 모든 것을 다른 사람에 앞서서 선행했을 때 나무랄 수도 있는 여건이 된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계에 계신 분들은 우선 내가 할 짓이 뭐냐, 내가 할 짓을 다 했을 때 모든 게 이루어진다고 보기 때문에 좀 부족한 면을 충실히 하셔서 다른 시·도에서 우리 충청남도 교육계에 계신 공직자들이 하시는 일들을 따라서 벤치마킹하겠다고 오실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들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추가로 말씀을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덕빈

송덕빈위원

예.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제가 부족하다는 말씀은 원격연수에서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만 말씀드린 거고요. 충남교육연수원이 충남교육청의 교육 성과와 맞물려서 그동안 기여해 온 것을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전국에 중앙교육연수원과 17개 시·도의 교육연수원이 있습니다. 우리 연수원은 교육부와 중앙교육연수원의 주관으로 평가를 1년에 한 번씩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평가 결과가 각 시·도교육청에 시·도평가로 반영이 되어서 교육성과를 기여하고 있는데요. 저희 연수원은 17개 연수원 중에서도 조건이 조금 평가받기에는 열악한 것이 뭐가 있느냐면 우리 교육연수원이 감당해야 할 각종 연수가 정보원이나 외교원이나 또 수련원이나 또는 과학교육원으로 분산이 되어있다 보니까 모든 총량적 평가에서 저희는 출발점에서 평가에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시·도 연수원이 전국의 17개 연수원 중에서 4개 연수원이 있어서 평가 항목에서 일단은 출발점에서 열악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교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과거에 최초, 몇 년 전에 ‘미흡’에서부터 ‘보통’, ‘우수’ 지금 거의 ‘최우수’에 도달할 정도로 교육교직원들이 노력을 많이 해서 원장으로서 잘한 사업을 말씀드리고, 아까 부족했다는 것은, 다만 우리 교육연수원에서 1년에 40 또 도교육청에서 20, 그러니까 네 가지 과정과 두 가지 과정, 여섯 과정을 해야 되는데 2011년도부터의 실적이 미진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산이 부족했었고 다른 우선순위에 밀려서 개발하지 못하다 보니까 우리 충남교육연수원이 보유한 콘텐츠가 불과 18개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1년간 교육연수원에서 원격연수를 수행하는 것이 327과정, 5만 명의 연수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교육연수원들이 공유로써 상부상조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에는 아무런 하자가 없고 우리 교직원들의 노력 또 충남에 있는 모든 2만 2,000명의 교직원들이, 연간 6만 명의 연수를 통해서 교육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서 충남교육이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잘 들었습니다. 지금 예산부족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얼마나 예산이 부족했습니까?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저희가 2011년도에는 60을 해야 되는데 20밖에 하지 못했더라고요. 그러니까 예산이 아마 확보가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12년도에는 40, 2013년도부터는 60,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마는, 타 시·도에서는 예산이 많다보면 60 내지 70까지도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콘텐츠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현재 기본 수준에 올라와 있어서 아주 부족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욕심껏 해서 충남교육에 필요한 콘텐츠가 기본 60보다는 좀 더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지금 잘 들으셨죠? 그거 잘 기재 좀 해요. 그래서 예산부족이라면 우리가 챙길 수 있는, 이 자리에 와서 우리가 업무보고를 받는 과정, 부족함을 채워야 되니까 잘 기재 좀 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감사합니다.

홍성현위원장

답변해 주세요.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학생수련원장 김병하입니다. 존경하는 송덕빈 위원님께서 두 번째 질의해 주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연간 1만 3,000여 명의 학생들이 수련을 하는데 특별히 안전사고 예방대책이 필요하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사실 저희 수련원에서는 수련의 최우선 가치를 안전에 두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걱정하신 대로 저희들이 예방을 하기 위해서 내부적으로는 매월 4일 날 전 직원들이 각 모험시설, 안전시설에 대해서 정기점검 월별로 한 번씩하고 분야에 따라서는 매일 수련 전에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외부 전문업체에 의뢰를 해서 전기나 소방 이런 쪽에 대해서는 매월 정기점검을 실시해서 저희들이 수수료를 주면서까지 하고 있고요. 또 모험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정밀점검을 1년에 한 번씩 300만 원의 예산을 들여서 업체에 의뢰를 해서 점검을 받아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참여하는 학생들에 대해서 교육을 한 시간 이상씩 실시를 해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저희가 이 분야에 대해서는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고요. 세 번째 질의를 주신 위급할 때 자신의 생명과 옆의 친구를 도울 수 있는 각종 위기 대응능력을 키우는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사실 이 분야가 상당히 중요한 분야입니다. 그래서 저희 수련원에서는 일단 여기에 입교를 하게 되면 수련 실시 전에 학생들 또 선생님들 전부 동영상 시청이라든지 PPT자료라든지 이에 관련해 가지고 소방안전 또 완강기 사용법이라든지 심폐소생술이라든지 응급처치 교육에 대해서 의무적으로 이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도에 1만 3,000여 명의 학생들이 수련했는데 안전사고가 하나도 없이 수련을 마친 바 있는데요, 올해도 앞서 업무보고에서 말씀드린 대로 안전사고 없는 쪽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노력을 하고 친절교육에 저희들이 노력을 많이 기울일 계획입니다. 친절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서로 래포(Rapport)를 형성해서 학생과 교사 간에 신뢰감을 갖고 수련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잘 들었습니다. 혹시 1만 3,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어떤 이론에 접하는 교육도 시킵니까, 아니면 실습 위주로 합니까?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일단 먼저 이론교육을 실시하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심폐소생술이라든지 완강기 사용법, 소방안전 이런 실생활에 관계되는 것은 실습교육을 같이 병행해 가지고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그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이 가정이나 학교에 가서 생활화할 수 있도록 그런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고맙습니다. 하여튼 이론보다는 교육을 받으러 와서 그 분야에서는 완전히 교육에 임해서 어디 나가든지 간에 자기가 여기 와서 교육받은 것을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여건까지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예,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이상입니다.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고맙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송덕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석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김석곤 위원입니다. 우선 교육연수원부터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교육연수원의 초임기나 성숙기 직무연수 시 적성검사를 실시하는지, 그리고 지방공무원 5급 관리자 교육은 1년에 몇 차례 하는지, 또한 감성 강화를 위한 테마형 연수 운영으로 ‘꿈과 적성을 찾는 진로교육 체험형 직무연수’라고 이렇게 보고가 되어 있어요. 이것 좀 쉽게 설명을 해 주세요. 그리고 충무교육원, 학부모교육 강화로써 연 10회, 300명을 한다고 하셨는데 기간하고 효과, 어떤 내용으로 교육을 하시는지, 또한 참여율은 어떤지 설명을 해 주십시오. 또한 특색사업으로 유적지 탐방이 있는데 여학생만 대상자로 선정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충남학생수련원, 체육관에 스포츠클라이밍장 설치로 인해서 본래 체육활동에 지장이 없는지 설명 좀 해 주시고요. 안전한 수련자들, 배상보험을 들겠다고 했는데 예산은 확보가 되어 있는지 설명을 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외국어교육원에서 외국어교육 파트너십 구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좀 해 주시고요. 외국어교육을 초등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데, 예전보다는 많이 교육방법이라든지 외국인 교사라든지 개선됐다고 생각하는데 원장님으로서 아직도 문제점이 있는지, 있다면 뭐라고 생각하는지, 또한 그 개선대책은 무엇인지 소신껏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답변이 지금 가능하면 해 주시고 가능치 않으면 조금 이따가, 맹정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맹정호위원

저는 서산 출신의 맹정호 위원입니다. 교육연수원, 충무교육원, 학생수련원, 외국어교육원 원장님들의 2015년도 새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교육연수원과 관련해서는 교육연수원 특색사업 질의를 드리려고 했는데 존경하는 우리 송덕빈 위원님이 질의를 주셨고 원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이렇게 도의회 많은 의원님들이 안전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참고하시고 충남도교육에서는 안전사고가 2015년도에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충청남도학생수련원과 관련돼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연말 예산심사 과정에서 충남도내 교육청 산하에 12개 직속기관이 있는데 대개의 직속기관들의 예산이 적게는 몇 천만 원에서 몇 억씩 다 삭감이 됐어요. 유독 학생수련원만 예산이 운영비, 사업비에서 각각 한 1억 원 정도씩 증액이 됐는데 이 증액된 예산들이 어떻게 사용됐는지 이거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리고요.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학생들의 수련활동과 관련돼서 직속기관에서 이 일을 하는 데가 제가 볼 때는 충무교육원, 학생수련원, 임해수련원 같은 경우 교육의 내용들이 일부 중복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중복을 문제 제기하는 게 아니라 그러면 이 세 개의 기관 또는 그 이외의 기관과 관련해서, 학생수련과 관련해서 어떤 기관 간의 정책협의나 조율 이런 것이 되고 있는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과 관련해서 말씀드릴게요. 업무보고 잘 받았는데 일단 우리 많은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이 영어교육에서 영어 이외에 제2외국어에 대한 비중을 높여줬으면 하는 주문들이 계속되고 있고요. 충남도교육청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특히 금년도에는 더 영어교육과 관련된 예산들이 대폭 감액이 됐습니다. 특히 외국인 강사에 대한 지원 이런 것이 줄고 있는데 우리 도민들이 자칫 볼 때 충남도교육청이 영어교육에 소홀한 것은 아닌가라는 오해를 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게 오해라고 생각하는데, 오해가 오해죠. 그런데 이런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서는 왜 충남교육이 영어의 비중을 줄이고 다른 외국어에 대한 비중을 높여 가는지에 대해서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들한테 충분한 설명이 돼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교육정책의 방향이 바뀌는 거에 대해서 우리 학부모나 학생들한테 정책설명할 의향은 없는지, 외국어교육원장님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지금 김석곤 위원하고 맹정호 위원 답변 가능하신 원장님부터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수련원원장님 먼저.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예, 하겠습니다. 충남학생수련원장 김병하입니다. 존경하는 김석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체육관 내에 스포츠클라이밍장을 설치해서 수련활동에 활용하고 있는데 큰 지장이 없는지 말씀을 주셨는데요, 저희들이 실내에 스포츠클라밍장을 좌측 벽면을 활용해 가지고 일부 구간을 거기다 설치를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제한적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큰 지장은 없고요. 그리고 전체 수련활동할 때는 우리가 교육과정과 연계해 가지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때문에 그걸 조정해서 기본 수련과정 편성할 때 스포츠크라이밍장을 활용하는 건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올해에 더 특별히 스포츠클라이밍장을 특화시켜서 운영할 계획은 방학 시기인 비수련 시기에 학생들을 모집해 가지고 특별캠프를 운영할 계획이거든요. 그때는 수련활동이 없는 시기이기 때문에 그것만 전념해서 활용이 되기 때문에 큰 지장이 없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또 세 번째 안전보험 예산은 확보돼 있나 이렇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저희가 작년에도 예산을 확보해 가지고 보험에 들어서 운영을 했는데 금년에도 그 예산을 400만 원 확보해 가지고 작년과 마찬가지로 보험에 들어서 학생들 안전수련에 임할 계획입니다. 이상입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고맙습니다. 예산이 확보됐다고 하니까 다른 문제는 없고 스포츠클라이밍장이 기존 체육관에 하다 보면, 두 가지 기능을 하다 보면, 전문 스포츠클라이밍장이 있을 경우에는 세심하게 안전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기존 체육관에서 하다 보면 그런 것들이 자칫하면 소홀하게 될 수가 있어요.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이 안전바 설치되는 부분 아닙니까? 기존 체육관이기 때문에 고정된 그런 부분들을 교육 시작 전에는 꼭 한 번씩 더 체크를 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안전바 설치를 어떻게, 어디다 고정하게 되어 있습니까?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안전바를 위원님이 걱정하신 대로 저희들이 우려가 돼 가지고 작년도에 3개를 설치했거든요. 전체적으로 보면 한 7개가 설치되어야 하는데 3개만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 설치하는 데 한 1,000만 원 정도가 소요되더라고요. 그래서 4개를 금년도에 추경에 확보를 해 가지고 설치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추경 편성할 때 저희들이 어차피 위원님들한테 도움을 요청할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이따 시설 견학하실 때 한번 보시고서 4,000만 원 정도 들어가는 예산을 도움을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알겠습니다. 이게 사실 배우겠다고 훈련을 하는데 훈련장에 불상사가 생기면 그것처럼 허망한 것이 없거든요. 알겠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도 원장님, 신경 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교육연수원장님.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교육연수원장 홍순태입니다. 김석곤 위원님께서 세 가지 말씀을 주셨습니다. 첫 번째 주신 말씀은 초임기 직무적응 프로그램 운영에서 적성검사를 하는가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초임기는 글자 그대로 교직에 입직한 초임기에 있는 교사들의 직무능력 강화를 위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적성검사는 하지 않습니다. 다만 신규교사 또 복직교사 또 1급 정교사 또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자 과정에서 그 과정에 맞는 역할 강화를 위해서 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질의, 5급 과정 및 5급 포함 지방공무원 연수에 대해서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지금까지 5급에 대한 연수는 2회가 있었고 5급 포함 연수는 8회 있었습니다. 연수명을 말씀드리면 ‘정부3.0 행복교육을 이끄는 핵심리더 과정’이라고 해서 1기, 2기 해서 56명, 총 129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실적은 56명입니다. 그리고 주요 교육정책, 정부나 도교육청의 시책에 관한 연수를 수시로 할당을 받아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감성 강화를 위한 테마형 연수 운영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감성 강화를 위한 테마형 연수 운영’이라 함은 우리 시대가 발전해서 인문학이 대두되고 있고 또 감성적으로 학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교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자연과학과 인문학이 융·복합되는 통속적인 측면에서 연수과정으로 만들어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꿈과 적성을 찾는 진로교육 체험형 직무연수라든가 인문학 체험 직무연수라든가 또는 교사들의 힐링으로 여는 감성 키우기 직무연수 등으로 해서 감성 강화를 위한 테마연수를 기획하였습니다. 이상 말씀드렸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원장님 고맙습니다. 지금 연수를 받는 선생님들이 이미 적성이 다 결정되어 있지 않습니까?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예.
석곤

김석곤위원

그런데 다시 한 번 ‘꿈과 적성을 찾는 진로교육 연수’라고 되어 있어서 이게 무슨 소리인가, 전공과목이 다 있는데 거기서 또 다시 꿈과 적성을 찾는 진로교육이라고 해서.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더 추가로 자세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금년 1월 달에 1급 정교사 자격연수가 있었습니다. 1급 정교사 자격연수 과정 속에 학생들에게 꿈과 적성을 찾아주는 진로교육 교과목을 중점적으로 편성을 많이 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초임기? 초임기 교사들?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예, 그리고 부전공 진로진학 상담교사 자격연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시작일 텐데 거기서 약 8개월간, 1월부터 8월 달까지 과정 속에서 학생들의 중점적인 진로진학 상담을 할 수 있는 전공교사 자격연수에서 이러한 꿈과 적성을 찾을 수 있는 진로교육을 중점 지도할 예정입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적성검사는 초임기 때는 하지만 성숙기 직무연수 시에는 실시 안 한다는 얘기죠?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예, 그렇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사실 우리 사회가 굉장히 많이 변화하고 있어요. 학생과 선생님들 관계라든지 또 학생들이 선생님을 대하는 행동이라든지 정말 우리 언론에 나타나는 거 보면 정말생각지도 못했던 그런 문제들이 자꾸 발생을 하거든요. 사실 군대에서는 수시로 적성검사를 통해서 관심병사로 구분해 갖고 따로 하지 않습니까? 우리 선생님들도 그런 것들을 정기적으로 실시를 해서, 사실 초임교사 시에는 정말 꿈과 희망을 갖고 교직에 달려들다가 가다 보면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 아닙니까? 그러다 보니까 성격도 변할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우리 선생님들 직무연수도 중요하지만 성격에 대한 적성검사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점에 착안하셔 갖고, 우리 학생들만 문제가 되는 게 아니고 선생님들도 그런 분들이 간혹 나타나고 있습니다. 관심을 갖고, 특히 교육연수원이니만큼 그런 점에 착안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그 점에 대해서 추가로 말씀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석곤

김석곤위원

예, 그래 주시죠.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지금 성숙기 직무능력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성숙기 직무능력 연수에 해당하는 연수 내용을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 중견교사 또 수석교사, 수석교사는 현장에서 수업능력이 탁월하고 거기에 전문적인 기능이나 능력을 가진 분들이고 그래서 아마 교육계에서는 잠정적으로 검증된 분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고 또 도교육청의 어떤 기준에 의해서 선발된 분들이 수석교사입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교감급, 교감들도 현장에서 20년 이상 교육의 전문성을 발현해서 도교육청에서 검증돼서 선발된 사람이고요. 그다음에 일반직에서는 핵심인재라고 해서 6급 이상 해서 교육행정에 탁월한 능력과 발전의 소지가 있는 분들이 선발규정에 의해서 그동안 해온 실적으로 인해서 선발돼서 온 분들이기 때문에, 물론 적성검사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면 더 도움이 되겠지마는, 그렇지 않아도 적성검사를 한 거와 마찬가지의 효과가 있지 않은가, 저희들이 솔직히 이야기하면 이분들이 교육계 내에서 항상 선도자적 능력을 발휘해 오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하자가 발생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석곤

김석곤위원

없었으면 다행이고…….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도움말씀 참고해서 더 좋은 연수원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그럼요, 하여튼 직무에 관해서는 여기 오시는 분들은 어디에 내놔도 부끄러움이 없지요. 그렇지만 적성에 대해서는 속에 든 거 어떻게 압니까?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참고하겠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참고를 좀 해 주시고 저희들이 우려하는 이유가 뭐냐면 선생님들이 폭넓게 얘기를 안 들어요. 그러니까 자기 직무 중에 가장 많이 접하는 것이 컴퓨터예요. 컴퓨터를 많이 접하다 보니까 거기에서 들어오는 정보가 가장 정확한 걸로 인식하는 선생님들이 많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편향된 시각을 가지고 교육활동을 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그런 점 때문에 제가 적성검사 얘기를 하는 겁니다. 직무에 관해서는 수석교사나 이런 분들 따라갈 사람이 없죠. 그 점 착안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예, 참고하겠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수고하셨습니다.

홍성현위원장

다음 외국어교육원장님 답변해 주세요.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존경하는 김석곤 위원님의 첫 번째 질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서 ‘파트너십’이라고 하는 것은 저희 원에서 교사들 연수와 영재교육을 하는 데 있어서 외국 대학에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사정을 잘 알고 보내기 위해서 그러한 파트너십을 형성해서 보내고 있었는데, 저희는 작년 같은 경우에 뉴질랜드에 있는 미들턴 그랜지 스쿨하고 올해 와이타카레 스쿨, 그다음에 6개월 연수를 받으시는 선생님들이 한 달 동안 해외연수를 하는 학교로써 하와이 퍼시픽 대학(HPU) 그리고 또 건양대학교에 중국어와 일본어학과가 있기 때문에 그 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어서, 그리고 저희가 만약에 하와이 퍼시픽 대학에 우리 선생님들을 보낸다고 그러면 “한 달 동안 어떠한 교육과정을 가지고 어떻게 운영해 주십시오.”라고 하는 것을 서로 협약을 맺어가지고 연수를 추진하는 그러한 것이 파트너십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특히 서형달 위원님께서 제2외국어 강조를 하셔가지고 안휘사범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 12월 말에서 1월 초에 중국어 선생님들도 안휘대학교에서 연수를 받도록 했습니다. 그 정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또 김석곤 위원님께서 두 번째 질의하셨습니다. 영어교육 전반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 저의 소견을 말씀드리면 되는가 이렇게 생각…….
석곤

김석곤위원

예, 그렇습니다.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저는 대한민국에 있어서 영어교육의 문제점을 세 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일관성입니다. 정부가 바뀔 때마다 영어교육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영어교육이 이렇게 되는 것이 옳은 방향인가 하는 것을 교육 일선에서 느낄 때 자주 바뀌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다, 저는 그런 생각을 우선가지고 이에 대한 설명은 많이 할 수 있는데 간단히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또 한 가지 문제점은 영어사용 환경입니다. 학교울타리 내에서 배운 영어하고 울타리 밖에서 배운 영어, 밖에만 나오면 영어를 배운 것을 쓸 수 없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점차적으로 학교에서 영어를 쓰는 것이 울타리 밖에 나와서 학생들이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영어실력을 돈 안들이고 올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저희 나라 같은 경우 얼마 전에 제가 확인한 것은 영어능력지수가, 영어능력지수는 영어 말하는 거 ‘proficiency’라고 해서 얼마나 유용하게 활용을 잘하느냐 그런 지수가 되겠습니다. 스칸디나비아의 선구인, 가장 1위가 스웨덴입니다. 그리고 2위가 노르웨이, 핀란드 이런 순이라 저희가 20몇 위밖에 못 했는데, 하여튼 많이 떨어지고 있는데 우리와 같이 영어를 외국어로써 배우고 있지만 영어 교육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학교에서 배운 것뿐만 아니고 배운 것을 밖에 나와서 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가 그런 생각을 하고요.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TV라든지 각종 매스미디어가 영어로 들을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오지 않았나, 더빙을 해 가지고 한다든지 하는 것은 실제로 영어교육에 별 효과가 없다는 그런 문제를 지적하고 싶고 세 번째로 대학입시의 문제점입니다. EBS의 교육방송을 가지고 영어를 전부 다 그걸로 몰고 가는 것은 교육이 정말 잘못된 거라고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어떤 지역 이런 거 고려 없이 대한민국 전체가 EBS 것을 들으면 수능시험에서 잘 받을 수 있다는 이런 획일적인 생각이 영어교육을 망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 정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다음 존경하는 맹정호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첫 번째 질의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외국어교육에 대한 지원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저희 판단보다는 아마 정책적인 판단에 따르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감히 어떻게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그러한 것은 아니고요. 만약에 오늘 같이 자꾸 원어민에 대한 예산이 줄어들었다고 그러면 지금까지 한 20년 동안 원어민교사를 가지고 영어교사뿐만 아니라 학생들 교육을 해 왔습니다. 특히 선생님들의 실용영어 능력은 예전에 비해서 훨씬, 정말 놀라울 정도로 발전이 있었기 때문에 아마 점차적으로 줄여도 큰 문제가 없지 않을까 하는 그런 정책적인 판단에서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할 뿐이고요. 저는 특히 어떤 말씀을 드리기는 정책적인 것이기 때문에 좀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2외국어에 대한 교육에 대해서 한 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지금 대한민국 교육이 제7차 교육과정 이후에 영어로만 전부 다 몰입되고 있습니다. 그전에, 대입수능 이전에 (뒤를 돌아보며) 대입학력고사였던가요? 그거였을 적에는 영어와 독일어, 불어가 같은 외국어로써 시험을 봤기 때문에 외국어에 대한 다양성이 훨씬 많았고 또 자기가 원하는 언어를 선택해서 공부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훨씬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것이 정책적으로 막혀있기 때문에 외국어교육에 대한 중요성은 줄어들고 있지 않나, 그런데 이것은 시정돼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답변 올렸습니다.

「예」하는 관계 공무원 있음

석곤

김석곤위원

신원철 원장님 솔직한 답변 고맙습니다. 아까 설명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외국어교육 파트너십 구축에 대해서 해외연수를 통해서 영어에 대한 교육을 더 심도 있게 하신다는 얘기를 들었고, 외국대사관을 이용한 시스템 구축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지금 미국공보원에는 영어교육에 대한 담당관이 있습니다. 저번에 슐츠라고 하는 분이 맡고 있었고 이번에 산토스라는 분이 계신데 저희 원에서 체험학습을 나갈 적에 미국공보원으로 가서 그 사람의 강의를 받고 또 거기에 있는 그분이 와서 저희 원에서 특강을 한다든지 이런 것을 하고 있고요. 또 많지는 않지만 영국문화원이라든지 이런 데도 방문해서 선생님들이 영어교육에 대한 현대의 흐름이라든지 이런 것을 연수받고 또 활용하고 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그런 점은 아까 원장님이 말씀하신 영어 사용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볼 수 있겠죠? 그러면 그런 시간을 어떻게, 어느 정도 할애를 하고 있습니까, 교육 중에? 그냥 몇 시간 갔다 오시는 건지, 아니면 며칠씩 계속 대사관 직원들하고 같이…….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그분들이 사실 맡고 있는 담당관이 저희 원에 와서 하는 정도이고요. 실제 교육은 저희 원에 있는 원어민교사와 또 대학에 있는 교수님들을 초빙해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알겠습니다. 원장님 말씀하신 영어교육의 문제에 대해서 정말 저희들도 공감을 합니다. 첫 번째 말씀하신 일관성이 없다는 거 이것도 공감을 하고, 이런 부분을 우리가 계속적으로 개선해야 될 문제고 두 번째, 영어 사용환경 조성 같은 것도 각 학교라든지 교육원을 통해서 개선될 소지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외국인하고 접촉할 수 있는 사무실이라든지 교육원 내에서도 우리 강사들하고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소를 비치한다든지 해서 스스럼없이 얘기할 수 있는 그런 건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 같고, EBS교육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점이 문제가 된다고 하면 계속 건의를 해야죠. 그런데 정말 쉬운 게 아니죠. 이게 얼마나 많이 바뀌었습니까? 시험 볼 때마다 매년 이게 바뀌는데, 어쨌든 그런 문제점에 대해서 원장님은 확실한 내용을 알고 계시니까 좀 변해야죠. 조금씩이라도 바뀔 수 있도록 교육원, 특히 교육원 원장님이시니까 신경 써주십시오.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석곤 위원하고 맹정호 위원한테 답을 아직 안 준 원장님 계십니까?
성기

김성기충무교육원장

예.

홍성현위원장

예, 충무교육원장님.
성기

김성기충무교육원장

김석곤 위원님께서 충무교육원 두 가지 질의를 주셨습니다. 학부모교육 기간, 효과, 내용, 참여 등에 대해서 물어주셨는데요. 공식적으로는 학부모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하고 있는 건 월 1회 정도, 연 10회 정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참여인원이 연 인원은 한 300여 명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매월 네 번째 금요일 아니면, 보통 저희 시스템은 학부모가 아이들의 귀가와 귀원을 책임지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매주 귀가와 귀원할 때 학부모들을 수시로 대면상담을 하고 있습니다만, 공식적으로는 월 1회 정도는 반드시 학부모교육을 실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만이라도 아이들하고 만나고 아이들 문제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학부모들은 굉장히 귀찮은 일이어서 많이 기피하시려고 하는데 그전에 이미 학부모와 자녀들이 소통이 안 돼서 생기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이런 기회라도 만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저희들의 신념이고 그래서 그것을 학부모님들에게 요청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날 하는 봉사활동은 학부모와 같이 학생들하고 실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믿기는 학부모가 변화해야 학생도 변화될 거라고 믿고 또 그런 변화를 믿고서 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일반적인 학부모 자녀교육 또는 대화법 그리고 학부모가 문제 있는 경우 심리상담, 자녀들의 진로상담 이런 것들을 학부모교육의 내용으로 하고 있고 100% 다 참여해 주시면 좋은데 저희들 개략적인 건 한 70% 정도만 참여하시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유적지 탐방에 대해 물어주셨는데요. 이게 격년제로 합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남학생, 올해는 여학생 이렇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같이는 안 보내고?
성기

김성기충무교육원장

같이 하면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석곤

김석곤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학부모교육에 대해서는 정말 그렇게 해야죠. 이런 정책은 정말 잘하신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부모들이 정말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야 되고 또 많은 학부형들이 참여를 해야 된다고 보고 있거든요. 했던 분들이 계속하면 안 되고, 안 한 분들이, 그래서 같이 봉사활동한다는 것도 마음에 드네요. 사실 아이들이 부모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가 꽤 있지 않습니까? 우리 원장님, 혹시 ‘국제시장’ 영화 보셨나요?
성기

김성기충무교육원장

예.
석곤

김석곤위원

그걸 보면서 저희들도 눈물을 흘렸던 그런 것들이 정말 부모들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들을 위해서 어떠한 일을 했었는가를 보게 되니까 저절로 감정이 솟아나더라고요. 그래서 학부형과 함께하는 봉사라든지 이런 것은 참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아이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스스로 감동을 하지 않으면 교육이 아무 소용이 없지 않습니까?
성기

김성기충무교육원장

예.
석곤

김석곤위원

원장님 탁월하시니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성기

김성기충무교육원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학생수련원장님.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충남학생수련원장 김병하입니다. 존경하는 맹정호 위원님께서 저희 수련원에 대해서 두 가지 질의를 주셨습니다. 첫째는 대부분 직속기관 예산이 삭감됐는데 저희 수련원 예산만 2억 정도가 증액됐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작년도에 예산이 증액되어진 큰 여건 변화라고 할까요, 요인이 있었습니다. 작년도에 숙소 리모델링이 있어가지고 9개실이 증·개축이 되었고요. 또 체육관이 신축돼 가지고 저희들이 금년부터 체육관을 관리하게 돼 있는데 그런 측면에서 공공요금이라든지 거기에 부수적인 시설 관련된 설치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비정규직이 많습니다. 수련사가 8명이고 조리종사원 3명 해서 11명이 있는데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관련된 예산이 증가됐고요. 그래서 그와 관련돼서 한 1억 정도 예산이 늘어났고 또 한 가지는 직속기관 시설 면에서 1억 4,000만 원 정도가 증액됐는데 저희 기관이 설립 된 지 한 25년 정도 되다보니까 상당히 노후화된 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 숙소에 사용되는 난방 보일러 교체 관련된 예산이 3,000만 원 정도 편성됐고 또 모험시설이 오래되다보니까 도색 관련한 예산이 한 2,000만 원 정도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대로 체육관을 저희들이 관리하다 보니까 본동하고 체육관을 연결하는 도복도 설치가 6,000만 원 정도 증액됐어요. 그리고 체육관이라든지 새로 신설된 숙소 관련 CCTV 설치하는 예산이 한 1,900만 원 정도 이렇게 해 가지고 1억 4,000만 원이 증액되다 보니까 타 기관에 비해서 저희 예산이 많이 증액된 걸로 외형상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수련활동과 관련해서 타 기관하고 중복되는, 충무교육원이라든지 임해수련원 관련해서 정책조정협의를 한 게 있는지 말씀을 주셨는데 저희가 직속기관장협의회에서 정기적으로 정례화해서 운영을 하는데 사실 충무교육원보다 임해수련원하고 저희가 그런 분야에서 관련성이라든지 연관성이 조금 있기 때문에 작년까지는 그거 관련해 가지고 유기적으로 연관된 프로그램 조정이라든지 서로 특화시켜서 장점을 살리는 이런 협의 진행을 못 했는데 작년도 협의회에서 올부터는 임해수련원하고 저희 수련원하고 중복된 것은 배제하고 새로운 내용을 충무교육원 제외한 임해수련원하고 저희가 같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라도 한번 운영해 보자, 그래서 그런 쪽의 첫 시도를 해 볼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홍성현위원장

서형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형달위원

시간이…….

홍성현위원장

하세요.

서형달위원

서형달 위원입니다. 우선 4개 기관장님들의 업무보고는 잘 들었습니다. 위원장님.

홍성현위원장

예.

서형달위원

지금 시간적으로 봐서 12시 20분인데, 우선…….

홍성현위원장

질의만 하시고.

서형달위원

질의보다도 자료요청만 하고 오후에 일문일답 듣는 게 안 낫겠습니까?

홍성현위원장

그렇게 하셔도 되고 오전에 좀 마무리 짓고 현장방문 세 군데 또 해야 되니까 그래서 그런 거니까요. 괜찮으니까…….

서형달위원

자료요청을 먼저 하겠습니다. 교육연수원, 초·중·고 교사들의 교육을 하는데 교육의 커리큘럼 내용을 알려주시고요. 교육연수원에 연구사가 9명, 연구관이 2명인데 이분들의 석사·박사 소지자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충무교육원, 기간제교사 6명, 파견교사가 6명인데 기간제교사들의 전공과목이 무엇이고 파견교사를 어디서 받았는지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그다음 학생수련원, ‘수련지도요원’이라고 있는데 ‘수련지도강사’라고 하면 안 되겠습니까? 수련지도 분들에 대해서 계약직으로 했어요. 수련지도의 전공과목이 뭔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82쪽을 보면 ‘사회복지시설 11회, 수련활동’ 내용을 자료로 부탁합니다. 다음에 외국어교육원이요, 원어민교사들이 10명이죠? 원어민교사 10명인데 이분들 국적이 다 영어인지 불어인지 알려주시고요. 교육연구사들 4명이라고 했는데 전공과목이 무엇인지, 이상으로 자료 요청합니다.

홍성현위원장

다음에 김종문 위원님 질의만 해 주세요.

김종문위원

김종문입니다. 먼저 충청남도교육연수원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특색사업으로 안전교육 전문기관 연계해서 체험형 연수 운영을 하시겠다라는 특색사업을 갖고 계신데요. 2011년도 통계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장애인 등록자가 250만 명이나 된다, 그중에서 장애아동의 등록자는 7만 8,000여 명으로 전체 장애등록자의 3.1%를 차지하고 있고 또 대부분 후천성장애가 90%에 이른다고 하니까 안전교육 중에서, 특히나 또 학교에서 아동들이 체육활동이나 또는 울타리 안에서의 아이들끼리의 장난을 통해서 심각하게 장애를 겪는 경우들이 많은데 이런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이나 또 안전, 우리 조례로 제정이 돼 있는데 장애인 인식 개선에 관한 조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장애인들이 자기가 체험했던 장애를 일선의 학교가 됐든 가서 교육할 수 있는 이런 게, 서로 만져보고 느껴보고 얘기 들음으로 인해서 안전교육에 있어서 효과가 크다고 보는데 이런 거를 같이 접목해서 반영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충무교육원에 대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충무교육원의 Wee스쿨은 만족도 조사에서 상당히 높은 만족도를 갖고 있는데 반면에 Wee스쿨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그동안 성과는 어떻게 됐고 또 Wee스쿨을 통해서 다시 정상적으로 학교로 환원됐든 아니면 전혀 치유가 불가능해서 낙오가 됐든 이런 부분에 대한 성과 좀 답변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학생수련원에는 일단 앞서서 맹정호 위원님의 질의를 토대로 해서 운영비와 사업비 증액된 건 설명을 들었고요. ‘학생 중심 안전한 수련원’에 보면 위생적인 급식실 및 청결한 생활관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침구류 자체 세탁 및 적기에 교체 이렇게 나와 있거든요? 그런데 아무래도 거의 수련과정이 숙박을 요하고, 기숙사를 갖춤으로 인해서 숙박을 요하는 그런 소요되는 과정들이 많다고 하면 더더욱 침구류는 겉에 포장돼 있는 거 외에도 매트리스 전체를 소독할 수 있는 그런 게 필요하다, 그런 걸로 인해서 아이들 안전에 더 세심하게 관심을 가져주셔야 되지 않겠나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한 가지, 교육연수원에 빠진 게 하나 있어가지고 말씀드려요. 교육연수원은 우리도 잘 아시다시피 일선 학교에서는 직무와 직급에 따라서 다양한 직군이, 제가 듣기로는 25개의 직군들이 일선 학교에 모여서 생활하신다고 하는데 이렇게 다양한 직군들로 구성되다 보니까 자칫하면 선생님들이 교사로서, 선생님으로서의 사명감보다는 그냥 직업의식으로 자칫 외부에 비춰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학교에 다양한 직군과 직종이 같이 공존하고 있는데 세부적인 교육들은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그렇게 또 실질적으로 하고 계신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주시고요. 외국어교육원은 저는 처음부터 사실 영어교육의 중요성, 우리 사회가 많이 강조하고 있지만 그 외에 인접하고 있는 중국이라든지 인접국가에 대한 것도, 다양한 국가의 언어 이런 게 영어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범사업으로 충청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원어민 영어교사 제도의 문제점도 제가 누차에 걸쳐서 지적한 바 있고 외국인 영어보조교사한테 과도한 배려, 과도한 급여지출 이런 게 진짜 바람직한 건지 그리고 또 여기 외국어교육원에서는 초·중등 영어선생님들의 능력도 함양시키고 또 연수를 통해서 이분들이 일선에서 영어 교육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많은 교육을 하신다는데 제가 봐도 실질적으로 우리 선생님들이 영어 지도하는 데 실력이나 이런 게 아무런 부족함이 없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런데 여전히 우리 교육청은 거의 500여 명에 가까운 외국인 영어보조교사를 두고 있고 이분들 연봉만 해도 평균 4,600∼4,700만 원씩 지원해 드리고 또 각종 비행기 표까지 감안한다고 그러면 거의 7,000만 원 이상을 이분들한테 1인당 지원하고 있는데 이런 근본적인 걸 한번 세세하게 조사해서 개선해 보실 의향은 있으신지, 이거는 외국어교육원에서 결정해서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면 교육 부서하고 심도 있게 논의하셔서 가급적 외국인 영어보조교사 제도를 새롭게 정비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보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종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도 두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현장을 방문하는 이유는 직접 현장을 방문함으로 인해서 각 기관마다 애로사항이 있는지 이런 부분입니다. 제가 그동안 봤을 때 제일 안타까운 것은 연속성이 좀 떨어진다, 우리 원장님들이 2월 말 퇴임할 적에 여기 뒤에 계신 팀장이나 과장님들이 새로 오시는 원장들한테 연속성을 좀 기해 달라 이런 부탁을 드리고요. 저는 4개 기관이 현안사업, 물론 그동안에 교육청에서 돈이 없어서 못 했지만 이런 자리에서 “어떤 부분이 좀 필요하다, 이런 사업이, 그래서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현안사업을 말씀해 주시고요. 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은 직원현황에 4급이 없어요. 4급이 없어도 되는 건지, 아직 T/O를 못 받아서 그런 건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준비와 위원님들의 오찬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8분 정회

14시35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듣는 순서입니다. 교육연수원장님부터 답변 안 드린 내용을 차례대로 드리시기 바랍니다.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먼저 서형달 위원님 서면 요구자료입니다. 설명말씀 올릴까요?

서형달위원

아니, 위원장님. 서면으로 받았으니까 간단하게 일문일답…….

홍성현위원장

예, 먼저 그러면 서형달 위원님, 차례대로 일문일답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서형달위원

교육연수원.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예, 연수원장 홍순태입니다.

서형달위원

자료를 줬죠?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예, 드렸습니다.

서형달위원

본 위원이 자료를 요구한 내용을 잘 받았습니다. 연구사가 9명인데 박사가 2명이고, 박사 수료죠? 아직 박사 안 받았죠?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예.

서형달위원

석사가 9명 이상이고요, 연구관은 3명이 석사를 받으셨구먼요?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예.

서형달위원

지금 교육연수원 입장으로 봤을 때는 금년도에 26억을 삭감했단 말이에요. 맞죠?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제가 정확한 수치는 지금 기억 못 하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26억 삭감을 했어요.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2억 6,000만 원.

서형달위원

2억 6,000?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예.

서형달위원

예, 알았어요. 그러면 교육연수원이라고 하는 곳은 연구사나 연구관이 많이 있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조금 부족하지 않나 이렇게 봐요. 원장님께서 업무보고하실 때 연수의 질, 효과를 위한 방법을 하겠다라고 하셨지만, 교육전문직이 본 위원은 인원이 부족하다 이렇게 본단 말이에요. 그랬을 때 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예, 맞습니다. 그래서 홍성현 위원님께 이따 보고드릴 내용하고 같은 내용인데요, 그때 말씀드릴까요, 아니면 지금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서형달위원

교육연수원은 동료 간의, 교사들 간의 인간관계, 동료 간에 상당히 친밀감이 있어야 아이들 지도를 잘할 거 아니에요?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예,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면 교육부에서 하는 자유학기제, 충청남도에서 돈을 줬던 행복공감 또 진보교육감이 주장하고 있는 혁신교육에 대해서 2015년도부터 충청남도의 교육에 참교육을 많이 하고 있다라고 하지만 교육연수원에서 자유학기제, 행복공감학교, 혁신교육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계시죠?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예.

서형달위원

이 교육을 연수원의 선생님들이 어떤 방향으로 지도해야 한다고 하는 내용은 갖고 계시죠?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예.

서형달위원

시간적으로 그렇고, 간단히 얘기하면 이러한 교육부가 주장하는 자유학기제, 행복공감학교, 혁신교육 이 세 가지의 2015년도 충남교육 방침에 대해서 교육연수원에서는 초등학교 교사, 중등학교 교사, 고등학교 교사에 대해 교육의 핵심을, 내용을 잘 지도를 해 주셔야 현장에서 지도하는 선생님들의 교육지침이 떨어지는 것 아니겠어요?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예.

서형달위원

잘해 주셔야, 그렇다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수석교사 같은 경우는 한 번씩 교육연수원에 오셔서 수업지도에 대한 경험담 같은 것을 많이 지도하십니까?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예.

서형달위원

그러면 2015년도에 들어와서 교육부의 자유학기제, 도의 행복공감학교 그다음 혁신교육에 대해서 도 연수원에서는 어떤 방침에 대해서 도교육청의 정책국으로부터 지시받은 거 있습니까?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지시받은 거보다도 새 교육감님의 공약을 검토해서…….

서형달위원

아니, 교육감의 공약이라는 것은 혁신교육이니까, 교육부에서는 자유학기제 하고, 안희정 지사가 요구하는 것은 행복공감학교고, 이 세 가지의 교육철학을 가미해서 교육연수원에서 어떻게 하시냐고 물은 거죠.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거기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좀 올릴까요?

서형달위원

간단히 얘기하세요.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예, 저희 연수원에서는 충청남도 교직원 2만 2,000명의 연수를 담당하면서 업무별 또는 영역별로 구체적인 연수보다는 전체적인 정부차원 또는 교육감의 정책 그리고 현장의 요구사항 이 세 가지를 집약해서 작년도 9월 1일부터 12월까지 혁신을 실시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서형달위원

됐어요. 원장님, 혁신교육과 자유학기제는 교육방침이 좀 달라요. 선생님들에게 잘못 가르쳤다가는 혼동이 될까봐서 본 위원이 원장님한테 말씀드린 거예요. 물론 원장님은 2월 말에 퇴임하시니까 3월 달에 새로 오는 원장님한테 집중적으로 제가 질의하겠다는 걸 말씀드리고, 오늘 오전에 한 번도 내가 얘기를 않고 자료만 받았기 때문에 말씀드린 거예요. 이상입니다. 그다음에 충무교육원이요. 기간제교사는 6명, 원장님!
성기

김성기충무교육원장

예.

서형달위원

파견교사는 현재 천안 월봉교, 성원고, 배방중, 병천고, 천안신당고에서 봉급 받죠?
성기

김성기충무교육원장

예.

서형달위원

이분들이 능력이 있기 때문에 충무교육원에 파견된 거죠?
성기

김성기충무교육원장

일단 저희들이 희망을 받습니다.

서형달위원

희망을 받아요, 그러면 나머지 원적학교는 기간제교사를 또 두겠네요?
성기

김성기충무교육원장

기간제교사를 두죠. 저희는 교육원인데…….

서형달위원

됐습니다. 기간제교사 6명, 수학 둘, 미술 하나, 전문상담, 과학, 체육 해서 6명이라고 했는데 이 기간제교사에 대해서는 충무교육원에서 수학·미술·과학·체육과목 이런 경우는 교사로 채용이 안 됩니까?
성기

김성기충무교육원장

저희들이 교사를 채용할 수는 없고요.

서형달위원

예산 때문에 그런가요?
성기

김성기충무교육원장

채용된 교사 중에서 저희들이 희망파견을 받아서 하거나 또 정원이 필요한데 저기하면 저희들이 기간제교사를 도교육청에서 정원을 받아야 됩니다. 저희들이 임의로 뽑는 게 아닙니다.

서형달위원

우리가 볼 때는 기간제교사라고 하지만 과거로 얘기하면 강사거든요.
성기

김성기충무교육원장

일종의, 그렇죠. 이것도 정원을 도교육청에서 받지 않으면 저희들이 쓸 수가 없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래요? 알았습니다. 세 번째, 학생수련원장님.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예, 학생수련원장 김병하입니다.

서형달위원

금년도 2억이 증액됐네요?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예.

서형달위원

그만큼 학생교육을 잘해 주는 측면도 있고, 금년에 커다란 변화가 있게끔 해 달라고 했는지 모르죠. 그런데 학생수련원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1년에 다 교육을 못 시키죠? 2년이나 아니면 로테이션으로 됩니까?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저희가 학생 수가 많기 때문에 한 20% 정도…….

서형달위원

20%?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위원님께서 말씀한 대로 다 하려면 5년 정도…….

서형달위원

5년?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예.

서형달위원

그래도 중학교 같은 데나 고등학교 같은 경우는 3년이니까 3년에 한 번 정도씩은 학생수련원에 와서 교육받는 것도 좋지 않아요? 예산 때문에 그런가요?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저희가 그런 목표를 가지고 하는데 일부 학교에서는 사설 쪽으로 나가는 학교가 있기 때문에…….

서형달위원

사설이요?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예, 사설 수련원 쪽으로.

서형달위원

지금 학생 해병대캠프에서도 사고 나고 그래서 본 위원이 임해수련원에 많이 가도록 예산을 증액해야 된다 그런 얘기도 한 적이 있는데? 사설 쪽도 강사니 이런 경우도 자격증이 없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예, 사설이 아무래도 공립보다는 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서형달위원

그런 경우 있죠?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예.

서형달위원

지금 수련지도요원들 자료를 보면 청소년지도사 2급 그다음에 레크레이션 생활지도자 3급, 이 인원 가지고도 학생수련원에서 아이들 지도하는 데 별 영향이 없습니까?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현재 여기 현원은 6명으로 되어 있는데 정원은 9명으로 되어 있어 가지고 3명이 지금 결원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채용공고를 내 가지고 3월 1일 이전에…….

서형달위원

아니, 이것은 도교육청하고 상관없고 학생수련원에서…….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예, 자체적으로.

서형달위원

자체적으로 모집하는데도…….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예,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서형달위원

비정규직?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예.

서형달위원

정규직으로 하면 많이 올 텐데?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그렇죠, 정규직은 저희들이 여기서 채용할 수는 없고 도교육청 인사파트에서 충원하게 되어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러면 앞으로 79쪽 보면 찾아가는 수련활동을 포함해서 다 5년 내 교육을 해도 모자라다 그 소리죠?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다 희망을 한다고 하면 지금 그런 형편입니다. 저희 수련시설 한계가 있기 때문에, 수련사도 그렇고 숙소도 그렇고.

서형달위원

알았습니다.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고맙습니다.

서형달위원

외국어교육원은 항상 제가 말씀을 드리지만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니까, 내용 9쪽에 보면 “본원 연수시설의 확충과 인력지원 그리고 제2외국어 관련 학생 및 교사 연수 수요의 증가 등 환경의 변화에 따라 제2외국어 관련 연수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아주 좋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139쪽을 보면 원어민교사가 대개 어느 나라가 많죠?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미국이 가장 많습니다.

서형달위원

여자가 많아요, 남자가 많아요?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원어민 중에 여자가 2명이고 나머지는 남자…….

서형달위원

교육연구사 4명에 대해서는 영어, 불어, 좋네요. 4명 중에서 초등교육이 2명 있는데 외국어교육원에서는 초등교육에서도 영어를 지도하니까 필요한 겁니까?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래도 전공과목이 있어야 할 거 아니에요?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초등 전공은 없는데 이분들이 개인적으로 영어 관련 연수를 많이 받은 연구사님들이십니다.

서형달위원

지금 외국어교육원 업무보고를 보면 일본어캠프에 100명을 또 중국어캠프 100명이 건양대에서 연수를 했죠?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예.

서형달위원

그러나 본 위원은 일본어나 중국어뿐만 아니고, 특히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과 선택을 유도하기 위해서 앞으로는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봅니다. 물론 외국어교육원장님이 2월 말에 퇴임하시지만, 본 위원이 항상 외국어교육원에 대해서는 관심 있게 본다라고 한다면 외국어교육원에 대해서는 일어, 중국어뿐만 아니라 우리 충청남도교육청 산하에, 아까도 하셨더라고요. 예비고사 제도가 없어지니까, 수능고사만 있다 보니까, 과거에 외국어교사 시험을 볼 때 우리 충남교육청 산하에 불어 교사, 일본어, 스페인어 교사도 있었습니다. 저도 교육계에 있었을 때 불어 교사도 있었고 중국어 교사도 있었다 이 말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지금 나가라고 할 수 없으니까 젊은 교사들이 영어를 선택해서 하고, 중국어과 나온 사람들은 한문교사를 하고 이렇게 된 경우가 많아요. 이런 것을 다양하게 한다라고 하면 고등학교 학생들부터 충청남도내에 일본어를 희망하는 학생, 중국어·불어·스페인어 이렇게 하다 보면 몇 명은 나올 거 아니냐. 그러면 이 학생들에게 아까도 누가 얘기하시더구먼, 외국어문화원이 있죠? 가령 얘기해서 본 위원은 ’65년도에 대학에 들어갈 때 선택과목을 고등학교 때 독일어를 배웠기 때문에 독일어를 했어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독일문화원에 가서 독일문화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다양한 걸 배운단 말이에요. 예를 들어서 외국어교육원에 희망하는 학생이 독일어, 불어 여러 가지 있다라고 하면 이런 학생들을 데리고 불어문화, 독일어문화에 대해서 교육을 시킬 수 있지 않느냐. 꼭 독일어, 불어, 언어를 가르친다기보다는 그 나라에 대해서 뭔가 알 수 있게 하는 것도 외국어교육원에서 해야 할 게 아니냐,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한단 말이에요. 예를 들어서 또 하나 있어요. 요즘 대학교가 독일어과, 불어과 이런 식으로 학생모집이 잘 안 돼요. 수능 자체가 예비고사 제도가 없어졌기 때문에 그런 과가 인기가 없다고요, 영어과는 인기가 있나 몰라도. 그렇지만 대한민국이 남과 북이 통일될 그날을 생각한다면 우리가 보다 더 잘사는 독일, 불어, 중국어 이런 나라들에 대해서 고등학교 때부터 학생들에게 외국어교육원에서 지도도 해 주고 그 나라에 대한 문화도 가르쳐주고 그러다 보면 그 학생들이 독일어, 불어, 중국어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 가지고 대학에 들어갈 때 불어교육과, 독일어과 갈 수 있지 않느냐, 저는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외국어교육원이 꼭 원어민을 통해서 일본어, 중국어, 건양대학교에서 지도한다는 것도 좋지만 제가 말씀드린 그런 식으로 되면 연세대학이나 고려대학교, 충남대학교 같은 데에서, 독일어를 우리 충청남도에서 학생들이 고등학교 1, 2, 3 해서 40명이 된다라고 하면 분명히 그 대학에서 담당 선생님이 옵니다. 와서 PPT로 설명해 주고 독일 문화에 대해서 설명 다 해 주고 그러면 독일어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다 이거예요. 이런 것도 외국어교육원에서 하면 어떻겠나, 본 위원의 개인적인 얘기입니다.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좋으신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프랑스문화원이라든지 ‘Goethe Institut’라고 독일문화원이라든지 한 번 방문해서 정보나 자료를 얻을 수 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형달위원

정보는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문화원에 가면 예를 들어서 불어문화원이라든가 독일문화원에 가서 충남 학생들이 40명이나 30명이 왔다라고 하면 거기서 설명도 잘해 주고, 아마 점심까지 주려나 몰라. 잘해 줄 겁니다. 그 나라의 문화, 언어를 더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거든요.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예, 잘 알겠습니다.

서형달위원

앞으로 원장님께서는 6월 말 퇴임하시지만 다음 후임 원장님한테 또 좋은 방향으로 외국어교육원의 번창을 기다립니다.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서형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 거랑 김종문 위원 답변을 교육연수원장님부터 차례대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교육연수원장 홍순태입니다. 김종문 위원님 질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질의입니다.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장애발생 예방과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구체적인 안전요소를 학생장애교육과 접목할 의향은 없는지 하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 연수원에서는 특수교육 연수가 많지 않습니다. 그것을 먼저 말씀드리면 국립특수교육원이 아산에 있습니다. 그래서 특수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연수는 국립특수교육연수원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이번 1월 달에 초등특수 1급 정교사 자격연수가 우리 연수원에서 있었습니다. 이때에 장애학생의 안전지도 사례와 현장체험 및 강의 등으로 교육과정에 포함하여 연수를 한 바 있습니다. 기타 연수에서는 교과목으로 편성 운영 시 원격연수 과목으로 편성 운영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원장님, 이해를 잘못하신 것 같아요. 제가 드린 말씀은 특수교육 연수를 말씀드린 게 아니고 일반적으로 일반 학교에서 발생하는, 장애학생을 맡고 있는 특수교육을 개선시키고 그렇게 말씀드린 게 아니고 일반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로 장애도 생길 수 있거든요. 아이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뛰어놀다가, 철봉에서 매달리고 놀다가 잘못해서 고칠 수 없는 장애를 얻었다든가 또 아이들끼리 교실에서 장난치고 놀다가 그때 다친 상처로 또 장애를 갖고 있다든가 이런 차원에서 말씀드린 거고, 그런 게 지금 여기 보면 전문기관 연계해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하시겠다고 했는데 아이들한테도, 물론 선생님들도 그렇게 지도하셔야겠지만 어느 정도 아이들이, 그런 장애인들이 직접 사고로 인한 장애 체험담 같은 것을 들려주면서 장애인들의 인식 개선도 되고요. 아이들이 실질적으로 장애인들을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또 어떤 과정에서 이런 일이 생겼는지 물어보기도 하면 아이들도 그런 거에 대한 체험교육을 통해서, 일선에서도 선생님들이 “철봉놀이 할 때는 이런 걸 지켜야 된다.”, 학교 앞에 나갈 때는 후다닥 뛰어가서 교통사고가 나고 이런 것들이 실질적인 체험을 통해서 교육 효과가 크다고 보는 거죠. 지금 원장님 답변, 특수교육 갖고 계신 분들이 장애인들을 잘 돌봐주는 그런 연수교육이 필요하다는 그런 쪽이 아니고요.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예, 잘 알고 있습니다. 뜻은 알고 있는데요, 추가로 말씀을 드리면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것이 안전문제하고 특수교육 쪽 문제를 포괄적으로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그것을 갖다가 충족할 수 있는 큰 틀의 연수는 사실 없습니다. 그래서…….

김종문위원

특수교육을 제가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니까요.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아니, 그러니까요, 위원님. 안전교육이라는 것은 학교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이 안전에 대한 것은 반드시 안전으로, 사고에 의해서 일어나는 후속조치에 관련된 것은 특수교육 쪽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그러한 전문적인 연수는 국립교육연수원에서 하고 있고, 다만 여기에 관련된 담임교사 연수 때에 또 일정 자격연수 때에 그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또는 어린이들의 관리방법이라든가 이런 것이 교과목으로 편성돼서 저희들이 운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전문기관하고 연계해서 이제 교육연수원도 찾아가는 교육하시겠다고 하시잖아요? 그러면 일반 전문기관하고 연계해서, 지금 제가 알기로 장애인 인식개선에 관한 조례가 통과돼서 우리 도에 조례가 있어요. 장애인 인식개선에 관한 조례, 그 조례에는 뭐를 어떻게 한다, 어떻게 한다 이렇게 돼있는데 사실 일부 한 번 경험하신 학교는 이게 효과가 참 좋아가지고 다시 신청하기도 하고 그러는데 교육연수원에서 이런 기관하고 일정부분 협약을 해서 학교로 찾아가서 교육할 수 있게끔 그렇게 교육방법을 개선해 보실 의향이, 아니면 접목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예, 그건 분명히 저희들이 유관기관과의 콘텐츠 공유라든가 교육과정 개발, 특히 안전문제를 거론해서 특색사업으로 잡아가지고 하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도 거기에 포함해서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길은 열어놨습니다. 특색 관련에서 보시면 관련 기관과의 연계, 공유해서 MOU를 체결해서 공동개발해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발전적인 안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문위원

꼭 좀 그렇게 관심 갖고 반영될 수 있게끔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교육연수명, 저는 이런 게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냥 ‘학교 안전교육 체험형 연수 운영’ 해서 ‘안전관련 기관 찾아가는 연수’ 이렇게 짤막짤막하게 돼있는데 이런 것들을 좀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서 뭐가 있으려나요? 사례 같은 게 있다면 ‘학교 안전교육 원격 직무연수’, 구체적으로 ‘어떤 전문기관과 교육청 공동개발 확대’ 이렇게만 써놔도, 만약에 ‘전문기관과 교육과정 공동개발 확대’ 했으면 어떤 공동개발을 했는지, 확대를 했는데 어떤 효과가 있었던지 이런 것들이 구체적으로 명기가 되면 ‘아, 이런 게 몇 회 실시하고 있고 이런 효과가 좋더라.’, ‘연수원 만족도 제고를 위한 현업 적용용 분석 환류’ 이런 연수원 만족도 제고를 몇 회 실시했는데 만족 비율은 몇 퍼센트 나와서, 그런 구체적인 사항들이 있어야지 이게 그냥 계획만 있는 것 같아서, 늘 교육연수원뿐 아니라 다른 데도 그렇거든요. 앞으로 추진계획사항도 세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끔 그런 것도 신경 써 주십사 하고 당부말씀드립니다.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예, 지금 말씀하신 내용과 포괄적으로 두 번째 질의에서 설명말씀을 좀 올리겠습니다. 두 번째 질의, 다양한 직군이 근무하는 학교에 적합한 연수 계획과 관련해서 물음을 주셨습니다. 먼저 질의하신 직무, 직군이 수십 가지에 이르지만 우리 연수원에서는 직군의 특별적인 연수보다는 학교 현장, 교육 현장을 지원하는 큰 틀에서의 연수를 먼저 말씀드리면 교원자격 및 직무연수가 가장 큰 틀에 있고요. 그다음에 일반직 행정요원들의 교육 훈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 회계직 교육훈련 그리고 교무행정사 과정과 각종 학교현장 지원, 학교에서 요구하는 테마에 대한 지원 연수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 속에서 포괄적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해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특정한 사람만을 위한 특정한 과정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1년 동안 457과정에 이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집합연수가 130과정 그리고 원격연수가 327과정 그런데 130과정 중에서 찾아가는 연수는 127과정이 또 있습니다. 그거는 1과정으로 쳐서 학교 현장에서 요구하는 연수가 127과정이 있다는 말씀이고요. 그거를 하나의 타이틀로 해서 130개 과정은 우리 연수원에서 기획해서 하는 연수 과정입니다. 그래서 그걸 갖다가 450과정을 분류해서 단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습니다. 그래서 요구하시는 쪽에서라면 그것을 분류해서 자료로 드릴 수는 있습니다. 이상 말씀 드렸고요.

김종문위원

그것도 좀 연수원장님 이해를, 제가 질의드린 거하고 답변하신거 하고 취지가 안 맞는데, 물론 직무와 직급 관련해서 다양한 직종이 학교에 공존하고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또 나누어서 여러 가지 집합교육도 하실 테고 또 원격연수, 사이버연수 이런 것도 연수에 따른 장단점이 다 있지 않겠어요? 집합연수라 하면 교육의 효과는 있지만 많은 분들이 많은 시간을 할애하니까 시간의 활용도를 높이지 못하고 또 사이버연수는 가깝게 자기가 스스로 사이버연수를 하지만 아무래도 교육의 집중도나 성과가 좀 떨어질 수 있고 체험연수 같은 경우는 현장을 방문해서 보고 듣고 하니까 다 그런 장단점이 있는데, 제가 드린 말씀은 각 학교도 여러 가지 직군이 얽혀서 또 그 직무와 직군에 맞는 역할들이 있고 하는 일이 있고 하다보면 우리 교육연수원에서도 적절하게 그 부분을 구분해서 운영하신다는 그 말씀이시잖아요?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예.

김종문위원

그래서 학교에 계신 분들이 아무 문제 없이 원만하게 자기 직무와 직군의 업무처리가 잘되고 있다는 거죠?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예, 그래서 아까도 처음에 보고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충청남도의 교직원 수가 2만 2,000명입니다, 아시다시피. 그런데 저희가 1년간 연수하는 내용이 6만 3,000명입니다. 세 배를 하는 겁니다, 연인원으로 따져서. 또 과정 수는 간단한 게 아니라 복합적인 과정으로 인해서 457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테마가 457개라는 얘기입니다. 457개의 과정 속에는 특수교육이라든가 유치원교사라든가 또 회계직이라든가 각 직군에 따른 교육과정을 편성하기 때문에 그 다양성을 갖다가 다 보고말씀 드리기는 어렵고, 원하신다면 저희들이 1년 동안 작년에 했던 실적을 위원님께서 요구하시는 대로 분류해서 드릴 수는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그걸 원하는 건 아니고요. 물론 교육연수원에서 오랜 세월 2만, 3만여 명에 관한 교직원들 직군과 직급에 따라서 많은 교육과정 이수하고 계시고 어려움이 있으신 줄 알지만요, 아무튼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보다 더 면밀히 살피셔서 서로 다른 직군들이 한 학교 울타리 내에서 그분들이 갖고 있는 역할들을 충분히 살려가지고 문제없이 원활하게 이루실 수 있게끔 교육이 필요하다는 거죠. 많이 애쓰시고 계신 거 알거든요.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예, 우려하시는 거 알겠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역으로 학교 현장에 있는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여러 분야의 교직원들이 혹시 연수에서 제외되거나 또 그분들이 받고자 하는 연수가 없을 거라는 그런 생각에서 저희들이 지난번에도 현장에 2,500명의 교직원, 각계각층의 각 부서별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그동안 없었던 연수도 개설했고 빠진 부분도 보완했습니다. 앞으로 위원님 말씀 참고해서 더 완벽한 연수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연수 과정이 많다고 효율적인 연수냐, 이것도 따져봐야 되거든요. 서로 유사하면 과감하게 통합해서 그런 연수로 인한 피로감을 느끼지 않게 그런 것도 적절히 교육원에서, 많은 사람들 많이 교육했다고 해서 많이 교육받고 많이 했으니까 나아지겠다 이건 좀 다른 문제인 것 같아요. 그래서 한번 그런 연수도 통합할 필요가 있다, 연수받으신 분들 너무 피로감을 느끼면. 아무튼 원장님, 그렇게 개선해서 잘하시겠다고 하시니까요.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예.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다음에는 홍성현 위원장님의 질의에 답변말씀 드리겠습니다. 교육연수원 현안사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자료 드렸습니다마는 1번, 3번은 생략하겠습니다. 간단한 문제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노력해야 될 문제고, 2번에 원격연수에 관련해서 행정사무감사에서 약간 지적이 됐기 때문에 좀 더 자세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연수라고 하는 것은 우리 충남교육 또는 교육을 갖다가 뒷받침해 주고 성장동력을 확충해 주는 그런 큰 틀에서 지원하는 부서입니다. 그런데 연수원이 1995년, 20년 전에 설립되어서 지금 현 시설과 시스템과 체제를 가지고 20년째 운영을 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회의 발전에 의해서 연수가 획기적으로 변환이 되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쉽게 우리가 실적으로도 말씀드리면 2014년도에 6만 3,000명이 연수할 때에 집합연수나 찾아가서 하는 연수는 1만 명밖에 안 됐다는 겁니다. 그게 17%입니다. 그러면 83%에 달하는 교직원들의 연수는 찾아가거나 집합연수가 아닌 원격연수로 이루어졌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IT시대에 따라서 연수의 동향이 완전 획기적인 전환점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격연수를 담당하는 부서가 2015년도에는 이게 연구가 돼야 될 것 같아서 제안사항으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 내용은 교육감님 부임하실 때에 이미 건의말씀을 드린 바 있기 때문에 이것을 제안으로 말씀드려서 2015년도에는 연구과제로써 삼고자 하는 뜻에서 제가 정년을 앞두고서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지금 경기도라든가 전남이라든가 이런 데서는 원격연수팀을 부서로 승격시켜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83%의 교직원 연수를 현재 우리 연수원에서는 파견교사 2명과 주무관 1명, 3명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물론 팀장은 연구사지만 이 연구사는 원래 집합연수를 담당하는 역할을 가지고 부임한 분이기 때문에 팀장역할을 하고 있고 그래서 상당히 앞으로는 중요한 연수기에 적어도 책임감 있는 장학관이나 또는 연구사가 맡아야 할 일이다 하는 말씀을 계제에 건의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첨부된 자료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현위원장

원장님 말씀은 현재는 파견교사가 두 분에다가 주무관 한 명이 있는 거죠?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예.

홍성현위원장

있는데, 이거 말고 교육연구관 한 분하고 연구사 두 명이 좀 있었으면…….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최소한 다른 시·도에 비교해서…….

홍성현위원장

추가됐으면?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예.

홍성현위원장

그러면 다른 시·도는 지금 아시는 대로 이런 형태의 인원이 있나요?
순태

홍순태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예, 경기도는 서기관으로서 연구원 연수부장으로 지금 계속 있고요. 다른 연수원도, 저희들이 1년에 2번씩 역량강화 연수를 할 때에 그것이 항상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금 연수의 동향이 집합연수에서 원격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이쪽으로 인적조정을 해야 된다, 그리고 원격연수가 보통 우리가 컴퓨터 앞에서 클릭만 하면 되는 줄로 알고 있지만 그것을 하나 하기 위해서는 콘텐츠 개발과 그것을 가이드하는 사이버 튜터가 있습니다. 그분들이 없으면 운영을 못 합니다. 예를 들어서 1만 명이 접속했을 때 1만 명이 우리 연수원으로 질의를 하거나 안내를 받고자 할 때는 모든 시스템이 마비되기 때문에 현장의 요원들한테 위촉을 해서 그분들이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강사 겸 안내자 역할을 하는 거죠. 그래서 그분들을 운영하려면 ‘원격연수부’라는 하나의 틀이 좀 승격되거나 재조정돼야 되겠다 하는 과제로써 말씀을 드린 겁니다.

홍성현위원장

예, 잘 알겠습니다. 또 다음 충무교육원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기

김성기충무교육원장

김종문 위원님께서 물어주신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Wee스쿨의 성과, 원적교 복귀, 중도탈락 현황을 물어주셨습니다. 2014년의 성과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숫자로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연인원 38명이 입교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 중에 학교에서 요청하고, 학부모가 요청하고 또 기간이 만료되고 수료한 학생 20명이 원적교 복귀를 잘해서 현재까지 복귀한 학생들의 자퇴자는 없는 것으로 저희들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7명은 현재 아직 위탁 만료가 안 돼서 3월 이후에도 위탁생으로 남아 있다가 일부는 원적교 복귀를 하게 돼있고 또 새로운 입교생을 받게 될 것 같습니다. 한 명은 중도탈락 학생입니다. 그러니까 초창기에는 중도탈락이 있었습니다마는 재작년, 작년에는 중도탈락이 거의 없고요. 작년에 중도 탈락한 학생은 서산에 있는 고등학교 여학생인데 2주간 무단으로 장기결석하고 입교를 불응하고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수탁해지를 했던 학생 1명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종문위원

2014년도는 아직 진행 중이시라고 말씀 들었는데 2014년도 성과가 제일 나은 모양이네요?
성기

김성기충무교육원장

위탁생 가지고 성과로 따지긴 좀 그렇고요. 중도탈락은 2013년도에는 없었고요. 작년에 1명이 중도탈락했습니다.

김종문위원

제가 전에 Wee스쿨 현황 자료를 한 번 받아본 적이 있는데 지금 이렇듯이 2014년도는 38명이라고 했는데 다른 때 보니까 여학생, 남학생 구분해서 전반기, 하반기 이렇게 운영하시더라고요?
성기

김성기충무교육원장

지금은 기간이 예를 들어서 작년 6월에 들어오면 6개월이니까, 6개월씩이니까요. 그러니까 중간에 왔다가 또 되면 원적교 복귀시키고 또 다시 중간에 학생들도 들어오고 이렇게 됩니다.

김종문위원

그러니까 아무튼 위탁교육생 중에 거의 50% 조금 넘게만 학교로 다시 복귀하고, 제가 그때 받은 자료에 의하면 많은 학생들이 제자리로 가지 못하고 약물에 노출돼서 치유가 불가능한 학생까지도 다수 나온 걸로 알고 있거든요. 지금은 좀 많이 개선됐나요?
성기

김성기충무교육원장

그게 저희들이 사전적응교육 기간을 설정하고, 기숙사 생활을 같이 해야 되기 때문에 그게 적응이 안 되거나 그러면 처음부터 입교생으로 받지 않는 경우는 있어요. 일단 저희들이 여러 가지 사전적응교육도 시키고 해서 입교생으로 받으면 거의 중도탈락은 없고요. 기간을 채우면 원적교로 돌아갔고, 학교 돌아가서 다시 적응 못해서 학교를 그만두는 아이들은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김종문위원

Wee스쿨의 설립 취지가 어떻게 되나요?
성기

김성기충무교육원장

어떤 설립 취지를 말씀하시는 건지…….

김종문위원

Wee스쿨 설립취지.
성기

김성기충무교육원장

크게 보면 Wee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서 부적응 학생들이 먼저 학교 Wee클래스에서 아이들이 케어를 받고 그다음에 거기에서도 잘되지 않으면 지역교육청 단위에서, Wee센터에서 여러 가지 돌봄을 받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도 적응이 안 되면 추천을 받아서 저희들이 받고 있는 그런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런 시스템인 줄 알고 있는데 거기는 또 선별해서 받는다니까 제가 좀 이해를 못해 가지고 말씀드린 거고요.
성기

김성기충무교육원장

선별은 아니고요.

김종문위원

적성검사 식으로…….
성기

김성기충무교육원장

사전 적응이 가능한지를 저희들이, 같이 공동으로 기숙사 생활을 해야 되기 때문에, 예를 들면 방화전력이 있거나 자살전력이 있으면, 집에서 그냥 왔다 갔다 하면 그것도 얼마든지 가능하겠지만 저희들이 맡아서 6개월간 데리고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검사가 불가피하지요.

김종문위원

거의 4∼5년 정도 운영하고 계시죠?
성기

김성기충무교육원장

4년 됐습니다.

김종문위원

4년 됐죠? 원장님 보시기에 Wee스쿨 4년의 성과를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성기

김성기충무교육원장

그냥 제가 잘했다라고 얘기하기는 좀 그렇고요. 처음에는 아이들이 원적교 복귀하고 중도탈락이 좀 있었습니다만, 2회 정도 되는데 이제 시스템이 좀 잡혀간다, 제가 보기는요. 그리고 Wee클래스하고 Wee센터하고 연계 지도가 어느 정도 정착이 되어가면서 그런 게 많이 줄어들어가고 있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고, 그러니까 저희들한테 무조건 신청하는 게 문제가 아니고 제가 보기에는 단계적으로 Wee클래스와 Wee센터와 그리고 마지막 저희들 Wee스쿨하고의 단계적인 협업만 잘 이루어지면 가급적이면 학교에서 사회로 뛰쳐나가는 아이들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김종문위원

자칫하면 이게 낙인이 찍힐 수 있거든요. Wee스쿨에 다녀왔다라는 게 나름대로 불량학생들 사이에서는 훈장이 될 수 있고 또 사회에서 바라봤을 때는 상당히, 그런 부분에서도 그러지 않게 이미지 개선도 좀 많이 하셔야 될 것 같고요. 제가 알기로 Wee스쿨 운영의 성과가 잘되고 있는지 그다음에 앞으로도 이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실 건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보다 Wee스쿨의 취지에 맞게, 성과 있게 운영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성기

김성기충무교육원장

예, 알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이상입니다.
성기

김성기충무교육원장

위원장님께서 충무교육원 현안사업을 물어주셨는데요, 특별한 현안사업은 저희들은 없고요. 하나 바람이 있다면 원래 충무교육원이 조례상으로 나와 있는 본래의 목적은 인성교육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교육기관인데 Wee스쿨을 저희 충무교육원에 들여오게 되면서 본래 했던 역할들이 많이 위축되고 축소가 되고 인적 구성도 변화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건 도교육청하고도 상의해 볼 문제고요. 장기적으로는 대안교육기관들이 만들어지면 충무교육원은 원래의 설립 목적에 맞게 돌아가야 되는데 굉장히 시간을 요하는 그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홍성현위원장

다음에 우리 원장님.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학생수련원장 김병하입니다. 존경하는 김종문 위원님께서 질의를 주신 내용인데요, 학생숙소 침구류 세탁 시에 겉만 세탁하지 말고 속 내용물인 매트까지 소독하는 방법을 당부해 주셨는데 미처 생각하지 못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그런 내용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서 학생들이 쾌적하고 위생적인 침구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종문위원

학생수련원이죠?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예.

김종문위원

학생수련원뿐이 아니라 집행부에서도 나오셨는데 각 학교의 기숙사도 사실 1년에 한두 차례 정도는 매트까지, 그거 비용이 얼마 안 든대요. 그런 것까지 좀 꼼꼼하게 챙겨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예,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이상입니다.
병하

김병하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다음은 존경하는 홍성현 위원장님께서 현안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김석곤 위원님께서 질의 주셨을 때 답변드린 내용입니다만, 저희들이 스포츠클라이밍장을 작년 12월에 설치를 해 가지고 ‘오토빌레이’라고 해서 안전바 로프 7개가 설치가 되어야 하는데 3개만 작년에 설치가 돼 가지고, 개당 한 1,000만 원 정도 되거든요. 4개를 금년도 추경에 요구를 해서 설치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추경에 반영했을 때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위원장님께서 많이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잘 알겠습니다. 다음에 신원철 외국어교육원장님.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외국어교육원장 신원철입니다. 존경하는 김종문 위원님의 세 번째 질의에 대한 답변 올리겠습니다. 충청남도교육청 외국어교육 정책변화에 대해 외국어교육원장으로서 적극적으로 개선할 의향에 대해서 말씀이 계셨습니다. 충청남도교육청의 외국어교육 정책의 변화로써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축소 운영은 2015년까지 중등학교에 배치된 원어민교사 전원을 삭감하고 이 중에서 지자체 운영 원어민 보조교사는 제외로 되어 있고요, 초등학교의 경우도 순차적으로 감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외국어교육이 유능한 한국인 영어교사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스럽다는 판단과 해당 예산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한 정책적인 조치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러한 것이 영어교육에 있어서 급속한 변화를 가져온다 이렇게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외국어교육의 본원의 목적대로 영어뿐만 아니라 기타 외국어교육의 기회를 학생들에게 주기 위해서 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서 본원에서 영어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국어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김 위원님께서 개선할 의향에 대해서 말씀이 계셨는데 제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몇 가지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원어민들은 첫 번째, 계약이 전부 단기계약입니다. 그리고 많이 받는 원어민교사가 사실 7,000만 원까지는 안 가더라도 많이 주는 경향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초등교사의 경우에는 3만 5,000달러에서 경력이 많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한 10만 달러까지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원어민교사를 들여올 적에 적은 돈으로 한다고 하면 현재로서는 유능한 교사가 오지 않을 가능성이 실제로 그렇습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난 다음에 영어를 하기 때문에 쉽게 하기 위해서 직업을 구하는 그런 원어민교사가 많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지금 원어민교사의 자격증을 볼 적에는 테솔(TESOL)이라고 해서 몇 시간 이상의 영어교육을 받은 사람을 최소한의 요건으로 우리가 고용을 하는데 실제로 그 원어민교사들 중에서 교사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은 구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그렇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수업을 하는 데 있어서도 사실 문제가 무엇이냐면 우리는 코티칭(coteaching)을 자꾸 주장합니다. 그래서 우리 선생님하고 원어민선생님이 같이 들어가서 수업을 하는데, 물론 좋은 점도 있지만 언어를 계발한다는 측면에서는 그 선생을 믿고 원어민선생이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훨씬 더 바람직스럽지 한국 영어교사가 같이 들어가서 수업할 적에는 오히려 어색하고 원어민교사의 역할을 제대로 못 할, 이를 테면 녹음기 대용으로 활용을 한다든지, 서로 대화 자체의 막힘으로 잘못 이해하는 이런 것 때문에 오히려 학생들 스스로 원어민의 언어 상황에 노출시키는 방법이 가장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요. 제가 이런 말씀드리는 것은 위원님께서 혹시 개선할 의향 말씀이 계셔가지고 말씀드렸습니다.

김종문위원

먼저 원장님이 앞서서 답변주신 거 있잖아요? 반드시 그런 형태로 계획을 잡고 추진하겠다는 그 말씀을 지금 주신 거니까 반드시 그렇게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시기를 당부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원어민, 외국인들 입장에서 보면, 사실 우리 내에서 보니까 과도하게 그분들한테 급여랄지 그 대가를 지불한다고 그렇게 생각할지 몰라도 원장님 생각은 또 그분들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많은 게 아니다, 그런 말씀으로 들었고요. 그거는 물론 7,000만 원이라고, 거의 평균 연봉은 4,600만 원 정도 되고요, 우리 도에는 한 사백칠십여섯 분이, 지금 정확한 수치인지, 그렇게 근무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고 제가 과도하다고 하는 것 중의 하나가 사실 이분 계약직으로 계신 거잖아요? 계약직으로 계신 분들 퇴직금을 주고 있는 게 과다하지 않은 게 아닌 거죠. 이분들 1년 지나면 퇴직금 얼마 드립니까?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한 달 치 봉급.

김종문위원

한 달 치 봉급 드리죠?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예.

김종문위원

2년 지나면 어떻게 드려요?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역시 1년 단위로 정산하기 때문에요…….

김종문위원

한 달 치를 또 드리죠? 무슨 퇴직금을 계약직인데 계약하는 만료일에 퇴직금 주고 다음에 계약해서 만료되면 또 퇴직금 주고, 이게 과하지 않다고 하면 뭐가 과한 거예요? 이분들 비행기 표 대주죠? 원룸비 40만 원씩 주죠? 거기에 냉장고나 이런 거 다 구입해서 주죠? 그런 관리 교육청에서 하고 계시죠? 저는 이런 게 과다하다고 생각하는 거고 그러면 이런 분들이 진짜 일선에서 실효성 있게 되고 있느냐 이렇게 봤을 때 우리 선생님들의 영어실력이 상당히 뛰어나서, 물론 농촌에 있는 학교 같은 데는 원어민 영어교사가 아이들한테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도 해소해 주고 아이들로 하여금 간접적인, 사교육을 발휘하지 못하는 데는 원어민 영어교사가 필요하다고 봐요. 그런데 이렇게 과도하게 하면서 우리가 외국인들한테는 극진하게 대우해 주는 게 진짜 맞는 건지 이거를 다시 한 번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는 거죠. 그리고 자격심사도 다시 한 번 따져 보셔야 될 거예요. 사실 교사 자격 있는 분이 원장님 말씀대로 우리나라 와서 원어민교사 안 한다는 거죠. 그 정도 여건 갖춘 사람은 본국에서 하죠. 아니면 더 조건 좋은 명문학원에서 하고, 그런 자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 오니까 자칫 또 질이 저하돼서 사회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어요. 제가 인터넷으로 조사를 해 보니까 원어민교사의 성폭행 관련된 사건들도 더러 찾아볼 수 있었는데 자칫 원어민강사 구하기가 어렵다고 해서 자격 기준을 소홀하게 함으로 인해서 그런 사건도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거 늘 염두에 두셔야 된다는 거죠.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잘 알고 있습니다.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하여튼 원장님의 소신 있는 답변과 먼저 추진하시겠다는 답변말씀 잘 기억하고 다음에도 제가 또 한 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외국어교육원장님, 제가 질의한 현안사업 없으십니까?
원철

신원철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아니요,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께서 하신 두 번째 질의에 대한 답변 올리겠습니다. 외국어교육원 직원현황에 4급이 없는데 정원이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 문의하셨습니다. 외국어교육원 직원현황에 4급이 없는데 정원이 사실 없습니다. 4급 정원에 대한 사항은 교육부 승인이 필요한 사항이고요, 추진계획 책자의 빈칸은 실제로 승인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빈칸이고요, 그래서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기관장님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가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기관장님들 나름대로 업무보고를 와서 듣다 보면 본청보다도 더 열정과 많이 알고 있다. 그렇지만 기관마다 하시는 부분을 여기 위원님들이 계시지만, 위원님들마다 항상 보면 질의에 본인의 철학이랄까 이런 게 있어요. 우리 김석곤 위원님, 송덕빈 위원님, 서형달 위원님. 그러면 저분들이 뭐를 원하나, 여기서만 답이 끝나는 게 아니라 나중에라도 그런 부분을 위원님들한테 이메일로 넣어주거나 또 기관마다 “우리 기관에서 이런 부분을 잘하고 있다.” 이걸 알아야 되는데 우리가 간혹 보다 보면 신문에서만 접해 보고 사전에 연락을 못 받아요. 그런 말씀드리고, 아까 충무교육원 원장님 말씀대로 본래 충무교육원은 그때 그 당시 저희 고등학교 다닐 때는 공부 잘하는 간부들만 갔어요. 그래서 그 당시 제가 학생 때도 그런 얘기한 적이 있어요. 꼭 공부 잘하는 애들만 충무교육원 가서 보면 그 당시 학도호국단, 그런데 원장님 말씀, 인성교육이 거기서 참 중요합니다, 리더십교육하고. 앞으로 그런 부분도 원장님 있을 적에 저희랑 같이 상의해서 뭔가 이런 부분이 충남학생들한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뒤에 계신 팀장님이나 과장님들도 염두에 둬서 같이 공유해야 된다는 겁니다, 공유를. 그런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교육청 직속기관 중 충청남도교육연수원, 충무교육원, 충청남도학생수련원, 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김원호 기획관님과 홍순태 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님을 비롯한 직속기관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보고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보고하신 사항에 대하여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주시고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다각적으로 검토·보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7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38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