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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동욱 의원 발언

276회 제3행정자치위원회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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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 위원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크게 질의드릴 사항은 없고요. 앞으로의 계획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기대를 많이 갖는 부분에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조길행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과거에 2013년, 2014년 청렴도조사에서 꼴찌를 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감사위원회 직원 여러분들께서도 상당히 그런 부분에 부담을 많이 가지실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청렴도조사라는 것이 어떠한 항목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불합리한 부분도 많이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 억울한 부분도 있을 것이고 또 조사를 위한 조사가 되지 않았나 하는 부분들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찌됐든 객관성을 가지고 볼 때 그 부분은 잘못되지 않았나 하는 부분에 대해서 각성을 좀 더 해 주셔야 될 부분인 것 같고요.

물론 작년도에 업무보고를 하고 또 감사과정에서도 그렇고 앞으로 중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청렴도가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하는 부분도 약속을 받고 했습니다마는, 그렇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몹시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좀 더 관심을 기울여줘야 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특히나 제가 칭찬하고 싶은 부분은 컨설팅감사 제도인데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과거에 잘 아실 거예요, 왜 이게 생겼나 하는 부분도. 공무원들은 무조건 어떤 인·허가 부분에 있어서 법령에 어긋나지 않는 한에서 해 주려고 하는 노력보다 안 되는 부분 쪽으로 많이 민원을 해결하려고 노력을 하거든요, 내가 안 다치려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감사위원회에서 컨설팅감사 제도를 도입해서 그런 기업애로나 민원에 대해서, 인·허가에 대해서 그런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노력한다는 부분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외부청렴도 조사하는 데 아마 상당히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저는 갖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드리고요. 또 하나는 제일 중요한 것은 감점요인 해소하는 데 있어서 직무 관련자와의 골프 금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10년, 20년 전부터 나왔던 얘기인 것 같아요.

과거에 이 얘기는 누차 나옵니다마는, 항상 거기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 그것을 사전 신고를 한다. 이건 어떻게 보면 너무 개인 인권에 대해서 무시하지 않는가 싶기도 하고요, 골프도 취미, 운동인데 꼭 신고를 해야 되나 하는 부분, 이런 거는 조금 한번 정도는 생각을 해 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염두에 두시기 바라고요.

좀 전에 존경하는 조치연 위원님께서 설계변경자문위원 명단 말씀하셨는데 지금 감사위원회에 소속돼 있는 위원님들의 명단 다 공개하나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될 수 있으면 공개를 안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 드는데? 거기에서 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요?

위원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과거에 어떤 입찰 문제에 있어서 서류심사 할 때도 보면 위원들 갑자기 소집해 가지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공정성도 기여할 수 있고 또 설계변경자문위원 같은 경우에는 제가 생각할 때는 어떤 사안을 놓고 볼 때 그 시공사와의 관계에서 혹시라도 명단이 공개되니까 접촉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조금은 한번 고려를 해 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김동욱 위원입니다. 도정홍보에 대해서 많은 준비를 하시고 또 전년도에 비해서 금년도에는 전문가들과 더불어서 용역도 많이 하려고 아주 획기적으로 큰 계획을 가지고 계신데 도정홍보에 대해서 저는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지금 우리가 도정홍보를 통해서 신뢰를 쌓으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많은 홍보비를 지출하고 있습니다마는, 요즘 언론에 보면 충남도정에 대해서 상당히 비관적인 게 많이 나오지요? 이윤선 협력관님 그렇지 않아요? 안면도 문제뿐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재정운영 빵점, 그렇죠?

또 청렴도 연속해서 꼴찌, 여러 가지 상당히 안 좋은 부분만 많이 언론에 대두되고 있죠, 그것도 중앙지에. 그렇다고 할 때 우리 충남도민들이 과연 우리 충남도정에 대해서 얼마만큼의 신뢰를 가질 수 있을까라는 부분에 대해서 홍보협력관님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신지 우선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죠. 자, 이렇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우리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부분을 보여주려고 홍보하는 거지요, 그렇지요? 그런데 그것을 보고 있는 우리 충남도민들은 “무엇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인가, 왜 저런 곳에다가 돈을 쓰고 있나, 열심히 한다고 하면 재정운영이 빵점이라는 얘기가 왜 나오고, 저러니까 빵점 아닌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이런 것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여기 나온 민선 6기의 도정철학과 서해안비전이라든가 3농혁신 여러 가지 혁신, 혁신 하는데 과연 무엇을 혁신하고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우리 도민들이 얼마만큼 신뢰 갖느냐 이게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충남도민들이 충남도정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홍보를 해야 되겠고 또 그렇기 위해서는 우선은 내부적으로 혁신이 돼야 되고 그걸 먼저 우리가 노력을 해야지, 우리 도정에 대해서 아무리 내가 잘하고 있다라고 홍보한들 우리 도민들한테는 메아리로 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제 연초로서 우리 전문업체들하고도 그런 걸 많이 계획하고 계시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가를 판단하셔서 홍보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우리 충남도립대학이 올해로써 충남도립대학교라는 교명을 가지고 새로 출발하는 원년이라고 저는 생각이 되는데요, 그동안에는 어쨌든 간에 상당히 어려움 속에서 우리 도립대학이 성장을 해왔습니다.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총장님을 비롯해서 임직원 모두가 고생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단지 정말 진정한 도립대학으로써 새로운 출발을 하는 원년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실 커리큘럼이라든가 모든 부분에 있어서 좀 더 변화된 모습을 가지고 대해야 되지 않겠나. 지난번 감사 때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업무보고에는 거창한데 결과는 미미하더라라는 부분을 제가 지적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업무보고를 하시면서 많은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이 1년을 지나고 2년 지나면서 우리 충남도립대학으로서의 명실상부한 어떤 에너지가 충만한 그런 학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총장님은 새로운 자세의 마음은 어떤 자세를 가지고 임하고 있는 것인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우리 총장님 좋으신 말씀하셨는데 아까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같은 부분 말씀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봐요.

지난번에도 말씀을 하셨지만 그런 것이 차별화된 타 대학과의 차별 또 그런 부분에서 무언가 앞으로 우리 도립대학이 나아갈 길이라든가 이런 것의 설정이 가능하지 않겠나라는 부분에서 희망적인 부분이라고 보고요. 지금 겨울학기제를 운영하신다고 그랬는데 겨울학기 신청자가 몇 명이나 되나요, 이번 학기에? 그런 부분이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무언가 좀 전에 말씀하신 2년밖에 안 되기 때문에 사실 그 안에, 4년이라는 것을 축적을 해서 만들어내야 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것이 학생으로부터 뭔가 자율적으로 ‘정말 우리 도립대학 최고다.’라는 자부심도 갖고 또 사회에 진출하면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기울이시기를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