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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조길행 의원 발언

276회 제3행정자치위원회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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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위원장님 방금 보고내용 잘 들었습니다. 감사위원장님! 1월 1일자 위원장으로 부임하셨나요?

감사위원회가 구성된 곳이 제주도가 제일 먼저 출발했지요, 특별자치시에서? 그리고 전국 광역 중에서는 우리 충남이 제일 먼저 감사위원회를 구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1년도에. 지금 업무보고에서도 언급을 하셨고, 청렴도 분야에 상당히 모든 도민이나 저희 의원들도 관심이 많습니다. 2013년도에 이어서 2014년도도 제가 알기로는 전국 최하위를 기록한 것도 알고 계시지요?

여러 가지 앞으로의 청렴도 향상에 대해서 위원장님이 언급하시면서 대책을 강구하신다고 했는데, 혹시 한 달 정도 지났으니까 위원장님께서 우리 충청남도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 어떤 복안을 갖고 계시면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지요. 조금 전에 감사위원장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냐면 이런 모든 책임은 감사위원회 책임이 아니다, 그리고 또 혼자만 감사위원회에서의 어떤 역할을 하지 못한다,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면 혹시 도지사라든가 실·국장 같은 어떤 회의를 한 적이 있습니까?

청렴도 분야에 대해서 지금 최하위인데 어떻게 대책을 세운다는 그런 회의를 한 번이라도 한 적 있습니까? 보통 청렴도를 할 때 외부청렴도, 내부청렴도 그렇지요? 거기다가 정책고객평가를 하잖아요.

거기에 가중 합산하고서 어떤 부패 사건 그런 게 발생한다든가 신뢰도에 저해가 되거나, 조금 전에 말씀하신 그런 행위를 감점을 적용해서 청렴도를 정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타 광역시도 똑같이, 제가 알기로 충청북도 같은 경우는 중위권입니다. 5위, 7위 했는데 도지사 주관 아래 아마 지금 세 번 정도의 회의를 열었어요.

청렴도 때문에 상당히 문제가 돼서, 전체적인 청렴도를 5위인데도 지금 상위그룹으로 끌어올리려고 노력했거든요. 그런데 저희는 아직 그런 청렴도에 대해서 관심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실은 이런 도정을 펼치는데 깨끗한 어떤 도정정책을 위해서는 혼자만의 힘으로는 안 됩니다.

위원장님 혼자만의 힘으로 안 되고, 우리 도내에 있는 공직자가 전체 솔선수범하는 의지가 가장 필요한 거예요, 사실은. 그리고 아까 회의를 안 열었다고 하는데 그런 분야에 대해서 청렴도 분야에 취약한 부분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종합대책을 강구해야 될 거라고 보거든요, 본 위원은요.

그리고 아까 좀 전에 언급을 하셨는데 어떤 청렴도에 대해서 종합적인 교육시스템도 바뀌어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아까 민원인에 대한 만족도 평가도 이게 중구난방 되고 있는 것 같거든요, 제가 보기에. 수시 측정을 해서 그런 부분도 상향 조정할 수 있는 그런 걸 연구해 주시고, 우리 공직자뿐 아니라 도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부분에도 청렴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방향도 한번 제시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체적인 부패 개연성의 사전 시스템 운영을 좀 더 획기적으로 해 주시고, 우리 감사위원회가 할 수 있는 것이 아까 말씀하신 기동감찰팀도 운영할 수 있고 공사 관리감독도 할 수 있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 거 다 할 수 있지 않습니까? 부패 개연성이 높은 그러한 쪽의 분야에 대해서 좀 더 특정이라 할까, 특정감사를 강화해 주시고 어떤 사안에 대해서 문제가 생겼을 경우 지금처럼 솜방망이 처벌을 하게 되면 똑같이 청렴도가 떨어진다 그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런 부분 하나하나를 위원장으로 새로 취임하셨으니까 점검을 하셔서 올해 2015년도는 우리가 전국 최하위를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 위원입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현재 보도자료 작성이라든가 이런 언론에 뿌리는 모든 자료는 언론홍보팀에서 하나요?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일반적으로 우리 국민들이 이런 광고는 다 100% 신뢰를 않거든요. 그런데 보도자료는 상당히 신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얼마만큼 보도자료가 중요하다라는 거 알고 계시죠? 지금 김동욱 위원님이나 유병국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어요, 그렇지요? 그동안에 아마 언론사에 어떤 보도자료를 뿌리는 게 약간 수동적인 형태였거든요.

혹시 그렇지 않다고 봐요? 제가 그거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 지난해보다 예산도 한 9억 정도 증액되고 그런 분도 채용하고 아까 추진과제에서도 도정홍보 전략적 통합운영시스템도 다 하신다고 하셨거든요?

그냥 보도만 하시지 말고 아까 그런 분들의 분석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우리 도정을 좀 더 어떤 방향성까지 제시해 주는 그러한 거시적인 홍보체계로 해 주시기를 바라요. 그렇게 하면 아마 아까 유병국 위원님이나 김동욱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부분이 해소될 거라고 봐요, 그냥 보도에 끝나지 말고. 그렇게 해 주시고요.

요즘에 우리 관광산업의 큰 손으로 등장한 중국 아시죠, 그렇지요? 그런 홍보는 저희가 관광산업과나 관광 담당부서하고 우리 홍보협력관하고 어떤 유대관계를 갖고서 홍보를 하나요, 지금?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차피 우리 도정에 대한 홍보협력도 중요하지만 우리 관광산업에 대해 외부에다 알리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모 광역단체 같은 경우는 이런 걸 도정홍보를 하기 위해서 상당한 시스템을 가동하는 데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충청남도가 굉장히 열악해요, 사실은 관광산업이. 서울이나 제주도나 이런 곳을 따라가기는 어렵지만 나름대로 우리 충청남도의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획하는 그런 걸 가지고 어떤 영상화시켜서 언론매체에 홍보할 수 있는 걸 주무부서하고 적극적으로 해 주십사 하는 그런 주문을 하고 싶어요.

타 지역에 보니까, 그러니까 ‘하늘에서 내려다본 충남’, 쉽게 말해서 하나의 예를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런 것이 하나의 어떤 저기를 해 가지고 우리 충청남도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획도 한번 해 보십사 하는 그런 주문을 하고 싶습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