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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유익환 의원 발언

276회 제3서해안살리기특별위원회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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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환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서해안살리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서도 오늘 서해안살리기특별위원회 회의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맹부영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자료요구와 함께 질의 답변은 보고를 모두 마친 후 일괄 받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 고맙습니다. 그러면 맹부영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난 1월 2일 부임한 해양수산국장 맹부영입니다. 존경하는 조이환 서해안살리기특별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반갑습니다. 2015년 첫 번째로 열리는 제276회 임시회에서 서해안유류사고 지원업무에 관한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또한 평소 서해안 유류피해 주민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올 한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국에서는 유류피해 주민들과 어려움을 함께하면서 피해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류피해 주민들의 지원업무에 대해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시는 사항은 도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배석한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1월 2일자로 부임한 송정명 서해안유류사고지원과장입니다. (인 사) 최동용 수산과장입니다. (인 사) 정낙춘 해양정책과장과 정석완 해운항만과장은 지금 진행되고 있는 직무성과 계약식 참석으로 부득이 참석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럼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조이환위원장

맹부영 해양수산국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려고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자료요구 사항이 있으신 분이나 질의 사항이 있으신 분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백낙구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백낙구위원

국장님, 보고 잘 받았고요. 7페이지에 보면 전체 삼성중공업에서 3,600억 출연계획으로 있고, 이미 사회공헌활동비와 지역공헌사업비에서 700억 원을 받았지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백낙구위원

이 자금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나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금 2,900억 원은 수협중앙회에 예치가 돼 있고요.

백낙구위원

이거는 예치가 돼 있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 관계 때문에 아마 피해주민 단체하고 그 포함하는 문제로 인해 가지고 의견 차이가 부분적으로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지금까지 집행한 거는 없고 앞으로 집행 계획인가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렇습니다. 아니, 지역공헌사업비는 삼성 측에서 그동안 지역에 한 것을 포함시켜 놓은 것입니다.

백낙구위원

그러면 쓸 수 있는 돈은 아니네요? 기 집행한 건가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런 걸로 알고 있거든요.

백낙구위원

그러면 앞으로 11개 시·군이 협의해서 집행할 거는 2,900억 뿐이 없다는 얘기지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렇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러시고, 12페이지에 보면 유류피해지역 이미지 개선사업이 있는데 지금 전체 11억 6,700만 원으로 돼 있거든요. 이게 7개 시·군에 해당되는 사항 같은데 이 사업계획은 이미 받아서 결정이 된 건가요, 앞으로 결정할 사항인가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 사업계획은 지난해에 시·군 의견을 듣고 또 피해주민 단체의 의견을 수렴해서 요구사항 중심으로 해서 건의를 해 가지고 중앙하고 협의해서 확정이 된 사항입니다.

백낙구위원

아! 이제 집행만 하면 될 사항이네요. 그렇지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렇습니다.

백낙구위원

마지막으로 14페이지에 보면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건립이 돼 있는데 지난번 우리 행정자치위원회에서 건립 공유재산 취득 계획을 승인한 바가 있었는데 여러 가지 얘기들이 많이 나왔어요. 건립비는 광특회계로 해서 국비가 계상이 돼 있고 또 부지는 태안군에서 부지제공을 해서 건립을 하는 것으로 돼 있는데 건립을 한다 해도 앞으로의 운영 주체가 상당히 문제가 예상되거든요. 어느 시·군에서 전담해서 할 거냐, 아니면 우리 충남도가 맡아서 할 거냐 하는 부분 등 어려움이 예상되는데 이 운영 방안도 건립과 함께 빨리 결정을 해서 추진해 주시는 게 좋고, 자료의 집대성하는 부분도 건립과 같이 해서 개관 때 충분한 자료가 전시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이환위원장

백낙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익환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익환

유익환위원

유익환 위원입니다. 맹부영 해양수산국장님! 1월 초에 부임하셨는데 어떻게 보면 아마도 이 업무 다 파악하고 계시지 못 할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물론 서해안유류사고지원과가 해양수산국의 4개과 중의 한 과인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면 직접 피해민들과 관련되는 사항이고요, 피해지역에 대한 해양환경 복원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망라된 사항이거든요. 그래서 우리 의회에서도 특별위원회까지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는 사항이잖아요. 국장께서 서해안유류사고와 관련된 부분에 대한 관심을 좀 더 기울여 달라고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서해안유류사고지원과가 태안에서 업무를 하고 있어요. 보면 사무실 환경도 참 열악합니다. 아직 방문 안 하셨죠? 가보지 못했지?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부임하고 다음날 갔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아, 가서 보셨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가서 보고, 열악합니다, 상당히.
익환

유익환위원

그래서 그런 데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 어떻게 보면 도청이 여기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지역민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거기 가서 근무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도 헤아려 주십사하는 부탁말씀 드리고, 이 업무에 대해서 좀 더 국장께서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하는 부탁말씀 드리고,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이 여러 가지 사항들이 있습니다만, 결국에는 배·보상 문제예요. 지금 법원에서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 소송 과정에서 우리가 불이익 받는 사례가 없도록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좀 전에 존경하는 백낙구 위원장님께서도 그 말씀이 계셨는데 유류피해극복기념관과 관련해서 앞으로 운영 문제에 대해서 백낙구 위원장님이 말씀하셨으니 더 이상 말씀 안 드리고요, 이 기념관을 어떠한 형태로 우리가 설계를 해서 건설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깊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정말 거기에 걸맞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답게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예를 들어서 조형이라든지 모든 부분에 대해서 정말 신경을 많이 써줘야 된다, 상징성 있게. 그 부분에 대한 말씀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 많은데 이것은 앞으로 말씀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만 말씀을 드릴게요. 꼭 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알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조이환위원장

유익환 위원님 고맙습니다. 맹부영 국장님! 현재까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건립 추진상황이 어느 정도 되는지 개요만 간략하게 말씀해 주세요. 아까 설명이 미진하다 싶었는데.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금 계획상으로는 내년말 준공 목표로 해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만, 시기적으로는 1년 10개월 남았습니다. 그렇지만 위원님 두 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여러 가지 과제를 많이 안고 있습니다. 우선은 국가사업으로 해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상당히 중요한 영향력과 하나의 기념적인 차원에서 관리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설계나 그런 것도 금년도에는 설계가 됩니다만, 상당히 세심하게 또 전문적인 관점에서 많이 접근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자문을 많이 받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그 위상이라든지 여러 가지 차원에서 숭고한 뜻이 잘 정립될 수 있도록, 모아질 수 있도록 설계부터 저희들이 신경을 많이 쓰고요, 특히 운영의 문제가 상당히 중요한데 아직까지 정립은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내년도말이기 때문에 금년 하반기부터는 운영을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에 대해서 고민을 계속 해 나가려고 로드맵을 갖고 있습니다만, 상반기부터라도 좀 더 깊이 있게 연구를 해서 군은 군대로 어려움을 갖고 있는 곳도 있고 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은 여러 가지 지리적인 어려운 점이 있고 그래서 가장 중요한 접점을 찾아서 시·군하고 의견을 많이 나누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급하게 정하는 것 보다는 지금부터 해서 장기적으로 좀 더 깊이 있게 논의를 거치겠다는 보고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조이환위원장

잘 들었습니다. 또 더, 예.

이용호위원

기념관 건립과 관련해서 그런데요, 지금 운영에 관한 문제를 말씀하셨잖아요, 국장님!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이용호위원

지금 운영 관계를 놓고서 국유재산으로 관리를 할 것이냐 아니면 도에서 할 것이냐 아니면 태안 군유재산으로 할 것이냐 이게 정립이 안 되었잖아요? 운영관리 문제를 놓고서 핑퐁식인데 우리 해양수산국에서 이것을 냉철히 판단해 가지고 정립을 해야 돼요, 빨리. 언제까지 그냥 놔두고서, 관리주체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사업 추진하는 과정에서부터 문제가 아니겠어요? 미리 이런 것들이 정립이 된 다음에 시작을 해 줘야 되지, 그렇지 않아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한 말씀 드리면 일단은 재산적인 측면에서는 정리가 된 것이고요, 부지 관계는 태안이고 건물 관계는 도 재산입니다. 도 재산으로 정리는 다 되었는데 대신 운영을 어떻게 현실적으로 잘 하느냐가 관점인데 아까 보고말씀 드린 대로 그 자체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앞으로 연속성 있게 이것은 계속 가야 될 기념관이기 때문에. 그래서 재산관리도 앞으로 더 체계 있게 잘 되어야 되겠고 또 운영적인 측면에서도 가장 현실적으로, 운영시기까지는 1년 10개월 정도가 남았습니다만, 하여튼 유념을 해서 잘 챙겨나가겠습니다. 그런 갈등문제를 해소해 가지고 빨리 좀 추진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조이환위원장

이용호 위원님, 질의 다 마치셨습니까?

이용호위원

예.

조이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추가질의나 보충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위원장인 제가 앞으로 서해안살리기특별위원회 운영과 관련해서 몇 가지 주문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유류피해사고와 관련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중국 어선들의 불법조업 관계로 해서 어업인들이 상당히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특위에서 도서지역 현장방문을 해서 그 쪽의 중국어선 불법어업 실태가 어떤지 살펴보고자 하고요, 그 다음에 어찌됐든 허베이스피리트호 사고의 지점이 태안이기 때문에 지금 많이 복원은 되었습니다만, 더 환경이 복원되고 해안을 관리하는, 충남이 아닌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도 이런 해안을 가서 한번 살펴보고 우리 피해지역인 서해안도 전혀 그쪽과 비교할 때 한 점 손색이 없는 바다로 되살리는데 어떤 것들이 필요한가 한번 현장을 방문해 봤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요, 그것을 토대로 해서 특위가 종료되기 전에 최종적으로 허베이스피리트호 사고 이후에 복원된 서해안, 좀 더 잘 관리해서 우리가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떤 것들이 문제가 있는가, 그 다음에 그거에 대한 개선방안은 무엇인가를 전문학자들을 모시고 우리 특별위원님들하고 함께 의정토론회를 가져보려고 합니다. 이 점을 우리 수석님께서도 해양수산국장님하고 협의를 해서 추후에 일정을 잡는데 참고를 해 주십사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추가질의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맹부영 해양수산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자세한 업무보고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서도 우리 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서해안살리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32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