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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송덕빈 의원 발언

276회 제4교육위원회2015-02-03

송덕빈 의원 프로필 보기 →

홍성현위원장

회의에 앞서서 위원님 여러분께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뒤쪽에 있는 방청석에는 고교평준화충남운동본부, 천안고교평준화학부모모임 등 열 분이 방청하고 계십니다. 우리 교육위원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방청인께서는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74조 규정에 따른 방청인의 준수사항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4차 교육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대구 교육정책국장님과 이성우 교육행정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을미년 새해에 소망하신 일 형통하시고 더욱 강건하시어 나날이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충남교육청의 조직개편 및 이에 따른 새로운 업무처리 등으로 어느 해보다도 바쁜 나날을 보내셨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금년 한 해도 최근 불거진 구제역과 AI 등으로 연초부터 전 국민의 다부진 마음가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교육 가족 여러분!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더욱 노력하여 2015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주실 것과 맡은 바 소임에 능동적, 창의적으로 임하여 으뜸 충남교육 구현의 초석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교육청 교육정책국, 교육행정국 소관 201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늘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정책국, 교육행정국에 대한 주요업무 보고를 받은 다음 위원님들의 질의를 받는 순서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이대구 교육정책국장은 교육청 간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본청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성우 교육행정국장입니다. (인 사) 정황 공보담당관입니다. (인 사) 김원호 기획관입니다. (인 사) 전훈일 감사관입니다. (인 사) 이인수 학교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전석진 교육과정과장입니다. (인 사) 노진호 교육인사과장입니다. (인 사) 남궁환 미래인재과장입니다. (인 사) 이연주 체육예술건강과장입니다. (인 사) 고옥심 학생생활교육과장입니다. (인 사) 조융호 총무과장입니다. (인 사) 이상진 예산과장입니다. (인 사) 황태화 평생교육행정과장입니다. (인 사) 이명실 재무과장입니다. (인 사) 우진식 시설과장입니다. (인 사) 안전총괄과장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존경하는 홍성현 위원장님! 그리고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2015년 충청남도교육청 교육정책국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학교정책과, 교육과정과, 교원인사과, 미래인재과, 체육예술건강과, 학생생활교육과의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특색사업, 추진계획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다음으로 2014년 교육정책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별도의 책자가 되겠습니다. 지난해 교육위원회에서 지적해 주신 감사 처리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적사항 60건 중에 우리 교육정책국 소관 처리요구 10건, 제안사항 12건 등 22건이 되겠습니다. 이 중 완료가 4건이 되고 나머지 18건은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학교정책과부터 학생생활교육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중단)

맹정호위원

위원장님! 잠시만요, 의사진행발언이 있는데요.

홍성현위원장

예, 맹정호 위원님.

맹정호위원

지금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를 하시고 계신데 이 보고는 제출된 보고서로 대신하면 어떨까요?

홍성현위원장

그렇게 하시죠. 사전에 배부된 거기 때문에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이따 질의응답 시간에 물어볼 테니까요, 들어가 주세요.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홍성현위원장

이대구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성우 교육행정국장님 나오셔서 공보담당관, 기획관, 감사관실 소관을 포함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교육행정국장 이성우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홍성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항상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각별하신 관심과 애정 어린 조언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공보담당관, 기획관, 감사관, 교육행정국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공보담당관, 기획관, 감사관, 교육행정국 소관 201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성현위원장

이성우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 내용 중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정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정호위원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면 좋은 내용이고요. 충남도교육청이 2015년부터 충남형혁신학교인 행복나눔학교, 이름이 확정됐데요? 행복나눔학교를 운영한다 해서 21개교를 이렇게 발표했는데요, 21개교 현황 그리고 이 학교들이 어떤 내용을 중점적으로 교육 운영 계획을 갖고 있는지 요점만 정리해서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 하나는 천안지역 고교평준화와 관련해서 얼마 전에 천안지역에서 토론회를 개최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 토론회에 제출됐던 자료집이 있으면 제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맹정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덕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송덕빈 위원입니다. 우리 양 국장님들 주요업무 보고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료요구 좀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홍성현위원장

예.
덕빈

송덕빈위원

우리 충청남도 병설유치원 현황과 유치원의 학생 수 또 급식실 여부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각 학교 수업일수 중에 체육시간이 각 몇 시간씩이나 되는지 또 체육 하는 과정에서 실내체육관에서 실습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운동장에서 하고 있는지 여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송덕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김석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김석곤 위원입니다. 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여건은 개선한다고 주요 업무보고에 잘 봤습니다. 충남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서 지역이 많은 지역입니다. 따라서 도농 간의 교육격차가 매우 심각한 현실에 놓여있는데 금산처럼 대전에 인접한 지역에서는 95% 이상의 교사들이 대전에 거주하면서 출퇴근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방과 후 인성교육이라든지 생활교육 등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판단되는데, 따라서 교직원 관사, 사도마을 이런 것들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교육청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감사관실 소관인데 지난번 충남교육청에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서 청렴도가 꼴찌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각고의 노력 끝에 좋은 점수를 땄다는, 감사관께서 직접 전화를 주셨더라고요, 기뻐서. 관계자들께 정말 감사말씀을 드리고, 그런데 일선 학교에 다니다보면 청렴으로 인해서 직원들이 매우 어려움에 처해있다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물론 청렴도도 좋지만 학교에 자꾸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는데 더욱이 학교가 지역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야 만족도를 올릴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청렴으로 인해서 영세업자들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을 좀 말씀해 주시고요. 또 감사관실 소관인데 지난번 행정감사에서도 나왔던 이야기입니다. 일선 현장을 가면 열심히 일하면 손해를 본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징계도 받지 않는데 괜히 일 만들어서 징계 받지 말자고 하는 얘기가 있는데 직장 내에서 흔히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열심히 하는 직원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공무원에게 면책 및 감경처분하는 제도가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까지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이 잘못하여 징계 시 면책이나 감경한 경우가 한 건도 없죠? 없는 걸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올해는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실수하는 공무원들에게 감경 제도를 한번 시행해 봤으면 하는데 이에 대한 계획을 좀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교육과정과 내용 중에 보니까 자유학기제에 관해서 ‘온 마을이 함께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기반 구축’ 그 내용이 좀 궁금해요.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리고 또한 금연교육 실태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좀 전에 얘기했던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가, 방과후에 학생 지도하는 선생님들에 대한 인센티브 주는 게 있죠? 어디 연수를 내보낸다든지 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적 위주로 하더라고요? 전년도보다 몇 %가 경감됐다든지 했는데, 이게 더 열심히 해 갖고 한 건도 없는 선생님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것이 없는 거예요. 조금 느슨하게 선생님들을 유도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열심히 일해서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그런 경우들도 찾아서 인센티브를 줘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석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송덕빈 위원님.
덕빈

송덕빈위원

송덕빈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42쪽에 있는 내용입니다만 도·농, 공·사립 유치원 간 협력체계 구축을 한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사례를 말씀해 주시기 바라며, 소규모 유치원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이 있는데 이것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62쪽에 현재 충청남도에서는 맞벌이부부 및 학생들을 돌보기 어려운 부모들을 위해서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덕빈

송덕빈위원

그런데 돌봄교실을 운영하면서 임의적으로 방학 및 휴업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아이들을 맡길 데가 없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학부모님들 말씀을 들었습니다. 돌봄교실 방학 또는 휴일 규정이 있는지, 향후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서 어떠한 각오를 가지고 계신지 이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요. 또 최근 신문·방송을 보니 고졸 취업자가 천만 명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 충청남도에서는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충남교육청에서 최근 3년간 고졸 취업자 현황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청분 20쪽이 되겠습니다만, 충청남도 교육청에서는 현재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는 분들이 약 8,000여 명이 되는 것으로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이분들도 충남교육을 이끌어가는 교육 공동체이며 그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또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교육정책은 변하지 않아야 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인력배치 및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가능한 기존의 인원을 잘 재배치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본 위원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서 대안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송덕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이 자료제출 좀 드리겠습니다. 충남도내에 단설유치원, 병설유치원, 사립유치원 CCTV 설치내역하고요. 충남도에서는 아침 등교시간 여론조사를 했는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여론조사를 했으면 자료 좀 주시고, 앞으로 어떻게 등교시간이 되는지 설명 좀 주시기 바랍니다. 또 아시겠지만 어린이집 사고 때문에 전국이 상당히 들썩이고 있는데 아마 충남도교육청은 유치원에 아직까지는 사고 난 것이 없는 걸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거기에 따르는 강사나 원장들의 인성교육을 좀 철두철미하게 해 줘야 되는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또 하나는 근무시간입니다. 이게 어린이집 사고도 물론 그분들은 잘못했지만, 문제는 어린이집 같은 경우 근무시간이 8시부터 보통 저녁 7시, 8시에 끝납니다. 대한민국에서 법정 노동시간을 지키라고 하면서 어린이집은 선생들이 혹사를 당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정치권에서도 이 부분을 알지만 정확하게 파악해야 되는데, 우리 도내에서 유치원 선생들은 그나마 우리 나이로 5세, 6세, 7세를 하기 때문에 아마, 어린이집하고는 좀 다르다 하더라도 근무시간을 준수해 줘야 됩니다, 유치원도. 사립유치원, 특히. 병설이나 단설은 아마 선생에 대한 복지차원이나 이런 부분이 잘 돼 있다고 보지만 사립유치원은 많이 나아졌다 하더라도 근무시간 준수를 정확히 해 줘야 됩니다. 그래야 앞으로 이런 사고도 안 나고 선생님들이 사립에서 열심히 근무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대책, 앞으로 원장이나 시설장이나 이사장이나 강사들 인성교육을 시켜야 되는데 자체에서 강사가 부족해요, 제가 볼 때는. 외부강사, 이런 부분에 아주 강의를 잘하는 사람들을 초대해서 인성교육을 시켜야 된다고 본 위원은 판단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또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맹정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정호위원

교육과정과 다우리 다문화 교육 내실화와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충남도내는 매년 다문화 학생이 20% 가까이 증가하고 있어 가지고 충남교육도 이에 잘 대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까지는 다문화교육과 관련된 예산들이 많이 줄었지만 2015년부터는 충남도교육청도 다문화 관련 예산을 많이 세운 거로 알고 있고 그리고 다문화교육지원센터도 지난해에 선정돼서 본격적으로 운영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본 위원이 볼 때는 지역 시·군마다 다문화지원센터들이 있어요. 그런데 아직 충남도교육청 지역교육청에는, 본청에도 금년도에 만들어지다 보니까 시·군 지역교육청까지 다문화 지원과 관련된 어떤 조직이나 센터를 만드는 데는 시간이 걸릴 거라고 본 위원은 생각이 돼서 다문화교육을 원활히 추진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다문화센터와 충남도교육이 다문화교육과 관련된 어떤 정책 협의들을 해 가는 게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거라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서 도교육청에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이따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맹정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석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김석곤 위원입니다. 추가질의 좀 두 가지 하겠습니다. 시설과 소관에 외벽단열 개선으로 32교가 사업계획에 들어있는데 그 내용이 뭔지 설명 좀 해 주시고 특색사업 중에 책임교육제가 있어요. 시행방법이라든지 대상 등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석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종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문위원

김종문입니다. 올해 2015년도 기본업무 보고를 받고 있는데요. 우리가 직속기관 기본업무 받으면서 또 지적사항들이 몇 가지 있었어요. 우리가 어떤 사업을 함에 있어서 추진개요도 있고 추진계획도 있고 기대효과도 있고 이렇게 책자에다가 표기해서 보고하고 계신데, 이 부분에 대해서 추진계획이면 세부적으로 근거를 조금 더 상세하게 보고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지난해에 추진했던 사업 중에 혹시라도 문제점이 있거나 개선사항이 있다든가 이런 부분도 자료에 돼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지적사항들, 개선사항 이런 것도 보고가 있어야 될 것 같고요. 또 각 학교에는 기숙사가 있는 학교가 있죠? 기숙사가 있는 학교에 침구류 쪽은 세탁을 하지만 매트리스 같은 부분은, 제가 자료를 요구하겠는데 매트리스의 소독은 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2015년도에, 비용도 얼마 발생하지 않는다니까 학생들 위생관리를 위해서 매트리스도 1년에 주기적으로 소독을 통해서 아이들 건강도 유지할 수 있게끔 그거는 2015년도에 한번 점검해 보시고요. 감사관님, 발언대로 좀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일문일답으로……. 우리 충남교육청이 청렴도 평가에서 해마다 사실 부끄럽게도 거의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국가권익위원회의 평가에도 우리가 청렴도 평가가 낮아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죠? 그런데 이번에 청렴도 평가에서 아주 높은 점수를 받아서 우리 충남교육청이 새롭게 전국 시·도교육청 중에 우수기관으로 상승됐죠?
훈일

전훈일감사관

그렇습니다.

김종문위원

최근에 교육청에서 청렴도와 관계된, 감사관실에 계신 직원분들 위주로 해서 연극공연이 있었죠?
훈일

전훈일감사관

예, 1월 22일 날 했었습니다.

김종문위원

참 뜻깊게 연극관람을 했거든요? 아마 감사관님들이 아주 프로다운 연극배우는 아니셨지만 어떤 뜻을 전달하시려고 하는지 또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서 참 좋은 연극이지 않았나 싶고요. 한 가지, 천안지역 고교평준화 관련해서 2013년도에 일부 학교의 선생님들이 조치를 받으신 게 있으시죠?
훈일

전훈일감사관

예, 그렇습니다.

김종문위원

어떤 조치를 받으셨나요? 몇 분이 어떤 조치를, 징계상으로 치면.
훈일

전훈일감사관

제가 숫자는 정확히 기억을 못 합니다만, 지금 기억나는 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 여덟 분 정도가…….

김종문위원

여덟 분 정도가 고교평준화 설문조사와 관계돼서 징계를 받으셨죠? 어떤 징계를 받으셨죠?
훈일

전훈일감사관

정확한 내용은 좀 파악을 해야겠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러면 우리 교육청이 경찰에다가 고발조치한 거잖아요?
훈일

전훈일감사관

예, 형사고발조치 동시에 했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래서 이분들이 경찰에 가서 조사도 받고.
훈일

전훈일감사관

그렇습니다.

김종문위원

또 검찰에서도 조사를 받으셨죠?
훈일

전훈일감사관

예.

김종문위원

그런 후에 처벌이 어떻게 됐죠? 검찰 조치사항.
훈일

전훈일감사관

불기소 처분됐습니다. ‘혐의 없음’ 처분이 나왔습니다.

김종문위원

‘혐의 없음’ 처분이 나왔죠?
훈일

전훈일감사관

그렇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러니까 무혐의 처리인거죠, 무혐의?
훈일

전훈일감사관

예, 그렇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런데 왜 교육청에서 이분들 조치를 했어요?
훈일

전훈일감사관

형사처벌과 징계와는 근거라든지 이런 점이 많이 다릅니다. 다르기 때문에…….

김종문위원

그러면 감사관님이 보시기에 이분들은 범법자로 보시는 건가요?
훈일

전훈일감사관

저희는 충분히 공무집행방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쪽으로 된다 생각해서 ‘혐의가 있다’ 생각해 가지고 수사의뢰 내지 형사고발을 한 것이고, 형사 쪽, 검찰, 경찰에서는 판단컨대 이것만 가지고는 공무집행방해까지 이르기는 좀 그렇다, 특히 증거가 좀 부족하다 이렇게 판단해서 ‘혐의 없음’ 처분을 한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그 판단은 누가 하시죠? 판사님이 하시는 거죠?
훈일

전훈일감사관

검사님이 하신 겁니다.

김종문위원

검사님이 하신 건가요?
훈일

전훈일감사관

예.

김종문위원

일단 어떤 행위가 이루어졌지만 어떤 특정한 데다 해를 입힌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무혐의 처리하지 않았나…….
훈일

전훈일감사관

고의라든지 그런 쪽이 아니고…….

김종문위원

고의성이 없고.
훈일

전훈일감사관

고의성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제가 볼 때는 관련 증거자료만 가지고는 전체적인 공무집행방해에 입증이 완벽히 되었다라고 보기에는 부족하다 해서 ‘증거부족에 의한 혐의 없음’ 처분 이렇게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일상적으로 이분들이 처벌을 받았다니까 크게 죄를 범하신 걸로 이렇게 오인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어떤 생각이 드냐면 어떤 잘잘못을 가리는 데 있어서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그런 것을 늘 법을 통해서 우리는 결정을 받지 않습니까? 시시비비가 가려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법을 통해서 받는데, 이분들이 무혐의 처리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교육청에서 그런 부분까지도 범법행위에 준하는 행정처분이 과하지 않았나?
훈일

전훈일감사관

결국은 교육청에서 내린 징계처분도 행정심판을 통해서 다시 또 법률적인 판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거기서도 “징계처분은 정당하다, 다만 수위가 적정치 않다, 조금 낮추자” 해서 감경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래서 혹시라도 이런 처벌사항으로 인해서 천안지역 고교평준화에 관련된 본질이 많이 왜곡됐다, 그리고 또 많은 분들이 마치 특정한 몇 사람이 전체를 호도하고 달리 생각하게끔 이렇게 하는 건 저는 옳지 못하다고 보는데요?
훈일

전훈일감사관

그건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김종문위원

사실 학교로 치면 이게 한 학교인가, 두 학교…….
훈일

전훈일감사관

기본적으로 한 학교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종문위원

한 학교에 여덟 분이 이런 조치를 받으셨는데 그게 마치 2만 9,980명, 3만 명의 여론조사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시기에는 좀 무리인 거죠?
훈일

전훈일감사관

제가 답변하는 것이 적절치 않습니다.

김종문위원

아무튼 우리가 인사조치 처벌에 관한 건 보다 신중함을 기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런 부분이 고의성이 있고 범죄적으로 문제가 되고 시비가 된다면 사실은 상위기관에다 맡겨서 정확한 판단을 받아봐야겠죠. 그래서 이런 부분도 앞으로 우리 감사위원회에서도 보다 심도 있게 다뤄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드리고요.
훈일

전훈일감사관

예, 알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올해 2015년도 우리 감사위원회 감사관실에서, 우리 도 청렴도가 작년에 많이 향상됐는데 특별하게 대표적으로 이것만큼은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그런 계획이 있으시면 감사관님 답변해 주십시오.
훈일

전훈일감사관

예, 알겠습니다. 여러 가지 보도자료를 통해서 여러 말씀을 많이 드렸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것은 기본적으로 학교장 내지 기관장의 청렴의지 실천입니다.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느냐, 결국은 최고 공직자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고 또 가지고 있는 청렴의지를 얼마큼 많이 표현하고 실천해 주느냐 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라고 보고 있고 또 그런 쪽을 독려하고 이끌어내도록 하겠습니다. 또 하나, 더 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지금 교원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이 감사관실입니다만, 기본적으로는 행정국 소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교원들의 인식이 그만큼 제고되지 않았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 부분에 교원분야까지도 이런 청렴 정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자 방향입니다.

김종문위원

우리 감사관실에 부패공직자 신고 포상금제 운영하고 계시죠?
훈일

전훈일감사관

예, 하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올해 예산이 얼마죠?
훈일

전훈일감사관

올해 예산 1,000만 원 정도 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올해 예산은 1,000만 원으로 하향…….
훈일

전훈일감사관

예, 하향했습니다.

김종문위원

그전까지는 계속 5,000만 원이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훈일

전훈일감사관

작년에도 1,000만 원 조금 넘었습니다.

김종문위원

그전에는 5,000만 원이었죠?
훈일

전훈일감사관

예, 2013년도까지는 5,000만 원이었고 작년까지는 1,000만 원 수준입니다.

김종문위원

제 기억으로 한 10년 동안 계속 도교육청에서 부패공직자 신고 포상금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또 매년 5,000만 원씩 포상금을 세워놨는데 10년 동안 한 번도 포상금 지급이 없습니다.
훈일

전훈일감사관

아직까지는 없었습니다만…….

김종문위원

많이 드리려고 하나요?
훈일

전훈일감사관

올해는 한 건 생겼습니다.

김종문위원

예, 그래서 자칫 예산의 목적이 있잖아요. 예산을 수립해 놓으면 그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게, 사장되지 않게 널리 부패공직자 신고 포상금제도를 우리 지역의 도민들께 널리 홍보시키셔가지고 감찰활동의 중요성도 중요하지만 외부로부터 보이지 않는 감시의 눈이 있다는 거 이거를 포상금을 많이 드림으로 인해서 방지책을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훈일

전훈일감사관

한 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 비리 제보 활성화를 위해서 저희가 작년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 바로 도민감사관제도의 신설입니다. 도민감사관제도는 상당 부분 각 지역마다 보통 평균적으로 6명인데 그중에 5명 정도를 제보 쪽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주된 취지입니다.

김종문위원

어느 정도 포상금을 드려야 이 제도에 대한 홍보도 이루어질 거고요, 예산을 세웠으니까 최대한 활용하셔 갖고 우리 충남교육청이 전국에서 청렴도만큼은 타 기관의 추종을 부러워할 정도로 만들어 주실 것을 감사관님께 당부드리겠습니다.
훈일

전훈일감사관

알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위원장님! 감사관님 나왔으니까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예, 김석곤 위원님.
석곤

김석곤위원

감사관님, 좀 전의 답변 중에 천안 평준화 때 여론조사 시 한 학교에서 이루어진 일입니까? 선생님들 징계 먹은…….
훈일

전훈일감사관

그렇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몇 분이나 되는 거죠?
훈일

전훈일감사관

제가 8명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조직적으로 이루어진 일입니까?
훈일

전훈일감사관

그렇게 조직적으로까지는 파악하지 않았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선생님들에 대한 소속이 있을 거 아니야?
훈일

전훈일감사관

예.
석곤

김석곤위원

전교조라든지, 교총이라 든지 그렇게 구분되지는 않습니까?
훈일

전훈일감사관

성향은 있습니다만, 전부 다 한 조직에 속해 있다거나 조직적으로 어떤 행동을 했다거나 하는 쪽으로 파악되지는 않았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그 내용에 대해서는 나중에 듣도록 하겠습니다.
훈일

전훈일감사관

알겠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덕빈

송덕빈위원

위원장님!

홍성현위원장

예, 송덕빈 위원님.
덕빈

송덕빈위원

질의보다 자료요구 한 가지 더 하겠습니다. 충청남도 원어민교사 배치 현황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답변 준비와 오찬과 휴식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5분 정회

14시15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먼저 교육정책국 소관에 대해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대구 국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교육정책국장 이대구입니다. 김석곤 위원님께서 네 번째 질의하신 ‘온 마을이 함께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기반 구축’이란 무엇인지 설명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2016년 내년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를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함께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체험환경을 제공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때 ‘온 마을’이라는 것은 학교와 지역사회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교육지원청 또는 직속기관, 도교육청 등이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 함께 노력한다는 뜻으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기반구축을 위해서는 자유학기제 진로교육위원회를 조직·운영하고 자유학기제 업무협약기관 담당자협의회를 1년에 4회 정도 실시하고 또 자유학기제 협약기관 체험활동 매뉴얼을 개발하여 보급하며 또 직속기관에서의 자유학기제 지원 확대를 꾀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찾아가는 진로체험전, 충남교육미디어센터 영상진로캠프 등을 운영하며 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에서는 꿈·끼 아우름 예술체험캠프 운영 등 각 기관에서 중학교 자유학기제 기반구축을 위해서 협력한다는 그런 의미로 작명된 사업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섯 번째 질의하신 금연교육 실태와 함께 걱정을 해 주셨습니다. 지난해 2014년 흡연예방과 금연교육 실적은 모든 학교에서 다 실시를 했습니다마는, 한 학교에서 실시가 안 되어 있었습니다. 어떤 착오가 있었는지 모르겠는데요, 그래서 그 미실시교에 대해서는 저희가 직접 나가서 지도를 하고 컨설팅을 하였습니다. 흡연예방과 금연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에 대해서도 39교, 중학교 22교, 고등학교 29교 모두 총 90교를 운영하면서 학생들이 흡연을 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또 금연하도록 지도하는 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 흡연실태 파악과 결과 활용 지도를 4월 달에 초·중·고 전 학교에 대해서 시행하도록 해서 4월 달부터 흡연자에 대한 관리·감독·지도를 하고 또 흡연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연 프로그램으로는 선도학교 청소년 금연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초등학생 대상으로 39개교 또 중·고등학교는 동기유발 프로그램과 실천 프로그램 그리고 기타 프로그램으로 이렇게 다양하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금연클리닉 참여 학교 수가 49개 정도 되는데 보건소에서도 함께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뿐만 아니라 흡연예방 글짓기라든지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우수학교 및 우수교원 표창을 하거나 또 학교 내에 금연구역 표시 등을 통해서 흡연이 학생 때 이루어지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 학생 생활지도 선생님들께서 수고 많이 하고 있는데 인센티브가 있느냐 이런 질의를 주셨는데 사실 일하시는 거에 비해서 인센티브가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될지 몰라도 생활지도 담당교사 승진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의 40%에 대해서는 가산점을 부여하도록 만들었고요, 학교폭력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을 위하여 시간강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66개교에 대하여 교당 500만 원씩 보내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책임교사에 대하여는 교육감 표창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흡연 그리고 흡연예방과 금연교육에 대해서 힘쓸 것을 약속드리면서 여덟 번째 질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덟 번째는 저희 특색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학생성장발달 책임교육제에 대한 설명을 해 달라는 말씀 주셨는데 학생성장발달 책임교육제는 학생의 성장발달에 대하여 본인과 그리고, 본인은 학생이죠. 선생님과 학부모가 함께 책임지는 그런 다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생의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게 됩니다. 모든 학생에게 똑같은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수준과 개인차를 존중해서 맞춤형으로 지도하고자 하는 그런 교육활동인데 지덕체의 균형성장을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이것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 삼자가 서로 대화를 통해서 발달계획을 수립해야 됩니다. 자기 발전의 계획을 수립하고 이것을 서로가 확인해 나가는 식으로 운영이 될 것입니다. 특히 학년 초가 되면 학생 스스로 학습과 성장발달 계획을 세웁니다. 또 그렇게 세우도록 우리는 지원합니다. 그리고 학년 말이나 학기 말이 되면 실천 상황을 점검하고 그리고 그 점검에 따라서 피드백을 하죠. 평가 환류를 하죠. 그렇게 할 뿐만 아니라 과정 중심의 수업과 평가의 혁신을 꾀할 수 있도록 합니다. 과정이 잘 이루어져야 발달도 잘 이루어지거든요. 그래서 과정 중심의 수업 그리고 평가를 혁신해서 개인별, 그룹별로 프로젝트 중심으로 계획을 짜도록 합니다. 그래서 학습자 주도적으로 학습을 하는 그런 수업을 확대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창의성과 종합적 사고력이 향상이 될 것으로 기대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는 자존감이 형성됩니다. 그리고 학습력 향상을 위해서 어떠한 것을 지원해야 될지를 학교와 우리 청에서 알게 되고 여기에 맞추어서 지원하게 된다면 우리 아이들이 정말 맞춤형으로 발달할 것이 아니냐 이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럴 때에는 상담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개인별 발달을 격려하는 상담을 활성화해야 되겠고요, 그래서 선생님의 상담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연극이나 미술·예술치료와 같은 것도 때때로 지원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로 적합한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금년에는 초·중·고 10개교에 대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선도학교를 일단 운영을 하려고 해요. 모든 학교가 다 하면 좋겠지만 그중에서도 선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주려고 하는데, 특히 행복나눔학교를 중심으로 선정을 하고 1개교당 500만 원씩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상담도 해야 되고 특별한 지원도 필요할 테니까요. 그래서 이런 선도학교 운영 결과가 12월 달에 보고회를 실시하고 2차년도인 내년에는 좀 더 내실 있게 학생성장발달 책임교육제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석곤 위원님 질의는 저희 정책국 소관 모두 말씀드렸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일단 우리 교육정책국에서 특색사업으로 하는 사업이니만큼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다만 조건이 삼위일체가 맞아야지 목적 달성을 할 수 있으니만큼 그 부분에 대해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상당히 이게 어려운 문제죠.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어렵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삼위일체가 다 같은 마음으로 움직이기가 상당히 어려울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모처럼 특색사업으로 선정된 만큼 잘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금연교육 실태에 대해서 지금까지 늘 금연에 대해서 교육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부에서 2015년부터 특단의 대책이 나왔지 않습니까? 가격이 두 배로 폭등을 했는데 그 점에 따라서 우리 학생들의 앞으로 나타날 양상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 적이 있는가 해서 질의를 했던 겁니다. 예를 들면 지금 2,500원씩 하던 것이 4,500원이 됐어요. 그러면 학생들이 담배를 사기 위해서 배로 돈이 필요하거든요. 그로 인해서 발생되는, 부모가 또 담배 사라고 돈 주지는 않을 테고 그런 것이 폭력이라든지 절도라든지 이런 쪽으로 옮겨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부분도 면밀히 관찰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그렇습니다. 저도 깊이 생각 못 했는데 우리 김 위원님께서 아주 심도 있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우리 선생님들께서 그런 인식을 하고 금연교육과 흡연예방 교육을 더 좀 철저히 하고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끊을 수 있도록 지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그래 주시고, 하여튼 건강도 중요하지만 이로 인해서 잘못하면 전과에,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만큼 우리 교육당국에서 애 좀 써주셔야겠습니다.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감사합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수고했습니다.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송덕빈 위원님께서 도농, 공사립유치원 협력체제를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달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도농 간의 공사립유치원의 협력체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거점형으로 유아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인근지역의 10개 정도 공사립유치원을 하나의 팀으로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유치원 교육과정 계획 수립을 할 때에 서로 주고받는, 공유하는 그런 활동을 하고 누리과정 운영에 따라서 교재·교구 등 공동으로 이것을 연구해서 활용을 하고 있고요, 또 장학도 공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평일과 토요일과 방학 중에 이루어지고 있는 돌봄교실도 인적·물적 지원과 공유를 통해서 서로 협력해서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행·재정 통합적 관리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통학버스라든지 또는 영양실을 공동으로 활용하기도 하고요. 식자재 공동구매라든지 공동 행정요원 확보 등을 통해서 원가를 절감하는 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사립유치원, 특히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이런 데는 협력함으로 오히려 동반 상생효과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두 번째, 도농 공동교육과정 운영계획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유아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벨트형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2개 내지 3개의 소규모 유치원들을 한 팀으로 구성해서 교육과정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누리과정은 공동으로 운영해서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또 유아교육진흥원에 체험교육활동이라든가 나갈 때에도 현장체험학습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치원 컨설팅 장학이나 좋은 수업 나누기 또 혼합연령학급 2개원을 한 팀으로 해서 3세∼5세의 연령별 누리과정 전담 유치원을 시범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통학차량도 공동으로 운영하는 등 예산절감과 행·재정 업무를 협력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세 번째로 질의하신 방학 중 돌봄교실 운영 그리고 휴일 돌봄교실 운영을 어떻게 하고 있느냐 이런 질의를 주셨습니다. 방학 중에 돌봄교실 운영이 상당히 학교에서는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질 높고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서 맞벌이를 하시는 분 또는 한부모가정 등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서 모든 초등학교에서 방학중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학 중에 또 휴일에 운영하는 것은 학교의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결정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겨울방학 중에 406개교에 대해서 그리고 총 512실에서 돌봄교실이 운영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지역아동센터나 청소년아카데미 등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기관 등에서 다양한 돌봄을 받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휴일 돌봄에 대해서 말씀을 좀 드리면 주5일 수업제에 따라서 토요돌봄교실의 안정적 운영이 필요합니다.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돌봄을 구현하기 위해서 토요일마다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에 근무해야 하는 어려움에 따라서, 돌봄교실 근무 기피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초등돌봄교실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네 번째, 최근 3년간의 고졸취업자 현황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자료를 드렸습니다마는, 2012년에는 39.1%의 취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3년에 55%로 상당히 증가해서 전국 2위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약간 감소하여 50.8%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중소기업체 등에서의 불황이 우리 고졸 취업생을 감소시킨 것이 아닌가 저희들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특성화고 41개교에 대해서도 그렇고요. 보면 학생들의 직업기초능력 향상이라든가 컨설팅들이 상당히 필요하고 산학협력을 강화해야 되겠다, 또 공무원과 공기업, 대기업 등에도 취업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강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송덕빈 위원님 질의에 대한 답변말씀을 다 드렸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잘 들었습니다. 지금 어린이집 관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린이집의 교육사항을 제가 다니면서 여론을 좀 들어봤는데 우리 실무들이 신경을 써 주고, 유치원 선생들의 교육은 1년에 몇 번씩이나 이루어지는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그분들의 교육이 별도로 있습니까, 없습니까?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유치원 교사들에 대한 교육 말씀이시죠?
덕빈

송덕빈위원

예.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저희들이 유치원에 주요업무를 전달할 때 “유치원 선생님들에 대한 교육을 이렇게 해 달라.” 하는 주문을 하죠. 그리고 본인들이 직무연수를 한다든가 이런 것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저희들이 따로 “유치원 선생님들 모여라.” 해서 하는 경우는 한 두 차례 정도 하고 있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본 위원이 요즘 아동학대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서 유심히 유치원 주위의 학부모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본 즉 “정말 그래서는 안 되는데.”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국장님께서 제 말씀 들으시고 이런 것을 주지시켜 달라는 말씀을 드리는 말입니다. 부모를 첫 번에 떠나서 유치원에 맡기는 그날은, 저도 제 손자 애를 맡겨봤는데 그냥 부모에게서 안 떨어지려고 하고 또 가서는 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울고 매달리는데 그 과정에서 책임성 있게 내 자식 같다면 안아서 달래보기도 하고 업어서 달래보기도 할 텐데 그냥 내버려두고 ‘너 울려면 울어라.’ 하는 식으로 내버려 둔답니다, 울음이 끝날 때까지.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아마 그 교사들도 내 자식이라면 그렇게 하지 않겠지요. 그래서 ‘네가 울대로 울어라, 네가 지치면 울지 않겠지.’ 거기서 포기상태로 만든 답니다. 그래서 그런 일이 없도록 안아주고 업어주고 이렇게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있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존경하는 송덕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저희들도 잘 명심을 하고요, 다만 원아들이 우리 유치원에 오는 것은 교육을 받으러 옵니다. 그래서 내 자식 안아주고 업어주고 하는 그런 기분으로 해야 되겠지만 어느 정도는 사회성 발달을 위해서 원아들에게도 이 사회를 배우도록 하는 그런 것들이 필요하겠죠. 그러나 말씀하신 것처럼 근본적으로 ‘나의 자식이다, 내 손주와 같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따뜻하게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기회 있을 때마다 이것을 강조하도록 하겠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잘 들었습니다.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고맙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다음에 존경하는 홍성현 위원장님께서 사립유치원 교사의 근무시간 이행 준수와 인성교육 방안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아마 송덕빈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과 맥락을 같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사립유치원은 공립유치원과 달리 설립자의 설립 의지라든지 또는 경영 방침과 많은 관련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마는, 선생님들이 복무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설립자 및 원장 교육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립유치원 교사의 복무규정 관련 지도·감독 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공문을 시행하는 일이라든지 뿐만 아니라 단위 사립유치원별로 선생님들의 업무경감을 위해서도 어떻게 해야 될지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선생님들의 인성교육에 대해서는 인성교육의 7대 덕목이라고 할 수 있는 정직·책임·존중·배려·공감·소통·협동 이러한 것도 필요하지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원아에 대한 사랑과 그리고 그들을 잘 지도하려고 하는 부모와 같은 마음 이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이 본보기로 그런 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우수 선생님과 기관을 표창하는 등의 노력도 경주하겠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맹정호 위원님께서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정책협의회를 개최할 계획이 있느냐 하시는 말씀은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이 많이 증가했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뿐만 아니라 시·군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다문화가정센터가 있고 또 우리 교육지원센터는 아직 없는데 서로 연계하게 되면 사업의 시너지효과가 있을 거라고 하는 그런 지적의 말씀이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도청, 경찰청 그리고 하모니봉사단과 분기별 협의회를 정례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문화교육의 사업의 효율성을 좀 극대화하려고 하는데요. 앞으로는 14개 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서 다문화교육 관련 정책협의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3월 중에 추진하려고 저희들이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걱정해 주시는 것을 감사드리고 이때에 저희들은 다문화교육 관련 중복사업을 방지해서 효율성을 높이려고 하고요. 한국어 강사와 이중언어 강사 협조를 요청하려고 합니다, 그분들 중에서는 훌륭한 강사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리고 다문화가정 학생 학교 적응을 상담해서 협의하고, 특히 다문화가정 학생 아버지교육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하려고 저희들이 계획을 세웠는데 추진하면서 위원님과도 상의하고 그리고 지역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을 때 위원님들께 원조도 청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교육정책국 관련 질의에 대한 응답 말씀을 드렸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이대구 국장님에게 추가질의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송덕빈 위원님.
덕빈

송덕빈위원

송덕빈 위원입니다. 제가 자료요구했던 사안입니다. 원어민교사에 관한 건데 지금 원어민교사 배치현황을 보니까 제가 알고자 하는 사항은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배치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이야기하길 시내권 또 시내권을 벗어나서 변두리라고 얘기하죠?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예.
덕빈

송덕빈위원

그런데 원어민교사 배치가 어떻게 되는 겁니까? 변두리, 본 위원 생각으로는 시내권이라고 한다면 정말 우리 부모들이 옛 어른들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심정에서 내 자식만은 참 훌륭히 가르치겠다는 그런 마음을 갖고 논·밭 팔고 소 팔아서 자식을 가르쳤기 때문에 우리가 현재까지 왔지 않습니까?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예.
덕빈

송덕빈위원

그런 과정을 겪다 보니까 시내권에서는 사교육에 많이 애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집에 있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교육을 시키는데 변두리, 벽촌 학교로 갈수록 그러한 교육을 못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어민교사라고 한다면 변두리, 벽지에 배치를 시켜주는 것이 옳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는데 지금 반대로 변두리는 원어민교사가 배치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 예로 제가 모 학교를 가봤는데 그 학교 동창회에서 모금을 해서 원어민교사를 계속 모셨습니다. 모시다가 학교에서 원어민교사가 배치되는 과정에서 동창회에서 손발을 떼었죠. 그러다가 이번에 교육청으로 하여금 원어민교사를 주다가 딱 떼니까 교장이 굉장히 난감하게 이야기하는 걸 들었는데 그렇게 되면 또 동창회에서 나서야 되느냐, 이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시내권에 계신 분들도 부모들이 알면 속상하게 생각하시는지는 몰라도 정말 변두리 학교에 원어민교사를 배치시켜주는 것이 옳지 않겠느냐 생각을 합니다. 이에 국장님 뜻은 어떻습니까?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존경하는 송덕빈 위원님 말씀은 맞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원어민을 가급적 줄이려고 하는 전체적인 계획이 있는데 초등학교보다도 고등학교부터 일단 줄이고 있고요. 초등학교의 경우에는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해서 인근 학교에 함께 가고 똑같은 원어민 영어교사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근무처가 일주일에 두 군데 내지 세 군데로 바뀌게 되죠. 그런데 이렇게 줄일 수밖에 없는 것은 작은 학교에 학생이 몇 명 되지도 않는데 원어민 한 분을 모셔다가 계속해서 할 수 있도록 하면 그 학교는 물론 좋겠지마는 다른 학교도 어려움이 있고 그래서 저희들이 이렇게 재배치작업을 하면서 조정이 된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이 담당부서에서 위원님하고 상의를 좀 해서…….
덕빈

송덕빈위원

순회교육 자체를 안 한답니다.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그렇다면 제가 그 부분은 확실하게 알아봐서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그것이 모든 학교에 원어민 영어교사의 지도가 미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특히 농어촌지역에 대해서 특별히 배려를 해야 된다.” 하는 말씀은 저희도 동감하고 이런 쪽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중심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고맙습니다.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감사합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이대구 국장님한테 추가질의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종문 위원님.

김종문위원

김종문입니다. 우리 홍성현 위원장님이 요구하신 요구자료를 토대로 해서 간단하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등교시간 조정 관련 설문조사를 작년도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4일에 걸쳐서 실시하셨죠?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예.

김종문위원

학생들은 9시 등교에 가장 표를 많이 주었고 또 학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은 8시 반 등교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찬성해 주셨거든요?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예.

김종문위원

그런데 여기 자료에 보니까 8시 10분 등교에 퍼센트를 주신 분들은 거의 7∼6%예요.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예.

김종문위원

그런데 국장님이 알고 계시기에 우리 도내 중학교, 고등학교 등교시간이 8시 이전에 등교하는 학교도 있죠? 여기는 8시 10분으로 조사했는데 8시 이전에…….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직접 들어보지는 못했습니다마는, 아마…….

김종문위원

천안지역은 대부분 8시 이전에 등교를 하거든요. 현행대로 한다고 그러면 사실 8시 10분에 등교하는 것도 이게 어떻게 보면 자기의 의사를 표현한 건데 학생들은 7.6%, 학부모는 6.3%, 선생님들은 5.5%의 표를 주셨어요.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예.

김종문위원

8시 10분인데, 8시 전에도 지금 천안은 등교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저도 고등학교 자녀가 있어서 허구한 날 아이 지각하지 않으려고 급하게 학교에다 태워다주고 하는 경우들이 왕왕 있는데 그렇다고 하면 현 제도상으로는 아이들뿐이 아니라 학부모, 선생님들도 모두 일찍 등교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인 것 같아요. 그렇죠?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저희들은 조사결과에 따라서 현장의 의견수렴도 하고 그래서 8시 30분 이후로…….

김종문위원

자율적으로 운영하시기로?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예, 그렇게 했습니다.

김종문위원

결정하신 거죠?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예.

김종문위원

8시 전에 한다고 해도 굳이 제재하거나 이럴 방법은 없네요?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사정에 따라서 일찍 온 학생들이 어떤 사정이 있어서 올지 모르겠는데요, 시간이 좀 그렇다든지 부모님께서 출근하시면서 등교를 시키는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럴 때는 학교에 아이들이 일찍 와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거나 독서를 할 수 있게 하거나 해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거의 “등교시간이 빠르다, 현재 등교시간이 적정하다” 이런 분에 대한 견해들은 “현재 등교시간이 늦다” 하는 견해보다 압도적으로 높거든요? 두 개 합치면 거의 95%예요. 그러니까 정책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학생들과 또 학부모님들과 또 선생님들의 의견을 물어서 많은 의견을 개진한 부분에 대해서 교육정책은 그쪽으로 결정해서 가시는 거죠?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그렇습니다.

김종문위원

이거에도 별 차질이 있을 건 없죠, 이렇게 결정해서 가는 부분에 대해서?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교육적인 효과 그리고 학생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하여튼 아침 식사를 꼭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고 그렇기 때문에 아침 식사를 하도록 하는 데 저희들은 신경 쓰고 있고요. 다만 아침에 너무 일찍 와서 그들이 식사도 하지 않고 학교에 와서 시간을 좀 허비하고 있다면 이것 또한 안 되는 것이기 때문 적절한 지도를 해야 되겠다, 저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앞으로도 교육정책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이렇게 당사자들의 의견을 묻고 또 의견을 토대로 해서 정책을 수립해 나가는 게 바람직한 방법인 것 같아요.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꼭 그렇다는 말씀을 저는 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왜냐하면 교육적으로는 아이들을 지도해야 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말만 들어선 물론 안 되겠죠. 그러나 상당히 의견을 존중하고 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종문위원

그래서 아울러서 제가 지난번에 교육정책을 수립하시는 데 있어서 본회의장에서 5분발언을 통해서도 또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학생들의 삶의 만족도 조사를 다양한 방법으로 설문을 통해서 교육정책을 수립하십사 그래서 2015년도 각 교육지원청별로 우리 아이들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사항들을 꼼꼼하게, 다양하게 설문조사를 통해서 각 정책별로 지표로 삼아서 펴 나가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김종문위원

올해 하시겠습니까?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아니, 교육청별로 하면 또 경쟁하는 것 같아서 좀 샘플링을 해야 되지 않을까도 생각되는데, 정책에 대한 만족도, 그것의 효과성 이런 것을 해당 부서에서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히 행복나눔학교가 있기 때문에 그런 데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제안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김종문위원

현재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있고 혹시 고민하면 고민의 상담자는 누구인지, 예를 들어서 방과 후의 학교생활하고 가정생활의 그런 비교들, 아마 아산시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설문조사한 내용들을 제가 꼼꼼히 다 읽어봤거든요? 다양한 방법으로 설문조사를 하셨는데 그거를 참고로 하셔서, 지금 우리 충남교육이 학생중심의 행복한 학교를 만드시겠다고 하시니까 학생의 의견을 충분하게 들어보는 게 맞다, 그리고 우리가 교육정책을 수립하는 데도 그런 설문을 토대로 해서 아이들이 바라는 부분을 잘 반영시켜가지고 2015년도, ’16년도 앞으로 교육정책을 그렇게 이끌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고맙습니다.

김종문위원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종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덕빈 위원님 추가질의입니까?
덕빈

송덕빈위원

예, 국장님. 서 계시기 힘들지 않습니까?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좋습니다, 말씀 드리겠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우리 즐거운 마음으로 이야기 나눕시다. 제가 어제 공주에 가서 업무보고 받았지 않습니까?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예.
덕빈

송덕빈위원

그 과정에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는데, 어제 원장님이 2월 달에 정년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2월 달에. 그러면 우리가 그분을 모시고 이야기했을 때 정말 그분한테 말씀드린 것이 ‘혹여 귀양 보내는 것이 아니냐?’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 학생들을 위하고 충청남도 교육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는 그분들을 존경하는 마음이라도 갖는 뜻에서 다음에 무슨 업무보고 같은 거 있을 때는 그분만은 좀 쉬시라고 하고 그 차에 있는 부장님이든지 이런 분들이 나와서 업무보고를 하시도록 한다면 그분 예우도 되겠고, 우리 자신도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이 반영이 될 수 있겠다.’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국장님께서 그분들 배려도 해 드리고 우리 위원님들이 말씀을 드렸을 때 ‘저분이 우리가 이야기한 것을 귀양 보내지 않겠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그런 자리를 마련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예.
덕빈

송덕빈위원

그리고 또 어제 식사하면서 제가 들은 이야기인데, 정년 하시는 마음에서 “굉장히 홀가분하다.” 이런 말씀을 주시더라고요. 그 말을 들으면서 밥을 먹으면서 ‘아, 이거 의원이라는 신분을 갖고 배지를 달았다는 이유 하나가지고 내가 우리 직원들한테 너무 과하게 해서 저분들이 홀가분한 게 아니냐?’ 하는 그런 마음도, 죄책감도 가져봤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담감 없이 해 주기 위해서는 정말 그런 분들이 나오지 않았으면, 그분들은 자리에 계시라 하고 앞으로는 그러한 자리에 배석을 안 시켜줬으면 하는 그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것은 우리 국장님께서 좀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지금 말씀을 들으니까 저도 좀 이상한 느낌을 받고 있는데요. (웃 음) 사실은 행정의 연속성에서 본다면 퇴임일까지 현직에서 충실하고요. 그리고 또 직이 바뀐 다른 사람이 그 직을 맡아도 똑같이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것은 이어집니다. 그리고 배석을 부장님들이 했기 때문에 그대로 반영이 됩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지요. 다만 송덕빈 위원님께서 예우와 배려를 말씀해 주셨는데 저희들은 예우와 배려보다도 ‘위원님들을 어떻게 예우해 드릴까?’ 이런 생각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조금도 저희 위원들 예우 받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당당하게, 실무들도 어느 누구 예우를 떠나서 본인이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당당하게 해 주시는 것이 저희들이 보기도 좋습니다.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그리고 홀가분하다는 말씀하셨는데 40년 가까이 공직수행하다 보면, 떠날 때 되면 누구나 다 그런 생각하고요. 다만 위원님들께서 무거운 질의나 또는 꾸짖는 질책의 말씀을 해 주셨을 때 그것을 다 여건상 잘하지 못해서 늘 죄송한 마음이 들었기 때문에 아마 그런 생각하지 않았나 생각되고요. 그분들이 또 그만큼 열심히 일했다라고 하는 다른 표현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그분들이 저희들 보고 이야기한 건 아닙니다. 아닌데, 제 자신이 그렇게 느꼈다는 것이지 그분들은 그런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대구

이대구교육정책국장

고맙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송덕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대구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교육행정국 소관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성우 국장님은 공보담당관, 기획관, 감사관실 소관을 포함,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존경하는 김석곤 위원님께서 첫 번째로 금산지역의 예를 들면서 통근자가 많아서 생활지도에 어려움이 많은데 교직원 관사라든지 사도마을의 필요성에 대한 도교육청의 견해는 무엇이냐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말씀이 맞으십니다. 공교롭게도 사도마을이 없는 지역이 천안, 공주, 아산, 논산, 시 지역이 4개가 있고 금산이 없습니다. 군 지역은 하나밖에 없는데, 사실 요즘 관사라든지 공동주택을 입주하는, 희망하는 직원들이 조금 주는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교통이 발달되다 보니까, 그렇지만 역시 교직원들은 발령 나면 그 지역에서 근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학생생활지도를 위해서 꼭 그 지역에 있고 싶은데 숙소가 마땅치 않은 교직원들을 위해서 금년도 3월 달에 인사발령을 하고 난 후에 희망자조사를 다시 한 번 철저하게 실시해서 일단 교육재정 여건을 고려해가지고, 아무래도 시 지역보다는 군 지역이 상대적으로 열악하기 때문에 그쪽에 관사라든지 교직원공동주택, 사도마을 같은 것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석곤 위원님이 두 번째로 말씀하신 청렴도를 너무 강조하다 보니까 지역의 영세업자들의 어려움이 많은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이냐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사실 저희들이 그동안에 청렴도가 많이 바닥에 떨어지다 보니까 2013년도까지는 학교의 기관이라든지 학교의 청렴도 평가를 할 때 지표 꼭지에다가 가급적이면 제안하기 위해서,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서 1,000만 원 이상은 무조건 입찰을 해라, 입찰할 경우에 점수를 높게 부여해 왔습니다. 그런데 2014년도부터는 이러다 보니까 지역의 영세업자들이 들어올 가능성이 어려워서 지역의 여론을 수렴해서 2014년부터 평가 꼭지를 완전히 삭제하고 교육부 집행지침에 따라서 수의계약을 2,000만 원까지 범위를 확대한 바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해 나갈 생각입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그 부분에 관해서 각 교육청별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걸 좀 확인하셔서, 특히 용역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차이가 있는데 똑같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알았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로 질의하신 내용인데 각종 감사할 때에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이 오히려 손해를 보고 이거에 대한 적극 면책제도가 잘 시행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이에 대한 대책이 무엇이냐는 질의가 있으셨습니다. 사실 맞습니다. 본인이 직접 “내가 적극적으로 행정 하다가 잘못을 저질렀다.” 이렇게 해 가지고 본인이 관대하게 처분해 달라고 요청한 바는 아직 없습니다, 하나도. 하나도 없는데, 다만 저희들이 감사를 나가서 어떤 사안이 발생됐을 때 처분심의위원회라는 것을 합니다. 처분심의위원회를 할 때에 저희들이 판단해 봐서 “이거는 적극행정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잘못인 것 같다.”라고 판단이 서면 그걸 고려해서 심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거 역시도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앞으로는 감사일정을 통보하게 되는데 해당기관으로 통보할 때 이런 제도가 있다는 적극행정 면책제도에 대한 안내문을 해당 기관에다가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그다음에 감사담당 공무원에 대한 연수를 할 때 적극행정 면책제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서 이것이 앞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조치를 하겠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예, 그래주시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다음에 존경하는 김석곤 위원님의 일곱 번째 질의하신 내용입니다. 외벽단열에 관련돼서 개선된 32개교, 57억 정도 예산이 섰는데 이 내용이, 현황이 무엇이냐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김석곤 위원님이 저보다 더 전문가이시니까 잘 아실 테지만 말씀을 좀 드리면 외벽단열은 노후외벽에 대한 시설을 개선하거나 또는 외벽에 단열재를 설치해서 에너지 손실을 방지하고, 교실 내부의 결로를 방지하기 위해서 외벽단열을 실시합니다. 시공 방법은 기존 교실의 외벽에 단열재를 부착하고 패널이라든지 벽돌쌓기 등의 마감재를 설치하는 형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새로운 것이 아니네요? 개선책이 아니고 기존 건물에 대한 단열 보수공사라고 보면 되겠네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저는 단열 개선이라고 돼 있길래, 얼마 전에 의정부에서 아파트 화재사고가 있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혹시 또 그런 관련해서 우리도 그전에 이런 공사를 많이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조사가 면밀히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알았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학교 현장에서 언제 또 그런 일이 발생 안 한다고 볼 수는 없는 거니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알았습니다. 시설과장하고 협의해서 그런 사항을 유념해서 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다음에 존경하는 송덕빈 위원님께서 다섯 번째로 말씀하신 학교 비정규직 인력 재배치에 관한 사항을 질의 주셨습니다.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비정규직은 그동안 발령을, 임용, 채용 자체를 각 기관이라든지 학교에서 해 왔습니다. 그것이 고용자가 교육감이라고 해서 직고용제를 교육감제로 올라온 것이, 법원의 판결에 의해서 올라온 것이 작년도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비정규직들이 전부 다 생활근거지가 학교 기관 근처에 돼 있습니다. 그래서 시·도간, 시·군간 전보는 사실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분들이 생활여건도 열악한 데다가 보수체계도 약하다 보니까 시·군을 달리하는 전보는 가급적이면 지양을 하고 있는데, 다만 생활여건이 바뀌어서 시·군으로 가야 할 희망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금년 3월 1일 자로 4명을 상호 교류해서 전보를 실시한 바가 있었고요. 나머지는 해당 시·군내에서 전보를 하려고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가급적이면 무리하지 않도록 희망자 범위 내에서 시·군내 생활여건을 고려해서 전보를 할 계획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잘 들었습니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이상 말씀드렸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이성우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덕빈 위원님.
덕빈

송덕빈위원

송덕빈입니다. 국장님 죄송합니다, 여러 번 말씀드려서. 지금 병설유치원 시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거든요. 우리가 다니다보면 선생님들이나 또 초등학생들, 다 성장한 분들이 오가는 과정도 비가 오게 되면 비가림 시설을 해서 오가고 하는 시설을 다 만들었지 않습니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그런데 제가 모 병설유치원을 갔는데 그 병아리 같은 어린아이들이 비가 오는데 비를 맞고 식사를 가더라고요. 이것은 있어선 안 되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보완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그래서 이렇게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 곳을 제가 어느 곳이라는 말씀을 찍어서 말씀 안 드릴 테니까 한번 찾아서 숙제 삼아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알았습니다. 꼭 확인해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송덕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교육청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김종문위원

있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예, 김종문 위원님.

김종문위원

김종문입니다. 올해 2015년도 교육청 예산이 2,500억 증액됐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전년도에 비해서.

김종문위원

전년도에 비해서 2,500억이 증액됐는데 그중에 학교시설 환경개선사업으로 470억인가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좀 늘었습니다.

김종문위원

예년보다 더 늘었죠? 어느 해보다도 올해는 학교시설 환경개선을 위해서 예산을 거의 500억 가량 증액해서 세워놓다 보면 일선 학교에서 각종 학교시설 개선하는 일들이 빈번하게 이루어질 텐데 어느 때보다도 공정성에 좀 더, 계약이나 업체 선정에 있어서 투명하고 공정성을 기해야 될 것 같고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물론입니다.

김종문위원

그런 점에서 다시 한 번 당부말씀드리고 그다음에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시겠다고 기본업무에도 말씀해 주셨는데, 사실 불필요한 공유재산 같은 경우는 또 매각처분하고 울타리 밖에 있는 많은 공기관하고, 단체하고 관계돼 있는 이런 부분들은 빨리 보상을 받으셔야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자치단체하고 협의해 가지고 보상받아야 됩니다.

김종문위원

도로로 편입해서 쓰고 있다든가 이런 부분들은 행정소송까지는 아니어도 우리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재산도 찾아오시고 또 한편으로 학교 울타리 밖 재산을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방안도 저는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보거든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저희들이 그런 학교 울타리 밖 재산에 대해서는 이미 조사가 다 돼서 파악이 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당연히 활용해야 되고, 미활용 재산만 매각을 하는데 지금 부동산 경기가 안 좋아서 그런지 여러 가지 상황에 있어서 매각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아무튼 우리의 학교 울타리 밖 재산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공공의 목적적인 게 있다고 하면 우리 교육청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또 일부 단체하고 협의해서 필요한 공공시설이 있다고 그러면 원만하게 우리 교육청도 협조해 주십사 하는 말씀드릴게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알았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종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덕빈

송덕빈위원

들어가십시오. 들어가시고 제가…….

홍성현위원장

이성우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세요. 송덕빈 위원님 질의?
덕빈

송덕빈위원

예, 전훈일 감사관님 잠깐 나오시죠.
훈일

전훈일감사관

감사관 전훈일입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일전에 교육청에서 청렴도에 대해 우리 실무직원들이 직접 나가서 보여준 그 모습을 보면서 너무 좋아서 잠깐 나오시라고 했습니다.
훈일

전훈일감사관

감사합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도교육청과 지역교육청은 일선 학교에서 올바른 교육과정 및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예방감사, 기동감사 등은 일선 학교를 감사하기보다 도와주는 입장에서 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더욱 일선 학교에 가 보면 행정사무감사가 주 역할을 하고 정작 중요한 학사감사가 부분은 미약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
훈일

전훈일감사관

지금 현재 감사관실에 전문직 장학사 두 분하고 장학관 한 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학사감사에 대한 인력이 많이 부족한 건 사실입니다. 현재는 인력풀을 활용하고 있어서 인력을 보강하고 있으나 장기적인 대책이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보다 장학사 2명 정도가 더 보강이 되면 학사감사 전담으로 신설할 수 있겠다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감사관실만 인력이 어렵다 해서 당장 보강을 요구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될 과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잘 들었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김종문 위원님께서 감사 보고, 신고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 생각으로는 다른 행정하고 달라서, 교육행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런 예산이 필요 없다고 보는 사람이거든요. 왜냐하면 우리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과정도 회초리를 들어서, 매로 때려서 가르치는 것보다 상대방 눈에서 눈물 나오는 교육을, 앉아서 입으로 이야기해서 눈물을 흘리게 하는 교육이 참 와 닿는 교육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교육계에서 신고를 한다? 너 돈을 준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이 됩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교육차원에서 신고정신 자체가 본인을 망치는, 본인 일생을 망치는 행위라고 저는 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선도 교육을 하고, 감사도 선도할 수 있는 감사제도를 감사관께서 이루어 주셨으면 생각합니다. 흔히 우리가 보면 나의 잘못은 생각지 않고, 내가 할 일을 다하지 못하면서 상대방을 나무라고 있지 않습니까? 흔히 우리가 이야기하기를 제 똥 구린 줄 모르고 상대방을 이야기한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우리 교육계에 몸담아 보니까 정말 내가 할 짓을 다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만 하고 상대방을 지적하는 것을 제가 많이 보았습니다. 우리 감사관께서는 그날 하는 행동, 그 모습을 봤을 때 ‘내 자신이 아닌가?’ 예를 들어서 우리 실무들 여기 앉아 계십니다만, 이것을 보고하는 과정, 국장, 과장이 이것을 다 읽어보고 여기다 내가 사인하고 위원들 앞에서 보고를 하지 않는 그런 경우도 있지 않겠느냐? 사실 이것을 다 읽어보고 숙지한 다음에 과장, 국장이 사인한 다음에 여기 나와서 말씀을 주셔야 됩니다. 그런데 그날 그걸 봤을 때 나는 뒤로 하고, 밑에서 해 주면 해 주는 자료를 가지고 보고하는 입장이 아니냐, 답변한 자료가 아니냐 그런 생각을 해 봤고요. 저 역시 의원생활을 하면서 나의 잘못을 돌이켜 봅니다. 보는데, 교육계에 계시는 우리 감사관님께서는 가급적이면 감사하는 과정에서 다시는 하지 못할 정도의 따뜻한 마음으로 보살필 수 있는 감사기관이 됐으면 합니다.
훈일

전훈일감사관

알겠습니다. 사실 그때도 보셔서 아시겠지만, 저희 감사가 지적 위주가 아니고 예방 위주고, 상담 위주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활동하고 있고요. 그리고 감사하는 과정에서 우수한 사례가 발굴되면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표창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감사하는 과정에서 우수사례 발굴해서 표창하는 것은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일선 현장에서는 반응이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감사관으로서 예방감사 쪽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만, 그중에서도 기동감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기동감사야말로 사건 초기부터, 애초부터 요청을 받아서 현장에 나가서 그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상담을 해 줘서 애초부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적극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로 시설 공사가 되겠습니다만, 애초에 전문지식이 많이 부족한 행정실장이나 학교장들이 그러한 공사업자들한테 휘둘려 가지고 손해 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나중에 가서 잘못되었다 지적하고 회수해라 하면 사후약방문 같이 잘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금은 별로 반응이 없던 사립학교에서조차도 기동감사를 요청하고 있고 상당히 호응이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적극 더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감사관님의 책임이 크다고 저는 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보면 우리가 가정생활을 하든 직장생활을 하든 간에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가정은 자신도 성장하고 가족도 부유하게 됩니다만, 부정적으로 생활하는 그러한 가정에는 가정도 안 되고 본인도 안 좋죠. 그런 걸 우리가 볼 수 있죠.
훈일

전훈일감사관

그렇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상대방을 놓고 제 꼬집고 한 그 사람의 뒤를 보면 정말 우리가 봤을 때는 구려서 보지를 못할 그러한 입장에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것을 가르마 타줄 수 있는 것이 감사관실입니다.
훈일

전훈일감사관

잘 알겠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훈일

전훈일감사관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송덕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교육청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교육청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대구 교육정책국장님과 이성우 교육행정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보고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보고하신 사항에 대하여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주시고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다각적으로 검토·보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위원님들 간의 협의와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17분 정회

15시28분 속개

다음은 충청남도교육청 의안의 비용추계 등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회의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의원발의 조례인 충청남도교육청 의안의 비용추계 등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교육청 적정규모학교 육성 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 2건을 일괄상정하고, 충청남도교육감이 제출한 충청남도교육청 및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 공무원 이주지원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청남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청남도교육청 특수지근무수당 지급대상지역 및 기관과 등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3건을 일괄 상정토록 하고자 하는데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 대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교육청 의안의 비용추계 등에 관한 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교육청 적정규모학교육성 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순서는 발의한 의원님의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은 후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청취하시고 질의 답변 및 토론, 의결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충청남도교육청 의안의 비용추계 등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서 발의하신 맹정호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정호의원

맹정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본 의원을 비롯한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발의하고 여러 의원님이 찬성하신 충청남도교육청 의안의 비용추계 등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맹정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성현 위원장, 맹정호 위원장대리와 사회교대)

맹정호위원장대리

이어서 충청남도교육청 적정규모학교육성 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발의하신 홍성현 의원님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현의원

홍성현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본 의원을 비롯한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위원님과 함께 발의하고 열한 분의 의원님께서 찬성하신 충청남도교육청 적정규모학교육성 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맹정호위원장대리

홍성현 의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맹정호 위원장대리, 홍성현 위원장과 사회교대) ○위원장 홍성현 다음은 임종만 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만

임종만전문위원

전문위원 임종만입니다. 조례안에 대한 검토내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다음은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해서 집행부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성우 교육행정국장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해서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별도 의견 없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이성우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하되 일문일답 방식을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을 질의하실 때에는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신 의원님께 질의할 것인지, 조례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집행부에게 할 것인지를 사전에 말씀해 주신 후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문위원

국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조례 안건 충청남도교육청 의안의 비용추계 등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용추계에 관해서 지금 조례로 제정하는 건 이게 법이 제정됨에 따라서 조례로 제정하는 거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김종문위원

비용의 추계서를 첨부하게끔 돼 있기 때문에 우리가 조례로 제정하는 거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김종문위원

그 법이 언제 바뀌었나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저희가…….

김종문위원

내용에 보니까 “법 제66조 3에 의거 비용추계를 법으로…….”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제가 잘 몰라서, 무슨 법이 언제 마련돼 갖고 이 조례를 제정하게 됐는지?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2011년 7월 14일 날 「지방자치법」이 개정돼서 그거에 따라서 이 비용추계에 관한 조례안을 제출하게 된 것입니다.

김종문위원

그러면 2011년도 7월 달에 법이 개정돼서 우리가 조례 제정을 함에 있어서 비용추계를 하게 돼 있는데 지금 2015년도니까 4년 동안 우리 교육청의 조례에 비용추계는 없었다는 거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저희들이 미처 이 법령에 대해서 파악을 못 하고 있었습니다.

김종문위원

지난 건데도 이렇게 법을 안 지켜도 괜찮은 건가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법을 안 지켜도 되는 것은 아니고 법을 저희들이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의 과실이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김종문위원

아무튼 조금 늦었다고 하더라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새로 바뀌는 법이나 또 새롭게 개정되는 법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교육청이 꼼꼼하게 살피실 필요가 있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됐다고 시인할 수밖에 없습니다.

김종문위원

제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내용도 방역 소독에 관한 법이 개정돼서 우리 교육기관이나 다중이용시설 또 5,000㎡ 이상의 건축물은 의무적으로 방역 소독을 하게 돼있는 것도 사실 법이 개정됐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교육청도 앞으로 개정되는 법을 꼼꼼하게 챙기셔서 일선 학교에 전달해서 우리 교육기관이, 관청에서 법을 어기는 일이 없도록 주의 당부드리겠습니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유념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종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맹정호위원

위원장님.

홍성현위원장

예, 맹정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정호위원

충청남도교육청 의안의 비용추계 등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돼서 말씀드리는데요. 오늘 신문 보니까, 대표발의하신 의원님이 다른 분인데 그분이 자리에 참석 안 해서 제가 제안설명을 드리게 됐어요. 그런데 하나 바로잡을 것은 뭐냐면 방금 전에 김종문 위원님이 교육청이 2011년도에 개정된 「지방자치법」을 따르지 않았다, 지적했는데 그 법에 보면 교육청은 사실 해당은 없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비용추계를 하게 돼 있었고요. 비용추계를 해 보니까 재정의 건전성, 재정 배분의 효율성이 높기 때문에 “도교육청도 하는 게 어떠냐?”라는 취지에서 이번 조례가 제출된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좀 바로잡고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다시 한 번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맹정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교육청 의안의 비용추계 등에 관한 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 충정남도교육청 적정규모학교 육성 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별로 토론 및 축조심사 순서입니다만, 위원회에서 충분한 검토 심사를 하였기에 축조심사를 생략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축조심사는 생략하고 의사일정별로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교육청 의안의 비용추계 등에 관한 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교육청 적정규모학교 육성 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서 의견이 있는 위원님이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견이 없으므로 동 조례안에 대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장기승 의원과 홍성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교육청 의안의 비용추계 등에 관한 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교육청 적정규모학교육성 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충청남도교육청 및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 공무원 이주지원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5항 충청남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6항 충청남도교육청 특수지근무수당 지급대상지역 및 기관과 등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순서는 이성우 교육행정국장님의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은 후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청취하시고 질의 답변 및 토론, 의결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4항 충청남도교육청 및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 공무원 이주지원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5항 충청남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6항 충청남도교육청 특수지근무수당 지급대상지역 및 기관과 등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이성우 교육행정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교육행정국장 이성우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홍성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중에도 항상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성원과 지도를 보내주시는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거 교육행정국 소관 충청남도교육청 및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 공무원 이주지원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안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이성우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종만 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만

임종만전문위원

전문위원 임종만입니다. 조례안에 대한 검토내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개정 이유와 주요 내용은 제출된 의안을 참고해 주시고 검토내용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임종만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에 대해서 집행부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성우 교육행정국장님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문제점에 대한 답변을 드려야 되는 건가요? 의견 없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이성우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하되 일문일답 방식을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문위원

김종문입니다. 충청남도교육청 및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 공무원 이주지원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당초에 2년 정도 내포신도시에 정주여건이 마련되지 못해서 이주지원비를 지원받으셨는데 별도의 지급 기간을 1년 연장하시려고 하는 조례 개정안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러면 이주지원비 지원 조례라 하면 어떤 걸 이주지원비라고 할 수 있을까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지금 도교육청 기관이 당초에 대전 문화동에 있다가 이쪽으로 오면서 생활여건이 많이 변동됐기 때문에 거기에 따르는 이동이라고 할까요? 그거에 대한 지원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말하자면 주택의 공급도 현저하게 수용할 여건이 안 돼 있거나 또 여러 가지 공공시설의 부족함에서 겪는 편의 증진을 위한 그런 지원비라고 봐야겠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렇게 봐야겠습니다. 원래 통근거리가 대전에 있을 때에는 짧았는데 이쪽 내포로 이사하면서 통근거리가 상당히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보상이라고 할까요? 그런 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다시 말씀드리면 대전에서 내포로 이전해 왔을 때 공무원들이, 이주하신 분에 대한 여러 가지 정주여건이 마련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지원비인 거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러면 이렇게 지원비를 받으셔가지고 자동차 기름 값 대용으로 쓰시면 안 되겠네요? 확인할 길은 없지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 용도에 대해서는, 예를 들면 대전에서 여기까지 왔다 갔다 하면서 중간에 통근버스를 이용하긴 하는데 통근버스 타는 데까지 이동하는 수단도 있고 여러 가지 수단이 있을 수 있으니까 그건 어떻게 쓰든지…….

김종문위원

이사 오시라고 지원해 주신 거잖아요, 이거? 그런데 대전에서 출퇴근하시라고 지원해 주는 건 아니잖아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

김종문위원

그렇게 해도 확인할 길은 없으니까 자칫 이렇게 취지와 달리 집행될 수 있다는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사 오셔서 정착하시는 데 불편함이 있어서 지원하는 비용이 마치 대전에서 출퇴근하는 기름 값을 대신하는 용도로 지원해 주시는 걸로 착각하고 계신지, 그다음에 예산은 형평성이 있어야 되거든요? 그러면 기존에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내포로 이사 오셔서 다니시는 분들하고의 형평성이 또 안 맞잖아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분들까지 다 포함해서 이번에 지급하는 겁니다. 전 직원들 다.

김종문위원

그런 나름대로의 열악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이사 오신 분에 대한 인센티브를 줘야 하잖아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런데 이사를 올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오고 싶어도 형편이 안 맞아서 못 오는 사람들도 있고, 불가피한 경우에 있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그거를 딱 잘라서 가리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전 공무원들에게 지급을 하고 앞으로 1년 후에는 이 자리에 와서 정주하는 것으로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김종문위원

저는 교육청뿐이 아니라 도청도 사실 아직 내포가 정주여건이 마련되지 않아서 이주지원비를 연장해서 지원하는 것에 대해서 큰 반대의견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또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공무원분들이 기관에 맞게 빨리 정착하셔서 이주하셔야 된다는 말씀드리고요. 또 그렇게 불편하신 분들, 지역에서 부득이하게 아직 오실 형편이 안 되시는 분들은 경찰청도 있고, 교육청도 있고, 도청도 있기 때문에 3개 기관이 좀 협의를 해서 일정 부분 차량 운행하는 것도 일부는 자부담을 통해서, 부득이하신 분들은 나름대로 자부담을 통해서 떳떳하게 운영할 수 있게끔 그렇게 협의하시면 효율성도 높아질 것 같은데요? 협의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건 여러 가지 상황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도 통근버스는 기관을 가려서 타지는 않아요. 지금 교육청버스도 경찰청이나 도청 직원들도 이용하고 도청버스도 교육청 직원들이 이용하고는 있습니다. 그게 버스운행 기간도 앞으로 1년 정도 더 연장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거든요? 1년 후에 가면 자연스럽게 자부담으로 운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일 것 같습니다. 그때 가면 3개 기관이 어떤 형태로 운영할 것인지는 협의할 필요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종문위원

국장님, 제가 말씀드리는 요지는 충분히…….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취지는 알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예,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종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김석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김석곤 위원입니다. 이주지원비에 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이 조례안이 충남도하고 내용이 같지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같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같은데, 충남도청 직원하고 충남도교육청 직원하고 근무형태가 어때요? 도교육청에서는 5년에 한 번씩 인사이동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실래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맞습니다.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이 정확하게 보신 건데요. 저희들은 발령 범위가 도내에 해당됩니다, 전 지역으로. 도청은 일단 한 번 발령을 받으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시·군으로 나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도청 직원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이곳에 와서 생활하고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이 더 손쉽고, 교육청은 와서 자리를 잡았다가도 몇 년 있으면 다른 지역으로 가야하는 형편이기 때문에 정주하는 건, 그러니까 말하자면 여기 와서 집을 잡고 터를 잡고 사는 데에는 도청보다는 조금 부담스럽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내포시 발전을 위해서 이게 정착이 돼야 되겠지만 근무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 점은 도교육청에서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만큼 조례 내용도 달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나중에라도 개정 달리할 생각이 있으신지?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하여튼 위원님하고 상의해서……. (웃 음)
석곤

김석곤위원

어쨌든 교육공무원에 대한 애로사항이 여러 군데서 나오고 있습니다. 똑같은 조건에서 맞추는 것이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말씀들도 있는데.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고마우신 말씀입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사실 우리 직원들 정말 의욕적으로 일을 해야죠. 항상 이런 문제 때문에 머리 아프게 한다든지 하게 되면 우리가 할 도리가 아닌 것 같아서.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고마우신 말씀이십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좀 착안을 해 주십시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고맙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석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맹정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맹정호위원

맹정호입니다. 충청남도교육청 특수지근무수당 지급대상지역 및 기관과 등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서 말씀드립니다. 특수지 등급을 조정하는 내용이 제가 볼 때는 주된 내용인 것 같은데 그럼 특수지 등급을 조정하는 단위는 어디인가요? 충남도교육청에서 하나요, 아니면 다른 어떤 기관에서 하나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아닙니다, 인사혁신처에서 합니다.

맹정호위원

그러면 등급지 조정을 인사혁신처에서 해 주는 겁니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그전에는, 조례 개정에 되어 있지만, 안전행정부에서 했었는데 인사혁신처에서 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초자료에 특수지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 요소가 있어요. 그 요소에 대한 채점표라고 할까요? 체크리스트 작성은 우리가 합니다. 해서 올려 보내면 거기에 맞춰서 등급을 조정해 줍니다.

맹정호위원

제 지역구와 관련된 것도 있고 가까운 데도 있어서 이렇게 쭉 보니까 정확하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형평성에 좀 안 맞을 수는 있습니다.

맹정호위원

등급조정이 되었나, 조금 의문스러운 부분들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게 요소별로 돼 있어서 그렇습니다.

맹정호위원

그런가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맹정호위원

그러면 도에서는 일단 의견을 내고, 인사혁신처에서 등급조정을 확정하고, 확정된 내용을 갖다가 도교육청의 조례로 명문화하는 그런 과정인가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전국적으로 다 똑같은 현상입니다.

맹정호위원

특수지근무수당 “가” 등급 지역은 얼마나 받습니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한 달에 6만 원입니다.

맹정호위원

알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맹정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4항 충청남도교육청 및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 공무원 이주지원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5항 충청남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6항 충청남도교육청 특수지근무수당 지급대상지역 및 기관과 등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별로 토론 및 축조심사 순서입니다만, 위원회에서 충분한 검토·심사를 하였기에 축조심사를 생략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이의가 없으므로 축조심사는 생략하고 의사일정별로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충청남도교육청 및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 공무원 이주지원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5항 충청남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6항 충청남도교육청 특수지근무수당 지급대상지역 및 기관과 등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 의견이 있는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견이 없으므로 동 조례안에 대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충청남도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충청남도교육청 및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 공무원 이주지원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5항 충청남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6항 충청남도교육청 특수지근무수당 지급대상지역 및 기관과 등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위원님들 간의 협의와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16시12분 정회

17시28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27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4차 교육위원회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7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4차 교육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28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