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동식 의원 5분자유발언
성군
김성군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16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와 광주 5.18 민주화운동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김동식의장
개회사에 앞서 의원님들께 양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학범 지방세과장님께서 2002년도 지방세 업무 연찬회 참석 차 충북 제천시 출장 관계로 부득이 오늘 본회의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사전 통보가 있어 알려드리오니 의원님 여러분들의 양해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우리 3대 서구의회 임시회 마지막 회기에 맞춰 서울특별시 강북구 의회사무국과 인천광역시 남동구 의회사무국 관계 공무원님들께서 우리 서구의회 회의 운영 및 의사진행 기법을 방청하기 위해서 먼길에서 오셨습니다. 먼저 우리 의회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유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30만 서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이한일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온 산야가 초록잎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신록이 가득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동료의원님들을 모시고 제116회 서구의회 임시회를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 오늘 임시회는 지난 98년 25만 서구민의 뜨거운 성원과 기대를 안고 출범했던 제3대 의회 임기의 마지막 회기라는 점에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본인은 먼저 제3대 의회가 그간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해 주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아울러 지방자치의 영원한 동반자로서 우리 의정발전에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제3대 서구의회는 21세기 새천년을 맞는 중요한 길목에서 30만 서구민 여러분의 희망찬 여망을 안고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만 남의 나라 일로만 여겼던 IMF가 찾아왔고 9.11 태러사건으로 인해 한때 국제적인 긴장과 경기침체로 어려웠던 시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이 국난에 처할 때마다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했듯이 외환위기를 국민의 피와 땀으로 극복하였으며 국가적으로는 세계 스포츠 대제전인 월드컵 국제경기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운 융성의 기회를 맞이하였으며 우리 서구 또한 구민 여러분의 의지와 지혜를 모아 지역발전과 지방자치의 기틀을 다지는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지난 4년 간 여덟 차례의 정례회의와 서른 여덟 차례의 임시회 등 총 323일간의 회기동안 견제와 협력, 그리고 이해와 대안제시를 통해 221건의 의안을 처리함으로써 자치기반을 다지는 한편,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토론문화를 체험케 하는 어린이 모의의회를 개최하였고 자치구 간 경계조정과 관련하여 한 목소리를 냄으로써 지방자치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데 큰 보람을 느낍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변화와 개혁은 이제 시대적 소명이자 과제입니다. 변화와 개혁이 미래 생존과 번영을 위해 피할 수 없는 하나의 흐름이라면 우리는 이 흐름을 겸허하게 수용하면서 오히려 남보다 먼저 기회를 활용해 나갈 줄 아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입니다. 어느 학자는 지방자치와 지역개발은 돈과 제도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재원의 한계와 제도의 장벽을 뛰어넘어 애향심과 창의력 그리고 열정으로 하는 것이라고까지 말하여 왔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보다 중요한 것은 생산적이고 주민에게 봉사하는 효율적인 행정조직 운용과 주민이 공감한 가운데 자치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각오와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역사에 있어서 하나의 끝은 항상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이제 오는 7월초 제4대 의회가 새롭게 출범합니다. 저는 3대 의회가 명예로운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흘린 땀과 정성이 새시대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구의회가 주민으로부터 더욱 큰 신뢰와 사랑을 받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목전에 다가온 6.13 지방선거와 월드컵 국제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 최선을 다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이번 제116회 임시회 회기 동안 의정활동에 수고하실 동료 의원님과 이한일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600여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02년 5월 15일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장 김동식
성군
김성군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116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1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 Copyright © JEONNAM-GWANGJU SPECIAL METROPOLITAN CITY SEOGU COUNCIL Allrights Reserved.
11시1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