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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유찬종 의원 발언

276회 제4문화복지위원회2015-02-03

유찬종 의원 프로필 보기 →

오배근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27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4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박찬병 천안의료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2015년을 맞이하여 이 자리에서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도민이 만족하는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경영 혁신과 친절도 향상으로 신뢰 받는 의료원으로 거듭나기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안건은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천안의료원, 공주의료원, 서산의료원, 홍성의료원 소관이 되겠습니다.
먼저 천안의료원 소관을 상정합니다. 박찬병 천안의료원장은 나오셔서 신년도 업무보고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천안의료원장 박찬병입니다. 도민을 대표해서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오배근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활동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배석한 천안의료원의 간부들을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규현 관리부장입니다. (인 사) 최희정 총무과장입니다. (인 사) 유원돈 원무과장입니다. (인 사) 길경은 간호과장입니다. (인 사) 진료부장과 약제과장, 영상의학실장, 임상병리실장 등은 요즘 환자 진료문제 때문에 부득이 참석하지 못했음을 양해 말씀 드립니다. 그러면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주요업무보고 책자에 따라서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박찬병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위원님들의 형평성 있는 질의 기회 부여를 위해 최초 질의시간을 10분 이내로 하고 위원별 순차적 질의가 끝난 후 추가질의나 보충질의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 자료요구를 먼저 한 후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요구가 없으시므로 바로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없음」

김종필위원

저는 길 것 같은데 먼저들 하시지요.

오배근위원장

예,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우리 박찬병 원장님 보고를 잘 들었습니다. 몇 개월 동안 보고하신 것을 보니까 나름대로 해 봐야 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이것을 작성하고 상당히 노력을 한 흔적이 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 대체적으로 보면 12쪽을 한번 봅시다. 경영순익을 보면 2013년도에 37억 1,000만 원이고 2014년도에 가결산한 것을 보면 31억 5,600만 원이 적자가 났어요. 매년 줄여간다고 하시는데 이렇게 적자가 30억 정도 넘었는데 문제점이 그래도 아직 멀었는데 노조하고의 휴가일수 관계있잖아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김원태위원

보니까 아직도 그것이 미진하다고 되어 있어요, 다른 것은 다 협의가 되고 하는데. 끝에 보니까 휴가일수 및 복무규정 개정 조치하는데 아직 협의가 안 된 것 같아요. 아직도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정신들을 못 차린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우리가 행정사무감사할 때도 이것에 대해서 우리 김종필 위원님께서 상당히 많은 말씀을 하셨는데 아직까지도 노조하고의 관계가 이렇게 된다는 것은 ‘문제점이 아직도 해소가 안 됐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것들이 기초적인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내 것을 버린다고 하는 것이 우리가 운영을 해서 이익이 나면 무슨 이런저런 얘기가 있겠습니까?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의료법」에 의해서 경영상태도 진단도 한다고 하는데 문제점이 우리가 생각할 때는 별것도 아닌데 그런 것까지 안 됐다는 것이 조금 안타깝게 생각이 들어서 이 30억이 넘는 적자에 대해서 상당히 어렵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이것에 대해서 보고를 하셨는데 올해는 얼마 정도가 개선이 될 거라고 아까 보고를 하셨나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12쪽에 있는 것처럼 적자규모를 8억 원대로 줄여보겠다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김원태위원

엄청난 거예요, 그렇지요? 그간에는 왜 이렇게 못했을까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글쎄요,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 후의 의료원에 대한 인지도 문제, 교통상의 불편함, 그다음에 이전 후에 병원이 커지면서 의료진을 많이 채용했습니다. 저는 전임 원장이 계약한 분들이기 때문에 계약기간을 지켜드리느라고 지켜봤는데 진료 실적이 문제가 있는 부분이 같이 지역적 여러 가지 상황상 어렵지만 어떤 의사는 열심히 환자진료해서 환자가 많고 그렇지 않은 분들이 있다 보니까 그렇지 않은 분들은 교체를 해야 될 필요성을 느껴서 교체도 해야 되고.

김원태위원

올해는 다 교체가 됩니까?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지금 현재 전체 의료진에 3분의 1 정도 교체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달 말이나 3월 초까지는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김원태위원

원장님이 생각할 때 이런 분들은 괜찮으니까 계셔도 좋겠다고 재계약을 하실 것이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도태시키는 것으로 하시는 것 같은데, 사실 우리가 8억 3,600만 원 정도 적자가 날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시잖아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김원태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의업수입으로만 해서 그냥 또이또이만 돼도 상당히 괜찮겠다, 의업외 수입이 장례식장 수입이라든지 있지 않습니까? 이런 걸 가지고 소외계층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돌볼 수 있고 치료해 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맞습니다. 지금 우리 도지사님의 방침도 그렇고 최소한 의료원의 경상수지는 유지가 되어야 되지 않느냐 공익적 사업은 계속 확대를 하기는 해야 되지만 경영자체는 자립의 어떤 운영이 될 수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지침도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지사님의 뜻이나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에 맞도록 열심히 해서 하여튼 경상수지는 다 맞춰본다, 그 조건 하에 공공의료사업도 계속 확대해 나간다 그런 생각을 갖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하여튼 원장님께서 그런 의지를 갖고 접근하시려고 하니까 먼젓번 처음에 행정사무감사에서 보고 받고 할 때하고는 많이 변화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대로 그냥 기분이 괜찮은데요, 우리가 이게 새건물이잖아요. 그런데 건강검진센터가 3층에 있고 2층에 있고 나누어져서 있는 것으로 보고가 돼요. 그렇지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2층하고 1층입니다.

김원태위원

아, 2층하고 1층. 애초에 작게 건강검진센터를 만들었다가 1층으로 다시 늘린 겁니까, 처음부터 2층, 1층을 만든 겁니까?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제가 판단하기에는 과거에 병원이 워낙 작은 곳이었다가 커지면서 인력도 많이 늘려야 되는데 그런 데에 대한 생각이 아마 분석하는데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검진센터 자체는 내부적으로 한 공간인데 산부인과의 자궁암 검진을 받기 위해서는 1층에 있는 산부인과 외래를 가야 되고 또 치과검진을 받기 위해서 1층에 치과가 있고, 검사실에서 피를 뽑아야 되는데 소변검사하고 그런 거 할 때는 또 1층에 있고 그러니까 1층, 2층은 환자들이 오가는 문제들이 있어서 그것을 다 2층으로.

김원태위원

지금 여기 몇 년 되셨지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저는 작년 4월 달에 왔습니다.

김원태위원

전에 계신 원장님이나 집행부에서 그런 것들, 건강검진센터 정도는 많이 있잖아요. 좋은 병원도 많이 있고, 원스톱으로 하는 것은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 예전 처음 생긴 데야 1층에 피검사도 하고 소변검사도 하고 나서 또 2층으로 가서 하고 없으니까 조금씩, 조금씩 했지만, 새로 지을 때는 한 군데로, 같은 층으로 해서 죽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부터 잘못 설계가 돼서 돈이 또 들어가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김원태위원

이런 것들이 개인 것 같으면 이렇게 하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보면 2013년도에 13억 800만 원, 작년도에 12억 7,900만 원, 목표가 19억 원, 2015년도는 리모델링해서 이렇게 하니까 19억으로 잡은 거지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김원태위원

이렇게만 한다고 하더라도 상당히 그래도 괜찮을 텐데, 그런데 지금까지 사람들이 불편해서 이렇게 안 왔을까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불편해서 안 왔다기보다도 환자분들이 오면 신속하게 불편하지 않게 해 줌으로써 환자분들을 어떤 유인책을 써야 되겠다 그런 차원, 원스톱 서비스라고 하는 것이 갖는 메리트를 강조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고, 사실은 저희가 건강검진 환자들이 작년 하반기 이후부터 계속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을 계속 붙잡아 두기 위해서 계속 반복적으로 병원을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런 원스톱 시스템이 필요하기 때문에 위원님 지적…….

김원태위원

지금 보면 건강검진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 주민들과 같이 협회를 만들어서 상생하는 역할을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일반단체라든가 기관의 단체라든가 이런 데는 건강검진 같은 경우를 의무적으로 하잖아요. 그렇지요? 그런 데를 많이 영업을, 섭외합니까?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저희 나름대로 계속 섭외활동을 해 왔습니다.

김원태위원

몇 군데나 들어와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지금 검진센터에 인력을 일부 보강을 했고요, 그래서 대외적인 홍보를 많이 해서 기관단위로 검진대상자를 유치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기관에 작년에 해 보니까 했는데 어디어디 기관에서 작년에 홍보를 해서 들어왔느냐고?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그 세부내역은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런 것도 몇 군데인가 했으면 좋겠고, 앞으로 보고하고 이 책자만 만드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계획적으로 이번 달은 어떤 데를 가서 가져와야 되겠다든가 이런 것들을 해서 구체적으로 접근을 해야 되지, 그냥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해요. 사업은 적극성이 없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어떻게 해서라도 내가 해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한 번 가서 안 되면 두 번 가고, 세 번 가고, 네 번 가고 이렇게 가서 접근해서 이익이 된다고 하면 단체, 농협이 됐든 축협이 됐든 여러 가지 있지 않습니까? 그런 단체 하나만 하면 몇 천 명씩 그냥 들어오잖아요. 그런 식으로 하면 내 사람이 여기서부터 친절하고 서비스가 잘 되면 진료도 하러 올 것이고, 지금 보면 의료장비도 계속 새 것으로, 좋은 것으로 들어오지 않습니까? 삼성의료원 같은 데를 보니까 저도 2년에 한 번씩은 갑니다만, 엄청 비싸요. 170만 원, 200만 원 이렇게 받는데 우리는 그렇게 아니라 하더라도 차츰 차츰 고급화가 될 수 있는, 전문성이 있고 이런 것으로도 생각해서 환자들을 유치하는데 건강검진을 해서 유치하는 것이 힘 안 들이고 상당히 좋은 방법이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거든요.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맞습니다. 이런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공공병원이라 하더라도 최근에 그런 추세들이 건강검진센터를 기타 의업수입으로 증가시킴으로써 전체 의업수입을 증가시키는 노력들을 많이 하고, 그러한 이유는 투자대비 수익률이 좋기 때문에 일반진료 수입을 늘리는 부분이 어느 정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수익률 차원에서는 검진수입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그쪽으로 많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지적을 잘 받들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수입보다도 내과가 됐든 외과가 됐든 좋은 의료진 분들이 계심으로 인해서 그분을 찾아서 올 수 있는 의료진을 영입할 수 있도록 노력을 더 해주시고, 원장님하고의 친분관계라든가 학연관계라든가 이런 관계를 떠나서 정말로 천안의료원을 내가 한번 어렵지만 개선을 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먼젓번에 갔을 때 천안의료원은 노인요양병원이나 만들까 그 나머지는 의료원으로서 부적합하다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하여튼 올 1년 우리 원장님께서 이렇게 한다고 하니까 두고 보겠는데, 하여튼 우리가 경영개선은 노사가 정말로 같이 해야 돼요. 노조는 사실 우리가 잘못된 시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 회사가 어려울 때는 노조가 회사를 살리는 겁니다. 무슨 데모나 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임금 협상하는데 안 올려주면 뭐하고 하는 이게 노조가 아니고, 병원이 됐든 어떤 사업이 됐든 잘 되고 있는데, 이익이 무지무지하게 많이 나는데 나누어 주지 않는다든가 이렇게 했을 때 노조가 필요한 거거든요. 어려우면 내 것을 안 받고라도 우리 의료원을 살려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진 그런 노조원들이 되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게끔 적극적으로 원장님께서 노력을 해서 천안의료원은 첫째 노사가 정말로 하나가 안 되면 안 됩니다. 안 되니까 노조위원장님하고 노조위원들하고 같이 해서 상생할 수 있는 천안의료원으로 거듭나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니까 거기에 대해서 동의하시지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위원님 말씀 중에 휴가일수에 대한 부분은 제가 조금 설명을 드려야 되는데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김원태위원

그건 이따가 하세요. 제가 개괄적인 얘기만 했으니까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시 위원님? 예,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서산 출신 김종필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김원태 위원님께서 서두에 천안의료원이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다라고 먼저 칭찬 겸 말씀을 해 주셨는데, 물론 나름대로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서면서 변하는 모습은 있겠지만 본 위원의 생각에는 부족해도 한참 역부족이다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왜냐하면 예산규모 보면 2015년도도 2014년하고 똑같이 272억으로 잡아놓았어요. 그런데 이 내용들 제가 좀 분석을 했어요. 먼저 2014년도 의료수입이 146억 6,100만 원입니다. 그렇지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김종필위원

그런데 2014년도 계획이 165억 7,100만 원이었어요. 맞습니까?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

김종필위원

(자료를 들어 보이며) 제가 작년 자료 그대로 다 갖고 있어요. 그렇다고 하면 의업 분야는 88.4%의 실적에 그치고 또 의업외 부분은 생략하자고요. 그렇다고 아까 원장님께서 2015년도 예산규모를 설명하면서 “세입은 세출하고 맞추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2015년도 의업 분야 수입이 185억 7,400만 원이에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김종필위원

그러면 이 금액은 어떻게 해서 나온 겁니까? 이게 작년보다 26.69% 증가된 금액이에요. 그렇지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김종필위원

이게 어떤 근거로 해서 이렇게 나왔습니까? 한번 설명 좀 해줘 보십시오.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업무보고 자료 12쪽을 참고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래쪽에 보시면 목표 설정 내역이라고 되어 있는 것 중에 의업수입 39억이 증가하는 내역입니다. 첫째는 신포괄수가 인상분이 작년도 입원 수입이 86억 4,900인데 신포괄수가 사업을 저희가 보건복지부에 시범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에 대해서 보건복지부가 인센티브를 20% 증액해 주는 것으로 금년도 계획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반영한 부분이 14억 7,300만 원이고요.

김종필위원

잠깐요, 그렇다면 작년도에는 어떻게 목표 대비 이렇게 88.4%에 그쳤나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작년도 목표 대비 실적 말씀하시는 거죠?

김종필위원

그렇지요. 그러면 올해도, 본 위원의 생각하기에는 작년에도 이 정도에 그쳤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더, 한참 26.69%를 높여 가지고 185억 원을 잡았다는 얘기죠. 그렇다면 이게 거꾸로, 예산을 잘 잡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세출 잡아놓고 거꾸로 안 되다 보니, 작년에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31여억 원의 적자 났는데 작년에는 수입은 똑같이 272억 잡았고, 세출도 272억이에요. 그런데 격차가 31억 났다는 얘기죠. 그리고 2015년도에도 똑같이 272억이에요. 그러면 이 입원 수입이, 물론 아까 설명했습니다만, 이거 원장님이 잡으신 거예요, 아니면 직원들 다해서 동의를 얻으신 거예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직원들하고 함께 작업을 한 겁니다.

김종필위원

그렇다면 작년 거는 목표에 못 미친 거에 대해서 어떤 책임을 갖고 있습니까?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그러니까 작년에는 세출예산에 맞춰서 세입예산을 짠 부분이 있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금년에는 좀 더 세입예산을 최대한 정확하게 예측을 해보자, 예측을 해서 거기에 맞는 세출예산을 짜보자 이렇게 작업을 한 거죠.

김종필위원

잠깐요,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매출 예상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나 그 예상을 매겨준 것에 이게 도달 못한다면 바로 적자 나는 겁니다. 이 세출이라는 것이 똑같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세입을 잡아놓고 세출이 낮다고 하면 나름대로 수익이 뭐하겠지만 지금까지 형태가 이렇게 똑같이 왔기 때문에, 지금 천안의료원이 작년도 빼고 누적적자가 고정부채가 123억이에요. 이런 상황입니다. 올해도 똑같이 예상한 거 이렇게 잡아놓고. 그리고 한 가지는 3페이지, 이것 좀 한 번 설명해줘 보세요. 3페이지와 12페이지 ’15년 목표 보면 경상수지가 3페이지는 똔똔이에요, 세입과 세출이. 그런데 경영수익목표 보면 올해 적자 8억 3,600으로 잡혀있다는 얘기죠. 그러면 이쪽에 적자가 어딘가는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세출이?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저희가 앞에 3페이지에 있는 예산규모는 이른바 일반회계 방식으로 표현된 부분입니다. 여기에 기업회계가 섞여있는데 수입부분은 의업수입과 의업외수입이 있고 또 자본적수입이 있고요. 여기서 자본적 수입·지출 부분은 뒤에 12쪽에 있는 손익계산서에는 들어가지가 않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니까 감가상각비라든가 등등 고려해서 이쪽 건 일반회계 사항에 따르니까 그렇다고 하고, 하여튼 좋습니다. 그러면 한 가지, 올해 이 목표를 수입 목표로 세웠죠?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김종필위원

달성 못하시면 원장님과 직원들 어떤 책임집니까? 지금까지 이렇게 엉터리로 보고한 자료로 하다 보니까 몇십 억씩 적자가 났다는 얘기예요. 올해도 똑같이 잡아 왔어요. 아까 제가 여쭤봤을 적에 원장님과 직원 다 동의해서 했다고 했어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김종필위원

이 목표를 못 채워서 적자가, 목표만큼 못나온다, 어떤 책임을 지실 거예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제가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위원님께 말씀드린 것처럼 이러한 목표를 설정하고 최선을 다해서 운영해 가고 거기에 대해서는 원장인 제가 책임을 진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김종필위원

원장만 책임지면 됩니까? 왜냐하면 가장 중요한 게 있어요. 세출 부분 3페이지에 보면 인건비가 다 더 증가되었어요, 올해. 분명히, 다시 여쭤볼게요. 연봉계약제로 4급부터 바꾼다고 했고, 바꾸나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김종필위원

바꾸고 의사들도 연봉제 체결을 했을 텐데 실은 이렇게 적자 나면 여기서부터 줄여가야 하는 거예요. 전에 한번 얘기했지만 이렇게 적자나는데 성과급이 뭡니까? 원장님, 성과급이 뭐예요? 흑자 나야 성과급 주는 것 아닌가요? 이렇게 적자나는데 무슨 성과급이에요, 말 자체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이 성과급에 대해서 오해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의사들하고 연봉 계약을 할 때 의사들은 받는 금액을 중심으로 얘기를 하고 병원은 지출 금액을 중심으로 얘기를 해서 제대로 맞지 않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 실질적으로는 의사들하고 연봉계약을 할 때 의사가 받고자 하는 금액에 월 평균으로 해서, 그러니까 기본급과 성과급을 포함해서 그 평균액을 의사가 받고자 하는 금액과 맞추는 겁니다. 그래서 성과급이 월급을 다 받고…….

김종필위원

원장님 잠깐요, 그런 걸 누가 몰라서 그런 게 아니에요. 원장님 가장이에요. 가정살림을 해보자 이거죠. 원장님이 벌어다 주는 거보다 사모님께서 더 쓰면 어떻게 됩니까? 당장은 있는 여윳돈 가지고 자본으로, 그 자산 가지고 쓰겠죠. 그러나 자본 다 떨어지면 어떻게 됩니까? 파산 아닙니까?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김종필위원

그렇잖아요? 이 병원도 똑같은 거예요, 이치가. 지금 자본잠식이 얼마 되었습니까?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인건비…….

김종필위원

지금 직원들의 퇴직금 적립도 안 되어 있어 가지고 고정부채만 단기부채는 빼고도 123억대 되고 있어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김종필위원

그런데 작년에도 31억 넘는 금액이 적자 났다는 얘기예요. 물론 올해 계획은 뭐 아까 8억 3,600으로 나와 있는데 좋다 이거예요, 이 계획대로. 그러면 목표가 아까 얘기한 의료수입을 26.7%로 높이 잡아서 했다 이거예요. 이런 예상치 가지고 이 세출을 만들어 온 거예요. 그래서 이거 불 보듯 본 위원은 뻔하다 이거예요. 여기에서 이거까지 해놓고 잠깐요. 관리부장님! 한번 잠깐 나와 보세요. 내가 한번 이것 좀 여쭤볼게요. 좀 방향이 다릅니다만, 원장님 작년 연말정산 했죠?

오배근위원장

이름하고 직함 얘기하고 하세요.

김종필위원

연말정산 하셨죠?
규현

신규현관리부장

관리부장 신규현입니다. 연말정산이 지금 시행 중에 있습니다. 아직 정확하게 계산은 못했습니다.

김종필위원

대략적으로 언론을 통해서 들으셨겠지만, 대부분의 봉급생활자가 세금 더 내야 한다고 그렇게 나와 있어요. 부장님도 좀 더 내야겠죠?
규현

신규현관리부장

아직 연말정산을 정확하게 안 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런 보도는 들으셨죠?
규현

신규현관리부장

예, 들었습니다.

김종필위원

봉급생활자가 몇십만 원 정도 더 내는데 그거 때문에 지금 정부가 난리 났습니다. 들어가시고, 우리 천안의료원 5년간에 걸쳐서 준 금액이 작년 빼고 482억이에요, 5년간. 작년에도 아마 몇십 억 지원되었을 거예요. 이런 돈이 전부 그런 돈으로 내는 거예요! 해서 이렇게 하고 있다는 얘기예요, 국가돈은 공짜가 아니라는 얘기예요! 그리고 한 가지는 아직까지도 천안의료원 임직원들이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데, 그간은 어떤 명목으로 주었습니까? 공공의료다, 서민들을 위해서 치료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주었다 이거예요. 그간 다 나름대로 실질적 공공의료 쓰는 건 누구밖에 안 쓰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작년도에 본 위원을 비롯한 다른 위원님을 통해서 다 밝혀낸 거 아닙니까? 앞으로는 이런 돈을 그냥 줄 수가 없다는 얘기예요! 그렇다면 천안의료원이 얼마나 가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 뒤에 간부님들 와 계십니다만, 직장 내일모레, 일반기업 같으면 벌써 파산입니다. 아직까지도 위기의식을 몰라요. 우리 관리부장님부터 해 가지고 세출예산 인건비부터 경비 어떻게 줄일 건가 노력하셔야 한단 얘기예요. 직원들 휴가가 문제가 아닙니다! 아직까지도 심각성을 모르시는 거 같아. 이거 보고하기 위한 단순한 자료가 아닙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본 위원이 작년도 자료까지 가지고 나왔어요. 원장님 오셔서 작년도 자료가 얼마인지도 제가 물어보니까 제대로 답변을 못하고 계시잖아요. 원장님이라든가 간부님들은 이런 자료 빠삭하게 다 갖고 있어야 돼요. 그래서 관련 직원들에게 그 심각성을 알려야 합니다. 직장 내일모레 문 닫을지 모르는데 그 심각성을 모르고! 참으로 답답해요. 언제까지 국가에서 이렇게 도움주기를 기다리실 거예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저희가 의업외 수입에 있어서도 기부금 수익이 점차 감소되는 추세로 알고 있고, 그래서 사실 위원님 말씀을 저희가 직원들에게 전달하고 하기는 하겠습니다만, 직원들이 의료원 경영 문제에 대해서 결코 방만하게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고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김종필위원

방만해서요, 돈이 벌어들이는 것보다 쓰는 게 많으면 방만한 거예요. 각자는 내가 내 월급을 정당하게 한만큼은 가져간다고 생각을 하겠죠? 지금 임직원들 그럴 거예요. 그런데 밖에서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니까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그래서 저희가 비상경영 계획 하에서 정말…….

김종필위원

비상경영해서 나름대로 노력해서 하는 거 나 알아요. 그거 가지고는 부족하다는 얘기예요. 이런 식으로 자본이 잠식되면요, 어떤 특별한 대책, 국가에서 도움 안 준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더 아주 깊이 고민을 해야 합니다. 이런 것을 우리 간부님들이 직원들에게 잘 알려야 합니다. 때로는 아까 김원태 위원님께서 노사 조정 있죠, 이게 노조가 할 일이에요. “우리 직장이 이만큼 문제가 있다.” 노조에서 부르는 얘기가 뭡니까? 정의입니다, 정의. 국가로부터 세금이 공짜로 생각해 가지고 주겠지 하고선, 그게 정의입니까? 아니란 얘기예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김종필위원

그렇지 않습니까?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맞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그것을 직원들까지 다 알아야 한다는 얘깁니다.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김종필위원

내가 관리부장님 연말정산 몇십만 원 더 내야 할 걸로 보고 있어요. 굉장히 아까워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세금 내는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 돈을 어쩔 수 없이 국가를 위해서 내는 거예요. 그러면 올바르게 사용되도록 하는 게 맞는 거 아니겠습니까?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맞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런데 의료원이 약자가 아니란 얘기죠. 그간 서민이라든가 공공의료 때문에 주었는데 그거 아니라고 했어요, 지금까지. 다 속고 있는 것 아닙니까? 이제는 줄 리가 없다는 얘기예요. 천안의료원이 그런 걸 바로 인식하고 올바르게 해서, 천안의료원을 잘 꾸려가서 공공의료도 하셔야 한다는 얘기예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김종필위원

저희들은 참, 본 위원은 굉장히 이게 걱정이에요. 진짜 걱정이에요. 천안의료원이 가장 걱정입니다. 살을 깎는, 피를 말리는 그런 고민들을 하셔야 합니다. 고통분담 하셔요. 월급이 이렇다 해서, 이런 적자가 얼마나 가겠습니까?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

김종필위원

그리고 성과급 다시 검토하셔야 합니다. 연봉제 있죠? 지금 규정대로 한다고 하면 절대 의료원 못 살려요. 거기 보면 주는 대로, 4급을 전환한다 이거예요. 보면 기본급이나 수당 합쳐서 다 연봉으로 계산하도록 되어 있죠? 그거 해서 절대 못합니다. 원장님이 의사 출신인데, 그래서 저는 경영인 출신이 지금 원장에 적격이라고 실은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이런 걸 다 파악하고 나름대로 어떻게 해서 줄여갈 것인가 해야 할 시점입니다, 지금이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위원님, 제가 시간상 설명을 충분히 못 드려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4급 이상 성과연봉제 문제는 자동으로 임금이 올라가는 시스템은 아닙니다.

김종필위원

자동시스템이 아니라 연봉제로 전환하면서, 지금 규정이 그래요. 지금 의료원 전체 규정이 노·사 있지 않습니까? 사 입장이 아니라 전부 노 입장으로 다 되어 있어요. 왜냐하면 노사협의회 들어가죠? 원장님과 관리부장 들어가는데 직원들 아닙니까? 올라가는데 같이 올라가잖아요. 그러니까 전부 유리한 쪽으로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물론 좋은 게 좋은 거 같지만 결국은 나중에 직장 폐쇄되면 나름대로 그래도 전문직인 분들은 가실 곳이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도 많지 않습니까?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아닙니다. 위원님 제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 간부들이 원장과 함께 정말 천안의료원을 살려보겠다는 의지가 굉장히 강하다는 걸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이거 보고 직원들에게 설명할 거 아닙니까, 예산규모 같은 거?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렇게 보게 하면 안 돼요. 세입을 줄여야, 적자 나는 거 보고해야 심각성을 갖지, 이거 똑같이 한다면 누가 노력하겠습니까? 엉터리로 해 가지고 26.7% 올릴 수 있을 거 같아요? 안 되면 원장님부터 관리부장 전부 책임지고 다 옷 벗으세요! 우리 도에 보고를 이렇게 장난으로 하십니까? 작년에도 명백히, 아까도 설명드렸습니다만, 88.4%예요. 그런데 올해 규모는 엄청나게 올려놓은 거예요, 26.69% 올려서 보고를 한다는 게 말이 돼요, 이게!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

김종필위원

이거는 자료를 충분히 분석 안 했기 때문에 이런 자료를 갖고 오신 거예요. 아까 세출대비 세입을 안 맞췄다고 말씀하셨는데 세출에 맞춘 세입이에요. 내가 이 자료 잘 보관했다가, 1년 금방 갑니다. 안 되면 이게 틀렸다면 다시 수정해서 위원님들한테 서면으로라도 보고해 주세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하여튼 다시 한 번 잘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유찬종 위원님.

유찬종위원

원장님, 고생이 많으신데요. 우리가 지금 의원으로 와서 7개월째거든요. 그래서 작년에 감사를 해 보고 오늘 업무보고를 받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저희들도 의회 와서 7개월 동안 나름대로 공부도 했고 문제점을 제기를 한 사람들이에요. 우리가 의료원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해, 사실은. 그렇잖아요? 제가 이 프로필 보니까 원장님은 그래도 수원의료원장하고 삼척의료원장까지 하시고 여기 천안에 오신 거 아닙니까?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유찬종위원

그러면 수원의료원장 하실 때하고 삼척의료원장하고 지금 천안의료원장 할 때 그 차이점이 뭡니까?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의료원의 차이점 말씀하시나요?

유찬종위원

예, 수원에 있을 때 어땠고, 삼척에 있을 때 어땠고, 지금 현재 있는 천안하고 어떻습니까?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그러니까 지역마다 다 특색이 있는 거 같습니다. 천안은 수원이나 삼척하고 비교하면 수원에 좀 더 가까운 모델 같이 느껴지고요. 지역 인구가 많다 보니까 의료취약계층이 상대적으로 많고, 그래서 의료취약계층들이 굉장히 중요한 환자층이다 이런 생각이 들고, 삼척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이기 때문에 충남으로 비교하면 서산이나 홍성 같이 농부들 중심으로 많이들 있고 의료취약계층이 경제적 취약계층이라기보다도 노인계층으로 그런 분들이 많고, 그래서 천안의 경우는 수원하고 모델이 비슷한 그런 형태로 느끼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렇다 보니까 우리 위원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한 의료원당 20∼30억씩 적자를 내면 4개 의료원의 적자가 얼마냐, 1년에. 천안의료원뿐이 아니고 우리 충청남도에서는 4개 의료원의 적자를 감안하고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이자를 우리 도에서 내주고 있어요. 그렇지요? 충청남도 지금 이자가 한 600억이 넘어가요, 현재. 부채비용이. 그리고 우리 도의원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뭡니까? 자꾸 적자가 나서 자꾸 부채비율이 더 높아지는 거 아닙니까? 그런 부분을 되도록 이면 감소를 시켜보려고 우리 위원들이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천안의료원은 저희들이 볼 때 작년대비 지금 서류상만, 우리 위원들 사탕발림하는지 뭔지 서류상만 이렇게 갖고 온 거지, 실제 이제 해봐야지만 이렇게까지 가지고 와서 하겠다는 것은 저희들이 볼 때는 의심이 가는 거고, 두 번째는 뭐냐? 하려고 하는 의지가 노사 협의한 내용이 하나도 없어. 그리고 또 두 번째는 뭐냐? 우리가 지금 11월 달에 감사를 했는데 의사를 아직도, 아까 보고할 때 2명인가 교체를 한다고 했어요. 그렇지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8명, 3분의 1이요.

유찬종위원

3분의 1을 바꾸겠다? 그걸 아직도 못하고 있다, 그렇지요? 그런 부분이죠, 여지까지 돈. 의사 평균치 월급이 보통 2억이 넘죠?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평균으로 하면 한 1억 5,000 정도 됩니다.

유찬종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이 조금 안타까운 게 제 입장은 우리 위원들이 봤을 때 되도록 천안의료원이 자생력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 저희들도 가보지만 지리적인 여건도 있고 그런 부분도 좀 안타깝고 부족한 부분도 있어요, 사실은. 공공기업이 조금 어느 정도 적자 날 수도 있는데 직원들 전체의 인건비, 지금 보면 예를 들어서 그냥 “도에서 걱정하는 부분에 우리 봉급을 동결 한번 해봐야 겠다.” 그런 의지가 하나도 안 보이죠. 한 명이라도 진짜 직원을 감원해서 어떤 부분의 살을 깎고 도려낸다고 해서 그런 감안을 보이는 면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 면도 없지. 그리고 와서 지금 작년 대비해서 31억 적자냈는데 8억 내겠다, 4분의 1을. 그러면 70%는 다시 자기가 더 성적을 올려보겠다는 얘기는, 지금 하루아침에 이렇게 갑자기 올라갑니까? 원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차라리 “30억 적자났는데 한 15억 정도 이렇게 적자 해서 자꾸 줄여가겠습니다.” 그거하고 “31억 적자 났는데 9억 적자로 가겠습니다.” 그러면 믿어져요? 여지까지 계속 적자 2013년, ’14년 적자가 30억 원대인데 갑자기 이렇게 줄여집니까? 이건 여기 와서 보고하는 게 우리 위원들이 바본 줄 알고 이렇게 보고하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제 생각에.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위원님, 오해는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아니, 저희가 볼 때 그래요. 올해 우리가 운영비라든가 모든 부분에 좀 삭감은 했지만,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우리 위원들도 생각을 해서 했어요. 했지만, 좀 뭔가 변화를 줘야 하는데 감사하고 나서 지금 변화, 여기 내년도사업계획서도 이렇게 갖고 왔어요. 제가 아까 보니까 그 어려운 사업에 자부담해 가지고 3억 몇천씩 해서 사업한다는 거 보니까 차라리 이걸 덜 해요. 이거 많이 한다고 저기 않고, 어려운 취약계층이나 그런 사람들이나 많이 도와주고 그 외에는 덜 해요, 사업을. 해서 그런 데에 좀 아끼고, 이따 다른 의료원도 있겠지만 감사 때 얘기한 부분이 지금 하나 변화된 게 없어요, 별로. 저희들이 느낄 때. 지금 제가 생각할 때는 1년 아직 결산이 안 나왔겠지만 이거 결산감사 누가 합니까, 관리부장님?
규현

신규현관리부장

유찬종 부위원장님이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결산검사는 저희 결산회계감사님이 하고 계십니다.

유찬종위원

그렇지요? 이사회에서 회계감사를 정합니까, 여기 자체에서 회계감사를 정합니까?
규현

신규현관리부장

그건 충청남도에서 결산감사위원님을 선정하십니다.

유찬종위원

그렇지요? 제가 볼 때는 그 감사 분이, 결산감사 물론 회계사가 하겠지만, 회계사한테 그 감사를 받은 거 그 서류 좀 주세요, 나중에.
규현

신규현관리부장

예, 알겠습니다.

유찬종위원

회계사한테 받은 감사내용을 달라는 얘기예요, 제 얘기는요. 자체적으로 한 거 말고 회계사가 감사를 했을 거 아니에요, 그렇지요?
규현

신규현관리부장

예.

유찬종위원

그 내용 좀 주시고, 4대 의료원 중에 천안의료원하고 공주의료원하고 같이 약을 구입을 하죠. 그렇지요?
규현

신규현관리부장

예.

유찬종위원

그런데 비싸게 구입하는 이유가 뭐예요?
규현

신규현관리부장

천안의료원과 공주의료원 저희가 입찰을 보게 되는 과정은, 홍성과 서산은 결제 조건이 약 6개월∼4개월 정도 되고, 천안의료원과 공주의료원은 약값 결제기간이 천안의료원 같은 경우는 약 14개월 정도 되고 있습니다. 그런 관계로 인해서 천안과 공주가 그룹을 했고, 홍성과 서산이 같은 그룹을 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왜 14개월 늦게 결제하는 이유가 뭐냐는 얘기예요.
규현

신규현관리부장

그 이유는 그동안 저희들이 결손이 많다 보니까 약품비를 제대로 지급을 못 했습니다.

유찬종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게 잘못된 거예요. 월급은 다 가져가고 약품값은 제대로 안 주니까 비싸게 주고 구입하고! 월급은 다 가져가잖아, 지금도! 뭐든지 재료를 좋은 걸 싸게 사야 이득 창출이 되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어떻게 1년 4개월씩 약품값을 그렇게 미루고 갑니까, 자꾸! 월급은 다 가져가잖아요, 보너스까지 해서! 그런 데에 문제가 있는 거란 말이에요, 지금. 노사하고 여지까지 협의내용이 하나도 없어요, 저희들이 볼 때. 그러니까 답답하다는 얘기예요, 제 얘기는! 꼭 업무보고, 감사 때만 하지 말고 평상시 그런 마음을 관리부장님이 갖고 좀 하면 안 돼요? 와서 보고할 때만 “그냥 여기만 모면하면 되겠지” 그런 마음을 갖지 말고, 원장님하고 같이 좀 협의해서 직원들을 모아서 “야, 지금 의회 갔다 와서…….” 여기 원무과나 간호부장님들 다 오셨어. 그러면 “이런 입장이 되었는데 우리가 뭔가 변화를 줘보자.” 그래서 예를 들어서 도지사님은 그렇게 마음은 안 먹겠지만 우리 의원들이 봤을 때 여기 내년도예산 못 줘 이제, 자생력으로 한번 해 보라고. 그렇게 했을 때는 파산에 들어가는 거 아닙니까? 의회에서 여기 결의 못해 주면 돈 못나가죠?
규현

신규현관리부장

예.

유찬종위원

그렇잖아요. 그런 생각을 한번 하셔 보고, 주민을 그냥 딱 걸고 넘어오려고 하지 말고 본인 스스로가 좀 해 줄 수 있는 그런 부분이 되어야죠. 그렇잖아요. 지금 천안시 자꾸 누적적자가 안 생길 수가 없잖아요, 계속 생기죠?
규현

신규현관리부장

예.

유찬종위원

그러면 뭘 믿고 지금 적자를 30억씩 내가면서 사업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 거기에 지금 의료기 다 사주지, 정부에서 의료기 다 사주잖아요?
규현

신규현관리부장

예.

유찬종위원

거기에 다른 보건복지회에 노력해서 다른 거 또 빼오지. 다 해 주는데. 그런 관리부장님 생각 느낌이 어떠세요? 제 말에 어떻게 생각하시느냐고.
규현

신규현관리부장

저희 병원이 그동안 경영손실이 많다 보니까, 직원들 인건비는 전액 다 지급을 했습니다, 저희가 2014년도에 지역개발기금 차입을 해서. 그러는 과정에서도 약품비나 재료비는 전혀 납부를 못한 점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절실히 노력해서 꼭…….

유찬종위원

이 책임은 관리부장에게 있는 거여. 어떻게 결재를 한, 1년에 몇백 억 하는 그 재료가, 예를 들어서 홍성의료원은 이걸 100원 주고 사는데 천안의료원은 이걸 110원에 주고 산다고 하면 이거 1개를 따졌을 때는 별거 아니지만 모든 약품을, 약품구입비가 1년에 얼마나 됩니까?
규현

신규현관리부장

약 24억 정도 됩니다.

유찬종위원

여기 원장님한테 저는 말씀드리고 싶지만 관리부장이 신경을 많이 써야 된다, 제 생각은 그래요. 왜? 원장님은 제가 듣기로는 3년 있다가 가는 거지요? 새로 선임하면 또 가는 거지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유찬종위원

그런데 관리부장님은 여기 의료원 오신 지가 몇 년째 됐어요?
규현

신규현관리부장

24년 정도 됐습니다.

유찬종위원

24년 동안 제대로 흑자 한 번 못내 봤지요?
규현

신규현관리부장

예.

유찬종위원

24년 동안 천안의료원에서 평생을 월급 받고 사신 거 아니에요. 그러면 우리 회사가 튼튼해야 밑에 후배들도 그렇고 직장 들어오는 사람들도 열심히 다니는데 매일 불안하잖아요, 항상. 그렇지요? 적자 나니까 불안하지 않아요?
규현

신규현관리부장

예, 불안합니다.

유찬종위원

그런 면에서 관리부장님이 어려울 때 내가 우리 직원들을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는 부분이고 노조하고 어느 정도 타협해서, 나는 솔직히 얘기해서 우리 의회 행정사무감사 끝나고 와서 “저희 월급 동결하겠습니다.” 그 말 할 줄 알았어요. 하나 그런 면이 없어. 그냥 그대로 “아, 적자만 줄여보겠습니다.” 그것도 보통 줄이는 게 아니야. 30억에 9억이여. 3분의 1을 여기 위원들 사탕발림하러 온 거예요, 지금 여기 오신 게! 분명히 제가 말씀드리지만 이런 식으로 자꾸 가면 저희 운영비 안 줘요. 제가 앞장서서 반대할 거예요! 자생적으로 살게끔. 말로만 그렇게 하시지 말고 여기 식품의약과장님 오셨지만 감사 때 우리가 얘기한 부분이 하나도 없어요. 이거 다 내용을 보면 그냥 위원들이 이렇게 생각해 주겠지 이런 마음만 가지고 있어요. 진짜예요. 다른 얘기 안 해요, 돈 얘기 안 할 거예요. 하시는 것 봐가지고 저는 무조건 운영비 삭감할 거예요. 알아서 하세요! 얘기해야 뭐해. 뭘 잘 했느니 숫자 따지면 뭐 하냐고. 마음은 다른 데 가 있는데, 여기만 지나가면 끝나지 하고 주려면 주고 말라면 말아. 앞으로 와서 데모를 하시든지 한번 해 보셔 봐요. 들어가세요, 이상이에요, 저는.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세요. 예,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천안의 이공휘 위원입니다. 저희들 행정사무감사하고 예산심의 끝나고 원장님들이 몇 번 모이셨지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이공휘위원

거기서 지금 똑같은 말인데 개선방안에 대해서 논의하신 것을 제가 그때 한번 요청했는데 2015년 업무보고하기 전까지 시간이 있으니까 개선방안을 가안이라도 받아봤으면 좋겠다, 변화된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아직 없었나 봐요, 논의하시면서?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행정사무감사 이후에 저희들이 금년도 예산 작업하고 작년도 결산 작업하고 그리고 작년 말에 노사교섭을 하고 이런 과정에 있다 보니까 의료원 공통의 경영개선이나 기능개선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한 공동의 논의의 장을 만들 시간은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공휘위원

일단은 알겠습니다. 나머지 포괄적인 것은 과장님한테 여쭈어 보면 되고요, 3페이지에 의료부대수입을 낮추어 잡은 이유가 뭐예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이것이 전년도 예산액 대비를 하다 보니까 작년 예산대비, 금년 예산 하다 보니까 7억 정도인데 작년 30억이 과다 편성된 예산이었다, 그래서 23억은 좀 더 현실적으로 예측을 한 수치가 되겠습니다.

이공휘위원

기부금은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기부금은 도에서 지원해 주는 경상비 부분입니다. 작년에는 실제로 14억 정도 받았고 예산에는 6억 8,000만 원 되어 있었는데 실제로 금년에는 의회에서 통과된 예산안에 의해서 8억 6,700만 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알겠습니다. 그런 거지요, 뭐냐면 위원님들 하시는 말씀이 서류상으로만 하지 말고 제가 지난번에도 얘기했지만, 그런 겁니다. 적자가 과별로 다른데 적자가 1,200만 원 적자가 나는 과가 있는데 의사선생님들 연봉은 2억이 넘어간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서는 사회적으로 합의가 이루어지는 적절한 선에서 자구책을 하는 그런 것을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계속 지적하시는 것이 그거잖아요. 그리고 관리부장님들 간에 만나서 급여인자들 있지요? 그런 부분들을 조정했으면 했으면 좋겠다 이런 바람들을 했었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런 것에 대한 개선책이 하나도 없단 말이에요, 올해 들어와서. 쉽게 얘기해서 그때 조목조목 한 거 있었잖아요. 입원비니 진료비니 밥값이니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공부 많이 해서 노력한 만큼 급여 많이 가져가는 것은 인정을 하겠다 이거예요. 인정을 하는데, 뭔가 사회적으로 우리 도민들이 납득할만한 합의 같은 것이 있고 자구책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올해 첫 보고지만 그 부분은 하나도 개선된 게 없으니까 뭐라고 그러시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 부분들이 다음 3월 달 하기 전에 우리 변화된 모습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업무보고 때.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알겠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리고 6페이지에 전략적 홍보마케팅 하시는데 천안시가 3월 달에 버스노선 조정을 해요. 그거와 관련해서 한번 시 좀 방문하셔서 노선 조정도 하시고, 버스노선 12개 노선인가밖에 안 되잖아요, 지금. 그렇지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이공휘위원

그리고 접근성이 떨어진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거 조정할 때 한번 찾아가시고, 또 공무원들 건강검진 같은 것도 신경을 써보세요. 실제적으로 관인데 지난번에 위원장님도 지적하셨지만 관에서 공무원들이 천안의료원을 이용 안 해요. 그러니까 적자를 줄이는 폭이 더 될 수밖에 없는데 그 부분도 검토 좀 하시고요. 그리고 보니까 동부 8개 면 인접 주거지역이 있는데 읍·면·동별로 관변단체가 7개 통상적으로 보통 있습니다. 그 7개 관변단체가 매달 한 번씩은 회의를 해요. 그럼 그 회의일정을 받으셔서 회의할 때마다 가서 홍보 좀 하시고, 셔틀버스 운행한다는 것도 홍보를 하면 환자가 늘어날 것 같은데 그 방법을 한번 찾아보세요. 매달 하니까, 고정적으로 날짜 정해 놓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그거 한번 파악하시고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이공휘위원

그리고 천안에 노인종합복지관이 몇 개 있어요. 아시지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이공휘위원

거기 관장님들하고 협의하셔서, 항상 오시니까 노인분들이, 그 홍보방법 좀 강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이공휘위원

그리고 7페이지에 혹시 천안의료원은 야간근무할 때 응급실에서 주취자들에게 간혹 보면 근무하시는 분들이 폭행이나 이런 걸 당하는 경우들이 있던데 그것에 대한 대책들은 있어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지금까지 제가 와서 들은 주취자 사고는 없었는데 지금 현재 경찰 쪽하고 주취자 전문 응급진료소 설치 관련해서 경찰하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숨 돌리는 뜻에서 제가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천안의료원의 체불임금이 얼마나 됩니까?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지금 6억 5,000만 원 정도.

오배근위원장

향후 계획은 어떻게 돼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금년 중에 체불임금은 다 자체적으로 갚을 계획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주로 품목이 뭐예요, 체불임금이.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임금 중에 수당 쪽이 많이 체불이 되어 있고요.

오배근위원장

거의 의사입니까, 일반직원입니까?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의사들도 일부 포함을 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불평이 없어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작년에 많이 설득을 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설득 갖고 인건비가 되는가?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그래서 체불을 했고, 저 개인적으로.

오배근위원장

기왕에 체불 하는 것 약값만큼 더 체불해서 약값을 싸게 쓰면 안 되나?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오배근위원장

약이 지금 6개월이라고 하는데 지금 금액 차이가 얼마 정도 됩니까? 퍼센티지로.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약값이 6개월 결제하고 14개월 결제의 차이가…….

오배근위원장

퍼센티지로 대략 얼마나 되나?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글쎄요, 그건 계산을 안 해 봤는데.

오배근위원장

그걸 해 봐야지. 경영하는 사람들이 그걸 진단을 안 하면 되는가? 이율하고 여러 가지 따져봐서, 예를 들어서 6개월과 14개월의, 금리가 요새 싸잖아요. 금리보다 약값이 더 올라갔다고 하면 오히려 대출을 받아서라도 그걸 갚고 6개월짜리로 쓰는 것이 낫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드는 거야.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위원장님, 약값의 경우는요, 저희가 약을 100원에 사면 건강보험공단에서 100원을 보상해 줍니다.

오배근위원장

물론 알지.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그래서 사실은 저희가 경영에 있어서 약값을 굳이 일찍 결제할 메리트는 특별히 없습니다. 다만 약품도매상하고의 관계, 그다음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재정도 사실상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도의적 책임에서 가능하면 약값을 싸게 사야 된다라고 하는 생각을 않는데…….

오배근위원장

그럼 모법이 잘못됐다는 얘기지. 예를 들어 알약 하나를, 진통제 하나를 100원에 구입하는 데하고, 110원에 구입한 데하고 건강보험에 청구할 때는 110원에 구입한 데는 110원에 쓰고, 100원에 구입한 데는 100원을 청구를 한다 그런 얘기입니까?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오배근위원장

그러면 더 비싸게 사지 왜 그렇게 할까?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기준 약가가 매년 변동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금년에 아스피린이 100원이라고 하면 금년에 100원으로 보건복지부에서 고시가 되고, 그러면 각 병원들이 입찰을 하든 민간병원 같은 경우 수의계약을 하든 해서 약을 사는데 약값이 떨어지게 되면 90원으로 주로 거래가 되면 내년도의 고시가가 90원이 되어 버립니다. 그런 식으로 약값이 계속 매년 변화가 있고, 그래서 이 약값하고 실제 낙찰할 때 낙찰가격이 사실은 좀 저희가…….

오배근위원장

그럼 잠깐요, 원장님. 이런 얘기 아니야. 아스피린 한 알에 2015년도에 서산의료원은 90원 구입하고 천안의료원은 100원에 됐다면 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 100원에 책정하면 100원으로 다 따라간다 그런 얘기입니까?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공단은 저희가 구매한 가격을 배상해 주고요.

오배근위원장

90원에 산 데는 90원에 해 주고.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오배근위원장

그러면 서산의료원하고 홍성의료원이 영업 정책을 잘못하고 있네. 약값을 좀 비싸게 사지.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실제로 아까…….

오배근위원장

그건 이따가 한 번 더 물어봐야 될 사항이고, 우선 시간도 많지 않으니까 그건 그렇게 답변을 들을게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오배근위원장

건강검진센터 향후 계획을 제가 아까 사석에서 말씀드렸지만, 퇴직공무원들 120만 원짜리라도 일용직을 활용해서 될 수 있으면 건강검진에 대한 우선 관급, 읍·면·동사무소, 특히 우리 관변단체 이런 쪽 위주로 로비를 활발히 하셔서, 어차피 3억이라는 돈을 들여서 검진센터를 고치는 것으로,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원스톱 시스템으로 해서라도 그것을 빨리 변경하고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서비스와 질이 우선 문제가 된다, 삼성이라든지 대형병원에 가면 거기에 집중을 하고 있어요. 검진료는 140만 원, 150만 원씩 가고 비쌉니다. 그렇다고 보면 천안의료원은 한 평균 50만 원 받을 거예요. 그렇지요? 50만 원 받는다면 가격에 비하지 말고 정말 질 좋은 서비스와 친절 이런 것들이 우리 내원객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이다, 거기에 수반되는 믿음성이 있어야 된다, 지금 건강검진을 대형병원에서 하는 이유는 결국은 믿음성이거든요. 믿음성을, 신임도를 보여줘야 되는 그런 생각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고, 특히 물리치료실의 가동률이 어느 정도 됩니까?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지금 물리치료실이 재활치료실로 되어 있습니다. 거기는 거의 풀가동 되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지금 전반적으로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물리치료실, 일반 골절 이런 등등해서 물리치료실이 치료기간에 비해서 물리치료 할 수 있는 기간이 굉장히 길어지거든요. 그렇다고 보면 물리치료실이 각 의료원에 가보면 공히 100% 이상의 진료효과를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런 대안, 잘 안 되는 진료과목은 조금 줄이더라도 잘되는, 물리치료실도 건강보험에 해당돼서 수익이 상당히 나는 것으로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만, 그런 쪽에 대응을 가지고 많이 한다면 실질적으로 수익효과에 많은 창출이 될 거라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물리치료실에 대한 대안을 많이 강구해야 되고, 어차피 연초니까 사업계획을 세울 때 원장님이 우리 간부들과 함께 이런 대안들을 많이 세워줘야 될 거예요. 특히 장례식장 문제도 가보면, 물론 한밤중 늦게까지 야간 근무하는 사람들 피곤할 수 있습니다만, 어떤 면에서 복장이라든지 친절도, 두발까지 모든 면에서 친절과 깨끗함 이런 것들이 공공의료의 기본 룰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고, 간호과장님 잠깐 나오시지요.
경은

길경은간호과장

간호과장 길경은입니다.

오배근위원장

간호인력의 정원이 70명인데 지금 58명이거든요. 간호인력이 정간호사 얘기하는 겁니까, 조무사까지 포함된 겁니까?
경은

길경은간호과장

정간호사만입니다.

오배근위원장

부족한 이유가 뭡니까?
경은

길경은간호과장

제가 개인적으로 판단했을 때는 새로 나온 간호사들이 4년제 출신들이 많습니다. 그 4년제 출신들은 꿈이 많아서 대학병원에 가는 것을 우선 선호하고요, 그리고 대학병원에서 못 견디거나 힘든 간호사들이 저희 병원으로 옵니다. 그러다 보니까 대학병원들이 등급이 1등급, 2등급을 하고 있습니다. 1등급, 2등급을 맞추다 보니까 대학병원에서 많이 뽑기 때문에 제가 적정한 표현일지 모르지만 그런 꿈을 향해서 젊은 아이들이 많이 가기 때문에 저희 병원같은 작은 병원이라든지 이런 데서는 꿈을 펼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아예 안 오는 편이고요. 올해는 많이 배출됐습니다. 3년제에서 4년제로 승격되면서 많이 배출돼서 저희가 올해 확보는 대충 20여명 정도 해 놓았습니다, 졸업예정자를요.

오배근위원장

조무사는 얼마나 돼요?
경은

길경은간호과장

조무사는 정원은 10명이고요, 현원은 계약직 포함해서 13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러면 향후 올해는 간호인력이 충원됩니까?
경은

길경은간호과장

제 예상으로는 충원되리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각 병원에 공히 어려운 점들이 있지만 왔을 때의 간호인력 들이 과장님을 중심으로 한 팀워크, 또 여기에 견고하게 오래 있을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맞춰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신임 간호원이 들어오면 대개 이직률은 얼마나 됩니까?
경은

길경은간호과장

정확하게 제가 파악은 못했는데요, 한 30∼40%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대학병원이나 천안의료원이나 인건비 차이는 얼마나 돼요?
경은

길경은간호과장

연봉으로 치면 한 300∼400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예, 알았습니다. 아무튼 원장님, 의료원 연초 보고이기 때문에 상당히 병원에서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에 대해서 많은 직원들에게 주지를 시켜서, 노조도 마찬가지입니다. 병원이 없으면 노조가 뭐 필요한 겁니까? 어떤 면에서 상당히, 물론 자구노력은 했습니다, 노력한 거 저희도 볼 수는 있어요. 다만 이것이 현실성하고 맞느냐 안 맞느냐는 우리 의료원 임직원들이 좀 더 각고의 노력을 해야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저희들이 의료원에 대해 정말 집중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도민의 혈세가 투여되는 곳에 공익적, 또 어떤 면에서 도민의 혈세가 많이 투여되면서 효과를 못 본다면 도의원님들도 책임을 통감하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시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추가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3페이지에 보면 퇴직예치금이 5,000만 원 서 있어요? 그런데 위에 인건비가 99억 8,500만 원이라고 하면 12분의 1정도 되거든요. 이 차이는 뭡니까?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이거는 저희가 사실상 작년 예산에서 2억을 잡았다가 금년에 5,000으로 잡은 건데 퇴직자가 발생했을 때 이제, 아까도 위원님이 지적도 하셨습니다만, 퇴직금 충당금 같은 것이 다 적립이 되어 있다 그러면 되는데 현재는 사실상 명목만 갖추는 거고 실제는 퇴직자가 발생하면 그 달에 갖고 있는 현금으로 퇴직금을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뭔 말씀인지 아는데, 그렇기 때문에 이 자료들이 전부 신빙성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이걸 다 무시하고 순수하게 사실상 들어갈 수 있는 세출예산을 좀 짜보세요. 퇴직금 충당금 당연히 10분의 1 해서 8억 3,000 정도 서야만 맞는 것이지, 이렇다고 하면 뒤에 자료니 다 어불성설이에요, 이게. 그러니까 이런 사항을 충분히 공부를 하셔 가지고 이런 자료를 하나 만들더라도 성의껏. 그리고 아까 유찬종 위원님께서 “의사 2억 넘죠?” 하니까 1억 5,000이라고 했는데 본 위원이 작년도, 물론 얼마나 떨어졌는지는 몰라도 2013년도는 2억 1,000이었어요, 내가 다 통계를 내서 가지고 있는데 그런데 1억 5,000이라고 말씀하시면 되나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의사들 구성이 일부 변화가 있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물론 평균해서, 그러니까 원장님은 경영사항을 다 머릿속에 어떤 규정이라든가 다 넣고 있어야 되는 거예요. 아까 모르시니까 관리부장님도 퇴직금 뒤에 분한테 물어보는 이게 말이 되나요? 이런 자료는 왜 나온 수치인지 다 머릿속에 있어야 되죠. 우리 간부님들께서 공부를 이렇게 안 하시고 누구를 설득할 수 있겠어요? 자신 없으면 조직을 위해서 결단하세요. 진짜 천안의료원 걱정이에요. 이런 업무파악도 안 되고 있는데 무슨 뭘 어떻게 회생을 시키겠다는 얘긴지 참 답답합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윤석우 위원님.

윤석우위원

원장님 나와서 업무보고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는데 전부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걱정하는 사항들은 우리 충남도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천안의료원에서 지금까지의 어떤 관리사항보다는 획기적인 방안으로 해서 좀 발전적인 측면으로 노력하라는 지적의 말씀으로 생각하거든요. 저도 공감을 하고, 정말로 앞으로 고쳐야 할 부분이 많이 있구나! 하는 것들을 느낍니다. 원장님도 그런 생각 갖고 계시죠?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윤석우위원

똑같은 생각일 걸로 생각됩니다. 보니까 화려한 경력을 갖고 계시네요. 수원의료원, 삼척의료원에서 원장을 이렇게, 거기서 몇 년씩 근무하셨나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수원에서 7년, 삼척에서 6년 이렇게 근무했습니다.

윤석우위원

원장으로 계신 게?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윤석우위원

굉장히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계신데, 물론 그쪽하고의 여건들은 다 다르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좀 더 합리적인 위치에서 달라진 부분으로 노력을 좀 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위원장님께서 상세한 말씀이 계셨기 때문에, 취약계층 진료사업에서 이 취약계층에 포함되는 한계가 어디까지인가요? 기초생활수급자를 얘기하는 건가요, 아니면 65세 이상의 노인층을 얘기하는 겁니까, 어디에 해당되는 건가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여기서 저희가 정한 취약계층이라고 하는 것은 의료보험에서 차상위계층 중심으로 보시면 되고요.

윤석우위원

그러니까 일반 기초생활수급자에 해당되는 사항들을 우리가 범위로 보면 되겠네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그거보다 조금 더 큰…….

윤석우위원

차상위계층이라는 것은 그렇다면 더 어려운 계층으로 보시는 건가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그러니까 여기서는 기초생활수급대상자 포함해서, 그건 아주 기본적인 거고, 그런데 그분들이 의료혜택이 다 잘 주어지고 있거든요, 대부분이. 일부만 좀 빠져있고. 그거보다 조금 덜 가난한 그런 분들이 취약계층…….

윤석우위원

가난하다는 표현보다는 우리가 자꾸 그렇게 표현하면 좀 그렇고요, 기초생활수급자보다도 더 어려운 부분에 있는 분들한테 의료시혜 혜택을 준다는 뜻인가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윤석우위원

이거를 한계를 그을 수 있는 규정들이 현재 있나요? 천안의료원의 어떤 내부 규정이라든가 아니면 식품의약과에서 하고 있는 기준들이 있나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이거는 저희가 읍·면·동사무소에 읍·면·동장이 취약계층에 해당되는 확인을, 사회복지사들이 있으니까 확인을 받아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읍·면·동에서 발행한 주요 대상 범위 내에 있는 분들을 한다?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윤석우위원

그런데 검진은 250명이 받았는데 130명이 수술했네요? 나머지 120명은 수술을 할 필요가 없다?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그분들의 경우는 수술하기에는 너무, 기준이 있으니까요. 아직은 무릎을 쓸 만하다, 그런 분들이 또 계시고요.

윤석우위원

그다음에 임산부 산전관리 사업으로 해서 3,400만 원을 자부담을 했네요, 천안의료원에서?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전에는 도비사업으로 했는데 갑자기 사업을 끊을 수는 없고 도비 예산은 끊어졌고 그래서 저희가 자부담으로…….

윤석우위원

이것은 일반적으로 보건소에서도 이런 사업을 하고 있죠, 산전관리?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윤석우위원

어떤 철분제라든가 이런 약품 내지는 모유 수유기 같은 것도 지급하고 하는 이런 사업들로 알고 있는데, 저도 정확하게는 모릅니다. 대충 얘기를 들었는데, 이런 사업 일환인가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그런 사업 일환으로 보시면 됩니다.

윤석우위원

보건소하고 같은 맥락이라는데 이것도 보건소에서 어떤…….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보건소하고 기능은 조금 다르고요, 보건소 2차 기관으로서 저희가 하는 기능은 산부인과 의사가 진료해 주고 하는 것들을, 그러니까 보건소에서 의뢰된 산모를 저희가 무료로 진료를 해 주는 예산을 이렇게 잡은 겁니다.

윤석우위원

1,100명에 3,400만 원이면 많은 금액은 아닌데.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윤석우위원

앞으로 우리가 아이 낳기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저출산을 대비하는 의미에서 이런 사업은 많이 해야 될 필요가 있거든요. 가뜩이나 어려운데, 이것을 자부담 형식으로 하지 말고 좀 국·도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도비 같은 경우에 더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윤석우위원

앞으로 아이를 안 가지려고 하는 그런 위치에 있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이렇게 아이를 갖고서 출산에 관한 걱정들을 할 때 적극 도와줄 수 있는 기관들이 필요한데 보건소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거든요. 그렇죠?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윤석우위원

그래서 보건소와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가져야 되겠다. 이것도 거의 다 천안 쪽에 해당되는 얘기죠? 일반 다른 시·군에서는 안 오죠?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주로 천안입니다.

윤석우위원

그러다 보니까 쭉 내려와서 보니까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해서 1억 1,000만 원이 되어 있는데, 이거 천안시에서 1억 1,000을 부담했나요?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이거는 도내 전체 지역입니다.

윤석우위원

다른 시·군에서도 옵니까, 천안의료원으로?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인근에서 오기도 합니다.

윤석우위원

그런데 시·군에서 이렇게 시·군비 부담으로 했네요, 1억 1,000씩?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예.

윤석우위원

어떤 요인에 의해서 이런 걸 시·군에서…….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그 환자분들이 이용하고 나면 발생한 간병비를 저희가 해당 환자분의 주소지 보건소로 청구해서 받는 식으로…….

윤석우위원

그러니까 이런 산전 임산부 관리 차원에서의 보건소와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이거는 글쎄, 이걸 보호자 없는 병실에 대해서 왜 이걸 부담을 이렇게 하나?
찬병

박찬병천안의료원장

보호자 없는 환자분들이다 보니까 시·군 사업으로 저희가 지원을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배근위원장

식품의약과장이 알고 있는데 업무보고니까 그냥…….

윤석우위원

대충 들은 걸로 하고요.

오배근위원장

과장님 나오세요.

윤석우위원

과장님 나오세요, 그럼. 이왕 뭐 나오셨으니까 잠깐.
형선

김형선식품의약과장

식품의약과장 김형선입니다. 말씀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보호자 없는 병실은 도 사업으로서 도에서 30%를 대고 시·군에서 30%를 매칭펀드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여기 뭐 30%가 아니라 훨씬 시·군비 부담이 많은데요? 그리고 정보화 지원 사업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설치를 10억 들여서 했는데 10억 중에서 도비가 3억 2,000, 나머지 7억 2,000이 이제……. 도비 부분이 많아요, 정보화 지원 사업에서 7억 2,000, 국비가 3억 2,000. 이거 앞으로 좀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할 거 같은데요? 국비 부담을 좀 늘려서 7억 2,000 하고 도비 부담을 3억 2,000 하든가 아니면 5 대 5로 하든가 해야 되는데 이렇게 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지 않나요?
형선

김형선식품의약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국비에서는 소프트웨어만 지원을 해주고요, 하드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을 도비로 이렇게 채워주는데 이런 부분도 가급적이면 하드 부분도 될 수 있는지 저희들이 건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글쎄, 어느 게 소프트이고 어느 게 하드 부분인지 잘 구분이 안 되는데 이런 것들은 식품의약과에서 더 좀 국비 확보를 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해서 도비 부담을 줄였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이 부분 유념해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형선

김형선식품의약과장

예, 알겠습니다.

윤석우위원

들어가세요. 아무튼 열심히 잘해서 충청남도 우리 도민들한테 실질적인 의료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서 거듭나는 그런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천안의료원 소관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박찬병 의료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고견을 주신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업무에 반영하여 주시고 금년도 계획된 사업이 내실 있게 진행되어 충남도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될 수 있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대답없음」

「예」하는 위원 있음

12시08분 정회

14시01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공주의료원 소관을 상정합니다. 신현정 공주의료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2015년을 맞이하여 이 자리에서 만나게 되어서 반갑니다. 도민이 만족하는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경영혁신과 친절도 향상으로 신뢰받는 의료원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면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신현정 공주의료원장은 나오셔서 신년도 업무보고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업무보고는 요점만 간단히 해 주세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공주의료원장 신현정입니다. 2015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의료원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저희들을 지켜봐 주시고 질책을 아끼지 않으시는 오배근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에게 깊을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과 의료원 운영상황, 경영여건과 추진과제, 경영목표와 중점추진계획, 당면현안사항, 도의회 관련 처리사항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 자료요구를 먼저 한 후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까? 그러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종필 위원님.

「대답없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종필위원

서산 출신 김종필 위원입니다. 공주의료원장님, 관리부장님을 비롯한 간부님들 반갑습니다.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뵙고 한 2∼3개 월만에 다시 뵙는 것 같은데요, 보고는 잘 받았습니다. 나름대로 노력하신다고 하셨는데, 본 위원이 보고를 접하고 보면 아직까지도 미흡하다, 오전에 천안의료원 하는 것 밖에서 좀 들으셨나요? 여기도 좀 비슷합니다. 예산규모 보면 작년도 목표대비 의업수입액이 174억 3,000만 원이에요. 당초 목표가 196억 4,700만 원으로 88.7%입니다. 올해는 세입과 세출을 2페이지에 예산규모를 설명하셨는데 세출에 똑같이 세입을 맞춘 것 같아요. 물론 뒤에 각 과별로, 하기 전에 여쭈어볼게요. 8페이지에 보면 ‘1정형외과’ 같은 경우는 의료수입이 61억 정도 되는데 소아과는 7,700만 원이에요, 2015년 목표가.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김종필위원

또 산부인과는 1억 2,500만 원이에요. 비뇨기과가 3억 9,900만 원, 치과 2억 9,700만 원, 그렇다면 이걸 1년으로 나눈다면 과연 하루에 진료하는 분이 환자가 몇 명이나 될까? 공주에도 개인의원이라고 해야 되지요, 개인병원들도 있지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있습니다. 소아과도 있고 산부인과도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의료원에서 이런 과를 굳이 지켜가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2013년도 그렇고 2014년 실적도 상당히 빈약한데 과연 이정도 해서, 이분들이 공공의료를 하기 위해서 있는 겁니까, 어떻게 있는 거예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공주의료원은 지금 종합병원으로 되어 있고요, 종합병원에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가 필수진료과목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꼭 들어가야 되는 측면들이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소아과도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김종필위원

그러면 환자유치라든가 등등 과연 7,700만 원이라면 이게 몇 명 정도 진료하는 건가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하루에 10명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종합병원에서 이 과, 비뇨기과도 3억 9,900만 원인데 서산의료원도 비뇨기과 있어요. 여기는 10억 내지 20억 올리고 있어요. 여기 공주 쪽도 서산보다 인구가 작고, 또 주변 시·군을 합친다고 보면 그렇게 작다고 볼 수도 없을 텐데 이거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너무 정형외과 한쪽으로만 밀집되어 있단 얘기지요. 의료는 서비스업인데 굳이 종합병원해 가면서 구색 갖추기 위해서 이것이 있을 필요가 있는 것인가?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비뇨기과 같은 경우는 수입이 세석기가 있는 병원하고 없는 병원하고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저희 공주의료원에서는 세석기가 없는 상황에서 진료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선생님이 새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수술도 많이 하시고 많은 의욕을 보이고 있어서 좀 더 개선된 경영성과가 수입구조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원장님, 왜냐하면 2014년도 12억 가까이 경영수지 적자를 냈어요. 우리들이 가서, 물론 공주의료원에 대해서 국비라든지 도비 지원된 것이 2014년도에 얼마 지원 받으셨지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2014년도에…….

김종필위원

한 20∼30억 받았지요? 지난 5년간 118억 4,400만 원을 받았어요, 국비 지원을. 공공의료 했다는 것이 우리가 집계할 때는, 이게 실질적으로 봤을 때는 3억 4,300만 원 되어 있지만, 실제 제가 봤을 때는 2,900만 원, 2011년 2,200만 원밖에 안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엄청난 국비, 도비를 받아쓰는데, 한 가지 또 여쭈어볼게요. 2페이지에 보면 퇴직예치금이 있어요. 작년도에 4억 7,600만 원인데 인건비가 96억이라면 충분히 4억 7,600만 원이 충당이 된 겁니까?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되지 않았습니다. 일부만 퇴직예치가 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2015년도 올해는 2억 5,500만 원 흑자를 내겠다라고 3페이지에 보고를 해 주셨는데, 그러면 2페이지하고 어떤 차이가 있는 거예요? 이건 일반회계 그 기준에 맞춰서 한 거예요? 우리 관리부장님! 누가 작성을 하셨어요?
조영

박조영관리부장

(집행부석에서) 3페이지 2억 5,000만 원은 전년대비해서 표로 나타낸 것이고요.

김종필위원

그러면 올해 목표는 얼마입니까?
조영

박조영관리부장

(집행부석에서) 7페이지 거기로 가시면.

김종필위원

2억 7,400만 원으로 올해 줄이는 것이 목적입니까? 그러면 아까도 좀, 다시 말씀드리면 2페이지에 보면 퇴직금 예치금도 올해 보면 인건비가 101억 9,000만 원이면 환산해 볼 때 8억 4,900만 원이 나와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맞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런데 이걸 맞춰놓고 해야 2015년도 목표가 나오는 것이지, 이게 어디서 뜬금없이 나오는 건가요? 또 한 가지 여쭈어볼게요. 세입예산 보면 의업수입이 206억 9,200만 원 잡혔어요. 작년 실적에 비해서 18.7% 증가된 금액이라는 얘기지요.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 거예요? 작년에 88.7%밖에 달성 못했는데, 거기에 대비해서 18.7% 상향해서 잡았어요. 세출에 맞추다 보니까 이렇게 된 거예요, 실제적으로 어디 근거가 있게 나온 건가요? 아니, 우리 간부님들이 같이 맞대고서 이걸 계획한 거 아닌가요?
조영

박조영관리부장

(집행부석에서) 작년도 세입은 196억 4,700만 원, 금년도 의업수입은 200억인데요, 그 차액은 6% 정도 증액시킨 겁니다.

김종필위원

6%요? 작년에 174억 실적에서 206억이면 18.7% 증가된 금액이에요.

유찬종위원장대리

관리부장님, 나와서 마이크대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필위원

어떻게 이 계획을 잡은 건지 말씀해 줘보세요. 나오셔서 설명하세요.
조영

박조영관리부장

7페이지에 나오는 재정계획 경영목표를 우선 수립한 거하고 지금 본예산 작업한 거하고는 약간 수치상에 차이가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수치상의 차이가 있다고요?
조영

박조영관리부장

예, 재정계획 목표 내에서 우리 예산 편성을 했기 때문에 약간 차이가 있는데요, 2015년도에 총 세입예산을 206억 9,200만 원 잡았고요, 전년도 수입총액은 196억 4,700만 원입니다.

김종필위원

공주의료원 직원들이 다 머리를 짜고 수치를 내서 이게 합당하게 나온 금액이다 이거지요?
조영

박조영관리부장

예.

김종필위원

그럼 올 연말에 가셔서 이 실적에 달성 못할 경우에는 어떤 책임을 지겠어요?
조영

박조영관리부장

하여튼 목표달성을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아니, 최선의 노력이 다입니까? 왜냐하면 올해 세출예산을 보면 인건비가 5.6%, 5억 3,000만 원 증가시켰어요. 올해 적자난 것으로 봐서는 이렇게 올려서는 되지 않는다는 얘기예요?
조영

박조영관리부장

하여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왜냐하면 자본을 자꾸 잠식을 해 가고 있어요. 매년 10억대 이상으로 적자나면서 아까 들으셨겠지만 우리 관리부장님, 우리 원장님 벌어다주는 것보다 우리 사모님들이 더 쓰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가정파탄 아닙니까? 공주의료원도 계속 적자가 이렇게 10억 이상 난다는 얘기지요. 어디서 이거 보충합니까?
조영

박조영관리부장

저희 회계법상 기업회계를 쓰기 때문에 지금 3페이지 참조하시면…….

김종필위원

관리부장님! 지금 고정부채가 얼마입니까? 3페이지에 있다고, 그러면 돈 있다는 얘기인데 올해 지금까지 고정부채가 얼마예요?
조영

박조영관리부장

…….

김종필위원

2013년도까지가 149억이에요. 지금 퇴직충당금은 얼마 있습니까? 얼마 있어요?
조영

박조영관리부장

57억.

김종필위원

57억 지금 통장에 있어요?
조영

박조영관리부장

없습니다.

김종필위원

아니, 지금 이런 식으로 해서 빵구 나니까 그 돈 갖다가 다 쓴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 돈을 누가 메꿔야 돼요? 우리 공주의료원은 원장님부터, 관리부장님부터, 우리 간부님들이 인식을 못하고 있어요, 어떤 심각한 상황인지!
조영

박조영관리부장

인식은 하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인식 했으면 어떻게 월급을 다 올립니까? 퇴직금 예치금도 안 줘가면서 어떻게 가져가려고 세출 예산을 짰느냐 이런 얘기예요? 국가에서 여러분들 도와주시기를 바라고 있나요?
조영

박조영관리부장

그렇지는 않지만 인건비 인상된 부분은 노사중앙교섭 협의사항이고 좀 예민한 부분이고.

김종필위원

노사가 했다? 잠깐! 그 얘기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 도에서 돈 한 푼 안 줘도 이의 없지요?
조영

박조영관리부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종필위원

아니,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돈이 어떤 돈입니까? 세금을 걷어서 주는 거예요! 왜 이 세금에서 우리 공주의료원을 도와주어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나요? 공주의료원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어떤 분들이에요? 극빈자들입니까? 아니, 우리 공주의료원은 스스로 살아갈 준비를 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조영

박조영관리부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지금까지는 몰라서 했더라도, 그렇다면 지난번에 우리가 행정사무감사에서 계속 이걸 지적했는데도 똑같이 이렇게 예산에서 증가된 걸, 이걸 갖고 왔다, 우리 도의회를 어떻게 보는 거예요? 그렇게 개무시해도 되나요? 이번에 연말정산 했지요? 우리 관리부장님 얼마 더 내야 합니까?
조영

박조영관리부장

저는 약간 환불 받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지금 대부분 일부가 더 내는 것 때문에 국가적으로 상당히 난리가 난 것 아시지요?
조영

박조영관리부장

예, 알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만큼 세금은 예민한 거예요. 일반 사업하시는 분들이라든가 샐러리맨들이 어렵게 낸 세금가지고 여러분들 돈 받으려고 하시는 거예요? 왜 받아야만 되나요? 국가에서 지금까지 줬던 것은 공공의료 때문에 준 거예요. 그러면 공공의료 얼마 했습니까? 눈곱만큼밖에 더 했어요? 지금까지 도민들을 다 속여 온 것 아닙니까, 국민들을?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앞으로도 이런 상태에서 계속 국가의 도움 받아야 되나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국가의 보조금을 받지 않고 운영을 하면 가장 이상적인 형태라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만, 전국에 있는 33개 의료원들이 지금과 같은 만성적인 적자로 오게 된 것은 구조적인 문제도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아주 빠른 시간 내에 흑자로 전환을 한다거나 보조금을 받지 않고 자력적으로 운영을 해 나가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김종필위원

왜 쉽지 않아요? 그렇게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당연히? 아니, 원장님!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아니에요! 당연히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지금까지 도민들이, 국민들이 몰라서 내 세금으로 공공의료를 한다고 해서 줬는데 공공의료원이 지금까지 전부 속여 왔던 것 아닙니까? 그런데도 계속 달라고 한다고요? 직원들 이렇게 월급을 올려주기 위해서! 참 너무나 뻔뻔한 것 아닌가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노력을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노력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우리가 지난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그렇게 얘기했는데 개선안을 갖고 와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럴 능력 없으시면 그 자리에 계시지 마세요. 우리 관리부장님! 다른 사람한테 물려주세요. 이거 잘못하면 내가 보기에는 BTL로 해서 병원을 또 짓고 있는데 천안하고 똑같습니다. 머리 싸매셔야 돼요.
조영

박조영관리부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공주의료원 참 심각합니다, 천안의료원도 심각하지만. 아까 말씀하실 때 복무규정에 휴가제도 이틀 휴가 뺀다고 해서 개선대책이 나옵니까? 일단은 직원들이 뼈를 깎는, 월급 반납을 시켜야 됩니다. 그리고 공주의료원이 정상적으로 된 다음에 수입을 내서 두 배를 가져가든지 세 배를 가져가든지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는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우리가 국민 세금으로 왜 도와주느냐 이거예요? 국민 세금 한 푼도 안 들어간다면 우리는 이런 얘기를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우리 원장님, 관리부장님, 우리 간부님들이 의료원 실정을 확실히 파악하셔서 일반직원들에게 이런 상황을 다 알려줘야 됩니다, 의료원의 심각성을. 노조와도 협의를 하셔야 됩니다. 우리 이런 상황을 간부님들이 모르시고 어떻게 노조를 설득해 나가겠어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

김종필위원

업무에 대해서는 우리 원장님, 관리부장님, 간부님들 빠삭하셔야 합니다, 경영을 잘하셔야 해요. 저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일단.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종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계룡 출신 김원태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김종필 위원께서 많은 것을 말씀하셨는데 지금까지 우리 공주의료원을 보면 상당히 어디고, 오전에 한 천안도 그렇고, 천안이 제일 뭐한 거 같고 그다음이 공주 같은데, 이게 조금만 경영 개선을 하면 될 것도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그런데 지금 얘기를 했지만 환자 수가 늘어야 되는데 줄어요. ’13년하고 ’14년도하고 보면 환자 수가 주는데 그 이유가 틀림없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 그런데 제가 거기를 가볼 때는 환자들이 많이 있던데 내가 가는 날만 많은가는 모르겠는데 많이 있는데 어떻게 적자가 이렇게 되는가 하는 것이 의심스럽고, 또 몇 개월 전부터 얘기를 들었지만 기초생활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아닌 그 외에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해서 치료도 하고 이런 것은 참 공공의료 서비스에 부합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공공의료로서 꼭 그렇게 그 길로 가야만 된다고 본 위원도 생각을 하는데, 어느 정도 경영개선이 된 뒤에 그것도 했으면 좋겠고, 예를 들어서 아까 휴가 같은 것도 보니까 이게 이렇게 하면 1년에 며칠을 휴가를 줄이는 숫자가 나오나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청원휴가 얘기하시는 건가요?

김종필위원

아까 휴가 저기 뭐 했다고 했잖아요, 여기 7일. “복무규정 청원휴가 1일에서 최대 7일, 휴일은 휴가기간 중에 삽입하지 아니한다.” 뭐 이렇게 해서 휴가 복무규정을 다시 개정했다고 하는데 이렇게 개정을 해서 며칠이나 줄어드느냐는 얘기예요, 지금까지 한 거보다.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가령 결혼을 해 가지고 만약에 휴가가 나왔다고 하면 그전에는 휴무일을 토요일 날, 일요일 날이 산입이 안 되니까 토요일 날 결혼을 하면 일주일에다가 한 9일 정도가 되는 거죠, 토요일·일요일이 플러스되니까. 그런데 그 휴무일이 산입이 되면 이틀간이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7일∼8일 정도가 되는 거죠.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우리는 내가 먼젓번에도 얘기했지만, 4대 의료원이 똑같이 그렇게 하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휴가에 대해서는 선진화기법을 쓴 거예요. 국가에서도 작년부터인가 시작을 했었는데 우리는 벌써부터 이 일이 되었다는 얘기가 되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뭐하니까 환원을 하겠다, 휴일이 끼면 그다음으로 안 하는 걸로 이렇게 궁여지책으로 만들겠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렇지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김원태위원

하여튼 뭐 거기까지는 좋겠고, 그런데 지금 김종필 위원님께서 얘기한 것처럼 노사가 좀 확실하게, 아까도 제가 오전에 얘기했습니다. 뭐냐 하면 노조원들이 사실 꼭 회사를 어렵게만 만드는 것이 노조가 아니거든요. 선진국들을 보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만, 잘 운영이 되는 회사는 노사가 있음으로 인해서 어려운 일들을 다시, 도탄에 빠지는 회사도 일으키는 것이 노조원들이 하는 경향도 많이 있거든요. 물론 우리나라에 노조문화가 잘못 변형이 되어 가지고 무조건 내 것만 찾으려고 하는 그런 습성 때문에 그렇게 되는가는 모르겠습니다만, 첫째 노사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최소한, 의지가 문제 아니에요. 우리 의료원이 이익이 나서 무슨 여기 도로 가지고 오라는 게 아니고, 하여튼 난 만큼의 저소득층에 있는 사람들을, 어려운 사람들을 발굴해서 우리가 공공의료 서비스를 해 주는 것이 의료원들의 목적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해요. 그런 면에 대해서는 우리 존경하는 윤석우 위원님께서도 몇 달 전부터 그런 어필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무료 관절수술이니 이런 것들을 많이 하고 있다고 얘기를 해서 참 잘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본 위원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년에 10억씩 적자가 나고 이렇게 한다고 하면 이것이 정말로 개선책으로, 의료원이 전부 마찬가지더라고요. 저는 작년도 것은 안 봤습니다만, 80 몇 퍼센티지의 성과를 달성뿐이 안 했는데 또다시 그거에 전년 대비해서 보고할 때 보면 몇 퍼센티지를 증해서 이렇게 하겠다고 하는 그런 보고를 계속 하니까. 퇴직충당금 같은 경우도 상당히 많은 것을, 우리가 빚이니까, 부채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당연히 줘야 되는 거니까. 그것을 세워놓아야 되는데 가상적으로 임기응변하는 식으로 올해는 퇴직자가 이만큼 정도 될 것이다, 해 가지고 몇천 만 원 정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나머지는 전부 부채로 되는 거예요. 좌우지간 임금 떼어먹을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나중에 부도가 나 가지고 개인회사 같으면 만세 부르고 뭐 하면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렇지는 못하단 말이에요. 전부 줘야 되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노사 간에 위원회들이 올 같은 해는 한번 의원들이 이렇게 얘기도 하고 했으니까 임금 인상을 올해는, 여기 ‘정부에서 인상분 1.72%’ 이런 것이 내려온 거죠?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김원태위원

내려온 걸 해 가지고, 다른 데도 마찬가지더라고요, 이것을 전부 거기다 적용을 하다 보면 하나도 본인들은 출연을 하지 않고 그냥 국가에서, 도·지방에서 주는 대로 받고 뭐 이렇게 해야 되겠다고 하는 의도뿐이 생각이 안 되거든요. 그렇다고 한다면 이게 지금 여기 7페이지를 보면 ‘호봉승급분’이라고 해 가지고 6억 5,200만 원이에요. 그런데 이게 1.72% 말고 또 호봉으로 해 가지고 이렇게 6억 2,500이 증이 되는 겁니까?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임금인상분 플러스 호봉이 합쳐 가지고 그렇게 주는 겁니다.

김원태위원

1.72%를 호봉하고 합쳐서 6억 2,500만 원이라는 겁니까, 증가되는 것이?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김원태위원

그러면, 이게 사실 우리가 10억 정도 지금 적자가 나잖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이 10억도 모르겠어, 퇴직충당금까지 다 해서 10억 적자가 나는지 나는 안 따져봐서 잘 모르겠는데 이런 것 정도는 1년 정도는 우리가 여기 의회에서도 이렇게 하니 올만큼은 임금 인상을 안 하고 우리가 살아서 내년에 더 이익이 나서 여기서 1.72%를 하는 거보다 내년에 더 이익이 나면 3%를 더 인상을 해도 되고 5% 인상해도 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지 않아요? 그런 것을 한번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까?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그렇게 계속적으로 설득하고 제안을 하는데요, 노동자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은 모양입니다. 그래서 작년도에도 동결시키려고 사실은 4개 의료원장님이 최선을 다했는데 어떻게 보면 변명일 수도 있겠지만 마지막에 가서 어쩔 수 없이 동의한 측면이 있고요. 그동안 임금인상률도 지속적으로 떨어진 면이 좀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상의를 하기는 했다? 협의를 했는데 안 되었다?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그렇게 하다가 결국은 그게 조정회의까지 들어갔고요.

김원태위원

그러면, 오전에도 우리 김종필 위원님께서 말씀을 했는데 만약에 도에서 이 적자를 보전을 안 해 주면 그분들은 어디로 가야 되나요? 이것이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좀 안타깝거든요. 같이 조금 그거 할 때는, 우리 같으면 그렇게 하겠어요. 사측이 아니라도 우리 같으면 어렵고 지탄을 받고 뭐하면, 그게 참 본이 되는 일이거든요. “야! 올 한해는 우리가 동결을 하고 내년에 만약에 뭐가 된다고 하면 곱하기 3%를 해주든 얼마를 우리가 가져가자!” 이런 식의 결의를 하는 것도 공주의료원뿐이 아니라 다른 의료원들이 경영개선 하는데 큰 효과가 있지 않을까? 정신적으로도 아마 그 정도 된다고 하면 올 한해 뭐 1.72% 이걸 인상을 개인별로 안 한다고 하더라도 생활에 그렇게 어려움을 겪는 건 아닐 거라고 생각이 들고, 그렇다면 최소한에 “나도, 우리도 이만큼을 했다”, 이렇게 했는데 이것이 안 된다든가 뭐 이렇게 했을 때는 참 할 얘기가 많이 있죠. 그런데 그 정도는 다시 한 번 해 볼 의향은 없습니까?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15년도 임금협상은 이미 끝났고요, 내년도 임금협상…….

김원태위원

끝났어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작년 12월 달에…….

김원태위원

아, 12월 달에 임금협상을 합니까?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금년도에 최선을 다해 가지고 설득을 해서 저희들이 원하는 그런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질의 중인데, 김형선 식품의약과장님! 도 예산 아직 승인 안 내줬죠? 임금인상 승인이요.
형선

김형선식품의약과장

(집행부석에서) 승인되었습니다.

김종필위원

언제 해 줬어요?
형선

김형선식품의약과장

(집행부석에서)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요……. 1월 21일 같습니다.

김종필위원

우리가 그렇게 개정을 해서 개혁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것을 그렇게 쉽게 승인해 주시나요? 하여간 알았습니다. 계속 하십시오, 죄송합니다.

김원태위원

그래서 서로 간에, 우리가 의료원도 살리고 의료원에 계시는 의사 분들이나 직원들도 긍지를 갖고 지낼 수 있고 이런 상생하는 경영기법을 한번 생각을 해서 어렵더라도 그렇게 한다면 우리 위원들한테도 이렇게 어려움을 주지 않고 참 즐겁게 “아이고 잘한다, 이런 정도도 했구나!” 해 가면서 좋은 일도 하고, 이렇게 차상위계층뿐 아니고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도 이렇게 우리가 의료원에서 도와줄 수 있고, 이렇게 한다면 적자가 좀 난다고 하더라도 의료원에 대해서 우리도 그렇게 얘기를 하지 않겠는데, 첫째 그거예요. 하나도 본인들은 뭐하지 않고 계속 내 것은 다 주장은 하면서 이것을 계속 적자로 하는데도 절대적으로 그냥 내 건 10원 한 장 피해를 보지 않겠다 하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오지 않았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하여튼 앞으로 이걸 보면 오전 중에도 우리 김종필 위원께서 얘기를 했습니다만, ‘전년대비 올’ 해 가지고 이거 성과 100%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만약에 이것을 달성 못할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각오가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전년대비 올 해서 안 되면 또 전년대비 올 해서 이렇게 보고하고 이런 식의 보고라든가 경영을 해선 안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원장님 생각을 한번 말씀을 해 주세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그 점에 대해서는 저도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우리 노조의 지부장이나 간부들이나 만나면 계속적으로 그런 상황들을 이야기하고 설득을 합니다만, 노동자는 또 노동자 나름대로 아마 논리가 있는 거 같습니다. 사용자와 같이 그렇게 아주 절박함을 느끼지는 못한 거 같다는 그런 느낌을 저도 받습니다만, 어쨌든 간에 금년 제가 공주의료원의 최고 관리자로서 그러한 어려움에 대해서 앞으로 미래의 어떤 공주의료원을 만들어 나가는 비전이라든가 전망들을 제시를 하면서 함께 어려움도 같이 나누고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지금까지 노력을 하셨잖아요. 했는데 노조위원장을 비롯해서 그분들이 개선할 의지가 없는 걸로 들리거든요, 제가 생각할 때. 그렇다면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또 그 사람들이 뭐하다고 하면 ‘전과 동’ 이렇게 할 수밖에 없잖아요. 지금 현재 공주의료원은 약값 이것이 부채가 얼마나 돼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의약품하고…….

김원태위원

몇 개월 외상입니까? 저기는 14개월인가 뭐…….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의약품에 12개월, 13개월 정도 됩니다.

김원태위원

여기도 비슷하네?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천안보다는 조금 짧은데 저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원태위원

2개월이나 1개월 정도 짧지 뭐, 거기는 14개월이라고 아까 보고를 하는 거 같던데 여기도 13개월이면 뭐…….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12개월, 13개월.

김원태위원

그게 그거네? 그러면 약값도 그게 그거여? 거기랑 비슷합니까? 조금 쌉니까?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저희들이 공동구매를 같이 천안하고 묶어 가지고 하기 때문에 약값…….

김원태위원

해도 결제가…….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낙찰률은 똑같죠.

김원태위원

홍성 같은 데는 결제가 빠르기 때문에 거기보다는 싸게 들어오잖아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그렇지요. 낙찰률이 더 낮게 들어옵니다, 조금 더 싸게 들어옵니다.

김원태위원

비슷하다는 얘기네요? 그 금액이 얼마나 돼요, 외상값이? 우리 얘기하는 것, 쉽게 외상값.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약품비가 지금 13억 7,000만 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13억 7,000? 이제 결산 정도가 이렇게 되었으면 원장님 정도면 외상값 정도는 최소한 머릿속에 넣으셔야지, 내가 줘야 될 돈이니까. 그렇지 않아요? 13억이라는 돈이 적은 돈이 아니잖아요. 그러면 외상값이 13억인데 약값이 10%가 비싸다든가 5%가 비싸다든가 할 거 아닙니까?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서산·홍성에 비해서는 다소 좀 비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렇죠? 그러면 예를 들어서, 그것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이자율이 무지하게 싸거든요. 엄청 쌉니다. 그 사람들 5%, 10% 이렇게 10 몇 퍼센티지 남겨먹는 것은 사실 폭리예요, 폭리. 옛날에는 그렇게 했지만 지금은 있을 수 없는 일들을 하고 있어요. 그렇게 돈을 남길 거 같으면 거기에 투자 안 할 사람이 없습니다. 전부 외상 가져가라 해야 돼. 그러면 이자가 팍팍 늘어나는데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본 위원이 알기로는 약값을 싸게 한다고 해 가지고 우리 의료원에 이익이 있는 건 아닐 것이고, 싸면 싼 대로 처방하고 할 때 싼 가격으로 몇 프로 이렇게 약값에 플러스를 하게 되어 있죠?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저희들이 그렇게 낙찰률을 낮춤으로 해 가지고 얻는 이득이 있는데요.

김원태위원

뭡니까?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저희들이 실거래가로 가령 100원을 구입을 해 가지고 100원으로 청구를 해서 건강보험공단에서 받지만 저희들은 공공병원으로서 포괄수가제를 적용받고 있습니다. 포괄수가제라고 하는 것은 행위별수가제하고 달라가지고 총액으로 결정을 하는 거거든요. 저희들이 가령 무릎수술을 한다고 하면 700만 원에서 800만 원, 한 사람이 한쪽 무릎을 한다면 그렇게 된다고 하면 그 안에, 일단 한쪽 무릎 수술을 하면 700만 원에서 800만 원 그냥 나옵니다. 항생제를 얼마를 썼든 가령 치료비가 얼마 들었든 간에 거기 의약품비도 들어가는 거죠. 그러니까 낮은 가격으로 들어오면 그만큼 이득이 되는 겁니다.

김원태위원

들어올수록 세이브가 된다?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김원태위원

그렇다면 낮게 들어오는 걸로 해야 되겠네, 본 위원이 먼젓번에 얘기할 때는 약값은 싸도 상관없고 비싸도 상관없고 똑같이 이익 없이 배당을…….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외래라든가 행위별수가로 하는 것은 이득이 없는데 포괄수가제는 이득이 됩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우리는 전체가 포괄수가제입니까?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입원환자의 한 90% 정도가 포괄수가제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외래환자만 포괄…….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외래하고 입원 중에 일부, 자동차 보험이라든가 이런…….

김원태위원

포괄이 아니다? 예, 그렇다면 싸게 사야 되겠네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김원태위원

지금 현재 외상이 많이 있잖아요. 13억이면 10%가 싸면 1억 3,000입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한 군데에서 1억 3,000이 이익이 되고 또 한 군데에서 1억 얼마가 이익이 되고 몇천만 원 이익이 되면 10억은 큰 케파(capacity)에서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어떻게 해서라도 이익을 내야 되겠다, 손해를 안 나게 해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 이익을 내서 이것을 갖다가 뭐 하라는 게 아니고 “더 공공의료에 대해서 투자를 해라, 투자를 하면 우리 공주의료원이 더 유명해질 거 아니냐.” 그런 의미에서 위원들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노조하고 언제 우리 위원들하고 같이, 거기 운영 이사들 있습니까?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저희 이사회도 있고요.

김원태위원

해서 토론을 한 번 했으면 좋겠어요. 어떻습니까?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좋습니다.

김원태위원

이것을 해야 그분들이 뭔가를 느낄 거 같아요. 원장님이 백번 가서 얘기를 해 봐야, 작년에 얘기한 거 올해 또 얘기하고 하나마나 하는 정도니까 그분들하고 얘기를 해서 만약에 뭐가 된다고 한다면 “내년부터는 우리가 이것을 지원을 못해주겠다!” 이런 식으로 했을 때 뭔가 각성을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연봉제가 이것이 끝났다고 하니까 나는 더 이상 얘기를 못하겠는데, 여기만 올해만 그냥 클로즈(close)시켜 버렸으면 이거만 하더라도 6억 2,500만 원이라는 것이 금방 되잖아요. 그러면 몇 억만 해버리면 10억 정도는 마이너스 안 되고 위원들한테 질타 안 받고 “야! 그러면 내년에 이익이 나니까 우리는 이것을 이렇게, 이렇게 해서 3%를 더 우리는 올려줘야 되겠다!” 그러면 3% 올려준다고 하는데 뭐라고 할 사람이 없잖아요, 경영을 잘해서 올려주겠다고 하는데.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호봉제는 자연 승급되는 부분이라 임금인상과 무관하게 계속 오릅니다.

김원태위원

그것을 안 하면 안 되나?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현재 임금체계에서는 그렇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본인들이 안 받겠다는데 꼭 올리라는 법이 없죠. 본인들이! 어려우면 반절이라도 받고, 어떤 우리 기업도 있잖아요, 생활비 쌀 몇 가마만 받고 회사가 될 때까지는 하겠다고 하는 데도 있어요. 그렇잖아요? 그 생각을 좀 버렸으면 좋겠어요. 호봉제는 그냥 올라가는 거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그래도 1호봉을 낮춰서라도 내가 안 받고라도 한 번 해봐야 되겠다 이런 의지를 얘기하는 거예요, 본 위원은! 무슨 그것을 꼭 그렇게 하라는 거보다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같이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이런 뭐가 되어야 우리 의료원이 살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에서 얘기를 한 겁니다. 무슨 얘긴지 알겠습니까?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김원태위원

뭐 여기에 대해서 혹시 할 얘기가 있습니까?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그것은 지금 현재 임금체계, 물론 전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면도 있는데요. 그런 어떤 전반적인 구조가 바뀌지 않고 개개인들의 어떤 양보라든가 이런 것을 기대하기는 좀 쉽지 않은 거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원장님은, 원장님도 연봉이여? 이것도 호봉제로 이렇게 합니까?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저는 연봉제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하면 딱 끝나는 거예요? 3년 내내 똑같아?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해마다.

김원태위원

해마다 올라가는 거야?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아니,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대로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3년간 똑같으냐고.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해마다 도지사님하고 연봉 협상을 하니까요. 연봉 협상을 하지만 실제적으로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똑같아요.

김원태위원

뭔 소리여?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제 임기가 3년인데요, 연봉 협상을…….

김원태위원

3년 전에 했다?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1년마다 합니다. 우리 임금 협상도 1년마다 하잖아요. 노조하고도 1년마다 하는데요, 저희도 마찬가지로 1년마다 지사님하고 연봉협상을 하는데, 협상해서 결정이 나는데 실질적으로 지금까지 올라가지는 않았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지금 근 3년 된 거 같은데?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2년 지나고 3년째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처음 여기 임용된 그때 연봉하고 지금하고 똑같습니까?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똑같습니다.

김원태위원

똑같이 받습니까?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지사님이 올리지 말라고 했구먼? 왜 올리지 말라고 해, 다른 사람들은 연봉으로 다 올라가는데 왜 원장님은 올리지 말라고 했을까?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저희들은 경영에 대한 책임도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사실 올려달라고…….

김종필위원

그거 경영평가해서 그 실적에 따라 주는 거예요, 인센티브가 있어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인센티브가 또 있습니다, 따로.

김원태위원

아, 인센티브대로 준다? 그러니까 인센티브를 성과가 없어서 못 받았구먼?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기본급은 그대로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기본급만 받는다?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아니, 그건 아니고요, 성과급도 있습니다, 조금. 경영성과에 따라서 차등 지급이 됩니다.

김원태위원

아, 그러니까 이익이 나고 성과가 있으면 받았을 텐데 그것이 인센티브에 해당이 안 되어서 못 받았다? 알겠습니다. 하여튼 본 위원의 생각은 그 원장님이 생각하는 것에서 빨리 벗어났으면 좋겠어. 같이 살아야 되겠다 한다면, 모르겠어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아까도 얘기했지만 올해 내가 배가 고파서, 우리 부모님들이 그랬습니다. 나는 배가 고프고, 내가 헐벗고, 좋은 옷을 안 입고, 여행도 못 다니고 했지만 자식을 위해서, 2세를 위해서 헐벗고 이렇게 했거든요. 먹을 거 먹지도 못하고 이렇게 해서 여러분들이 지금 있는 겁니다. 그렇게 했는데, 지금 이렇게 1년, 2년을 내가 어려움을 겪으면 “야! 2년, 3년 후에는 잘된다!”고 하는 희망이 있다고 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 답변 한번 해 보시죠. 있는 대로, 원장님 답변을 해, 다른 사람 뭐 생각할 거 없고.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저는 뭐 그렇게…….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원장님 생각만 하라니까, 다른 사람 뭐 다른 사람 마음에 들어간 거 아니니까 생각할 것 없고.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것 충분히 이해하고 저도 동참을 할 수 있는데요,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김원태위원

다른 사람 얘기하지 말고, 하여튼 원장님은 그렇게 할 의향이 있는데 다른 사람은 모르겠다 이 얘기 아닙니까, 그렇지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김원태위원

알았습니다. 하여튼 본 위원이 생각하는 것은 아까 얘기한 것처럼 같이, 원장님이 본을 보여줄 수 있을 정도로 해서 이렇게 합시다 하는 것이 되어서, 보면 이게 큰돈이 아닙니다. 10억 정도 이, 큰 여기에서 10억 정도 이익 내는 건 아무 것도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하여튼 그러니까 그런 생각을 해서 노사 간에 정말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제가 추가질의 좀 한번 해볼게요. 사업보고서 2페이지에 보면 세출예산서 예비비가 작년도 3억 1,700에서 5억 4,900이에요. 이 예비비를 이렇게 5,000만 원도 아니고 5억 4,000, 5억 5,000 가까이 잡는 이유가 뭡니까? 이건 어디다 쓰려고 이렇게 잡나요? 아니, 아래 보면 퇴직예치금도 부족해서 넣어가면서 예비비에 이렇게 넣는다? 작년도 3억 1,700만 원 잡았는데 이 돈을 어디다 쓰셨나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비비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렇다면 이 돈을 왜 여기다 넣습니까? 참 나는 이해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아래 쭉 내려오면 미지급금이, 여쭤보자고요. 전년도 예산에 미지급금이 38억 2,100만 원이에요. 아까 약품 대금이 13억 7,000만 원이 미지급금이라고 했는데 나머지 25억은 어떤 돈입니까?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그거는 재료비가…….

김종필위원

어떤 재료비예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수술재료라든가 의료용 재료입니다.

김종필위원

수술, 의료용 재료비가 이렇게 많습니까?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저희들이 수술이 굉장히 많고요, 무릎인공관절 수술 재료비가 굉장히 비쌉니다. 솔직한 얘기로 전체 진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높고요, 많이 하기 때문에 이렇게 많이 나옵니다.

김종필위원

이런 예산을 솔직히 한두 분이 보시고, 다 보시고, 직원들한테 나름대로 의견도 받고서 이런 안을 만들어 놓아야, 우리 직원들 이런 것 모르잖아요? 제가 보기에는 공주의료원 직원들이 공주의료원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고 있을 것 같아요. 직원들도 뭔 돈인지 잘 몰라가면서 이걸 만들어 놓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아까 김원태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매년 10억씩 적자나면 공주의료원이 몇 년 가서 파산되는지 알고 있습니까? 지금 파산된다고 보고해야 되는 거예요. 아까 김원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뭐냐, 이런 파산을 막아야 되겠다는 직원들의 정신이 있어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렇게 생각 안 드십니까? 매년 이렇게 적자가 나요. 지금 고정부채만 150억대였어요, 2013년도까지요. 작년도에 11억 얼마이면 이게 160억대 정도 되는데 자산이 얼마입니까?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300억 정도 됩니다.

김종필위원

그럼 반 이상의 자본이 잠식됐어요. 이런 식으로 간다면, 10억 잡는다고 하면 15년 후면 자산이 0으로 되는 거예요. 물론 전문직 되시는 분들은 이 직장 아니어도 다른 데 갈 수 있다 생각할지 몰라도, 한 일화를 제가 이 자리에서 우리 간부님들께 말씀 한 번 드려 볼게요. 대우자동차가 대우그룹 파산되면서 대우자동차도 파산됐습니다. 거기에 근무하던 직원들이 나름대로 직장 잃고 다른 직장을 찾으려고 했어요. 많은 분들이 관리직도 있겠고 엔지니어 출신도 많이 있겠지만 자기가 5,000만 원 연봉 받고 있었는데 다른 데 가려고 보니까 5,000만 원이 아니라 4,000만 원도 안 주더라 이거예요. 대우라는 프리미엄이 1,000만 원 이상 플러스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우리가 한 가지 명심해야 될 것은, 물론 공주의료원 근무하시는 분들 이 직장 아니어도 다 할 수 있고, 어디 갈 수 있는 그런 직원 있다면 빨리 내보내야 됩니다. “공주의료원은 내 직장이야!” 그런 애착이 있는 사람만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아까 김원태 위원님께서 양보 얘기했는데 당장은 양보하지만 길게 보셔야 되는 거예요. 파산되면 어떻게 될 것인가? 퇴직충당금 없단 말이지요. 어떻게 할 거예요? 국가한테 달라고 할 겁니까? 국가에서 줄 의무가 없는 거예요. 그런 것을 우리 공주의료원 원장님이라든가 우리 간부님들 너무 인식을 못 하고 계셔. 그렇다면 직원들은 당연히 인식을 못하는 거예요. 이런 자료를 명확하게 만들어서 직원들에게 다 공표를 해야 됩니다. 우리한테도 이렇게 자료가 부실한데 과연 직원들한테는 어떤 자료를 주겠어요? 공주의료원의 실태를 다 파악해서 이런 사항을 “우리가 이렇게 어렵다.” 노조간부들한테도 그래야겠지만 직원들에게도 다 설명을 해야 됩니다.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직원들한테도 저희들이 월 1회 정도, 주마다 간부회의를 하고요, 월 1회 확대간부회의를 합니다. 수간호사까지, 5급까지 해 가지고 매월 경영상황을 공개하고 있고요, 경영상황에 대해서…….

김종필위원

경영상황 어떤 것을 보고합니까? 그 자료 있으면 저한테 했던 자료 갖다 주세요. 다음까지 해서 문복위원회 사무실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세출예산, 세입예산 무시하고 사실 그대로 다시 만들어서 같이 보고해 주세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알겠습니다.

김종필위원

내가 몇 가지 물어볼 게 있었는데 다 까먹었네. 그리고 아까 설명하실 때 소아과라든가 진료비 의료수입이 굉장히 미약한 과가 법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그대로 열고 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건 아까 김형선 우리 충청남도 식품의약과장님께 말씀을 드렸으니까 그것부터 해서 이걸 폐과를 하든가 조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예, 더 질의해 주실 위원님? 이공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공휘위원

천안의 이공휘입니다. 2페이지 조금 전에 미지급금에 재료비 33억 5,000만 원이라고 했잖아요, 48억 중에서.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이공휘위원

그러면 그 위에 있는 의업 비용에 있는 진료재료비하고는 차이가 있나요? 어떤 내용의 재료예요? 진료재료비로 세출을 잡아 놓은 것 아니에요, 여기?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저희가 착오를 범했습니다. 기능보강 장비비라든가…….

이공휘위원

미지급금이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이공휘위원

그러면 장비대를 다 안 주었다는 거예요? 장비대 예산을 잡을 때 자산 예산을 수립해서 승인 받아서 가져가지 않아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아직 지불하지 않았다는…….

이공휘위원

왜 지불을 안 하지요?

유찬종위원장대리

나와서 하세요.
조영

박조영관리부장

지금 위원님 말씀은 2페이지에 세출예산 부분에 진료재료비하고 의료재료비, 약품비하고 분리된 것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공휘위원

예.
조영

박조영관리부장

저희는 의료약품비는 15억 정도가 되고요, 진료재료비가 37억 정도 되는 것은 저희가 1년에 인공관절 수술을 800명 정도 합니다.

이공휘위원

그걸 질의한 게 아니라 맨 밑에 미지급금에 48억을 해 놓았잖아요?
조영

박조영관리부장

예.

이공휘위원

그걸 하는데 조금 전에 우리 김종필 위원님이 질의했을 때 “약대지급금 13억 빼고 나머지는 뭐냐?” 했을 때 재료비라고 했단 말입니다, 34억 5,000만 원이.
조영

박조영관리부장

매입 미지급금은 저희가 약품이나 그다음에 급여 체불이나 이런 것을 종합해서 미지급금 현황을 나타낸 겁니다.

이공휘위원

이해가 잘 안 되는데요. 34억이라는 게 임금하고 약대를 안 잡아, 약대도 잡아 놓았잖아요, 세출로?
조영

박조영관리부장

가정해서 미지급금으로 분계를 해서 정리해 놓은 겁니다, 금년도 세출 예산을 짤 때.

이공휘위원

미지급금 단위를 크게 했는데요. 하여튼 알았습니다.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제가 그것을 다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미지급금에 잘못 설명을 드렸는데요.

이공휘위원

그건 상세히 자료를 다시 한 번 주실 때 주시면 되고요, 그리고 5페이지에 찾아가는 사후관리 진료서비스 있고 아동복지관 무료진료 사업 같은 게 있는데 이 부분들이 타 기관하고 환자유치 행위나 그런 부분하고 어떻게…….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그건 아니고요, 시청하고 보건소, 경찰서, 이·미용 봉사, 영정사진도 찍어주고, 빨래도 해 드리고 여러 개 기관이 연계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20개 오지마을을 찾아가서요.

이공휘위원

단독으로 하시는 것은 아니고?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물리치료하고.

이공휘위원

그렇게 하게 되면 의료법에 걸리는 것인가요, 단독으로 하게 되면?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그건 보건소에서 저희들이 승인을 받아서 의료봉사 차원으로 나가는 거니까요.

이공휘위원

지역아동센터도 나가던데 그것도 같이 나가시는 거예요, 나가실 때?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작년도에는 직접 찾아가서 간단한 검사 같은 것을 해 줬고요, 금년도에는 8개 지역아동센터가 직접 병원을 찾아와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초적인 검사를요.

이공휘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이공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제가 2013년도 공주의료원 의사선생님들 평균 연봉을 잡아보니까 1억 5,000만 원 내지 3억 5,000만 원 사이였어요. 아까 존경하는 김원태 위원 말씀하셨듯이 양보라는 것은 일반직원들뿐만 아니라 실은 많이 받는 분들이 더 솔선수범을 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 원장님께서 실은 의사선생님 출신이 왜 원장으로 있느냐 하면 의사분들하고의 소통 때문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그것도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이런 분들을 잘 설득하셔서 이런 분들이 이번에 연봉계약을 했을 때 실제 이런 부분부터 나름대로 줄여갔어야 되는 거예요. 지난번 우리 행정사무감사 때 의사성과급 지급기준 가지고 했는데 줄지 않았다고 하면 그대로 다 반영시켜 줬다고 밖에 볼 수 없는 거예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의사들은 좀 자유롭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일반직원보다 급여에 대해서 더 민감하고요,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쉽게 이동해 가기 때문에.

김종필위원

그러면 우리 원장님하고 뭔가 소통이 안 된다는 얘기지요. 그러면 의미가 없지요. 우리 과장님 계시지만 우리 원장으로 의사 출신이 앉아 있을 필요가 없지요. 그 정도도 못 이끌어내고 소통이 안 된다고 하면 별 의미가 없다고 봐져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는 건 사실은 의사들 정규직화, 계약직이거든요. 일종의 계약직으로 해서 해마다 근로계약을, 임금계약을 해서 지금 일을 하고 있는데 정규직화 하고서 얼마만큼 가령 정년이 보장이 된다고 하면 급여를 많이 낮출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1년 계약이기 때문에 이분들이 사실 신분에 대해서 굉장히 불안감을 가지고 있고, 그런 상황 하에서 급여를 낮춘다고 하는 것은, 지금 사실은 계속 연봉이 묶여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연봉이 깎이고 있는 겁니다.

김종필위원

그 말씀하셨는데 계약은 물론 연봉 1년 단위로 하겠지만, 실제는 본인의 하자가 없으면 계속 있는 거잖아요? 한 가지 본 위원의 생각에는 10 내지 30% 정도 의료원이 근무하는 강도라든지 이런 것을 봤을 때는 더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의료원이 대학병원의 의사선생님들하고 똑같이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연봉 이쪽을, 자꾸 눈높이를 위에 두다 보니까. 그만큼 의료원에 애착이 없는 분이 과연 의료원에 근무토록 한다는 것은 우리 원장님이 잘못된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 애착 없이 돈 버는 기구로만 생각한다면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은 좀 문제가 있는 거지요. 그런 차원에서 연봉 계약할 때도 의사성과급 기준 가지고 다 줬던 거 아닙니까? 그게 얼마인지도 몰라가면서 줬던 거예요. 그분들은 그 월급 받다가 낮춘다고 하니까 싫을지 몰라도 그건 행정미스인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데이터가 나름대로 안 되면 본 위원이 얘기했듯이 전에 비공식적으로 얘기를 했습니다만, 어떤 컨설팅 업체해서 어떤 의사는, 어느 분야는 얼마인지 따로 정해 놓을 필요가 있는 거예요. 그런 금액을 정해 놓고 거기서 실적을 뛰어넘는다고 하면 성과급을 줄 수 있는 거예요. 지금 성과가 나지도 않았는데 성과급을 다 줬던 것 아닙니까? 그것은 2005년도, 2004년도, 물론 의사수급이 안 됐을 때 정해 놓다 보니까, 지금까지 10여 년 가까이 그대로 갔던 거예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저희들은 홍성, 서산하고 달라서 실질적으로 계속 아주 일부 진료지원과 제외하고는 성과급제로 지금까지 시행을 해 왔습니다. 기본급 더하기 성과급제로 해서 정해진 액수가 아닙니다. 번 액수만큼 추가해서 기본급에 더해서 그렇게 주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니까 그것이 문제인 거예요. 기준이 없는 의사 성과 지급기준에 맞춰서 직접 의료행위료 있지요? 공주가 10%인지, 30%인지 주다 보니까 거기다가 기본 페이 주고 하다 보니까 그런 식으로 해 왔던 것 아닙니까? 공주의료원이 평균 2억 500이에요. 물론 이건 1년 이상 근무하신 분만 제가 뺐던 자료입니다. 이게 3억 4,500만 원까지 나와요. 이건 퇴직금 빼고 입니다. 여기서 얼마 더 포함이 되어야겠지요. 이런 자료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 금액이 적으냐 이거예요. 주 5일 근무하지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김종필위원

이런 것을 감안했을 때 본 위원은 10 내지 30% 더 주고 있다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일하는 강도와 일하는 거에 비해서. 대학병원을 기준으로 할 것이 아니라 일반병원들하고 기준해서, 우리 원장님도 같은 의사 출신이니까 잘 아실 것 아니에요? 거꾸로 여쭈어 볼게요. 우리 원장님 의사 출신인데 연봉 1억 500 플러스 성과급 알파일 텐데, 그렇지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진료수당 포함하면 1억 800입니다.

김종필위원

그거 받고 있는데, 우리 원장님이 어떤 사연이 있어서 이렇게 원장님을 하고 계시겠지만 페이가 상당히 줄은, 반밖에 안 받고 있는 거잖아요. 저는 거기에 대해서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이런 것을 논리를 나름대로 개발하셔서 의사들을 설득시킬 필요가 있다 이거예요. 의료원의 돈이 많이 남으면 할 필요가 없어요. 한 가지 대학병원은 왜 많이 주느냐? 좀 조심스러운 얘기입니다만, 대학병원은 비영리 의료법인입니다. 그렇지요? 돈 남으면요, 어디 남을 수가 없어요. 그걸 다 처분시켜야 되는 거예요, 비영리라. 교수들 막 주는 거예요. 시설투자하고. 그리고 항상 마이너스로 놓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의료원도 그런 시스템을, 페이를 자꾸 쫓아가려고 하고 있다 이런 얘기지요. 그렇다고 의료원이 솔직히, 여기는 한분 참 유명하신 분이 계시지만, 대부분 의료원이 의사선생님 보고 의료원을 가는 환자는 없습니다. 대부분 의료원이 도립병원이니까 가고 있지요. 그거 인정하십니까, 안 하십니까?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아무래도 진료비가 저렴하니까요.

김종필위원

진료비가 저렴합니까?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그러니까 비급여비라든가 특진비라든가 이런 것들을 제외하면 저렴합니다.

김종필위원

아니, 2차 진료기관과 똑같아요. 그것은 원장님이 잘못 알고 있어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수가에서는 2차병원과 민간병원하고 똑같지만, 그 외에 부가적으로 붙는 것이 없기 때문에 상급병실료라든가 특진료라든가 이런 것이.

김종필위원

부가적으로 붙는다는 것이 뭡니까?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비급여 항목이지요. 비급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김종필위원

과잉진료를 않는다는 표현을 간접적으로 하시는 것은 몰라도 그것은요, 우리 의사선생님께서는 그건 얘기해서는 안 되는 사항이에요. 그러면 다른 병원 의사들은 다 엉터리라는 얘기예요? 그런 병원 갖고 와보세요, 그 얘기하시면. 어느 병원이 그렇게 하는지? 비공식적인 얘기예요, 그것은요. 그렇지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알만한 사람은 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김종필위원

그것은 비공식적인 거지,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원장님과 간부님들의 의지예요. 원장님 그런 의지 가지고는 개혁하기에 본 위원이 지금 생각할 때 굉장히 쉽지 않다고 봐집니다.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제가 원장님께 한 가지 말씀드릴게요. 지금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저희들이 의원으로 온 지가 지금 7개월째예요. 여기에 재선, 4선 의원님도 계시지만 우리 초선의원들이 온 지가 7개월째예요. 7개월째 지금 의료원 때문에 나름대로 다 각자 공부를 많이 했어요. 의료원에 대해서 우리가 예산을 어떻게 압니까? 지금 원장님이 2년이 넘어가지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2년 됐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저 뒤에 앉아 계신 분들은 지금 10년 이상 다 근무하신 분들 아닙니까?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유찬종위원장대리

위원들이 지금 의료원에 대해서 아는 게 뭐 있어요? 서류보고 아는 것 아니에요, 서류. 그러면 서류를 줄 때 어느 정도 위원들이 이해가 갈 수 있게끔 줘야 되는데 그게 아니다 이거예요. 공주의료원 원장님의 월급뿐만 아니라 우리가 전체적으로 볼 때 의료원이 자생력을, 우리가 행정사무감사 때 분명히 자생력을 갖고 예산서도 빼줄 줄 알고 어느 정도 우리 위원들도 기대를 했어요. 아, 우리가 운영비도 지금 삭감한 부분인데, 어느 정도 뭔가 우리 위원님들도 기대해서 업무보고를 받는데 절대 노여움을 안 타고 예년과 똑같이 해 갖고 온 거예요, 이 서류를. 이해가 안 가는 게 뭐냐면, 지금 매년 퇴직금 적립하지요? 적립할 새 없지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어렵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수치상으로만 적립하는 거지 계속 있는 대로 돈 다 쓰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런 회계가 어디 있어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

유찬종위원장대리

이거 진짜 충청남도 우리 도민들이 볼 때는 이런 회계가 어디 있냐고 물어볼 거예요. 퇴직금 적립한다고 감가상각비 다 적립해서 수치상으로는 다 떼어놓고, 돈이 하나도 없는 거야! 우리 충청남도민들이 의료원 이런 실태라고 만약에 나가서 누가 공표하고 얘기한다면 그 의료원 뭐 하러 돈줘가면서 운영하느냐고 그럴 거 아닙니까? 도민들이 봤을 때,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공공의료기관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역할이, 다 아시겠지만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유찬종위원장대리

알아요, 알고 있는데…….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그러니까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지역민들에 대한 혜택이 저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것이 여기 회계적으로 또는 예산적으로 반영이 되지는 않고 있지만 공주의료원이 존재함으로 해서 공주시민들과 지역의 저희 의료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받는 혜택이 상당하다고 일부 연구결과를 통해서도 저는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그 혜택, 그래요. 혜택을 많이 주시는데, 지금 여기 사업비 공주의료원 예산에 혜택을 주는 부분이 얼마나 되는지를 모르겠어. 직원들 월급은 다 가져가면서 조금 남는 거 가지고 주민들 혜택 준다고 생각하면 잘못된 생각이지. 인상분에 대해서 위원님들이 왜 의료원을 이렇게 질책하고 잘하라고 하는 이유가 뭡니까? 되도록이면, 이게 지금 도비 아닙니까? 이 돈이 다 도비잖아요. 도민들의 세금이라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어느 정도 원만하게 운영을 잘 좀 해 주었으면 하는 그런 기대에서 자꾸 얘기를 하는 거예요. 솔직히 저희들이 이거 숫자상으로 이렇게 갖다 놓고 받는 거 외에는 지금 공주의료원은 빈 깡통이다 이거야, 돈이 없는. 당장 우리 환자들이 없으면 계속 빚 얻어야 할 거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그렇지요? 월급 못 주니까.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맞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계속 체불이 되고, 진주의료원 사건이 그런 원인이 아닙니까? 그런 계통이잖아요. 그런 부분을 이거 지금 숫자상으로 위원들한테 사탕발림 식으로 이렇게 디밀어 놓고 의회에서 심의받았다고 하는 그런 마음 갖지 말고 스스로, 공주의료원이 자체적으로 살 길을 찾아보셔서 원장님이 그만한 능력을 가지고 해야, 돈도 몇억씩 가지고 가잖아요, 월급도 받고! 그러니까 그런 능력을 한번 발휘해 보시라고요. 안 되면 우리 도민을 위해서 그만 두면 되잖아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저 스스로도 느낀 바가 있고요, 지난 2년 동안에 걸쳐 가지고. 금년도에도 나름대로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해서 경영도 제가 아직 눈에 보이지 않게 위원님들께 정말 만족할 만큼 제시하는 것은 없지만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고 현재 의료원 건물이 지어지고 있는데 거기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지금 많이 부족하고 저희들이 미흡하고 직원들이 하는 자세라든가 태도라든가 이런 것들이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애정을 가지고 좀 시간을 더 두고서 지켜봐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공공의료기관은 앞으로 발전을 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이렇게 제가 위원님들 하시는 질책 기꺼이 받아서 저 스스로도 많이 반성을 하고 새롭게 태어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원장님이 나름대로, 지금 봐요.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의사들이 성과가 없으면, 저희들은 그래요. 참 입장은 의료원장이 의사 바꾼다고 계약 1년씩 한다니까 참 불합리하고 1년 있다 금방 성과 올릴 수는 없어요. 이해를 한다고. 그런데 1년 넘어서 2년 이상 해서 자꾸 불합리하게 성과가 의사가 안 나면 어쩔 수 없이 우리가, 왜 자살행위를 하느냐는 얘기야, 자꾸 깎아먹는 사람한테. 그럼 바꿔야죠. 그런 능력이 원장님이에요, 그렇지요? 그런 부분이.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의사 인력도 적극적으로…….

유찬종위원장대리

관리부장이 의사 바꿉니까? 관리부장이 의사 못 바꾸죠? 원장이 하죠? 그런 능력 발휘를 한번 해보셔 봐요.
현정

신현정공주의료원장

예.

유찬종위원장대리

원장님 수고하셨고 직원 분들 장시간 고생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공주의료원 소관 질의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신현정 공주의료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고견을 주신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주시고 금년에 계획된 사업이 내실 있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를 드립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34분 정회

15시51분 속개

오배근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서산의료원 소관을 상정합니다. 박병희 서산의료원장 권한대행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2015년을 맞이하여 이 자리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도민이 만족하는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경영혁신과 친절도 향상으로 신뢰받는 의료원으로 거듭나길 당부드리면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박병희 서산의료원장 권한대행은 나오셔서 신년도 업무보고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행

권한대행서산의료원장

박병희 서산의료원장권한대행 박병희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의료원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윤정남 간호과장입니다. (인 사) 김난순 원무과장입니다. (인 사) 최영락 총무과장입니다. (인 사) 한선미 공공의료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김택수 노인병원관리과장입니다. (인 사) 백원철 진료부장과 서미정 약제과장, 조연우 영상의학실장, 임낙순 진단검사의학실장 이 4명은 진료 관계로 불참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우리 의료원에 대하여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도·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오배근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마음속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럼 준비된 자료를 토대로 해서 201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경영방향과 실천과제, 2014년 회계 결산 잠정 결과, 2015년 분야별 사업계획, 노인전문병원 운영 활성화 방안,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조치상황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박병희 권한대행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 자료요구를 먼저 한 후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김연 위원님.
대행

권한대행서산의료원장

박병희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없으면, 바로 자료는 좀 준비해 주시고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원태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잘 들려요?

오배근위원장

예, 잘 들립니다.

김원태위원

다른 사람이 하는 건 크게 들리는 거 같은데 내가 하는 건 잘 안 들리는 거 같아서.

오배근위원장

마이크 좀 당기세요.

김원태위원

바짝 당겼는데. 수고 많이 하십니다. 박병희 원장 권한대행이시네요? 언제 임용이 되었죠, 이쪽 권한대행으로?
대행

권한대행서산의료원장

박병희 28일 날 했습니다.

김원태위원

1월?
대행

권한대행서산의료원장

박병희 그렇습니다. 저번 주 목요일 날 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며칠 안 되었네요?
대행

권한대행서산의료원장

박병희 예, 오늘 4일째 출근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뭐 오늘 별로 물어볼 것도 없겠네? 이거에 대해서 숙지나 하셨는가 모르겠네, 보고하신 거에 대해서?
대행

권한대행서산의료원장

박병희 예, 열심히 했습니다.

김원태위원

이 보고서는 누가 작성했나요?
대행

권한대행서산의료원장

박병희 제가 28일 날 부임해서 가보니까요, 기존에 있던 직원 분들께서 작성해서 의회에 제출했는데 제가 보니까 그 보고서로는 자신이 없어서 직원들 모아놓고 다시 만들었습니다.

김원태위원

다시 해서 이거에 대해서는 자신이 있다?
대행

권한대행서산의료원장

박병희 자신은 없지만 하여튼 열심히 했습니다.

김원태위원

하여튼 지금 초심을 잃지 말고, 우리 의원들한테도 항상 다른 분이 얘기할 때 초심을 잃지 말고 일을 하라고 하는데 박 원장님께서도 초심을 잃지 말고 하실 때까지 열심히 하시면 좋겠네요.
대행

권한대행서산의료원장

박병희 예,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전에는 지사님 비서실에 있었습니까?
대행

권한대행서산의료원장

박병희 6개월 전까지 있었고요, 한 4년간 있었고요. 농업기술원 총무과장으로 6개월 근무하다가 서산의료원으로 이동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여기는 주요 경력에다 이렇게 없는 걸, 옛날 거 써놓은 거요, 뭐요? ‘도의회, 새마을과, 충남역사문화원 파견’ 이렇게만 쓰여 있어요.
대행

권한대행서산의료원장

박병희 거기에도 근무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여기 오시기 전 것을 써야 위원들이 좀 알지, 저는 초선이라 더군다나 어느 부서에 근무하셨는지도 잘 모르고 그래서 한 번 물어보는 거예요, 지사 비서실에 있었는가.
대행

권한대행서산의료원장

박병희 예, 4년간 있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 전에, 옛날에?
대행

권한대행서산의료원장

박병희 …….

김원태위원

옛날에 있었잖아요?
대행

권한대행서산의료원장

박병희 예, 민선 5기 때 있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지금 전에는 어디 있었다고요?
대행

권한대행서산의료원장

박병희 농업기술원 총무과장으로 6개월 했습니다.

김원태위원

하여튼 농업기술원에서 특별한, 석사 학위를 받으셨는데 농업에 대한 석사를 받으셨습니까, 뭐예요?
대행

권한대행서산의료원장

박병희 그거는 아닙니다, 일반행정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여러 가지 경험을 많이 쌓으셨네, 이걸 보니까요?
대행

권한대행서산의료원장

박병희 예, 좀 쌓았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래요. 아까 보고하는 내용을 보니까 상당히 의욕이 넘치고 하시는 거 같아요. 그런데 서산의료원이 언론도 그렇고 우리 의회에서도 지적사항 같은 거라든가 이게 다른 의료원보다 많다고 하는 걸 알고 그리 가셨죠?
대행

권한대행서산의료원장

박병희 예, 가서 알게 되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래요. 참 할일도 너무 많을 거 같은데, 앞으로 참 매듭을 지으려면 상당히 어려울 거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생각이 드는데, 본 위원은 이제 7개월 차 되기 때문에 서산의료원에 대해서 잘 모르거든요. 그런데 그전에는 보면 서산의료원이 4개 의료원 중에서 제일 괜찮은 의료원, 흑자 나는 의료원이었다고 하는데 언제부터 적자가 나는지 알고 계십니까?
대행

권한대행서산의료원장

박병희 적자가 계속되다가 아마 2014년 가결산을 해 보니까 5억 2,300만 원 정도 흑자가 나는 걸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계속 난 건 아니었고 전에는 흑자가 많이 났었답니다, 서산의료원이. 그런 의료원이 이렇게 추락하게 된 원인도 먼저 분석을 하셨을 거 아닙니까, 그렇지요?
대행

권한대행서산의료원장

박병희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래서 권한대행 우리 원장님한테 크게 무슨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지적사항들이 많은 것을 앞으로 지적사항이 없게, 지금 이런 식으로만 노력을 한다면 이런 이익이 남는 거에 대해서 좀 더 취약계층이나 차상위계층이라든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한테도 많이 우리가 도 의료원답게 정말로 없어서는 안 되겠구나라는 것을 서산지역에 있는 분들이 느낄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대행

권한대행서산의료원장

박병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오늘은 제가, 질의를 며칠 되지도 않은 분한테 한다는 것도 이상스럽고 하니까 보고받는 걸로 이렇게 하고, 하여튼 하는 동안 열심히 하셔서 서산의료원이 옛날 명성을 다시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대행

권한대행서산의료원장

박병희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저희 지역인데 우리 서산의료원 박병희 권한대행님을 비롯한 간부님들 반갑습니다. 일단 환영드리고요. 서산의료원이 금년 들어서 좀 아픈 일이 있었고 또 원장님이 바뀌는 사항이 있었습니다. 박병희 권한대행님께서 미리 저하고 사적으로 대화를 했어요. 굉장히 의욕적으로 일하실 거 같다는 생각이 좀 들고요. 저는 뭐 하나하나 세세하게, 물론 아까 천안이라든가 공주의료원 했던 사항을 간접적으로 들으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서산의료원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여간 앞으로 우리 간부님들이 어려움이 있더라도 공부 좀 하시고 조금 깨어있어야 할 거 같다. 그래야 다른 직원들도 나름대로 열린 자세로 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누가 일일이 지시하는 거보다 스스로 알아서 챙겨갈 적에 더 효율이 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 박병희 권한대행님이 얼마 동안 근무하실는지 모르지만 간부님들하고 많이 수고 좀 하셔서 서산의료원이, 물론 오늘 자료를 보니까 한 5억 정도 흑자로 전환이 되었어요. 고무적인 일입니다만, 아직도 먼 거 같습니다. 어떤 개혁을 더 해서 우리 서산의료원은 도라든가 국가로부터 지원을 안 받고도 공공의료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런 의료원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요. 하여간 앞으로 기대를 많이 해 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유찬종 위원님.

유찬종위원

오신지 며칠 안 되었지만, 지금 업무파악에 제가 제일 서산의료원에 걱정하는 부분은 노인전문병원이 활성화가 잘 안 되고 있다. 그 부분을 앞으로 몇 개월을 계실지는 몰라도 관심을 좀 가지고, 지금 대개 노인전문병원 정도 같은 경우는 어디고 괜찮거든요, 잘만 하면. 그래서 유치하는 데 홍보도 많이 하시고 그쪽에 신경을 많이 써주었으면 좋겠어요, 의료도 좋지만.
대행

권한대행서산의료원장

박병희 알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왜냐하면 지금 장례식장도 괜찮고 노인전문병원도 괜찮으면 궤도에 더 올라갈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노인 어르신들은 수가가 다 나오잖아요, 정부에서. 그러니까 자꾸 오시는 게 플러스가 되는 거니까, 자꾸 오시는 것이 플러스가 되는 것이니까, 그래서 다른 말씀 안 드리고 관심을 많이 가져줬으면 하는 부탁입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본 위원이 질의를 해 보겠습니다. 지금 노인병원이 원장 직속으로 되어 있습니까? 회계를 따로 진행을 합니까?

「대답없음」

병희

박병희서산의료원장직무대행

회계는 따로 하는데 관리는 원장 직속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저희들이 행감 갔을 때 상당히 불편한 문제로 대두됐거든요. 이번에 어차피 원장 직무대행으로 가셨으니까 공직자분이시고 좀 흔쾌하게 뭔가 차기 원장님이 오시든 언제까지 대행을 하시든 뭔가 아주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서 의료원이 일사불란한 원시스템으로 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상당히 좋겠다, 노인병원에 약간의 인력이 남으면 의료원에 와서도 봉사할 수 있고 하는 유기적인 체제가 되어야 되는데 제가 먼저 행감 갔을 때는 의료원장이 제발 그런 지시를 의원한테 부탁할 정도로 노인병원하고 의료원하고의 벽이 막혀 있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병희

박병희서산의료원장직무대행

예.

오배근위원장

그래서 그것을 이번에 가서는 타결시켜서 뭔가 유기적으로 왔다 갔다 할 수 있게, 급하면 이쪽에 도움 요청할 것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제가 듣는 얘기로는 노인병원에 있는 사람 발령을, 사람이 없어서 이쪽은 많아서 발령을 내면 안 가고 거부한다는 그런 얘기도 들었는데, 사실입니까? 얘기 들은 적 있어요?
병희

박병희서산의료원장직무대행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요, 이번에 그런 것을 탈바꿈하려고 합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러니까 개선할 수 있지요?
병희

박병희서산의료원장직무대행

예.

오배근위원장

개선해야 되는 것이고, 너무 무리하게 하라는 건 아니고 어차피 서산의료원 내에 같은 원장의 직속기관들인데 유기적으로 인사 이동할 수 없다면 의료원장이 아니지요. 그런 측면에서 강한 드라이브를 걸어서 해 주고, 노조한테도 현실을 직시하게 설명을 하고, 지금 실제 영업적으로는 굉장히 흑자를 봤어도 명예만은 많이 실추된 것이 서산의료원입니다. 그래서 그런 뜻에서 마음도 아픈 일도 있고 여러 가지 면에서 좀 더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해서 서산의료원이 서·태안, 당진 그쪽에서의 명실상부한 종합병원으로 도민들에게 많은 의료혜택이 갈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을 많이 모색해야 될 겁니다. 제가 홍성지역구다 보니까 의료원 영안실을 들어갈 때도 커브해서 들어가는 편의시설 같은 것, 차량 들어가는 입구 이런 것들도 뭔가 어떤 면에서 조문객이라든지 많은 분들이, 도민들이 편하게 접근이 용이할 수 있도록, 왜냐하면 서산의료원의 장례식장이 상당히 흑자를 내서 서산의료원에 보탬이 되거든요. 그런데 보탬이 되는 만큼 양질의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고, 특히 서산의료원은 아주 공공성은 좋은데, 이득도 좋겠다,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이 볼 때는 상당히 괜찮은데 사회적으로 비추어질 때는 뭔가 한쪽이 뻥 뚫려 있는 의료원으로서 너무 투명성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앞으로 우리 직무대행께서 흔쾌한 일처리와 정말 공직자로서의 신분을 가진 자리니까 최선을 다해서 일처리해서 의료원이 다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병희

박병희서산의료원장직무대행

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또 김 위원님, 없어요?

김종필위원

없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오늘 서산의료원은 원장 직무대행이 의욕적으로 자리를 바꾸시고 했으니까 차기 저희들이 의료원에 대해서는 현장방문을 통해서 한 번 더 점검하는 시스템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병희

박병희서산의료원장직무대행

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서산의료원 소관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박병희 서산의료원장 권한대행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고견을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주시고 금년에 계획된 사업이 내실 있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20분 정회

16시29분 속개

유찬종위원장대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홍성의료원 소관을 상정합니다. 김진호 홍성의료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2015년도를 맞이하여 이 자리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돼서 반갑습니다. 도민이 만족하는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경영혁신과 친절도 향상으로 신뢰받는 의료원으로 거듭나기를 당부드리면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김진호 홍성의료원장님 나오셔서 신년도 업무보고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예, 업무보고를 말씀드리기 이전에 저희 간부님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황도연 관리부장입니다. (인 사) 박남재 간호과장입니다. (인 사) 이병갑 약제과장입니다. (인 사) 이기세 방사선실장입니다. (인 사) 이영우 임상병리실장입니다. (인 사) 김정준 총무과장입니다. (인 사) 정구영 관리과장입니다. (인 사) 노세호 원무과장입니다. (인 사) 양복모 노인병원 관리과장입니다. (인 사) 저희 진료부장을 맡고 있는 배상우 진료부장은 진료 때문에 부득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쁘신 도의회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저희 의료원에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오배근 위원장님을 비롯한 유찬종 부위원장님, 김연 위원님, 윤석우 위원님, 김원태 위원님, 김종필 위원님, 이공휘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럼 업무보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말씀드릴 순서는 기본현황에서부터 도의회 처분 요구사항, 처리상황 순으로 보고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진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 자료요구를 먼저 한 후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십니까? 그러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필 위원님.

「대답없음」

김종필위원

서산 출신 김종필 위원입니다. 우리 홍성의료원 김진호 원장님을 비롯한 간부 여러분 반갑습니다. 업무보고 잘 받았는데요. 이렇게 보니까 전체적으로 홍성의료원은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하시고 계신 걸로 보여요. 또 문제점을 나름대로 파악을 했고 보고서도 다른 의료원보다 좀 성의가 있게 작성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 가지 좀 여쭤볼게요. 작년도 의업분야가 387억 9,900만 원 수익을 올렸습니다, 물론 추정치입니다만, 이건 목표 360억 8,400만 원보다 7.5%정도 상향이 되었거든요. 그렇다면 이게 실은 많은 향상을 가져왔다고 보는데, 이 원인이 어디 있었나요?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의업수입의 증가 원인 말씀이십니까?

김종필위원

예, 물론 환자가 당연히 늘어서 그렇겠습니다만 어떤 식으로 늘렸는지 한번 말씀 좀 해 주십시오.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직원들이 친절한 병원 만들기 운동에 동참을 하여 노력한 부분이 조금 영향을 미쳤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종필위원

예, 그런데 이렇게 노력해서 이 적자폭은 많이 줄였지만 아직도, 뭐 지금 완전한 결산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추정 실적에 보면 16억 200만 원이 아직 적자를 작년에 기록했거든요. 그리고 그동안 지금까지 누적 고정부채가 홍성이 83억 2,500만 원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맞습니까?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예, 맞습니다.

김종필위원

이게 작은 금액이 아니에요. 물론 지금 계속 개혁을 하고 있는 중에 있는 것 같습니다만, 올해 예산을 이렇게 보니까 인건비는 전년도에 비해서 약간 증가된 것으로 되어 있어요? 213억 2,800만 원에서 4억 7,600만 원 증가된 218억 400만 원 정도 잡혔는데, 아직 지난번 본 위원이라든가 행정감사에서 지적되었던 의사 분들 연봉 성과급 어떻게 다 연봉계약 다시 했나요?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저희들이 결산이 나와야 그걸 토대로 정확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윤곽만 만들어놓고 아직 연봉계약에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결산이 나오면 그거를 토대로 해서 계약에 들어갈 예정에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지난 도의회 처분요구사항 처리상황 설명을 보면 의사 성과급 개선대책 강구 쪽은 4개 의료원장 회의에서 추진한다고 했는데, 물론 4개 의료원 충분히 협의하는 건 좋겠습니다만, 이 의료원이 충남에 4개 있는데 각 의료원별로 또 특징이 있거든요. 또 적자폭 큰 곳도 있고, 경영여건이 좀 괜찮은 곳도 있고. 일괄적으로 이걸 하기에는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맞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렇기 때문에 같이 가려고 하다 보면 도리어 좀 어려움이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렇기 때문에, 물론 전체적으로 회의하는 건 괜찮겠지만 빨리 홍성의료원이라든가 각자 각 의료원별로 어느 정도 아웃라인을 만들어가야 개선책이 더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예, 맞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래서 아직도 홍성의료원이 갈 길은 좀 멀다. 실은 우리 원장님이라든가 간부님들은 저희들하고 물론 행정감사 때 만나고 이번에 만나서 우리 도의원들 의지라든가 좀 알 수는 있겠지만 직원들은 아직도 어떤 도의 의지라든가, 물론 우리 원장님이라든가 간부님들의 의향이 직원들에게 전달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전달되었습니까? 직원들도 의료원의 문제점이라든가 경영상황의 문제점 이런 거를 좀 알고 있나요?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런 부분을 간부회의 때 공개를 하고 참석 못하는 직원들한테는 일일이 이메일로 다 알려주기 때문에 거의 다 공유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런데 이제 직원들이 받아들이는 입장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건 달라요. 아까 들으셨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다른 의료원 때 이런 얘기를 했어요. 이번에 연말정산 작년에 해 가면서 아마 우리 간부님들 다 완료를 하셨는지 모르지만 세금을 더 내는 문제 때문에 상당히 시끄러운 문제 있던 거 알고 계시죠?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알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거기서 세금이 얼마씩인지는 모르지만 대부분이 더 낸다고 하니까 지금 아우성 아니겠습니까?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맞습니다.

김종필위원

그 세금을 통해서 의료원도 그렇고 모든 게 들어가고 있단 얘기죠. 저희들이 세금 안 들어가면 이렇게 할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의료원에 이렇게 지원해 주는 사항은 공공의료라든가 어떤 서민들을 위한 치료 이런 것 때문에 실은 했는데, 물론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저희들이 보기에는 굉장히 좀 미흡한 상태에서 지원이 되고 있는 사항이라는 얘기죠. 우리가 그런 사항은 행정감사를 통해서 많이 강조를 했기 때문에 알고 계실 텐데 빨리 더 좀, 물론 나름대로 홍성의료원이 열심히 한다고 보고 있지만 더 적극적으로 어떤 개혁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 사항을 세금이라는 건 누구나 국민 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누구나 내기 싫어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런 사항이 약자도 아닌 의료원에, 물론 장비라든가 시설보강을 통해서 이렇게 주고 있습니다만, 이런 것이 가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스스로 조금만 잘하시면 충분히 그런 지원 안 받고도 당당하게 나름대로 의료원 이끌어 갈 수 있고 우리 도의원들이나 뭐 이런 질타 안 들어도 되거든요. 빨리 그런 식으로 좀 유도를 해 주시기 바라고요.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알겠습니다.

김종필위원

7페이지 보면 몇 가지 여쭤볼게요. 세입에 보면 과년도미수금이, 올해 예산은 차치하고 전년도 예산액 43억 9,300이에요. 이게 이렇게 보면 건강보험공단에서 받아들일 돈을 못 받은 미수금 일부 있는 거 같고, 악성 미수금도 좀 있을 거 같아요?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예, 맞습니다.

김종필위원

악성 미수금이 얼마나 됩니까, 이중에?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1억 2,000 정도 지금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나머지는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돈이네요?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예.

김종필위원

그리고 세출 내용 보면 의업외비용 안에 보면 예비비가 전년도는 7억 700에서 올해는 28억 4,000이에요. 21억 3,300이 증가되었는데 이 부분은 뭐를 의미하는지 설명 좀 한번 해줘보세요.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이 부분은 금년에 계약직 인건비를 인건비에서 안 잡고 예비비에서 지출할 수 있도록 그 항목을, 계약직 인건비를 예비비로 전환해서 편성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작년보다 이렇게 계약직이 팍 늘어난 이유가 있나요?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늘어난 게 아니고 인건비로 잡혀있던 부분을 예비비로 돌린 사항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항목을 바꾼 사항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인건비 쪽에 보면, 물론 기구가 어떤 사업이 늘면서 필요한 인력이 더 늘었는지는 모르지만 위에 인건비도 4억 7,600이 증가되었는데 이거 넣는다면 굉장히 비용이 근 십 몇 퍼센트 대의 증가가 된다고 볼 수 있는데.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예, 계약직 인건비도 일부 포함되어 있지만 이 21억 중에 19억 원은 말 그대로 예비비로 환산한 항목이 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세입이 총 여기 610억 원이 되다 보니까, 여기에 맞추다 보니까 예비비가 19억이라고 잡혀있는 겁니까?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예, 맞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이런 부분은 실질적으로 나중에, 여기 또 올해 목표 보면, 올해 경영목표가 얼마죠? 내가 본 거 같은데 추정, 여기 보면 3억 800으로 되어 있다는 말이죠, 적자. 8페이지에.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예, 맞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19억이라고 하면 이 돈이 실질적으로 경영 쪽의 효과를 봐서 한다면 충분히 메꿔지면 흑자로 전환될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그런데 이 부분이 그렇게 전환될 수도 있습니다만, 하여튼 저희들 목표는 3억 8,000, “금년에 10억 5,600만 원의 결손에서 하여튼 3억 8,000만 원으로 결손을 줄이자.” 이렇게 목표를 정한 가상 수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확한 수치라기보다는.

김종필위원

그런데 이 가상수치, 사실 그래요. 아까 다른 의료원 같은 경우는 퇴직예치금도 엉터리로 다 넣고 있는데 여기는 제가 계산해 보니까 제대로 맞습니다. 그런데 예비비 분야는, 그래서 여쭤본 건데 이걸 더 치밀하게 좀 해서 어떤 목표치를 잡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이걸 구체적으로 다시 한 번 검토하셔서 다시 한 번 저한테 제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알겠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리고 13페이지에 보면요. 만성 부채 해소대책 강구에서 “퇴직적립금 미적립 기간을 단축하겠다, 2015년 하반기까지 20개월에서 15개월…….” 이게 퇴직적립금에 안 쌓였던 것을 넣겠다는 얘긴지? 퇴직금 홍성의료원 같은 경우는 지금까지 83억 정도, 물론 지역개발기금이 이 중에 얼마 있을 텐데, 얼마죠? 퇴직적립금이 지금 한 50여억 원 될 거 같은데.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저희들이 59억 3,500인가 그렇게 될 겁니다, 아마.

김종필위원

예, 그 정도 되어야죠?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예, 59억 3,500만 원이 퇴직적립금 미충당금이 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이게 지금 실질적으로 아직까지 충당을 해 놓아야 되는데 적자 나다 보니까 통장에는 없죠? 있나요?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저희들이 통장에 적립해 놓은 건 26억이 적립되어 있고 이 59억이라는 숫자는 26억 플러스 전 직원이 동시에 퇴직할 때를 대비해서 그 액수만큼을 예치해 놔라 하는 게 퇴직적립금인데 그래서 26억은 예치되어 있고 전 직원이 동시에 퇴직한다고 가정했을 때 메우지 못한 부족한 액수가 59억 3,500만 원이 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아까 말씀드릴 때 ‘20개월⟶15개월’ 이 의미는 이게 뭔 의미입니까? 이건 내가 좀 이해가 안 가는데.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이건 저희들이 한 달에 한 3억 5,000씩 퇴직적립금을 넣는데 이게 예전에 경영이 안 좋을 때 못 불입한 달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20개월로 늦춰졌는데 금년 같은 경우에는 좀 자금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어떤 달은 두 달치도 넣고 해서 금년 하반기까지 이걸 15개월로 단축하겠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지금 약품 같은 거 구매하거나 하면 몇 달 만에 결제를 해 주나요, 홍성의료원 같은 경우는?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저희들이 현재 5개월 있다 결제를 해 주는데 이걸 금년상반기에 4개월로 줄일 예정입니다.

김종필위원

물론 요새 금리가 싸서 여기 26억 정도 퇴직예치금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몰라도 실제적으로 적자 나는 상황에 있지 않습니까, 아직까지. 그렇기 때문에 이런 걸 잘 활용해서 더 좀 당겨 주고 약품 값을 더 낮출 수 있는 방향은 없는지도 한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돼요. 그것 좀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알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연 위원님.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예, 있습니다.
취약계층 진료 사업이 제가 기억하기로는 대략 5억이 좀 넘게 지출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료가 어떻게 된 자료인지 그건 제가 정리해서 다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한 5억 원이 넘는 액수를 지금 지원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자료는 약간착오가 있는 거 같고 치매환자관리사업, 만성질환관리사업, 정신보건사업, 방문진료사업, 보호자 없는 무료검진, 전립선 무료검진·시술 등을 합치면 저희들이 한 5억 이상은 취약계층에 지금 지원되고 있는 걸로 저는 파악되고 있습니다.
예.
제가 지금 정확하게 숫자는 기억 못 하고 있습니다. (담당 실무자와 논의) 아, 이게 의료보험 제도가 의료보험이 일반이나 차상위계층 보호 이쪽으로 이렇게 되는데 장애인 같은 경우에는 개인정보보호에 해당이 되어서 코드를 따로 산정할 수가 없게 되어 있답니다. 그러면 일일이 다 수작업으로 차트를 뒤져서 직원들이 찾지 않는 한은 컴퓨터상으로 장애인 진료를 셀렉션(selection)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예, 일일이 다 그러면 한 43만, 45만 명 정도의 차트를 다 찾아 가지고 장애인을 찾으면 찾을까 이렇게 컴퓨터상으로 장애인을 기록해서 따로는, 법적으로 개인정보보호 이런 부분에 해당이 되어서 그것은 금지가 되어 있는 걸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코드는 따로 만들어놓지 않고 있습니다.
예.
저희들이 복귀해서 심사팀하고 상의를 해서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강구해 보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제가 복귀해서 그거는 찾아 가지고 따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예, 그거는 제가 정리해서 다시 보고올리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천안의 이공휘 위원입니다. 적자 날 때까지는 이 보고서 그냥 흑백으로 하셔도 될 거 같아요, 이렇게 종이 많이 안 쓰고, 컬러잉크 쓰지 마시고요.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알겠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리고 8페이지에 경영수지 목표를 하셨는데 혹시 이게 11페이지부터 있는 주요현안사업을 추진하면서도 이 경영수지가 흑자가 나올 수 있는지 좀 한번, 그게 가능한가요?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11페이지의 사업을 진행하면서 8페이지의 이 수치가 가능하냐 이 말씀?

이공휘위원

예, 혹시 가능한 거예요?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그거는 같이 동시에 진행하면서 되는 걸로 그렇게 예상을 한 수치가 되겠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리고 보니까 15페이지에 휴가일수 조치사항에 보면 다른 의료원하고는, 조금 의무사용 퍼센티지를 높였나 봐요?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예, 저희들은 자체적으로 이렇게 결정을 했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런 것도 한번 도 차원에서 공통으로 협의를 해보시든지 하셔야 될 거 같은데. 다른 데는 20% 이상이 있던데 혹시 근무하실 때 그런 문제점이 제기가 안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건 한번 상의를 해 보면 좋겠고.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알겠습니다.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해 보겠습니다.

이공휘위원

예, 특별한 건 없습니다, 공통적인 질의들을 하셨을 테니까.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이공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홍성의료원 소관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김진호 홍성의료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고견을 주신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시고 금년도에 계획된 사업이 내실 있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7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4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08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