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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홍재표 의원 발언

276회 제4농업경제환경위원회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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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의사진행에 수고 많으신 우리 김홍열 위원장님 그리고 업무보고에 수고하시는 김돈곤 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태안 출신 홍재표 위원입니다.

강대국들과의 FTA 체결 이후 농업의 현실이 더욱 더 어려워진 것만큼은 자명한 사실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농민들의 신음이 더욱 더 깊어지고 농민 다음으로 농촌과 농민과 농업을 걱정하시는 분이 여기 계신 우리 김돈곤 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한 가지만 업무보고 시간이니 질의라기보다는 주문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축산농가들이 굉장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낙농가들 보면 굉장히 어려움이 많고 또 이번에 구제역이라든지 AI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낙농가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한숨만 더 늘어나고 또 우리 국장님이나 공직자 여러분들 방제현장에서 추운 겨울동안 수고 많이 하신 거 제가 알고 있습니다. 낙농가들 중에서요, 낙농가들이 수송아지가 생산되면 지금 수송아지 한 마리 만 원, 2만 원에도 안 사간다고 그러는데, 그게 맞는 현실인가요?

예, 그러면 제가 생각할 때는 이 낙농가들에게 수송아지 생산 됐을 경우는 분유 값이라도 지원해 줬으면 좋겠다, 그분들의 깊은 한숨과 깊게 파인 주름은 펴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위로 또는 위안이 되지 않겠나 하는 그런 생각을 가져봤습니다. 그래서 업무보고 시간에 이런 주문의 말씀을 드리는데, 국장님 어떻게 한번 검토 좀 해 보실 용의가 있으신가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