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명선 의원 발언
당진 출신 김명선 위원입니다. 위기가 기회라고 합니다. 우리 어려운 농촌현실에 김돈곤 국장님 이하 과장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농업 문제에서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농산물의 생산이 문제가 아니라 판매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실질적으로 판매를 어떻게 활성화 시킬 것인가에 대해서 우리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더 많은 고민을 해야 되고, 요즈음 같이 작년도에 잘 아시다시피 밭작물 가격이 너무나 하락돼서 무·배추가 밭에서 그냥 방치되어 있고, 어떤 데에서는 마음이 욱해서 갈아엎기도 하고 그런 사태가 발생됐습니다. 이런 때에 우리 농업정책을 생산비라도 보장을 할 수 있는 생산보장제라든지 그런 쪽으로 우리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시범사업의 일부 품목이라도 유통구조에 관심을 갖고 이런 때에 우리 농민들한테 피부에 와 닿는다, 우리 충청남도에서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방법도 우리 농민들한테 힘을 실어주지 않나 생각돼서 말씀드렸습니다. 예, 당진 출신 김명선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강용일 위원님에 대해서 저도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저희들도 행복중심생협의 낙성대를 방문을 했습니다. 우리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1억 5,000만 원 그것도 임차료, 아무 때나 우리가 기간이 지난 후에는 다시 상환해서 받을 수 있는 금액을 주고 있습니다. 그거를 지금 현재 우리 국장님께서는 확대할 것인지, 접을 것인지 보고 판단한다고 하셨어요.
참 난 거기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 실망했습니다. 지금 친환경 농산물이라는 것은 우리가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서라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디든지 찾아가서 그 물건을 소비해서 먹으려고 찾아가는 곳이 친환경농산물입니다. 그 농약이라든지 화학비료, 첨가제를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는 게 친환경 농산물이기 때문에 그거를 재배하는 사람 입장에서 그 어려운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는 우리가 지금 현재 국장님 ‘농사랑’에 6억을 줍니다.
그 문제 많고 탈 많은 데에 6억을 줘요, 그건 소비야. 1년에 6억, 이거 없어지는 돈이에요. 여기는 지금 이자계산 해도 4부 이자면 600만 원입니다, 1년에.
그런 거 줬을 때는 우리가 더 확대해서 줄 생각을 해야지 뭐 가서 검토해서 접을까? 지금 우리가 친환경 농산물도 이런 걸 우리 국장님한테 주장하고 싶어요. 친환경 농산물에 우리 충남도의 광역브랜드를 한번 찾아보자!
지금 실질적으로 전국적으로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브랜드가 전혀 없습니다. 없을 때에 우리가 요즈음 3농혁신도 나오고 할 때에 우리 충남도가 친환경 농산물에 선점을 해서 나가야 되지 않나 하는 그런 상황에서 우리 국장님의 그런 말씀을 들을 때 생각하시는 게 저하고 많이 차이나는구나 하는 것을 느꼈고요.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친환경 농산물에 대해서는 앞으로 중장기 사업계획을 해서 지난번에 제가 도정질문 때도 얘기했습니다만, 그런 친환경 농산물이 학교 급식 문제이지만 어차피 급식이었던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사용 문제에 대해서는 중장기 사업 계획을 세워서 앞으로 국장님하고 친환경유통과에서 직접 나가야 될 부분인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심도 있게 다뤄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돼서 말씀을 드리는데, 앞으로 국장님께서는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 개발 계획이 있는지와 또 친환경 농산물 구축을 위해서 장기적인 계획이 있는지 두 가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말씀을 하셔야지요. 국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진작 광역브랜드 준비와 맞춰서 우리가 안전먹거리 당연히 누가 그 먹거리를 요구하고 있고, 우리가 그거를 소비하고 싶고 하는 게 우리 심리가 아니겠어요. 제가 아까 전자에 말씀드린 대로 ‘농사랑’에 1년에 6억이나 줍니다.
그리고 농협에 우리가 수십 억, 수백 억이나 줍니다. 그런 것보다 우리가 더 적은 돈을 갖고도 알뜰하게, 정말 친환경 농산물 재배하는 사람들 얘기 들으면 눈물 나요. 그런 분들한테 혜택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되는 게 우리가 농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6쪽에 6차 산업이 우리 농업 자체를 제조하고 가공, 유통, 판매 6차 산업의 부가가치 창출 및 도농상생 발전……. 6페이지입니다. 실질적으로 우리 농촌 자체에서 제조하고 가공하고 유통, 판매해서 체험하고 관광까지 연계라는 게 6차 산업이지요?
실질적으로 제가 오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생산이 문제가 아니라 유통이 문제다라는 것을 지적했듯이 도농교류라는 게 상당히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도시에 있는 분들이 직접 와서 체험을 가미한, 제가 전에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지금 하고 있지만 앞으로 이거는 우리 도에서도 책임져서 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여기 보면 농산물 가공센터 두 곳하고, 생산자 직판장 구축해서 2개소가 있는데 이거는 확정이 됐습니까, 아니면…….
실질적으로 저도 제 지역에 6차 산업 하는 곳이 있습니다. 지난번에 대상을 받은 곳인데 귀농하신 분이 지역주민들의 고용창출을 해서 나이 드신 70세 이상 어머니들 마흔세 명으로 협동화 조합을 구성해서……. 예, 올미 맞아요.
해서 마흔세 분인가 마흔다섯 분이 조합 구성해서 그분들이 고용창출도 되고 판매도 그쪽에서 생산되는, 뭐야? 예, 매실한과. 그런 사업이야말로 정말 시골에 계셔서 겨울철이라든가 농한기 때는 다 경로당에 계신데 그것보다는 본인들의 소득을 위해서, 또 건강을 위해서 하시는 것을 봤을 때 ‘아!
이런 게 앞으로 우리 농업이 나갈 길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그런 쪽에도 우리 국장님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대표자 분들이 모든 교육현장에서 본인이 직접 와서 그걸 2∼3년 동안 6차적 산업이 되기까지 현장에 계셨던 분이기 때문에 교육장에는 진짜 그분들이 와서 체험담을 얘기하면 더 효과적이지 않나? 그게 필요하고요, 제가 한 가지 덧붙여 말하면 지금 현재 기술센터에서 농기계 임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우리 농촌지역은 잘 아시다시피 고령화이기 때문에 다 나이 드신 분이지 젊은층들이 없거든요. 그래서 농작업은 농작물에서부터 일시에 모든 게 현장에 투입하고 생산하기 때문에 농기계 대여에 한계가 있다, 그래서 대형은 비싸고 소형만이라도 우리 도에서 밭작물에 대한 농기계 같은 경우는 대폭적으로 지원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우리가…….
검토해서 실질적으로 생산을 하기 위해서는 어르신들이 대형은 비싸니까 사지 못하지만 젊은 사람이 부리지 못하고 일시적으로 사람을 하루에 일당 주고 사용하거든요. 그런 문제도 있지만 소형 농기계 같은 경우는 본인이 직접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는 우리가 며칠 동안 기다려서 임대하는 것보다는 직접 우리가 사업비를 대폭 지원해 주면 그만큼 그분들한테 혜택이 가기 때문에 우리의 역할이 그런 쪽에 도움이 되는 게 아닌가 생각돼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