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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유찬종 의원 발언

276회 제5문화복지위원회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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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종위원장대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5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오늘 회의는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충청남도문화재단, 충청남도체육회, 충청남도생활체육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소관이 되겠습니다. 최운현 문화재단사무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충남도민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각종 공연, 전시 등 양질의 문화서비스 제공의 노력을 당부드리면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충청남도문화재단 소관을 상정합니다. 최운현 사무처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및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문화재단사무처장 최운현입니다. 인사올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유찬종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경의를 표하면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간부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지난 1월 16일 도 인사에 의해서 파견된 이희철 사무차장 겸 경영기획팀장입니다. (인 사) 변상섭 문화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지난 1월1일 도교육청에서 파견된 이민성 교육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문화재단은 작년 1월 도 소속 공무원 3명이 파견, 개발공사 임대 빌딩에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재단출범 첫해로 비전과 정책목표 설정, 추진전략, 연차별 중점사업 구상과 재단 운영규정 등 22개 제·규정안에 대한 정비를 마치고 재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제도적인 준비를 마무리했습니다. 중앙으로부터 통합문화이용권 주관처,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로 지정받았고 충청남도로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과 지역특성화 사업을 인수받았습니다. 또한 작년 8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모사업에 재단에서 공모한 노인 여가문화 조성 마을 활성화사업이 선정되어 3,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농업기술원의 추천을 받은 3개 마을을 대상으로 노인들만이 할 수 있는 우리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계승·발굴하는 노인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앞에 놓아드린 책자가 그 결과가 되겠습니다. 10월 22일에는 도와 재단에서 함께 준비한 충남 문화비전 선포식과 충남문화예술 발전방안과 문화재단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의장님을 비롯한 도의원님들께서 참석하시어 격려와 성원을 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또한 재단에서는 도내 문화원과 예총을 방문하여 많은 대화를 했고 작년 11월 21일과 22일은 문화원과, 12월 4일과 5일은 예총과 도·시·군 공무원이 함께 워크숍을 개최하여 15개 시·군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문화재단은 2015년도 도와 교육청 공무원 파견 5명, 계약직 7명, 기간제 8명으로 총 30명 정원에 20명이 4개 팀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15일 이사회에서 의결된 총 예산규모는 167억 200만 원으로 경상비 16억 2,500만 원, 사업비 83억 3,900만 원, 기금이 67억 3,8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이후에 중앙으로부터 사업예산으로 국비 37억 1,400만 원과 기금 2억 7,000만 원, 도비 부담 2억 4,100만 원 등 42억 500만 원이 증액되어 209억 700만 원이 2015년도 재단의 예산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재단은 중앙정부에서 채택될 수 있는 문화융성 시책을 발굴하여 반영될 수 있는 국비확보 노력과 함께 15개 시·군과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우리충남이 보유한 문화 기반과 연계한 사업, 전국화가 가능한 사업을 찾아 충남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노력에 재단 전 직원이 열심을 다하겠다는 각오의 말씀을 드리면서, 유인물에 의거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최운현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요구 없으십니까? 예, 이공휘 위원님.

「대답없음」

이공휘위원

천안의 이공휘입니다. 문화예술 교육 지원 사업이 있지요? 10페이지하고 11페이지에 있는 그 내용 좀 한번 주시겠습니까? 나머지 3,900만 원하고 1,200만 원 말고 57억이 강사비로 지원되는 건가요, 10페이지에. 사업비 57억은 전액 국비, 이것은 강사비로 지원되는 거예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이것은 거의 강사비로 많이 들어갑니다.

이공휘위원

이 내역이 많으려나요, 자료를 받으려면?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학교별로 해 드릴까요, 안 그러면 시·군별로?

이공휘위원

상세한 자료가 있으면 저희가 더 파악할 수 있게끔, 꿈다락까지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꿈다락하고 강사 지원 사업.

이공휘위원

예,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더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예,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9페이지에 공연장 상주단체 및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에서 그 레지던스 프로그램은 2014년하고 2015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나요? 2년 단위로 계약을 하나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그렇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14년에 선정되었던 사람이 ’15년까지 레지던스 사업을 하네요. 그러면 이 금액은 전체 금액입니까? 이것이 4개 단체면 6,750만 원씩 하는데, 2년간 할 수 있는 지원 금액입니까?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이것이 작년도에 전체적으로 6억 8,500만 원에 지원이 되었고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은 5억 6,100만 원,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은 2억 7,000만 원 그래서 총 8억 3,100만 원이 지원됩니다.

정정희위원

그런데 레지던스 부분에서 2억 7,000만 원이 소요가 됐지요? 그러면 이 부분이 1년, 2014년, 아니면 ’15년, 당해연도에 2,700만 원…….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당해연도 겁니다.

정정희위원

이 부분에 레지던스 사업한 내역서 그것을 부탁드릴게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그러니까 지금 선정이 돼서 2014년도에 추진한 실적.

정정희위원

예, 실적하고 앞으로 2015년도 계획서요.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예, 더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자료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종필 위원님.

「대답없음」

김종필위원

서산 출신 김종필 위원입니다. 우리 문화재단 오늘 첫 업무보고인데요, 보고를 잘 받았습니다. 작년에 일부 운영되기 시작해서 올해가 실질적으로 어떻게 보면 업무가 정상적으로 추진하는 첫해라고 보아지는 것 같은데, 그렇지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필위원

앞으로 창작지원이라든가 대표브랜드 육성 등 아까 중점을 두고 말씀하셨는데, 하여간 우리 문화재단이 빨리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처장님과 우리 간부님들, 직원들 적극적인 노력을 부탁드리면서 몇 가지 여쭈어 볼게요. 4페이지에 보면 2015년도 예산규모가 있는데 전체 다 나오다 보니까 우리가 실질적으로 총 예산이 167억 200만 원되어 있는데 올해 실질적으로 여기 이렇게 재단에 들어와서 지출해야 될 규모가 얼마입니까?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4쪽에 있는 금년도 예산규모는 지난 12월 15일 날 이사회에서 결정해 주신 금액이 되겠고요, 저희가 그 이후로 12월 말까지 중앙에서 내려온 국비예산이라든지 기금예산들이 조금 더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계획에는 내려온 것을 포함을 시켰기 때문에 전체적인 금액에서는 차이가 날 수가 있고요, 그래서 지금 4쪽에 있는 167억보다 금년에 총 할 사업이 209억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연말에 저희한테 내려온 돈이 42억 500만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42억 500만 원은 위원님들께서 추경 때 2억 4,100만 원을 더 해 주시는 것으로 감안해서 포함이 된 숫자입니다.

김종필위원

여기 보면 예를 들면 문화예술진흥기금이 60억이 있단 말이지요. 이 60억도 다해서 올해 사업을 하는 것까지 해서 어딘가에서 다 지출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기금 자체로 보유하고 있는 겁니까?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이건 기금으로 그냥 가지고 있는 겁니다.

김종필위원

그렇지요? 그렇다고 보면 경상예산 16억 2,500과 사업예산 83억 3,900에서 99억 6,400만 원, 여기다 아까 추가로 내려온 40억 500만 원 이것이 실질적으로 올해 사업예산과 사업을 하기 위한 어떤 경상예산이라는 얘기지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김종필위원

여기 재원에 보면 34억 6,100만 원 이건 어떤 기금을 얘기하는 건가요? 국비 있고, 그다음에 기금이 시·도비 있고 시·군비 있지요? 거기 보면 기금 34억 6,100만 원, 이것이 문화예술진흥기금에서 이사 부분이라든가 이런 것이 이쪽으로 34억 6,100만 원을…….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이것은요, 재원별로 문예진흥기금을 중앙에서 관리하는 기금이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아, 중앙에서.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그래서 그 기금을 얘기하는 겁니다. 기금을 전체적으로 문화예술진흥기금, 마사회기금 등등 해서 문화예술에 포함을 시키는 이 기금이 각 시·도로 이렇게 내려오는 것입니다.

김종필위원

각 기금에서 출연한 금액이라는 얘기네요. 그렇지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그렇습니다.

김종필위원

출연한 기금에서 올해 사업 예산, 이것을 조금 나중에는, 처음이라 그렇다지만 이해하기 쉽게, 이렇게 봤을 때 우리 위원이 얼마 쓰고 있는지 알 수가 없어요, 한참 봐야 해요. 그걸 정리를 해서…….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총괄된 것이라요, 나중에 세부적인 것은 저희가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래요. 이제 어느 정도 이해가 갔고요, 15페이지 보면 이사회가 있어요. 임원현황인데 이게 이사회 임원현황이지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런데 이렇게 보면 너무나 대학교수님들 위주로 짜놓지 않았나? 이건 누가 위촉을 합니까? 도지사께서 위촉을 하나요? 추천은 누가 받습니까?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추천은……. 함께 노력을 하지요. 기존에 있던 이사님들, 도하고 저희 재단, 의회에도 저희가 요구를 안 했었나요? 이번에는 다양한 분들, 작년 같은 경우는 이 재단을 만들어서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전문가 중심이었다면 금년부터는 돈 만드는 일도 해야 되겠거든요. 그래서 기업인들도 참여를 하고, 여기에 이사님들 중에서 교수님들도 참여하고, 다만 아쉬운 것이 여성 이사님이 한두 분 정도 더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마땅한 분이 없어서, 다음번에는 여성 이사님을 확대를 할 계획입니다.

김종필위원

다 훌륭하신 분들을 모신 것 같은데 대학교수님들로만 하면 너무 이론적으로 치우치는 분들이란 얘기지요. 실질적으로 필드에서 예술을 하시는 분들이 좀 부족하지 않은가 하는 본 위원의 생각이에요. 좀 그렇지 않습니까? 교수님도 물론 훌륭한 이론적 기반을 갖고 있으신 분이에요, 공부도 많이 하지만. 그러나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는 분들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이사회이기 때문에 크게 기여할지, 안 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사회로부터 모든 정책방향이 나올 것 같은데 그런 면을 조금, 물론 2010년도까지 임기니까 뭐하지만, 다음에는 그런 것을 염두에 두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한번 검토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김종필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예,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계룡 출신 김원태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충남문화재단이 태동을 했는데 우리 최운현 처장님께서 수고가 많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전에 우리 김종필 위원님께서 얘기한 것처럼 임원현황이, 사실 우리 문화복지위원회하고 소통이 잘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어디고 보면, 여기는 당연직으로 재임기간 동안 지사님이나 국장님, 과장님들이 있는데 왜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은 빠지게 되어 있나요? 어제도 제가 질의했는데 그 이유가 뭔가, 뭐가 있습니까, 이게?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이것이 전국적으로 정치하시는 분들이 여기 이사로 들어간 경우가 없어요.

김원태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런 것을 탈피하고, 왜냐하면 문화재단에 여기 소속된 위원장이 한 분이 항상 들어간다고 하면 다음번에 보고하고 뭐하고 할 때 상당히 부드러울 것 같아요, 소통이 되기 때문에. 꼭 정치하는 사람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되겠고, 물론 교수님들도 좋겠습니다만, 실질적으로 문화재단을 다룰 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 문화복지위원회 아닙니까?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여러 가지 면으로 한 분이 꼭 재임기간 동안은 들어가 있어서 그분이 그 상황을 좀 더 자세히 알고 토론도 하는 것이 본 위원이 생각할 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방법이 없을까 하는 것을 말씀해 주십시오.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부터 곧 가까운 시일 내에,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만, 우리 재단을 운영하려면 김원태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운영위원회가 필요하겠다, 그래서 그 운영위원회는 우리 재단이 앞으로 일을 해 나가는데 각종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바람직하게 잘 나갈 수 있는 방향이 뭐냐라고 하는 의견 집약을 하려면 운영위원회 위원님들 중에는 우리 도의회 의원님들이 참여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구상하고 있고요. 그리고 자문위원회를 구성하려고 합니다. 이사회는 같이 모이기도 힘들고 등등 여러 가지 그런 부분도 있고 해서 업무 사안별로, 사업별로 자문을 해 줄 수 있는 그러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려고 합니다. 자문위원회는 전문가 중심, 운영위원회는 도의원들이 참여를 하고 일반 기업인도 참여를 할 수 있는 그런 위원회를 구성해서 원만하게 해 나가도록 하고자 합니다.

김원태위원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저는 뭐 규정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고 만들어야 되는지, 안 만들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느끼는 것이 그렇게 하면 소통이 잘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참고해 주시고, 6페이지에 보시면 이제 처음으로 태동이 되어서 시작을 하는데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한다고 해서 7,000만 원 사업비가 용역을 추진하는데 서 있고, 그런데 중장기 발전계획에 담긴 주요 내용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렇지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김원태위원

중장기 발전계획의 내용이 무엇인가, 몇 가지나 되는가 하는 것을 좀 알고 싶은데, ‘중장기’라는 건 5년 이상 하는 것을 보고 중장기라고 합니까? 몇 년 이상 그렇게 하는 것을 봅니까?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이 부분은 저희가 어떻게 보면 중장기 발전계획을 5년 단위로 세울 수도 있고 그 이상 지속 가능하게 10년 이상, 20년 앞으로, 그런데 문화예술 분야는 무슨 개발하고 등등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5년 단위, 몇 년 단위’ 이게 아니고 우리 충남이 가지고 있는 문화자원이 이건데 지역별로 다 다를 거 아닙니까? 그래서 지역별로 도에서 할 일, 재단에서 할 일, 시·군에서 할 일을 전부 정리하는 그런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지금은 아직까지 이게 계획 단계이기 때문에 이거를 지금 김원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내용이나 등등 이런 것들은 우리 자문위원회를 구성해서 그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들어서 우리가 과업지시를 할 때에 구체적인 과업지시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만들어 보겠다?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김원태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보면 10대 중점사업, 3대 세부사업 이렇게 구분이 되어 있어요. 하여튼 지금은 만드는 중이니까 아직은 전부 이것이 만들어지지 않은 걸로 본 위원이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 재원 조달을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까? 그게 제일 중요하잖아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답변 올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재단이 작년도에 3대 목표, 10대 중점사업, 7대 전략, 30대 세부사업을 확정을 했습니다. 그 내용은 19쪽에 보시면 “문화재단에서 앞으로 10대 중점사업이 뭐고 30대 세부사업은 이러이러한 것을 하겠다.”라고 하는 내용을 참고해 주시고요. 문화예술을 하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돈이 수반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지방정부의 입장에서는 재정 여건이 문화예술 분야에 많은 돈을 투입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문화예술인들을 만날 때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장은 우리가 펴주는 것은 마련할 테니 돈 만드는 것까지 여러분들이 고민을 함께 해야 됩니다.”라는 얘기까지 하거든요. 그런데 그게 가능합니다. 우리가 12개 장르의 문화예술 분야가 있는데 그중에 8개 장르가 우리 충남에도 있어요, 단체들도 있고. 그런데 이분들이, 물론 모든 분야가 돈을 만들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돈을 만들 수 있는 분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보고 때 말씀드린 전시사업 관계 같은 경우는 우리 충남에도 아주 저명한 작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만 해 주신다면 충남에 전시공간이 있는 시·군에서 전시도 좀 하고 또 수도권에 가서도 우리 출향인사들 중에도 문화예술인이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그분들과 함께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그런 예술인들의 작품을 가지고 판매도 하고 한다면 돈이 만들어집니다.

김원태위원

알겠습니다, 시간이 가니까. 무슨 말씀인지 알아듣겠는데요. 그렇게 지금 처장님께서 하고자 하는 대로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문화는 하면 할수록 계속 더 깊이 들어가야 되고 보존해야 되고 다른 것보다 엄청난 자원이 필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생각을 하는데, 우리가 늦게 시작을 했잖아요? 다른 데는 이미 보면 많이 되어 있어요. 서울 같은 데 1,151억, 광주가 82억인가로 제일 적고 나머지가 100억 이상인데 우리가 목표는 200억으로 되어 있네요, 우리가 이거 하는 것도?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김원태위원

그런데 200억을 달성하기 위해서, 지금 7억 5,000이에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저희가 5억을 가지고 있고요.

김원태위원

5억입니까? 여기 ‘7.3’은 뭔가? 17페이지, 현재총액 7억 3,000 이건 뭐예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

김원태위원

17페이지에 7억 3,000으로 되어 있는데 이건 뭐냐고.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7억 3,800 적립기금 말씀하시는 거예요? (실무 담당자와 논의) 우리가 작년에 5억이었잖아요? 이자 포함해 가지고 7억…….

김원태위원

고쳤어요, 7억 3,000으로 고쳤어. 작년에 5억이었는데…….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실무 담당자와 논의) 2억 2,000은 금년에 주신 건가요?

김원태위원

하여튼 알았습니다. 보니까 고쳐서 내가 작년에 5억으로 봤는데 7억 3,000이라 이게 뭔가 해서 묻는 겁니다. 그러면 200억을 우리가 출연을 하든 어떤 방법으로 하든 만들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렇죠? 이것은 몇 년 정도 계획을 잡습니까?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그것은 금년에 저희가 시작을 해 보는데요. 아까 보고 때에 전 도민이 만 원이라도 참여할 수 있는 그러한 분위기 조성을 할 거고요. 여기에 도내에 있는 기업과 문화예술인들, 또 지역에 있는…….

김원태위원

몇 년을 계획을 잡으시는 거예요, 우리 처장님께서?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그거는 빠를수록 좋죠.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빠를수록 좋은데 안 빠르면 10년, 20년 막 이렇게 가도 된다는 얘긴지, 뭔가 계획이 딱 서있으실 거 아니야. “200억은 내가 지금 말씀한 대로 전 도민이 참여하게 하고 기업도 참여하고 뭐 해 가지고 어느 정도, 몇 년 정도면 되겠다.” 뭐 이런 그냥 생각나는 대로, 아직은 뭐…….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개인적인 욕심은요, 한 5년 이내에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돈은 주는 분들이 많이 줘야 되는데 그게 안 되니까 이 부분은 기간을 딱 정해놓기 보다는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 그리고 많은 도민과…….

김원태위원

왜 본 위원이 이런 걸 묻느냐 하면 지금 우리가 현재 5억 5,000, 7억 3,000인데 직원들은 여기 하는 것처럼 정규직이 22명 현재는 12명 이렇게 되어 있는 거 같은데, 22명까지 간다고 하면 200억 원의 돈을 가지고 할 수 있다 이런 생각으로 정원을 정한 겁니까, 아니면 어떻게 정한 겁니까? 그렇게 안 가도, 돈이 없어도 22명까지 그걸 하시겠다는 겁니까? 22명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정규직 여기 보면. 18페이지 보면.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현재 정원이 30명인데요, 저를 포함해서 20명의 직원이 확보되어 있죠.

김원태위원

아니, 정규직 22명을 뽑겠다고 했는데 12명뿐이 지금 안 되어 있어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어디에 있죠?

김원태위원

18쪽. 18쪽에 보면 22명을 계획에 세웠는데 12명이 현재 되어 있다고.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이건 정원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22명을 정원을 했는데 현재 12명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22명, 돈이 현재 7억 3,000 이것만 가지고도 직원을 22명까지 채용을 할 수 있겠느냐는 얘기죠. 계획이 있을 거 아닙니까, 22명은 어느 정도 되었을 때 22명을 뽑겠다라는 이런 것이 있을 거 아니냐는 얘기죠. 그것이 언제냐고.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지금 예산 확보되어 있는 건 정원 대비입니다.

김원태위원

예?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산은 정원 대비이기 때문에 이 돈 가지고 “모자라느냐, 뭐 할 거냐?”라고 하는 건 이미 그 돈 가지고 인력이 필요할 때 채용이 가능합니다.

김원태위원

사업이, 현재 그러면 작년이 5억이지 않습니까? 5억에다가 이제 7억 3,000인데 200억 정도를 해야 되겠다고 이렇게 계획을 세우셨잖아요. 그러니까 200억 정도를 해서 운영을 해야 되겠다고 하는데, 7억 3,000 정도, 작년에 5억 정도인데 이거 가지고도 22명이라는 직원을 전부 채용을 해서 쓰겠다? 현재도 지금, 그러면 왜, 없어서 지금 22명이 안 되었나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김원태 위원님, 제가 우리 기금 모금 200억 하고 우리 인력하고는 분석을 제가 한 게 거기까지 생각 못했어요. 그러니까 이 부분은 생각을 좀 해서 다음번에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아니, 나는 의심이 가서, 22명인데 왜 22명을 안 뽑고 12명만 뽑고 했는가, 그러면 22명을 언제 정도에 뽑는가 하는 것을 알아보려고 질의를 한 겁니다.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양해해 주신다면 그렇게 해서 그걸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잘되시기를 바라고, 문화재단이 충남의 문화 융성을 바라는 마음도 많을 것이고 사실은 발전됨으로 인해서, 문화가 발전되어야 되거든요, 어느 나라든. 하여튼 지금 잘 다듬으면 우리 후손들이 그 문화 가지고 먹고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열심히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감사합니다.

김원태위원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 위원님.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문화 연합회요?
문화원연합회 있습니다.
지금 전국적으로도 그렇지만, 모든 것이 문화와 예술은 떼려야 뗄 수 있는 그런 관계가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 문화재단이 일을 하려면 각 시·군에 있는 문화원 또 시·군에 있는 분들이 모여서 연합회가 만들어져 있고, 전국적으로도 있죠. 그리고 예술인들이 모여서 하는 게 예총이라고 하는데 거기하고 같이 일을 해야 돼요. 또 문화라고 하는 것이 사실 어떻게 보면 우리 문화원에서, 유구한 역사 속에 그 지역 사람들이 살면서 그 생활 속에 묻어나 있는 것들이 문화라고 한다면, 거기에서 사람이 살면서 음악도 있어야 되고 놀이도 있어야 되고 등등 이런 게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 거기에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편리하게 해주고, 이런 것들. 결국은 최종적으로 아주 행복하게 즐겁게 해주는 것이 예술이라고 저는 정의를 합니다. 그렇다면 문화하고 예술하고, 또 문화원하고 예총하고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그런 협력관계가 이루어져야 된다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예.
예.
유사중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유사중복이 될 수도 있는데, 지금 전국적으로도 이거 한 데가 없어요. 그런데 지금 문화재단이라고 하는 것이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예총이나 문화원에서 할 일을 왜 여기 거의 다 언급한 거 같은 업무보고를 받으셨다라고 하는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런데 중앙정부에서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부를 하고 싶어도 여러 가지가 안 돼요. 도도 도에서 하고 싶어도 인력이나 예산이나 조직이나 이런 것 때문에 제대로 하고 싶은 일들이 안 되는 부분, 꼭 해야 될 일들이 안 되는 부분도 있고 시·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문화재단을 만들어서 이렇게 사업을 하는 거고요. 문화재단이 만들어짐으로 인해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하는 사업들을 또 저희한테 지정해서 주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하는 사업들을 또 저희한테 센터 지정을 해서 주고, 그래서 그걸 갖다가 저희가 집행하는 게 아니고 아까 말씀드린 시·군에 있는 문화원이나 예총이나 시·군에 있는 조직들, 예술단체들한테 길라잡이 역할, 그러니까 안내자적인 역할을 하면서 지원을 해 주는 겁니다. 그래서 국비가 내려오는 것은 국가로부터 저희가 위탁을 받아서 하는 거고 또 도에서 저희한테 예산을 주는 거는 도에서 해야 되지만 인력이나 예산, 조직이 이걸 할 수 있는 그런 여력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저희 재단한테 주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꼭 집행을 하는 기능을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시·군에 있는 시장·군수나 문화원 원장이나 예총의 회장들은 싫어합니다, 우리가 할 것을 전부 빼앗아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데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고요. 저희가 잘 해나갈 수 있도록 모이는 의견을 하나로 집약하는,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매진할 수 있는 그런 안내자적인 역할 그것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해를 그렇게 하시는 게 아니고, 지금 구슬은 많아요, 구슬은 각 시·군이 가지고 있는 게 있어요. 문화라고 하면 산골은 산골대로, 청양 같은 데는 산골문화가 있죠. 지금 우리 충남 천안부터 서천까지 다 다릅니다. 그리고 금강을 따라서 흘러가는데도 강변에 있는 마을마다도 다 문화가 차이가 있어요. 바닷가는 바닷가대로의 문화가 있고 섬은 섬대로의 문화가 있는데, 이런 것들을 시·군에 문화원이나 이런 데에서 시·군지를 만들면서 각종 재료, 향토문화하는 분들이 가지고 있는 재료, 다만 지금 그 재료가 전혀 뭐한 것은 지금 80∼90대의 노인들이 생존해 계실 때 꼭 조사를 해서 그거를 기록 유지를 시켜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옛날지명찾기라든지 방언이라든지 조그만 마을의 속담 같은 것, 전설 같은 것 이런 것들.
이런 것들이 전부 정리된 게 없어요. 그래서 구슬은 지금 많은데 구슬을 꿰는 작업을 저희가 하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아까 역사문화연구원…….
국악…….
예, 8개 분야는요…….
여기에 이제 강사 지원 사업이 8개 분야를 지원을 하는데 여기 연극 분야, 영화 분야, 무용, 만화, 공예, 사진, 디자인, 애니메이션 이런 게 있어요. 일반 학교에서는 교사님들이 여기에 아이들 가르칠 수 있는 전문 교사님들이 안 계시기 때문에 이 분야에 대한 학교에서 요구를 받아서 여기에 전문성 있는 교사 분들을 그쪽으로 파견을 시켜주는 겁니다. 그런 사업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예, 수고하셨어요. 정정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정희위원

지역문화예술 지표조사 이 사업에서 사실은 지역에서도 골마다 다르기 때문에 많이 만들어져 있는 게 있어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그렇습니다.

정정희위원

크게는 제대로 집대성은 되어 있지 않지만 소규모로 1,000만 원, 500만 원 들여서 소책자도 만든 게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하시면서, 그리고 모내기 줄띄우는 그런 것도 산 하나 거르면 다릅니다. 그런 것들을 각 문화원에서는 많이 가지고 있어요, 다 낡은 책자가 되어 있고 이렇지만. 그래서 그런 부분은 함께 하셔야 될 부분이라고 보고, 지금 예술강사 사업은 전액 국비이고……. 제가 생각했던 것을, 거기 집중을 해 가지고……. 보면 여기 농촌 지역 단체 지역특성화 사업으로 인큐베이팅 사업이 있어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12쪽이요?

정정희위원

12쪽에 지역의 신규단체 인큐베이팅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시범 운영 지원 이 사업은 어떻게 시·군 단위의 공모로 합니까?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이거는 공모를 해야 됩니다. 기획공모를 하려고 하는데 지난번에 시범사업으로 해보니까 노인 분들이 그렇게 좋아하셔요. 강사료를 3만 원씩인가 드렸어요, 노인 분들한테. 그래서 앞으로는 이것도 확대 좀 하고 싶은데, 지금 노인인구가 우리 충남이 33만 정도, 한 16%대인데 앞으로 갈수록 늘어날 겁니다. 그런데 시골에 있는 노인 분들 건강들은 좋으셔요. 그래서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최대한으로 활용해서 이 문화사업에 참여를 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작년에는 3개 마을에 했는데 앞으로는 확대를 좀 해서 노인분들이 신바람 나고 노인분들이 즐겁게 할 수 있는 그런 문화사업이 되겠습니다.

정정희위원

문화와 복지가 사실 그 영역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런 건 복지 차원이라고 볼 수도 있겠죠? 문화를 통한 복지.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그렇지요, 문화복지 쪽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좋겠고요. 지금 노인 분들이 각종 짚풀공예라든지 옛날엔 생활 이런 것들을 전부 집에서 만들어서 썼잖아요. 지난번에 부여에서인가 노인들 박공예하고 다다미난타를 했더니 노인들이 그렇게 좋아하시고 중앙방송도 탔습니다. 중앙방송에서도 취재하러 왔었고, 이 다다미라는 게 노인들이 가락을 맞추면서 협연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 사라져가는 그런 것들을 계승 발전할 수 있도록 그런 쪽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리고 이쪽에 문화자원봉사단 바우처 사업에서 공주대하고 순천향대가 있습니다. 그건 무슨 봉사를 하죠, 공주대하고 순천향대?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그동안에 저희 재단을 만들기 전에 그 사업들을 순천향대학에서 했어요. 했는데, 그 직원들이 와서 같이 근무 지금 하고 있죠, 저희가 이제…….

정정희위원

구체적으로 어느 봉사를 하시나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를 든다면 거동불편자 이런 분들이 공연을 보러 간다든지 스포츠 관람을 간다든지 등등 할 때에 보조자적인 역할, 누가 안내를 하고 부축하고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학생들로 하여금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하고 있죠.

정정희위원

예, 그리고 제가 이 업무하고 관련이 없는 건데 사실 기금 2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임원, 이사 분들 여기에 기업인들을 넣는 것이 기금 확보에 유리하지 않겠습니까?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그래서 이번에 외부에서 기금 확보와 관련해서 한 세 분 정도가 거기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정정희위원

지금 보면 호서대교수, 목원대교수, 순천향대교수 이 교수님들은 문화예술하고 관련 있는 교수님들이시겠죠?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그렇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런데 재단이 설립되기까지는 그분들의 조력이 필요하지만 재단이 이미 설립되고 난 이상은 지금 이사 분들은 출연을 할 수 있는 기업인들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아까, 궁금한 것이 물론 여기 기금을 출연하고 하니까 대부분 시·군 문화재단도 그렇고 시·도가 지사나 이런 분들이 이사장을 하죠. 그런데 사실은 엄밀히 따지면 이사장도 정치인 아닙니까?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그런데 그건 법적으로 전국적으로 당연직 이렇게 하고 있어요.

정정희위원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엄밀히 따지면 그렇다는 이야기죠. 그렇기 때문에 여기 교수님들은 이사회에 오시면 재단에서 하다못해 경비라도 거마비라도 드려야 되는 부분이지, 이 부분이 재단의 기금 확보하고는 별로 관계가 없는 걸로 생각이 되기 때문에, 물론 교수님들의 힘도 필요하지만 재단 이사만큼은 좀 기업인들로 했으면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그런데 운영상에 그런 게 있어요, 재단이사회에서 해야 될 역할이 기금확보 등등 그런 역할은 없어요. 재단 운영과 관련해서 법에 나와 있는 그 이사회 역할이 있어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운영위원회 자문위원회를 우리가 자체적으로 구성을 해서 거기에 도의원님들, 기업인들, 전문성이 있는 분들 등등 해서 우리 재단을 운영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분들로 모시려고 그런 계획을 갖고 있어요.

정정희위원

아무래도 이 정관이라든지 이런 건 이사회 통과를 하죠?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그렇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분들도 필요하겠지만 교수님들 비율이 너무 많은 게 아닌가. 기금 확보할 수 있는 쪽으로 가야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 사실은 문화재단하고 문화원하고 예총하고의 관계를 대부분 이해를 못하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확실하게 해 주셔야 될 부분이고, 사실 문화의 영역이 모두가 두루뭉술한 영역이기 때문에 재단이 있음으로 해서 이런 큰 사업들이 DB구축 같은 그런 사업이 문화원이나 어떤 예총 같은 데서 할 때는 대부분 많은 기금을 그쪽으로 지급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재단이 있음으로 해서 재단으로 와서 재단에서 분배를 하고 선정하게 되겠지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그렇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럴 적에 확실하게 어느 누가 각 지역의 예술단체나 어디에서 봐도 불평불만의 씨앗이 없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까 업무보고 드리면서도 역할 분담을 확실히 하겠다라고 하는, 시·군은 시·군의 역할이 있고 문화원은 문화원의 역할이 있고 예총은 예총의 역할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것들이 서로 헝클어지면 안 되지요.

정정희위원

사실 헝클어져야 될 이유는 없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 일만 확실하게 하면 헝클어져야 할 이유가 없고, 어떤 문화예술 분야가 확실하게 잘 될 수 있고, 우리 충청남도가 상당히 문화예술 분야에 대해서 취약합니다. 예산도 낮고, 사실 근현대 이전에도 보면 추사 김정희 선생님이라든지 ‘몽유도원도’를 제작한 안견 선생님이라든지 우리 지역에 예술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부각을 못하고 열악한 지역으로 가게 되는 것은 우리 재단에서 앞으로 많은 부분 그런 역할을 해서 자존심을 찾으십시오.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조명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예,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예, 천안의 이공휘 위원입니다. 10페이지하고 11페이지에 있는 사업 같은 것 있잖아요,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중에서 강사들을 혹시, 책 안 보셔도 돼요. 강사들을 무형문화재 보유자라든가 전수자들을 활용하는 방법들이 혹시 가능한 겁니까?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제가 하고 싶은 게 바로 그 일이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지난번에 교육감님하고 도 상의를 한 일인데, 무형문화재들이 우리 도내에 57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타 시·도에 비해서 상당히 훌륭한 분들을 많이 모시고 있어요. 대목장, 소목장, 단청장 또 불화장, 지승공예, 각자장 등등 해서 상당히 많은데 이분들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을 구상하고 있고요.

이공휘위원

그러니까 지금 그분들이 110만 원에 50만 원씩밖에 지원이 안 되는데 추가적으로 이런 쪽으로라도 일거리를 드리고 그럼으로 해서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면 보유자들도, 전수자들도 늘어날 것 같은데 그런 것 좀 고민해 주시고요. 그리고 13페이지 보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하잖아요. 보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잖아요. 이것도 지금 복지보건국 업무하고 중복되는 것 같고 기초생활수급자들하고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들은 지원이 제가 아는 것만 해도 꽤 되는데, 물론 이런 분들도 해야 되지만 이분들보다 바로 위에 계신 분들,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이 안 된 분들을 선발해서 그런 분들에 대해서 고민을 재단에서는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저희는 차상위계층이 많이 참여를 합니다.

이공휘위원

차상위계층이 많이 참여해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이공휘위원

그리고 일반 차상위계층 바로 위는 없나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저희가 복지적으로 보면 차상위계층까지가 ‘국가에서 보호를 해야 될 대상이다.’라고 정의하기 때문에 우리가 그 이상을 벗어나서…….

이공휘위원

보면 해당 안 되는 중간자라고 할까 그 바깥 경계선에 있는 자녀들이 훨씬 혜택을 못 보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 좀 한번 고민을 해 주셨으면 하고요. 그리고 14페이지에 스포츠관람 프로그램 활성화 업무협약을 했잖아요. 이게 저희한테 내용 설명이 없었던 것 같고 각 학교 같은 데라든가 지역에서 신청을 하면 차량으로 이동해서 태워오고 관람하고 데려다 준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거든요. 맞아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차량지원 가능합니다.

이공휘위원

그런 부분들을 위원들한테도 설명을 해 주셨으면 하고 그리고 이것을 꿈다락 토요문화 학교하고 연계해서 같이 하면 되지 않나요, 그런 것도?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꿈다락 문화학교 사업하고 이거는 조금 달라요.

이공휘위원

다르기는 한데 그 친구들 학교에 어차피 토요일 날 나와서 공연하고, 보면 스포츠 같은 경우, 배구 같은 경우 토요일 날 2시쯤에 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토요일 날 하는 경우도 있던데 이런 친구들도 변두리 쪽에 있는 접하지 못한 친구들은 같이 연계해서 차량 지원이 가능하니까 그거 해서 문화학교하고 공연관람도 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그런 부분들 좀 고민을 하셨으면 좋겠고요. 또 문화재단 기금 적립 현황하고 문화재단 설립 현황 있지 않습니까? 임대가 있고 자체도 있고 무상도 있는데 사무실 면적을 보면 임대 중에서는 우리가 두 번째로 커요. 임대사업 중에서는 두 번째로 사무실이 넓고, 그런데 실질적으로 기금적립 현황에서 연간 수익을 보면 기껏해야 우리는 기금이 얼마되지 않지만 1,400만 원 벌었는데, 1,400이 연간 수익인데 나머지는 다 연간수익으로 볼 때 비용이 충당될 수가 있을 것 같은데 이거 기금 적립을 서두르셔야 될 것 같고, 사무실 수익은 1,400만 원 나는데 우리 사무실 운영비가 1년에 1억 넘게 들어가잖아요. 그렇지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그렇지요.

이공휘위원

그런 부분들 좀 고민을 더 하셔야 될 것 같은데, 그것에 대한 계획이라든가 이런 게 어째 업무보고에 없었던 것 같은데, 예산 때도 그렇고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을 했었잖아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이공휘위원

그 부분도 올해 사업하시면서 고민을 하셔서 다음 업무보고 때는 말씀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이공휘위원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충청남도문화재단 소관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최운현 문화재단 사무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업무보고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시고 촉구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검토해서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계획한 사업들을 알차게 추진해서 문화예술 활성화에 도민의 행복을 도모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27분 정회

14시01분 속개

오배근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번 회의는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충청남도체육회 소관을 상정합니다. 정철수 사무처장님 나오셔서 신년도 업무보고 및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체육회 정철수 사무처장입니다. 존경하는 오배근 위원장님과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연일 의정활동에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저희 충남체육회 업무를 살펴주시고 지도해 주시기 위하여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 주신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참석한 체육회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한국 총무팀장입니다. (인 사) 최진혁 운영팀장입니다. (인 사) 류명환 훈련팀장입니다. (인 사) 저는 지난 1월 1일부터 우리 충남체육회 사무처장직을 맡아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충남체육의 중책을 맡게 되어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여 그동안 체육인으로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지사님의 도정운영 방침과 위원님들의 뜻을 헤아려 체육을 통해 도민의 건강한 삶과 질적인 향상을 위하고 체육인은 물론 도민 모두가 긍지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금년에는 내년 2016년 전국체전이 우리 도에서 개최되기에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지난 2001년도 종합우승의 영광을 실현하는 것, 이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 체육회 임직원 일동은 경기력 향상과 경기운영 전반의 한 치의 오차 없이 차질 없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금년 제96회 강원도 전국체전과 제67회 충남도민체전 그리고 제44회 전국소년체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사업을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준비된 유인물에 의해 금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현황, 주요업무 추진계획, 2014년도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처분요구사항 처리상황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중)

오배근위원장

잠깐요, 처장님! (보고중단)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오배근위원장

유인물에 나와 있는 것을 요점만 말씀해 주세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그리하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전반적으로 중점적인 요점사항에 대해서 말씀 올렸습니다. 다음은 첫 번째 사업 9페이지 제96회 전국체전대회 상위입상에 대해서만 말씀 올리겠습니다. (보고계속)

오배근위원장

정철수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 먼저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오늘 이 자리에는 신동희 체육진흥과장께서 배석하였습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기 전에 본 위원이 질의를 한 가지 하겠습니다. 정철수 처장님!

「대답없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오배근위원장

도체육회 사무처장으로 부임해서 전임처장이나 직원들한테 체육회 이전 문제에 대해서 얘기를 들은 바 있습니까, 없습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거에 대해서 전임 처장께서 본 위원에게 얘기한 사항을 알고 있습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일정 부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간략하게 말씀을 들었기 때문에.

오배근위원장

제가 다시 한 번 설명을 드릴게요. 개발공사가 홍성읍에서 부득이 도청소재지로 오면서 3체육회 이전 논의에 대한 얘기가 있었는데 여기에 대한 서용제 전임처장께서는 반드시 가겠다고 본 위원하고 약속을 했는데 지금 신임처장께서는 여건이 성숙된다면 갈 수 있는지, 못 가는지 여기서 확실한 답변을 한번 해 보세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여건이 성숙된다라는 조건이라면 충분히 갈 수 있다고 봅니다. 단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도와 저희 체육회, 관계기관들이 같이 협의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위원장님께서 그런 부분들은 여건을 성숙시켜 주신다고 하면 충분히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배근위원장

이 얘기 오늘 속기록에 들어가는 겁니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오배근위원장

그래서 이걸 확실히 제가 먼저 묻고 싶어서. 꼭 제가 홍성 출신 도의원이라서 이런 얘기가 아니고 옛날에 개발공사 문제가, 우리하고 여기서 대두될 수는 없어요. 다만, 체육회로서도 임대료를 볼 때 너무 비싸다, 임대료 이거 가지면 체육회 직원들의 복지향상이라든지 여러 가지 여건에서 쓸 수 있는 가용 돈이 많은데 임대료를 1년에 1억씩 준다면 문제가 있다, 도청 사무실 쓰면서 임대료를, 3체육회 하면 1년에 2억 정도 됩니다. 이런 비용을 우리 체육회 임원들이 더 활동할 수 있는 그런 쪽의 충남체육 발전을 위해서 노력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오지 않겠나 이런 생각에서 말씀드립니다. 이 약속은 정확히 하신 거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저도 마찬가지 여건이 성숙된다는 전제조건 하에서 그 말씀을 올립니다.

오배근위원장

‘여건 성숙’이라는 게 뭐 호텔 지어줘야 되나? 하여튼 체육회 사무실에 어느 정도 근무에 영향을 지장을 안 주고 근무여건만 제대로 마련될 수 있다면 간다는 생각으로 보면 되는 거죠? 답변을 하세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전반적으로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런데 말씀드린 것처럼 도청과 관계기관들 같이 협의해서…….

오배근위원장

아, 3자 협의되었을 때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오배근위원장

알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서산 출신 김종필 위원입니다. 우리 처장님 새로 이번에 1월 1일 자로 이렇게 오셨는데, 업무보고는 잘 들었습니다. 이번에 업무보고 주요업무 추진사항 죽 들었는데 큰 꼭지가 9꼭지로 말씀해 주셨어요. 처장님 오셔가지고 전과 다르게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해 주셨는데 여기에서 바뀐 거라든가 우리 처장님 어떤 구상이라든가 그런 내용이 포함된 내용 있으면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반적으로 제가 올해 1월 1일 부로 부임해 왔기 때문에 기존의 사업들을 연계하는 부분들도 있고 제 부분에 대해서 연계·육성한 부분들이 같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 중에서 학생통합센터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보는 것이고요. 뒤쪽에 보시게 되면 전국체전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전반적인 논의들은 우리 직원들과 또 관계기관들과 같이 협의를 다 했기 때문에…….

김종필위원

잠깐, 일반적 얘기 말고요. 우리 처장님이 어디, 내가 한꺼번에 얘기하면 모르니까 차트 어디에 어떤 내용을 상세히 얘기 좀 한번 해줘보세요. 일반적인 내용 말고요. 전에 있던 내용 말고 우리 처장님이 새로 오셔서, 그간에 경영을 잘했기 때문에 처장님으로 임명되었다고 저는 보고 싶어요. 그렇기 때문에 왔으면 어떤 구상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 내용이 녹아들어 있는지를 본 위원이 묻고 있는 거예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자료에 9페이지 보게 되면 전국체육대회 상위입상에 대한 계획입니다. 선수 및 지도자 관리 철저에 대한 부분 중에서 선수 발굴 및 부진선수 교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우리 관계기관 및 팀원들하고 충분히 논의를 했고 제 의견이 많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어떤 내용이 반영되어 있습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무엇보다도 소수정예 선수에 대해서는 굉장히 중요하고요. 우량선수를 길러서 다득점 원칙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팀을 갖고 있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불참종목 해소라든지 불참종목 중에서 저희가 2014년도 151개 불참종목이 있었습니다. 그것들을 최소화시켜서 그 기능들을 좀 더 다득점화시킬 수 있도록 팀 창단이라든지 기타 팀 창단 외에 우수선수를 영입하는 부분들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제 의견이 굉장히 반영되어 있고요. 무엇보다도 우수선수 확보하고 사기진작 하는 부분.

김종필위원

잠깐요, 이게 96회 전국체육대회 상위입상 해 가면서 그 말씀을 하셨단 말이죠? 제96회 체육대회가 언제 열리죠?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리고 아까 팀을 창단하신다고 했어요? 창단해 가지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창단해 있습니다. 창단할 예정도 있고요.

김종필위원

그거는 처장님 오셔서 팀 창단도 추진하고 있고 어느 정도 준비단계까지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여기서 ‘상위입상’ 했는데 어느 정도 입상 가능하신가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저희가 종합목표를 7위로 잡았습니다. 작년에 3만 9,497점을 갖고 있었는데…….

김종필위원

작년에 몇 위에 있었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저희가 7위였습니다.

김종필위원

7위에서 7위다, 그러면 상향된 것도 아니잖아요. 7위가 상위입상인가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기본적으로 그거는 강원도가 저희보다 훨씬 더 밑에 있었는데 이번에 개최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개최지에 대한 어드밴티지가 있습니다. 그 부분 때문에 저희가 한 단계 더 내려갈 수 있는 환경에 있는데 기본적으로 베이스를 유지하는 것은 저희가 상위입상에 올라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김종필위원

이거는 말이 과장되어 있는 것 같고요. 제가 보기에는 상위인데 이렇게 해서 ‘유지’하도록 하겠다라고 하면 얘기가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상위’라 하면 몇 등급으로 나누어 보자고요. 상·중·하로 나누는데 그러면 7등이면 3등분을 하더라도 21개 팀이, 전국 시·도가 몇 개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16개입니다.

김종필위원

16개죠, 제주도까지? 그러면 그 안에도 포함 안 되는 거 아닙니까. 16개 중에서 최소한 5등 안에는 들어야 상위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 전에 했던 대로 그대로 작성하지 않았나 싶어요. 새로 오셔가지고, 물론 얼마 되시지는 않았습니다만, 우리 처장님은, 제가 개인 신상을 좀 봤어요. 이 공모했을 적에 그 기준이 어떤, 어떤 기준입니까? 우리 사무처장님, 지금 몇 년생이시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67년생입니다.

김종필위원

’67년생이요? 글쎄요, 물론 나이 가지고 따질 수는 없지만 ’67년생이면 상당히 젊다고 볼 수 있는 것 같고 뒤에 우리 팀장님들도 보니까 나이도 한참 적어요, 물론 나이순은 아닙니다마는. 그렇다면 우리 충남에 사무처장으로 오셨는데 어떤 일을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거예요? 그것 한번 얘기 좀 해 보세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가장 중요한 게, 저는 그렇습니다. 충남체육회에 제가 사무처장직을 수락하고 여기에 온 것은 기본적으로 우리 충남체육이 갖고 있는 역량, 저변 이것들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겠다는 생각을 가졌고요. 무엇보다 우리 대한민국 체육 자체가, 제가 스페인과 브라질에서 잠깐 살다 왔는데 어느 때보다도 약해 있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에서 지방체육 같은 경우는 특히 더 약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충남이 갖고 있는 역량들을 최대한 끄집어내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고요. 그 일환으로 우리 충남이 갖고 있는 인프라라든지 저변 확대에 대해서 보다 신경을 많이 쓸 예정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22만의 전체 체육인들이 갖고 있는 역량들을 최대한 끄집어내서 그들이 도민의 어떤 행복지수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어떻게 끄집어낸다는 말씀이십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가장 중요한 것이 환경입니다. 환경을 어떻게 끄집어낼 것인가의 문제, 그건 사기라고 봅니다. 우리 충남 전체적으로 환경을, 제가 한 달여 동안 돌아다녀 보니까 굉장히 많이 약해져 있다는 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갈등하고 있었습니다. 체육인들 간에도 많이 불협화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 불협화음들을 빨리 단합할 수 있도록, 화합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그것들을 위해서는 누군가가 강한 어떤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에 대한 강한 생각들을 갖고 있을 때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고요, 그것은 우리 충남이 갖고 있는 저력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김종필위원

좋으신 말씀하셨어요. 아까 환경을 바꾸겠다 말씀하셨는데 그중에 바꾸려면 비전제시라고 했거든요. 어떤 비전이 있습니까? 한 번 말씀 좀 줘보세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를 들어서 이렇습니다. 우리 충남체육이 갖고 있는 인프라 중에서 외적인 힘을 저희가 활용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1사 1팀 지원제도라든지 1인 1시스템 지원제도라든지 기금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도민 전체가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김종필위원

좋습니다, 그건 비전이고 그러면 지금까지 다른 곳에 일화축구단인가요, 어디 근무하셨던 것 같고 여러 가지 국제축구아카데미에도 계셨던 것 같고, 제가 이력서를 갖고 있습니다마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실무위원회 회장을 하셨네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필위원

이거는 프로축구단끼리 이렇게 하는 게 연맹 아닌가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체프로구단이 지금 22개있고 1부하고 2부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거기에 전체 회장을 했었고요, 전국에 있는…….

오배근위원장

사무국장이 회장이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맞습니다.

김종필위원

아, 사무국장. 프로연맹에 각 있는 재단의 회장이 아니라, 실무?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김종필위원

그러면 그런 일을 하시면서 거기에 대해서 어떤 기여를 했다, 자신 있는 것 한 서너 가지 얘기해 보세요. “뭘 어떻게 했는데 어떻게 됐다.” 이런 서너 가지 얘기를 한번 해줘 보세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축구단에 10여 년간 있었고 체육 분야에서 한 4년, 15년 정도 있었는데요, 프로축구연맹에 있으면서 제도개선위원으로 자리했었습니다. 또 회장으로서 실무위원으로 자리했는데 가장 중요한 게 1부, 2부 팀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있을 때 거의 대부분 1부 팀만 있었습니다. 16개 팀이 있었는데 그것을 제도개선위원회에서 저희가 팀을 1부하고 2부로 나누었을 뿐만 아니라 그 전체 조직원들에 대해서…….

김종필위원

그건 알아들었어요. 다른 거 또 얘기해 보세요, 첫 번째 그거하고 두 번째.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그다음에 전체 조직 말씀을 드린 것처럼 이 실무위원회 자체가 임의적인 성격이었습니다. 그것을 제도권 내로 영입을 시켰습니다. 그러면서 저희의 어떤 실무적인 얘기들이 실질적으로 정책에 반영되고 입안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김종필위원

두 가지, 됐습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그거와 더불어서 샐러리캡이라든가 이것들을 진행하다 중단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선수들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해서 훈련비지원이라든지 기타 연봉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일정부분 제도를 제한을 둔 부분도 없지 않아 있고요. 그다음에 무엇보다도…….

김종필위원

그렇다면 잠깐, 지금 나름대로 기여는 하셨는데 그거와 충남체육의 발전과 연계가 얼마나 되나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별로 연관이 안 될 거 같은데? 물론 충남체육하면 전체를 어우르고 가는 사항과 지금 말씀하신 사항이 있잖아요, 그 사항과 어떤 연관이 있나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가장 중요한 부분이 저는 선수를 알고 현장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김종필위원

현장을 알고 있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지금 어쨌든 간에 저희가 갖고 있는…….

김종필위원

그러면 충남에 대한 체육 현장, 체육인들 그런 것을 다 미리 알고 있었다는 얘깁니까, 이제 파악한다는 얘깁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알고 있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어떻게 알고 있었나요, 충남체육 실태 같은 걸 어떻게 파악하고 있었나요? 왜냐하면 충청도가 여기 살고 계셨던 곳이 아니고 관련단체에 머문 것도 아닌 데.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제 개인적인 사생활을 좀 말씀드리게 되면, 저희 처가가 천안입니다. 23년 동안 천안을 왔다 갔다 했고 충청도를 왔다 갔다 했습니다. 그리고 단국대학교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충남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애정을 갖고 있고 깊이 알고 있다고 보는 것이고요. 현장 프로축구단에 있으면서 현장 아마추어팀들을 저희가 관리를 하게 됩니다. 아마추어팀 관리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충남체육하고 다를 바가 없습니다. 단지 그 현장을 몇 군데 들여 봤더니 거의 열악한 것은 비슷했습니다. 단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어떻게 프로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깊이 고민하는 것입니다.

김종필위원

지금 생활은 어디서 하시나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홍성에서 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앞에다 오피스텔 얻었습니다. 12월 달에 저희 와이프도 같이 올 예정입니다.

김종필위원

11월 달에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12월 달입니다.

김종필위원

올 12월에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김종필위원

그러면 처장님은 주소지는 여기로 옮겨놓았나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아직 주소를 옮기지 못했습니다.

김종필위원

그거 안 옮긴 이유는 뭡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저희 아파트가 판교에서 임대아파트를 살고 있습니다. 제가 주소를 옮기게 되면 임대아파트에서 분양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김종필위원

분양을 받는다고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김종필위원

그러면 조금 있다가 분양 받으면 또 올라가시겠네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아닙니다. 그거는 아이가 지금 3학년이기 때문에 졸업하는 즉시 바로 이리 내려올 생각입니다.

김종필위원

그래요. 이런 사항은, 왜냐하면 제가 보기에는 여러 가지, 물론 충청남도에서 공모를 통해서 한 거지만 그간 체육단체장들이라든가 사무처장, 물론 저기 뒤에 계시는 분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상당히, 여기에 사신 분도 아니고 실은 우리 충청도의 체육 발전을 위해 기여한 면도 전혀 없고 여러모로 봐서 굉장히 의아하다. 이해를 할 수 없다. 또 아까 말씀하신 대로 “혁혁한 어떤 다른 데에서 체육발전의 공이 크다, 이분이 진짜 우리 충청도로 모셔 와서 어떤 체육발전을 할 수 있다!” 그런 게 확실치 않다는 얘기예요. 그런 상황에서 오셔서 있기 때문에, 본 위원도 참 걱정이에요. 이렇게 하다가 어떤 실적을 모르는 일반적인 사항 가지고 누구든지 오면 비전을 갖고 있다라고 얘기는 할 수 있겠죠. 그러나 검증된 게 없다. 그런데 우리 충남도에, 물론 인사권자의 고유권한입니다만, 이 계기로 해 가지고 지난번에 우리 도에서는 인사검증 시스템의 도입 문제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물론 어떤 계기로 인해서 이렇게 응모했고 어떤 분들이 참여했는지까지는 제가 모릅니다만, 상당히 이건 저희들은 너무 의아스러운 사항이에요. 체육인들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거꾸로 여기 와 있지도, 물론 사연이 있습니다만, 우리 도민도 아닌 분이 체육회장 맡고 있다, 얼마나 열정 갖고 얼마나 할 것이냐? 거꾸로 얘기한다면 직업을 위해서 왔다고밖에 표현이 안 되는 거예요. 지금 한 달 넘었잖아요. 그러면 혼자라도, 우리 충청도민들 생각한다면 당연히 주소지 와 있어야죠. 또 “12월 달에 온다, 아파트 분양 받기 위해서 그렇다.” 그러면 간다는 얘기 아닙니까. 이거 어떻게 이해를 할 겁니까, 우리 충남도민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얘기할 거예요, 처장님께서. 그거에 대해서 설명 좀 한번 해 보세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주신 지적과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충남에 대해서 영역을 구분하기보다 충남이 영역을 좀 더 확대했다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 생각을 하게 되는 거고요. 제가 말씀올리는 것은, 지금 제 개인적인 얘기를 말씀하시기 때문에 말씀을 올립니다. 주신 말씀에 대해서는 충분히 위원님께서 지적하실 사항이고요, 충분히 염려하시는 사항이라고 봅니다. 단지 지금 제가 한 달 지났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실적으로 보여드리겠다는 말씀을 올리는 것이고요. 제 역량과 이런 모든 것들을 발휘해서 충남이 우려하시는 부분들에 대해서 충분히 제가 염려하지 않도록 환경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제 개인적인 사항에 대해서 만일에 위원님께서 이쪽으로 지금 당장 와야 한다고 하면 그건 만들겠습니다.

김종필위원

본 위원의 생각은 당연한 거고요. 또 여기 와서 뭔가 실력으로 보여준다, 그거 좋으신 말씀이에요. 우리는 앞으로 기대를 해 볼 거예요. 그러나 아까 하신 말씀은, 못했을 경우 어떻게 책임질 거예요? 이 자리를 떠나면 끝나는 겁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들은 공적으로 말씀드리기 때문에 어떤 부분에 대해서도, 저는 공인으로 지금까지 살아왔고 한 번도 그 공인의 의식을 버려본 적이 없습니다.

김종필위원

공인으로 누가 안 살아왔다는 얘기는 안 했어요. 왜냐하면 지금까지 충청도에서 사시지도 않았고 주소지도 여기에 없고 충남의 체육을 위해서 기여한 점이 없던 분이 처장님 딱 와서 자리에 앉아계신 거 아닙니까? 그리고 업무추진상황에 제가 물어봤잖아요, 뭘 물어봤냐? 실질적으로 우리 처장 오셔서 그런 내용들이 별로 없단 얘기예요. 기존의 내용하고 똑같다. 그렇잖아요, 우리 처장님 왔으면 처장님만의 이야기가 녹아는 있어야 한다는 얘기죠. 3년인데 첫 번째 해당되는 연도 아닙니까, 첫 업무보고 아닙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맞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런 자세를 가지고, 물론 나름대로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는 있겠지만, 우리 도의원 입장에서는, 우리 도민 입장에서는 이해를 할 수 없다, 아직까지.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위원님 지적 주신 것 감사합니다. 그런데 또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다 보면 외부에서 바라보는 충남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 충남 전체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보는 거고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사업계획 중에서 일정부분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팀원들하고 같이 협의를 해서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이게 어떻게 보면 우리 처장님 시험대예요. 물론 저희들은 지역을 나누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걸 앞으로 실력으로 한번 보여줘 보세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필위원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계룡시 출신 김원태 위원입니다. 연고도 없으신데 충남까지 오셔가지고 우리 충남의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을 하시겠다고 하니까 본 위원은 참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존경하는 김종필 위원께서 얘기한 것처럼 사실 충남 체육인들이 누구나 다 우려를 하고 있는 건 또 사실입니다. 그건 알고 계시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렇다고 한다면 참 책임이 막중하거든요, 어떤 경로를 통해서 어떻게 했든 간에 사무처장직을 맡았으니까. 3년입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2년입니다.

김원태위원

2년에 한 번 다시 연임할 수 있나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하여튼 2년이라고 하는 세월이 금방 갑니다. 벌써 1월 1일 했는데 두 달이 또 이렇게 지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 달이 벌써 지나갔어요. 그런데 지금 우리 김종필 위원께서 얘기한 것처럼 우리 충남체육을 밖에서 쳐다봤을 때 “이러 이러한 것들은 참 내가 가면 잘할 수 있을 거 같다.” 하는 뭔가 신념과 이런 게 있기 때문에 여기에 응모를 하셨을 것이고, 어떤 분이 추천을 했든 간에, 하셨을 거 아닙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김원태위원

그러면 밖에서 쳐다봤을 때 충청남도의 문제점, “이러이러한 점은 일차적으로 바꾸면 모든 체육인들이 화합되고 실력도 올라갈 것이다.” 하는 느낌이 든 거라든가 있었으면 한 번 말씀해 보십시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문제점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답을 올리겠습니다. 충남체육은 아까 말씀올린 것처럼 어느 누구보다도 저력이 있고 나름대로 끈끈한 화합력이라든지 단결력을 가지고 있다고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 들어와서 보니까 많은 경기단체들이라든지 직접 가보니까 불협화음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지방체육의 가장 열악한 부분들이 아마 그런 부분이 아니겠나 생각하는데요. 지역색이라든지 이런 걸로 인해서 어떤 계파라든지 이런 걸 나누게 되다 보면 그 부분이 가장 영향력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충남체육이 갖고 있는 인프라에 대한 저변 확대에 대한 문제를 빠른 건 내에 통합하는 문제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봤고요, 그것들을 외부에서 바라봤을 때는 좀 그 부분이 미약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시·군 전체를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체육시설에 대한 어찌 보면 굉장히 열악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종합운동장 중심으로는 다 되어 있는데 그 외적인 생활환경이라든지 체육환경 이런 것들이 좀 많이 미흡한 것을 봤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 경기도라든지 수도권에서는 기본적으로 스포츠타운이라든지 스포츠 콤플렉스(complex) 같은 것들이 많이 갖추어져 있는데 충남에는 그런 부분들이 많이 미흡했고요, 또 무엇보다도…….

김원태위원

시설. 간단간단하게, 시간이 많이 없으니까. 오늘도 3개 더 해야 돼, 3개 해야 되니까 간단간단하게 말씀하십시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그리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종목별로 보게 되면 승마라든지 사격이라든지 핸드볼이라든지 이런 팀들이 우리 충남에서 일어나지 않고 외부에서 지금 다 훈련을 하고 있다라는 것이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우리 충남 고유의 어떤 인프라와 콤플렉스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 부분들이 가장 큰 문제였고요. 그런 것들을 확충하고 그런 것들의 저변을 꾀한다면 충분히 어느 때보다도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김원태위원

전에 계시던 처장님들이나 체육회 관계자들도 그 정도는 생각을 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우리도 문복위에서 얘기를 했고, 훈련장을 왜 여기다 안 하고 대전에서 지금도 하고 있느냐는 그런 안타까운 얘기를 하고 했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돈 때문에 그런 것 아닙니까. 그 재정을 어떻게 체육회에서 마련을 할 수 있느냐가 제일 문제가 되잖아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말이야 쉽죠. 내가 금송아지도 금방 만들어서 가질 수 있겠지만 돈이 없으면 그냥 상상에 끝나버리잖아요. 그런 것들을 과연 그 2년 동안에 얼마만큼이나 하실 수 있을까? 한다고 하면 상당히 좋은 성과죠. 그런데 2년 안에 그런 타지에서 하고 있는 이런 것들을 전부 우리 충남에서 할 수 있게끔 가져올 수 있겠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무엇보다도 저는 스포츠마케팅을 전공했고, 학부에서는 정치학을 공부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아까 말씀올린 것처럼 1사 1팀 지원 제도를 하겠다는 것은, 우리 충남권 내에 기업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그 기업들하고 우리 팀들을 1 대 1 매칭을 시켜주는 것이죠. 그래서 외부에서, 지금 우리가 96억의 예산을 가지고 있는데 그 외적인 돈을 벌어오는 작업들을 제가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기업들을 직접적으로 방문하고 스포츠마케팅을 통해서 환경을 만들 겁니다.

김원태위원

좋은 생각이시고, 지금 성남의 프로축구단에 계셨기 때문에 그것은 기업이 돈을 대고 하는 거기 때문에 그런 생각은 충분히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우리 충남체육회는 그 기업들이 하는 거하고는 또 다르잖아요. 과연 기업들이 지금 말씀하시는 것대로, 우리 처장님께서 한대로 호응을 해 주겠는가. 그것이 상당히 우려스럽습니다. 우리가 여기 많은 기업이 없고 출자, 뭐 모든 행사 치르는데 한화 뭐 빼놓고는 협조하는 걸 내가 보지를 못했어요. 여기 올라오는 걸 못 봤거든요. 그래서 참 안타깝게 생각을 하는데, 그런 면에 대해서 다른 기업에 대해서 무슨 큰 인맥들이 있습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저는 프로구단에 있으면서 그 부분들을 전담했었고 수도권에 있으면서 대부분 학연·지연·혈연 이런 것들도 같이 있습니다만, 큰 기업들하고 연계가 일정부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어떤 부분들을 바로 가져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보다도 그걸 성숙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이고요.

김원태위원

예, 하여튼 뭐 하고자 하는 의욕만 있어도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을 하는데 2년간 어차피 오셨으니까 뜻하는 대로 해서 우리 충남체육이 발전되었으면 좋겠고, 지금 현재 보고서에 보면 이것은 전에 직원님들 것과 같이 한 겁니까? 여기에 몇 가지나 우리 처장님 의중이 들어갔나요? 뭐 있습니까? 찍어 가지고, 뭐 뭐 들어갔다 하는 것.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아까 말씀올린 것처럼 100%다 반영할 수는 없었고요, 제가 1월에 왔기 때문에…….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뭘 했느냐고, 여기 들어간 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아까 중요한 말씀처럼 어떻게 성적을 낼 것인가에 대해서 깊이 고민을 했던 것이고 그거에 대해서 목표설정에 대한 문제를 재정립하는 쪽에다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김원태위원

목표는 똑같잖아?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목표는 지금…….

김원태위원

4만점이나 그거나 똑같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국체전은 그렇습니다만, 기타 다른 목표들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고요.

김원태위원

그런데 왜 전국체전은 또 그렇게 강원도, 우리는 그러면 강원도가 유치를 못하면 평생 7위입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그렇지 않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그러면 업을 시켜서 뭔가를 해야 되겠다는 게 아니라 똑같이 4만점, 3만 9,497점인데 4만점이다, 이렇게 하는 것은 조금……. 모르겠습니다, 제가 선수들 층도 잘 모르겠지만 이것을 한다고 하면 새로운 처장이 ‘전과 동’ 해 버리는 거 아닙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우선현실적인 문제를 좀 드려야겠습니다. 저희가 전국 16개 시·도에서 예산적인 부분으로 보면 13위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96억 정도가. 많게는 220억부터 해 가지고 160억, 170억 이렇게 하는 데도 있고 그런데, 기본적으로 7위를 한다는 건 굉장히 큰 성과를 낸다고 보는 것이고요. 단지 그런 성적을 어떻게 더 성숙시킬 것인가에 대해서는 우리 팀원들하고 또 관계기관하고 깊이 협의해서…….

김원태위원

7위하는 것은 돈 투자에 비해서는 엄청나게 지금 우리 선수들이 잘해 주고 있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선수들이 잘해 주고 있다고…….

김원태위원

그러면 돈을 앞으로 어떻게 조달할 겁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지금 말씀한 것처럼 스포츠마케팅을 통해서 1사 1지원팀이라든지 외적인 자금에 대해서 끌어올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그걸 만약에 못 끌어오면 이거보다도 더 밑으로 처질 수 있네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기본적으로 예산에 대한 문제로, 성적이라는 것은 예산하고 직결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예산을 투자하느냐에 따라서 그 부분에 대해서 성적이 나고, 안 나고 하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있겠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그런 차원에서 본다라면 위원님들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전폭적으로 지원을 좀 해주신다면 더더욱 성적을 잘 낼 수 있을 걸로 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 상태에서 가야 한다고 하면 어찌되었든 간에 최상의 성적을 내도록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하여튼 우리야, 우리 도민들이야 7위에서 5위 가면 좋겠고 4위 가면 더 좋겠죠. 그렇잖아요, 상황은 모르지만 하여튼 우리 충남이 더 잘했으면 좋겠다하는 그런 마음은 가지고 있는 거기 때문에, 작년도 7위 올해도 7위, 잘못하면 8위야, 그렇지요? 틀림없이 올해, 문제성이 있네요? 강원도 뭐 하니까 잘못하면 8위까지 갈 수 있다고 하는, 지금 말씀한 걸로 생각이 드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체 역량을 발휘해서 목표달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예, 하여튼 19쪽을 한번 보면 이게 추진상황이라고 되어 있는데 우리가 도, 시·군청팀이 49개팀 454명이네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여기에서 방출된 데가 96명인데 선수가 96명이 방출되었습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작년도에 그랬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여기는 선수만 방출된 겁니까, 뭐야? 이 지도자들은 방출이 안 되었습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부진선수 방출이기 때문에 그건 순수하게 선수 중심으로 방출이 된 겁니다. 지도자들도 마찬가지로 일부 교체가 좀 됐습니다.

김원태위원

지도자를 잘 못 만났기 때문에 선수가 제 실력을 못 발휘했다고 생각은 안 합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물론그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김원태위원

그러면 여기 96명이나 선수를 방출했는데 지도자는 한 명도 방출 안 하고 그대로 있다? 그러면 그게 아이러니한데?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경기선수들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그렇습니다. 성적을 낼 수 있는 요건들, 동기부여적인 요소도 있지만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부상자들이 많습니다. 또 마찬가지로 거기에 따라서…….

김원태위원

그건 충남뿐이 아니고 전국적인 현상이니까 그건 얘기할 것 없고, 제가 얘기하는 것은 선수는 96명이나 방출했는데 지도자는 그대로 한 명도 여기 안 쓰여 있다 그겁니다. 그러면 그 지도자가 ’14년도 말고 ’13년도 것도 또 있었을 것 아닙니까? 그거 ’13년도 것 봤어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13년 거 정확하게…….

김원태위원

여기 누구여? 몇 명 방출했는지 모르시지?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13년도 것도 마찬가지로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대략 이 정도 방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지도자는 또 그대로 있었을 것 아니에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지도자도 마찬가지로 교체가 많이 됐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럼 이번에는 지도자가 교체가 안 됐어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지도자가 일부 교체가 됐습니다.

김원태위원

일부라고요? 여기는 하나도 없잖아, 지도자 방출했다는 얘기.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이번에 제가 이 자료에 대해서는 정확히 체크를 못했습니다만, 제가 이번에 들어와서 16명의 지도자를 별도로 선임했습니다.

김원태위원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없길래 선수는 이렇게 많이 방출했는데 지도자는 없기 때문에 질의한 거예요, 몇 명이 됐는가. 그러면 지도자는 어느 어느 파트에서 방출이 됐는지 하는 것을 그 후에 자료로 주시면 좋겠습니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그리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하여튼 어차피 오셨으니까 여러 가지 시설 면이라든가 우리 충남이 열악한 게 많이 있습니다. 보시면 알지만 내포지역 도청 부근도 참 터는 많은데 뭐가 없잖아요. 그런 것처럼 안타까운 생각을 갖는 것은 본 위원이나 새로 오신 처장님이나 똑같다고 생각하니까 하여튼 객지인이기 때문에 “저 사람은 저럴 수밖에 없구나” 하는 이런 선입견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좀 더 몸을 사리지 말고 열심히 더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천안의 이공휘 위원입니다. 6페이지, 7페이지의 선수등록 현황을 봤을 때, 남자선수와 여자선수들을 비교해 봤을 때 대체적으로 여자선수들은 비슷하게 가는 것 같아요. 300명, 316, 356, 314, 304, 359 가는데 남자선수들이 올라갈수록 줄어든단 말입니다, 등록현황도 그렇고. 그리고 그 옆에 고등부팀에서 대학팀으로 갈 때 보면 선수들의 인원이 줄어들고 성적도 점수상으로 줄어드는데 이것에 대한 대책을 생각하신 것이 있나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우선 저희 충남 전체적으로 환경을 보니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초등학생, 중학생 아이들이 굉장히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부모들이 한 명, 두 명 낳다보니까 학교에서도 기피현상들이, 체육으로 가려고 하는 기피현상들이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그것들 때문에 교육청하고 깊이 고민을 하고 있는 입장인데 어찌됐든 간에 팀을 창단한다든지 이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선수들 이분들이 어떻게 해서 계속해서 유지해 갈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 것인가 그건 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 부분 때문에 교육청하고 여러 각도로 고민을 같이 하고 있고요, 이것을 확충하기 위해서 제도 개선에 대한 문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이들에 대한 환경을 개선한다든지 지금 초등학교, 중학교 같은 데는 숙소가 없습니다. 그런 것들도 마찬가지로 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지방에서 온다든지 다른 데서 사람을 한 명 영입해 오더라도 이 아이들이 여기서 같이 머물기를 바라고 있고, 부모들이 대부분 맞벌이 하는 부분들도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아이들을 맡겼으면 좋겠는데 그 아이들이 운동하고 나면 탈선할 수 있는 가능성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런 것들을 제도적으로 만들어내는 작업, 이것들을 교육청하고 깊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예전에 초등학교에서 사건이 있어서 합숙 같은 것을 지금 못하고 있잖아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못하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그것과 맞물려서 우리 충남학생선수통합지원센터 운영하고 같이 해서 이 아이들이 합숙을 하면서 안전도 생각하고 같이 공부할 수 있는 것을 교육청하고 협의가 가능할까요, 그럼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다각도로 고민을 하고 있고 어찌됐든 간에 대한민국 전체 체육 자체가 그쪽으로 가야 된다고 봅니다.

이공휘위원

그렇지요. 공부하는 학생체육을, 공부하는 참된 운동선수라는 이게 되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맞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런 부분들에 대한 논의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거예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우선 지금 논의단계에 있는 거고요, 전체적인 현황들이라든지 외국사례들을 보고 있습니다. 중국 같은 경우라든지 스페인, 브라질 같은 데 가봤더니 대부분 스포츠학교들을 만들더라고요. 스포츠학교들을 만들어서 거기서 직접적으로 아이들이 초·중·고등학교를 같이 가게 하고 거기서 스포츠 콤플렉스 같은 형태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운동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학습조건을 만들어내는데 우리 같은 경우는 운동선수는 운동만 하게끔 환경을 만들어내는 작업입니다. 그 환경들을 개선하는 작업, 그래서 방과후학습이라든지 스포츠클럽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더 확충해 내는 작업들이 굉장히 중요해서 교육청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러면 가안이 나올 시기가 언제쯤 될까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지금 당장은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빠른 시일 내에 그런 부분들이 가시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이공휘위원

알겠습니다. 됐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예,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우리 체육회 정철수 처장님, 이렇게 질의에 답하시고 하는 것을 보니까 정말 체육의 전문인이신 것 같아서 우리 충청남도의 체육계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에 버금가게 우리 실력향상으로 보여주십시오. 그동안 없었던 경찰교육원의 유도, 사격, 태권도가 올해부터는 우리 충청남도의 선수로 편입이 됩니다. 그만큼 훨씬 자연적인 실력향상이 되는 것이겠지요. 그러니까 그것을 감안하시고 많은 실력향상을 해 주시기를 바라고, 아까 여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취약종목에 대한 특성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 등등 두 가지 안을 만들어, 취약계층을 해소하기 위한 그런 두 가지 방법을 이야기 하셨는데, 중점 방향을 얘기하셨는데, 취약종목은 뭐지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를 들어서 아이들이 기피하는 겁니다. 인기종목은 대부분 야구라든지 축구라든지 언론에서 자꾸 노출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굉장히 아이들이 선호를 하는데, 그 반면 취약종목이라면 세팍타크로라든지 우슈쿵푸라든지 기타 비인기종목에 대한 부분들을 들 수 있습니다. 그런 쪽에서는 아이들이 기피하는 현상들이 있어서 그것들을 취약종목이라고 보는 것이고 환경이 그만큼 갖추어지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우슈쿵푸 같은 경우는 훈련장이 없어서 지금 훈련장을 새롭게 만들어야 되는 환경에 있는데요,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여러 각도로 취약종목을 어떻게 하면 균등하게 가지고 갈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을 깊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고민하고 그 계획서, 방향제시를 하시는 것을 하나 향후에 부탁드리겠습니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리고 현재 우리 도내에 총 35개 대학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학 수에 비해서 육성팀이 적은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체 35개 대학이 있는데 거기서 분교도 있고 나름대로.

정정희위원

대학원이 2개 있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에 대해서 여러 각도로, 가장 중요한 것이 학생 수들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라는 것이 가장 큰 것 같고요. 재원이 아무래도 줄어들다 보니까 팀 창단에 대한 강한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마찬가지로 각 학교들하고 조금 더 확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

대학팀이 많아져야 사실 체육이 활성화됩니다. 그 부분 부탁드리겠고, 그리고 체육육성을 위한 기본경비에는 무엇이 포함이 되지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우수선수들을 발굴해 내는 시스템을 만들어내는 것인데요, 말씀드린 것처럼 아까 스포츠학교라든가 체육학교, 그러니까 방과후학교 같은 데서 교육청하고 같이 논의할 부분입니다만, 그런 데서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소년체전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하는 이유들이 기본적으로 우수한 선수를 육성하고 끄집어내겠다라는 것이거든요. 그것을 통해서 우리가 중·고등학교를 올라가게끔 환경을 만들고, 예를 들어서 전국체전에 나가고 하고 프로까지도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내는데 그런 것들을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그 시스템을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지요.

정정희위원

그런데 시스템을 정비하는데 경비가 기본경비에 들어 있나요? 그건 아니지요? 기본경비는 인건비, 훈련비에 포함이 되는 거지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그렇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런데 훈련비가 기본경비에 포함이 되어 있는데 체육회에서 별도의 훈련비가 목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뭐지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훈련비가 기본적으로 잡혀져 있는 것들은 저희가 지원하고 있는 훈련비에 대한 성격들이 경기가맹단체가 있고, 그다음에 시·군청들이 일정부분 있고, 그다음에 저희가 관리팀이 여기 있습니다. 그 항목들이 별도로 나누어져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저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관리팀이 10개의 팀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마찬가지로 훈련비, 숙박비부터 해서 관리운영비 전체가 들어가는 부분들이 있고요, 그다음에 경기가맹단체에서 저희가 운영하는 팀들, 그 팀도 마찬가지로 일정 부분 지원하는 것도 있고요, 그런 것들에 대해서 항목이 나누어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지금 훈련비 지원현황이 대학일반부는 50만 원이고 시·군청 체육은 30만 원, 1인당입니다. 그리고 고등부 특별훈련비가 50만 원 정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외로 1인당 훈련비가 더 들어가나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기본적으로 저희가 대회를 할 때 비용이 일정 부분 지원금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동계훈련, 하계훈련을 할 때 일정 부분 먹고 자고 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건 중요한 요소이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대회를 치르게 되면 대회에 따라서 일정 부분 지원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3만 원, 4만 원 이 정도 됩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그 부분이 대회경비에 포함이 되지 않고 일반훈련비로 되었다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아닙니다, 대회경비에 들어갑니다.

정정희위원

그 부분은 제가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그리고 도민체육대회 위원회 개최가 ’15년도 4월 중에 있습니다. 여기 보면 충청남도체육회 임원 명단에 이렇게 있는데 그쪽에 우리 위원장님에게 일임해서 위원장님이 들어가 계시는 것이 오히려 우리 위원장님께서 체육계에 대단한 인프라와 생각을 가지고 계신데 저는 그 부분이 조금 의문이 됩니다. 들어가시는 것이 맞다 이렇게 생각이 되거든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위원장님을 모실 수 있으면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법적으로 안 될 거예요.

정정희위원

아니, 임원이 안 돼요?

오배근위원장

의원님들은 안 돼. 옛날에 그……. 안 됐지요?

정정희위원

출연기관의 이사는 안 되지만……. 아, 겸직이 안 되는구나. 그렇게 되면 우리가 체육회를 이해하는데 훨씬 더 용이할 것 같은데 그렇습니다. 그리고 자율적 경기단체 운영능력 배양에서 댄스스포츠가 생활체육이 아니고 일반체육에 들어갑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생활체육에 들어갑니다.

정정희위원

생활체육이지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정정희위원

그런데 체육회 업무계획 보고에 왜 댄스스포츠 등이 있지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저희가 준가맹단체로 되어 있고요, 정가맹단체하고 준가맹단체가 있습니다. 정가맹단체가 42개이고 준가맹단체가 8개인데 그 8개 중에서는 기본적으로 댄스스포츠가 들어가 있습니다. 댄스스포츠가 들어가 있는 것은 기본적으로 생활체육이지만 이것들을 엘리트화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서 시범종목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정희위원

그래요. 그리고 전국단위 및 국제대회 참가 시 지원이라든가 포상기준을 어떻게 됩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기본적으로 전국단위 포상에 대한 부분하고, 그건 저희가 내부적으로 가지고 있는데요, 제가 자료를 보면서 말씀올리겠습니다.

정정희위원

예.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국제대회 같은 경우는 개인포상은 1위를 했을 때 올림픽 종목 같은 경우는 300만 원을 지급하고 있고 단체종목 같은 경우는 200만 원을 지급하고 있고요, 은메달 같은 경우는 200만 원, 단체 같은 경우는 150만 원, 3위 같은 경우는 100만 원 정도를 지원해 줍니다. 아시안 게임도 마찬가지로 저희가 금메달을 따게 되면 100만 원, 그다음에 단체로 하게 되면 100만 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신기록 같은 경우는 세계신기록을 하면 200만 원을 지급하고 있고, 아시아 신기록은 100만 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런데 아까 체육마케팅 쪽으로 해서 체육인들하고 기업하고의 1사 1팀 지원 그것을 구상하고 계신다고 했는데 정말로 좋은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몇 개 팀 정도나 1사 1팀을 지원하실 수 있다고 예측을 하십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 팀 전체를 하고 싶은데 기본적으로 저희가 종목이 44개 종목입니다. 그래서 그 44개 종목 중에서 상·중·하를 나누고 있습니다. 나누어서 기본적으로 취약한 종목들, 예를 들어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비인기 종목들에 대해서는 보다 더 빨리 재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 것이고요, 그것이 44개 종목 중에서 15개 정도는 기본적으로 그 정도의 범위가 들어간다고 봅니다. 그래서 올해에는 15개 이상 정도는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되지 않겠느냐,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2015년도 내에 15개 종목. 그러면 3년에 걸치면 다 만드실 수가 있겠습니다. 그렇게 꼭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유찬종 위원님.

유찬종위원

유찬종 위원입니다. 사무처장님 1월 달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처장님 공모로 해서 오신 겁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공모해서 왔습니다.

유찬종위원

몇 분이 공모에 참여했어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제가 왔을 때는 2명이었습니다. 면접을 2명 봤습니다.

유찬종위원

어떻게 여기 충남에 사무처장이 있다고 해서 알고 오셨나요? 어떻게 해서 오신 거예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말씀 올린 것처럼 저는 스포츠인입니다. 오랫동안 15년 정도 스포츠를 해왔고 제가 기본적으로 축구단에서 나온 상태에서 ‘에코비전 21’이라는 곳에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제 고향으로 돌아가겠다는 생각을 했고 무엇보다도 제 와이프가 여기에 근거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또 제가 계속해서 리서치를 한 상태였고 그런 차원에서 우리 충남체육에 공모를 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 들어왔습니다.

유찬종위원

체육회 부회장 허승욱 정무부지사님하고 잘 아세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정확히는 잘 모릅니다. 오기 전까지는 한 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유찬종위원

없어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유찬종위원

지금 가맹단체가 충청남도에도 많이 있잖아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유찬종위원

지금 아직은 다 만나보지는 못했지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지금 3분의 1 정도는 만나봤고 계속해서 2월까지 하게 되면 거의 다 만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유찬종위원

시·군 사무국장은?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다 만났습니다.

유찬종위원

어차피 저는 여러 가지 물어보지 말고, 저희 위원들이 생각하는 것은 사무처장님이 들어서 좀 서운할는지 몰라도 우리 위원들이 생각하는 부분이 ‘야, 충청도 사람도 있는데 왜 외지에서 사무처장을 모시고 왔느냐?’ 그런 말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사실은 걱정되는 부분도 있잖아요. 그리고 우리 충청도에 그동안 체육회를 위해서 나름대로 열심히 하신 분들이 많은데, 공모가 안 들어와서 못 들어왔는지는 몰라도 그런 부분에 조금 안타깝다 그런 부분도 있어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열심히 유능하게 하셔서 충남체육이 발전되면 모르겠지만 거기에 상응하지 못하면 나름대로 그런 비판도 앞으로 받지 않겠나 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 그래서 앞으로 충남체육을 이끌어 가시는 사무처장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제가 이 프로필을 보면 지금 처장님보다 뒤에 팀장 분들이 나이가 더 많지 않느냐 그러다 보니까 조금 부담감도 있지 않겠는가, 밑에 분들이 나이가 더 들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앞으로 융화가 잘 될지, 체육회사무실에서. 그런 부분을 참 유능하게 축구단에서 나름대로 여러 가지 노하우를 갖고 있겠지만, 여기는 축구단이 아니고 한 체육회를 이끌어가야 되는 수장이기 때문에 거의 어머니 역할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사무처장이?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맞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다 보니까 도민들이 봤을 때 이런 부분이 좀 불합리하지 않느냐 그런 생각도 있어요, 사실은. 앞으로 가면 갈수록 그런 말도 나올 수도 있고 들을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나름대로, 어차피 지금 현재 여기서 임명 받으신 것에 대해서 여기서 누가 뭐라고 얘기는 못하지만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충남체육 발전에, 우리 선수를 육성하는 데에 서울에도 오래 계셨으니까 연계성을 가지고 훈련이라든가 그런 것을 밑에 분들하고 상의해서 더 나은, 충남에서 모르는 훈련장을 서울이나 어디서 같이 합숙훈련을 해서 성적을 올릴 수 있으면 할 수도 있잖아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맞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런 부분을 개발해서 충남체육회가 잘되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되도록 가명단체장님들하고 원활한 관계를 맺어야 그분들도 나름대로 열심히 충남체육을 위해서 노력하시지만, 우리 사무처장님이 하기 나름에 따라서 많이 충남체육의 변화가 오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앞으로 잘 좀 해 주십시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주신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이 볼 때 체육회사무처장께서 오늘 처음이기 때문에 우리 위원님들께서 정말 고언을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인사검증 겸해서, 인사검증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특히 위원장으로서도 체육은 각 시·도 고향 간의 싸움이기 때문에 항상 염려를 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몇 가지를 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핸드볼팀하고 마라톤팀이 관외에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무처장 취임함으로써 핸드볼이 작년에 예산이 한 7억 정도 들어갑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체적인 예산이…….

오배근위원장

1년에 대개 얼마 들어가죠? 뒤에서 지원해줘도 됩니다. (○집행부석에서 7억 정도…….)
7억 들어갑니까? 전국체전에서 0점 땄죠? (○집행부석에서 예.)
꼭 성적을 돈으로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번에 코로사팀이 또 해체했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오배근위원장

해체했습니다. 인적자원이 충분합니다, 실업팀으로서. 앞으로 핸드볼팀을, 지금 개발공사 이전과 맞물려서 충남도청의 조기안착을 위해서도 그런 팀들이 이 도시에 와서, 이게 충남의 어느 곳에 있다면 본 위원이 구태여 여기 오라고는 안 합니다. 지금 타 시·도에서 운동하는 팀들은 우리 체육회 임직원들이 뭔가 나서서, 제가 몇 번 이 얘기를 했습니다만, 아직도 미동도 안 보여줍니다. 사무처장으로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저도 위원장님 생각하고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 팀들이 밖에 나가서 훈련한다는 것은 굉장히 환경적으로도 그렇고 우리 스스로의 어떤 자존심의 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빠른 시일 내에 우리 환경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요.

오배근위원장

빠른 시일 내라고 하지 말고, 사격이라든지 승마라든지 우리의 구장이 없는 팀들은 내가 이해하겠다 이거야, 적응훈련도 있고. 핸드볼 같은 것 물론 상대팀 있어요. 하지만 핸드볼팀에 버스 있죠? 전용버스 있습니까, 없습니까? (○집행부석에서 예, 있습니다.)
그러면 얼마든지 여건이 되는데 매일 연습상대 게임하는 거 아니고. 경희대체육관을 임대하고 있죠, 지금?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임대료 내고 운동하고 있잖아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매달 100만 원씩…….

오배근위원장

그럼 그들이 식생활하고 먹고 자는 것도 충남에다 떨어뜨려 주면 그게 얼마가 금액이 되는 겁니까? 사무처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마라톤팀하고 관외에서 운동하는 팀들 상반기 추경 때까지 제가 시한을 드리겠습니다. 대안을 만들어서 우리 위원회에 배포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좀 말씀올리겠습니다. 팀들하고 감독들하고 미팅을 하고 또 핸드볼팀이라든지 마라톤팀하고 미팅을 했습니다, 했더니 가장 중요한 게 상대팀, 우리보다 강한…….

오배근위원장

그러니까 내가 버스가 있다고 말씀을 드렸잖아.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오배근위원장

경희대까지 한 시간이면 갑니다, 내포에서. 우리 숙소에서 시내까지 가는데도 35분, 40분 걸립니다. 그건 얘기가 안 되는 거예요. 그거에 밀려다니면 사무처장 자격이 없는 거야.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추경 전까지 자료 만들어서 보고올리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다음에, 체육진흥협의회라는 게 있다는 거 알고 계십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알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게 뭐하는 단체입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말 그대로 우리 충남체육 진흥을 위한 협의회라고 알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체육회의 상부기관입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그렇지 않습니다. 도에서 같이 추진하고 있고 상부기관보다는 협의체의 역할이기 때문에 같이 조언하고 협의하고 같이 수기하는 부분입니다.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게 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오배근위원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일정부분 어드바이스해 줄 수 있는 기능들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배근위원장

체육회에 위원회가 몇 개 있습니까? 도민체육대회위원회 등 해서 위원회가 몇 개 있습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위원회가 인사위원회부터 해 가지고 전체적으로 3개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게 제가 체크를…….

오배근위원장

체육발전위원회 멤버들이 체육회 이사회도 거의 가입된 사람이 많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러면 그렇게 구태여 기구를 하나 더 만들어서 할 필요가 뭐가 있는가? 항간에는 체육회 부회장이 그 위원장을 또 맞는다, 그게 무슨 실무위원회도 있고 여러 가지 위원회가 있는데 또 자꾸 만들어서 벌이려는 이유가 뭔지 사무처장님 아세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지금말씀올린 것처럼 전체적으로 다각도의 어떤 지원이라든지 어드바이스를 해 줄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 것은 굉장히 필요하다고 보고요.

오배근위원장

그러면 구기위원회, 투기위원회, 육상위원회 다 바꿔놓지 왜?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

오배근위원장

위원회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체육은 뭔가 규합이 되고 해야 되는데 기구가 많을수록 불협화음이 생겨서 그 파벌이라는 것이, 체육이라는 게 특히 다른 거하고 틀려서 합심해도 성적 낼까 말까한데 찢어놓는다면 상당히 어려운 결과를 초래할 겁니다. 언젠가 그런 기회가 되면 사무처장으로서의 직언을 하세요. 그래서 뭔가 체육이 좀 규합하고 단합해서 합심이 될 수 있도록, 충남체육이 좀 발전한 모습이 보여졌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너무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불참종목이 지금 몇 종목입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151개입니다.

오배근위원장

대응책이 있습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불참종목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놓고 고민하고 있고 그래서 저희 팀원들하고 같이 논의하는 부분들이 우선 팀 창단하는 부분들하고 그다음에 기본적으로 팀 창단과 더불어서 우수선수를 발굴하는 부분, 만일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창단이 어렵다든지 그렇게 되면 단기간 내에 성적을 낼 수 있는 동아리팀들을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지금 학생체육도 불참종목이 많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저는 이런 제안을 드립니다. 지금 소위 얘기하는 비인기종목, 육상도 지금 비인기종목인데 투기, 비인기종목은 지원자가 없습니다, 운동할 수 있는. 대개 운동하는 학생들이 많은 퍼센트는 결손가정이라든지 정말 어렵고 힘든 가정의 아이들이 많이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먹는 것도 영양도 보충을 못하면서 운동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충남체육회에서 팀 창단은 자꾸 유도하면서 팀 창단하면 주는 돈이 전체 얼마야, 100만 원? 1,000만 원이야? 얼마 줍니까? 팀 창단할 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팀 창단 지원금이 고등학생은 100만 원이고 대학생은 500만 원 정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대학생은 부자학교는 500만 원 주고 실질적으로 열악한 고등학교는 100만 원 준다, 뭔가 체육정책이 현실에 닿아야 된다. 중학교는 교육청에서 지원하죠? 실질적으로 앞으로 미래의 꿈나무들을 초·중에서 다루어서 올라와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합숙도 못하게 하지, 여러 가지 여건이 어렵습니다. 이런 기회에, 경기도에 체육중학교가 있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

오배근위원장

충남에도 어느 지역에 체육중학교를 설립해서 이들에게 영양도 좀 보충하고 꿈도 마음대로 펼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는 것도 상당히 교육적 측면에서 전인교육에 좋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사무처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아주 좋은 아이디어를 주셨습니다. 저희가 지금 충남체고가 있기는 합니다만, 중학교 말씀을 저는 처음 들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저는 고무적으로 생각하고요. 그 부분도 교육청하고 같이 협의해서 방법을 한 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어차피 전국체육대회는 결국에는 돈 싸움입니다. 실업팀 창단해야 되고 고등부도 지금 팀 창단하기 쉽지 않아요. 있는 기존 팀 외에는 창단하기 어렵습니다. 해체를 막아야 될 정도로 심각합니다. 대학팀? 결국에는 우리 충남체육회에서 대학팀들에게, 거저 나가는 거 아니잖아요. 대학에서 하면 우리가 보조해주지 않습니까, 일정금액.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래서 나가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현재 전부 돈 아니면 운동팀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또 전국체전에 우리가 아무리 개최 시·도로서의 옛 영화 종합 1위는 정말 전임 심대평 지사님께서 원체 체육 쪽에 열정적으로 가리지 않고 해 주셨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고, 앞으로는 경기도라든지 서울을 우리가 이긴다는 것은 실제 어려운 얘기입니다, 팀 수나 여러 가지 볼 때. 그래서 앞으로 내실 있는 충남체육을 위해서, 우리가 지금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하는 것보다 전국체전에서 우승하는 것이 충남체육회에서는 더 대접을 해 주고 있는 현실입니다. 맞죠? 전체 모든 클라이맥스를 전국체전에다 맞추고 있는 거 아닙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맞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국가대표 발탁되는 거보다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이든 은메달이드 따오는 게 충남체육에는 더 기여하는 거 아닙니까. 맞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오배근위원장

은퇴선수에 대한 대책도 많이 세워줘야 될 겁니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그리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실질적으로 시·군청팀 한 1년 하고 쓸모없으면 버리고 체육인들이 나앉는데 그런 대안들도, 무조건 성적 위주로의 체육인을, 팀을, 물론 충남체육회에서는 팀 성적 때문에 그렇게 안 할 수 없겠지만 앞으로도 향후 그들에게 지도자의 길을 갈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도 충남체육이 해야 될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또 우슈팀이 지금 체육관이 없어서 쫓겨났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오배근위원장

알고 있습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알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대안은 뭡니까? 내가 지금 보니까 체육진흥기금이 63억 8,300만 원 있는데 63억 8,300만 원 가지고 원대한 꿈을, 도청 신도시에다 체육센터를 짓고 싶은 모양인데 여기 땅값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평당 적게는 140만 원 정도에서 많게는 300만 원 이상 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런 것 좀 사주세요. 지금 거의 500∼600만 원씩 상응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400만 원, 500만 원짜리 3,000평이면 120억이에요, 땅값만도. 건물 지으려면 몇백억 들어갑니까? 수영장까지 한다는 원대한 꿈이 있더라고요. 지금 현재 성적을 내고 싶어도 우슈팀은 운동할 곳도 없어서 빌빌 돌아다니고 있는데 체육회에서는 푸른 꿈만 쫓아서 돈은 63억밖에 없는데 도민의 혈세로라도 체육센터를 만든다, 만들면 좋죠. 그렇지만 현실에 충남체육 향상에 뭐가 먼저예요? 우슈가 지금 전국체전에서 점수 따는 게 몇 점 정도 됩니까, 평균? 잘 모르실 거야, 뒤에서 보조해 주세요. 종합 1, 2위하는 걸로 내가 알고 있는데.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1,500점 정도 되는 걸로…….

오배근위원장

1,500점이면 우리 4만점 중에 상당히 단일종목으로 기여하고 있는데 이런 체육관 하나 없어서 돈다면 내년에 전국체전인데 과연 체육회사무처장으로서 대안을 제시해야지 이 계획서에 보니까 체육회관 건립 때문에 곤란하단 식으로 나와 있는데 이런 정책을 하면 안 된다 이거야. 어차피 도 체육센터가 꼭 필요하면 도비를 또 지원해서도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런 쪽에 대응력을 갖고 가줘야지 이렇게 기존 틀에다가 자꾸 얽매인 업무보고를 해 주시면 안 된다는 얘기야.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주신 지적 잘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래서 앞으로,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체육은 그룹이 뭉쳐서 최고의 힘을 발휘하는 겁니다. 체육회사무처장을 중심으로 해서 생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또 우리 도체육회, 도 체육과, 그다음에 체전준비팀. 될 수 있으면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규합을 가져서라도 내년 전국체전이 클라이맥스입니다. 여기에 총력을 다 할 수 있도록 의견들을 좀 조율해서 뭔가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쪽에 충분한 협의를 거친 그런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서 충남체육이 좀 발전할 수 있도록. 오늘 여러 가지 사무처장께서 고생도 많이 하셨는데 이거 굉장히 우리 위원님들께서 너무 순하게 하시네, 더 강력하게 하실 줄 알았는데. 앞으로, 프로구단에서 마케팅을 많이 연구했으니까 여러분이 우리 체육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철수 처장께서 열심히 해 주시기 바라고, 한 가지, 특정 종교에 가입했습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아닙니다.

오배근위원장

일화는 특정 종교 팀인데?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저는 그런 부분은 없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천안일화 때부터 팀에 한 겁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아닙니다.

오배근위원장

성남일화에서?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공채로 저는 들어갔습니다. 전형에 종교는 없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종교는 없습니까? 종교 없으면 거기 유지하기 어려울 텐데? 김연 위원님 질의하실 거 있어요? 예,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한 가지만, 지금 여기 경기단체장 명단을 보니까 수영에 전부 공석이에요, 전무이사도 그렇고. 이 원인이 뭡니까? 수영만 그래요. 다른 단체들은 회장들을 하려고 하는 거 같던데 여기는 없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그렇지 않아도 며칠 전에 대의원총회를 하려고 준비를 했고 회장을 모시려고 직접적으로 저희가 다방면으로 노력했습니다만, 하겠다고 하신 분이 연간제 회장 정도로 부임을 하게 되면 명예직이다 보니까 적게는 1,000만 원에서 많게는 4,000∼5,000만 원 정도를 본인이 출연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본인께서 수영 쪽이 그 부분들에서 찾지 못하고 있고 그래서 저희가 지금 나서서 찾아주고 있는 입장입니다.

김원태위원

협회가 잘 운영이 안 되는 모양이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조금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불협화음은 없지 않아 있는데, 빠른 시일 내에 저희가 회장을 영입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왜 이런 얘기를 묻느냐 하면 본 위원 지역에 작년도에 고등학교 학생이 전국체전에서 수영에 금메달, 은메달을 땄습니다. 땄는데, 아까 보면 얘기하는데 “선수들을 발굴하는데 앞장서고…….” 뭐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사실 그 학생들이 갈 곳이 없어요, 지금. 거기가 군하고 같이 이렇게 수영장을 했었는데 군에서 수영장이 안전진단에 부적합하다고 해 가지고 클로즈(close)를 시켰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사실은 별것 아닌데 뭔가를 도나 시나 군하고 같이 얘기가 되면 시설보강을 해주고 안전에 대해서 해 주면 되는데 그런 것도 지금 못하고 있어요, 사실은. 그런 입장을 보면 발굴을 해도 소용없고 여러 가지, 이게 돈 문제가 지금 걸려 있잖아요. 제가 처음부터 돈 문제라고 하는데 그런 문제에 대해서 보고들은 적 있습니까, 수영장 문제에 대해서?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수영장 문제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보고들은 거보다는 현장에 가서 직접 제가 봤고요.

김원태위원

아, 그런데 어떻게 느꼈어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환경이 많이 미흡하다는 것을 봤습니다.

김원태위원

지금 문 닫고 있은 지가 오래 되었으니까 환경이 상당히 뭣하죠. 그런데 그전에는 거기서 전부 선수들이 체력훈련, 모든 훈련을 다 했어요. 다른 데에서도 와서 거기서 규격이 맞기 때문에 했는데 작년에도 그 수영하는 부모들이 그렇게 데모를 하고 뭐하고 했는데도 도에서는 꿈쩍을 안 했거든요. 한 마디도 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런 걸 볼 때 과연 그것이 새로 오신 처장님이 생각할 때 있는 것도 못하게 할 정도가 되는데, 그것을 새로 다시 해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뭘 어떻게 우리가 활성화가 되겠는가. 그게 참 안타깝습니다. 그거 한번 과제를 드릴 테니까, 계룡에 있는 그 수영장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 레인 만들고 해 가지고 규격에 맞게끔 하기 위해서는. 되어 있는 거기 때문에 보수하고 뭐하고 하면 군 그 사람들이 잘 안 하려고 하더라고요, 이익이 안 나기 때문에. 그런데 꼭 기름만 안 때고 요새는 태양열도 하고 뭐 여러 가지 겨울에도 연료비가 절약되는 것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 식으로 하면 크게 문제성이 없는데 활성화 차원에서 한번 검토해서 저한테 보고 좀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그리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한 가지 더 좀 물어볼게요. 체육회 이사회가 왜 이렇게 인원이 줄었어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저희가 전체 20명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왜 그래요? 원래 한 45명 정도였는데, 이유가 있습니까?
한국

조한국총무팀장

(집행부석에서) 대한체육회 정관이 바뀌면서 대한체육회가 21인 이내로 해서 거기에 맞춰서 저희들도 바뀌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다음에, 잠깐 나와 봐요. 그리고 대한체육회도 이사명단 보니까 거의 다 당연직이 많거든? 당연직이 대한체육회도 이렇게 되어 있습니까?
한국

조한국총무팀장

저희들이 당연직은 체육회장하고 부회장, 부교육감, 부지사, 그다음에 사무처장, 이렇게 네 사람만 당연직으로 규약이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열여섯 분은 위촉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위촉직이지만 당연직성 위촉직이죠?
한국

조한국총무팀장

그렇습니다. 4년 임기인데 4년에 한 번씩 할 때…….

오배근위원장

아니, 충남교육청 장학관, 충남체고 교장 이렇게 당연직 장학관들이 있잖아, 여기. 당연직들이 많잖아, 당연직은 아니지만 당연직이죠?
한국

조한국총무팀장

예,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글쎄, 그렇게 얘기해야지. 그러면 20명 속에, 대한체육회도 그러냐 이거야. 20명 속에 당연직이 14∼15명 되면 나머지는 뭐야? 은행 장, 뭐 이렇게 가면 실제 체육을 걱정할 사람이 누가 있느냐 이거야. 최고 상위기관 아닙니까, 도체육회 이사가! 그렇잖아요?
한국

조한국총무팀장

예,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런데 체육에 대해서는 논의할 사람이 거의 없고 뭐 보니까 전부 기업가, 결국 육상경기연맹 회장들 이런 양반들도 결국엔 자기 돈 내고 스폰서 하는 분 아닙니까. 수영연맹 회장이 지금 못 하는 이유도 그 협찬금이 있잖아요, 회장들 지금. 있죠?
한국

조한국총무팀장

예,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얼마부터 얼마 정도 대략 합니까?
한국

조한국총무팀장

적게는 1,000만 원에서 많게는 4,000∼5,000까지 이렇게 출연을 하고 있고요…….

오배근위원장

그렇잖아요, 현재.
한국

조한국총무팀장

지금 이사 20명 중에서는 전에 46인 이내일 때는 경기단체장이 안 들어갔는데 현재는 경기단체장 네 분을 넣어 가지고 이사회로 구성을 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결국은 이런 얘기예요. 20명 중에 당연직성 열몇 명, 경기단체장 빼면 실질적으로 체육회 가서 자기 발언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이런 얘기를 제가 짚고 싶은 거예요. 어떻게 생각합니까?
한국

조한국총무팀장

예, 그런 부분 없지 않아 있습니다. 4년 임기가 끝나고 재구성할 때 그런 부분을 검토해서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래서 체육발전위원회를 또 만드는 거예요, 하나? 이사회가 잘 못하니까, 그래서 만든 건가?
한국

조한국총무팀장

그 부분은 그렇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렇지는 않아요, 확실히?
한국

조한국총무팀장

예.

오배근위원장

체육회 이사도 20명 중에서 바쁜데 여기서 또 체육발전위원회까지 가시는 분들이 계시는 거 같은데.
한국

조한국총무팀장

…….

오배근위원장

체육회 부회장을 그만두든 뭔가 겸직하는 걸 그만둬야지 체육 20명밖에 안 되는데 저쪽으로 또 가서 한다면 이게 문제가 있어요. 철저히 한번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한국

조한국총무팀장

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충청남도체육회 소관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정철수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업무보고와 위원님들의 질의와 답변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업무보고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시고 촉구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검토해서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금년에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상위입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고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과 선수의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도민의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체육행정 구현을 위해 보고하신 사항 중 소통과 화합이 진정 무엇인지를 서무처장을 중심으로 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대답없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28분 정회

15시47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충청남도생활체육회 소관이 되겠습니다. 황선만 사무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그동안 충남생활체육 발전을 위하여 노력을 다하고 계신 데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5년도에는 충남의 생활체육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충청남도생활체육회 소관을 상정합니다. 황선만 사무처장님은 나오셔서 업무보고 및 201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충청남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황선만입니다. 계속되는 의정업무 추진에 노고가 많으신 오배근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올해도 저희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무한한 애정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배석한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조한모 총무팀장입니다. (인 사) 신경원 사업팀장은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일주일 간 병가를 냈습니다. 그래서 그 밑에 박일현 사업팀 차장이 배석했습니다. (인 사) 그러면 지금부터 준비된 유인물에 의거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요점만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과 여건과 중점과제, 201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도의회 관련 처리상황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황선만 생활체육 사무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원태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원태위원

처장님 수고 많이 하십니다. 한 가지만 질의를 하겠는데 볼링에 대해서 말이에요, 볼링 게임을 시작하면 꼭 볼을 검사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왜 그것을 항상 새것으로 사야 되는가? 그게 참 볼링협회 회원들이 엄청난 부담을 느끼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시·군에서도 생활체육에 출전하는데 경비를 주지 않습니까? 주면 그 볼 사고 뭐하고 하는데 돈이 다 가서 자기들이 와서 밥 먹고 뭐하고 하는 데는 자비 부담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거 한번 알아봐서 나한테 보고 좀 해 주십시오.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그것은 별도 보고드리겠습니다. 제가 그 사항을 파악을 못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렇게 좀 해주세요. 제가 볼 때는 이해가 안 가는…….

오배근위원장

처장님이 알아야지 별도 보고할 게 아니라. 볼 검사는 그래서 검사하는 게 아니야, 볼 새놈이냐 이거 검사하는 게 아냐, 자기 쓰던 공 갖고 가서 검사할 수 있어요. 그렇게 말씀을 드려야지 처장님이…….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지금 말씀은 새로 구입한다고 말씀하셔서.

김원태위원

아니, 꼭 보면 새 볼로 사야 검열에 합격을 한답니다.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그거를 제가, 그 현 실태를…….

김원태위원

그래서 나는 가보지를 못했기 때문에 얘기만 들어서 볼을 사주는데 그게 참 내가 생각할 때는 이상하다. 어떻게 꼭 장사꾼들과 이게 연관이 되어 있어 가지고 하는 것인지 몰라서.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예, 제가 파악해서…….

김원태위원

그렇게 연락을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연 위원님.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이거 아까 보고드렸듯이 이거는 지도자 여비고 시·군당 용품지원비는 중앙에서 시·군으로 직접 가기 때문에 저희 도에서는 편성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 19종 166점 정도 되는데 그 부분은 여기에 표기를 안 했습니다. 아까 보고할 때 제가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비만 저희들이 편성되어 있고, 용품은 중앙에서 시·군으로 직접, 돈으로 지원해 주는 게 용품으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예.
예.
우리는 지도자들이 하니까, 생활체육지도자가.
예, 지도자들이 보수를 타니까요, 생활체육지도자가.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제가 한 가지 여쭤볼게요. 지금 시·군에 시장·군수가 생활체육회장 맡고 있는 곳이 몇 곳입니까?

「대답없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여섯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정확한 자료를 좀 봐야 하는데…….

오배근위원장

지금 시·군 생활체육회장 회의를 1년에 몇 차례 합니까?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시·군 회장들은 거의 한 달 반에 한 번 정도 이렇게 자체적으로.

오배근위원장

그러면 시·군 생활체육회장이…….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저희들이 개최하는 것보다는 자체 회장단이 있어 가지고.

오배근위원장

자체도 그렇겠지만 공식적으로 시·군 회장단 모임도 할 거 아니에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공식적으로는 1년에 한 3번 정도 큰 행사 전에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러면 시장·군수가 참석률이 몇 퍼센트입니까?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0%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사무처장으로서 느낌이 뭐예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시장·군수가 안 오는데 상임부회장이나 선임부회장이 있더라고요, 그분들이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럼 의미가 뭐가 있느냐는 거지. 회장단 모임이지 상임부회장 모임이 아니잖아요. 이거에 대해 사무처장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방법이 뭐예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민간인 회장을 맡고 있는 사람들이 그 부분 때문에 모임 할 때마다 한 6명이 참석을 고정적으로 안 해 버리니까 그거에 대해 민간회장들이 많은 불만이라고 할까, 그런 표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항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체육과하고 생활체육회하고 빠른 대안을 내서 이것이 뭔가 ‘생활체육회장단 15명’ 하면 15명이 모여서 회의가 되어야지 어디는 시장·군수라 부회장이 오고 어디는 회장이 온다면 격이 안 맞고 회의를 진행하는데도 애로가 상당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 깊게 좀 고려를 해 보고, 그다음에 시·군에는 생활체육회하고 체육회하고 각 가맹단체가 통합이 거의 다 되어 있습니다. 대도시 몇 개 빼놓고는 거의 종목별로는 통합이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배구협회하면 배구연합회나 배구협회가 거의 통합되어 있거든요. 동일 회장이 하고 있는데, 제가 대회가 너무 많기 때문에 엘리트체육 쪽의 체육대회도 있고 생활체육대회도 있다 이거야. 대회를 보면 전국대회도 있고 도 단위 대회도 있고 군 단위 대회도 있다 이거지. 그러면 이렇게 보다 보면 생활체육하는 사람들은 1년에 보통 대회를 20여 차례 이상 나가는 사람도 상당히 많아요. 생활에 문제도 있고 예산낭비도 보통 많지 않다. 이것을 한번 조정할 필요가 있다. 특히 아까 우리 생활체육회 업무보고 전에 체육회 보고를 받는데 도지사기 쟁탈에 거기는 100만 원이나 200만 원밖에 안 주는데 생활체육은 보니까 1,000만 원 정도 주네?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도지사기 할 때는 600에서 많게는 그렇게 주죠.

오배근위원장

그렇게 주죠, 종목별로. 그렇다고 보면 도체육회보다도 생활체육회가 돈 주는 비용은 많다. 꼭 돈을 많이 줘서 문제가 아니라 대회 수가 너무 많다.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먼저 지적해 주신 사항대로 어르신체육대회, 어머니체육대회, 종합체육대회, 전국생활체육대회, 종목별……. 대회가 너무 많다, 물론 생활체육이 뭐 꼭 돈 줘서 나가는 건 아니지만. 지금은 그런데 생활체육의 현실이 돈 안 주면 나갑니까, 안 나갑니까?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돈이라는 건 그분들의 무슨 인건비성이나 보상적인 성격이 아니고 해당 밥값하고 숙박비, 경비의 한 50% 정도 저희들이 주는 입장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사무처장님이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되는 거야. 50% 줘도 나가는 생활체육인들 아무도 없어요, 지금. 전적으로 다 대줍니다, 피복비부터 다 대줍니다.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큰 대회는 피복을 주고요, 조그만 대회는 피복을 안 주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저도 여기서 한 2년을 근무하다 보니까, 동호인……. 저도 솔직히 얘기해서 생활체육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일반 행정만 하다 왔는데 2년을 하고서도 잘 몰랐던 것을 지난번 행정감사 때 위원님들께서 확실히 보시는 눈이 도 전체를, 도민을 보시기 때문에 도민중심의 행정이 되어야 되지 않느냐는 지적에 절대 제가 공감을 했어요. 그래서 업무체계를 완전히 지금 바꿔버렸고 저도 위원장님께서, 그 부분에 절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올해부터 또 동호인 활성화도 중요하지만 일반 전체 도민이 생활체육을 같이 느낄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이 뭔가에 대해서 방향을 그쪽으로 지금 설정해나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배근위원장

아무튼 이 대회가 너무 많다.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통합할 건 제가 통합하겠습니다, 과감히.

오배근위원장

정말 각 시·군에서 지금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시·군 협회장들이 각종 대회 하던 것을, 예를 들어서 홍성군 배구협회장배, 축구협회장배, 배드민턴협회장배 이것을 하루에 통합해 버렸어요. 통합해서 1년에 딱 하루하고 말아버립니다. 그렇게 해서 대회를 축소시켜서 뭔가 가정생활도 좀 하고 야외활동도 여러 가지 해야 되는데 이 대회에 어느 정도 운동하는 친구들은 얽매여서 안 나가면 욕먹고, 그러다 보니까 사회활동하기도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쪽에 좀 해 주고.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예, 옳으신 말씀입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다음에 체육인으로서 생활체육지도자에 대한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지도자가 지금 각 시·군에 6명, 7명 정도 배치되어 있죠?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예, 그 정도.

오배근위원장

급여가 지금은 그래도 많이 올라서 한 200여만 원, 190만 원?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정부에서 하는 한 200만 원 이상 되는데 공제할 거 공제하면 한 170만 원 정도 타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런데 지금 현재 대학교 갓 졸업한 사람들은 경험삼아 할 수 있는데 10년 이상 된 친구들은 그 월급에 초임자나 아까 사무처장께서 보고했지만 4만 원에서 6만 원 편차는 있지만 그거 가지고는 편차라고 볼 수는 없다. 앞으로 향후 지도자에 대한 관심이 좀 필요하다. 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지도자의 숫자를 줄이더라도 알차게 그들도 좀 평생직장 개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걸 만들어줘야지 실질적으로 단일호봉제로 해서 가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다. 물론 충남 처장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에요. 다만 처장이 생활체육 회의 같은 거 할 때 가서 개선의지를 좀 내라고…….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옳으신 말씀입니다. 지난번에 저희들이 3단체 워크숍을 할 때 정무부지사님 모시고 여기 뒤에 신동희 과장님도 거기 있었지만, 강력하게 제가, 지금 더 문제가 뭐냐 하면 지도자가 홍성읍내만 가르치는 지도자는 별 문제가 없는데 예를 들어 홍성에서 면단위에서 하면 휘발유값만 해도 한 달에 한 20∼30만 원 들어갑니다. 그러면 170만 원 내에서 그걸 공제하기 때문에 굉장히 열악해서 최소한의 여비는 줘야 된다는 걸 강력하게 주장해서 내용적으로, 우리 신 과장님 계신데 개인적인 약속으로는 내년에 여비 한 10만 원 정도는 생각해 준다고 저한테 신 과장님이 얘기도 하더라고요. 그게 검토가 공식적으로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제가 계속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아무튼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만약에 특단의 대책이 안 섰을 땐, 그런 의견도 좀 제시해, 결원 되었을 때는 더 추가로 뽑지 말고 그 예산 같은 것을 전용할 수는 없지만 하여튼 중앙에서, 국민생활체육협회에서 뭔가 개선의지를 내놓는 게 중요하다. 더군다나 일선 체육계 지도자들을 보면 지금 10년 넘은 친구들 많이 있어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저도 그거 굉장히 공감합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들이 가서 정말 처장께서 지적한 대로 면단위 가서 일주일에 한 서너 번 나가서 교육하고 기름값 주고 하면, 물론 거기 알아서 주는 데도 있어요. 경비를 주는 데도 있습니다, 현실이.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래도 뒤로 받는 거보다는 공식적으로 뿌듯함을 가지고 지도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기를 부탁말씀을 드립니다.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천안의 이공휘입니다. 우선 6페이지요.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에 사업비가 33억이 맞죠?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예.

이공휘위원

그런데 33억인데 세출내역서 3페이지에 보면 ’15년도 예산액이 38억 8,000인데 이거 33억하고 옆에 또 14억 짜리도 있고 한데 예산이 안 맞는 거 같은데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신나는주말생활체육학교 운영’만 해도 14억 7,700이에요. (황선만 사무처장, 실무 담당자와 협의) 앞에 어떤 거예요? 도비가 비율로 따지면 27%…….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도비만 세우신 거 말씀하나요? 저희들 도 소속 지도자가 3명이고…….

이공휘위원

아니, 그런데 거기 세출내역서에 보면 국민생활체육회 보조금도 들어가 있잖아요, 3페이지에. 19억 5,700 들어가 있고, 4페이지에 보면 도비 보조금 해서 18억 8,700 들어가 있잖아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예, 그거 총 전체를 얘기하는 거죠.

이공휘위원

아니, 그렇게는 맞는데 한 번 보자 이거예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그 전체를 얘기하는 겁니다, 우리 예산 전체를.

이공휘위원

그러니까 예산 총계가 38억 8,000이죠?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예, 38억입니다.

이공휘위원

그러면 보자고요.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아! 그거는 33억이라는 것은 도 예산만 저희들이 위원님들께 보고하는 거고, 33억은 저희들이 도에서는 지도자 3명을 관리하고 있고 나머지 131명 중에 3명을 뺀 128명은 시·군에서 관리하는데 거기선 중앙 예산하고 도 예산이 막 바로 시·군으로 가기 때문에 여기에 예산이 편성이 안 된 겁니다.

이공휘위원

시·군으로 바로 간다는 거예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예.

이공휘위원

여기 지금 도비 27%로 되어 있죠?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예.

이공휘위원

9억 300인데 그 9억 300은 어디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그것도 빠진 거죠, 여기서는. 도 체육과에서 저희들한테 예산이 거쳐서 가는 게 아니고 막 바로 중앙에서는 체육과를 거쳐 도지사가 시·군으로 주는 거기 때문에 우리 예산에서는 그게 빠진 겁니다.

이공휘위원

생활체육회는 들어가지도 않다 이거예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예, 참고로만 제가 표기해 놓은 겁니다, 이 사업을.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이공휘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온드림스쿨 체육교실은 일몰되었으면 그거 혹시 몇 년 정도나 해왔나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일몰이 아니고 이 사업은 유지하는데요.

이공휘위원

그러면 예산은 어떻게 나가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그동안 3년간 했는데 정몽구 재단에서 전적인 예산을 중앙생활체육회에 줘 가지고 사업을 하던 건데 정몽구 재단 측에서 우리 생활체육회를 통해서 주지 않고 순수 민간인들을 줘서 운영하겠다는 그런 방침으로 변경됐답니다, 그게. 그래서 우리한테는 오지 않는 사업입니다.

이공휘위원

그동안 3년 동안 수혜를 보던 학생들은 계속 할 수 있는 거예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내내 학생 대상으로 하는데 주최하는 중간 단체가 바뀌는 거죠.

이공휘위원

어쨌든 학생들한테 수혜는 계속 이어진다 이거죠?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내내 학생한테 가는 거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거죠. 같은 학생은 아니지만 선발과정에서 달라지는 거죠.

이공휘위원

어쨌든 농어촌지역 초등학생들한테 계속 서비스는 된다는 거잖아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서비스는 되는 겁니다.

이공휘위원

혹시라도 안 하더라도 계속 체크는 해 보시고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이공휘위원

이 국민생활체육회 보조금이 직접 내려가는 것도 있고 온드림스쿨은 우리가 사업으로 했던 거죠?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예, 저희들이 했던 겁니다.

이공휘위원

그럼 기존에 1,300만 원은 우리 생활체육회로 예산이 들어왔다가 집행되었어요? 사업에 따라 틀려지나?

오배근위원장

어떤 건 들어오고 어떤 건 안 들어와요, 그게 아주 애매해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그렇게 됩니다, 저희들이.

이공휘위원

원칙이 따로 있는 게 아니고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직접 도로 가서 시·군으로 되는 게 있고 저희한테 오는 게 있고 이렇게 다양한 채널이, 교육청으로 또 가는 게 있고요.

이공휘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공식적인 질의 하나 더 드릴게.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예.

오배근위원장

지난 10월에 황선만 처장님하고 본 위원장하고 생활체육회 이전 문제에 대해서 한 번 협의한 적이 있죠?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예,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여건이 성숙되면 간다고 반드시 말씀하셨죠?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저는 “여건이 성숙되면”이 아니고 제가 혼자 결정할 사항은 아니고 어쨌든 도 체육과하고 회장님들도 계시고 임원도 계시기 때문에 상의할 사항이지만, 여건이 성숙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제 개인적인 의견은 어차피 여기서 임대료가 4,000, 지난해에는 7,000 정도, 임대료가 절약되고, 여건은 좋습니다. 의회 여기 여건은 좋은데, 조금 시설이 열악하다고 하더라도 저는 개인적인 입장은 가는 걸 원합니다. 개인적인 입장입니다, 그것은.

오배근위원장

그렇게까지 듣겠습니다.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상의드린 건 없습니다, 아직은.

오배근위원장

예, 배석하신 신동희 과장님 다 들으셨죠?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집행부석에서) 예.

오배근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충청남도생활체육회 소관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황선만 사무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와 위원님들 질의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업무보고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시고 촉구한 사항들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검토하여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19분 정회

16시29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번 회의는 충청남도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장애인체육회 소관이 되겠습니다. 박노철 사무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동안 충남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하여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데 대하여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장애인체육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소관을 상정합니다. 박노철 사무처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및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박노철 사무처장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일 기획총무팀장입니다. (인 사) 최재섭 생활체육팀장입니다. (인 사) 반동혁 전문체육팀장입니다. (인 사) 존경하는 오배근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2015년 꿈과 희망을 품고 출발한 청양(靑羊)의 해에 건강 아래에서 행복한 만족이 늘 함께하시기를 소원드리겠습니다. 지난해 장애인체육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격려해 주신 소중한 마음 덕분으로 보다 많은 장애인들이 장애인체육을 통해 건강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었음에 이 자리를 빌려 위원님들의 성의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유인물에 의거하여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박노철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질의 준비하는 동안에 본 위원이 하겠습니다. 전국 장애학생 체육대회 180명이 참가하는데 2,000만 원인데 교육청에서 돈이 나옵니까? 2,000만 원 가지고 시행할 수 있는 겁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대답없음」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2,000만 원은 저희 도비 예산입니다. 그리고 교육청에서는 따로 훈련비를 직접 저희한테 교부하는 게 아니고 참가 선수라든가 코치에 직접적으로 교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산 편성은 2,000만 원 순수 도비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아니, 180명에 도비가 2,000만 원 주면 1인당 11만 원인데 배로 간다 해도 비용이 많이 들 것이고 비행기로 간다 해도 11만 원 가지고 과연 체재비가 가능합니까?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교육청에서 나머지 항공료라든가 아까 말씀드린 용품비, 훈련비 같은 경우는 1억 2,000만 원이 따로 책정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저희 예산에 편입되는 게 아니고 직접 교부합니다, 선수나 코치한테.

오배근위원장

이 돈 2,000만 원은?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1억 2,000만 원이요.

오배근위원장

이 돈은? 2,000만 원은?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2,000만 원은 저희가 집행하는 겁니다.

오배근위원장

쓰는 용도가 뭐예요?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던 전체적인 단복, 선수단복이 가장 많이 차지하는 비중이고요, 식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단복 5만 원짜리라도 식비가 3박 4일이면 금액이 너무 작은 거 같다…….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재작년까지 저희가 1,500만 원 계속 변동이 없다가 올해 500만 원 정도 증액된 부분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선수단 규모는 옛날이나 똑같고?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선수단이 작년까지는 100명 정도가 출전했는데 올해 교육청에서 예산을 많이 늘려줘서 올해 180명 규모로 참가 예정입니다.

오배근위원장

180명에 2,000만 원이면 11만 1,000원이에요, 지금 나누어 보니까. 11만 1,000원이라면 과연 식비하고 단복을, 특히 장애인체전에 나가는 학생들에게 번듯한 것 한 벌 해 줘야 되는데 과연 5만 원, 6만 원대 갖고 할 수 있는가를 확인해 보고, 될 수 있으면 어린학생들에게 작년에 우리가 행감에서 장애우학생체육에 대한 위원님들께서 많이 의견을 제시했잖아요? 이런 대안으로서도 뭔가는 우리 처장님께서 우리 위원님들이 주신 좋은 고견을 반영시켜야 돼요. 반영 안 시키고 감사보고 자료에 보면 ‘노력하겠다.’라고 나왔는데 여기 보면 인원은 늘었는데 금액은 500만 원 상승됐는데도 효과가 없다는 얘기지. 그렇다고 보면 조금 오른 것이 아니라 금액적으로는 올랐는데 실질적으로 우리 선수들에게 가는 혜택은 거의 없다, 오히려 더 약화될 수가 있다는 생각이 본 위원이 느낍니다. 이런 점에 대해서는 처장으로서 좀 더 집행부와 협의를 해서라도 예산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활체육협회를 보니까 여덟 분 중에 교수가 여섯 분인데, 물론 특수교육, 특수장애체육 여러 가지 있겠지만 생활체육에 인선할 때도 입맛에 맞는 것보다는 정말 장애인체육회에 관심도 있고 도움도 주시고 이런 분들이 많이 영입돼서 틀에 밖인 이사회 위원회를 하지 말고 뭔가 진취적으로 체육활성화를 위해서 장애인체육하는 데에 후원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그런 측면에서 검토를 해 주셔야지, ‘우물 안 개구리’식으로 이런 체육이 계속 유지된다면 상당히 미래는 어둡다, 앞으로 진취적인 생각을 가지고 처장님이 인선 문제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자문을 해서 할 수 있는 방향을 가졌으면 하는 게 제 바람입니다.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노력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물론 주는 예산 갖고도 하지만 장애인체육회 같은 것도 외부에서 수혈도 많이 하잖아요. 그렇다 볼 때, 특히 삼성SDI 같은 그런 그룹에서도 하다시피 이들이 뭔가 보람을 느껴야 그들도 뭔가 할 수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해서 좀 하고, 특히 보치아팀은 힘든 여건에서 실업팀을 운영하고 있지만 보치아팀 같은 경우도 예산이 도비로 볼 때는 일반체육도 2억 얼마면 상당히 몇 명 인원에 비해서 어느 정도 나가는 금액이거든요. 성적도 성적이지만 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팀이 선수가 나가는 과정, 오는 과정을 보면, 특히 장애우들은 이 팀 아니면 다른 데 가면 실업팀을 할 수가 없잖아요. 그런 팀에서 입단과 퇴단할 때 장애우에 대한 배려를 세심히 보고 그들이 좌절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도록 처장님께서 감독과 유기적인 협조를 해서 그들이 제2의 좌절을 않도록 각별히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장애인체육회 미설립 지역은 시장·군수가 안 해서 그런 거예요, 장애우들의 응집력이 없어서 않는 겁니까?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지금 현재 다섯 군데인데 지금 청양은 오늘 인준 신청서가 들어왔습니다, 창립총회 끝내고. 그리고 인준철자만 남았고요, 나머지 네 군데 중에 부여하고 서천이 지금 창립총회 준비 중입니다. 그래서 상반기 안에 인준이 날 것 같습니다. 논산하고 금산이 지금 움직임이 사실은 없는데요, 문제는 장애인단체 간에 서로 이견이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조율해서 올해 안에는 15개 시·군 설립이 다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런데 도민장애인체육대회 참가는 하지요?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참가는 하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러니까 아이러니한 얘기여. 그래서 조금 어렵더라도 우리 신동희 과장님도 같이 뭔가 기왕에 구성이 되어 있는데 다 구성해야지. 계룡은 구성되어 있습니까?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계룡은 일찌감치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김원태 위원님이 계신 데……. 아무튼 명실상부한 장애인체육회가 충남의 대표기관으로 거듭나려면, 장애인체육을 대변해 주고 기관으로 거듭나려면 시·군에도 지부가 반드시 설치되어야 됩니다. 그것을 위해서 올해 목표를 두고 전념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렇게 해서 장애인체육회가 홍성 같은 경우 보니까 상당히 열심히 하고, 장애우들에게 희망도 주고, 홍성군 같은 데도 장애인체육대회 우승을, 물론 충남에서 주최했지만 우승한다는 것이 참 기적 같은 일인데, 많은 희망을 가졌거든요. 체육회가 설립돼서 이런 희망들이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위원님 더 질의하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소관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노철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업무보고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시고 촉구하신 사항에 대하여는 심도 있게 검토하여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76회 임시회 제5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대답없음」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46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