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필의원
예산 출신 농업경제환경위원회 소속 김용필 의원입니다. 오늘 저에게 도정질문을 할 수 있도록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이진환 부의장님과 동료·선배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우리 210만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행정의 발전과 교육의 발전을 위해서 애쓰시는 안희정 지사님과 김지철 교육감님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한 공무원 분들께 진심으로 반갑다는 말씀을 전하여 올립니다. 모든 공직자들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만 저희도, 다른 의원님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사실 이 자리에 서면 초연하고 싶어도 가슴에 마이크·카메라 울렁증이 있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 듯 싶습니다. 또한 우리가 가는 길에 있어서 여러 가지 걷고 싶지 않은데도 주변 사람들과 함께 동무가 되어서 걸을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 삶의 한 부분이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저는 새누리당 소속 도의원이고 새누리당의 가치를 위해서 가야 하는 길이 있고 이 자리에 계신 새정치연합의 분들은, 또 행정을 하는 안희정 우리 지사께서도 행정가이시면서 정치가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항상 정(正)과 반(反)을 통해서, 또 여러 사람의 의견의 조화를 통해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우리 사회의 성숙된 민주주의의 발전이라는 모습을 갖습니다. 그런 가운데에서 우리 이진환 부의장님께서 말씀을 하신다고 해서 새정치연합의 비례대표이신 홍재표 의원님이……. 아까 가셨다가 들어오시는데,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첫째로 우리 안희정 지사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안희정 지사님께서 3월 8일 날 페이스북에 SNS를 통해서 하신 말씀이 제 귓가에 잔잔하게 파도처럼 다가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로부터 수많은 비판과 훈계, 지적을 들을 때마다 마음속에서 그러한 부분들을 스스로에게 하는 말씀이 표현되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미움과 분노의 감정에 머무르지 말자” 그러면서 마지막 부분에 가니까 “모든 것을 선한 의지로 받아들이자” 그러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그리고 지역의 많은 언론과 방송에서 말하기를 “인사에 문제가 있다.” 그 인사라고 하는 것은 박근혜정부에서도 청와대에서 밀실인사, 그리고 청와대 비서실장이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문제가 있다고 해 가지고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얘기를 흘렸습니다. 그런데 그와 같은 현실이 우리 충남 광역지자체에서 발생되지 않는다라고 과연 생각하시는 분이 몇 분이나 있으시겠습니까? 한 예를 들면 지난해 10월 1일 날 우리 문화재단에 있어서 한 분이 취임을 하기 직전에 그분이 이메일로 취소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지금도 왜 당신이 취소가 되었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이분이 어떤 분이냐 하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회원입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1973년도에 창립이 되어서 역사가 자그마치 41주년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문화재단이 꿈꾸는 것처럼 문화진흥기금을 통하여 예술인들의 문화 발전을 활성화시키고 다양한 예술가의 창작 진흥을 꾀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 충남문화재단도 그런 게 아니겠습니까? 제가 볼 때는 이분이 그 분야에 적합한 분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충남도가 그분을 오시게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이분은, 언론 인터뷰를 보니까 법화경과 종교에 연관되어서 충남도에 있는 담당 국장이 10월 13일 날 와서 이렇게 반대했기 때문에 올 수가 없다고 해서 그만 두었다는 겁니다. 법적으로도 가려고 하는데 이분의 최근 마음은 그렇다는 겁니다, 제가 간접적으로 확인했습니다. “나보다 더 발전된 사람이 있으면 나는 그것을 받아들이겠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이른바 다른 의도로 그 일이 진행된다면 결코 가만히 있지 않겠다.” 우리가 볼 때는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으로서 역량이 있고 대외적인 활동을 하는 분인데 그분이 지금 참고 있지만 그분이 우리 충청남도의 문화의 수준, 예술의 수준을 무엇으로 생각하겠습니까? 저는 이러한 문제 앞에서 우리 지사께서 그런 부분을, 다른 분으로부터 어떤 얘기를 들어서 그렇게 된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부분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또한 교통연수원장으로 들어오신 분도 우리 보통사람들의 시대를 열었던 노무현 대통령을 기념하는 그 관계된 일을 하는 분이고 안희정 지사께서 초선 도지사의 푸른 꿈을 안고 도전할 때에 조직특보와 유세단장을 했던 분입니다. 혹자는 표현하기를 “안경을 쓴 아주 학자풍이었는데 선거에 당선된 뒤의 모습을 보니까 구릿빛으로 헌신한 모습이었다.” 어떤 분이 저에게 그런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런 분에게 재선이 되셨으니 그분은 또한 정치특보로 재선 임명되어서 2016년도까지 두 번을 하는 분인데, 보통 특별보좌 역할이라고 하면 중앙정부의 역할 그리고 지사께서 하지 못하는 것까지 다 해야 되는데 이분은 슈퍼맨처럼 재임되어 특별보좌 역할을 두 번 씩이나 하면서 그리고 또다시 교통연수원 일을 하는데 제가 볼 때는 정당에 몸담은 분께서, 물론 그 일을 하실 수도 있겠죠. 그러나 이런 부분도 우리 도민들께서 바라볼 때는 바로 내 눈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있는 박근혜 정부의 티만 보면서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생각을 해봐야만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또한 충남인재육성재단의 경우도 우리 존경하는 오배근 의원님과 여러 의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아마 이런 부분은 우리 새정연 소속 의원님들께서도 “참 그것은 안 했으면 좋겠다.” 속으로는 생각을 가져도 새정연이라는 특성 때문에 말씀을 하지 못하는 분들도 없지 않아 많이 있으실 거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이와 같은 것 앞에서 그것을 단순한 비판과 선한 의지로 극복해야 된다라고 우리 지사께서 생각하신다고 하면 과연 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또한 우리 충남도에서도 도로교통과라든지 지적이라든지 여러 소수직렬 속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일했던 사람들이 마지막에 그런 자리에 가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일 때문에 그 기회가 박탈된 것은 아닌지. 저는 공직자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나이 젊으실 때, 도청을 떠날 때에, 제2의 인생으로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경험과 모든 것을 발휘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면 그런 분들이 가야만 하는 것이지, 나와 함께 정당에서 몸을 담고 나를 위하여 일을 했다는 것 때문에, 물론 전문성은 인사위원회를 거쳤겠습니다만, 그 인사위원회라고 하는 구성에 있어서 많은 도민과 과연 우리 의원들께서 납득이 가는 경우는 미흡하다는 것 때문에 거기에 대한 말씀을 듣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저도 재선입니다만 우리 안희정 지사께서도 재선입니다. 저희가 지금 5년째 함께 도정을 살피면서 오고 있습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 7년 만에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송악지구 182만 평이고 인주는 104만 평입니다. 저는 지난달 3월 5일에서 6일까지 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을 내포문화권발전지원특위 위원장으로서 위원님들과 집행부 공무원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자그마치 2,350만 평의 면적이었습니다. 우리 황해경제자유구역청보다도 9배 이상이 되는 면적이었는데 그 배후도시 주거 형태의 신대배후산업단지가 활성화되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우리 김명선 의원님께서도 그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아서 “왜 우리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그런 모습이었는가, 다시 살릴 길은 없겠는가!” 그런 이야기도 개인적으로 주고받았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안희정 지사님 그리고 동료·선배의원님! 우리 주변에서 나타나고 있는 일들, 내년 6월 달이면 서산 대산항에서 중국롱옌항께서 355㎞ 되는 곳에 쾌속선이 5시간이면 국제여객선이 왕래를 하게 됩니다. 평택과 군산과 아산은 10시간 가까이 되지만, 이곳을 통해서 들어오는 관광객은 16만 명인데 내년이면 이제 1년여밖에 남지 않았는데 이 ‘요우커’라는 중국 관광객을 통하여 충남의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산업이 발전되어야만 함에도 불구하고 이거에 관련된 우리 충남도의 모습은 수없이 촉구를 하여도 이 대규모 중국 관광객 유치 소득창출 앞에서 충남도는 과연 되는 것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역시 안면도 관광 개발 사업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충청남도의 지속적인 정책 실패, 대안도 지금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이 현실을 과연 지사께서는 솔직하게 도민들 앞에서 “내가 집중하지 못했다. 내가 다른 곳에 특강을 많이 다니다 보니까 이렇게 되었다.” 좀 솔직하게 말씀을 하시면서 도민 앞에서 새로운, 의회와 T/F팀을 구성해서 나가면 안 되겠습니까? 세 번째, 국민권익위원회에 연거푸 청렴도 2년, 1년 금메달 따기도 어려운데 청렴도 2년 동안 금메달 꼴찌를 따기는 정말 어려운 것입니다. 또한 고충처리민원 실태 평가도 17개 시·도에서 최하위로 부진했고 재정운영평가 ‘다’등급, 통계청 발표 도내 농업인 소득평가 등 농업인들이 애쓰고 항상 우리 지사님과 함께 정치적인 노선을 같이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런 진보적인 전농에서도 충남도의 3농혁신 사업에 관해서 낙제점을 줘서 이 자리에 계신 허승욱 정무부지사님이 “그것이 아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그들을 설득해도 설득이 되지 않을 정도로 지금 허울뿐인 3농혁신으로 가고 있는, 충남 도정이 통계수치에서 저평가 받고 있는 그 사유가 무엇인지? 잘못되었으면 잘못된 부분을 말로만 도의회와 협의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허심탄회하게 도의회와 집행부와 상례적인 팀을 구성해서 운영할 생각은 없는지를 말씀을 해 주셔야만 합니다. 세간에서는 또 우리가 ‘청와대 문고리 3인방’ 이렇게 얘기하듯이 우리 충남도를 향하여 ‘내포 3인방’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인지 아십니까? ‘호남 내포 3인방’이라고 합니다. 정무부지사님을 가리켜서도 그런 말씀이 나오고 있고 또한 생활체육회의 새로운 사무처장님을 가리켜서도 그런 말씀이 나오고 있고 비서실장님을 가리켜서 그런 얘기 나오고 있는데 그 얘기가 과연 뜬구름 없는, 안개도 피어나지 않는데 비가 내리는 형상인지 과학적으로 문제가 있는 건지를 한번 살펴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 김지철 교육감님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9대 때 의원생활을 같이 하면서 천안에서 자동차가 아닌 기차로 출·퇴근하시면서 항상 공부하시는 모습에 저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 하실 때 보면 저분이 과연 초대 전교조 지부장을 지냈던 분인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그랬습니다. 그런데 도교육감이 되고 난 뒤부터는 왜 그렇게 저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으시고, 그거는 지사님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여러 가지 일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지금 비서실장 하고 있는 분도 그때 당시에 부지부장을 했던 분이고 또한 고교평준화를 실시하는 데 있어서도 많은 의원들이 반대를 하고 있는……. (의사직원에게) 거기 하나 띄워져야 되는데요, 사진. (자료화면 띄움) (사진자료를 보며) 처음으로 이렇게 준비를 해왔습니다, 제가. 저 화면을 보시면 “새누리당은 부결시킨…….” 우리 새누리당은 단 한 번도 천안지역 고교평준화에 대해서 당론을 모은 적도 없습니다. 투표할 때도 역시 마찬가지. 그런데도 “새누리당이 각성하라!” 새누리당의 도의원을 향하여 저렇게 붙이는 사람들이 과연 교육을 평준하게, 평등하게 가는 사람들입니까? 우리는 정말로 저런 모습을 보면 너무 너무나 무섭습니다. 보수의 깃발을 가지고, 기치를 가지고 달리고 있는 우리 당은 저런 행위를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저분들은 당원은 아니죠. 그런데 우리 당 위에 있는 사람들처럼 저런 모습 앞에서도 투표하기 전에 또는 사과 이후에, 사과 전에 저런 단체활동하시는 걸 모르셨다면 모르겠지만 아마 밑에 있는 직원들은 다 아셨을 텐데 그런 부분조차도 현수막을 내리지 못하게 하는 우리 교육감님의 모습을 생각해 볼 때에 참으로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저 화면에 보면 나옵니다만, 홍성현 교육위원장님은 새누리당 소속인데 교육위에서 야생마처럼 뛰쳐나온 서형달 의원님도 새누리당인데 새누리당 소속 교육위원장님을 보호하기 위해서 달려드는 새정연 우리 의원님을 보면서 우리 새누리당의 가슴 아픈 현실을 또한 느껴봅니다. 또한 우리가 조례안이 통과되었습니다만, 보통 초미의 조례안 같은 경우는 전례에 따라 민감하기 때문에 기표 방법을 물어보는 것이 상식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확인도 안 하고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의장님의 의사진행 방법 앞에서도 존경하는 이진환 부의장님이 말씀하신 재석수가 있는데도 재석숫자가 표기되지 못하는 현실을 바라보면서 우리 또한 민주주의가 광역자치에 있어서 발전되지 않은 모습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이제 물론 마지막 남은 23일 날 학군에 있어서 지역 선택과 언제 실시가 되느냐 문제가 남아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교육은 진정 ‘백년지대계’ 아닙니까? 오늘 당장 실시되지 않는다고 하여서 그동안 천안의 충남도교육이 무너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진정한 보수의 기치와 깃발 아래서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충남도의 교육 어느 면 단위, 어느 읍 단위, 시 단위에 가도 졸업식·입학식 때 가면 입학식 안내장, 졸업식장 안내장에 “어느 대학교 몇 명, 어느 대학교 몇 명” 이게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거 요구하지 않는 학부모 과연 누가 있습니까? 천안지역 고교평준화 요구하는 그 부모들은 내 자식 학교가 어느 곳에 들어가는지 관심 없이 생각하는 사람들 과연 있습니까? 그런데도 그러한 것을 급히 서둘러서 말로는 백년을 바라보는 교육이라고 하면서 당장 다음번에 혹시 재선을 생각하면서 나를 지지해준 사람들 앞에서 내 지지기반을 공고히 하고자 하는 목적은 뒤로 숨긴 채 교육 평등화만 주장하고 가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만 합니다! 존경하옵는 21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우리 동료·선배의원님 여러분! 우리는 이 교육의 암담한 현실 가운데, 물론 많은 학생들이 교육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스스로 세상을 떠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열화를 반대하고 아름다운 교육의 길을 가는 것은 모두가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속에 어른들의 정치적인 것이 결코 있어서는 안 됩니다. 여론조사하는 것이 돈이 많이 들어갑니까? 2조 원이 넘는 교육청 예산 가운데, 여론조사 저도 정치인이기 때문에 선거 때 해 봤습니다만, 그렇게 많은 돈이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왜 그것을 두려워하십니까? 진정으로 반대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아봐야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보수? 진정으로 교육을 바라는 사람들이 삶의 전선에서 바빠서 아무 얘기 없고 세력화 안 되어서 현수막 걸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을 무시하는 이 사회의 행태는 더 이상 이 땅에서 존재해선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진정으로, 그렇다고 해서 학군제를 통해서 간다고 하면 좋은 학교 있는 곳에 아이들이 배치되면 그것도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일반적으로 우리가 평가해 가지고 아주 집은 가까운데 먼 지역으로 가면 그것도 교통비와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다양한 방법들을 우리 반대했던 의원님들과 T/F팀을 구성하여서 하나된 길을 가는 것이 진정으로 ‘백년지대계’를 위한 충남교육 발전이라는 것을 말씀을 드리면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