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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송덕빈 의원 발언

277회 제3교육위원회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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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277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인수 교육정책국장님과 이성우 교육행정국장님, 충청남도공주교육지원청 조병택 교육장님을 비롯한 교육장님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기관마다 나름의 소임에 능동적, 창의적으로 임하여 으뜸 충남교육 구현의 초석이 되어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이인수 교육정책국장님은 교육장을 소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교육정책국장 이인수입니다. 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교육지원청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병택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입니다. (인 사) 박도순 보령교육지원청 교육장입니다. (인 사) 오광식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입니다. (인 사) 이회원 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입니다. (인 사) 김용우 부여교육지원청 교육장입니다. (인 사) 장석주 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입니다. (인 사) 김은자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입니다. (인 사) 이상 교육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이인수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공주교육지원청 등 7개 교육청에 대한 201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은 다음 충청남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을 심사하는 순서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중 충청남도공주교육지원청, 보령교육지원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금산교육지원청, 부여교육지원청, 서천교육지원청, 청양교육지원청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늘은 충청남도교육청 14개 교육지원청 중 앞서 말씀드린 7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진행은 교육지원청 직제순서에 따라 충청남도공주교육청을 시작으로 충청남도청양교육지원청을 끝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받은 다음 위원님들의 질의를 받는 순서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보고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주요업무 및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상황을 5분 이내로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공주교육지원청 조병택 교육장님 나오셔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조병택입니다.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진력하시는 존경하는 홍성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공주 교육 가족 모두의 마음을 담아 감사드리며 2015년 공주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배부해 올린 자료를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조병택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도순 보령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 교육장 박도순입니다. 먼저 충남과 보령교육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는 홍성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2015년도 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박도순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광식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식

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오광식입니다. 충남교육을 위해 애쓰시며 특히 논산계룡교육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시는 존경하는 충청남도의회 홍성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2015년도 우리 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오광식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회원 금산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

이회원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충청남도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회원입니다. 행복한 학교, 학생중심 충남교육을 위하여 격려와 지원으로 열정을 다하시는 충청남도 도의회 교육위원회 홍성현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금산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 특색사업, 행정사무감사 처리상황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이회원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용우 부여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우

김용우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부여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용우입니다. 늘 충남교육 발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홍성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5 부여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용우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석주 서천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인사드리겠습니다. 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석주입니다. 충남교육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고 서천교육을 아껴주시는 존경하는 홍성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행복한 동행, 희망 서천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장석주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은자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은자

김은자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인사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은자입니다.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서 헌신하시는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2015년 청양교육 주요업무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은자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자료제출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교육지원청의 2015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궁금하신 사항 있으면 위원님들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형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형달위원

위원장님, 먼저 자료요청하고 일문일답은 오후에 하는 거지요?

홍성현위원장

예, 일문일답은 오후에 해 주시고 자료요청 해 주시고…….

서형달위원

서천 출신 서형달 위원입니다. 시·군 교육장님들에게 공통적인 자료요청을 하겠습니다. 첫 번째, 자유학기제 주요 교육내용. 두 번째, 학교폭력 예방 대책과 사고 건수. 세 번째, 통일교육의 중점사항이 무엇이며, 예산이 얼마인지. 네 번째, 유아교육 중점 내용과 예산 문제. 다섯 번째, 시·군별 위원회가 있을 겁니다. 위원회의 명단과 미개최 위원회 현황, 그다음에 방학 중 방과후 실시교 현황,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한 사항을 내가 이따 질의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남녀별 교원 현황, 자료요청이 많습니다. 학교급식 점검 주요 대책에 대해서 질의하고, 연 몇 번 학교급식 점검을 하는지. 그다음에 C급, D급 학교건물 현황, 시·군별입니다. 시·군 교육청 이전계획은 있는 것인지 또 시·군별 학교 및 소방안전교육 현황, 그다음에 공주교육청만 해당되는 겁니다. 업무 자료를 보면 공주에 60쪽하고 61쪽에 있습니다. 공교육을 통한 질 높은 교육기회 제공으로 진로 개발 역량을 한다고 했는데 진로 개발 역량이 무엇인지 물어보고요. 61쪽, 초등은 생활사·인물사 중심, 중등은 편년사 중심의 역사교육 내용이 무엇인지. 공주 얘기했고, 그다음 보령교육청이 해당되는 겁니다. 81쪽을 보면 학생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역량 강화는 무엇인지, 이게 보령교육청 특색사업에 대해서 역량 강화가 무엇인지 물어보는 겁니다. 그다음 논산 157쪽, 특색사업 쪽에서 논산도 있습니다. 158쪽이네요.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교육복지 방법이 무엇인지. 그다음에 두 번째, 저개발국 어린이 후원 및 기부를 통한 글로벌 나눔 실천 내용이 무엇인지. 그다음에 금산, 213쪽하고 214쪽에 있습니다. 213쪽, 상호문화 이해 교육으로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양성을 한다고 했는데 창의적인 글로벌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214쪽을 보면 학생 참여형 수업 및 평가로 학생이 행복한 교실을 조성한다고 했는데 참여형 수업내용이 무엇인지, 그다음 서천입니다. 부여인가요? 부여는 229쪽, 백제문화 체험활동을 통한 창의융합형 학습 역량강화라고 했는데 창의융합형 학습내용이 무엇인지. 그다음 서천 247쪽, 지역 연계 온마을 교육으로 지역사랑을 키운다 그랬는데 지역사랑을 키우기 위한 내용이 무엇인지. 그다음 청양, 275쪽입니다. 학생들의 적성·취미 맞춤형 행복을 위한 미래 진로지도 강화를 한다고 했는데 아마 자유학기제와 관련한 것 같은데 미래 진로지도 방법을 어떤 방법으로 하는 건지 내용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서형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종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문위원

김종문입니다. 아마도 이거는 교육정책국장님, 본청에서 해야 될 것 같은데요. 충청남도 도청은 각종 위원회가 만들어져 있는데요. 98개 위원회가 이렇게 만들어져 있어요. 그런데 교육청에 각종 위원회가 몇 개나 되는지 위원회의 현황하고, 위원회를 설치하는 법적 근거는 무엇인지. 그다음에 개최 현황 이거는 3년 치로 작성해서 제출해 주셨으면 감사하고요. 그러면 자료요구하고 맞춰가지고 질의도 드리겠습니다. 이건 공통질의인데요. 지금 우리 사회에서 학생들, 청소년들한테 상당히 문제시되고 있는 게 사실 인터넷중독, 게임중독, 스마트폰중독, 유해음란물 시청이랄지 정보통신의 발달로 인한 각종 중독 사태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교육지원청의 2015년도 주요업무 보고에는 이거에 대한 대책이랄지 해결방안이랄지 또 향후 관리·감독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런 부분의 내용이 어디고 찾아봐도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거는 각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이 2015년도 이런 사안에 대해서 어떤 대책과 사후관리와 또 사항들을 갖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각종 평생교육시설 현황들을 쭉 보니까요, 공주교육지원청은 학원, 교소, 개인과외 해서 평생교육시설이 325개 되고 학생 수가 1만 5,000명 정도 되네요. 또 보령도 평생교육시설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 포함해서 325개가 되고 학생 수는 1만 2,000명. 그런데 논산교육지원청 보니까요, 학원이 181개, 교습소가 72개, 개인과외 교습소가 456개예요. 그래서 타 지역 교육지원청의 대략적인 학교 수나 학생 수 또 교습소 수로 봤을 때 개인과외 교습소가 465개면 한 세 배 정도가 많은 거거든요. 그래서 궁금한 게 논산교육지원청의 관할에 있는 개인과외 교습소가 특별히 많은 사유가 있는지. 아니면 이런 부분들을 관리·감독함에 있어서 논산교육지원청이 다른 타 지역보다 더 철저하게 관리·감독을 하다 보니까 실질적인 숫자가, 논산교육지원청의 수가 많은 건지 이런 부분이 의심이 가거든요. 이 부분도 답변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부여교육지원청에는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에 해외학교와의 온라인 수업을 추진한다고 특이하게 있길래, 이거는 예산이 얼마나 수반되고 어떤 방법으로 해외학교와 온라인 수업을 하시는지 이거에 대한 설명도 필요할 것 같고요. 첨부해서 말씀드리면 사실 교육지원청의 위원회들을 정비하시고 개최현황, 행정사무감사 시정사항이나 보고사항으로 말씀해 주셨는데, 실은 교육지원청은 거의 20여 개 내외로 갖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일선의 학교들은 각종 위원회가 상당히 많거든요. 제가 이거를 이따가 설명 듣고 이 부분에 관해서는 일문일답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그런 부분에 대한 학교, 이제 교육지원청 됐다고 하면 교육지원청에서, 각 학교에 불필요한 위원회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거를 통합해 주고 효율적으로 관리해서 교육행정 업무도 덜고, 많은 선생님들의 가외의 업무를 해소해 주고, 업무의 효율성도 높여줘야 되지 않나. 불필요한 거 이제 정리하시라는 얘기죠. 그다음에 좀 전에 서형달 위원님이 여러 가지 자료요구를 하셨는데요, 저도 이런 거를 접하면서 개별적으로 여쭤보고 싶은 그런 것들이 대부분이에요. 주요업무 보고의 포맷은 전부 다 동일하다, 한편으로 주요업무 보고를 받으면서 너무 답답하다. 각 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 보고들이 거의 다 유사한 거예요.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교육을 함양하고, 융합형 창의인재교육을 육성하고, 꿈과 끼를 살리는 감성교육을 실시하고, 그런데 제가 이거는 대표 교육장님들한테 한번 좀 이 부분에, 너무 미사여구가 포괄적이다 보니까 그러면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학교폭력 힐링 봉사활동 이거를 하는데 구체적인 사안들이 있잖아요.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는 행복교육을 하시겠다 이런 조금 큰 틀은 그렇단 말이죠. 그런데 세부적으로, 구체적으로 그렇게 하는데 성과는 어떻고, 예산수반은 어땠고 그런 설명들이 없이 그냥 포괄적으로 하다 보니까 너무 이해하기도……. 이렇게만 된다면 충남교육이, 세계민주시민 그런 게 뭔지 모르겠지만 그 이상으로 갈 것 같아서 이거는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지 마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 공주교육장님은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교육, 이게 다 세 가지가 포괄적인 거예요. 그래서 공주교육장님은 ‘민주시민’ 좀 한번 말씀해 주시고, 그다음 지원청이 어디신가? (○집행부석에서 보령입니다.)
보령교육장님은 융합형 창의인재교육 해서 ‘융합형’ 이것 좀 말씀해 주시고 그다음에 논산교육장님은 꿈과 끼, 참꿈을 키우고 행복한 학교 만드신다는데 ‘꿈과 끼’에 대해서, 이렇게 계속 키워왔으면 우리 아이들 행복할 텐데 학교생활의 행복지수 만족도를 조사해 보니까 57점밖에 안 되는 거예요. 제가 몇 년 전에 법원에서 일일 명예민원실장을 한 번 맡았는데요, 하루 종일 법원 가서 명예민원실장이니까 그냥 형식적으로 앉아있는 자리였는데 거기에 보니까 캐치프레이즈가 크게 써 붙여 있더라고요. 뭐라고 써 있냐면 “친절히 모시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속으로 막 웃었어요. 얼마나 친절하게 모시지 않았으면 친절하게 모시겠다고 저기다 써 붙여 놨을까? 우리 교육이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끼를 키워주고 학생중심의 행복한 학교를 만든다고 그렇게 열심히 말씀하시지만 실질적으로 진짜 아이들이 행복한지. 그래서 아마 서형달 위원님도 개별적인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자료를 요구하신 것 같아요. 저 충분히 이해하거든요. 그래서 좀 유치하게 생각지 마시고 그 부분 말씀해 주시고, 저도 그래서 하나 생각한 게 있어요. 제가 이런 우리 교육청 형태로 주요업무에다 하나 넣는다면 웃음이 넘쳐나는 학교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학생들이 좋아하는 개그콘서트를 주 1회 같이 볼 수 있는 시간을 꼭 갖겠다든가 행복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교직원들의 활기가 넘쳐나는 삶을 위해 월 1회 단체 영화관람을 한다든가 이런 게 색다르지 않겠어요? 단체 영화관람하고 개그콘서트를 봐서 아이들이 신나게 한번 웃어본다면 이런 게, 제가 유치하지만 이렇게 비교해서 예를 들어서 말씀드린 거니까요. 아무튼 제 질의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고요, 혹시라도 이따 답변 중에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또 보충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종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덕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송덕빈 위원입니다. 공히 7곳 교육장님들 주요업무 보고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주요업무의 내용들을 보았을 때 정말 충실하다, 그러면 충실한 만큼 우리 교육장님께서 2015년도를 정리하는 그날 ‘정말 나는 후회 없이 잘했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그런 보고가 됐으면 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질의보다는 여러분들께서 내신 이 자료에 덧붙여서 대안을 두 가지만 제시하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제 대안은 답변을 아니 주셔도 되겠습니다. 그 반면에 금년 한 해 마무리할 때 “역시 송덕빈 위원이 이야기했던 것을 실천했다.”라고만 해 주신다면 고맙다고 생각을 합니다. 첫 번째는 뭐냐면 교직원들과 다니면서 봉사를 하겠다고 하셨죠? 그건 일회성에 그치지 말고 스승님들과 같이 동행하면서 어느 한 가정에 가서 그 어려운 가정을 청소도 해 주고, 빨래도 해 주고, 그분들과 끌어안고 호응해 주면서 “이런 분들은 사회생활할 때 정말 이분들도 남달리 잘 살았지만 무언가 부정적으로 사는 생활을 했기 때문에 오늘의 이런 날이 있다, 너희들 절대 부정적인 생활하지 말고 긍정적인 생활해서 서로 끌어안고 살 수 있는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교육을 시켜 주셨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요. 또 두 번째는 논산교육장님께서 아까 말씀을 주셨습니다만, 기초학력 부진학생 지도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일선의 선생님들께서 고생이 많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히 부진한 학생을 제로로 하겠다는 말씀을 아까 주셨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 충청남도 선생님들께서, 교단에 서시는 선생님들 1만 9,212명 중에 오늘 7곳 교육장님들과 자리하신 선생님들이 6,219명입니다. 6,219명 선생님들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흔히 우리가 TV를 보고 이럴 때 “나는 어떠한 선생님을 만나서 그 선생님으로 하여금 내 생활이 바뀌었다, 그래서 오늘날 내가 있다.”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지 않습니까? 그래서 6,219명 선생님들께서 1 대 1로 학업성적이 부진해서 정말 뒤떨어진 학생들 가정에 다니면서 그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는 그러한 일을 만들어서 평생 잊지 못할 선생님들이 6,219명이 나오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래서 본 위원이 대안으로서 이러한 체계를 가질 수 있는, 이런 교육을 할 수 있는 그런 한 부서에 넣었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폭력 자체가 학교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만, 우리 논산교육장님 오셨는데 고맙다는 인사말씀드리고, 어제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논산에는 채운초등학교에 27명이었던 학생들이 이번 입학생이 25명이 됩니다. 아니, 47명이었던 학생들이 42명이 입학하고요. 백석초등학교는 27명 학생에서 25명이 전학·입학이 됐습니다. 이것은 교육장님의 많은 노력하에서 이러한 것이 이루어졌다고 보고요. 이런 학교에서는 틀림없이 폭력이 일어나지 않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육장님들께서 수시로 교장선생님과 같이 머리 맞대고 조율하면서 폭력 없는 학교로 만들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저의 대안 두 가지를 여러분들께 말씀드렸으니까 그 점 유념해서 신경 써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송덕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석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김석곤 위원입니다. 최근 신문보도에 의하면 사회적·경제적 비용으로서 암 다음으로 자살이 많은 비용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자살예방을 위해서 많은 교육과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충남도내에서 36명의 학생들이 자살을 했습니다. 그래서 교육청도 우리 학생들의 자살예방을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펼쳐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각 교육청별로 최근 5년간 자살학생 현황과 자살예방을 위한 노력, 대책에 대해서 교육청별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4월 16일이 무슨 날인가 아시죠? 4월 16일 일로 인해서 우리나라가 작년 1년 동안 꼼짝 못하고 못 박혀 있었습니다. 그만큼 많은 학생 또 전 국민이 슬픔에 잠겨 있었는데 충남교육청에서는 꼭 그날뿐만 아니라 주간별로 한다든지, 4월 한 달 동안을 예방의 날로 정한다든지 해서 다시는 그런 사고가 안 생기게끔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특히 공주사대부고 있었고 또 바닷가가 바로 있는 보령이나 서천지역은 특히 더 항상 위험이 상존하기 때문에 해당 교육청에서 안전예방에 대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 말씀을 해 주시고, 논산교육청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제로 하게 되어 있네요? 그래서 이런 주관은 어디서 하고 어떤 대상을 가지고 어떤 방법으로 이수제를 시행하고 있는지 말씀을 해 주시고,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컨설팅 운영방법과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십시오. 그리고 부여교육청에서는 2015년도 새학기 적응 행복감성 충전캠프를 1박 2일로 실시하고 있는데 그 대상하고 대상인원, 캠프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십시오. 그리고 청양교육청에서는 고등학교 학생이 초·중학생보다 더 많아요. 이 내용을 봤을 때는 고등학교에 외부에서 많은 학생들이 오고 있다는 얘기인데 대개 지역에서는 고등학교에서는 빠지거든요, 학생들이. 그런데 청양에서는 거꾸로 되어 있어서 어떤 좋은 방법이 있었는지 설명을 해 주시고, 출발선 평등을 위한 교육복지의 뜻과 함께 방법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 주세요. 그리고 얼마 전에 인사발령을 보니까 교장을 하시다가 일선 교사제로 발령을 받은 사례를 봤는데, 하지만 그 일선 학교에서 수석교사제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도 좀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일선 현장에서 수석교사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실제적으로 교사들한테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 이거는 보령교육장님께서 말씀을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석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맹정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정호위원

맹정호 위원입니다. 현재 충남도내에는 다문화가족의 학생이 한 5,500명 정도 되고 있고요. 매년 한 20% 가까이 학생 수가 증가하는 걸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다문화학생이 증가하면서 다문화학생과 관련한 교육프로그램도 많아져야 되는데 대개 보면 다문화교육이 단일문화교육으로 되는 거가 대개의 정책이에요. 뭔 말씀이냐면 다문화자녀를 이해하려고 하는 교육보다는 우리 문화를 그냥 가르치고 우리의 문화정신, 언어 이런 거를 가르쳐주다 보니까 오히려 다문화교육이 다양성을 해치는 경우들이 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오히려 다문화교육은 그 다문화자녀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서 학생들에게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으로도 전환될 시점이 되었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각 지역교육청별로 다문화교육과 관련된 교육 아니면 프로그램을 잘하고 있는 학교나 프로그램이 있다면 이따 소개 좀 해 주십사 하는 말씀드리고요. 논산지역교육청 업무자료를 잘 봤는데, 139쪽 예산현황을 보면 예산증감이 991억 이렇게 나와 있어요. 더하기 빼기를 좀 잘못했는데, 나중에 이런 거 제출할 때는 꼼꼼히 살펴서 제출해 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맹정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이 질의드리겠습니다. 대전일보 3월 20일 자에 보면 충남교육청에서 ‘준비물 지원 확대·쿠폰제 시범운영’ 아마 존경하는 김종문 위원이 몇 번 말씀드렸을 겁니다. 그래서 학교 앞 문구점의 활성화를 위해서 나왔는데 이 부분 지시를 도에서 아마 시·군으로 공문을 보내온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됐는지 부여교육장님께서 답을 주시고, 관련되는 국장님께서 어떻게 시행했는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송덕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논산의 백석초, 채운초교 보면 아마 동아일보 2월 24일 자는 채운초, 여기 나왔는데요. 제가 신문상에 보니까 방과후를 공부 위주의 방과후가 아니라 아이들이 원하는 방과후를 하다 보니까 시내 쪽에 있는 아이들이 농어촌으로 이적하고 하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좋은 결과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뭐를 원하나, 교육장님들이나 일선 교장선생님들이 이 부분을 배워야 된다. 그래서 논산 말고 나머지 교육장님들께서 혹시 우리 지역도 이렇게 한 근거가 있으면 자료제출을 해 주시고 논산교육장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 이따 간단하게, 나름대로 여기에 있는 교장선생님들이 고생을 했지만 논산교육장님께서 아시는 대로 어떻게 해서 이렇게 아이들이 유입됐는지 이런 것을 본보기로 해서, 충남에는 시골학교가 많고 본 위원 지역구도 천안이지만 8개 읍·면 지역의 시골학교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거기 지역구를 둔 의원으로서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이다. 이런 부분을 국장님께서 전파를 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서 이따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위원장님.

홍성현위원장

예, 송덕빈 위원님.
덕빈

송덕빈위원

죄송합니다. 제가 어제 오셨던 교육장님들께 말씀을 드리고 오늘 오신 교육장님들께도 공히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일전에 TV방영, 어느 한 프로를 봤는데 그 프로 속에 어느 한 분이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 말씀을 들으면서 저의 가슴이 찡한 마음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분 말씀이 교육계에 30년, 근 40여 년간 근무하고 정년 했는데 자기 일생에 후회가 있다라고 한다면 “자기 자식들 입학, 졸업식 때 한 번도 참석을 못 한 것이 참 가슴에 남고 자식들한테 미안하고 후회된다.”라는 그런 말씀을 주셨을 때 정말로 다른 데 있는 것보다도 교육계에 계신 분들은 내 자식 아닌 다른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몸담고 헌신하다 보니까 그러한 후회가 남지 않았느냐 하는 마음에서 저도 찡했습니다만, 오늘 여기 두 국장님 계시고 교육장님들 계신 자리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제가 그 말씀 끝에 위원장님께서 정리하시는 과정에서 “졸업식이나 입학식을 동일하게 같은 시간에 하지 않고 좀 나눠서 했더라면 어떠냐.” 이런 말씀을 주셨는데 그런 대안이라도 가져서 우리 선생님들께서 40여 년간 근무하면서 자식들에게 그런 후회감을 남겨줘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같이 모색해서 자식들 입학이 됐든, 초·중·고는 모르겠습니다만, 다만 유치원이라도 입학 때 한 번이라도 갈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어 드릴 수 있는 일들을 가져봤으면 합니다. 여러분들 제가 말씀드린 것을 좀 염두 에 두시고 서로 조율해서 그러한 시간을 낼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답변 준비와 오찬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5분 정회

14시33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듣는 순서입니다. 답변은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이 있으신 교육국장님들께서는 제가 호명하는 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먼저 김석곤 위원님이 질의하신 교육장님들은 나오셔 가지고 답변을 하시기 바랍니다. 김석곤 위원님 답변.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조병택입니다. 김석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최근 5년간 학생 자살현황과 자살예방을 위한 대책에 대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우리 교육청 관내에서는 학생 자살현황이 2011년도 2명, ’12년 1명, ’13년, ’14년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방대책으로는 자살위험군 대상 학생을 중심으로 자살예방을 위한 심리상담을 철저히 실시함과 아울러 가정방문 및 담임교사와의 상담, 면담을 통한 학생 파악을 강화하고 학생 정서행동검사 결과 고위험군 학생을 집중 관리 강화하도록 하면서 지역사회 전문자원을 활용하여 초·중·고 자살예방 등 각급 학교 및 교육지원청 내 자살예방위기관리시스템을 구축, 자살 예방에 최선을 다하도록 위원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김석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안전예방 노력에 대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과거 몇 년 전에 안타깝게도 관내의 모 학교에서 큰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등 슬픈 일이 있었습니다. 특히 저희 관내에서는 이런 점에 각성하면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으로 안전전담반을 편성해서 학교시설 및 교사 내외 환경점검으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대상 안심알리미와 스마트폰 보유 학생 안전 앱 서비스 운영을 홍보하여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세월호사고 이후 우리 관내에서는 초·중·고 학교시설, 교사 기숙사, 실습실 등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향후 4월에 안전주간을 설정·운영하는 등 안전에 만반의 준비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유·초·중·고 학교장회의에서 관내에서 운영하는 통학차량에 대한 안전을 위하여 교장선생님들께 부정기적으로 승차하셔서 등하교 시에 안전에 대한 예방을 할 수 있도록 각별히 부탁을 드린 바도 있습니다. 또한 학교폭력 방지를 위하여 전담 경찰관 배치 및 학교 배움터 지킴이를 활성화하여 안전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김석곤 위원님 질의에 대한 답변을 올렸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교육장님 답변 고맙습니다. 자살하는 학생들은 어떤 환경이 좀 많았는지, 이런 것이 파악됐습니까? 혹시 장소라든지…….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죄송합니다. 거기까지 파악 못 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거기까지는 파악 안 됐습니까?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예.
석곤

김석곤위원

그리고 안전관리에 대해서는 저도 이번에 도립학교 안전관리에 대한 조례를 제정하려고 오늘 발의를 할 건데요. 사실 우리가 정말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이런 안전사고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요즘 또 강화도 천막에서, 누가 생각이나 했겠어요? 정말 생각지도 않았던 곳에서 이런 사고가 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잘 검토하시겠지만, 학생들이 가방을 메고 다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가방에 걸릴 수 있는 요소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요. 대개들 보면 계단의 손잡이라든지 이런 데 보면 잘못하면 걸려가지고 넘어지는 이런 데도 있고, 하여튼 예전에 별 사고가 없었던 그런 곳들도 다시 한 번 의심의 눈초리로 봐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하여튼 각 교장선생님들 모임 시 주안점을 두셔가지고 더 철저하게 점검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예기치 않은 부분에서 늘 일어나는 안에 대해서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각별한 부탁도 드리면서 주의를 하겠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그래서 그런 것들도 지금까지 사고 났던 리스트 한번 죽 뽑아보시고 예상되는 그 부분도 뽑아서, 머릿속으로만 가지고 있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이게 서류로 만들어가지고 크로스체크가 돼야 안 빠져나가지 머릿속에만 들고 있으면 그냥 잊어버리잖아요? 그 점에 더 신경을 써 주십시오.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고맙습니다.

홍성현위원장

교육장님, 다른 위원님들 거, 공주교육청 소속 있는 거는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알겠습니다. 서형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진로 개발 역량 및 초·중·등 역사교육 내용에 대해 답변 올리겠습니다. 진로 개발 역량이란 꿈과 끼를 살려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스스로 자기 진로를 탐색, 준비하고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말합니다. 최근 우리 교육이 일찍이 조기교육으로 진로를 찾아 빠른 행복한 삶을 찾을 수 있도록 교육의 방향이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주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들의 진로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우선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원들의 진로 교육 역량 강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생각해서 교원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서 진로교육 교과연구회 그리고 자유학기제 그리고 진로체험지원단운영 및 초·중·고 진로교육 담당교사 연수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학생의 생애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우리 시의 중학생 벨트형 진로캠프 또 나의 꿈 발표대회 등 학생주도의 진로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역사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학생 발달수준에 맞는, 초등은 인물사·생활사 중심으로 중등은 편년사 중심으로 역사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사·인물사라고 하는 단어는 사건이나 인물, 장소에 관련된 역사를 이야기를 통해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 내용이 되겠고요. 중등을 대상으로 하는 편년사라고 하는 것은 역사의 흐름을 연도별과 시대별로 구분해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좋도록 역사교육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상 질의에 대한 답변을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은 김종문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청소년들의 인터넷, 게임중독, 유해음란물 등에 대한 대책과 해결방안에 대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최근 인터넷을 통한 또는 음란물 등을 통한 초등학생들의 점진적인 중독이나 등등에 대한 피해를 많이 얻고 있는 현실인데요. 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정보통신 윤리교육을 연간 10시간 강화하고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을 위해서 스마트미디어 중독 예방 교육으로 연간 1회 이상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과정에 기반을 둔 스마트미디어 중독 예방 및 자료를 보급하고 인터넷, 스마트폰중독 전수조사 및 사후조치를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5월에 실시할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후관리로는 공주교육청 Wee센터와 연계한 상담이나 치료를 지원하고 충남교육연구정보원이 주관해서 정보윤리 리더양성캠프 시에 적극 참여하도록 지원하겠으며 단위 학교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터넷중독 예방교육 실시를 지원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좀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음란유해물이나 인터넷을 통한 게임중독을 근본적으로, 기술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도 큰 숙제인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역시 김종문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교육에 대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민주시민이란 인간의 존엄성을 인정하고 법과 규칙을 준수하며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사회가 민주시민사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협의와 타협, 소통과 참여가 활발한 민주적인 학교문화 속에서 다양한 경험과 체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공주교육지원청에서는 다음과 같이 역점을 두어 교육에 임하고 있습니다. 우선 민주시민으로서의 태도와 자질을 함양하도록 교육과정 중심의 7대 인성덕목을 실천하고 또한 실천 중심의 배려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 학교별 특색 있는 수련활동, 동행과 행복의 맞춤교육기부 또 나눔을 실천하는 학생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상 정립과 국가관을 확립하기 위해서 충·효·예의 실천교육과 평화통일교육 및 국가안보교육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살아있는 역사교육 역시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속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국제이해 교육과 국제교류 확대 등 소통하는 제2외국어교육 활성화, 의사소통 중심의 실용영어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것은 역시 행복한 학교에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스스로 몸에서 배어나야 될 수 있다고 보고 저는 항상 모든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학교, 웃음 짓는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지난번 학교장회의에서 교장선생님들께 아주 사소한 것 같지만 부탁말씀을 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들께서 하루 종일 미소를 짓고 밝은 웃음을 가지시면 바로 선생님들이 그런 모습을 하시게 되고 또 선생님들의 모습을 본 학생들은 역시 밝고 명랑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라고 부탁말씀을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다음은 맹정호 위원님, 자리에 안 계시네요.

홍성현위원장

맹정호 위원님 건 서면으로 답변해 주세요.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다음은 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소규모학교 신입생이 증가되고 있는 우수 사례에 대해서 저희 공주교육지원청 관내에 있는 우성중학교에 대한 질의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우성중학교는 2011년도에 신입생 수가 13명, ’12년도 30명, ’13년도 46명, 14’년도 42명 하다가 올해 38명으로 이렇게 약간 줄기는 하였지만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태에서 학교의 우수사례로는 각종 공모사업을 통한 예산 확보로 많은 혜택을 보고 있는데 그 사례로서 농어촌 거점별 우수중학교 사업에 참여해서 매년 5억씩 총 15억에 해당하는 기금을 지원받고 그걸 통해서 동아리실 6실 건축을 하고 또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사업으로 5,000만 원 정도 지원을 받고, 야간학습방도 운영하고 또한 숲 가꾸기 사업으로 지자체에서 1억 원을 지원받고 해서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예술, 스포츠 등 감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색 있는 학생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그룹사운드라든지 통기타, 색소폰 등등 1인 1 예술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밤 9시까지 야간학습방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사 잘하기, 바른 말 쓰기 등 실천 중심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숲속 예술학교’라고 하는 슬로건으로 교과를 연계한 1박 2일 캠핑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가 누리는 혜택으로서는 방과후학교의 학부모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70% 정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밤 9시까지 야간학습방을 운영하면서 생활지도에 대한 학부모의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별로 5개 노선에 대한 야간 귀가차량을 운행해서 안전귀가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이상 우수사례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으로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공주교육지원청에 대한 답변을 올렸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서형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형달위원

서형달 위원입니다. 공주 조병택 교육장님.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예.

서형달위원

본 위원이 특색사업의 측면에서 공교육을 통한 질 높은 교육기회 제공을 어떻게 하느냐고 하니까 진로개발하신다고 했죠? 지금 얘기한 교육기회 제공을 어떤 식으로 줍니까?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

서형달위원

교육기회 제공을 어떤 식으로 주냐고요.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제가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말씀하시는데.

서형달위원

특색사업에서 공교육을 통한 질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로 개발 역량을 하겠다 그러면 교육기회 제공이 어떤 측면에서, 교육기회 제공, 있어야 할 거 아니에요?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A부터 몇 가지 있을 거 아니에요? 여기 보면 “질 높은 교육기회를 통해서 진로 진학 맞춤형 집중 교육과정” 복잡하게 썼더라고요. 결론을 얘기하면 미래형 인재 양성을 하기 위해서 교육기회 제공을 한 겁니까?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그런 예가 중학교…….

서형달위원

본 위원은 특색사업의 추진개요 세 번째 중에서, 교육장님께서 이해가 안 간다고 하면, 본 위원이 덥석 이해가 안 간다 말이에요.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제가 말씀을 잘못 드렸습니다. 학생들이 참여하는 특색으로 벨트형 진로…….

서형달위원

간단히 얘기해서 질 높은 교육기회 제공이 어떤 거냐 이거예요.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캠프나 발표대회 그런 등등이 되겠습니다.

서형달위원

캠프나요?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예.

서형달위원

공주가 교육도시죠?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질 높은 공주교육을 하자매 충남교육감이 주장하는 평준화교육보다도 더 높은 교육을 공주에서는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공주사대부고나 한일고등학교가 천안지역을 능가하는 학교가 되고 있단 말이에요. 그 얼마나 좋습니까? 그래서 본 위원이 교육기회 제공이라는 것을 교육장님한테 물어보는 거예요. 그 내용이 미래형 인재 양성도 하겠고, 집중 교육과정을 통해서 평준화교육보다 더 잘하려고 하는 거죠?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그렇습니다. 그런 점들이 포함됩니다.

서형달위원

그런 점도 포함이 된다?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다양하게 교육을 하고…….

서형달위원

평준화교육보다 나은 거 아니에요?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저희 관내에 있는 몇 개 학교는 그렇기 때문에 지원해서 오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교육장님 오늘 아침 일찍 나오셔서 피곤하시겠죠. 교육장님 과거에 공주고등학교 교장 하시다가 교육장 하셨죠? 공주여고 하셨나요?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아닙니다. 직전에 천안성성중학교 교장 했습니다.

서형달위원

중학교 교장으로 계시다가 공주에 왔습니까?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예, 이번에…….

서형달위원

언제 날짜로요?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작년 9월 1일 자로 왔습니다.

서형달위원

9월 1일 자로요? 안 썼네? 작년 9월 1일 자?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예.

서형달위원

교육기회 제공이라는 말을 본 위원에게 이해가 가게끔 해 주세요. 밑에 있는 과장을 통해서요. 그리고 두 번째, 조 교육장님께서 중학교 교직에, 젊었을 때 과목 뭐 담당하셨습니까?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수학 담당했습니다.

서형달위원

수학 담당하셨다? 본 위원은 중학교, 고등학교 때 사회과 교직에 있었습니다. 초등은 생활사·인물사 중심으로 하고 중등은 편년사 중심으로 역사교육을 가르치겠다, 그것을 공주교육청 산하의 특색 있는 교육 사업으로 하겠다 그 말씀이죠?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예.

서형달위원

본 위원은 초등학교는 그림으로 지도하는 것이 빠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요즘 젊은이들도 만화를 좋아하거든요? 일본 같은 경우를 보세요. 요즘 역사 공부를 하라 하면, 특히 세계사 같은 경우 가장 복잡합니다. 세계사 공부 안 해요. 우리나라 국사 공부도 않는데, 지금 역사 교육에 대해서 초등학교는 그림 중심으로 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저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그런 쪽으로…….

서형달위원

그래야 빨리 기억이 되는 거고요.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알겠습니다.

서형달위원

중학교 교육에 있어서 편년사라는 게 연도별인데, 연도별로 우리나라 공부하려면 중학생들도 복잡해요. 다른 방법을 통해서 역사 교육에 취미를 갖도록 해 줬으면 좋겠다.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다른 방법도 물색해 보겠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예.

서형달위원

예?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서형달위원

이 내용을 봐서는 교육적 측면에서 미사여구가 많이 들어갔어요. 그러시면 안 되겠죠?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알겠습니다.

서형달위원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서형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교육장님, 답변 다 드렸어요?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예.

홍성현위원장

공주교육장님한테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안 계시면, 조병택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도순 보령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없음」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보령교육장 박도순입니다. 먼저 서형달 위원님께서 미래 개척 역량 강화의 의미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미래 개척 역량이라 함은 지금 현재 필요한 역량이 아니고 우리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었을 때 갖추어야 될 역량을 이야기합니다. OECD에서는 그 역량을 세 가지 범주로 나눠서 이야기했는데요, 첫째는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 둘째는 타인 집단과의 상호작용능력, 셋째는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능력 등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창의성, 문제해결 능력, 사고력 등 10가지를 제시했는데 이것을 일률적으로 각 학교에서 미래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고, 학교 나름대로 필요한 미래역량을 선정해서 교육과정에 반영해서 지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미래 개척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학생, 학부모, 교사와 연계해서 학생성장발달을 지원하고 생활과 학습의 성장발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정, 주제활동 중심의 자율적인 평가와 창의성 및 종합적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실시하고 교사의 자율적 평가관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다음 김종문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인터넷중독, 게임중독, 스마트폰중독, 유해 음란물 시청에 관련된 내용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러한 것을 차단하는 방법은 소프트웨어적으로 차단하는 방법과 하드웨어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하드웨어적으로 차단하는 것은 기술적인 문제와 소요경비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현장에서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차단하고 있습니다만, 그 소프트웨어는 또 뚫는 다른 방법이 대두되고 있어서 현장에서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그 일환의 한 방법으로 차단하기 어렵다면 예방교육이라도 하자 해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정보통신 윤리교육을 연간 10시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을 위한 스마트미디어 중독 예방교육은 교육과정 중에서 연간 1회 이상 실시하고, 타 기관과 연계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스마트폰중독 전수조사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여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5월에 실시할 예정이며, 조사결과에 의거 상담 및 치료를 청소년Wee센터, 청소년상담센터에서 실시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다음 김종문 위원님께서 여섯 번째 질의해 주신 융합형 창의인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융합형 창의인재는 실생활에서의 과학과 관련된 문제해결 능력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말하며, 융합형 창의인재육성을 위해서 융합인재교육, STEAM인데 S는 과학, T는 기술, E는 공학, A는 예술, M은 수학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해서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서 융합적 사고와 창의문제 해결력 신장수업을 진행하고, 생활 속 주제와 체험중심 수업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며, 연수 및 컨설팅 장학으로 교원의 융합인재교육 전문성 신장에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음 김석곤 위원님 질의인데 자리에 안 계시기 때문에 서면으로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맹정호 위원님 역시 서면으로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위원장님께서 세 번째로 질의하신 방과후학교 우수프로그램으로 인하여 관내 소규모학교 신입생이 증가되고 있는 사례는, 저희 보령 관내에는 초등학교 29개, 중학교 13개교, 고등학교 6개교가 있으나 아직 방과후 우수프로그램으로 인해서 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는 학교가 없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하고 타 지역의 우수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여 우리 보령에서도 소규모학교가 살아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질의에 답변드렸습니다.

홍성현위원장

박도순 교육장님한테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서형달 위원님.

서형달위원

서형달 위원입니다. 박 교육장님께서 미래를 ‘개척’보다는 미래를 ‘개발’이 낫겠죠?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그런 상통되는 의미입니다.

서형달위원

미래를 개발하려면 학교교육에서 개인주의는 탈피해야겠죠?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협동하고 상호…….

서형달위원

개인주의보다는 단합된 모습을 가르쳐주는 것이 사회성에서 필요로 하는 거죠.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예, 동의합니다.

서형달위원

그런 걸 그렇게 합니까?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지금 그렇게 하려고 많이 하고 있습니다. 현재 개인주의에 너무 치우쳐서.

서형달위원

교육장님께서 오신 지는 얼마 안 됐겠지만 보령교육이 미래를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하기 위해서는 아까 말씀한 그 내용보다도 다른 쪽에 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그것을 우리 보령교육청이 일방적으로 하기보다는 선행연구된 그런 이론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학교급별 실정에 맞춰서 미래역량을 선정해서 교과 관련 또는 방과후활동, 진로교육과 연계해서 지도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본 위원은 미래를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보령교육청에서 잘해 주실 거로 알고 있지만 첫째는 개인주의를 해서는 안 된다. 학교라는 사회는 단체거든요. 그렇죠?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개인주의 한다면 이 사회가 단합이 안 돼요. 융합이 안 돼요. 그런 것을 학교교육이 필요로 한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주의보다는 단합주의가 미래교육을 개발할 수 있는 하나의 첫걸음이다 그렇게 저의 철학으로 얘기합니다.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예, 고맙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서형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장기승 위원님.

장기승위원

장기승 위원입니다. 교육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업무보고서 주요업무 추진계획 71쪽 잠깐 보실래요? 밑에서 두 번째 줄 ‘해와 교류 학습 지원’이라고 있습니다. 그게 무슨 뜻인가요?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오타입니다, 해외 교류 학습인데.

장기승위원

해외죠?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예, 죄송합니다.

장기승위원

저는 ‘해와’라고 해서 도대체 해와 달 구하는 건지, 해와 하는 건지 몰라 갖고 이게 뭔가.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예, 고맙습니다.

장기승위원

인쇄소 실수죠?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아니, 저희 원고 실수라고 할 수…….

장기승위원

원고 실수입니까?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예.

장기승위원

그다음 73쪽 보시겠어요? 2014년 주요추진 성과에 ‘2014 영재교육원 우수교육지원청 선정’이라고 했습니다. 영재교육원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나요, 보령에서는?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영재교육원은 학교에서 운영하는 것이고요, 우리 교육청 자체로 운영하는 영재교육원이 있습니다.

장기승위원

학교나 교육청은 어떻게 운영을 합니까?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학교에서는 영역별로, 예를 들어서 인문학 영역 또는 외국어 영역 이렇게 선정해서 각 학교에서 선정된 영재교육원이 있고요, 우리 보령교육청에서는 창의 및 특기적성센터를 이용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

성적하고도 연관이 됩니까?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성적하고는 연관이 안 되고요, 그 분야에서 뛰어난 것을 선발합니다, 선정고사를 치러서요.

장기승위원

성적하고는 크게 저기를 않는 거 아니에요?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예, 크게 관계없이…….

장기승위원

개인 특기별로…….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예, 특기를 반영해서 그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들을 교육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영역이 나눠져 있습니다.

장기승위원

어디 무슨 대회에 나가서 성적을 냈다거나…….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그런 것은 거의 반영되지 않습니다. 그런 것보다도 자질 평가도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평가도구에 의해서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심의위원들이 구성돼 가지고요.

장기승위원

아, 그렇구먼요. 학생들 개개인별로 특기적성을 더 발휘할 수 있도록 그걸 교육시킨다는 말씀이시군요?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예,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장기승위원

예, 잘 하시네요. 그 다음 74쪽 한번 보실래요?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예.

장기승위원

밑에 쪽 보면 다문화 탈북학생 교육 지원과 북한이탈학생, 다우리 다문화교육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우리 보령에는 탈북학생과 다문화학생이 몇 명 정도 되나요, 대략?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확한 통계는 제가 모르고요, 다문화학생은 한 70여 명이고, 북한이탈학생은 10여 명 이쪽저쪽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

별도 교육을 시키는 게 있나요?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별도 교육을 따로 시킨다기보다는 그 아이들이 일반학생과 잘 어울려서 생활하고, 그 아이들이 지닌 장점을 나타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을 병행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

어떻게 하는지 교육내용을 말씀해 주시면…….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베트남이라면 이 아이는 한국말도 할 수 있고 베트남어도 잘하니까 자기능력을 개발할 때 외국어경연대회라든지 이런 데서 자기 두각을 잘 나타낼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

별도로 교육하는 뭐가 있느냐는 얘기입니다.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별도로 교육하는 것은 그 부모들을 이용해서 학생들 외국어교육도 시키고요, 교육과정 시간에 다른 나라의 풍습이라든지 그런 것도 소개하고 안내하는 그런 활동들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

뭐를 말씀드리려고 그러냐면 그냥 서류용 용어가 아닌 실질적으로 그들에게 교육도 하고 발휘도 할 수 있게끔, 그들이 이곳에 잘 정착해서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이것을 하고 있느냐는 것을 질의하는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하느냐, 아니면 그냥 서류용 용어로서 이렇게 만들어 놓는 것이 아니라…….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실질적으로 그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발표회도 가지고 있고, 차별화한다든지 그런 일이 없도록 하고, 보령에 다문화학생이 많은 이유는 섬이 많기 때문에 섬 총각들이 결혼을 못 해요. 그러니까 다민족 여인들이 와서 결혼해서 다문화가정이 이루어진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장기승위원

다른 지역교육청도 마찬가지입니다만, 특히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이나 탈북학생들 와서 정착해서 어울리기가 사실 우리가 잘한다고 하지만 쉽지가 않잖아요, 현장에서 보면. 그들끼리 따로 따로 놀고 하는 경향이 있고, 학교 다닐 때 잘 적응을 못 하면 우리가 머지않아서 그들이 큰 사회적인 이슈가 될 거라는 걸 다 같이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다 같이 공감을 하고 생각을 하시기 때문에, 특히 학교 다닐 때 학생일 적에 우리 교육 쪽에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실질적인, 같이 어울릴 수 있도록 해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고자 합니다.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예, 명심해서 위원님 의견…….

장기승위원

그냥 이렇게 서류용 용어가 아니고, 말로만 그냥 허구성 이런 저기가 아니라 진실로 그들과 저기가 될 수 있도록 더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기승위원

예,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장기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도순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광식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식

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오광식입니다. 서형달 위원님 세 번째 질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교육복지 및 글로벌 나눔실천 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맞춤형교육복지의 내용은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의 가정방문을 통해 학생 개개인과 가정환경을 이해하고 재정적으로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학교 담임교사의 적극적 관심과 배려를 갖도록 하며, 교육복지사 등이 개입하여 후원자나 후원기업체와 지역과 연계하여 학생이 어려움 없이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활동입니다. 그 내용은 초등학교 6학년 대상 도시문화체험활동, 초·중학교 학생 대상 중국문화체험선정, 기초학력보장을 위한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이용한 학력향상 지원활동, Wee센터의 상담활동 우선지원,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에게 관심과 배려를 기울이는 교육활동 등이 되겠습니다. 글로벌 나눔실천은 논산계룡교육 한울타리 후원회가 조직되어 2005년 12월부터 관내 소년·소녀가장학생을 대상으로 후원회를 운영해 왔으며, 2014년 4월부터는 월드비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저개발국 해외아동 후원을 통한 글로벌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월 30명을 대상으로 3만 원씩 2005년 2월 말 현재 990만 원을 지원하고 있고, 국가별로는 탄자니아 14명, 캄보디아 6명, 세네갈 2명, 라오스 6명, 르완다 1명, 부룬디 1명, 총 30명이 되겠습니다. 김종문 위원 첫 번째 질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인터넷중독, 게임중독, 유해음란물 등에 대한 대책 답변내용 말씀드리겠습니다. 인터넷중독, 게임중독, 유해음란물 등에 대한 대책으로는 인터넷중독, 게임중독 예방교육 및 진단검사를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고, 유해음란물 및 사이버폭력 예방교육도 연 2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Wee센터 활용 인터넷중독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활동은 게임중독자를 선생님을 통해서 연중 실시가 되고 있고, Wee스쿨, 전문치료기관 등과 연계하여 격리 및 치료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의 유해정보 차단 대책으로는 현재 교육지원청의 유해차단시스템을 설치하여 통합서비스하고 학교에 인터넷이 가능한 PC에 방송통신위원회 그린아이넷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유해정보를 차단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신규로 생성되는 유해사이트 차단을 위하여 계속적으로 차단정책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배려계층자녀 정보화지원 유해사이트 차단대책으로는 현재 학교정책과의 유해정보 차단방안에 따라 소프트웨어 방식, 망 차단과 소프트웨어 결합방식 등 효과적인 인터넷 유해정보 차단대책을 마련하여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종문 위원 두 번째 질의, 타 지역에 비교하여 개인과외 교습자가 많은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연간 2회 이상 개인과외 교습자 자진신고기관을 운영하고 있고, 유관기관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신고 교습자의 단속 계몽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연간 2회 자진신고 기간은 1∼2월, 7∼8월, 자진신고 홍보강화는 지자체와 각급 학교의 협조를 얻어 시행하고 있습니다. 개인과외 교습에 대한 연중 상시지도 점검실시로 불법과외 교습 근절 노력을 앞으로도 계속 하겠습니다. 특히 논산·계룡시 개인과외 교습자 458명 중 250명이 계룡에 소재를 두고 있어 계룡시의 높은 교육열로 교습소가 많다라고 하는 분석이 있습니다. 저희 관내 유·초·중·고 총 학생 수는 2만 3,377명입니다. 그중에 논산지역 학생이 1만 5,963명, 계룡지역이 7,414명밖에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개인 교습자 수가 많은 것은 교육열이 타 지역에 비해서 독특하게 높은 정서가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되었습니다. 김종문 위원 여섯 번째, 꿈과 끼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 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꿈이란 누구나 품어야 할 사람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하고 꿈이 없다는 것은 영혼이 없다는 것이며, 목적지가 없어 항로 없이 망망대해를 방황하는 한 척의 배라고 이렇게 얘기를 흔히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꿈이 있어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어야 하고, 이러한 꿈을 모든 학생들이 실현할 수 있도록 학부모 진로고취 운영, 진로진학상담교사 및 전 교사의 진학상담 활성화, 학교별 맞춤형 진로캠프 운영, 진로체험 학생동아리 운영, 진로체험 체결기관 등을 활용한 진로직업체험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결국 꿈이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찾는 일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끼란 사람마다 타고난 재능과 소질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사람은 저마다 다른 이와 구별되는 우수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끼를 발견할 수 있기까지는 많은 기회와 관심이 필요하며, 스스로도 감지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 끼를 표현할 상황에서 내재된 소질 등이 마음껏 표출되어 자기의 소중함을 느끼며, 자존감을 갖게 하는 것을 끼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하여 학교교육은 각자의 끼를 발견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끼란 교육활동 등을 통한 자신이 중시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말하는 것으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김석곤 위원님 질의 내용은 서면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맹정호 위원님 질의 내용도 서면으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성현 위원장님 말씀하신 논산·계룡 관내 공동학구를 운영하는 학교는 6개고, 6개 학교 중 5개 학교는 학생 수가 증가하고 한 학교만 다소 감소한 상황입니다. 특히 채운초와 백석초등학교는 2015년 3월 1일 자로 지난해까지 채운초는 38명의 학생이 있다가 33명이 증가하여 현재 71명의 재학생이 있고, 백석초는 28명에서 51명으로 23명이 증가를 했습니다. 이러한 학생 수 증가요인을 언론보도나 학교의 내용을 저희가 판단할 때 시내에 인접한 학교로서 시내에 있을 때는 경험할 수 없는 그러한 특성화교육 프로그램이 충실하게 운영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학생 수 증가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영어교육은 원어민 대면수업 및 화상수업, 영어독서동아리는 백석초 같은 경우 51명 학생 전원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독서교육은 FVR(Free Voluntary Reading)이라고 하는 독서교육과 이 내용 중에는 잠자기 30분 전에 독서를 한다든지 학부모 독서교육을 특별히 하는 ‘작가와의 만남’을 갖게 하는 것, 사제동행 아침독서운동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독서논술은 전교생 51명이 모두 참여하고 있습니다. 꿈·끼 방과후학교 운영으로는 체력증진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풋살, 승마도 전교생 51명이 모두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트램펄린, 축구, 플라잉디스크 등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예술문화 교육은 1인 1기능 가꾸기로 기타, 오카리나, 성악, 연극 등 예술분야의 프로그램을 학년에 따라서 참여하도록 지도가 되고 있습니다. 전교생 100% 모두 참여로 사교육비는 거의 들지 않는 그런 학교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통학버스는 25인승 한 대가 2009년 당시 유치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운영되었는데 학교에서 학교운영비를 절감하여, 또 존경하는 송덕빈 위원님을 비롯한 졸업생들이 후원금을 각출하셔서 차량 한 대가 추가적으로 2015년 3월 1일부터 운영이 되어 25인승 두 대가 지금 운영되고 있습니다. 유치원 학생과 초등학생이 공동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 매력요인으로는 농촌 작은 학교로서의 매력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학급당 평균 8명 내외로 학생 맞춤형교육이 가능하다고 생각되며, 복식학급 해소로 학교 교육력도 상대적으로 강화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교원의 조직 또한 고른 연령 분포로 20대 교원에서부터 50대 교원이 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남녀 성비도 남교사 4명, 여교사 5명 해서 교사 9명과 교장, 여자 교장선생님이시고 남자 교감선생님은 논산 내동초등학교, 제일 큰 학교의 교감선생님으로 계시다가 이번에 학교를 옮기신 유능한 교감선생님이 학교 경영에 참여를 하고 계십니다. 동창회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 말씀드린 내용대로 입학생 장학금을 입학생 1인당 10만 원씩 모두 이번에 지급을 했습니다. 폐교위기의 모교 살리기 운동을 졸업생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서 적극적으로 학교지원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 것도 소규모학교가 이렇게 제대로 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정상적 학교로 변화되는 데 큰 역할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보고말씀드렸습니다.

홍성현위원장

교육장님! 지금 통폐합위기 학교가 논산에, 충남 같은 데는 시골학교가 많기 때문에 본 위원이 방과후를 봤을 적에는 시내 학교에서는 주로 학과 위주로 하는데, 여기 내용을 보면 상당히 시내 아이들도 못 하는 과목이 들어 있다. 이런 부분이 시내 아이들을 농촌으로 유입할 수 있는 근거가 아니냐 이걸 제가 물어보는 겁니다. 거기에는 공감하시나요?
광식

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그 내용이 가장 주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홍성현위원장

그래서 교육정책국장님, 이런 부분은 논산 두 학교의 모델케이스를, 실질적으로 초등학교 학생들 방과후는 이런 형태로 돼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동감합니다.

홍성현위원장

이런 부분을 도 정책국장님께서 벤치마킹하셔 가지고 우리 관내의 시골학교가, 어떤 시내학교는 너무 밀집돼 있고, 이런 부분을 흡수해서 잘할 수 있으면 좋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김종문 위원님, 추가 질의?

김종문위원

오광식 교육장님 답변 감사드리고요. 아까 제가 질의드린 것 중에 논산교육지원청이 개인과외 교습자 수가 타 지역에 비해서 같은 학생 수 비율로 봤을 때 3배 정도 많다고, 그 사유가 뭐냐고 이렇게 질의드렸는데요. 지금 답변은 타 지역에 비해서 교육의 열의가 높아서 많다고 답변을 주셨어요.
광식

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전체적으로 논산·계룡을 묶어서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 계룡지역에 군인가족이 많기 때문에 그런 특성이 있지 않은가 이렇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래서 제가 궁금한 사항은 개인과외 교습자는 신고제잖아요. 그래서 혹시나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의 담당하시는 분이 수시로 개인과외 교습자들 자진신고를 통해서, 사실은 타 지역에 비해서 많이 신고를 하다 보니까 수가 많은 건지 아니면 기타 타 지역은 홍보를 통하지 않고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많은 홍보를 통해서 자진신고해서 숫자가 많다고 보여지고, 타 지역은 신고자를 그냥 접수받아서 하다 보니까 숫자가 적지 않나 여러 가지 생각을 하는데, 왜 이런 말씀드리느냐면 우리가 공교육의 질을 높여서 사교육을 줄인다고 했잖아요. 만약에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의 개인과외 교습자 수가 맞다면 사실 타 지역 교육지원청의 사교육비로 지출되는 현황들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는 게 아닌가 싶고, 그런 게 또 만약에 제대로 파악이 안 되면 앞으로 공교육을 어떻게 활성화해서 사교육을 줄일 건지 이런 것도 사실 대책 마련하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여기가 지역의 특수성이라고 보기에는 제가 조금 이해 안 되는 게 천안지역도 어느 지역 못지않게 사교육비가 상당히 크거든요. 그렇게 보면 비율로 봐도 이 비율은 맞지 않는 것 같고, 아무튼 타 지역에 비해서 교육열이 높다고 이해를 해도 혹시라도 개인과외 교습자 이쪽은 그 외 다른 교육지원청도 한번 점검하실 필요가 있다. 이게 음성적인 게 아니라 신고제로 해서 합법적으로 하는 거니까 이런 실태파악들을 교육지원청에서 신경 써서 하면 다음에 공교육을 강화하는 어떤 기초자료로도 쓸 수 있다고 보여지고요. 아까 인터넷중독이나 게임중독에 대해서 교육지원청 다 해당되는 건데요, 교육장님께 함께 묶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는 망차단 방식을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소득층 정보화지원 사업으로 해서 망차단 방식을 선택해서 통신비를 우리가 지원을 해 주고 있고, 유해사이트를 차단해 달라고 부가서비스로 학생 1인당 1,650원씩 통신비를 더 지불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교육지원청별로 다 일괄되게 1만 9,200원씩 통신비를 우리가 대납해 주고 있어요. 이거에 대한 문제점을 사실 작년부터 여러 차례 지적한 바 있고, “현재 망차단 방식에 ‘그린아이넷’이라는 무료서비스까지 병행해서 차단하기 때문에 별문제가 없다.” 이런 게 작년부터 일괄된 답변이에요. 그래서 진짜 이게 문제가 없는지 우리가 T/F팀을 구성해서 한번 테스트를 해 봤어요. 그랬더니 문제가 있다. 문제가 있으면 개선을 해야 하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개선하는 게 나은지, 방식은 망차단 방식하고 PC차단 방식이 있거든요. 프로그램으로 차단하는 방식,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 너무 우리가, 대기업도 교육부의 지침,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정해 주는 거를 너무 많이 신뢰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 현장에서 막상 테스트를 했는데 유해사이트 접속하는 게 다 뚫리는데도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추천해 주고 교육부에서 추천해 주기 때문에 우리는 기존대로 망차단 방식에 그린아이넷을 무료로 접목해서 하고 있다. 그런 걸 접하면서, 거기의 지침이어서 혹시라도 그렇게 따른 부분에 대해서 공무원분들한테 어떤 책임이 주어지지는 않죠, 상위의 지시에 따랐을 뿐이라니까. 그런데 중요한 거는 실질적인 차단을 통해서 아이들로부터 유해한 사이트나 이런 중독을 예방하고 차단하고 그런 게 주목적인데 너무 변하려고 안 하신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타 교육청도 알아보니까 타 교육청이 지금 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변하냐면 우리 국장님, 잘 들으세요. 지금 네 군데 광역교육청은 통신비를 지원하지 않아요. 차단도 안 되는 통신비 그냥 돈만 주는 거거든요. 그래서 아예 통신비를 지원 안 하고, 현재 3개 교육청은 다른 방식을 채택해서 일부는 선택한 데가 있고 한 군데는 지금 테스트결과를 토대로 해서 6월 달부터 전면 실시하는 걸로 이렇게 검토하고 있거든요. 제가 이런 거를 접하고 보면서 진짜 아이들 교육목적으로 우리가 무료로 컴퓨터도 사주고 교육목적에 활용하라고, 정보교육격차, 소득격차 해소해 주려고 무료로 컴퓨터도 사줘, 통신비도 무료로 대줘, 이렇게 하는데 자칫 아이들이 컴퓨터를 받아서 밤새도록 게임에 중독돼 있고 게임하고 또 음란동영상 같이 봐가면서 오히려 타락하고 이런 거를 우리가 지금 방치하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건 이 방법이 현재 대기업 통신사가 자기네들 “이거 차단 안 됩니다.” 하고 국회에다 “안 됩니다.” 해서 X, X, X 해 가지고 제출한 자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계속한다는 건 고집인지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는 거예요. 무슨 통신사하고 관계가 있는 건지, 아니면 불가분의 관계가 있는 건지. 그래서 아예 이번 참에 이거를 한번 심도 있게, 정말로 이게 실효성이 없다면 예산을 중단하고 아니면 정말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그런 방법이라면 그럴 수 있는 거를, 비용이 나더라도 차단율이 높은 걸 선택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우리가 1만 2,000명 정도 지원한다고 해서 올해 예산에 반영했는데 파악해 보니까 1만 2,000명도 아니에요. 거의 절반 수준의 학생밖에 안 돼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관리·감독이 안 되고 있다는 거죠. 아이들이 실질적으로 그렇게 컴퓨터를 잘 활용하는지, 못하고 있는지에 대한 관리·감독하신다고 하고, 교육을 통해서 예방교육을 하신다고 하지만 아이들이 실질적으로 접하게 되면 예방교육 금방 잊어먹어요. 그게 재밌거든, 게임이. 그래서 되도록이면 우리 어른들이 제도적으로 이거를 차단할 수 있을 만큼 최대한으로 차단해 주고, 그런 방식에 있어서 프로그램 차단방식이 저는 바람직하다고 봐요. 아이들이 컴퓨터 받아가지고 전부 다 초기화시켜서 자기네들 필요한 것들 다운받아서 보는 데 제한이 없다고 하면 이거는 오히려 방치를 하는 거죠. 그래서 프로그램 차단방식이 되면 관리를 할 수가 있죠, 아이들이 제대로 교육목적에 쓰고 있는지. 안 쓰고 있으면 선생님들이나 관리하시는 분들이 인력이 많지 못하니까 그걸 다 어떻게 일일이 관리하겠어요. 그러면 최소한 회수라도 해 와야죠. 목적에 맞지 않게 쓰고 있는 아이들 통신비 지원해서 잘못되라고 계속 방치할 게 아니라 컴퓨터도 회수해 오고 회선비도 중단하고 그래야 되지 않겠어요? 저는 이거는 국장님 답변하시려고 마이크도 켜신 것 같은데요, 하실 말씀 있으면 해 보세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 부분은 위원님이 어제오늘 얘기하신 게 아니고 작년부터 말씀하신 거잖아요.

김종문위원

그래도 계속 한 번도 변하지 않더라고요, 답변이.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러면 해당부서하고 위원님하고 한번 얘기를 진지하게 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해당부서는 해당부서 나름대로의 어떤…….

김종문위원

국장님! 그렇게 해서 제가 “개선방안을 찾아오십시오.” 세 번을 말씀드렸는데도 변함이 없어가지고 작년도 정보화 유해차단 예산 삭감했잖아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글쎄요, 그러셨죠.

김종문위원

그리고 개선하시겠다는 조건부로 다시 승인 내드린 거잖아요. 그래도 망차단에 그린아이넷 무료설치해서 올해 또 공급하시겠대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러면 알았습니다. 바로 그 해당부서하고 한번 얘기를 해서 위원님하고 어떤 것이 옳은 건지 가닥을 내야지, 이거 지금 말씀하신 지가 한두 번이 아니신데…….

김종문위원

이거를 그냥 이렇게 위원이 얘기하고, 이렇게 자꾸 벽에다 대고 메아리식으로 해서 저희가 T/F팀을 구성했어요. T/F팀에서 여러 가지 유해사이트를 실질적으로 테스트했거든요. 그래서 테스트자료를 받았는데,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제가 전문가가 아니니 이 부분에 대해서 테스트한 부분이 옳다고 하면 신뢰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만약에 이런 테스트 방법이 사실과 다르게 왜곡이 됐다면 자칫하면 우리 정책을 달리 바꿀 수 있는 잘못된 자료가 될 수 있어서 제가 잠시 이거는 보류를 하고, 미리 우리보다 더 열심히 테스트해서 경험한 타 지역의 사례를 보고 우리도 그런 부분에 맞게 계획을 세워서 추진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저도 전문가가 아니니까 정식으로 테스트자료를 전문가에게 의뢰해 보려고 그래요, 이게 진짜 맞는지 안 맞는지. 그래서 이걸 자꾸 제가 반복하지 않게 우리 국장님이 이번에 정리 좀 해 주시고, 타 교육지원청의 사례도 자료를 받으셔서 검토 한번 해 보시고요. 아무튼 최근에 뉴스에서도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사건사고들은 대부분 언론에 가려져 있지만, 게임중독에 심각하게 노출된 사람들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사건을 일으키고 있다는 게 현실이거든요. 그래서 사실 2015년도 주요업무 보고에 이런 내용도 들어가 있어야 되는데 어느 곳 하나 없어서 제가 지적드리고, 그 지적드린 내용이 조금 더 멀리 넓게 가서 국장님도 이 부분에 대해서 본청 차원에서 검토해 주시고요, 예산이 헛되이 쓰이지 않게 꼭 좀 챙겨주십시오. 그리고 다시 한 번 제가 더 강하게 요구하면 그동안 차단 안 되는 비용받은 거 통신사 소송해서 돈 되돌려 받아야 됩니다. 그런 마음까지도 가지셔야 돼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잠깐만,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 올려도 될까요?

홍성현위원장

교육장님은 들어가 앉으세요.

김종문위원

국장님이 대신 답변하시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그 부분을 지난 1월 달부터 학교정책과에서 T/F를 조직해서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김종문 위원님께서 지적말씀 주셔가지고. 그런데 망차단 방식하고 소프트웨어 방식 두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현재 소프트웨어 방식은 그 학생의 컴퓨터에다가 소프트웨어를 깔아주는데 그걸 지우면 사실 모든 걸 차단 못 하거든요.

김종문위원

아니, 그게 프로그램 회사에서 다 파악이 된대요. 만약에 지금 프로그램 깔아준 거를 학생이 삭제를 했다 그런 것이 다 확인이 된다니까…….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유료버전에서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 데도 있는데, 만약에 컴퓨터에 이 프로그램이 깔려있는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을 누군가 하고 있다면 그 부분은 또 인권문제하고 결부가 되더라고요. 그 컴퓨터를 계속 모니터링한다는 얘기거든요, 누군가는. 내 개인컴퓨터를 지금 거기에 프로그램이 깔려 있는지 안 깔려 있는지 그것만 사실 모니터링을 하면 괜찮은데, 거기에 어떤 소프트웨어를 깔아 놓는다는 얘기는 현재 이 컴퓨터 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보려고 마음만 먹으면 볼 수 있다라는 얘기이기 때문에 인권문제에 또 걸리더라고요.

김종문위원

아니, 그런 부분 포함해서 그렇게 계약하시면 되잖아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아니, 계약이 문제가 아니고요. 예를 들어서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 회사에서도 현재 이 프로그램이 깔려있는지 안 깔려있는지 그걸 계속 모니터링을 하는 그런 부분들이 미국에서는 인권문제에 위배된다라고 해서 그 부분을 제대로 못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이 저희가 염려가 되는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김종문위원

그러니까요, 국장님! 그 말씀이신 거잖아요. 현재는 프로그램 방식으로도 관리를 할 수 있지만 그게 개인의 신분을…….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아니, 개인정보가 그대로 드러나는 거지요.

김종문위원

그렇기 때문에 그런 방법도 있지만 그래서 지금 아이들로부터 유해 차단하는 그런 방식으로 선택할 수 없다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아니, 선택할 수 없다는 그런 말씀이 아니고요, 저희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망차단 방식하고 소프트웨어하고 병행을 하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소프트웨어 방식에서 그 프로그램을 깔아서 어떤 민간업체가 그 컴퓨터에 프로그램이 지워졌는지 안 지워졌는지를 모니터링한다는 얘기는 또 다른 의도에서 그 컴퓨터에 담겨져 있는 모든 거를 볼 수 있다라는 얘기이기 때문에 그건 인권문제가 걸리고요. 그래서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갔는데 학생들이 만약에 지웠을 경우, 그걸 안 지우고 잘 쓰면 괜찮은데 만약에 지웠을 경우에는 아예 그 아이는 모든 방식에 노출이 된다는 얘기지요. 그래서 그 대안으로 일단 망차단 방식이라도 하면, 물론 100% 다 걸러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일부 걸러낼 수 있다라는 상호 보완적인 개념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테스트를 했는데 그 테스트가 정말 신뢰하고 공정하게 됐느냐라고 물음을 주셨는데, 그 부분은 교육청 관내의 전산직과 또 정보담당 선생님이 크로스해서 테스트를 한 거예요. 그래서 무료로 보급되는 아이넷은 차단할 수 있는 율이 한 92% 정도 나오고요. 유료로 돈을 주고 사는 여러 개의 프로그램을 무작위로 5개 정도 저희들이 검토해 봤는데 오히려 60%대의 차단율을 보이는 데도 있고, 굉장히 좋은 거는 97∼98%까지 차단율을 보이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김종문위원

국장님! 지금 그렇게 한 테스트 결과가 많이 왜곡돼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그 얘기를 듣고 다시 한 번 실질적으로 우리 의회의 비용을 받아서 제대로 검증을 한번 해 보려고 하는 거예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그 부분이 왜곡됐다라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죠?

김종문위원

왜 그러냐면 2차 테스트는 이틀 만에 그 많은 사이트를 혼자 다 했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걸 신뢰할 수…….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렇게까지 어떤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런 게 실질적으로 왜곡이 됐다면, 왜곡돼서 지금 국장님처럼 이렇게 말씀하신다고 그러면 결국에는 계속 통신사에다가 그렇게 비용 줘야죠. 그래서 변하지 않는 건가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저희는 그런 부분으로 해서 상호 보완적으로 함께 썼으면 좋겠다라는…….

김종문위원

그런데 국장님! 그렇게 해 보려고는 했어요? 해 보시려고는 했냐고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그래서 지금 T/F의 결론을 가지고 저희들이 시행을 하려고 하는 거죠.

홍성현위원장

국장님! 이렇게 하세요. 왜냐면 지금 존경하는 김종문 위원님이 이 부분을 많이 얘기했잖아요. 그렇죠?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홍성현위원장

그러면 이것을 전산담당자라든가 같이 대화를 하면서 정확하게, 한번 정확하게! 왜냐면 정확하게 하지 않다 보니까 불신이 되는 거 아니에요? 또 국장님도 아마 이 부분을 김종문 위원님이 지난번부터 질의했을 적에, 별도로 만나서 정확하게 그거를 검증 한번 해 보세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제가 보고받은 거하고…….

김종문위원

국장님! 그러면 여기서 어떻게 정리했으면 좋겠냐면요, 지금 T/F팀에서 나온 테스트 자료 있죠?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김종문위원

그거를 정식 공문화해서 교육감님한테 결재를 받으셔서 테스트하신 분 확인서를 첨부해 가지고 저한테 제출해 주십시오.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렇게 꼭 해 주시면 저도 의회에서 비용을 더 전문적인 기관에다, 공신력 있는 기관에다 의뢰해서 그런 왜곡된 부분들이 있는지 그런 부분을 찾아보고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제가 죄송스럽게 생각하는 거는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는 그 상황만 보고를 받았고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한 이틀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에 이루어졌다고 하는 건 지금 안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오히려 제가 말씀을 듣고 보니까 ‘아, 너무 짧은 시간에 이루어졌구나!’ 하는 그런 생각은 들고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은 필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김종문위원

국장님! T/F팀에서 테스트한 자료를 정식으로 공문화해서 교육감님 결재를 받으셔가지고 테스트하신 분의 확인서를 첨부해 가지고 제출해 주시면 되잖아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그것은 아마 전결규정을 보면, 저까지 결재를 해서도 가능하다면 전결규정에 따라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아무튼 조금 많이 샜는데, 요즘 사실 정보기기가, 통신기기가 너무 발달하다 보니까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이렇게 많은 시간 아이들 또 아이들뿐이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요즘은 전부 다 스마트폰 보느라고, 서로 이렇게 앉아서 스마트폰 들고 대화를 한대요. 그럴 정도로 지금 사회의 현상이나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는데 이런 부분들, 아이들만큼은 우리가 제도적인 장치를 통해서, 그래도 최대한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최대한 동원해서라도 보호하자는 게 어른들의 책무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국장님 그렇게 알고요, 마이크를 잡으신 김에…….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그 말씀에 아주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김종문위원

국장님 답변하신 김에 하나만 간단하게 여쭤보겠습니다. 우리가 각종 위원회를 두고 있잖아요. 위원회의 목적과 위원회를 설치하는 취지는 무엇인가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충남교육청의 각종 위원회가 지금 행정국하고 정책국에 모두 걸쳐서 54개가 있습니다. 위원회는 법령이나 각종 지침에 근거를 해서 구성이 되는 거고요. 목적은 아무래도 전문적인 판단을 해야 된다든지 할 때 전문가의 의견이라든지 또는 행정수요자의 어떤 의견수렴의 역할도 하겠고요. 그다음에 무엇보다도 공정하고 객관적인 의사결정을 위해서 위원회가 존재한다라고 생각합니다.

김종문위원

여기 위원회의 설치근거를 보니까 법령이나 규정이나 규칙을 두고서 위원회를 만들었는데, 이게 그러면 제가 잘 몰라서 여쭤보는데 규정이나 규칙은 반드시 이것도 설치를 해야 되나요? 규정에 따른 근거를 갖고, 아니면 규칙에 따른 근거를 갖고 설치를 반드시 해야 되나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저는 어떤 법령의 설치근거면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은 규정이라든지 규칙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법령의 일종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요.

김종문위원

아까 교육지원청의 위원회나 교육청이 54개의 위원회를 갖고 있다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들 인지하셨고, 학교가 갖고 있는 위원회는 한번 일제 정비하실 필요가 있다. 오만육천 몇 개 돼요. 그때 제가 교육행정질문을 통해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3년 동안 개최하지 않은 위원회도 엄청 많았고요. 이렇게 여러 가지 자료로 만들어서 조사해 보고 말씀드리는 건데, 그 당시의 답변도 위원회를 정비해서 일선에 계신 행정의 효율성이나 업무를 경감시키겠다고, 반드시 하시겠다고 그렇게 답변하시고도 아직도 변화가 없으신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한번 일괄적으로 학교에 있는 위원회도 정비할 필요가 있고, 제가 서두에 그 말씀드렸잖아요. 법원에 캐치프레이즈를 크게 “친절히 모시겠습니다.” 이렇게 써 붙여놨어요. 전 그거 보고 ‘그동안 얼마나 친절하지 못했으면 친절하게 모시겠다는 게 캐치프레이즈가 됐을까?’ 하고 마음속으로 웃기도 했는데, 그래서 저는 위원회를 보면서 지금 국장님 답변대로 위원회는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고 또 전문가의 어떤 의견을 받아서 공정성을 기하려고 위원회를 두고 하는데 자칫, 저는 또 이런 생각을 해요. 그렇게 위원회를 둔다는 게 아까 법원 얘기도 했죠. ‘얼마나 공정하지 못하고 얼마나 믿지 못하면 이렇게 자꾸 위원회를 둬서 할까?’ 그런 생각을 첫째 했고, 두 번째는 ‘혹시라도 이거에 따른 위원회를 둠으로 인해서 내 책임을 회피하려고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의문도 들었어요, 위원회에서 결정이 됐는데. 그래서 자칫 교육청 내에서도 그만큼 한번 반성하실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얼마나 신뢰하지 못하고 믿지 못하면 각종 뭐 할 때마다 위원회를 만들어서 하려고 하겠어요. 이게 바람직하다고 생각지는 않거든요. 예전에 그런 일들이 있었다고 할지 몰라도 지금은 교육이나 도 행정이나 상당히 투명해지고 맑아졌거든요. 그리고 어떤 일에 따른 거는 책임을 갖고 하셔야지. 그래서 불필요하다 하는 위원회는 정리도 하지만 이런 부분에서 공직자 여러분들도 한 번쯤은 되돌아보실 기회를 가지셔야 되지 않겠나 그런 말씀드립니다.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저희들이 못 믿어서 그런 쪽으로 보는 시각도 있긴 있겠지만 저희 공무원들이 미처 생각 못 하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전문적인 의견이라든지 좀 더 객관적이고 또 타당한 그런 의견들을 받기 위해서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종문위원

제가 초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을 하는데요, 지금 5년째인데 저도 다섯 개 위원회에다 서명을 해 드렸어요. 학교 운영위원회 외로 나머지 4개 정도는 5년 동안에 한 번도 저 보고 회의에 오시라는, 참석하시라는 연락을 받아본 적이 없어요. 학교도 힘든 거예요, 기간마다 임기 있고 기간마다 위원회를 구성하려니까. “위원님, 여기다 또 하나 서명해 주시죠.” 그런 일들을 이번에 해소하는 차원에서 한번 정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법과 규정 이외의 것들은 한번 정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통합해서 운영하시면, 그리고 또 아무리 법으로 되어 있다고 그래도 그런 일이 생기면 수시로 구성을 해서 운영할 수도 있잖아요, 사안에 따라서.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법령에 된 거는 미리 구성을 해 놔야 될 그럴 부분도 있어가지고요. 하여튼 저희들이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이게 문제가 있다면 국장님, 중앙에다 건의해서 해소 좀 해 달라고 요구하세요. 의회 때문에 안 된다고 하시지 말고, 우리가 요구한 부분. 이상입니다.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검토하겠습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종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서형달 위원님.

서형달위원

서형달 위원입니다. 아까 논산교육장님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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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그냥 앉아서 말씀해 주세요. 나오실 거 없습니다. 158쪽에 저개발국 어린이 후원기부를 통한 글로벌 나눔실천을 추진기회로 삼았는데, 본 위원이 이걸 묻고 싶습니다. 교육청 경비로 후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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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후원 조직이 있습니다. 교원들하고 독지가, 교육청 직원은 현재 50명 참여하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50명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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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그런데 논산교육장님이 작년에 오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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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9월에 왔습니다.

서형달위원

전임 교육장님한테 들은 얘기인데 저개발국 어린이 후원에 대해서 조금, 교육청 경비로 나간 건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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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따로 나가는 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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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그러면 좋은 거고요. 저개발국 어린이 후원을 한답시고 시·군 교육청으로 만일 후원을 했다고 하면 그건 후원이 아니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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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한울타리’ 조직이 따로 있고, 저희 직원이 아닙니다.

서형달위원

50명의 후원 속에서 저개발국을 갔다 왔다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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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저희들이 갔다 온 게 아니고 월 3만 원씩 아까 말씀드린 30명에 대해서 정기적으로 금액을 후원하는 겁니다.

서형달위원

어느 나라 후원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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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탄자니아 14명, 캄보디아 6명, 세네갈 2명, 라오스 6명, 르완다 1명, 부룬디 1명 해서 30명입니다.

서형달위원

됐습니다. 맞춤형 교육복지를 지원한다고 그랬어요, 교육공동체와 함께. 맞춤형 교육복지 방법은 어떻게 합니까?
광식

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주로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들인데 가정방문을 우리가 실시해서 그 학생의 개인적 특성이나 가정환경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것이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것을…….

서형달위원

어려운 사람들이요?
광식

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주로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어려운 사람들에게 찾아가서 도와주고 있다?
광식

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교육과정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교육과정이네요?
광식

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매월 5만 원씩 연 60만 원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그 돈도 개인이 합니까, 교육청 돈으로 합니까?
광식

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교육청 돈 아닙니다. 후원회에서 모아진 돈 가지고 합니다.

서형달위원

봉사네요? 개인이…….
광식

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하나의 후원조직입니다. ‘한울타리’라고 하는 후원조직에서 합니다.

서형달위원

이런 것은 논산계룡교육청에서 좋은 방법인데, 우리 충남의 교육 소식지에다 낼 용의는 없습니까?
광식

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그동안 기회 있을 때 홍보를 해 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온 후로는 한 일이 없고, 그동안은 알려왔던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행정국장님! 논산계룡교육장이 하시는, 논산·계룡 같은 데에서는 아주 좋은 방법인데 이런 것을 충남소식지에 게재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아주 좋은 얘기인 것 같습니다. 알았습니다. 제가 공보관실하고 협의해서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서형달위원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서형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의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58분 정회

16시21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회원 금산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

이회원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금산교육장 이회원입니다. 존경하는 서형달 위원님께서 다문화 상호이해 교육과 관련하여 글로벌 창의인재 개념, 주요 추진사업을 물음 주셨습니다. 글로벌 창의인재라고 하는 것은 세계화 시대에 대비하여 글로벌 에티켓을 갖추고 국제사회에서 경쟁할 수 있는 역량과 품성을 갖춘 인재를 말합니다. 또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과 세계 각국별로 문화적 상대주의로 상호 문화를 존중하면서 문화의 감수성을 갖추고 새로움을 창조하는 인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요 추진사업은 해외문화 체험과 외국어능력 향상을 위하여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과 연계하여 필리핀 어학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초·중·고 학생 80명 연 2회,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해외문화 체험과 필리핀 어학연수를 통해서 현재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이중언어교실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학교별로 1개 학급씩 언어교실을 만들어서 문화 및 국제어로서의 습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다문화가정의 어머니들과 함께 여가를 선용하고 봉사동아리에서 활동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세 번째, 원어민활용 영어수업 등으로 언어뿐 아니라 세계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교과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교과별로 세계의 문화·역사 수업 등으로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형달 위원님 다섯 번째 물음입니다. 자유학기제와 관련하여 학생참여형 수업내용은 무엇인지 물음을 주셨습니다. 전통적으로 최근까지 학교에서는 주로 교사주도형 강의식 수업이 진행돼 왔습니다. 따라서 잠자는 학생이 많고 획일적 수업 때문에 학생참여수업 문제가 제기되어 왔습니다. OECD 연구에 의하면 학습의 흥미도와 만족도에서 우리나라가 최하위로 판명되었습니다. 미래형 인재라고 하는 것은 기존의 것을 변형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성과 배려, 존중의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인성을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에 미래인재 육성을 위하여 토론수업, 토의수업, 학생 스스로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수업, 소집단 활동학습,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해당됩니다. 자유학기제는 지필고사를 한 학기 동안 실시하지 않기 때문에 교사 중심의 암기식 학습에서 벗어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창의력 향상, 토론토의, 학생중심 수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 자유학기제 운영 설문결과 학생들 참여수업으로서 동기유발이 잘 되고 흥미가 높아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김석곤 위원님께서 최근 5년간 학생 자살현황 및 자살예방 노력 물음을 주셨습니다. 금산권내에서 2012년도에 특성화고등학교에서 1명 자살사고가 있었습니다. 자살예방을 위한 노력대책은 학교별로 일단 책무성을 가지고 자살예방 교육을 철저하게 시키는 것입니다. 학생은 1년에 2회, 2시간 이상을 의무화 하고 학부모, 교직원과 함께 자살예방교육을 철두철미하게 시키고 있습니다. 특별히 담임교사는 학교적응 여부를, 학생들을 판단하여 자살징후를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살은 보통 징후가 있어서 친구 등 교우관계가 좋은 학생들한테 염세주의적 사고라든지 자기 학교생활에 대해서 반드시 얘기한다고 연구보고가 되어 있습니다. 이때 신속히 개입한다면 자살을 충분히 막을 수가 있습니다. 아울러 정서행동 특성검사로 고위험군 학생을 조사합니다. 지난해에 정서불안정 학생 123명이 조사되었습니다. 그중에 12명을 중증으로 판단하여 금산정신보건증진센터에 상담의뢰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자살징후가 있거나 우울증세, 정서불안, 사회성이 필요한 학생들한테 집중적으로 지도하면서 치료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석곤 위원님의 두 번째 말씀, 재난 안전사고 예방노력 말씀을 주셨습니다. 학생은 학교에서 안전한 학교가 돼야 됩니다. 일반적으로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로 운영하고 있고요, 교육과정 교과별로 수업시간에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금년도 2월경에는 교육장과 양 과장 3개조로 편성하여 전수 학교안전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 계속 생활중심 안전교육으로서 수시 재난대응 안전교육, 교육과정 중심의 생활중심 안전교육, 특별히 나를 지키는 안전수영 교육으로 수상안전 사고에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안전신문고, 충남학생지킴이 등을 통해서 경각심을 강조하고 실시간으로 생활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맹정호 위원님께서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말씀을 주셨습니다. 서류로 대신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홍성현 위원장님께서 방과후학교 우수 운영사례 있으면 말해 달라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저희 권내에도 용문초등학교가 있습니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잘 운영해서 시내·읍 지역 학생들이 다수 유입되었습니다. 현재 용문초 학생은 97명인데요, 토착학생은 44명, 읍에서 전입 온 학생이 53명, 55%가 왔습니다. 그래서 토착학생 40명에 외부 유입학생 50명이기 때문에 외부학생이 상당히 많이 온 편입니다. 현재 방과후학교 강좌가 40개로 다양화되어 있습니다. 특기적성 프로그램 17개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물놀이, 오카리나, 밴드, 미술, 플롯, 서예, 종이접기, 피아노, 역사논술, 오케스트라(첼로·더블베이스·클라리넷·비올라·바이올린).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방과후 프로그램이 다양화돼 있고, 질 높은 교육이기 때문에 학생들 선호가 높은 우수 사례입니다. 이상 보고말씀드렸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이회원 교육장님한테 질의사항 있으면 말씀하세요. 서형달 위원님.

서형달위원

교육장님께서 본 위원에게 특색사업에 상호문화 이해교육으로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육성을 한다라고 좋은 답변을 주셨는데, 상호문화라는 것은 예를 들어서 베트남 어머니, 한국인 아버지에서 낳은 아이가 있단 말이에요. 그랬을 때 학교를 다닌다라고 하면 다문화에서 나온 학생과 한국인 학생 간의 상호 대화를 할 수 있는 학급의 친절미를 갖도록 하기 위해서는 상호관계를 어떤 방법으로 할까요?
회원

이회원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다문화학생들은 어머니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국어학습 능력이 낮습니다. 그래서 발음도 낮고 그다음에 기초학력이 미달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우선 열등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아니, 됐습니다. 저는 그 얘기를 물어보는 게 아니고 이 내용에 상호문화라니까 베트남 다문화가정의 그 학생으로 하여금 베트남의 문화를 얘기해 주고 한국인 학생이 한국의 역사를 얘기해 주면 더 가까워질 거 아니냐 이거예요.
회원

이회원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래서 상호문화가 아니냐 이거예요.
회원

이회원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다문화가정은 어제도 얘기했습니다마는, 우리가 베트남이니 캄보디아니 라오스니 이 어머니들이 버림을 받지 않도록 우리가 해 줘야 돼요, 지금. 앞으로 우리 세대가 끝나고 다음 세대의 우리 국가의 주인이 이 꼬마들이 돼요. 그렇게 되면 우리 사회는 미국이랑 똑같아요. 미국에는 백인도 있고 흑인도 있고 다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우리 사회도 ‘다문화’라는 말을 언젠가는 써서는 안 될 거예요. 20년이나 30년 후에 가면 우리민족주의로 나올 거예요, 민족주의로. ‘민주’라는 말 쓰면 ‘민족주의’로 나올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 상호 문화를 서로 존중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그래서 교육장님 그런 식으로 지도하시겠다는 거죠?
회원

이회원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문화상대주의로서 서로가 문화를 존중하면서 이해해 주는 그런 생활입니다.

서형달위원

그다음에 학생의 참여형 수업을 한다는 얘기는 수준별 교육을 한다는 얘기인가요?
회원

이회원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조금 의미는, 결과는 만족도 입장에서는 똑같습니다만, 과정은 다릅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맞춤형 수업이라고 하는 것은 잘하는 학생은…….

서형달위원

아니요, 참여형 수업을 교육장님 말씀하셨으니까 본 위원은 참여형 수업이 수준별 수업이 아니냐 그 소리예요.
회원

이회원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조금 다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참여형 수업은 학생활동 중심의 수업을 의미합니다. 학생이 토론하고 토의하고 과제를 주고 문제를 해결하고…….

서형달위원

아니, 토론도 수준별 되죠.
회원

이회원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결과는 수준별도 해당이 됐습니다만, 과정이나 이런 것은 의미는 조금 다릅니다. 만족도는 똑같습니다.

서형달위원

결론은 자유학기제와 관련 된 거란 말이에요.
회원

이회원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래서 참여형 수업은 자유학기제와 관련해서 제가 질의하고 답변을 듣고 싶은 건데, 본 위원이 9월 달쯤 되면 교육감하고 일문일답을 하기 위해서, 자유학기제·행복공감학교·혁신학교에 대해서 제가 삼위일체를 놓고 한번 교육감하고 일문일답을 하기 위해서 내가 사전에 물어보는 거예요, 내용을.
회원

이회원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지금까지의 수업은 지필고사가 있기 때문에 교사들이 학생활동을 시키고 싶어도 우선 진도를 나가야 되고 단답형식의 암기식 수업을 할 수밖에 없는 체제였습니다, 그런데…….

서형달위원

앞으로는 암기식 수업이 필요 없죠.
회원

이회원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창의력도 그렇고 자유학기제에서는 학생활동 중심으로 마음대로 할 수가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죄송합니다만, 자유학기제 제도와 행복공감학교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회원

이회원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행복공감도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학교이고요, 학생중심 수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행복공감은 큰 차원의 수업 외에도 학교 전체 교직원의 의견 존중이라든지…….

서형달위원

자유학기제는 큰 틀에서 안 놀아요? 자유학기제는 교육부에서 하는 건데?
회원

이회원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수업을 중심으로 이렇게, 학생들 활동을 만족도를 높이도록 수업에 주로 국한된 개념입니다.

서형달위원

본 위원은 자유학기제나 행복공감학교, 혁신학교를 통일된 하나로 만들어야겠다. 그래야 교육이 단일화되지 “자유학기제 해라, 행복공감학교 해라, 혁신학교 해라” 하면 학교에서 교장선생님이나 교감선생님이 복잡해지잖아요, 교육이.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해서 본 위원이 연구하려고 하는 거예요.
회원

이회원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자유학기제는 그런데요, 위원님! 1학년 2학기나 2학년 한 학기만 하는 것입니다. 한 학기만 국가에서 시험부담 없이 학생들 창의력을…….

서형달위원

그건 알고 있어요.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서형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금산교육장님한테 혹시 추가질의 없으십니까? 이회원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용우 부여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용우

김용우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부여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용우입니다. 존경하옵는 서형달 위원님께서 질의하셨습니다. 질의요지는 특색사업 부문 중 백제문화 체험학습을 통한 창의융합형 학습역량 강화 중 창의융합형 학습 내용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질의를 하셨습니다. 그에 대한 답변으로는 창의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다양한 백제의 문화를 탐방하고 있으며, 1교 1문화재 지정 탐구활동과 역사인물기행, 백제문화제 및 지역문화제 등에 참여를 하여 만들기 체험, 도자기 빚기, 자신만의 탑 만들기 등 각종 체험을 하고 있으며, 다각적인 국제교류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대효과로는 학생과 학부모가 같이 체험하고 선택을 하여 활동함으로써 학생들이 스스로 자기주도적으로 백제역사 알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백제 체험과 다양한 만들기를 통하여 학생들이 창의성을 발휘하여 백제 문화의 우수성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문화 간 국제교류로 다른 나라 문화를 체험하고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 데 기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질의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은 존경하옵는 김종문 위원님의 세 번째 질의입니다. 질의의 요지는 “부여교육 해외교육 온라인수업 추진 예산 및 어떤 방법으로 수업을 추진하고 있는지요?”에 관련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올해 외국어 관련 예산은 1차년도에 1,200만 원입니다. 부여교육청 내 7개 학교에서 일본, 뉴질랜드와 협약을 체결하여 매년 외국어교육 및 문화체험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프라를 이용하여 이들의 나라와 연계한 온라인수업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1차년도 해외 학교와 스카이프(skype) 연계한 화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서 해외 학교 홈페이지를 이용한 온라인수업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여군청에서 진행하고 있는 외국인학교, 네덜란드입니다. 네덜란드와도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요. 그래서 부여군청과 함께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드렸습니다. 다음은 존경하옵는 김석곤 위원님의 첫 번째 질의입니다. 질의요지는 최근 5년간 자살 현황과 대책입니다. 답변으로는 부여 관내에서는 2010년도에 이성문제로 자살한 사례가 한 명이 있으며, 이유는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살이 우려되는 시대적 상황을 고려하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한 부여교육지원청 위기관리팀을 구성·운영하고 있습니다. 외부기관 3명, 내부 위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정서행동 특성검사 심층평가 후 관심학생들을 위한 Wee센터 찾아가는 사후관리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생명존중 관련 협의체를 구성합니다. 협의체에는 부여군 정신보건증진센터, 청소년복지센터, 성폭력상담소, 부여경찰서, 공주국립병원 등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원청에서는 자살예방 생명존중 업무 담당자 연수 및 단위학교 생명존중 자체 연수를 1년에 1회 이상 실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질의입니다. 안전 예방을 위한 노력에 대한 답변으로서는 첫째, 학교시설 안전사고 방지 대책으로는 취학시기 학교안전점검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안전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학교시설 안전모니터링을 하고 학교안전지킴이를 운영하며 계절적 취약시기, 통학구간 위험요소 실태를 조사하여 군청과 업무 협의를 하여 시설을 보완하고, 학교별 녹색어머니회 운영 등 등하교 시 교통지도도 하고 있으며 부여경찰서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체험활동 안전점검을 확대하여 수학여행 등 체험활동 컨설팅단을 구성·운영하며 심폐소생술, 학교업무 담당자 직무연수 15시간 이수, 교육지원청 안전업무 담당자 교육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두 번째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올렸습니다. 다음은 다섯 번째 질의로서 질의요지는 “2015년 새학기 적응을 위한 행복감성충전캠프 내용 및 참여인원은?”이 되겠습니다. 답변의 내용으로서는 2015학년도 새학기 적응을 위한 행복감성충전캠프 내용, 대상, 참여인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캠프의 목적은 동계방학을 이용하여 느슨해질 수 있는 생활을 새학기 준비 및 학습계획을 스스로 설계하고 학습동기를 찾는 데 목적을 두고 캠프를 실시하였습니다. 캠프의 참여대상 인원은 관내 중학교 6개교 68명으로 1박 2일을 실시하였습니다. 캠프 장소는 논산 KT&G 상상마당에서 실시를 하였습니다. 프로그램 주요내용으로서는 자기이해를 위한 진로탐색 활동, 아이패드·전자기기를 이용한 나만의 영화 만들기,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나만의 창작사진 만들 기, 퀴즈로 푸는 진로골든벨 프로그램 조별 활동을 운영하였습니다. 기대효과로서는 새학기 적응을 위한 행복감성충전캠프에 참여함으로써 학습동기 유발과 학교적응력 향상으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김석곤 위원님의 다섯 번째 질의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음은 맹정호 위원님의 첫 번째 질의입니다. 질의요지는 다문화이해교육 우수사례입니다. 저희 부여교육지원청 다문화이해교육 우수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부모와 학생이 함께하는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실시하여 다양성을 인정하는 대회를 추진하였으며, 다문화융합동아리 운영으로서 각 나라 음식 만들기, 각 나라 의상 입어보기 등 부여다문화센터와 연계하여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정 연합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모두가 참여하는 어울림 다문화이해교육 실시로서 학생은 학교 교육과정 속 교과 연계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또 선생님은 다문화이해교육 연수를 실시하고 학부모는 군청 및 다문화센터와 연계한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아울러 저희 관내에서는 궁남초등학교 다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연구학교를 하였습니다. 연구학교의 운영 프로그램 내용은 다문화이해교육 주간 운영, 다문화융합캠프, 궁남다문화축제를 추진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맹정호 위원님의 질의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음은 홍성현 위원장님의 첫 번째 질의 “학교 앞 문구점 활성화 방안은?” 질의를 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서는 부여교육청 앞 소규모 문구점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관내 학교 앞 100m 이내에는 소규모 문구점이 4개가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이 문구점들이 ‘S2B 학교장터’에 가입하도록 교육 및 유도를 하였습니다. 학습준비물을 소량 및 수시 구입 시 학교에 있는 소매 문구점을 이용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학습준비물 쿠폰제는 천안지역 시행 결과가 나오면 평가를 해서 긍정적이면 저희 부여교육청에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학습준비물 구입 시 규격 및 안전인증제품 구매 관리를 철저히 하고 학교 인근 문구점 학교별 구매실적 수시 확인하고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첫 번째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드렸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모두 드렸습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용우 교육장님한테 질의사항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김종문 위원님.

「대답 없음」

김종문위원

학습준비물에 대해서 간단하게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사실 학교 앞의 문구점들은 아주 영세하거든요. 이분들이 컴퓨터를 통해서 나라장터에 입찰을 본다는 건 거의 현실과 좀 동떨어져 있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전에도 이런 제안을 드렸어요. “서로 학교 앞 영세한 문구점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이 있을까?” 그래서 지금 천안에 추진되고 있는 사항들은 이런 영세한 학교 앞 문구점들이 협동조합을 이루어 가지고 협동조합에서 학교에다가 납품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 같고요.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교육청에서 조금만 관심을 갖고 한다 그러면 효과가 저는 있으리라고 봐요. 지금 부여교육청 같은 경우는 학교 100m 내에 있는 문구점이 4개밖에 안 돼서 조금 그런 부분은 저기라도 학교 수가 많은 다른 교육지원청은 이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같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길을 열어주고 하는 게 필요하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요즘 경기가 너무 어려우니까 꼭 학교 앞 문구점뿐이 아니라 여러 모로 다 자영업하시거나 영세 소상인들은 지금 설 자리가 없어요. 그래서 어차피 같이 어려운 계층에 계신 분들 이렇게 컴퓨터나, 또 소규모로 운영하시니까 과세사업자거든요. 간이과세사업자라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가 없어요. 그런 분들 세금계산서 발행하라고 하면 복식부기 기장 정리해야 되거든요. 그러면 세무사 사무실에다가 기장료 내고, 차 떼고 포 떼고 뭐……. 하루 문구점 매출이 4만 원, 5만 원이라는데. 그래서 이분들한테 학교에서 그렇게 하는 부분들이 얼마나 생계에 크게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우리가 그런 마음을 갖고 일정부분 문구점에도 길을 열어주고, 또 더러 우리가 학습준비물 3만 500원인가 이렇게 지원하고 있잖아요?
용우

김용우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3만 5,000원…….

김종문위원

3만 5,000원. 1인당 3만 5,000원 중에 학기별로 아이들한테 5,000원 정도든 1만 원 정도든 쿠폰 같은 걸 발행을 해서 그게 목적에 맞게 거기다 명기해서 써주고 아이들은 실질적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그런 간접교육 효과도 얻을 수 있고, 그러면 문구점은 그걸 토대로 해서 또 행정실에 가서 그걸 결제 받을 수 있게 그런 방법도 구상을 하면 어떨까 하는 제안을 드렸는데 사실 아직도 구체적인 그런 방안은 마련하고 있지 않으신 것 같아서 좀 안타깝긴 하거든요.
용우

김용우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예, 위원님 말씀을 참고삼아서 소상공인들을 위한 상생 연구방안을 저희가 한번 노력해 보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우리 국장님이 마이크 잡으시길래 또…….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잠깐 말씀드려도 될까요? 학교 앞 문구점에 S2B하고 G2B가입하는 내용을 한 세 차례에 걸쳐서 교육을 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분들이 그거에 대해서는 좀 부정적인 면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현재 천안시내의 5개 학교에 말씀하신 쿠폰제를 시범운영해 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학기 운영을 해 보고 그거에 대해서 2학기에 그 결과를 보고서 확대 시행하도록 이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래요, 그분들이 정 영세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나라장터를 이용할 수 있는, 입찰할 수 있는 그런 어떤 기초적인 부분들이 부족하시다고 하면 그런 형태도 괜찮을 것 같아요. 협동조합으로 만들어서 협동조합에서 팔고, 가입되어 있으신 분들이 그래도, 협동조합이라는 게 이익을 서로 도모하는 쪽이니까 그런 방법도 한 가지 방법일 수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그 부분은 그분들하고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하여튼 목적을 어디에다 두느냐에 따라서 가능하기도 하고 가능하지 않기도 하더라고요. 너무 여러 가지 절차 쪽으로 보면 어려움이 많을 수 있지만 진짜 우리가 학교 앞 영세상인들하고 같이 상생해서 가야겠다, 이 마음을 갖는다면 방법은 저는 있으리라고 봅니다.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방법을 여러 가지로 찾아보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종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석주 서천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존경하는 서형달 위원님의 일곱 번째 질의내용, 지역 연계 온마을 교육으로 지역사랑 키우기 위한 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육청에서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감성충전! 생생 3색(色) 생태체험!’학습은 첫째 마산새장터 3·1운동, 목은 이색 선생님, 월남 이상재 선생님 등 우리 지역의 역사·문화·인물 체험학습으로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학생들에게 학습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둘째, 우리 지역 국립생태원, 희리산자연휴양림 등 자연생태 및 모시문화제 등 지역축제 체험으로 친환경 감성을 키워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셋째, 관내 초·중·고 34개교와 20여 개 농어촌 생태체험마을과 연계한 생태체험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의 힘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교육활동에서도 학교, 가정, 지역사회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의미에서 ‘온마을’이라는 용어를 사용했고 ‘지역사랑’이라는 뜻은 서천의 역사와 문화, 서천의 자연, 생태, 환경, 서천의 인물을 바르게 알고 지역의 자원을 학생이 보호하고 아껴나가는 데 중점을 두자는 의미에서 지역사랑이라는 말을 써봤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김종문 위원님의 첫 번째 질의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보통신 중독 사태 및 해결방안인데요, 요즘 통신매체에 따른 부작용은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많은 사회적인 문제점을 낳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교육장님, 그거는 아까 충분히 논의되어서 제가 질의드린 사항에 대해서는 답변을 안 하셔도, 앞서서 많이 논의가 돼서 생략해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예,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김석곤 위원님의 첫 번째 질의내용 자살예방을 위한 노력 및 최근 5년간 자살학생 현황에 대해서…….
석곤

김석곤위원

교육장님, 제가 질의한 것도 앞에 교육장님들이 충분한 대안제시를 했으니까 각 교육청별로 그렇게 감안해 주십시오.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예,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맹정호 위원님의 첫 번째 질의내용, 다문화교육 우수프로그램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교육청에서 탈북학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요, 우리 교육지원청 관내 초·중·고에 88명의 다문화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우수프로그램으로는 다문화가정 학생이 있는 학급의 담임교사를 희망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다문화교육지원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문화학생들에게 학교적응교육 및 한글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1가정 1교사 결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활동을 전개하고는 있지만 이러한 교육활동 시에 선생님들께서 가장 유의할 내용은 다문화가정의 학생이 교육활동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대한 유의하면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홍성현 위원장님의 세 번째 질의내용, 소규모학교 학생 증가 우수사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서천지역은 초등학교 18개교 중 8개교가 재학생 50명 미만의 소규모학교입니다. 시초초등학교의 예를 들면 2012년 재학생이 33명이었으나 금년 3월 1일 현재 60명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증가요인을 분석해 본다면 첫째 교장선생님의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경영의지가 바탕이 되었고, 둘째 서천읍내 거주학생을 단위학교인 시초초로 다닐 수 있도록 학군을 조정했다는 점, 세 번째로 출향인사 등의 적극적인 협조로 다양하고 시초초등학교만의 특색 있는 체험학습을 추진한다는 점, 넷째 질 높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를 제고했다는 점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부족하지만 위원님들의 질의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성현위원장

장석주 교육장님한테 추가질의 계십니까? 장기승 위원님.

장기승위원

장기승 위원입니다. 교육장님은 의회에 처음 오셨죠?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예, 처음 나왔습니다.

장기승위원

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환영하는 뜻에서 몇 가지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주요업무 추진계획 237쪽 한번 보실까요? 다른 지역교육청도 거의 대동소이합니다만, 2번 추진계획 맨 위에 보면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교육’이라고 있습니다. 그건 어떻게 지금 하고 있습니까?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교육을 어떻게 하고 있느냐, 우리 서천교육청에서는.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요즘에 더불어 사는 의미 교육은 아마 각 지역교육청마다 대동소이할 것입니다. 저희 서천에서 중요시 여기는 것은 요즘에 학생들이 대부분 보면 소규모 핵가족 이런 형태로 생활을 하다 보니까 학생들이 같은 또래끼리 어울리는 기회보다는 자기 개인적인 이런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교육청에서는 학생들이 남을 좀 배려하고 타인의 입장을 이해해 보면서 나의 입장도 주장해 보는 그런 쪽의 또래문화를 형성하는 것을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교육으로 이렇게 정의해서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장기승위원

어떻게 구체적으로 하고 있나요, 서천교육청에서는? 민주시민 교육을 어떻게, 어떻게 진행을 하고 있는지.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예를 들면 작게 따지면 교통질서 측면에서도 따질 수가 있을 테고요. 학교에서 실내 생활 또는 학교 친구 간의 대화 생활에서도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학생 간에도 욕설을 사용하지 않는, 존칭어를 사용하는 이런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

하고 있구먼요? 잘 추진해 주시기 바라고.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예, 고맙습니다.

장기승위원

그 밑에 보면 ‘충남 학생상 정립 및 국가관 확립’이라고 있습니다. ‘충남 학생상’은 뭐를 충남 학생상이라고 합니까?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저희 지역이 충남이고 작게 보면 서천이 되겠는데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 학생들이 건전하고 바른 마음가짐으로 웃어른들도 공경을 할 수 있고 친구 간에도, 아무리 또래끼리도 서로 예절을 지킬 수 있는 그런 내용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

민주시민과 충남 학생상이 거의 비슷하네요?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예, 이제 거의 그렇게 해서 서천 학생상…….

장기승위원

그 밑에 보면 ‘평화통일교육 강화’라고 있습니다. 전에는 통일안보교육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평화통일’로 이렇게 바뀌었어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통일안보교육과 평화통일교육과.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요즘에 통일의 교육 방법이 전과는 좀 달라진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밑바탕에는 안보교육이 가장 밑바탕이 되어야, 그래야 통일도 이루어질 수…….

장기승위원

그런데 안보는 어디로 다 도망갔어요?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그 내용에는 아마 세부적으로 적지는 않았지만 통일교육과 같이 대비해서 연계를 하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

당연히 같이 가야 되는데 통일안보교육에서 평화통일교육으로 바뀌었잖아요, 그렇죠?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예.

장기승위원

그러면 안보가 뒤로 쳐지는 거 아니냐는 느낌이 들어서 질의하는 것입니다. 밑으로 가는 것이냐, 같이 병행해서 가는 것이냐?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아마 병행이라고 한다기보다는 안보가 먼저 앞장서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저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

그런데 ‘안보’자를 빼내버리니까, 안보가 어디로 갔느냐 이거지. 우리 대한민국의 국가 안보는 없어도 되는 거냐, 평화통일만 하면 되는 거냐 이걸 질의하는 겁니다.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예, 내용 측면에서 수정해서 이렇게 추진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장기승위원

안보 중요하지요. 그것도 교육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다음 239페이지 한번 보시겠습니까? 2014년 주요 추진성과에 ‘전국 100대 교육과정 최우수 2개교 선정’ 해서 장항중학교, 서천여고 이렇게 2개교가 선정이 됐구먼요?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예.

장기승위원

전국 100대 교육과정에서 우리 서천 작은 군에서 이렇게 2개가 됐다면 자랑스러운 거지요?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초등학교가 빠졌다는 것이 좀 저로서는 아쉬운 면이 되겠습니다.

장기승위원

그렇습니다. 하여튼 잘한 건 잘한 거고, 서천에 사할린 교포 영주 귀국자들이 와서 있죠?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지금 서천에 제가 국가별로는 정확히 모르지만 외국인이 약 1,100여 명 정도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

사할린 교포 영주 귀국자들이 집단적으로 와서 계신 분들 있잖아요, 서천에.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그것까지는 아직 파악을 못 했습니다.

장기승위원

약 100여 명 정도 있을 겁니다. 천안에 100여 명, 아산에 100여 명, 서천에 100여 명 그래서 우리 충남에 300여 명 그분들이 와서 계신데, 평생학습도 교육청에서 신경을 쓰고 있지요?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예, 저희 교육청에서 주관해서 움직이는 행사도 있고요, 서천군과 연계한 그런 평생교육도 있습니다.

장기승위원

평생교육에 이분들을 좀 더 각별히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분들은 여기서 있다가, 사할린에 가서 있다가, 마지막 나이가 많이 드셔서 고국에 와서 살다가 여생을 정리하고자 이렇게 오신 분들이잖아요. 그래서 굉장히 외로움을 타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생학습교육에 그분들도 참여가 될 수 있도록 더 각별한 신경을 쓰면 어떻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예, 내용을 속히 파악하고 저희 교육청에서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은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장기승위원

파악해 보셔요, 한 100여 분 계십니다, 서천에.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예, 고맙습니다.

장기승위원

그다음 장 보면 240페이지에 ‘서천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이라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내용인가 본 위원이 잘 이해를 못해서…….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여기는 지금 저희 상담 자원봉사자가 지역에서 학부모님도 있고요, 열한 분이 계시고요. 또 선생님들, 학습부진학생에 대한 단위학교별로 또 서천도서관 이런 데 쪽에서 서로 지원할 수 있는, Wee센터 연계해서 어쨌든 학습부진 요인이 됐든 또는 정신장애가 됐든 이런 아이들을 통틀어서 지원하는 뜻에서 그렇게 이름을 지어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

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더 신경을 써 주십사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고자 합니다.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장기승위원

그다음 페이지 보면 2014년 주요 추진성과에 ‘3S 전문성 강화 연수’라고 있습니다. 이 ‘3S’가 뭡니까? 243쪽에.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요즘에 스마트교육 이쪽에서 쓰는 용어가 될 텐데요. 정확하게 제가 3월 1일 자 부임을 했기 때문에 3S를 어떤 의미 쪽에서 사용했는지 전체적인 것은 아직 파악을 못 했습니다.

장기승위원

서천교육청에서 오신 분, 계신가요? 뒤에 없으세요? 거기서 그냥 한번 말씀주시죠. 3S가 뭡니까? 일어서서 말씀을 주셔야 될 거 같은데.
갑주

방갑주서천교육지원청중등교육팀장

(집행부석에서) 진로 교육과 그리고 생활지도 교육, 교수학습과정 교육을…….

장기승위원

영어의 약자입니까?
갑주

방갑주서천교육지원청중등교육팀장

(집행부석에서) 스마트러닝(Smart learning), 스마트가이딩(Smart guiding), 스마트…….

장기승위원

다 스마트구먼요?
갑주

방갑주서천교육지원청중등교육팀장

(집행부석에서) 예, 앞에 스마트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3S가 되겠습니다.

장기승위원

한글로 풀어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예, 알겠습니다. 우리 교육장님 전에는 어디 계셨다 오셨죠?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여기 부임 전에요? 천안 새샘초등학교에 근무했었습니다.

장기승위원

새샘초등학교 교장으로 계시다가 오셨구먼요. 새샘초등학교가 얼마 안 됐죠?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설된 지 금년에 이제 6년째 접어들어 갑니다.

장기승위원

장학관은 어디서 하셨어요, 그럼?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전문직에는 해 본 경험이 없습니다.

장기승위원

그래요? 전문직 안 하시고 그냥 교육장으로 가셨구먼요?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예.

장기승위원

그러면 장학사, 장학관을 안 거치신 거예요?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예, 장학사, 장학관 거치지 않았습니다.

장기승위원

그러셨구먼요. 그러면 이쪽 내용 질의를 해도……. 누리과정도 교육청에서 업무를 하잖아요.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예.

장기승위원

우리 충남도 누리과정에 예산이 꽤나 많이 듭니다. 도교육청과 도청, 지차체가 각자 분담을 하는데 2014년도에 충남의 누리과정으로 877억 정도가 소요되고 2015년도에 7개월분만 지금 예산 편성이 돼서 약 633억 정도가 편성이 되었고 12월까지 하려면 약 1,000억 정도가 소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교육장님께서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신지 좀.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제가 파악하기로는 우선은 저희 교육청에 지금 예산이 세워진 것이 아마 6억 9,000만 원 정도 이렇게 기억을 하고 있거든요. 거기에는 이제…….

장기승위원

6억 3,000 정도……. 아, 서천교육청, 예.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그렇게 해서 그 내용을 교수학습 자료 구입비도 있고요. 또 유치원교사들 처우개선 또는 시간제 타임으로 오시는 분들, 하모니 봉사자들 이런 쪽에 예산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담당 장학사님과 해서 예산이 허투루 새는 것이 없이 내용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장기승위원

예산도 잘 꼼꼼히 한번 살펴보시고, 진짜 많은 예산이 소요가 됩니다.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데, 요즘 계속 언론에서도 나오고 전국적으로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는데 선생님들의 문제도 잘 지도가 될 수 있도록 더 신경 써주시고, 다른 교육청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서천교육장님 나오셨길래 자꾸 반복해서 질의하기 뭣해서 한 번에 그냥 질의하는 겁니다. 그래서 신경을 써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요즘 또 언론에 화두가 되고 있는 무상급식 문제가 좀 저기인데 우리 충남도교육청에서도 굉장히 많은 예산이 소요가 됩니다. 2015년도에 약 1,325억 정도의 예산이 충남도교육청 전체로 볼 때 들어가는데 이것도 더 아이들이 잘 저기할 수 있도록,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어제오늘 계속해서 누차 말씀을 주셨는데 많은 예산이 소요가 됩니다. 그런데 이 예산들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우리 교육장님들께서 각별히 더 신경을 쓰셔서, 많이 신경을 쓰고 계시겠지만 더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장기승위원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장기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석주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은자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자

김은자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서형달 위원님께서 주신 학생들의 적성·취미 맞춤형 행복한 미래 진로지도 강화에 대해서 물으셨는데요, 답변드리겠습니다. 미래 진로지도 방법이라기보다는 행복한 미래 진로지도 강화 이렇게 되었는데 조금 의미 전달이 무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청양교육청에 부임을 해서 가장 걱정이 됐던 부분은 청양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좀 열악하다 보니까 학생들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할 것 없이 내가 가진 꿈과 진로에 대한 어떤 뚜렷한 생각이 없어서 가능하면 학생들이 초·중·고 연계를 해서 자기들의 꿈을 명확하게 가지고 그 목표를 향해서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때문에 저희들 역점사업을 ‘청양 인재, 푸른 꿈 10년 가꾸기’로 선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군수님과 협의를 해서 군수님께서도 “청양에서 공부해도 일류가 될 수 있다.” 이런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계속 지금 지원을 해 주고 계신데요. 정작 그 지원을 받아야 할 학생들이 왜 공부를 하는지, 내가 무슨 공부를 해야 되는지 좀 어렵습니다. 아마 이런 부분은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일 테고요. 그리고 자유학기제를 저희들이 운영을 하면서 제가 부임을 해서 보니까 7개 중학교 중에서 3개 학교만 진행을 하고 있었는데 나머지 네 학교도 알아보니까 자유학기제에 대한 관심이 학부형님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역점사업을 이렇게 정하고 학생들이 자기 나름대로 내가 커서 어떤 직업을 가져야 행복할지, 그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이런 것을 유치원, 초·중·고 연계를 하되 특히 그 중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은 조금 힘들기 때문에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10년 동안을 초·중·고 진로지도를 연계해서 저희들이 지원할 생각으로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유학기제와 연관해서는 진로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처가 많아야 되는데 청양은 조금 체험처가 적기 때문에 인근 지역과 연계해서, 특히 사이버라든가 독서를 통한 간접체험을 통해서 학생들이 가능한 자기의 진로를 좀, 초등학교 때 정했다가 또 중학교 때 열두 번 바뀝니다. 바뀔망정 진로 포트폴리오를 통해서 내가 어떤 꿈을 가지기 위해서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자기 뒤를 돌아보고 앞으로 향해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그런 생각으로 행복한 미래 진로지도 강화를 선정을 했습니다. 두 번째, 맹정호 위원님이 질의하신 “다문화교육과 관련해서 잘하고 있는 학교의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해 주십시오.” 하셨는데요. 지금 청양지역은 금산군 다음으로 학생들 비율에 비해서 다문화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가장 잘하고 있는 학교는 가남초등학교인데 가남초등학교를 혹시 가보시면 외부의 교육환경은 어떤 학교에 못지않게 전원학교 구성이 잘되어 있고 교육공동체가 지원을 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남초등학교 54명 중에서 13명이 지금 다문화가정 학생인데 주로 그 학생들 중에서 중도 입국한 학생이라든지 일본, 베트남, 필리핀, 멕시코 이렇게 다양한 국가들이 있기 때문에, 시골이라 학생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섞여서 서로 차별하지 않고 잘 지낼 수 있는 상호문화 이해 교육, 특히 가남초등학교가 예술활동을 많이 하면서 그 학교에 사물놀이반이 있습니다. 그 사물놀이반 중에 상쇠를 맡고 있는 학생이 베트남 학생입니다. 그 정도로 상당히 잘 진행이 되고 있어서 우수사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세 번째로 홍성현 위원장님 질의하신 학생 수 증가 노력에 대한 우수사례 말씀을 하셨는데요. 청양지역은 지금 학교들이 다 작은학교이기 때문에 어떤 학교 교장선생님이 논산의 채운초나 백석초처럼 열심히 하시면 청양의 학교가 통폐합이 돼야 되는, 폐교가 되는 이런 상황이라서 오히려 교육장 입장에서는 교장선생님들끼리 적절히 협의를 통해서 윈-윈(Win-Win)할 수 있는 그런 조정을 하고 있고요. 그나마 지금 잘하고 있는 학교들이 합천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교육공동체와 협의를 해서 오케스트라라든가 음악·예술교육이 상당히 뛰어나기 때문에 보령 쪽에서 이사를 와서 상당히 활성화가 되어 있고요. 수정초등학교는 작년 9월에 공모 교장선생님이 오셨는데 열심히 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실은 올해 3월에 입학예정자 수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덟 명으로 증가를 해서, 가능하면 열 명 이상은 좀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지금 조정을 해 나가고 있고요. 청양 전체가 초등학교 12개 학교 중에 두 학교를 제외한 10개 학교가 60명 미만입니다. 그래서 같은 청양군 내에서 학생들을 데려가는 것보다는 청양군청과 연계를 해서 도시에서 귀농하거나 귀촌하는 학부모들이 “나는 청양에 있는 어떤 학교에 가고 싶다.” 할 정도로 학교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명품학교 만들기를 올해 특색사업으로 선정을 해서 적극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 말씀드렸습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석곤 위원님.
석곤

김석곤위원

교육장님, 제가 답변한 거 말고 다른 것 좀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각 학교에 CCTV가 설치되어 있죠?
은자

김은자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예.
석곤

김석곤위원

각 교육청별로 마찬가지겠지만, 지금 국가안전처에서 각 시·군별로 통합안전센터인가요, 그거 설치하는 거 알고 있죠?
은자

김은자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예.
석곤

김석곤위원

관제센터인가? 그래서 학교시설물도 거기에 포함 안 됩니까?
은자

김은자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지금 CCTV 관제센터가 청양에도 군청 부지 맨 안쪽에 설치가 되어서 저도 한 번은 들어가 봤습니다. 초등학교 12개교만 해당이 돼서 초등학교 주변은 CCTV에 다 보입니다. 저도 군수님과 상의를 드려서, “이건 너무 좋다.” 왜냐하면 우범지역이 이제 사라진 거죠.
석곤

김석곤위원

그렇지요.
은자

김은자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그런데 심지어는 시내에서 조금 술 취하신 분들이 잠깐 용변을 봐도 다 보입니다. 그럴 정도로 초등학교 12개교는 완전히 관제센터에서…….

장내웃음

석곤

김석곤위원

청양은 다 설치가 되었습니까?
은자

김은자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예, 되었는데 중·고등학교가 되지 않다 보니까 교육장 입장에서는 중·고등학교도 군청과 연계해서 같이 설치를 해주실 수 있도록 계속 지금 교섭 중에 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그러니까 지금 교육장님 말씀하시는 것은 학교 외부에 설치된 CCTV 말씀하시는 거죠?
은자

김은자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예.
석곤

김석곤위원

내부 쪽에 있는 것들은 호환이 안 되는 겁니까?
은자

김은자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내부 쪽은 아직은…….
석곤

김석곤위원

그래서 앞으로 설치를 할 때는 호환성이 있는 제품을 설치해서 일시에 관찰이 될 수 있도록 각 시·군·구 교육청에서도 노력을 좀 해주십시오.
은자

김은자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예, 고맙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김석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은자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 예, 서형달 위원님.

서형달위원

아닙니다, 김은자 교육장님한테는 추가질의 없습니다.

홍성현위원장

없습니까? (김은자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에게) 들어가시고. 서형달 위원님 또.

서형달위원

본 위원이 자료를 받은 거에 대해서 시·군 교육장들한테 질의하고자 합니다. 괜찮습니까?

홍성현위원장

예, 질의하세요.

서형달위원

그냥 앉아서, 순서대로 하겠습니다. 공주교육장님.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그냥 앉으세요.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공주교육장 조병택입니다.

서형달위원

자유학기제에 대해서 제가 문의하겠습니다. 공주교육청에서 자유학기제를 과목별 T/F 구성을 하고 있죠?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T/F 구성을 한다고 그러면 과목별 추진 내용이 뭡니까?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가령…….

서형달위원

“가령” 하지 말고 정확히 자유학기제, 교육장님! 자유학기제의 방침과 내용을 하면 여기에다가 T/F 구성이 뭐, 뭐라는 걸 적어주셔야죠. 그렇지요?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차후 적어서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다음에 MOU 체결을 했어요. 지금 현재 몇 개나 됩니까?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41개 기관하고 체결하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예?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41개입니다.

서형달위원

41개 기관과 협의를 했다?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그러면 2015년도에는 잘되겠구먼요?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잘될 겁니다.

서형달위원

공주가 교육도시죠?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교육도시이기 때문에 본 위원도 신경이 갑니다.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고맙습니다.

서형달위원

자유학기제가 잘되기 바랍니다. 그다음 보령교육장님!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보령교육장 박도순입니다.

서형달위원

진로체험지원단을 구축한다고 했죠, 29명?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진로체험지원단을 구축한다, 한번 설명 좀 해 주시죠.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진로체험단은 뭐냐면 아이들이 예를 들어서 소방관이 되고 싶다 하면 소방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지원단입니다. 그래서 29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종 직업이 있는 그룹 29명의 지원을 받아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서형달위원

알았습니다. 그다음에 학교폭력과 관련해서 부여교육장님!
용우

김용우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부여교육장 김용우입니다.

서형달위원

2014년도에 부여는 사고 건수가 학교폭력 건수 19건, 여기는 초·중·고로 나왔네요. 아무래도 고등학교가 많죠. 피해학생 수가 27건, 다음에 가해학생수가 30 이렇게 나왔단 말이에요. 이런 예방을 하기 위해서 Wee센터 활용을 하고 있죠?
용우

김용우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활용하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물론 이 자료를 보면 고등학교가 학교폭력과 관련해서 많은데, 앞으로는 본 위원이 이런 자료를 요구하면 고등학교는 안 넣는 게……. 정책국장님, 행정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군 교육장님들이 고등학교까지…….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이 부분까지는 관할을 하십니다, 일반계 고등학교에 대해서.

서형달위원

학교폭력과 관련해서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서형달위원

그래서 넣었습니까? 본 위원은 고등학교를 안 넣었더라면, 초등학교 건수가 3건, 중학교가 3건 이렇게 해 주면 얼마 안 되는데 고등학교를 넣으니까 많아지네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학교폭력 관계는 지역교육청에서…….

서형달위원

다른 지역도 있습니다만, 시간관계상 학교폭력과 관련해서 말씀드립니다. 그다음에 통일교육과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주교육장님!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존경하는 장기승 위원님께서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평화 통일 교육비” 이렇게 썼단 말이에요?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평화통일……. ‘평화통일’이라는 말을 저는 안 씁니다, ‘평화안보’라고 하지. 다른 위원님들께서는 그렇게 안 썼단 말이에요. 그렇지요?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맞습니다.

서형달위원

2014년도에는 공주교육청이 통일안보교육과 관련해서 876만 원입니까?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너무 적지 않아요?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작년보다 7배 정도 배가시켰습니다, 6배 정도했습니다. 작년에 145만 원 세웠다가 올해 876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서형달위원

초등학교, 중학교만 통일안보교육과 관련된다고 본다면 예산이 적지 않아요?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다음에 더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서형달위원

여기 내용을 보면 “탈북학생 진로직업캠프 지원 초등학교 1개교” 여기에 돈만 들어가도 876만 원 다 들어갈 것 같은데?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캠프 지원이기 때문에 학생 전체에 대한 지원이라기보다는 거기에서 선정된…….

서형달위원

876만 원 가지고 내용을 보면 통일안보교육 학교 지원이 6개 학교에다 지원해 준다, 탈북학생 지원을 하는데 1개교다 등등을 치면 이거 통일안보교육 다 형식적 아닙니까?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모든 학생들한테 하는 것이 아니고요.

서형달위원

우리 교육장님 신경 쓰셔야겠네요.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서형달위원

논산교육장님!
광식

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논산교육장 오광식입니다.

서형달위원

논산교육장님은 1,000만 원이시죠?
광식

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금년도에 자체 통일문화대회와 운영비 포함해서 1,218만 원입니다.

서형달위원

논산도 논산·계룡까지 계산하면 적다고 생각 안 하십니까?
광식

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지난해 운영위에서 운영성과와 금년도 예산 대비해서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을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서형달위원

본 위원이 자료를 놓고 보면 통일교육 선도학교 공모 10개교로 해서 초등학교 7개, 중학교 3개, 그 학교에 100만 원씩 준다 이걸로 끝나는 거 아닙니까?
광식

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교육청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통일문화대회 운영비가 별도로 세워져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지금 얘기하는 논산계룡교육장님께서는, 논산에 계룡대가 있죠?
광식

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육·해·공·해병대까지 다 있단 말이에요.
광식

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우리 교육장님 조금 신경을 쓰셔서 통일안보가 국가의 보위를 지켜 주는 거란 말이에요.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광식

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맞습니다.

서형달위원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식

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서형달위원

부여교육장님!
용우

김용우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통일교육 1년 예산이 얼마예요?
용우

김용우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본예산에 430만 원, 이번 추경에 600만 원, 1,030만 원으로 확대하였습니다.

서형달위원

통일교육의 중점은 뭐라고, 현충원 방문, 그렇죠?
용우

김용우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교육과정 내에서 통일교육을 도덕교과, 사회교과…….

서형달위원

백일장.
용우

김용우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찾아가는 특강도 하고요, 통일백일장…….

서형달위원

학생자치활동에 통일 토론을 한다, 이런 것도 통일교육에 들어가는구먼요.
용우

김용우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학생자치활동 중에서 하나의 주제를 넣어 갖고 쓸 수…….

서형달위원

그러면 이 교육적 측면에서 대한민국이 남과 북으로 왜 분단돼 있나, 북한에 대해서 남한에 대해서, 독일이 통일하는 과정에서 서독과 동독이 갈라졌던 거, 2차 세계대전 이런 것도 중점적으로 한번 해 줘야 커나가는 학생들이 알 거 아니에요. 왜 우리가 통일을 해야 되나 학생들은 잘 모른다고요. 지금은 통일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젊은 학생들 “뭔 놈의 통일이 필요하냐?” 이렇게 된다고요. 노인 양반도 뭐라고 하는 줄 알아요? 북한사람들 만나면 돈 든대요, 돈.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사람 있어요. 교육장님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우

김용우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형달위원

이 내용으로 봐서는 부여교육장님, 통일교육의 중점사항에 대해서는 좀 더 짚고 넘어갈 사항이 있습니다마는, 시간관계상 더 이상 얘기 않겠습니다. 그다음에 유아교육, 금산교육장님.
회원

이회원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금산교육장 이회원입니다.

서형달위원

금산교육장님께서 유아교육에 대해서 역점사업을 “삼위일체 하모니”로 하신다 그랬죠?
회원

이회원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유아 도덕교육을. 그거 한번 자세히 설명해 주시죠.
회원

이회원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유아는 평생교육의 기본이기 때문에 유아 때 기초·기본학습부터 철저히 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담당교사로 하여금 책무성을 가지고 그야말로 유아교육의 누리과정을 통해서 활성화해야 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러면 역점사업으로 써놓은 거 그대로입니까, 삼위일체 하모니라는 게?
회원

이회원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삼위일체라고 하는 것은 어린이, 교사, 학부모가 함께 만족하는 유아교육을 하기 위해서 인적·물적 총동원하는 이런 사업을 말합니다.

서형달위원

그런 식으로 했다?
회원

이회원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부여교육장님!
용우

김용우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아까도 어떤 존경하는 위원님께서 얘기했지만 다문화에 대해서 얘기를 하겠습니다.
용우

김용우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유아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게 다문화에 관련된 건데 부여교육장님, 다문화학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용우

김용우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저희는 다문화학생이 초등에는 198명…….

서형달위원

몇 명이요?
용우

김용우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198명.

서형달위원

많네요.
용우

김용우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중학교에 46명, 고등학교 36명, 280명이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러면 우리 교육장님 시간 관계도 있고 그래서 더 이상 깊은 얘기는 않겠습니다만, 제가 나중에 자료를 요구하겠습니다.
용우

김용우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서형달위원

지금 교육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정확히 자료요청하겠습니다.
용우

김용우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다음 위원회에 대해서 시·군별 위원회를 얘기했지만, 논산교육장님.
광식

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오광식입니다.

서형달위원

제가 죄송합니다만, 논산교육장님께서는 한번 내용을 보셨어요, 위원회?
광식

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살펴봤습니다.

서형달위원

살펴본 것 중에서 이름이 있죠? 교원능력개발평가관리위원회, 이름이 다 있죠?
광식

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이름을 안 적는 게 좋지 않아요?
광식

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개인 성명이 들어져 있는 것은 저희가 자료에…….

서형달위원

아니, 그러니까 쉽게 생각하고 그냥 한 것이지 뭐, 그렇지요? 그러나 앞으로 위원회 했을 때, 예를 들어서 중학교입학추진위원회, 특수교육운영위원회 다 이름이 있단 말이에요. 이름을 앞으로 바꿨으면 좋겠다.
광식

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잘못됐습니다.

서형달위원

예, 그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이해하시겠지요?
광식

오광식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서형달위원

청양교육장님!
은자

김은자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위원회가 많지요? 19개네요.
은자

김은자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19개하고, 미개최된 데가 3군데인데 19개 위원회라 할지라도 1년에 5회 이상 한 데가 몇 군데가 됩니까?
은자

김은자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지금 횟수가 그렇게 많은 위원회는 많지 않은 것 같고요, 3번에 학교환경위생정화위원회 같은 경우는 수요자의 요구에 의해서…….

서형달위원

예, 알았습니다.
은자

김은자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교육장님!
은자

김은자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미개최 위원회라는 것은 이름만 있지 한 번도 안 했다란 것이고, 현재 19개 위원회에서는 명단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 번 이상은 했겠구먼요?
은자

김은자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수당도 주죠?
은자

김은자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수당을 주는 위원회도 있지만, 주지 않는 데도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수당 주는 데 있고, 없는 데 있다?
은자

김은자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그런데 앞으로 교육장님! 19개, 여기 있는 교육장님들 똑같이 공히 마찬가지입니다. 위원회를 통폐합해서라도 더블되는 경우가, 연결된 부분이 많을 겁니다. 이것을 해야지, 위원회가 많다고 좋은 거 아니에요. 그렇죠? 이인수 정책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제도 제가 얘기를 했는데. 아니, 그냥 그거 하지 마세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동의합니다.

서형달위원

동의하신다고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서형달위원

방학 중 방과후수업, 서천교육장님!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서천교육장 장석주입니다.

서형달위원

2014년 12월 달부터 2015년 2월까지 서천 관내에 보충수업을 실시했죠?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이 보충수업 실시하면 보충수업료라는 거를 과거에는 받았는데, 요즘 받습니까?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지금 초등학교나 중학교, 고등학교 쪽에서 하는 내용이 있는데 초등에서는 보충수업, 교과 프로그램, 특기적성 프로그램등이 무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무상으로 한다?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그런데 과거에 중학교 같은 경우는 수준별로 했단 말이에요.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그런데 아무래도 자유학기제 이쪽으로 해서 예산지원이 있어가지고 무료강좌로…….

서형달위원

우리 서천에 자유학기제와 관련해서 이것 한다라고 예산 많이 받았습니까?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예산 지원 작년에 선도학교라고 해서 9,000 정도 지원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많이 받은 거예요?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다음에 학교별 남녀 교원 현황입니다. 공주교육장님!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공주교육장 조병택입니다.

서형달위원

공주의 남녀 교사를 보면 남자 교사가 131명, 여자 교사가 272명, 퍼센티지로 보면 여자 교사가 67.5%로 많죠?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전체적인 추세로 보면 평범한 것 같습니다.

서형달위원

어쩔 수 없죠?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시대가 시대인 만큼, 그러나 학교폭력과 관련되어 남자 교사들이 늘어나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병택

조병택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그런 점이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런데 그 문제는 본청, 교육청 업무보고 때 다시 한 번 논의하는 걸로 하고, 다른 시·군도 마찬가지예요. 보령 같은 데도 남자가 181명이면 여자가, 여기는 그래도 많은 거네요. 남녀 비등이 되네요. 논산·계룡은 남자 교사는 134명에 여교사가 523명 이상으로 나온다 이 말이야. 이게 비율로 봐서 남자 교사가 여자 교사보다 적으니까 생활지도도 문제가 있다라고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금산교육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회원

이회원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생활지도상에 전통적으로 남자 교사들이 주로 학생부장도 많이 했는데요. 최근에는 여교사들이 섬세하고 감성이 있기 때문에 때에 따라 좋은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률적으로 남성 교사가 더 우월하다 이렇게 할 수는 없고요. 특히 여고 같은 경우는 여자 학생부장이 좋은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아니, 그런데 이 자료를 놓고 보면 고등학교에서는 남자 선생님이 좀 많습니다. 내가 그건 인정합니다. 물론 여학교 같은 경우는 여자 교사가 많이 있어도 상관없지만 아무래도 남자 고등학교 같은 경우는 여선생님들이 안 가려고 하지요. 그러나 초등학교나 중학교는 여선생님들이 많다고 하는 것은 우리 금산교육장님도 인정하시죠?
회원

이회원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앞으로 많이 고쳐져야겠죠?
회원

이회원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공개전형을 하기 때문에요.

서형달위원

어쩔 수 없죠?
회원

이회원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대신에 여교사들이…….

서형달위원

국가적으로 교육부에서 어떤 방침이 나와야겠죠?
회원

이회원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그런데 위원님 말씀에 동의를 하면서도 여교사들이 아주 우수교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저희 관내에 여중학교 학생부장님이 여자 선생님이신데 남자 이상으로 아주 열심히 하기 때문에 신뢰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예, 됐습니다. 보령교육장님!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학교급식에 대해서 문의를 하겠습니다. 보령교육장님, 학교급식과 관련해서 자주 점검하십니까?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나가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점검을 했을 때 문제점이 없었나요?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크게 문제점이 없었고요, 몇 가지 특별한 사례는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유통기한이 하루 이틀 지난 것을 보관한다든지 그런 사례가 극히 조금 있었고요. 그다음에 시설 면에서 전면 다시 해 줘야 되는, 위생을 고려했을 때 시설을 개축해 줘야 되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서형달위원

예, 좋습니다. 시·군 교육장님들에게 공통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인해서, 생선을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사능 오염 저기가 있어요. 좀 신경이 가시죠? 우리 교육장님들, 학교급식과 관련해서 점검하는 데 있어서 방사능 오염과 관련된 부분 또 불량업체 이런 것은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맞지요? (○집행부석에서 예.)
보령교육장님!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어떻게 생각, 대표로 말씀드리지만 다 시·군 교육장님 해당되는 겁니다. 서천교육장님!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본 위원이 선거구라 그래서 그런 게 아니라 서천교육청은 이전할 수 있는 여건이 돼 있죠?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제가 알기로는 폐교되어 있던 종천초등학교를 한번 가봤습니다.

서형달위원

서천뿐만 아니고 논산도 해당되고 부여도 이전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지금 민원차량이니 뭐니 복잡합니다. 제가 볼 땐 부여도 가보니까 그렇고 논산도 마찬가지입니다. 행정국장님, 논산에 지금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땅이 학교 땅이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땅은 모르겠습니다.

서형달위원

초등학교 땅으로 알고 있는데? (○집행부석에서 맞습니다, 동성초등학교.)
맞죠? (○집행부석에서 예.)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아, 학교 땅이구나.

서형달위원

그 정도로 교육청 땅으로서 역할을 못 하고 초등학교 땅을 빌려서 교육청을 지었다, 이 교육청이 과거에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냥 억압으로 누른 거예요, “내가 땅을 쓰겠다.”라고 이런 식으로.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다 교육청 땅이지요, 그게 다 우리 땅인데.

서형달위원

행정국장님! 그렇게 말씀하면 안 돼요. 교육청 땅은 땅이고, 학교 땅은 땅이지. 서천교육장님!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해요? 서천교육청을 옮길 수 있는 관계가 되는데, 종천초등학교 부지가 있죠?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종천초등학교가 폐교됐으니까 그 자리에 한번 마스터플랜을 짜가지고, 서천군청도 지금 연 몇 %씩 하고 있어요. 서천교육청은 그렇게 못 하고 있잖아요. 왜 못 합니까? 교육장님 새로 오셨으니까 과감하게 좀 해 주세요.
석주

장석주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서형달위원

마지막입니다. 보령교육장님!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각급 학교 소방안전교육 현황에 대해서는 별도로 서면보고 한다고 했죠?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서면보고해 주셔야 합니다.
도순

박도순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집행부석에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형달위원

이상입니다.

홍성현위원장

서형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중 충청남도공주교육지원청, 보령교육지원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금산교육지원청, 부여교육지원청, 서천교육지원청, 청양교육지원청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인수 교육정책국장님과 이성우 교육행정국장님을 비롯한 교육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보고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보고하신 사항에 대하여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주시고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다각적으로 검토·보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의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7시41분 정회

18시01분 속개

맹정호위원장대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7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회의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의원발의 조례인 충청남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 도립학교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 작은 학교 지원 조례안 3건을 일괄 상정토록 하고자 하는데,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대로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 도립학교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충청남도 작은 학교 지원 조례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순서는 발의한 의원님의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은 후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청취하고 질의 답변 및 토론, 의결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충청남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대표발의하신 송덕빈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기승위원

위원장님!

맹정호위원장대리

예.

장기승위원

위원님, 죄송합니다.

맹정호위원장대리

장기승 위원님.

장기승위원

중간에 저기해서 죄송합니다. 장기승 위원입니다. 조례안이 온 거를 죽 봤는데 제안설명하기 전에 얘기를 해야 될 것 같아서.

맹정호위원장대리

예, 말씀하십시오.

장기승위원

하겠습니다. 첨부가 안 된 비용추계서 미첨부 사유서를 죽 봤습니다. 그런데 어제도 본 위원이 이것을 지적을 했었고 또 위원님들 간에 이런저런 얘기가 있었는데 오늘 제출해 준 이 건은 형식에 맞지 않습니다. 한번 보시죠. 교육과정과장님! 비용추계가 어려워서 저기가 안 됩니까, 지금? 보셨어요?
석진

전석진교육과정과장

(집행부석에서) 예, 봤습니다.

장기승위원

그런데 왜 서명은 안 하셨어요, 서명날인에는?
석진

전석진교육과정과장

(집행부석에서) 서명날인 했을 때는 제출했습니다.

장기승위원

그런데 본 위원 준 거만 서명날인을 안 한 걸 주셨나요? (자료확인 중) 그렇게 하고, 다른 저기들은 왜 과장님들이 서명날인을 안 하시고 사무관들이 하셨습니까? 사무관들이 책임집니까, 이거 제출한 거에 대해서?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이거 할 때 과장님이 안 계셨던 모양이에요.

장기승위원

그러면 며칠 동안, 장기간 동안 자리에 안 계셨던 건 아니잖아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래서 사무관님들이 대신 했는데…….

장기승위원

그 순간에 없다고 사무관이 저기하면 안 되죠. 이건 책임문제…….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대결을 한 셈이라고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장기승위원

대결도 아니잖아요, 지금 이거는. 내용상으로 볼 적에 대결도 아니고 사무관이 책임지는 것으로 했기 때문에 이거는 위원장님,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잠깐 우리가 정회해서 시간을 좀 주시고 이걸 빨리 서류를 해서 첨부하고 이렇게 하면 어떻겠습니까? 제출했어도 우리 과장님 서명 안 하셨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잠깐 정회하고 시간을 드리고 이걸 정리한 뒤에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합니다.

맹정호위원장대리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위원님들 상의할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8시05분 정회

18시13분 속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들, 장기승 위원님이 지적하셨던 비용추계서에 대해서 수정해서 다 제출이 됐나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맹정호위원장대리

그러면 계속해서 조례 심사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충청남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대표발의하신 송덕빈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덕빈

송덕빈의원

송덕빈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본 의원을 비롯한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의원님들과 함께 발의하고 여섯 분의 의원님들께서 찬성하신 충청남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맹정호위원장대리

송덕빈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충청남도 도립학교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대표발의하신 김석곤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곤

김석곤의원

김석곤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위원 여러분! 본 의원을 비롯한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의원님들과 함께 발의하고 일곱 분의 의원님께서 찬성하신 충청남도 도립학교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맹정호위원장대리

김석곤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충청남도 작은 학교 지원 조례안에 대하여 공동발의하신 홍석현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홍성현.

맹정호위원장대리

홍성현 의원님. 죄송합니다.

홍성현의원

홍성현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본 의원과 조길행 의원이 공동발의하고 열 분의 의원님들께서 찬성하신 충청남도 작은 학교 지원 조례안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맹정호위원장대리

홍성현 의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오찬교 수석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찬교

오찬교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오찬교입니다. 조례안에 대한 검토내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제정이유와 주요내용은 제출된 의안을 참고해 주시고 검토내용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충청남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안입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다음은 충청남도 도립학교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입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다음은 충청남도 작은 학교 지원 조례안입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맹정호위원장대리

오찬교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하되 일문일답 방식을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을 질의하실 때에는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신 의원님께 질의할 것인지 조례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집행부에 질의할 것인지를 사전에 말씀주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기승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기승위원

위원님들 또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늦은 시간까지 수고가 많습니다. 본 위원이 자꾸 얘기하는 것 같아서 미안한데, 며칠 전에도 그랬고 어제도 그랬고 비용추계서 때문에 자꾸 얘기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하자고 정한 것이기 때문에, 조례를 만든 거였기 때문에 지키려고 노력을 해 줘야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진짜 절대로 이런 일이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또 다른 서류도 마찬가지입니다. 의회에 제출할 때는 더 각별히 신경을 써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이런 일이 다시 생긴다면 본 위원뿐만 아니라 다른 위원님들도 결코 그냥 넘어가진 않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라고, 여기 첨부하여 주신 비용추계 미첨부 사유서대로 예산이 수반되지 않는다, 또는 수반 된다 이렇게 주셨는데 예산심의 때 꼼꼼히 살펴서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맹정호위원장대리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국장님, 장기승 위원님이 당부하셨던 말씀에 대해서 간단하게 교육청에서는 어떻게 하겠다, 간단하게 말씀 듣고 질의 답변을 종료할까 합니다. 교육행정국장님이 대표로 말씀 좀 해 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죄송합니다. 일단 죄송하다고 드릴 말씀밖에는 없습니다. 비용추계 조례가 생긴 지도 얼마 안 됐고 그런데 계속해서 이런 일이 일어나가지고 저희들로서는 뭐라고 드릴 말씀도 없고 한편으로는 또 창피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념해서, 저희들 입장에서는 위원님들 무시하거나 그래서 그런 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말씀드리고요. 하여튼 저부터 각별히 신경 써서 챙기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맹정호위원장대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 도립학교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충청남도 작은 학교 지원 조례안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하여 집행부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양 국장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없습니다.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없습니다.

맹정호위원장대리

의견이 없으므로 다음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별로 토론 및 축조심사 순서입니다만, 위원회에서 충분한 검토, 심사를 하였기에 축조심사를 생략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그러면 이의가 없으므로 축조심사는 생략하고 의사일정별로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 도립학교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충청남도 작은 학교 지원 조례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견이 없으므로 동 조례안에 대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송덕빈 의원님과 김석곤 의원 및 조길행 의원님이 대표 발의한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 도립학교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충청남도 작은 학교 지원 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인수 교육정책국장님, 이성우 교육행정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열정과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77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8시34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