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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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용필 의원 발언

277회 제3내포문화권발전지원특별위원회2015-03-26

김용필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용필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내포문화권발전지원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회 회기 중에 바쁘시고 또 지역의 여러 가지 일이 바쁘신 가운데에서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정주 국장님 또 이현우 국장님, 이성우 국장님 그리고 조경연 본부장님 또 강익재 사장님 또 김필규 내포신도시 LH사업단장님까지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또 어려운 여러 가지 일 가운데에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참석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가 지난 2월 5일에서 6일까지 전남 남악신도시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때 광양만에 있는 신대배후도시 그리고 광양만권자유구역청도 방문을 했습니다. 그때 함께하여 주신 조경연 본부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내포신도시는 83년 만에 도청이 내포 지역으로 이전한 이후에 이곳의 성공여부에 따라서 안희정 광역정부 또는 10대 도의회의 성과가 도민들에게 나타나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또 중요한 것은 세종시와의 경쟁 가운데에서 국가지원시설, 우리는 도 자체에서 추진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막중한 사명감 속에서 저희 의회에 특별위원회가 구성이 되어져 있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도민들의 정주여건 조성을 통해서 또 그것만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고 내포 또 가야문화권사업, 다양한 것들이 연결되어져서 내포문화권발전지원특위가 구성이 되어져 있기 때문에, 원래 ‘특수’라는 말이 들어가면 대단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군대에서도 특수 또 특수부대 이런 용어가 중요하듯이 또 특별부 이런 게 중요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 꼭 비회기 중이라도 우리 위원님들이 자료요청하실 수도 있고 다양한 활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상임위원회는 아니지만 그 부분에 유념하여 주셔서 꼭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충남건설교통국 소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행정국 소관을 일괄상정합니다. 업무보고는 업무의 특성상 건설교통국, 문화체육관광국, 충청남도교육청 순으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현우 건설교통국장님께서는 앞으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우

이현우건설교통국장

존경하는 김용필 내포문화권발전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난 17일부터 오늘까지 이어진 임시회 기간 중 왕성한 의정활동에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금년도 내포문화권 특정지역 개발사업의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난 10월 13일 처음 내포문화권 개발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고 난 후에 다시 보고드리게 됐습니다만,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말씀을 당부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내포문화권 특정지역 개발과 관련된 간부공무원을 소개합니다. 조항민 건설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위원님들도 잘 아시다시피 내포문화권 특정지역 개발사업은 건설교통국에서 총괄을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만, 전체 63개 사업 중 건설교통국에서 8개 사업, 문화체육관광국에서 53개 사업, 복지보건국과 환경녹지국에서 각각 1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내포문화권 특정지역 개발사업의 전체 현황과 국 소관의 주요사항을 중점적으로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로 간단하게 보고말씀드리겠습니다.

김용필위원장

이현우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분, 시간이 초과됐습니다. 다음 나오시는 국장님은 시간을 꼭 엄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주 문화체육관광국장님 앞으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정주입니다. 평소 늘 존경하는 김용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배석한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박일신 문화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박경구 문화재과장입니다. (인 사) 임민환 관광산업과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준비된 유인물에 의거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사항을 보고 올리겠습니다.

김용필위원장

박정주 문화체육관광국장님 시간 엄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이성우 교육행정국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교육행정국장 이성우입니다. 존경하는 내포문화권발전지원특별위원회 김용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항상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성원과 지도를 보내주시는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중심으로 충청남도교육청 소관 내포신도시 교육여건조성 주요업무계획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용필위원장

이성우 국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내포신도시 개발과 관련해서 내포신도시건설본부, 충남개발공사, LH내포사업단의 현황보고는 지난번 현장방문 시에 조경연 본부장님 포함해서 조원식 과장님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진행이 되어져서 자료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특별히 오늘 이 자리에 업무가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우리 충남도와의 원활한 업무협조 또 지역발전을 위해서 김필규 LH사업단장님께서 안 오셔도 되는데 특별하게 이렇게 참석해 주셔서 우리 위원님들을 대신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위원들께서 궁금하신 사항을 질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런데 강익재 충남개발공사 사장님이 오신 지, 이병 단 지 얼마 안 되셔 가지고 그런 것 좀 감안해 주시고요. 앞으로도 필요한 부분은 저희가 특위를 통해서 자료와 또 제가 위원장으로서 위원님들과 상의를 통해서 세부적으로 선택, 집중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러 가지 의회의 일정이 뒤에 또 계속 이어져 있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적인 질의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때는 선정을 하셔서 질의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서형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서형달위원

서천 출신 서형달 위원입니다. 자료를 놓고 보니까 문화체육관광국하고 건설국 양 국장님들한테 내 서천지역만 물어보겠습니다. 본 위원은 능력 없는 도의원인지 몰라도 장항의 도선장 워터프론트는 한 번도 구경한 적이 없어요. 이게 도청에서 어떤 사업으로 하는지 또 기반시설, 문화체육 거 보면 장항관광열차가 75% 완공됐다고 하는데 건설교통국에서는 관광열차 건설을 100%로 완공했다 이렇게 나왔단 말이에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되는 것인지, 본 위원의 지역구여서 좀 알아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송림백사장 관광기반시설은 본 위원이 볼 때는 관광기반시설이 다 안 됐다고 보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기서는 100% 완공이 됐다, 또 서천 남산성 복원 정비는 3.8%의 진도를 가졌다고 했는데 다른 지역은 내가 관심 없다기보다는 내 지역이니까 서천군 지역만 보는 건데 문화국장님이나 건설국장님, 지역의 의원님들하고 한 번이라도 대화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러하지 않았죠?

김용필위원장

이현우 국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형달위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현우

이현우건설교통국장

지금 서형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장항 워터프론트라든지 송림 관광기반시설 이 부분이 관광휴양시설이기 때문에 대부분 이게 지방비로 일부 시행되는 경우가 있고요. 아까 말씀하신 송림 관광기반시설 같은 건 일부 국비 지원을 받아서 지방비 관계가 있고요. 장항 워터프론트는, 즉 내포문화권개발사업을 해당 시비를 들여서 대부분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사실상 해당 시·군에서 각 분야별, 아까 말씀드린 4개 분야에 대한 사업 중에서 공정관리를 계속하는 과정에서 공정 추진상황이 완료된 것으로 저희들이 현재 파악을 하고 있는 겁니다.

서형달위원

장항관광열차와 도선장 워터프론트는, 장항 인구가 현재 3만 인구에서 인구가 1만 6,000밖에 안 됩니다. 많은 돈을 들여가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을 이렇게 써 가면서 국비 얼마를 주니까 도비·군비를 포함해서 해 보라고, 전임 군수가 쉽게 한다고 했겠죠? 그러나 본 위원은 지역에 사니까, 주민들이 그래요. 도선장의 워터프론트, 가령 하루에 몇 명이나 거기에 타는지? 관광열차? 본 위원은 (자료를 들어 보이며) 내포건설국에서 볼 때는, 이게 도대체 관광열차가 있는지 한 번 확인 좀, 위원장님! 이거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드리려다 말았는데 내 서천군 지역뿐만 아니라 여기 홍성 의원 계시고, 서산 의원도 계시고 자기 지역에 관련되는 것은 의원님들에게 한 번쯤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김용필위원장

이현우 국장님, 지금 내포문화권 특정지역 개발사업은 16년간에 걸쳐서 사실 6,404억 원 정도의, 내포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입니다. 여기에 관련된 다양한 부분들은 앞으로 해당 특위 위원님들의 지역에 관련된 부분은 자료를 정리하셔서 보고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현우

이현우건설교통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관리카드가 있거든요. 그건 별도로 위원님께 배부를 해 드리겠습니다.

서형달위원

건설교통국장님, 한 가지 문의하겠습니다. 장항관광열차 2014년 전체 공정이 100%로 되어 있죠?
현우

이현우건설교통국장

예.

서형달위원

그런데 문화체육 쪽에서는 75%로 돼 있단 말이에요? 좀 문제가…….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그렇습니다, 위원님. 이것은, 죄송합니다.

서형달위원

건설 쪽은 100% 돼 있다. 숨은 게, 또 공사할 게 있어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아닙니다. 위원님 그거는 제가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당초에 했던 내용에 좀 변경이 돼서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래요, 오늘 시간이 없으니까 다음에 합시다.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형달위원

아까 위원장님께 말씀드렸으니까, 내 서천 지역 문제에 대해서는, 6개네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개별적으로 찾아뵙고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서형달위원

6개 정도에 대해서는 알고나 넘어가야 할 거 아니냐 이거예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서형달위원

제가 내포문화권 위원이라면 그냥 넘어갈 수는 없잖아요?
현우

이현우건설교통국장국장

위원님, 이렇게 하시죠. 저희들이 리스트업만 드릴 게 아니라 세부적인 관리카드가 별도로 있거든요. 그거는 각 위원님들이 시·군별로 계시기 때문에 별도로 관리카드를…….

서형달위원

솔직히 워터프론트라는 게 뭔지도 몰라요.

장내웃음

현우

이현우건설교통국장국장

저희들이 그거는 관리카드를 별도로 위원님들께 배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형달위원

이상입니다.

김용필위원장

서형달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실 내포문화권이라고 하는 지역이 아산시까지 7개 시·군이 포함된 지역입니다. 해당 지역 위원님들한테 무엇이 되고 있는지는 그 부분을 꼭 분야별로 정리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우

이현우건설교통국장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용필위원장

오배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배근위원

홍성 출신 오배근 위원입니다. 개발공사 사장님도 발언대로 나오실 수 있나요?

김용필위원장

지금 LH사업단장님도 오셨는데 개발공사 사장님이 발언대에 못 나올 이유가 하나도 없겠지요.

오배근위원

예, 개발공사 사장님.

김용필위원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충청남도개발공사 사장 강익재입니다.

오배근위원

개발공사가 홍성읍 구도심에서 내포로 이전하였죠?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

전임 사장 계실 때 했나요, 신임 취임하시고 이전했나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지난 2월 12일 날 이사완료 했으니까 전임 사장 있을 때 했습니다.

오배근위원

향후 구도심에서 신도시로 올 때 구도심하고 홍성군청하고 약속한 게 뭐 있나요, 혹시?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이사를 전제로 해서 약속한 것은 없는 걸로 제가 아직까지는 알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홍성군에서 발주하는 보건소와 홍성읍사무소 신축공사 개발공사에서 예정이지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대행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확정됐습니까?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그거는 저희가 하는 걸로 지금 돼있습니다.

오배근위원

홍성군의회에서 반발해서 그거를 보이콧시키려고 하는 내용도 알고 있습니까?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그 내용은 아직 보고받지 못했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러니까 개발공사가 지금 문제가 있다는 거야. 현실적으로 거부의사를 확실하게 의회 열 분의 의원님들이 하고 있거든요? 그것은 본 위원도 전임 사장과 개발공사 이사들과 대화를 많이 나눴는데 그 뒤에 이루어진 것이 한 개도 없이 무조건 이사에 급급해서 이사를 갔다는 거죠. 그러고 나니까 후속대책은 않고, 개발공사에서 대안을 가지고 제일 처음에는 ‘우는 애 젖 주는 식’으로 대화를 하니까 몇 번 본 위원에게 찾아오고 하더니 이사 딱 가니까 아주 안면몰수를 하는데, 이런 정책이 된다면 과연 향후 홍성군에서 바라보는 개발공사는 사업에 상당한 지장을 받을 것이다. 인·허가 문제라든지 그런 것도 압박을 좀 가하는 것 같고 특히, 다른 지역 존경하는 위원님들 계신데 죄송스럽습니다마는, 홍성으로 도청이 왔는데 배부른 소리 한다고 할까봐 말을 못하겠는데 실질적으로 구도심은 상당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건물이 텅텅 비어있고, 실지 상당히 힘듭니다. 지가는 내려가고 또 종합건설사업소가 예산에 있고, 구도심 공동화방지대책 때문에 개발공사는 홍성읍에 존치하는 걸로 저 8대 의원 때 거의 묵시적으로 합의한 사항입니다. 그런데 개발공사에서 앞으로 수요는 생각도 않고 개발공사 건물을 아주 큰 건물로 지어가지고 임대가 안 나가니까, 개발공사에서 적자폭이 감수되니까 무리하게 문화재단도 들어가고, 그런 기관들을 무리하게 끌어놓는 거 아닙니까? 지금 공실률이 얼마나 됩니까?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28%입니다.

오배근위원

개발공사가 들어가서 그렇지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28%인데, 또 들어오기로 해서 그게 들어오면 11%로 공실률이 좀 떨어집니다.

오배근위원

개발공사가 몇 % 쓰고 있습니까?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제가 비율로는 모르겠는데요. 7층, 8층, 9층 쓰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총 몇 층입니까?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10층까지 있습니다. 거기에 10층까지 다 쓰는 겁니다, 사실은.

오배근위원

4개 층 쓰는 거 아니에요, 지금 개발공사에서.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러면 개발공사 건물이라고 제일 처음부터 지어버리지 임대건물 해 가지고 적자폭도 커지고 관리 어렵게만, 지금 문화재단도 거기 들어가 있죠?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

도 기관만 다 넣을 바에야 도청에다 넣어버리지 왜 개발공사에서 수익사업을, 그 광대한 사업을 한다고 그러고서 홍성읍도 피해를 주고 개발공사는 개발공사대로, 지금 건물 임대업이 적자입니까, 흑자입니까?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적자, 흑자 구분을 어디에 기준을 맞춰서…….

오배근위원

투자비용에 비해서 이율하고 활용도를 얘기하는 거죠. 관리비하고.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저희 개발공사를 신축해 가지고 지금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4개 층을 쓰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임대를 했기 때문에 5층만 남았는데 5층도 이제 들어오기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공실률이 11%로 떨어지는 건데 그렇게 되면 1층이 남는 결과거든요? 그렇게 됐을 때는 단순하게 그냥 수익률만 가지고 따지기는 조금 여러 가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건 저도 충분히 이해하고…….

오배근위원

이해가 아니라 대표이사께서 취임하신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개발공사 임대건물을 지을 때 애당초 개발공사가 들어갈 계획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그거는 당초에는 없었다고 합니다.

오배근위원

그런 무계획한 일이 추진되니까 홍성에서도 반발 나오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애당초 임대건물을 적게 지어서 하든지, 계획에 없던 일들을 개발공사가 적자본다고 형평성에 어긋나게 건물을 이전시킨다고 그러면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거 충분히 이해는 하는데요. 당초에는 사실 임대하려고는 안 지었는데 빨리 내포신도시 정착을 위해서 타 기관들이 입주하면 입주할 기관들이 공간이 없어가지고, 처음에는 임대위주로 건물을 지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들어와서 28%지 그전에는 별로, 인재육성재단하고 문화재단만 들어왔을 뿐이지 사실은 거의 다 비었던 상태거든요. 그래서 위원님께서 잘 아시겠지만 홍성, 먼저 거기에 있던 거는 여러 가지 임대료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이 있고, 여기는 또 나름대로 입주하는 기관도 없고 하다 보니까 그게 굉장히 논의가 있었던 걸로 저도 듣긴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의회에서 말씀하시는 부분도 있고 해서 결과적으로는 지난 2월 12일 날 이사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저 혼자 시간을 다 쓸 수는 없고, 사장님께서 본 위원한테 향후 개발공사 이전에 따른 홍성군에 대안을, 개발공사에서는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 인원이 이동해서 이전한 향후 대책을 어떻게 해서라도 홍성군을 달래볼 것인지, 내 지역 얘기를 할까봐 존경하는 위원님들께 상당히 죄송스러운데 홍성군 도의원으로서는 안 짚고 넘어갈 수가 없다. 그래서 말씀드리니까 그거에 대한 계획안을 저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알겠습니다. 정리해서 위원님께 개별적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

한 가지만 더 해도 됩니까?

김용필위원장

예, 됩니다.

오배근위원

들어가세요. 교육행정국장님, 그냥 그 자리에서 하겠습니다. 홍성고등학교 이전이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오배근위원

학교를 이전하면 거기는 계획이 뭡니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지금은 여러 가지 다각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홍성군에서 지역 주민들이나 이런 분들이 학교 재배치를 원하고 있는 그런 의견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학교 재배치는 워낙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사항이라 어렵고, 지금 저희가 검토하고 있는 것은 연수원이라든지 또는 외국어교육원이라든지 특수학교라든지 이런 쪽도 한번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홍성고등학교가 신도시로 오는 것은 재배치 아닙니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런데 지금 어쩔 수 없이 학생수용계획상 어차피 홍성고등학교가 이쪽으로 이전하기로 돼 있는데 거기에 있는 학교에다가 다른 학교를 그쪽으로 옮기게 되면 모든 시설 리모델링이라든지 이런 데 대한 예산이 너무 많이 투자돼서 어려움이 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배근위원

홍성고등학교 내년 신입생부터 내포 학생으로 받는 거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리고 개교는, 여기 와서 정식 수업은 9월로 돼 있죠?

「9월에서 내년 3월로 이전했어요」하는 관계 공무원 있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내년 3월로 이전…….

오배근위원

내년 3월에 내포신도시에서 수업합니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수업하는 걸로…….

오배근위원

가능합니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홍성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은 9월이라던데? 벌써 6개월 차이나나? 올 9월인데 내년 3월로 옮긴 거예요?

「올해 9월에서 내년 3월로 옮겼어요」하는 관계 공무원 있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그렇게 얘기를 하네요. 올 9월로 추진…….

오배근위원

그러면 내년부터 남녀공학으로 뽑습니까? 지금 학교 뽑는 요강도 개정이 안 됐다면서요? 나와서 답변하세요.

「9월 달 정원배정 끝났는데요…….」하는 관계 공무원 있음

김용필위원장

김용진 사무관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용진

김용진학생수용담당사무관

충남교육청 학생수용담당사무관 김용진입니다.

오배근위원

지금 홍성고등학교 내년 입시요강이 확정됐습니까?
용진

김용진학생수용담당사무관

입시요강은 8월이나 9월쯤에 확정됩니다. 학교마다.

오배근위원

남녀공학인지 이런 문제도?
용진

김용진학생수용담당사무관

예, 그렇습니다. 남녀공학은 확정이 돼 있는 거고요. 학생 수 이런 것까지 거의 다 확정이 돼 있지만 구체적인 학교장전형은 9월 달에서 10월 달에 공고하도록 돼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오늘 본회의에서도 교육행정에 대해서 얘기했지만 참 준비가 안 되는 것 같아요. 홍성군의 홍성고등학교가 남녀공학이냐, 주민들은 잘 모르고 있거든요? 인원은 얼마나 뽑을 건지, 신입생. 그에 따른 홍주고등학교, 갈산고등학교 나머지 학교들, 홍성고등학교가 예산에서도 올 수 있죠?
용진

김용진학생수용담당사무관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렇다고 보면 홍성·예산 특히 내포 지역에 있는 시·군들에서 상당히 입시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성여고, 특히 여고 학생을 홍성고등학교 남녀공학으로 할 경우 홍성여고 타격은 불 보듯이 뻔한 겁니다.
용진

김용진학생수용담당사무관

그렇게까지는, 교육과정과에서는 입시를 담당하고 저희들은 학생 수 정원만 배정하는데요. 홍성고등학교가 내포로 올 때 내포 지역에서 발생되는 여학생들의 학교 통학문제 때문에, 홍성여고로 물론 가도 됩니다만, 내포신도시 내에 정주여건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홍성고등학교를 남녀공학으로 해 달라고 하는 당초의 이전 계획단계부터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녀공학으로 하는 걸로…….

오배근위원

아니, 확정은 됐단 말이에요. 길게 말할 수 없으니까 짧게 답변합시다. 지금 9월에 확정할 경우 상당히 애로가 많다는 얘기예요. 어느 정도 가시화해서 준비를 딱 만들어 놓고 그 안으로 가려고 노력해야지 9월에 하면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학부모나 학교 측에서 상당히 애로가 있다 이거예요.
용진

김용진학생수용담당사무관

이전을 당초…….

오배근위원

인원도 확정 안 됐죠?
용진

김용진학생수용담당사무관

9월에서, 학교에서 요청해 가지고 내년 3월로 이전…….

오배근위원

아니, 입시요강이 9월에 확정될 경우.
용진

김용진학생수용담당사무관

모든 학교가 다 지금 그렇게…….

오배근위원

아니지, 이건 특수한 예 아닙니까? 남자고등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변하지 않습니까?
용진

김용진학생수용담당사무관

예.

오배근위원

인원도 지금 증원되죠?
용진

김용진학생수용담당사무관

예,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런 것들을 관내학교 예산·홍성이라든지 이런 데서는 어느 정도 알아야 학교에서도 입시지도에 혼선이 안 오고 준비할 거 아닙니까!
용진

김용진학생수용담당사무관

알겠습니다. 그것은 홍보를 통해서 저희가 조치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래서 홍보도 결정이 안 됐다 이거야. 내년에 12클래스냐, 10클래스냐, 8클래스냐 결정 안 됐죠?
용진

김용진학생수용담당사무관

됐습니다, 그것은.

오배근위원

교장선생님하고 토요일 날 얘기했는데 무슨 얘기예요?
용진

김용진학생수용담당사무관

저희가 당초 학교 설립 규모에 학급 규모와 학생 수가 이미 다 돼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학급 수는 결정됐는데 학교 측에서는 12반을 10반으로 해 달라는 요구도 좀 있죠?
용진

김용진학생수용담당사무관

아직 저희들한테는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오배근위원

있어요. 우수한 학생이 많이 안 몰릴까봐 지금 겁을 내고 있어요. 그런 것도 학교 측하고 서로 교감을 갖고 진행을 해 보라는 얘기예요.
용진

김용진학생수용담당사무관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

그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학생들의, 오늘 아까 보셨다시피 교육에 대한 열망은 대단합니다. 알권리를 학부형들이 알고 학생들도 많이 알아서 입시지도에 혼선이 안 오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진

김용진학생수용담당사무관

감사합니다.

오배근위원

마치겠습니다.

김용필위원장

김용진 사무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배근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포문화권 특정 지역 개발은 예를 들면 아산 공세곶고지라든지 또는 태안 신두사구 생태공원, 서산의 개심사 진입도로 등 실로 6,400억 원에 이르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됩니다. 이런 부분들이 효과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 저희가 의회에서 특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위원님들도 그렇고, 관계 공무원 분들도 그렇고, 또한 내포신도시개발은 역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사업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단순하게 자리의 모습이 아니라 이 부분을 통해 역사 앞에서 소명의식을 가지고 개발하고 후세에 남는 과거와 미래, 현재가 공존할 수 있는 역사·문화 도시가 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십니까? 김종필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필위원

반갑습니다. 서산 출신 김종필 위원입니다. 충남교육청 이성우 교육행정국장님께 한 가지 여쭤볼게요. 지금 내포신도시에 학교 완료가 3개교로 돼 있어요. 그리고 진행이 2개교고, 업무보고서 4페이지에 보면 유치원 2개소, 초등학교 4개소, 중학교 2개소, 고등학교 1개소 해서 9개소가 설립 예정으로 돼 있어요. 그런데 여기 인구가, 물론 이건 예정이기 때문에 2020년까지 이렇게 돼 있는데, 내포신도시의 인구를 얼마 정도로 내다보고서 계획을 세운 건가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10만 명 예정되어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10만 명이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김종필위원

그런데 지금 내포신도시에 몇 명 와 있죠, 인구가?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6,000명 와 있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그런 쪽에서는 밝지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김종필위원

5,000∼6,000명 와 있는 것 같은데요. 우리가 지난번에 남악신도시에 현장방문을 했었어요. 남악신도시가 10년 차, 이제 11년 차 가까이 되는데, 아직도 인구가 4만이 안 넘습니다. 4만 5,000 좀 넘는 것 같더라고요. 그렇다고 하면 과연 우리가 10만 명, 물론 이거는 계획이기 때문에 계획으로 끝날지 모르지만 어떤 경우는 수요와 맞춰서 학교 건립을 할 필요가 있어요. 왜냐하면 어떤 경우는 늦어져가지고 교실 없는 데서 공부하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고 또 예측을 잘못해 가지고 학교를 너무 준공하면 빈 교실이 많이 생길 수도 있고, 그런 측면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국장님께서도 그런 측면 고려하고 계신가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럼요. 저희들은 어차피 학생이 있으면 학교는 당연히 있어야 되니까요. 그런 부분은 저희가 예의주시해서 학생들 수용하는 데는 차질 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글쎄요, 저희들 다 빨리 내포신도시 인구가 많이, 아까 10만 명 목표도시 빨리 찼으면 하는 바람인데, 세종시라든가 등등 해서 상당히 늦어지지 않을까 그런 예측이 들어요. 그런 측면, 또 남악신도시는 전남도청이 가있는 곳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거기는 가보니까 전남도청에서 이주대책으로 여기 대부분 공직자, 공무원이십니다마는, 승진하는 데 인센티브까지 주고 있더라고요. 전남도청은 그랬다고 그래요. 또 지원해 주는 거, 지금 대전이라든가 생활지원비 얼마 해 주지 않습니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김종필위원

전남도 같은 경우는 1년 해 주고 딱 끊었더라고요. 이런 측면은 충남도가 잘해 주는 것 같습니다. 이런 측면도 공직자 분들께서 알아주시고, 더 성심껏 일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알았습니다.

김용필위원장

김종필 부위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윤지상 위원입니다. 박정주 국장님께 질의를 간단하게 드리겠습니다.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위원님.
지상

윤지상위원

충남관광에 대한 지금까지 홍보가 좀 만족스럽지는 않다, 미흡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는데요. 홍보협력관실에서 종합계획을 세울 예정으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지금까지 관광 홍보에 대한 평가를 해 주시고, 앞으로 어떤 특별한 계획이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총체적으로 보면 홍보가 되기 전에 홍보할 대상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소위 얘기해서 충남관광을 대표하는 상품들이 준비가 됐어야 되는데 그런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지금 충남관광 전략하고 마케팅에 대해서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반기 중에 마무리되면 그걸 가지고 집중 홍보하는 방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구체적으로 어떤 관광 상품을?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관광 상품하고 요즘 추세에 맞춰가지고 여러 가지 변화된 여건들을 반영해야 될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거는 위원님 관심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저희가 별도로 진행되는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위원님.
지상

윤지상위원

내포문화권도 마찬가지로 전반적인 건가요, 충남 전반적으로?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마찬가지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계획이 있다는 말씀이세요, 세부적으로?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진행하고 계시다고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지상

윤지상위원

하반기에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아니요, 상반기에.
지상

윤지상위원

상반기에?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거의 대략적인 윤곽이 나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그때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이상입니다.

김용필위원장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재표 위원님 질의할 것 있으십니까? 신두사구 문제도 있는데요.
재표

홍재표위원

말씀 안 드리려고 했더니 위원장님 말씀하셔서 박정주 국장님에게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위원님.
재표

홍재표위원

1894년도에 동학농민혁명이 발발했지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그렇습니다.
재표

홍재표위원

역사적으로 보면 전국적으로 동학농민혁명이 가장 괄목할만한 일이었는데요. 충남에서도 예산과 태안이 기포지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태안이 여러 가지 동학혁명과 관련된 역사적 가치와 학술적 가치가 굉장히 높은 곳으로 많은 학계에 계신 분들이 판단을 하고 계시는데 내포문화권과 관련돼서 이 부분에 대해서 검토한 바 있으신지, 있으시다면 어느 부분을 어떻게 검토를 하셨는지, 또 없으시다면 이런 부분을 어떻게 했으면 좋을 것인지 박정주 국장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작년이 동학혁명 120주년 기념 해였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동학 유족들, 그다음에 관련되는 전문가들 모시고 동학에 대해서 논의를 했고요. 특히 위원님 지적하신 내포의 동학에 대해서 논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내포 동학에 대해서는 책자가 한 권 곧 나올 거고요, 준비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당시에 논의를 했던 게 첫 번째는 역사를 정확히 인식을 하고 알리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총서를 만들고 그다음에는 그분들이 많이 돌아가신 분도 계시고 연세가 고령이십니다. 그래서 동학의 역사를 구술하는 구술 부분을 정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기념사업의 문제인데 기념사업은 일단 정확한 역사적 고증을 전제로 하고 어떤 부분을 하는 것이 좋을지 전문가들하고 유족들하고 논의해서 공통된 의견을 수렴한 다음에 졸속으로 하지 않고 천천히 가기로 작년에 합의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가 진행을 할 거고 또 한 가지는 문화재 지정인데요. 그것은 도가 동학 관련되는 유족 전체를 조사해서 일괄로 문화재 지정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재표

홍재표위원

진행되는 상황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추후에 서면으로라도 보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표

홍재표위원

이상입니다.

김용필위원장

홍재표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배근 위원님.

오배근위원

조경연 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님! 금마와 도청신도시와 연결하는 제3도로 있지요?
경연

조경연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오배근위원

제3도로 계획이 어느 정도, 금마면에서 상당히 불편한 생각들을 하고 있는데 소위 포기 얘기까지 나온다는 소리가 많으니까 많은 동요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되는 겁니까?
경연

조경연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제3진입도로 말씀하시면 홍성역에서…….

오배근위원

아니지요. 그건 산업도로고 화양역 앞에서 들어가는 도로 있지요?
경연

조경연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그 부분은 당초에는 그렇게 계획이 돼 있었는데, 국토부에서도 경북도하고 형평성을 가지고 논의를 하는데 저희 내포가 제1진입도로, 제2진입도로가 돼 있고 또 경북도청도 2개 진입도로를 지원해 준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내포신도시는 추가로 진입도로 명목으로는 어렵다고 중앙에서도 얘기를 하고 해서 저희는 대신 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를 대신해서 개설하려고 국토부하고 협의 중인데 그 도로도 내내 제3진입도로 아니냐 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어요, 중앙에서도. 그러나 저희들은 그건 제3진입도로보다는 첨단산업단지가 지정돼 있고 또 MOU도 체결하고 해서 곧 기업이 부지 계약도 하고 하면 그 진입도로는 필요하다, 물류유통 등등으로 해서. 그렇게 되면 홍성군에서도 건의가 있어서 홍성역 쪽으로다가 개설을 하려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당초 구간을 변경해서 홍성역 쪽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본 위원 얘기는 홍성군에서 요구해서 내포 폐철도를 이용한 산업도로 좋다 이거예요. 다만, 제3도로를, 그 민심들을 어떻게 달랠 것인가? 모 인사가 청와대인지 어딘지 투서 숱하게 했지요, 많이 했지요? 알고 있습니까?
경연

조경연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그 사항은 제가 아직 못 들었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래요?
경연

조경연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오배근위원

많이 한 거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렇다고 보면 그 사람 개인 문제가 아니고 금마면 쪽에 있는 민심은, 조금 여론 맞더라도 아주 계획을 포기를 시키든지, 그냥 무조건 선만 그어놓고 예산이 없어 못한다고 하면 결국엔 그들의 기대는 더 무너질 수 있다. 아싸리 못하는 걸로, 차후 언젠가 다른 대안을 제시해서라도 못하면 못한다고 해 주는 게 좋지, 선은 제3도로라고 그럴 듯하게 포장해 놓고 진행이 안 된다고 그러면 앞으로, 본 위원이 실제 그 동네만 가면 겁나요, 겁나! 언제 되느냐고 하면 겁납니다. 그래서 안 되는 도로는, 모든 계획들이 그렇습니다. 아주 힘든 거는 아예 포기를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만들어 놔야지, 해 준다고 하고서 10년 돼도 안 되고 20년 돼도 안 된다면, 민심은 굉장히 사납거든요. 그래서 계획은 도청 중심하면서 시행착오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시행착오를 어떻게 해결하고 풀어나갈 것인가 대안을 가지고 접근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4차선이 안 되고 6차선이 안 되면 2차선이라도 조금 구부러진 도로를 잡아서라도 도청 오는 도로에 접목을 할 수 있는 이런 대안도 제시를 해서 진행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면 그들도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가는데 선만 딱 그어놓고 아무런 대안도 안 세운다면 문제가 있다. 그런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해 주고, 특히 내포 에너지 문제도 적극성을 가지고 신도시건설본부에서 해 줬으면 좋겠다. 제외지역, 홍북을 비롯한 삽교 등 제외지역 주민에 대해서도 배려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주민숙원사업도 될 수 있으면 타 시·군에게 미안하지만, 홍성군에 미안하지만 제외지역, 예산군도 삽교지역의 제외지역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양면은 있어요. 만약에 홍북하고 삽교 제외지역이 도로도 잘 뚫리고 하면 공장, 이 내부로 들어올 사람들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경향도 있습니다. 하지만 민원이라든지 이런 거는 적의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그래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시겠습니까?
경연

조경연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잘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

언제 기회 되면 금마면장을 건설본부장님이 담당과장님하고 가셔서 면장이 면에서 무슨 말이 나올 때 대언을 할 수 있는, 본부장님이 가시기 어려우면 담당직원 분들이라도 가서 자세한 설명을 해 주고 향후 계획에 대한 대안들을 제시해 주면 그들도 어느 정도는, 현실적으로 면직원이 여기 올라와서 대화하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오히려 이런 쪽으로 역발상으로 해서 한번 가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습니까?
경연

조경연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만간 검토를 해 가지고 현장 한번 나가보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렇게 한번 가서 자꾸 접촉해 주는 것이 그들에 대한 도리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경연

조경연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

마치겠습니다.

김용필위원장

오배근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른 또 질의하실? 김종필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필위원

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님께 여쭤봐야 하나요? 지난 여기 신도시 집단에너지시설 추진현황 중에 사용연료 변경에 따라가지고 쟁점이 있었지요?
경연

조경연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김종필위원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경연

조경연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일단 주민들이 환경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반대를 많이 했었는데 그 부분을 전문 자문가들하고 미팅을 몇 번 했어요. 그래서 거기서 시행사 그린에너지하고 협의를 해서 SRF 열량을 약간 줄이고, 또 보일러가 2기가 있는데 우선 한 기 정도 먼저 가동을 하자. 그리고 한 기는 안전 이런 것을 확인한 다음에, 그 시일이 1년이 걸릴지 5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안전성이 확인되면 그때 가서 추가 2기를 가동하는 걸로 일단 협의를 해서 이것을 가지고 지난번에 주민들하고 민관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개최해 가지고 주민들한테 설명도 하고 또 저희들이 주민들의 어떤 의견도 듣고 했고, 이걸 보완을 한 다음에 4월 9일 날 다시 도청에서 홍성·예산 지역 주민들을 오시게 해서 주민설명회를 하려고 합니다. 주민설명회를 하려고 하는데 연료량은 당초보다 축소 해서 변경을 해 가지고 일단 그린에너지에서 산업자원부에 변경허가를 맡은 상태입니다. 맡은 상태이고, 주민들하고 재차 협의를 해서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분할 접수를 하려고 합니다.

김종필위원

자꾸 늦어지면 나중에 에너지 공급하는데 문제없나요? 언제까지 결정이 돼야만 되나요?
경연

조경연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그 부분은 그린에너지에서 임시 보일러를 가동할 책임이 있고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다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염려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예, 알겠습니다.

김용필위원장

김종필 부위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배근 위원님께서 내포지역에 관련된 말씀을 많이 하시는 것 보니까 내포지역이 조금은 사람들로 북적북적거리는 징조가 있는 것 같다라고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저 분이 분위기가 달아오르지 않으면 결코 계란을 깨지 않는 분이신 거를 주변에서 많이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취지를 잘 파악을 해서 진행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자리에 LH사업단의 김필규 단장님께서 오셨는데 가만히 있다 가시면 굉장히 서운하게 생각하실 듯싶어서 오늘 한 말씀하실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히 말씀을 하실 때 LH보금자리 아파트에 있어서 입주현황 또 언제 완성되는지 말씀을 해 주시고요. 만약에 그 부분이 완성이 된다라고 하면 현재 내포초등학교 학생들도 교육을 받는 데 있어서 과밀화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많이 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업단장님 말씀을 잘해 주셔야 목리 쪽에서 이성우 국장님이 다른 학교를 빨리 준비를 할 수 있을 듯싶습니다. 김필규 단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예산 쪽은 지을 계획이 아예 없으신가요?
제가 특위 위원장 마치기 전까지는 꼭 예산 쪽에 좋은 선물을 하나 주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으시지요?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가 사실 지난 2월 5일부터 6일까지 남악신도시를 갔었습니다. 목포 인구가 30만 명이었습니다. 그런데 남악신도시에 이주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목포에서 대부분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목포는 아주 골칫덩어리랍니다, 남악신도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홍성의 구도심, 충남개발공사에 관한 것도 말씀을 오배근 위원님께서 하셨습니다마는, 예산읍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부분을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해소를 위해서 노력하지 않으신다라고 하면 우리는 남악신도시의 실패, 그 부분의 전철을 밟을 수밖에 없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남악신도시의 경우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됩니다. 저는 두 가지를 느꼈습니다. 첫째는 교육여건이 조성이 안 됐다라고 하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를 가진 것입니다. 지금 오배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홍성고등학교가 사실상 보면 재배치인데, 물론 내포에 입주한 사람들, 여학생들을 위해서 당연히 고등학교 여건을 위해서 홍성고등학교에 입학할 수밖에 없겠지요. 물론 특별한 경우이지만 그 부분에 관한 정확한 로드맵이 없다고 하는 사실을 지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상황으로 계속 간다라고 하면 11년째 된 내포신도시에 실패의 경험을 가질 수밖에 없다. 저희는 두 번 방문을 하면서 그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또 두 번째는 뭐냐하면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남악신도시는 문제점이 많이 있다고 하는 것을 전남도의회 관계자들로부터 저희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제일 처음에는 영산강을 바라볼 수 있는 스카이라인을 계획했습니다마는, 지금은 전남도청과 전남도의회에서 바라보면 고층아파트밖에 없다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계신 관계자 분들께서 용봉산과 수암산에서 바라보는, 원래 충남도청과 도의회 건물이 용이 누워있는 형상대로 지은 것은 바로 자연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의 도시로 가고자 하는 취지였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각종 심의위원회를 통해서 개정되기 시작하면 지가 상승과, 그리고 건물의 면적 확대를 위한 것들이 시도돼서 변경되기 시작하면 우리 도시는 역사와 문화의 전통을 상실할 수밖에 없다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내포문화권발전지원특별위원회는 과연 역사문화도시로서 어떻게 가야만 할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올해 집행부의 공모심사에서도 통과가 돼서, 이현우 국장님 통과가 됐지요?
현우

이현우건설교통국장

예.

김용필위원장

그래서 내포문화권발전지원특위가 특위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 특정 역사문화 개발 현장을 돌아보는 계획을 지금 짜고 있습니다. 그 집행부 예산이 통과가 됐기 때문에 앞으로 이 자리에 계신 오배근 문화복지위원장님께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주셔서 의회에서 절차만 끝나면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바로 내포문화권 특정지역개발, 그리고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 그리고 여러 가지 해외현장을 돌아보면서 보다 더 나은 삶의 질 향상, 그리고 도민의 발전방향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저는 오배근 위원장님께서 그 길을 이미 집행부는 통과가 됐기 때문에 해 주시리라라고 하는 확신에 찬 믿음의 말씀을 전하여 올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두 번째는 이 자리에 계신, 이중환 선생님 ‘택리지’에 나와 있는 것처럼 해당 지역의 의원님들이 다 여기에 포함이 되셨습니다. 앞으로 국별로 하셔서, 저희가 전체적으로 사실 SNS시대에 활용을 해도 되고 또 직접 관계 공무원들이 움직이면 되기 때문에 이 바쁜 상황 속에 전체가 모일 수 있는 기회는 그렇게 흔치 않습니다. 여기에 해당되는 실·국별로 우리 특위 위원님들에게 자료를 주시고 또 찾아가셔서 이 모든 것들을 알아서 지역에 홍보할 수 있도록, 그래야만이 공직자들도 보람이며 저희도 지역에서 홍보대사의 역할을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감히 가져봅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충실하게 하여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추가질의할 위원님 있으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지 않기 때문에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박정주 문화체육관광국장님 그리고 이현우 건설교통국장님, 이성우 충남도교육청 교육행정국장님, 조경연 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님, 그리고 새로운 사령탑의 선장이 되신 강익재 충청남도개발공사 사장님, 그리고 김필규 LH사업단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을 꼭 좀 챙겨봐 주시고요. 새롭게 살아 움직이는 내포신도시, 그리고 문화와 역사, 과거와 미래가 함께 공존하는 도시, 그리고 내년부터 이제 중국 관광객 시대를 맞이하여서, 물론 안 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마는, 굴뚝 없는 관광산업 육성, 그리고 서비스업 일자리 창출이 되어져서 상반기 저희 내포문화권발전지원특위와 함께 움직였다고 하는 그 사실이 발전적인 길로 나타날 수 있도록 많은 연구와 길을 찾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내포문화권발전지원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53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