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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홍성현 의원 발언

278회 제1교육위원회2015-05-01

홍성현 의원 프로필 보기 →

성현

홍성현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8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인수 교육정책국장님과 이성우 교육행정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늘은 충청남도교육청 스승의 날 기념행사 지원 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회의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먼저 의원발의 조례인 충청남도교육청 스승의 날 기념행사 지원 조례안, 충청남도교육청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 2건을 일괄상정하고 충청남도교육감이 제출한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청남도교육청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 고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15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4건을 일괄상정토록 하고자 하는데,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 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교육청 스승의 날 기념행사 지원 조례안,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교육청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 2건을 일괄상정합니다. 순서는 대표발의한 의원님의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은 후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청취하시고 질의 답변 및 토론, 의결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충청남도교육청 스승의 날 기념행사 지원 조례안에 대하여 대표발의하신 송덕빈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덕빈

송덕빈의원

송덕빈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김원태 의원님, 전낙운 의원님, 저를 비롯한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발의하고 열다섯 분의 의원님들께서 찬성하신 충청남도교육청 스승의 날 기념행사 지원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송덕빈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충청남도교육청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에 대하여 대표발의하신 김석곤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곤

김석곤의원

김석곤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저를 비롯한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발의하고 열 분의 의원님께서 찬성하신 충청남도교육청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김석곤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종만 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만

임종만전문위원

전문위원 임종만입니다. 조례안에 대한 검토내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제정이유와 주요내용은 제출된 의안을 참고해 주시고 검토내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충청남도교육청 스승의 날 기념행사 지원 조례안입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다음은 충청남도교육청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입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임종만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하되 일문일답 방식을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해서 궁금하신 사항을 질의하실 때는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신 의원님께 질의할 것인지, 조례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집행부에게 질의할 것인지를 사전에 말씀해 주신 후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문위원

교육정책국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조례 심의하고 있는 충청남도교육청 스승의 날 기념행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최근에, 예전도 그랬지만 「교원지위향상을 위한 특별법」으로 일선에 계신 선생님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또 높은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교육활동을 하실 수 있게 그런 여건을 조성해 주시는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고 보여지거든요. 또 이분들이 권위를 존중받을 수 있도록 특별하게 배려해 주는 입장에서 이번 스승의 날 기념행사 지원 조례는 타당하다고 보여지는데, 향후 교육청에서 교원 분들의 지위 향상과 높은 긍지와 사명감을 가질 수 있도록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 그동안 추진해 오신 사항은 무엇이고 앞으로 추진할 계획은 무엇인지 이것에 대해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김종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교육정책국장님 답변해 주세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교육정책국장 이인수입니다. 우선 저희들이 갖춰야 될 스승의 날 기념 관련해서 의원님들께서 조례를 발의해 주신 데 대해서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요. 저희들은 교권의 보호를 위해서 또 교사들의 권익신장을 위해서 교권보호 조례라든지 또 각종 기념행사라든지 이런 거를 통해서 선생님들의 어려운 점을 해소하려고 합니다. 또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학생들이나 아니면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 대해서는 특별히 심리치료라든지 이런 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선생님들의 어려운 점, 이런 것들을 위해서 고문변호사를 지원한다든지 또 현재 우리 교육청에서 근무하고 계신 변호사들을 통해서 지원해 드리고 있고요. 물론 학교생활이나 요즘 학생들의 생활상으로 볼 때 예전보다 더 어려운 건 사실이지만, 저희들이 각종 연수활동을 통해서 선생님들이 그런 것들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일선의 선생님들을 접하면 요즘 사기가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런 것 중에 아무래도 학교에 대한 일반 학부모들의 민원에 교육청이 너무 강하게 외부의 입장을 반영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선생님들이 일선에서 아이들 지도하고 또 교육하는 데 있어서 너무 사기가 떨어져 있지 않나. 이러한 사기진작을 위해서 나름대로 스승의 날 기념행사도 좋지만 현실에서, 현장에서 일어나는 부분에 대한 실질적인 제도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여지거든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저희들도 존경하는 김종문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대개 그런 사례들이, 학생과 교사의 문제가 학부모들의 민원에 의해서 일어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저희 교육청 입장에서는 가능하면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 일을 처리해야 되는데 선생님들, 또 어떤 한쪽에서 보면 아무래도 서운한 감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선생님들 입장에서 보면 교육청이 지금 김종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쉽게 말씀드리면 ‘바람막이가 돼 줬으면 좋겠는데…….’ 이런 생각도 가지고 계실 텐데, 어쨌든 저희들은 문제가 생기면 나가서 정확한 사안 조사를 먼저 합니다. 그 상황에서 교사가 교권을 침해받았다고 생각하면 저희들이 적극 개입을 하겠고요. 또 필요하다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법률적인 지원도 하려고 합니다.

김종문위원

너무 문책 쪽으로 강하게 하시다 보니까 선생님들이 많이 위축받으시고, 그러시다 보면 생활지도에도 위축을 받으시고, 그래서 외면하게 되는 거죠. 생활지도해야 될 부분까지도 그냥 고개 돌리시는 그런 입장이 돼서는 안 되겠다. 혹시라도 교권의 침해가 있을 때 교육청도 사실 국장님 말씀대로 객관적인 입장에서, 제3자의 입장에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보호받아야 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너무 요즘 학부모님들이 우리 아이가 소중하다 보니까 조금 거칠게 항의도 하시고 또 아주 사소한 것까지 이의제기하셔서 오히려 일선에 계신 선생님들이 사기도 떨어지시고 위축받는 일이 없도록 국장님, 많이 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고맙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이상입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김종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덕빈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덕빈

송덕빈의원

교육정책국장님, 발의자인 송덕빈 제가 국장님께 부탁의 말씀 좀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제가 발의하게 된 동기도 우리 논산에서 시작이 됐던, 정말 우리가 없는 것도 찾아서 하는 그러한 입장인데 우리가 가지고 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논산에서 나서서 작년도는 세월호 관계 때문에 하지 못했고, 작년 그렇게 강경서 했습니다, 전국적인 행사를.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우리의 밥을 뺏어가려고 하고 있는 지역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마 금년에도 우리 충남의 것인데도 세종시에서 하겠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점을 국장님이 하실 일이라고 저는 생각하기 전에 교육감 이하 전 직원들이 우리 것은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되죠. 뺏겨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그 점 염두에 두시고, 그런 사항에 있다는 것만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뺏기지 않도록…….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알겠습니다.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덕빈

송덕빈의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송덕빈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교육청 스승의 날 기념행사 지원 조례안, 의사일정 제2항 충청도교육청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해서 집행부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인수 교육정책국장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해서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없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없습니까?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없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이인수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별로 토론 및 축조심사 순서입니다만, 위원회에서 충분한 검토, 심사를 하였기에 축조심사를 생략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축조심사는 생략하고 의사일정별로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교육청 스승의 날 기념행사 지원 조례안,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교육청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에 대해서 의견이 있는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의견이 없으므로 동 조례안에 대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송덕빈 의원님과 김석곤 의원님이 대표발의한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교육청 스승의 날 기념행사 지원 조례안,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교육청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 대로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5항 충청남도교육청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 고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6항 2015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일괄상정합니다. 순서는 이성우 교육행정국장의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은 후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청취하시고 질의 답변 및 토론, 의결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5항 충청남도교육청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 고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6항 2015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해서 이성우 교육행정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교육행정국장 이성우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홍성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중에도 항상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성원과 지도를 보내주시는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거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안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두 번째로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세 번째로 충청남도교육청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 고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다음은 2015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지금까지 말씀드린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안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이성우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종만 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만

임종만전문위원

전문위원 임종만입니다. 조례안에 대한 검토내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제·개정 이유와 주요 내용은 제출된 의안을 참고해 주시고 검토내용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다음은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다음은 충청남도교육청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 고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다음은 2015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입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임종만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하되 일문일답 방식을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기승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장기승위원

장기승 위원입니다.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도저히 넘어갈 수가 없네요. 공유재산 관리계획의 비용을, 기준가격을 정하지요? 그건 어느 과에서 합니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총괄은 재무과에서 하고요, 나머지 건건별로 해당 교육청에서 합니다.

장기승위원

해당 교육청에서 합니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장기승위원

행정국장님은 이 금액이 변동되는 내용을 다 확인 안 하셨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확인 못 했습니다.

장기승위원

지난번 9월 달에 제출한 거, 3월에 제출한 거, 4월에 제출한 거 금액이 다 왔다 갔다 하는데.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거는 제가 학인을 못 했고요, 죄송합니다.

장기승위원

그냥 결재만 하고 넘겼구먼요, 행정국장님은?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지금 보고를 받았습니다.

장기승위원

적은 액수가 아니라 몇십억씩 왔다 갔다 합니다. 제가 지적을 하겠습니다. 서산 성연초등학교가 지난 3월 달에 제출한 것은 건물비가 217억입니다. 그런데 이번 4월 달에 제출한 것은 한 달 만에 15억이 늘어납니다, 232억으로. 또 아산 신리초등학교 이전 신설비가 지난 9월 달에 제출한 서류에는 토지비가 14억 4,200인데 이번 4월 달에 제출한 건 71억 5,600으로 57억이 증가합니다. 또 과학교육원 이전 문제도 지난 3월 달에 제출했던 서류보다 한 달이 지난 이번 4월 달에 제출한 건 5,000만 원대 건축비가 늘어납니다. 이거는 어떻게 설명할 수가 있습니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거는 제가 확인해서…….

장기승위원

확인할 게 아니라 답변 줘 보세요. 아니면 담당자 있으면 나와 봐요. 어느 분이 하셨나요? 이걸 어느 분이 계산 했나 나와 봐봐. 도대체 이게 고무줄 예산도 어느 정도죠. 막 57억씩, 15억씩 한두 달 만에 왔다 갔다 한다는 건 도대체 이해를 못 하겠어요.
성현

홍성현위원장

장기승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지금 금액이 많이 차이나는 담당 부서에서 나오셔가지고 정확하게, 지금 확인이 안 되면 일단 되는 대로 답변을 해 보세요. 왜냐하면…….

장기승위원

적은 액수로 조금씩 하다 변동이 됐다면 이해 가는데 몇 달 만에, 5∼6개월 만에 57억씩 늘어나고 한 달 만에 15억 늘어나고, 어떤 건 건축비 5,000만 원 늘어나고 한 달 만에, 이거는 도대체 이해가 안 가는 내용입니다. 나와 봐요! 어디서 했나요들.
성현

홍성현위원장

부서에서 나와서 답변을 해 주세요, 괜찮으니까. 자기 소속 밝히고.
진식

우진식시설과장

시설과장 우진식입니다.

장기승위원

시설과에서 이거를 산출합니까?
진식

우진식시설과장

서산 성연초에 대한 건축비는 저희가 추가로 요구한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장기승위원

그러면 성연초가 지난 3월에 제출했던 관리계획안과 이번 4월에 제출한 관리계획안 5,000만 원 증가한 이유 좀 한번 말씀해 보세요.
진식

우진식시설과장

서산 성연초가 15억 원 건축비가 증가했는데요. 당초에 교부된 것보다 증가한 이유는…….

장기승위원

15억.
진식

우진식시설과장

예, 학교부지가 협소하기 때문에 지하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하는 걸로 계획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하주차장 60대 분 15억을 더 추가로…….

장기승위원

그러면 지난 3월에 이 관리계획안이 통과됐으면 어떻게 할 뻔했습니까? 지난 3월 달에 통과 안 했잖아요, 그래 가지고 4월 달에 15억이 증액됩니다. 지금 말씀대로 지하주차장을 더 추가해서, 그때 했으면 어떻게 했을 거예요?
진식

우진식시설과장

…….

장기승위원

도교육청 행정은 그때그때 달라요. 고무줄로 그냥, 그때그때 넣었다 뺐다 자기들 마음대로 고무줄이야. 그걸 설명을 해 주라는 얘기요. 왜 당초에는 지하주차장이 없었는데 지금 지하주차장이 추가로 됐느냐, 그래서 15억이 왜 늘어났느냐 그거를 한번 설명을 주세요, 과장님.
진식

우진식시설과장

당초에 저희가 시설교부면적을 받을 때에 그 당시보다 추후에 현재 설계를 하려고 종합검토를 하다 보니까 현재 부지 갖고는 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는, 그러니까 46학급을 수용하면서 주차장까지 확보할 수 있는 면적이 절대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에 저희가 종합적으로 재검토해서…….

장기승위원

그러면 당초 검토를 잘못했다?
진식

우진식시설과장

당초에 시설 결정해서 부지를 받을 때에는 저희가 종합적인 배치 정도까지 들어가면서 종합적인 검토는 덜 된…….

장기승위원

그러니까 잘못된 거지요. 한 달 만에 바뀌니까, 그것이 오랜 기간 1년, 2년도 아니고 한 달 만에 그냥 왕창 바뀌어서 15억이 늘어납니다. 그렇죠? 그건 당초 검토를 잘못한 거지요.
진식

우진식시설과장

종합적으로…….

장기승위원

인정할 건 인정하고 가자고요. 그때 당초 검토를 잘못해서 다행히 의회에서 관리계획안이 통과가 안 됐기에 망정이다, 다행이다, 위원님들 고맙다, 그래서 15억이 더 늘어났다, 이거 아닙니까? 인정하십니까, 제 말? 동의하십니까?
진식

우진식시설과장

예.

장기승위원

알았어요. 그다음에 아산 신리초는 어디서 산출했습니까? 아산 과장님이 하셨어?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아산교육과장이…….

장기승위원

갑자기 57억이 늘어나가지고 이렇게…….

「잘 하려고 하니까…….」하는 위원 있음

성현

홍성현위원장

소속을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만

방승만아산교육지원청행정과장

아산교육청 행정과장 방승만입니다. 장기승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신리초등학교는 당초에 54억 8,000만 원으로 요구를 했었는데요. 당초에 가감정을 했을 때 그 정도 나와서 반영했었는데 그 이후로 토지소유자들이 보상액을 상당히 요구를 많이 해서 추가로 다시 감정해서 71억 5,000만 원으로 변경하게 됐습니다.

장기승위원

당초 지난해 9월 달에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의회에 제출했을 때는 토지비가 14억 4,200입니다. 그런데 몇 개월이 지나서 지금 71억 5,000으로 돼서 57억이 증가합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설명해 줘야 되나요. 아무리 땅값이 올라도 몇 달 만에 14억에서 71억씩, 57억씩 그렇게 들쭉날쭉 하느냐.
진식

우진식시설과장

그거는 제가 다시 한 번 확인을…….

장기승위원

지난해 그때도 방 과장님이 계산하셨나 이거를, 산출하셨나? 그때는 아니죠?
진식

우진식시설과장

예, 그렇습니다.

장기승위원

도교육청의 총괄과는 어디입니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이건 재무관리과입니다.

장기승위원

재무과입니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재무과입니다.

장기승위원

재무과에서 검토를 안 하셨어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위원님, 그 부분은 일괄적으로 한번 제가 검토해 가지고 이따가 시간을 좀 주시면 제가 말씀을 드리고…….

장기승위원

과학교육원은 산출을 어디서 하셨습니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과학교육원은 미래인재과에서…….

장기승위원

미래인재과 누구 오셨어요? 과장님 들어가세요. 들어가시고, 왜 거기 뒤에서 어쩌고 있어! 과학교육원은 어디서 산출하셨어요? 이건 한 달 만에 5,000만 원의 건축비가 왔다 갔다 해. 거기다 갑자기 금테를 두릅니까? 한 달 만에?
무관

무관미래인재과특성화고지원담당사

유희성 미래인재과 사무관 유희성입니다. 총사업비는 변경이 없는데요. 저희들이 기부채납분을 정리하다 보니까 안에서 서로 조정하는 관계로 숫자가 조정이 된 것 같습니다.

장기승위원

이것도 한 달만 더 미루면 다음 달은 또 바뀌겠네, 전체적으로? 그렇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이거는 시간을 좀 주시면 제가 바로 정리를 해 가지고 한번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장기승위원

전체적으로 보자고요. 지난 3월 달에 우리 교육위원회에서 이 관리계획안을 통과 안 시켰기 망정이지, 통과시켰으면 어떻게 할 뻔했어? 그러면 이것도 만약에 전체적으로 지금 얘기한 3건 외에 다른 것도 상임위에서 이번에 통과를 안 시키면 다음에 6월 회기죠? 6월 달에 가면 또 바뀌어질 거 아닙니까, 금액이? 변동 가능성이 있죠, 그것도 또?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는 않은데…….

장기승위원

한 달 만에 15억 늘고, 5,000만 원 늘고, 몇 달 만에, 6∼7개월 만에 57억 늘고 하는데, 이건 잘못된……. 충남도교육청의 행정이 이겁니다! 자기들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해! 이걸 지적하고 싶은 겁니다, 본 위원은. 한 번 딱 정했으면 그걸 지속적으로 가야지! 행정국장님!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장기승위원

총괄 책임자로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부분에 대해서?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면목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거는…….

장기승위원

전문위원실!
종만

임종만전문위원

예.

장기승위원

검토 뭐 했어요! 검토보고! 이런 걸 왜 검토를 안 해! 검토보고서 도교육청에서 써 줍니까, 전문위원실에서 쓰지 않고?
종만

임종만전문위원

저희가 씁니다.

장기승위원

그런데 왜 이런 걸 확인안 합니까! 적은 금액도 아니고 몇십 억씩 왔다 갔다 하는 거를! 이상입니다. 이따 다시 하겠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지금 장기승 위원이 조목조목 설명한 부분 이따 오후에…….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제가 정리해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정리해 가지고 정확하게 행정국장님이, 지금 장기승 위원이 얘기하는 게 하나도 틀린 얘기가 아니에요. 그러면 그 부분도 우리가 보고하기 전에, 예를 들어서 위원별로 사전에 왜 이게 증액이 됐나를 설명했으면 이런 일이 없는데, 항상 할 때마다 이게 브레이크가 걸리고 잘못된 거예요. 정확하게 이따 오후에 행정국장님이 답변을 조목조목, 하나하나 금액이 늘어난 부분은 왜 늘어났나 이걸 정확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은 회의진행상 장기승 위원 부분은 이따 오후에 추가로 듣기로 하고, 다른 위원님들 궁금한 사항 있으면 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정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정호위원

맹정호입니다.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중 충청남도학생 안전체험관과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안건을 봤더니 증축을 한다고 하는데 지금 안전체험관이 있습니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증축이요?

맹정호위원

예.
석곤

김석곤위원

제목이 ‘증축’이라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안전체험관 지금 현재 없습니다.

맹정호위원

그러면 신축인가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신축입니다.

맹정호위원

왜 그런데 ‘증축’으로 이렇게 올라왔을까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좀 궁색한 변명인데요, 기관은 별도로 나뉜 것이 맞습니다. 그 부지가 학생수련원 안에 있는 기존의 시설도 같이 활용해서 쓴다는 그런 것 때문에 저희들은 ‘증축’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조금 궁색하긴 한데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맹정호위원

그러면 학생수련원 그동안의 시설이 일부 또 철거도 되나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어차피 학생수련원 토지 안에 있고 또 학생들 연수, 어차피 안전체험관도 연수교육의 일환으로 봐야 되기 때문에 학생수련원하고 서로 협의해서, 아니면 공조해서 안전교육을 시켜야 되기 때문에 같이 공동으로 이용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맹정호위원

이 사업이 교육부의 특별교부금 79억 그리고 충남교육청 66억, 145억의 많은 금액이 투자되는데 혹시 충남도에서 중부권안전체험관을 신축 중에 있고 금년도 9월에 준공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맹정호위원

그러면 충남도의 안전체험관과 지금 교육청에서 새롭게 증축하고자 하는 안전체험관은 어떻게 다른가요? 다른 내용들이 있습니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충청남도에서 천안시에다가 하는 중부권안전체험관은 학생들만 대상으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청소년도 있긴 있겠지만, 일반인들을 주로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고요. 저희들이 하는 학생안전체험관은 100% 학생들을 위한 체험관입니다. 거기에다가 충청남도에서 하는 중부권안전체험관은 아마도 충청남도민을 대상으로 하게 될 텐데요. 저희들은 우리 도하에 있는 학생들뿐이 아니고 세종시하고 대전, 충북권까지를 아우르는 학생안전체험관이기 때문에 그것이 성격이 좀 다르다고 생각이 됩니다.

맹정호위원

일단은 충남도의 안전체험관도 중부권안전체험관입니다. 그래서 충남, 세종, 대전, 충북을 커버하는 체험관이고 제가 볼 때 충남도의 설명을 들을 때는 충남도에서 추진하는 안전체험관의 주된, “앞으로 이용자들의 90% 정도가 학생들이 될 거다.” 이렇게 예측을 하고 이 사업을 하더라고요. 그렇다면 교육청의 안전체험관과 도청의 안전체험관은 중복되는 사업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그렇지는 않은가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물론 학생들을 위해서 시설을 개방해 준다면 저희들도 환영은 합니다. 왜냐하면 저희들이 판단할 때 우리가 만드는 안전체험관은 수용인원이 1년에 해 봐야 많은 인원, 저희들이 생각할 때 한 10만 명 정도가 안전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충청남도에서 하는 것도 역시 그 정도의 규모라고 보여지는데요. 그렇다고 해도 충남 학생만 가지고도 약 30만 정도의 학생이 되기 때문에 그걸 풀가동한다고 해도 안전체험관은 충분히 양쪽 다 수용하고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맹정호위원

서울이 학생 수가 충남과 어떻게 차이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서울도 1년에 보면, 안전체험관 이용객을 보면 한 15만 명 정도 이용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비율로 따져보면 저는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도의 안전체험관만 가지고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규모가 아닐까 싶고요. 매년 모든 학생들이 거기에 입소해서 체험하는 시스템은 아닐 거 아니에요? 제가 볼 때는 초등학교 때 한 번 가고, 중학교 때 한 번 가고, 고등학생 되면 여기 안전체험관 가겠습니까? 그렇지는 않은가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런데 요즘 같은 경우는 안전교육이 실습 같은 거를 통하지 않고 그냥 이론이나 강의만 가지고 한다면 한 번 배우고 말아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저희들도 그렇고 위원님들도 아시다시피 심폐소생술이니 이런 거 막상 하라고 하면 못하거든요? 그거 실습을 하지 않으면 안 되거든요? 반복학습이 필요하기 때문에 한 번 가 가지고는 안 될 것 같고요. 여러 번에 걸쳐서 가야, 그리고 안전체험이라는 게 수영만 하는 것도 아니고 여러 가지 재난상황에 대비해야 되는 거기 때문에 화재라든지 지진이라든지 이런 것은 반복해서 연습을, 몸에 습득을 하지 않으면 어려울 것 같아서 이건 있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맹정호위원

그러면 안전체험관이 나중에 증축되면 여기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 조직이 별도로 필요합니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저희들은 조직이 필요한 것으로 일단 계획은 잡고 있습니다.

맹정호위원

몇 명 정도 예상하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지금은 아직 결정된 건 없습니다만, 대략 예상은 교육부에다가 특별교부 요청할 때에 인원 요청한 것은 한 14명 정도 필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맹정호위원

그러면 14명 정도면 운영비가 연간 한 4∼5억 정도 소요되겠네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정해진 건 아닙니다, 현재로서는.

맹정호위원

공주시에서도 어린이 안전체험관, 어린이 안전체험할 수 있는 재난안전센터를 짓고 있는 거 아시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맹정호위원

그리고 각 기초자치단체에서도 안전체험관을 지으려고 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맹정호위원

고용노동부에서도 권역별로 안전체험관을 또 짓는 거 알고 계시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얘기는 들었습니다.

맹정호위원

저는 태안에서 해병대캠프, 세월호사고 이렇게 봤을 때 이 사고가 왜 커지나 봤을 때 안전사고의 유형은 몇 가지 있어요. 가장 먼저가 안전불감증일 테고, 규제를 지나치게 완화하면서 생기는 빈틈에서 오는 사고들이 크다고 봐요. 안전불감증의 대표적인 사례가 태안 해병대 캠프고, 세월호사고 같은 경우 배를 무리하게 개축하고 이런 규제완화가 나은 어떻게 보면 참사인데, 그러면 안전을 대비하는 것은 어른들의 이런 안전에 대한 불감증을 해소하는 것, 그리고 무분별한 안전규제를 완화했던 것을 안전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쪽, 정책이 바뀌어야 되는 거지 학생들이 사실은 수영을 못해서 세월호사고 때, 아니면 해병대캠프 때 죽었다고 생각합니까? 그런데 정부나 행정기관이 하는 거 보면 어떤 사고가 터지면 시설을 짓고 기구를 늘리는 일로만 하려고 그럽니다. 제 지적이 잘못됐나요? 좀 답답한데요, 하여튼 제가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충남도와 교육청이 좀 더 긴밀한 협의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서로 보충할 수 있는 내용들이 어떤 것인가를 좀 더 따져서 도 안전체험관이 준공을 앞두고 있으니까 거기서 미처 채우지 못한 내용들을 학생안전체험관에는 그런 것을 강화하는 쪽으로 내용들을 구성했으면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맹정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덕빈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송덕빈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장기승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신리초등학교 75억이 증액이라고 되어 있는데, 증액예산을 편성해서 달라고 하는 건데 본 위원이 지금 알고 싶은 것은 같은 면적에서 75억인지, 아니면 그 면적이 작기 때문에 일부 더 확보하겠다는 것인지 그것 좀 밝혀 주십시오, 나오셔서.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면적은 변동이 없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국장님, 정확지 않으면 이따 오후에…….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그건 제가 확인해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정확하게 해서 답변을…….
덕빈

송덕빈위원

아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면적 확보로 인해서 예산이 이렇게 된다면 저희가 이해하겠습니다만, 같은 면적을 놓고 이렇게 이야기가 나온다 하면 만약에 우리가 승인을 해 주더라도 문제가 됩니다.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가 심의해 줄 수가 없다고 저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두 번째는 여기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의 명칭을 바꾸지 않습니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그러면 지금 거기에서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라고 했을 때 어느 근무자를 얘기하는 겁니까? 여러 가지가 되겠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는데요, 그게 비정규직을 얘기하는 겁니다. 정규직이 아닌 비정규직. 그러니까 비정규직의 종류가 조례로 정해져 가지고 근무하는 직원도 있고요, 그다음에 위촉직이랄까요? 그다음에 결원이 나면 결원 대체직이랄까 하는, 조례로 정해지지 않고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서 쓰는 그런 공무원이 아닌 비정규직을 총칭하는…….
덕빈

송덕빈위원

본 위원이 다니다 보면 사실상 정규직으로 근무하는 직원들보다도 공무원이 아닌, 우리가 ‘근로자’라고 하는 그분들이 사실상은 일을 많이 합니다. 그분들 뵀을 때 내가 죄송하다는 생각도 가져봤고, 한 예를 들어서 이야기하자면 원어민교사로 갔을 때는 당연히 그 교실에 선생님이 들어가서 교육을 하면서 발음 자체, 이런 것을 교정해 줄 수 있는 것이 원어민교사라고 봅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들어가지 않고 원어민들한테 다 맡겨서 그 시간을 하고 있고, 또 스포츠강사 있죠? 여직원 선생님들이 많다 보니까 그분들한테, 사실 선생님이 철봉이라든지 모든 어려운 것을 하면서 “이건 내가 어려우니까 당신이 좀 해 보쇼.” 이렇게 하는 것이 보조라고 저는 보고 있는데, 선생님들이 전적으로 그분들한테 미루고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정말 필요한 분, 이분들이야말로 정말 교육에서 없어서는 안 될 분들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와서 보면 그분들을 예산도 많이 들어가고 하니까 감축하는 추세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것은 한번 교육감께서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감축 같은 거 하지 말고 더 인원을 늘려서라도 교육에 혼신을 다할 수 있는, 교육여건에 걸맞은 그런 행정을 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굳이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를 “공무원”이라는 글을 넣는 것보다도 더 실속 있고 그분들에게 내실 있는 것을 하나하나 챙겨 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연구해 보겠는데요, 저희들이 조례로 정해져 있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들의 경우는 조례에 의해서 인원이 딱 정해져 있으니까 그 인원만큼은 계속 저희들이 활용을 할 계획이고요. 조례에 정해지지 않고 그때그때 한시적으로 채용되는 비정규직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에 대해서는 사실상 근거가 없기 때문에 앞으로는 채용을 억제하고는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필요한 인력에 대해서는 인력관리심의위원회를 거쳐서 필요한 인력은 그때그때 채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송덕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익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유익환 위원입니다. 오늘 여러 가지 안건 심의를 하는 이런 자리에서 답답함을 느낍니다. 행정은 문서로 말을 하는데, 그 문서를 놓고 얘기들이 지금 진행되고 있는 거 아니에요? 우리 교육행정의 수준을 보고 있는 것인지 참 답답하네요. 우리 의회가 문제가 있는 거예요, 아니면 교육청에 문제가 있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관련해서 지난 3월 9일 자로 해서 의안번호 103호로 의회에 제출됐던 사안이에요. 그런데 충남교육청에서 이 안을 철회요청을 합니다. 철회요구의 가장 큰 이유는 뭐였어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이것도 저희들의 과실이기는 한데요, 그 당시 제출했을 때 비용추계를 안 넣어도 될 거로 판단하고 제출을 했었는데 사후에 잘못이 발견돼서 철회를 하게 됐고요. 그다음에 그거와 같은 종류의 안건이 또 그 이후에 3건 더 발생돼 가지고 첨부해서 하느라고 철회를 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래서 3건을 추가해서 보내왔는데 그때 당시의 기준가격, 아까 장기승 위원께서 말씀하셨던 3개의 사업이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3건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과학교육원 또 아산…….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아닙니다, 추가적인 것은…….
익환

유익환위원

아니, 그게 아니고요. 그런데 여기에 아까 얘기한 테크노중학교도 개수가 안 맞아요. 성연초등학교 이렇게 되는데, 그때는 철회하면서 그건 몰랐나? 내용을 파악하고 계셨나요, 아니면 알고 계셨나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철회할 당시에요?
익환

유익환위원

예, 철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저는 몰랐습니다만, 하여튼 해당 부서에서는 알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국장이 모르면, 그러니까 그런 얘기는 아나요? 이 의안이라는 게 이렇습니다. 교육청에서 하고자 하는 일을 도민의 대표기관인 의회한테 승인을 받고자 제출하는 거예요. 상당히 중요한 일이에요. 이건 도민하고 관계되는 그런 일이거든요. 그런데 그런 일을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국장은 모르고 밑의 과에서는 알았을 거다라고 하는 그런 내용이에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아니, 알았을 거라고는 아니고요, 거기도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이거는 상당히 심각한 문제예요. 교육청에서 의안 철회요청을 한 서류가 있어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게 언제 들어왔냐면, 4월 19일 자로 그 사유를 “가칭 교직원 수련시설 증축 등 3건을 추가 보완하여”라고 이렇게 해서 이 의안을 철회해 갑니다. 그러면서 이번 4월 동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다시 제출하죠. 이게 의안번호 112호로 정해졌는데, 이 과정에서 기준가격이 변동되고 나머지 교직원 수련시설, 천안 업성고등학교 기숙사 증축, 천안 신당고등학교 기숙사 증축 3건이 추가돼서 올라오는데, 아까 충분히 그런 말씀들 계셨지만 불과 한 달 전에 제출했던 의안이 이렇게 바뀌어지는 상황이에요. 이러한 교육행정을 믿고 해 달라고 하는 거 아니에요? “믿어라.”라고 지금 자꾸 말씀들을 하셔. 어떻게 믿을 수 있어요? 이런 상황이라면 이번에 제출한 의안번호 112호 나머지, 이거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 정당성을 어떻게 누가 설명을 할 거예요, 이건 다 맞는다라고? 어떻게 설명을 할 거예요? “이거는 확실하다, 그러니 이걸 믿고 해 주라.” 참 답답하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 부분은 제가 바로 검토…….
익환

유익환위원

솔직하지도 않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 부분은 확인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의안은 철회할 수 있습니다. 회의규칙에 의해서 제출됐던 의안 철회도 할 수 있고 그렇지만, 한 달 만에 그걸 하는 거는 결국에는 행정 자체가 졸속행정 아니에요? 어떻게 추가로 들어가는 교직원 수련시설, 천안 업성고등학교, 천안 신당고등학교 기숙사 증축 이런 부분들이 3월 제출할 때는 이 사항이 들어있지 않았는데 4월 달 제출하면서 이게 들어갔어요. 한 달 만에 어떻게 교육행정이 그렇게 바뀌고 그래요. 아무리 이해를 해 주려고 해도 답답한 심정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 문제는 우리 위원님들끼리 다시 한 번 심의를, 상의를 해 봐야 될 일들인 것 같아요.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예요. 마치겠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유익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종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문위원

김종문입니다. 4월 중순경에 서울에 있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길에 쓰러져 있는 5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렸다는 언론보도를 알고 계시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들었습니다.

김종문위원

아무도 하지 못하는 그런 위급한 상황에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공교롭게도 그날 심폐소생 교육을 받고 가던 중에 기도를 열고 몇 차례 심폐소생을 통해서 생명을 구했다는 그런 언론보도를 접하면서 안전에 대한 거 또 교육에 대한 거를 새삼 느끼게 되었거든요. 앞서서 맹정호 위원님이 충청남도학생안전체험관 증축에 대해서 여러 가지 중복성 문제도 지적을 드렸는데요, 현재 이게 국가사업을 공모해서 우리 지역에 유치한 사업인 거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러면 이게 결정되려면 몇 년 전부터 공모해서 유치하나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몇 년 전까지 는 아니고요, 저희들이 미리 알고 있었던 것은 작년에 알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식으로 공문 내려온 것은 연초 같은데요.

김종문위원

작년에 공모사업을 통해서 충남교육청으로 확보해 온 사업이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김종문위원

천안에 중부안전체험관이라고 올해 완공해서 오픈하거든요? 혹시 중부안전체험관의 시설규모나 사업비 이런 거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시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저희가 조사는, 한 번 알아봤어요. 알아봤는데 사업비의 경우는 저희들보다 더 덩치가 큽니다. 규모가 더 커요. 크고, 주요 프로그램이 이렇게 있는데 주요 프로그램이 지하철 사고라든지 실내 화재, 산불, 비상대비 이런 체험관을 만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들하고는 조금,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기에는 프로그램이 약간 좀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교육과정하고 연계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김종문위원

이게 건축비가 220억 정도 소요되는 안전체험관이거든요.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으로 만들어지고, 이게 아마 천안도 사실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으려고 무리하게 유치해서 사업 추진한다는 지역 언론의 지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안전의 중요성 때문에 이 사업을 올해 완공해서 일반 시민들, 도민들한테 개방하는 그런 목전에 있습니다. 다 완공됐다고 들었거든요. 거기에 보면 지하 1층은 학생안전체험관으로 학생들이 안전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으로 모두 꾸몄고 또 지상 1층에는 아까 말씀하신 지하철 사고랄지 그다음에 지진에 대한 안전체험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3D 영상사업을 통해 갖고 현실감 있게, 마치 지금 불이 발생된 상황에서 실제로 자기가 소화기를 갖고 끈다든가 이러한 실질적인 체험을 할 수 있게끔, 그다음에 지진도 실질적인 지진 모형을 놓고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연출해서 체험할 수 있는 그런 상황으로 꾸미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충남학생안전체험관은 현재 145억이잖아요, 사업비가?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문위원

또 부지면적이나 시설규모 면에서도 우리가 좀 작고, 그래서 다소간에 국가에서 추진하는 국가사업을 공모해서 유치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중복성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게 벌써 천안의 중부안전체험관은 이미 예전부터 계속 추진해서 건립하고 있는데, 주변의 상황들을 조금만 더 살폈더라면 이런 사업까지 우리가 중복으로 유치해서 또 지어야 되나 하는 생각을 해 보고요. 그리고 중부안전체험관 내의 학생안전체험관이 우리 교육청에서 학생안전체험관을 증축해서 지으려고 하는 그런 시설보다 훨씬 저는 나을 거라고 봐요, 투자금액이 다르니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저는 그렇지 않다고 보는데요.

김종문위원

그런데 공주에도 짓고 아까 맹정호 위원님, 여러 기관에서 지금 중복해서 안전체험관 한다는데 현실은 사실 안전체험관보다 직업체험관이 필요하거든요, 학생직업체험관. 학생직업체험관은 이렇게 예산이 많이 안 들어도 할 수 있어요. 저희 지역의 많은 우수한 회사들이 그 회사에서 하는 제품생산이랄지 또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그런 코너들을 회사에다 부여해 주면 이렇게 비용 안 들이고도 훌륭한 직업체험관을 만들 수 있는데 이렇게 직업체험관 경험할 수 있는 데는 없고 안전체험관은 기관마다 또 지자체마다 중복해서 여러 개 세운다는 게 자칫 우리가, 사실 부서 만들고 공직인원 늘리려고 일자리창출 차원에서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그래서 저희가 안 하면 4개 권역기관 세종시나 충북이나 대전에서 하겠죠. 그런데 그전에 이런 부분을 중앙에다 건의해서 우리 지역의 실정에 맞게 직업체험관으로 바꿔서 할 수 있는 그런 건의는 해 보실 생각이 있으신지?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교육부에서 특별교부금을 저희들한테 공모할 당시에 학생안전과 관련해 가지고 하는 것으로 하고 있고, 그때 공모를 그렇게 했고 그렇게 해서 선정이 된 거고 그다음에 시설이라든지 여러 가지 그 안에 들어가야 될 내용이라든지 이런 게 학생들만이 독특하게 가지고 있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든지 분야가 있어요. 예를 들면 우선 인터넷중독이라든지 또는 약물, 음주와 관련된 이런 부분이라든지 이건 어른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학교폭력이라든지 이런 거와 관련된 영상시스템이나 이런 것까지도 여기에 포함돼 있거든요. 그래서 일반 중부권 안전센터하고는 또 다른 부분이 있고요. 그래서 이거를 다른 용도로, 그리고 시설 부분은 우리가 지금 설계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이게 4개 권역으로 선정된 거기를 대상으로 해서 교육부에서 나름대로 어떤 일정한 틀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한테 내려주도록 돼 있어요. 그래서 그거에 맞춰서 우리가 운영을 해야 되기 때문에 특별교부금으로 만드는 입장이라 이거를 다른 용도로 돌린다든지 이렇게 하는 건 사실상 어렵습니다.

김종문위원

건의 한번 해 보셔서 우리 지역의 주변 환경이 이러니 이거를 좀 다른 용도로 바꿀 수 있는지, 물론 교육비 관계된…….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한번 알아는 보겠는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김종문위원

꼭 권역에 이렇게 둔다고 그러면, 그런 부분의 우려를 말씀드리는 거고요. 저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아무리 우리 지역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그래도 이건 반납하고 그런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중부안전체험관에다가 이런 것도 학생안전체험관에 병행토록 요구하시는 게 저는 맞다고 봅니다. 국비여서 꼭 다 하라는 그런 법은 없지 않습니까? 그거는 그렇고요. 충청남도교육청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 고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도 2013년도 12월 30일 날 조례가 제정됐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김종문위원

그런데 왜 그때 이렇게 “교육공무직원”으로 변경하지 않고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 고용”으로 이렇게 명칭을 썼을까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처음에는 모든 기관이 다 그런 식으로 이름이 됐었어요. 왜냐하면 적당한 명칭 자체가 그때 당시에는 붙이기가 참 어려운 부분이었어요. 그렇다고 그냥 ‘비정규직’ 이런 거는 너무 혐오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이름을 가지고 출발했는데, 지금 이렇게 되니까 그분들이 마치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니까 교육청이 아닌 다른 데에 근무하는 것처럼, 차별화되는 것처럼 이렇게 보이는 것을 상당히 자존심 상해 하고 그래서 의견수렴을 통해 보니까 타 시·도도 다 이런 식으로 바꿔서 거기에 대한 호응도도 좋고 해서 저희들도 이번에 바꾸게 됐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렇지요. 그분들의 자긍심을 좀 고취시키고 또 공공적 가치와 교육적 가치를 존중해 드리고 사회적인 변화에 맞춰가지고 이렇게 “교육공무직원”으로 명칭을 바꾸는 거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김종문위원

아주 바람직한 명칭변경이라고 생각하고 다만, 조례안에 담고 있는 진짜 명칭은 “교육공무직원”으로 변경이 됐는데 그분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은 그렇게 바뀌었나, 이거를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는데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고용안정은 상시근무자의 경우는 무기계약직으로 다 전환이 됩니다. 지금 한 90% 이상이 전환됐고요.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도 그분들은 여러 가지 심사를 거쳐서 2년 이상 무조건 근무하게 되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신분안정에 대해서는 걱정 안 하셔도 되는 부분이고요. 처우개선의 경우는 협상을 통해서 엊그제 단체협상을 했습니다만, 협상을 통해서 그분들이 요구하는 내용을 100%는 들어줄 수 없어도 공무원들에게 주었던 그동안의 각종 학비수당이라든지 장기근속수당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통해서, 기본급 자체는 올리기는 조금 어려워요. 기본급도 3% 이상을 저희들이 이번에 인상했습니다. 그래서 처우개선은 계속해 나갈 생각입니다.

김종문위원

사실 작년에 우리가 스포츠강사 처우개선 가지고 교육행정 질문도 드리고 또 그분들의 고용안정을 위해서 교육청도 많이 협조해 주신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분들은 사실 여기서 말하는 교육공무직원으로 볼 수 있는 건지.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체육코치 말씀하시는 거예요?

김종문위원

예, 스포츠강사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스포츠강사는…….

김종문위원

그분들도 교육공무직원으로 볼 수 있는 건가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거는 제가 확실하게는 모르겠는데요. 그분들은 조례를 적용받는 근로자가 아니기 때문에, 공무직원은 맞습니다. 이름은 공무직원이 맞아요. 그런데 무기계약 대상은 아닌 거죠.

김종문위원

그러면 교육공무직원이라고 명칭만 바꿔놓는 건데 그분들은 교육공무직원이 아니라는 말씀이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교육공무직원으로 명칭은 그렇게 부를 거고요. 그런데 말하자면 법에 의해서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으로 전환 대상자는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김종문위원

그러면 교육공무직원은 어떤 분이에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교육공무직원은 조례에 의해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될 수 있는 그분들도 포함하고 그다음에 그 이외의 분들이 계세요. 예를 들면 결원 대체를 위해서 임시로 와서 계시는 분들도 있고요. 위촉직이라고 해 가지고 위촉직으로 오시는 분들도 있고 그런 분들도 다 포함해서 공무직원이라고 호칭만 예우를 해 주고 있는 겁니다.

김종문위원

충청남도교육청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 고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제가 갖고 있거든요. 제2조 정의에 보면 3.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 란 해서 가, 나, 다 나오거든요? 무기계약근로자, 기간제근로자, 단시간근로자 이분들이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로 정의를 하고 있어요. 그러면 이분들을 지금 “교육공무직원”으로 명칭을 바꾸는 거잖아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런데 여기에 해당이 되는데도 사실은 명칭만 그런 거지 신분으로는 그분들이 갖고 계신 거는 여전히 교육공무직원이 아니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교육공무직원은 맞는데 신분은 종전과 똑같이 받는 겁니다, 신분은.

김종문위원

이분들도, 스포츠강사들도 학교 가면 다 선생님으로 불려요. 그런데 이분들이 받고 있는 처우에 관하여서는 강사인 거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강사인 거죠.

김종문위원

그러면 아까 말씀하신 무기계약근로자 많이 노력해서 전환하셨다고 하는데 상시 같은 업무를 지속적으로, 이게 사실 법으로 2년으로 돼 있는데 1년으로 보셔야 맞아요. 법 해석도 1년으로 나왔으니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해 주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런데 이분들이 무기계약근로자 또 기간제근로자, 단시간근로자도 사실 명칭은 교육공무직원으로 불리지만 호칭만 그런 것뿐이지 처우는 전혀 그렇지 않다. 여기 보면 사실 이 조례안의 핵심은 고용에 있어서 충청남도교육감이 고용 계약을 하게 돼 있는 게 핵심인 거거든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이미 직고용 됐습니다.

김종문위원

직고용하고 있잖아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이미 됐어요.

김종문위원

예, 그런데 아직도 일선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이거죠. 교육청에서는 사실 명칭만 바꿀 게 아니라 이분들이 갖고 있는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해서 사실 이런 데 더 노력하셔야지 중복되는 145억짜리 자꾸 건물 짓고 이러지 마시고, 이분들 어차피 교육공무직원으로 명칭을 받고 있는 분들이 실질적인 직위를 가질 수 있게끔 노력하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거는 그것대로 노력하고요. 처우개선 쪽은 처우개선 쪽으로 노력하고, 사실상 인간적인 대접이랄까 이런 호칭도 사실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호칭도 호칭대로, 말하자면 요구하는 걸 개선해 주는 그런 쪽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처우개선도 앞으로 계속해 나갈 겁니다.

김종문위원

교육감님 답변하신 걸 녹음해 왔는데 이걸 틀어드릴 수도 없고 사실 답변과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의회에서 자꾸 이런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하시겠다고 약속하고 잘 지켜지지 않고 있더라고요. 그거는 어찌 보면 그냥 의회를 하나의 거쳐야 될 요식기관 정도로만 집행부에서 생각하는 게 아닌가, 우리가 관리계획 승인안도 사실 20억 이상 취득하는 거에 대해서 의회의 승인받고 이런 거잖아요. 몇 ㎡의 면적을 취득하는 데서 의회의 승인받고 그런 절차의 과정으로만 생각하니까 오전에도 계속 그런 지적사항들이 나왔고 그거는 수치로 보이는 지적사항이지만 사실 이런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 고용에 관한 것도 명칭만 바꿀게 아니라 세부적인 안에 대한 내용도 좀 개선을 해 주셨으면 하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하여튼.

김종문위원

노력하신다는 건 또 잘 안 하신다 그렇게 받아들이는 게 맞다는데……. 반드시 개선해 주십시오.

장내웃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알았습니다.

김종문위원

이상입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김종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장기승 위원님이 얘기하신 금액이 변동된, 지금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출한 금액이 그동안 변경된 사유 이 부분을 정확하게 해당되는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다 해 가지고 위원들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휴식과 오찬을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9분 정회

14시19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질의하신 위원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위원장님, 질의 좀 하나…….
성현

홍성현위원장

김석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김석곤 위원입니다. 오전에 맹정호 부위원장님이나 김종문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충청남도학생안전체험관 지금 이게 가칭으로 되어 있네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가칭입니다. 정식으로 명칭은 아직 정한 바 없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이게 공모사업으로 따신 거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여기 보니까 중부권으로 해서 충남, 경기, 경북, 전남 이렇게 돼 있는데 구분이 어떻게, 우리 충남권의 체험관을 이용하는 부분이 어디에서 어까지입니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중부권이라서요, 세종, 대전 그다음에 충북, 충남 그렇게 됩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4개 권역이 되겠네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석곤

김석곤위원

사실 곳곳에 학생안전체험관에 대해서 설치를 하는 걸로 돼 있어서 정말 실효성이 있는 말씀들이 많이 있으셔요. 그런데 저의 입장으로 봤을 때는 일단 이런 학생안전체험관들이 곳곳에 좀 있어야 되겠다, 너무 한 군데 몰려 있으면 안 되겠다. 우리 충남도청도 그렇고 도교육청도 내포 쪽으로 오다 보니까 모든 시설들이 이쪽으로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전에 있을 때 곳곳에 직속기관이라든지 이렇게 포진돼 있지 않습니까? 다니기가, 어쨌든 교통편 이런 부분들을 다 고려해서 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직속기관 중에 유아교육원 이런 부분을 보면 너무 멀어요, 한 쪽에 너무 몰려있어 가지고. 그래서 거기서 교육이 있다고 했을 때 좋아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기존에 있는 시설들이 잘 운영됐으면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게 충남, 충북, 세종, 대전까지 아우르는 사업인데 앞으로 만약 이게 된다고 하면 운영에 대해서 검토해 본 적 있습니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운영은 일단 아무래도 우리 교육청 소속으로 기관이 돼 있으니까 우리 학생들을 우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고요. 나머지 3개 시·도에 대해서는 운영자들하고 협의를 해서 배정하도록 이렇게 할 생각입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이런 부분들이 충청남도에 충청소방학교가 이렇게 하는 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충남, 충북, 세종, 대전까지 해서 천안에 있는데 여기가 조직이 어떻게 돼 있냐면 총 26명으로 구성돼 있어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직원이요?
석곤

김석곤위원

예, 근무 직원이. 그래서 충남에서 17명, 대전 3명, 충북 3명, 세종 1명 또 국비 1명 해서 25명, 일반관리 해서 26명으로 이렇게 구성돼 있어요. 인원구성을 보면 충남이 17명 되니까 한 68% 정도 됩니다. 그런데 운영비에 들어가서 보면 당연히 운영비도 그렇게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운영비로 봤을 때는 충남 42.5%, 충북 30.8%, 대전 23.6%, 세종 3.6%, 우리 입장에서 봤을 때는 얼마나 이게 합리적인 금액입니까? 인원의 68%를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운영비는 이렇게 합리적인 금액으로 구성이 돼 있어요. 그래서 교육청에서도 만약 이런 사업을 했을 때는 정말 꼼꼼하게 살펴보셔가지고 돈을 제대로 쓰셔야 된다 이거죠. 그래서 돈 남겨서, 정말 교육청에서 돈이 없어 못 하는 사업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을 찾아서 했으면 해서 제가 이 사례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알았습니다. 명심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학생안전체험관이 앞으로 계속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운영에 들어간다고 하면 참조하시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명심하겠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이상입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김석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기승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기승위원

오전에 했던 답변…….
성현

홍성현위원장

듣고.

장기승위원

제가 질의한 건 굳이 답변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성현

홍성현위원장

그러니까 장기승 위원님 지금 질의 답변서 왔잖아요, 그렇죠? 왔으니까…….

장기승위원

왔는데, 답변은 국장님께서 하실 건 아니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무슨 사연이 있고 사정이 있으니까 금액도 변동되고 할 겁니다. 그러나 행정이라는 건 그렇게 그때그때 달라지면 안 되지 않겠느냐, 사전에 계획을 세울 때 치밀하고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서 해야 되고 일관성 있게 가줘야지 이렇게 들쭉날쭉하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이크 켰으니까 그냥 질의 다른 것까지 할까요, 괜찮겠습니까?
성현

홍성현위원장

예, 하세요.

장기승위원

교육정책국장님.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교육정책국장 이인수입니다.

장기승위원

교육정책국을 비롯한 도교육청에서 천안지역 고교평준화 때문에 많이들 고생하셨고 신경도 쓰셨고 또 준비하느라고 여러 가지로 애로사항도 많고 고생이 많습니다. 어차피 시작한 거니까 잘 준비해서 될 수 있도록 더 치밀한 준비를 해 주시기 바라면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천안지역의 고등학교라든가 중학교, 특히 고등학교죠. 각종 시설물에 대해서 저기를 했잖아요. 오늘 특히 기숙사 증축문제도 올라와 있고 이런 것들이 평준화와는 관계없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이 돼 가고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맞습니다.

장기승위원

그런데 그거를 평준화와 연결시켜서 한다고 하면 나중에 의회가 곤혹스러워집니다.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장기승위원

무슨 얘기인지 알아들으시잖아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그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상…….

장기승위원

당초 계획했던 것이 시기적으로 맞아떨어진 것뿐이지 평준화 관계없이 교육청에서는 그건 추진하고 있는 거다, 별개 안으로.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맞습니다.

장기승위원

그렇잖아요. 우리 고미영 장학관님 발언대로 좀 나오실래요, 계신가요? 발언대로 좀 나오시죠.
미영

고미영교육과정과학력지원담당장학관

교육과정과 학력지원담당 장학관 고미영입니다.

장기승위원

우리 장학관님 평준화업무 팀장 맡으셨죠?
미영

고미영교육과정과학력지원담당장학관

예.

장기승위원

고생이 많으십니다. 애쓰시는데 몇 가지 본 위원이 질의를 하겠습니다. 기숙사를 지금 증축 또는 신축을 합니다. 설치의 목적이 뭡니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숙사를 신축 또는 증축해서, 하여튼 기숙사를 설립하는 취지가.
미영

고미영교육과정과학력지원담당장학관

기숙사를 지금 2개 학교가 신축하고 있는 것은 앞서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고교평준화와 관련해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개교 이후에 학교 여건과 관련해서 추진해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해당 학교의 학생들과 학부모의 교육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교육프로그램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

그렇지요. 그런데 장학관님 모 언론사와 인터뷰를 하셨더구먼요, 얼마 전에?
미영

고미영교육과정과학력지원담당장학관

예, 그쪽에서 요청이 와서 실무팀장님이 인터뷰를…….

장기승위원

인터뷰를 하시는데 장학관님이 인터뷰를 언론에 하신 것은 개인 고미영이 아니고 평준화를 맡고 있는 실무팀장의 자격으로 인터뷰를 하신 거잖아요, 그렇지요?
미영

고미영교육과정과학력지원담당장학관

예.

장기승위원

그런데 언론에 발표하는 인터뷰 내용과 지금 의회에서 답변하는 내용과 이게 다르면 어떻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미영

고미영교육과정과학력지원담당장학관

…….

장기승위원

언론에 인터뷰 한 내용과 지금 의회에서 답변하신 내용과 다르다 이거요. 이건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되냐 이거예요, 우리 위원들이. 더 정확히 지적을 할까요? 언론의 인터뷰는 이렇게 인터뷰를 하셨습니다. “평준화의 제1차적인 전제조건은 그 대상 학교들의 교육여건이 어느 정도 비슷해야 한다는 것이다, 비교적 오래됐다고 볼 수 있는 천안고의 경우 강당과 기숙사 등이 개·보수됐고 복자여고의 강당 역시 개·보수를 검토하고 있다, 업성고등학교는 원거리통학 아이들을 위해 기숙사를 건립 추진 중이다.” 이렇게 인터뷰를 하셔서 언론에 발표하고 의회에 와서 이거할 때는 “평준화와 관계없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는 겁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 거냐 이거예요.
미영

고미영교육과정과학력지원담당장학관

언론에서 한 부분이…….

장기승위원

기자가 제멋대로 쓴 건가요?
미영

고미영교육과정과학력지원담당장학관

아닙니다.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을 텐데 이건 기자와의 이야기 대목에서 “천안시 내의 평준화에 해당하는 학교의 교육여건들은 어떠냐?”라고 이야기해서 저희가 그동안 학교를 방문하면서 들었던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 드린 겁니다. 예를 들면 복자여고 같은 경우에는 본청에서 여건을 개선하는 게 아니라 학교가 낙후된 시설을 위해서 교직원들이 기금모금을 하고 있다 그런 내용의 이야기였습니다.

장기승위원

당연하지요. 그리고 업성고등학교도 그거와 관계없이 오래 전부터 준비를 해 왔던 거잖아요, 기숙사 지으려고. 그런데 언론에는 “평준화하기 위해서 업성고등학교 기숙사 신축 준비 중이다.” 이렇게 언론 인터뷰하면 이게 말이 앞뒤가 안 맞지 않냐 이거예요. 그리고 인터뷰를 장학관이 했어요, 팀장으로. 과장, 국장은 뭐 했습니까, 그런 인터뷰할 동안에? 언론 인터뷰를 팀장이 할 때는 교육청을 대표해서 한 거잖아요. 교육청을 대표해서 한 거 아닙니까? 그러면 과장, 국장은 뭐 했냐 이거요, 이렇게 인터뷰가 나가서 언론에 다 발표되는 동안에! 그리고 공유재산 관리계획은 지금 올라와 있고, 이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 거냐 이겁니다!
미영

고미영교육과정과학력지원담당장학관

위원님, 거기 교육여건의 개선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장기승위원

평준화하기 위해서 이런 교육여건을 개선한다고 언론에 인터뷰했단 말이에요! 기자가 거짓말시켜 쓴 겁니까, 이게? 기자가 거짓말시킨 겁니까, 인터뷰하는데?
미영

고미영교육과정과학력지원담당장학관

아닙니다, 한 내용 그대로 거기에 나와 있기는 하지만 그 내용이…….

장기승위원

다시 읽어줘요, 내용을?
미영

고미영교육과정과학력지원담당장학관

아니요,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

그러면 다시 읽어보세요, 장학관님이! 장학관이 도교육청을 대표해서 언론 인터뷰한 거 아닙니까? 과장, 국장이 아니고! 부감이나 교육감도 아니고 팀장이 인터뷰해 놓고서는 공유재산 관리계획은 와 있고! 그래서 외부로 뭔가 발표할 때는 내부적으로 뭔가 합의안이 도출된 정확한 걸 가지고 외부로 발표해 줘야 됩니다. 의회에 오시든지 언론에 나가든지 하는 것은 정확한 자료를 가지고 정확하게 외부로 발표해 줘야지 이렇게 다르게 발표가 되면 안 된다 이겁니다. 이해하시겠어요?
미영

고미영교육과정과학력지원담당장학관

예, 무슨 말씀인지, 앞으로는 주의하겠습니다.

장기승위원

이해하시면 들어가세요.
미영

고미영교육과정과학력지원담당장학관

예.

장기승위원

총체적으로 본 위원은 도교육청에 주문도 하고 당부도 하고 지적도 합니다. 행정의 일관성은 있어야 되겠다. 또 좀 전에 얘기한 바와 같이 외부로 뭔가 발표할 때는 대표성을 가지고 똑같이 외부로 발표가 돼 줘야지 다 따로따로 얘기가 되면 안 되겠다.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지난번 천안지역 학교군 동의안 의회에서 통과할 때는 비용추계에 예산이 소요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공유재산 관리계획이 올라온 것도 업성고, 신당고가 그거와 관계없이 추진되고 있는 거잖아요. 그거와 관련돼서 한다면 의회에서 이걸 도저히 승인할 수가 없습니다. 그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해 주기를 부탁도 하고 당부도 하고 지적도 합니다. 답변 안 하셔도 됩니다. 이상입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장기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익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관련된 부분이에요. 이번에 다시 제출한 관리계획안 14건이죠? 지난번 철회해 간 안보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15건.
익환

유익환위원

15건인가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15건.
익환

유익환위원

아, 그 밑에 처분이 한 건 있어서. 자, 그런데 이거에 대한 투융자심사는 언제 하셨어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수요자심사요?
익환

유익환위원

이거에 대한 투자에 대한 심사가…….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자체투자심사는 거쳤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언제 하셨나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건별로 다 다를 겁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예?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건별로.
익환

유익환위원

투융자심사를 수시로 개최하나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묶어서 할 때도 있고요, 추가되는 거는…….
익환

유익환위원

아니, 그래서 이 15건에 대해서 투융자심사를 어떻게 하셨냐?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자체투자심사는 거치게 돼 있으니까, 그런데 그 날짜라든지 그거는 제가 기억을…….
익환

유익환위원

그래서 수시로 개최를 합니까? 어떻게 해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그때그때 건이 나올 때마다 몇 개씩 묶어서도 하고요, 그다음에 추가될 때는 또 추가로 심사…….
익환

유익환위원

그러면 여기에 연번 1번에서부터 11번까지는 지난 3월 달에 제출했던 공유재산 관리계획에 포함됐던 사항이거든요? 그 이후에 추가로 포함된 교직원 수련시설 또 천안 업성고등학교 또 신당고등학교의 기숙사 증축과 관련된 심사는 따로 했나요? 어떻게 된 거예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거 따로…….
익환

유익환위원

그거를 어느 분이 잘 아시나?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3월 5일 날 따로 했나 봐요.
익환

유익환위원

그러면 나머지 1번에서 부터 11번까지는? 그러니까 즉, 3월 달에 제출한 안에 포함됐던 이 사항은 언제?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거는 그전에 했겠죠. 그런데 그거는 필요하시면 제가 정리해서…….
익환

유익환위원

그러면 좋습니다. 거기에 대한 것을 자료로 지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알았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금년도 들어와서 투융자심사를 거치도록 되어 있잖아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한 것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알았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사업비 얼마 이상이 되면 투융자심사를 하도록 되어 있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자체투자심사가 40억.
익환

유익환위원

다시 한 번 보세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40억, 하게 돼 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40억이 되면 투융자심사를 해야 된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러니까 그거를 지금 자료로 빨리 좀 주세요, 이거 의결하기 전에.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래서 그것만 건별로 해서 투융자심사한 내역을, 금년도 들어와서 한 것을 자료로 빨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제가 지금은 마칠게요.
성현

홍성현위원장

유익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종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문위원

김종문입니다. 가칭 교직원 수련시설 신축이 있죠? 여기에 보면 30실을 이용해서, 객실 수는 30실이고 136명이 이용하는 건데 혹시라도 수련시설이 마련되면 몇 분이 근무하시나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지금 인원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만, 저희 계획으로는 10명 정도를 현재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열 분에, 알기로는 1년에 운영비를 11억 정도 예상하고 계시던데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추정치입니다.

김종문위원

추정치라고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김종문위원

여기 업성고등학교 기숙사도 4인 25실 해서 100명을 수용하는데요. 기숙사 운영비하고 복지시설 운영비하고 차이가 있으려나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차이가 많죠. 기숙사는 단순히 그냥 기숙만 하고 학생들 들여보내면 될 텐데, 여기는 나름대로 프로그램도 좀 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이거는 리조트 식으로 설치를 해야 되기 때문에 평형이 다릅니다, 평형이. 실마다 기숙사처럼 한 교실에 4명씩 딱딱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내부의 시설이라든지 이런 것이 많이 달라져야 될 겁니다.

김종문위원

예를 들어서 학교 기숙사가 1년에 11억씩 운영비가 든다면 그건 이해하기 어려운 거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학교 기숙사요?

김종문위원

예, 학교 기숙사 운영비가.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아니, 그거는 급식이나 이런 거 포함해서 들어갈 것 같은데요? 기숙사 그냥 운영만 하는 것이 아니고 시설관리도 하면서 급식 관련도 같이 넣어줘야 될 것 같은데요?

김종문위원

그런데 일단 수련시설은 우리가 비용을 받잖아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받습니다.

김종문위원

1일 이용 시 비용을 받고 있어 갖고 운영비로 치면 수련시설이 오히려 적게 들어 갈 것 같은데요, 돈을 받으니까? 기숙사보다는 운영비가 적을 것 같은데?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거는 이제 저희들이 회계정리상 운영비로 돈을 받는 거는 세입 조치하고, 운영비로 들어가는 건 또 세출로 처리하니까 그거는 아마 잘 운영하면 상계조치해 가지고 적자는 내지 않고 독립채산할 수 있을 거고요. 그런 쪽으로 운영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러면 적자를 면할 수 있다고 하면 13평형이 26실, 26평형이 4실이면 지금 30실 운영하는 거잖아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러면 30실의 활용도 있잖아요. 그거를 어느 정도로 보시길래 흑자 내신다고…….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저희들은 활용도가 상당히 높을 거로 봅니다. 그 위치가 학생임해수련원 현재 있는 위치보다는 바닷가 쪽에 딱 붙어 있어요, 그게. 그래 가지고 공주대학교에서 임대해 가지고 그동안 써왔는데 활용도가 높아 가지고 공주대학교에서도 임대 기간을 연장해 달라고 하는 걸 우리가 활용하겠다라고 지금 임대 기간을 연장 안 해 주고 했거든요. 그러니까 그쪽으로 한다면 활용도가 상당히 높을 걸로 기대가 됩니다.

김종문위원

바닷가 옆이라 경치가 좋다는 건 이해할 수 있겠는데, 타 지자체 교직원 수련시설 이용, 활용도를 보니까 한 45% 정도예요. 바닷가 옆에서 경치가 좋은 건 알겠는데, 객실의 공실률이라고 하죠? 그런 게 평일서부터 계속 그러지는 않잖아요? 아무래도 복지시설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주말을 이용해서, 휴일을 이용해서 하니까 평일의 이용 빈도는 그렇게 높지 않을 거라고 보여지는데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아무래도 그런 부분은 있겠습니다만, 저희들도 활용률을 전체 연중으로 따지면 48∼50% 정도 될 거로 예상은 하고 있습니다. 항상 꽉 찬다고 보는 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김종문위원

이용률로 봐서는 높게 잡아서 한 50% 이용하신다고 보고, 1년에 운영비가 11억 정도 들어가고요. 객실 30개 운영하는데 운영비로도 그렇고 당초에 확정된 게 아니라 계획이지만 많은 분들이 거기에 종사를 하시게 되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봐요. 객실 30개를 운영하는데 저한테 11억 주면 제가 운영하고 싶어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추정치라서요, 거기에 확실하게, “11억이 들어간다.” 그렇게 우리가 예상은 하고 있는 거고, 위원님 하시는 말씀 충분히 이해를 하겠습니다. 하여튼 운영비라든지 이런 건 효율적으로 금액이 많이 들어가지 않도록 저희들이 그런 쪽으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제가 드리려고 하는 말씀도 그런 거거든요. 사실 교직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또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서 교직원 수련시설, 복지시설 늘리는 거 바람직하죠. 거기에서 재충전해서 아이들한테 많이 되돌려 드리니까. 그렇지만 이런 복지시설을 만드셔 갖고 과도하게 예산이 낭비되거나 지출되거나 수련시설을 유지·관리하신다고 하면서 또 많은 분들이 그쪽에서 인력이 낭비되지 않나. 아마 일반 개인적으로 이렇게 봤을 때 참 매력적이거든요. 11억씩 돈 받고 이거 관리한다고 하면 하실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그런데 아마 우리는 교육청에서 관리하신다고 하니까 어느 정도 이해할 것 같지만, 그런 부분은 향후 교직원 수련시설이 설립되면 어느 못지않게 인력에서 예산까지 꼼꼼하게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실 필요가 있다 하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알았습니다. 앞으로 교직원 수련시설이 설립되면 수시로 위원님들한테 보고말씀도 드리고, 위원님들도 현장에 한번 가서 보시고 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여튼 수시로 보고말씀드리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저희는 해당사항 안 되는 거죠? 하여튼 당부말씀드리고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감사합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김종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이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 장기승 위원하고 유익환 위원님이 질의한 내용에서, 이런 겁니다. 우리 위원들이 걱정하는 게 서산 성연초등학교가 15억 정도 증액이 됐다. 물론 주차장 변경에 따른 사업비니까 이해는 가는데 사전에 이런 부분을 국장님들께서 위원들한테 설명을 했으면 이런 일이 발생을 안 한다는 점을 누차 얘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부분을 더 철두철미하게 해 달라. 다음에 가칭 충청남도학생안전체험관 증축에 대해서, 신축이나 마찬가지죠. 안전총괄과에서 하는데 이게 만약에 우리 상임위에서 오늘 통과가 안 됐을 적에 어떻게 되는 건지. 이것을 반납하게 되는 건지 이 부분을 안전총괄과장님이 정확하게, 또 왜 필요한지. 이거를 어떻게 해서 충남이 끌어왔는지. 끌어왔는데 꼭 돼야 된다는 명분과 논리를, 설명을 잠시 후에 나와서 해 주시고, 천안 업성고랑 천안 신당고 기숙사 증축 건인데, 이 부분은 본 위원도 과연 이거를 짓고 나서 공부 잘하는 학생들만 넣고 하는 건지. 쉽게 얘기해서 먼 거리 아이들을 위해서 그동안 저도 누차 들었지만 그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문희 교장선생님하고 이하영 교장선생님이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먼저 안전총괄과장님부터 제가 질의한 답변을 나와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지는 그거입니다. 안전체험관을 오늘 여기서 위원들이 의결을 해서 불필요하다고 했을 경우 나타나는 걱정 사항과 그동안 경과를 정확히 한번 설명 좀 해 보세요.
진식

우진식안전총괄과장

안전총괄과장 우진식입니다. 존경하는 홍성현 위원장님이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추진 경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칭 충남학생안전체험관은 누차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희 단독으로 하는 사업은 아닙니다. 교육부에서 4·16 이후 여러 가지 안전에 대한 의식이 강조되고 그런 차원에서, 우리 교육부 차원에서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이 진짜 안전을 체험할 수 있는 그러한 체험관의 설치가 요구되었고, 그래서 각 시·도를 대상으로 권역별 4개 권역에 대한 공모를 시행한 바 있습니다. 그거는 2014년도 하반기에 시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교육청에서 다른 시·도교육청과 마찬가지로 거기에 공모를 하게 됐습니다. 했는데, 공주로 위치가 결정되기까지는 그쪽에 수련원, 연수원이 많이 있고, 그다음에 또 안전체험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많이 접근해서 이용할 수 있는 그런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또 권역별로 설치를 하다 보니까 충북, 세종, 대전에서도 접근성이 용이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학생수련원의 잉여 부지에 별도의 부지를 매입하지 않고 잉여 부지를 활용해서 하는 걸로 제안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육부에서 심사 결과 충남교육청이 안전체험관을 하는 걸로 채택이 되었고, 그래서 국비 79억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저희가 국비 79억 원하고 자체재원 67억 원을 포함해서 약 146억 원 규모의 안전체험관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안전체험관의 필요성은 제가 더 이상 말씀 안 드려도 위원님들께서도 모두 공감을 하실 줄 알고 있습니다. 단, 위원님들이 걱정해 주신 바와 같이 중복 소재라든가 실효성 결여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도와 충분히 협의해서 걱정을 끼치지 않고 또 천안에 있는 중부권안전체험관과 차별화된 학생 중심, 학생들이 실지 필요한 부분을 체험할 수 있는 그런 체험관으로 차별화해서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예를 들어서 여기서 승인을 안 해 주게 되면 반납을 하게 되나요, 돈을?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 부분?
진식

우진식안전총괄과장

승인을 안 해 주시면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의가 안 됐기 때문에 저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돈을 그러니까 반납하느냐, 교육부에다가?
진식

우진식안전총괄과장

예, 그렇게 추진될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지금 우리가 같이 쓰는 데가 세종하고, 충북도 쓰나요?
진식

우진식안전총괄과장

충북, 대전까지.
성현

홍성현위원장

대전, 충남.
진식

우진식안전총괄과장

예.
성현

홍성현위원장

그러면 다른 데에서 만약에 이거를 지어서 운영하게 되면 운영비를 타 지자체에서 돈을 주나요, 그거는?
진식

우진식안전총괄과장

아주 구체적으로 협의된 바는 없습니다만, 타 시·도에서 우리 안전체험관을 이용하게 된다면 거기에 상응하는 운영비는 받을 계획으로 있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답변 잘 들었습니다.
진식

우진식안전총괄과장

감사합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업성고 이문희 교장하고 이하영 교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희

이문희천안업성고등학교장

천안 업성고등학교 교장 이문희입니다. 홍성현 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질의에 대한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숙사 학생 선발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면 우수 학생을 유치하기 위한 기숙사 설립이 아니냐라는 우려가 위원님들께서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첫째로 교통 불편으로 인해서 2011년도부터 계속해서 본교가 기숙사 설립을 위해서 추진해 온 사항입니다. 그러한 추진 설립 목적에 맞게 원거리 학생이나 교통편이 불편한 학생들로 대상을 최우선으로 해서 선발할 계획이고요. 또 사회적배려대상자 학생 또는 기타 희망하는 학생들로 해서 이미 선행돼서 운영하고 있는 학교들에 대한 우수사례를 면밀히 검토한 후에 100명의 학생을 유치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운영 계획에 대해서는 기숙사 증축에 대해 위원님들께서 허락을 해 주신다면 기존의 여러 학교 방문을 통해서 운영사례를 수집하고 분석을 해서 학생들에게 맞는 기숙사 활용계획을 수립해서 바른 인성과 학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립해서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상 말씀드렸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이문희 교장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장기승위원

잠깐, 교장선생님 나왔을 때…….
성현

홍성현위원장

예, 장기승 위원님.

장기승위원

업성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이시죠?
문희

이문희천안업성고등학교장

예.

장기승위원

조금 전에 답변을 주실 때 기숙사의 설립 취지가 원거리 학생을 중심으로 해서 선발한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맞습니까?
문희

이문희천안업성고등학교장

예, 맞습니다.

장기승위원

당초 기숙사를 학교에서 설립하게 된 취지는 뭡니까? 업성고등학교 말로 전체적으로 학교가 기숙사를 설립하기 시작할 때는 무슨 취지로 설립하기 시작했나요?
문희

이문희천안업성고등학교장

단위학교에서 기숙사가 필요하다고 인정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사정이 있겠는데요. 저희 학교 같은 경우에는 서북부 위쪽에 위치해 있어서 일단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많고요. 또 산업단지 내에 학교가 위치되어 있어서 교통편이 불편해서 2008년 개교 이래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기숙사 설립에 대한 요구가 계속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어려움에 있는 학생들도 같이 기숙사의 일정 비율을 수용해서 그 학생들에 대한 숙박시설을 제공하는 것도 많은 학교에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장기승위원

학교에서 요구는 이천 몇 년도부터 했다고요?
문희

이문희천안업성고등학교장

2011년 11월 21일부터 기숙사 신축계획에 대해서 충청남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

협의를 했는데 도교육청에서 업성고등학교의 기숙사 문제를 공식 거론한 건 2013년도네요?
문희

이문희천안업성고등학교장

예, 2013년 8월 8일에 충청남도교육청 재무과에 관련 자료를 제출해서 공유재산심의위원회에서 2015년 2월 25일에 원안이 가결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

그러면 그동안 2013년도에 도교육청에 저기가 됐고, 2015년도 3월 달에 공유재산심의위원회를 하게 됩니다. 그렇지요?
문희

이문희천안업성고등학교장

예.

장기승위원

그러면 그동안은 그냥 얘기해도 별 효과가 없었네요, 학교에서 요구하더라도?
문희

이문희천안업성고등학교장

제가 작년 9월 1일 자로 부임을 해서 그 후로 제가…….

장기승위원

그전 거는 모른다는 말씀해 주시면 안 되죠.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왔는데 도교육청에서 반영된 건 2015년 3월 5일, 약 한 달 전이죠? 두 달?
문희

이문희천안업성고등학교장

2월 25일로 되어 있습니다.

장기승위원

2015년 3월 5일 날 공유재산심의회를 했잖아요, 도교육청에서.
문희

이문희천안업성고등학교장

예.

장기승위원

그러면 약 두 달 전에 이 문제가 표면화되는 거구먼요. 그런 겁니까?
문희

이문희천안업성고등학교장

시기적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

그전 거는 잘 모르겠다?
문희

이문희천안업성고등학교장

제가 정확하게 파악을 못 했습니다.

장기승위원

그런데 기숙사 설립 취지를 그렇게 답변하시고, 나중에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그렇게 답변하시죠? 괜찮으시겠어요?
문희

이문희천안업성고등학교장

…….

장기승위원

위원님들뿐만 아니라 전 도민이 보는 앞에서 교장선생님이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도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에서. 좀 전에 말씀 주신 것이 확실하게 업성고등학교는 그렇게 하겠다?
문희

이문희천안업성고등학교장

예, 그렇게 하려고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

다른 학교는 그렇지 않은 데도 많지요? 학교별로 다른가요?
문희

이문희천안업성고등학교장

상당히 선발기준이 다를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

다르지요? 학교별로 다른 거죠?
문희

이문희천안업성고등학교장

예.

장기승위원

알겠습니다. 2015년 3월 5일 날 업성고등학교 기숙사 문제가 자체투자심사위원회를 거치게 됩니다. 약 2개월 전,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장기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문희 교장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하영 교장선생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영

이하영천안신당고등학교장

천안 신당고등학교 교장 이하영입니다. 존경하는 홍성현 위원장님, 질의를 해 주셨는데 이에 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천안 신당고의 기숙사 증축 건에 대해서는 업성고등학교와 유사한 목적 그리고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안 신당고등학교는 업성고등학교와 마찬가지로 천안의 서북부 중심에서 위쪽으로 많이 벗어나 있습니다. 그래서 교통적으로 상당히 불편한 지역이고, 시내의 학생들이 통학버스가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기 위해서는 대부분 1회 이상 환승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학생들이 통학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천안시내의 학생들 중에서도 천안 신당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 제일 먼저 고려하는 것이 교통이 불편하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여러 차례 신당고등학교는 입시에서 학생들을 모집하는 데, 정원을 채우는 데도 어려움을 겪은 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신당고등학교는 2010년 11월인데 그때 기숙사를 짓기 위한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서 학교 옆에 붙어 있는 땅을 일부 매입한 사실도 있었고, 그 이후에 계속 추진은 해 왔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그동안에 미루어져 왔던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 12월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숙사를 신축한다면 들어올 의향이 있는지, 아니면 기숙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제가 부임하기 전에 학교 자체적으로 한 적이 있습니다. 그 결과를 잠시 보면 학생들의 한 60% 이상, 학부모의 60% 정도가 “기숙사가 필요하다.” 그런데 “왜 필요하냐?” 거기에 대해서는 학생의 61.5%, 학부모의 74.2%가 “교통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서 파악해 본 결과로도 신당고등학교의 기숙사는 현재 상황으로도 대단히 필요한 상황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교통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이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신당고에 본인들이 물론 학교장 전형이니까 들어왔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편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기숙사를 지어달라 하는 요구가 많이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저희 학교는 기숙사가 설립이 되면 방금 말씀드린 대로 원거리 학생들을 위한 그러한 시설로 쓸 기본적인 생각을 분명히 가지고 있고, 그렇게 해야만 신당고가 외곽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선택하고 만족도 높은 교육을 할 수 있는 학교로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장기승 위원님.

장기승위원

질의는 홍 위원장께서 하셨는데, 신당고등학교도 이번에 기숙사를 다시 짓습니까?
하영

이하영천안신당고등학교장

예, 그렇습니다.

장기승위원

(자료를 들어 보이며) 그런데 서류상에 없는데, 신당고등학교가?
하영

이하영천안신당고등학교장

신당고등학교가 업성고등학교 바로 뒤에 들어 있습니다.

장기승위원

보세요. 앞에는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페이지에는 천안 신당고등학교가 있어요. 그런데 맨 뒤에 비용 추계표를 보면 신당고등학교가 어디 있어요?
하영

이하영천안신당고등학교장

…….

장기승위원

업성고등학교, 천안 오성고등학교 아니에요? 신당고등학교 기숙사 증축 계획이 없어요, 여기에. 이 공유재산 심의계획에 신당고등학교가 아니라 천안 오성고등학교야.
하영

이하영천안신당고등학교장

제가 보기에는 오타인 것 같습니다.

장기승위원

오타를 이렇게 해서 제출해 놓고 이걸 통과시키면 어떻게 하자는 얘기예요! 맞잖아요! 앞장에는 있어! 뒤에 가면 천안 신당고등학교 없어! 이거를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됩니까? 오타죠? 그런데 의회에 제출하는 안을 이렇게 오타해서, 신당고를 “오성고”라고 표기해서 제출해 놓고 이걸 해 달라? 이게 충남교육청입니까! 3∼4만의 조직을 가지고 있는 충남교육청이! 신당고등학교는 없어요, 기숙사가! 이상입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장기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종문 위원님.

김종문위원

신당고등학교 이하영 교장선생님 나오신 김에, 교장선생님한테 질의드려야 맞는지 모르겠어서, 여기 사업내역을 보니까 이게 부지매입비하고 건축비가 다 포함이 돼서 48억 7,800만 원인가요?
하영

이하영천안신당고등학교장

신당고등학교는 부지는 이미 확보가 되어 있습니다. 2010년에 매입을 했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러면 건축비만 그렇고…….
하영

이하영천안신당고등학교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러면 업성고등학교는 부지비가 포함이 된 건가요?
하영

이하영천안신당고등학교장

업성고등학교는 부지비가 포함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부지비가 포함됐다? 면적이나 규모로 봐서는 똑같은데 금액으로 한 10억이 차이 나서 이게 뭐가, 그러니까 이미 부지는 매입을 했다는 거죠?
하영

이하영천안신당고등학교장

예, 2010년에 매입을 했습니다.

김종문위원

평수가 똑같은데 그러면 부지는 얼마에 매입하셨나요?
하영

이하영천안신당고등학교장

부지는 2010년 당시에 2억 8,106만 8,100원에 매입을 했습니다. 2010년입니다. 대지면적이 그때 구입한 것이 434㎡입니다.

김종문위원

그러면 우리가 그냥 건축비는 같다고 생각해도 업성고등학교 부지는 한 10억 정도에 매입한 거네요? 같은 평수인데? 혹시라도 관에서 뭐 한다고 하면 막 뻥튀기해서 받잖아요. 저도 천안에 살지만 신당고하고 업성고는 위치상으로 조금 다른 위치에 있기는 한데, 물론 이런 것 다 고려해서 매입하셨겠죠?
하영

이하영천안신당고등학교장

예, 이 당시에 이게 감정평가금액으로 매입을 했더라고요.

김종문위원

2억 8,000에 산 게 잘 사신 건지, 10억에 사신 거가 맞는 건지. 아무튼 여기에 자세히 표기가 안 돼서 그냥 여쭤본 겁니다. 이상입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김종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하영 교장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익환 위원님.
익환

유익환위원

제가 좀 할까요?
성현

홍성현위원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유익환 위원입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되나, 적어도 여기서 제출하는 자료와 우리가 오늘 심의해야 될 이게 좀 같아야 되는데, 맞아줘야 되는데 전혀 맞지를 않으니 어떻게 설명을 해야 될까요? 참 답답하네요. 제가 교육청에서 2014년도 수시 제2차 자체투자심의위원회 심사결과표를 봤습니다. 봤는데 거기에 보면 불무중학교 신설 자체투자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는 총사업비가 213억으로 나오는데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는 또 395억으로 나와.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어디 말씀하시는 거죠? 어느 학교요, 불무고등학교요?
익환

유익환위원

예, 불무중학교. 불무중학교, 204억. 이거는 건물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토지 같은 경우는 기부채납분…….
익환

유익환위원

토지는 또…….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토지는요, LH공사에서 하는 무상기부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무상으로?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예, 무상기부가 되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무상으로 하면, 왜 그러면 여기 관리계획안에는 이거를 다 심의해요? 관리계획안에는 왜 이게 다 포함돼 있어요?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감정가격으로 해서 가액을 표시는 하되 매입은 않고 있습니다. 무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214억 6,000……. 예, 이제 됐고요. 지금 제가 이렇게 보면, 한참 들여다봐야 되겠네. 업무를 이렇게 처리함에 있어서 좀 더 살펴들 봐주셨으면 좋겠다하는, 다 말씀 못 드리겠네요. 정말 너무 답답한 생각이 들어서……. 제가 지금 이렇게 제출한 자료 가지고 대비를 하고 있는 중이에요. 하고 있는 중인데, 아직도 검토를 다 끝내지 못했습니다마는, 위원장님께서 이 말씀을 주셔서 제가 지금 이렇게 묻고 있는데. 위원장님, 이 부분은 위원님들끼리 한번 상의를 해서 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교육청에서 학교 신설 문제라든지 이런 거는 또 해야 될 부분은 해야 되는 건데, 적어도 이 부분이 이 자리에서 이런저런 계속 얘기가 되다 보면 더 어려운 상황으로 갈 수도 있고 그래서 이 부분은 위원장님께서 적절하게 해서 의견을 모으도록 그렇게 하시죠.
성현

홍성현위원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제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유익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과 협의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10분 정회

15시53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정호 위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정호위원

안건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칭 충청남도학생안전체험관 증축 관련은 현재 충남도청 및 공주 등 여러 기관에서 안전체험 관련 시설을 건립하고 있어서 실효성을 높일 방안을 좀 더 마련하고 재정투자의 적정성을 다시 한 번 판단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심사목록에서 삭제하고요. 또한 조례에 첨부된 비용추계서에서 “천안오성고등학교 기숙사 증축”을 “천안신당고등학교 기숙사 증축”으로 수정할 것을 제안합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맹정호 위원으로부터 가칭 충청남도학생안전체험관 증축에 대해서 수정 동의가 있었습니다. 맹정호 위원님의 수정안에 찬성하시는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장기승위원

질의응답 끝나고…….
성현

홍성현위원장

아니요, 해도 돼요. 그러면 지금 맹정호 위원님의 수정안에 대해서 찬성하시는 부분에 있어서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맹정호 위원님의 의사일정 제6항 2015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한 수정안에 대해서 찬성하시는 위원님이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6항 2015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의 수정안이 성립됐습니다. 또 다른 의견이 있는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의견이 없으므로 제6항 2015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본 수정안에 대해서 국장님, 의견이 계십니까?

「찬성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성우

이성우교육행정국장

아무튼 좀 더 검토해서 보완해 가지고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알았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그러면 교육감이 제출한 원안 중 맹정호 위원님이 수정 동의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6항 2015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교육감이 제출한 원안 중 맹정호 위원님이 수정 동의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충청남도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5항 충청남도교육청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 고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6항 2015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 순서입니다만, 위원회에서 충분한 검토, 심사를 하였기에 축조심사를 생략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이의가 없으므로 축조심사는 생략하고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5항 충청남도교육청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 고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6항 2015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해서 의견이 있는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의견이 없으므로 동 조례안에 대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충청남도교육감이 제출한 원안 중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5항 충청남도교육청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 고용 및 관리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6항 2015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원안 중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천안지역 고교평준화 추진현황과 천안신안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사안에 대해서 보고를 받은 후 질의 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천안지역 고교평준화 추진현황에 대해서 이인수 교육정책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교육정책국장 이인수입니다. 위원님들께 놓아드린 천안지역 고교평준화 추진현황 충청남도의회 보고자료를 중심으로 보고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이인수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인수 교육정책국장님한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지금 내용을 보니까 상당히 세밀하게 돼 있고, 이거는 이렇게 만든 겁니까?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저희 자체제작을 한 것입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우리 교육위원님들은 오늘 보고받고 알 테지마는, 다른 위원님들 가정으로 발송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안 보냈죠?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알겠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그래서 그분들도 평상시 그런 부분을 저희가 얘기 않더라도 국장님께서 미리미리 보내서 그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꼭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성현

홍성현위원장

다른 내용이 더 있으면 같이 첨부해서, 교육위원들은 그래도 보고를 받고 알지만 타 위원들은 잘 모를 수 있으니까 꼭 보내 달라 이 말씀을 드립니다.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알겠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위원님들 혹시 이인수 국장님 나오셨는데 드릴 말씀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문위원

일단 천안지역 고교평준화를 위해서 상당히 가시적으로 구체적인 안까지 방안 마련해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는 데 대해 감사드리고요. 지역에서 가장 많이 듣는 것 중의 하나가 배정방식에 대해서 학부모님들 또 학생들이 많이 우려하고 있고 또 그 부분에 대해서 교육청에서도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천안이 단일학군으로 해서 배정방식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동·서의 발전상태가 좀 다른 점은 알고 계시죠?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알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래서 당초 1안에 보면 희망학교 지망 순으로 해서 결정하는 방법이 1안에 가있는데 그렇게 하다 보면 자칫 서북지역, 아파트 밀집 지역의 학생들이 인근에 있는 학교에 지망하게 됨으로 인해서 동·서의 어떤 교육격차 불균형을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도 있거든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동·서의 학생 수도 차이가 있고요, 학교 수도 차이가 있고 또 오늘 공유재산 심의에 신규 신설되는 고등학교가 불당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런 부분까지 감안해서 지역의 불균형 발전 이 부분도 좀 배정 방식에 반영이 돼야 되지 않겠나, 그런데 며칠 전에 천안중학교에서 학부모설명회가 있었죠?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김종문위원

거기에서 학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질문한 사항이 뭐가 있나요? 어떤 부분에…….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현장에서 질문은 없었고요. 질문지에 한 십여 분 정도가 질문해 가지고 현재 추진팀에서 답변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뒤를 돌아보며) 답변 다 끝내셨죠?
미영

고미영교육과정과학력지원담당장학관

(집행부석에서) 저희가 답변해서 개별적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역시 성적을 반영하느냐 하는 문제하고. 죄송합니다, 제가 말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김종문위원

예, 간단하게.
성현

홍성현위원장

나오셔가지고 하세요.

김종문위원

그러면 고미영 장학관님 잠깐 천안지역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주시죠.
성현

홍성현위원장

국장님은 앉으시고 고미영 장학관님 잠깐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죠.
미영

고미영교육과정과학력지원담당장학관

죄송합니다. 현장에 300분의 자문단들이 오셔서 번잡함을 피하기 위해 저희가 사전에 질문지를 드리고, 주시면 본인이 원하시는 유선이나 아니면 메일로 드린다고 해서 약 십여 분이 주셨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걱정하신 부분이 역시 배정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우리한테 의견을 수렴할 거냐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계획하고 있는 거는 6번의 권역별 공청회가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가시적으로 천안지역에, 아까 김종문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지역 불균형에 관한 부분들 그런 것까지 반영된 안들을 가지고 의견수렴회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이 열세 분 중에 여섯 분이 있었고요. 그다음에는 걱정해 주신 것처럼 “교통편에 관한 부분들 배려가 어떻게 되느냐?” 그다음에 특수학생이라고 해서 “보훈자녀라든가 아니면 장애학생들에 대한 어떤 배려가 있느냐?” 이런 질문이 주였습니다. 이상 답변드렸습니다.

김종문위원

잠깐만 계시고요. 2000년도에 태어난 학생들이 황금돼지띠라고 해 가지고 그때 기존해보다 많은 학생들이 태어났죠? 2000년도에 태어난 학생들이 지금 중학교 3학년이라 올해 입시에서 배정한 거하고는 좀 차이가 있을 거라고 보여요. 학생들이 몇 명이나 더 많은가요?
미영

고미영교육과정과학력지원담당장학관

정확한 숫자는 제가 파악하기로는 180여 명이 전년도보다 더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180∼200명 정도가요.

김종문위원

그래서 일선 학교에서는 어떤 말씀을 하시냐면 특성화고등학교의 정원을 좀 줄여주시고 현재 인문계고등학교 학급 수의 인원을 조금 늘려서 그런 제안도 하시는데 그런 게 가능한가요?
미영

고미영교육과정과학력지원담당장학관

그 부분은 평생교육행정과의 수용팀에서 저희와 함께 검토하고 결정하는 부분이라서 제가 여기에서 말씀드리기는…….

김종문위원

현재 논의는 하고 있으신 건가요?
미영

고미영교육과정과학력지원담당장학관

예,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아무래도 저희는 평준화세대인데 저희 때도 천안지역의 인문계고등학교를 탈락해서 타 지역으로 가는 친구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아마 내년 첫해 실시하면서 학생 수가 좀 늘어난 부분에 대한 타 지역 이탈을 우려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미영

고미영교육과정과학력지원담당장학관

예, 걱정해 주시는 것처럼 천안에는 약 8,300여 명의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있습니다. 그리고 드린 자료의 맨 뒷부분에도 저희가 고입추진일정, 특성화고와 일반계고 전체를 드린 이유가 지금 저희가 주로 논의하고 있는 부분이 일반계 12개 학교의 5,300여 명에 해당하는 부분도 있지만 천안에 있는 8,300명의 학생들 전체를 저희가 똑같이, 학생들이 자기 위치를 잘 찾아갈 수 있는 진로지도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말씀해 주신 학급당 인원이라든가 아니면 학급 수 이런 부분은 평생교육행정과의 수용팀과 열심히 논의를 해서 최적의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평준화가 되면 공부를 좀 못해도 인문계고등학교 갈 수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는 학생들이 있어서 당초에도 많이 태어나기도 했지만 그런 학생들까지 감안을 한다면 인문계 지망하는 학생들이 더 늘어날 거로 보여지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그 부서에서 자세하게 논의하셔 갖고 차질이 없도록 당부말씀드리겠습니다.
미영

고미영교육과정과학력지원담당장학관

그런 부분을 유념해서 진로지도팀과도 함께 해당 부서가 힘을 모아서 대안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고미영 장학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김종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들 혹시 질의하실 내용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이인수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천안지역 고교평준화 추진현황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천안 신안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사안에 대해서 이인수 교육정책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교육정책국장 이인수입니다. 먼저 교육현장에서 일어나서는 안 될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기 때문에 담당 국장으로서 존경하는 홍성현 위원장님과 모든 위원님들께 정말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위원님들께 나누어 올린 ‘천안신안초등학교병설유치원 아동학대 사안보고 충남도의회 보고자료’를 중심으로 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이인수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익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유익환 위원입니다. 국장님께서 사과도 하고 그러시는데, 금년 초지요? 인천지역에서 어린이집 교사가 어린이를 폭행한 사건으로 인해서 전 국민이 경악을 했고 또 깜짝 놀라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거는 어떻게 보면 사립 어린이집에서 그런 사건이 일어난 이후에 전국적으로 그와 똑같은 사례는 아니지만 폭행 사건 또 가해 사건 이런 것들이 다 튀어나오고 그랬어요. 우리 도내에서 공립 또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에서 이런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했다라고 하는 사안이 있어서 제가 실은 위원장님한테 요청을 했습니다. 이 내용은 한번 무슨 내용인지 좀 파악을 해 봤으면 좋겠다, 그래서 오늘 국장께서 나오셔서 이 사안에 대한 설명을 주고 계십니다. 정말 일어나지 말아야 될 일이 발생됐어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부끄럽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지금 이 사안이 이렇게 됩니까? 그러니까 유치원이죠?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4세반.
익환

유익환위원

신안초등학교 내에 있는 병설유치원.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병설유치원 맞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러면 유치원의 원장은 누구예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초등학교 교장입니다. 겸임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교장이? 그러면 구조상으로 봤을 때 이거를 지도·감독하는 그 위의 기관은? 천안교육청인가?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천안교육청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교육청입니까?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그러면 충남도교육청에서는 또 어떻게? 어디하고 관련되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학교정책과 유아교육담당이 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학교정책과?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학교정책과 내에 유아교육담당이 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정책과하고 그 위에 또 상위로 올라가면?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교육정책국이 되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국이고? 그 위로 부감, 교육감 이렇게?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맞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런데 지금 여기에 말씀하여 주신 “구체적인 사안 내용” 이거는 (자료를 들어 보이며) 누가 내용을 파악한 거예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현재 내용은 유아교육팀에서…….
익환

유익환위원

어디서 파악한 거예요? 도교육청에서?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도교육청에서 천안교육지원청과…….
익환

유익환위원

제일 처음에 이 사안을 접하고 그 현황파악은 누가 했습니까?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천안교육청에서 맨 처음에 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바로 보고가 돼서 그날 저녁에 함께 도교육청…….
익환

유익환위원

천안교육청하고 도교육청하고 함께?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나가서 조사를 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나가서 조사를 했는데 학부모들의 얘기는 “유아들을 체벌했다.” 머리, 엉덩이 이렇게 때렸다는 얘기가 되겠죠?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그리고 뺨 때리기라는 게 뭡니까?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그게 이제 주장이 엇갈리는 부분인데요. 두 아이를 마주보게 하고 서로 뺨을 때리게 했다는 그 얘기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리고 밀치기는 또 뭐예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밀치기는 서로 마주보면서 아마…….
익환

유익환위원

밀어서 넘어트리고 하는 그런 건가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그런 거라고 학부모님들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런데 여기 얘기로 보면 해당 교사는 머리나 엉덩이 등을 때렸다라고 하는 건 인정을 하는데 뺨 때리기나 밀치기 이거는 안 했다라고 하는 거네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그거에 대해서는 의견이, 주장이 상반되고 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교육청의 판단은 어떻게 하고 있어요? 그거를 현장 가서 여러 가지 사항을 파악해 보려면 학부모들도 만났을 것이고, 해당 교사하고도 문답했을 것이고 또 어린이들 4세아 정도면 자기표현을 할 수 있을 텐데 그거 파악은 어떻게 하셨어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이 내용은 학부모들이 그렇게 주장하게 된 이유는요, 아이가…….
익환

유익환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것만 설명하세요. 내가 쭉 얘기를 할게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학부모들의 유아들이 일관되게 그렇게 진술을 하기 때문에…….
익환

유익환위원

그러니까 무엇도 했다? 여기서 말하는 비교육적인 게임도 했다, 유아들은?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유아들은 그렇게…….
익환

유익환위원

어린이들이 거짓말은 않겠네?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그래서 저희도…….
익환

유익환위원

그런데 이거에 대한 신고는 천안교육지원청에서도 경찰서에 신고를 했고…….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학교장이 신고를 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학교장이? 유치원장은 천안…….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참, 유치원장이.
익환

유익환위원

유치원장이 경찰서에 신고.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경찰서에 신고를 했는데…….
익환

유익환위원

그리고 학부모들도 신고.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이미 학교에 오기 전에, 유치원에 민원을 제기하기 전에 이미 학부모로부터 해당 내용이 천안 문성파출소에 신고가 된 상황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가장 핵심적인 사안은 사실관계거든요. 그런 일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그런데 지금 국장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그런 일이 있는 것으로 지금 여기에도 (자료를 들어 보이며) 그렇게 말씀을 주셨고, 국장님하고 이렇게 서로 질의 답변을 통해서 그런 일이 있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뺨 때리기니 여기서 비교육적인 게임이라는 게 거의 관행적 일입니까, 뭐예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한 네댓 명의 아이들이 그렇게 진술을 하고 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저는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비단 이런 일들이 신안초 병설유치원에서만 있는 것이냐? 여기는 그 사항이 불거진 거죠. 제가 아까 그렇게 물었어요. 학교장이 원장 그리고 그 위로 차상위가 천안교육지원청 또 그 위 충남도교육청 이렇게 올라가는데, 해당 교사를 직위해제한 그런 사항이네요. 일이 터지고 난 다음에 직위해제를 하고 뭐하고, 그거는 당연히 직위해제를 받아야 될 사람이면 받아야 되는 것이고 그렇습니다만, 이제 예방문제거든요. 저는 적어도 이러한 일, 천안 신안초만 있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면서 그동안 우리 교육청에서 사전에 예방 차원에서 공문도 발송하고 협의회 할 때 가서 말씀도 하셨고 또 연수도 했다고 해요. 즉, 이것은 그러니까 금년 초에 그 사건 발생 이후에 예방하기 위해서 교육청에서 시행한 그런 조치들 아니겠어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맞습니다. 인천어린이집 사건 이후에.
익환

유익환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그런 일이 발생되지 말았어야 되는데, 안타깝네요.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래서 지금도 이거에 대한, 그 이후에 여러 번 이쪽저쪽으로 교육을 많이 하고 있는데 도대체 우리 도내에 총 병설유치원이 몇 개나 됩니까?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병설유치원 다 포함해서 사립까지 전부 다 499개, 한 500여 개쯤 됩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500여 개. 그럼 교사는 몇 명이나?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교사, 지금 제가 정확한 숫자를 기억 못 하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얼마 정도 됩니까?
심훈

이심훈학교정책과장

(집행부석에서) 2,019명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2,019명?
심훈

이심훈학교정책과장

(집행부석에서) 원아 수는 2만 7,000…….
익환

유익환위원

예, 그렇게 하고 그러면 병설유치원? 공립으로 하는…….
심훈

이심훈학교정책과장

(집행부석에서) 병설유치원만 347개 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347개에 교사 수는?
성현

홍성현위원장

대략 세 명…….
익환

유익환위원

3명 정도 그렇게 됩니까?
심훈

이심훈학교정책과장

(집행부석에서) 교사는…….
익환

유익환위원

교사는 우리 교직원하고 똑같은 거죠?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맞습니다. 정규교사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발생되지 말아야 될 그 일이 발생됐는데 이거에 대한 책임은 학교장 또 천안교육장, 다 져야 됩니다.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그리고 이후에도 관련되는 부분, 문서 보내고 뭐하고 했는데 과연 이게 얼마만큼 다 됐는지 그거에 대해 철저히 확인해서 다시 이거는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알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리고 여기에 대해서 감사도 나갔었네요, 4월 20일?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감사관실에서?
인수

이인수교육정책국장

예, 감사관실에서 나갔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이왕 제가 말씀을 이렇게 한 사항이니까 내가 감사관님하고도 좀 하도록 할게요.
성현

홍성현위원장

예.
훈일

전훈일감사관

감사관 전훈일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감사관님, 4월 20일 날 나가서 감사하셨네?
훈일

전훈일감사관

예, 4월 20일하고 21일 양일간 거쳐서…….
익환

유익환위원

이틀에 걸쳐서, 20일하고 21일이요?
훈일

전훈일감사관

예, 사안조사담당 팀장 외에…….
익환

유익환위원

몇 분이 나가셨어요?
훈일

전훈일감사관

4명 나갔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여기 감사 나가실 때 최고 책임자 누가 나갔어요?
훈일

전훈일감사관

사안조사팀장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예?
훈일

전훈일감사관

사안조사팀장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사안조사팀장. 팀장이 나가셨었군요?
훈일

전훈일감사관

그렇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4월 13일 날 이 사안이 발생했어요. 그런데 발생 6일 후, 거의 일주일 후에 나가셨네?
훈일

전훈일감사관

그렇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왜 그렇게 하셨어요?
훈일

전훈일감사관

4월 13일 당시에 이미 학교장이 경찰에 신고를 해서 경찰의 수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파악은 수사기관의 수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원래는 감사관실이 그때 나가서 정리하고, 그 결과를 봐서 징계요구를 하든지 처분하는 것이 원칙적입니다만, 이건 사안이 좀 크다 싶어서…….
익환

유익환위원

이거는 일반적인 그런 사안하고 다르잖아요.
훈일

전훈일감사관

예, 일반적인 사안하고는 다르다 싶어서 먼저 나가 가지고…….
익환

유익환위원

그 논리라면 지금도 감사 나갈 일도 아니거든.
훈일

전훈일감사관

예, 그렇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런데 지금 이런 사안이 발생됐는데 한 일주일 후에 나간 이유는 뭐냐 이거예요. 감사관님께서도 지금 말씀하시기를 이거는 일반 다른 사안과 달라서라고 말씀을 주셨잖아요.
훈일

전훈일감사관

지금 경찰이 수사하고 있는데 수사하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강제수사권이 없는 감사관실에서 조사하는 것이 사실상 그리 바람직한 현상은 아닙니다. 다만…….
익환

유익환위원

이게 파악하는 거죠. 지금 단계에서는 ‘이게 사실이 뭔가?’라고 하고, 법적 문제가 예를 들어서 행정법적으로…….
훈일

전훈일감사관

지금 그 사실관계 파악은 이미 천안교육청이라든지 본청의 유아교육팀에서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럼 가서 뭐 하신 거예요?
훈일

전훈일감사관

다만 저희가 경찰수사와는 별도로 임의 조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 이 부분은 조사해 놓는 게 낫겠다.’라는 판단하에서 미리 나가서 했던 겁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제가 볼 때 이런 거는 즉각적인 어떤 대처를 했을 필요도 있는데 하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감사관님께서, 감사팀이 나가서 감사한 사항이 지금 좀 전에 교육정책국장님께서 말씀을 주셨잖아요. 이 내용과 어떻습니까? 교육정책국에서는 아까 학생 무슨 과, 그쪽을 통해서 전체적인, 천안교육지원청으로 해서 보고받은 사항하고 또 감사팀에서 나간 건…….
훈일

전훈일감사관

감사관실에서 나가서 조사한 내용도 사실 다 같이 종합해서 국장님께 보고드렸고, 국장님께서 그 사실을 종합해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같이 종합해서 정책국에서 얘기한 거다?
훈일

전훈일감사관

그렇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러니까 거기 나가서도 해당 교사는 비교육적인 게임은 안 했다라고 하는 얘기지 않습니까?
훈일

전훈일감사관

예, 그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리고 감사관실에서도 가서 해 보니 거기서는 그 주장은 계속 하고 있다?
훈일

전훈일감사관

그렇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리고 어린이나 그들 학부모들도 또 동료교사들 등등 다 이렇게 하셨을 거 아니에요?
훈일

전훈일감사관

가능한 대로, 조사할 수 있는 대로 충분히 조사를 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조사했는데 이렇더라?
훈일

전훈일감사관

예,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경찰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런데 감사관께서 보시기에 이러한 일들을 어떻게 보셔요? 병설유치원 내에서 이런 일들이 계속 진행됐던 일로 보세요, 일시적인 행위로 보세요? 단일성 행위로 보느냐, 아니면 그런…….
훈일

전훈일감사관

제가 답변드릴 수 있는 사안은 아닌 걸로 보이고요. 사실 감독할 수 있는 전담팀이 있습니다만, 그쪽에서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했어야 된다고 보고요. 그게 과연 일시적인 현상이냐, 아니면 지속적으로 있었던 습관·관행적인 행위냐 하는 것은 제가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걸로 보입니다. 다만, 감사관으로서 사실 그렇습니다. 작년, 재작년부터 계속해서 친절·공정·배려·소통을 통한 조직문화 역량강화 운동을 쭉 해 왔는데 현장에까지 아직 그게 미치지 못했다고 판단해서 책임자로서 많이 죄송합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래서 지금부터 그 말씀을 제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교육청에서는 예방 차원에서 그동안 공문발송 6회를 했고 또 협의회 2회 했다고 그러고, 연수 6회죠?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겠어요, 무슨 연수인지는. 이게 제대로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것을 다 들어보셔야 될 거고…….
훈일

전훈일감사관

알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리고 거기에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차상위계층 있잖아요. 원장 또 천안교육지원청에서는 관리·지도 이런 것을 제대로 했는지의 여부, 이런 것 다 파악을 하셔야 될 거로 보는데요?
훈일

전훈일감사관

예, 알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지금 현재까지 파악은 안 하셨고?
훈일

전훈일감사관

예, 아직까지는…….
익환

유익환위원

앞으로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적어도 본인이 인정하는 부분은 “유아들을 체벌했다.”라고는 인정을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훈일

전훈일감사관

그렇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래서 그 문제는 앞으로도 감사팀에서는 도교육청에서 시행한 일 또 천안교육청에서 하는 일 등등 정확하게 파악을 해서 거기에 따르는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훈일

전훈일감사관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유익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종문 위원님.

김종문위원

감사관님 잠시 나오신 김에……. 여기 보니까 ‘아동학대’ 괄호하고 ‘체벌’이라고 되어 있는데 아동학대가 체벌이라고 보시나요?
훈일

전훈일감사관

…….

김종문위원

‘아동학대’ 하고 ‘체벌’이라고 되어 있는데.
훈일

전훈일감사관

체벌의 경중이라든지 상황에 따라 가지고 아동학대가 될 수 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김종문위원

제가 이렇게 보고자료를 보면서 마치 체벌이 아동학대로 잘못 비춰지는 게 아닌가 싶어요. 사실 유아교육에도 체벌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체벌의 정도인 거죠. 예를 들어서 아이들이 잘못하면 아주 작은 아이들이라도 체벌의 정도에 따라서 생각할, 반성할 공간에다가 반성할 시간을 준다든가 이런 체벌이 돼야 되는데, 아무튼 ‘아동학대’ 하고 ‘체벌’이라고 잘못 비춰지는 게 조금 우려스럽고, 저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게 4월 13일 날 일이 되고 교육청에서 4월 15일 날 직위해제를 했어요. 그래서 징계조치가 너무 성급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거든요?
훈일

전훈일감사관

직위해체는 징계조치가 아닙니다, 행정조치입니다.

김종문위원

행정조치인가요?
훈일

전훈일감사관

예, 그 교사가 계속해서 유치원생을 맡아서 교육시키는 것은 부적절하다, 그래서 일단 행정적으로 조치를 해서 분리시켜 놓은 겁니다.

김종문위원

그리고 이게 중요한 거는 그거죠. 아이들 체벌할 수 있는데, 인지능력이 부족한 아이들한테 감당하기 어려운 그런 벌을 주는 그게 문제가 되는 거고 또 비교육적인 게임이라고 했는데 뺨 때리기 게임할 수 있죠. 게임할 수는 있는데, 우리가 사실 뺨이라는 건 자존감하고도 관계가 있으니까 되도록이면, 뺨을 맞는 게 자존감에 상처를 주고, 그래서 아마 이게 게임이라는 게 부적절했다는 느낌이 들고요. 또 이렇게 달리 보면 이걸 게임으로 봤으니까 그렇지 경기라고 했으면 우리가 경기할 때는 태권도 경기도 뺨만 때리겠어요? 다 룰에 정하는 대로 싸우잖아요. 그런데 이게 교육적인 게임이냐, 아니면 비교육적인 게임이냐 이렇게 구분지어 갖고 이런 현상, 얼핏 받아들이기에 ‘너무도 우리가 반인륜적인 그런 게 아닌가.’ 자칫 받아들여, 제가 비호하려고 하는 건 아니고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이런 게 사실관계가 명확하게 밝혀진 후에 어떤 조치사항이 결정돼야지, 만약에 혹시라도 아이들의 내용을 듣고서 이런 일들이 있으면 자꾸 그런 식으로 우리가 행정조치를 취하는 게 성급하다. 앞서서 하다 보면 일선에 계신 분들이 사실은 위축받으실 수 있죠.
훈일

전훈일감사관

맞습니다. 민원인의 요구사항에 너무 성급하게, 신속하게 대응하다 보면 이런 성급한 결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직위해제한 것은 행정조치이기 때문에 그건 적절한 거로 보이고요. 이 이후에 경찰 수사결과가 나오고 사실관계가 확정되면 그에 맞추어서 적절한 징계처분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자칫 이런 걸로 인해서 일선에 계신 분들이, 어떤 민원사항에 학교가 오히려, 이건 사건 발생하고 하루인가 이틀 만에 바로 오히려 학교에서 경찰에 고발한다…….
훈일

전훈일감사관

신고입니다.

김종문위원

신고한다고 하나요, 조사해 달라고?
훈일

전훈일감사관

예.

김종문위원

이런 것보다는 오히려 당사자분들하고 충분하게 같이 사죄할 부분들…….
훈일

전훈일감사관

그 부분은 학교폭력이 발생하게 되면 학교장이 신고하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법정의무화되어 있기 때문에 신고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김종문위원

신고를 안 하면 학교장님하고 담당부서가 징계를 받게 돼 있죠?
훈일

전훈일감사관

그렇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부득이 나하고 같이 있지만, 그런 사유 때문에 학교폭력이 사실 수치적으로 많이 늘었지만 실질적으로 늘어난 게 아니라 그런 법 개정이, 학교폭력예방에 관한 법이 2012년도에 개정되면서 자꾸 건수도 많아지고 이런 문제들이 일선의 선생님들로 하여금 위축받게 하시는 거죠.
훈일

전훈일감사관

예, 그런 면이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려고 하는 건 어느 정도 말씀드린 것 같고요, 이상으로 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성현

홍성현위원장

김종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천안 신안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사안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인수 교육정책국장님과 이성우 교육행정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열정과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78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51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