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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원태 의원 발언

278회 제2문화복지위원회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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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고가 많으신데 아까 김종필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신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사업이 있었잖아요? 그러면 도를 거쳐 가는 겁니까, 아니면 시·군에서 직접 하는 겁니까? 거쳐 가면 여기에 올라왔을 때 이것은 될 것 같다, 안 될 것 같다, 아니면 이것을 조금 더 추가해서 해 갖고 와라 이런 검토를 안 하시나요?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세 군데 가서 세 군데가 다 탈락됐다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우리 충남이 이것에 대해서 망신살이 뻗친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몇 군데 가서 한 군데 정도 탈락됐다든가 하면 괜찮겠어요. 그런데 지금 들어보니까 세 군데가 다 탈락이 됐단 말이에요. 그럼 너무 대책을 안일하게 세우고 있는 것 아닌가, 그냥 관행적으로 하라고 하니까 올라오면 그냥 OK하고 올려 보내고 이러니까 이런 것이 있지 않나 본 위원은 생각하거든요.

이거 어떻게 생각합니까? 구체적으로 작은도서관 설립하는 문제가 우리 도에서도 지원을 하나요? 하여튼 마이너스가 됐다고 하니까 계수상으로 봤을 때는 예산이 절감되니까 뭐하다고 생각되지만 아까 얘기한 것처럼 그런 면이 좀 있네요.

담당 실·과하고 앞으로는 이것뿐만 아니라 뭘 하더라도 도에서 꼭 면밀히 검토를 해서 다른 지역은 탈락이 돼도 우리 도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대로 해 주세요. 그리고 아까 우리 존경하는 오배근 위원장님께서 얘기한 것 예산서 285쪽 선수육성 5억은 전국체전 때문에 5억이 더 편성되는 것이지요?

그래요. 이것은 전부터 몇 번 우리 위원장님이 얘기하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저는 이것에 대해서 문외한입니다만, 이것이 초등학교부터 연계적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연계할 수 있는 것을 체계적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거든요.

느닷없이 올해 도민체전, 본 위원이 느낄 때는 그래요, 하기 때문에 이것을 해서라도 어떻게 대학교 몇 군데 좀 줘가지고 어떻게 해 볼까 하는 그런 생각인 것 같아요. 같으니까, 돈이 문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체육이 되었든 문화가 되었든 해야 될 일이라고 한다면 과감히 투자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축구가 되었든 뭐가 되었든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들어요.

연계가 없잖아요. 초등학교에서 보면 내내, 뭐하다 보면 교육청에서도 지원 안 해주면 끝나버리고 등수 안에 못들면 끝나고 이런 식으로 하다 보면, 각 지역에서 하나씩 뭔가를 가지고 있어야 된다 이거지, 종목하나씩이라도. 그렇게 된다고 하면 우리가 15개 시·군이면 15개는 우승도 할 수 있을 거 아닙니까, 최고가.

그런 거라도 만드는 것이 우리 도에서 해야 될 일이 아닌가,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리라는 게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리더 한 사람이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거 아닙니까?

지금 우리 충청의 한화이글스를 보고 있죠? 몇 년 간 꼴찌를 계속 하다가 감독 한 사람 바뀜으로 인해서 지금 엄청나게 상승세를 타고 있잖아요.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 국장님께서 이 자리에 계실 때까지라도 뭔가 몇 군데라도 그런 것을 만들어놓고 다른 데로 가시더라도 가시면 보람 있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을 본 위원은 합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대해 신경을 더 쓰셔서 꼭 우리가 몇 년 후가 되면 이런 거 가지고 신경을 안 쓸 정도로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기 보면 지난번에 전국체전 때 무득점한 경기단체가 몇 군데라고 했죠? 많이 있는 거 같더라고, 먼젓번에 보고를 받을 때.

우리가 출전 안 해서도 그렇고, 출전만 하면 몇 점은 주는데 출전할 수 있는 뭐가 안 되기 때문에 그냥 무득점한 것도 있고, 점수로 요새는 한다고 하니까. 하여튼 그렇다면 그런 것도 우리가 공백을 메꿀 수 있도록, 한꺼번에 다할 수는 없잖아요. 우리 충남의 학생 엘리트체육까지 잘되면 다른 일반 체육까지 잘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여기에 역점을 두셔서 한 가지를 하더라도 잘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287쪽에 도민체육대회에 대해서 좀 물어보려고 해요. (웃으면서) 제가 묻는 것은 우리 국장님이 답변하기가 제일 쉬운 것만 물으니까. 6억을 증액해서 9억 예산 편성이 되었어요.

그렇죠? 그러면 시설 개·보수 이걸 하는데 도하고 각 시·군에서 상의를 하는 겁니까, 아니면 시·군에서 하는 대로 하고 도에서 보고만 받는 겁니까? 하여튼 2016년도 우리 도민체전을 저희 지역인 계룡시에 이렇게 유치해줘서 감사하고, 그런데 제가 걱정되는 것은 돈이 별로 없어요, 거기 계룡시가.

그런데 똑같이 15억이라고 하는 것을 주면 조금 문제가 되지 않나. 예를 들어서 거기에 약한 데는 조금 더 예산 편성을 해주고 조금 자립도가 높은 데는 덜 해주고 하는 식으로 이렇게 할 의향은 없습니까? 그런데 형평성이라고 하는 것이 지금 참 잘못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여기 관계 공무원들 계시지만, 모든 예산이 1,000억을 가지고 운영하는 데하고 5,000억을 가지고 운영하는 데, 8,000억을 가지고 운영하는 데하고 똑같이 예를 들어서 10억씩 지원을 한다? 그게 형평성에 맞다고 봅니까? 그러면 현실적으로, 그러니까 지금까지는 그런 식으로 관례적으로 내려왔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것부터 탈피를 해야 되지 않겠는가.

뭔가 이 지역은, 시·군은 약한 시·군이 있고 조금 그래도 자립도가 괜찮은 시·군이 있는데, 개인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자식이 어떤 자식은 못사는 자식이 있고 잘사는 자식이 있으면 국장님 같으면 어떻게, 1년에 얼마씩 주어야 되겠다고 하면 똑같이 나누어 줍니까? 그렇지요?

그러면 똑같게 생각을 하시면 된다 이겁니다. 이건 명분이 있는 얘기니까 우리 지역만 제가 가지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자립도가 우리 지역만큼도 못되는 시·군도 있더라고요. 그러면 그런 데도 앞으로 문제가 되지 않느냐.

그러니까 그런 데는 뭔가 도에서 과감하게, “이런 데는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의원들도 전부 그것을 인정할 수 있도록 해서 참 큰 빚 안지고 대회를 치를 수 있게끔 해 주는 것이 형평에 맞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니까 국장님께서 아까 말씀하신 그런 것은 지워버리고 현실에 맞게끔 예산 이런 것을 지원해 주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2016년도 도민체전이 성공리에 잘 개최될 수 있도록 우리 도에서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주셔야만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부탁 좀 합시다..

간단히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논산 탑정호 아쿠아 아일랜드 조성사업에 대해서 5,000만 원을 국비로 따온 것 아닙니까? 여기다 쉽게 설계비라고 했으면 좋겠고, 그러면 이것이 확정된 겁니까? 2015년부터 ’17년까지 20억을 한다고 하는데 국비가…….

그러니까 우리가 국비를 논산에서 따올 수 있는 것이 시비까지 합해서 25억? 그러면 올해는 설계만 하고 설계한 뒤부터 이 사업을 시작한다는 겁니까? 왜냐하면 이게 논산에서 참 오래전부터 우리 탑정호를 개발하기 위해서, 거기는 관광지할 수 있는 데가 탑정호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하려고 엄청 노력들을 많이 했는데 올해부터는 설계용역비가 정부에서 나왔으니까 틀림없이 하는 것이다, 그걸 청사진 되어 있는 대로 수상펜션 6동 이대로 전부 한다 이거지요, 조성을 ’17년까지는? 존경하는 우리 윤석우 위원님께서 문화재에 대해서, 유교문화, 천주교까지는 문화재로 등록이 되어서 그래도 우리 도에서 많이 지원을 하거든요. 그런데 전번에 제가 얘기한 것이 있는데 기독교로 강경침례교회가 초가집으로 지어졌는데 문화재로 등록을 시켰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어요?

또 그대로……. 가보기는 했습니까?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상태가 어디까지 진행되어 왔습니까?

논산시에서 오래전부터 거기 초가집 이엉도 엮어주고 그것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것은 시에서 올리라고 하면 바로 올려서 심의를 해서 빨리 끝낼 수 있는 일인데 문화재라고 해서 시간이 이렇게 딜레이되는 겁니까, 뭐예요? 그러니까 문화재 주변이야 거기 천주교 김대건 신부님의 성지도 망성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 금강 강경포구로 그 양반들이 들어왔기 때문에 충분히 옥녀봉이라든가 거기에 많은 것들 접근하기가 좋은 데가 있어요.

지금까지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도에서는 시에 한 번이라도 공문을 내렸다든가 한 것이 있나요? 알았어요. 본 위원이 가서 확인해 보면 아니까 빨리 그런 것들은 해야 되겠다, 우리가 문화재를 찾아가면서 하는 것이니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존경하는 윤석우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셔서 제가 덧붙여서 빨리 할 수 있게끔 얘기하고…….

지금까지 한 것에 대해서 알겠어요. 알겠고, 그분들이 침례교회에서 없애려고 하기 때문에 대전에 있는 장경동 목사님의 교회에서 유지를 해야 되겠다 해서 산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앞으로 진행상황을 본 위원한테 해 줄 수 있습니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