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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조이환 의원 발언

280회 제4서해안살리기특별위원회20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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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환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서해안살리기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서도 오늘 서해안살리기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특위활동을 마감하고 그동안 특위활동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기 위한 회의입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위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서해안살리기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특위활동결과보고서 제안설명은 위원님들과 간담회를 통해 사전에 충분한 검토가 있었으므로 이의가 없으시다면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서해안살리기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제안설명은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광섭

정광섭위원

조이환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들! 1년 동안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기름유출사고가 난 부분도 배·보상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움이 좀 남는다면 삼성에서 나오는 기금을 아직도 해결 못 했습니다. 하루빨리 11개 시·군, 충남도는 6개 시·군입니다만, 전라도까지 합쳐서 11개 시·군에서 이것을 빨리 매듭지어서 하루빨리 기금을 각 시·군에서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그게 좀 아쉬움으로 많이 남습니다. 서해안특위가 계속 활동할지 안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 계속 활동하게 된다면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할 역할이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운 점을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조이환위원장

정광섭 위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보면 역시 그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저희들 임기 중에라도 좀 더 앞당겨질 수 있도록 노력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유익환 부의장님께서 꼭 회의 때마다 참석해 주셔서 너무 고맙고요, 한 말씀해 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유익환 위원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1년 참 빨리도 가네요. 2007년도에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된 기름유출사고에 의해서 그때부터 특위가 구성이 돼서 8년째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조이환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피해지역 출신 도의원들이 참여해서 특위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많은 역할이 있었다 이렇게 보면서 앞으로 아직 끝나지 않은 일들이 조속히 마무리돼서 그때의 상처를 다 빨리 씻어내는 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피해가 극심했던 태안지역은 이 후유증에 지금도 시달리고 있거든요. 우리 도의회에서 부분적으로라도 관심을 갖고 거기에 대한 역할을 하는 일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정말 수고들 많이 하셨다는 이 말씀으로 제 말 맺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이환위원장

유익환 위원님도 피해 해당지역의 의원님이시기 때문에 자세히 말씀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맹정호 위원님도 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맹정호위원

맹정호 위원입니다. 조이환 위원장님을 비롯한 특위 위원님들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고요. 모든 것이 말끔하게 정리된 상태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서해안이 많이 이렇게 살아나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특위가 오늘 마지막이지만 앞으로도 서해안 살리기와 관련한 일에 관심을 가지고 더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인사말을 마치겠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이환위원장

맹정호 위원님 고맙습니다. 당진의 이용호 위원님도 한 말씀해 주시죠.
용호

이용호위원

당진 이용호 위원입니다. 1년 동안 존경하는 조이환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신 데 대해서 저도 아주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전문지식도 없습니다마는, 여러 위원님들과 같이 했다는, 함께 활동했던 거기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까 정광섭 부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우리 활동력에 비해서 주민들이 또 피해어민들이 어떻게 생각하시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뜻을 같이 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피해어민들에 대한 삼성과의 보상 문제가 원만히 해결됐다면 더욱더 보람되게 마감을 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만, 앞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어민들이 원하는 방향에서 빨리 해결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 우리 어민들도 이와 더불어서 피해의 아픔, 쓰라림을 빨리 잊고서 본연의 생업에 열심히 종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1년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이환위원장

이용호 위원님 고맙습니다. 특위활동 1년 하셔서 그런지 자세히 많이 파악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홍성이 지역구이신 이종화 위원님 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장내웃음

종화

이종화위원

홍성 출신 이종화 위원입니다. 서해안살리기특별위원회가 태안 원유유출로 피해를 입은 충남의 서해안을 살리기 위한 종합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활동을 하는 특위였는데, 조이환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위원님들께서 1년간 활동을 잘해 주셔서 어느 정도는 마무리가 돼 가고 있는 것 같고, 특히 피해지역의 이미지가 많이 개선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특위활동을 잘하신 게 아닌가 생각되고, 아직 미흡한 부분은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상임위 활동을 통해서 서해안의 어민들이 정말 소득증대에 문제없도록 더 힘쓰고 노력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으로 인사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이환위원장

이종화 위원님 고맙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종화 위원님은 상임위원회에서 직접 관장하고 있는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계시기 때문에 혹시 저희들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라고 하면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더 심도 깊게 대안도 만들고 좋은 방향을 제시해 주리라 믿습니다. 보령이 지역구이신 백낙구 위원님도 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백낙구위원

보령 출신 백낙구 위원입니다. 지난 1년 동안 특위가 조이환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협조해 주신 바람에 아무 문제없이 1년을 잘 보낸 것 같습니다. 그동안 회의를 3차에 걸쳐서 했고 현장방문도 한 4회에 걸쳐서 했지만, 돌아보면 우리 어민들이 피해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배상이나 보상이 되지 못했던 점이 아쉬움이 있고, 또 마무리가 안 된 이런 상태에서 특위를 종결하게 된 것이 상당히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특히 어민들의 입장에서 볼 때 많은 피해가 있었음에도 입증자료가 부족해서 배상이나 보상을 못 받는 경우, 특히 맨손어업 같은 경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다생태가 원상대로 복구된 것이 다행스럽고 또 그로 인해서 우리 어민들이 활기를 찾게 된 부분은 보람으로 느끼는 사항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우리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이환위원장

백낙구 위원님 고맙습니다. 그래요, 지난번에 태안 앞바다도 가보고 했는데 8년이 지난 지금은 그래도 많이 원상복구가 돼서 청정바다의 옛 모습을 되찾게 돼 다행이고요. 조금 전에 백낙구 위원님께서 말씀하하신 것처럼 증거법정주의다 보니까 맨손어업 하시는 분들이 배·보상 대상에서 제외되는 바람에 그분들이 어떤 소정의 절차를 밟느라고 비용만 들어갔지 그 비용조차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이다 보니까 현장에 가보면 그런 민원을 많이 제기하는 걸 들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이종화 위원장님께서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결의를 모아서 국비를 확보해서라도 그분들한테 최소의 비용이라도 지원될 수 있도록 방안을 도출해 주는 것이 저희들이 해야 될 일이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참으로 1년 짧은 것 같아요. 저희들이 보통 보면 의원 수가 40명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상임위원회 활동해야 되지, 운영위원회 소속해서 하시는 분도 있고 또 5개 특별위원회 중에서 어떤 분들 같은 경우는 한두 개씩 꼭 활동을 하고, 그러다 보면 많게는 5개 위원회에 소속해서 의정활동하는 정말 고생하시는 위원님도 계시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1년이라는 기간이 심도 깊은 대안까지 도출해 내기에는 부족함이 있지 않았나 이런 아쉬운 감을 느낍니다. 위원장인 제가 좀 더 잘 이끌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부족함이 많았다는 것을 시인드리고, 부족한 부분들은 소속했던 위원님들께서 본회의 5분발언도 있고 도정질문도 있고 각종 회의를 통해서 좋은 대안을 제시해 주시면 집행부에서 그것을 현실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아무쪼록 그동안 부족한 저를 잘 도와서 1년 동안 대과 없이 잘 마무리 지을 수 있게 돼서 너무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80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서해안살리기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19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