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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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원태 의원 발언

280회 제2문화복지위원회2015-07-13

김원태 의원 프로필 보기 →

유찬종위원장대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위원장님께서 의원 공무국외 출장계획 심의위원회에 참석하기 때문에 부위원장인 제가 오늘 회의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280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윤영우 여성가족정책관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여성가족정책·청소년 업무를 위해 매진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특히 무더위 속에 어려움에 처한 도민은 없는지 세심하게 챙겨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안건은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여성가족정책관 및 충남문화재단 소관이 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여성가족정책관 소관을 상정합니다. 윤영우 여성가족정책관님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여성가족정책관 윤영우입니다. 존경하는 유찬종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먼저 도정과 지역발전을 위해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위원님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평소 저희 여성가족정책관실 업무에 대하여 각별한 관심과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여성가족정책관실 직원 모두는 금년도 계획된 사업의 착실한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업무보고에 앞서 배석한 공공기관장과 여성가족정책관실의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여성정책개발원 안정선 원장입니다. (인 사) 청소년진흥원 장기수 원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여성가족정책관실 김기준 여성정책팀장입니다. (인 사) 이순종 다문화팀장입니다. (인 사) 허영 청소년팀장입니다. (인 사) 참고로 전 김현숙 여성복지팀장은 7월 1일자 인사발령에 의해 사회복지과장으로 승진하였으며, 김영진 전 가족지원팀장은 6월 30일자로 정년퇴직하였음을 알려드리며 후임자는 ’15년 하반기 정기인사 시 충원될 것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의석에 배부해드린 유인물에 의거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윤영우 정책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 자료요구를 먼저 한 후 질의를 하겠습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정책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5쪽에 보면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구인하는 업체가 있잖아요, 4,073명이네요. 구인하는 업체하고, 구직한 건이 4,742건, 이것을 구인하는 업체가 어디어디인가 하는 것하고 구직된 데가 어디어디인가 하는 것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구인은요, 자기가 직업을 갖고자 하는 사람의 명수이고 구직은 저기를……. 아니, 구인은 사람을 뽑고자 하는 업체고 구직은 자기가 취직을 했으면 하는 명수인데요. 구인을 하는 업체를 저희가 뽑아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구직을 희망했는데 취업이 2,367건이네요?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예, 교육을 통해서 취업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2,367건하고 업체하고 2개 그것 좀 해 주시고.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6쪽에 보면 아동·여성에 대한 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운영위원회하고 실무협의회를 1회씩 하셨어요. 1회씩 한 회의록 좀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고생 많으셨고요. 제가 좀 자료요구할 게 많습니다. 뭐냐 하면 여성정책 산하에 위원회가 몇 개 정도 되죠?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우리…….

정정희위원

예, 여성가족정책관실 산하에.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지사님이 위원장인 게 있고요, 행정부지사가 위원장인 게 있고 제가 위원장인 게 있는데요.

정정희위원

그러면 그거를 자료로…….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또 여성정책개발원에도 있고 청소년진흥원도 있고…….

정정희위원

개발원이나 청소년진흥원 말고 정책관실에서 직접 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는 것 몇 개나 되나 그 가짓수와 위원 명단을 주시기 바랍니다.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예, 참고적으로 저희가 하는 위원회는 17쪽을 보시면, 업무보고.

정정희위원

아, 그러면 그 명단도 다 있습니까?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예, 명단 다 있습니다. 거기 보면 위원회 4개가 거기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아, 위원회 4개, 17쪽에?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도지사, 행정부지사…….

정정희위원

이거는 위원장 명단만 있죠, 위원.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아! 위원회?

정정희위원

위원 명단을 주시고, 위원장 명단은 대동소이하니까.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알겠습니다.

정정희위원

위원 명단을 좀 주시고, 또 유관순상 시상식 장소 협의회 회의는 연간 몇 번 하십니까?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저희가 지금까지는 두 번 정도를 했거든요. 연초에만 연속해서…….

정정희위원

연초에, 3월 20일 행사를 앞두고 한 달 전쯤에 하는 거죠?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예.

정정희위원

그러면 2015년에 ’16년 행사를 앞두고는 몇 번이나 개최하실 예정이세요?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지금 일단은 실무위원회를 해 보려고 합니다.

정정희위원

몇 월에 하십니까?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저희가 한 11월이나 12월에 일정을 봐서 해보려고 합니다.

정정희위원

11월쯤에? 그 전에 하시면 안 될까요?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12월에 지금…….

정정희위원

그러면 그때는 예산이 통과가 다 되고 나서죠?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그 예산을 가지고 일단은 협의를 해야 할 사항이 되기 때문에…….

정정희위원

아니요, 그 전에 한번 개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월 20일 정도에 개최를 하게 되면, 지난해에는 2월 25일에 지난해 2014년에 개최를 했어요. 그러면 3월 20일 행사를 앞두고 장소라든가 위원회 구성이 바뀌어야 된다는 걸 하게 되면 너무 임박하죠, 촉박하죠?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실무위원회를 먼저 개최를 하거든요.

정정희위원

그러면 위원들의 그…….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위원장님들은 참 뵙기가 너무 힘들어서.

정정희위원

그러면 이번에 위원회 개최했을 적에 참석자 명단하고 회의록 좀 주시고, 그날 위원장님의 일정은 뭐 때문에 그 자리에 참석을 못하셨는지 그것까지 좀 주십시오.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예.

정정희위원

그리고 위원회 임기, 그들의 임기, 몇 년도에 위촉을 하고 몇 년간인가 하고 그 위원회에 관한 조례 아니면 시행규칙 이런 거를 전부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알겠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있습니다. 이건 간단합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2명이 있었죠, 우리 지역에?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예.

정정희위원

어느 어느 지역이십니까?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당진하고 서산입니다.

정정희위원

당진하고 서산에 한 분씩이죠?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예, 그런데 서산 분은 몸이 많이 아파가지고 지난 6월 말쯤 해서 경기도로 가셨습니다. 거기 열두 분이 있는데 거기는 전형적인 물리치료니 이런 걸 할 수 있어가지고 그래서 지금 7월에는 당진 분 한 분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분들은 사실 우리나라의 문화재나 다름이 없습니다. 가급적이면 건강하게 생명을 보존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십시오. 그리고 건강가정지원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개선 워크숍 내지 처우개선비 해서 1,800만 원이죠?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예.

정정희위원

그러면 역량강화 개선 워크숍에는 얼마가 들어가고 처우개선으로는 어떻게 되죠?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역량강화는 제가 센터에 있는 분들을 다 모아가지고 워크숍을 합니다. 한 2,000만 원 정도 들여서 1박 2일 정도 저희가 강사하고…….

정정희위원

그러니까 이게 역량강화 내지 처우개선을 위한…….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처우개선비는 따로고…….

정정희위원

따로 나가고, 이건 역량강화 워크숍 비용이네요?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도에서 1,800만 원을 대줬잖아요? 그러면 그거의 4배를 시·군비를 합쳐가지고 처우개선비를 주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알겠습니다.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금년도 의원님들이 세워주셔가지고 처음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예, 그리고 다문화가족 맞춤형 지원강화 서비스 효율화 면에서 8개 센터에 9명을 배치하는데 어느 어느 센터에 배치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거 좀 명단 주시고요.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9명 센터에 배치한다고요?

정정희위원

8개 센터에, 보면…….

이공휘위원

이중언어…….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아! 이중언어.

정정희위원

예, 이중언어코치. 그분들의 언어코치를 누가 하는지 그 부분을 주시고, 하반기에 국내 국제결혼중계업체 지도·점검이 있습니다. 피점검은 어디고 점검자는 누군지. 점검은 어디에서 합니까?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점검은 도와 시·군과 경찰청하고 세 군데에서 점검을 합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그건 필요 없습니다. 결혼중개업체 전부를 다 하겠죠?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예.

정정희위원

지금까지는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정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더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그리고 오늘 여성정책개발원 원장님하고 청소년진흥원장님 오셨으니까 거기에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없으세요?

「대답없음」

「대답없음」

김종필위원

질의를 하죠.

유찬종위원장대리

말씀을 해 주셔야 내가 질의 답변에 들어가지. 더 이상 자료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하실 경우 답변이 용이하도록 먼저 소관 부서를 지정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종필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종필위원

여성가족정책관님 이렇게 보고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가지는 여성가족정책실의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는 자리란 말이죠. 그렇다면 상반기에 실적이 어떻게 나타났고 하반기에 어떻게 추진할까 이런 사항을 보고를 해 주셔야 하는데 뭉뚱그려 전부 보고를 해주셨어. 제가 여쭤볼게요. 7쪽에 보면 취약가족 자립지원 등 안전망 구축에서 저소득 한부모가족지원 급여 현실화 추진에서 만 12세 미만 자녀 양육비 등 인상이 있는데 몇 명에 대해서 얼마 지원되었습니까?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한부모가족에 대한 아동 양육비 지원은 저희가 5,661명에 대해서 37억 6,100만 원이 지금 지원이 되었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래요?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예, 그중에서 아동 양육비가 3,000명에 대해서 월 10만 원씩 나갔고요.

김종필위원

알았고요, 그건 또 이따가 다시 여쭤볼게요. 6페이지에 보면 아동·여성에 대한 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있어서 거기 동그라미 해놓고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운영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은 했다는 얘깁니까, 해나가겠다는 얘기입니까?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이게 작년도에 한 번을 했습니다. 작년도에 한 번 하고, 금년도는 하반기에 지금, 실무협의회는 했고 위원회는…….

김종필위원

하반기에 하신다 이거죠?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저희가 상반기에 했는데 메르스 때문에 내일모레 15일 날 제가 가서 하려고 합니다.

김종필위원

알았습니다. 그러면 그 밑에 보면 ‘앞으로’라고 네모 쳐져 있죠?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예.

김종필위원

그러면 이 보고서가, 저는 이걸 물은 것이 왜 묻는지 아십니까, 정책관님? 이 보고서가 우리가 보기에 혼란스러워서, 이게 했다는 얘긴지 하겠다는 얘긴지. ‘앞으로’가 추진계획이고요, 앞에 있는 건 했던 실적 위주로 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예, 그렇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이런 사항을 “얼마 해서 어떻게 했다. 그러면 이것은 성과가 어떠니까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겠다.” 이렇게 해주셔야지. 뭉뚱그려서 한 건지 실적인지, 진짜 이런 보고서가 어디 있습니까? 저는 이렇기 때문에 여기서 뭐 어떤 자료요구가 아니라 전체 다를 자료요구를 해야 하는 거예요. 앞으로 이런 체계를 좀 바꿔나가 주십시오. 왜냐하면 이건 상반기에 실적 있던 것이 어떻게 했는지 보고를 해주고 하반기는 중점적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내용을 보고하는 사항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 보고사항을 전체적으로 보면 뭉뚱그려서, 이렇게 보면 여성가족정책관실이 전부 일도 뭉뚱그려서 대충대충 해간다고 판단되는 거예요.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위원님, 외람된 말씀인데 앞에 것은 지금까지 해오고 있고 하반기까지 할 수 있는 사항이 들어 있기 때문이고…….

김종필위원

왜냐하면 제가 아까 6페이지 사항은 ‘협력체계 구축’ 해서 나가겠다고 했어요. 또 아래도 2개 “건전한 성가치관 확립 및 폭력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 강화를 해 나가겠다!” 그러면 실적이 아니라 앞으로 계획이란 얘기예요. 그러면 아래에 네모 친 ‘앞으로’는 뭡니까? ‘앞으로’라고 했다면 제 얘기는 협력계획 구축이 있으면 “어떤 식으로 구축을 했다!” 이런 식으로 보고서를 만들어 주셔야 우리가 이거를 알지. 자료가 이러면 제가 다 요구를 해야 돼요. 앞으로 이런 체계를 좀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뒤에 사무관님들, 정책관님보다 사무관님들이 잘하셔야 합니다, 담당 주무관님들께서. 이 사항만 지적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질의보다도 지금 정책관님이 보고를 하셨는데 나머지 두 원장님이 와 계신데 이것은 서면으로 보고를 받는다는 겁니까? 뭐예요?

유찬종위원장대리

질의를 하시란 얘기예요.

김원태위원

와서 보고를 하게끔 하고 나서 질의를 받아야지, 그냥 이걸 보고 우리 보고 질의를 하라는 거예요, 뭐예요?

유찬종위원장대리

지금 서면으로 이걸 보시고 질의를 해 주시면 돼요.

김원태위원

그러지 말고, 어차피 오셨으니까 보고를 한 분 한 분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간단간단하게.

「그러시죠」하는 위원 있음

정정희위원

잠깐만요, 질의 하나만…….

유찬종위원장대리

정정희 위원님 잠깐만요. 김원태 위원님이 여성정책개발원하고 청소년진흥원의 업무보고를 서면으로 받았지만 직접 나오셔서 보고한 다음에 질의를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이의 없으시지요? 예, 여성정책개발원 안 원장님 나오셔서 발언대에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해 주셔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예, 사전에 저희에게 전달된 내용이 업무보고는 별도로 자리가 없다고 그래서 회의하는 동안 뒤에 배석하고서 혹시 질의사항이 있으면 질의에 답해 달라하고 하는 내용을 전달받았습니다. 그래서 별도 저희들이 업무보고 자료가 간결하게 정리되어져서 원고를 준비했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위원님들의 요구가 있으시기 때문에 기 제출되어져 있는 사항을 중심으로 해서 업무보고를 간단하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청소년진흥원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인사드리겠습니다. 청소년진흥원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관현황과 기본현황은 책자에 있기 때문에 5페이지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상반기 주요사업에 관련해서 간략하게 보고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정선 원장님 말씀대로 사전에 저희가 이것에 대해 형식적 보고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큰 틀만 보고하는 것으로 보고를 갈음드리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예, 청소년진흥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우리 안정선 원장님께 한 가지 여쭈어볼게요. 보고서 14쪽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을 운영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지역사회서비스하면 굉장히 넓은 범위인 것 같은데 주로 어떤 일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습니까?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저희가 매번 부설기관을 여기에 붙여서 보고는 드리고 있는데요, 이것이 복지보건국에 있는 것을 저희가 위수탁계약에 의해서 사회서비스지원단은 올해 12월 말까지 저희에게 수탁이 되어져 있는 기관입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는 저희가 직접 운영을 하는 것은 아니고요, 사회복지과에서 직접 운영을 하되 이 서비스지원단에 저희가 단장을 사회복지를 전공한 연구원을 단장으로 위촉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죄송스럽지만 제가 실제적인 재정의 운영방식이나 사업의 내용은 대략은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는 전국적인 복지부의 내용을 가지고서 도 단위에서 운영을 매칭펀드로 하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서비스지원단의 송미영 저희연구원…….

김종필위원

잠깐요. 그러면 이게 복지보건국에서 직접, 물론 여성정책개발원에 예산을 주어서 실제적으로 쓰는 것이 아니고…….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저희는 예산도 직접 받지 않습니다.

김종필위원

안 받고 해요?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예.

김종필위원

그런데 굳이 여기에 넣을 이유가 어디 있을까요?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글쎄요, 저도 그건……. 번번히 우리 김원태 위원님도 그렇고 질의를 주셨지만 도의 전반적인 행정, 집행부 안에서 도민에게 필요하다라고 하는 사업을 국비가 있는 사업으로 받아왔는데 아마 딱히 위수탁을 맞추어서 할 곳이 마땅치 않고 저희들이 복지 부분에 있어서의 연구진이 있기 때문에 저희에게 위수탁이 되어져 있는 것으로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전에 육아정보센터 운영 관계하고 비슷한 상황이네요?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거기는 저희에게 총액 예산이 들어왔다가 전액 그쪽으로 넘어간 거고요. 사회서비스지원단은 저희 일반회계 안에 도의 보조금이 전혀 들어오지 않은 상태로 직접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국비는 여기로 해서 지원이 되었다가 다시 복지보건국 사업으로…….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저희하고는 전혀 재정에는 연계되어 있지 않습니다, 재정과 사업이. 단, 저희들이 위수탁을 받고 있는 부설기관의 이름으로 명증이 되어져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기관에 보고는 드리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굳이 여기 사업 보고인데 그렇다면 이것을 빼버려야 맞지 않을까요? 하지도 않는 사업에 이렇게 넣는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이것은 실은 우리 충청남도의 부끄러운 사항이에요. 이런 사업, 이름 한 자 올려놓고, 지난번에 본 위원이, 충남육아종합정보센터 운영 관계도 역시 이름만 빌려서 하고 있었던 사항이에요. 돈을 실은 어떻게 보면 지출할 수 없으니까 여성정책개발원은 국비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관리를 않다 보니까 돌려서 하고, 이런 행정들이 이해가 안 가네요. 원장님, 이런 사항은 과감하게 받지를 마세요.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제가 오기 전에 이미 위수탁이 되어져 있었던 거고요, 도민의 입장을 생각해서 제가 일방적으로 기관의 입장만을 정리 할 수는 없는 거였는데.

김종필위원

이름만 빌려준다고 도민을 위해 뭐합니까? 이름도 안 빌려주고 사업비만 살짝 올려놓는데.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그런데 12월 말까지 위수탁이 종료가 되기 때문에 사실 저희 입장에서도 말씀은 전했습니다.

김종필위원

하여튼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나중에 복지보건국하고 이 사항은 저희들이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들어가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예,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나오신 김에 지금 우리 김종필 위원님께서 질의한 것처럼 지금 현재 그렇게 되는 것이 몇 개나 됩니까?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저희가 다른 실·국의 일을 다 파악하고 있지는 않고요, 여성정책개발원에는…….

김원태위원

거기서 위탁받고 이렇게 하는 거지요.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예, 육아정보센터는 저희가 이미 보냈고요, 사회서비스지원단은 현실적으로 12월 말에 종료되었기 때문에 아마 사회복지과에서 그렇게 알고 있을 거고요. 그다음에는 인성학습원인데요.

김원태위원

인성?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예,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현재의 자연학습, 생태학습을 중심으로 해서 도가 어디로 옮기기가 아직 구체적인 그림이 고려져 있다거나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저희들이 직접 정확하게 관리해 가면서 운영하고 있는 것은 지금 현재 인성학습원입니다.

김원태위원

3개를 지금까지 하셨는데 12월 가면 2개가 없어지고 하나가 또 남는데 그러면 원장님! 우리 여성정책개발원에는 뭐가 떨어져요?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김원태위원

참, 하는 것이 괴로우시겠어요. 안 할 수도 없고 그거 하라고 하니까 하시는데, 저는 그것 때문에 영 찝찝하거든요. 왜냐하면 잘되어야 되는데 뭔가 있어야 책임추궁을 하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서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우리는 하나도 그것에 대해서 관련 없는데 그냥 이렇게만 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하니까…….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아니에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위수탁을 저희가 전반적으로 받았기 때문에 사회서비스지원단에서 저는 제가 책임자 입장에서 그렇습니다. 구체적으로 문제가 발생한다면 제가 사실 위수탁기관장으로서 책임이 있지 요.

김원태위원

우리 직원들이 일을 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아요?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특수수당을 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봉사한다고 하는 차원에서 하신다는 얘기인데 그것이 시대에 참 안 맞아요. 원장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것을 수용할 수도 있고 케파가 크니까 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 일하시는 직원들 입장에서는 조금 그런 것이 있거든요. 하여튼 알겠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조금 시정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예,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우리 안정선 원장님 어린이인성학습원은 어느 정도 예산을 가지고 합니까?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현재는 3억 3,000 정도 됩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주로 이루어지는 사업들은 어느 연령층, 어느 학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떠어떠한 사업을 하고 계십니까?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저희가 사실은 어린이인성학습원 자료도 매번 이렇게 보고를 드리는데요,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의원님들께서 조례를 제정해 주셔서 조례상 설치기구입니다. 그런데 올해 인성교육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서 앞으로는 이것을 법적기구로 어떻게 키울 수 있는가라고 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 이슈로 떠오를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실제 보고자료를 가지고서 저희들…….

정정희위원

지금 어디를 보고 하십니까?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13페이지에 있습니다. 주로 원내교육을 중심으로 하고 있고 또는 원으로 찾아오지 못할 정도의 원거리에 있는 어린이기관들은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서 하고 있고요. 현재 교사는 인성실장 포함 4인으로 되어져 있고요. 실제적으로 3세부터 5세, 6세 정도까지 아이들도 누리과정까지 일부가 들어 와서 하고 있습니다. 주로 교육의 방향은 교육청에서는 지금 예산, 홍성지역에 유아교육진흥원이라고 하는 곳에서 시설 설비를 중심으로 해서 하는 설치위주의 체험센터가 있다면 이쪽은 생태교육을 중심으로 한 인성 교육을 핵심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연간 몇 명 정도나 참여를 하나, 개발원에 와서 합니까?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예, 그렇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오는 것은 학교단위로 오나요, 어떻게 오나요?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어린이집 단위로 옵니다. 그런데 굉장히 경쟁이 치열한데요, 위원님들이 저희 기관에 와보셔서 아시지만, 충남여성정책개발원에 종전에 대강당으로 썼던 그 동을 어린이인성학습원동으로 전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2개 교육장, 그다음에 교무실 하나, 그다음에 대강당 하나 이렇게 되어져 있어요. 그래서 많은 어린이를 동시에 수용해서 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신청을 받아서 우선순위별로 조정을 하고요. 그렇게 해서도 안 되고 또 저희에게 접근성이 별로 썩 좋지가 않은 곳이어서 장거리에서 못 옵니다. 그런 경우는 저희들이 형평성 차원에서 작은 어린이집들 단위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곳은 시·군을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서 묶어내면서 저희들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연 인원이 몇 명 정도 되지요?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연 인원은 실제 지금 프로그램 운영에서는 62개소에 2,860명을 현재까지는 계획이 되어져 있는데요, 보통 6,000명 정도 이렇게 보면 됩니다. 그런데 좀 아쉬운 것은 저희가 기관이 확대가 된다면, 이것은 저희가 위수탁을 받느냐의 여부를 떠나서 유아인성학습원이 좀 더 확대가 될 수 있다면 어린이집 전체 어린이들에게 아주 제한적으로 제한할 수밖에 없는 환경은 극복할 수는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사실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들이 젊은 충남으로 가려면 역시 젊은 부모들은 아이들에 관한 투자를 가장 걱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젊은 충남 안에서의 어린이들의 인성학습은 매우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주로 생태체험이면 어떠어떠한 사업입니까?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색깔놀이부터 시작해서요, 계절에 따라서 자연생태에 관한 숲, 저희들이 숲생태 전문가도 있고 다 있습니다, 그 선생님들이. 그래서 숲생태에 관한 교육.

정정희위원

그러면 그 숲생태를 할 때는 어느 숲을 하시나요?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저희가 이것은 참 말씀드리기가 그런데요, 거기가 옛날 청소년자연학습원 자리입니다. 그래서 세 살, 네 살짜리 어린 아이들이 나무를 보고 꽃을 보기 위해서는 거의 등산을 해야 합니다, 그 뒤. 그러면 그 위에 올라가면 교통체험장도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그런 실정은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많은 기여를 했지만 앞으로 충청남도 안에서는 좀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희망사항은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예,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원장님, 여성정책개발원에 있어서 용역 20건을 수행하실 계획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연구과제요.

김종필위원

연구과제가?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예, 기본연구과제, 정책연구과제, 현안과제.

김종필위원

우리 도 말고 어떤 기초자치단체라든가 중앙정부라든가 등등 해서 용역을 수행하는 경우도 있습니까?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예, 지금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그다음에 여성인재아카데미 이런 것들은 중앙정부의 여성가족부와 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저희가 용역을 받아서 하는 거고요. 기초자치단체와 사실은 충청남도에서 하는 용역사업은 조달청에 금액이 일정 부분 넘으면 다 전자입찰을 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예가를 사실 저희들이 맞춰서 잘해야 되는데 그것이 상당히 어려워요. 개찰하기 직전에 전자입찰은 뽑아서 그것을 평균 낸 것을 가지고 최저입찰가를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자체수입을 할 수 있는 것은 저희가 정책연구기관이기 때문에 연구용역을 올리는 수밖에 없는데 이것이 갑자기 전자입찰이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 저희 기관은 제가 온 다음에 전자입찰에 응할 수 있는 기관의 규모를 맞추고 이미 신용평가도 다 받아놓고 해서 작년부터 몇 번에 걸쳐서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만 해도 벌써 2건에 저희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정말 저희들의 실력이 문제가 아니고 전자입찰을 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라는 것을 저희들이 실감하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연구용역에 있어서 우리 충남연구원도 있지 않습니까? 거기하고 업무가 중첩된다든가 그런 사항은 없나요?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없습니다. 저희들은 젠더기관이기 때문에요. 충남연구원은 도정의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기 때문에 규모도 상당히 크고요, 그런데 저희들은 혹여 이럴 수는 있습니다. ‘인권’ 이렇게 얘기하면 굉장히 큰 카테고리지만 그것에 소수약자의 젠더적 관점으로 그 계획 자체를 들여다 보는 것은 저희의 역할입니다. 일례를 들면 그래서 큰 카테고리 안에서 중복되는 것으로 사실은 경영평가를 받는데 평가하는 위원들조차도 그것을 잘 인식하지 못해서 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것은……. 저는 그렇습니다, 전문가 입장에서. 아직은 대한민국 전체 안에서의 정책의 젠더라고 하는 것을 모든 전문가들이 다 익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구나! 그래서 저희들이 앞으로 더 노력하고 해야 될 영역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렇지만 중복되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진흥원, 여성정책개발원 이것은 카테고리가 분명한 접근방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그것을 잘 보호해 주시고, 확대해 주시면 저희들이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겁니다.

김종필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정희위원

잠깐만요. 여성개발원에서 여성정책이라든가 젠더적 관점에서 이렇게 정책을 개발하게 되면 개발해서 이제 연구보고서를 분배도 해 주고 이렇게 하지 않습니까?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예, 그렇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그것이 어느만큼 지켜지고 반영이 되고 있는 것을 추계 내지는 조사도 해 보셨습니까?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제가 피드백을 받아서 통계를 내보고 저희연구원들과 함께 정책연구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저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도정에 전반적인 각 실·국에 제한해져 있는 것들이 현재 다음 년도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 있는가라고 하는 것을 분석하거나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이 지금 시스템으로 되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저희가 하반기에 정책연구는 제안사항에 있어서의 제안부서를 명증해서 그 부서로 아예 정확하게 제안서를 보냈습니다. 보냈고요, 제가 사실 확대간부회의 석상에서 실·국장님들에게 이렇게 보고를 드렸습니다. “올해는 상반기 연구결과가 나오면 정책의 결과를 각 실·국에서 정말 받아서 쓰실 수 있도록 정확하게 제안사항을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피드백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시스템을 만들어 가려고 노력을 할 예정입니다. 제가 한 번 시범을 해봤기 때문에, 그리고 확대간부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의견을 제시했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부담감 없이 실·국에서 받아주실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2015년부터는 해 보도록 할 생각입니다.

정정희위원

사실 현실성 있는 정책을 개발해 주셔야 되고 그것이 얼마만큼 반영이 되나를 봐주셔야지 좋은 정책이라든가 연구과제를 개발해놓고 이것이 주민들이라든가 도민들이라든가 기관에서 이걸 받아들여서 하지 않는다는 것은, 받아들이겠지만 그것이 미미하다는 것은 헛공사가 아닐까. 그러니까 필요한 만큼의 개발로 해서 많이 받아서…….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가능하면 확인하는 시스템을 저희 기관에서 노력을 해서 이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도 다른 실·국 하실 때 연구기관들 거 잘 받아서 쓰라고 좀 해 주십시오.

정정희위원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원장님 들어가십시오.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예, 감사합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김원태위원

진흥원장님…….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원태 위원님 질의하실 거예요?

김원태위원

예.

유찬종위원장대리

청소년진흥원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위원

여기 2쪽에 보면 예산현황이 있어요. ‘기타’라고 되어 있는데 기타는 뭐, 뭐입니까? 2쪽 제일 밑에 예산현황에.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저희가 대부분의 국가사업을 도비 매칭을 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사업은 국·도비 매칭사업이고요, 저희 진흥원 운영이라든지 도에서 인건비 지원이라든지 몇 가지 운영에 관련된 지원이 기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다 국·도비 매칭사업입니다.

김원태위원

아니, 여기 국비·도비가 구분이 되어 있잖아요? 기타라고 하는 것도 그러면 도비나 국비가 포함이 된다는 거예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아니요, 기타는 도비·국비가 포함되지 않는 자체 진흥원 운영비 성격이라든지 도에서…….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이것이 운영비성격이 되었든 어떻게 되었든 간에 기타는 국비하고 도비를 제외한 나머지는 다른 데에서 이렇게 수입이 들어온다는 것이 보편적인 인식인데 지금 얘기를 들어보면 안 맞는데?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그러니까 국·도비 매칭사업이 있고요, 국비가 매칭되지 않은 자체 순수 도비 사업이 하나 있고요, 또 하나는 저희가 해외교류 관련해서는 예산을 배정받은 것도 있지만 여성가족정책관에서 예산을 배정받고 저희가 집행하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업들이 여기에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거기가 구분이 되어서 도비가 들어가고 국비가 들어간다고 하면 이 속으로 전부 들어가야 맞는 것 아닙니까? ‘기타’라고 하니까 헷갈리는 거예요, 나는. 기타는 어디서 다른 부수입이 있는가 아니면 무슨 뭐가 있는가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자체사업이나 위탁사업을 이렇게 표기를 했는데, 국·도비가 포함되지 않은 자체사업이나 위탁사업을 이렇게 표현했는데…….

김원태위원

자체사업이라고 하면 도비나 국비를 안 주느냐고?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국비가 포함되지 않은 도 자체 사업들이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도비로 들어가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이게?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매칭비율을 하다 보니까, 그러면 그 이후에 그렇게 분리해서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내가 볼 때는 좀 이상해서. 그렇게 된다고 하면 도비가 75% 정도가 되네. 그렇지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김원태위원

이렇게 표현을 해줘야 맞지, 이렇게 해놓으니까 어디 다른 데에서 ‘기타’가 들어오는 데가 있는 거 같아가지고 한번 물어보는 거예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렇게 쉽게 좀 해 주시고, 청소년진흥원 인건비 비율이 몇 %나 돼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정확히 저희가 인건비도 국·도비에서 나오는 게 있고 도 지원 사업이 있는데요.

김원태위원

전부 합해서 몇 % 정도가 되는가.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그거는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다음에 해 주세요. 해 주시고, 왜 내가 이거를 물어보느냐 하면 직원이 여기 보니까 27명으로 되어 있어요. 27명으로 되어 있는데, 일하시는 걸 보면 기능이 엄청 많아. 이걸 다 소화를 해 나갈 수 있는가 이 인원 가지고. 이렇게 의아심이 들 정도거든요. 한 가지만 한 직원이 이렇게 하는 것인지, 한 직원이 몇 가지씩을 분담해서 하고 있는 것인지, 어떻게 돼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저희 청소년진흥원이 서두에도 말씀드렸듯이 청소년 관련된 서비스 기관이다 보니까 예를 들자면 성문화센터라든지 자립지원팀, 자립지원팀은 올해 신규 다섯 분인데요. 그 전에 아까 말씀드렸듯이 학교 밖 지원센터가 신설됨으로써 청소년들의 사회적 요구가 다양해짐으로 인해서 생기는 부서와 사업들이 있습니다, 그때그때. 그것이 정리가 좀, 그래서 구조가 단선구조가 아니라 좀 복잡한 것도 있고요. 예를 들자면 작년 같은 경우는 세월호나 재작년에 해병대 캠프 관련해서 여러 가지 제도적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때그때 제기되는 사업과 인력들이 국·도비 매칭해서 진행되고 있고, 저희가 자체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 사업들을 쭉 전체 직원들이 사업별로, 목적별로 세분화해서 이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구조가 복잡합니다.

김원태위원

이 직원들이 전부 전문화가 되어 있습니까?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자격기준이 그 분야에 맞춰서…….

김원태위원

그런데 이게 보면 자격도 한두 개 가지고는 안 될 거 같아요, 직원들이. 27명 가지고 한 분이 몇 개씩의 분야를 맡아야 되겠다는 이런 느낌이 들어요, 내가 이걸 딱 보니까. 그런데 그게 운영이 됩니까, 이렇게 해서? 나는 그게 걱정이 돼요, 이거 나열하는 건 좋은데 1년에 1건을 하더라도 괜찮은데 이것을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것, 정말 이거 계속 전국적으로 국가에서 한다고 하는 것을 다 나열해가지고 할 수는 없지만.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김원태위원

그렇잖아요, 그거 다 할 수는 없어요. 우리가 여기에 맞는 걸로 한 가지를 하더라도 확실하게 했으면 좋겠는데, 엄청 많아요. 이거 하나하나 분석하기도 상당히 힘들 거 같은데 원장님 머리가 상당히 좋으신 거 같어.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위원님이 말씀해 주셨듯이 작년에도 지적해 주셔가지고 올해 찾아가는 동반자 서비스는 도에서 운영하던 것을 시·군에 이양을 해서 40분 정도 시·군 자체 상담사를 채용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셨듯이 정책기능들을 장기적으로는 강화해 가고 업무 중에서 세분화할 것은 세분화하고 시·군에 과감하게 이양해야 할 것은 이양을 하고, 행사도 도 집중사업보다는 충청남도가 광역단위로 넓게 분포되어 있고 워낙 15개 시·군의 여러 가지 청소년들의 서비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집중사업보다는 개별사업, 시·군 공동사업 중심으로 정책들을 이관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우리 청소년들한테 그야말로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정책을 해야지, 그냥 있는 거 없는 거 전국적으로 하는 거 다 갖다가 여기다 넣는 것보다는 “야!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에서는 정말로 이거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구나!” 하는 이런 것을 좀 나타냈으면 하는 본 위원의 바람입니다.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직원이 부족하면 직원을 더 쓰든 아니면 아까 얘기한 것처럼 이관할 수 있는 것은 빨리빨리 이관을 해서 할 수 있게끔 해서 한 가지를 하더라도 좀 할 수 있게, 너무 많아서.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집중할 것과 정리할 것, 이관할 것을 정리해서 지속적으로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인터넷 스마트폰 과다사용하는 거 있잖아요, 이것은 교육청하고 학교하고 협력을 해서 합니까?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김원태위원

거기서 잘 협력을 해줘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애로사항은 없어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많이 좋아지고 있고 기관 대 기관으로서 저희가 작년에 국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분 중에 한 분야가 교육청과의 그래도 전국 광역 단위에서는 협조체계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속적으로 교육청과 업무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학교 내의 학업숙려제도라든지 솔리언또래상담 공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사업적 협력과 기관 대 기관으로서 아이들을 중심에 놓고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적극적으로 교육청에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원태위원

위기청소년들의 명단은 확보가 되어 있나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지금은 그 법이 개정 중에 있는데요. 직접적으로 저희가 학교밖지원센터 꿈드림센터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우리아이들이 학교를 그만 두게 되면 그것을 저희가 개인의 신상 때문에 직접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가부 장관께서 “지속적으로 올해 내에 그것을 제도적으로 보완하겠다, 기관이기 때문에.” 우리가 명단을 확보해서 아이들한테 “당신이 학교를 그만두면 국가나 지역사회에서 이런, 이런 서비스가 제공되고 당신이 서비스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은 이렇고 기관은 이렇다.”라는 그런 것들을 안정적으로 직접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들의 개인 신변 때문에 저희가 직접 받지는 못하고 교육청에서 간접적으로 그걸 진행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학교 밖 꿈드림사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그 아이들 대상을 찾을 수가 없기 때문에, 특히 아이들이 학교 가는 것도 어려운 아이들인데 우리 기관에 와서 어떤 프로그램들을 하기 때문에…….

김원태위원

가만있어 봐요. 그러면 이것을 교육청에 이관해서 교육청에서 하고 있다는 겁니까?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아니요, 교육청에서 일정 정도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 주고 계십니다. “네가 학교를 그만두면 이런 기관이 있고 이런 기관에서 이런 서비스가 제공되니까 적극적으로 이용을 해라.” 이렇게 해 주고 계십니다.

김원태위원

그것이 명단이 있느냐고요, 위기청소년에 대한 명단.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그 명단을, 지금은 저희가 명단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뭘 가지고 이걸 하시나?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그래서 해당 학교에 저희가 매번 공문을 보내기고도 하고요, 아이들이 학교를 관두기 전에 학업숙려제라고 해서 일정 정도 저희가 상담이나 이런 걸 진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매번 저희가 학교에 “학업을 중단한 아이들은 이런 사회적 서비스가 있으니까 홍보를 해 주십시오.” 해가지고 지속적으로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여기 보면 ‘4회(150명)’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명단이 없는데 어떻게 이런 사람들을…….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이 온 아이들은 저희 기관에 접수를 해서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아이들이고요.

김원태위원

기관에 접수를 누가 해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그 아이들이 직접 옵니다.

김원태위원

기관에 접수할 정도면 얘들은 위기청소년이 아닌데?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그렇죠. 그래서 저희가 예를 들면 우리 아이들이 주로 가 있는 데를 가서 홍보도 하고 검정고시 있을 때 가서 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여기는 우리가 하는 건 위기청소년에 대해서 하는 거예요. 이거에 대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위기청소년이라고 해서 몇 명이나 되는지 실태파악을 하고 있는지, 1년에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 사람들은 하나마나지, 이건 안 해도 위기청소년이 아니라니까? 150명 이렇게 하는 것은. 그렇잖아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저희가 위기청소년 군에 대해서 광범위하게…….

김원태위원

홍보요원으로 써 먹는다고 하는 건 이해가 가겠지만, 그야말로 위기청소년들은 내가 아는 걸로는 학교에서도 상당히 어렵거든요. 왜냐하면 1 대 1로 하더라도 “너 왜 학교 공부 않고 나가냐?” 이렇게 물어보면 “내 마음대로 나가는데 뭔 상관입니까?” 이렇게 하는 학생들이 위기청소년이거든요, 걔들이.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김원태위원

“그러면 그렇게 하면 되냐, 어떻게 할 것이냐?” 물어보면 “나중에 나 돈 없으면 장기 팔아서 쓸 거요.” “그러면 그 뒤는 어떻게 할 거냐?” 하면 “죽어버리죠.” 이런 식으로 하는 사람들을 위기청소년이라고 하는데 좀 구체적으로, 실질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예요, 제 얘기는. 그렇죠?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가장 큰 어려움이 매년 충청남도에 학업을, 학교를 포기하는 아이들이 한 2,000여 명 됩니다. 그런데 말씀하셨듯이 그 아이들을 저희가 만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상담하는 자체가 사실은 가장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선생님들이 실제로 프로그램 참여하는 아이들을 1 대 1 관리 이렇게 해서 매일 전화도 해야 되고 말씀하셨듯이 저희 진흥원이라든지 15개 시·군의 꿈드림센터에 오는 아이들은 그나마 그래도 와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김원태위원

그래요, 무슨 얘기인지 알고 있는데 하여튼 앞으로는 너무 막 많이 나열을 하지 말고 못하게 생긴 것은 빼고 해가지고 실질적으로 그 청소년들에 대해서 우리가 한 명이라도 어떻게 선도해가지고 마음을 바꿀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우리 청소년진흥원에서 해야 할일이라고 생각을 하니까, 궁극적인 목적은 그거잖아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거기에 맞춰가지고 하셨으면 좋겠다.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그러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예, 정정희 위원님 청소년진흥원장님한테 말씀하실 게 있어요?

정정희위원

예.

유찬종위원장대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정희위원

우리 청소년진흥원에서 보면 많은 사업을 하고 계신데, 성문화센터도 운영하시고 꿈드림센터도 운영하십니까?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정정희위원

그러면 우리 청소년진흥원은 청소년들에 대해 진흥원과 비슷한, 말하자면 유사한 일들을 하는 기관이 어느 어느 기관이 있다고 생각을 하세요? 제가 모르겠는데.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도에는 진흥원이 있고요, 15개 시·군에는 상담복지센터…….

정정희위원

상담복지센터?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복지센터가 시·군별로 있습니다. 그리고 시·군에 수련관, 수련원, 문화의집, 쉼터, 다양한 청소년 관련된 기관들을 통해서 저희가 통합지원체계를 함께 구축을, 도는 도대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고요. 시·군은 시·군대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서 위기청소년이라든지 가출청소년이라든지 그런 청소년이 생겼을 때 그 청소년을 놓고 사례 회의를 통해서 이 아이를 어떻게 케어할 건지 회의를 통해서 점검하고 기관과 연결하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런데 지금 시·군 청소년문화의집 같은 경우도 청소년들의 이용률이나 참여도가 아주 저조하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청소년문화의집하고 우리 진흥원하고는 어떤 관계를 가지고 계십니까?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산이나 구체적인 사업적 관계는 문화의집하고 사업을 하는 것은 많지 않고요. 대부분 청소년문화의집에 있는 아이들의 동아리 활동이라든지 참여위원회 활동 관련해서 저희가 도 차원에서 동아리라든지 지원할 때 그 아이들도, 그 기관의 기구들도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런데 지금 여기 주신 자료에 보면 청소년 유관기관과의 업무체결 이렇게 되어서 충무사랑병원, 아산다문화가족센터, 충남·세종사회적기업협의회 이렇게 업무협약을 체결하셨어요. 그런데 충무사랑병원은 ‘의료인력 협력 등 해외자원봉사 파견 청소년들의 안전 보장’ 이렇게 되어 있어요. 안전 보장을 하기 위해서는 그러면 충무사랑병원 직원도 함께 해외 파견시에 동행을 합니까?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충무사랑병원은 정신질환 관련해서 진료를 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상담이 필요한 아이들이 있고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 정신 관련된 전문 병원이기 때문에 MOU를 맺은 게 첫 번째고요. 그리고 저희가 해외자원봉사 활동과 교류를 할 때 꼭 의료인 한 분을 같이 파견하게 되어 있습니다, 혹시라도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 그럴 때 꼭 충무사랑병원이 아니라 저희 도내에 있는 의료원에서 파견하기도 하고 그때그때 제안을 드려서, 왜냐하면 1명이 2주 정도 그 기관에서 일을 못하기 때문에 아주 좋아하진 않습니다, 기관장 입장에서는 직원이 하나 파견되기 때문에. 그래서 꼭 여기만 한다는 게 아니라 의료원 포함해서 산하 우리 MOU 체결된 기관 중에서 한 명을 파견하고 있습니다, 돌아가면서. 그리고 이 MOU 관련해서 여기는 상반기에만 신규 MOU고요, 대부분 그동안의 과정 속에서 청소년 유관기관과는 통합지원체계라고 해서 법적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보고드린 것은 올 상반기에 신규 MOU 체결한 세 기관만 보고드린 겁니다.

정정희위원

꿈드림센터에서는 주로 어떤 사업들을 이루고 계세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올해5월 달에 정식 센터로 시행령이 개정되어서 하고 있고요. 학교를 우리 아이들이 그만두었다고 해서 학업을 포기하거나 진로를 포기하거나 인생을 포기한 게 아니기 때문에 학교 밖 아이들, 학교를 그만 둔 뒤부터 상담이라든지 직업체험이라든지 검정고시 지원이라든지 이 사회에서 제공되어야 될 청소년 관련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일정기간 진흥원에서 학업지도도 해 주고요, 자기가 진로나 직업에 관심이 있으면 진로·직업체험을, 다양한 문학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혹시 그들을 다시 계도하고 설득해서 학교 안으로 돌려보낸 경우도 있나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작년에 그 친구가 사례발표도 했었는데요. 저희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진로체험을 카센터 사장님하고, 원래 자동차를 좋아했던 아이입니다. 그 사장님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해서 거기에 정식 직원이 되었고 일정 정도 자동차 관련된 전문 대학원을 가는데 사장님이 지원을 해 주신 사례도 있고요. 다시 학업에 복귀해서 검정고시 이후에 대학을 진학한 사례도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참 아이러니합니다.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프로그램 내지는 꿈드림센터의 프로그램이 잘되면 잘될수록 학교 밖 청소년이 오히려 더 증가할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제가 볼 적에 청소년진흥원의 주요 가장 핵심적인 업무는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크게 저희가 두 가지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위기청소년의 상담지원 서비스하고 청소년의 활동을 한국사회의 청소년들이 학교중심, 학업중심의 삶을 살다 보니까 다양한 체험이라든지 다양한 외부활동을 못하기 때문에 활동의 진흥, 그러니까 위기청소년 상담, 활동의 진흥, 자원봉사 활성화 이렇게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가 이유가 있지만 아주 크게는 상담의 영역과 활동의 영역 두 축과 아까 말씀하신 성문화 부설기관으로 이렇게 진행된다고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정희위원

그 두 가지는 아주 적합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성문화센터를 운영한다 이 부분은 조금 어떤 핵심적인 것이 흐려지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그래서 저희가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올해 성문화센터 관련해서 저희 기관과 여기 계신 여성정책개발원, 여성가족정책관과 협의를 통해서 충남의 청소년성문화센터, 이동형 포함해서요, 어떤 방향으로 혹시 어떻게 가야 되고 추가 고정형이 생길 경우에는 어느 지역에 생겨야 되는지 포괄적인 연구조사 사업을 하려고 다음주에 1차 모임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래서 제 생각에는 굳이, 물론 어린 유아들의 경우는 뭐하지만 청소년이라고 보면 성문화센터를 굳이 일반 성문화센터하고 함께 가면서 그사이에서 이렇게 나누어주는 게 맞지 굳이 청소년성문화센터가 진흥원 안에 있어야 되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그것도 포함해서, 저희가 연구용역 사업을 과제를 진행할 때 그것도 충분히 포함해서 보고서를 내고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

사실 꿈드림센터나 청소년 아까 말씀하신 두 가지 사업 스마트폰 과다사용 청소년 지원 같은 것, 청소년 역량개발 이런 부분에 더 중점적인 핵심적인 역량을 강화시켜야지, 그렇게 포괄적으로 다 청소년진흥원에서 안고 간다고 보면 핵심이 흐려지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예.

김종필위원

나오셨으니까 제가 두 가지만…….

유찬종위원장대리

예,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제가 두 가지만 좀 여쭤볼게요. 16페이지에 보면 청소년 수련활동 현장의 안정성 관리, 감독 강화가 있어요. 그런데 우리 청소년진흥원에서 이 안전을 담당할 수 있는 직원이 있나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한 분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분은 어떤 자격이 있나요? 어떤 교육을 통해서…….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청소년 정책에 그것은 여가부에서 선별을 해서 파견을 받아서 일하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여가부에서 파견 나오신 분이에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그 관련된 전담 직원을 여가부에서, 그전에는 예산을 내려주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인력을 쓰지 않았었나 봅니다. 그래서 예산을 주지 않으시고 직접 지역에 맞춰서 지역별로 선별을 해서 그 선별 인원을 저희에게 파견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런데 실은 이 안전이라는 것은 항상 불안전한 상태와 부주의가 결합되어서 나는 거거든요. 대형 참사들 보면 부주의가 있을 경우에 사고 안 나도록 어떤 불안전 요소를 전부 제거하는 거예요. 그래서 위험예지훈련이라든지 이런 걸 잘, 위험을 미리 예지할 수 있는 그런 것을 갖고 계신 분이 미리 현장을 파악해 보고 해야 할 텐데 그런 우려 때문에 한번 말씀드렸고요. 또 한 가지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시·군에 있는데, 이 직원, 주로 상담사겠죠? 이분 채용은 시·군에서 합니까, 아니면…….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시·군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하고 있어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김종필위원

그러면 우리 청소년진흥원에서는 주로 이분들 관리감독이라든가 상담 잘 할 수 있도록 어떤 자료 제공이나 이런 것만 하고 있나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워크숍이라든지 시·군 연계 서비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이 청소년상담, 물론 전문가라고 하지만 청소년 주로 어떤 내용을 가지고 상담을 많이 하나요? 물론 학대라든가 갈등, 진로, 직업선택, 성, 다양한 게 있을 거 같은데 상담사 이분이 과연 이걸 다 소화할 수 있을까? 이건 상당히 심리적인 영역이, 물론 상담사시기 때문에 그런 교육도 받으시겠지만 실질적으로 이분이 다 커버가 될 것인가. 그렇다고 하면 일선에서 퇴직하신 분들 위촉해서 나름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한번 운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적극적으로 위원님 주신 말씀 저희가 검토를 해 보겠고요. 저희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라는 국가기관에서 말씀하셨듯이 상담에 관련된 끊임없는 교육이라든지 재교육을 통해서 일정 정도 그런 자격기준을 통과해야만 상담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있고 직원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시·군별로 가장 어려운 것은 어떤 지역은 이런 인력 풀들이 좀 여유가 있고 어떤 지역은 이런 인력을 거의 구하기 어려운 사항들이 있어서 그 자격에 맞는 적정한 직원을 채용하는 단계에서도 시·군에서 상당히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셨듯이 저희 진흥원에서 전문가, 자원봉사자들의 교육을 통해서 상담을 경험하게 하고 본인역량개발을 통해서 다시 전문가로서 일할 수 있는 그런 사회적 서비스 순환 사이클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주신 조금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 사회적 경험이 풍부한 분들이 이런 상담의 영역에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어떤 영역을 함께할 건지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도 하고 고민도 좀 해보겠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래서 일선에서 퇴임하신 분들 각 분야의 전문가들 있잖아요. 이런 분들을 멘토로 해서 어떤 상담을 하러 오면 그 사람을 서로 매칭해서 멘토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만들어놓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또 상담을 하게 되면 그런 내용을 청소년진흥원에서 일일이 실적이라고 해야 하나요, 이런 사항을 보고를 받고 있나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런 방면으로 한번 연구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그러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장기수 원장님 제가 한 말씀 드릴게요. 2015년 예산에 임대료를 도의원이 주었어요. 그렇지요?

「대답없음」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리고 자동차도 도의원이 사줬죠? 예산을 줬죠?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유찬종위원장대리

앞으로 계속 임대료나 그런 부분을 그렇게 할 겁니까?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아니요, 예산 심의과정에서 말씀드렸듯이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충분히 노력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그건 분명히 의원들이 주고 싶어서 주는 게 아니라는 말이에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알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원장님이 부탁을 했기 때문에 도의원들이 주는 것 아니에요. 그런 부분이, 그리고 지금 제가 듣기로는 청소년진흥원 창간호 만들었죠?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진흥원이 아니라 우리 활동진흥센터 계간지를 발간했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그건 몇 부나 발간했어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1,000부 정도 발간을 하였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주로 어디로 많이 보냈습니까?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올해 수련관이나 수련시설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대외활동이 위축되고, 메르스라든지 그래서 수련관·수련원을 소개하는 그런 내용들을 포함해서 학교를 중심으로 배포를 했습니다. 그리고 교육감님한테 가급적이면 수련관·수련원을 이용할 때 충남 내에서 수련관 수련시설을 이용해 달라는 내용과 수련관 수련시설을 홍보하는 계간지를 발간했는데 위원장님 주신 말씀 너무 죄송하고요. 저희가 발행과정에서 미숙한 부분들이 있어서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앞으로 원장님 나름대로 생각은 좋은 방안도 있지만 협의해서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이 있는데 혼자 독자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면, 저희 의원들도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단 말이에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죄송합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예산 문제나 모든 문제도 무조건 의원한테 받았다고 해서 그냥 사업에……. 내가 이해를 못하는 게 아니라 지금 우리 도에서 뭐 해줘요? 청소년진흥원 운영비 주죠?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유찬종위원장대리

운영비 주는데 어떻게 도의원이 임대료를 줘?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죄송합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러면 다음부터 임대료를 또 도의원한테 달라고 할 거 아니냐는 얘기예요. 올려놓고 한 번만 달라고 하고 다음부터는 임대료 도에다 예산 넣어놓을 거 아니에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죄송합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런 부분을 정책관님하고 협의했어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

유찬종위원장대리

안 했잖아요? 원장님이 오셔서 지금 나름대로 활동을 많이 하시는데 잡음도 많이 나요. 그런 부분을 좀 앞으로 심사숙고하셔서 정치적으로 하지 말고 진짜 진실되게, 청소년을 위하고 성문화센터 학생들을 위해서, 말 그대로 청소년 아닙니까?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런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그러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이상입니다.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이렇게 매거진을 발간하셨지요? 그쪽에 인사말은 지금 누구, 누구가 들어있어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도지사님하고 교육감님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정정희위원

그 외로 다른 분이 또 있지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제가 발간사를 했고요.

정정희위원

아, 그렇게 되어 있어 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정정희위원

어떻게 도에서 운영비를 받아가면서 하는데 의장님이 빠져 있었지요? 저도 그것을 보고서 지금 말씀하시니까 딱 떠오르는데 그 당시에 내가 그래서 그것을 체크해서 놓아두었어요. 놨는데, 지금 여기에 가지고 오지를 않았어요. 제기를 하려고 그랬어요. 도지사님하고 의장님하고 교육감님하고 이것이 순서가 아닌가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죄송합니다. 저희가 점검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요, 지금 위원장님 말씀하셨듯이 이후에 좀 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꼼꼼하게…….

정정희위원

나는 그것을 보고서 의아 했습니다.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죄송합니다.

정정희위원

지사님하고 어떤 자치단체장만 그 라인이 아니고 이렇게 되면서 ‘왜 의장님이 여기에 거부를 하셨나?’ 그래서 제가 한번 여쭈어 보려고는 했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정말 큰 실수이십니다. 그리고 제가 볼 때……. 예, 됐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원장님 들어가세요. 정책관님, 아까 다문화센터가 있는데 사실 복지보건국에서도 다문화에 대해 여러 가지 사업을 하는데 꼭 다문화라고 해서 외국인 여성이 아니라 국내 신랑들 도 교육을 많이 시켜야 돼요. 다문화라고 해서 외국인들만 언어라든가 생활습관만 교육하지 말고 부부하고 같이 할 수 있는 병행하는 사업을 한다든가 신랑을 처우개선, 지금 어려운 사람을 어떤 식으로 유도를 한다든가 협력하여 어느 기업이나 어디에서 일자리 창출을 만들어 준다든가 그런 것에 관심을 가져야지, 다문화센터 제가 거기에 대해서 잘 압니다. 다문화가정들을 많이 알아요. 보면 외국에서 진짜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교 나온 다문화가정도 있어요. 그런데 남편이 거기에 못 따라가. 그런 부분을 그냥 교육만 하고 실적위주로 하지 말고, 다시 연구를 해서 다문화가정들한테 혜택을 줄 수 있는, 무조건 여자분 다문화 외국인들한테만 교육하고 실적을 몇 명 참석하고 몇 회 했다는 것보다도 내실 있게, 그리고 그 신랑들한테도 한국사람이지만 문제점이 많으니까 그것도 관리 좀 많이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예, 알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예,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시간이 많이 지나갔는데 우리 다문화가정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말씀드리고 갑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자체 지도 점검 5월 10일에서 16일까지 실시를 했습니다. 자체 지도 점검이라면 어느 분이 지도 점검을 하십니까?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우리 다문화계가 있습니다. 거기 직원들이 나가서 하는 것입니다. 주로 보는 것들이 회계 관계하고 교육이나 이런 데, 그다음에 돈이 나가는데 적정하게 나가고 있나 이런 것들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보조금 정산서 및 결산서 이런 건 사업담당자 책임 하에 하셨다는 이야기지요?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예.

정정희위원

나는 자체라고 해서 다문화 그 안에서 무슨 감사를 누가 했나 이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도에서 나가서 하셨다는 말씀이지요?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예, 1년에 한 번씩 담당계에서 나가서 전반적인 것을 하고요, 회계감사는 우리 감사과에서 전반적으로 봅니다.

정정희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유관순상 회의록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료 하나가 빠졌습니다. 제가 신청한 것은 지사님이 그날…….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예, 지사님 일정관계요?

정정희위원

예, 그 시간 일정관계를 주시고.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지사님 주요 인사 접견이 있어서…….

정정희위원

예, 그날 일정을 한 부 주세요. 그것은 어느 분 접견이 있으셨다고요?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제가 그건…….

정정희위원

그것은 언제부터 예정이 되어 있었던 것인가, 이런 중요한 회의를 앞두고 어느 분을 접견하느라고 그랬나? 그리고 이 상, 이 회의자체가 어디에도 대리참석하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운영 조례, 지원 조례에 보면 어디에도 회원이 못 오면 대리로 참석해서 결정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는 조항은 하나도 없습니다.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정 위원님 죄송한데요, 대리로 올 때는 저희가 “전권을 위임한다.”는 것을……. (뒤돌아보며) 우리가 받지요, 그거? (○집행부석에서 예.)
그걸 받아가지고…….

정정희위원

아무리 위임을 해도 이것이 대리로 참석할 수 있는 회의가 아니지 않습니까?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기관을 대표해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것입니다.

정정희위원

그리고 여기에는 분명히 위원회 의결은 위원 3분의 2 이상이 출석해서 출석위원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의결한다고 되어 있어요, 결정을 한다. 그러면 의사진행권이라든가 의결정족수에 맞지도 않고, 대리로 참석해서 의사를 진행할 수 있는가? 그 부분이 어떻게 의사를 진행합니까, 대리로 오신 분들이?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이화여고 교장선생님이 부위원장에 있어요. 그래서 그분이 위원장 궐위시 부위원장이 할 수 있는 규정이…….

정정희위원

부위원장이 할 수는 있겠지요. 그런데 잘 보세요. 지금 3분의 2 이상이 출석을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서 지금 9명 중에서 회원의 자격이 되는 사람은……. 회원 자격이 된 사람은 지금 4명이 왔지요. 3명인가 4명이 왔어요.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대리자까지 3분의 2 구성으로…….

정정희위원

4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대리로 여기에 와야 된다는 것은 어느 조항에도 없습니다. 대리 참석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보통 위임장을 가지고 오면…….

정정희위원

그러면 이것이 대단히 잘못된 거지요! 충청남도에서 유관순상위원회 위원을 구성하는데 왜 이렇게 외지에서 참석하기 어려운 사람들로 구성을 하셨습니까?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당초 조례도 만들고 유관순상위원회를 발족하면서 그때 아마 구성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정정희위원

발족한 지가 지금 14회지요?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예, 맞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그것이 변형을 가져오고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조금 개선을 하고?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앞으로 저희가 한번 검토를 더 해 보겠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리고 여기는 4명이 참석해서 발언권이 없는 대리참석자도 발언을 했습니다. 그런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동네에서 하는 반상회도 이렇게 안 합니다! 반상회도 이렇게 하지 않는데 충청남도에서 이 어마어마한 8,000만 원을 지원하는 시상식 장소를 결정하는데 이렇게 하실 수 있으십니까?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저희는 보편적으로 위임장을 가지고 오면 그 위임장에서 그 기관을 대표하기 때문에.

정정희위원

그러면 이 자리에 정책관님이 못 나오시고, 아니면 다른 분들이 이것은 의결하는 것이 아니니까 위임장을 가지고 그냥 대리로 오셔도 됩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으면. 그렇지만 의사결정을 하는데 위임장을 가지고 됩니까?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더 구체적인 사항은 제가 한 번 더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사실 저희는…….

김종필위원

잘못됐으면 잘못됐다고 하세요.

정정희위원

그럼요. 인정을 하세요. 인정을 하셔야지, 이것을 그냥 넘어가시면 안 되는 거지요.

김종필위원

잘못됐는데 그것을 다음에 검토하는 것이 어디 있어요.

정정희위원

규정은 여기에 다 나와 있는데 다음에 검토라니요. 그것은 잘못된 사항이었으면 잘못된 사항이었다고 말씀을 하세요, 그 결정은. 그것을 가지고 소송을 가고 할 것이 아니니까. 그것이 정당하다는 말씀을 하시는 거지요, 정책관님께서는. 자꾸 정당하다고 하시기 때문에 일이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정책관님, 이 얘기를 지금 몇 번 말씀을 드렸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잘못된 부분은 “이것이 잘못되었으니까 앞으로는 이렇게 않고 정상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그 답변 하나 못합니까? 왜 자꾸 말을 돌려요.

정정희위원

분명히 정책관님 9명 위원 중에서 4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위원장님도 안 계셨고. 4명이 참석했는데 거기에 3명이 대리로 참석을 했습니다. 대리로 위임장 가지고 와서 발언도 하고 의사결정도 했습니다. 그것이 맞는 건가요? 우리 통념상 생각을 해 보세요. 위원회를 개최하시려면 그분들이 우선위원장이신 지사님의 일정을 가장 참고를 하셔야 되고, 이것이 위원회 하려면 몇 달 전에 미리 잡혀 있었던 것 아니겠습니까? 갑자기 “모여라”해서 번개팅 한 것도 아니고, 이렇게 대리참석자가 세 분이나 있고 불참이 두 분이 있고 이런 위원회에서 의사결정을 한 것이 맞는 일이십니까? 앞으로도 또 그럼 이것이 맞다고 보면 이렇게 해도 되네요?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제가 한 번 더 정확히 봐서 다음 회기 때 제가…….

정정희위원

아니 여기서, 앞으로도 또 이렇게 해도 된다는 이야기지요?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유권해석을 좀 더 받아보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

대리 참석해야 된다는 것 있습니까? 우리 과장님, 있어요? (○집행부석에서 예, 조례상에는 담아져 있고요.)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예, 정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원태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김원태위원

정정희 위원님께서 말씀한 것에 대해서 지금 정책관님이 위임장을 써서 한다고 했잖아요. 잘못하면 여기에서 위증이 돼요. 위임장에는 인감증명이 붙어야 되거든. 그렇지요?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예.

김원태위원

절대 위임장에 인감증명이 안 붙어있을 겁니다. 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왜냐하면 여기 위원님들이 그렇게 뭐한 사람 아니니까 있는 그대로 얘기를 해 주시면 편안할 텐데 인감증명 안 붙이고, 위임장이 지금 가서 쓰면 되잖아요? 그것은 안 되는 거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그것은 제시를 하면 그렇게 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아까 우리 위원장님이 얘기한 대로 그것을 간단하게 하셔야지, 왜 그렇게 어렵게들 접근을 하면 나중에 일이 커지잖아요?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제가 유권해석을 받아서 제가 옳고 그름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김원태위원

유권해석은 어디에서 받아요. 법제처에서 받을 거예요, 어디에서 받아올 거예요?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여기에 와 있는 우리 자문변호사들이나 이런 분들한테…….

김원태위원

여기서는 그분들은 인정을 안 하고 법제처에 가서 받아와야지, 여기는 ‘초록은 동색’이라고 그거 인정을 하겠습니까? 그렇지 않아요? 그 이상을 자꾸 생각을 하면 어렵게 된다니까 모든 일들이. 쉽게 풀어갈 수 있는 것은 쉽게, 쉽게 풀고 해석하시는 것이 훨씬 낫지, 왜 괜히 우리 정책관님이 거기에 대해서 신경 쓸 이유가 없잖아요?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다음부터는 저희가 위원님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해서 의결토록 해 나겠습니다.

정정희위원

잠깐만요. 다행인 것이 여기를 제가 검토해 보니까 내년 2월에 회의를 한다고 되어 있었어요. 일정이, 예정이. 그랬는데 지금 여기에 유관순상 시상식 장소 관련해서는 다행인 것이 결정기관 협의는 9월 중에 이루어지고 이런 등등이 앞당겨져서 다행입니다. 정책관님, 이것은 잘 생각을 하세요. 이것은 도민들의 의견입니다. 누구든지 도민들이 그런지를 몰랐던 거예요, 저도 몰랐었고. 그렇기 때문에 내년도에 한 해 거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늦어지면.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정확하게 하고서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정책관님께서 미리미리 회의도 하시고 장소 결정도 그때 하시고, 2월 24일인가 며칟날 한다는데 저도 몰랐습니다. 나중에 이렇게 회의를 했다라고 해서 알았지. 그러면 저라도 가서 참관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은 정책관님이 여러 가지 고생하시는데 이런 부분으로 해서 자꾸 말씀하시기 어렵게 하시지 말고요.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질의하는 것은 오전에 끝나는 것입니까?

유찬종위원장대리

예.

김원태위원

그러면 요구서 제출받은 것에 대해서는, 알았어요. 제가 간단히, 시간이 넘어갔는데 미안합니다. 우리 여성가족정책관님을 비롯한 뒤에 계신 팀장님들이나 상당히 일을 하시려고 노력을 하시는 것으로 알아요. 그런데 다른 데보다 여기가 인사이동이 상당히 빠르지 않고 그래도 몇 년 정도씩 계십니까? 팀장님들을 비롯해서.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우리 주무팀장은 한 3년 정도 될 거예요.

김원태위원

다른 부서보다는 그래도 전문성이 있게끔 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감사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승진을 못해서 못가시나 그런 면도 있네요. 하여튼 잘되기를 바라고, 상당히 좋으신 분들만 거느리고 계신 것 같아서 정책관님이 편안하시겠어. 여기를 보면 지금 충남 아동·여성안전 운영위원회 건을 실무협의회에서 결정합니까? 몇 회 뭐한다고 하는 결정을 여기에서 합니까?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실무협의회에서 해서 운영위원장은 제가 합니다.

김원태위원

실무협의회에서 해서, 그러니까 운영위원회가 실무협의회보다 밑이네?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위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위에서 결정해서 밑에 실무협의회로 가는 것 아니에요?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실무협의회에서 어떻게 금년도 방향을 해서 정책을 했으면 좋겠다는 안을 가지고 오면 운영위원회에서 그렇게 하자고 결정을 합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위에서 밑으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밑에서 위로 실무협의회에서 “운영위원회도 1년에 한 번 하자!” 하면 그것을 안으로 해서 운영위원회에서 두드린다 이 말씀이구먼요.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그것이 조금 이상해서. 여기 보면 운영위원회가 한 번 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한 번도 안 했어요, 지금?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운영위원회는 15일 날 가서 제가 합니다. 상반기 중에 한 번 하려고 했는데 메르스 때문에 연기가 됐어요. 당초 6월 19일 날 하려고 했었는데.

김원태위원

무슨 말씀인지 아는데, 여기에는 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위에는 전부 한 것 아닙니까? ‘앞으로’는 계획이고, 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실질적으로 보니까 안 한 것을 한 것으로 되어 있다고 하기 때문에 제가 한번 물어보는 것이고요. 또 실무협의회를 하면 실무협의회에 나온 회원이라고 합니까? 아니, 위원입니까?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예.

김원태위원

그분들이 토론을 안 합니까?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토론합니다.

김원태위원

의견을 내고 이렇게 하는 것 아닙니까?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여기 회의록에, 거기에 있지 않습니까?

김원태위원

여기 회의록을 제가 잠깐 보니까 전부 지시사항만 있지 누가 회의 뭐 했다는 얘기가 하나도 없어요. 전부 지시사항이야. 이런 실무협의회가 어디에 있는가? 그렇지 않아요? 왜 제가 이런 얘기를 하느냐면 아까도 얘기했지만 일을 할 수 있게끔 실질적으로 하자는 거예요. 정말로 한 가지를 하더라도 우리가 관행적으로 내려오는 것을 잘못된 것은 없애버리고 정말로 이것은 우리가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해가지고 토론하고 그분들, 실무협의회가 중요하잖아요. 각 단체들 다 오시잖아요, 여기. 그러면 그분들의 의견을 청취해서 내놓는 것이 회의지, 우리 정책관님이 얘기해서 전부 밑으로 하달되는 것만 전부 여기에 되어 있어. 그러니까 앞으로는 이렇게 하시지 말고 오시는 분들도 의견을 제시 안 하는 분들은 다음에 커트를 해 버려요. 그래야지, 와서 수당만 받아가고 가만히 앉아서 식사나 대접받고 하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실질적인 분들로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에서 늦었지만 말씀을 드립니다.
영우

윤영우여성가족정책관

예,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2015년도 주요업무 진상황 보고 중 여성가족정책관 소관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여성가족정책관실에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하반기에도 계획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다음 회의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대답없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19분 정회

14시26분 속개

오배근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 이종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충청남도민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각종 공연, 전시 등 양질의 문화 서비스 제공을 부탁드리면서,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충남문화재단 소관을 상정합니다. 이종원 대표이사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안녕하십니까? 충남문화재단 대표 이종원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인 사) 존경하는 오배근 위원장님! 그리고 자리를 비우셨습니다만 유찬종 부위원장님! 윤석우 위원님, 김연 위원님, 김원태 위원님, 김종필 위원님, 정정희 위원님, 이공휘 위원님! 모시고 업무보고를 드리게 되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아울러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지역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중에도 저희 문화재단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계신 점에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재단 간부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최운현 사무처장입니다. (인 사) 이희철 사무차장 겸 경영기획팀장입니다. (인 사) 변상섭 문화사업팀장 겸 문화복지팀장입니다. (인 사) 이민성 교육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존경하는 오배근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불철주야 의정활동에 전념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그동안 우리 재단이 사무처장 체제로 운영되어 오다가 지난 5월 8일부터 제가 대표이사를 맡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업무를 맡은 지 2개월 남짓 지났고 업무보고 내용에도 담았습니다만, 충청남도가 공연 및 예술활동이나 도민들의 문화활동 경험, 체험, 향유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도민들의 문화예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예술가들의 예술 창작활동을 원만하게 도와드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위원님들께서 문화재단에 깊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책상 위에 놓아드린 2015년도 상반기 문화재단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이종원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문화정책과장 김찬배 과장께서 배석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 자료요구를 먼저 한 후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이종원 대표이사님 말씀을 잘 들었고요, 계획을 보니까 앞으로 우리 충남문화재단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제가 부탁하고 싶은 것은 현실적으로 한 가지를 하더라도 우리 충남문화에 맞는 것을 추진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먼젓번에 제가 김진용 계장님한테 제가 부탁을 했나, 기금으로 해서 공모하는 것 있잖아요? 예술단체들한테 공모해서 하는 것을 각 지역별로 해 달라고 했는데 그것이 상당히 어려운 모양이에요. 아직까지 그것이 안 들어오고 있는데 해 달라고 하니까 있는 대로 쫙 나열해서 하지 말고 각 시·군 단위로 구분해서 해 주셨으면 합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리고 2번에 보면 지역문화예술사업에……. 알았어요. 이건 이따가 질의하는 것으로 할게요.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예, 윤석우 위원님.

윤석우위원

우리 충남문화재단의 1년 예산집행액, 2015년도 상반기 중에 집행한 내역, 하반기에 집행한 내역하고요. 기금이 현재 65억으로 되어 있는데 다른 시·도에 비해서 최하위로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기금이 이렇게 목표 출연금이 안 나오는 이유가 뭔지, 현재 65억인데 앞으로 얼마만큼의 기금을 모을 계획인지를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예,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작품선정위원회라고 해서 있는 것 같은데요, 그것이 작품마다 다 다릅니까, 선정위원회들이?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공모사업에서 심의위원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김원태위원

아, 심의위원?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원태위원

여기는 보니까 작품선정위원회라고 되어 있어서.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분야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분야별로 다 달라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문학 분야는 문학하시는 분들이 합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이번에 미술 분야 공모하시는 것 있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원태위원

그것도 심의위원입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공모사업에서는 전부 다 심의위원이시고요.

김원태위원

그러면 심의위원들의 명단을 주셨으면 해요. 이번에 하는 ‘아름다운 동행전’인가 그것에 대한 심의위원회, 그것도 심의위원입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것은 현재 심의위원은 구성되어 있지 않고요.

김원태위원

그러면 뭐합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심의라기보다도 운영자문위원입니다. 이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김원태위원

운영자문위원?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원태위원

운영자문위원은 어떻게 합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아름다운 동행전에 기본적인 방향설정, 기획 그다음에 참여 작가…….

김원태위원

누가 해요, 누가? 이것은 자문위원이 구성이 돼야 그것을 할 것 아닙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자문위원을 지금 세 분으로 구성해서 회의를 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그분들 명단하고 프로필을 주세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박범신 인문학 비단길, 금강천리(錦江千里) 이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있습니까? 지금까지 나와있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있으면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더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레지던스 사업이 올해 2년차인가요? 그것이 집행부에서 하던 사업 아니었어요? 우리 처장님이 알고 계실 텐데…….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집행부석에서) 레지던스 사업은 그러니까 재작년에 확정되어서 인수 받아서 금년까지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니까 재작년에 인수받아서 작년하고 올해하고 하나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집행부석에서) 그것은 재작년에 결정이 되어서 작년에 인수를 받았지요. 작년에 저희 재단에서 했고 또 금년까지 이어지는 겁니다. 2년차입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본래 시작을 2013년에 했지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집행부석에서) 그렇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13년에 작가를 선정했나요? 작년에 이쪽…….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집행부석에서) 레지던스?

정정희위원

예, 레지던스.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집행부석에서) 공주, 당진, 서천, 홍성인데 금년…….

오배근위원장

처장님! 발언대에 나와서 말씀하세요. 처장님 나오세요.

정정희위원

예, 그렇지요? 도의 문화예술과에서 하다가…….

오배근위원장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예.

오배근위원장

잠깐만요. 처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세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사무처장 최운현입니다.

정정희위원

예, 레지던스 사업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레지던스 사업은 작년도에 저희가 도에서 인계를 받았습니다. 인계를 받아서, 여기 예산현황에 나와 있습니다만 총 네 군데 공주, 당진, 서천, 홍성이 되겠는데요, 2014년도에는 2억 3,500만 원 가지고 시행을 해서 이것은 사업평가를 해서 2015년도에는 금액이 약간 조금씩 같든지 조금 줄었습니다. 그래서 2015년도에는 2억 4,000만 원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이것이 금년까지 마무리가 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2013년에 선정이 된 것이 2014년, 2015년까지…….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그러니까 사업은 2014년부터 시작을 한 거지요.

정정희위원

그랬는데 도청 로비에 진열이 되어 있던 것이, 전시가 있던 것이 그러니까 1년차 사업을 한 결과물이었나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그 부분은 제가 못 봤는데요.

정정희위원

예, 알겠습니다. 1년차 사업이었고. 그러면 올해까지 이것이 마무리가 되나요, 2015년까지?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이들이 계속 연장해서 하는가요, 다시 선정을 하게 되나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이 부분은 일단 연장은 아니고요, 사업계획을 신청 받아서 결정된 단체한테 2년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니까 2015년도 하반기에 다시 모집을 하겠네요?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예, 2015년도에 예산 결정되는 것을 봐가지고 제가 볼 때는 금년 같은 예라면 각종 사업을 12월 달, 11월 달에 계획했다가 1월 달이나 이쯤에 공모를 또 해야 되겠지요.

정정희위원

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예, 더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위원장이 자료요구하겠습니다.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을 부여하고 예산에서 하는데 주최기관이 어디인지, 선정배경은 어디인지, 5회 한다고 하는데 그것 좀 주시고요. 지역예술 역량강화 13쪽에 예술의 전당, 서산문화회관, 계룡문화예술전당이 있는데 전시 비용이 1억 2,300만 원입니다, 3회 전시에. 1회에 한 4,000만 원 정도 되는데 이비용이 어떻게 산출이 된 건지 해 주시고요. 문화예술교육사업에 2억 3,400만 원 Great to see you(그랬슈) 콘서트가 있는데 5개 시·군에서 다섯 번 하는데 1회당 5,000만 원 정도 소요가 되는데 지금 자료요구 하니까, 여기에 있는 출연진들이 100% 다 나오는 겁니까?

「대답없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러면 충남문화재단에서 직접 기획한 겁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렇게 공연할 수 있는 기획팀이 있어요. 누구한테 맡긴 거예요? 여기 기획팀에서 직접 지정한 거예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의견을 들어가면서 하는데 기본계획은 저희가 세웠는데요, 저희가 아니고…….

오배근위원장

기획이나 어디다 의뢰한 것 아닙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자체 기획인데요, 이런 일을 하다 온 직원이 한 사람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의견을 들어가면서 기획서를 만들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래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오배근위원장

하여튼 본 위원의 느낌에는 한 5,000만 원짜리 공연이면 상당히……. 5회 공연할 때 5,000만 원이면 상당히 과다하다고 생각되는데 그 내용 좀 혹시 나온 게 있으면 주시기 바랍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다음에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레지던스 사업하고 공연단 상주단체사업 선정기준이 2013년도에 어떤 기준이었는지 기준내용을 줘보세요. 또 더군다나 들어오는 업체가 많은데 경쟁력을 가지고 한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바로 들어온 사람 전체를 해 준 건지, 나눠 먹기식으로 해 준 건지 그 내용을 저한테 주시기 바랍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오배근위원장

악기기부은행 ‘하모니로 크는 나무’가 있는데 2개 단체가 선정되었다고 했거든요. 논산, 금산.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오배근위원장

그러면 논산, 금산에 집중적으로 대여를 해 주는 겁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우선은 악기를 가지고 기악을 가르치겠다는 계획서를 받아서 두 군데에 각각 1,000만 원씩 지원을 해 드리는 건데 저희가 가지고 있는 악기 범위 내에서 필요한 악기를 무료로 빌려드립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러면 우리 악기는 어디에서 났어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저희는 전부 다 기부 받은 겁니다.

오배근위원장

기부 받으면 좋고 나쁜 것이 있을 텐데 누가, 누가 준 건지 기부현황이 나오면 기부현황을 주고요. 만약에 이 악기가 기부 받았다가 파손되면 어떻게 합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보수도 하고요, 정 쓸 수 없을 만큼 파손이 되면 폐기해야지요.

오배근위원장

고가는 없을 테고 중저가 이하로 내려왔을 것 같은데, 기부물품이.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장

하여튼 그거 기부현황 좀 주고 대여현황이 있으면 대여현황 또 수선비가 들어가 있으면 수선비 현황을 주시기 바랍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통합문화이용권사업이 왜 이렇게 저조해요? 저조한 이유를 아까 말씀해 주셨는데 향후대책은 무엇이고, 사업비가 기금하고 지방비인데 사업비가 다 소요가 안 되면 나머지는 반납해야 되는 겁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아닙니다. 충남의 문제만은 사실은 아니고요, 거의 전국적인 현상입니다. 그래서 지역의 문화재단 관계자들이 모여서 잔여예산을 조기에 기획사업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현재 문화부에서는 조금 시기를 늦추고 있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10월부터는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주겠다고 그러는데요. 그래서 원래의 사업목적의 범위 내에서 하는 거지만, 통합문화이용권은 그들을 향한 저희들의 적극적인 활동이라고 본다면 그분들이 직접 나와 주시지 않으니까 작품을 가지고 그분들을 직접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그런 기획사업을 만들어서 문화부의 승인을 받아서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다만 이제 저희 쪽에서는 가급적 빨리 승인결정을 해 줘야 저희들도 사업계획을 세워서 하반기에 하는데 10월 달부터 집행할 수 있도록 한다면 내년 2월까지는 집행기간을 연장해 주겠다고는 하는데 아직 문서화된 것은 아닙니다만, 협의는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겨울 동안이라서 소외계층 또는 지역적으로 거리가 있는 소외지역에 계신 분들한테는 찾아가기도 쉽지는 않지 않을까, 그래서 저희들도 가급적이면 빨리 계획을 세워서 집행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예, 알았습니다. 그다음에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중에서 예술강사 지원사업에 지금 한류 열풍이 상당히 연예계에서 많이 하는데 지금 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 공예, 사진, 디자인 이렇게 있는데 힙합이라든지 예를 들어서 그런 강사 분야들도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좀 넣어서 학생들, 특히 학교로 가니까. 학교를 많이 가거든요. 그러면 그들이 재즈댄스라든지 여러 가지 면에서 다양한 예술이 요구되는데 지금 현재 국악하고 연극, 꼭 의무적인 것, 강사가 많은 것, 그냥 국악 좀 배우다가 나온 사람들이 그냥 일자리 찾아가서 강사 하는 이런 모습보다는 뭔가 학생들에게 배우고 싶어 하는 것을 진취적으로 선도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하는 본 위원의 의견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현재 구태에 답습한 그런 강의만 계속 번복된다면 문화재단이 앞으로 향후 나가는 데도 상당히, 유명한 스타 하나 나오면 그 도, 그 시·군 먹여 살리는 그런 스타들도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앞으로 이런 예술강사 지원사업에 그들도 많이 활용할 수 있는, 학교 같은 데 초·중·고등학교 애들 지금 상당히 연예 프로그램, 연예인 준용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보통 인기가 있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차원에서도 대비하는 것이 상당히 좋지 않겠나. 그런 쪽에도 강사를 지원해 주는 쪽으로 지금 대학교까지 전공한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특히 오페라라든지 이런 것도 지금 없는데 뮤지컬 이런 것도 한번 가미해서 다양한 문화예술강사들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마련주시기 바라면서 혹시 그런 계획이 있다면 자료도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더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정정희위원

자료는 아닌데…….

오배근위원장

자료 아니면 이따가 하세요. 자료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바로 질의를, 자료를 빨리 우리 직원 분들은 준비해 주시기 바라고요. 바로 질의 응답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공연 질의를 하겠습니다. 사실 예술강사 지원사업이 예총에서 하던 거지요? 국비로 되어 있나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국비라기보다 문예진흥기금, 관광기금, 체육진흥기금 등등이……. 아, 죄송합니다. 통합문화이용권이 그렇고요,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그렇습니다.

정정희위원

국비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정정희위원

그런데 저도 예총에서 할 때부터 느낀 것인데 예술인총연합회에서 할 때는 그들의 자원이 거기에 미치지 못하니까 그것을 가지고 조물조물한 예술강사를 지원하는 게 그들의 힘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렇지만 문화재단에서 받아서 예술강사 지원 사업을 할 때는 보다 접근하기 어려운 예술강사를 지원해서 고급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그런 강사지원사업이 돼야지 않나 그런 생각이고, 왜 자라섬의 재즈페스티벌 같은 사업이 있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정정희위원

그렇게 우리 충청남도도 그러한 사업, 어떤 충청남도의 백제문화제라든지 아니면 충남 이쪽의 어떤 아름다움을 도출해 내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러한 예술사업을 재단에서는 개발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른 분도 아니고 대표이사께서 실무에 능하시고 그런 분이 오셨기 때문에 그것을 기대해 봅니다. 여기 보면, 물론 우리 대표이사가 오신 뒤로 먼저 최운현 사무처장님께서 하실 때도 그렇고 예술단체라든가 문화사업단들하고 소통도 많이 하고 이러시는 것을 알아요. 다른 문화재단보다 우리 충남문화재단이 선도적으로 가고 있다는 것 알고 있거든요. 대표이사께서 오신 뒤로 의견수렴을 많이 하셨다는 이야기도 듣고 있고, 그렇지만 우리 충남문화재단이 선도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충청남도의 어떤 문화의 향수라든가 향유권에 대한 사람들과의 접촉 그것은 다른 쪽에서 해도 되고, 우리 문화재단이 물론 그런 것도 필요하지만 다사랑카드라든지 이런 것보다도 그런 면을 개발하시면서 가는 것이 옳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 잘 참고해서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

왜냐하면 어린아이 보고 어른의 것을 하라고 하면 무리지만, 우리문화재단의 인적자원이 하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공연기획도 하시는 것을 보니까. 그렇게 가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이종원 대표이사님께서 오신 지 2개월 정도 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문화계에 저희들도 많이 기대를 하겠습니다. 우리 대표님이 오셨는데 여러 가지 우리 문화재단이 발족하면서 교육청이라 든가 문화계에 흩어졌던 것을 모아서 사업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뒤에 보면 이번에 신규사업 추진계획을 보니까 굉장히 의욕적으로 만드신 것 같은데 앞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실은 예산이에요. 그렇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김종필위원

우리 도 물론 예산 짜내는 방법도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국비확보를 어떻게 하느냐가 실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우리 대표이사님께서 혹시 국비확보 계획 같은 것에 어떤 복안을 갖고 계신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답변드리겠습니다.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도비나 시비나 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조성되는 재원이기는 마찬가지기는 하지만 국비의 경우는 특히 더 대상의 공익이 확대될 수 있는 사업이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충남의 문화예술, 또 충남의 무엇인가를 찾고 발굴해서 만들고 계획을 세워서 이러한 것을 뭔가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할 만한 가치가 있겠다라고 하는 문화예술, 또는 그러한 프로젝트를 가지고 가서 국비지원 요청을 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다면 그럴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은 그럴 수 있는, 물론 작은 건들의 공모사업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 외에 지금 김종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어떤 충남을 대표하거나 충남에서 만들어진 어떤 기획 프로젝트를 가지고 국비를 확보하거나 요청할 수 있는 이런 프로젝트를 말씀하신 것 같은데, 그렇다면 제가 몇 가지 계획사업으로 말씀드린 그런 부분을 잘 기획하고 만들어서 우리의 사라지는 또는 없어진 이런 전통예술이라든지 민속적인 것들을 다시 살리고 만들어야 된다는 어떤 가치를, 물론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설득할 수 있는 계획서와 논리를 만들어 가지고 가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속히 준비해서 준비되는 대로 국비도 적극적으로 가서 요청을 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예, 대표이사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어떤 좋은 프로젝트를 만들어야 당연히 국비를 받아오는 것이 사실이겠지요. 그러나 왜 국비를 받아오라고 그러느냐면 우리나라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재원은 국세로 80%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20%가 지방세고. 또 사용하는 것은 거꾸로 중앙정부에서 쓰는 것은 40%이고 나머지 60%는 지방정부를 통해서 쓰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실은 국비를 어떻게 확보해다 쓰느냐가 굉장히 관건입니다. 우리 문화재단을 설립해서 실질적으로 올해부터 첫 사업에 들어간 상태거든요. 그렇다면 빨리 문화재단을 어떤 위치에 올려놓으려는 것이 굉장히 우리 대표이사님의 중요한 직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시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종필위원

그런 차원에서 이 국비를 어떻게 예산 확보하느냐 하는 문제를 제가 말씀을 드렸고요. 몇 가지 여기 사업계획에 대해서 여쭈어볼게요. 중고제 복원 프로젝트가 있는데 중고제 복원 굉장히 중요한 사항입니다. 어떤 식으로 복원할 복안을 갖고 계신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제가 위원님들께는 아니라고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요. 예술이라는 것이 하나의 문화이고, 문화라는 것은 자생·자멸하는 것인데 자연스럽게 없어진 거라고 한다면 굳이 복원해야 될 필요가 있겠는가라는 또 한 가지 의문을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이것을 복원해야 될 것인가, 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 예술적 가치 또는 사회적 가치 또 그렇게 하려고 한다면 방법은 무엇이 있겠는가, 어떻게 해야 되는가를 저 개인이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역량은 한계이기 때문에 이쪽의 전문가 분들을 모시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의 의견을 전문적으로 듣고 그래야 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방법을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진행해 가면서 위원님들께 보고도 드리고 필요한 예산이 있다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구례 동편제소리축제라든가 보성의 서편제소리축제 이런 데를 거의 매년 가보고 있는데요, 그쪽에 가면 경연대회가 축제의 절반이고 공연이 나머지의 어떤 부분입니다. 굉장히 사실은 대외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

김종필위원

대표이사님, 시간이 많지 않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여기가 이런 사업을 하겠다고 넣어있다는 얘기지요. 그런 가치가 있기 때문에 중고제 복원한다고 넣어놓고 지금 하시는 말씀은, 그럼 이런 사업이 여기에 들어올 수가 없는 사항이에요. 그렇지요? 그런 가치가 있다고 하기 때문에 중고제 복원 프로젝트까지 하나의 사업명으로 넣는 것 아니겠습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종필위원

그런데 지금 그 말씀을 하신다면 “이거 있는지, 뭐한지 가치 없다.” 그러면 이 사업이 당연히 있어서는 안 되는 거지. 3억이라는 돈이 물론 이것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있지만 이것은 그러면 말장난에 불과한 거지요.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그런 말씀은 제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깊이 하신 다음에 사업계획을 하셔야지 그냥 누가 흘러간 얘기 있는데 좋은 말이니까 써 놓는다, 이것밖에는 얘기가 안 되거든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김종필위원

예.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우려도 충분히 하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데요. 제 생각에는 보다 더 전문가들을 모시고 이 사업계획을 사실은 좀 더 탄탄하고 완고하게 만드는 하나의 과정을 그렇게 말씀드렸고 그렇게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김종필위원

그런데 한 가지는 중고제 하면 실은 서산에 심정순 선생님 가(家)가 있어요. 들어보셨죠?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종필위원

한편으로는 재미가 없으니까 당연히 사라져야 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일부 그런 얘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충남의 문화 하면 백제문화권과 내포문화가 있는데 내포문화 쪽에 항상 얘기하면 떠오르는 것이 중고제를 얘기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그게 떠오른다고 하면, 음악이라는 게 뭡니까? 우리 문화의 뿌리는 국악 이런 쪽으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흔히들. 어제 서산에서 충남국악제가 있었는데요, 그 예산이 900만 원 줬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니까 어제 비 오는데 예산이 없어서 다 도시락을 싸서 가지고 가서 문화회관 안에서는 먹을 수 없는데 밖에 비오니까 전부 싸들고 오는 풍경이 벌어졌습니다. 참 그런 측면을 보면서 마음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거 한 번 더 깊이 생각하셔서 다른 전문가 어디 있을 거예요. 충분히 해서 중고제를 꼭 복원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노력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또 한 가지 궁금한데, 아까 자료를 요구했었는데 언제 올지 모르니까 제가. ‘박범신 인문학 비단길 금강천리(錦江千里)’ 박범신 작가 훌륭한 작가죠. 논산 분이고 금강하고 관련이 되시는지 모르지만 그분과 인문학 요즘 한창 유행입니다. 실은 인문학 열풍인데, 그래서 비단길 이렇게 같이 해 가면서 인문학 강좌 열고 그러려고 하는 것 같은데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 송시열 선생이라든가 윤증 선생 이런 분과의 관계가 어디에 있어요? 송시열 선생은 우리 충남하고 관계가 있나요? 대전하고 충북 쪽은 관계 있는 거 같은데. 이런 것도 여기 안에 들어온다고 하면, 물론 이분 얘기도 있을 수 있겠죠. 그러나 충남의 문화를 생각하는데 여기에 관련이 없는 분이 들어와 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적절한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학문적으로 영향을, 현재 행정구역은 대전으로 되어 있지만 그게 예전에는 넓게 보면 충남이었기 때문에 다 유교의 어떤 한 영역 속에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김종필위원

영역 속에 있을 수는 있어요. 그러나 굳이 이런 데에 사업내용에 송시열이라는 분 이름을 넣는 것이 적절하느냐 이거예요. 29페이지에, 아까 물론 보고에서 충분한 검토 없이 일반 직원 분들께서 작성한 대로 검토는 하셨겠지만 그런 사항도 좀 검토를 해 주시고, 또 하나 청춘예술제 있죠?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종필위원

그런데 보면 고령화사회를 맞이해서 어르신들 중심으로 해서 한다고 했던 사항인데 이게 ‘청춘예술제’를 붙인 이유는 뭡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일단 아까 보고의 전제를 가제로 했는데요. 어르신 분들을 어떻게 좀 힘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우선 거칠게 잡아본 제목이고요. 이 부분은, 사업 제목은 더 저희들이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좋은 의견이 있으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아니, 우리가 제목만 들어도 “아, 이거 어떤 사업이다!” 해야 할 거 아닙니까? 제목 다음에 이렇게 부가적으로 딱 들어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청춘예술제’ 하는데 뒤 내용 보면 전혀 달라요. 그래서 이런 걸 볼 적에 우리 문화재단 앞으로, 업무 시작들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더 세밀하게 분석하고 대비를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저도 중고제 복원하고 보부상 장마당 놀이하고 박범신, 거의 의견이 일치합니다. 중고제 복원 프로젝트가 사실 궁금했고요, 어떻게 하실 건가. 사실 여기에 말하자면 포럼이나 세미나 같은 게 있어줘야 될 것 같고, 보부상 장마당 놀이도 그렇습니다. 어떤 계획인지, 어떻게 보부상 장마당 놀이를 기획하셨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어떻게 하실 예정이세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지금 예산군에서 확보해서 그 공간을 준비하고 있는 그 부분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고요. 저는 사실 여기 재단 대표이사로 그 사업계획서를 낼 때까지도 여기 되고 난 이후에 알았지만 덕산에 그런 걸 만드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 준비하고 자료를 보고 또 이 부분에 대해서 알고 계신 분들의 어떤 이야기를 듣고 저는 준비를 한 건데요. 저는 그 이후에 현재 덕산에서 그런 공간을 만들어서 일정한 고정된 공간에서 보부상을 재현하고 어떤 축제를 하고 뭘 보여주고 하는 것은 나름대로 필요하다고 보고요. 저는 이것을 정말 과거의 보부상처럼 내포지역의 몇몇개의 전통시장을 이동하는 걸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실제 보부에 싸고 이고 다니면서 전통시장이 열리는 날에 물건을 팔고, 그리고 거기에 예술가들이 참여하시고 또 심지어는 이 지역의 예술 관련 학과 대학생들하고 교수님들이 함께 동참해서 그야말로 축제와 더불어서 보부상 전통행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시기는 어느 정도로?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거는 어떤 일정한 한 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산과 굉장히 관련이 있겠지만 가급적이면 연중행사로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이 보부상의 과거의 어떤 전통, 하나의 생활 상황을 재현하는 것뿐이 아니고 외부의 관광객들이 충남의 며칟날 어디 무슨 장에 가면 보부상을 보고 그런 놀이를 함께 참여할 수 있고 지역의 물건도 살 수 있겠다라고 하는 이런 것들을 안정적으로 오게 하기 위해서는 그런 것들을 안정적으로 진행해야 되고요. 그것이 지속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정기적으로 1년에 몇 번 이것이 아니고요. 그래서 저는 가급적이면 장날이면 거의 열릴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정정희위원

우리 당진장이 사람이 많습니다. 어깨를 스치면서 가야 될 정도로 사실 사람이 많이 모입니다. 그리고 박범신 인문학 비단길 이 부분은 이렇게 작가의 이름을 딱 붙여 놓으면, 그 사업이 1년간 진행이 됩니까? 몇 해에 걸쳐서 하게 되죠? 박범신기념관이, 지금 문학관 같이 논산에 기념관이 생기죠?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기념관은 제가 잘 모르겠고요. 다만 논산시에서 박범신 작가를 위한 공간을 확보해 드렸더라고요. 작가의 집이라고 해야 될까요?

정정희위원

아, 맞아! 작가의 집처럼.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위치나 공간, 굉장히 전망도 좋고 뒤 배경도 좋고 정말 좋더라고요. 그런 공간에서 작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해 드렸는데요. 그분을 찾아가서 만나고 이야기를 했지만 본인도 박범신이라는 이 사업명에 넣어달라고 한 적도 없고요. 다만 이분을 제가 찾아가서 만난 것은 고향이 충남 논산이시고 논산일기라든지 논산으로 금강이 또 지나가고, 물론 여러 군데를 지나가긴 하지만, 금강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을 찾아가서 제 계획을 말씀드렸어요. “금강을 따라서 백제의 역사, 유교문화, 현재 남아있는 역사의 유적들을 함께 돌면서 인문학에 대한 이야기, 예술에 대한 이야기 이런 것을 하면서 상류로부터 하류까지 쭉 이동하는 과정을 코스로 만들어보고 싶은데 어떤 의견이 계십니까?” 했더니 본인도 굉장히 많은 의견을 주셨어요. 이동하는 중에 걸어서도 이동하고 자전거를 타고 이동할 수도 있고 어떤 때는 황포돛배를 타고 이동하기도 하면서 충남의 역사, 백제의 문화·역사, 유교에 대한 이야기 이런 것들을 하면 굉장히 좋은 프로젝트가 될 수 있겠다라는 것에 의견을 같이 했고요. 그래서 금강이, 사실은 여기에 밝히지는 않았습니다만 ‘이제 금강이 중심이다’ 이런 제목도 생각해 봤고요. 지금 여기에 표시되어 있는 사업명은 저희들이 이해를 좀 더 쉽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적어 본 건데 앞으로 이 부분은 좀 더 여러 분들의 의견을 모으고요, 이 사업의 내용을 좀 응축해서 담을 수 있는 그런 사업명을 더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래야지 어떤 이름을 딱 넣어놓으면 지루하기도 하고 매번 그분의……. 그러면 이거는 날짜가 많이 걸리겠네요, 하루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 부분을 말씀 안 드렸는데요, 사실은 그 계획을 조금 더, 머릿속의 계획인데 어느 정도 그걸 페이퍼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 자체적으로. 금강의 발원지부터 시작해서 금강의 끝까지를 한 바퀴 돌아보는 보는 겁니다.

정정희위원

발원지라면?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전북 진안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부터 시작해서 1월 달에 시작해서, 시작은 1월 달에 하지만 1∼2월에 추우니까 싹이 나는 봄에 다시 시작을 해서 구간별로 일정을 정해가지고 토요일 격주로 한다든가 그래서 계절 전체 네 계절을, 말하자면 사계절 1년을 걸치는 과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이 부분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지만 사실 우리 도의원 분들도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볼 때 이 청춘예술제 개최라든가 찾아가는 영화관 이런 거는 소규모로 좀 다른 데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것은 전시나 홍보효과에 준하는 거지 그렇게…….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을 가지고 얘기를 했습니다. 재단에서 굳이 이 재단의 인력을 이용해서 해야 될 만한 건 아니지 않느냐. 청춘예술제 같은 건 노인복지 차원에서 하는 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대표이사님!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오배근위원장

신규사업은 계획이죠? 확정된 거 하나도 없죠?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나중에 연말에 어차피 예산 심의할 때 정확한 계획들이 나올 텐데, 보니까 10억 8,000입니다, 총 현재 예상금액이. 앞으로 국비도 어느 정도 확보해야 되겠지만 신중을 기해서 할 수 있도록 하고, 처음에 무리하게……. 우선 인원도 보니까 정원에서 10명 이상 부족한데 이 인원 가지고 너무 광범위하게보다는 차분하게 준비하는 쪽에서, 사업을 광범위하게 벌이지 말고 차분하게 준비를 좀 했으면 좋겠어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윤석우 위원님.

윤석우위원

문화예술정책과가 맞나요? 문화예술정책과에서 우리 대표이사님은 잘 그 내용을 모르실 텐데 출연할 때의 출연금이 얼마인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도에서 가지고 있던 재원이 넘어온 것이 59억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여기 현재 적립된 기금은 약 65억으로 되어 있어요. 애당초 문화재단을 설립할 때, 조례로 만들 때 그 당시에 얼마까지 기금을 적립해서 활용하겠다는 내용에 대한 것을 알고 있나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2020년까지 약 200억 정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이것을 자세히 기금에 대한 내용을 아는 분이 누가 있나요? 우리 김찬배 과장님 알고 있나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집행부석에서) 처음부터 끝까지는 파악을 못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7월 1일자라.

윤석우위원

몰라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집행부석에서) 바로 파악해서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시·도 문화재단 기금 적립 현황을 보면 광주가 82억이고 거기 설립한 지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는데 65억 가지고 하는 주요사업들을 여기 보니까 거의 몇 천만 원 단위고, 지금 현재 예산을 주는 곳은 어디입니까? 예산실에서 받습니까, 아니면 문화예술정책과에서 받습니까? 어떻게 받는 겁니까? 직접 받아요, 예산을?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저희요?

윤석우위원

예.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국비의 경우도 도로 오고요, 도에서…….

윤석우위원

그렇죠. 도에서 다 내시를 해서 도에서 해 주는 건데, 문화재단 자체에서 국비확보는 못하죠. 못하는 게 아니라 어렵죠. 할 수도 있겠죠. 할 수도 있겠지만, 문화재단으로 주는 국비는 제가 판단하기에는 없을 걸로 판단이 되고 관광산업과 내지는 문화예술정책과에서 주는 예산 가지고 살림살이를 하시는 건데, 여기가 인건비가 얼마예요, 전부 다? 문화재단의 총괄 인건비가?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총 인건비가 금년도에 5억 6,200만 원입니다.

윤석우위원

이거 자료를 주세요. 나머지 사업비는 얼마예요, 그럼?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경상예산비를 제외한 사업비가…….

윤석우위원

아니, 인건비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비가 얼마냐 이거예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경상예산에서요?

윤석우위원

금년도 예산에서.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145억에서 인건비 5억 6,000을 빼야 되는지, 아니면 위원님 말씀하시는 중에서…….

윤석우위원

145억 안에 포함되었겠죠. 총괄예산 안에 인건비가 포함되어 있겠죠.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경상경비와 임차보증금이 있는데…….

윤석우위원

그러면 140억 가지고 사업을 한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총 145억에…….

윤석우위원

아까 자료를 요구했는데 자료가 안 와서 이거 내가 참 묻기가 그런데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자료집 5페이지 예산현황에 혹시 보시면 참고가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윤석우위원

예, 참고할게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경상예산이 14억 8,700인데요, 그중에 인건비가 5억 6,000, 경상비가 2억 6,000, 임차보증금이 6억 6,000 그래서 경상예산비가 14억 8,700으로 총예산의 약 10% 정도가 되고요, 나머지가 사업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사업예산은 128억이네요? 145억 중에.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윤석우위원

나머지 15억 가까이는 임차보증금하고 인건비 부분이고요. 128억 가지고 이러한 사업들을 현재 하고 계신데, 우리가 당초 목표했던 약 200억의 기금을 만들어서 이 사업을 해야 되는데 만일에, 이 사업이 중단될 리는 없겠지만, 중단되었을 경우는 문화재단에서 할 수 있는 사업들은 거의 없다고 봐야 되겠죠, 자체 수입원이 없기 때문에? 기금에서 나오는 이자예산 가지고 운용을 해야 될 테고 부족한 경우에는 편성해서 해서 쓸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실질적으로 예산 확보가 안 되면 이 사업을 할 수가 없다.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백제문화제 알고 계시죠?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윤석우위원

문화재단에서 백제문화제 사업을 어디까지 현재 계획을 하고 계세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저희는 거기에 전혀 관여되어 있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지난번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서 문화재단에 이 사업을 위임해서 하겠다는 그런 의사표시가 있었어요. 여기 지금 우리 관광산업과장이 안 나왔죠? 없으니까 내가 물어볼 수가 없는데, 그렇다면 이게 하나의 옥상옥이 되는 건데, “관광산업과에서 백제문화제를 현재 추진을 하고 있는데 문화재단에 이 업무를 위임해서 하겠다, 그래서 백제문화제는 해체 수준까지 현재 가 있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어요. 지금 백제문화제 기간이 불과, 9월 달에 하기 때문에 두 달도 더 안 남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산도 아직 안 내려갔어요. 우리 도에서 승인한 20억도 안 내려와 있는데 이걸로 볼 때는 백제문화의 해체수순을 밟는 것이다, 그래서 문화재단으로 이 업무를 이관한다, 이렇게 지난번 업무보고에서 나왔습니다, 이 얘기가. 아직 그 얘기 전혀 들은 바가 없어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저는 지금 위원님께 처음 듣는 얘기입니다.

윤석우위원

그러면…….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게 제가 이전에 어떤 자료를 전해 받기는 했는데요, 그것이 3년 후에는 검토되는 걸로 이렇게 의견 결정이 된 것까지만 제가 봤습니다.

윤석우위원

아니, 몇 년이란 시한이 밝혀지진 않았어요. 내년부터 이 사업이 위임되는 걸로 접근을 하고 있는 걸로 보고 있어요. 우리 사무처장님 그 얘기 들은 바 없어요?

오배근위원장

윤 위원님, 내일 문화재단 대표만 배석…….

윤석우위원

우선 이거만 물어보려고요, 문화재단이 있기 때문에. 내일 해도 됩니다. 내일 문화체육관광국 업무에 포함되는데, 여기 문화재단에서 이 업무를 앞으로 해야 되겠다는 그러한 지난번 우리 시장·군수, 각 해당 도의원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어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화재단과는 전혀 이런 부분에 대한 사전 조율이 없이 그냥 한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없었습니다. 전혀 없었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래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런 문제가 자꾸, 지금 물론 공주·부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혼선이 오고 이 사업에 대한 주체성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부분을 알리고자 하는 거고요. 본격적으로 제가 하나 말씀드리면 찾아가는 영화관 같은 사업들은 문화산업진흥원에서 그동안 해 왔거든요? 알고 있죠, 이거는? 모르시나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일부 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여기서 또 하게 되면, 그때 거의 이게 실패작이었어요. 시·군에 가서 보면 불과 15명 이 정도밖에 참석을 안 해요. 이 사업에 몇 천만 원씩 사업비를 들였거든요. 그런데 여기 또 이 사업비가 나와 있기 때문에 이것도 문제가 된다. 이런 검토를 하지 않고 이 사업을 이렇게 넣어서야 되겠어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

윤석우위원

사업비는 여기에 기록은 안 되어 있네? 이것도 앞으로 잘 검토해야 할 문제고요. 서편제와 동편제를 중심으로 하는 이 중고제는 우리 충남에 유수의 국악인들이 많이 있었죠? 이분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이분들이 해왔던 그러한 명창·명고대회를 이렇게 발굴해서 하는 부분들이 중요합니다. 공주 같은 경우 박동진 판소리 명고·명창대회가 7월 중순 경에 있죠? 이런 것들을 본받아서 하면 되는데, 또 조금 더 넓히면 외연을 넓힐 수도 있겠지만 굳이 이렇게 중고제 복원에 대한 예산을 투입해서 할 일이 되겠느냐. 약 3억 정도의 예산을 투입하네요? 그다음에 찾아가는 고택 음악제로 해서 박범신과 함께하는 여행 2억 8,000 이것도 그동안 역사문화연구원에서 이런 사업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니까 이런 사업이 또 중복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것은 결국 업무에 대해 총괄하는 곳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다문화를 봐도 마찬가지예요. 다문화가정도 예를 들어서 여러 부서에서 그 업무를 가지고 있듯이 이것도 이런 식으로 하게 되면 예산낭비의 요인이 된다. 내 얘기가 틀렸다고 생각해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아닙니다.

윤석우위원

가만히 계시길래, 대답을 안 해서. 그렇다면 앞으로도 이런 문제는 예산 중복에 대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서 업무보고할 때 이런 것들이 같이 되어서 이중으로 해선 안 됩니다. 이것은 우리 문화재단에 있는 전 직원들께서 이런 문제를 잘 파악해서 대표이사한테 얘기를 해서 이 업무가 의회까지 와서 보고되도록 해야 됩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윤석우위원

앞으로 그거 유념해서 해 주시고, 하여튼 내일 또 이 문제에 대해서 하겠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빨리 출연금을 만들어야 되는데, 우리가 지난 번 9대 때 이것을 3년 한 8개월 만에 조례를 통과시켰어요. 이런 문제가 발생할 걸로 예상했습니다. 돈도 없는데 재단만 덜컥 만들어놓고 인건비만 축내고, 1년 인건비가 얼마예요? 과연 그 인건비에 상응하는 문화를 충청남도민들한테 향유하고 그런 걸 볼 수 있는 위치를 만들 수 있겠어요? 인건비를 만들기 위한 그런 것밖에 안 된다. 지사가 별도의 기구를 만들어서 관리하는 이런 형태밖에 안 된다, 그 얘기예요. 그래서 우리가 한 3년 반 동안을 이 조례를 통과시키지 않았던 이유인데 다시 또 이렇게 다른 시·도에 비해서 예산이 형편없이 적은 것은 앞으로 사업이 걱정스럽고 우려가 되기 때문에, 우리 문화재단 대표이사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팔 걷어 부치고 본격적으로 예산 확보를 해서 많은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감사합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오랫동안 수고하십니다. 지금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얘기를 한 것처럼 문화재단다운 그런 계획을 세워서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문화재단이라고 한다면 다른 단체보다는 예술에 대해서 우리 충남에서는 제일 위에 서서 컨트롤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지 않고 다른 단체들을 벤치마킹하는 정도의 문화재단이 일을 해선 안 되겠다 생각이 들고요. 아까 계획에 송시열 선생님 되어 있는데, 아마 잘못된 거 같네요. 거기에 했으면 충남 논산에 김장생 선생을 넣었어야 됐는데 왜 대전에 있는 송시열 선생을 넣어가지고 그렇게 되었는가 다시 한 번 참고를 해 주시고.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제가 어제 ‘아름다운 동행전’이라고 하는 거요, 이 공모전을 하고 있잖아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하고 있는데, 이걸 보면 작가들이 엄청 불평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까 어떤 분이 운영자문위원으로 되어 있는가 하는 것을 물어본 것은 우리 지역에 있는 예술인들에 대한 자존심 문제라고도 생각이 드는데, 중견작가들이라 서예라든가 미술도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중견작가나 원로작가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의 전시를 한다고 공고를 해놓고 어떤 사람의, 그분들 얘기가 “누구의 평을 받아야 되는 것이냐? 심사를 받아야 되는 것이냐?” 하는 이런 얘기가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사업안내서에 ‘공모’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위원님들 앞에서 인정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생각할 때 공모라고 한 것은 널리 알려서 여러 분들의 작품을 모집하겠다는 그런 뜻인데, 또 한 가지 의미는 공모라는 것은 접수받아가지고 응모한 사람들을 심사해서 선정하겠다는 의미도 그 속에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그 표현이 정말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겠습니다. 그래서 실은 저희가 심사할 생각은 없었고요. 작품이 정말 많이 들어와서 수용할 수 없다면 그중에서 좀 지역으로 나누어 본다든가 하는 부분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로서는 그렇게 많이 들어오지 않았고, 또 한 가지는 중견작가들께 공모라는 표현을 쓴 것에 대해서 그분들께 제가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중견작가는 저희들이 잘 모셔서 초대전을 해야 되는 건데 공모전이라고 한 것에 대해서 저희가 사과드리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제가 얘기를 듣고 저는 작가나 이런 분에 대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 작가 분들은 사실 유명한 작가들이 아닌 이상 생계에 상당히 곤란을 겪고 있는 분들도 많이 계시거든요. 그러나 이분들의 작가활동은 자존심 하나 가지고 그분들이 작가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의하세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지당하신 말씀이고 당연하죠.

김원태위원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잘못된 것을 하지 않으시리라고 생각을 하고, 우리 충청남도에 현재 서예가 되었든 미술이 되었든 여러 작가에 대한 동태 파악이라든가, 그분들의 거주지라든가 몇 분이 있고 하는 그런 것은 가지고 계시겠죠?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원태위원

그러면 이것도 다시 내셔서 하니까 많이 들어오지도 않고 그런 기분 나쁘다고 하는 얘기를 저한테까지 와서 할 정도가 되니까 앞으로는 잘 좀 해 주시고.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하여튼 이분들에 대한 자존심을 좀 세워주셔야 우리도 앞으로 미래가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명칭 같은 것도 보니까 얘기 들으니까 ‘아름다운 동행전’하면 예뻐요. 예쁜데, 이게 많이 했더라고요. 서산미술연합 아름다운 동행전, 수원도서관 수빛회 아름다운 동행전, 인천 시나브로회 아름다운 동행전, 뭐 많이 있어요. 이런 것보다는 뭔가 우리 충청남도의 브랜드가 뭔가를 다시 생각을 해서, 여기는 전문가들이 많이 계실 테니까 새로운 것으로 정착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아까 악기 대여하는 부분에 대해서, 기부은행에 대해서 우리 위원장님도 말씀하셨는데 이게 악기를 지원하지 않는 학교는 지원이 안 됩니까? 현재 악기를 전부 구입해서 하고 있는 데가 사실은 예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도 있는 것 같은데, 꼭 대여를 해야만 하는 것이 조건입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런 것은 아니고요, 저희가 악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왕에 하는 사업에서 악기까지 저희가 빌려드리는 일을 하는 건데 이것도 예산만 된다면 이번에 2,000만 원밖에 확보가 안 되어서 2개 지역을 한 것이고요, 그것은 가능하다면 얼마든지 확대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 악기를 반드시 대여 받아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에 대한…….

김원태위원

대여하고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오히려 대여를 않고 구비해 있는 사람들한테는 혜택이 안 가고 꼭 대여를 해줘야만이 가지고 가야만이 혜택이 되는지 알고 얘기한 것이고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건 아닙니다.

김원태위원

13페이지 예술기획사업에 공연 실시 5회 해서 예산, 청양, 서천, 금산, 계룡 이렇게 되어 있어요. 2억 3,400만 원인데 이것도 역시 공연관람 인원이 많이 있습니까? 2억 3,400만 원이나 들어가는데 이렇게 해서 공연을 관람하는 사람들이 과연 몇 명이나 되는가, 이분들 몇 명의 잔치가 되면 안 되잖아요. 아까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얘기를 했지만 조금 천천히 하시더라도 그전에 있던 것을 답습하시지 말고 새로운 것을 창작해서 우리 문화를 많이 알리고 많이 관람을 할 수 있는 쪽으로 유도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당연히 옳으신 말씀입니다. 변명은 아니고요, 이것은 제가 오기 전에 이미 진행되는 사업이고요. 다만 아직 공연을 한 번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계룡에서 하려고 했다가 메르스 때문에 못하고 내일 예산에서 606석으로 알고 있는데 예산문화회관에서 하는데 이것은 표를 오픈하자마자, 물론 유료는 아닙니다만, 오픈하자마자 한 시간도 안 되어서 전석이 다 나갔다고 합니다.

김원태위원

그건 잘한 일이고, 그 정도 되면 성공한 거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래서 관객은 있을 것으로 저희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많은 분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홍보 차원에서 해 주시면 좋겠고, 아무튼 우리 충남인들이 많이 참여를 해야 되거든요. 그리고 16페이지를 보면 예술강사 지원사업이 있거든요. 이것은 교육청에서도 하고 있는 사업이 아닙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술강사사업이 예술교육진흥원에서 저희한테 내려오는 건데 이것이 일부가 교육청 예산하고 매칭되기도 하거든요. 예를 들면 도에서 문화예술 쪽에 지원하는 사업들이 일부 있고요, 또 문화재단에서 하는 사업들이 있는 것처럼 교육청에서도 일부하고 있고 또 예술강사 지원이라든지 일부 기획사업으로 하는 사업은 또 예술강사 지원사업 예산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도록 지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아까 존경하는 윤석우 위원님께서도 얘기했지만 중복사업을 하다보면 어떻게 보면 찔금찔금 형식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정말로 혜택이 갈 수 있는 지원을 협력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요? 그냥 여기에서 조금 하고 교육청에서 조금 하고 이런 식으로 하는 것보다는, 그러면 여기서 예를 들어서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데가 있으면 우리 문화재단에서는 지원을 안 한다든가 이런 것이 있어야지, 뭐 좀 달라고 하면 엄청 어렵더라고요. 지금 문화재단으로 넘어가서 여기 계십니다만, 뭐 한 가지 해가지고 하면 상당히 어려운데 이렇게 어려운 것은 많은 예산이 아닌 것을 가지고 쪼개주려다 보니까 이렇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런 것이 중복될 수 있지 않게 할 수 있겠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저희가 지역별로 또는 사업별로 어느 지역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조사해서, 가급적이면 공주에서 어떤 교육사업을 하고 있다면 유사한 교육사업은 공주 외 지역으로 배치가 되도록 한다든가 이런 자료조사를 해서 하고 있고요. 또 한 가지 예산문제인데 정말 적은 예산 가지고 사업단체 수가 30 몇 개씩 이렇게 지원하고 있는 것도 있는데 이런 것들은 교육진흥원에서도 그렇고요, 일부 아직은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그래가지고 정말 수요자가 가까운 곳에서 작은 단위로 사업들을 시작해 보는 아직 초기단계 아닌가 이렇게 생각되고, 앞으로 이것이 가능성이 있다면 조금 더…….

김원태위원

그것이 나쁘다고 하는 것은 아닌데 하여튼 어떻게 하든 간에 하는 것을 봐서 올해 잘 했으면 내년에도 할 수 있고 이렇게 하는 것은 좋겠는데 그렇지가 않더라 이 얘기지요. 심사기준이 해마다 바뀌는 것 같고, 심사위원에 의해서 자기들 챙기는 식으로 이렇게 하다 보니까 그래서 제가 지역적으로 어떤 지역이 얼마가 되고 하는가를 뽑아달라고 제가 한 것인데, 심사위원이 교수가 됐든 누가 됐든 그런 경향이 많이 있어서, 왜냐하면 문화예술도 각각 우리 충남 전 지역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거 동의하시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아유, 물론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어차피 우리 대표이사님이 다시 오셨으니까 앞으로 하는 데는 지역의 균형을 어느 정도 맞춰서, 제가 9월 달에는 도의 매칭사업도 그런 식으로 하게끔 도정질문을 하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우리 예술계부터 그런 식으로 어느 한쪽으로 편중되어서 하지 않도록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릴게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최대한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시고, (팸플릿을 들어 보이며) 이거 혹시 아십니까? 여기 우리 문화재단에서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저희는 그런 책자를 만든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만든 적이 없는데, 이것이 뭐냐면 우리 백제유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가 되었잖아요. 등재가 되었는데, (팸플릿을 들어 보이며) 이것이 전라도에서 기념으로 한 것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데, 사실은 전라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한 백제유적지구 해 봐야 거기는 미륵사지 하나뿐이에요. 우리는 공주, 부여에서 백제라고 하면 거의 다 여기에서 차지하고 있잖아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원태위원

그런데 여기 보니까 참 빠르게, 거기 갔다 온 사람이 얘기하는데 충청남도의 정치인들 화환도 많이 이렇게 가 있더라고, 이 사진전을 미술전 같은 것을 거기에서 했어요. 벌써 이것을 이렇게 했더라고. 지금 하고 있는데, 이렇게 이 사람들은 발이 빠르거든요. 발이 빠른데 우리 문화재단 소속이 이것은 아닌가? 이것은 어디에서 해야 되는 겁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문화재단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원태위원

나는 안타까워서 하는 얘기예요. 왜냐하면 전라도 행정이 엄청 앞서 가거든요. 그리고 우리 충청남도는 전라도를 따라갈 수가 없어. 따라갈 수가 없는데, 이런 것을 봤을 때 참 너무 안타깝다. 그냥 그전에 있는 것을 답습이나 하고 이렇게는 앞으로는 안 하실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좀 앞서 갈 수 있고, 아까 말씀하실 때 참 좋으신 말씀을 많이 했어요, 우리 충남인들을 위해서. 꼭 전번에 했다고 해서 답습하시지 말고 정말로 필요한 것으로만 이렇게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여기 14페이지 ‘라’에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이 있습니다. 이것은 공연이 이미 2015년 4월에서 6월까지 만료가 됐나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재도 진행 중에 있고요, 가을까지 계속되는데 예산 수덕사에서 하는 공연은 메르스 관계로 두 번 취소되어 있는 상태이고요, 이제 7월부터 다시 진행될 겁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야외상설공연을 하면 공연장도 만드나요, 아니면 야외 있는 데 가서 하시나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야외 에 만들어져 있는 공간에서 그냥 하는 겁니다.

정정희위원

그렇지요? 야외공연장을 만들려면 이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국악공연을 하면 몇 명 정도가 참석을 하시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관객 수가 수덕사 같은 경우에는 대략 300명, 그다음에 부여 같은 경우도 그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런데 이 공연을 이렇게 10회에 걸치는 것을 지역의 야외공연장이 있는 데를 순회하면서 하는 것이 좋지, 이것이 한 번 왔던 사람이 또 오고, 또 오고 연 인원이 300명인지 원…….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한 번 공연하는데요.

정정희위원

한 번 공연에. 이 10회를 5회씩, 5회씩 한 장소에서 합니까?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같은 장소에서 계속합니다.

정정희위원

계속하게 되면 진행하는 측에서는 쉽겠지만, 좀 편하겠지요. 주관이나 주최하는 데서는 쉽지만 일부 분들만, 일부지역에서만 공연을 관람할 수 있기 때문에, 매번 하면 한 번 할 때 관심 있는 사람들이 쫙 모이지 두 번, 세 번, 물론 구전마케팅을 통해서 노이즈 마케팅으로 해서 오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겠지만 그것이 한 번 할 때 효과가 극대화되는 거지, 이것을 봐야 되겠다 생각을 하지, 이번에 안 가면 또 다음에. 물론 프로그램은 바뀌지요, 출연자들은?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정정희위원

우리마당, 우리가락 내내 국악공연인데 이렇게 한 장소에서 다섯 번씩 하는 것이 과연 효율적인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검토해서 위원님 의견대로 될 수 있으면 한 지역에서는 소수를 하고 좀 더 여러 지역에 계신 분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을 확대하는 것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정정희위원

우리 처장님께서 주셔서 다른 답변이 있으시면…….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매주 주말에 공연을 하는데요, 이런 공연에 부여도 그렇고 여기 수덕사 같은 경우도 그렇고 외지인 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고 그러는데 같은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공연함으로 인해서 그런 관광객들이 예를 들면 관광회사라든지 이런 데에서 올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생겨날 수 있다는 겁니다.

정정희위원

수덕사에서 저번에 주지스님께서 말씀하시던 공연이 그건가 보네요. 가서 뵈었을 때 했는데, 그래서 오히려 그것이 효과적으로 공연의 관람자를 더 많이 하고 관람하는 분들에게 공연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이 말씀이시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런 측면도 있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확대해서 공연장소를 다양하게 넓혀가는 것도 나름대로 가치와 의미가 있고요. 한 지역에서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공연을 함으로써 안정적으로 관광회사라든지 이런 데서 외국인들이나 아니면 주변에 못 왔던 분들 또는 왔던 분들이라고 해도 다른 작품 이런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즐기고 향유할 수 있다는 데에 대해서는 의미가 있고요. 다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한 지역이라는 어떤 고정된 장소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관람자의 범위를 확대하는 데는 한계가 있지 않겠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같은 생각이기 때문에 요, 좀 더 확대할 수 있는지 검토해 보겠습니다.

정정희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 공연의 참가자들, 그러니까 관객 말고 출연자들이 10회면 10회가 다 같은가요, 아니면 다른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아닙니다. 그것은 작품이 다르기 때문에 출연자들이 다릅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그 작품 목록과 출연자들을 좀 추후에 제출해 주셔도 되겠습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대표이사님 제가 몇 가지 질의할게요. 지금 대표이사님 취임하셔서 문화원과 예총과의 관계가 어떻게 됩니까, 문화재단과의 관계?
운현

최운현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제가 여기 오기 전에 준비를 하기 위해서 예술계 인사들을 좀 만나봤습니다. 그런데 다들 하시는 말씀들이 다른 지역하고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오배근위원장

짧게 하세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말씀드리자면 서로 외형적으로 친한 듯하면서 도 안 친하고 서로 반목하고 협력 잘 안 되는 부분이 전국 어디나 비슷한데 충남도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예총이라고 하면 8개 분야에 거의 충남의 예술인들이 많이 소속되어 있고요. 또 문화원 그러면 문화원진흥법에 의해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문화원에 관여되어 있는 어르신들 등등 계신데, 그래서 저희 문화재단과 문화원, 그다음에 예총 3자가 협력하고 합심하지 않으면 충남예술 발전에는 굉장히 장애물이 될 거라는 판단 하에서 이쪽과 협력하기로 제가 의견 제안을 했고 이 부분에 대해서 흔쾌하게 동의를 해 주셔서 결의서에 서명을 했습니다. 물론 이 결의서만으로 모든 충남의 예술인들이 합심하고 동의했다고 보지는 않고 있기 때문에 지금 장르별로 예술계인사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어제는 서산에 갔다 왔고, 토요일 날은 문인협회 회원님들, 금요일날은 국악협회 회원님들, 그전에는 연극협회 회원님들, 지금 세 분 정도 만났는데 앞으로 계속 만나서 의견 듣고 또 저희가, 예술인들이 기대하는 바는 지금 굉장히 높아져 있기 때문에 현실적인 어려움도 설명드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개인적인 지원요청 이런 것이 아니라 충남예술 발전을 위해서 문학계면 문학계, 공연계면 공연계가 좀 더 크게 만들어서 뭔가 아까 국비 말씀하셨는데 그런 정도를 만들어 올 수 있는, 제안할 수 있는 뭉치는 일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예, 각 장르별 단체들이 상당히 예술단체가, 물론 체육도 그렇습니다만, 일반단체들이 상당히 파벌에, 미술계 그러면 스승에 따라 파벌이 상당히 형성되어 있는데 대표이사로서 충남문화예술을 뭔가 규합하고 화합한다는 뜻에서 어떤 대안이 있나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아까 우리 김원태 위원님께서 지역 안배, 형평성, 심사의 공정성 이런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우선 충남문화예술이 정말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떤 개인의 사적인 이기심 또는 사심들을 버리고 충남예술 발전을 위해서, 우선 예술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산하는 일에 스스로 나서야 되시고 이런 부분들을 좀 더 크게 그리고 또 그런 일을 문화재단 또는 제가 중심이 되어서 적극적으로 예술인들을 만나고 소통하고 그래서 뭔가 장르별로 규모 있는 프로젝트도 만들 수 있도록 제안도 해 보고요, 또 장르를 떠나서 융합할 수 있는 부분도 자꾸 만들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지금 공연 상주단체 및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여러 가지 단체들이 있고, 지금 자료에 보니까 상당히 노력도 합니다만, 문화원 예산은 정말 열악한 데 비해서 공모신청 선정을 보면 제가 아는 몇몇 단체들은 실질적으로 민간인들이 거기에 와서 관람을 한다든지 이런 것이 굉장히 약한 팀들이 여기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위원이 느끼기에. 또 예산은 보니까 보통 7,000만 원, 8,000만 원, 1억씩 지원해 주는데 이것에 대한 지도 관리가 철저해야 하고, 이것에 대한 결산서를 저한테 보내주세요. 작년에 했으면 전 단체에 세부결산서를 보내주시기 바라고, 그다음에 아까 제가 문화예술강사를 얘기했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오배근위원장

이것이 가요, 댄스, 치어리더 이런 종목도 여기다 딱 8개 분야 로 못박아놓으니까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는데 여기에도 좀 열어서 유동적으로 해서 치어리더도 하나의 예술 분야로 상당히 접목하고 있고, 노래도 그렇고, 댄스도 그런데 그런 것들도 문화예술 쪽에는 가능성이 있는지 또 법적으로 안 되는지 검토해서 된다고 하면 충청남도에서는 이것을 내가 볼 때는 연극 분야는 연기와 영화가 있으니까 좀 괜찮겠지요. 영화하고 연극 거기다가 뮤지컬도 같이 들어갈 수가 있는 건지, 그 속에 그 강사들이 포함되어 있는 건지 한번 여부를 해서 지원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Great to see you(그랬슈) 이 공연을 봤는데 5개 선정한 것을 보니까 대개 문화 혜택을 못 받는 지역으로 선정이 되어 있네요. 그러면서 제가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도청에 실제, 도청이주지역 도청문예회관에 상당히 문화예술이 없습니다. 매월 수요일 문화예술의 날 공연 외에는 여기다 공연장을 지어놓고도 아파트 주민, 신도시 입주민들이 문화혜택을 많이 못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공연이 있을 때는 반드시 한번 무료공연이라고 할 때는 도청문예회관 공연장을 활용해서 하나씩 넣어줄 수 있는 방법으로 하고, 특히 아까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 그런 것들도 로테이션할 때는 또 제가 나중에 다음 사업계획할 때는 말씀드리겠습니다만, 부여국악단, 천안국악단, 교향악단 이런 것들은 어떤 면에서 문화재단이 관리를 해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문화재단에서 이 단체들을 관리해서 충남에 문화혜택이 갈 수 있도록, 지금 교향악단 1년 스케줄이 몇 개 없더라고요. 그 막중한 예산을 주고서도 공연이 없어요. 다 죽은 교향악단이야, 결국은. 제가 내일 문화체육관광국 할 때 말씀드릴 거지만, 국악단 토요일 오후 2시에 공연하는 것 외에는 거의 전무해요. 그래서 인천 재인 체육대회 때 한번 보내보니까 재인천향우회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래서 이렇게 찾아가는 우리 충청남도의 국악단, 천안이 모 노조 때문에 속을 썩지만, 이런 국악단들을 문화재단에서 관리해서, 지금 보니까 1억 2,000 이거 필요 없어요. 문화재단에서 보니까 평일 날 하니까 가서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이 돈을 거기다 주면 단원도 더 늘리고 해서 상당한 수준의 국악단과 교향악단을 꾸릴 수 있다, 이런 차원에서 시·군비 조금 받아서 하는 것보다는 명실상부한 충남교향악단, 지휘자도 금난새라든지 유명하신 분들로 하면 그만큼 충남의 문화와 예술이 진취적인 쪽으로 갈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문화재단에서 물론 신규사업을 많이 준비했습니다만, 하여튼 뭔가 있는, 현재 충남에 분포되어 있는 문화와 예술 이런 단체들도 뭔가 규합해서 우선 내부적인 단도리가 확실히 이루어진 다음에 외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금 보니까 상당히 사업비가 중복되는 것이 많이 있어요. 이런 것은 제가 볼 때는 Great to see you(그랬슈) 이것도 2억 3,400만 원인데 양쪽 국악단하고 현악과 국악과 양악이 같이 겸비하는 이런 프로그램을 제작해서라도 뭔가 순회공연을 한다면 충남도민이 적은 돈 갖고도 상당히 좋은 공연을 구상할 수 있지 않나 이런 측면에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문화재단에 오늘 대표이사님이 취임하셔서 처음 저희들한테 업무보고 했습니다만, 앞으로 위원님들이 바라는 것은 충남의 어느 한 특정한 시보다는 15개 시·군에 상당한 문화와 예술 쪽에 우리 문화재단이 큰 역할을 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 뜻에서 말씀드렸으니까 참고하시고, 앞으로 더욱 문화재단이 융성되어서 충남문화발전에 선도적인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재단이 될 수 있도록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치어리더 강사는 천안에 다 꼭 배치를 한번 해 주세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명심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2015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충남문화재단 소관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문화재단에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도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하반기에도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이상으로 제280회 임시회 제2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대답없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24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