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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원태 의원 발언

280회 제3문화복지위원회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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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배근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0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박정주 문화체육관광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과 유관기관 단체장님! 2015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 문화체육관광국에서는 보다 철저한 준비로 도민들이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혜택을 충분히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을 우리나라최고의 수준으로 만들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까지 많은 노력을 하신 문화복지위원님들과 박정주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우리 위원회도 도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도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위원회를 만들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2015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문화체육관광국,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3 체육회, 문화산업진흥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역사문화연구원 소관이 되겠습니다. 먼저 문화체육관광국과 백제문화단지사업소 업무보고를 일괄 청취하시고 질의 답변을 마친 후 역사문화연구원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15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박정주 문화체육관광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팀 수가 많으니까 좀 간략히 하세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정주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오배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저희 문화체육관광국 업무에 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201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출연기관장 및 문화체육관광국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최종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위원장입니다.
종호

최종호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

(집행부석에서) 안녕하십니까? 최종호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인 사)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전성환 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입니다. (인 사) 정철수 충청남도체육회 사무처장입니다. (인 사) 황선만 충청남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입니다. (인 사) 박노철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문화체육관광국 간부진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김찬배 문화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김찬배 문화정책과장은 금번 7월 1일자 인사발령으로 부임을 하고 전임 과장은 명예퇴임하였습니다. 박경구 문화재과장입니다. (인 사) 신동희 체육진흥과장입니다. (인 사) 임민환 관광산업과장입니다. (인 사) 박여종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이종연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입니다. (인 사) 이종현 소장은 7월 1일자 인사발령으로 부임을 하였습니다. 전임 소장은 교육법무담당관으로 전보되었습니다. 그러면 준비된 유인물에 의거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1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그다음에 별도로 자료를 놓아드린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에 대해서 큰 틀에서만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저희가 안면도관광지개발이 무산된 부분에 대해서 우선협상자의 지위를 2월에 박탈을 하고 그 이후에 지역주민들과 개발의 내용과 방향에 대해서 쭉 상의를 해 왔는데 일단 개발방향에 대해서 큰 틀에 합의를 한 부분은 그동안에는 저희가 4개 지구에 대해서 일괄로 개발하는 종합개발방식을 택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경기가 어렵고 관광의 전체적인 경향상 그렇게 투자를 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 일단은 지구별로 개발하는 것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그러니까 전체 종합 개발에서 구역별 개발 방식으로 전환을 했고요. 토지에 대해서도 일괄매각 방식이었는데 일괄매각이 아니고 수요자가 원하면, 즉 기업이 원하면 그것을 매각할 수도 있고 임대나 이런 방식도 병행해서 추진을 하고, 또 한 가지는 계약 이행하고 개발 이행 보증에 대해서 2,000억의 보증금 이런 조건들이 꽤 까다로웠던 부분들을 현실적인 시장의 경향이나 내용들을 반영해서 대폭적으로 초기투자비용을 좀 줄여주는 방향으로 선회를 했고요. 그래서 오늘 보고를 드리고 도의 방침을 내부적으로 7월까지는 확정을 해서 사업 세부공모계획을 수립합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실질적으로 업체를 공모하는 걸로 갈 예정이고요. 안면도 관광지 개발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문의를 하는 기업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업들이 많이 참여를 해서 안명도 관광지 개발이 조기화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천주교 성지순례길 명소화 사업에 관련해서는 저희가 1·2차 컨설팅을, 2차가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데 이 부분은 그동안에 당진지역하고 서산지역을 했고 이번 2차는 부여 홍산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천안 성거산이나 금산 진산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그런 부분을 한 번 더 컨설팅을 하고요. 실제 사업은 서부내륙권 광역관광지 개발사업에 예산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국가계획에도 들어가 있고요. 그 계획에 따라서 사업을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배근위원장

박정주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이종연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연

이종연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지난 7월 1일자로 부임한 이종연입니다. (인 사) 존경하는 오배근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평소 저희 역사·문화 관광에 높은 관심을 가지시고 특히 백제문화단지에 항상 고견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상반기 업무추진 성과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이종연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 자료요구를 먼저 한 후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예,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자료요구 먼저 하겠습니다. 사립박물관 및 미술관지원사업 중에서 프로그램 운영 지원 1억 3,000만 원 지원 대상으로 9개소를 사립박물관 5개, 사립미술관 4개에 기획전시 및 특별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어느 미술관인지 그 내역을 주시고, 그리고 온양민속박물관 시설 재보수 1억은 매칭이 되어 있나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그것은 지역현안사업입니다.

정정희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흐르는 명소·발굴 조명 사업 등에 사업규모가 2014년∼2016년도까지로 되어 있지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정정희위원

그러면 2억 5,000만 원 플러스해서 2015년에 또 5,000만 원을 플러스했지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정정희위원

그러면 그것이 부족해서 했나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그것은 저희가 단계별로 가고 있는 사업이고요, 최종적으로는 이야기 발굴이 우선되어야 되고, 그다음에 대상사업들을 쭉 리스트 업 합니다. 그래서 개괄적인 부분을 먼저 하고 그리고 하나나 두 개 정도를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소재로 해서 창작이나 이런 것을 하고, 그다음에 3단계로는 활용으로 직접 가야 되는데 저희는 아직 활용까지 간 사업은 없고요, 창작까지만 지금 일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 단계를 밟아야 됩니다.

정정희위원

그리고 문화재돌봄사업이 있지요? 문화재돌봄사업이 그간 지난 연도에 했던 내역이 어느, 어느 문화재를 어떻게 돌보았는지 그 내역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안 계시면 질의 답변으로 바로 가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유찬종 위원님.

「대답없음」

유찬종위원

유찬종 위원입니다. 어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국장님.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감사합니다.

유찬종위원

지금 우리가 메르스 때문에 도민체전을 안 했어요. 안 했는데, 임시회 개회 때 우리 정광섭 의원님이 “하반기에 추진을 해 보면 어떻겠느냐?” 하셨는데, 그래서 거기에 대한 답변 좀 한번 해 주셔 봐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는지?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그 부분은 저희가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체육인들의 이야기도 듣고 있고요. 그다음에 원래 금년도에 예산군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예산군에도 실제 개최가 가능하냐 이런 의사도 타진하고 의견 수렴을 했습니다. 했는데, 실제 해당되는 시·군에서 “조금 어렵지 않겠느냐.” 이런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저도 알고 있고, 그 부분은 조만간에 논의를, 하반기에 하느냐, 마느냐는 마무리를 지으려고 합니다.

유찬종위원

지금 보면 대개 시·군 사무국장들의 의견을 많이 받잖아요? 그렇지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그렇습니다. 예, 많이 듣고 있습니다. 가맹경기단체, 시·군 사무국장들, 실제 경기인들의 이야기도 들어야 될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런 문제가 왜 그러냐면 지금 예산에서 못했기 때문에 그다음 순서를 받고 하는 시·군들의 계획이 차질이 나니까 그것을 제대로 갖고 가려고 하는 그런 얘기가 많은 것 같은데 그걸 잘 감안하셔서 국장님이 다음에 여기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실무담당자들이 그것을 잘 캐치하셔서 여기 위원님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가를 캐치해서 연구 좀 해 주시고…….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다각적으로 지금 검토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두 번째는 백제문화단지에 전시관이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학예사가 있어.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런데 학예사를 도에서 지금 다른 데로 보낸다는 그런 얘기가 있어. 그것은 내가 볼 때 전시관 자체가 지금 국가 중요 보물도 있고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문화단지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예사가 한 명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느냐? 앞으로 문화단지가 얼마만큼 롯데한테 이양을 해줘서 그만 둘지는 몰라도, 앞으로 있는 동안은 그래도 현재 있는 사람을 그나마 모자라는데 빼 가면 되느냐? 내가 어제 국장님한테도 말씀했지만 지금 옛날에 발굴조사해가지고 박사님들이, 교수님들이 대학교박물관에다 백제유물을 다 갖다 놓았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것을 부여에서 어느 지역에 발굴조사를 했을 때 그것은 어느 특정한 대학교로 가져가지 못하고 부여에 상주하는 전시관에 놓아야 한다, 그러면 그런 것을 백제문화단지에 전시관이 있으니까 전시관에다 놓아야지, 학교 박물관에 놓으면 주민들이나 아무도 몰라요. 그렇지 않아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래서 앞으로 문화재청이나 그런 것을 협의하셔서 그런 부분은 부여에서 발굴·조사하는 유물은 외지로 나가지 못 하도록 그런 방법을 한번 취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말씀 감사합니다.

유찬종위원

그래서 문제는 앞으로 저희 문화단지를 롯데가 인수해서 가져갈지언정 그래도 학예사가 있어서 뭔가 오면 “아! 이건 문화단지 전시관에 보관을 해야 되겠다.” 그런 부분도 있어요. 그래서 학예사가 필요하다는 얘기야. 지금도 정원이 부족한데 그것을 자꾸 빼 가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누가 책임질 거냐 이거예요. 거기에 학예사가 필요할 때는 이유가 다 있잖아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유찬종위원

그만큼 수십억, 수백억 들여서 전시관을 지어놓았기 때문에 그것을 관리하려면 학예사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위원님 말씀 감사드리고요, 전적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백제역사문화관 자체는 문화관이지만 정식으로는 박물관입니다. 박물관은 등록 조건이 있고 학예사가 몇 명이 근무해야 된다는 것이 규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저희가 규정을 어겨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고요. 다만 지금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등재 때문에 학예사 한 명이 추진단에 별도로 파견이 되어 있는 상황인데 그것은 저희가 정원 외로 파견을 한 부분이고 그리고 나머지 2명의 인원은 한 분은 육아휴직을 한 상태이고 한 분이 있는데 육아휴직을 한 분이 올해 복직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전체적으로 인사운영을 봐야 되는데, 기본적으로 박물관에 필요한 학예사의 운영 인력들 이런 부분들은 당연히 규정에 맞춰야 되고 요. 또 한 가지는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롯데하고 위탁협상을 하고 있는데 박물관의 경우에 민간위탁이 실제로는 안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위탁하는 부분에 있어서 최종적으로 조율을 할 때 어떤 방식으로 해야 되는지 그것은 저희가 마지막 고민을 해 봐야 될 부분입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유찬종위원

하여간 국장님이 그런 관심을, 모르겠어요. 국장님 나름대로 도에서 많이 활동도 하시고 앞으로 또 좋은 데 가시는데 실제는 오늘 과장님들이나 각 사무처장님들이 오셨는데, 앞으로 체육도 그래요. 그것을 진짜 체육회, 각 시·군의 사무국장한테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래도 어느 정도 도체육회가 있으니까, 여기 사무처장이 계시니까 주도 하에 항상 협의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뭐 하면 무슨 일이나 났을 때나 협의하지, 특별하지 않으면 협의를 안 해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다고 저희 위원들이 체육회에 가서 뭐 물어볼 수도 없는 입장이고, 마지막으로 제가 충남영상위원회 운영 준비를 하고 있잖아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런데 왜 이것을 예산은 세워놓고 자꾸 늦추는 이유가 뭡니까?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출범 곧 합니다. (○집행부석에서 7월 말에…….)

유찬종위원

그러면 지금 구성은 다 되었습니까?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7월 27일 날 출범한다고 합니다.

유찬종위원

현재 구성은 다 됐어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면 그 명단 좀…….

오배근위원장

위원님! 여쭈어 볼 것 있어요?

유찬종위원

예, 문화산업진흥원장님 잠깐 나오세요.

오배근위원장

답변석으로 나오세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위원님, 조금 늦게 오셔서 미리 못 드렸고 요, 7월 27일 날 출범식을 천안에서 하고요. 위원들은 구성이 되어서 저희가 생각하기에 굉장히 훌륭한 분들을 위원으로 모셨습니다. 그리고 의회에서 혹시 요구가 있으면 몇 분 정도의 룸원이 있으니까 추천에 대한 여지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고 요, 도 문화체육관광국과 계속 협의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추천은 누가 한 거예요? 위원회 구성에 대한 추천.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이것은 사실상 저희는 조례로 된 게 아니고요, 문화산업진흥원 내의 규정사항입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면 진흥원 원장님이 추천해서…….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그렇게 하게 되어 있습니다. 있지만, 명단에 대한 부분은 국이랑 계속 협의해서 진행을 해 왔었습니다.

유찬종위원

지금 규정상 진흥원에서 해야 한다는 자체 규정은, 규정집이 있어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저희들이 하기 전에 충남영상위원회는 별도의 법인이나 이런 것이 아니고요, 진흥원 내에 현재 팀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그래서 진흥원의 정관과 도의 조례에, 또 저희 정관에 하부단위로 규정을 만들어서 그것을 도의 내락을 얻었고 그 내에서 그 규정 하에서 위원 위촉을 하게 되어 있는데 위원 위촉권은 사실상 전적으로 진흥원장인 저에게 사실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에 대한, 위원에 대한 부분들은 도의 사무국과 계속 협의해서 진행해 왔었습니다.

유찬종위원

17명 명단 좀 주시고요. 2억 4,300만 원에 대한 사업계획서, 추천자는 지금 진흥원장님이 직접 선별한 것 아니에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법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렇잖아요, 추천인이 없고 진흥원장님이 이런 부분들은 위원회로 구성하려고 그렇게 선별한 거지요? 선별이 아니라, 위원회 구성 좀 할 수 있게끔 와 달라고 하신 것 아니에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사실상 저 혼자만 한 일은 아닌데요.

유찬종위원

그럼 누구랑 했느냐고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저희 내부 진흥원의 이사진들 중에서 변재란도 정책자문위원장님을 포함해서 몇 분 영화계 인사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이랑 계속 협의하면서 인원 추천에 대한 부분들은 계속 했고요. 그것을 도의 국을 통해서 얘기를 하고 또 그 부분들은 비서실을 통해서 전달하고 이런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비서실요? 도지사님 비서실요? 어디 비서실이라는 거예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지금 제가 정확히 규정집 자체를 모르겠는데요.

유찬종위원

아니, 비서실이 어디 비서실이냐는 얘기예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도지사 비서실을 통해서…….

유찬종위원

여기 국장이 있는데 도지사 비서실이 뭐 안다고 비서실에다 얘기해요? 말도 안 맞는 얘기를 하는 거지, 지금. 지금 문화산업진흥원의 소속이 어디예요? 도청 소속이지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도청 소속 산하 거기를 누가해요? 국장 밑에 있는 것 아니야? 그런데 어떻게 비서실하고 상의하느냐고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문화체육관광국을 통해서 협의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협의를 했는데 지금 말자체가 도지사 지시받고 하는 것밖에 더 되느냐 이 얘기 아니야!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유찬종위원

아닌데 왜 비서실에 보고하고…….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인원에 대한 부분은 지사님이 직접 위촉하시면 좋지만 그 개개인들을 모시는 부분들은…….

유찬종위원

지금 영화, 말 같지 않은 얘기를 하고 있어! 영상위원회를 만드는데 결과를 나중에 국장이 보고를 하겠지만, 비서실 지시 받아서 영상위원회를 구성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지시받은 적 없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럼 비서실은 뭐냐고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인원에 대한 부분들은 계속 통보를 하면서 협의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비서실하고 협의했다며?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말을 실수 했다고 수정을 하세요. 그렇게 하면 되지.

유찬종위원

비서실이라고 분명히 얘기했잖아, 원장이.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그 부분은 제가 전적으로 우리 내에 있는 위원들과 협의를 해서 하고 있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런 문제점을 내가 제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뭔가 지금 있어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유찬종위원

하여간 명단 주시고 2억 4,300만 원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저희들한테 보여주십시오.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알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알았지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유찬종위원

들어가십시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정들자 이별’이라고 한참 정이 들었는데 이제 가시네요. 오늘 위원들이 여기에서 얘기해 봐야 우리 국장님한테,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러버리면 끝나는 것 같은데, 그래도 마무리 지을 것은 짓고 가야 도리가 아닌가 해서 몇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는 도체육회 보고받을 때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지난번에도 제가 얘기를 했지만 장애인도체육대회도 마찬가지이고, 도민체육대회도?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김원태위원

그것을 내가 볼 때는 지금 유찬종 위원님께서 얘기를 했지만 석연치 않은 점이 많이 있다 이겁니다. 처음부터 어떻게 해서 그것을 취소하려고 하는 마음을 먹고 사무국장 회의, 경기단체장 회의들을 이렇게 주도를 했는지 자체가 의심스러워서 그것을 한번 말씀 좀 해 주세요. 그때 계셨습니까?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회의에 직접 제가 참여하지는 않았고요.

김원태위원

누가 그 회의를 주관하셨나?

오배근위원장

체육회 사무처장 나와서 답변하세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집행부석에서) 예, 말씀올리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나와서 답변하세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지금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6월 5일 날 우리 시·군 열다섯 분 사무국장들이 예산에서 도민체전 관련해서 회의를 했었습니다. 그때 한참 메르스가 진행되고 있었고 요, 6월 18일∼21일까지 도민체전을 진행해야 되는데 당장 메르스가 진행되고 국가재난 상태에 준하는 그 상황에서 이것을 어찌할 것인가에 대해서 깊은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긴급사항으로 저희가 회의를 붙였고요, 그때 취소가 나올 수밖에 없는 환경에 대해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김원태위원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만 답변하세요. 그때 누가 주체가 되어서 사무국장 회의를 했습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사무국장 회의는 사무국장협의회가 있고요, 거기에 이제…….

김원태위원

그날 한 것을 누가 소집을 해서 했느냐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소집은 사무국장협의회에서 합니다. 그 당시에 저희 체육회에서 갔고 우리 도에서도 갔고 교육청에서도 같이 참여를 했었습니다.

김원태위원

협의회에서 자체로 회의를 이것 때문에 했다, 누가 하자고 했을 것 아니에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매달 공식적으로 한 번씩 하게 됩니다.

김원태위원

날짜가 그러면 그 날짜가…….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6월 5일입니다.

김원태위원

6월 5일입니까, 하는 날짜가?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항상 하는 날짜가?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사무국장 회의는 수시로 본인들이 협의해서 날짜는 결정을 하게 됩니다. 그 당시엔 저희가 6월…….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급하니까 메르스 때문에 뭐하니까 날짜가 어떻게 되었든 간에 6월 5일 날 날짜로 빨리 이것을 하자고 하는 얘기를 처장님이 하셨습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그런 것은 아니고요. 전체적인 여론이 진행해야 한다라는 것이었고요, 그때 도민체전이 앞으로 바로 다가와 있기 때문에 준비를 위해서 모임을 가졌는데 그 전달에 결정한 것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해야 된다고 하는 여론이 있었는데 어떻게 해서 안 하는 쪽으로 유도를 해서 그렇게 만들었는가 하는 것이 의심스럽고, 예를 들어서 그 당시에 알고 있었잖아요? 강원도도 6월 9일부터 13일까지 하는 것. 모르고 우리 충청남도체육회에서 했습니까? 도민체전을 강원도에서 6월 9일부터 13일까지 하는 것을 알고 계셨잖아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알고 있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어떻게 6월 5일 날 했는데 사무국장들도 해야 되는 쪽으로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예를 들어서…….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그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김원태위원

내가 얘기한 다음에 해 요. 연기라는 것 모릅니까? 연기라는 뜻 알지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취소라는 뜻도 알지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김원태위원

그런데 어떻게 연기라고 하는 얘기는 한 번도 머릿속에 없고 취소로만 그냥 이렇게 했는가 하는 것을 얘기 한번 해줘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말씀 올리겠습니다. 저희가 메르스가 굉장히 빠른 시간 내에 진전이 되고 있었고 또 저희 지역에서 그때 메르스가 확산되고 확진자가 나왔었습니다, 보령 같은 경우 또 우리 천안도 그렇고요. 그런 상황에서 메르스가 언제 진정될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저희가 심각하게 고민을 했고 그 안에서 사무국장님들 또 우리 도, 교육청에서도 나왔는데 교육청에서는 그 상태를 공포 분위기라고 할 정도이고, 학생들이 자원봉사하고 선수들로 참가하게 되는데 53%의 학생들이 참가합니다. 그 학생들 중에서 자원봉사라든지 선수로 참가하게 되는데 애들이 참여할 수 없다, 공포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 갈 수 있나 또 학부모들 자체가 도저히 할 수 없는 분위기다, 그 부분에서 보령이라든지 그때 확진자가 나와 있는 사무국에서는 이것은 절대적으로 할 수 없다라는 것이 일반적인 여론이었고 전체적으로 동조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럴 수밖에 또 없었고요. 그것이 언제 진정될지도…….

김원태위원

아니, 그러니까 ‘연기’라는 얘기는 머릿속에 없었다는 얘기 아닙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있었습니다. 연기도…….

김원태위원

그것에 대해서 얘기를 한번 해 봐요. 누가 연기를 하자고 했는가?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연기 하자.’라는 의견은 거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연기를 하게 되면 당장 예산의 문제가 가장 크게 나옵니다. 개최지의 문제도 있지만 예산의 문제가 나오고 아이들이 하반기로 가게 되면 중3, 고3 같은 경우는 진학을 해야 됩니다. 또 아이들이 1개월, 2개월 사이에 성장을 하게 됩니다. 그런 상태에서 개인종목이라든지 계체종목을 할 때는 그것을 다시 등록해야 하는 부분도 있고요, 또 훈련비 같은 것이 벌써 다 나갔습니다. 그렇게 되면 2중, 3중으로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것은 연기할 수 없다, 취소로 모든 것이 결론 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그렇고 전체 한 80% 이상이 그렇게 결론을 내렸었습니다.

김원태위원

처장님, 그날 투표하셨지? 사무국장들 투표하셨잖아?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김원태위원

몇 대 몇 나왔어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그때 8 대 5…….

김원태위원

7 대 8이에요, 7 대 8.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아닙니다, 그것은 나중에 한 거고요.

김원태위원

나중에 한 것은 경기단체장들이 투표한 것이고, 그건 16 대 3이고. 모릅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아닙니다,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어떻게 해서 단체들 전체 투표까지 유도해가지고 이렇게, 세상에 투표까지 한 것 아닙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그때 투표하지 않았…….

김원태위원

근거를 남기기 위해서.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투표하지 않았습니다. 투표하지 않고 의견을 물었고요.

김원태위원

투표를 하셨지, 경기단체들도 투표를 했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아닙니다, 저희 투표하지 않았습니다. 투표하지 않고 종이를 나누어주고 거기서 찬반 의견을 물었던 겁니다.

김원태위원

아니, 투표라는 게 뭡니까? 찬반 의견을 나누는 것이 투표가 아니고 그러면 어떤 게 투표입니까? 이 양반 참 답답한 양반이네. 찬반 의견을 나누는 것이 투표 아니여!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공식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투표를 왜 하셨냐니까! 그 의도가 뭐여?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의도가 뭐인 것이 아니고요, 정확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 시·군의 입장을 정확하게 듣고 싶었던 것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16 대 3인데, 정확히 들었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김원태위원

그런데 거기서 왜 취소가 나오느냐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아까 말씀올린 것처럼 당장 진행하게 되면, 메르스가 언제 종료될지도 모르고…….

김원태위원

처장님! 봐요, 이게 정치적으로 나가면 안 되는 거예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이건 정치적인 거 절대 없습니다.

김원태위원

이거 보세요! 강원도는 왜 했느냐니까? 그리고 7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강원도는 그때 확진자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김원태위원

전국적으로 제주도까지 해가지고 난리라고 해서 전부 중국 사람들도 안 오고 하는 판인데 왜 강원도라고 해서 확진환자가 없다고 해가지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도민체전 하기 전까지 한 명도 없었습니다, 강원도는.

김원태위원

그러면 충북은 7월 2일부터 7월 4일까지 했는데, 충북 했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충북 했습니다. 제가 다녀왔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그 사람들은 어째서 그랬습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그때는 마찬가지로 거의 대부분 메르스가 종료되는 시점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김원태위원

어허! 그러면, 거 답답하신 분들 아니냐 이거지! 잠깐 연기를 하면 되는 거 아냐! 지금 각 시·군 체육회라든가 우리 도라든가 돈이 얼마나 들어간지 압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그것은 무시해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그거보다도 생명의 안전이 먼저라고 생각했습니다.

김원태위원

안전이 먼저라고 하면, 매스컴도 안 봅니까? 메르스라고 하는 것은 직접적으로 닿지 않으면 공기 중으로 하는 것은 없다고 방송에서도 계속 얘기를 했고 경제적으로도 어렵기 때문에 그런 것을 그렇게 확대시키는 것을 하지 못하게 했는데 유난히 충남이 이렇게 했다는 겁니다! 연기라는 걸 해가지고, 지금 정도 해도 충분히 되지 않습니까? 다 끝났잖아요? 그렇지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김원태위원

의학박사도 아니시잖아요, 처장님이?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위원님 말씀하신 것 맞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때에 가장 정점에 와 있었습니다.

김원태위원

이봐요! 정점에 와 있으면 그것을 연기를 하게끔 해야 되는 것이지 왜 취소하는 쪽으로 유도를 해서 계속 했느냐 이거지!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산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연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자, 처장님 됐어요. 김원태 위원님께서는 지금 도민체육대회가 상당히 연기할 수 있는 분위기, 여러 가지 면에서 좀 심사숙고했으면. 시·군 간에 지금 잘못하면 첨예한 대립이 있기 때문에 이게 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내년에 하면 지금 차기 개최지로 선정된 계룡시에서는 내년에 못 하잖아요. 이것 때문에 정광섭 의원님 같은 경우는 태안이 내후년에 유치하려고 하고 서천하고 경쟁되다 보니까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문화체육관광국장님과 세 체육회 간부들, 체육과장님, 모든 분들이 올해 지금 유니폼 같은 건 지급을 하나도 안 했어요. 물론 체급 경기에서 체급이 불어날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약식으로라도 예산군하고 좀 협의를 해서 예산군에서 가을 축제로 진행될 수 있으면 4개 기초단체들이 첨예하게 이것 때문에 분란이 일어나게 생겼어요, 지금 시장·군수 회의도. 그런 대승적 차원에서 이 문제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할 수 있습니까?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그 부분은 체육인들하고 예산군하고 더 한번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물론 예산군에서 아픔이 있겠죠, 꽃도 다 만들어놓고 예산 들어갔을 거예요. 도지사님한테 직접 보고를 해서라도, 예산을 조금 풀비에서 활용을 해서라도, 지금 봄 때처럼 막 성대하게는 못하더라도 정말 어느 정도 내실 있는 도민체육대회가 9월 축제로라도 될 수 있도록 한 번 그렇게 추진을……. 처장님, 전달하겠습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우선 이렇게 점차적으로 논의를 해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적극적으로 일을 한다는 얘기를 하셔야지.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들어가시고, 국장님이 이런 상황을 아신다고 한다면, 의도가 나는 불순하다는 얘기여. 어째서 연기라고 하는 것을 한 번도 생각하지 않고 16 대 3 정도로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을 투표까지 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이것을 취소로 해가지고 몰고 간 이유가 뭔가 하는 것도 의심스럽고, 본 위원은 그래요. 이것을 풀어줘야 되겠어. 우리 정광섭 의원이 5분발언을 했지만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 이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개최를 안 했던 사람도 있잖아요. 그 지역도 생각을 해야 되고, 우리가 이것을 축제를 하는 모든 일이, 우리 축제 같은 경우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축제를 하는 거예요. 그냥 돈 내버리기 위해서 하는 거 아닙니다. 그러면 이 도민체전도 축제하는 의미에서 뭔가를 해야 된다고 나는 생각을 하는데 계속 그 생각이 별로 없고 그냥 취소하는 쪽으로만 이렇게 하다 보니까 참 의아스럽기 때문에 오늘 내가 얘기를 하는 겁니다. 다른 시·도는 했는데 어째서 여기만 느닷없이 취소 얘기가 나왔는지를 모르겠다 이거지. 이것도 보면 학생들도 이상한 데, 이상한 교육감이 있는 데만 학교에 애들을 안 보내고 이렇게 하는 경향이 많이 있었더라 이겁니다, 따져보면. 이런 얘기는 해서도 안 되겠지만. 이런 데에 현혹되고 같이 하면 안 된다. 우리 도민을 위해서라고 한다면 돈을, 지금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돈을 갖다가 각 시·군에다가 뿌려줘야 되는 입장이다 이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갖다가 준비해놓은 것까지 전부 취소를 해버릴 정도가 되면 안 되니까 안타깝게 우리 장애인체육회 처장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느닷없이 취소를, 내가 이걸 캐려고 하는 게 아니라, 한 번 논의된 걸 취소라고 하는 얘기는 있을 수가 없다니까. 여기까지 준비돼 있고, 중3, 고3짜리들을 한번 생각해봐요. 먼젓번에 얘기했잖아요. 그 열심히 뛰고 땀내고 해가지고 도민체전 한 번 나가려고 했던 애들이 허탈감이 있을 거 아니냐 이거지! 이런 거 소수지만 그것도 생각을 해서 이것은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한 것처럼 소규모가 되었든 어쨌든 축제라고 생각을 해서 꼭 올해 넘어가는 걸로 해서 꼭 이렇게 하는 걸로 얘기는 하고 가겠습니까?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 충분히 저희도 이해를 하고 있고 상황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가장 중요한 주체가 어쨌든 예산군이고 체육인들의 의견이기 때문에 저희가 그 부분 다시 한 번 논의를 해 보겠습니다. 그동안 논의를 전혀 안 했던 건 아니고요.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법적으로도 취소해서 예산에서 내년에 하라고 하는 것 없다고 했잖아요. 그것도 먼젓번에 내가 과장님한테 법제처에서 가져오라고 했어요, 해석을 해서. 안 돼, 없어요. 그러면 어떤 방법을 통해서 해야 될 거 아니냐.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그 말씀 충분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자, 김 위원님 뜻이 충분히 전달되었으리라 생각하고 좀 쉬어가시죠.

김원태위원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예, 정정희 위원님 간단하게 얘기하시죠.

정정희위원

간단하게 체육회 사무처장님한테 묻겠습니다. 그냥 그 자리에서 하셔도 되죠?

오배근위원장

아니요, 그 자리 안 돼요, 나오세요.

정정희위원

그러면 잠깐 나오세요. 사무처장님 지금 생각해도 그거 취소한 것이 최선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지금도 마찬가지로 최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우리 사무처장님 머릿속에는 그때 취소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아예 답을 가지고 가셨던 것이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지금 메르스가 다 진정이 되고 이랬는데도 그것이 최선이었다고 생각을 하신다는데 상당히 저는 경악을 합니다. 왜냐하면 보통 이런 일이 생기게 되면 무기연장, 연장을 하는 것이, 연기를 하는 것이 우리들 생각인데 왜 취소를 하셔야 된다고 생각을 했는지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십시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도민체전이라는 것은 화합체전, 단합체전 모든 도민들이 하나 된다는 의미에서의 도민체전을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만일에 연기를 했을 때 예산이라든지 참여율 저조로 인해서 반쪽짜리 대회가 될 수밖에 없고 본 대회 자체가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정희위원

됐습니다, 그러면 강원도 같은 데는 한 것이 청정지역이기 때문에 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강원도 같은 오히려 청정한 데에 사람들이 모임으로 해서 메르스가 이렇게 전파될 일은 없다고 생각을 하셨겠습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그렇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거기는 단지 저희 같이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태였고요.

정정희위원

그러면 지금까지 메르스가 방제를 못하고 진행이 되었다면 우리 충청남도는 아주 쑥대밭이 되었을 텐데 그렇게까지 상상을 하셨습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얻어지는 것보다 잃는 게 훨씬 더 많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연기를 해서, 메르스가 충청남도의 방제능력과 정부의 능력을 믿고 그걸 연기해서 앞으로 한 달 후라든지 이렇게 갈 생각으로 하셔야지 어떻게 그렇게 부정적인 생각을 하셨는지 저는 궁금합니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이건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었고요, 전체 의견들을 들었던 것이고 저희가 사무국장 회의라든지 가맹경기단체, 관계기관 회의를 다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인 여론 자체가 그렇게 나와서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렇다고 보면 내년에 체육대회를 하게 되면 예산이 절감됩니까? 올해 들어간 매몰비용이 있습니다. 그것이 올해 다시 재개를 하는 것이 최소화하는 것이지 어떻게 그것을 매몰시키고 내년에 하면 비용이 덜 든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무엇입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우선 일차적으로 예산을 편성을 해놓은 상태에서 훈련비라든지 모든 것들이 다 지급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시·군에서는. 다시 추경을 편성한다든지 이런 상태가 발생하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예산 편성이 굉장히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여론이었고요. 또 무엇보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내년에는, 지금까지 들어간 비용은 매몰이 되었다고 봅시다. 그렇다고 보면 내년에 들어가는 비용은 내년에는 그 비용이 안 들어갑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물론 들어가긴 들어갑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개최지의 문제라고 봅니다. 개최지가 만일에 지금 당장 후반기에 진행하게 되면 기획단, 엔터테인먼트부터 해서 모든 행사들에 대한, 방송까지도 예약을 다 해놓은 상태인데 후반기 일정 자체에 그걸 다시 잡을 수가 없었고요. 마찬가지로 내년에 하게 되면 그런 부분들을 순차적으로 충분히 잡을 수 있다고 본 것이죠.

정정희위원

그거는 기획단을 바꿔도 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기획단의 일정을 확인하셨습니까? 그러면 그 확인한 내용을 주십시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기획단 저희가 확정하는 게 아니고요, 그거는 예산군에서의 입장이기 때문에 예산군의 입장을 충분히 수렴해서 저희가 논의한 겁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지금도 우리 처장님께서는 연기를 해서 후반기에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아니면 취소를 하고 내년에 순연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우선 아까 말씀올린 것처럼 전체적인 여론 자체가 해야 한다는 분위기라면 해야겠지요. 단지 저는 그런 부분들에서 화합체전의 또 단합체전의 조금은 반쪽짜리 대회가 될 수 있는 우려를 하는 것입니다.

정정희위원

저는 왜 반쪽짜리가 되는지 그걸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아까도 말씀올린 것처럼 참가율 자체가 많이 저조할 수밖에 없고요. 기본적으로 하반기가 되면 전국체전이 앞에 있습니다. 전국체전을 앞두다 보면 저희 자체가 선수라든지 이런 부분이 전국체전에 모든 포커스가 맞춰져 있고.

정정희위원

그러면 올해는 한 걸로 간주를 하고 내년에 계룡으로 갑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의 시·군 사무국장이라든지 가맹경기단체, 시장·군수 협의회에서 일정부분 논의를 하고 의견을 수렴한 다음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한 마디로 우리 처장님 생각은 지금 단계에서 이 입장에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우선 일차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이상적인 부분을 찾고 있는 겁니다. 체육인들 전체, 도민 전체가 어떤 삶의 질적인 부분들, 동기부여적인 요소가 만들어진다고 하면 해야 된다고 보는 것이고요. 만일에 그렇지 않고 반쪽짜리 대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건 내년으로 연기되어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정정희위원

반쪽짜리 대회라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 부분을 자료로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자, 우리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지역을 대표하는 도의원님들의 의견은 될 수 있으면 시·군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서 원칙대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 물론 체육회에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그때 만약에 그 대회를 강행군했을 때 거기서 만약에 메르스가 확진이 커졌다면 책임소재는 누구인가, 또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아무튼 오늘 많이 토론했습니다. 체육회사무처와 문화체육관광국은 위원님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이 의견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를 하고 의견개진도 해서, 예산이 조금 안 되면 풀비에서 쓸 수도 있으니까 그렇게 해서 위원님들의 심정을 좀 헤아려주시고 적극적인 도정업무에 반영시켜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 자료준비하고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오후에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와 답변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자료와 답변준비를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1시48분 정회

14시05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박정주 국장님 위원님들이 요구하신 자료 준비되었습니까?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위원님들께서 1차로 요구하신 정정희 위원님 3건, 유찬종 위원님 1건에 대해서는 자료를 배포해 드렸고요. 이공휘 위원님께서 지역축제 현황을 비롯한 총 5건의 자료를 추가로 요구하셨는데 이 부분은 시간이 좀 걸려서 일단 4건은 놔드리고 이것은 준비되는 대로 위원님들께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러면 계속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서 제가 먼저 좀 할까요? 내년 2016년 전국체육대회가 충남에서 있죠?

「대답없음」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오배근위원장

목표가 몇 위입니까?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저희가 아직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지는 않았고요. 다만 개최지 프리미엄이라든지 그동안 저희가 전국체전에 참가했던 성적 기준으로 하면 3등 정도는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데 더 노력을 해서 2등이나 더 나은 성적을 올려야 되겠다 이런 정도 합의가 어느 정도 체육인들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2등이나 나은 정도는 아니고, 1등은 어차피 경기도한테 안 되고 2등 싸움을 서울과 충남이 해야 되는데 결국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에서 얼마큼 잘하느냐가 문제인데, 지금 우리가 토너먼트 경기는 참가만 해도 점수가 있기 때문에, 8강에다 올려놓기 때문에……. 지금 불참 종목이 몇 종목 정도 됩니까?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죄송합니다, 정확한 숫자는…….

오배근위원장

사무처장 답변할 수 있어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집행부석에서) 예.

오배근위원장

나오세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체육회 사무처장입니다.

오배근위원장

불참 종목이 몇 개나 됩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133개 종목입니다.

오배근위원장

고등부가 몇 개예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

오배근위원장

세부적으로는 모릅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세부까지는 제가 다시 한 번 체크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렇다면 대안은 뭡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지금 계속해서 불참 종목에 대해서는 창단을 해나가고 있고요, 창단 외에 점수가 나올 수 있는 부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현재 각 지자체들이 상당히, 어떤 면에서 전국체육대회는 충청남도에 점수를 배점하기 때문에 시·군체육회에서는 상당히 꺼려할 겁니다, 제가 볼 때는. 그렇다고 보면 대안을 해야 되는데 결국엔 도의 생색내기를 위해서, 지금 시·군 지원 퍼센티지가 얼마나 됩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시·군 지원 퍼센티지가…….

오배근위원장

시·군청 팀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40% 정도 됩니다.

오배근위원장

40%가 도비 부담입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오배근위원장

60%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60%는 시·군에서 하고요.

오배근위원장

시·군에서 하고. 그러다 보니까 각자 지자체에서 상당히 꺼려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그렇다고 신문에 대서특필되는 것도 아니고 홍보가 되는 것도 아니고 이렇다 보니까 실업팀이 자꾸 위축될 수밖에 없다. 그런 차원에서 대안은 뭡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우선 일차적으로 시·군 시장님들 계속 뵙고 있고요. 일차적으로 카누 같은 경우 서산시장님께서 바로 내년도에 창단한다고 했고요. 대학팀 같은 경우는 대학교 팀들이 있습니다, 그 팀들 중에서 축구팀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창단이 예정되어 있고요. 요트라든지 이런 부분도 마찬가지로 창단이 되었고요.

오배근위원장

대학교 옛날만 하진 못한 거 같고 대학도 상당히 위축되어 있고 운동부 창단이 상당히 어려운 입장인데, 우리 도의 개발공사라든지 그런 곳에서 할 수 있는 팀을 좀 만들어주는 것이 좋겠다. 또 농협중앙회에서도 많은 우리한테 하고 있지만 농협중앙회라든지, 이번에 금고 선정되는 은행들 이렇게 도하고 유관기관, 또 도에서 굵직굵직한 현대제철이라든지 현대오일 이렇게 대기업들, 삼성 탕정지역이라든지 이런 데에서 뭔가 비인기종목을 하나씩 안 맡아주면 실제 시·군청팀 가지고는 상당히 끌고 나가기가 어렵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맞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런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해야 되는데 처장님 지금 어떻게 하고 있어요? 그런 행동을 합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지금 1사 1종목을 통해서 후원금이라든지 기타 팀창단에 대해서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논의를 하고 있고요. 대학 총장님이라든지 아까 말씀올린 것처럼 시·군 시장님들 계속 뵈면서 창단에 대해서 말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창단하겠다는 의사도 받았고요. 예산도 일정 부분 확보해나가고 있는 입장이고요.

오배근위원장

특히 IT그룹 같은 것 천안·아산 쪽에 주식으로 해서 대박 난 기업들 많이 있잖아요. 그런 기업들보고 희생 좀 해달라고 해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계속 찾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렇게 해서 하는 방법을 자꾸 연구해야지, 그렇게 않고 시·군청팀으로 하다 보면 가뜩이나 열악한 재정에다가 다 지금 시·군청팀이 하는 것 인기 있는 종목이 하나도 없잖아요. 다 비인기종목 아니에요? 진로도 불투명하고. 그렇다고 보면 더 적극적인 처장님의 행보가 필요하고 도지사님의 행보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지금 말씀하신 게 옳습니다. 적극적으로 움직이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본 위원이 볼링팀 하나 전달했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오배근위원장

천안시청 부시장님한테 말을 했습니다. 처장님이 한 번 가서 면담을 하고 내년에 우선 한시적으로 해보다가 성적이 나면 창단하는 쪽으로까지는 얘기를 했으니까 검토를 해서 내년 전국체육대회 3등은 현재 어떤 면에서 가만히 있어도 되는 정도의 상황이고요. 2등은, 옛날에 천안체전에서 종합우승했거든요. 그런데 그거는 안 되더라도 개최지가 2등은 해야죠. 그런 쪽으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들어가세요. 아, 잠깐요.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지금 도 체육회에 연봉으로 봉급을 받고 있는 분이 몇 분이나 돼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체 호봉으로 지금 받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내가 연봉을 얘기했잖아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저는 연봉으로 받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아까부터 얘기를 하면 이상한 얘기를 하시네. 혼자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김원태위원

이거에 대해서 좀 생각을 해봤습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어떤 생각 말씀입니까?

김원태위원

지금 현재 우리 도 산하기관이라든지 도에서도 마찬가지인데 4급 이상은 연봉제로 가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알고 있어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그리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체육회는 4급 이상 공무원 수준에 있는 분들이 하나도 없나?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체육회는 지금 팀장님들 세 분이 4급이고 제가 2급으로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거기는 연봉제로 할 의향은 없습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우선성과급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도하고 적정하게 논의를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다른 데는 연봉제로 전부 추세가 그렇게 가고 있어요. 가고 있으니까, 이것을 호봉제로 하는 것은 안 맞다고 보니까 시대의 흐름에 맞춰 가셔야 되니까 이것은 상의를 해서 연봉제로 하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어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세요. 질의하실 위원님?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천안의 이공휘입니다. 20페이지에 충남영상위원회 운영이 있는데 사무국장님하고 사원 한 분 5월 달에 선정을 하셨다고 했는데, 이분들이 이 밑에 설치운영 근거를 보면 시·도 조례로 제정이라고 되어 있는데 앞으로 계획에 조례 제정이 있어요? 그런데 7월 달에 출범한다고 초청장까지 받았는데 이분들 절차상으로 5월 달에 이렇게 채용해도 상관이 없는 거예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별도의 독립 법인으로 할 경우에 별도의 조례적인 근거가 반드시 필요한데 이것은 별도의 독립 법인은 아닙니다. 문화산업진흥원의 하나의 하부기관처럼 지금 되어 있고 위원회만 별도의 자문 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가능한데, 다만 이것이 현실적으로 법적으로 가능한 부분하고 우리가 이상적으로 이렇게 되어야 된다는 부분은 좀 다릅니다. 그래서 향후에 이것은 제도적으로 보완이 되어야 될 부분입니다.

이공휘위원

예, 알겠습니다.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이공휘위원

38페이지에 중장기 관광마케팅 추진전략 마련하고 44페이지 제6차 충남권 관광개발계획 수립하고 46페이지 서해안권 광역 관광자원 개발. 혹시 차이점이랄까? 특별한 게 뭐예요? 대략 내용을 자세히는 제가 다 검토하지 않았지만.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6차 관광개발계획은 쉽게 말씀드리면 관광기반시설 하드웨어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법정계획으로 수립을 하는 것이고요. 그런데 통상적으로 저희가 5차까지는 사실은 시·군으로부터 주로 계획들을 받아가지고 도 계획에 반영하는 정도 수준이었는데 향후에는, 그런 관광계획이 조금 안 맞습니다. 그러니까 체계적인 개발계획이나 조화가 좀 필요하고 관광은 연계가 되어야 될 부분인데, 광역 단위로요. 그런 부분들이 좀 미흡해서 이번에는 6차 관광개발계획을 세우기 전에 비전하고 전략계획을 먼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충남이 어떤 쪽에 지역별로 특성화를 시켜나갈 것인가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에 따라가지고 6차 하드웨어 구축하는 그림들을 순서대로 해야 될 부분이라고 저희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이고, 그다음에 서해안 광역은 좀 다른 부분입니다. 이것은 전체 환황해권 비전하고 서해안 비전하고 맞물려가지고 하는 부분인데, 다만 이것은 저희가 수립하고 있는 관광비전, 전략기획의 내용들이 거기에 반영이 되어야 될 걸로 판단은 하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중장기 관광마케팅 추진전략 마련에서 용역을 또 5월 21일 날 했어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그것이 전략계획하고 비전을 만드는 것이고 제일중요한 부분은 실제로는 충남의 관광상품을 실제화해서 만드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공휘위원

내용상으로 중복되는 것 같아서 통일성이 갖춰질 수가 있는 건가 요, 부서별로?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그러니까 비전 전략계획이 수립되고, 그다음에 마케팅 상품들이 만들어지는 그것에 따라서 관련되는 기반시설이나 이런 것들이 확충되는 것이 방향은 순서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가급적이면 따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저희가 5차까지 관광개발계획은 시·군의 계획들을 취합해서 묶는 그런 기능들이 주였는데 조금 이것은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이공휘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백제역사유적 세계유산 등재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는데요, 혹시 후속조치가 어떤, 어떤 것이 계획되어 있습니까?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큰 틀에서 보면 첫째는 유네스코 등재가 이루어지면 관광객들이 늘어납니다. 실제로 지금 그런 상황이고요, 그래서 문제는 등재 때문에 오는 관광객들이 지속성이 없다는 것이 제일 한계입니다. 그래서 오시는 관광객들을 제대로 맞이하기 위한 준비, 그것은 만족도를 높이고, 다음에 그것 때문에 재방문하는 그런 것을 원하는 건데 그것은 일단 해당되는 시·군하고 T/F를 만들어서 전체 소액에서 환대 서비스 포함해서 조금 미세하게 시급하게 연말까지 해야 될 부분에 대해서는 T/F 운영해서 정리를 할 거고요. 후속으로 중장기에 필요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재방문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유물이나 유적은 한번 보고 나면 그다음에 끝납니다. 그러면 그분들이 뭔가 새로운 매력이나 재미를 느껴가지고 오게 하는 그런 요소들을 찾아야 되는데 그것이 첫 번째는 백제사 전반에 대한 연구나 그리고 기존에 백제유적들이 발굴 조사 연구가 엄청나게 안 되어 있습니다. 이유는 경주나 이쪽 먼저 간 지역하고 달리 저희는 해당되는 유물을 소유자를 보면 사유지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토지를 매입하고 조사 발굴 이런 것을 하고 기본조사를 하고 그러고 나서 심화연구나 이런 노력들을 계속 해야 되고요. 그것을 통해서 저희가 콘텐츠화해야 되는데, 예를 들면 요즘에 가상현실, 증강현실 이런 거 많거든요. 복원이 안 된다 하더라도 그런 것들을 여러 장소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큰 장점이 있는 거라는 판단입니다. 그것이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대한 두 가지 큰 그림이고요, 또 한 가지는 후속으로 저희가 유네스코에 대해서 어떻게 가야 되느냐, 이거 유네스코는 아시다시피 국내적으로는 별로 감흥이 덜한데 선진국 쪽에서는 문화강대국으로 인식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굉장히 관심들이 높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후속으로 가고 있는 것이 이제 논산에 돈암서원을 비롯한 서원이 후속조치 중이고요, 그리고 마곡사를 비롯한 산사가 진행 중이고 그리고 도에서는 추가적으로 천주교 관련되는 유적 부분에 대해서 유네스코 등재 부분 그리고 또 추가해야 될 부분들이 일본하고 연계되어서 해야 될, 예를 들면 부여에 송국리 유적이라고 있습니다. 청동기 유적인데 일본에도 거의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요시노가리 청동기 유적이라고 있는데 이 두 개 유적이 따로 따로는 훌륭하지만 유네스코까지 가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이것을 묶으면 갈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향후에 저희가 훨씬 더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그것을 해 나가야 될 그런 부분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제가 듣기로는 누군가가 위원회 얘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 혹시 들으신 적 있어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위원회라니 어떤 말씀인지?

이공휘위원

백제역사유적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위원회를 구성하니 얼핏 그런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혹시 들으신 것은 없지요? 소문이 그렇게 된다고 하는데 그런 후속조치보다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저는 사실들은 바 없습니다. 다만 이제 기존에 등재추진단이 있는데 그 추진단이 하나의 유적일 경우에는 하나의 단일 그 자치단체에서 유적을 통합관리하면 되는데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충남 전북이 같이 있고 그다음에 3개 시·군이 나누어져 있는데 유네스코에서 권고 받은 것은 통합관리입니다. 당연히 그것은 일괄 관리돼야 되고 그 부분에 추진단을 개편해서 세계유산센터가 별도로 만들어지는 것은 있는데 위원회는 제가 들은 바는 없습니다.

이공휘위원

알겠습니다. 그런 것보다는 제가 생각할 때는 실질적으로 공산성 같은 경우가 보니까 11개 부분에서 붕괴가 있었지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그렇습니다.

이공휘위원

지금 2개는 해체해서 보수했고 하나는 수리했고 8개를 지금 지켜보고 있는 상황 같은데 유네스코 세계유산 협약에 보면 그 내용이 있잖아요. 공산성 같은 경우는 지금 즉시 위험에 빠진 세계유산 목록이라든가 이런 데에 등재를 해서 그런 것을 추진해야 될 것 같은데 후속조치로 보니까 SNS 홍보 있고 TV 인터뷰 똑같이 잔치만 하고 보여주는 것만 하려고 하는 것 같아서 지금 그런 것을 얘기하고 싶거든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체계적인 보존관리는 몹시 중요하고요, 다만 위험에 처한 유산은 유산이 없어지거나 훼손이 될 우려, 그리고 심각하게 세계유산으로서 지위를 위협받는 경우에 지정을 하는 경우라 저희는 막 지정이 되어 있고, 그것은 5년간에 보존관리를 통해서 주기적으로 5년마다 유네스코에 보고가 돼야 됩니다.

이공휘위원

위험에 빠진 세계유산 목록은 언제든지 지정할 수 있다고 거기에 나와 있던데?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그것은 곤란하고요, 왜냐하면 위원님께서 걱정해 주시는 것은 아는데 위험에 빠진 세계유산으로 등재가 되면 등재해서 나중에 제대로 관리가 안 되면 삭제가 됩니다. 그래서 유산에서 빠진 사례들도 선진국도 왕왕 있는 거고 그렇게 되면 그것은 국제적인 망신이기 때문에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이공휘위원

아니, 원인을 못 찾는다면서요. 공산성이 붕괴되는 원인을 못 찾는다면서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지금도 그것은 전에 보고를 드렸듯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축적된 결과에 따라서 유지관리나 그다음에 어떻게 보수할 것인가 이런 부분들을 정확하게 진단을 하고 그렇게 조치를 해야 됩니다. 모니터링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리고 무슨 교육 같은 것도 있던데 그런 내용에 대해서는 따로 계획하고 계신 것 없어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교육은 첫 번째 중요한 것은 유네스코 등재가 되면 그 내용을 제대로 관광객이나 오시는 분들한테 설명을 해 드려야 되는데 그래서 제주 같은 경우는 자연유산이기 때문에 별도의 문화관광해설사와 달리 자연유산해설사를 뒀는데 백제역사유적지구는 문화자원입니다. 그래서 기존의 문화관광해설사 교육을 몇 차례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백제역사유적지구 전체 내용과 세계유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서 그분들이 해설을 하고 그리고 죄송한 말씀이지만, 외국어를 하실 수 있는 분들이 적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의 양성을 해야 될 그런 상황이고 그것은 일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유찬종 위원님.

유찬종위원

예, 국장님 장시간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까 제가 물어본 영상위원회 때문에, 담당과장님이 누구세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담당과장이 문화정책과장인데 오늘 대전광역시와의 MOU 관계 때문에 지금 자리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온 지 얼마 안 되어서 내용을 잘…….

유찬종위원

그러면 문화산업진흥원장은 어디 갔어요?

오배근위원장

3시에 강의 있어서 위원장한테 얘기했어요.

유찬종위원

그러면 담당자가 나와서 답변 좀 한번 해 봐요.

오배근위원장

장성각 팀장 나와서 답변해 주세요.
마이크 켜요.

유찬종위원

지금 영상위원회 위원들 명단을 봤는데 국장님도 이 사람들 압니까? 모르지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죄송합니다. 문화산업진흥원은 자율로 운영하는 기관이라 위원님들 명단을 오늘 처음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유찬종위원

처음 봤지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제가 의심이 나서 아까 물어본 건데 문화산업진흥원장이 혼자 선임을 다 한 거야, 타이틀은 도지사하고 협의한다고 해 놓고. 그래서 협의는 어디다 했냐? 비서실에서 했어. 그랬지요?
그러니까 그것이 잘못됐다는 얘기야. 그래도 문화정책과 과장하고는 어느 정도 “저희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도지사님하고 이렇게 해서 위원회에 선임을 하겠습니다.” 얘기를 하고 해야 되는데, 국장도 모르고. 자기 멋대로야, 돈 주면 자기 멋대로 쓰는 식으로. 그리고 사업계획서를 내가 가지고 오라고 해서 봤는데 사업계획 예산이 2억 4,300만 원이야.
그런데 사업계획서에는 돈 예산이 얼마야?
사업비가 2억 4,300만 원인데 그 사업계획서를 갖고 오라고 해서 보니까 2억 4,300만 원에서 계획을 한 돈은 얼마냐고?
그러니까 그 사업계획이 세우려면 2억 4,300만 원에 대한 사업계획을 세워야지요?
그런데 여기는 지금 1억 4,400만 원 세웠어. 사업계획서 내역을 내가 지금 받아보니까 이것밖에 안 세웠다는 말이에요, 1억 4,400만 원치만. 그러면 9,700만 원은 뭐하려고 사업계획서를 안 세운 이유가 뭐냐 이거야.
그러면 여기에는 지금 왜 안 나와? 나한테 자료준 것이 1억 4,400만 원어치 자료밖에 안 줬단 말이에요. 2억 4,300만 원어치 줘야지, 사업계획서를!

오배근위원장

인건비까지 포함된 거예요?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2억 4,300만 원이면 사업계획서에 여기 위원들 수당이 얼마 이렇게 해서 딱 나와야 되는데 1억 4,400만 원만 사업계획 넣고 9,700만 원은 운영비를 쓰는지 뭘 쓰는지를 저희가 알아야 할 거 아니야.
그러니까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어디 있어! 위원이 자료 달라고 하는데 자료도 안주고 지금 거기서 만들어서 다시 보내려고 하는 거야, 뭐야?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저희가 다시 한 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유찬종위원

모르겠어요. 저는 국장님한테 말씀 안 드리는 것이 뭐냐면 국장님은 오랫동안 여기 계셨고 그래서 잘 아시는 줄 압니다. 그래서 지금 산하기관을 집행부에서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 이거야. 국장님이 지금 간다고 하니까 내가 말을 않는데 과장들이 산하기관 영상위원회 구성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말이야. 돈만 던져 놓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처럼 생각하고 이것은 말도 안 되잖아요? 그래도 최소한 국장한테나 과장한테는 “저희 영상위원회에서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도비로 나갔기 때문에.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암만 보고를 않는다고 해도 알고는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이 보고를 누구한테 했느냐면 비서실에다 했단 말이에요, 위원회 구성하는 데! 이것이 지금 충청남도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 짓이라고 이게! 문제 있는 것 아니에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죄송합니다.

유찬종위원

문제가 있잖아요! 앞으로 과장님들! 국장님한테는 내가 말씀 안 해요. 과장님들, 이런 부분을 잘 챙기라는 얘기예요, 산하기관을. 그리고 우리가 감사 가서 지적하면 그때서 “잘 몰랐다.”고 그런 식으로 답변하면 안 되지. 나머지 부분 돈 내역서 보내주세요.
들어가시고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님, 그 자리에서 앉아서 답변하세요.

오배근위원장

괜찮아요. 답변석으로 나오세요.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장애인체육회 박노철 사무처장입니다.

유찬종위원

사무처장님,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면 지금 사실은 메르스 때문에 장애인도민체전을 안 했지요?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맞습니다.

유찬종위원

안 했는데 우리 문화복지위원회에 와서 말씀을 한마디도 안 하셨어.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죄송합니다.

유찬종위원

이런 문제로 저희들이 도민체전을 못하게 됐고 메르스 때문에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돈 들어간 것 내역도 저희들한테 설명도 해 주고 그래야 감사 때 가서라도 “아, 이런 돈은 이렇게 됐구나!” 돈은 많이 들어갔지요, 준비하려고?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맞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면 거기에 대한 설명을 안 해 주는 이유가 뭐예요?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죄송합니다. 제가 간과했던 것 같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되지요. 그렇잖아요? 위원들이 굳이 그것을 물어봐야 답변해 주고 장애인체육회는 그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그렇지요, 처장님?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맞습니다. 앞으로 잘 챙기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제가 왜 그 말씀을 드리느냐면 메르스 때문에 안 됐으니까 “사실은 이렇게 해서 예산도 얼마씩 병행했고 어떻게 썼고 이런 문제 때문에 못했습니다. 그리고 부여군하고 이렇게 해서 얘기가 됐습니다.” 그런 보고는 해 주셔야지요. 부여군에 가서 군수는 만나고 왔잖아요. 나를 봤지요?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유찬종위원

그런 데 가서는 다 설명하고 왜 우리 도의원들은 설명 않는 거예요?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다음부터는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유찬종위원

그런 것이 문제점이 있다는 얘기예요. 도의원들한테는 예산만 달라고 할 때 사정하고 가져가면 딱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그리고 감사 받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1년에? 그것은 아니잖아요?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맞습니다.

유찬종위원

장애인체육회가 앞으로 잘하려면 위원회 위원들한테도 잘, 저희들 역할도 있잖아요? 그런 부분을 앞으로 잘 좀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수고하셨어요. 들어가세요. 그리고 생활체육회사무처장님.

오배근위원장

황선만 처장님 나오세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예, 생활체육회 사무처장 황선만입니다.

유찬종위원

제가 처장님한테 물어보고 싶은 것은 지금 국회에서 체육회하고 생활체육이 제가 알기로는 법이 통과됐지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예.

유찬종위원

그러면 지금 생활체육중앙회에서 어떤 식으로 지금 어디까지 진행이 되었습니까?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지금 중앙에서는 먼저 생활체육중앙회하고 대한체육회하고 통합을 논의 중입니다. 논의 중인데,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문제에 있어서 대한체육회에서 좀 이견이 있어서 그 문제를 조정하고 있는 그런 단계입니다. 그리고 문체부에서 제가 설명을 직접들은 결과에 따르면 원칙적으로는 내년 3월까지는 중앙대한체육회하고 우리 생활체육중앙회하고 통합을 완료하고 3월에 중앙에서 지침을 저희들한테 주면 저희들은 그 지침에 준해서 내년 9월까지는 통합해서 등기 완료하라는 그런 계획으로 가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계획만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예.

유찬종위원

그러면 내년도 예산을 짤 때 9월까지 짭니까? 1년 예산을 다시 짜갖고 가는 겁니까?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각자 예산도 짜고 대회도 각자 하는 것으로 내년에는 저희들이 중앙에서 지침을 그렇게 받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내년까지는 가겠다 그거지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예.

유찬종위원

거기에 대한 우리 도 생활체육에서도 대비를 어떻게…….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그래서 저희들은…….

유찬종위원

제가 말씀드릴게요. 중앙에서 대한체육회하고 생활체육 합병이 된다고 하면 시·도에서도 다 할 것 아니에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예, 해야지요.

유찬종위원

거기에 대한 대비는 하나도 않고 있잖아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대비는 특별하게 저희들이 할 것은 없고 요, 내년 3월에 그 지침이 나오면 지침에 따라서 움직이도록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내년 3월에 지침이 나오면 통합논의에 따라서 저희들도 그 위원회를 구성한다든지 그런 계획에 의해 착착 하려는 그런 마음의 준비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찬종위원

앞으로 생활체육사무처장님 좀 관심을 가지고 어차피 합병이 된다면 될 때까지 가지만 그동안이라도 생활체육회 사업을 하는데 지장이 없게 관심을 더 가져 주시고, 처장님도 내가 볼 때는 얼마 계시려나 몰라도 있는 동안 더 관심을 가져주셔서 잘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예, 관심을 가진 반증으로 종합스포츠클럽 5억을 예산 따서 부여에 2억을 제가 따줬습니다.

유찬종위원

그것은 고마운데 알고 있어요. 알고 있는데, 하여간 그래도 있는 동안 앞으로 잘 좀 관심 있게 해 달라는 얘기예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왜 그러냐면 지금 제가 매스컴도 보고 책도 많이 봤어요. 그런데 지금 그것이 서로 의견충돌 때문에 아직 합병이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가 내년도 예산을 올 9월이나 10월 되면 짜잖아요? 그런 부분을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예, 내년도는 각자 짜는 것으로 그렇게 가면 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만 더.

오배근위원장

들어가세요.

유찬종위원

우리 국장님, 아까 우리 김원태 위원님 말씀대로 정들자 이별하는 그런 마음에 잘되시기를 기원드리고 앞으로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기회가 오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동안 유네스코 등재하면서 제가 보니까 훌륭하신 국장님이시다, 노력도 많이 하시고 고맙고, 아까 조금 전에 우리 국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우리 백제문화제가, 제가 어제 사실 도지사님한테 말씀을 드렸습니다. 백제유적지구가 유네스코에 등재하면서 백제문화제도 뭔가 탄력을 받아서 더 활성화를 시켜야지 이것이 유네스코 등재해 놓고 백제문화제가 초라한 모습으로 할 때 관광객이 봤을 때 관광객이 더 떨어질 수도 있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어제 도지사님한테 예산선 부분만큼 20억은 줘라, 더 달라고도 않고. 그래서 사실 여기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우리 위원장이신 최 교수님이 오셔서 앉아계신데 걱정 않게, 그리고 최 교수님이 위원장으로 오시면서 처음 맡아서 의욕을 갖고 일을 하시는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나머지 부분은 빨리 주셔서 돈이 있어야 사업 구상을 하는 거 아니에요. 지금 두 달밖에 안 남았습니다. 두 달밖에 안 남았는데, 시간이 없어요. 그리고 머릿속에 내가 뭐를 하려고 준비해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뭔가를 찾아야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 국장님 나름대로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사실 윤석우 위원님이 말씀하시려다가 제가 먼저 말씀을 드렸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해 주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드리면서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황선만 처장님!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집행부석에서) 예.

오배근위원장

일반 지역 얘기하지 말아요, 여기에서. 그 지역 줬다고 하면 말문 막으려고 하는 것 같잖아. 그리고 아까 속기사님, 유찬종 위원님이 말씀하신 금액은 1억 4,600입니다. 정정 좀 부탁드립니다. 자,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예, 김종필 위원입니다. 다른 위원님께서 좋은 질의 많이 하셨기 때문에 저는 이 업무추진 사항 외적으로 한 가지 좀 현실적으로 생각해 볼 점을 한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서산 리틀야구단의, 하다 보니까 단장을 맡았어요. 리틀야구단이 있는데 야구하는 아이들이 중학교 1학년까지 리틀야구단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들이 중학교가 우리 서해권은 없다 보니까 천안북일중학교라든가 부여중학교, 공주 이쪽으로 가더라고 요. 그러니까 너무 일찍이 아이들이 부모를 떠나서 가야 하는 상황이에요. 아니면 운동을 포기하거나. 그런데 물론 국장님 잘 아시다시피 요즘 스포츠, 체육이라는 것은 건강을 다지기 위해서 단결, 또 어떤 사기진작이나 이런 차원에서 굉장히 높은 정신적 가치를 갖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요즘 아이들을 보면, 물론 교육적인 문제입니다만, 너무나 “공부, 공부.” 일반적인 공부 이런 학업에만 심취되어 있어요. 한쪽으로만 몰려있다는 얘기지요. 실은 운동의 자질을 갖고 있는 아이들은 그쪽으로 운동을 해서 지금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강정호 선수라든가 추신수 또 류현진 얼마나 국위선양도 하고 외화도 벌어들이고 있습니까? 또 박인비 역시 골프도 그렇지요. 그렇듯이 각 권역별로 서산 쪽 보면 중학교에 씨름이라든가 카누, 어쩔 수 없이 기본적으로 나가고 지원 사항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제가 알아보니까. 그래서 중학교 쪽을 창단하려고 교육장님들이라든가 학교선생님, 교장선생님들이 많이 이렇게 뵈었는데 실은 우리나라 교육계에 계신 선생님들이 5년 단위로 로테이션하고 몇 년 단위로 로테이션되다 보니까 굉장히 열의가 좀 부족하다고 해야 할까요? 쉽게 말씀드리면 귀찮은 것은 안 하시려고 해요. 그리고 어떤 팀을 창단하면 야구단하면 3년간은 5,000만 원 지원되는데 기구는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뒤에 용두사미 될까봐 안 하시려고 하는 거예요. 이런 측면을 우리가 넓게 나무만 보지 말고 산을 봐서 이런 정책을 해서 각 권역별로 골고루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나중에 큰 재목으로 클 수 있도록 그런 배려가 필요하지 않는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국장님 조만간에 공부하러 미국 으로 가시는 것 같은데 과장님들이라든가 사무처장님들께서 전체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서 이것을 중장기적으로 지원해 줘야 어떤 팀이 생길 수가 있고 또 활성화시킬 수 있지, 처음에 반짝하다가 말거든요, 이게요. 3년이라고 하면 실은 선수로 해서 키우려고 하다가 끝나는 사항입니다. 그런 사항이기 때문에 그런 사항을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을, 물론 중학교는 교육청이 관계되겠습니다만, 그런 것을 충분히 우리 도와 교육청이 협의해서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국장님께서는 제가 느꼈던 점하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좋은 제안 말씀, 고견 감사드립니다. 실제로 저희가 그것은 향후에 지역 스포츠의 방향으로 생각을 하는데요, 선진국의 경우에도 단일학교가 아닌 그 지역 내에 여러 아이들이 모여서 방과 후든지 스포츠클럽이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고 또 그런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이 엘리트로 커나가는 이런 과정들을 저희가 많은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그렇게 가야 되고, 다만 전체적으로 우리가 권역별이나 지역별로 아직은 여건이 열악하기 때문에 그것은 학교와 상의해서 일정 정도 일부는 맡아줘야 될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위원님이 고견 주신 대로 그렇게 가도록 저희가 방향을 설정하고 중간단계에서 조화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김종필위원

하여간 서산 쪽이라든가 당진 그쪽에 보면 축구도 그렇고 야구라든가 구기종목이 요즘 거의 다 없어요. 그러니까 그런 운동을 하려고 하면 꼭 외지로 떠나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거든요. 안 되면 ‘미들축구단, 미들야구단’ 이런 식으로 만들어서라도 활성화할 수 있는 대책, 그래야 우리 충남체육계가 건강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김종필위원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존경하는 김종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상당히 좋은 의견인 것 같아요. 제가 첨언을 드리면 지금 딱 두 종목만 하면 돼요. 축구하고 야구만 하면 됩니다. 다른 종목은 선수들도 없어요. 축구, 야구만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기 때문에 생활체육사무처장님하고 다른 사무처장님들도 한번 귀담아 보세요. 이렇게 해서 권역을 충남에 천안권, 논산권, 보령권 이렇게 해서 한 4개 정도만 한다면 이들이 1년에 한 번 경기를 마련해 줘도 상당히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생활체육지도자 코치라든지 이런 것들도 그렇게 적재적소에 배치해 주면 상당히 체육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도민이 체육에 관심 있어야 충남체육이 전국체육대회도 우승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쪽에서 우리 김종필 위원님께서 아주 좋은 의견을 말씀해 주셨는데 꼭 한번 챙겨보시고 다음 업무보고 때는 그것도 한번 감안해서 체육과장님하고 예산문제도 협의해서 지도자만 있으면 충분히 할 수 있거든요. 그런 쪽에서 협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자, 정정희 위원님 질의하실 거예요?

김원태위원

내가 먼저…….

정정희위원

먼저 하세요.

오배근위원장

예,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바빠서 먼저 몇 말씀만 드리고, 23쪽 보면 충청유교문화원 건립추진이라고 되어 있잖아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김원태위원

이것이 항상 엄청 오래 전부터 이것이 올라오고, 올라오고 있는데 아까 얘기가 8월 정도에 부지선정이 된다고 했는데 그것을 믿어도 됩니까?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솔직히 말씀드리면…….

김원태위원

예, 솔직히 말씀하셔야죠.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좀 믿기 어렵습니다.

김원태위원

아하! 그래서 여기 보니까 6월에 입지선정위원회를 또 구성을 하셨네요. 그전에는 그러면 어디에서 주체로 해서 이렇게 했습니까?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그것은 해당되는 자치단체에서 자체적으로 검토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그렇게 하기에 부담스러워서 별도의 위원회를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위원회는 어디에서 만든 거예요? 도에서 만든 거예요, 아니면…….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아닙니다. 해당되는 지자체에서 만든 겁니다.

김원태위원

아, 지자체에서. 그러면 위원회를 만들었으면 권한을 여기에 줘야 되는데 지금 국장님 말씀한 것처럼 위원회를 만들었어도 한쪽에서 “NO” 하면 안 되고 이렇게 한다고 하면 문제가 상당히 심각한데. 이것을 어떻게 빨리 할 수 있는 그런 뭐가 없나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저희도 8월 달에는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위원회에다가 전부 전권을 주신 겁니까?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선정할 수 있는 권한을 위원회에 부여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하여튼 이것은 방법을 거기 시에다만 미루지 말고 도에서 직권적으로 상황판단을 해가지고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없을까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초창기에는 그런 방법도 가능했는데요, 지금은 시간이 너무 흘렀습니다. 그래서 도가 직접 개입해서 하기에는 너무 후유증이 큰 부분이라 해당 지자체에 최종적으로는 맡겨놓는 것이 좋겠다고 실무적으로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글쎄, 이게 아까 얘기한 것처럼 8월 정도에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해결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김원태위원

그러면 또 안 되면 계속 연장이 되네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그것은 사업비의 시기가 있기 때문에, 써야 되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무진장으로 늘어지거나 연장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고요.

김원태위원

사업비야 명시이월시켜버리면 되는 거니까, 도에서 하는 것에서 제일 잘하는 게 그런 거더만? 하여튼 빨리, 어차피 얘기가 되었으면 선정을 했으면 좋겠다,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저희도 그렇게 바라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체면 때문에 뭐하고, 시장도 표 때문에도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하는 것 같은데 중간에서 뭔가를 딱 결정할 수 있는 위원회가 되면 좋겠는데 이것도 잘못하면 어용위원회가 되면 안 된다는 얘기죠.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권한이 있는 걸로 저도 얘기를 들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것은 그렇게 좀 해 주시고.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감사합니다.

김원태위원

이게 여기 아까 초·중·고 역사체험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에 대해서 가훈 써주기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앞으로 할 것 같은 경우. 이런 것을 예를 들어서 쉽게 ‘가훈 써주기’ 하면 서예작가가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국장님이 써 줍니까, 누가 써 줍니까?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그 부분은 해당되는 운영하는 측에서 잘하시는 유림이나 어르신 분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그분들이 해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이것도 계획을 세워서, 어떤 분을 선정을 해서 한다든가 하는 계획을 세워야지 그냥 나열만 하는 형식의 이런 것은 안 했으면 좋겠다. 저는 실질적인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것을 좀 부탁을 드리고 싶고.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위원님.

김원태위원

무형문화재가 지금 상당히 문제가 많은데, 우리 도가 상당히 늦어요. 뭔 얘기가 되면 좀 빨리빨리,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거의 빨리빨리를 좋아하고 스마트폰도 보면 엄청나게 빠른데 어떻게 행정은 이렇게 느린지를 도대체 내가 이해를 못해.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지정하는데 심사숙고를 해서 잘하겠다는 취지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것도 하여튼 좀 빨리빨리, 무형문화재 이 사람들이 잘못하면……. 그렇잖아요, 안 계시면 곤란하잖아요. 그러니까 빨리 뭘 만들어가지고 보전하고 할 수 있는 것을, 내가 얘기하는 것도 작년에 와서 계속 얘기하는데도 지금까지도 보면 똑같은 얘기만 써 있어서 이것은 좀 시정을 해서 앞으로 잘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게끔 이렇게 좀 해줬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명심하겠습니다. 무형문화재 발굴은 위원님 말씀대로 중요하고 숫자도 적정 규모가 필요합니다. 다만 이게 절차도 좀 있고 예산 편성하는 부분도 있고 이런 부분 때문에 그런데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잘 수용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정정희 위원입니다. 오전에, 체육회 사무처장님 좀 잠깐 발언대로 나와 주세요.

오배근위원장

처장님 나오세요.

정정희위원

오전에 주신 자료로 질의를 하겠습니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체육회 정철수 사무처장입니다.

정정희위원

지금 애로사항 문제점에 큰 꼭지가 4개 있습니다. 그러면 밑에서부터 갑니다. ‘선수단 및 관람객의 숙소 및 식당 사전예약의 어려움’ 이게 맞습니까? 애로사항입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맞습니다.

정정희위원

어떻게 해서 그게 애로사항이 되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도민체전을 하게 되면 최소한 1년 전에 일자들이 나와서 진행을 하게 되는데 만일에 연기를 한다든지 그렇게 되면 벌써 모든 사람들이 예약을 해놓는다든지, 이게 우리 15개 시·군에서 다 오기 때문에 예약을 한다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고 판단하는 거고요. 그거는 식당도 마찬가지고요.

정정희위원

예약을 하려고 노력을 해보셨어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그것은 예측으로 알 수 있는 거고 또 사전에 대부분 하반기에 들어가게 되면 성수기 즈음 지나서부터 이용객들이 많습니다. 덕산이라든지 온천들이 많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예산에서도 굉장히 그 부분에 대해서 염려를 했었고요.

정정희위원

그러면 인근 이용해도 되지 않을까요? 인근 시·군.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아무래도 도민체전이…….

정정희위원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사는 시대가 아닙니까? 임플란트도 하는 시대인데 그런 것 노력을 기울이셔야 된다는 이야기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위원님 말씀 알았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이건 애로사항이 될 수가 없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

정정희위원

이건 해보지도 않고 애로사항이 될 것이다 하는 것은 맞지 않고, “홍보 미흡 및 메르스 여파로 인한 관람객 참가 저조” 이것도 애로사항에 들어갑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예, 들어간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홍보가 왜 미흡합니까? 우리 도민체전을 취소한다는 것은 금방 홍보가 되고 다시 한다는 건 홍보가 되지 않나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홍보가 되는 것은 맞습니다만, 하반기로 연기하게 되면 일정이 잡혀야 되고 아무래도 일정이 잡혀있던 1년 전에 홍보라든지 광고를 했던 것하고 지금 2∼3개월 남겨놓고 홍보하고 광고했을 때에 참여율이 저조할 수밖에 없다는 거고요, 모든 일정들이 또 많이 잡혀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참여율이 저조할 수밖에 없다고 보는 겁니다.

정정희위원

어차피 이 메르스는 우리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린 상당히 상처가 난 감염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다치게 되면 상처가 납니다. 봉합을 하면 흉터가 남죠. 그렇다고 내년에 한다고 해서 흉터가 안 남는 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은 극복을 해야 될 것이고 어차피 100% 올해 상반기에 하려고 했던 이상으로 할 수 없고 좀 떨어지더라도 홍보가 덜 되더라도 해야 된다고 보통의 일반 도민들은 생각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제가 여론을 듣고 할 적에. 그리고 “시·군 체육회 추가예산 확보 애로” 이것은 조금 범위를 축소하면 될 것 같고, “일반부 선수 계약만료” 이 부분은 어떻게 되는지 제가 그런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건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모든 시·군에 있는 선수들이 있는데 계약이 만료됩니다. 그 전에 만료된 선수들도 있고 만료될 선수들도 있고요. 하반기, 상반기 계약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벌써 만료된 선수들은 다시 재계약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예산이 좀 들어간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니까 굳이 일반부 선수를 계약을 해가지고 하지 않아도 되는 거죠, 체육대회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물론 그렇습니다.

정정희위원

이것도 애로사항이 될 수 없습니다. ‘체급경기 중·고 선수 체급감량 문제’ 이것도 시기를 두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기본적으로 아까 오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아이들이 신체적인 사항에서 1∼2개월 사이에 금방 체중이 불어나는 경우가, 초·중·고등학교 아이들 같은 경우는 1∼2cm가 금방 성장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몸무게도 많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고요. 그런 것들을 우려하는 겁니다.

정정희위원

그런 것은 우려가 될 수 있겠지만 그런 것도 다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예산군의 하반기 개최 난색’ 이것은 그러면 예산군에서 체육대회를 포기하겠다는 이야기입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포기하겠다는 것은 아니고요, 말씀드린 것처럼 상반기에 일정을 잡아놓았다가 하반기로 연기한다는 부분, 하반기에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거고요.

정정희위원

그러면 하반기에서 안 하면 예산군에서 체육대회를 포기한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포기라는 부분은 아니고 내년에 순연하기를 바란다는 그런 부분들을 의견을 주었습니다.

정정희위원

바라지만 그건 바람일 뿐이고, 그렇게 결정이 안 된다 하더라도 이것은 난색을 표하는 것 맞습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하반기에 어렵다는 것은 난색을 표했습니다.

정정희위원

‘소요예산 확보의 어려움, 체전준비단 해체 및 추가소요예산 확보의 어려움’ 그러니까 아까 제가 중간에 말씀드렸듯이 상처의 흉터가 남아있으면 그렇게 가야지, 어차피 그만큼의 예산은 들어간 것 아닙니까? 그런데 올해 하는 거하고 내년에 개최하는 거하고 어느 것이 좀 감소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제 생각으로는 기본적으로 올해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하지만 그런 상황적인 부분들, 여러 가지 예산이라든지 기타 어려운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내년으로 연기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던 것이고요. 지금 만일에 여론들이 전체적으로 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그렇게 가야 한다면 제 생각도 마찬가지로 올해년도에 마무리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정정희위원

우리 처장님의 그 말씀을 믿고, 사실 여기서 개·폐회식 문화행사 및 엔터테인먼트 계약·재계약 및 일정조율의 어려움 이런 건, 엔터테인먼트 같은 데는 다른 데를 써도 되고 굳이 우리 충청남도의 축전인데 충청남도 내의 여러 가지 개·폐회식을 할 수 있는 공연단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사용을 하면 되겠고, 굳이……. 우리 위원회의 생각이 바로 도민들의 생각입니다. 도민들은 왜 체육대회를 이렇게, 메르스가 그 당시에는 좀 긴장을 했었고 하지만 이게 취소되는지까지는 몰랐다 이런 의견이 많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윤석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윤석우위원

우리 박정주 국장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서 고생 많이 했죠?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저는 뭐 별로 한 게 없습니다.

윤석우위원

고생한 거 없고?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위원님들께서 격려해 주시고…….

윤석우위원

제거 봐도 많은 고생은 좀 덜한 거 같아요. 그 이유는 이 등재를 하면서 우리 존경하는 오배근 문화복지위원장님도 계신데, 각 시·군에서 시장, 군수, 그쪽 의장하고 이렇게 다 나갔죠? 나가서 독일에서 등재에 관한 마지막 확정할 당시에 참석을 다 했거든요. 모르고 있었나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단체장들이 나간 것은 제가 알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시·군 의장들은 나갔어요. 의장도 나갔는데, 누가 나가고가 문제가 아니고 중요한 것은 최소한 충청남도의회 의장이나 우리 오배근 위원장은 알고 있어야 된다. 지사가 독일 가는데, 왜 갔어요? 간 이유가 뭐예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세계유산총회 참석 때문에…….

윤석우위원

그러면 세계유산을 다루는 부서가 어디예요? 상임위원회가.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문화복지위원회입니다.

윤석우위원

문화복지위원회죠?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윤석우위원

이것을 다루는 부서의 과장이나 국장이 최소한 우리 오배근 위원장이나 의장한테 이런 상황을 얘기해서 한 번 정도는 같이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위치가 되었어야 됐는데 전혀 그런 것들이 무시된 채 일방으로 도지사만 갔다. 잘한 일이에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죄송합니다.

윤석우위원

이상하게 꼭 잘못되고 나서는 미안하다고 하고 나중에 물으면 또 그러고. 왜 그러는 거예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죄송합니다.

윤석우위원

이 정도는 하나의 예의거든요. 아무리 우리가 의회에서 그런 문제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소관 업무에 대해서 심하게 하지는 않고, 위원님들이 다 신사라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전부 다 같이 조율하고 협의를 해야 될 필요가 있는데 다 무시했습니다.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옳은 지적이십니다, 죄송합니다.

윤석우위원

만일 우리 박정주 국장이 오배근 위원장 자리에 있다면 기분 좋겠어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안 좋았을 것 같습니다.

윤석우위원

안 좋을 짓 다음부터는 하지 마시고요. 이거 참 내가 생각해도 기분이 좀 안 좋았어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죄송합니다.

윤석우위원

반드시 이런 일은 추후에 협의해 주시고요. 아무튼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관해서는 오늘 아침에 안희정 지사께서 공주에 와서 공산성과 무령왕릉을 방문했어요. 그 자리에서 같이 축하를 했고 여러 가지 현안들에 대한 사항들을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우리가 이 세계유산 문화재를 잠시 들렀다 가는 그런 관광코스가 아니라 이것을 계속 보전하고 향후 개발도 하고 해서 충분한 볼거리를 만들어줘야 되겠고 또 먹을거리, 또 체류하면서 묵으면서 할 수 있는 숙박시설, 부여는 그런 대로, 우리 유찬종 위원님 계십니다만, 되어 있지만 공주는 전혀 그런 기반시설들이 없어요. 우선 유네스코 등재되어서 참 들뜬 기분이고 기분 좋은데 외부에서 와서 즐기고 숙박할 수 있는 시설들이 전혀 없습니다.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옳으신 지적입니다.

윤석우위원

그래서 앞으로 이것도 우리가 추후에 빨리 결정해야 될 사항들인데, 앞으로 한 500억 정도 예산요구를 중앙에 했더라고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총 사업비 한 2,000억 규모로 해서…….

윤석우위원

우선 내년도 사업으로 500억 정도를 신청해서 공주만 해도 성 안 마을은 다 철수가 되었습니다만, 그 이우지에 공산성 주변에 민가들이 많이 있는데 이번에 그쪽에, 여기 책에도 나왔습니다만, 보상을 4가구인가 5가구 보상을 하는데 이 양반들이 거부를 해서 공주시에서 구입을 못하고 있어요. 그 이유는 너무 보상이 적게 책정이 되었다 해서. 이런 문제를 충분히 협의해서 똑같은 감정평가에 의한 것들을 시세에 준하는 그러한 보상을 해야지 이게 너무 동떨어지니까 이 양반들이 다 거절해가지고 지금 못하고 있거든요. 그렇지 않아도 이게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기 전부터 이런 문제를 추진했는데 이제는 등재가 확정되었으니까 빨리 해서 이 문제를 정리할 수 있도록, 굉장히 주변 보기가 안 좋거든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명심해도 박 국장 갈 분이니까 소용없어요. 그래서 우리 뒤에 있는 관계자 분들, 여기에 관광산업과, 문화정책과 이분들이 이것을 심도 있게 짚어서 공산성 주변의 정비를 빨리 서둘러 해야 되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백제문화제 알고 계시죠?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윤석우위원

사업비가 얼마 섰어요, 도에서?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20억 섰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런데 지금 사업비를 공주·부여에 내려 보냈어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10억은 출연을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 했고요, 나머지 10억 남은 것도 바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아까 지사한테 제가 물어봤어요. “왜 백제문화제가 이제 두 달도 안 남았는데 지금까지 안 내려 보낸 이유가 뭐냐?”, “아, 그래요?” 모르고서 그렇게 했는지 알면서도 그랬는지, 난 알면서도 그랬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건 내 추측이에요, 내 말이 다 맞다고 볼 수는 없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제 두 달도 안남은 상태에서 지금 사업비를 내려 보내서 어떻게 하겠다는 얘기야? 그 이유가 뭐예요? 작년도 2014년도에 통과해서 2015년도에 쓰라고 준 돈인데 안 내려 보낸 이유가 뭐냐 그 얘기지.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실무적으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백추위 자체에 예산 낭비 요인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좀 정리를 하려고 했던 건데요. 어쨌든 바로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집행부에서 이렇게 쓰겠다는 사용 내역서를 만들어서 의회에다 제출해서 의회 승인을 받은 예산인데 이러쿵저러쿵 이유가 있어서 그것을 안 내려 보냈다? 그런 답변이 있어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죄송합니다, 저희가 예산을 좀 효율적으로 쓰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어쨌든…….

윤석우위원

그러면 앞으로 의회에 예산 승인 받을 필요가 없죠. 필요한 경우에 다 알아서 집행부에서 하면 되지 승인을 왜 받아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명심하겠습니다, 위원님.

윤석우위원

지금 그게 아주 궁색한 답변인게, 시·군에서는 지금 돈이 없어서 쩔쩔매고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도 안 내려 보냈다는 것은 뭔가 이유가 있다. 그 이유는 백제문화제를 축소해서 하겠다는 그런 의지가 아니냐.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그렇지 않습니다.

윤석우위원

지사하고 답이 또 다르네?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축소하겠다는 의지는 아닙니다. 제대로 잘 발전시키겠다는 뜻입니다.

윤석우위원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3대 큰 문화제에 속하는데 이것을, 우리 계룡 김원태 위원님 계십니다만, 계룡군문화축제, 금산인삼축제, 서천 이런 축제도 있는데 이런 축제하고 솔직히 조금 차이가 많이 납니다. 똑같이 하면 안 돼요. 그러면 나머지는 언제 보낼 거예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웃으면서) 빨리 끝내주시면 바로 가서 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웃으면서) 하여튼 지금까지 수십 번 얘기했는데 그때만 답변하면 그걸로 끝이야. 다 속 터져 죽어요. 부여군, 공주시 담당들 지금 아주 어쩔 줄 몰라 해요. 왜냐하면 받아다 미리미리 계약을 해야 되는데 그게 안 되니까. 오늘 아침에 갔는데 우리 안 지사 유네스코 등재 때문에 갔는데 거기 또 왔어, 공주시의 담당 과장하고 계장들. “위원님 이거 속 터져 죽습니다, 지금.” 왜 속 터져 죽게 만들어요? 내일모레 간다고 그래요? 이거 빨리 하고, 그다음에 이왕 나왔으니까 우리 최종호 교수님 나오셨는데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가 현재 있죠?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윤석우위원

지난번 우리가 부여군수, 공주시장 또 저희 의원들하고 같이 있을 때에 백제문화제에 관한 사항들을 상의를 했었죠? 유네스코 등재 이후의 후속 조치사항하고.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윤석우위원

그때 거기서 백제문화제를 문화재단에서 앞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보고를 받았거든요. 그랬죠?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그렇습니다.

윤석우위원

우리 최종호 교수는 한 번 들어본 일 있어요, 그런 얘기?
종호

최종호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지난번 전략조정회의 때 참석해서.

윤석우위원

내가 얘기해서 알았죠?
종호

최종호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예.

윤석우위원

어제 문화재단의 대표이사하고 그쪽 팀들도 아무도 모르고 있어요, 이 사항을. 그러면 우리 박정주 국장 혼자 생각은 아니죠? 지사도 알고 있죠?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그렇지는 않고요, 그…….

윤석우위원

안희정 지사 알고 있어요, 모르고 있어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알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알고 있으면, 이걸 갑작스럽게 결정을 해서 우리 의회 의원님들한테, 유찬종 의원님이나 저나 강용일 의원님, 조길행 의원님 있는데 최소한도 한 번 정도는 양해의 자리가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러면 백제문화제 이제 앞으로 해체해야 되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가.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백추위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고요.

윤석우위원

아니, 문화재단에서 이 사업을 앞으로 다 하겠다면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있을 필요가 없는 거죠. 그건 옥상옥이고, 저희들이 문화재단을 만들 때도 그런 우려를 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예산낭비의 요인이 된다는 사항을 지적해서 3년 반 우리가 그 조례 통과 안 시킨 것 알고 계시잖아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윤석우위원

통과되고 나니까 돈도 없는데다가 이것저것 사업은 서로 하려고 하는 위치에 있다 보니까 문제가 된 겁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만들어놓고 이제 해산시키려면 그것도 어려운 문제예요. 기 지금까지 잘 해왔는데 더 도와주고 예산 지원해서 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해야지, 옥상옥으로 또 문화재단에서 백제문화제 추진을 또 한다? 이거는 상당히 문제가 있어요. 이렇게 행정하시면 안 되죠.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윤석우위원

그리고 심도 있게 이 문제 짚어서 백제문화제 추진에 관한 사항들은 우리 위원님들하고 충분히 협의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어디서 하든 백제문화제가 잘되면 저희들은 관계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들이 안 될 경우에는 상당한 문제가 있다.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잘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윤석우위원

잘하는데 자꾸 그런 문제가 나오니까 그렇죠. 그리고 우리 두 분 관광산업과장님하고 문화정책과장님은 이 문제 잘 들어서 추후에 이런 차질이 없도록 하셔야 됩니다. 우리 박정주 국장님은 갈 분이니까 이제 소용없으니까.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할게요. 공주에 문화관광단지 알고 있죠?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윤석우위원

아직도 지구지정 해제 안 되었죠?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그렇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때 답변할 때는 내가 도정질문할 때 금방 해제할 걸로 말씀하시더니.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이제…….

윤석우위원

그게 18년차 되었는데요, 이제 19년차 들어오는데 20년차 되면 자동 소멸되어서 해제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만, 정확하게 제가 아직 그 조문을 못봤지만 그런 얘기가 들리는데, 이제 아마 내년이면 20년차가 되는데 지금 대통령 직속으로 있는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이번에, 그거 알고 계시죠? 산지보존지역 내지는 일반 국립공원지역, 수변구역 이런 곳들을 해제를 해서 국민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레저시설, 호텔, 숙박시설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도록 풀라고 해서 지금 각 담당부서에서 다 추진해서 일부는 해제가 되었습니다. 충청남도에서는 공주에 있는 문화관광단지죠, 이것이 20년째 묵혀 있는데 약 10만 평이 됩니다. 여기에 재산권을 행사 못한 이분들이 지금까지 당한 억울함을 생각해 본 일이 있어요? 없죠?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죄송합니다.

윤석우위원

그러니까 지금까지 그대로 묶어놓고 한 번도 업무보고에 이런 게 들어온 일이 없었어요. 약 700명이 거기에 현재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전답을 현재 소유하고 있어요. 이분들한테 불이익 주면 안 되죠. 빨리 관광단지 지역을 해제하든가 아니면 사들여서 빨리 개발하든가, 그저 묶어놓고 하늘만 보고 세월만 가서 적당하게 끝나면 된다? 우리 박정주 국장한테 백번천번 한들 뭘 하겠어요, 아무튼 그동안에 못한 부분은 책임 있죠?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윤석우위원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예,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국장님 오랫동안 몇 년 동안 노력하셔서 유네스코 등재도 되었고 그런데, 유네스코 등재가 되었지 않습니까? 그러면 앞으로의 향후 계획을 문화재과장님한테 좀 들어볼까요? 아니면 국장님이 하시든지.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아까 이공휘 위원님께서 질의를 주셔가지고 후속으로 해야 될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관광객을 당장 잘 맞이해서 다시 방문을 하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준비하는 T/F 부분을 말씀드렸고요.

정정희위원

관광이나 산업 차원보다도 문화재과의 접근으로 한 번 말씀하실 수 있으십니까?

오배근위원장

박경구 과장님 나와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정정희위원

간단하게 해 주십시오.
경구

박경구문화재과장

문화재과장 박경구입니다. 이번에 백제유적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서 저희들은 이 지역에 한정된 우리나라의 문화유적이 아닌 전 세계인들이 인정하는 문화유적으로 이번에 등재가 된 것입니다. 거기에 걸맞게 세계적으로 명소가 되고 또 이 문화재가 빛이 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면으로 저희가 노력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저희 국장님께서도 아까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관광객에 한정되는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앞으로 그 문화재에 대한 콘텐츠라든지 여러 가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훌륭한 점을 많이 부각시키고 백제사에 대한 연구도 붐업시킴과 동시에 그로 인해가지고 많은 지역주민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런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유적뿐만 아니라 지금 저희 도에서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서 준비하는 게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도 마찬가지로 해가지고 저희 도가 전에 고려 유적도 북한에 있지만 유네스코 등재가 된 바가 있습니다. 또 경주에 신라유적도 되었고. 이번에 백제유적이 됨으로써 공히 같은 격의 위대한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이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는 시대가 돌아왔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몇 가지 갖고 있는, 유네스코와 연계해가지고 지역주민의 발전과 상생과 지역경제의 활력화 등 여러 가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

사실은 백제문화단지사업소라든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이 백제문화제에 관련한 분들께서는 상당한 역사적인 의식을 가지고 계셔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에 백제문화제가 유네스코에 등재될 수 있도록, 백제가 다시 부활할 수 있도록, 그러니까 백제가 패망한지가 오래되어서 나·당 연합군에 의해서 점거를 당했기 때문에 문화재다운 문화재가 많이 훼손이 되고 없어졌죠. 그렇기 때문에 백제를 다시 부활시킬 수 있도록 충청남도에서 쏟아 부은 그동안의 예산과 행정력, 그리고 충남도 다른 지역의 축제 발굴이라든가 문화재를 뒤로 하고 한 모든 것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찌 보면 다른 지역의 문화재라든가 축제, 문화 예산이 희생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거 인정하시죠?
경구

박경구문화재과장

저희들이 이번에 유적 등재에 관련해가지고 예산은 정부에서도 많은 지원이 있었습니다. 물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어느 큰 것을 이루기 위해서 다른 부분이 약간의 치우침이 좀 있었던 것은 사실로 친다 하더라도 정부에서도 많은 지원을 받고 추진했기 때문에 더불어서 같이 갈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었다고 봅니다.

정정희위원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백제문화제가 충청남도의 품격을 높여주고 충청남도의 다른 시·군을 함께 끌고 갈 수 있는 그런 문화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백제문화제에 종사하고 계신 종사자, 아니면 우리 충남도민들 모두가 힘을 합해서 그런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보이기 때문에 많은 부분 역사의식을 가지고 가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것이 끝이 아니고, 등재만 했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들의 피나는 노력과 땀이 있어야 되는 시작이라고 보셔야 되거든요. 그리고 우리 과장님 나오셨으니까 제가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문화재 돌봄사업 내역에 보면 당진군에 내역이 아홉 가지밖에 안 됩니다, 그동안. 다른 청양 같은 데도 세수가 약하고 지역이 좁은데도 사실 가짓수를 보면 많이 있는데 보통 30개, 20개 막 이렇게 되는데 당진에 그 가짓수가 9개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지금 면천읍성은 도지정 문화재이면서도 거기는 완전히 폐허입니다. 살던 집이 다 망가져가지고 뼈만 남아서 거기에다 쓰레기 같은 것 다 갖다 집어넣고 항아리 깨진 거 같은 것, 이렇기 때문에 정말 흉물스러운 면천이 되고 있어요. 거기를 낙안읍성처럼 지금 계획을 세우고 계시잖아요?
경구

박경구문화재과장

예.

정정희위원

그렇기 때문에 그 안에는 사람들이 살아야 되는데 상당히 황폐한 곳이 되어 있습니다. 그쪽에 문화재돌봄사업단을 많이 신경 써서 보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경구

박경구문화재과장

문화재돌봄사업은 저희가 크게 나누어서 지금 세 가지 것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돌봄사업은 문화재의 정규적인 수선하고 조금 다른 점은요, 경미한 수선과 또 일상관리, 그다음에 어떻게 변화가 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는 그런 계획이거든요. 그래서 해마다 저희들이 사전 미연에 그런 중대한 하자라든지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서 늘상 관리하는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도내 541개소를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 당진 같은 경우는 범위를 넓혔으면 하는 그런 말씀으로 알고 저희들이 적극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사업으로 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하여튼 여러 가지 좋은 의견 주셔서 그 부분을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

당진향교에 그 저기……. 이게 뭐예요? 그게 뭔가 이렇게…….
경구

박경구문화재과장

아, 기둥요?

정정희위원

기둥이 빠져서 아시바 메는 거로 받쳐 놓았던 것은 보고 받으셨지요?
경구

박경구문화재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렇듯이 문화재과라든가 이런 축제, 이런 예산이 당진하고는 좀 먼 거리에 있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앞으로는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아까 백제문화단지사업소에 단지 내 식재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거기에 외래종 꽃들도 있고 이렇게 하는데, 제 생각인데 아까 얼핏 들으면서 백제 때 있던 꽃은 아닙니다, 사실. 목화가 선조 때 들어왔지요? 목화는 문익점이 선조대왕 때 가져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목화나무도 어느 정도는 식재를 해 줬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고요. 그리고 코끼리 열차 운행은 지금 어떻게 계획이 되고 있나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민간위탁 협약이 지금 진행 중인데요, 실제로는 그 운영에 관계되는 부분은, 당초에 도가 전체적인 시설의 유지 보수나 관리는 해야 될 부분이고, 운영에 관계되는 부분은 운영을 담당하는 측에서 하도록 이렇게 되어 있어서 세부적으로는 위탁 이후에 도입을 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정정희위원

우리들은 어디 문화재를 간다든지 할 때 다만 작은 액수, 큰 액수가 아닌 대금을 지불을 하는 것에 어떤 쾌감을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 1,000원, 2,000원이라도 받고서 이렇게 진입을 시키면 더 낫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정정희위원

그리고 문화관광축제에 보면 사실 우리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가 관광 중에 민속축제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진입 장벽이, 관광축제로 가는 장벽이 왜 그렇게 높은지 그쪽으로 하나 거론 자체가 되지 않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이미 기지시줄다리기 같은 경우는 문화관광축제로 선정이 됐었습니다. 됐다가 탈락한 케이스인데 축제의 종류에 보면 문화관광축제, 예술축제 여러 종류가 있고 지원하는 주체가 다릅니다. 그래서 그것은 지원을 하는 소관의, 기관의 어떤 입장이나 이런 부분에 따라서 맞춰줘야 되는데 기지시줄다리기는 당시 평가에서도 본인들이 그것은 분명히 고유성을 지켜야 되는 부분이라 문화관광축제로는 성격이 안 맞다라고 하는 부분들이 적시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스스로 포기하신 것이지 다른 이유는 아닙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그런 것을 계도도하고 설득도 하고 해서 그 서북부지역에도 축제가 하나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그것은 금년 11월에 유네스코 이제…….

정정희위원

그것이 공모해서 또 해야 할…….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등재 여부가 결정이 돼야 될 부분이고, 그것은 문화유산하고는 다르기는 한데 그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리고 지금 사실은 우리 충청남도 문화관광국이 중요합니다. 중요한데 유교문화권, 충청유교문화권 종합개발 또 안면도 꽃지지구 재개발사업, 천주교 성지순례길 명소화사업도 추진하고 있으시지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정정희위원

유교문화권 종합개발, 내포문화권 원형 발견 사항, 보원사지 하고 면천읍성이 지금 원형을 발견하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많은 부분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또 무형문화재 전승 지원 등등 해서 이 중요한 사안을 앞에 두고 국장님 어디를 가시려고 그러십니까?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죄송합니다.

정정희위원

그런 부분들을 앞으로 차질이 없도록 국장님께서 과장님들한테 잘 말씀도 주시고, 새로 오실 분들하고도 이야기를 해 주십시오.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인계인수를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

제가 아까 얼핏 어디에서 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새로운 길’이라는 윤동주의 시가 있습니다.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새로운 길 가신다고 우리 충청남도의 문화관광국을 포기하시지 말고 항상 관심 가져 주시고 더 확실하게 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고 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관심과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제가 갑작스럽게 생각나는 건이 있어서 말씀드리고자 다시 마이크를 켰습니다. 이번에 백제역사유적지 세계유산 등재 후속조치가 여러 가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실은 저도 해외에 유네스코 등재된 곳도 가보고 여러 명소를 가보면 입이 다 딱딱 벌어지지는 않습니다. “아∼ 그려?” 하는 정도입니다. 역시 백제역사유적지도 가보면 우리 내국민들도 그렇고 외국인들도 보면 그럴 거예요. 그렇지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김종필위원

그러면 관광지 가면 흔히 볼거리, 먹거리 또 어떤 놀이라든가 재미거리가 있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한 가지는 우리나라 공산성이라든지 주위를 보면 저희들이 일본이라든가 중국 가보면 입구에 주차장에서 내리면 일단은 가게들이 많이 있어요. 거기를 지나서 어떤 유적지라든가 문화재가 있는 곳을 가는데 우리나라도 그런 상술이 필요하다, 아까 지역산업하고 연계한다고 했잖아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김종필위원

물론 관광객들이 오면 호텔이라든지 여러 가지 사업이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우리나라는 물품을 보면 다 대단위로 포장되어 있어요. 대만 가면 ‘펑리수’ 이런 것을 소단위, 1,000원짜리 단 돈으로, 어떤 호기심을 일으켜서 하나 먹어 보고 “아∼ 맛있다!” 이런 것이 유명한 상품이 될 수 있거든요. 이런 것이 우리 충남 쪽은 부족하지 않은가, 이런 측면을, 물론 문화재에 가깝기 때문에 500m 내에는 어떤 건물 제한이 있겠지만, 우리 도가 조금 개방된 마음을 가지고 그런 것을 유치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문뜩 생각이 들거든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맞습니다.

김종필위원

실은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조그마한 것으로 시작해서 크게 어떤 상품화가 될 수가 있다는 얘기지요. 비싸면 안 돼요. 소단위 상품화를 개발해서 그런 종류를 팔 수 있도록 그런 시설을 갖추면 어떨까 싶어요?
정주

박정주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좋은 지적이십니다.

김종필위원

이런 사항을 더 오픈시켜서 한번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의견 같습니다. 자, 오늘 위원님들 질의 없으시지요? 오늘 다 말씀 한마디씩 하셨는데 우리 최종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위원장님만 안 하신 것 같아서 잠깐 단상으로 모실게요.

「예」하는 위원 있음

종호

최종호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

예, 지난 4월 1일자로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최종호입니다. 존경하는 오배근 위원장님과 문화복지위원회 여러 위원님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사무처는 공주시와 부여군 관계자 여러분과 함께 이번 제61회 백제문화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고, 특히 충청남도 도 관계자, 특히 도의회 관계자 도 의장단님과 각 위원장님께서 15개 시·군이 함께할 수 있는 백제문화제가 될 수 있도록 조언해 주시고 성원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이 점을 명심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배근위원장

지금 몇 % 정도 준비가 됐습니까?
종호

최종호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

앞서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또 말씀해 주셨습니다만, 현재 공주시와 부여군에 프로그램은 짜여 있습니다만, 예산 지원 자체가 아까 말씀처럼 반수 지원된 상태에서 실질적으로 실행과정에 있기 때문에 퍼센티지로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한계가 있는데 실무진에서 답을 해 줄 수 있다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됐어요. 그러면 시·군비는 예산확보 됐습니까?
종호

최종호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

시·군비 지원 가운데 1억 5,000씩 3억이 유보된 상태인데 사무처와 충청남도가 협의해서 우리 도의회에서 책정해 주신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지금 조정이 된 상태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올해는 개막식은 공주이고 폐막식이 부여지요?
종호

최종호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

그렇습니다. 이번에 제61회 백제문화제는 개막식이 공주에서 이루어지고 폐막식은 부여에서 이루어지고, 특히 이번에 부여에는 주무대가 구드레 둔치에서 시내 정림사지 석탑로로 옮겨지는 백제문화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짜임새 있게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중복된 제례행사는 최소화하고 콘텐츠가 탁월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자랑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선정되어서 지금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백제문화유산이 유네스코에 등재된 원년이기 때문에 특히 관심을 가지고, 지금 부임한 지 3월 11일 날 했나요?
종호

최종호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

4월 1일자로 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예, 4월 1일자 지금 한 3개월 남짓 됐는데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제61회가 잘돼야 제62회할 때 20억이 25억으로 가든지 20억을 빨리 주든지 결말이 납니다. 우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과 우리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종호

최종호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

대단히 고맙습니다.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고, 특히 아까 말씀하셨던 도의회 특히 문화복지위원회에서 권고하고 책정해 주신 비전 그리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사무처에서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을 충청남도 도정 관계자와 함께 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충청남도 15개 시·군 도민들과 함께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글로벌 문화관광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예, 수고하셨어요.
종호

최종호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

감사합니다.

오배근위원장

위원님들이 질의 없으면 마지막으로 제가 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유네스코 등재되면서 상당히 우리 도의원님들의 관심 폭이 커졌습니다. 특히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이것이 주 업무이기 때문에 상당히 관심의 폭이 커졌고, 특히 우리 유찬종 부위원장님이나 윤석우 위원님께서는 그 지역에서 활동하시는 지역구 의원님이시기 때문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백제문화재관리사업소 등등들이 관심 있게 해서 우리 위원님들에게 설명과 좋은 제안들을 많이 해 주셔서 의원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많은 도움 주시기 바랍니다.
종호

최종호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2015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문화체육관광국과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소관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박정주 국장님과 이종연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보고하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다음 회의를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33분 정회

15시52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번 회의는 2015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역사문화연구원 소관이 되겠습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장호수 원장님! 이 자리에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됨에 따라 더욱 충남의 역사문화가 빛을 낼 수 있도록 연구활동을 활발하게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원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안녕하십니까? 역사문화연구원장 장호수입니다. 존경하는 오배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저희 역사문화연구원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지시고 연구원 발전을 위해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데 대하여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연구원장으로 부임한 지 이제 한 달 남짓 되었습니다. 앞으로 그동안 연구원이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015년도 상반기 업무보고에 앞서 연구원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연구지원실 윤석규 실장입니다. (인 사) 역사문화연구실 정내수 실장입니다. (인 사) 역사박물관 이희창 관장입니다. (인 사) 준비된 유인물에 따라서 201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실적과 앞으로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그리고 2014년도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관련 처리사항이 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장호수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먼저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요구를 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이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 유찬종 위원님.

「대답없음」

유찬종위원

문화유산 발굴 보존·정비 체계적 관리인데 지금 사실은 용역사업 실적이 상반기인데 68%밖에 안 되어 있어요. 그렇지요? 원장님 잘 모르시면 연구지원실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세요.

오배근위원장

연구지원실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세요.
석규

윤석규연구지원실장

연구지원실장 윤석규입니다.

유찬종위원

발굴조사 용역을 대개 보면 올 상반기가 벌써 다 끝나가고 이제 하반기인데 용역사업이 사실 목표액의 68%밖에 달성을 안 했거든요. 그러면 예산을 짤 때, 그래도 목표를 한 30억 정도 예산을 잡았는데 지금 21억 정도밖에 안 되어 있지요?
석규

윤석규연구지원실장

예.

유찬종위원

그래서 지금 발굴 용역하는 데에 앞으로 어려움이 많이 있지 요?
석규

윤석규연구지원실장

금년에 들어서는 발굴하는 사업이 조금 늘어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것처럼 저희가 하반기에 여섯 건 정도 계획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시·군을 다니면서 협의를 하고 있고, 먼젓번 작년도에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것처럼 지금은 저희가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조달청에 들어가서 공개경쟁을 해서 금년에 6건 정도를 저희가 수주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것처럼 저희들은 금년에는 한 31억 정도 목표를 잡았거든요. 작년에는 한 22억 잡았습니다. 그런데 금년에는 저희들이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관심을 가져서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시는 것처럼 걱정되지 않도록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지금 대개 보면, 부여 같은 데도 보면 발굴 조사하는 법인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조달청이 공개입찰을 하다 보면 그 나름대로 어려움이 갈수 록 자꾸 가중될 수도 있어요. 사실 지금 백제역사유적이 유네스코 등재를 했지만 얼마만큼 발굴조사가 빨리 가속도가 붙느냐, 안 붙느냐의 차이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을 시·군에 많이 다니면서 웬만한 데보다도 지금 현재는 공주·부여를 집중적으로 많이 다니셔서 수주할 수 있는 부분을 찾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왜 그러냐면 사실 지금 역사문화원이 운영비를 얼마씩 도에서 가져갑니까?
석규

윤석규연구지원실장

금년에 출연금 12억 4,000만 원 받았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렇지요. 12억 운영비예요?
석규

윤석규연구지원실장

그것이 운영비하고 저희 인건비…….

유찬종위원

12억 4,000요?
석규

윤석규연구지원실장

예.

유찬종위원

그러면 나머지 부분은 발굴조사나 다른 정비사업, 용역사업에 서 수익을 올리나요?
석규

윤석규연구지원실장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로서는 적자운영은 아니에요?
석규

윤석규연구지원실장

작년도 같은 경우에 당기순이익이 한 1억 8,000 정도 발생을 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잘 아시는 것처럼 각종 기자재 같은 것이 감가상각으로 따져서 그렇고요. 실질적으로 해마다 자체적으로 운영이라든지 하는 것에서는 현재 바듯이 맞춰나가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작년도 감사에 제가 가서 들어보니까 임시직이나 직원 분들 해고하는 그런 율은 없어요?
석규

윤석규연구지원실장

그것은 작년에 위원님께서 현장 감사하시면서도 하셨었고, 금년에는 그런 것은 없고 계약이 만료되면 어쩔 수 없이 가고 다시 프로젝트가 있다면 공개모집을 해서 쓰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하여간 원장님도 새로 오셨는데 연구실장님이 노력 좀 많이 해주셔서 역사문화원이 그래도, 전에 있던 참 예전 박사님도 고생 많이 하셨지만 새로 오신 연구원장님이 노력 좀 많이 해주셔서 활동 좀 많이 해 주셔야 됩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래야 연구원이 뭔가 활력소를 찾고 직원 상호 간에 교류도 잘 하셔서 조용하게 또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연구원이 되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알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장호수 원장님 새로 오셔가지고 축하드리고 반갑습니다. 10페이지 보니까 문화재 정비 복원 및 종합정비 학술연구사업이 있어요. 여기 보면 명종대왕 태실 및 비, 서산 해미읍성 정밀실측 연구용역 했는데 이거 발주 어디서 한 거죠?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서산시입니다.

김종필위원

공개입찰로 해서 한 겁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수의계약으로 했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파손되거나 하면 나중에 실측해 놓았다가 복원하기 위해서 그런 자료로 쓰기 위한 용역인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문화재가 혹시 훼손될 것에 대비해서 원형에 대한 기록을 다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잘 알겠고요. 9페이지 보면 ‘충남문화유산 콘텐츠 발굴’ 했는데 또 우리 도의 문화체육관광국 산하 출연기관인 문화산업진흥원이 있어요. 거기하고 업무가 중복되는 사항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현재 이 사업은 문화산업진흥원하고 저희하고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저희가 먼저 기초자료를 2개년에 걸쳐서 작업을 해서 주면 다음에 산업진흥원에서 받아서 그 뒤 작업을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김종필위원

아, 그런 식으로. 좋습니다. 저는 따로따로인지 해서 한번 여쭤본 거고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같이 공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협의해서.

김종필위원

그래요, 질의는 여기까지 하고 하여튼 앞으로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나중에 행정감사에 가서 집중적으로 제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새누리당 비례대표 정정희입니다. 여기 제일 마지막 장에 보면 문화유산 수집·관리 및 문화프로그램에 세 꼭지가 있는데 밑에 ‘도민을 위한 문화프로그램운영 및 열린 박물관 교육’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 마지막에 ‘이화묵회 및 춘추서당 등 성인대상 프로그램 운영’ 이렇게 있고 ‘강사초청 사군자 및 대학·중용 등 고전 강독’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인데 강사초청은 어느 강사를 초청합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정확하게 강사 이름까지는 제가 아직 파악을 못하고 있고요.

정정희위원

그러니까 사군자를 하는 강사를 초청하는 거예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양해해 주신다면 저희 박물관장이 답변해드려도 괜찮겠습니까?

오배근위원장

박물관장님 나와서 답변하세요.

정정희위원

이게 박물관 교육이니까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저희 박물관에 문화사업팀이 운영이 되고 있고요, 그 문화사업팀에서 주관하는 사업입니다. 문화재 활용 사업이 되겠습니다.

정정희위원

문화재 활용 사업으로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 이거 이해가 되고 현장체험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은 어떻게 하는 거죠? 현장학습 프로그램 지원.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현장체험학습은 저희가 공주 수촌리 고분군에서 하는 게 있고요. 고고학 발굴을 어린 학생들이 와서 체험하고 거기서 백제의 역사를 배우고 하는 그런 체험장을 만들었습니다, 저희가 따로 체험을 위해서.

정정희위원

그러셨어요? 그런데 이화묵회 춘추서당 등 성인대상 프로그램 운영 그거 말씀을 좀 해 주십시오, 어떠한 사업인지.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그건 저희 박물관장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희창

이희창충청남도역사박물관장

박물관장 이희창입니다. 그 초청강사 말씀하셨죠?

정정희위원

예, 강사. 사군자 강사인가요?
희창

이희창충청남도역사박물관장

거기는 한국화 작가 김재수 작가분이라든지 송석준 공주대 교수라든지 이런 전문가 분들을 강사로 초청해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런데 성인대상 프로그램 운영 71회에 1,567명 이게 운영을 하겠다는 거죠?
희창

이희창충청남도역사박물관장

예, 앞으로 계속.

정정희위원

그 1,567명이라는 건…….
희창

이희창충청남도역사박물관장

그건 실적입니다.

정정희위원

1,567명이 21회에 걸쳐서…….
희창

이희창충청남도역사박물관장

금년 상반기 동안 한 실적입니다.

정정희위원

이거는 한 거예요, 상반기에?
희창

이희창충청남도역사박물관장

예.

정정희위원

이건 얼마의 예산으로 하셨어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여기에 있는 사업 수치는 전부 상반기의 실적입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얼마의 예산이었습니까?
희창

이희창충청남도역사박물관장

그건 재능기부를 받아가지고.

정정희위원

아, 그러면 한국화 작가가 중용이라든가 고전 강독 이걸 재능기부로 하셨다는 얘기죠?
희창

이희창충청남도역사박물관장

예.

정정희위원

한국화 작가는 사군자를 가르치고?
희창

이희창충청남도역사박물관장

예.

정정희위원

그러면 역사문화원에서는 거기에 들어간 기자재 같은 것만 제공하셨군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저희들이 장소를 제공하고 수강생들을 모아주고 하는 그런 역할.

정정희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몰라도 역사문화연구원에서 해야 할 사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고 인력들이 더 발굴하고 이렇게 하는 사업을 해야지, 이 부분은 맞지 않는 사업이라고 해서 제가 지적을 해서 질의를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윤석우 위원님.

윤석우위원

이번에 우리가 공주와 부여, 부여와 공주가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가 된 것은 알고 계시죠?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윤석우위원

여기 이렇게 주요한, (팸플릿을 들어 보이며) 충남의 백제문화라는 타이틀로 해서 많은 유적·유물들에 대해서 사진으로 찍었네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윤석우위원

이걸 보니까 얼핏 생각나는 게 전 시간에 존경하는 김종필 위원님께서 말씀이 계셨는데, 이번에 도지사하고 시장·군수들이 가서 독일 본에서 유네스코 등재 회의에 가보니까 느낀 감정이 아주 상업적인 그러한 역할을 하는 그런 기능들이 뛰어나더라. 그래서 우리 김종필 위원님도 지적을 했습니다만, 지금 우리가 부여나 공주에 공산성이나 예를 들어서 부소산성 이런 데에 가도 단돈 1,000원이라도 주고 살만한 물건들이 없어요. 그래서 (팸플릿을 들어 보이며) 여기 보니까 이렇게 많은 유적·유물들을 보기 좋게 일목요연하게 만들었는데 이것들을 한번 상품화시킬 수 있는 방안들을 문화산업진흥원과 관광산업과와 같이 협의해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들이 왔으면 좋겠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윤석우위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둘러보고 “이것이 정말로 이렇게 좋은 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되었구나.” 우리 조상님들의 훌륭한 업적을 빛낼 수 있는 기회가 되거든요. 그렇다면 와서 둘러본 다음에 나가면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이런 물건들을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하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한 말씀을 드렸고, 혹시라도 필요한 예산들이 있다면 오배근 위원장님과 우리 문화복지위원들이 협의해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들을 강구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물건 생산은 못해도 디자인이라든가 연구 이런 것들을 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혹시 그런 생각은?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지금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대로 사실은 제가 와서 여러 가지 구상을 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출연기관 간에 협업을 통해서 같이 할 수 있는 일을 좀 찾고자 하는 게 있었습니다. 문화산업진흥원도 방문을 했었고 문화재단도 방문을 했고 충남연구원도 방문을 해서 그곳 사람들하고 대화를 진행 중에 있고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상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관은 아니지만 상품을 만들어내기 위한 기초연구와 자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역할을 하면 그것을 받아서 문화산업진흥원에서 다시 한 단계 상업화할 수 있는 그런 걸 할 수 있지 않겠느냐 해서 지난주에도 한 번 방문을 해서 문화산업진흥원장하고 같이 논의를 한 바가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지난번에 저희 위원회에서 부산의 문화산업진흥원을 방문했는데 엄청난 역할들을 봤거든요. 우리 충남도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만, 이렇게 훌륭한 산업디자인뿐만 아니라 근현대사 또는 오래된 역사 유물에 대한, 유적에 관한 것들을 한번 검토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생각이 되는데 그런 생각 들어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당연히…….

윤석우위원

우리 장호수 원장님은 오시기 전에 뭘 하셨던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저는 주로 문화재 쪽에서 일을 계속 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윤석우위원

어디서 계셨던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여기 오기 전에는 충북문화재연구원에서 일을 했습니다.

윤석우위원

우리가 땅을 파서 문화재 발굴도 중요하고 그런 걸 잘 간직해서 보관하는 것도 중요한 일일 수가 있습니다만, 이러한 총괄 지금까지의 역사 유물들을 캐릭터로 만들어보는 것도 좋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저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백제 전통문화 산업을 어떻게 진흥시킬 것인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저희 연구원이 단독으로 할 수 있는 분야가 있고 같이 할 수 있는 분야가 있기 때문에 협업을 통해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런 것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다음 우리가 감사를 하든가 할 때는 그 문제에 대해서 심도 있게 접근할 테니까 관계관들하고 협의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 이렇게 간부명단을 쭉 보니까 2014년도 1월 15일, 1월 1일, 1월 1일 이렇게 2014년도 이후에 들어온 직원들이 거의 다예요. 한 분만 황종현 문화관리팀장님만 2009년도에 들어오고 나머지는 다 2014년, ’15년에 다 새로 오신 직원 분들이신데…….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위원님 그것은 현직위 임용일자입니다.

윤석우위원

그러니까 임용일자.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현직위.

윤석우위원

그러니까 2015년 6월 8일 날 임용되셨죠?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아니요, 현직위가 되었다는 거고요. 저희 연구원에서 일한 지는 거의 대개 8년에서 10년 쯤 된 사람들입니다.

윤석우위원

아, 우리 원장님만 그렇고?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저만 새로 왔고요. 나머지 사람들은 현직위에 임용한 날짜입니다.

윤석우위원

여기는 보니까 현재 2014년도, ’15년도 다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면 이렇게 보직변경을 했다는 얘긴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그때 보직을 새로 부여받은 날짜입니다.

윤석우위원

이러한 역사문화연구원일수록 오래된 경험자들이 그 업무에 종사할 수 있는 것들이 필요하거든요. 이걸 이렇게 금방금방 바꿔버리면, 특히나 이런 역사적인 유물들을 다루는 것들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자주 바꾸지 말고 오래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검토를 해서, 이제 오신 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이런 인사에 대한 흐름을 모르니까 그렇게 좀 했으면 좋겠어요. 보니까 전부 새로 임용되었어, 한 분만 2009년도부터 지금까지 계속 일하시고. 앞으로 그런 부분에 주목해서 일을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아! 미안합니다.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존경하는 윤석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도 첨언을 좀 하겠습니다. 문화산업진흥원에서는 어떤 캐릭터라든가 뭐가 있으면 시대감각에 맞게 이렇게 하는 건 있어도 이 물건이 문화유산이 언제 것이며 어떤 것이다, 얼마큼 중요한 것이다를 모르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해서 이런 것을 좀 해 주었으면 좋겠다 해서, 협업을 하시는데 우리가 사실 어디 관광을 간다든지 여행을 하다 보면 그냥 쭉 갔다 오는 거 거기에서 얻는 느낌이라든가 힐링 이런 것도 있지만 그 지역에 가서 그 지역에만 있는 독특한 것을 하나 사가지고 돈을 비싸게 줘도 좋고, 그걸 가지고 그 지역에서만 할 수 있는 걸 사가지고 오게 되면 상당히 마음이 뿌듯하고 또 그곳이 가고 싶어집니다. 말하자면 서태후궁 앞에서 서태후가 음식에 독을 보던 은 손톱 있죠? 그런 걸 살려고 해도 그쪽을 가야 되기 때문에 또 가고 싶어지고 그것을 모으는, 칠보 그것을 모으는 사람들 이렇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백제의 문화 그런 것은 특허를 해가지고 다른 데에서는 할 수 없을 정도로 이렇게 해서 그런 자료를 제공해 주고 그런 것이 몇 개만 있어도 사실 우리 지역의 경쟁력이고 상당히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으로 인원이 여럿 있고 연구원이 있고 하니까 한번 연구를 시키셔가지고 이번에 유네스코 등재도 되고 했으니까 그런 쪽으로 해서 개발 좀 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2015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역사문화연구원 소관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역사문화연구원 장호수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을 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도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계획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이상으로 280회 임시회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24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