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의회 발언
양순옥 의원 발언
양순옥 위원입니다. 10쪽, 노인의 날 행사 및 경로잔치 지원 500만원인데 작년에 600 아니었습니까? 이것이 작년에 로마에서 한 것입니까?
제가 그제 노인당을 방문하기 전에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작년 행사는 예식장에서 중식을 제공하고 간식 정도로 해서 프로그램을 보여드리면서 할 때는 그 예산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노인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잘 했다고 하고 들어갔거든요. 그런데 작년에 로마 나이트에서 한 것에 대해서 어른들이 상당히 말씀이 많드라구요.
어른들 말씀으로는 서구청에서 600을 지원한다고 했고 그 외에 지원금이나 찬조금을 많이 받았을 텐데 어떻게 그렇게 추잡하게 할 수가 있느냐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이 행사를 서구청에서 한 줄도 모르고 복지관에서 한 걸로 아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2004년도에는 연구를 해서 노인들이 천대를 받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했으면 합니다.
꼭 중앙복지회관에만 맡기려고 하지 마십시오. 제가 노인들과 가깝기 때문에 온갖 소리를 듣는데 한번 더 생각해서 금년 행사는 그렇게 하지 말아주십시오. 그날 그 내용에 대해서 기자가 쓴다고 한 걸 제가 사정을 했었는데 아직도 그 이야기가 나옵니다.
다음에 자립자활장소가 치평동에 있다고 해서 지난번에도 한번 물어보고 싶었는데 그곳이 치평동으로 들어갑니까? 한 가지 부탁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엄청난 고생을 하면서도 말을 많은 듣는 곳인 줄은 알지만 정작 상무지구에는 이런 작업장이 없거든요.
상무지구 16개 경로당에 노는 인구들이 많이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노인들을 상대로 건강보조식품이나 정수기 등을 충동구매 시키고 있습니다. 취미 붙일 데가 없어서 이런 일에 더 빠지고 하는데 저도 어디에 작업장을 만들면 좋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마는 사회복지과에서 연구하셔서 어떤 곳에 작업장을 설치할 수 있을까 고민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양순옥 위원입니다.
방금 강기석 위원님 말씀에 덧붙이겠습니다. 지금 찜질방 허가를 어디서 내줍니까? 환경문제는 우리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환경이나 수질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으면 허가를 안 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거든요. 어쨌든 허가는 청소위생과라고 하니까 더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마는 이런 큰 시설을 운영하다보면 어떤 식으로든 오염을 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청소위생과와 연계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심사숙고해서 허가와 단속문제를 처리해 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