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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의회 발언

양순옥 의원 발언

132회 제사회도시위원회200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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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가 시내버스를 탔는데 기사가 운전을 이상하게 하더라고요. 승강장 정차할 때마다 앉아있지 못할 정도여서 전화번호를 가져와서 전화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런 시내버스 기사들은 경력이나 연도를 보고 안 뽑습니까? 주민들에게서 이런 민원이 들어오면 교통과에서 전화하면 더 효과적이지 않느냐 해서 말씀드립니다.

전번에 버스노선 공청회가 있었는데 기존 노선은 놔두고 새로 신설노선만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런데 기사들 이야기로는 상무지구 117번 노선이 일반버스로 들어온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확정은 언제 됩니까? 양순옥 위원입니다.

노상적치물 정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에 상무지구에 시청이 전부 입주하게 되면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닐 것 같은데 라인동산아파트 앞에 보면 시커먼 샷시로 지어서 놔두고 그것을 관리도 안하고 그대로 방치해 놨습니다. 임자가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것을 관에서 담당하신 분들이 일부러 나가서 조사해서 처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건설과가 일이 많은지 압니다. 그런데 강기석 위원님이 말씀드렸듯이 도시개발과가 할 일인지 건설과가 할 일인지 구별 못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전에도 많이 치워주신 것도 알고 있습니다. 2004년에는 더욱 컨벤션센터공사 들어가고 전천후 게이트볼장, 시청 다 들어오면 신도시로서 역할을 더 많이 해 나갈 것 같고 사람들도 많이 다닐 것 같은데 가급적이면 욕심이 아니라 다른 지역보다 많이 보는 지역이기 때문에 깨끗이 처리했으면 좋겠다, 일부러 직원들이 나가서 조사해서 깨끗이 치우고 정비하는 방안을 연구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일부러 나가서 주인을 찾기가 힘든 것 같아요.

저도 물어봤는데 다 모른다고 하더군요. 한가지 문의하고 싶은 것은 전남고등학교와 라인동산 사이, 또 초등학교하고 라인대주 사이 인도 옆에 화단을 다 만들어놨습니다. 거기 풀이 무성하니까 개인들이 잡초를 뽑고 잔디도 다 파버리고 채소밭이 되어 버렸습니다.

채소를 심어놓으면 아이들이, 오가는 사람들이 뜯어갈까 싶어서 철근 같은 것을 꽂아서 모기장 같은 것으로 울타리를 만들어놨습니다. 보기에도 흉합니다. 전번에 동장님한테 경고를 써 붙여서 언제까지 다 없애라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2004년 봄에는 거기다 꽃을 심는 방법을 담당 과하고 연계해서 하라고 했는데 어느 과에서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도시개발과에 이야기해야 되겠네요? 경고팻말을 붙여서 언제까지 치우도록 하고 거기에 꽃은 심는 방법을 부탁드리려고 했습니다.

아까 내가 말씀드렸던 부분은 상무지구에 신경을 더 써가지고 바쁘신 시간이지만 나가서 조사해서 깨끗이 처리하는 방법을 부탁드립니다. 그 부분은 전번에 제가 개별적으로 말씀드렸던 부분이어서 말씀 안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번 설에 가로등 격등제 했던 것을 전부 켠 적 있습니까? 저는 가로등 전력소비가 많으니까 애국적인 차원에서 평소에는 격등제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설 같은 명절에는 손님들 오시니까 밝게 전부 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공무원들이 이것까지 신경 써 갖고 명절에는 다 켜주는구나 하고 잘하셨다고 칭찬하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의원이기 전에 주부로서 평소에는 격등제를 해도 괜찮을 것 같고 명절에 신경 쓴 것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요망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건축과에서 서구 건축물에 대한 건축허가나 준공허가를 하죠?

내가 평소 생각했던 문제를 말씀드리는데 공공근로를 시켜서 거리청소를 한다든가 더러울 때는 치우면 깨끗하고 그럽니다. 뉴질랜드에 갔을 때 주변이 깨끗해서 물었더니 건물 앞에는 자기가 항상 잡초도 제거하고 깨끗이 치운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와서 들어보니까 법이나 조례에도 없고 강제로 시킬 수 있는 것이 없더라고요.

위에서 높은 사람들이 만들어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낮은 사람이라 건축허가나 준공허가 내줄 때 협조사항 비슷하게 건축과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은 말했으면……. 항상 자기 집 앞 청소를 한다면 깨끗한 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요청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당시는 두 말할 것도 없고 건축주한테 지속적으로 외국의 사례는 이렇더라는 얘기를 해주면서 관에서 협조를 부탁하면 좀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말씀드립니다.

출처 광주 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