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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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강용일 의원 발언

283회 제2농업경제환경위원회2015-11-23

강용일 의원 프로필 보기 →

김홍열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3회 정례회 제2차 농업경제환경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경제산업실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회의 안건은 충청남도 경제 동향분석·교육 강화 민간위탁 동의안과 경제산업실, 환경녹지국 소관 201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2015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 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동의안을 먼저 심사하고, 경제산업실 소관 제3회 추경안과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일괄 상정하여 심사한 다음 환경녹지국 소관 제3회 추경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경제 동향분석·교육 강화 민간위탁 동의안을 상정합니다. 동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김하균 경제산업실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존경하는 김홍열 위원장님 그리고 농업경제환경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도정 발전을 위하여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중에도 저희 경제산업실 업무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점에 대하여 깊이 감사드리며,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따라 경제산업실 소관 충청남도 경제 동향분석·교육 강화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경제산업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 순서입니다. 류재흥 수석전문위원님 나오셔서 동의안에 대한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흥

류재흥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류재흥입니다. 충청남도 경제 동향분석·교육 강화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김용필위원

실장님! 김용필 위원입니다. 제안설명서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에 의하면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첨부된 참고자료에 보면 충남연구원에서 수의계약으로 수탁하는 것으로 나와져 있거든요.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는 형식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첫 번째고요. 그다음 두 번째는 충남연구원이 지금까지 안희정 도지사가 도정을 수행하면서 초대에 충남발전연구원, 지금 명칭이 연구원입니다만, 그 때부터 보면 모든 연구용역을 독식하다시피 가져왔어요. 그리고 기관도 보면 충남연구원과 연계성이 없다고 볼 수 있는, 예를 들면 제6차 농가공산업화센터라든지 이런 부분도 충남연구원에서 너무나 많은 일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과부하가 걸리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충남연구원의 역할이 과연 어디까지인가? 그리고 모든 용역부터 수탁기관 선정까지도 이렇게 수의계약으로 가게 된다고 하면 우리 충남도의 행정이 과연 충남연구원밖에 없는가? 예를 들면 대학 연구센터에 많은 기관들이 있습니다. 왜 그런 데하고 함께 하지 못하고 모든 걸 시작하면 충남연구원하고 할 수 밖에 없는가, 이 부분에 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충청남도 사무의 민간위탁 및 관리 조례가 9월 달에 개정됨에 따라서 민간위탁 사무를 도에서 확정을 해 주시면 수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내부 검토하는 단계에서는 이 조례가 적용되기 전이라서 저희가 수의계약으로 하려고 했는데 이걸 진행하는 과정에서 민간위탁 사무 심의위원회에서 조례에 어긋나니까 공개 절차를 거쳐서 하라고 저희한테 의결을 해 주셔서 이거는 공개모집으로 하게 됐습니다. 당초에 충남연구원을 저희 지역 경제 분야에 대한 연구를 수의계약으로 하려고 했었는데 그거는 공개모집으로 바꿔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필위원

그러면 공개모집인데, 대부분 다 공개모집이라고 얘기합니다. 충남연구원은 응시자격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당연히 있습니다.

김용필위원

그러면 짜고 고스톱 치는 거죠, 타짜들 동원하는 것처럼. 항상 우리 도의 행정이 의회에서 이렇게 얘기하면 공개모집을 한다고 하고 그 후에 가면 충남연구원은 또 거기에 응하게 되는 거예요. 결국에 가면 충남연구원이 이 일을 할 수밖에 없다는 이 말이죠. 왜 이런 걸 말씀드리느냐 하면 물증은 없지만 의혹이 있다 이 말씀이에요. 그곳에 힘을 실어줘서 그것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나름대로 세력화하고 진짜 도민을 위한 것보다도 특정세력을 위한 길을 열어가는 것이 아닌가라고 하는 의혹들을 가지게 된다 그 말씀이죠. 한 예를 들면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충남연구원 내 제6차산업화센터 같은 경우도 충남연구원과 농산물가공 제6차산업화센터하고는 방향이 틀립니다. 제6차산업화센터는 농업기술원 이런 기능하고 더 적합한 거예요. 그런데도 충남연구원에 소속돼서 거기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서로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도 않습니다. 계속 충남연구원에 과부화 될 정도로 그런 것들을 집중하는 의도가 뭐냐 그 말이에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일단 의도가 있는 건 아니고요, 저희가 경제동향 분석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못했기 때문에 이 사업의 희소성을…….

김용필위원

그래서 저한테 이런 질의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 것은 저 개인 의원 자격으로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앞으로도 진행을 하실 때에 꼭 충남연구원만이 아니라 다른 대학의 연구기관들도 많이 있다 그 말씀이에요. 한 예를 들면, 충남대학교 같은 경우는 제가 방문해 보니까 충남대학교하고 충청남도청하고 연결고리가 전혀 없다는 말을 하는 거예요, 전혀! 연락도 오지 않는 답니다. 그리고 다른 대학들도 볼멘소리를 많이 합니다. 모든 용역을 충남연구원에만 다 준다 이 말이에요. 어떻게 보면 대학이 더 학생들과 더불어 대학원 전문적인 영역의 그 길을 많이 개척하는 분들인데도 불구하고, 물론 충남연구원에 속해 있는 석·박사들만 나름대로의 좋은 길을 개척해서 간다라고 하면 그것도 문제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위원님 말씀이 전적으로 옳고요. 저희가 충남 경제동향에 대해서 연구를 함에 있어서 다양한 기관이 수행할 수 있는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도내에는 32개 대학교하고 대학원이 있는데 그 중에 경제학과를 갖고 있는 대학이 공주대학하고, 순천향대, 호서대 이렇게 세 대학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쪽에서…….

김용필위원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은 실장님도 많은 열정을 가지고 경제 산업 발전의 일을 하십니다. 그리고 내년도에는 또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있을 거예요. 제가 이곳에 있을지 다른 곳에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분명하게 성과지표를 가지고 지금 말씀하신 그 부분이 어느 정도 적합하게 실천이 됐는지 꼭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저희들이 공정한 절차에 의해서…….

김용필위원

자신 있게 책임지게끔 일 하셔야 됩니다. 이상입니다.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절차 기준에 따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김용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실장님! 김용필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 제가 질의를 해 보겠습니다. 민간위탁 사무 심의위원회가 11월 달에, 향후 추진계획을 보게 되면 수탁기관 선정을 11월 달에 한다고 했는데 그럼 이 달에 선정을 하게끔 돼 있습니까?

「대답없음」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동의안이 통과된 후에야 할 수 있습니다, 본회의 통과하고 나면…….

김홍열위원장

그러면 내년도 예산이4억 4,000만 원인데, 그렇죠?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김홍열위원장

4억 4,000만 원인데 내용별로 보게 보면 경제동향 분석·대응이 2억 9,500입니다. 충남경제지 발간, 경제교육 이 부분은 그렇다 치고 경제동향 분석을 하는데 있어서 또 거기에 대응을 하는데 있어서 존경하는 김용필 위원님께서 우려했던 과연 충남연구원에 간다면 이러한 경제동향 분석과 대응이 가능하겠는가 저는 의문점이 들고요. 이차에 전 늘 기업의 이념, 기업들이 갖고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으면 특히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가는데, 충남의 대표적인 기업이 한화죠?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김홍열위원장

한화에 있는, 예를 들어서 싱크탱크라고 하면 표현이 어떨지 모르겠는데 그쪽에 기획실 내지는 그런 걸 담당하는 그런 쪽하고도 수의계약이 가능합니까, 혹시?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공공기관…….

김홍열위원장

대기업들이 갖고 있는 경제동향 분석이 저는 가장 정확하다고 보거든요. 충남연구원을 제가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물론 그분들도 나름대로 박사급이니까 열심히 하겠지만 저는 한계가 있다, 그런데 대기업은 어쨌든 세계적으로 일을 준비하는 기업들이기 때문에 기업의 생리상 그들이 갖고 있는 정보망이 가장 저는 맞다고 보고 있어요, 진단도. 그럼 그쪽에서 갖고 있는 분석과 대응 전략이 더 정확하지 않겠느냐? 그러면 그 정도의 분석과 대응 능력을 가진 한화그룹에서 한화그룹의 기획실 내지는 그걸 담당하는 부서와 수의계약이 가능하다면 그런 팀들이 나침판 역할을 해 주면 우리 충남도가 경제를 진출하는데 있어서 방향 제시를 정확히 해 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가거든요. 그에 대한 답변해 주시죠.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위원장님 말씀대로 경제 관련한 정보는 가장 많이 갖고 있는 게 기업이라고 저희들도 보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하는 기업의 관심사 분야는 그 기업이 가장 많이 갖고 있는데 저희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경제 정보라든가 통계에 관해서는 어떨지를 사전적으로 말씀드리기가 곤란해서 저희가 다양한 기관을 접촉해서 그들이 갖고 있는 역량이라든가 그런 것들을 확인해 보고, 민간위탁 사무에 대해서는 어떤 기관을 제한두지 않고 전체적으로 하되, 저희가 공공성과 지역성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그 부분에만 관심을 두겠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다른 국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국은행 등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받긴 하지만 저희 도에서 실제적으로 필요한 저희 도만의 가계부채라든가 산업구조에서 나타나는 통계들은 사실 다른 기관이 생산해 내기는 쉽지 않은 면이 있습니다.

김홍열위원장

그러니까 제가 제안을 한다면, 예를 들어서 천안에 있는 창조경제센터 그쪽에 한화그룹이 많이 개입이 되어 있으니까 메인은 그런 쪽으로 하되 충남연구원 쪽에 관심이 있는,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박사급이 1∼2명 정도 추가가 되고, 그러한 자료 같은 데이터를 갖다 줘야 되니까. 그런 쪽으로 연계해서 충남연구원과 한화그룹과 합쳐서 이 일을 수행한다면 저는 획기적인 안이 나올 것 같아요. 왜냐하면 충남연구원이 갖고 있는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있고 또 한화그룹이 갖고 있는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두 가지를 합친다면 정말 획기적인 안이 나올 것 같은데.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그런 방법도 저희가 고려를 해 보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그래야지 충남연구원 가지고, 물론 충남경제지 발간이라든가 경제교육은 나름대로 시킬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이거 역시 사실 기업에서 시키는, 걔네들이 갖고 있는 이론과 방향 제시는 아마 우리가 못 따라 갈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러한 일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충남연구원에서 1∼2명 정도만 포함시키고 대기업이 이 일을 해야만 맞다고 봐요. 그것이 수의계약이 가능하다면 저는 그쪽으로 줬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저희가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관이 선정되면 그 안에서 지금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그 내용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김홍열위원장

그런데 문제가 뭐냐 하면 만약 이것이 민간위탁 사무 심의위원회에서 충남연구원으로 결정을 했다면 기업에서 와서 참여하기가 아마 쉽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충남연구원들 나름대로의 프라이드가 있잖아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김홍열위원장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할 텐데, 저는 그래서 수의계약이 가능하다면 시범적으로 한화그룹 기획실에 이 일을 주고 충남연구원에 1∼2명 정도가 파견 나가서 같이 힘을 합한다면 참 좋은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이건 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한번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김홍열위원장

김용필 위원님.

김용필위원

지금 김홍열 위원장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김하균 실장님이 경제, 경영 이 부분에 관해서 실제적으로 학문적으로 전공하신 게 있으세요? 여쭤보는 거예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죄송합니다, 없습니다.

김용필위원

우리나라에 있어서 과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관계를 어떻게 보십니까? 우리나라는 중소기업이 아무리 탁월한 기술과 제품이 있어도 대기업의 자본력과 기술력, 유통력에 있어서 생존할 수가 없는 나라입니다. 많은 정부가 그것을 시도했지만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어요, 대기업에 모든 것이 다 잠식당합니다. 우리 농업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쌀이 좋은 게 나와 있어도 이마트나 홈플러스에서 대형 할인 행사할 때에 4만 원짜리 쌀이 2만 5,000원으로 들어가는 게 현실이에요. 그래서 농협의 적자가, RPC가 계속 나가고 하는 겁니다. 대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지금 이 조례안에 나온 내용이 경제동향분석, 연구성과 공유, 생산성 제고, 경제교육 이거 정말 대단히 중요한 거예요. 포인트에 가서 낚시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을 지금 만드는 거예요. 중소기업이 살고 중소기업에 유기적인 쳇바퀴 돌아가고 리듬과 흐름 속에서 기업이 생존할 수 있고, 충남의 수출 구조도 삼성이나 대기업 빼면 우리가 자랑할 수 있는 게 뭐 있습니까, 중소기업이 뭐가 있습니까, 사실. 아무 것도 없다 그 말씀이에요. 그런 가운데에서 실물적인, 어떤 학문적인 경험이나 이런 게 전혀 김 실장님 없으시다 그 말씀이에요. 그래서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이 부분, 가장 중요한 것은 대기업의 그 흐름입니다. 그런데 대기업은 우리 충남연구원 정도는 조족지혈이에요, 인정 안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형식적으로 조례 통과돼서 몇 억 예산 주고 이렇게 할 일이 아니라 대만처럼 중소기업 구조를 통해서 국가가 대기업에 의존하지 않고 또 광역자치단체가 큰 기업 하나 유치하지 않으면 시름시름 앓다가 쓰러지는 경제 구조가 아니라 아기자기한 기업들이 기술 개발하고 여러 가지 자본의 혜택을 받아서 스스로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이 되고, 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갈 수 있는 경제동향에 관련된 시스템을 우리 실장님이 그 틀을 마련하고 하는 것이 이 조례다 이 말씀이에요. 그렇다고 하면 그냥 충남연구원의 차원이 아니라 아까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그 길을 열어주셔야만 된다 그 말씀이에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관련 조례라든가 이런 것들을 검토해 봐서 민간 기업이 설립한 기획실까지는 저희가 잘 모르겠는데요, 연구소도 공공기관이 수행하는 전문 연구라든가 이런 것을 수탁 받을 수 있는 근거가 있으면 민간 기업도 다 열어놓고 저희가 공개모집해서 적절한 기관을 선정해서 일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필위원

한화경제연구소도 있고 삼성경제연구소도 있고 많이 있잖아요, 그렇게 되면 그게 발전되거든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알겠습니다, 그 길을 열어놓고 저희가 하겠습니다.

김용필위원

꼭 모색바랍니다.

김홍열위원장

실장님! 민간위탁 사무 심의위원회에 혹시 위원님들 여기 포함되나요, 민간 위원에?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제가 직접 들어가지 않아서 보진 않았는데 위촉직 여섯 명과 위원직 한 명이었는데……. (○집행부석에서 도의원님도 들어오십니다.)
도의원님도 들어오셨습니다. (집행부석을 바라보면서) 그거 공개해도 되나요? (○집행부석에서 조이환 의원님.)
도에서 의원님 한 분이 참석하셨다는데요?

김홍열위원장

아니, 왜? 저희 농경환에서 들어가야지……. 아, 그것 때문에?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경제정책과장이 참여했기 때문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그 부분 설명해 주시죠.
현철

김현철경제정책과장

경제정책과장 김현철입니다. 이 관련 조례는 자치행정과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거기에 민간위탁 사무를 동의라든가 절차를 요청하고 자치행정과에서 회의를 소집하게 됩니다. 그러면 저희들은 가서 설명을 드리고 동의를 받는 거죠. 그래서 이것은 농업경제환경위원회의 경제산업실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치행정과에서 이 사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장

그럼 그쪽에 사무를 주고 저희들은 예산만 심의를 하고요?
현철

김현철경제정책과장

아니죠, 절차적으로 민간위탁 심의위원회, 그 위원회는 자치행정과에서 운영을 한다는 겁니다.

김홍열위원장

그럼 그쪽에서 추천을 해 주신 건가요?
현철

김현철경제정책과장

그렇죠. 그래서 주로 자치행정국장이 공무원으로는 한 사람이 유일하게 들어가고요, 그다음에 도의회에서 의원님이 한 분 들어오시고, 그다음에 민간인들이 들어오는 것으로 그렇게 구성돼 있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이게 저희 위원회에서 저촉사유가 되나요, 저희 위원회에서 들어가시는 게?
현철

김현철경제정책과장

구성과 관련된 건데 아마 저희들이 일반적으로 위원회 할 때 도의원님들이 포함되실 경우는 도의회에다 저희들이 추천을 요청 드리면 의회에서 추천을 해 주신 분을 집행부에서 위촉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것은 절차적으로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알겠습니다. 과장님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라겠습니다. 혹시 위원님들 추가 질의하실 분 계신 가요? 아무튼 실장님, 이 부분은 존경하는 김용필 위원님께서도 말씀이 있으셨는데 민간위탁 사무 심의위원회가 이러한 일을 결정할 텐데 수탁기관 선정, 그런데 수탁기관이 선정된 다음에 우리가 여기서 아무리 뭐라 해도 효과가 없잖아요, 그렇죠?

「대답없음」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수탁기관이 선정된다고 하더라도 저희가 관리·감독 권한이 있기 때문에 위원장님과 위원님께서 지적하실 사항을 정해 주시면 저희들이 관리·감독 차원에서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아니, 예를 들어서 충남연구원이 수탁기관 선정이 됐어요. 아니면 다른 대학교가 선정이 됐다고 가정을 했을 때 수탁기관한테 저희들이 얘기하는 것뿐이지 그들이 갖고 있는 한계성이 있는데 분명히.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역량 측면에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홍열위원장

예, 제가 볼 때는 특히 경제동향분석과 대응은 한 치의 오차도 있어서는 안 된다.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해서 정말 기업하시는 분들이 그 방향성을 정확히 나침판 역할을 잘해 주셔야 작은 영세 상인부터 중소기업들까지 그 부분을 믿고 따라 갔을 때 오차가 줄어드는 것이지, 처음에 우리가 분석과 대응을 나름대로 잘했다고 가정을 했는데 대기업에서는 동쪽을 바라보고 했는데 수탁기관에서 동쪽은 동쪽인데 동남쪽을 바라봤다던가, 처음 출발점은 별 차이가 안 나지만 1년이나 2년이 지난 다음에는 엄청난 갭이 벌어지기 때문에 이 부분만큼은 정말 저희들이 신중을 기해서 중소기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든가 영세 상인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우리가 큰 나침판 역할을 잘해 줘야 되는데 그 부분이 걱정이 돼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건데, 수탁기관 선정이 굉장히 중요한 일인데 저희들이 얘기하는 의도대로 될라나 모르겠네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제가 이 부분은 직접 챙겨서 위원장님과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위원 위촉이나 관계 공무원이 들어가는 상황을 계속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실장님께서 이 부분이, 수탁기관 선정이 결정됐다.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저희가 당초에 지금까지 조사했던 거는 TP나 대학, 한국은행 정도까지만 사실상 염두에 두던 데인데요, 좀 더 폭을 넓혀서 장·단점 등을 분석을 해서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사전 상의를 거친 후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예를 들어서 우리가 큰 사업을 할 때 컨소시엄을 이룬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한 형태로 충발연에 한 명, 모 대학 이쪽에 관계 되신 분 한 명, 창조혁신센터에서 두 명, 한화 쪽에 있는 분들 서너 명 이렇게 해서 컨소시엄을 이루어가지고, 물론 그분들의 역량이 얼마나 잘 합쳐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컨소시엄 형태로도 응모가 가능할 수 있는 그런 길이 열어졌으면 나름대로 그런 분들의 참여의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가고요. 아무튼 실장님께서 이 부분이 충남경제의 방향 나침판을 제시하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정말 심도 있는 심의위원회가 돼서 나침판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그 부분은 염두에 두시고 일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유념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알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용필위원

이게 지금 4억 4,000 나가는 거지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맞습니다.

김용필위원

한 번 선정되면 몇 년 동안 나가는 겁니까?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매년 4억 4,000씩 3년 동안.

김용필위원

3년 나가고 잘못하면 또 바꿀 수 있는 건가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김용필위원

4억 4,000 나가면서 거기에 구성되는 여러 가지 인적 현황이라든지 또 저희가 지금 말씀드렸던 우려적인 현상, 4억 4,000이면 실장님 사실 적은 돈이 아니에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많은 돈입니다.

김용필위원

이건 사실 엄청난 돈입니다. 더군다나 이게 매칭사업도 아니고 순 도비로만 나가는 돈인데요, 이 돈을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빅 데이터 하나만 가지고 해서 4억 4,000 그냥 날아가는 격 같은 허무한 느낌이 사실 듭니다. 왜 그런 마음이 자꾸 드는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김용필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런 느낌이 이상하게 드는 거예요. 4억 4,000이라는 돈이 그냥 날아가는 돈 같은, 이거 어차피 도민의 세금인데 제가 이렇게까지 시간을 끌면서 얘기해야 되는 안타까움도 사실 듭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 정말 사명감을 가지시고 다른 16개 광역 시·도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충남 같은 경우는 특히 우리가 계속 얘기하는 것이 환황해권 중심, 동북아 허브거점 도시 이것 아닙니까? 황해경제자유구역청도 사실 날아갔잖아요. 그렇다라고 하면 충남지역이 물론 자치행정국에서 심의기관이라 이런 거를 다루기 때문에 하겠습니다만, 그래도 우리 농업경제환경위원회 위원님 중에서 천안 지역 의원님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면 우리보다 실물경제에 가장 뛰어나신 분들이거든요. 천안 지역 대부분이 공업화 경제 지역이기 때문에. 자치행정국과 그런 부분을 상의를 하셔서, 왜 그러느냐 하면 수탁기관 선정에 있어서 심의 위원으로 이런 어떤 생각, 경제적인 그 위원회에서 얘기 됐던 분을 대표해서 들어가지 않으면 결국에는 물거품처럼 아무 소용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가능하면 천안 지역으로 해서 농업경제환경위원회 위원님 중에서 들어가셔서, 경제적인 동향이 가장 빠르시기 때문에 천안·아산 지역이. 그렇게 하셔가지고 4억 4,000이라는 게 물거품처럼 사라지지 않도록 실제적인 선정 당시 때부터 면밀하게 살펴보고 또 우리 경제산업실장님께서는 인적인 구성 현황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명확하게 중소기업의 발전, 소상공인 발전이 될 수 있는 틀을 다져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간절하게 호소드리면서 저는 마칩니다.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김홍열위원장

실장님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릴게요. 심의위원회 위원들 변경이 혹시 가능하다면 저희 농경환 위원님 중에서 한 분이 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가고요, 그 부분이 법적으로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심의위원회에 관련된 위원회 직원은 갈 수가 없다 이런 내용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도 검토해 보셔서 위원님들이 한 분이 아니면 두 명이 들어가시면 더욱 좋겠고, 또 한 가지는 예산서를 보니까 6억 1,600이네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산서요?

김홍열위원장

예, 도비가 4억 4,000이고 국비가 1억 3,600이고 민간이 3,000만 원 해서 합계가 6억 1,600인데?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지금 어떤 자료를 보고 말씀하시는 건지?

김홍열위원장

동의안 원본. 페이지 14쪽.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이거는 저희가 당초에 내부 검토할 때 연계성을 강화하려면 이러이러한 사업까지 다 같이 할 수 있게 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민간위탁하려고 하는 대상 사업은 4억 4,000이 맞고요, 기존에 충남연구원에서 하고 있던 총괄사업이 다 합쳐지면 6억이 넘는 형태입니다.

김홍열위원장

아, 유사 사업까지 합쳐서 6억 1,600으로 했다?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그러니까 충남경제지를 지금 충남연구원에서 만들고 있는데 그게 약 8,000만 원에 하고 있고요, 경제교육사업이 1억 3,600의 국비가 내려와서 그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하고 있는 것까지 포함하면 지금 말씀하신 총액이 나오는 거고요. 저희가 새로 하려고 하는 위탁사업에 대해서는 4억 4,000이 맞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아무튼 실장님 이 부분에 있어서 수탁기관 선정하기 전에 저희 위원님들한테 한번 설명을 해 주시고, 또 심의위원회 위원이 만약 변경이 가능하다면 아니면 더 추가가 가능하다면 저희 농경환 위원들 중에서 한두 분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줘서 이 부분은 정말 충남경제에 방향제시를 정확히 어떻게 잘 하느냐는 관건이기 때문에 가볍게 생각해서 할 사항은 아니다 그런 생각이 들어가니까 실장님께서 주도면밀하게 검토하셔서 나침판 역할을 정확히 할 수 있도록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절차적인 사항은 한번 확인해 보고 위원님들께 보고드린 다음에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추가질의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경제 동향분석·교육 강화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경제 동향분석·교육 강화 민간위탁 동의안은 위원님들의 충분한 질의와 답변을 통해 확인하신 사항으로 토론과 축조심사를 생략하고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경제 동향분석·교육 강화 민간위탁 동의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15년도 제3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과 의사일정 제3항 2015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중 경제산업실과 환경녹지국 소관을 일괄 상정합니다. 그러면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김하균 경제산업실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경제산업실장 김하균입니다. 의석에 놓아드린 2015년도 제3회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및 2015년도 제1회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2015년 제1회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존경하는 김홍열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경제산업실 소관 2015년도 제3회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및 2015년도 제1회 중소기업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서 설명드렸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예산안과 사업설명서 등을 참고해 주시고,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주시면 소상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심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홍열위원장

김하균 경제산업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류재흥 수석전문위원님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흥

류재흥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류재흥입니다. 2015년도 제3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중 경제산업실 소관과 2015년도 제1회 충청남도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다음은 9쪽, 2015년도 제1회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경제산업실 소관에 대한 2015년도 제3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15년도 제1회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 계획변경에 대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강용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김하균 실장님과 직원 여러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이번이 마지막 추경이지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맞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추경을 보니까 국비가 150억이 왔네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

그것은 외국인투자 지원사업비로 온 거예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

그 용도는 뭐예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외국기업이 우리 도에 일정규모 이상의 자본을 투자하거나 일정규모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경우 투자에 대한 보조금이 있습니다. 그 해당하는 외국 투자기업에게 줄…….
용일

강용일위원

그러면 그것이 용지 매수비예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고도기술에 대한 현금 지원액이 대다수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현금 지원해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

용지 매수비가 아니고? 어쨌든 지금 추경 전체 안은 150억이 와서 증감하고 나머지는 마지막 추경이라 다 정리를 한 거예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150억은 당초에 저희가 했던 것보다 국비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외국인 투자에 따른 토지매입비 부분을 전국 지자체별로 보조금을 배분해 주는데 이번에 남은 금액이 있어서 저희가 계약할 기업과 MOU 단계에 들어가 있는 기업들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150억을 추가로 확보해 놓은 것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글쎄, 그렇게 됐는데 전체적으로는 그 금액 말고는 과별로 삭감하고 증액시키고 한 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경제정책과에 39억이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사업비를 삭감시켰는데 이런 거는 왜 삭감을 시켰어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삭감한 거는 아니고요, 일반예산으로 잡혀져 있는데 중기청의 정책이 변화돼서 주차장 조성 사업은 소상공인진흥공단에 직접 국비를 내려주는 것으로 제도가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당초 2014년도에 저희가 예산을 세울 때는 우리 도를 통해서 나가는 거였는데 2015년 1월 달에 그 계획이 바뀌어서 저희 도를 통하지 않고 바로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중소기업청이 직접 주기 때문에 저희 도의 수입 잡았던 것도 빼고, 지출 잡았던 것도 빼는 내용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아, 그래서 감액을 시켰다?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

그러면 그 사업은 다 완료가 됐어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사업은 매년 계속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내년도에도 계속 해 나갈 겁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아, 그래서 삭감이 됐다? 다른 데로 직접 가가지고. 그다음에 보면 에너지산업과에서 폐열 재이용시설 지원사업에 33억이 있었거든요. 그렇지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

33억을 새로 추경에 신규 계상을 했어요. 이 내용은 뭡니까?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농수산식품부에서 폐열 재활용 관련해서 공모사업을 했는데 당진시에서 그것이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국비사업 33억이 와서 당진 화력에서 나오는 폐열을 이용해서 영농시설까지 히트펌프하고 열 배수로 하는 사업으로 33억이 배정된 겁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공모사업에 선정이 됐다, 그래서 예산이 왔다는 얘기네?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

그리고 투자유치 운영시스템 구축해 가지고 투자입지과에서 900만 원 예산이 섰어요. 지금 이것이 가능해요, 금년도에?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저희가 외국 투자기업 관리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것을 쓰다 보니까 불편한 점이 있다는 거 하나 하고 외국 투자기업뿐만 아니라 국내기업도 통합·관리하기 위해서 시스템을 만드는 건데요. 지금 위원님들께서 의결을 해 주시면 연내까지 구축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연내에 구축이 가능해요? 한 달…….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아주 복잡한 프로그램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 혹시 필요하시면 투자입지과장으로 하여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래요, 과장님 나오셔서 설명 한번 해 주시죠.

김홍열위원장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위원님 질의에 소상하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재권

허재권투자입지과장

투자입지과장 허재권입니다. 강용일 부위원장님께서 말씀주신 프로그램 개발비 900만 원은 경제산업실장께서 보고드린 대로 외자유치에 대해서만 사실 저희들이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갖고 있었어요, 몇 년 전부터. 기업유치팀이 작년까지는 기업지원과에 있다가 금년에 저희 투자입지과로 오게 됐어요. 그러다 보니까 외투기업뿐만 아니라 국내기업까지 같이 거기다 해서 기업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사후관리를 외투기업 같은 경우 최대 10년까지도 관리를 해야 되고 국내기업도 그전에는 10년이었다가 지금은 5년으로 줄어들었어요, 사후관리가. 그러다 보니까 그것을 계속해서 관리를 해야 되는데 지금은 국내기업 같은 데는 다 검색을 해 봐야 돼요. 저희들이 상담한 거라든가 사후관리 하는 것을 엑셀로 관리를 한다고 하지만 이게 링크가 안 돼 있어서 정보화지원과에서 행정포털 고도화사업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거기한테 기존에 외투기업 하던 프로그램을 보여주면서 “국내기업도 넣었으면 좋겠다” 했더니, 그럼 “그거랑 연결을 해서 하면 20일 정도면 되겠다” 그래서 그동안에 저희들이 고도화사업하는 팀하고 협의해서 자료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예산만 의결해 주신다고 하면 외투기업과 함께 국내기업을 다 사후관리까지 하고자 하는 겁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내용은 알겠는데 프로그램 운영시스템 구축을 위해서 하는 것이 졸속적으로 돼서는 안 되겠고, 시기적으로 너무 촉박한 거 같고 또 금액도, 물론 금액이 크고 적고가 큰 시스템을 만드는데 꼭 좌우되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너무 약해서 이게 과연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는지 걱정이네요.
재권

허재권투자입지과장

걱정해 주시는 위원님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요, 이게 별도로 개발하려면 몇 천만 원 드는데 기존에 아까 보고드린 대로 외투기업 관리하는 프로그램이 있어 가지고 거기에다가 저희 행정포털을 고도화사업하는 게 있어서, 그래서 다행히 900만 원이면 가능하게 됐습니다. 새로 하게 되면 최소한 2,000여만 원 들어간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고도화사업도 하고 기존에 외투기업 관리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 단점은, 기존에 저희들이 출장 갔다 오면 메모보고를 한다든가 해 놓는데 연결이 안 돼요, 별도로 들어가다 보니까. 그래서 이번에 그걸 하게 되면 행정포털 내에 서버를 두기 때문에 연결이 돼가지고 A기업을 갖다가 유치할 때부터 사후관리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록 관리를 하는 겁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래요, 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재권

허재권투자입지과장

최선을 다해서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홍열위원장

과장님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라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이상입니다.

김홍열위원장

강용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김명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김명선위원

당진 출신 김명선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강용일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폐열재이용시설 지원 사업이 당진에서 배출되는 온배수를 활용해서 우리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사업이 됐는데 국비 33억이 확보됐다면 지방비 부담이라든지 자부담이라든지 그 재원은 이후로 발생되는 건에 대해서 어떻게 추진하고 있나, 계획하고 있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올해는 국비 받는 것까지 하고요. 내년도에 저희 도에 본예산으로 5억 5,000을 반영하고 당진시도 5억 5,000 해서 사업을 추진하고, 그다음에 업체가 자부담하는 게 5억 5,000, 융자가 5억 5,000 해서 총 사업비 55억 원으로 할 예정입니다.

김명선위원

그러면 이 사업은 올해 국비 33억하고 지방비, 민간투자자본 11억하고 해서 그러면 총 55억인데 55억이면 단지에 대한 시설이 다 완료됩니까?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5㏊를 먼저 개발하는 게 농수산식품부 계획이고요, 당진시와 저희 도에서는 그것이 성공적이라고 판단이 되면 좀 더 확장할 계획입니다. 일단 응모사업에서는 55억까지 되어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이게 현재 5㏊에 대해서는 55억이면 된다?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저희가 해 주는 거는 히트펌프하고 유리온실, 비닐온실이 있거든요? 거기까지 연결해 주는 사업을 주로 국비에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그러면 현재 히트펌프하고 유리온실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뭐를 생산한다는 겁니까?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수출작물 위주로 하기로 이야기가 됐고요, 국내 농산물 시장에는 부담을 최소화하는 작물들로 설치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품목은 아직까지 모르고?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제가 들은 거는, 정확한 거는 에너지산업과장을 통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명선위원

예.

김홍열위원장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위원님의 질의에 소상하고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찬수

윤찬수에너지산업과장

작목은 국내 농업하고 중복되지 않게끔 하기 위해서 수출품목으로 하고 있고요. 온실은 유리온실과 비닐온실 두 개, 5㏊인데 2.5㏊씩 하게 되고요. 유리온실에서는 파프리카를 재배할 예정이고, 비닐온실에서는 딸기와 방울토마토를 재배할 예정입니다.

김명선위원

이 사업이 성공된다면 원예농가들한테 경영비가 얼마 정도 절감이, 그런 혜택을 볼 수가 있나요?
찬수

윤찬수에너지산업과장

경영비요?

김명선위원

예, 현재 온수를 이용하기 때문에 경영비라든지 난방비에 어느 정도 혜택을 볼 수 있는 그런 퍼센티지는 안 나와 있어요?
찬수

윤찬수에너지산업과장

그런 자료까지는 지금 없습니다.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위원님, 여기는 영농법인 두 개 업체를 선정해서 아까 자부담이라고 말씀드린 그 부분을 본인들이 투자를 해서 하는 거라서 지역주민 영농하고는 큰 혜택은 돌아가지 않을 겁니다.

김명선위원

그 두 개 업체에 대해서 현황하고 추진되는 거에 대해서 저한테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찬수

윤찬수에너지산업과장

알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과장님,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라겠습니다.

김명선위원

제가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기업이전 보조에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해 오는 기업인들한테 지원해 주는 사업이죠?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그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수도권에서 오는 사업은 국비하고 지방비를 해서 해 주고요, 거기에 해당되지 않지만 다른 지역에서라도 저희 도에서 오는 기업 중에 일정 수 이상 일자리 창출이 일어나거나 투자금이 되면 저희들이 도비에서 지원해 주는 걸 자체 마련하고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그러니까 수도권에서 오는 기업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지방 소재 기업들의 설비 투자 시에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되나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지금까지는 저희 도에 있는 기업이, 증설하거나 이럴 경우요? 그것도 저희가 해당하는 투자 요건을 맞춰야 합니다.

김명선위원

그동안 올뿐만 아니라 작년 정도에는 그러면 얼마 정도 우리가 예산을,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받았어요? 도비 아닌 지역개발기금을 국비로 받은 게?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국비로 받은 액수요? 정확한 금액은 모르고…….

김명선위원

과장님이.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투자입지과장 통해서 답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위원님의 질의에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재권

허재권투자입지과장

투자입지과장 허재권입니다. 지금 국비 받은 거는 제가 작년 것까지는 정확하게 모르겠고, 금년도에 국비 107억을 받아왔습니다. 이 국비는 수도권 이전 기업이 우선적으로 지원이 되고요, 저희들이 도에는 주력 산업이 6개가 있고, 시·군별로는 3개씩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 기업은 경제산업실장께서 보고드렸듯이 근로자 채용 규모라든가 투자 금액에 따라서 도비도 지원되지만 시·군별로는 또 시·군 조례에 의해서 자체적으로 지원해 주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107억이 들어와 있고, 금년도에 추가로 저희들이 4억 2,700을 더 국비로 받아왔습니다. 그래서 총 111억 4,000여만 원을 국비 받아서 지원을 해 주고자 하는데 현재까지는 60억 원을 지원해 줬고, 추가로 국비에서 52억 원 갖고도 모자라서 4억 2,700만 원 남은 거를 더 받아 왔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지원해 줄 데가 서산, 당진, 홍성, 청양 네 군데는 현재 산업부로부터 심의를 받아놨습니다.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연말까지 지원을 해 주고, 추가로 산업부에서 심의가 된다고 하면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기업 편에 서서 지원해 주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그러면 지금 117억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재권

허재권투자입지과장

111억입니다, 107억이 기정 예산에 와 있습니다. 확보를 했습니다.

김명선위원

111억이 몇 개 업체한테 지원이 되는 거예요?
재권

허재권투자입지과장

현재 금년도에는 5개 기업을 지원해 줬습니다, 국비 온 거로다가. 5개 기업에 국비를 약 60억 지원했습니다, 지금까지. 그다음에 남은 게 56억 정도를 지원을 더, 아까 보고드린 대로 서산, 당진, 홍성, 청양 네 군데 기업에 추가로 줘야 될 게 56억인데 52억 정도 뿐이 안 남아 있어서 다행히 산업부로부터 더 추가로 받아왔습니다. 그래서 금년도까지 신청된 데에 대해서는 기준에 맞는 데는 전액 지원을 해줄 수 있게 됐습니다.

김명선위원

그럼 내년도 2016년도에는 얼마 정도 확보하시는 거예요?
재권

허재권투자입지과장

내년에도 역시 이거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해서 조건이 된다고 하면 항상 산업부하고 밀접한 관계를 갖고서 국비를 확보해오고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그러니까 얼마 정도 확보하실 수 있냐고요?
재권

허재권투자입지과장

금년 수준 110억 정도는 내년에도 계획을 잡고서 저희들이 유치해 올 계획입니다.

김명선위원

제가 자료 갖고 있는 거하고 수치가 작년 대비해서 많이 줄었거든요.
재권

허재권투자입지과장

수도권 이전 기업이 줄다 보니까 그렇고 또 근로자 채용이라든가 투자 금액에 따라서 이거는 산업부로부터 심사를 받아서 주기 때문에 저희들이 임의로 조정은 못 하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김명선위원

지금 말씀하신 대로 아까 서산, 당진 그쪽으로 지역별 편중이 심하고 또 보조금이라는 게 골고루 배분하는 예산이 아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지자체 도움 받은 기업들이 직접 신청하는 그런 방식이다 보니까, 그렇지만 앞으로 해당 기업들도 이런 사업이 있다는 거를 다 알기 때문에 본인들이 더 많이 노력할 수 있게 도에서 도와줘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되거든요. 이제는 보조금이 수도권 규제 완화된 데로 오지 않기 때문에 지금은 기업들이 증설로 가는 쪽으로 추세가 바뀌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도 그쪽으로 맞춰서 지원을 많이 해 줄 수 있게, 그러면 며칠 전에도 17개 업체하고 MOU를 체결했을 때 오너들도 말씀하시는 게 좀 더 관심을 갖고 도와달라고 부탁을 하셨기 때문에 충청남도에 그분들이 수도권이었든 이전했든 간에 나름대로 애정을 갖고 오신 거 아니에요. 했을 때에 “내가 충청도에 오길 잘했다”고 하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경제산업실에서 더 많은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이 되는 거고요. 그날도 얘기했지만 도하고 MOU를 체결해서 약속한 부분은 지켜야 된다, 신뢰이기 때문에 그 믿음이 깨지지 않게 그렇게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권

허재권투자입지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앞으로 시·군 공무원들하고 워크숍도 계획을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존경하는 김명선 위원님 걱정하셨듯이 기업들하고의 약속된 것을 지키기 위해서 아까 강용일 부위원장님께서 말씀주신 900만 원의 프로그램 개발해 놓은 것도 그 차원에서 그런 걸 놓치지 않기 위해서 이력관리를 철저하게 해서 하는 거고, 직원들한테 이러한 약속된 사항이 잘못 그분들한테 설명을 해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그런 사례를 만들어서 워크숍 때 교육을 시키는 걸로 기업유치팀하고 제가 지난 금요일 날 오후에 해서 내년도 업무 계획에도 반영하고자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철저히 잘하고 기업유치 해서 기업들한테 혜택이 갈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서 지원되도록 하겠습니다.

김명선위원

하여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더 확대를 시켜야 될 필요성이 있고요, 그렇게 함으로써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유념해서 더 많은 노력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재권

허재권투자입지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명선위원

이상입니다.

김홍열위원장

과장님, 자리로 돌아가셔서 앉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김명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낙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사업이 전액 삭감된 것은 어느 시·군에 해당되는 사업이에요? 30억.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시·군이요?

전낙운위원

도에서 직접 하는 사업이 아닐 거 아니에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올해 5개 시·군에 해당되는데요, 그거를 예전에는 중소기업청에서 도에다 주차장 시설 관련한 사업 예산을 주고 그게 다시 시·군으로 가는 형태였는데요, 시장으로. 그런데 지금은 소상공인진흥공단이라는 게 만들어져서 그쪽으로 바로 가고 있습니다. 올해 사업 같은 경우는 천안시, 공주, 보령, 계룡, 청양군이 해당됐었습니다.

전낙운위원

39억이 4개 기초단체에서 사업할 내용인데 전액 삭감이 됐다 이거죠?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국가가 직접 시장으로 주는 형태로 바뀐 거죠.

전낙운위원

그래서 돈은 갔는데 여기서는 삭감이 된 거예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전에는 수입과 지출이 같이 들어가 있었는데…….

전낙운위원

국비가 도를 거쳐 가는 것이 도는 빠지고 시·군은 직접 가다 보니까 이게 삭감된 거예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되는 거다 이거예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국가사업은 그대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잘 알았습니다. 그다음에 일자리 창출이 많이 돼서 2억 8,000만 원을 삭감했나?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아닙니다. 2억 8,000만 원 한 거는 고용부 지침의 변화 때문에 그런데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는 사업 세목 중에 고용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그냥 일 하시는 분 지원해 주는 사업하고, 하나는 전문 인력을 지원해서 세무랑 회계랑 있는데…….

전낙운위원

아니, 일자리 창출 사업이라는 게 취업을 하면 중소업체에서 국가가 임금의 일정 지분은 봉급을 대주잖아.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전낙운위원

일자리 창출을 권장하기 위해서.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맞습니다.

전낙운위원

그 내용인데 그만큼 취업이 덜 됐다는 거예요, 뭐예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이 감액된 거는 도 매칭하는 도비 부분인데요, 국가에서 돈 주는 범위를 넓혔습니다. 옛날에는 사회적 기업이 10인 이상 돼야 전문 인력 가는 거를 국가에서 돈을 대줬는데 그래서 10인 이하 되는 거를 도에서 해당하는 지원금을 줬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고용부 지침이 바뀌어서 10인이 아니라 5인 이상인 기업한테는 다 준다 그래서 해당하는 만큼 도비 부담금이 줄어든 내용입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면 도에서도 5인 이하도 보조해 준다, 그렇게…….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5인 이하도 저희들이 하는데 5인 이하에서는 전문 인력 요청하는 게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감액이 됐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래서 그렇다? 아니, 나는 일자리가 너무 많이 만들어져서 돈을 삭감해도 되는 것으로.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국비가 지원이 돼서 그쪽 해당 부분이 줄은 겁니다.

전낙운위원

반면에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은 공모해서 1억 원을 증액시켰네? 그다음에 노동조합, 노사화합, 노사민정 이거 다 삭감을 했네, 전액?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전낙운위원

이건 뭔 뜻으로 세웠다가, 충남이 노사화합이 잘 되는 모양이지?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그건 아니고요. 저희가 이거는 한국노총하고 같이 하는 사업인데 한국노총에서 사업계획서를 세웠는데 너무 행사위주로 돼 있어서 저희가 그거를 근로자복지 쪽에 초점을 맞춰서 수정해 오라고 했는데 수정하는 과정에서…….

전낙운위원

세부적으로 설명을 해 봐요, 그렇게 두루뭉술하니까 이해가 안 돼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노동조합 간부교육 그러니까 이 꼭지가 3개로 돼 있데요. 하나는 노동조합 및 모범근로자 지원해 주는 사업이 3,000만 원 있습니다. 그런데 그거는 노동조합 간부교육 시키는 거하고 모범근로자 해외연수 시켜주는 게 있거든요. 그 내용이 저희 도에서 공무원 해외연수나 이런 거하고 비교했을 때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봐서 내실화 시키는 과정에서 지연이 돼서 합의가 못 된 부분이고요. 또 하나는 노사화합 한마음다짐대회라는 게 있습니다. 거기는 산악 등반하는 형태로 돼서 그것도 저희가 이번에는 수정을 해야겠다 해서 합의가 덜 됐고요. 그다음에 노사민정 한마당마을인데 노래자랑 위주로만 돼 있어서 그 내용도 유명인 초청이나 이런 거보다 근로자들끼리 즐길 수 있는 한마당하고 의미 있는 행사로 바꿔 나가자고 하는 과정에서 합의 도출이 안 된 상태입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경제정책과에서 돈을 너무 풍성하게 주니까 이 사람들이 흥청망청이구만!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그렇지는 않고요, 저희들이 그걸 조정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전낙운위원

모범근로자 선발해서 해외 견학 보내는 것도 보면 노조 임원들 놀러가는 이런 식으로 계획을 수립하거나 이렇게 해가지고 만약 언론에 나가거나 이러면 그것도 망신 아니에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저희가 해외에 노사선진화의 일환으로 해외 기업방문 형태로 현재 편성돼 있는…….

전낙운위원

내년에도 이런 사업 또 편성해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올해 이렇게 돼서 방향을 바꿔서 나가고 있는데 내년에는 내실화할 수 있도록 해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내년에도 6,800만 원을 이런 식으로 세웠다가 또…….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이게 옛날 노사화합이 시대적 화두일 때…….

전낙운위원

9,800만 원이네, 근 1억이네. 9,800만 원 아니에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모두 다 합쳐서.

전낙운위원

1억이라는 엄청난 돈을 갖다가 내년에도 이렇게 세워서 이런 식으로 운영할 것이냐 이거예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운영을 내실화했어야 하는 건데 법에 지자체가 근로자복지 관련한 업무를 지원할 수 있게 해서 했는데 저회들이 이건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시면 계속 방향을 잡아서…….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한마음다짐대회나 한마당행사나 보니까 너무 놀이 문화예요. 그래서 1억 원이나 투자해서 효과 없이 흥청망청 딴따라 불러다가 놀고서 먹고 마시고 퍼재껴서 1억 날려버리는 게 뭔 의미가 있느냐 이거예요. 차라리 공단별로 모범근로자 추천 받아서 그 사람들 연수를 보내든지.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세부 사업에 대해서는 저희가 위원님들하고 상의드리는 대로 내실화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내년도 예산 세워도 이런 의미 없는 예산은 필요가 없다 이거예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저희가 그런 불요불급한 예산을 줄여나가고…….

전낙운위원

올해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이 방향은 저희가 세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정부 돈을 보는 것은 자기들 회식비로 알겠지.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그렇게 안 할 수 있도록 저희가 계속 쪼아 나가겠습니다.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이게 문제다 이거예요, 1억을 회식비 받는 것으로 착각한다 이거예요. 공업용수 시설은 가뭄 때문에 이게 추가로 온 거예요, 6억 얼마가?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아닙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면 기 계획된 사업이었어요, 이게?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몇 쪽이시죠? 산업단지 공업용수?

전낙운위원

예.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산업단지 공업용수 사업은 국고 보조하거든요. 그런데 그거에서 집행잔액이 6억 1,200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그걸 거둬들였다가 새로 하는 아산 디지털일반산업단지에다 토지보상비 형태로 먼저 지출하려고 변경시켜 놓는 겁니다.

전낙운위원

말이 그렇게 되나? 공업용수 시설로 6억 2,000만 원인데?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그러니까 풍세하고 탄천하고 천안 5산단에서 공업용수 사업을 예전에 한 게 있습니다, 2011년부터 ’12년까지. 그런데 집행잔액이 남아서 정산을 저희가 했거든요, 정산한 게 6억 1,200만 원입니다. 그런데 올해 아산 디지털일반산업단지 사업계획 변경해서 써야 할 돈이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이런 것은 사전에 예측이 안 됐었나?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집행 정산을 하면서 나온 거죠. 정산해서 나온 돈을 국비에다 반납하지 않고 저희가 쓸 수 있는 사업에 돌려서 쓰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에너지자립섬은 한화에서 무조건 지원해서 해 준다는 그거 같은데?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한화가 연계된 사업인데요, 당초 계상…….

전낙운위원

그런데 여기에 한화가 해서 기증한다고 했는데?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전액을 기증한 건 아니고요. 당초 사업 계획에 있었던 부분 중에 민자사업이 들어올 부분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민자액이 조금 더 늘어나서 국비가 줄고 도비가 줄고 민자 들어가는 부분이 늘어난 형태로 총 규모는 조금 늘어났습니다.

전낙운위원

죽도가 그런 내용이다 이거지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전낙운위원

이거 어차피 며칠 있으면 내년도 예산 또 할 거 아니에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전낙운위원

내년도 예산도 이런 자질구레한 내용들이 더 발생 않도록 면밀하게 검토해서 예산을 편성했으면 좋겠네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수고들 하세요. 이상입니다.

김홍열위원장

전낙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전낙운위원

없으면, 제가 하나 더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예, 전낙운 위원님!

전낙운위원

기업통상교류과에서 상해사무소 활동지원 운영비 보상금, 구마모토연락관 활동지원 운영비, LA사무소 활동지원 운영비 해서 약 1억 700만 원 정도가 삭감이 됐는데 이거 연초에 예산 심의하면서 삭감한 것을 억지로 올려놓더니 추경 편성 해 놓고 또 삭감한 거 아니에요? 그런 것 같은데?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연초에요?

전낙운위원

예, 연초에 우리가 위원회에서 당초 예산을 삭감해 가지고, 추경으로 올렸다가 또 삭감하는 거 아니에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지난번에 말씀하셨던 것은 도급경비 체제에서 운영비체제로 바뀌어서 사무소에서 쓸 수 있는 목이 조금 다르거든요. 그래서 그것은 줄어들었고 이번에는 사업비……. 이것은 구체적인 설명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예, 과장님 나와 보세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고일환 기업통상과장에게) 그 2개를 구별해서 위원님께 보고를 드려주세요.

김홍열위원장

기업통상교류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위원님 질의에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일환

고일환기업통상교류과장

기업통상교류과장 고일환입니다. 방금 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상해사무소, 구마모토연락관, LA사무소의 운영비를 감액한 사유는 당초에 말씀하셨던 추경에 세운 예산을 다시 삭감한 것이 아니고요. 저희들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예를 들어서 상해사무소 같은 경우에 무역사절단 운영을 세 차례 했는데 그중에 두 차례를 우리 기업통상교류과하고 농산물유통과에서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았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2,000만 원의 예산이 절감됐고요. 또 한 가지는 상해사무소에 현지인을 그동안 네 명을 채용했었는데 그것을 상해사무소 소장 판단에 따라서 3명으로 줄이고 1명을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을 해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전낙운위원

그래서 그게 일반보상금이에요?
일환

고일환기업통상교류과장

예, 그래서 인건비가 2,500만 원 줄고…….

전낙운위원

알았어요. 또?
일환

고일환기업통상교류과장

그렇게 줄었고, 구마모토연락관은 활동지원비가 공공요금이라든지 제세공과금 이것이 조금 줄어가지고 이번에 정리추경이기 때문에 감액 조치를 했고요. 그리고 LA사무소 활동비도 역시 한인축제 도내 11개 기업이 참가를 했는데 자비 부담을 시켰습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남는 지원비가 절감이 좀 됐고 그리고 무역사절단이 두 차례 진행했는데 거기에서 차량임차비라든지 통역비, 또 바이어 발굴 수수료 등을 절감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이번 정리추경에 감액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문제가 돼 가지고 해고한 데가 LA사무소 아니에요? 상해사무소인가?
일환

고일환기업통상교류과장

해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전낙운위원

아니, 언론보도 돼 가지고 해고된 데가 어디예요?
일환

고일환기업통상교류과장

LA사무소의 통상관이 문제가 있었는데요. 거기 LA교민들하고 원만하게 합의가 돼서 사건이 무마됐습니다.

전낙운위원

사건이 무마돼서 계속 쓰는 거예요?
일환

고일환기업통상교류과장

예, 그 통상관은 지금 계속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연봉을 삭감하든지 무슨 징계조치를 했어야지 그냥 계속 쓰면서 합의만 되면 연봉을 계속 주는 거예요?
일환

고일환기업통상교류과장

내용 파악을 저희들이 해 보니까 교민들하고 무역 간담회를 하고 사후 저녁자리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었는데 양쪽의 생각들이 조금 부족해서 그랬는데 그게 다 원만하게 마무리가 되고 지금은 오히려 관계가 더 좋아진 그런 상황입니다. 그것은 위원님께서 양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일반운영비나 보상금을 1억 1,000만 원 가까이 절감하면서 해외사무소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했다면 다행이지만 예산회계가 강화돼 가지고 예년 같으면 그냥 대충 쓰고 넘어갈 돈이 절감되지는 않았는가 그런 생각이 들 수 도 있어요.
일환

고일환기업통상교류과장

예, 앞으로 그런 부분을 유념해서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렇게 아시고 그런 측면을 좀 더 확인하고 잘 살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환

고일환기업통상교류과장

예, 알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수고하셨어요.

김홍열위원장

과장님,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라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이상입니다.

김홍열위원장

전낙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실장님! 제가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기업통상교류과에서 국제자문역 자문보상으로 200만 원을 신규로 계상했다가 편성하지 않은 게 있어요. 그거와 연관돼서 국제자문역 자문보상 및 국제회의 개최해서 2,800만 원을 삭감하였는데 애매모호하게 국제자문역 자문보상, 내년 예산서에는 또 다른 명칭을 써놨더라고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내년 예산이요?

김홍열위원장

예.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내년 예산 반영하지 말라고 해서 반영 안 했습니다.

김홍열위원장

글쎄, 이건 안 했는데 국제자문역 자문보상 이 명칭을 빼고 다른 쪽으로, 어떻게 그건 내년 예산 심의할 때 제가 얘기를 하겠습니다만, 비슷한 문구를 써서 편성을 해 놨더라고요. 내가 그래서 ‘왜 이렇게 했을까?’ 그랬는데 이 부분은 한번 설명을 해 주시지요.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다른 항목이 들어 간 것은 제가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보고를 드리겠는데요. 이 건은 저희가 국제자문역을 많이 활용하지 않아서 재작년, 작년, 올해 이렇게 2년 동안 활용이 별로 없어서 내년도 예산에는 반영하지 않는 걸로 하고 올해도 별 필요성이 없어서 저희가 삭감하는 내용이거든요. 그거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할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김홍열위원장

내년 것은 차후에 심의할 때 저희들이 점검하면 되는 거고…….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이 건은 저희가 사업을 폐기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글쎄, 그렇게 확실히 했죠?
하균

김하균경제산업실장

예.

김홍열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추가질의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2015년도 제3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과 의사일정 제3항 2015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중 경제산업실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토론 및 의결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 상정 안건에 대한 토론과 계수조정에 따른 의결은 11월 24일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마친 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김하균 경제산업실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자료와 답변 준비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12분 정회

15시34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환경녹지국 소관 201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채호규 환경녹지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환경녹지국장 채호규입니다. 존경하는 김홍열 위원장님 그리고 농업경제환경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경의를 표하면서 도정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우리 환경녹지국 업무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함께 배려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2015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은 40년만의 극심한 가뭄으로 인하여 고통 받고 있는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가뭄극복 대책비와 대내외 여건변화에 따른 필요 사업비 및 국비 변경사항 위주로 꼭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따라 환경녹지국 소관 2015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설명에 앞서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양해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 신동헌 물관리과장이 금강청에서 열리는 금강수계관리위원회에 참석차 참석을 못하고 홍승원 물관리팀장이 참석을 했습니다.

김홍열위원장

환경녹지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류재흥 수석전문위원님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해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흥

류재흥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류재흥입니다. 2015년도 제3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중 환경녹지국 소관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재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홍재표위원

홍재표 위원입니다. 예산서 432쪽에 중부권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건립예산이 당초보다 19억이 감액됐거든요. 이게 40% 이상 사업비가 감액됐는데 이유가 뭡니까?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답변 올리겠습니다. 당초에 환경성질환센터는 아토피라든지 천식 이런 환경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 공주 금학동에 설치하는 사업인데 금년도까지입니다. 2012년부터 ’15년까지. 그런데 1년 사업 기간이 늘어나서 내년까지 해야 될 상황인데요. 사업 기간이 조금 늘어나다 보니까, 그 사업비가 19억 정도로 감액해서 내년도에 지원을 해 주겠다 이렇게 얘기가 돼서 19억 원을 내년도에 저희들이 지원받는 걸로 하고 사업 기간이 조금 늘어난 것입니다.

홍재표위원

그러면 사업 추진이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늦었다, 잘 안 됐다는 말씀인가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데요. 다만, 환경부가 판단할 때 이 사업을 금년도까지는 완료를 해야 되는데…….

홍재표위원

그러면 ’15년 연말로 정산을 하고 추가되는 것은 내년에 다시 예산을 세워서 한다? 신규로.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그렇습니다. 신규가 아니라 계속사업으로 ’12년부터 ’15년까지 하던 기간을 연장해서 ’16년까지 하는 걸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홍재표위원

’16년까지 하는 걸로, 그러면 총 사업비는 변동이 없고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사업비는 변동 없습니다.

홍재표위원

예, 잘 알았습니다.

김홍열위원장

홍재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복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김복만위원

금산 출신 김복만 위원입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서에 보면 5쪽에 상수도 누수관로 보수 지원(성립전) 70억이 이거 국비지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복만위원

먼저 행정사무감사 때 국비 70억, 도비 40억 해서 110억 하고…….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재난관리기금 40억 하고 시·군비 110억해서 이제 220억입니다.

김복만위원

그 40은 어디 있어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그건 재난관리기금에…….

김복만위원

기금에서 온다는 얘기지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김복만위원

그리고 그 앞에 30억은 뭐예요? 성립전 예산 30억, 4쪽 제일 밑에.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이것은 9월 말 경에 특별교부세로 저희들에게 돈이 온 사항입니다.

김복만위원

왔는데, 여기 8개 시·군에 집행된 거예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복만위원

물관리정책과에 수정안 또 성립전 예산 해서 계속 들어 있거든요. 그것 좀 다시 한 번 설명해 보세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구체적인 내용은 물통합관리팀장으로 하여금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복만위원

그러실래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김홍열위원장

과장님, 안 계시니까 팀장님 나오셔서 답변할 수 있겠어요?
승원

홍승원상하수도팀장

(집행부석에서) 예.

김홍열위원장

예, 나오셔서 위원님 질의에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승원

홍승원상하수도팀장

물관리정책과 상하수도팀장 홍승원입니다. 이번 충남 서부권 가뭄 관련해서 1차로 저희들이 시·군에서 우선 급한 대로 자체연구소 개발사업비 신청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9월 21일 자로 시·군에 지하관정이라든지 정수장 보수 이런 사업비로 해서 30억 원이 1차로 국민안전처에서 특별교부세가 교부가 된 거고요. 두 번째로 총리께서 저희 지역 방문하셨을 때 지사님께서 상수도 누수관 보수를 위해서 385억을 지원요청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 2차로 우리 도에 11월 12일 자로 당정협의회에서 91억 원의 특별교부세가 지원이 확정되었습니다. 91억 원 중에 70억 원을 상수도 누수관 보수사업비로 책정이 돼 가지고 시·군에 저희들이 교부를 해 준 사항이 되겠습니다. 도합 특별교부세로 100억 원이 저희 도에 이번 가뭄 관련해서 지원이 됐습니다.

김복만위원

그 밑에 1억 1,000만 원은 왜 감액이 됐는지 설명 죽 다 하세요.
승원

홍승원상하수도팀장

그 부분은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에 관한 사업인데요. 아산시에 1억 1,000만 원이 국비로 지원이 됐던 겁니다. 그런데 아산시에서 전국체전 자체 자부담 관계 때문에 시비 부담이 불가능해서 반납이 됐기 때문에 저희들이 국비를 반납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산시에는…….

김복만위원

아, 아산시에서 매칭 할 수 있는 능력이 안 된다?
승원

홍승원상하수도팀장

예, 국비 30%, 시비 70%가 되는데 여기는 시비 70% 부담이 어렵기 때문에 반납이 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복만위원

그 밑에 하수관거 장비 50억 1,700만 원은요?
승원

홍승원상하수도팀장

공공 하수관로 사업비는 연차사업으로 총액 사업비가 정해져 있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지구별로 추진하다 보면 조금 일찍 추진하는 데가 있어요. 그래서 여기 50억 1,700만 원에 대해서는 환경부에서 일찍 끝난 지구에서 전국 사업비조정 결과 아직 기간이 남았기 때문에 추가로 집행하도록 하기 위해서 추가로 보조된 사항을 저희들이 증액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복만위원

국비가 이만큼 더 내려왔다는 말씀이네요?
승원

홍승원상하수도팀장

예, 그렇습니다.

김복만위원

가능하면 수정을 안 해야 원칙인데 특히 물관리정책과에서는 이번 한해로 인해서 예측 안 했던 국비가 오기 때문에 수정안을 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정안을 낸 만큼 가능하면 빨리 사업을 마쳐서 한해로 인해서 우리 도민들이 피해를 안 볼 수 없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승원

홍승원상하수도팀장

예, 최선을 다해서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복만위원

이상입니다.

김홍열위원장

김복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용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채호규 국장님과 공무원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존경하는 김복만 위원님께서도 질의하신 내용인데요. 보충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수도 누수관로 보수지원 70억이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그것은 8개 시·군에 가는 돈이지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그렇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런데 8개 시·군 가는 것은 당연해요, 그 부분을 뭐라고 얘기하는 건 아니고요. 누수율이 부여군은 43.9%더라고요. 그렇지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그렇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충청남도에서 누수율이 최고 많더라고. 44%인데, 예를 들어서 44%가 시·군비만 손해 보는 겁니까, 아니면 도비도 손해 보는 겁니까, 국비까지 포함된 거예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국가에서는 지원이 안 되고요. 지방비, 그러니까 시·군비 위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누수사업.
용일

강용일위원

누수로 인한 손실액이 그러니까 상수도 관리 비용은 전부 100% 군비입니까?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그렇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100% 군비?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

그러면 군비의 44%가 줄줄 새고 있는 거네요, 말하자면.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그렇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럼 그 대책을 그래도 세워주셔야 할 거 아니겠어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그래서 저희들이 1차로 우선 긴급하기 때문에 70억을 특별교부세로 우선 국민안전처에 지원받아서 누수관 사업을 제로화 시켜야 되겠다 해서 이번에 70억하고 재난관리기금에서 40억 해서 110억 원을 저희 도에서 지원을 해 주고, 도와 국가에서. 그리고 시·군비 50 대 50이기 때문에 시·군비에서 110억, 220으로 하고.
용일

강용일위원

아니, 국장님 그것은 8개 시·군에 지원되고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

그러니까 이것을 꼭 가뭄에 연관을 시키는 것보다 지난번 자료에 보니까 부여군 누수율이 44%더라고요. 44%인데 이것을 그래도 대책을 세워서, 어쨌든 군비가 그러면 줄줄 새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것을 무슨 대책을 세울 방법이 없나?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그래서 저희들이 우선 1차로 아까 말씀드렸던 8개 시·군에 대한 것은 긴급하기 때문에 빨리 개선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2차로 재난관리기금 말고 지역개발기금이 있습니다. 지역개발기금을 활용해서 나머지 시·군에 대한 지원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누수율 개선을 하기 위해서. 그래서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누수율이 높은 그런 시·군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지역을 지역개발기금을 활용해서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는데요. 그것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시·군에서 돈을 부담해야 되는 사항이라서 조례를 개정해야 되겠습니다. 지역개발기금 관리조례, 운영조례를 개정해서 시·군에서 지원을 받아가지고 누수관 개선사업을 할 때에는 무이자로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추진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계획만 세우시면 안 될 것 같아요. 돈이 보통 많이 새는 게 아니잖아요, 사실 현금이잖아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그렇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예를 들어서 100톤을 했다면 44톤이 날아가 버리는 거잖아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그렇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이게 심각한 문제인데 시·군에 그런 말씀을 하고 계신가요? “개선해라” 이런 얘기를 하고 계시냐 그런 얘기입니다.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시장·군수들이 환경부에서 누수관 개선사업을 국비 들여서 해 줘야 되는데요, 그거는 “시·군에서 경영수익사업으로 하는 사업인데 왜 국비를 들여 가지고 하느냐?” 이렇게 저희들하고 안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군수들이 중앙부처의 장차관들 오시면 계속 건의하고, 저희들도 이런 사항들은 시·군비 부담으로만 개선한다고 하면 부담이 크다, 그러니 빨리 국비를 지원해 줘서 개선해 줘야 되겠다 이렇게 요청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만일 된다고 하면 환경부에 국비 요청 사업이 많이 반영돼서 요청을 하도록 하고 있고요. 그리고 만일에 환경부에서 이런 사업이 안 된다고 하면 저희 도비라도 들여서 시·군비하고 같이 플러스해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누수가 되는 원인이 여러 가지잖아요. 노후 상수관로, 오래된 거. 그다음에 부실공사 또 관리부실 이렇게 누수 요인이 몇 가지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일을 봤어요. 우리 집 앞에 사시는 분이 저한테 쫓아 왔어요. 쫓아와서 뭐라 그러냐 하면, “물이 지금 많이 새고 있어서 얘기를 한 지가 오래됐다, 그런데 와서 해 준다고 말만하고 한 달이 지났는데도 안 해 주고 있다, 이 가뭄에 물 때문에 난리인데 저걸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 “어려우시지만 얘기해서 누수가 안 되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을 내가 부여군 상수도 담당 팀장한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지금도 메시지 있겠지. 메시지를 보내서 “누수가 된다고 하니 빨리 보수를 해 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했어요. 알겠다고, “당장 조치하겠다” 이렇게 연락이 왔었는데 그 아주머니가 나중에 저한테 와서 “고맙다”고 하면서 3일 있다가 와서 작업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 메시지를 보냈을 때가 토요일이었는데 월요일 날, 그러니까 토요일·일요일 해서 월요일 날 와서 했어요. 이런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누수가 되는 원인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사실 관리 부실한 것도 많다. 누수가 되는 걸 보수를 할 수 있는, 누수탐지를 쭉 해서 누수가 되는 부분을 보수를 바로 하면 누수 방지할 수 있는 상황도 많이 있어요. 물론 핑계는 노후관이라고 하지만 노후관보다도 관리 부실이나 이런 게 더 많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시·군에 잘 얘기를 해서 상수도의 재원을 아낄 수 있는 이런 방향 쪽으로 노력도 해 주시고, 누수 되는 노후관로가 빨리, 지금 정부에 건의하고 하는 것은 “노후관로 보수해 달라” 이 얘기잖아요. 제가 볼 때는 그거일 것 같아요, 건의하고 하는 건. 그런데 단지 그것만이 아니다, 이것도 알고 계셔야 된다 그런 얘기지. 그래서 계몽 지도가 필요하다. 누수가 안 되도록 노력을 해 주셔야, 제가 볼 때는 44% 중에 노후관로가 한 20% 라면 나머지는 관리라든가 이런 잘못된 데에서 부실공사 한 것도, 부실공사 한 것은 보수를 할 수가 있어요. 탐사하는 거 다 있잖아요, 장비가. 시·군에 있지 않아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래서 그런 걸 해 가지고 누수되는 부분을, 부실공사도 상당히 많아요, 부실 공사의 원인이 되는 것들이. 왜냐하면 이게 매설하고 흙을 다시 메꾸고 했을 때 관 이음 부분이 뒤틀어진다든가 했을 때는 거기가 언제라도 누수 될 수 있는 그런 내용을 갖고 있으니까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그다음에 상수원 보호구역 주민 지원 1억 1,000만 원이 감액됐어요. 그런데 이게 아산에서 하기로 했는데 아산시에서 시비 부담을 못 하니까 반납한다 이런 얘기인데 이런 데가 지금 한두 군데가 아닐 텐데? 예를 들면 금산도 상수원 해야 된다고 하는 데도 많고, 부여도 있고, 쭉 있는데 그런 걸 다른 시·군으로 돌려서 이것을 부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해서 다른 시·군에 해 줘야지 그걸 그렇다고 바로 반납해 버리고 안 된다고 하면 그건 안 맞는 거 아닌가?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다른 시·군에 저희들이 아산 것을 반납하기 전에 수요를 파악해 봤더니요. 다른 시·군에서는 수요처를 제대로 발굴을 못 해가지고 그러는지 지원을 해 줘야 될 사항이 없어서 할 수 없이 반납을 하게 됐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런데 상수원 요구하는 데가 상당히 많은데?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다른 시·군의 경우는 국비라든지 이런 걸 지원을 받아가지고 잘 추진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산시의 경우는 해마다 국비를 지원받아서 하고 있는데 아산시가 자기네들이 아산 전국체전 사업을 하다 보니까 국비에 따른 지방비 부담이 어려워서 그거를 할 수 없이 반납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얘기가 돼서 저희들이 다른 시·군하고 상황 파악을 해 봤거든요.
용일

강용일위원

그런데 다른 시·군에서 없다고 그래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

못 한다?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

못 한다고 해요, 없다고 해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다른 시·군에서는 지원 사항이 없다고 그래가지고.
용일

강용일위원

그래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

아니, 그런데 상수도가 들어가지 못 하는 데 있잖아요. 그런 데에 사업이 필요할 것 같은데, 없다고 그래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주로 장비라든지 농기계 창고 같은 이런 것을 지원해 주는 사업인데, 그런데 그런 마땅한 사업이 없다고 해서, 다 지원이 끝났던지…….
용일

강용일위원

아니, 그러면 상수원 보호구역에 농기계 창고나 이런 걸 해 주는 데가 없다고 그래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아니, 그런 사업도 다 지원이 돼서 이중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용일

강용일위원

이중으로?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

우선 농기계 창고를 상수원 보호구역에 해 달라고 하는 곳이 외산만 해도 있던데? 거기 상수원 보호구역인데, 보령댐.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저희들이 부여 쪽으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천안시에 풍세면 같은 경우가 상수원 보호구역이고요, 동남구 수신면 이런 지역이 보호구역이고, 공주시·아산시·예산군 이런 데가 상수원 보호구역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부여군 외산면도 상수원 보호구역인데? 보령댐 상류 아니에요, 거기 바로.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저희들이 파악한 건 그런데요,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홍승원 팀장한테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래요, 이런 것 잘 해서 반납하지 마시고 다른 지역으로 돌릴 수 있으면 돌려서 사업 시행을 해 주면 예산 다시 편성 안 해도 되고, 효과적으로 예산을 쓸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그렇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홍열위원장

강용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전낙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전낙운위원

폐기물 수집운반 차량 적재함을 선진화하는 것을 지원해 준다 그러는데 적재함 선진화라는 걸 어떻게 하는 거예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지금은 폐기물 처리하는 차량이 그냥 뚜껑을 열고 다니거든요.

전낙운위원

개폐식?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그러다 보니까 쓰레기가 낙하된다든지 또는 냄새 난다든지 먼지가 나고 그러니까 그것을 덮어주겠다 이런 겁니다.

전낙운위원

차량 적재함이 다 개폐식 아니에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주로 개폐식인데 개폐식이 안 된 그런 시설도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이거 신규 계상했다고 하는데 1억 2,400만 원이면 몇 대나 하는 거예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구체적인 사항은 환경관리과장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환경관리과장님!

김홍열위원장

환경관리과장님 나오셔서 위원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환경관리과장 김영명입니다.

전낙운위원

1억 2,400만 원이면 몇 대나 하는 거예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총 70대입니다.

전낙운위원

그런데 제가 아는 바로는 용역으로 쓰레기 수집을 하는 데가 있고, 읍·면 단위 공무원이 아니고 계약직…….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예, 관용으로 하는 것이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관용차량으로 하는 데가 있잖아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예, 모두 포함해서입니다.

전낙운위원

용역회사 차량도 이걸 해 준다고?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예. 그러면 이게 1억 2,400만 원을 처음 하면 내년도 예산에서 계속 이걸 또 해야 될 것 아니에요?
환경부에서 올 9월부터 사업을 시행하다 보니까…….

전낙운위원

아, 올 9월에 시작했다?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예, 신규사업이다 보니까 급하게 추경으로 반영했는데요, 내년에도 26대 하고…….

전낙운위원

충청남도에 총 몇 대나 돼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차량은 총 317대고, 그다음에 비밀폐 차량이 111대, 박스가 165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총 대상은 276개를 해야 되는 사항입니다.

전낙운위원

개폐식이 안 되는 것을 개폐식 시스템으로 만들어준다?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예.

전낙운위원

잘 알았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김홍열위원장

과장님, 자리로 돌아가서 앉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면 아까 존경하는 강용일 위원님의 말씀이 있으셨는데 부여 상수도 문제가 심각하다는데 충남도가 의지가 약한 거예요, 아니면 부여 군수가 의지가 약한 거예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부여 군수 입장에서는 자기네 시·군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요청을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전낙운위원

부여군에서는 요청이 왔어요? 국장님, 똑바로 말씀하세요. 아니면, 팀장이…….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홍승원 팀장한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팀장님, 앞으로 나와 보세요.

김홍열위원장

홍승원 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위원님 질의에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승원

홍승원상하수도팀장

물관리정책과 상하수도팀장 홍승원입니다.

전낙운위원

팀장님, 수고가 많으신데 한번 설명해 보세요.
승원

홍승원상하수도팀장

우선 노후 상수관망 계량사업을 그동안에는 시·군 경영수익사업이기 때문에 국비지원을 안 해준다는 기본적인 중앙의 논리였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아까 강용일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다시피 어쨌든 많은 국고를 들여서 상수도 시설을 확충하고 또 비싼 돈을 들여서 정수 처리를 해서 보낸 물이 거의 반 정도 새나가기 때문에 일단 이것은 어떤 지방 사업이라는 책무를 떠나서 국가에서 지원을 해 줘야 되겠다 해서 환경부에서 신규 국비사업으로 확보를 하려고 3년 전부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아시다시피 기획재정부하고 환경부하고 서로 논리가 다르기 때문에 아직 확정이 안 됐는데요. 그래도 다행인 것이 이번 충남 가뭄 관련해서 누수 문제가 심각하게 중앙에서도 거론이 되고 해서 아마 내년도에 다소나마 국비가 신규로 책정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전체적으로 누수 저감사업을 제대로 추진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일단 기본적인 책무는 시장·군수님한테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런데 부여는 8개 시·군에서 제외돼서 밖에 있다 보니까 부여군은 이런 경우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느냐 이거예요.
승원

홍승원상하수도팀장

그래서 그 말씀은요, 전체적인 것은 장기적으로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국비를 확보해서 추진을 하는 거고요. 이번에 8개 시·군에 지원되는 것은 긴급 가뭄극복 차원에서 지원되는 사업비거든요, 쉽게 얘기하면 재난사업비이기 때문에 재난이 예상되는 지역 8개 시·군에만 지원이 되고 그 외 지역은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럼 부여에서는 이거에 대해서 우리도 지원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어요?
승원

홍승원상하수도팀장

이 사업비에 대해서는 지원요청 대상이 아니고요, 지원도 없었습니다.

전낙운위원

내년도 정부에서 충남 지역에 배려를 하면 그건 해 줄 수가 있나요?
승원

홍승원상하수도팀장

그것은 시·군 간 저희 도에 얼마 배정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희들이 저희 도에 환경부에서 확보를 해서 배정이 된다면 시·군 간 우선순위를 정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낙운위원

아산시 반납했다는 건 뭐예요?
승원

홍승원상하수도팀장

그 부분은 상수원 보호구역 주민 지원사업인데요. 그것은 우리 도에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데가 6개소가 있습니다. 천안에 세 군데하고 아산에 두 군데 예산에 한 군데 있는데요. 그 보호구역 지정으로 인해서 주민들 불편이 초래되기 때문에 그 지역에 한해서만 그 사업비를 쓸 수 있는 겁니다. 아울러서 지금 시·군에서 이 사업비를 기피하는 부분이 뭐냐 하면 국비가 30%이고 70%를 시·군비로 충당을 해야 되기 때문에 보조율이 낮아서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보조율이 낮다고 그렇게 표현하기보다는 예를 들면 부여군에 수도요금이 200억 원어치의 물을 썼는데 정작 계량기를 단 요금 내는 주택에서는 100억 원어치만 내고 나머지 100억이 줄줄 샜는데 그건 누구한테 돈을 받아요?
승원

홍승원상하수도팀장

상수도 사업은 특별회계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회계 자체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해당 시·군의 특별회계 손실로 발생이 되죠.

전낙운위원

결국은 해당 시·군 기초자치단체의 부담액이 되는 거 아니에요?
승원

홍승원상하수도팀장

예, 그렇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면 그걸 굳이 기피할 이유가 없네, 시·군에서. 자기들 시·군 예산으로 다 나중에 보상하는 거나 똑같은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승원

홍승원상하수도팀장

그게 보호구역 지원사업은 주민편의시설 같은 것을 해주는 거고요, 노후관 계량하는 것은 별도로 유지·관리비 차원에서 들어가기 때문에…….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부여군에 총 수도로 공급해 주는 물 양이 200억 원에 해당하는 물 양을 보냈더니 각 가정의 또는 사용처의 계량기를 전부 통합을 하니까 100억에 불과하고 100억은 어디로 새나갔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돈은 누가 내느냐, 그 수도요금.
승원

홍승원상하수도팀장

일단 그 부분은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해당 시·군의 상수도 특별회계 손실로 발생…….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상수도 누수에 대해서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예산을 달라고 하고 지역주민의 경제적인 불이익이 없도록 함과 동시에 자치단체에 불필요한 예산 낭비가 없도록 누수 관로에 대한 교체 사업을 혁신적으로 해야 되는데 해당 시·군에서 가만히 있는데 도에서 알아서 예산 줄 리는 없잖아요?
승원

홍승원상하수도팀장

도와 시·군이 같이 협력해서 해 나가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우리 동네라고 물이 안 새는 건 아니지만 10몇 % 새는 데하고 40몇 % 새는 데하고 너무 차이가 나서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 수고하셨어요, 들어가세요.

김홍열위원장

팀장님, 자리로 돌아가서 앉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다음에 산림녹지과에 FTA피해보전직접지불사업은 1억 500만 원 정도 되는데 이건 어떤 피해를 보전하는 거예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밤 농가들이 밤 농사를 지으면서 중국과 FTA를 하는 과정에서 피해를 보지 않느냐고 해서 피해보전사업이라든지 아니면 폐업 지원을 하기 위한 그런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래서 이거 신규 계상 했어요? 이거 그 전에 안 했던 거예요, 사업이?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구체적인 사항은 산림녹지과장한테 답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예, 과장님.

김홍열위원장

과장님, 발언대로 나와서 위원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돈규

이돈규산림녹지과장

산림녹지과장 이돈규입니다. 이 사업은 당초에 146농가가 신청을 했는데 추가로 15농가가 신청을 해가지고 차액을 이번에 반영하는 사업입니다.

전낙운위원

기존에 하던 사업에다 이만큼 추가로 하는 거다?
돈규

이돈규산림녹지과장

예, 추가로 15농가. 그렇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럼 이게 주로 공주·부여·청양 이쪽이에요?
돈규

이돈규산림녹지과장

그렇습니다. 밤이 주로 그쪽에서 재배를 하기 때문에 3개 시·군이 해당이 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내년서부터 그만큼 증액돼서 사업을 계속 하는 거고요?
돈규

이돈규산림녹지과장

신청이 있을 때는 다시 또 지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잘 알았습니다.

김홍열위원장

과장님, 자리로 돌아가서 앉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이상입니다.

김홍열위원장

전낙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명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김명선위원

김명선 위원입니다. 국장님이 중부권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건립이 내년도까지라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런데 여기 사업설명서에는 2017년도 말까지 이렇게 돼 있고, 저는 자료를 요구할게요. 현재 이쪽에 있는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의 장소하고, 국비에 지방비 부담 총 사업비가 얼마인가 하고 그리고 현재 추진현황에 대해서 저한테 서면으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알겠습니다.

김명선위원

이상입니다.

김홍열위원장

김명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추가질의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2015년도 제3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중 환경녹지국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토론 및 의결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 상정 안건에 대한 토론과 계수조정에 따른 의결은 11월 24일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마친 후에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채호규 환경녹지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자료와 답변 준비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83회 충청남도의회 정례회 제2차 농업경제환경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대답없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22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