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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윤석우 의원 발언

283회 제4문화복지위원회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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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종위원장대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283회 충청남도의회 정례회 제4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창규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여러분! 금년도 원활한 사업추진과 예산안 심사 준비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심사하실 안건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16년도 출연계획안과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가 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출연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일괄 상정하여 심사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충청남도 출연계획안과 의사일정 제2항 2016년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를 일괄 상정합니다. 이창규 국장님 나오셔서 의사일정 제1항 및 2항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입니다. 존경하는 유찬종 부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부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우리 국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2016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출연계획안과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에 앞서서 우리 국 소속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찬배 문화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백승태 문화재과장입니다. (인 사) 신동희 체육진흥과장입니다. (인 사) 임민환 관광산업과장입니다. (인 사) 박여종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입니다. (인 사) 이종연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입니다. (인 사) 정철수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입니다. (인 사) 박노철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입니다. (인 사) 오일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입니다. (인 사) 이종원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입니다. (인 사) 전성환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입니다. (인 사) 장호수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입니다. (인 사) 황선만 충청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은 생활체육회 중앙회 참석 관계로 오늘 참석하지 못하였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준비된 유인물에 의거하여 2016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출연계획안 및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출연계획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다음으로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끝으로 안면도 관광지개발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존경하는 유찬종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2016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출연계획안 및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놓아드린 예산안과 사업설명서 등의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 궁금해 하시거나 세부사항에 대해 물음을 주시면 소상하게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우리 도의 재정여건 등을 감안하여 반드시 필요한 사업만을 검토하여 계상하였음을 말씀드리며, 심의해 주신 예산에 대해서는 최대한 절약하며 건전하게 집행할 것을 약속드리며 원안대로 심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이창규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강운 수석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운

이강운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이강운입니다. 상정된 안건 2016년도 충청남도 출연계획안과 2016년도 예산안 중에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출연계획안입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다음 2016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예산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이강운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 먼저 자료요구를 한 후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예,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안녕들 하세요? 반갑습니다. 자료요구 좀 하겠습니다. 우리 문화체육관광국 산하인 충남문화재단,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의 운영비와 사업비 세부내역 좀 주시고요. 그리고 올해 순세계잉여금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그것을 같이 겸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또 예산서 290페이지 순수문화예술사업 중 계간 ‘아름다운 예술충남지’ 발간비 있어요. 그 예산 내역 좀 세부적인 내용하고 그간 어떤 식으로 발생되었는지 자료 좀 주시고, 또 계간지를 같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산서 291페이지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관련 세부자료 좀 주시고요. 또 예산서 292페이지 공립예술단 운영에서 충남국악관현악단, 충남국악단, 충남교향악단 또 공립예술관 복지비의 구체적인 자료 좀 주시기 바라고요. 또 예산서 293페이지 토요문화학교 운영 세부사업 내용을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서 311페이지 관련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어르신체육지도자 활동지원 관련해서 시·군별로 배치 현황 좀 주시고요. 그리고 예산서 433페이지 안면도 관광지개발 관련해서 세부예산 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다음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이공휘 위원입니다. 백제역사유적 세계유산 통합관리 및 홍보비 내역 좀 주시고요. 그리고 거기에 덧붙여서 누리단 6명인가 있더라고요. 그분들 블로그 주소하고 우리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백제 관련 포스팅한 게 있더라고요. 그 캡쳐 자료 좀 주시고요. 그리고 ICT융합 문화콘텐츠 운영에 대한 자료 좀 주시고요. 공립예술단 운영 자료 그리고 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 그 자료하고요, 옛 도지사실 운영 관련 자료 그렇게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더 자료요청하실 위원님?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공립예술단, 그러니까 충남교향악단이면 교향악단이 시·군 단위에 가서 공연한 것을 최근 3년간 자료를 주십시오.

유찬종위원장대리

더 자료요청하실 위원님? 김연 위원님.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아까 충청남도 옛 도지사 공관 자료에 그동안 방문자 수라든가 임대수입 그 세부내역도 같이 추가해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더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윤석우 위원님.

윤석우위원

업무보고서에서 지방문화원 사업 활동지원비로 22억 4,190만 원이 책정되었는데 거기에 대한 자세한 자료를 주시고요. 두 번째는 예산서 298쪽에 작은영화관 건립 관련해서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13억 원을 계상했는데 여기에 대한 자료를 하나 주시고요. 그다음에 서남해안 갯벌 세계유산 등재 관련해서 예산이 대폭 삭감이 되었습니다. 아울러서 세계유산 등재에 2016년도에 필요한 국비를 얼마나 받았는지 국비내용을 주시고요. 또 마곡사나 기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혹시 그런 예산이 서 있는지 있으면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안면도관광지 개발사업 관련해서 운영기본경비로 3억 3,634만 원이 서 있어요. 이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윤석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 위원님.
더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김종필위원

하나만 더요.

유찬종위원장대리

예,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충남문화산업진흥원에서 2016년도 추진한 사업 중에 사업스케줄이 나와 있지요? 1년에 다 끝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연차적으로 넘어가는지 그 스케줄을 주시기 바랍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원태 위원님 자료요구 없습니까?

김원태위원

예, 없어요.

유찬종위원장대리

자료요구하실 위원 안 계시지요? 이창규 국장님 위원님들이 요구하신 자료를 신속하게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위원님들 간담회에서 말씀하셨다시피 문화정책과부터 예산심의를 할 수 있게끔 질의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국장님이 답변을 잘 모르면 문화정책과장님이 잠깐 나오셔서 설명할 수 있도록, 이렇게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과별로 갈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준비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산하기관, 출연기관은 문화체육관광국에 다 들어있으니까 출연기관하고 같이 질의를 해 주세요. 무슨 얘기인지 아시지요? 질의하실 위원님? 출연금은 같은 과에 거기 출연한 기관이 있으면 거기에 출연기관하고 같이 해 주세요. 그래서 그 예산서를 보시고 물어보실 것 있으면 국장님 아니면 과장님이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원태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원태위원

계룡 출신 김원태 위원입니다.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니까 헷갈려서 모르겠는데 몇 가지만 간단하게 묻겠습니다. 288쪽에 보면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입니다. 태안문화원 이전 건립에 2015년도에는 10억이 편성되었어요. 2016년도에 보니까 15억이 또 편성이 되었거든요. 이것이 총사업비가 얼마예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총사업비가 75억 정도 됩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언제까지 이것을 하나?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내년 8월말이나 9월에는 완공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15억이면 끝나는 겁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내년에 끝나는 사업입니다.

김원태위원

항상 얘기하는 건데 문화재단 사무실 임대하는 것 있잖아요. 임대하는 것이 먼젓번에도 이 얘기 가지고 했는데 임대료가 작년도에 6억 3,800만 원이 편성되었거든요. 올해 6억 4,750만 원인데 우리가 꼭 충남개발공사에 해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먼젓번에 올 초인가 했을 때도 위원님들이 이것을 가지고 이전해서 하면 좋지 않겠나 이런 얘기도 있었는데 지금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못 들었거든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것이 비용이 너무 과다하다는 말씀이신 거지요?

김원태위원

과다하다는 얘기지. 이것이 싹 없어지는 돈이니까. 우리가 예를 들어서 이자가 옛날 10% 대였을 때는 이런 금액이 되는데, 지금은 이자가 3%대가 되었단 말입니다. 그런데도 계속 이렇게 하는 이유가, 이것이 공공기관이니까 그렇게 되지, 개인사업자들 같으면 이렇게 할 수 있겠는가. 여기에서 우리가 큰 행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이렇게 큰 금액을 계속 이렇게 해야 되나 하는 것이 의심스러워서 무슨 조건이 꼭 있나, 우리가 충남개발공사하고 해야 되는 뭐가 있나 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답변 좀 한번 해 주십시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런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고요, 마땅한 장소를 구하기 어려워서 그랬던 것 같은데 내년되면 건물들이 많이 설 테니까 적정한, 저렴한 공간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장소가 없어서 그렇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특별한 이유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한다면 뭔 이유인가를 우리가 알아야 될 것 같고, 이게 너무나도 뭐한데, 이것이 기한이 있습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아니요, 기한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매년 그렇게 임대를 하는 겁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올해 할 때 여러 가지 여건을 봐서는 상당히 많은 임대료가 삭감됐을 것 같은데 어떻게 계약을 이미 했나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일단 올해는 계속 충남개발공사에 있고요, 좀 더 줄이기 위해서 내포신도시 내에서 다른 공간을 찾아봤는데 다른 공간을 찾기가 어려워서 내년도도 일단 이렇게 예산을 계상해 놓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아직 건물이 없어서 그렇지 내년에는 건물이 많이 준공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평수가 그만한 곳이 없어서 그렇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마땅한 공간, 회의실부터 해서 마땅한 공간을 찾기가 어려워서…….

김원태위원

그러면 이것을 줄일 수 있는 방향을 서로가 얘기를 해본 적 있습니까, 개발공사하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매년 계약할 때 협상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기준이 뭐예요? 이게 몇 년 전부터 이렇게 하고 있는데 조금 전에 본 위원이 얘기한 것처럼 이율이 높았을 때는 이해가 가지만 지금 이율이 엄청 떨어져 있으니까, 아니면 보증금이 필요하면 우리가 보증금을 더 넣어서 월 임대료를 적게 한다든가 이렇게 하면 될 텐데 이것을 굳이 이렇게 많은 금액을, 이게 엄청난 금액이에요. 사실 그렇잖아요? 2년에 13억 정도이면 건물 하나를 사도 될 것 같은데 이렇게 많은 금액을 지불하는 뭔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본 위원은 뭔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원태 위원님. 문화재단 이종원 대표이사님의 의향도 물어보게, 발언대로 나와서 답변 해 줘 봐요.

김원태위원

그래요, 이 대표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세요.

유찬종위원장대리

문화체육관광국장이 다 알지만 거기 문화재단 대표이사님이 그 부분에, 위원님들이 임대료가 과다하다, 2년이면 건물을 하나 올릴 수 있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한번 해주셔보세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안녕하세요. 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종원입니다. 김원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 제가 아는 대로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표기에 보면 임차보증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래 저희가 3층 전체를 쓰는데 개발공사에서 요구한 것은 13억 원 정도의 전세보증금을 요구했는데 지난 초기에 예산확보가 절반 정도밖에 안 돼서 절반정도는 그러니까 반월세로 있는 셈이에요. 그래서 그 나머지 반월세 부분을 전세로 돌리기 위한 6억 3,000입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6억 3,000을 편성해 주시면 월세는 내지 않아도 됩니다.

김원태위원

월세를 안 내도 된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럼 이해가 가네요. 이것이 월세 식으로 되는 것 같아서.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저희도 월세가 800여만 원씩 나가는데 그 돈이 굉장히 아깝고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은행금리와 월세 내는 금리를 비교해 보면 그것도 그렇고 그래서 굉장히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세로 돌리기 위해서 6억 3,000을 추가로 요청드리는 겁니다.

김원태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그런 식으로 절약해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예, 들어가세요. 우선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 위원님.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일단은 각종 도내에 있는 대학들 중에 예술 쪽 관련된 학과라든가 아니면 그게 아니더라도 문화예술 연극반이라든가 이런 동아리들이 있습니다. 이런 동아리들을 소외지역에 있는 읍·면·동하고 협약을 맺어서 거기에서 활동을 하거나 전통시장에서도 활동을 하면 거기에 대한 실비 형식으로 지원을 해 주는 그런 개념입니다.
예, 다 신청을 받아서 저희가 일단은 하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시·군하고 협약을 맺어서 하는 것들은 저희가 우선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시·군으로 바로 갑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문화정책과장님, 잠깐 발언대에 나와서 국장님이 잘 답변 못하는 부분은 거기서 서서 답변을 같이 해 주세요, 거기에 앉아있지 말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소외지역 중심으로 보냅니다.
일단은 그게 문화산업진흥원에서 수행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충남 전반적인 문화산업에 대한 기반은 어떻게 되어 있고 사업자나 사업 성격은 어떻게 되고 하여튼 간에 그런 것들을 다 조사해서 DB화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 DB를 가지고 해당 기업체들이 서로 네트워크도 맺을 수 있고 그렇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문화와 관련된 업체라든가 아니면 자영업자라든가 이런 것들이 다 포함되어 있는 것들입니다. 그러니까 문화를 가지고 산업화를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은 다 포함되기 때문에 좀 광범위합니다.
예.

유찬종위원장대리

문화산업진흥원장 잠깐 설명 좀 해 주세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저희가 2년마다 문화산업 기업들 전수조사를 합니다.
예, 그중에는 콘텐츠를 진흥원에서 카테고리화되어 있는 산업기업들의 분류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전수조사를 해서 2014년도에 한 700개 정도의 기업을 조사했고 한 400개 기업이 거기에 응해서 어쨌든 통계치를 내고요. 2년마다 추이를 저희가 보면서 정책을 입안하기 위해서 기초자료에 쓰기 위해서 그 사업은 계속 해 오고 있습니다.
주로 매출액의 추이라든지 인원의 감소분이라 든지 새롭게 신규로 많이 생긴 기업군이라든지 또 실제로 어려움에 닥친, 폐업하거나 이런 것들을 확인하고 그것을 통해서 지역기업의 추이라든지 우리가 어떻게 정책방향을 잡으면 좋을지 이런 것들을 계속 조사해 나가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예산은 사실 부족한데요, 그 부분은 어쨌든 약간의 노하우들이 쌓여서 일정정도 저희가 포커싱을 잘해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예, 2년마다 전수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요, 제가 알기로 2009년, ’11년, 2014년 그리고 내년에 하게 되면 2016년 이렇게 나오게 되겠습니다.
저희가 작년에 경영평가 이런 데서 문화산업 전략 부분이 약하다는 평가도 있었고요, 전략을 세우는데 그 기반조사 자료를 굉장히 잘 활용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경영평가에서 저희가…….
도출해 내는 구체적 자료는 제가 여기에서 설명을 드리기에는 어렵고요. 저희가 추이를 보면 출판이나 디자인 쪽 기업들이나 청년창업 쪽이나 앱 개발 이런 기업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는 저희가 확인했고요. 저희가 전략을 세울 때 그것을 ICT라든지 디자인과 관련된 어떤 연계사업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한 사업 발굴하는 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 자료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것은 근현대사에 있던 주요 충남 내에 있던 인물들이 돌아가시기 전에 그분들에 대해서…….

유찬종위원장대리

국장님, 그것은 역사문화연구원에서 하는 거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유찬종위원장대리

나와서 답변해 주세요, 빨리빨리. 그리고 김연 위원님 하나를 길게 하지 말고 간단간단하게 해 주세요, 시간이 없으니까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역사문화연구원장입니다. 구술채록사업은 저희가 근현대사에 일제강점기로부터 6·25전쟁까지의 그 시기에 살았던 활동하셨던 분들 중에서 문헌기록으로 남아있지 않은 소중한 기억을 가지고 계신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그분들의 영상이나 녹음화해서 기록하는 작업입니다. 다른 시·도에서는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충남에서는 시작을 안 했고 지금이라도 늦은 감은 있습니다만, 그분들이 돌아가시기 전에 기록을 남기려고 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처음 하는 사업입니다.
지금 목록을 작성하면서 대상자들을 선정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잠깐만요. 이것 말고 문화재과에서 무슨 사업하는 것도 있지요, 1억짜리?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집행부석에서) 그건 아닌데요.

유찬종위원장대리

예, 아니에요. 그건 나중에 얘기할게요.
문화정책과만, 나중에 얘기하세요.
다 되셨어요, 김연 위원님?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제가 자료를 아까 요구했는데 안 왔지만 몇 가지 여쭤볼게요. 우리 문화정책과 쪽 산하기관은, 역사문화연구원은 문화재과지요? 같이 통틀어서 할게요, 공통이니까. 문화재단도 그렇고 문화산업진흥원도 그렇고. 이 예산이 출연계획에 따라서 되어 있는데 공직자분들은 머리가 좋으셔서 그런지 저는 이해할 수 없어요. 총괄적으로 사업 인건비 되어 있는 것이 이게 인건비만입니까, 운영비도 포함되어 있습니까? 출연계획안에, 예산서 289페이지에 보면 예를 들어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12억 7,000만 원이 인건비 11억, 연금부담금 17억 이런 식으로 되어 있단 말이지요. 그래서 12억 7,000만 원인데 이것이 인건비만입니까? 어떻게 되는 거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운영비도 들어가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본 위원의 생각에는 어떻게 검토하셨는지 몰라도 이 안에, 뒤에 각 사업별로도 보면 여비 출장비도 있고 여러 가지 비용 넣었는데 출장비하면 이쪽에라도 인건비 안에 아까 말씀하신 대로 경상경비가 들어가 있다는 말이죠. 그러면 중복될 수 있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제가 올해 산하기관들, 출연기관들 순세계잉여금 제가 나름대로 분석을 했는데 이번에도 이 안에 내용이 좀 반영이 되어 있습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반영을 시켰다고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김종필위원

나중에 자료 보면 알겠고요. 이것을 전체적으로 출연기관 담당하시는 팀장님 계실 텐데 이것을 사업하고 다 나름대로 풀어봐가지고 어떤 사업이 얼마인지 이렇게 해야 나중에 관리가 되지 않을까요? 이렇게 하면 “사업이 얼마다” 하면 “그려” 하고 해 주는 것이지, 면밀하게 담당부서에서 과연 검토가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본 위원은 듭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일단은 저희가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이걸 전부 분해해서 나름대로 인건비라든가 출장여비라든가 경상경비라든가 이런 식으로 나누어 봐야지, 사업별로 딱딱 있다는 얘기죠. 그리고 전체적으로 아까 말씀하신 대로 여기는 인건비 해서 몇 명치 이렇게만 되어 있는데 이걸 어떻게 알 수가 있어요? 물론 자료 오면 보겠습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러니까 사업에 포함된 여비나 이런 것들도 사업에 넣지 말고 여비는 또 한꺼번에 몰아서 분류를 하라는 말씀이신 거죠?

김종필위원

그렇죠, 순수한 사업비로 해야지,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여기 각 사업별로 있는 인원이라든가 출장 가는 것은, 물론 직원이라고 해야 되나, 일용직이라든가 출장여비가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출연기관의 담당 직원들도 다 거기에 포함되어 있을 것 같아요. 이중적으로 계산될 수 있다는 얘기죠. 이걸 누가 어떻게 평가를 하겠습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일단 그 사업을 위한 출장비는 그 사업에다가 여비를 저희가 넣었는데 위원님 말씀하신 것도 맞기 때문에 방식을 저희가 할 수 있는지를…….

김종필위원

이런 내용으로 넉넉하게 주니까 순세계잉여금이 나중에 가면 많이 남는 거예요. 그런 예산이 사장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꼭 필요한 데에 쓸 수 있도록 해야지. 물론 이게 우리 문화체육관광국뿐만 아니라 도 전체적인 문제인 것 같은데, 그런 생각이 들어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알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이 사항은 물론 기회 되면 하겠지만 여기 문화체육관광국에서 그쪽에 그런 사항을 요구하세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알겠습니다. 제도 개선을 건의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자세한 내용은 제가 세부내역 온 다음에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따 내용 보고 하죠. 일단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예,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천안의 이공휘 위원입니다. 우선 두 가지만 좀 여쭤볼게요. 문화산업진흥원에 이야기가 흐르는 명소 발굴하고 역사문화원에 수목 그것도 성격이 비슷한 것 같아서, 혹시 그런 부분은 정비가 좀 안 될까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일단은 지금 대상이 이야기가 흐르는 명소는 예를 들어 천안삼거리라든가 그런 명소를 중심으로 저희가 스토리텔링화해가지고 관광객들한테 재미있게 설명도 하고 알리는 그런 목적으로 하는 거고 수목은 유명한 수목들을 DB화하고 콘텐츠화해가지고 그것도 그 동네나 충남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각종 영상에 참고자료로 쓰려고 하는 거거든요.

이공휘위원

그렇게 계획을 하신 거잖아요. 알겠는데, 명소에 그게 다 포함이 되어서 하면 오히려 중복되는 부분들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저희가 통합할 수 있는 것은 통합을 적극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리고 공공도서관 개관시관 연장사업하고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이 많이 삭감되었어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것은 국비가…….

이공휘위원

국비가 삭감이 되었는데, 매번 지적하는 거지만 실질적으로 이런 데가 더 필요하지 도립도서관 크게 짓는 건 아직 시간도 언제 지을지도 모르는데 그런 삭감되는 부분들은 도에서 조금이라도 보전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으면 합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도서관 연장 그것은 개관시간 연장 측면도 있지만 정부에서 일자리창출 측면으로 이렇게 한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예산이 조금 조정된 것 같은데 그건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리고 백제역사유적지구 통합관리사업단 보니까 4개 시·군하고 같이…….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5개.

이공휘위원

5개인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이공휘위원

그러면 책임소재는 어떻게 돼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공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지금 보니까 사업기간이 내년도 1년에 16억인데 올해는 얼마나 집행이 되었어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동일합니다.

이공휘위원

올해도 4억이고 내년에도 4억 출연하는 거예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이공휘위원

올해는 보니까 누리단인가 그거 선정하고 그것만 만들었어요? 그것 해서 홍보효과 좀 있었어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그 사업도 했고요, 통합관리사업단에서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거기에 대한 통합관리 감시시스템도 연구용역을 하고 있고요, 관광화방안도 연구용역을 하고 그러니까 특정지역에 국한된 게 아니라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모든 지역에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올해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공휘위원

만약에 충남도에서 사업비가 좀 삭감이 된다거나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충남도 4억이고 공주, 부여, 익산이 2억 2,660…….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전북도 똑같은 4억으로 되었기 때문에 그게 아마 맞지가 않으면 좀 곤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렇긴 하겠죠? 누리단 운영은 주축이 일정 시·도나 시에서 하는 거예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런 건 아닙니다.

이공휘위원

그냥 사업단 내에서?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이공휘위원

그렇게 되면 2개 도하고 3개 시·군이 하다 보니까 책임소재가 불분명한 일이 발생되지 않을까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렇지만 2개 도하고 3개 시·군에서 같이 그것을 감시감독을 하기 때문에 보다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는 측면은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순기능은 그렇게 볼 수 있는데, 제가 누리단 블로그를 한번 검색해 봤는데요. 그래서 아까 그 자료를 달라고 한 건데, 7개 중에서 2개는 제가 확인을 했었어요. 2개는 확인을 했는데, 나머지 5개는 블로그가 어떤 건지 확인을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을, 올해도 보니까 8월 달인가 선정을 했죠, 7월에서 8월인가?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이공휘위원

그렇게 해서 12월까지 블로그를 통해서 포스팅한다고 했는데 찾아보니까 없어요. 그래서 예산 지정만 하고 서로 5개 기관에서 책임소재가 없어서 예산만 주는 것 아닌가, 이런 우려가 되거든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것은 제가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렇게 방치하지는 않았을 건데 제가 그건 다시 한 번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이공휘위원

보니까 뉴스상으로는 또 21명 팸투어 한 번 한 적 있고, 사단법인 한국여행작가협회인가 그분들하고 팸투어한 것하고 일단은 두 가지하고 홈페이지에 작성한 것 그거만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거, 어쨌든 사업단에서 한다고 하더라도 예산 부분은 좀 챙겨봐야 되고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당연히 챙겨봐야 됩니다.

이공휘위원

전북하고 비례해서 25% 비율 맞춰서 사업 준다는 것 그것도 고민을 좀 더 하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전북에서는 똑같이 저희랑 하고 있는데 전북은 또 익산은 “너네가 더 많은데 돈을 더 내야 되는 것 아니냐?” 그런 요구도 하고 있고 좀 그렇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더 책임지고 예산을 살펴봐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렇습니다.

이공휘위원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이공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간단한 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정정희 위원입니다. 예산안 271페이지에 보면 시·도비 반환금이라고 3억이 있습니다. 그건 뭐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자료 확인)

유찬종위원장대리

거기에 대해 담당자 나와서 답변하세요, 국장님 모르시니까.

정정희위원

예산안 271페이지 시·도비 반환금이라고 있습니다. 제가 이해가 안 가서……. 그것은 그렇고, 그러면 그건 넘어갑니다. 그리고 문화재단에서 하고 있는 오락가락사업 추진이 있죠? 그게 뭘 하는 사업입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게 다섯 가지의 즐거움을 한다고 해가지고 주로 선비체험이나 유교문화체험 그런 것들로 해가지고 제가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 나는데 다섯 가지의 즐거움을 주는 그런…….

정정희위원

그래서 오락가락…….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정정희위원

문화재단이 이런 사업명칭을 아주 재미있게 붙입니다. 그것 한번 생각해 볼 문제이고, 그러면 이 예산이 지금 얼마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2억 2,700만 원.

정정희위원

그러면 이 사업 시행은 문화재단에서 직접 합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전체가 2억 2,700만 원인데요, 거기에 국비가 1억 8,500이고 시비가 4,550만 원입니다, 논산시에서.

정정희위원

논산시에서 공모사업으로 했나요, 아니면……. 그런데 왜 재단하고 관련이 있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공모사업입니다.

정정희위원

인문학콘서트 이제는 금강이다 그것은 어디서 시행을 합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것은 문화재단에서 합니다.

정정희위원

문화재단에서 직접?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직접 합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그것이 목적하는 사업지는 어디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이것도 여러 개 시·군을 금강에 따라서 인문학강좌도 하고 전시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주·부여 여러 개 시·군을 걸쳐서 하는 사업입니다.

정정희위원

공주·부여, 금강 따라서 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정정희위원

그러다 보면 문화재단이, 지금 사업을 하고 있는 충청남도 문화정책과의 사업 예산이 보면 거의 다 남부지역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논산, 금산 이렇게 지역에 편중되어 있다고 생각하시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주요한 소재들이 아무래도…….

정정희위원

그러면 소재가 없으면 이 서북부 쪽의 소재를 개발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충남국악 등 자치단체 경상보조 64억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떻게 운영이 되는 거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일단은 공립예술단이 지금 4개가 있는데요, 거기에 대해서 저희가 운영비를 지원해 주는 겁니다. 그래서 충남관현악단은 6 대 4로 도비가 나가고요, 나머지 3개는 7 대 3으로 해가지고 도비가 나가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이 부분이 가서 공연을 하면, 지금 자치단체 경상보조금이라고 되어 있어요. 그게 이해가 안 갑니다. 그게 어떻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이게 당초 설립은 도립예술단의 성격으로 설립은 했는데 그때는 도청이 대전에 있었으니까 이것을 시·군하고 협의해서 해당 시·군 조례로 만든 겁니다. 그러니까 목적은 도립예술단의 목적인데 실제 운영은 시·군 조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저희가 도립예술단의 성격이 있기 때문에 지원을 해 주되 자치단체로 지원을 해 주는 겁니다.

정정희위원

자치단체로 64억이?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정정희위원

어느, 어느 지역입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일단 충남국악관현악단은 천안에 있고요, 나머지는 부여, 공주 이렇게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리고 예산안 295페이지에 금산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이라고 있습니다. 그게 금산에 있는데 어떤 역사문화박물관입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건 제가 알기로는 금산에 향토관이라고 있었는데 그게 노후되고 재건축이 필요해서 저희가 지특사업으로 해서 세계 여러 나라의 향토 생활 민속과 관련된 것들을 모아서 규모를 키워서 박물관으로 운영하려는 것입니다.

정정희위원

그런데 5억 가지고 건립이 됩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이것은 지특만이고요, 2017년도에, 연차적인 사업이고 또 금산군에서 부담하는 게 있기 때문에 제가 알기로는 총 90억 정도가 소요되는 사업입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올해가 몇 년차입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2017년도에 해야 되니까 이게, 정확하게 제가 몇 개년 사업인지는 모르겠는데 2016년, ’17년 그렇게 2개년 사업으로…….

정정희위원

지금 제가 질의한 것을 볼 때도 거의 다 논산, 금산 이런 쪽에 편중이 되어 있는 사업입니다. 문화정책과에서 문화인프라라든가 이런 것이 적으면 지역 균형적인 걸 발굴해서 사업을 이어가야지 이렇게 지역 편중성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가 잘 안 갑니다.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예, 김연 위원님.
전성환 문화산업진흥원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세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아닙니다, 운영비뿐 아니라 사업비도 거기에 일부 들어가 있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러니까 나와서 답변하세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문화산업진흥원 전성환 원장입니다. 인건비가 1억 5,000이 되겠고요, 로케이션 제작지원이 1억 8,000, 네트워킹 팸투어 및 워크샵이 7,000만 원, 나머지 경상비가 5,000만 원 이렇게 되겠습니다.
올해는 2명으로 시작했고요, 내년에는 1명 더 보강할 생각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로 여기서 영상촬영을 하게 되면 일종의 인센티브를 지원합니다. 예를 들면 퍼센티지를 아직 정하지는 않았는데 보통 지역 영상위원회에서 그 지역에서 촬영을 하면 한 70∼80명이 먹고 가기 때문에 거기에서 자거나 먹는 비용의 30%를 인센티브로 지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예산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예.
ICT는 저희가 예산에서는 현재 인건비가 계약직 3,000만 원 정도가 있고요. 센터구축 및 기획연구사업이 1,800, ICT 융합 콘텐츠 포럼 개최 750, 또 이노베이션 내부 운영이 있습니다. 연구회 형식에 850이고요, 콘텐츠 개발이 1억 8,000입니다.

김종필위원

관련해서 제가 나왔으니까…….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님! 혹시 충청남도 출연계획안 지금 가지고 계신가요? 그것 좀 봐보세요. 75페이지 보세요. 여기 보면 인건비가 7억 7,600만 원 잡혀 있고 정규직 12명, 계약직 2명 되어 있어요. 그리고 83페이지 가보세요. ICT 융합 문화콘텐츠센터 운영도 전문인력 인건비에서 현재 계약직 1명 근무 중 해서 4,000만 원 잡혀있어요. 이것뿐만 아니라 또 아래쪽 내려가 보시면 경상경비 쪽에 여비도 있고요, 다 잡혀있다는 말이죠. 잡혀있는데 각 사업별로 전부 또 여비니 뭐니 다 잡혀있어. 제가 아까 그래서 얘기를 했던 사항인데, 여기는 예산이 과연 어디서 어디까지인지 구분할 수가 없어요, 우리가. 그런데 우리 담당 팀장님 또 나와 보세요. 팀장님이 검토하셨죠?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중복은 되지 않은 거고요. 사업에 들어가 있는 건 그 사업에 필요한…….

김종필위원

아니, 보세요. 그러면 직원들이 출장 가는 거잖아요. 그건 기본적으로 잡혀 있는데 또 사업별로 다 정해져있어.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내부의 출장비나, 원래 경상비 운영비 속에 잡혀있는 것은 제가 알기로는 대부분이 유관기관이나 일을 하는 데에서 실제로 회의라든지 이렇게 저희가 오거나 이럴 때에 출장비 잡히는 것들이고요. 사업에 들어가는 것은 정확히 그 사업에 필요한 출장비입니다. 그래서 목적이 다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작년도부터 전부 우리 도의 담당되시는 분이 확인해 봤는지가 의문스러워요, 여비가 이중으로 잡힘으로 인해서 출장여비가 얼마나 많은지.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중복은 아닌 것은 제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고요.

김종필위원

출장 다녔던 것 전부 자료를 줘보세요. 원장님부터 사업별로 다녔던 분 자료를 주세요. 내가 보기에는 전부 이게 이중으로 중복될 수가 있어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알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예, 윤석우 위원님.

윤석우위원

원장님 그 자리에 계시니까 하나 더 물어보겠습니다. 김연 위원님께서 또 김종필 위원님께서 관심사항이었던 부분인데 총괄 영상위원회 사업비가 4억 5,000 되어 있고 거기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이 얼마입니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3분의 1 정도 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3분의 1이면 1억 5,000, 그러면 3억 가지고 사업을 하시는 거죠?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윤석우위원

영상위원회에서 몇 편의 영화 같은 것을 찍었나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현재는 3편 정도를 촬영했습니다, 올해.

윤석우위원

그러면 내년도사업으로…….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내년도에 어떻게 될지는 예측하기는, 늘어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2016년도 출연금 내역에 나와 있는 내용인데 좀 제대로 된 영상위원회를 만들어서, 지난번 우리 같이 위원님들도 전부 다 부산 가셔서 확인하셨는데 너무 부러웠어요, 부산에서 하는 일들이. 우리 충남은 여기에 지원되는 예산도 형편없이 적고, 우선 돈이 있어야 제대로 된 작품을 만드는데 그런 것들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흉내만 낸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김연 위원님이 지적을 하셨지만, 그래서 이걸 좀 제대로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은 없어요? 이렇게 흉내만 내지 말고.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일단 저희가 세 차례 팸투어를 통해서 영상 관계자들이…….

윤석우위원

지난번 감사 때에도 우리가 이걸 지적했었거든요. 이미 예산이 세부적으로 다 세워졌기 때문에 못하겠지만 앞으로 다음이라도 2017년도 사업이라든가 추경에 더 반영해서라도 제대로 된 작품을 만들어서 할 수 있도록 하세요. 돈이 없는데 무슨 좋은 작품을 만들겠어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적은 예산이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예산심의인데 사실 우리가 삭감하는데 주력을 해야 되는데 이건 오히려 내가 좀 부족하다. 이럴 바에는 차라리 이것을 없애는 게 낫다. 그래서 예산을 많이 좀 늘려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장님도 그렇게 판단해주시고요. 원장님도 그렇게, 자신 있어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자신 없으면 그 직을 내놓아야 돼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윤석우위원

기왕 했으니까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활동지원이라고 광범위하게 포괄적으로만 표시가 되어 있는데 그 자료를 내가 달라고 했는데 그 자료가 안 왔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물을 수는 없어요. 그런데 2015년도에 약 3,000만 원을 세웠다가 3,000만 원 삭감이 되었어요. 그런데 갑작스럽게 ’16년도 사업으로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활동지원비로 약 6억 5,700만 원의 예산이 서 있어요. 6,500인가요? 아, 6,500 제가 단위를 잘못 셌어요. 미안해요. 그러니까 이것도 한번 좀 구체적으로, 작년에 이렇게 3,000만 원 세웠다가 삭감되었는데 금년에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가 없으니까 물을 수가 없잖아요. 자세한 건 오후에 다시 또 질의하겠습니다만, 문화재단에서 하는 이 사업이 참 보니까 틀에 박힌, 전에 관광산업과, 문화정책과에서 하던 사업들을 그대로 답습해서 사업을 하는데 45억 8,000만 원으로 보조금 금년에 해서 내년도 사업으로 지원 확정이 되었는데, 이 틀에 박힌 사업 그대로 하고 있어요. 문화재단을 설립한 근본취지 목적에 이게 맞는가?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서 충청남도의 문화에 관한 부분들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출범시켰는데 사업내용들이 똑같아요. 판에 박힌 사업들뿐이에요. 그중에서도 출연금 내역을 보면 운영비 뺀, 18억 중에서 약 10억 정도가 운영비로 들어가고 사무실 임차보증금은 존경하는 김원태 위원님께서 6억 3,700만 원에 대한 물음을 주셨는데, 여기 보면 국가예술지원시스템 사용료 해서 일부 섰고요, 중고제 복원, 보부상학술세미나, 인문학콘서트, 이제는 금강이다, 똑같은 사업들이 반복되는데 새로운 아이디어로 참신한 발굴사업을 할 필요가 있는데 전혀 그게 안 되어 있어요. 문화재단이 있어야 될 이유가 없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구체적인 건 이따 오후에 다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6,500」하는 위원 있음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간단한 것만 물어보겠습니다. 292쪽을 보면 지역문화예술행사 지원을 위해서 편성 목이 있습니다. 보면 자치단체 경상보조 이렇게 되어 있어서 4억 6,000만 원이 편성되었는데 이게 1회 추경 편성 때를 보니까 또 틀려. 목이 바뀌었어요. 목이 자치단체 경상보조로 해가지고 1억 4,000만 원을 했거든요. 추가해서 6억을 사업비로 편성을 했거든요, 이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올해 예산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원태위원

올해입니다, 1회 추경. 그런데 목이 어떻게 해서 자치단체 자본보조로 했다가 자치단체 경상보조로 했다가, 똑같은 거예요, 그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건 죄송합니다, 제가 정확하게 파악을 못해서요.

김원태위원

그러면 누가 하시나, 담당을?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건 저희가 조금 파악을 해 본 다음에 조금 이따가 답변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럽시다. 그러면 이따가 그것 좀 파악해서, 내가 볼 때 목은 뭐하면 없애버리고 다시 설정하고 해야 되는데 목을 바꾸어 버렸어. 그전에도, 제가 먼젓번에도 바꾸고 하는 것은 조심하라고 했는데 또 이렇게 되었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해를 못하겠어요. 예산서 보기도 어려운데 이렇게 하니까, 찾기도 어렵고 그렇습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올해 예산으로 자치단체 경상보조로 편성되었는데 추경 때 목이 바뀌었다는 말씀이신 거죠?

김원태위원

예.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건 확인을 해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렇게 합시다. 그리고 한 가지, 작은영화관 있잖아요. 현재 작은 영화관이 되었든 큰 영화관이 되었든 영화관이 없는 데가 몇 군데나 됩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내년도에 금산, 태안에 작은영화관이 설립되면 시·군에 영화관이 없는 지역은 다 해소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금산, 태안 하면?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김원태위원

계룡은 없어. 그러니까 국장님도 그걸 파악을 못하고 있다니까, 계룡은 없다니까. 하나 남는데, 예를 들어서 청소년들이 참, 계룡지역에는 애들이 누릴 수 있는 데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예산이 없어서 청소년 무슨 하여튼 아무것도 없어. 작은영화관 이것을 우리가, 사실은 지금 이게 국장님께서 얘기한 것처럼 없는 데가 계룡 하나뿐입니다. 그러면 이거 도비하고 시·군비하고 매칭하는 것을 바꾸면 안 됩니까? 얼마나 안타까워. 3 대 7을 바꿔서 7 대 3 해도 얼마 안 되는데, 몇 천만 원뿐이 안 되는데 그렇게라도 해서 없는 데를 다 줘야 되지만 좀 할 수 있는 뭐가 없을까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계룡시랑 한번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그렇게 반대로 7 대 3으로 바꿔가지고 한 군데 남았으니까 추경이라도 해서 하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는데, 우리 국장님도 개인 돈이라도 어떻게 해 주고 싶은 생각이 있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꼭 상의를 해서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그렇게 해 준다고 해도, 어려운 데가 거기입니다. 지명은 내가 얘기를 안 하겠는데 그런 것 같고, 여기 제33회 한국예총 전국대표자회의 개최 지원비로 7,000만 원이 되어 있어요. 전국대표자회의가 뭐예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이것이 한국 예총에 전국단위로 다 지부가 있습니다. 충남도연합회도 있고, 다른 연합회도 있고, 시·군별로 다 있기 때문에 그런 전체 대표자들이 모여서 총회를 하는 겁니다.

김원태위원

돌아가면서 하는 겁니까? 각 시·도 단위로 돌아가면서 하는 겁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그렇습니다. 우리 도에서는 처음 하는 겁니다.

김원태위원

내년에 우리가 한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유치를 했습니다.

김원태위원

금액이 7,000만 원이라 한 번 회의하는데 몇 백 명이 모이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있어서 우리 도에서 해마다 하는 줄 알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아닙니다.

김원태위원

돌아가면서?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이건 다른 시·도에서 할 때도 같은 규모로 예산이 책정됩니다.

김원태위원

알겠습니다. 1회 회의하는데도 이 정도 되는데 조금 전에 얘기한 것처럼 영화관 같은 것 하나 하는데 돈 몇 천만 원 더 세이브시켜서 주면 된다고 생각하니까 꼭 지켜 주시길 바라요.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예,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우리 김원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작은 영화관 관련입니다. 작은 영화관 건립에 금산하고 태안에 건립이 2016년도 예산이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정정희위원

그럼 완공이 됩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2016년도에 완공이 됩니다.

정정희위원

이것이 그전에도 있었습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있었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제가 궁금한데 영화관을 건립하게 되면 어떻게 운영을 하지요? 지자체에서 운영하나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지자체에서 운영을 하는데요, 지자체에서도 전문적인 업체에다 맡겨서 운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태안 같은 경우는 태안문화원에 부탁해서 문화원에서 관리를 하는데요, 거기도 흑자를 내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지금 현재 운영 중에 있습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정정희위원

흑자가 난다고 보면.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아닙니다.

정정희위원

건립이라고 그랬는데?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죄송합니다. 태안은 그렇게 할 계획으로 있고요, 다른 시·군에서 운영하는 작은 영화관은 흑자를 내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저희가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영화관 같은 것은 자생적으로 생겨서 상행위를 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그것이 맞는데 일부 영화관이 있다가 수지타산이 안 맞아서 폐업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없는 시·군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우리 김원태 위원님이 말씀하신 게 타당하군요. 그리고 간단한 건데 한성준 전통무용제전이 있습니다. 그것이 4억 5,000인가 계상이 되어 있는데 그것은 제전을 하면 어떤 방법으로 진행하실 예정입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춤 경연대회도 하고요, 그다음에 학술세미나도 하고, 관련단체에서 발표도 하고 그런 종합적인 행사가 진행됩니다.

정정희위원

그 구체적인 계획안을 주십시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정정희위원

그리고 보면 민간행사보조라고 해서 어린이뮤지컬이 있습니다. 4,000만 원인데 어린이뮤지컬이 현안사업입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아닙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어린이뮤지컬을 뭐하는 거예요? 육성하는 거예요, 아니면 공연하는 거예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공연지원인데요, 어린이뮤지컬을 쉽게 접할 수 없는 소외지역에 저희가 지원해서 가서 공연도 하고.

정정희위원

몇 회를 하십니까? 그러면 1회에 1,000만 원씩이네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정정희위원

그러면 어디어디 합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주로 공간상의 이유로 인해서 도청 문예회관을 많이 활용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다른 소외지역이 많기 때문에 내년에는 다른 지역으로 많이 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정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와 답변 준비를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8분 정회

13시46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창규 국장님! 위원님들 요구자료 하나도 안 갖다 놓았어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지금 프린트 하고 있습니다. 바로 가지고 올 겁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시간이 얼마나 걸려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금방 됩니다, 10분 이내로.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러면 질의하면서 받겠습니다. 계속 질의를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국장님 아까 그거 항목 변경한 거 보셨나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거.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것은 항목 변경이 아니라고 확인됐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뭐예요?

유찬종위원장대리

문화정책과장 나와서 답변하세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문화정책과장 김찬배입니다. 김원태 위원님께서 물음주신 사항은, 경상보조 말씀주셨던 사항은 지역숙원사업비로 추가로 추경에 반영된 예산입니다, 별도 목으로.

김원태위원

그러면 자치단체 자본보조 사업은?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그 사업은 별도로 있고요. 그리고 추가로 세워져 있는 경상보조는 지역숙원사업비로 이번 추경에…….

김원태위원

6억이 별도다?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지금 이게 여기 몇 페이지에 있습니까? 2016년 세입·세출 안에 그게 몇 페이지에 있나?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292페이지 지역문화예술행사 지원으로 해서.

김원태위원

292페이지에는 4억 6,800이 있고 또 이 6억이 어디에 있어?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292페이지 아래에 보면 지역문화예술행사 지원으로 해서 6억 9,500이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아, 제일 밑에 지역문화예술브랜드화 이게 뭐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고?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그게 추경에 세웠던 지역숙원사업비로 세운 금액입니다.

김원태위원

1회 추경에 보면 지역문화예술행사 지원 해서 6억이 이거다?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지금 하신 것은 내년도 사업비고요, 아까 말씀주셨던 사항은 추경에 세웠던 사업입니다.

김원태위원

4억 6,000이?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숙원사업비로 세웠던 예산입니다.

김원태위원

이것은 내년 예산이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292페이지 아래에서 두 번째 지역문화예술행사 지원 내년도 사업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이게 2016년도 것 아니에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내년도요.

김원태위원

위에 보면 01 자치단체 경상보조금 이렇게 되어 있잖아?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이것은 다른 겁니다.

김원태위원

다른 거예요, 또?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그거랑은 다른 겁니다. 이것은 소외지역에 연회활동 지원하고 그런 것들입니다. 그 아래랑 다른 겁니다.

김원태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몇 가지 여쭤볼게요. 신규사업 중에 ‘충남역사문화박물관 개관 10주년 특별전’에서 사업내용이 도록발간이라든가 체험행사해가지고 1억 800을 올렸는데 이거 어디서 어떤 식으로 개최를 하려고 하는 거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공주에 역사문화연구원 안에 충남역사박물관이라고 있습니다. 거기에 소장되어 있는 물품들이 보물도 있고 여러 가지 소중한 자료들이 있어서 10주년 행사로 해서 특별전시하고 그다음에 강연, 체험행사 이런 것들을 할 예산입니다.

김종필위원

체험행사라고 하면 박물관에 있는 문화재를 가지고 체험하도록 만들어 보기도 하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그건 문화재과예요.

김종필위원

예, 문화재과예요. 도록은 어떤 도록을 발간한다는 얘기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세부적인 내용은 제가 정확하게 파악이 안 돼서 역사문화연구원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역사문화연구원장입니다. 역사문화박물관이 개관한 지 내년이 10년째를 맞이하면서 그동안 저희가 충남지역에 있는, 특히 유교 관련 유물을 많이 수집했습니다. 그중에서 국가지정문화재하고 도지정문화재가 많이 있는데 그것을 종합해서 장차 유교문화원을 개원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서 그동안 수집된 중요한 유물을 중심으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하면서 국장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거기서 교육이라든지 강연 같은 것들을 많이 하고 또 전시된 유물을 중심으로 해서 도록을 발간하는 사업입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유물 중에서 지정문화재를 중심으로 해서 도록을 발간하는 사업입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책자로 만들어지는 것입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중요유물에 대한 도록을 책자로 만들어냅니다.

김종필위원

책자로 하면 실은 얼마나 봅니까? 요즘 CD로 한다든가 그런 것으로…….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CD로도 같이 발간하고요, 책자는 박물관, 도서관 이런 공공기관에 배포할 목적으로 해서 책자를 만들게 됩니다.

김종필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예산서 297쪽에 보면 충남 문화산업 정책연구 사업이 있는데요, 이게 문화산업 기반조사를 통해서 정책수요 및 산업진흥방안 도출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 사업은 용역을 주려고 하는 것이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산업진흥방안이 뭐를 도출해 내려고 하는 거예요? 이건 너무 막연한 것 같은데.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아까 오전에 김연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하고…….

김종필위원

아, 그렇습니까? 제가 잘 못 들어서, 참고해서 하겠습니다. 문화정책과만 하는 거지요?

유찬종위원장대리

예.

김종필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연 위원님.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총 28개 사업입니다.
예.

유찬종위원장대리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제가 몇 개만 물어볼게요. 288페이지에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활동지원 해서 이것이 6,500입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유찬종위원장대리

그 밑에 연합회 운영 해서 6,150, 활동지원은 뭐예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활동지원은 문화원연합회에서 각 시·군문화원 활동을 평가하고 조사하는 것, 그다음에 각종 전시회나 워크숍 개최하는 것 이런 것들이 거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연합회에서 그런 것을 감독해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일단 활동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평가도 하고 그다음에 그런 것들을 조사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러면 그 밑에 지방문화원사업 활동지원 해서 예산 1억 9,800이 섰잖아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이것은 시·군문화원에 정액으로 내려 보내는 건데요, 각종 시·군문화원에 문화강좌 프로그램들을 지원하는 예산이 되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밑에 문화원공모사업시행은 뭐예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이것은 각시·군 문화들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향토문화와 관련된 사업들 중에 좋은 것들을 공모를 통해서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문화원활동사업지원이나 공모사업이나 다 비슷한 거 아니야?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위에 지방문화원사업 활동지원은 정액으로 딱 똑같이 금액을 내려보내줘서요, 각종 시·군문화원에서 여러 가지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하는데 그걸 운영할 비용을 조금 지원해 주는 그런 것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지금 문화원이 시·군에서도 지원을 많이 해 주는데 유독 연합회 생기면서 우리 도에서도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일단은 시·군별로도 지원을 해 주는데 조금 편차가 있고 상황이 어려운 문화원들이 있고 그래서 시·군문화원 활성화 차원에서 예산을 반영했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지금은 시·군에서 보조를 다 해 주는데 어렵기는 뭐가 어려워. 각 문화원은 시·군에서 다 도와주잖아요? 어려운 것이 어디 있어? 그렇잖아요? 내가 그래서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지원에 대한 조례를 자꾸 만드니까 이런 것이 계속 도에서 빠져나가는 거라고. 290페이지 국·도비 확보된 건데 국악분야 예술강사지원해서 이것은 시·군 학교에다 다 주는 거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민간경상사업보조인데 광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이것은 어디예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문화재단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문화재단이에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유찬종위원장대리

이 예산은 문화재단 예산에 안 세우고 별도로 따로 세워서 들어가는 거예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렇습니다, 별도 예산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러니까 이런 걸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문화재단에 예산하고 사업 넣어놓고 문화정책과에서 따로 별도로, 이 사업은 뭐하는 사업이에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지역문화예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 교육도 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국비를 받아서 매칭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국비를 받아서 하는 것은 안다 이거예요. 그러면 자체적으로 3억인데……. 3억이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5 대 5로 해서 3억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다음 291쪽에 보면 ‘아름다운 예술충남지’ 발간이 있는데 이건 어디에서 하는 거예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이것은 한국예총 충청남도연합회에서 하는 겁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예총이에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유찬종위원장대리

지역문화예술활동지원해서 이것도 시·군에 다 나누어주는 돈이에요? 292페이지 민간행사사업보조해서 지역문화예술활동 지원 이건 어디로 가는 거예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이것은 전국대회에 참가하는 각종 예술단체들한테 참가비 지원을 하는 겁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러니까 이것이 어디로 가느냐고요. 예술단체가 어떤 단체를 얘기하는 거예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각종 무용단체, 연극단체가 있는데 구체적인 단체명을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담당자 나와서 설명해줘요, 왜냐하면 이런 게 민감한 사항이니까. 말 잘못하면 이거 예산 다 깎을 거예요, 그러니까 말 잘해 주세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문화정책과장 김찬배입니다. 지역문화예술행사 공모 관련해서는 자체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인데 도내 15개 시·군에 대해서 공모를 통해서 저희들이 심사해서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어떤 심사를 합니까?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각종 도내 지역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는데요, 작년도 같은 경우를 보면 충남향토사연구연합회, 금산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충남국악운동시민연합, 한국오카리나총연합, 유관순음악제 이런 분들이 참여를 하셔서 선정됩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이거 심사는 누가 해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심사는 문화진흥조례에 따라서 지방보조금심사위원회의 대상이거든요, 사회단체보조금심의의 대상이 되어서 그 사업을 받아서 심사를 합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러니까 민간단체에 보조하는 사업인데 이게 도에서 신청 받아서 무조건 주는 건 아니잖아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심사를 해서 어떻게 할 거냐, 안 할 거냐 그걸 다 평가받아서 하는 것 아닙니까?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15개 시·군에서 제출을 받아서 심사를 합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이게 순수한 도비 아니에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문화재단이나 어디 다른 데 주는 건 아니죠?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직접 해요, 문화정책과에서?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300∼500만 원 정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300∼500만 원이면 3억 2,300인데 그러면 몇 개 단체야?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8개 단체 17개 사업을 지원하는데요, 보시면 제15회 충남일반남녀농악대회, 초·중·고학생농악대회, 국악제 이런 대회 참가를 지원하는 것들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이건 선심성예산 세우는 것 아니야?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그런 건 아닙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제가 볼 때는 그렇게 느끼는데?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그동안 쭉 활동해왔던 부분에서 활성화시키는 측면에서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알았어요.

정정희위원

사회단체보조금인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아닙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292쪽에 민간경상사업보조 해서 한국예총 전국대표자 회의 개최해서 7,000만 원 세웠어요. 이건 뭐예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아까 오전에 김원태 위원님께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이것은 아산에서 한국예총 전국대표자 회의 개최를 신청해서 됐습니다. 그래서 충남에서는 처음 개최를 하는 건데요, 예총과 관련된 전국 대표자들이 참석해서 총회를 여는 겁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러면 하루에 하는 거예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유찬종위원장대리

하루 회의하는데 7,000만 원씩 들어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7,000만 원이, 시·도를 돌아가면서 하는 건데, 이게 유치를 하면 정액으로 7,000만 원 부담을 하는 거라고 해가지고요. 그 자세한 내역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지금 이게 충남 아산에서 처음 한다면서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충남에서 처음 하는 겁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충남에서 전국총회를 하는 것 아니야? 전국에서 다 오시는 것 아니야?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렇습니다,전국에서 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런데 하루 쉽게 얘기해서 세미나나 그런 것 주최하고 마는 것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집행부석에서)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런데 그렇게 돈이 많이 들어가느냐는 얘기야, 7,000만 원씩. 산출을 누가 한 거예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집행부석에서) 한국예총에서 받았는데요…….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러니까 일방적으로, 봐요. 예총에서 돈 얼마 달라고 하니까 그냥 세워준 것 아니냐는 얘기야.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아닙니다, 그것은 아니고요. 예총에서 받고 전국대회 행사규모라든가 참석인원, 그리고 지금 전국대회하는 행사를 보면 전부 7,000∼6,000 이렇게 소요가 되었습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3일 동안 합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런데 왜 아까는 하루 한다고 했어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제가 잘못 파악해가지고.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러니까 답변을 확실히 하라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의문이 가는 게 3일 하면 예산이 되는데 하루 하는데 7,000만 원씩 들어가는 게 무슨 전국대회를 뭘 얼마나 크게 하는데 7,000만 원씩 없애느냐는 얘기야. 이 행사해서 충남이 얻는 게 뭐예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전국체전도 있고 그 계기로 해서 저희들이 문화예술활동을 널리 알리고 참여시킬 수 있는 계기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이거 그러면 전국대회 같은 기간 안에 하는 거예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그 밑에 지역문화예술행사(공모) 해서 3,800 이건 뭐예요? 292페이지, 지금 제가 물어보잖아요. 다 도비만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지역문화예술행사 공모사업은 신규사업인데요, 지금 15개 시·군에 대해서 사회단체보조금을 했던 것이 바뀌어서 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사회단체보조금이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옛날에 사회단체보조금으로 심의 받아서 했던 사업이 되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옛날이 언제예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작년도.

유찬종위원장대리

이 사업이 작년에 있었어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유찬종위원장대리

구체적으로 설명해줘봐요. 지역문화예술행사가 어디 행사하는 데 돈 조금씩 지원해 주는 그거죠?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지금 4,795만 원 말씀하시는 것 아닙니까?

유찬종위원장대리

3,800만 원 말이에요. 민간행사사업보조해서 292쪽 밑에 보면 지역문화예술행사(공모) 해가지고 3,800 세웠잖아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그걸 물어보는 거예요, 제가.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지금 그 부분이 예산담당관실에서 풀로 해가지고 세웠던 예산인데요, 지금은 저희들로 넘어와서 저희들이 하는 신규사업으로 세워진 예산입니다. 그러니까 쭉 해왔던 사업인데 바뀌어가면서 저희 과에 세우게 된 예산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여기 목은 민간행사사업보조로 한 게 돈 주는 것 아니에요, 민간단체한테 다.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신규 공모로 해서 그런 사업비를 주는 겁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충남예술제 있죠, 293쪽에 민간경상사업보조, 9,500만 원인데 충남예술제는 어디서 해요? 누가 주관해서 하는 거예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총에서 합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아까 토요문화학교는 물어봤죠?

김종필위원

자료 달라고 했어요.

유찬종위원장대리

자료를 안 줘서 지금 질의를 못하는데, 토요문화학교는 뭐예요? 확실히 해줘봐요. 과장님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빨리빨리 해야 돼, 우리 시간 없어요. 우리도 오늘 늦게까지 하기로 했으니까. 과 하나 하는데 몇 시간씩 할 수 없으니까.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토요문화학교 운영은 토요일 날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문화예술 소양이라든가 함양 또 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문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 문화재단에서 전문기관을 공모해가지고 하는데요. 작년도에는 30개 단체가 했는데 올해는 사업비가 많이 늘어나서 단체를 늘릴 것인가, 프로그램의 질을 높일 것인가 이러한 부분에서 저희들이 사업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할 사업이 되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러니까 봐요. 저희들이 지금 왜 물어보느냐 하면 문화재단에는 예산을 세워놓고 나머지 문화정책과에서 지금 돈 지원해 주는 게 쉽게 얘기해서 한 십 몇 억을 또 주는 거예요, 사업하라고.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토요문화학교는…….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러니까 내 얘기는 우리 위원들은, 문화재단에서 사업하는 것도 별도로 예산이 섰어요. 그렇죠?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유찬종위원장대리

임대료 말고도 섰잖아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런데 이것은 국비 붙었다고 해서 거기다 다 밀어주는 거야, 지금. 아까 3억 있었지, 지금 이게 십 몇 억이지. 이것을 위원들이 모르니까 내가 얘기를 해 주는 거예요. 위원들이 이런 걸 아느냐고. 그러면 예를 들어서 이렇게 설명을 “이것은 이렇게 되어서 문화재단에서 이런 사업을 하는 겁니다” 이렇게 얘기를 해 주면 저희가 이해가 빨리 돼요. 왜냐하면 모르니까. 그러면 앞으로 감사할 때도 문화재단에 예산이 얼마 정도 있었구나, 들어가는구나, 그걸 알죠. 그렇지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유찬종위원장대리

과장님 나무라는 게 아니라 우리는 예산만 따지는 거니까 물어보는 거예요. 그리고 296쪽이요. 민간 이게 제가 볼 때는 공예품 거기에 관련된 예산이거든요, 전체 예산이. 그 예산 1억 6,700만 원이 공예품협회에 다 가는 거죠? 민간이전이니까.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공예품협회…….

유찬종위원장대리

거기로 다 가는 것 아닙니까?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뿐만 아니라…….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러니까 대개 보면 지금 여기 다 공예품공모전, 공예상품해외전, 공예상품 국내전, 그러니까 그 단체에 다 지원을 해 주는 거야, 우리가. 자체적으로 자기네가 하는 건 없어. 그런 것도 문제점이 있는 거예요! 협회 자기들이 돈 벌어서, 돈 받아서 뭐하느냐는 얘기야. 우리 충남도가 예산 갖다 다 자기들이 나름대로 선심성, 우리 가보지도 않잖아요, 외국도 안 가보고. 국내에서 행사하는 것도 안 가보잖아요. 우리가 1년에 주는 돈이 여기 지금, 제가 물어보는 건 왜 물어보느냐 하면 민간자본이전이기 때문에 우리가 돈 관리를 안 해, 무조건 돈을 다 넘겨주는 거야. 거기서 자체행사하는 거죠?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국내…….

유찬종위원장대리

내 얘기만 들어요. 민간자본이전이 그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협회에서 자기들이 알아서 다 하는 것 아니야. 나중에 그 결과서 받습니까?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결과서 받고요, 저희들이 나가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해외는 워낙 여비라든가 그런 부분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저희들이 직접 가보지는 못했는데 국내에서 하는 것은 저희들이 직접 가서 확인해 보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지금 문제가 뭐냐하면 1억 6,700에다가 자치단체경상보조금 해서 공예품시 신제품 개발장려금이나 공예마을 육성지원이나 풀뿌리기업육성이나 이게 다 지방자치단체로 들어가는 건데……. 행복문화마을 조성사업해서 6개소 1억 5,000이죠. 이거 시·군에 주는 거죠?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런데 실제 도에서 가봤어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가봤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어디 가봤어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부여도 가보고…….

유찬종위원장대리

부여 어디서 했어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제가는 아니고 팀장이 가서…….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러니까 말이 안 맞잖아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엊그제도 같이 확인…….

유찬종위원장대리

제가 갔었어요. 저도 가봤는데, 과연 이걸 해야 하느냐, 3,000만 원씩 주고. 과연 이 사업을 하여야 하는지 걱정되더라고. 돈 갖다 잔치벌이고, 지금 문화마을 조성사업 이것 작년도에는 4개 마을 했는데 지금은 5개죠?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2016년도에 2개소를 더 선정할 계획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저는 진짜 이 사업은 좀 고려해볼만한 사업이던데.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직접 제가 한번 나가보고 분석 평가를 해 보겠습니다, 그동안 추진해 왔던 사항에 대해서.

유찬종위원장대리

제가 가봤는데, 돈 지금 얼마씩 줘요? 3,000만 원씩 줘요? 2,500 주는 거야? 2,500만 원씩 주죠?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2,000∼3,000 사이로 나누어서 주는데요, 딱 떨어지는 게 아니고.

유찬종위원장대리

그걸 어떻게 평가하고서 줍니까? 문화마을을 어떻게 평가해서 줘요? 문화특화마을 조성해서 1개소인가, 이건 어디다 할 거예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천안, 서산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1개소인데?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특화도시가 2개가 되고 문화특화마을은 5개소가 되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문화특화마을 조성 했는데, 1개소라고 여기 설명했으니까 내가 물어보는 거예요. 예산서에, 지금 뭐 보시나를 모르겠어. 297페이지…….

김종필위원

잠깐요, 저기 요구자료 제대로, 3분의 1도 안 들어왔어요. 그것 좀 다시 한 번 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알겠습니다. 문화특화마을 조성 297페이지에.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그건 고암 이응노마을 1개소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이응노마을? 이건 응모사업이에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유찬종위원장대리

응모사업이 아닌 것 같은데?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맞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맞아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홍성에서 해가지고 이번에 별도로 내려온 겁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그 위에 297쪽에 문화산업진흥원에서 하는지는 몰라도 2억 3,700만 원 짜리인데 지역기반 대표콘텐츠 창출 그건 뭐예요? 전성환 원장님 없어요? 그게 뭐예요? 설명 좀 해줘봐요. 그 자리에서 그냥 해줘봐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집행부석에서) 하나는 예산 중에 1억 4,000 정도가 기업들 창작 지원하는 순수기업지원이고요.

유찬종위원장대리

예?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집행부석에서) 기업들이 창작을 하겠다는 아이디어를 내면 그걸 선정해서 지원하는 사업이 1억 4,500 정도 되고요, 나머지 9,200 정도가 아트테크놀로지 미디어아트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2개 합쳐서 그 예산이 되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선정은 어떻게 합니까? 거기서 그냥 말씀하세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집행부석에서) 선정은 저희가 심사위원을 통해가지고…….

유찬종위원장대리

심사위원은 누가 해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집행부석에서) 각계 전문가들 심사 풀을 만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이거 작년에도 했어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집행부석에서) 예, 저희가 순수 기업 지원하는 유일한 사업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이것 작년도에 한 내용 좀 주세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집행부석에서) 알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지역영상미디어센터 건립 이것도 문화산업진흥원에서 해요? 어디서 합니까, 이건?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집행부석에서) 서산시요.

유찬종위원장대리

이건 뭐예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지역영상미디어센터 건립사업은 지역영상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서 영상산업 발전기반 구축을 위해서 하는 사업인데요, 서산시 부춘공원 2로에 서산문화원 내에서 지역영상미디어센터를 조성하는 겁니다. 리모델링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리모델링사업이에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유찬종위원장대리

어디 리모델링사업을 하는 거예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부춘공원 2로에 있는 서산문화원 내에 리모델링 1식 해서 1층에서 3층.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러니까 물어보는 거야. 예산이 20 몇 억 들어가니까 그래서 물어보는 거야.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국비 확보해가지고 하는 겁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내가 모르니까 물어봐야지. 제가 하여간 물어봐서 죄송하고, 위원님들 또 물어볼 것 있으면, 정책과에.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정정희 위원입니다. 예산안 293쪽에 보면 민간경상사업보조로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5억 3,800만 원이 있습니다. 이게 무슨 사업이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간단히 말씀드리면 각종 시·군에 공연장들이 있는데요, 그걸 활용하기 위해서 해당 지역에 그런 각종 문화예술단체랑 매치를 해가지고 공연장을 제공하고 이 예술단체는 와가지고 공연을 하고, 그런 사업들을 지원해 주는 겁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공연장은 지역에서 지자체에 있는 공연장을 쓰고 거기 와서 공연을 하는 단체에다가, 그러니까 공연단체에다가 지원하는 금액입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렇습니다. 공연단체가 거기 와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주는 겁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몇 개 단체를 지원합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9개 단체 정도를 지원합니다.

정정희위원

어느 어느 단체입니까? 단체명을 좀…….

유찬종위원장대리

과장님이 나와서 설명을 해 주세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2015년도의 경우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은 백제가야금연주단, 전통예술단 혼, 극단 천안, 충청오페라단, 김제영 현대무용단, 극단 예촌, 아산시교향악단, 계룡시엄사예술단, 공연장 상주단체 페스티벌 추진위원회 이렇게 했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총 몇 개 단체입니까?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9개 단체입니다.

정정희위원

그 9개 단체가 공연장에 가서 몇 번씩 공연을 합니까?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숫자로 몇 회 정확히는 파악을 못하는데…….

정정희위원

그러면 9개 단체가 9개 지자체에서만 합니까, 아니면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몇 회를 합니까?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공연장 상주단체이기 때문에…….

정정희위원

그냥 거기에서만 있는 거죠?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정정희위원

그러면 그 공연장에서 상주를 하면서 몇 회 정도를 하는지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그 공연 횟수는 한번 파악해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똑같이 9개 단체를 배분해서 줍니까?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지금 7,000만 원씩 이렇게.

정정희위원

7,000만 원씩 연간?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정정희위원

그러면 그 공연을 몇 번을 했나 그것을 주시고, 이걸 한 지가 몇 년이 되었습니까?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2014년도, ’15년도 이렇게…….

정정희위원

오래되지는 않았죠? 과장님 조금만 더 계셔주십시오.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지원 있습니다. 2,500만 원인데 이건 어디입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서산입니다.

정정희위원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위원님들 문화정책과 끝났으면 문화재과로 가겠습니다. 문화재과 질의…….

김종필위원

잠깐요, 자료가 와야 하고 가죠.

유찬종위원장대리

하면서 이따 늦게라도 다른 과 할 때도 상관이 없으니까 문화재과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윤석우위원

문화정책과요?

유찬종위원장대리

문화재과.

윤석우위원

문화재과 하라고요? 정책과 다 끝났어요?

유찬종위원장대리

물어볼 건 다 적어 놨다가 나중에 끝날 때쯤 다시 물어봐 주세요. 문화재과 해 주세요. 없습니까?

「대답없음」

정정희위원

잠깐만요.

유찬종위원장대리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문화재 보수 및 정비 예산이 2014년도에 예산 신청한 것이 퍼센티지가 있고, 제가 지금 자료를 못 찾아서 그런데, 2015년에는 그 퍼센티지가 더 내려왔습니다, 요구한 것보다 보수·정비할 수 있는 것이.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2014년에 “10개를 보수해 주십시오” 했는데 7개를 했다 이겁니다. 그랬는데 2015년에 들어서는 6개 정도밖에 못했어요. 그런데 올해는 요구한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이 몇 개나 됩니까, 각 지자체에서?
승태

백승태문화재과장

(집행부석에서) 172건입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몇 건이나 하실 수 있으십니까?

유찬종위원장대리

문화재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세요.

정정희위원

예산에 반영시킨 것.
승태

백승태문화재과장

지금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은 도지정문화재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정정희위원

예, 도지정문화재. 도지정 내지는 국가지정도 도에서 관리하죠?
승태

백승태문화재과장

예, 국가지정도 저희가 관리는 합니다만, 그것은…….

정정희위원

예산 반영은…….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국가지정 문화재는 딱 그렇게…….

정정희위원

예, 그러니까 도지정문화재, 점점 문화재 보수·정비가 하강을 하는 것 같습니다, 요구보다.
승태

백승태문화재과장

저희가 도지정문화재는 시·군의 신청을 받아야 되는데 172건에 296억 신청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저희가 반영을 한 것은 80건에 46억 반영을 했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게요, 제가 보니까 한 50% 정도밖에 못 반영하네요?
승태

백승태문화재과장

금액으로 치면 한 30% 정도 됩니다.

정정희위원

저는 그것이 의문입니다. 이런 축제를, 예를 들면 축제라고 해서 좀 그런데 이런 민간경상보조 같은 것을 조금 줄이더라도 문화재과만큼은 우리가 원형보존을 하고 이렇게 하려면 그때그때 보존을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서 우리 과장님께서 판단할 때 시·군에서 신청이 들어왔어도 이것은 아직 시급하지 않다라는 판단이 서셔서 그렇게 하셨나요?
승태

백승태문화재과장

아닙니다. 시·군에서는 다 불요불급하기 때문에 저희한테 신청을 한 건데 금년도에는 저희 자체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도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 선정위원회를 구성해서 전문가들로 하여금 전수조사를 했습니다. 전수조사를 하고 신청된 것을 A·B·C·D 등급으로 분류해서 시급성이 제일 급하고 꼭 보수를 해야겠다는 건 D등급, 조금 덜 급한 건 C등급 이런 식으로 분류해서 저희가 확보된 예산에 맞게 보수·정비를 하는데 금년도에 저희가 좀 노력이 부족해서 도비를 작년보다 조금 덜 확보했습니다. 그래서 도비가 작년도 같은 경우는 순수하게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에 30억 확보를 했었는데 금년도에 25억밖에 확보를 못해서 사업이 좀 줄었습니다.

정정희위원

제가 자료를 검토하다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지금 고온다습해져가지고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재라든가 전통사찰 이런 등등은 사실 목조문화재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기후하고 맞지 않아서 다 부패되고 이렇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당진향교 같은 데도 다 무너져 내리지 않습니까? 그런 식인데 우리 과장님께서 노력을 안 하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예산의 배분을 좀 불요불급한 데에 사용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윤석우 위원님.

윤석우위원

그 관련해서 과장님, 지금 정정희 위원님께서 정확하게 지적을 해 주셨는데 문화재 보존관리는 누가 뭐라고 해도 굉장히 중요한 일이죠?
승태

백승태문화재과장

맞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러다 보니까 우리 과장님도 새로 오시고, 국장님도 새로 오시고 하다 보니까 이런 예산 확보에 대한 문제를 소홀히 한 건 사실이에요. 내가 파악해도 문제가 있다. 그 금액만 유지해도 관계없는데 거기서 더 약 30억에서 5억이 확보되지 못한 25억을 확보했다는 것은 그만큼 예산관리를 소홀히 했다, 게을리 했다. 그렇게 인정하죠?
승태

백승태문화재과장

인정합니다.

윤석우위원

그런 건 앞으로 정말로 신경 써서 확보를 해야 될 사안이에요.
승태

백승태문화재과장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리고 다른 것 하나 또 물어볼게요. 위원장님, 문화재과 아닌 다른 소관 업무는 안 되나요?

유찬종위원장대리

일단은 이따 끝날 때 쯤 하면 안 될까요?

윤석우위원

기왕 나왔으니까 하나만 물어볼게요. 정정희 위원님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의 활동지원이 보니까 작년, 재작년이 계속 사업비가 섰다가 1,000만 원, 3,000만 원 섰다가 전액 삭감되었는데 금년도에 6억 5,700만 원 선 이유를 내가 자료를 달라고 했는데 엉뚱한 자료 그냥 나열식으로 가지고 왔는데 이것 가지고는 도저히 판단이 안 돼. 6억 5,700만 원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가지고 오라고 했지 전반적으로 이 사업에 대한 예산서를 가지고 오면 어떻게 한다는 얘기야?

유찬종위원장대리

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세요.

윤석우위원

6억 5,700만 원이 쓰이는 예산에 대한 설명을 하라 그 얘기예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자료 드린, 위원님께서 요청하신 활동지원 내역을 2015년도 개괄적으로 하고 뒷부분에…….

윤석우위원

이것은 전부 60억 5,500만 원인데 이거 말고 6억 5,700만 원에 대한 내역을 얘기하라 그 얘기예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그것은 세부사업별로 다시 뽑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내가 얘기할 때는 뭐 어떻게 했길래 자료를 이따위로 가지고 오고서 지금 또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지금 시간이 없어서 겨우 위원장한테 짧은 시간이나마 할애 받았는데.

유찬종위원장대리

담당 팀장! 뒤에 서신 분 누구예요? 거기 서신 분이 답변을 해 봐.

윤석우위원

몰라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총괄적으로 들은 것을 저희들이 잘못 이해를 했습니다.

윤석우위원

이거 전액 삭감해도 되지요, 내용 모르는 것이니까!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아닙니다. 바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아니지. 과장님! 아까 분명히 제가 말씀드렸지? 말씀 잘못하면 과장님이 그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져줘야 돼. 우리가 이것을 삭감시키면, 우리 위원님들이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불요불급한 사업이라고 해서 깎는다는 말이에요. 거기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해 줘야 ‘아, 위원들이 그래도 이 돈은 세워도 되는구나, 아니면 깎아야겠구나!’ 여기에서 판단하는 거지. 그것 때문에 지금 이거 하는 것 아닙니까?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저희 생각으로는 위원님께서 말씀주신 것은 6억 5,000이 아니고 6,570만 원인 것 같은데 6억 5,000이라고 하셔서…….

윤석우위원

야, 이 친구야! 여기 6억 5,000이라고 나와 있어. 여기 김연 위원님도 확인하고 다 확인했어!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그게 6,570만 원 아닙니까?

윤석우위원

여기 와서 확인해 봐! 확인해 봐, 와서. (실무담당자, 윤석우 위원 옆에서 자료 확인) 여기 나와 있잖아. 맞지? 6억 5,700이야. 아까 우리 위원장님이 지적을 해 주셨는데 6억 5,700이 분명히 자료상으로 나온 숫자야, 이게.

유찬종위원장대리

자료상에요?

윤석우위원

예, 자료상에 나와 있어요. 그다음에 두 번째…….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활동지원…….

윤석우위원

됐어요. 그건 이따가 빨리 자료를 가져오시고, 시간이 없다니까. 그다음에 문화재단 나오세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종원입니다.

윤석우위원

문화재단에서 해마다 하는 사업 내용들이 거의 다 아까 중복되었다고 말씀드렸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윤석우위원

여기 문화재단에서 한 사업들이, 전부 토털 계획안이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데 지역문화예술 특성화지원사업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충남예술제, 토요문화학교 운영 해서 아주 산발적으로 내용들이 이렇게 되어 있는데, 사랑티켓사업 이런 것들로 해서 상당한 예산이 편성되어 있는데요. 그다음에 공모사업으로는 약 3억 7,700만 원을 사업비로 따왔다 이렇게 자료를 가져왔어요. 그래서 아까도 지적했습니다만, 이렇게 문화재단이 하는 사업들이 상당히 침체되어 있고, 보면 만날 그 사업이 그 사업이에요. 여기에서도 보니까 18억 4,700만 원 중에서 인건비를 10억 정도 뺀 나머지 국가문화예술지원 시스템 사용료 또 중고제 복원, 보부상 학술세미나, 인문학 콘서트 이런 내용들이거든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윤석우위원

앞으로 추가로 된 예산안을 하나 가져 오세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2016년도 사업계획안.

윤석우위원

예, 사업계획. 이것만 가지고서는 제가 전체적으로 판단을 못하니까, 가져오셔서 그것을 보고 사업편성이 잘 되었는가, 부족하면 더 지원해 드리려 하지만 잘못된 것은 삭감해야 되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2016년도 여기까지 정리된 사업계획서 말고 추가로 사업계획서를 만들라는 말씀인지?

윤석우위원

(문화정책과 실무담당자, 윤석우 위원석에서 자료설명) 그런데 왜 그렇게 했어? 그럼 예산심의 하지 말아야지. 이게 오타를 제출해 놓고, 6,570만 원을 6억 5,700만 원으로 표기하면 이건 기법상 예산심의 보이콧이야. 알아요?

유찬종위원장대리

지금 문화재단 아니에요?

윤석우위원

아까 거 문화원사업.

유찬종위원장대리

문화정책과예요.

윤석우위원

예, 문화정책과. 예산서에 이렇게 오타로 나온 예산안이 통과되는 것 봤어요?

유찬종위원장대리

예산서 아니에요.

윤석우위원

위원장님 가만있어요, 좀. (자료를 들어 보이며) 여기에 이렇게 자료를 가져왔잖아요. 문화원연합회는 제가 별도로 보겠습니다. 그리고 문화재단은 이 사업내용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간추려서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예, 수고하셨습니다.

정정희위원

문화원연합회와 관련해서 제가 한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문화원연합회는 1993년 지방문화진흥법에 의해서 법상에 “대통령령으로 정해 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지방문화원을 육성하여야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문화원연합회 예산이 6,700만 원, 전체 문화원에 이렇게 되니까 우리 위원님들이나 저도 6억 7,000이 아닌가 그런데 6억 7,000일 수는 없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화원의 특성상. 그랬는데, 우리 과장님! 어떻게 지방문화원 홈페이지는 몇 년 전부터 얘기했는데 개설이 되었습니까?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지금 개보수하고 다 고쳐서 개설이 됐습니다.

정정희위원

그것을 철저히 해 주셔야, 제가 역사문화연구원에도 이야기했듯이, 우리 지방자치단체나 충청남도를 들어올 때는 문화원 내지는 역사문화연구원을 통해서 이 지역의 역사나 문화 그리고 이 지역의 모든 상황을 알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홈페이지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고, 앞으로는 문화원 등에 관한 예산에 그렇게 홀대하지 마십시오. 해방 이후 70년간 지방문화원이 해 온 역할이 큽니다. 그 지역의 문화재를 발굴해서 보존하면서 그것을 널리 알리는데 큰 몫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는 예산 확보에 더 철저함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보면 6,500을 6억 5,000으로 해 놓는 데가 어디 있습니까? 이것은 존경하는 윤석우 위원님께서 발견하셨으니까 그렇지, 통계에는 이게 해당 안 되었습니까? 그러면 6억 5,000 마이너스 6,500하면 그 돈이 남는 것 아닙니까? 우리 문화정책과 예산으로 더 투입을 해도 됩니까?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자료 제공할 때 1,000원 단위로 하다 보니까 0이 하나 더 들어가는 바람에 그 오타를 저희들이 발견을 못했습니다.

정정희위원

앞으로는 예산 확보도 철저히 하시지만 그런 면에 있어서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죄송합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예,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백제유적통합관리사업단에 이것이 분담금 식으로 해서 4억 정도 예산이 책정되어 있는 것 같은데 16억이 요구한 대로 다 줘야만 되는 건가요?
승태

백승태문화재과장

(집행부석에서) 예.

김종필위원

예, 백승태 과장님께서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승태

백승태문화재과장

통합관리단 운영은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입니다, 이 16억이.

김종필위원

이사회는 주로 어떤 분들로 구성되어 있나요?
승태

백승태문화재과장

이사회는 양 도 국장님하고 지자체 부시장 또 전문가분하고 해서 9명이 구성되어 있거든요. 이사장이 저희 행정부지사님이시고, 그래서 이사회에서 내년도의 인건비하고 사업비를 다 반영해서 내년도 예산을 16억으로 지난번에 의결해서 16억을 전북도하고 충남이 반반씩, 4억씩 내고 그리고 3개 지자체가 2억 7,000만 원씩 해서 16억을 이렇게…….

김종필위원

잠깐요, 16억 하면 운영비입니까, 아니면 어떤 특별한, 여기에서 또 사업을 하게끔 되어 있는 겁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주로 사업비입니다.
승태

백승태문화재과장

운영비하고 사업비하고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런데 지금 소재지가 대전시 서구 문화로 137로 되어 있어요. 이걸 왜 굳이 대전에다 놓나요?
승태

백승태문화재과장

그것은 지난번 준비단 발족을 할 때 일단 문화재청도 가깝고 접근성을 위해서 대전에다 임시사무실을 두었는데 등재가 되고 나서 지금은 관내로 옮겨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옮겨야 되고요. 그런데 지난번 이사회 때 지역 간 미묘한 갈등 때문에 위치 장소를 정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있는 장소에 일단 두고 다음 이사회 때 장소를 선정하는 방법을 논의하기로 그렇게 의결이 되었습니다.

김종필위원

다음 이사회는 언제 있나요?
승태

백승태문화재과장

정례적으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안이 있을 때 이사회를 하니까.

김종필위원

사무국장이 유재경님으로 되어 있는데 이분은 어떤 분이시지요?
승태

백승태문화재과장

지금 통합관리단은 전남, 충남, 공주, 부여, 익산 5개 행정기관에서 파견되어 있는 공무원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금 사무국장은 전라북도에서 온 분입니다. 내년도에는 센터장이 충남으로 됩니다.

김종필위원

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알았습니다. 그다음에 한 가지 예산 사업설명서 159쪽에 보면 중요목조문화재 감시인력 배치가 있는데 큰 금액은 아니지만 4.57%가 감소했어요. 그러면 감시인력을 줄인 겁니까, 아니면 세콤이라든가 그런 것으로 대체를 한 것입니까? 이렇게 줄 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 준 이유가 뭐지요? 당초 8억 1,700여만 원에서 7억 7,900여만 원으로 줄었는데.
승태

백승태문화재과장

지금 중요목조문화재 감시인력 배치 말씀하시는 거지요?

김종필위원

예.
승태

백승태문화재과장

내년도 예산이…….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게 내년도 예산이 줄었는데 국비가 조금 덜 온 것이고요, 그것이 매칭사업이라서 이것은 문화재청에서 국보나 보물과 같은 중요목조문화재에 대한 대상까지 확정해 주기 때문에 그 예산 가지고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종필위원

감시대상이 줄어들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그렇지는 않고요.
승태

백승태문화재과장

대상은 안 줄어들었습니다. 7개 시·군에 13개 지역인데 위치나 대상은 축소되지 않았습니다.

김종필위원

통상적으로 인건비라든가 이런 게 다 올라가잖아요. 그런데 이것이 더 줄었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되어서 그런데 하여간 차질이 없다는 말씀이지요?
승태

백승태문화재과장

예.

김종필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백제역사유적지구 통합관리 홍보내역 자료를 받았는데 지금 취재누리단 6명, 온라인 콘텐츠 1명 해서 누리단이 7명이에요. 여기에 예산 1,200만 원을 썼는데 이것이 그분들한테 직접 지급되는 건가 요?
승태

백승태문화재과장

이 사업은 저희가 하는 것은 아니고 통합관리단에서 운영하는 건데 월 30만 원씩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월 30만 원씩이면, 그러면 이것을 보자고요. 9월 달부터 지금까지 활동내용 및 블로그인데 59건을 포스팅했는데 거기에 가장 잘한 사람이 한 사람 오고은샘인가 그 사람 빼놓고는, 일반인들도 그냥 갔다 온 사람도 올리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렇게 하고, 맨 앞에 임민경 씨는 맛집 소개를 많이 했어요. 운영기간이 8월 21일부터 12월 30일로 보면 131일이에요. 131일 동안 1,200만 원을 줬다는 것은 하루에 9만 1,000원 꼴이에요, 광고비가. 이것은 예산을 너무 쉽게 쓰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지금 백제누리단 방문 숫자를 달라고 한 것이 아니라 이 사람들 블로그를 직접 포탈에서 쳐보면 제대로 나오는 사람이 몇 사람 없더라고요, 제가 어제 쳐봤는데. 그런 면에서 돈만 줄 것이 아니라, 이것이 그렇게 따져보면 이 사람들한테 하루에 9만 원씩 주는 거예요. 그러면 이 돈을 5개 기관에서 합쳐서 준다고 해서 그냥 이렇게 쉽게 돈만 줄게 아니라 우리가 주축이 돼서 한다든지 이런 식이 돼야 된다는 거고, 그다음에 내년도 사업비에 보면 백제역사유적지구 홍보에 2억 원 있고, 그다음에 백제역사유적지구 문화관광해설사 세계유산 심화교육 있고, 4번 백제역사유적지구 모니터링 요원 양성이 있고, 백제문화 아카이브 구축도 있는데, 1억 원 들여서. 지금 보면 똑같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서 백제역사와 문화시리즈 발간으로 2,700만 원 잡아놓은 것이 있고요. 그다음에 역사연구 포럼도 있고, 해외백제문화재 자료집 연차발간도 있고, 지금 기존에 있는 DB도 많을 텐데, 지금 국장님이 통합해서 한번 보면 될 텐데 지금 똑같은 사업을 여러 군데에서 계속하는 거예요. 문화재단에서도 똑같은 사업을 하고 있고요. 비슷한 사업들은 한 군데에서 주축이 되어서 해야 되는데 지금 우리가 볼 때는 이렇게 예산을……. 지금 역사문화연구원에 있는 자료를 갖다가 홍보해도 되고 그것을 포스팅해 달라고 부탁해도 되고 많을 텐데 따로 사람을 뽑고, 관광해설사도 기존에 있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그 사람들 말고 또 심화교육……. 심화교육을 또 시키는 거예요, 그 사람들한테 이거는?
승태

백승태문화재과장

위원님, 백제역사문화지구통합단에서 하는 것은 저희가 공주, 부여, 익산 등재된 8개 유적에 한 해서만 하는 겁니다.

이공휘위원

그거에 한해서 관광해설사를 또 따로 심화교육을 한다는 거예요?
승태

백승태문화재과장

그렇습니다. 이 사람들을 심화교육시켜서 8개 유적지구만 커버할 수 있는 해설사이고 그런 홍보…….

이공휘위원

기존 우리 도에서 하던 관광해설사도 있잖아요? 몇 명이지요, 그분들이?
승태

백승태문화재과장

공주나 부여에서 별도로 운영하는 것은 별도로 운영을 하고 지금 이것은 8개 유적을 하는 해설사나 그런 홍보를 얘기하는 겁니다.

이공휘위원

그분들을 어떻게 중복해서 할 수는 없는 거예요? 어차피 그분들도 거기에서 근무를 하잖아요? 지금 여기 예산을 보면 그분들 들어가는 예산보다 훨씬 많은 것처럼 느껴지는데, 모니터링 요원은 뭐하시는 거예요? 9,000만 원 예산이 있는데 자원봉사자 모집 교육 및 현장 활동.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이것은 유적지구에 혹시라도, 예를 들어 공산성 같으면 성벽이 조금 어디 허물어질 위험성이 있는 거라든가 아니면 공산성 내에 어떤 외래종 나무가 있다든가 그런 것들을 모니터링해 주는, 자원봉사로 운영을 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공휘위원

자원봉사 운영하면서 9,000만 원 예산을 또 쓰는 거고, 기존 에 우리가 문화재지킴이인가 그런 것들이 있잖아요. 그런 분들을 활용해도 되는 것 아니에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내내 그런 취지인데 이것은 세계문화유적지구의 지역에 있는 그런 것들을 집중적으로 하는 것들입니다. 어차피 같은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공휘위원

본 위원이 볼 때는 중복되어서 하는 사업이 너무 많은 것 같고, 특히 블로그 운영 같은 경우는 뭔가 SNS를 활용한다고 한 것 같은데 조금 효용성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한번 예산 절감 부분이라든가 아니면 우리 도에서 주축이 돼서 한다든가 이런 것을 고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감시감독은 도에서 주축이 돼서 하겠습니다.

이공휘위원

예,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문화재과에 대해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예, 정정희 위원님.

「대답없음」

정정희위원

과장님이 기 나오셨으니까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년에 문화재과 면천읍성 서남치성 성벽복원 사업으로 7억의 예산이 당초에 있었는데 2억밖에 지금 세워져 있지 않습니다. 과장님, 저번에 문화재청장님 오셨을 때 함께 자리해 보셨지요? 청장님께서도 “이런 성이 이렇게 보존이 잘 되어 있고, 성뿐만 아니라 그 성에 왜군이 진입했을 때 뒤로 빠져나갈 수 있는 산이 이렇게 잘 보존되어 있는 성은 많지 않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면천은 사실 이조시대 때 홍성 이쪽, 서산 이쪽해서 상당한 해군으로서 고도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면천성을 도지정해 놓고서 관리가 안 되니까 면천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인구도 없고 다 폐허가 되고 허물어가고 이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2억밖에 예산이 서 있지 않지만, 면천성을 요만큼 하다 말고, 요만큼 하다 말고, 토지 보상도 안 되고, 그러니까 주민들이 다시 건물을 지을 수도 없고 그래서 면천은 그야말로 폐허가 되어 가고 있으니까 그런 쪽에 예산을 좀, 올해는 어차피 할 수 없으니까 앞으로 확보를 더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윤석우 위원님.

윤석우위원

국장님, 세계유산 등재로 해서 부여에 세 군데, 공주에 두 군데, 익산은 우리 도가 아니니까 5개가 세계유산에 등재가 되었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6개입니다. 부여 4개, 공주 2개입니다.

윤석우위원

아, 부여 4개, 공주 2개. 미안합니다. 그런데 그때 한 500억 정도를 도에서 필요한 국비 요청을 했었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518억했습니다.

윤석우위원

그중에서 얼마 반영되었어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지금 확정은 안 되었는데 200억이 조금 넘는 금액으로 됐습니다.

윤석우위원

이것이 내시되었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 그냥 그렇게 하겠다는 어떤 지침에 대한 얘기만 들은 건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정부안이 국회로 넘어갈 때 200억이 조금 더 넘게 올라갔고요, 지금 국회 대상으로 좀 더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윤석우위원

그래도 518억이면 이것을 좀 더 올려서, 업시켜서 했어야 되는데, 그렇지요? 누가 올라가서, 이 문제를 누가 현재 국회 쪽하고 얘기하고 있나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지금 총괄적으로 국비확보팀에서 대응을 하고 있고요, 필요시에 제가 가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우리 국장님이 올라가셔야 되는데 이 예산심의 때문에 못 올라가네. 큰일을 놔두고서, 그렇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아닙니다.

윤석우위원

사실이지요. 올라가서 국비 확보하는 데에 앞장서셔야죠, 큰돈인데. 하여튼 빨리 확보해서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확보된 이후에 그 문제 가지고 얘기를 나누기로 하고요. 여기 보면 유산등재 추진에 관해서 ’16년도 예산들을 보면 전부 다 달라요. 서남해안은 1억 9,000에서 1억 2,800으로 내년도 예산으로 했고, 그다음에 잠정목록 연구사업비도 6,800, 그다음에 전통사찰 마곡사에 2,000만 원, 천주교 세계유산 잠정목록 기초조사 연구 7,200, 이렇게 전부 다……. 물론 등재 예상의 전체적인 분위기라든가 이런 것들을 봐서 하겠지만 금액들이 이렇게 전부 달라요. 그래서 궁금해서 물어본 거고, 하여튼 이 문제는 잘 예산 확보해서 하기로 하고, 마곡사 같은 경우는 2,000만 원 가지고 무슨 사업을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잘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물을게요. 지난번에 제가 도정질문을 통해서도 했고 감사 때도 지적했습니다만, ‘백제문화제의 발전방안, 정책조정회의 개최 결과 의견 조회’ 이렇게 해서 공주시에서 충남도로 올린 서류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윤석우위원

그중 결정된 사안 중에서 2항에 “공주시와 부여군 격년 교대 개최, 전용축제장 지정 및 연차적 인프라 확충”이라고 되어 있지요? 그래서 이것이 확실하게 격년제로 하겠다는 의사표시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공주에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러니까 충청남도에서 격년제로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는 내용에 대해서 보냈는데, 의견 조회했는데 여기에서 아무런 회신란에 없어서 그렇다면 결정된 사항으로 하겠다는 그런 의사표시로 봐야 되겠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저희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래서 예산도 반만 세운 거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격년제로 한다고.

윤석우위원

그러면 이것을 금년에 부여나 공주 중에서 어느 시·군이 먼저 한다는 계획도 없이 무턱대고 예산을 딱 잘라서 반만 세운 거지요? 부여에서 먼저 할지, 공주에서 먼저 할지 그 의견조회도 없었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그것은 협의를 해서 결정하기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러면 격년제로 가겠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일단 지금 방침은 그런데 부여하고 공주의 의견을 더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우위원

지난번에 제가 이 문제를 가지고 1시간 동안 설전했습니다만, 부여군민들, 공주시민들의 의견을 들어서 이 문제를 결정해야 됩니다. 지난번에 우리 안희정 지사님과도 제가 한 시간 가까이 그 이야기를 하면서 금년에 공주에 151만 명, 부여에 130만 명 가까이 왔거든요. 정말로 아마도 백제문화제 추진 이후에 최고 많은 관람객들이 와서 구경하고 만족하고 갔어요. 그런다고 볼 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백제문화제에 대한 좋은 반응들을 가지고 갔는데 충청남도에서 이번에 찬물을 끼얹었어요. 우리 국장님은 거기에 대한 책임을 느끼나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평년에 비해서 거의 3분의 1 이상 숫자가 늘어서 이렇게 잘된 백제문화제를 하루아침에 찬물을 끼얹어서 아주 말살하려는 그러한 정책으로밖에 안 보인다 그 얘기예요. 그러면 금년에, 이거 백 번 대답해도 국장께서 답변할 사항이 안 돼요. 지사하고 협의해서 해야 되는데, 내년도에 부여군민들하고 공주시민들이 원한다면 격년제를 폐지하고 동시개최를 하겠다는 그런 의지가 있어요, 없어요, 우리 국장님?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공주·부여의 의견을 좀 더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우위원

나도 공주시민의 대변자로 이 자리에 나와 있거든요. 그렇다면 내가 하는 얘기가 바로 공주시민들의 의견이나 같다고 봅니다. 지금 공주시의회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을 갖고 있고 격년제 개최는 안 된다는 것을 현재 강력하게 촉구를 하고 있어요. 이 문제를 다시 한 번 심도 있게 짚어서 다음 추경에라도 예산을 확보해서 이 사업이 차질 없도록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농협협력기금은 도비로 이렇게 편성해서 하면 안 돼요. 협력기금으로 하고, 지난번 예산서에 보니까 지특을 국비로 해서 했는데 결국은 나중에 지사님은 “지특은 그냥 일반 도비로 봐야 된다” 했는데 그걸 그렇게 헷갈리게 만들어 놓아요? 예산서에는 국비 부분으로 다 표시했다가 내가 이걸 따져 물으니까, 도비 한 푼도 반영 안 했다고 하니까 결국은 지특도 도비 부분으로 봐야 된다, 그렇게 왔다 갔다 하면 그 돈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도대체 정체가 어디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반드시 내년도 사업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연 위원님.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아닙니다, 이게 백제유적지구에 대해서 토지 매입하고 발굴조사를 하는 건데요, 이것은 계속 해 왔는데 백제유적이 세계유산에 지정이 됨으로 인해서 별도로 분리되어서 예산이 책정된 것입니다. 예전에도 했었습니다.
성격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항목이 이렇게 편성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승태

백승태문화재과장

그것은 지난번 교황님이 방문하신 이후에 저희 내포지역에 당진, 해미 이쪽에 천주교 성지가 많이 있습니다, 유적지가.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기초조사를 해서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를 하기 위한 기초작업입니다.
저희는 천주교 대전교구하고 같이 공동으로 자료도 수집하고 타당성 있는 그런 것을 개발해서 문화유산을 잠정 등재하기 위한 기초적인 작업을 하기 위한 그런 용역입니다.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공립예술단 운영에 대해서 질의 좀 할게요. 우리가 4개 공립 관련단체가 있는데 도비 보조율이 어디는 60%, 어디는 70%또 해마다 변동이 있었어요. 기준은 어디에서 이렇게 나온 거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올해 60%하고 70%가 다른 것은 일단 천안에 있는 충남국악관현악단 같은 경우는 충남의 재정상황을 고려해서 60%로 저희가 한 거고요. 그간에 뚜렷한 기준은 없었고 시·군에서는 100%를 다 도비로 해 달라는 거고 저희 도에서는 시·군에서 어차피 운영하고 있는 단체니까 시·군에서 해야 된다는 거고, 그래서 계속 협의를 하면서 변화해 온 측면이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문제점에 대해서 일부 나오기도 했었어요. 그렇다면 문화재단이 재작년에 발족되어서 정상적 궤도에 올라가고 있는데, 과연 ‘충남’ 이름 달고 각 시에서 우리 도비를 줘가면서 실은 그쪽 해당 시에서 상주를 해가면서 특별히 공연도 않는다는 말이죠. 공연수입도 있을 텐데 하나 그런 사항이 없어요. 들어가는 비용은 일정하게 60∼70% 우리 도비로 부담하고 나머지는 시·군에서 부담하는데 이건 굉장히 문제가 있지 않나 싶어요. 이것을 우리 문화재단에서 다 인식해서 운영을 하고 필요한 지역에 순회공연을 시킨다면 우리 충남도민들이 전체 다 문화적으로 향유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지 않습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이것은 저희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도립예술단으로 창단을 할 거고요. 그다음에 여기에 있는 각종 단원들은 경쟁력 있는 사람들은 흡수를 하고 그래서 재편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그게 언제쯤에 추진될 예정인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것은 여기 내포 쪽에 예술의전당을 만들 계획으로 있는데 그거하고 같이 해가지고 재창단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예술의전당이 언제쯤에 준비가 되나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2020년 정도로…….

김종필위원

그러면 2020년까지 언제 이거 기다립니까? 그 전에라도 이런 문제점을 전달해서 개선방안을 일단 찾아놓고 운영해 가면서 나중에 해야 할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고요. 또 여기 보면 복지비에서 1억 예산이 잡혀있어요. 그런데 이 복지비 처우개선 보면 단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2014년부터 주는데 그 이유가 뭐죠? 국민의 세금으로 주려는 이유가 어디 있어요? 복지라든가 이런 것은 자기들이 다른 공연 다녀가면서 수입을 통해서 처우를 개선시켜 나가야지 세금으로 복지비를 준다는 것은 좀 문제가 있지 않아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이것은 우리 공무원들 맞춤형복지와 같은 그런 거고요. 재직연수하고 이런 것들을 고려해가지고 포인트로 지급을 해서 해당 항목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거고요.

김종필위원

물론 많이 주면 단원들이야 좋다고 하겠죠. 그러나 세금 내는 사람들은 과연 이분들이 우리 충남도민들을 위해서 역할도 안 했는데, 이분들은 실은 이렇게 해 주면 나름대로 레슨이나 어디를 통해서 또 부가적인 수입도 올릴 것이고 충남단원이라는 이름으로 상당히 여러 가지 효과가 있을 거예요. 그런데 이런 복지비까지 세금으로 준다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저는 판단됩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일단 도하고 시에서 급여를 지급하기 때문에 이분들은…….

김종필위원

잠깐요, 복지비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물론 여기 문화체육관광국 쪽은 아니지만 일반 상담소 많이 있어요, 여성가족정책관실 산하에. 거기도 이것 다 줍니까? 거기는 굉장히 열악한 상황 속에서 2,000만 원도 안 되는 급여 속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이건 형평성도 문제 있고, 물론 작년에 줬다고 하지만 이건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사업비입니다. 하여간 그렇게 말씀드리고 공립예술단은 빨리 어떤 대책을 수립해서 저희들에게 설명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

질의 좀 할까요?

유찬종위원장대리

예.

오배근위원

예술단 임금테이블이 없네요? 테이블을 좀 줬으면 좋겠고, 어차피 문화재단이 생겼기 때문에 예술단은 부여국악단은 이해를 합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백제역사재현단지 거기서 매주 토요일 날 2시에 공연을 하더라고요. 그건 이해를 하는데, 나머지는 시·군 가뜩이나 어려운 입장에서 하지 말고 또 예술단을 예술단답게 키우기 위해서는 뭔가 도에서 문화재단이든 어디에서 흡수를 해서 그것을 명실상부한 정말 도립교향악단으로, 이게 뭡니까? 아산시도립교향악단, 천안시도립교향악단, 부여군도립교향악단 이게 무슨 얘기예요? 이게 말이 되는 얘기냐고요, 명칭부터. 그래서 뭔가 예술의전당 짓기 전에 마무리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게 본 위원의 바람이고 충남의 공연예술을 좀 균등하게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그렇잖아요? 지금 보니까 부여, 공주, 특정지역을 논해서는 안 되겠지만 거기서만 50 몇 회 하고 나머지는 안 간다면 문제가 있다. 그런 차원에서 명실상부하게 도민이 혜택을 다 받을 수 있을 있는 도립교향악단, 도립국악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예술의전당 짓는 것하고는 별개입니다. 그때는 연주를 하고 연습실 때문에 그러는 건데, 장소는 거기다 놓더라도 운영과 모든 방법들은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할 걸로, 그렇게 주장을 하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알겠습니다.

정정희위원

그것과 관련해서 잠깐만요, 간단하게.

유찬종위원장대리

예.

정정희위원

저는 지식이 짧아서 오래는 못합니다. 공립예술단 제가 말씀드리려고 했던 것이 바로 오배근 위원장님이 말씀하셨듯이 문화재단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재단에서 도립예술단을 운영하는 것이 맞습니다. 재단의 기능보강도 되고 재단이 있음으로 해서 이 예술단에 실력 있는 분들을 영입도 하고 개편도 해야 되는 거고, 또 한 가지 가장 중요한 것은 왜 이 도립예술단이 예술단인데 음악이나 교향악단이 아닌데 귀만 즐거워야 됩니까? 눈도 즐거워야 되고, 다 여러 장르가 있는데 지금 여기 보면 전부 다 귀만 즐거운 그런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창단을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되는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문화재단은 도립예술단을 운영함에 있어서는 만약에 받아서 한다면 그런 부분을 충분히 심층적으로 해서 연극단도 가질 수 있고 무용단, 우리 한성준무용 있지 않습니까, 태평무라든가 살풀이춤. 소규모라도 그렇게 규모에 맞게 해야지 국악단, 교향악단, 관현악단 이렇게 귀만 즐거운 예술단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구색을 잘 맞춰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윤석우 위원님.

윤석우위원

여기에 지금 표시가, 전통공립예술단에 대한 표시가 조금 하나 미흡한 게 있는 것 같은데, 천안에 교향악단 있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윤석우위원

또 천안국악단이 있고요. 그다음에 부여에 전통국악단이 있고요, 공주에 충남교향악단이 있고 연정국악원이 있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윤석우위원

그래서 전부 몇 개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4개입니다.

윤석우위원

아니, 5개죠. 천안에 둘…….

오배근위원

천안에 교향악단 아니야.

윤석우위원

아니, 교향악단이 하여튼 있다니까, 교향악단 하나하고 국악단하고 있으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것은 아닙니다.

윤석우위원

아니, 내 얘기 좀 끝까지 들어 주세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것은 시립인 것 같고요, 그거는…….

윤석우위원

그러니까 5개가 있는데 내 얘기는, 물론 그걸 왜 또 오버센스하고 그래요. 여기에 보니까 나머지는 전부 다 공연비가 있는데 이 연정국악원은 시에서만 부담하고 한 푼도 없어요. 그러니까 형평에 안 맞는다 그 얘기예요. 자료 준 것 보세요. 거기 나와 있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게 강습단체라고 해가지고 그런 것 같은데요.

윤석우위원

여기도 내내 우리 도비 지원하고 시비 다 지원하고 있는데 무슨 강습단체라고 얘기를 해? 여기는 그러면 운영비 없이 어떻게 운영을 해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이것은 공연비인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강습단체라 해가지고 공연비가 따로 나가지는 않습니다.

윤석우위원

우리 여기 지원하고 있는데? 인건비 지원하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인건비는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도비, 시비 다 지원하고 있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윤석우위원

그런데 이것은 뭐 아예 편성을 안 했네, 운영비는? 시비만 주고 있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이건 공연단체가 아니라서 저희가 도비 편성을 못하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공연단체가 아닌데 왜 도비를 주고 그래요? 공연단체 아닌 건 사립이라고 하면 지원하면 안 되잖아. 이게 연정국악원이 연정 선생이 만들어가지고 이걸 전부 기부채납해서 도에다가 운영해 달라고 준 겁니다. 그 내용을 알고 얘기해야죠. 그러니까 그런 내용을 알고 얘기해야 되는데, 강습단체라고만 얘기하지 말고 이미 기부채납해서 충남도에서 지원하는 예술단입니다. 그거 한번 파악해 보세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알겠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래서 운영비가 잘못되었으면 추경에라도 집어넣어서 제대로 된 국악단을 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연 위원님.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예, 그렇습니다. 예산이 더 확보가 되었기 때문에 국비하고 5 대 5 매칭하는 걸로 해가지고 예산이 늘어났는데요. 좀 더 확대하고 효과가 없는 것은 안 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가 필요하면 해당 수강한 사람들 만족도조사나 이런 것까지 해가지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옛날 유구 쪽에 섬유산업이 많이 발전을 했었는데 섬유박물관을 짓는 내용입니다.
예.
100부가 아니라 1,000부 아닌가요?
회당 1,000부를 발간하는 걸로…….
저희가 추가로 드린 자료 보면 회당 1,000부로…….
일단은 제가 한번 건설교통국에서 자료를 받아서 세부적으로 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듣기에는 그런 아이템 같은 경우는 좋은 아이템이고 그걸 잘 활용하면 관광이나 우리 도 홍보에도 큰 효과가 있을 거라고 들었습니다.
예산, 이 근처…….
예.
…….
예, 건설교통국에서 주로…….
…….
예.
알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자료와 답변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김종필위원

잠깐요, 오전에 아침에 최고 먼저 요구한 자료도 아직 안 오고 있어요. 하여튼 자료가 없다고 하면 나중에 저희들이 예산 삭감하더라도 이해하세요. 안 갖다 준 건 그거 설명 안 된 사항으로 보고 저희들이 알아서 삭감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자료와 답변준비를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24분 정회

15시42분 속개

오배근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유찬종 위원님.

유찬종위원

이창규 국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예산서 309쪽에 체육진흥 및 국제교류 지원 해서 1억 8,400만 원이 있어요. 그거 과장님 나오셔서 답변 좀 해줘 봐요, 어디로 어떻게 가나.

오배근위원장

체육과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체육진흥과장 신동희입니다. 몇 페이지요?

유찬종위원

309쪽.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체육진흥 및 국제교류 지원사업 1억 8,430만 원 예산은 체육진흥 쪽에서 각종 체육회의 위원회 수당이 2,020만 원이고요.

유찬종위원

예?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2,020만 원, 각종 체육회 위원회 수당이. 그리고 코치아카데미 운영이 1,000만 원, 또 일반 체육진흥 업무추진이 4,550만 원, 경기단체 및 우수지도자 연수가 5,280만 원, 한·일 친선경기대회가 구마모토하고 하는 게 1,050만 원, 교육청의 체육장학회 사업에 출연하는 게 700만 원 매년 하고 있습니다. 그게 700만 원이고, 자매결연 훈련교류가 1,000만 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런데 체육예산을 대충 보면 선수육성 그리고 자치단체 보조 나가는 돈, 거의 다 중복되는 면이 많이 보이는 것 같은데?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자치단체 경상보조는 시·군청팀 운영비고요, 주로. 그렇게 하고 생활체육회에서는 생활체육 지도자 인건비 시·군에 내보내는 돈이고요. 나머지 선수육성은 체육회 쪽에 지원되는 예산입니다.

유찬종위원

지금 생활체육하고 체육회하고 내년에 가면 합병할 가망성이…….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예,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추진하고 있지요? 그런데 예산상으로는 도체육회하고 생활체육회하고 예산은 똑같이 올라왔어요, 작년 대비해서, 그렇지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예.

유찬종위원

거기에 대한 차후에 예산이 축소될 수 있는 부분이 어떤 겁니까?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제일 정부에서도 체육회 통합을 하면서 체육회에서 염려하는 부분들이 예산축소나 아니면 인원감축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굉장히 걱정을 하고 있는데, 중앙에서도 그렇고 우리 충남도도 그렇고 통합을 추진하면서 예산축소나 인원감축은 이번에 통합추진하면서 전제로 하지 않고, 계속 직원들 신분불안이나 이런 걸 해소시켜주기 위해서 그건 안 하기로 방침을 가졌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리고 그 다음 페이지 310쪽에 연구용역비 스포츠산업 실태조사해서 2,500만 원 이거 뭡니까?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스포츠산업 실태조사는 이게 정부에서도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서 굉장히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우리 충남도도 정부에서는 2013년도에 스포츠산업 육성 중장기계획이 수립돼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충남도에서도 지방 차원에서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한 어떤 정책을 수립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정책을 우리가 기본적으로 수립을 하려고 하다 보니까 스포츠산업에 대한 기초자료가 너무 없어서 스포츠산업에 스포츠용품 제조업하고, 스포츠 시설업, 스포츠 서비스업 이렇게 구분되는데 우리 충남 도내에 그런 세 가지의 스포츠산업 형태들이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지 이런 걸 조사를 해서 그 조사를 기초로 해가지고 스포츠산업 충남 중장기계획을 수립하려고 용역을 주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런데 이게 말이 안 맞는 것 같은데? 체육과에서 이게 스포츠산업을 하는 것은 스포츠산업에서 운동기구를 생산하는 그런 업체를 얘기하는 것 아니에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네, 용품 제조업체…….

유찬종위원

용품 제조업체들인데 본인들도 자기 회사가 살려고 별 노력을 각자 다 하고 있는데, 이 실태조사를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이해가 안 가는데?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현재 우리 도내에 스포츠용품 제조업이, 예를 들어서 금년 전국체전에 시크마라는 용품 제조업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협찬도 하고 그랬는데 그런 스포츠용품 제조업들이 몇 개 운영되고 있는지 이런 조사가 없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그런 조사를 해서 그 업체에 대한 어떤…….

유찬종위원

답변만 간단히 하세요. 내가 볼 때는 이런 건 안 맞는 사업이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알았어요, 뭔 얘기인지 알았고, 두 번째는 연구용역비예요. 충청남도는 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 이것도 3,600만 원인데 이 연구용역비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내년도에 분명히 체육회하고 생활체육하고 합병하는 관계인데, 생활체육 실태조사를 한다는 것은 현재 생활체육이 하는 단체가 다 파악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그걸 다시 또 실태조사를 하는 이유가 뭔가?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그거는 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는 도내의 도민을 상대로 해가지고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형태들도 우리 도와 실질적으로 참여율이 얼마고, 또 참여하는 사람 중에 어떤 형태로 참여하는지 이런 거를 지금…….

유찬종위원

그걸 생활체육회에서 다 가지고 있잖아요, 자료를.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정부에서도 매년 하고 있고요. 우리 도도 2014년부터 통계청의 승인을 받아가지고 2년에 격년제로 한 번씩 조회하도록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제 얘기는 뭐냐 하면 격년제는 좋은데, 생활체육회하고 체육회하고 합병이 되는 과정에서 나중에 그러면 합병됐을 때 또 그 문제점을 용역을 줘야 할 입장이잖아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는 격년제로 2년에 한 번씩 하면서…….

유찬종위원

됐습니다, 거기까지 해요. 그다음 페이지, 312페이지 민간경상보조인데, 생활체육 지원사업 이건 어디로 주는 거예요? 312페이지, 민간이전에 이게 시·군에 주는 거예요, 뭐예요? 1억 2,600만 원.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312페이지요?

유찬종위원

제가 이거 보고 하는 거예요, 예산서 이걸 안 갖고 오고 뭘 대답을 하시는 거예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자료 확인)

유찬종위원

담당자 없어요, 거기에? 312페이지를 못 찾아, 세입·세출에?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312페이지, 장애인 생활체육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유찬종위원

생활체육인데요. 그 밑에 중간에 보면 장애인 생활체육육성에 민간이전, 민간경상사업보조 1억 2,600만 원, 그게 뭐냔 얘기예요. 이거 어디 주고 뭐를 할 거냐 이거예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예, 이 1억 2,600만 원은 장애인생활체육 측 장애인청소년교실, 생활체육교실, 동호인 클럽육성, 통합생활교실 운영, 이것을 공모를 통해서, 장애인체육회에서 시·군 장애인체육회를 대상으로 지원해 주는 겁니다.

유찬종위원

장애인체육회에서 공모를 시·군에서 해가지고 그 선수들을 위해서 그렇게 해서 이거 주는 거예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예.

유찬종위원

그러면 지원금도 주고, 이것도 공모사업해서 돈을 또 주고 그러는 거예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아니, 공모를 통해서 1개 프로그램당 150∼350만 원 정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작년 대비 1,000만 원이 늘었네요, 그렇지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예.

유찬종위원

그런데 이게 쉽게 동호인 클럽에 6개 분야네?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럼 6개 분야에 과장님 얘기는 보통 300∼400만 원 준다고 하는데, 그러면 6개 클럽에 주는 거예요? 아니잖아요, 이건 더 줄 수 있잖아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예를 들어서 금년 같은 경우에는 장애인청소년교실에 15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생활체육교실에 28개 프로그램, 동호인클럽에 38개 프로그램 이렇게 다 운영이 됐습니다.

유찬종위원

예, 저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이 공주마라톤대회 1억 지원해주는 사항이 있는데요. 본 위원의 생각에는 이 공주마라톤대회 하는 데 지원해준다? 물론 존경하는 윤석우 위원님 우리 위원회십니다마는, 이거를 백제라든가 충남이라든가 이렇게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실은 제가 거꾸로 한다면 형평성도 그렇고, 제 지역에 서산마라톤도 있거든요? 거기도 자체 서산에서 다 서산시비로 한다는 얘기지요, 지자체. 또 다른 곳도 그럴 거예요. 물론 백제는 아까 여기 있는 데로 백제문화제를 연계해서 홍보를 한다든가 등등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이게 단순하게 공주마라톤대회 조금 이해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국장님께서 답변하시든가 과장님이 답변을 한번 해 주세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그 사업은 맨 처음에 2002년도에 공주에 백제큰길이 개통이 되고 나서 그 기념으로 동아일보하고 공주시하고 공동으로 그 대회를 창설해가지고 지금까지 끌어오고요. 2011년도부터는 고교 구간마라톤대회까지 했다가 고교 구간마라톤대회를 없애면서, 그게 5억 사업으로 지원됐다가 줄어가지고 도에서 1억, 공주시에서 1억 이렇게 지원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도에서도 이 대회를 중부권 최대 마라톤대회로 승격을 하면서 나아가서는 국제대회까지 키워보려고 노력을 했던 사업인데, 이게 잘 안 돼가지고 2014년도에 이거를 도에서 일몰을 하려고 검토를 했었습니다. 검토를 했다가 공주시하고 동아일보사에서 “좀 더 대회를 진행해보는 게 좋겠다” 해가지고 일단 협약을 2016년도까지 지원을 해 주는 걸로 협약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2016년 대회가 개최된 이후에 한번 검토를 해서 도에서는 일몰로 갈까,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런데 여기 사업기간에 2016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이걸 바꿔가지고 2016년으로 고쳐야지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협약은 2014년부터 2016년도, 3년간 지원해주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아까 신 과장님께서 말씀하실 적에는 올해까지 하고선 검토한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이거를 아예 하려면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백제마라톤대회로 바꾸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충남하면 백제 아닙니까, 실질적으로. 그러면 공주에서 또 응하지 않나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원래 그게 처음에는 백제마라톤대회로 진행이 됐었습니다, 그게.

김종필위원

그러면 그대로 해서 명칭을 바꿔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그 부분도 한번 검토를 같이 해보겠습니다. 기간은 백제문화제 기간에 열리긴 하는데요.

김종필위원

그럼 백제마라톤대회로 해야 외부인들도 그렇고, 백제라는 것을 나름대로 홍보할 수 있잖아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홍보망을 찾아야지, 지역으로 하나 특정해 놓고 나면 아무 의미가 없잖아요. 1억씩 우리 도에서 지원해주는데 지원해주는 뭐밖에 없잖아요, 의미가.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지금 생중계하나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녹화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게 지금 대회가 규모가 작아져서 그래요. 그것도 하려면 확실히 하고 안 하려면 말아야지, 녹화중계는 TV로 보지도 않아, 그렇잖아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예, 맞습니다.

오배근위원장

현지 메인 중계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갖고 가야지, 동아일보도 채널이 있잖아요, A채널. 그렇게 기술제휴해서 뭔가 하려면 홍보성을 가지고 가야지, 그렇잖아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예.

김종필위원

그래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연 위원님.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그게 2014년도 사업인데, 이게 2014년도에 추경에 세우다 보니까 사업기간이, 마무리는 금년 2월 달에 마무리됐습니다. 조사는 2014년도에 된 거죠.
그게 저희들은 참여 실태조사를 통해가지고 우리 도민들이 생활체육의 참여율이 어느 정도가 되는지 그게 있고, 참여율이 낮을 때를 높일 수 있는 정책들을 하고 또 거기에서 참여 실태조사에 생활체육 참여하는 사람들이 과학적인 체력관리가 중요하다, 이런 부분들을 답변한 게 있어서 그런 것들을 우리가 체력인증센터라든지 유치하는 그런 사업들도 하고 공모사업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생활체육 쪽에 체육정책을 수립하는데 어쨌든 기초자료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체육정책들이 정부에서도 그렇고, 선진국 정책방향으로 많이 바뀌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도민들도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어떠한 형태라든지 이런 게 상당히 많은 부분이 급속도로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변화하는 속도에 맞춰서 어느 정도 체육정책도 수립이 되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가지고 2년에 한 번씩 하는 걸로 예산을 들였습니다.
주민들 조사할 때는 2014년도 10월에서 11월 그때 현지조사가 됐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예, 우선 체육 쪽에서 더 질의하실 위원님? 내가 체육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올해 사무국장들 해외 갔다 왔지요?

「대답없음」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예.

오배근위원장

전무이사들인가 가맹단체에는 언제 갔다 왔어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가맹단체는 작년 전국체전 사기진작을 위해서 금년 1회 추경할 때 그때.

오배근위원장

무슨 사기?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아니, 작년 전국체전 끝나고 나서 유공자들 사기진작으로 가는 게 금년에 간 거고요. 금년 시·군 사무국장들 간 거는 사무국장 자기네들의 자비로.

오배근위원장

자비로?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예, 그런 것 같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자비입니까?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예.

오배근위원장

왜 해외여행 갖고 얘기를 하느냐하면 해외여행 선발할 때 그걸 잘해줘야지, 실질적으로 고생한 친구들은 못가고 채널이 있는 친구들만 간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그렇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심각했으면 좋겠다.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예, 그런 불만이 없도록 유념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유공자들 고생했으니까 보내는 것 좋지요. 그렇지만 그 해당자들을 선택할 때 신중하게 했으면 좋겠다.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누가 보더라도 “저 사람 가야 돼!” 하는 정도의 인물이 가야지, 그렇잖아요. 문화관광국에 있는 해설사라든지 모든 사람들 마찬가지예요. 해외 선발을 할 때는 납득이 갈 수 있게 선발이 돼야지, 그런 것들이 괜히 보내주고 화합차원에서는 깨질 수도 있다니까. 그런 측면에서, 문화관광해설사들도 가지요? (○집행부석에서 예, 가고 있습니다.)
그런 거 할 때도 신경을 바짝 써 주는 게 좋겠다, 복지국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런 측면에서 해 주고, 체육과장님 저하고 약속했지요. 단체 팀들 이곳 내포로 오라는 게 아니라 외지에 나가있는 팀들 다 충남도로 올 수 있게 만들라는 거.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예, 오늘내일은 아니더라도…….

오배근위원장

그럼 언제?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그게 체육회하고 협의를 해가지고요. 빠른 시일 내에 옮길 수 있는 팀들은 옮기고.

오배근위원장

다른 거는 체육진흥과에서 콱 눌러대면서 왜 그런 건 협의한다고 그런데?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훈련 여건상 현지에서 같이 합동훈련해야 될 팀들이 있기 때문에…….

오배근위원장

버스 있잖아요, 버스.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버스 타고 장거리 이동하기에는 좀 그래서, 어쨌든 이 문제는…….

오배근위원장

여기서 수원까지 얼마 걸리는데, 경희대까지 얼마 걸려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하여튼 그런 부분은 위원장님 말씀 이렇게 해서요.

오배근위원장

천안에서 가면 30분밖에 안 걸려.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왜냐하면 비싼 돈을 내서 우리가 효과를 보는 거는 전국체전이거든요? 실질적으로 전국체전 때문에 팀들이 존속하잖아요. 그런데 고향에, 우리 충청남도에 다만 그 시간만이라도 경제가 이렇게 어려운데 해줘야 될 거 아니에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예, 알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리고 특히 마라톤 같은 거 코스가 없나, 왜 대전에서 하는 이유가 뭐냔 말이야. 사격장 같이 없는 거는 이해를 하겠다 이거야. 그렇지만 있는 부서들은 그 약속 안 하면 시·군청 도 체육회 지원팀들 다 예산 삭감 시킬 테니까.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마라톤도 대전 계족산에서 산행 훈련을 하고 있는데요. 그 부분도 우리 충남지역에 있는 마라톤 훈련코스를 개발해서 옮기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코스 개발하다니,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게 마라톤 아니에요. 과장님이 그런 마인드 가지고 있으면 안 돼요. 왜 제가 분명히 얘기하느냐 하면 계족산 코스가 거기 마라톤 정식코스야? 훈련용으로 자기들이 만든 거야. 여기 산 잔뜩 있어요, 거기보다 더 악산도 있고. 헝그리정신을 갖고 하려면 더 악산에서 해야 돼. 본 위원 생각은 그렇다니까?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래서, 국장님! 과장님하고 약속이 잘 안 지켜져. 국장님!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오배근위원장

외부 출연팀 중에서 경기장이 없는 팀은 타 도의 창원국제사격장처럼 사격장이 충남에 없어요, 그건 이해하겠다. 다만 코스가 있고, 체육관이 있고 한 거는 의무적으로 홍성 아니라도 좋다 이거야, 충남도의 어느 곳이라도 와서 할 수 있도록 하게 하겠습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신동희 과장님도 그렇게.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됐습니다.

김종필위원

자료요구를 예산안 시작해서 예산 설명 한 다음에 요구를 했는데 아직도 안 주는 이유가 뭡니까?

오배근위원장

잠깐요, 자료 왜 안 되는 거예요, 이유가 뭐예요? 김종필 위원님께서 요청한 자료 왜 안 되는 거야? 오전에 했다는데 이게 뭔 얘기야?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출연기관에 받아야 되는 자료인 것 같은데요?

오배근위원장

출연기관이라도 다 요새 송부 안 되나?

김종필위원

국장님, 제가 그래서 예산 요청했던 서류 그대로 다하고 올린 서류를 갖고 오라고 했는데도 안 갖고 오고 있어요.

오배근위원장

왜 안 되는 거야, 국장님.

김종필위원

모르겠어요. 나는 하여간 안 주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아까 정회하기 전까지도 그 얘기를 하셨는데, 왜 안 되는 거야, 이유가 뭐야? 숨김없이 다 주세요, 자료를!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다 드리고 있는데 아직 취합이, 다 기관에 받아야 될 자료라서요.

오배근위원장

그럼 빨리 아까 휴식시간에라도 가서 설명을 해드려야 할 거 아니야, 몇 개는 왔는데 안 됐다고 이 사람들아, 설명을 해줘야지! 언제부터 자료를 요청하는데 그게 안 됩니까? 요새 컴퓨터 있는데, 바로 되잖아요. 지금 왔답니다,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윤석우 위원님!

윤석우위원

신 과장님 아까 존경하는 김종필 위원님께서 공주 동아마라톤에 대한 아주 많은 관심과 그 속에 질의를 해 주셨어요. 그래서 김종필 위원님 고맙게 생각합니다. 아무튼 앞으로도 계속해서 크게 확대하든가 아니면 취소를 하든가 해야 되는데, 현재 도비 1억, 시비 1억하고 또 자담 있죠?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예, 자담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2억인가 있지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예.

윤석우위원

그러면 그것을 자담 2억까지 해서 동아일보에서 의욕적으로 하는 사업인데, 이 사업을 개인적으로 체육진흥과장이 그걸 임의로 바꿀 수 있나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아니, 도비 지원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도에서 일몰로 할 필요성이 있지 않나 해서 2016년도 대회를 치루고 나서 한번 검토해 보겠다는 말씀입니다.

윤석우위원

저도 금년에 참석해서 보니까 분위기도 좋고 많이들 참석하셨던데.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대회 규모로 보면 지역대회치고 중부권에서는 제일 큰 대회로 치루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렇다면 잘 육성해서 지원할 생각을 해야지, 그렇게 소신 없는 답변하면 안 되지요. 더구나 2억씩 동아일보에서 부담해서 하는 사업인데, 그렇지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아까 김종필 위원님께서 말씀했다시피 그거를 충남도 대회의 성격으로 키워서 할 것이냐 이런 부분도 같이 검토를 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물론 백제마라톤으로 하면 더 좋죠. 왜냐하면 부여도 있고 다 우리 백제권이기 때문에, 충청남도가. 그런데 동아마라톤이라고 해서 동아일보에서 사실상 그동안에 그걸 했던 사업인데, 이것을 임의로 바꿔서 하는 것도 신중을 기해야 되겠다. 물론 백제마라톤으로 해서 백제동아마라톤이라고 하면 더 좋고, 이런 방법도 한번 모색을 해 보세요. 김종필 위원님께서도 백제마라톤이라는 안을 제의했으니까 한번 그것을 검토해서 같이 부합할 수 있도록 동아백제마라톤이라든가 이렇게 하면 더 좋은 명칭이 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 면은 우리 위원장님 박사입니다. 상의해서 하세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예, 다각적인 방법으로 연구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다 하셨습니까?

윤석우위원

예.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체육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예, 한 가지 물어봅시다. 여기 314쪽에 학교체육관 건립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9억 6,000 이게 뭐예요? 중간 정도에 학교체육관 건립 이렇게.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개방형 학교체육관 건립 말씀하시는 거죠?

김원태위원

모르겠어요. 그렇죠, 개방형 다목적 학교체육관 건립.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이것은 공모사업으로 학교를 지역주민들한테 개방하는 조건으로 체육관을 건립하는데, 국비로 지원해 주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이게?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예.

김원태위원

기금이잖아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예, 기금입니다.

김원태위원

국비라고 했잖아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기금을 보통 국비로 표현하는데, 이게 지역균형 특별회계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럼 어디 학교에다 하는 거예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이게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 옆에 체육계장은 몰라요, 그거 담당?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아마 서천에 두 군데로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서천? 학교에서 그러면 그 공모사업을 신청한 거예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제가 서천 두 군데는 금년도 사업인데 착각을 했고요. 이거는 공모사업이기 때문에 내년도 5월 달에 공모를 하거든요. 그래서 공모사업에 우리 도가 두 군데 정도를 선정될 걸 대비해가지고 두 군데를 예산에 반영해 놓은 겁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학교에 되어 있는 다목적 체육관하고는 성격이 다릅니까?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그거입니다. 학교에 있는…….

김원태위원

뭔 소리야, 그럼 교육청에서 해주는 게 아니고 도에서 학교 체육관을 그렇게…….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기금에서 지원을 해 주고요. 기금에서 30%, 시·군에서 20%, 학교에서 50% 부담을 합니다.

김원태위원

학교에서 50%?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예, 학교 측에서. (○집행부석에서 교육청입니다.)

김원태위원

도교육청, 학교라고 하니까 학교가 뭔 돈 있다고 50%를……. 그러면 모든 다목적체육관은 그렇게 지어줍니까?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예, 그렇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한테 개방하는 조건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지금까지 개방형 다목적체육관이 전부가 아닙니까, 지금 학교에 되어 있는 것이?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전부는 아닙니다. 일반 대강당으로 지어져 있는 부분도 있고요, 그런 부분은 자체 학교에서…….

김원태위원

그러면 다목적체육관이라고 언제부터 이름이 지어져서 이렇게 됐나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이건 오래됐습니다. 10년도 넘었는데요, 이 사업들이.

김원태위원

그러면 다목적체육관 전에 지은 것은 아니다? 다목적체육관이라는 명칭이 되어 있는 이후에도 다목적체육관이 아니고 교육청에서만 짓는 것이…….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그런 부분들은 대개 대강당으로 지은 것이 그렇고요.

김원태위원

대강당은 교육청에서, 이름 붙이기에 달린 것 아니에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그런데 강당을 대개 체육관하고 같이 겸용하고 있는데 국비가 지원된 부분들은 학교 다목적체육관으로 이름을 부르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우리가 몇 개나 돼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우리가 매년 두 군데 아니면 세 군데씩 계속 선정돼서 지원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웬만한 학교는 거의 다목적체육관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 지금까지 없는 학교가 많이 있나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지금 읍·면지역이나 시골지역에 있는 학교는 없는 지역도 많이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조그만 학교, 없어질 학교 같은 경우는 뭐하지만, 그럼 두 군데 이상은 안 되네? 공모라고 하면 여기서 그냥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중앙에서 매년 실링 예산 범위 내에서 시·도별로 이렇게 배분하기 때문에 보통 우리 도 같은 경우는 1년에 두 군데 아니면 세 군데…….

김원태위원

그러면 공모라고 할 것 없이 중앙에서 배치하는 대로 그냥 하는 거나 마찬가지지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그런데 공모 신청은 돼야 되니까요.

김원태위원

하여튼 알겠습니다. 나는 이것이 뭔가 해서,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지금 고등학교 같은 데 홍성고등학교 신설하면 다목적체육관이 아니고 그냥 체육관으로 짓지요, 도교육청 자산으로?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지금 대응투자 비용이 옛날에는 3 대 7이었는데 지금은 5 대 5로 바뀌었잖아요? 그래서 지금 그렇게 설명하면 위원님들이 잘 못 알아들어요. 그러니까 정확하게 설명을 해 줘야지. 요새 근간에 체육관이라 하면 학교부지가 작은 데 외에는 다 지어주고 있어요, 대응투자사업으로. 대응투자 안 하면 교육청에서 지어주지 않아요. 그런데 교장선생님이 체육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오시면 체육관을 개방 안 해서 자꾸 민간인들하고 도민들하고 트러블이 있지요. 그래서 그것도 체육과에서는 심각하게 생각해서 교육청하고 협의, 5억 같은 것을 줄 때 그런 얘기들을 하셔야 돼요. 체육관 개방문제에 대해서, 물론 교육적 가치로 접근해야지요. 그렇지만 새벽하고 저녁에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도록 그런 것도 체육과장님이 주의를 환기시켜야 돼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위원님들께서도 많이 살펴보셨는데요, 중앙에서 학교체육관 개방 지원사업들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어느 정도 지원되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도민 생활체육에다 돈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 어떤 면에서 학교체육관의 실제 전기세, 민간인들한테 조금 받아서, 학교운영비가 굉장히 부족합니다, 냉난방해야지 그래서 어렵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한번 나중에 지원책도 조금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도민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쓰기 때문에 한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고가 전등도 LED 같은 거 공 맞으면 나가버리고 그러니까, 관리비가 어려우니까 학교에서 난색을 표해요. 그런 정도의 대안은 뭔가 제시해 줄 필요가 있어요. 체육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관광산업과 소관을 하겠습니다. 오늘 국장님이 굉장히 편하네요, 과장님들이 다 답변하니까. 국장님한테도 집중 질의를 하세요, 위원님들. 관광산업과장 나오세요. 윤석우 위원님.

윤석우위원

과장님, 우리가 충남공예품 공모전도 하지요? 그런데 이것은 문화정책과 소관인가 요? 그리고 충남관광진흥상품에 대해서도 공모전을 했었는데 지금도 하고 있나요, 안 하고 있나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관광상품하고 관련해서는 저희 업무 소관이 아니고요, 정책과에서 소관하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거기도 내내?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윤석우위원

그러면 순서를 잘못 짚었네요.

오배근위원장

다음에 하시지요.

윤석우위원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자, 관광산업과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제가 자료를 보다 보니까 덕산온천개발사업 5억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슨 사업이지요? 온천을 어떻게 개발한다는 이야기시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온천 주변에 도로하고 상하수도 기반시설을 지특으로 해서 지특자금으로 해서 하는 겁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순수 도비는 아니고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지특자금이 정부에서 실링을 정해 주고요, 그 안에서 저희가 나누어서 쓰는 개념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도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그 주변정리사업인가요, 덕산온천개발이?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주변사업도 있고요, 그다음에 상하수도 같은 경우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정정희위원

그것이 우리 문체국 관광산업과 사업이 맞습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관광지로 되어 있기 때문에요.

정정희위원

거기에 보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라고 했는데 그러면 관광객이 더 많이 올 것이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아무래도 접근도 편리하고 이용도 편리하니까 더 많이 올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정정희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한 가지 과장님께 물어볼게요. 행정자치부에서 지원하는 관광버스사업은 뭡니까?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저희는 행정자치부에서 지원하는 관광버스지원사업은 없습니다, 문체부 외에는.

오배근위원장

무슨 마을에 버스 운영비까지 지원해 주는 관광버스들 있잖아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저희는 문체부에서 지원해 주는 시티투어밖에 없는데요?

오배근위원장

예?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시티투어라고.

오배근위원장

그래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오배근위원장

홍성 구항에도…….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건 환경녹지국 소관인 것 같은데요, 온천법과 관련해서 아마 행정자치부에서.

오배근위원장

온천이 아닌데, 마을 거기에 버스가 한 10대 나왔는데 1대당 150만 원씩 행안부에서 지원해 준다던데, 행자부에서? 차 살 때도 지원해 주고. 그런데 열 몇 대가 운영하는데…….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것은 확인을 제가 해 보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것 좀 알아봐주세요. 왜 그러냐면 버스가 열 몇 대를 관광회사처럼 행자부 지원사업이라고 하던데? 한번 확인 좀 해 보세요. 관광업을 똑같이 하고 있어요. 관광버스야, 그냥.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버스는 임차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럴지 몰라도, 저희는 그동안 시티투어라고, 예를 들어서 KTX공주역에서 부여를 시티투어 한다든지 공주와 인근지역…….

오배근위원장

아니, 그게 아니에요. 전세버스예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그것이 아니면 저희는 문체부 소관밖에 안 했는데 그것도 일몰사업으로 없어졌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전세버스가 각 군에 거의 다 있다는데?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한번 알아봐서 위원장님께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관광버스 하는 사람들하고 상당히 구분이, 너무 편차가 나서 상당히 관광버스 하는 사람들이 고통을 받더라고. 왜냐하면 홍성 같은 데는 증차가 열 몇 대가 되니까. 그리고 요새 관광버스 규제합니까? 옛날에는 무한대로 풀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넘버가 따로 있습니까?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관광버스업 등록은 도로교통과에서 합니다. 저희는 관광업 등록만 하지, 버스 관계는 전세버스나 이런 것은 도로교통과소관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아, 그래요? 예, 유찬종 위원님.

유찬종위원

316페이지 충남 으뜸관광상품개발 이거 어디에서 하는 거예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관광으뜸상품개발은 저희들이 시·군에서 공모를 해서 선정하는 겁니다. 매년 다섯 군데씩 선정하고 있습니다. 금년도는 선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유찬종위원

2016년도 것이 마무리 되었다고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참고로 금년도에 논산, 홍성, 태안, 공주, 부여가 선정되었습니다.

유찬종위원

명사와 함께하는 고향 여행은?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명사와 함께하는 고향 여행은 저희가 매년 도비 30%, 시·군비 70% 해가지고 하는 건데 저희들이 2개 시·군을 선정해서 하는 겁니다. 2개 시·군을 선정해서 하는 건데요, 금년 같은 경우는 부여하고 예산을 했거든요. 예를 들어서 유홍준 옛날 문화재청장이나 이렇게 해서 하면 상당히 효과가 있어서, 예를 들어서 관광해설사처럼 명사가 와서 같이 공모를 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유찬종위원

그 밑에 템플스테이 플러스원 투어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이것은 저희 지역에 7개 사찰이 있거든요. 마곡사를 비롯해서 수덕사 이렇게 있는데 이것은 불교문화재단에서 각 사찰별로 템플스테이 지원금을 받아서 여기 와서 예를 들어서 하루, 이틀을 자는데 그냥 가기 아쉬우니까 해당 자치단체에서 하루 우리 지역에 더 머물고 갈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유찬종위원

얼마씩 지원해 줘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도비 300, 시·군비 700 이렇게 매칭사업입니다. 7개 시·군 해서 2,100만 원입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면 사찰에 주는 거예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사찰에 주는 건데 지금 수덕사만 하기가 어렵다고 해서 예산군에서 직접 하고 나머지는 사찰에서 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사찰에서 해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유찬종위원

성과도 같은 것이 나옵니까?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별도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렇게 해 주세요. 그리고 문화관광해설사 육성해서 1억 1,000인데 문화관광해설사 육성은 매년 합니까?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이것은 국비가 내려오기 때문에 저희가 거기에서 도비를 매칭해서 매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면 어디에서 해요, 이건?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이것은 시·군별로 다 있습니다. 육성은 도립대 산학협력단에서 저희들이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도립대에서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유찬종위원

그러면 해설사를 채용해서 거기에 가서 교육시키는 거예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여러 가지 과정이 있어요. 신규해설사 양성교육이 있고, 기존 해설사 보수교육이 있고, 해설사 전공 심화교육이 있고, 나중에 연말에는 해설사 경진대회 및 워크숍까지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다음 페이지 318쪽 국내외박람회 참가 및 관광홍보전 운영해서 1억 이것은 뭐예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이것은 국내외 박람회 참가 시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각종 시설을 임차하는 비용이 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주로 어디에다 많이 해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를 들어서 코엑스에 박람회가 있으면 거기에다가도 홍보부스를 저희가 마련하고요, 중국에 박람회가 개최되면 거기에도 부스를 마련합니다.

유찬종위원

이것을 누가 총괄하는 거예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총괄은 관광협회에 위탁해서 합니다.

유찬종위원

그냥 맹목적으로 1억 주는 거예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아니지요. 저희들이 관광협회하고 민간위탁에 관한 규정에 의해서 매년 위탁할 수 있는 사업을 매년 연초에 정해서 위탁해가지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면 충남관광홍보를 하는데 관광협회에서 우리나라에서 무슨 박람회를 한다 하면 그 부스를 갖고 들어가는 거예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그렇지요.

유찬종위원

예를 들어서 코엑스에서 우리가 충남 부스를 갖고 들어간다 그러면 보통 얼마 정도 들어갑니까?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한번 하는데 보통 2,000∼3,000 정도요.

유찬종위원

그러면 1억 갖고 많이 못하겠네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이것은 여러 군데 하는 거니까요. 한 번 하는 게 아니고.

유찬종위원

한 번하는 것은 아닌데 2,000∼3,000 들어가면 몇 번이나 하겠어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저희들이 예를 들어서 금년 같으면 전국체전도 있잖아요? 그런 데도 저희들이 가서 운영합니다. 큰 행사 같은 데.

유찬종위원

국내외관광객 유치 팸투어 추진 이것은 뭐예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이것은 여행전문기자라든지 여행작가, 관광지역에 우리 국내의 유수 관광여행사 있잖아요. 그런데 그 사람들을 초청해서 저희들이 우리 지역 관광지에 대해서 팸투어를 하는 겁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면 전국에 있는 이런 사람들을 모집해서 하는 거예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대개 저희들이 무조건 다 모집하는 게 아니고 작가면 작가 나름대로 어떤 저명 있는 사람들, 버스 20∼30명 정도 해서 저희 지역 유명한 데를 저희들이 팸투어를 해서 작가들이 쓰는…….

유찬종위원

이것도 관광협회에서 하는 거예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이것도 저희들이 민간위탁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매년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유찬종위원

충남문화유적 자료 발간?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이것은 현안사업입니다.

유찬종위원

현안사업이에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유찬종위원

중국관광객 유치 신상품개발 운영 5,000만 원.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이것은 신규사업으로 지사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우리만의 특색 있는 요우커들을 대비한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해서 저희들이 우리 지역에 위치한 논산훈련소를 정점으로 하는 안보투어관광을 개발해서 참여예산심의제할 때 신규사업에 국별로 할 때 넣었는데 거기에서 선정이 되어서 금년도에 책정이 된 겁니다. 그래서 이것은 팸투어 시에 중국여행사들도 관심이 있어서 저희들이 내년에 적극적으로 추진해 보려고 하고, 예를 들어서 강원도에 DMZ 여행처럼 그런 상품이 되는 것으로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이것은 어디에서 사업을 해요? 논산시에 주는 거예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아닙니다. 이것은 논산시하고 논산훈련소하고 저희하고 같이 하는 겁니다.

유찬종위원

그런데 이 상품 개발하는 것을 어떻게 추진합니까? 누가 알아서, 요우커들이 만약에 중국에서 오는데 그 사람들하고 접촉해서 하는 거예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이것을 중국여행사하고 저희들이 팸투어나 이런 기회를 갖고 우리가 또 중국에 여행박람회가 있거든요. 중국에서 1년에 두세 번 있거든요. 두세 번 있을 때 거기에 가서 저희들이 사전에 판촉전을 합니다. 거기에서 나름대로 먹힐 것 같은 것이 있어서 저희들이 예산에 반영했습니다.

유찬종위원

예를 들어서 논산훈련소를 갔어. 중국 요우커들이 뭐를 사겠어, 거기는 살 게 없잖아. 훈련하는 거 보여주는 거 아니야?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보여주고 또 논산에 있는 계백장군 유적지 안보투어를 같이 겸해서, 해미읍성도 내내 안보투어하고 연계되거든요. 꼭 그 지역만 가는 것이 아니라 거점을 거기로 중심으로 해서 부여에 좋아하는 건강식품 인삼대보탕이라든가…….

유찬종위원

지원해 주는 것은 어떤 걸 주느냐고? 돈으로 줘, 아니면 버스로 줘, 뭐로 줘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돈으로 주는 겁니다. 거기에 오는 사람들한테 저희들이 말하자면 관광기념품비도 있고 그런 것도 조금 들어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선물을 준다는 말이에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경상비로 일부 들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유치하기 위해서,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유찬종위원

그 밑에 지중해마을 상징물 포토존 설치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아산에 있는 지중해마을인데 이건 현안사업입니다.

유찬종위원

현안사업이야?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유찬종위원

태안 만리포 관광거점 조성사업은?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몇 페이지?

유찬종위원

320페이지.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이것은 계속사업으로서 180억 들어가는 2014년부터 ’17년까지 계속사업입니다. 이것은 국토교통부 사업입니다.

유찬종위원

320페이지 그 밑에 문화관광축제 지원 해서 자치단체 경상보조금인데, 이건 15억을 자치단체에 1억씩 주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이것은 저희들이 매년 축제에 대해서 신청을 받아서, 축제육성지원위원회가 있어요. 거기서 선정해서, 저희들이 금년도에 선정해서 문체부에 올립니다. 그럼 거기에서 선정되는 것은 국비를 받고 또 떨어지는 사업이 있거든요. 그것에 대해서는 내년 2, 3월경에 저희들이 다시 축제육성위원회를 열어서 거기서 차등 지원하는 겁니다.

유찬종위원

작년에 했는데 어디 어디 했어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작년도에는 6개 축제를 지원해 줬습니다. 8억 4,700만 원을 지원해 줬는데요, 논산 강경 발효젓갈 축제, 우수 2개에 서천 한산모시, 부여 서동연꽃축제, 유망 3개 해미읍성 역사축제, 홍성역사인물축제, 금강여울축제 이렇게 여섯 군데 해 줬습니다.

유찬종위원

여섯 군데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유찬종위원

작년도에 예산이 얼마인데?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전체적으로 저희들이 작년 예산 3억 3,000 정도 세웠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유망축제는 6개를 해 주고 또 거기에서 탈락한 축제에 대해서 컨설팅비라든지 이런 것을 전체 포함해서 축제육성비가 3억 3,000 정도 저희들이 금년에 계상이 되었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런데 지금 작년도 예산이 17억인데? 문화관광축제 지원 해서 자치단체 경상보조금을 줬는데 작년도에는 17억 줬는데 무슨 8억을 줬다고 그래요? 줄 때는 도비만 줘, 국·도비 다 주지.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저희들이 국비 10억하고 지금 말씀드린 8억 4,700 6개 축제하고,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컨설팅 제비용 등등해서 전체 예산이 그렇게 편성이 되었습니다.

유찬종위원

국비 10억에…….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국비가 8억 4700, 아까 말씀드린 6개 유망축제에 선정되어서 한 축제 8억 4,700.

유찬종위원

국비가 10억이고, 그럼 도비가 얼마예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국비가 10억이고 도비가 5억입니다.

유찬종위원

그건 내년도 사업이고 작년도 사업에…….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국비가 12억이고 도비가 5억이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런데 과장님은 지금 답변하는 게 틀리잖아.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저는 집행한 실적으로 말씀드리다 보니까 좀 갭은 있는 것 같습니다. 국장님 말씀하신 것이 맞아요.

유찬종위원

그렇게 얘기하면 몰라도 지금 8억 얼마를 얘기하니까 그렇지. 321쪽 축제멘토 운영이 뭐예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축제멘토라는 것은 뭐냐면 우리 충남에 107개 정도 축제가 있어요. 그런데 신청을 해도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깝게 떨어지는 축제에 대해서 저희들이 축제자문위원들이라고 위촉된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 사람들한테 멘토를 해서 어떤 컨설팅을 해 주는 거예요, 실비를 줘가지고. 그래서 그 사람들이 다음에는 유망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유찬종위원

1,800만 원 가지고 뭘 도와줘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그러니까 그 사람들 실비 정도 보상해 주는 거지요. 행사를 예를 들어서 2∼3일, 하루이틀 걸리는 축제에 가서 실비보상격으로 주는 겁니다.

유찬종위원

참 돈 많네요. 삼국문화교류 국제학술회의 이것은 역사문화연구원에서 하는 거지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출연금입니다. 백제문화제하고 연계해서 하는 것입니다.

유찬종위원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예,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예산안을 보면 316쪽에 관광의 날 행사 예산절감하고 민간위탁금해서 관광아카데미 운영, 충남관광 정책토론해서 지금 예산이 민간이전에 6,600이 있습니다. 이것이 어디에 어떻게 행사를 하는 것입니까, 민간위탁인데?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관광의 날 행사는 관광의 날이 10월 달에 있습니다. 그때 관광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유공자표창 시상식도 하고 그동안의 사례발표도 하고, 그러니까 각종 관광 종사자 요식업이라든지 숙박업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을 초청해서 특강도 하고, 하나의 말하자면 기념행사입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주관은 어디에서 합니까?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주관은 관광협회에서 합니다.

정정희위원

관광협회에 이 돈을 전부 줘가지고 관광협회에서 하는군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정정희위원

그리고 지금 논산 탑정호 아쿠아아일랜드 조성사업해서 있습니다. 이것이 뭐지요? 이것이 몇 년째 되는 거지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계속사업입니다. 탑정호 주변 정비사업입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계속사업으로 가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정정희위원

언제까지면 끝납니까?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이 사업이 2015년부터 2017년 3개년도 사업입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17년에 끝납니까?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정정희위원

그리고 321페이지 보면 자치단체 경상보조금에서 지역향토문화축제 지원이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1억 2,000이 증가가 됐어요. 모든 예산에 10%를 절감하기로 방침을 하였다고 해서 문화정책과 예산, 또 다른 예산들 다 그렇게 되어 있는데, 이 사업은 어떻게 해서 자치단체 경상보조금이 이렇게 1억 2,000이 증가가 되었습니까? 지난해에 3억 3,000이었던 것이 4억 5,000이 되었습니다.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1억 2,000 증액한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도내에는 보이지 않는 100여개의 축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축제를 선정하기 위해서 신청해서 거기에서 선정되면 상당히 좋은데 그렇지 못하고 아쉽게도 떨어지는 축제가 있어요. 그런 축제를 저희들이 많은 지원을 못해요, 왜냐하면 시·군 재정이 열악하기 때문에. 그래서 시·군에서 그래도 유망 있고 앞으로 장래가 있는 축제에 대해서, 말하자면 좀 덜어주는 의미에서 도비를 이번에 증액하게 된 것입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몇 개 축제에 얼마를 지원합니까?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지금 현재로서는 몇 개 축제라고는 저희들이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정정희위원

신청하는 축제 수에 따라서지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2, 3월에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문체부에 올렸다가 떨어진 축제라든지 여러 가지 축제가 모아지면 그때 다시 거기에서 정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시·군 축제를 조금 우리 도에서 더 지원해 주자는 의미에서 이번에 반영을 한 겁니다.

정정희위원

과장님! 아까 중국관광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셨어요. 앞으로 우리가 국제적으로 어느 관광객을 유치해야 가장 되겠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정정희 위원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저희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가까운, 아직까지 대한민국은 많은 외국관광객은 중국관광객 요우커들이 거의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 뒤를 이어서 충남 같으면 백제문화유적이 있기 때문에 일본관광객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관광회사하고 이야기를 해서, 매칭을 해서 관광객을 유치한다고 그러셨는데, 이미 중국관광객들은 메르스 등으로 해서 지금 일본으로 눈을 돌리고 그쪽으로 많이 가고 있어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저희들도 그런 동향을 알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래서 앞으로 향후 관광객을 유치하려면 중동 아랍의 부호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들은 오면 한두 명이 오는 것이 아니고 떼로 몰려옵니다, 한 50명. 왜냐하면 일부다처이기 때문에 자식들을 다 데리고 와요, 한 50명, 60명. 그것을 감안하시고 그런 쪽으로, 하나가 오면 떼놓고 안 와요. 그러니까 그런 쪽으로 해서 많이 눈을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관광공사하고 협력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렇게 해서 관광객을 유치하고, 그런데 단 그들은 문화가 좀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왜냐하면 여성을 조금 내려 보는 문화 그런 것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문화적인 것, 아주 고급호텔 이런 쪽으로 해서 백제문화하고 연결하면 아주 괜찮을 듯합니다.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그런 것은 관광공사가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같이 협력해서 하는 쪽으로 저희들이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

예,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예, 김연 위원님.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예.
예.
신상품…….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논산에서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치단체 경상보조로 논산.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이건 보령시에서 공모사업으로 문체부에서 한 사업입니다.
그건 서산입니다.
이거는 아산, 현안사업입니다.
이거는 공주, 부여입니다.
예.
한국 문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서 합니다.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역사문화연구원에서 하는 거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죄송합니다, 역사문화연구원입니다.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역사문화연구원이 백제문화제 때 하는 겁니다.
그게 삼국이라고 해가지고 한국, 중국, 일본을 해서 백제 교류했던 그런 쪽으로 저희들이 2∼3일 정도 역사문화연구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백제의 그러한 경로라든지 이동하는 것, 역사적 고증이라든지 그런…….
제가 알기로는 한 이틀 정도 이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외국에서 오기 때문에.
예.
저희들이 실질적으로 하는 사업도 있고, 관광협회에 부득이하게 저희들이 위탁해서 해야 할 사업이 많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관광을 저희들이 유관기관이라든지 종사자들이 모집하고 하는 데는 한계가 있거든요, 행정에서. 그래서 협회를 주로 이용해서 저희들이 위탁해서 하는 사업이 많이 있습니다.
예, 그건 별도자료로 올리겠습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거는 따로 저희보다는 예산담당관실에서 나중에 그것들을 취합해서, 의원님들별로 이렇게 할당된 금액이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다 고려를 해가지고 선정을 일단 하고 저희한테 통보를 해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게 김연 위원님께서 역정을 내실만 해요. 더군다나 우리 문화체육관광국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니까? 그러면 안 되죠. 그렇잖아요. 같은 현안사업인데 왜 안 돼요? 이건 창피한 얘기야. 내가 이거 끝나고 나서 따로 불러다가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그건 말이 안 되는 거죠. 내가 오늘 예산서 보고 깜짝 놀랐는데, 하여튼 유감입니다. 다른 국도 아니고 우리 국에서 어떻게 우리 위원님 거는 안 되고, 다른 의원님 거는 됐다고 하면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렇잖아요? 많이 오늘 자제를 하시는 거예요. 옛날 같으면 다 난리 났는데, 자제가 많이 되고 있는…….

정정희위원

잠깐만요, 질의가 아니고 아까 제가 질의했던 덕산온천 개발사업, 구체적인 사업 내역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하실 거예요? 예, 윤석우 위원님.

윤석우위원

우리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이어서 저도 같은 생각이 들어서 하나 질의를 하겠습니다. 어제도 KBS하고 다른 모 방송에서 나오던데, 한국을 방문했던 중국의 많은 요우커들, 방문객들이 일본을 선택한다는 그런 문제의 지적이 있었기 때문에 약간 예산심의하고는 동떨어진 질의인데, 기왕 나왔으니까 한마디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이런 여러 가지 요인들이 많이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어떤 볼거리라든가 식품 이런 것들이 부족하고, 여러 가지 우리가 한류 때문에 그동안에 잘 지탱하고 유지해 왔는데, 이런 부분들이 자꾸 일본에 자리를 빼앗기다 보니까 참 이게 큰 우리나라 수입원 중에 하나였었는데, 이게 이렇게 되면 어렵지 않은가 생각이 들어서, 또 더 나아가서 우리 정정희 위원님께서는 아랍 쪽의 많은 부자들이 한국에 방문해도 볼 게 없기 때문에, 또 불친절 이런 것들로 인해서 문제가 된다는 지적의 말씀이 계셨거든요. 저와 같은 생각입니다, 그 생각은. 우리 과장님도 같이 생각하시는 거죠?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동감입니다.

윤석우위원

동감인데 게을리한 부분이 많이 있지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없지 않아 있는 거 같습니다.

윤석우위원

없지 않아가 아니고 많이 있어요. 지난번 2013년도 우리 과장님 오시기전부터 제가 수없이 강조한 사항들인데, 보령에는 청라저수지, 아산에는 신정호, 그다음에 논산에 탑정저수지가 있지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제가 이 얘기 꺼내면 금방 감이 오지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윤석우위원

뭔지 알지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주변정비사업 때문에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윤석우위원

어디 지역 주변정비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저수지.

윤석우위원

세 군데 저수지를 내가 얘기했는데도 그거 모르고 있으면, 내가 한 백번 얘기해도 다 지나가면 끝난 거지요. 계룡산자락에 이번에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등재될 앞으로의 기회인데, 계룡저수지 그때 같이 와서 봤잖아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제가 현장 가서 사진까지 찍었습니다.

윤석우위원

사진 찍어서 뭐 했어요, 그거 갔다가?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지금 보관하고 있고…….

윤석우위원

그거 국보로다가 지정하려고 그래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아니, 그게 아니고, 말씀 주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런데 그때부터 개발계획을 수립하겠다고 한 게 벌써 3년 차 됐어요. 금년에 예산 한 푼이라도 세워봤어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글쎄, 윤석우 위원님께서 늘 걱정하시면서 저한테 몇 번…….

윤석우위원

그때만, 길게 할 필요도 없어요. 예산 안 세웠는데 자꾸 핑계니까, 그때만 지나면 소용없어, 또 문제 돼. 내년 이맘때 즈음에 예산이나 감사 또 지적을 해야 돼. 또 과장님 다른 데로 가시면 또 문제가 되는 거고, 이런 게 한 3년간 계속되다 보니까 국장님도 마찬가지예요. 좀 이따 가면 이 사업 또 안 되고, 또 안 되고 그래, 계속 되풀이되고 또 이런 질의 또 해야 되고, 그래서 시간이 아까운데 빨리빨리 하겠습니다. 거기 계룡산 상가 쪽에 호텔 짓다만 게 있어요. 15∼16년 됐는데 방치됐어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흉물로 방치된 거 알고 있죠?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그거 대책 한번 세워 본 일 있어요? 대통령께서도 각종 규제를 완화 내지는 개발대상으로 포함시키라고 했는데, 그래서 그 지역이 국립공원 지역으로 있다가 이제는 해제가 됐어요, 그 지역이. 그래서 뭐든지 할 수가 있는데, 여기에 호텔 짓다 말아가지고 이게 굉장히 흉물로 방치됐는데, 이런 것들에 대한 도에서 입장 같은 것들이 없지요, 지금까지 하나도. 그래서 아까운 시간에 계속 질의할 수는 없으니까 이것을 계룡저수지하고 그쪽의 호텔 관련, 거기에도 덕산온천 못지않게 아주 훌륭한 지금 60도의 온도가 올라오는 그런 온천이 있어요. 바로 거기에, 갑사 입구에. 그런데 60도인데 이게 틀어막아도 막지를 못해, 지금도 그 뜨거운 물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어요. 이렇게 아까운 온천이 있는데 이런 거 한번 관광산업과장이 오셔서 보고, 정말로 거기를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서 중국 요우커뿐만 아니라 아랍 쪽에 있는 부자들도 우리 충청남도에 올 수 있는 방향을 검토해야 되겠다. 내말이 틀렸어요, 맞았어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옳으신 말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윤석우위원

옳다고 생각하면 꼭 그 예산 좀 세워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걱정하신 점에 대해서 참고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지난번에 공주KTX 역사가 개통이 됨으로써 공주에서도 그날 시의원님하고 거기 갑사 사무장도 나오셔서 같이 대화를 하고 거기 번영회장하고 대화를 했습니다마는, 계룡산지구 활성화 방안을 공주시에서 나름대로 용역을 주고 있더라고요. 그래가지고 아마 거기다 담아가지고 앞으로 중장기적으로 추진한다는 걸로 저희는 알고 있고, 그 계획서가 아마 연구용역이 다 끝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바로 같이 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러기 전에 시에만 의존하지 말고요. 우리 도에서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느냐 그 얘기예요. 왜 시에만 의존해? 시의 재정자립도가 공주시가 11%밖에 안 돼요. 무슨 돈이 있다고 해요? 그러니까 도에서 선제적으로 나서서 이런 부분을 이렇게 하자고, 하면 안 돼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지금 말씀 주신대로 저희들이 하는 쪽으로 이렇게 공주시하고 협의해서 긍정적으로 검토해나가겠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다음에 예산 담나, 안 담나 볼 거예요.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예,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중국 관람객 유치에 관련해서요. 얼마 전이죠? 며칠 전에 충남연구원에서 보고서가 나온 것을 봤었는데, 그때는 우리 충남에 0.4%밖에 안 온다고. 613만 명인가요, 몇 명인가 중에서 되는데 거기 향후 대책에 뭐가 있었냐면 충남에 유학 온 학생들을 통해서 가족들이 온다든가 이런 대책이 있었어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이공휘위원

그런데 지금 여기에는 결국에 그 얘기는 없고.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저희들이 홍보, 내년에는, 우리 지역에 유학 온 대학생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여러 대학에? 천안도 있고, 공주도 있는데 그 대학생을 이용한 블로거를 위촉해가지고, 그거는 SNS를 활용한 홍보방안도 저희들이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럼 내년도에는 안 하고 내후년도부터 시작하나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아닙니다. 내년도지요, 내년도 사업부터. 홍보비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 내용이.

이공휘위원

홍보비에 있다고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관광은 홍보에 중점을 저희들이 주로 두고 있기 때문에.

이공휘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일단 그렇다고 하고, 그럼 과장님 과는 아닌데 일단 들어가셔도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더 하실 분 계세요?

오배근위원장

그럼 좀 이따 하시고 관광부터.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저기 임민환 과장님, 안면도 관광지 개발 관련해서 여쭤볼게요. 이번에 79억 1,200 정도가 특별회계로 세워져 있는 것 같은데, 거기 조성사업 중에 보면 국유지 매입하는 게 있어요. 시비로 1,946평방미터 되어 있는데 이게 어떤 내용이지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저희들이 말씀드리면 아실 것 같은데, 방포수산 꽃다리 넘어오시면 상가 있는 잡상인들 서있는 데 있지요, 돌아가면서. 말하자면 항구 포구 들어오는 쪽으로. 그게 공유수면 매립지로 해가지고 저희 땅이 아니고 국가 땅으로 등재가 되어 있어요, 기재부에. 그래서 저희가 어차피 우리는 안면도 관광지 개발을 하려면, 그 땅은 앞으로 저희들이 그 주변을 사야 되거든요? 그래서 일단 저희들이 예산을 계상해놓은 겁니다, 공시지가에 감안해가지고. 그런데 다행히도 아시다시피 2지구가 연수원지구 기재부 합동연수원이 올 계획으로 있어가지고, 만약에 그게 성사가 되면 이 땅은 교환하면서 저희들이 우리 도유지로 확보하고, 예산은 나중에 그게 되면 삭감할 겁니다.

김종필위원

그리고 보면 감정평가라든가, 지역측량 수수료 등 해서 2억 3,100여만 원 세웠는데, 이건 전액 측량이라든가 이런 건 다 되어 있지 않아요? 물론 감정은 공시지가가 매각하기 위해서 다시 평가하는 건 이해가 되는데, 이 지적측량 같은 거는 다 하지 않았어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일단 확정이 되어 있지만, 우리가 공모를 해서 사업신청을 받아보면 부득이하게 사업의 계획이 변경될 요지가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거에 대비해서 저희들이 구역관리를 수수료 같은…….

김종필위원

아니, 이거는 사업자가 한다면 나눠가지고 그 당시에 필지대로 그 사람들이 어차피 사업 시행하려면, 일반인들도 건축하려면 측량을 다 하거든요. 그 측량과 같지 않은가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글쎄, 저희들이 사업자가 할 부분이 있고, 또 공공에서 할 부분이 있거든요. 전체적인 도로 고르는 거를 저희들이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도 맞긴 맞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공공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구역 변경할 요지가 있을 때 저희들이 하려고 예산을 계상해놓은 겁니다.

김종필위원

그리고 환경영향평가라든가, 교통영향평가, 사전재해 영향성 검토 이런 것도 기본 다 되어 있지 않아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일단 다 받아서 저희들이 관광지 승인을 받아놨는데요. 지금 예를 들어서…….

김종필위원

그런데 왜 15억이나 필요합니까, 이게?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지금 2단지 같은 데는 기재부에서 만약에 입지를 한다고 할 때에는 우리한테 정식으로 공문이 와 있는 것도, 거기가 상당히 현지도 가보셨으면 알겠지만 보전지역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기재부에서는 그거를 지금 녹지율이 70% 정도 되어 있는 거를 20, 30% 다운해 달라고 하는데 그런 것도 저희들이 다시, 왜냐하면 이왕에 입지해줄 거 우리가 안면도를 개발한다는 의지가 있다면 그런 거를 변경하고 해 줄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예산을 계상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산을 계상했다고 해서 저희들이, 일단 필요한 예산을 계상해 놓은 거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최대한 아껴 쓰고 하려고 하는 겁니다.

김종필위원

그럼 꽃지공원 기반시설 정비 10억도 우리가 공모를 해서 매각되면 필요 없는 10억이 되겠네요? 안 될 경우에 태안군이라든가 위탁할 적에는 해주기 위해서 한 돈이지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맞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래요, 이해 됐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유찬종 위원님.

유찬종위원

거기 조성계획 등 각종 용역 추진 해가지고 1억 5,000 섰어요. 토지보상 위에 1억 5,000이 있잖아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각종 용역추진이요.

유찬종위원

15억이요, 15억이네?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15억입니다.

유찬종위원

이건 어디에 쓰려고 하는 거예요, 15억은?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그러니까 지금 말씀드린 대로 우리가 대체도로라든지, 예를 들어서 기재부에서 입지를 한다고 하면 보전녹지 이런 것도 조금 감보율을 저기해 달라는 게 있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다시 변경해야 되거든요, 만약에 한다고 하면. 조금 늘리고 거기를 줄이고 하는데 저희들이 좀 예산이 필요할 것 같아가지고 계상해놓은 겁니다.

유찬종위원

그래서 조금 필요한 돈이 15억씩이나 예산 편성해서 합니까?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그러니까 저희들이 금액이 여러 가지 등으로 해놨기 때문에 자세한 거는 저희들이 내역을 추려내면 별도로 설명보고 드리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아니, 개발에 토지매입은 기재부하고 협의를 해서 그걸 정리를 한다는데, 용역까지 추진하면서 15억이라고, 조금이라고 하면 어떤 돈이 많은 돈이야.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죄송하고요. 표현이 잘못되어서 그렇고요.

유찬종위원

아니, 근데 내가 볼 때는 이런 돈은 이게 실질적으로 도비 아니에요. 도비지요?
민환

임민환관광산업과장

예, 도비입니다.

유찬종위원

도비인데 이 용역 추진 하는 것은, 엊그저께 국장님이 오셔서 기자회견도 하시고 그랬는데 뒤늦게 용역을 어떤 용역을 하려나 몰라도 15억씩 예산 잡아가지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게 혹시라도 최종사업자가 선정되면 조성계획을 저희가 바꿔야 될 필요성이 있는데 그때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사전재해영향평가, 에너지상환계획평가, 도시계획관련 문화재지표조사, 산지전용타당성조사 이런 각종 연구용역을 해야 됩니다, 조성계획을 바꾸기 위해서는. 그거에 관련된 용역비용입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기업이 안 들어오면 이거 할 필요 없잖아요, 현재 입장에서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3개 지구 다 최종사업자가 선정된다는 전제 하에서 조성계획을 바꿀 거고, 그게 필요한 용역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런데 제가 볼 때는 미리 너무 앞서가는 거 아니냐는 얘기야. 그 사람들이 사업설명회 해서 이게 금방 된다는 것도 아니고, 이게 만약 그 협상에서 어느 정도 들어온다고 하면 내년에도 내가 볼 때는 그 사람들 금방 하지는 않는 것 아니냐는 얘기예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래도 일단 예산은 계상을 해 놓는 것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찬종위원

잡아놓고 나중에 그러면 기업이 안 들어보면 그냥 또 다시 반납합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들어올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아니, 그런데 그거 들어오는 거는 국장님 생각이지. 알았어요. 하여간 국장님하고 따질 거 없고, 이상입니다, 안면도 건은요.

오배근위원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안면도 관련해서 하나만 추가 질의할게요. 어쨌든 12억에 대해서는 공시지가 대비 한 2배 정도나 협의를 하신다고 그때 말씀하셨었죠, 다시 하는 거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감정평가를 다시 하는 걸로.

이공휘위원

다시 하는 거고, 그 공모 지침서가 있는데 이것 변경이 가능한 건가요, 공모지침서 내용은?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불가피하게 필요하다고 하면 저희가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지금 보면 공모서 사업개요도 보면 예전 거 사업비 그대로예요, 기간은 다시 시작해야 되지 않아요? ’91년도부터 20년이 맞아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그거는 저희가 예전서부터 계속적으로 해왔던 사업이기 때문에.

이공휘위원

지난번에 사업비 좀 변경하신다고 그랬잖아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거는 저희가 변경을 하려다가 어차피 사업자가 최종 선정되면 다시 사업비가 산정되기 때문에 저희가 그거는 그냥 그렇게 해 놓은 겁니다, 어차피 정확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공휘위원

이번에는 공모되어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자신하시는 가장 큰 이유가 뭐예요? 지금 보니까 지구별로 콘셉트도 비슷하고, 사업비 똑같고 특별하게 바뀐 거는 자격조건만 조금 바뀌었는데 어떻게 들어올 수 있다는 거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일단 안면도에 해양정비사업으로 해가지고 국비로 200억 정도가 투자돼서 환경이 더 좋아집니다. 그리고 연륙교가 건설되기 때문에 교통상황도 나아질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제반 환경이 옛날보다는 훨씬 나아지기 때문에 들어올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지난번에 “개발공사하고 협의해서 1지구만이라도 한 번 도에서 개발해보는 건 어떠냐?” 이렇게 제안을 한 번 했었잖아요? 지금 혹시 협의가 되고 있으신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일단 개발공사랑은 협의를 해나가겠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리고 지침서 10페이지 혹시 내용을 아시나요? 개발계획기준 쪽에 이거는 예산하고는, 이것도 어쨌든 조항 같은 거는 잘 봐놔야지 나중에라도 우리가 돈을 절약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보도자료 상에도 마찬가지예요. “토지는 매매를 원칙으로 하되 사업추진의 적정성과 효율성, 관련 법령의 개정 또는 계획변경 또는 불가피한 사정이 있을 경우에는 매매 이외의 방식으로 가능하다” 했단 말이에요. 이런 부분들은 왜 제가 우려하는지 아시지요? 그거에 대한 대비책 같은 거는 세워 놓으신 거 없으세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일단 그거는 저희가 최종사업자 평가를 할 때 그런 우려하셨던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런 쪽으로 하겠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래서 이걸 여쭤보는 건데 이거 내용을 바꾸셔야 될 것 같은데, 공모 나가서 바꾸면 안 되는 거예요? 바꿀 수 있는 거죠, 지침서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필요하면 바꿀 수는 있는데요. 그거는 저희한테 말씀을 주시면 저희가 바꿀 필요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면밀하게 검토를 하겠습니다.

이공휘위원

알겠습니다. 일단 이건 본 위원 생각으로는 바꿔야 되고, 다시 한 번 꼼꼼히 봐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부분 다시 한 번 상의하자고요.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임민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전국체전준비기획단인데, 여쭤볼 의견 있습니까? 전국체전 박여종 단장님을 어떻게 해요? 모셔요? 나오세요. 우리 부위원장님께서 조목조목 다 여쭤보실 거니까 답변 잘하고.
여종

박여종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박여종입니다.

유찬종위원

유찬종 위원입니다. 우리가 전국체전이라는 내년의 그걸 앞두고 준비를 제가 볼 때는 꼼꼼히 잘 하고 오셨는데, 지금 우리 도에서 쓰는 예산이 한 370억 정도 되는데 이 막대한 돈이 들어가면서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까, 어디라도?
여종

박여종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그래서 저희도 예산편성을 하면서 그동안에 금년에 강원도체전, 작년도에 제주체전, 재작년도에 인천체전 3개 시·도 그동안에 개최한 그런 소요된 예산을 나름대로 면밀히 한번 분석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최소한의 예산으로 편성한다고 이렇게 했습니다, 절약하는 차원에서.

유찬종위원

제가 예산서를 보면 경기운영부 체육회에 근 100억 정도를 주는 거 아니에요?
여종

박여종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렇지요? 그럼 이것은 경기를 하기 위한 돈이지요, 그렇지요?
여종

박여종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예, 그렇습니다, 운영비입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우리 충청남도에서 체육회에 100억을 주는 건, 그만큼 운영을 하는데 행사를 지장 없게끔 하기 위해서 100억을 좀 더 지원해 주는 거지요?
여종

박여종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런 부분이 어떻게 산출을 했나는 몰라도, 타 시·도에도 그걸 보고 했나는 몰라도 이 100억에 대한 산출근거가 있습니까?
여종

박여종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예,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대충만 한 번 얘기할 수 있어요?
여종

박여종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주로 경기에 필요한 경기용 기구가 있습니다. 그것이 한 660종류에 3만 7,000점이 넘습니다, 그것이 한 52억 정도 되고요. 그리고 때에 따라서는 사는 것보다 가격이 비싸다든지 이런 거는 또 임차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이 8억 정도 되고요. 그다음에 심판이라든지, 경기준비 임원 그런 데 들어가는 비용이 18억 정도 되고요. 경기장 공 승인에 필요한 비용이 1억 8,000 정도 되고요. 대회종사자 임원 피복비가 한 1억 6,000 정도 되고요. 여러 가지 비품이라든지 또 중앙경기단체 차량 지원 이런 것이 2억 8,000 정도 되고요. 각종 회의비가 3억 6,000 정도 되고 이렇게 내역이 있습니다. 큰 부분만 말씀드렸습니다.

유찬종위원

거기 밑에 325페이지에 보면 문화행사 추진으로 해서 5억 정도는 우리 도에서 이걸 추진합니까, 아니면 시·군이 다 주는 겁니까, 아산시에다가?
여종

박여종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그거는 저희가 아산시하고 4 대 6 비율로 분담을 하는 건데요. 아산시 개막식과는 별도로요. 기간 중에 아산시 온천역 광장을 중심으로 해서 여러 가지 문화예술행사를 하는 내용이 되는데요. 현안사업비가 일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내가 알기로는 이순신장군의 장례식을 치러준다 혹은 장례 그런 프로그램을 우리 도의원이 사업비로 해서 추진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여종

박여종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그 예산은 여기 포함이 안 되어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런데 전국체전에 그런 프로그램을 넣어서 그게 좋은 효과가 날까 하는 노파심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여종

박여종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그 예산은 여기에 포함이 안 되어 있고요.

유찬종위원

장례행렬 한다는데 그게 체전에 그런 행사를 해서 좀 불미스럽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드는데.
여종

박여종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그것은 체육예술축제와 어울리는 행사인지는 별도로 검토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요.

유찬종위원

그것을 의원재량사업비로 한다는 그런 부분을 제가 들은 게 있어서 그걸 협의를 좀 해서 그거보다 더 나은 문화행사를 할 수 있는 여건 프로그램도 짜보고 그러면 어떨까 하고.
여종

박여종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저희가 그래서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문화재단이라든지 문화산업진흥원이라든지 이런 데하고 협업을 통해서 앞으로 마련해나갈 계획입니다.

유찬종위원

하여간 우리 추진단장님이 관심을 가지고, 막대한 돈을 우리가 투자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것에 대해서 국장님도 계시지만 추진단장님이, 인원도 사실은 이제 확보를 많이 해야 하잖아요, 내년도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그래서 그런 것도 우리 위원님들도 많이 관심을 갖고 있지만 전국체전 추진에 대한 업무를 자주 보고 좀 해 줄 수 있죠?
여종

박여종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알겠습니다. 그때 그때 추진되는 상황을…….

유찬종위원

그래야 저희들도 알고, 대개 보면 전국체전하면 일회성이잖아요. 우리 충남에 또 언제 올지 모르는데 행사를 하면서 앞으로 행사의 프로그램을 다른 데에 접목시킬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연구해서 같이 병행하면 안 될까 그런 생각도 드는데. 전국체전에 쓴 프로그램을 도민체전이나 어떤 체전에 조금 변형해서도 쓸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좀 짜서, 개·폐회식 말고도 어떤 프로그램을 할 때도 그래야 우리가 앞으로 프로그램에 예산이 덜 들어갈 수 있는 게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가져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여종

박여종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좋으신 아이디어를 주셨습니다.

유찬종위원

전국체전 딱 끝나면 다 없어지는 돈이라는 말이에요. 그러면 쉽게 얘기해서 그동안 투자한 돈이 한 700∼800억 정도가 들어갔는데 싹 없어지고 결국 체전하는 게 저희도 저번에 강릉 갔다 와 봤지만 아무것도 없잖아요, 특별하게. 그래서 무슨 시설을 해도 영구적으로 갈 수 있는 시설. 그래서 그런 것을 앞으로 도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부분을 좀 연구를 해 줬으면 하는, 단장님한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여종

박여종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알겠습니다. 부위원장님께서 주신 말씀 유념해서 준비를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들어가셔도 됩니다.

오배근위원장

아니, 체전 것 마무리하고, 조금 이따 하세요. 체전 것 더 하실 위원님? 전국체전, 안 계십니까? 박여종 단장님 들어가세요. 출연기관에 질의하실 위원님은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종필위원

제가…….

오배근위원장

출연기관 있습니까? 답변을 요합니까, 출연기관장한테?

김종필위원

같이 들어야 할 것 같아요.

오배근위원장

아, 백제사업소 있습니까? 위원님들, 백제사업소 안 계십니까? 그러면 김종필 위원님께서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종필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님! 혹시 혁신관리담당관실에서 7월 달에 ‘공공기관 경영혁신 실행계획’ 했던 내용 보신 적 있어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죄송합니다, 못 봤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이번에 예산 관련해서 올렸는데, 산하기관 출연기관들 순세계잉여금 추계를 받아가지고 반영이 되어 있습니까, 없습니까? 담당하시는 김찬배 과장님하고 충남문화산업진흥원 담당이 어디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같이 하고있습니다.

김종필위원

한번 나와 보세요.

오배근위원장

나오세요.

김종필위원

제가 방금 말씀드린 공공기관 경영혁신 실행계획 보셨어요? 이것 본 기억이 없어요? 여기 15쪽에 보면 순세계잉여금 개선방안을 실었어요. “순세계잉여금은 기본자산에 편입 또는 목적사업비에만 집행하도록 당해기관 정관에 반영하고 부득이한 경상적 경비로 사용할 경우 본예산에 순세계잉여금 추계를 계상하여 활용하라” 그리고 지난 10월 6일 날 각 과와 각 출연기관장명으로 해가지고 ‘공공기관 경영혁신과제 중 순세계잉여금 활용방안 재공지’ 보냈어요. 그리고 여기에서 또 지적이 아까 경영혁신 실행계획에서 보면 충청남도 출자출연기관 예산편성 운영기준안을 이 예산에 반영하라는 내용의 지시가 떨어졌어요. 그래서 충청남도 예산편성·운용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 세부기준에 12페이지에 보면 수입에 담도록 되어 있어요. 그러면 출연기관도 당연히 이 기준에 쫓아가야 하는 게 맞습니까?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그렇게 해야 맞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런데 본예산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을, 이런 걸 다 빠뜨렸어요. 예를 들면 하나 또 볼게요. 여기 역사문화연구원장님 계신데 작년도에 이사회 기록 보면 순세계잉여금 처리계획에서 6억 9,800만 원이 남았는데 처리계획에 보면 기본자산, 물론 작년에 우리 도에서 2억인가 예산을 삭감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기본자산편입으로 1억 5,000 있어요. 이것은 나중에 여쭤볼게요. 그리고 목적사용 해가지고 5억 4,800이 있는데 여기 내용에 보면 “2015년도 본예산 편성시 반영되지 못한 법정경비 및 연구사업비 목적사업비와 예비비 등으로 사용할 계획임” 본 위원이 지난 9월이죠, 도정질문……. 아, 7월 달인가요? 그때 도정질문을 통해서 출연기관들의 순세계잉여금이 굉장히 문제가 많은 걸로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사업에 제대로 못쓰게 하기 위해서 철저히 관리하도록 제가 도정질문을 통해서 이 안이 나온 거예요. 그런데 이런 안들이 각 실·국에 이렇게 통보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반영을 안 했다, 너무나 책임감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당연히 이 예산이 있다고 하면 산하기관에서 이것 반영 안 시키면 돈 남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기본자산으로 다 편입하도록 할 겁니까? 기본자산을 출연기관이 쌓아놔야 뭐 합니까? 그렇지요? 의미가 별로 없죠?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그렇습니다.

김종필위원

지금 우리 도가 이렇게 서로 미스매치가 되고 있어요. 예산이 줄줄 샌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아까 본 위원이 말했지만 각 출연기관의 예산을 다 짜부려봐야 알지, 마른 수건이 아니라 젖은 수건도 안 짜고 있어! 여기 담당 공무원 머리가 얼마나 좋으신지는 몰라도 그거 다 분석 안 하면 몰라요. 출자액 몇 번에 얼마 잡혔는지 뭔지. 한번 해 보세요. 그래서 이번에도 순세계잉여금이, 추계를 지금 안 해 보셨죠? 지금 해 보셨습니까? 출연기관장님. 그것을 당연히, 내일까지 갖다 주세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유찬종 위원님.

유찬종위원

역사문화연구원이나 문화재단이나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지금 우리 도에서 예산 외에 밀어주는 게 거의 80억 정도가 돼요. 이 외에 예를 들어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 도에서 준 것 외에 나머지 다른 시·군이나 어디서 용역 발주를 해서 많이 또 받아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김종필 위원님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충남문화산업진흥원 같은 데는 도하고 천안시하고 출자를 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우리가 어떤 때는 말 못하는 사업도 있어. 천안시에서만 돈을 다 줘서 이 사업을 시킨다는 말이에요. 우리 도에서 사실 감독하는 입장에서 그런 부분에 말씀을 드릴 수가 없단 말이야. 두 번째로 우리가 자료를 받아 봤지만 인건비, 만약에 용역사업을 하는데 직원이 월급 외에 무슨 용역을 맡았어, 그러면 같이 도와줘, 거기에 인건비를 빼 가면 안 되죠.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 건 좀 문제가 있죠?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유찬종위원

출장비나 그런 건 이해를 하는데 운영비에 대해서 그런 관리감독을 과장님 나름대로 산하기관을 가지고 있고 힘드시지만 그런 부분을 좀 잘 체크를 해주셔야 된다는 얘기예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지금 저희들이 이거 다 뺐습니다. 우리 도에서 주는 돈이 근 80억을 산하기관에다가 운영비 따로 다 주고 있어요, 이 사업을 하라고. 이만큼 사업을 하라고. 여기에 종사자들이 수십 명이 있어요. 그러면 이걸로 해서도 좋은데 다른 데에서 용역을 받아서 그 사업을 할 때 거기에 인건비를 계상해서 따로 별도로 하면 안 되죠?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유찬종위원

그것만큼은 꼭 지켜주셔서 국장님이 그건 체크를 하셔서, 그리고 유능하신 김찬배 과장님이나 이창규 국장님이 자주 좀 만나요. 만나서 막걸리도 한 잔씩 얻어 잡수면서, 사줘요. 사주든지 해서 원활하게, 산하기관하고 원활하게 교류를 하면서 얘기를 하셔야지. 만날 싫은 소리만 할 수 있는 것 아니잖아요. 그러면서 정보도 듣고 우리 도에서 해 줄 문제가 뭐 있는지, 지금 과장님 새로 오신 지 얼마 안 되셨지만 사실 영상위원회도 말이 4억 5,000이지 인건비 빼면 불과 몇 억 외에는 실적 낼 수가 없어, 이 돈 가지고는. 부산 같은 데는 몇십 억, 몇백 억, 시가 크기 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 충남은 이제 걸음마 행사하는데도 불과 돈 3억 가지고 뭘 하겠습니까? 영상위원회 충남을 위해서 영화를 한 편 제작한다고 해도 몇백 억 들어갈 텐데 불과 돈 3억 가지고 뭔 실적이 나오겠습니까? 이런 부분은 우리 국장님이 중앙부처에서 예산 확보를 많이 해야 돼요. 전체적인 예산서를 보면 우리 공무원들 할 일이 없어요. 다 시·군에 배정해 주고 다 산하기관에 주면 직원들이 특별히 할 게 없어, 자체사업이 없어서. 자체사업이 별로 없어요, 진짜! 직원들 뭐해요? 과만, 직원들만 가지고 있지 실제 무슨 도에서 직접사업하는 게 별로 없어요, 내년도 신규사업에 보면. 그런 것 보면 결국은 뭐냐? 중앙부처에서 돈을 더 많이 받아와서 일을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하나도 없다는 얘기예요. 그런 부분을 우리 위원들이 얘기하기 전에 국장님이나 과장님들이 신경을 써서 하셔야 한다. 행정감사 때도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지만 지금 예산서를 보면 실제 시·군, 나머지 산하단체, 무슨 단체 다 줍니다. 우리 과장님들, 계장님들 뭐 할거야, 이제? 실제 자기 과에 사업이 별로 없어요! 그러면 남들이 보면 노는 것같이밖에 안 보이잖아요. 그건 뭐냐? 일을 않는다는 얘기지, 결론은. 그래서 앞으로라도 자꾸 이런 말을 예산 다룰 때는 행정감사할 때보다도 관심을 가지고 중앙부처를 자꾸 노크해서 예산이 어디 있나 해서 가지고 오셔서 일을 해 주면 210만 도민이 그만큼 혜택을 볼 수 있잖아요. 그런 부분을 국장님,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좀 안타깝다. 예산을 다루면서 내년도 예산을 보면 일할 게 없다, 직원들이. 다 주니까. 그 돈 주는 거 그거만 지금 하고 있어, 하는 짓이. 우리 도청 공무원이 하는 것은 돈 주는 역할밖에 없다 이거야, 자체 행사하는 건 별로 없고. 그래서 앞으로 그런 부분을 잘 좀 해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여기 산하기관 원장님이나 다 오셨는데 마찬가지예요. 도에서만 이런 예산을 가지고 가려고 하지 말고 자체적으로 시·군 따라다니면서도 또 예산 확보해서 직원 분들 일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줘야 원장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앞으로 인원 여기 국장님이나 과장님이나 산하단체장님들이 그것을 꼭 명심해서 다음에 왔을 때 좋은 분위기에서 예산을 다룰 수 있게끔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문화산업진흥원에서 A&T 융합기술창업 있잖아요. 아트 앤 테크놀로지 음향창작소를 설립했다고 했는데 어디에 설립했어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지금 현재는 천안터미널 앞에 오피스텔에서 하다가 스튜디오는 평택 소리터에서 스튜디오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장은 현재 천안에 있고 스튜디오는 평택 소리터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러면 그 2개 WFS시스템 산업용버전 음향시설 구축 진행 과천교회하고 영화 ‘날보러와요’ OST음악작업 수주를 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이 매출은 음향창작소 매출인가요, 아니면 문화산업진흥원 매출인가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음악창작소의 매출이 됩니다. 저희 매출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러면 이 음향창작소를 통해서 우리 충남도가 얻을 수 있는 게 뭐가 있어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거기하고는 저희가 문화콘텐츠 양성교육을 하고 있는데 음향 관련한 전문가 양성과정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일단 음향 관련한 전문가 과정을 통해서 이후에 음향에 관한 그런 것들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영상위원회 같은 데에서 영화촬영이 있고 이렇게 되면 얘기했던 OST라든지 영화 후반작업 같은 것을 도울 수 있는 인력들을 양성하는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공휘위원

이분이 양성교육에 재능기부 같은 걸 통해서 하시나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아니, 그렇지는 않습니다. 재능기부는 아니고요, 일정 정도 강사비는 드립니다.

이공휘위원

사업비에서 강사비를 지원해야 돼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강사비를 드립니다.

이공휘위원

그러면 이게 우리가, 올해도 또 하고 있죠? 진행 중인 거죠?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갔다 왔습니다.

이공휘위원

갔다 와서, 이분 음향창작소 설립해서 본인매출이고 양성교육 같은 것은 실질적으로 충남도에 본인이 재능기부 같은 걸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산업지원 부분은 사실은 기업체가 커가게 하는 데에 목적이 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저희에게 바로 돌아오는 이익이나 이런 것을 기대하고 하지는 않습니다.

이공휘위원

그건 그렇다 치고요. 됐습니다, 그리고 ICT융합 문화콘텐츠센터 운영하고 영상위원회 운영을 봤는데 문화산업진흥원이 있는 건물 10층에도 강의실이 있잖아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강의실은 현재 없고요…….

이공휘위원

강의실이 아니라 강당이 있잖아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강당은 10층에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러면 포럼 같은 것을 거기서 해도 가능하지 않아요? 포럼개최비를 보통 1,000만 원씩, 여기도 1,200만 원, 1,000만 원씩 잡아놓았는데 꼭 백화점에서 해야 되고 비싼 데에서 해야 되는 건지.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그때만 그렇게 저희가 했고요.

이공휘위원

이런 데에서 좀 아낄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올해는 저희가 원도심 안에 도심재생센터를 천안시가 구입한 그 건물에서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이게 직접적인 경비가 1,200만 원인가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초청비부터 해서 저희가 전시회를 통해서 같이 하기 때문에 그런 비용 포함해서 그렇습니다.

이공휘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윤석우 위원님.

윤석우위원

문화정책과장님 잠깐 좀.

오배근위원장

예, 문화정책과장님 오늘 바쁘네요. 나오세요.

윤석우위원

문화체육관광국장님 오늘 예산심의 거저로 하시네요, 다 과장님이 나오셔서 답변하시니까. 그렇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저도 이런 예산심의 처음 해 봤어요. 조례 관계 때문에 제가 충남공예품 해외전시판매에 대해서 자료를 받았고 또 그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한 바가 있죠. 알고 계시죠?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윤석우위원

그런데 조금 앞으로 우리가 개선해야 될 부분이 있는 것은 금년도에 내년도 사업으로 3,800만 원을 해외에 전시판매 지원으로 되어 있어요. 그다음에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4,050만 원으로 되어 있고요. 그렇죠?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맞습니다.

윤석우위원

여기에 공예품 공모전이든 관광기념품 공모전이든 대상을 받았을 때 거기에 대한 시상을 얼마씩 하고 있나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시상금이 총 1,980만 원 그렇게 들어갑니다.

윤석우위원

1,980만 원? 여기서 대상, 금상, 은상 이렇게 나누어주는 거죠?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윤석우위원

이 1,980만 원은 내년도3,800만 원 안에 포함되었나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4,050만 원 속에도 되어 있고 3,800만 원 그 속에도 들어있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러면 7,800, 약 8,000만 원 가까이 되는 중에서 1,980만 원 차지한다는 말이죠?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윤석우위원

이 중에서 관광기념품은 해외전시판매를 안 했어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예선 성격입니다, 저희들이 지금 하고 있는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윤석우위원

그러니까 이건 해외상품 판매는 안 했다?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작년에 관광기념품은 67작품 응모해가지고 27작품을 시상, 선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해외상품은 30개 품목 업체가 참여를 했습니다. LA에서 했는데 실적은 4억 정도 이렇게 났습니다.

윤석우위원

실적이 무슨 4억이 나요. 4억 2,900만 원은…….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상담실적, 판매실적 합쳐서…….

윤석우위원

그렇게 대답하면 안 되죠. 4억 2,900만 원은 39만 불에 대한 상담이지, 상담. 상담을 했고 실질적으로 판매된 건 5,643만 원, 5만 1,300불을 판매했네요. 그렇지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그렇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런데 이렇게 보니까 이게 실속이 좀 적어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산이 조금…….

윤석우위원

아니, 내 말 들어요. 우리가 이런 사업비를 투자해서 돈을 벌자는 건 아니죠. 그런데 많은 위원님들이 지적하시는 게 예산 대비 적자는 안 봤으면 좋겠다는 말씀들이 계신데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그래서 기왕 한류에 대한 지원도 하고 아까 말씀드린 관광 진행에 관해서도 잘 참고를 해야 되는데 30개 업체가 참여를 해서 200만 원 정도 실적을 올렸거든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거기서 직접 판 것은 그렇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러면 비행기값도 안 나오죠. 정정희 위원님, 그렇죠?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이걸 좀 예산을 더 늘려서 좋은 상품을 가지고 가서 판매할 수 있는 방법, 그러니까 앞으로 시장개척 차원에서도 충남도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될 게 경기도나 서울 쪽에 있는 기업이 충남으로 오면 100억, 200억씩도 지원해 주는데, 좋은 상품 가져가서 제대로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되겠다. 그런데 여기 보니까 1인당 전체 자부담이 1,350만 원, 도비가 4,000만 원 지급되어서 작년에 5,350만 원 가지고 사업을 했어요. 외국 나가는 인원까지 합해서요. 이렇게 했는데 결국 초라한 성적으로 돌아온 겁니다. 그래서 이왕 하는 것 적극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예산확보가 뒷받침되어서 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지, 가서 200만 원어치 팔고 온다는 게 말이 돼요? 내 말이 틀렸어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맞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래서 내가 예산 깎자는 얘기가 아니고 예산을 좀 증액해서라도 제대로 된, 더구나 국내도 아니고 외국까지 나가서 관광공예품 전시를 하는데 좀, 좋은 상품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관광기념품이 오히려 어떻게 본다면 공예품은 예술적인 가치만 따지는 거지 상업적인 가치는 별로 없어요. 그런데 관광기념품은 오히려 상품성이 더 뛰어납니다. 그거 알고 계시죠?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윤석우위원

그렇다면 상품성이 뛰어난 물건을 가지고 외국에 가서 팔아야지 그냥 예술적인 감각만 가지고 간다면 문제가 있다. 그렇게 생각되시죠?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예.

윤석우위원

국장님도 그렇게 생각되시죠? 그래서 관광기념품도 제한을 두지 말고 공예품하고 똑같이 해서 예산 증액해서 제대로 된 판매전을 해라. 제 얘기가 틀렸어요?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렇게 해야지 이거 한30개 업체가 가서 돈 200만 원 실적 올렸다는 게 말이 돼요? 제대로 된 사업을 하기를 부탁드리고요. 하여튼 앞으로 우리가 살 길은 이런 좋은 한류 이런 것들을 판매해서 먹고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됩니다.
찬배

김찬배문화정책과장

알겠습니다.

윤석우위원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저는 질의라기보다 1년을 지나면서 행정감사 이런 걸 보고 오늘 이렇게 예산안 감사를 하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우리 산하기관에서는 예산서를 제출할 때 정말 짜임새 있는, 정말 해야 되는 사업을 선정해서 주셔야지, 그래야 국장님이나 과장님들 이렇게 하지 그냥 예산을 늘리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사업을 하면 안 되겠습니다. 그리고 느끼는 것이 본예산에서 우리 위원들께서 이거는 아니다 싶으면 이제는 2차 추경, 3차 추경 가더라도 안 되는 걸로 이렇게 갑니다. 왜냐하면 괜히 정리추경까지 가서 해 줄 것 같으면 미리 해 줘야지 왜 공기만 늦추고 예산만 늦게 사업비만 받게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안 되는 건 아주 안 됩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예산 우리가 잘 모르는 건 충분히 설명을 해 주시고 꼭 본예산에 필요한 것은 납득이 안 가는 것은 꼭 납득을 할 수 있게 이렇게 해 주시고, 한 번 예산에서 퇴짜 맞으면 다시 올리지 마세요. 그야말로 추가경정을 해야지 왜 그것을 도로 몇 번씩 두 번, 세 번 들이댑니까? 난 그걸 보고서 정말 우리 공무원, 문화체육관광국보다도 또 그런 국이 더 있습니다. 우리가 3개 국을 하는데 그런 국이 더 있습니다. 그래서 보고는 “야! 이 공무원들께서는 정말 질량보존의 법칙을 전부 수행하고 계시는구나!” 이런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생각을 바꾸세요. 아닌 것은 아니지, 또다시 계속 한 번 올려, 두 번 올려, 세 번 올려, 정리추경에 가가지고 해 달라고 하는 건 어쩔 수 없이 인지상정에 의해서 이렇게 하게 되는데 이제는 그런 거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 건 어찌 보면 우리 상임위 위원님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생각을 해 주시기 바라면서 저는 질의는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정정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잘 생각해서, 위원님들이 그래요, 사업설명이 똑바르고 사업에 대한 확신감만 가지고 있고 한다면, 위원님들이 왜 삭감을 합니까? 초기에 과장님이나 보좌하시는 담당 공직자들이 뭔가 완벽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내용을 정확히 꿰뚫어봐야지요. 그래야 설명이 되는 거 아닙니까? 주절주절하니까 위원님들이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지요. 그러니까 예산하느라 수고는 많이 하셨지만, 앞으로 업무에 대한, 물론 인사이동 있고 업무가 자꾸 변경돼서 그렇지만, 그래도 와서 한 달 정도는, 공직자의 자세는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자기 과, 자기 팀, 자기 업무는 완벽히 숙지를 해야 될 거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 와서 괜히 불편한 소리를 듣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적극적인 자세를 공직자 여러분께서 보여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및 제2항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안건에 대한 계수조정과 의결은 12월 3일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예산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심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창규 국장님을 비롯한 김찬배 과장님 특히 오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답변과 자료준비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는 도정에 적극 반영하여 다가오는 2016년도에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83회 충청남도의회 정례회 제4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17시46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