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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명선 의원 발언

283회 제6농업경제환경위원회2015-12-02

김명선 의원 프로필 보기 →

용일

강용일위원장대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3회 정례회 제6차 농업경제환경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환경녹지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회의의 안건은 충청남도 환경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청남도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청남도 환경보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일부개정조례안과 환경녹지국 소관 2016년도 출연계획안 및 2016년도 예산안이 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3건의 일부개정조례안을 일괄 상정하여 심사하고 환경녹지국 소관 2016년도 출연계획안을 심사한 다음 환경녹지국 소관 2016년도 예산안을 상정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환경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 환경보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그러면 상정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채호규 환경녹지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환경녹지국장 채호규입니다. 존경하는 강용일 농업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도정질문 그리고 예산안 심사 등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고 계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우리 환경녹지국 업무에 대한 각별하신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국은 연초 계획했던 업무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나가는 한편 42년 만에 닥친 최악의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면서 특히 다소 부진했던 부분에 대한 도민과 위원님들의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여 더욱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따라 환경녹지국 소관 충청남도 환경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청남도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청남도 환경보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상 3건의 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먼저 충청남도 환경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다음은 충청남도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다음은 충청남도 환경보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 3건의 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놓아드린 조례 개정 내용을 참고하여 주시고, 지방재정법 개정에 따라 당해 조례에 지원 근거를 명시화하려는 것인 만큼 원안대로 심의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대리

환경녹지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 순서입니다. 류재흥 수석전문위원님 나오셔서 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흥

류재흥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류재흥입니다. 충청남도 환경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충청남도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그리고 충청남도 환경보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2쪽 충청남도 환경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다음 4쪽입니다. 충청남도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다음 6쪽입니다. 충청남도 환경보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대리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명선위원

당진 출신 김명선 위원입니다. 충청남도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2조2항에 대해서 늦게나마 신설된 것은 정말 잘하셨다고 판단됩니다. 우리 충청남도 관내에 석면이 검출되는 광산이라든지 채석장이 몇 군데 정도가 있지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광산의 경우는 제가 정확한 기억이 안 납니다만, 약 20군데 정도 되고요, 대상자들은 약 500여 명 정도 됩니다.

김명선위원

지금 현재 우리가 폐광된 광산이 약 20군데 돼요? 그렇게 많나요? 우리가 지금 현재 석면이 검출되는 곳이 25개…….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폐광된 곳이.

김명선위원

폐광 25곳 하고 그리고 채석장…….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채석장은 당진 한 군데에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당진 월곡리가 2012년도에 석면이 검출돼서 지금 현재 안전 진단을 취한 상태이고, 당진시에서도 시범사업으로 해서 어떤 방법으로 복구를 해야 될지 용역을 준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용역 결과가 나오면 우리 도에서도 같이 협조해서 일정한 부분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그런 방법들을 지금 용역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결과 나오면 한번 검토해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 대책이라든지 이런 것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김명선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더 강조하느냐 하면 채석장 옆에 미곡처리장이 있습니다. 미곡처리장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몇 십 명이 되는 거예요. 더군다나 수확기에는 그쪽에서 벼를 출하하는데 비산먼지로 인한 피해가 지금 없지 않아 있거든요. 그런 문제를 우리도 심사숙고 생각해서 앞으로 최소화될 수 있는 범위, 특히 당진시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용역을 줬다니까 용역 결과에 따라서 우리 충청남도도 같이 협의해서 지원해 주는 방향을 찾아주기를 부탁드립니다.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명선위원

이상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대리

김명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전낙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전낙운위원

충청남도 환경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출했지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전낙운위원

교육진흥에 해당하는 분야가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원 사업부터 경우의 수를 6개 명시를 했네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그렇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런데 통상 법률이나 조례를 제정할 때는 경우의 수를 이 법으로 다 포괄을 못하기 때문에 법률 맨 끄트머리는 뭐라고 썼느냐, ‘기타’를 넣잖아요. 기타 홍보 및 교육사업 뭐 이런 식으로. 그렇게 해서 없던 법률의 포괄성을 넣는데 이렇게 해서 여섯 경우로 딱 세팅하면 다 100% 해결이 가능한 모양이지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지원을 하는 근거를 마련해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전낙운위원

아니, 글쎄 근거를 마련하는 건 좋은데 일반적인 법조문이나 조례의 경우를 벗어난 예외적인 경우라 내가 묻는 거예요. 그 여섯 가지 경우면 다 포괄할 수 있느냐?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처음에 저희들이 조례안을 조례규칙심의회에 제출을 했을 때 법무담당관실 쪽에서 사전 실무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쪽에서 그런 의견들을 삭제해 가지고 내용들이 포함돼 있었다가 없어진 경우가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법률을 검토하면서 너무 개연성을 열어두지 말라! 예, 잘 알았어요.
용일

강용일위원장대리

전낙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국장님! 저도 전낙운 위원님이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이것으로 만족스럽게 과연 할 수 있는지, 빠진 것은 없는지 한번 상황은 점검을 잘해 보셨나요? 충분해요?

「대답없음」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저희들이 생각을 할 때에는 조금 더 확대돼야 될 필요는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들이 실무적으로 의견을 접근하는 과정에서 교육법무담당관실이 저희들보다는 조례라든지 이런 것들을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용일

강용일위원장대리

아니, 그러니까 법무담당관실에서 했다는 건 이해를 하는데 이 세 가지 일부개정조례안에 있어서 그 내용에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데, 내용에 나와 있는 것만 가져도 충분하냐 그런 말씀을 드려보는 거예요. 문제가 없느냐?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지금 상황으로 봐가지고는 충분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더 확대된다고 그러면 저희들이 상황을 더 봐가지고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대리

현재로서는 이상이 없다?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장대리

알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없으신가요? 추가질의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환경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 환경보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상정된 조례안 3건은 위원님들의 충분한 질의와 답변을 통해 확인하신 사항으로 토론과 축조심사를 생략하고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환경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 환경보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대답없음」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16년도 환경녹지국 소관 출연계획안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출연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채호규 환경녹지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환경녹지국장 채호규입니다. 존경하는 강용일 위원장님 그리고 농업경제환경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행정사무감사와 함께 도정질문·답변 등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특히 저희 환경녹지국 업무에 대하여 각별하신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고 계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따라 환경녹지국 소관 2016년도 충청남도 출연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대리

채호규 환경녹지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류재흥 수석전문위원님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흥

류재흥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류재흥입니다. 2016년도 충청남도 출연계획안 중 환경녹지국 소관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대리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안건은 출연금에 대한 여부를 결정하는 거니까 출연해야 될지, 안 해야 될지만 동의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동의하실 위원님?
문규

김문규위원

동의합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대리

동의하시지요?

김복만위원

재청합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대리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2016년도 환경녹지국 소관 출연계획안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가 되겠습니다만, 의사일정 제4항 2016년도 환경녹지국 소관 출연계획안은 위원님들의 충분한 질의와 답변을 통해 확인하신 사항으로 토론과 축조심사를 생략하고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 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2016년도 환경녹지국 소관 출연계획안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2016년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중 환경녹지국 소관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채호규 환경녹지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환경녹지국장 채호규입니다. 존경하는 강용일 위원장님 그리고 농업경제환경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하여 도정질문 그리고 예산안 심사 등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특히 저희 환경녹지국 업무에 대하여 각별하신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고 계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따라 환경녹지국 소관 2016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대리

채호규 환경녹지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류재흥 수석전문위원님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흥

류재흥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류재흥입니다. 2016년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중 환경녹지국 소관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대리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의석에는 삭감액 조서를 놓아드렸습니다. 예산안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분은 삭감액 조서를 작성해 주시고 회의를 마친 후 의사직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재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재표위원

홍재표 위원입니다. 채호규 국장님, 제안설명 잘 들었습니다. 예산서 794쪽에 보면 화력발전소 영향에 따른 기후환경 조사·평가 및 연구용역 11억을 반영하셨는데 반영 동기 그리고 재원이 어떻게 되는지 또 이 예산 가지고 사업이 가능한지 세부적인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답변 올리겠습니다. 794쪽에 나와 있는 화력발전소 영향에 따른 기후환경 영향 조사·평가 연구에 11억을 계상한 것은 저희들이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지역자원시설세의 사업비를 활용해서 특별회계를 설치했고, 그 사업비의 일부를 기후환경 조사·평가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한 겁니다.

홍재표위원

재원은 그렇고요, 그러면 지역자원시설세가 1년에 충남도로 들어오는 것이 얼마나 되죠? 자세한 설명은 담당 과장님이 어느 분이에요? 이상용 과장님.
용일

강용일위원장대리

과장님 앞으로 나오셔서 위원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상용

이상용환경정책과장

환경정책과장 이상용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11억 원의 재원을 보면 저희들이 지역자원시설세에서 올해 399억 원 정도가 세입이 됩니다. 399억 원 중에서 저희 국 예산 230억도 쓰게 되고요, 저희 과에서 기후환경 조사·평가 연구용역비로 11억을 쓰는데 그중에 5억 5,000은 시·군에 부담을 시킨 겁니다. 저회들이 자원시설세를 받은 것을 시·군에 준 게 있어요. 35%하고 65% 나눠 주거든요. 35% 시·군에 주기 때문에 시·군에 부담시켜서 시·군하고 도하고 5 대 5로 해서 55억씩 들어갔습니다.

홍재표위원

그러면 세입 부분 전체 금액의 35%를 화력발전소가 있는 시·군에 배분을 하나요?
상용

이상용환경정책과장

그렇지요.

홍재표위원

그러면 65%는…….
상용

이상용환경정책과장

65 대 35.

홍재표위원

그렇게 한다고?
상용

이상용환경정책과장

예.

홍재표위원

그러면 지금 화력발전소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건강악화, 환경의 피해 이런 것이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나오고 현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그런 부분이에요.
상용

이상용환경정책과장

그렇습니다.

홍재표위원

이를테면 지역주민들의 건강영향평가 조사를 해본 결과 화력발전소가 없는 지역주민들의 수치보다 비소 수치 같은 것은 11배 이상 많이 나온 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도 있고 한데 과연 이 11억 예산, 그것도 시·도비 예산이 50 대 50인데 그 예산 가지고 가능한지, 충분하다고 판단하시나요?
상용

이상용환경정책과장

저희들이 11억을 세운 것은 올해 예산이고요, 5년 사업으로 계속 가야 될 거거든요?

홍재표위원

지속적으로?
상용

이상용환경정책과장

예, 그래서 한 5년 정도의 사업비가 투자돼야 되는 사항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도하고 시·군 배분 비율은 35 대 65입니다. 도가 35, 시·군 65.

홍재표위원

그렇죠?
상용

이상용환경정책과장

예.

홍재표위원

충남도로 들어오는 것이 35, 발전소가 있는 지역으로 가는 것이 65, 그게 맞습니다.
상용

이상용환경정책과장

맞습니다.

홍재표위원

이 사업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보면 화력발전소가 있는 지역이 피해가 있다라고 인정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이 예산을 지역 주민들의 건강, 그리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최대한 활용하고 또 그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데 이 예산이 많이 집행돼야 될 텐데 과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11억 가지고 가능한지 사실 의문스럽습니다.
상용

이상용환경정책과장

아까 말씀드린 대로 1차로 내년에 11억으로 하고요, 5년 동안 하면 50억 정도 규모가 되고, 또 여기 말고 다른 부분의 예산이 또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다 하면 될 것 같고요. 지금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역자원시설세가 1㎾에 0.3원씩 부과되고 있는데 저희들은 이런 자료를 많이 축적해서 그 대응 자료로 활용해서 나중에는 지역자원시설세를 1㎾당 1원 정도까지 높일 수 있도록 그런 자료로 활용하고, 또 도민들의 건강이라든지 그런 부분에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

홍재표위원

지금 1㎾당 지역자원시설세가 얼마예요?
상용

이상용환경정책과장

0.3원입니다.

홍재표위원

0.1원에서 0.3원으로 그것도 많이 높였는데, 1원까지는 사실 쉽지 않을 거고요.
상용

이상용환경정책과장

어렵지만 그렇게 목표를 잡고 노력하겠습니다.

홍재표위원

잘 알았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대리

과장님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홍재표위원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환경관리과 예산서 617쪽에 있는 중부권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건립 예산이 3억 5,000만 원인데 이게 당초 예산에 약 12% 정도 가지고 하겠다는 얘기인데요, 국장님 이게 줄은 이유가 뭐예요? 이게 가능한가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충분히 가능합니다.

홍재표위원

그러면 12% 가지고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는데 당초 예산을 32억 정도 이렇게 세웠던 동기가 뭐예요? 이거 뭐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것 아닙니까? 답변은 김영명 과장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대리

과장님 앞으로 나오셔서 위원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환경관리과장 김영명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게 공주시에 사업을 하는 건데 총 사업비가 100억입니다. 그래서 매년 분기별로 나가는데 나머지 국비가 19억 남았습니다. 다만, 이번에 예산을 요청할 때 공주시에서 사업 조정 때문에 문제점이 있어 서 진행률이 늦어져 가지고 기재부에서 잘려서 지금 3억 5,000만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홍재표위원

공주시가 잘못한 거예요, 우리 충남도가 잘못한 거예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사업은 공주시에서 하게 됩니다.

홍재표위원

공주시에서 하는데 공주시에서 사업진행이 잘 안 되니까 국비지원 하는 것이…….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순기에 맞춰서 잘렸기 때문에 나중에 사업진행이 정상대로 된다면 국비 확보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재표위원

우리 충남도 환경녹지국 환경관리과에서 사업추진 의지가 부족해서 이게 삭감된 것은 아니고요? 그렇지는 않습니까?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더욱 살펴보겠습니다.

홍재표위원

이게 그냥 공주에 던져놓고서 관심 안 갖고 그러면 안 됩니다.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죄송합니다.

홍재표위원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 가지고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중요한 사업이니까 잘 챙겨봐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예, 알겠습니다.

홍재표위원

이상입니다. 다음 질의는 추가질의 시간에 하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대리

과장님 자리에 들어가 주시고요, 홍재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명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명선위원

당진 출신 김명선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홍재표 위원님이 지금 화력발전소 이용에 따른 기후 조사·평가에 대해서 제가 보충으로 질의를 하려고 합니다. 조사·평가의 여러 가지 항목 중에 환경변화라든지 주민의 건강영향조사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 역시도 제 지역에 발전소가 있다 보니까 용역 주는 사항 중에 발전소하고 연관되어 있는 철탑이 있습니다. 철탑이 잘 아시다시피 생존권하고 연결되면서도 제 지역이 지금 526개 철탑이 189㎞의 선로가 있고, 또 앞으로 당진화력부터 북당진까지 변전소 2개 조선이 들어서면 100개 이상 철탑이 더 들어서거든요. 그러면 우리나라 전국 중에서 당진시가 ‘철탑공화국’, 아주 최고의 불명예스러운 게 우리 당진 지역입니다. 발전소로 인해서 철탑이 들어서고 발전소로 인한 기후영향에 대한 건강조사, 야적장이 있으니까 석탄가루로 인한 피해, 악취, 주민건강 당연히 그거는 조사해야 될 거고, 석탄화력에서 발생되는 CO2 대기오염도 심각하잖아요. 지난번에는 JTBC인가 손석희 8시 뉴스에도 나왔습니다만, 우리 지역 발전소 있는 데가 교로2리거든요. 그런데 ’99년도에 발전소가 발전된 이후 암 환자가 24명 발생됐다, 그중에 13명은 사망했고, 지금 11명은 투병 중에 있는데 실질적으로 철탑으로 인한 고통은 말도 못한답니다. 비 오는 날이나 흐린 날은 소음으로 해서 커튼이 얇은 게 아니라 두꺼운 거로 해도 엄청난 피해 또 철탑으로 인해서 농촌 경관 훼손은 물론이고 항공방제도 영농 장애가 되는 거고 그런 여러 가지 피해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목적세 아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용역을 줄 때 분명히 철탑도 연관돼 있는 용역을 줘야 된다 하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위원님 말씀에 아주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요, 지금 현재 용역이 에너지산업과에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철탑 부분에 대한 환경문제는 조금 심각하게 받아들이면서 그런 사항들을 용역 사항에 반영이 돼야 되겠다 하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명선위원

꼭 용역 사항에 포함이 돼야 됩니다. 발전소로 인한 피해잖아요, 철탑이.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넣어서 얼마만큼 지역 주민들이, 발전소에서 그 조사한 내용에 보면 “전혀 아니다”라는데 그런 피해 부분이 서류상으로 나와야 되기 때문에 용역에 꼭 삽입시켜 주기 바랍니다. 알겠지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명선위원

그리고 지금 당진화력 옥내형 저탄장에서 화재가 발생되고 있는 것 아세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연기가 솔솔 나오고 있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김명선위원

연기가 아니에요. 지금 현재 11월 19일부터 화재가 아직까지 진화가 안 됐습니다. 자연발화이기 때문에 그게 공기와 수분이 접촉하면 발화가 된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거기에서 계속 자연발화 되면서 지역 주민들은 휘발성 물질로 해서 나오는 악취와 가스가 상당히 심각하다는 거예요. 우리 도에서도 그건 시에서 보고를 받았지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집행부석에서) 예.

김명선위원

과장님이 답변 좀 해 보세요.
용일

강용일위원장대리

과장님 앞으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환경관리과장 김영명입니다.

김명선위원

시에서 어떻게 보고 받으셨어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일단 자연발화 돼 가지고 가스에서 나오는 악취가 바람에 따라서 주민들한테 피해를 굉장히 끼치고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이게 지금 현재까지 화재가 계속 진행 중에 있는 거고, 일단 장비가 들어가니까 장비로 인해서 진화 작업은 노력하고 있지만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거든요. 그래서 가령 진화됐을 경우에는 빠른 시간 내에 해서 피해를 최소화시켜야 되지만 또 다시 발생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근본적인 대책이 발전소 쪽에서 제시를 해야 되고, 우리가 그 안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이번 기회에 서류상으로 남겨야 되지 않나 생각이 되거든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당진 저탄장 경우는 옥내로 했습니다. 보통은 옥외로 하는데 잘 한다고 옥내로 했는데, 옥내에 대한 사전지식이 부족해서 당진화력이 자연발화가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옥내 시설을 뜯어내고 기기들이 들어가 가지고 제거 작업을 하고 있는데 제거 작업이 끝난 다음에는 다시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당진화력과 협력해서 추진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명선위원

그렇지요. 그러니까 이게 유연탄 가격이 싸기 때문에 발화가 쉽다면서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예, 미국탄을 들여와 가지고, 재정상 저질탄을 들여와 가지고 자연발화가 일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그러니까 불이 쉽게 꺼지지도 않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앞으로는 가격이 높은 유연탄을 써서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재발 방지에 적극적으로, 전혀 지역 주민들이 걱정을 안 할 수 있게 노력을 해 주셔야 됩니다. 발전소에서 매번 비산먼지로 인한 피해, 철강에서 나오는 것보다 더 큰 모양이에요. 인근 지역 주민들은 가까운 데, 거기에 해당되는 데가 발전소 주변정비 사업에 보면 5㎞ 내는 지원이 되잖아요. 고대, 정미 같은 경우는 빨래 같은 것을 널지 못한답니다. 그 정도로 심각한데 앞으로 그것이 아니더라도 여러 가지 문제가 파급되는데 이런 화재로 인해서 문제가 더 심각하게 확산이 된 상황에서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당부드리겠습니다.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노력하겠습니다.

김명선위원

제가 한두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대리

과장님은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선위원

625쪽에 가축공공처리시설 지원 설치가 자치단체로 이전이 되는데, 위치가 어디입니까?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625쪽 어느 부분?

김명선위원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지원 장소가?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각 시·군마다 다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시·군마다?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김명선위원

그러면 이것을 시·군마다 지원해 주는 거예요, 아니면 한 시·군에 우리가 가축분뇨처리시설을 하는 겁니까?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김명선위원

그래요, 과장님이.
용일

강용일위원장대리

과장님 앞으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물관리정책과장 신동헌입니다. 올해 같은 경우는 계속사업으로 논산·당진·보령·서산·홍성에 했고요, 2015년도 신규사업으로 또 역시 천안·금산·예산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8개 시·군에 대해서 했고요, 내년도 같은 경우에도 역시 계속되는 사업으로 2∼3년씩은 하는 것이기 때문에 계속사업 대상지구가 8개소, 또 신규로 당진에는 당진 시설에 에너지자립화사업이라고 그 부분이 하나 더 추가가 됩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국비, 도비 합쳐서 184억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김명선위원

2013년도부터 가축분뇨 해양투기가 금지됐잖아요. 실질적으로 요즈음 가축분뇨로 인한 민원 발생 시·군마다 심각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그런 악취, 분뇨처리 공공처리장 시설을 많이 자치단체들은 서로 간에 해야 되겠다, 신청하는 데로 우리가 지원이 충분히 됩니까, 아니면 부족합니까?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허가대상 시설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는 자체 처리를 원칙으로 하는데 그 이하 소규모 시설 같은 것을 저희가 공공처리를 통해서 처리해 나가고 있는데,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정화 처리하는 방법이 있고, 사실 가축분뇨의 더 많은 양을 자원화 퇴비, 액비로 만드는 시설로 하고 있지요. 그런데 자체처리 쪽에서 아무래도 악취 민원이나 이런 것들이 더 많다고 봐야 되고요. 또 낙후된 공공처리시설도, 그래서 계속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시설보강을 해 나가고 있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 축산업을 하고 있는 시·군에 대해서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이 계속 보강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관련해서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김명선위원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시·군에서 공공처리장 설치도 이제 쉽지 않습니다.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예, 맞습니다.

김명선위원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정말 우리 시·군에서 이런 처리장을 하겠다 할 때는 빠른 시간 내에 해 줘야 축산인들한테 나름대로 도움이 되지 지금 축사 신축은 전혀 시·군에서 불가합니다. 나름대로 기존에 하던 분들이 증축도 어려운데 신축한다는 것은 전혀, 우리 지역 같은 경우는 신축 그러니까 가축사육 지역 반경, 지금 현재 우리 시·군에 가면 가축사육 지역이 있고 아닌 지역으로 딱 확인이 되잖아요. 그래서 한 개인이 축산 가축이 허가 난 지역을 우리가 쉽게 얘기하면 논 평당 10만 원이라면 20만 원에 땅을 산 거예요, 축사하려고. 그랬는데 지역 주민들이 축사가 들어오면 악취로 고통을 많이 받기 때문에 십시일반으로 그 동네 해당되는 면 전체 지역 주민들이 그 땅 2,000평을 매입했어요. 그런 사례는 없을 겁니다. 매입을 해서 그 토지주한테 땅 가격에, 가령 20만 원에 샀다면 25만 원 정도 더 줘서 그 분을 이해시키고 그분이 포기한 사례가 있는데, 앞으로 정말 축산하시는 분들한테 이렇게 어려움이 있을 때 시설만큼은 시·군에서 요구 들어올 때는 빠른 시간 내에 해 주는 것이 하나의 최소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돼서 말씀드렸습니다.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농림부, 환경부, 또 우리 농정국의 축산과, 환경녹지국의 물관리정책과가 가축분뇨처리 또는 자원화와 관련되는데 협업을 통해서 그런 부분들을 최대한 반영시켜 추진하겠습니다.

김명선위원

과장님 들어가세요.
용일

강용일위원장대리

과장님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선위원

625쪽에 도랑살리기 운동이 있는데 그 마을 전체를 복원해서 깨끗하게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 사업이 잘 되는 데가 있을 테지요. 그런데 현장에 가보면 잘 안 돼 있어요. 혹시 이런 사업한 곳을 환경녹지국이라든지 담당 과에서 한번 확인해 보신 경우 있으세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청양 쪽하고 아산 쪽에 직접 현장에 가서 확인해 봤는데 청양 산골마을 같은 데는 물환경대상을 받을 정도로 굉장히 도랑살리기 사업이 잘 됐다고 SBS 중앙방송까지 나올 정도로 그렇게 칭찬을 받고요, 그다음에 아산 쪽 도랑살리기 사업을 하고 있는 데는 아주 다채롭게, 예를 들면 둠벙까지 만들어 가지고 사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생태계를 보호하고 정말 우리가 옛날 물길, 도랑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복원한다는 취지는 상당히 좋거든요. 그거는 개인이 아니라 마을 전체 지역 주민들이 관심을 가져야 이 사업이 성공하는 거지 한둘이 하는 게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가령 이 사업을 한 곳은 공사가 끝난 후에도 사후관리 차원에서 가끔, 자주는 아니더라도 그 현장을 확인한다든지 그런 쪽으로 해야 해당되는 지역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더 지켜보지 않나 생각이 되거든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직접 현장을 다니면서 확인 한번 하겠습니다.

김명선위원

제가 한 가지만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641쪽 학교숲 조성사업입니다. 전국 시·도 지역의 녹지비율이 몇 % 정도 되는지 아세요? 우리 충청도?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전국 상황은 제가 잘 몰라서 담당과장한테.
용일

강용일위원장대리

산림녹지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돈규

이돈규산림녹지과장

산림녹지과장 이돈규입니다.

김명선위원

우리 충남이 전국 시·도에서 차지하는 녹지비율.
돈규

이돈규산림녹지과장

저희 도가 전국 평균보다는 낮습니다.

김명선위원

전국 평균이 얼마지요? 저는 전국 평균은 갖고 있지 않고요, 충남이 49.28%로 되어 있더라고요. 강원도가 84.5%로 가장 높고, 그리고 아무래도 수도권이니까 서울이 30.2%로 나와 있는데 실질적으로 녹지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환경보호가 잘 되고 자연하고 가깝게 있다는 표시에 의한 수치가 아닌가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질의한 거고요. 그리고 학교숲가꾸기 사업이 언제부터 시작이 됐어요?
돈규

이돈규산림녹지과장

2011년부터 시작이 돼 가지고 지금 5년째 되고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그러면 우리 충청남도 내에 학교숲가꾸기가 조성된 학교가 몇 개 학교입니까?
돈규

이돈규산림녹지과장

44개소가 조성이 됐습니다.

김명선위원

그러면 보통 1년에 몇 개 학교씩.
돈규

이돈규산림녹지과장

보통 저희가 10개 미만 하거든요. 사업비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공모를 통해서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보통 많으면 10개 하고, 적으면 7개 정도 해서 10개 미만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그러면 이런 거는 교육청과 협의합니까, 아니면 학교에서 신청이 들어와야…….
돈규

이돈규산림녹지과장

당연히 학교에서 신청을 받아서 저희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가지고 현장을 보고 그렇게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그러면 학교에서 시·군을 거쳐서 도로 올라오는 거로?
돈규

이돈규산림녹지과장

그렇습니다. 일단 학교장이 신청을 해서 그 대상지가 적절한지 여부를 판단한 후에 심사위원이 현장을 방문한 후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앞으로 녹지비율도 높이고 학교도 학생들에게 환경을 가깝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이런 거는 산림청인가요, 그쪽한테 더 많은 예산을 요구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되거든요.
돈규

이돈규산림녹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앞으로 학교숲이, 지금은 명칭이 명상숲으로 바뀌었습니다만, 더 많이 확대가 될 수 있도록 저희가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명선위원

저도 몇 개 학교 숲가꾸기 사업으로 명상숲, 뭐로 지금 명칭이 바뀌었다고 했지요?
돈규

이돈규산림녹지과장

학교숲에서 명상숲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김명선위원

가보니까 그 학교 교장선생님이라든가 선생님들이 이런 사업은 꼭 필요하겠다 하는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 녹지과에서도 더 관심을 갖고 많은 국비를 확보할 수 있게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돈규

이돈규산림녹지과장

예,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대리

과장님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선위원

이상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대리

김명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아직 질의하실 위원님이 더 있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위원님들의 오찬과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00분 정회

14시02분 속개

김홍열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 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홍재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홍재표위원

홍재표 위원입니다. 오전에 이어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예산서 795쪽에 보면 민간경상사업보조에서 환경오염 취약지역 등 건강영향조사, 태안유류피해지역 주민건강영향조사 이렇게 나와 있는데 이게 예산절감 차원에서 10%를 감액한 게 맞습니까?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예산절감 계획상에 10%를 절감하도록 설정이 돼 있어 가지고요.

홍재표위원

다른 것도 아니고 유류피해지역 주민건강영향조사 하는데 그 예산을 10%…….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모든 사업비에 대해서 다 그렇게 10% 절감하도록 돼 있어서…….

홍재표위원

민간경상사업보조 부분에 대해서?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홍재표위원

아니면 전 예산이 그런 거예요, 이 부분만 그런 거예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전 예산을 다 그렇게 절감을…….

홍재표위원

전 예산을?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홍재표위원

지금 유류피해 난지 8년째 됐는데 아직도 지역주민들이 그때 당시의 어려움과 좋지 않은 건강의 영향 때문에 많이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다른 것도 아니고 주민들의 건강영향조사 하는데 예산을 굳이 이렇게 해야 맞는 것인가 싶어서 국장님한테 질의하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모든 경상사업에 대해서는 그렇게 지침을 줘가지고 저희들이 예산 편성할 때에 그런 식으로 짰습니다. 그런데 위원님 말씀을 들어보니까 시간이 오래 경과된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또 주민들의 직접적인 건강에 관련된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10% 절약하도록 한다는 것은 조금 무리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홍재표위원

예, 말씀하세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총액은 5억 8,000만 원 정도가 되는데 도비가 1억 원이 돼서 국비 3억 3,600 하고 도비 1억하고 시·군비 1억 4,400 하고 해서 총 5억 8,000을 가지고 태안 환경보건센터의 운영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홍재표위원

잘 알았습니다.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지난 10월 달에 위원님들이 태안 현장방문 시에 안면도휴양림을 다녀왔어요. 그때 위원님들께서 현장을 보시면서, 안면도휴양림을 둘러보시면서 잡목이라든지 수풀 제거하는 부분을 지적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한 예산이 넉넉하게 제대로 편성이 됐는지 그에 대한 답변은 과장님이 하셔야 되나요, 소장님이 하셔야 되나요?
원행

이원행산림환경연구소장

(집행부석에서) 그거는 제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산림환경연구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위원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원행

이원행산림환경연구소장

산림환경연구소장 이원행입니다.

홍재표위원

먼저 우리 위원님들이 현장 방문하셔서 안면도의 휴양림을 둘러보시면서 좋은 휴양림이 잘 가꿔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되겠다, 그러시면서 이게 적지 않은 예산이 들어갈 것 같다, 잡목이라든지 수풀을 제거하고 칡넝쿨 제거하고 하려면 적지 않은 예산이 들어갈 것 같다고 걱정을 하셨는데 그에 대한 예산은 차질 없이 반영이 됐습니까?
원행

이원행산림환경연구소장

예, 저희가 안면도휴양림 숲가꾸기 사업이 680㏊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680㏊ 총 예산은 11억 6,2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면 솎아베기 사업이 400㏊, 어린나무 가꾸기가 100㏊, 조림지 풀베기 사업이 180㏊ 이렇게 되겠습니다.

홍재표위원

안면도 천혜의 자원이 있는 휴양림에 좋은 안면도 적송을 보호하고 휴양림이 잘 가꿔질 수 있도록 사업에 만전을 기해 주십사 하는 부탁과 함께 본 위원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행

이원행산림환경연구소장

예,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소장님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라겠습니다. 홍재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낙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세출 예산이 2.3% 줄었지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전낙운위원

이렇게 줄은 이유가 뭘까요? 환경관리과에서 63% 줄었는데 이 예산들은 예산 집행연도 중간에 예산이 내려와서 줄은 건가, 세출 예산 줄은 거에 대해서 설명해 보세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우선 예산 줄은 것은 환경관리 파트에 폐기물처리장이라든지 사업들이 일찍 끝난 그런 사항들을 많이 반영하다 보니까 줄었고요. 비위생매립지 정비 사업으로 2015년도에 2개 사업이 완료 또는 반납된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소각시설을 금년도에 2개소가 완료돼서 52억 원 어치가 일몰사업으로 처리가 됐고, 매립시설 같은 경우에는 금년도 태안지역에 1개소가 완료돼서 약 3억 원 정도가 일몰이 된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소각장, 매립지 이런 사업들이 전부 순차적으로 종결이 돼서 예산이 줄었다 이거예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그렇습니다. 그런 사업들이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편인데요, 연차적으로 쭉 추진하다가 완료되다 보니까 일몰사업으로 처리가 된 겁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면 물관리정책과도 한 1.3% 줄었는데, 44억이? 지금 물관리정책사업은 우리가 상하수도 보급률이 낮은데다가 특히 가뭄 피해도 있고, 하수관이 낡고 누수율이 높아서 사업도 있는데 44억이 줄어든 이유가 뭐예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세부적인 사항들은 물관리과장이 구체적으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전부 과장님한테 넘기네, 우리 국장님은. 과장님 나와 보세요.

김홍열위원장

물관리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위원님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물관리정책과장 신동헌입니다. 물관리정책과가 한 4∼5년 편차를 보면 상하수도 국비가 약 3,000억에서 3,500억 정도 됐는데 작년, 올해, 내년 해서 3,000억 정도 되고요. 도비가 300억에서 400, 한 10% 정도 돼서 시·군비까지 합하면 매년 4,500억 정도를 투입했거든요? 그런데 내년도도 큰 차이는 없는데 약 60억 정도가 줄어들었는데 그게 위원님께서 아까 하수도 분야 말씀을 하신 것처럼 도시침수 사업 대상지가 줄었습니다. 그래서 그게 한 214억 그다음에…….

전낙운위원

도시침수라는 것은 비가 많이 올 때, 홍수 때 유수지로 사용을 하고, 저류지로 사용하고, 평소에는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거 그런 걸 말하는 거예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꼭 그건 아니고요, 도시침수 대응사업이라는 건 하수도 정비사업인 거는 맞는데 기존에 도심지역 낡은 하수도관 정비사업으로 수년전에 도시홍수라고 해서 빗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아서 그런 형태를 가지고 새로 사업명을 만들었는데 이게 한 3∼4년 됐습니다. 도시침수 대응사업인데 기존 하수도 정비사업입니다. 그게 조금 사업 내용이 줄었습니다. 상수도나 이런 데 매년 한 600억 정도 투입되는 건 변동이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낙운위원

상하수도 사업은 변동이 없고?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거의 같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다음에 상수도 누수사업이 추가됐음에도 불구하고 세출 규모 상으로는 44억이 감소한 걸로 돼 있네, 1.28%?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다만 올해 11월 달에 특별교부세 내려가고, 재난관리기금에서 긴급 누수량 저감사업 같은 거는 반영이 안 됐고요, 내년도 하는 사업 같은 경우는 사실 국가에서 지원을 하겠다는 방침 확정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2016년도 예산서는 반영이 안 됐지만 제 생각에는 환경부와 기재부가 협의해서 기금 융자식으로 추진하지 않겠나 싶어서 기다리고 있는 입장입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내년 사업 시행 중간에 예산이 더 위에서 내려올 수가 있다?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예, 제 생각에는 국가에서 융자를 하는 형태로 지원을 할 것 같습니다.

전낙운위원

예를 들면 보령댐하고 금강하고 수로연결 사업 같은 것은 어디서 지금 예산이 나가고 있어요? 안전…….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그건 국가 예비비인데 올해 분만 예비비로 하고 내년도 사업 같은 경우는 국가 예산안에 담아서 추진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그 예산은 어디에 들어가 있어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수자원공사에서 합니다.

전낙운위원

그 사업을 수자원공사에다 위탁을 해서 한다?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국가사업입니다, 금강 도수관로 사업이 국가사업이에요.

전낙운위원

만약 내년에 금강하고 예당호 연결사업도 수자원공사나 농어촌공사 사업이 되는 거예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농어촌공사 사업입니다. 도지사의 승인을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우리 사업 예산에는 담아지지 않는다?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예.

전낙운위원

잘 알았어요, 우선 과장님 들어가시고.

김홍열위원장

과장님 자리로 돌아가서 앉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이렇게 예산이 넉넉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사실 예산이 부족하잖아요? 부족한 상태에서 환경 분야에 보면 무슨 시스템이나 이런 예산들이 많이 있어요. 물통합관리정보시스템 고도화사업, 보니까 고도화사업이라는 건 물통합관리정보시스템이 구축됐는데 그 시스템을 조금 더 연동시키고 프로그램을 여러 분야에서 다각도로 활용하기 위해서 프로그램을 손질한다는 거 아니에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맞습니다.

전낙운위원

새로 만든다는 게 아니고?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전낙운위원

그런데 그걸 고도화사업이라고 했는데 내가 설명서 보니까 시스템의 난이도가 중급, 저급 이런 시스템이더라고, 고급시스템도 아니더라고. 그런 것을 2억 3,750만 원씩이나 들여서 해야 돼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그동안에는 시스템 손질을 거의 못 했습니다.

전낙운위원

이거 언제 만든 건데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2008년도에 구축을 해 놓고서 그동안에 장비라든지 프로그램을 거의 손을 못 봤는데 사실 기능이라든지 이런 걸 보면서 한참 떨어져가지고 프로그램을 다시 고도화 시켜야 될 필요도 있고 장비를 손봐야 하는 그런 상황이라서 이번에 예산을 올렸습니다.

전낙운위원

예산을 올렸는데 보니까 시스템 고도화사업이 얼마나 고도화되는지, 아파트 1층 집을 100몇 층으로 올리면 고도화사업인가 하고 들여다봤더니 수준이 그런 정도더라고, 수준이. 그래서 단순 노무직 수준의 일을 가지고 2억 3,750만 원씩 편성을 해야 되는가? 이거 돈 따지는 거 있잖아요, 프로그램 작업하는 데에 따른 일감, 일수 돈 계산하는 거.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전산 개발을 하기 위해서 홈페이지 개선을 할 때에 1억 3,750만 원 정도를 해야 되고,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해야 되는 데 5,000만 원 정도 그다음에 하드웨어 장비를 구입하는 데 5,000만 원 정도가 있어야 된다, 이렇게 저희들이 가격을 따져봤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런데 제가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전체적으로 환경녹지국 예산은 부족한데 어떤 특정 분야는 불요불급한 예산을 많이, 과다하게 편성을 해 놓다 보니까 돈이 쓸 데가 없어서 이런 데 까지 써야 되나? 제가 하나 더 물어 볼게요. 공감환경정책구현 해서 6억 1,586만 원을 집행하는 걸로 돼 있는데 이게 연례사업이더라고? 공감환경정책구현 속에 한 대여섯 가지 사업을 하는데 그중에 환경정책포럼운영 450만 원짜리도 들어갈 수가 있는데 이 450만 원짜리 사업을 굳이 빼내서 신규로 해야 될 이유가 뭐 있어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공감환경정책은 예를 들면 저희들이 그냥 환경정책을 추진한다고 그러면 일반 주민들이 잘 이해를 못하고 공감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환경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그런 체제를 저희들이 한번 환경에 관련된 사항들을 공감을 얻어 보자, 예를 들면 환경단체들하고 그런 시책들을 추진할 때에 그런 사업들을 추진한다든지 하는 거고, 환경정책위원회를 구성한다든지 이런 사항들을…….

전낙운위원

사업설명서를 보니까 공감환경정책구현 속에 환경정책 개발육성, 두 번째로는 환경보전 관련 행사 및 교류, 세 번째는 푸른충남21실천협의회 육성, 네 번째로는 환경체험 교육프로그램 운영 그다음에 다섯 번째로 환경교육 체계화 구축 이렇게 해서 유사한 사업들이 공감환경정책 구현을 위해서 6억 1,586만 원을 집행하도록 돼 있는데 그런 속에 들어가서 환경정책 포럼도 운영하면 될 것을 굳이 6억 원 속에 들어가도 되는 걸 450만 원을 들여서 별도 사업으로 빼낼 필요가 굳이 있었느냐는 거예요, 내가 이런 행사를 하지 말라는 게 아니고. 그래서 이런 것들은 너무 정책이나 노력을 낭비하는 거다. 정책이라는 것은 세트화되고 패키지화되고 이렇게 해서 단순화시키고 관련 정책들이 모아져서 통합의 시너지를 내도록 구상이 되고 시행, 집행이 돼야 되는데 이렇게 다 헤쳐가지고 하나하나의 사업을 자꾸 만들어서 스스로 일을 피곤케 할 필요가 뭐 있느냐 이거야. 이런 일은 바람직스럽지 못 하다 이런 뜻이에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위원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요. 저희들은 환경 분야가 새롭게 중요성이 대두되다 보니까 환경에 관련돼서 교재를 제작한다든지 회의를 준비한다든지 저명인사들을 초청해서 환경정책을 널리 알리기 위한 연구발표 수당 같은 것을 준비를 해서 주다 보니까 별도의 예산이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예산을 따로 편성을 한 겁니다.

전낙운위원

하여튼 그런 측면에서 나는 이런 것은 부정적이다 이렇게 지적을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적정기술 에듀파크 건립, 그러면 에듀파크라는 본래 의미가 뭐예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저희들이 교육기관,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교육기관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나는 에듀파크는 입시학원 밖에 몰라! 에듀파크라는 입시학원이 있다니까? 기숙형 입시학원. 그래서 여기서 에듀파크 건립을 하면 뭘 어떻게 시너지 효과를 내는 거예요, 어떻게 운영하는 거예요. 건립을 해 놓으면 운용할 인력, 또 운영비 이렇게 해서 시스템 구축비 해서 이게 또 돈을 계속 물고 늘어질 거 아니에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그건 저희들이 환경부 사업을 유치했는데요. 적정기술 에듀파크는 새롭게 대두되는 기술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전국에 있는 교육기관들을 우리 도에 유치해 보는 차원으로 적정기술 에듀파크를 건립해서 적정기술에 관련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그런 사람들을 유치하는 겁니다. 그래서 한데 모아서 체험이라든지 교육 같은 걸 시켜서 그 사람들한테 졸업하고 가면 각 지역에 가서 적정기술에 관련돼서…….

전낙운위원

어떤 분야의 적정기술이라는 거예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를 들면 에너지를 가장 적게 생산하고 소비하는 그런 기술을 적정기술이라고 하는데요, 저희들이.

전낙운위원

에너지를 가장 적게…….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적게 생산하고 적게 소비하고. 저희들이 자원을 재활용해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그런 친환경기술을 적정기술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데에 관심 있는 일부 재야인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저희들이 초청해서 교육을 시키면 그 사람들이 졸업을 하고 나서 각 지역에 돌아가서 적정기술을 보급시킨다든지 또 교육시킨다든지, 확산시키기 위해서 적정기술 에듀파크를 환경부한테 저희들이 만들겠다라고 해서 유치를 한 거거든요.

전낙운위원

그래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전낙운위원

그런데 사실 이건 구호적 성격이 강하고만! 대한민국 환경부 정책도 그런 것들이 많은데, 예를 들면 태양광발전, 지열, 히트펌프 해서 지하에서 열기 뽑아 올리는 거 있잖아요. 겨울에도 1년 열두 달 15℃는 유지하니까. 또 스마트그리드인가 이런 사업들, 우리 내포에 한다는 스마트그리드사업 들어 봤어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들어봤습니다.

전낙운위원

내포지역에 전기라는 것은 소모되면서 그러니까 내포에 1,000㎾가 오는데 500㎾는 가정이나 이런 기업체, 사업장에서 소모가 되고 500㎾는 소모가 안 되고 다 어디로 흘러가는지 없어져 버렸다, 이러면 국가적으로 낭비 아니에요. 그러니까 내포지역에 500㎾가 필요하면 500㎾ 전류만 오면 되는 거예요. 괜히 50㎾가 필요한테 1,000㎾가 오면 500㎾만 유효성이 있고 나머지는 온실가스를 생산해 가지고 화력발전도 하고 원자력발전도 해서 이게 와서 전력이 자연 소모된다니까? 스마트그리드사업은 생산하고 소비하고 전류 연결을 실시간대 시스템으로 이것을 조절해 주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전류를 과다 생산할 필요가 없지, 대한민국 전체가 스마트그리드로 형성돼 있다면 대한민국 전체에 꼭 필요한 전력만 생산하는 거지. 그런 식으로 돼 있는데 그런 거 하려면 정부가 태양광발전 한다 이러면 새로 짓는 신축주택이든 기존주택이든 이런 걸 하면 정부보조율을 그전에는 개인주택 같으면 30평형에 1,000만 원까지 해 준다 이런 것들을 높여 주면 자동적으로 적정기술 에듀파크 안 만들어도 되는 거예요. 이거 웃기는 얘기라고, 정부가 하는 거 보면. 손 안 대고 코 풀려고 하는 거지. 시민들이 몰라서 그러나?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말씀을 드리면요. 적정기술은 저희들이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느 집에 태양광을 이용해서 그야말로 별도의 전기라든지 이런 에너지소비 없이 따뜻하게 살 수 있는 옛날 가옥과 같은 그런 집을 저희들이 적정기술이라고 보고 있고요.

전낙운위원

냉·난방에 대한 보온효과를 높인다?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여름철에는 냉장고를 저희들이 쓰기 위해서 에너지를 씁니다만, 그런 에너지 필요 없이 차가운 물을 통의 각 변두리에 놓고 가운데에는 물건을 넣어서 차게 해 먹는 그런 기술 갖다가 적정기술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전낙운위원

하기야 조선시대에도 동빙고도 있고 서빙고도 있어요. 조선시대에 어떻게 임금이 여름철에 얼음을 먹었느냐? 동빙고·서빙고가 증명해 주고, 그건 신라 때도 그랬다 그러더라고.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그런 기술을 저희들이 교육을 시켜서 에너지는 이렇게 만들고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따뜻하게 할 수 있다, 여름철에도 이렇게 할 수 있고 해서 그런 기술을 도입해 보려고 합니다.

전낙운위원

저는 이런 것들이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효과를 내야지,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효과는 미미하면서 비용 측면에서 또는 예산 투자 측면에서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고 돈 먹은 하마가 되서는 안 된다 이거야, 내 얘기는. 뭐 조그마하게 시작해서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실속은 없으면서 돈은 정부 돈이든 우리 충남도 돈이든 시·군 돈이든 사정없이 먹어 삼키면서 효과도 없는 사업 같으면 아무리 정부사업이라도 우리가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충청남도 기후변화 적응계획 수립용역 이거 10년 돼서 또 수립한다 그랬죠?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전낙운위원

그런데 요즈음 같이 날이 푹해서 한겨울에 계속, 오늘도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 곶감이 다 썩어 문드러지고 이러는데, 논산 양촌 곶감특구 한 200여 농가가 올해 25억 원어치 곶감 매출을 올려야 되는데 그게 다 썩어 문드러졌어요. 5억 원도 어려워. 그러면 농민들의 그 상실감, 많은 돈을 투자했거든요. 왜냐하면 곶감 따려면 포크레인 불러서 박스카에 매달려서 박스카 속에 들어가서 곶감을 따고 그래요. 그러니까 장비임대 이런 것도 보통 돈이 아니에요. 그다음에 사람 일품 사서 다 깎아야 되거든? 그렇게 기후변화가 극심해서 올해 가뭄도 오고 이랬는데 이거 어떤 용역을 주려고 그래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저는 이거 “법으로 1억 9,000만 원 10년마다 용역 사업을 하도록 해서 용역을 1억 9,000만 원을 준다” 이게 아니고 어떤 용역을 주시려고 하느냐고? 때 됐으니까 그냥 1억 9,000만 원짜리 용역을 주시는 건지, 구체화된 어떤 플랜이 있는 건지?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보면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수립하도록 이렇게 돼 있어요.

전낙운위원

그건 알아요, 10년마다 용역 수립하라고 해서 이거 수립한 줄 아는데…….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일차적으로 건강이라든지 재난재해 그리고 물 관리 이런 7개 분야에 대해서 68개 사업을 저희들이 지난해까지 수립을 해서 적용해서 추진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앞으로 1,900억 원을 더 투자를 해 가지고 재난이나 물 관리 분야에 이런 비중을 높여가지고 초기 적응 사업이 농업이나 산림 분야에 편중됐습니다만, 앞으로 다각화시켜서 균형 있는 적응 대책으로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런데 제가 우리 국장님한테 주문하는 것은 기후변화 적응계획을 10년마다 재수립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그 법에 따라서 용역을 1억 9,000만 원에 준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용역 1억 9,000만 원을 쓴 만큼의 어떤 산물이 나오려면 용역을 준 사람이 명확하게 무슨 용역을 줘야 되는지를 밝혀야 된다니까. 그렇지 않고 주는 사람이 “알아서 해” 그러고 2억 원 줬다, 보고서도 내내 알아서 한 만큼 나온다 이거예요. 의미가 없는 보고서가 나온다 이거예요. 법으로 주라고 했으니까 주기는 줘야 되겠는데 명확하게 선을 그어서 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충남도가 가뭄이 극심하다 그래서 2,044억인가 가뭄대책비를 편성했네, 어쨌네 하면서 올해 예비비 쓴 것까지 내년도까지 다 합쳐서 2,044억을 제시했잖아요. 농정국 예산에 보면 그런 농업용수 관련한 예산이 매년 2,400억 정도 된다니까? 매년 그렇게 써요. 그 항목이 한 10개가 넘어요. 궁금하면 내가 다 불러드리고. 매년 그렇게 쓰면서도 가뭄만 오면 정신이 하나도 없어. 그러면 우리가 지금 매년 연례적으로 하고 있는 그런 농업용수, 홍수 내지는 한발에 대비한 농업용수 관리 및 개발 예산 2,400억은 잘못 쓰고 있지 않느냐 그런 측면에서 이 기후변화 적응 계획 수립 용역에 그런 것을 요구해야 된다니까!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전낙운위원

또 인삼, 논작물이 아니고 밭작물 있잖아요. 밭작물이 올해 같이 가물면 인삼 같은 것 뿌리가 성장해야 되는데 그 성장률이 약 60∼70%로 줄어들어요. 물을 못 먹어서 동화작용을 못하는데 성장이 되겠어요? 그다음에 마늘도 크기가 제대로 성장을 못했지, 다른 땅속에서 크는 것들이 많잖아요. 양파도 규격이 제대로 성장을 못했지, 고구마·감자 땅속에서 크는 것 많잖아요. 그런 것들을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런 것들을 포괄적으로 제대로 된 용역을 줘가지고 이 사람들이 연구를 해야 “아이고, 고생했습니다” 그러고 2억 원을 주지, “대충 알아서 하세요, 요새 날 덥고 비도 안 오고 겨울에 비도 와서 참 어려운데 연구 좀 제대로 해 주세요” 이렇게 해서 주지는 않겠지만 그런다 하더라도 용역을 주는 사람들이 주문을 제대로 해야 고민을 해서 어느 정도 정답을 갖다 준다 이거지.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말씀 중에 보고말씀을 드리면 알아서 해 달라는 식으로 하는 게 아니고 저희들이 7개 분야를 딱 정했습니다. 예를 들면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농업 분야도 들어가고 재난재해 분야도 들어가고 물관리 분야도 들어갑니다. 생태계 이렇게 해서 총 7개 분야에 68개 사업을 끄집어내가지고 그걸 각 실·과에 맞춰서 실·과별로 추진을 해라 이렇게…….

전낙운위원

아, 실·과별로요? 어느 실·과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우리 도 64개 실·과가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도 안전실부터 다?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그 실·과에서 추진한 실적을 저희들이 받아가지고 이행평가를 매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5년 동안 이행평가를 하면 그 이행평가 실적을 따라가지고…….

전낙운위원

아, 연구용역이라는 것은 그러니까 어떤 용역기관에다 이런 계획을 수립해서 달라 그러는 게 아니고 우리 각 실·과가 수행해 온 업적에 대해서 평가해 주는 거예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아니요, 기본계획을 그런 식으로 7개 분야 68개 사업을 끄집어내서 저희들한테 실천할 때에는 각 과에다가 실천하도록 한다는 얘기지요. 그래 가지고 그 실적을 받는데 받은 성과를 매년 이행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저희들이 하는 게 아니고 환경과학원한테 주고 “우리 도에서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이렇게 하고 있는데 당신들 한번 평가 좀 해 보십시오” 이렇게 해서 저희들이 자료를 주는 거지요. 그러면 거기에서 목표가 달성됐네, 못 됐네 이렇게 하면 그 결과 수치를 가지고 달성된 부분은 완료됐으니까 끝나고, 완료 안 된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다음 단계에 2차 년도 계획으로 이게 안 됐는데 반영해 줄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아니면 실·과에서 계속 추진해야 되는 사업 같으면 계속 추진할 수 있도록 한다든지 이렇게 독려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이제야 국장님 말씀하시는 게 이해가 되네. 그다음에 생물다양성관리계약 지원해서 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놨지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전낙운위원

이게 뭐하는 거예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철새들이 저희 도를 많이 찾아오는데 철새들한테 먹이를 주기 위한 서식처를 제공하는 그런 사업인데요. 예를 들면 서산이라든지 서천 그리고 홍성 이런 지역에 철새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지역하고 계약을 맺어가지고 볏짚을 펴준다든지 아니면 벼 수확을 않는다든지 이런 것을 할 수 있도록 계약을 맺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이게 개별농가하고 기초자치단체하고 사전 계약을 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여기에도 지역이 써 있는데 서산시 천수만, 홍성 간월 이런 지역은 비가 안 와가지고 염해로 인해서 벼가 크지 못하고 주저앉아 있잖아요. 그래서 재해가 많이 발생해서 그런 데 보상으로 이렇게 나가고 추수를 안 해도 됐으면 좋을 뻔 했는데 이게 사전에 계약해서 하는 것이다 이거지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그렇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면 그리 전환해서 할 수도 없었겠네. 그렇지 않으면 그런 피해 농산물, 추수 하나마나 한 농산물은 추수를 안 하는 대신에 이렇게 생물다양성관리계약 지원 예산 5억 원으로 보전을 해 주면 ‘도랑 치고 가재 잡고’ 두 가지 효과를 거둘 수가 있는데, 그런데 철새 보호한다 그래서 5억 원씩 집행하는 건 참, 정부 돈도 절반 내고 우리 도의 예산이고 시·군 예산은 없어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시·군비도 조금 들어갑니다.

전낙운위원

시·군비도 조금 있어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전낙운위원

엄청나구만! 그렇게 철새 보호해서 조류독감 오면 그건 환경과에 묻잖아, 또 송장 치잖아.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어떤 전문가들은 철새가 AI의 주범이라고 하면 철새들이 너무 한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를 한다고 그래서 철새들이 꼭 AI를 퍼뜨린다고 하는 것을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전낙운위원

그래요? 그러면 내가 또 할 말이 없네. 그러면 강용일 위원님도 질의하셔야 되고, 질의하실 분들 오시고 그래서 저는 다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전낙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용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채호규 국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엊그제 방송에 예산 황새고향서식지에 방사시켰던 황새가 일본에서 발견된 거 아시지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방금 봤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런데 거기다가 황새 서식지 만들어 놨는데 일본으로 도망가 버리면 어떻게 한대? 아니, 황새서식지에 돈 얼마 들어갔어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지금 그 사항은 문화관광부하고 환경부에서 하는 사업이 따로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관광부에서 하는 것은 관광 차원에서 하는 거고, 저희들은 서식처를 제공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러니까 그게 얼마나 되느냐고.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
용일

강용일위원

지금 우리가 환경 조성을 한 서식지에 있는 황새는 없는 것 같던데? 다 어디 인근으로 날아가고 일본으로 날아가고 그랬다는 것 같은데, 그 장소에는 없는 것 같은데?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산 서식지에 좀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몇 마리 있어요? 거기다가 몇 마리 방사했죠? (○집행부석에서 여덟 마리 방사했고요, 66마리는 황새공원 내에 있습니다.)
거기에 원래 황새가 있었나? 없었잖아, 그런데 66마리가 어디에서 나왔죠?

김홍열위원장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위원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상용

이상용환경정책과장

환경정책과장 이상용입니다. 아까 국장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요. 황새공원조성사업은 문화재 관련해서 천연기념물 사업이고요. 지금 저희들이 하는 사업은 황새고향서식지를 만드는 거거든요. 지금 강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황새 한 마리가 신안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건 맞고요. 일본에서도 그전에 왔다가 가고 그랬다고 그러더라고요. 지금 여덟 마리 정도를 밖으로 풀어 놨는데요, 그중에 한 마리는 아까 말씀대로 일본으로 갔고 그 나머지는 태안에 하나, 보령에 두 마리, 전남에 한 마리 이런 식으로 다 있고요. 황새공원에도 보여주는 것 세 마리가 있고, 공원 내에 별도로 66마리가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공원 내에 있는 것은 방사를 안 했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거고, 그런데 방사를 하면 그것도 다 어디로 갈 거 아니에요.
상용

이상용환경정책과장

다 아시겠지만 위치추적을 해 놨기 때문에 어디 가는지 다 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내가 얘기하는 것은 그런 의도로 물어본 게 아니고 많은 예산을 투입했는데 결국은 그 장소에서 살지 않고 다른 데로 가는 건 의미가 없었던 거 아니냐? 지난번에도 내가 얘기했듯이 환경을 좋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인위적으로 그런 걸 만든다고 해서 황새가 거기에서 산다 이런 것은 안 맞는 소리다 그런 얘기예요. 그래서 환경 자체가 중요하니까 우리 충청남도 내에서 그런 역할을 해야 되겠죠. 원래 질의하려고 했던 건 아니고 방송에 그게 한 마리가 날아갔다는 게 나왔기 때문에 했습니다. 과장님 들어가시고요.

김홍열위원장

과장님 자리로 돌아가서 앉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환경관리과 소관인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이 3억 6,800이 들어가 있어요. 그렇죠?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
용일

강용일위원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3억 6,800 국비로 반영이 돼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런데 이게 수소자동차하고 전기자동차하고 둘 다 앞으로 장려하는 자동차잖아요. 그렇죠?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미래형 자동차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런데 수소자동차하고 전기자동차하고 경제적으로는 어느 게 더 효과적이에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세세한 부분은 환경관리과장한테 좀…….
용일

강용일위원

과장님 앞으로 나와서 답변해 주세요.

김홍열위원장

환경관리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위원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환경관리과장 김영명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전기자동차나 수소자동차가 지금 우리나라에서 앞으로 장려하는 미래자동차로 가고 있잖아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

그런데 수소자동차하고 전기자동차하고 차이점이 뭐예요? 경제적으로 어때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일단 차량 가격은 수소 차량이 아직까지 굉장히 높고요, 그다음에 수소자동차는 수소를 전기로 만들어서 이용해서 가는 차량이고요. 전기자동차는 전기를 충전해서 가는 차량입니다. 그런데 이건 보급이 좀 돼 가지고 가격이 많이 다운된 상태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관리비용은?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관리비용은 전기자동차가 조금 나을 것 같습니다. 수소자동차는 보통 가스비 정도 연료비가 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런데 전기자동차는 속도가 고속을 못 내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일단 아직까지 기술 보급이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고요. 거리 제한이라든지 충전시간 제한, 충전시간이 좀 길어지는 것, 이렇게 약간 비효율적인 점이 많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최고 속도가 얼마까지 돼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그것은 약 80∼100 정도는 나올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80 미만으로 알고 있는데?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약 80 정도는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런데 이거 3억 6,800이면 보급사업 하는데 자동차를 사주는 겁니까? 이게 뭘 하는 거예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지원해 줍니다. 전기자동차를 사면 한 대당 1,200 지원해 주고요, 충전기는 한 대당 400만 원 지원해 줍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아, 차를 샀을 때…….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지원비입니다. 그래서 천안시 7대, 아산시 10대, 서산시 5대, 서천군 1대 이렇게 총 23대 보급하기 위한 사업비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배터리 하나가 400만 원이라고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더 가는데 그중에 일부분인 400만 원을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배터리가 자동차 운행하려면 몇 개 있어야 될 텐데?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한 개입니다. 한 개인데 보통 1,200만 원 정도 합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아, 1,200만 원?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예, 1,000만 원 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충전은 어디서 해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충전소에서 합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러면 하나 가지고 충전소에서 하는데 금방 충전이 되나?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완속 충전기가 있고 급속충전기가 있는데 급속충전은 좀 빨리 되고요, 완속충전기는 약 2∼3시간 걸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충전하는데 그게 상당히 문제네!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예, 아직까지 충전기술이 급격히 기술발전이…….
용일

강용일위원

그러면 충전기도 커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주유통 만합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충전하는 게 문제네.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아직까지 그것 때문에 보급사업이 좀 문제가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보급하는데 문제가 상당히 있을 것 같은데?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그래도 선도적 사업이니까 앞으로 많이 전기자동차를 이용하면 배출가스가 없는 자동차니까 대기오염 쪽에서는 저희들이 많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이게 보조해 주는 거다?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

그러면 대당 400 하고 또 뭐를 해 준다고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자동차가 1,200,충전기 400만 원.
용일

강용일위원

그러면 1,600을 해 주네. 그렇죠?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아닙니다. 자동차는 1,200만 원이고요, 충전기 교체할 때 400만 원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러니까 자동차 1,200 하고, 1,600을 해 주는 거 아니에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분리를 해야죠. 충전기 교체가…….
용일

강용일위원

따로따로?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

알았습니다. 과장님 들어가시죠.

김홍열위원장

과장님 자리로 돌아가서 앉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다음에 물관리정책과 소관의 업무인데 상수도 및 지하수 관리 해서 599억이 이렇게 들어가 있어요. 국장님 아세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산서 몇 쪽…….
용일

강용일위원

예산서?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

제안설명서에 있는 건데. 과장님이 앞으로 나오셔야 될 것 같은데?

김홍열위원장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위원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무슨 내용인지 아세요? 상수도하고 지하수 관리해서 599억 있는 거.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전체 분이 599억이고요. 예를 들어서 농어촌생활용수 공급사업이라고 하는 게 있고요. 그다음에 마을하수도라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사업 내용을 모두 합쳐서 상수도 분야에 약 599억 정도가 내년도에 투입된다 이런 사항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런데 거기 지하수 관리라고 이렇게 들어가 있어요. 명칭이 상수도 및 지하수 관리 이렇게 돼 있거든. 지하수 관리라는 게 뭘 얘기하는 거예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지하수 분야는 저희가 폐공 복구사업도 있고, 보조관측망 사업 소액이긴 하지만 매년 이렇게 추진했던 사업이거든요. 그것은 2억 5,000만 원, 1억 정도 투입되는 거고요. 내년도에 특별한 거라고 하면 지난번 추경 때 위원님께서 지하수 통합관리시스템 추경에 2억을 세워주셔서 만들고 있거든요. 내년도에 1억 3,000을 보태면 총액 3억 3,000 정도를 가지고 지하수 통합관리시스템을 할 수가 있는 거고요. 또 내년도 지하수 분야에 대한 신규사업 중의 하나가 대형 공공관정에 대한 이용현황 조사 사업을 할 겁니다. 그것은 아까 지역자원시설세에서 약 7억 5,000 정도 투입을 해 준다고 해서 이렇게 저렇게 네 가지 사업 정도를 합한다면 지하수 분야에 약 10억 정도 투입이 될 것 같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이걸 내가 물어보는 이유는 지하수 관리가 지금 먹는 물은 아니지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저희가 지하수 현황조사 사업한다면 여기에서는 대형 관정이기 때문에 대부분은 먹는 물, 마을상수도시설이라든가 소규모수도시설이라든가 이런 것을 갖고 저희가 한번 현황조사도 하고 데이터베이스도 만들려고 하는 거거든요. 개인들이 갖고 있는 것 말고요.
용일

강용일위원

그러니까 지하수 관리라는 것이 생활상수도 그러니까 지역 상수도…….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예, 맞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거에 대한 관정이나 이런 걸 말씀하신다 이거지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예, 그런 분야에 대한 현황조사 사업을 하고자 하는 겁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현황조사 파악만이 아닐 테고 관리까지 다 하는 거겠지?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그렇죠, 그렇게 조사된 것을 통합관리시스템에다가 데이터베이스를 만든다는 거고요.
용일

강용일위원

그러니까 그것은 관리하는 측면에서만 보는 것일 테고, 지하수에 대한 관리를 먹을 수 있도록, 우리 생활용수로 쓸 수 있도록 관리를 하고 이런 역할을 하는 돈이지 않느냐 이거지.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예, 그건 또 상수도 사업이랑 연계해서 하는 건 맞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금액이 상수도가 599억이라고 하면 상수도 시설하는 것까지 다 들어가는 돈이에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예, 맞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런데 지금 충청남도가 상수도 보급률이 75%라고 했나?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91.1%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충남이 91%로 올라갔어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상수도가 91.1%이고 하수도가 72%이지요.
용일

강용일위원

아니, 상수도 보급률이?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상수도는 91.1% 맞습니다. 전국 평균이 98%거든요. 상대적으로 저희가 아직은 낮은 편이지요.
용일

강용일위원

그래요? 부여가 75%라고 하는 것 같던데?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전형적인 농촌형 형태이기 때문에 조금 낮죠. 부여·서천이 낮다고 생각이 됩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91%다?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천안 같은 데는 약 98%되거든요.
용일

강용일위원

그러면 낮은 지역에 많이 투자가 돼야 되겠네?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예.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 15개 시·군 42개 사업지구에 대해서 478억을 했던 거고요. 내년도에 역시 15개 시·군 43개 지구 사업을 500억 들여서 하는 거거든요.
용일

강용일위원

그래요, 지속적으로 빨리 보급률이 높아질 수 있도록 낮은 지역, 특히 지금 91%라니까 그래도 어느 정도 올라갔는데 70%대, 80% 이 정도 되는 데도 상당히 있는 것 같아요. 부여가 75%인가 얼마로 들은 것 같은데, 잘 모르시나?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제가 수치는 바로 확인을 할 수가 있는데…….
용일

강용일위원

확인해 보세요. (자료확인)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충남이 91.1%가 맞고요, 부여군이 84.8%입니다. 가장 낮은 데가 태안군 73%이고요.
용일

강용일위원

73%도 있어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태안군이 73%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런 73%, 84% 되는 데 좀 빨리빨리 설치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그다음에 면 단위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이 105억으로 예산이 편성되어 있고 또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가 151억이 감됐어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

면 단위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충청남도에 105억이라고 하면 어느 세월에 면 단위를 다 할런지 걱정이고 또 이게 51억이 감된 건 무슨 사유예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하수도 분야에 저희가 약 2,500억 정도가 계속 매년 투입이 되거든요. 500톤 이상이면 공공하수처리시설이라고 하고요. 면 단위 같은 경우는 500톤 미만입니다, 면 소재지에 하나씩 있는 거. 그런데 사실 그게 후순위로 밀려서 지금 대부분 면에 설치는 됐는데 아직 신규로 들어가는 일부 지역이 있거든요. 그런데 대상 사업의 사업량이 연도적으로 보면 조금 변동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부분이 있고 적은 부분이 있어서 면 단위 같은 경우가 6개소, 내년도에 160억 정도가 면 단위에 투입이 되는 거고요. 공공하수처리 규모가 큰 것은 약 400억 정도 투입이 되는 거거든요.
용일

강용일위원

그러니까 공공하수처리시설은 500톤 이상인데 이 부분은 많이 돼 있기 때문에 점차 줄어가고 있다 그런 얘기예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예, 맞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다음에 면 단위는 더 해야 되는데 지금 면 단위가 사실은 거의 이제 시작이잖아요. 된 데가 많지 않던데.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면 단위도, 지금은 사실 면 소재지마다 거의 다 있습니다. 거의 다 있는데 어느 시·군의 15개 읍·면·동, 이제 동쪽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이 단일로 하나 있는 거고요, 개별 면마다 있는데 이제는 거의 다 됐다고 봐야죠. 10개 읍·면이 있으면 서너 개 읍·면이 아직 못 한 정도죠.
용일

강용일위원

그것은 더 되는 거 같고, 그러면 면 단위 말고서 다른 데 또 하는 거 있잖아요, 면 소재지 말고. 면 소재지면 면 소재지 일부만 하는 거잖아, 그렇죠?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아주 동떨어진 마을 같은 데 설치되는 건 아니고요, 주로 면 소재지여서 한 300호를 대상으로 하는…….
용일

강용일위원

그러니까 면 소재지 주변이잖아.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거리가 얼마 안 되는데 그것까지 하는 것이 면 단위 공공하수처리시설이고 그다음 단계는 거기서 제외된 가구가 200호 된다든가 100호가 된다든가 하는 데 시설을 또 하고 있잖아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그렇죠, 그 정도면 하수처리장을 공공에서 설치하죠.
용일

강용일위원

그런데 주변은 엮어가서 하고 있더라고.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맞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런데 그거까지 다 하려면 아직 멀었잖아, 지금.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그렇죠,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아직은 72%대니까 앞으로 그래도 정상적으로 보면 한 90% 이상까지는 하수도보급률이 높아져야 된다고 생각이 되고요. 진짜 개별 호수마다 떨어진 집, 그런 데는 어차피 개인 정화조를 가지고 하수처리를 해야 되는 입장이거든요.
용일

강용일위원

그러면 전체적으로 한 것이 72%다?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예, 충남 하수도보급률이 72%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한 것이 72%다?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예, 맞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래요? 72%인데, 이게 언제쯤 그러면 다 할 계획으로 돼 있어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저희가 2020년 목표치는 갖고 있는데요, 그때까지는 82% 이런 식으로 저희가 한 5개년도 목표치를 설정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지역과 달리 충남이 가장 낮았던 건 사실이고 그렇다 보니 연도마다 증가율은 최고 높아요, 전국 최고 높은데 아직은 투자를 더 많이 해야 되는 입장이고요.
용일

강용일위원

시·군비가 몇 %예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개별 사업 종류마다 다른 데 국비가 50 내지 70%고요, 나머지 지방비를 가지고 도가 3, 시·군이 7 이렇게 합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30%면 10대 10%, 20% 그렇죠? 국비가 70%라고 하면…….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50 대 15 대 35 이 정도.
용일

강용일위원

그러니까 국비가 70%다 그러면 도비는 10% 정도, 군비는 20% 정도 이렇게 된다는 얘기잖아.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70 대 9 대 21 이런 식으로.
용일

강용일위원

그러니까 대략 그 정도 된다는 거지.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맞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래서 지방비가 부담이 상당히 많아서 그런지 이것이 추진이 잘 안 되는데 어쨌든 빨리 추진되게 이 부분도 많이 노력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과장님 들어가시고요.

김홍열위원장

과장님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라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국장님, 수목원 조성사업으로 16억이 감액이 됐어요, 작년보다. 왜 그렇죠?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자료 좀 보고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국장님이 다 설명하신 건데 내용을 모르시면 어떻게 한대? 제안설명서 8쪽에 있어요. 감액사업인데. (자료확인) 산림환경연구소 소관은 아닌데?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산림환경연구소가 그 내용을 잘 알고 있는데, 산림환경연구소장으로 하여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래요, 소장님이.

김홍열위원장

산림환경연구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위원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원행

이원행산림환경연구소장

산림환경연구소장 이원행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수목원 조성사업비 16억이 산림녹지과에서는 감이 됐고요, 저희 산림환경연구소 금년도에 수목원 특성화사업을 안면도휴양림에 추진하도록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0억 4,247만 원이 산림환경연구소에 포함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러면 그게 산림환경연구소 휴양림 특성화사업에?
원행

이원행산림환경연구소장

그렇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31억 중에 포함이 됐다?
원행

이원행산림환경연구소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

그러면 그렇게 많이 줄은 것은 아니다? 그 돈이 그쪽으로 갔으니까 내용은 비슷하다는 말씀이시고, 안면도휴양림 쪽에 집중을 하겠다 그런 말씀이시네, 그렇죠?
원행

이원행산림환경연구소장

그렇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다른 데는 관심이 없고 안면도휴양림만 관심 두시면 되나요?
원행

이원행산림환경연구소장

그런 건 아니고요, 저희가 안면도수목원하고 금강수목원이 도에서 하는 가장 큰 게 있어서 휴양림 쪽으로 사업지구를 지정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다음에 조림사업도 9억이 감됐어요, 조림사업은 감이 돼서는 안 될 사업인데 왜 조림사업이 감됐는지 모르겠네. 소장님은 잘 모르실 것 같은데? 산림녹지과장님.

김홍열위원장

소장님 들어가서 앉아주시고요. 산림녹지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위원님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돈규

이돈규산림녹지과장

산림녹지과장 이돈규입니다. 조림사업 금액은 약 9억 정도 줄은 걸로 되어 있는데 실질적으로 작년 추경예산에서 4억 2,700만 원을 감 시켰습니다. 실제로 줄은 금액은 한 5억 정도 줄었는데요. 줄은 이유는 첫째가 사실 우리가 산림면적은 전국에서 가장, 광역자치단체에서 제일 적습니다. 그동안 조림량이 전국 3위권 수준에서 너무 많이 했었고요, 사실. 그다음에 원목 자체가 지난해에 비해서 20%가량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벌채를 해도 원목 생산업자들이 사실 처리하는데 곤란을 느끼고 있어서 물량을 조금 조절하는 면도 있고요. 또 소묘를 좀 감해 가지고 대묘로 조림을 하다 보니까 금액이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소묘를 대묘로 한다고요?
돈규

이돈규산림녹지과장

예, 1-1이라든가 그런 것을 용기묘로 전환하는 그런 과정에 있거든요. 활착률을 높이고 그러기 위해서 보통 그동안에는 1-1묘를 굴채해서 식재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용기묘로 전환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뭘로 전환한다고요?
돈규

이돈규산림녹지과장

용기묘로 해서 포터에서 뿌리를 활착시켜서 포터만 빼가지고 식재하면 활착률이 훨씬 높거든요. 그렇게 전환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아니, 그거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돈은 더 들어가지 않나?
돈규

이돈규산림녹지과장

올해는 면적을 한 100㏊ 정도 줄였어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목재 가격이 20% 떨어지다 보니까.
용일

강용일위원

목재 가격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목재 가격하고는 관계없을 것 같은데?
돈규

이돈규산림녹지과장

원목 생산업자들이 벌채를 안 하려고 들죠. 가격이 적정이 돼야 팔아먹고 이윤을 남기는데 목재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서 20% 떨어지다 보니까, 쉽게 말해 목상들이 나무를 사지 않습니다. 그렇다 보면 벌채 대상지를 찾을 수가 없고, 조림을 못 하는 그런 실정이죠. 실제로 면적대비는 100㏊ 정도 줄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면적대비 해 조림 물량이 전국 3위권 수준이기 때문에 사실은 지금도 많이 조림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이게 수종갱신을 다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돈규

이돈규산림녹지과장

물론 그렇습니다. 저희가 지금 가장 시급한 게 리기다소나무를 사실 경제수로 바꿔야 되거든요? 나머지는 천연보육을 해서 잘 가꾸면 되는데 실질적으로 리기다소나무가 7만 ㏊ 정도 수종갱신 할 게 남아 있어요. 그런데 산주들이 기피하는 경우도 있고, 아직 벌기령에 도달하지 않은 나무도 있긴 있는데 지금 우선적으로 수종갱신하는 것은 리기다소나무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이 조림사업은 꾸준히 지속이 돼서 대한민국 국가에서 해야 되지만 충청남도만이라도 조림사업이 잘 돼서 백년대계를 위한 산림이 될 수 있도록 그런 역할을 해 주셔야 하는데, 하여튼 수종갱신은 꾸준히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돈규

이돈규산림녹지과장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과장님, 들어가세요.

김홍열위원장

과장님 자리로 돌아가서 앉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소장님 한 번 더 나오셔야 될 것 같아.

김홍열위원장

산림환경연구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위원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산림환경연구소 예산이 213억이네요, 그렇죠?
원행

이원행산림환경연구소장

예, 그렇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런데 행정운영경비가 55억으로 돼 있어. 행정운영경비라고 하면 모든 직원의 봉급이나 이런 거 다 포함된 금액인가요?
원행

이원행산림환경연구소장

예, 그렇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그래도 이게 몇 %야? 50%, 아니 20%? 25%? 25%나 되는데, 인건비가 그렇게 많이 들어가나, 관리비가?
원행

이원행산림환경연구소장

전체적으로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인건비가 그 정도는 들어가고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25%면 많은 거 아니에요?
원행

이원행산림환경연구소장

그런데 연구 분야도 있고 그래서요, 저희 산림환경연구소 본소가 전체적으로 인건비 다 포함해서 33% 정도 작년에도 그렇게 됐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산림환경연구소 예산이 213억인데 쭉 보니까 안면도휴양림으로 돈이 거의 다 가네.
원행

이원행산림환경연구소장

안면도휴양림의 각종 산림사업이 산림환경연구소 대부분 사업을 안면도휴양림관리사무소에서 추진하다 보니까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홍재표위원

많이 가야해요, 가봤잖아요. 이것 갖고 적다니까.
용일

강용일위원

아니, 그런데 충청남도에서 한 곳으로 너무 집중해서 하는 건 생각을 해 봐야 될 부분 아니에요?

홍재표위원

보전할 수 있는 나무가 가장 많은데.
용일

강용일위원

휴양림에 보니까 90%가 가는 것 같아.

홍재표위원

더 가도 돼요, 더 가도, 사실은.

장내웃음

용일

강용일위원

아니, 그 얘기는 다른 데 휴양림이나 이런 쪽도 해 주시라 그런 얘기예요.
원행

이원행산림환경연구소장

알겠습니다. 그런데 금년도에 안면도휴양림관리사무소 그쪽으로 예산이 편중된 현상은 있습니다. 원인 자체는 저희가 지방정원 조성하는 사업하고, 수목원 특성화사업, 휴양림 특성화사업 해서 39억이 금년에 없던 사업을 그쪽으로 배정을 하다 보니까 그런 현상이 온 것 같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하여튼 충청남도 내에 있는 산림 휴양림이라든가 도유림이라든가 이런 쪽에도 관심을 갖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진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원행

이원행산림환경연구소장

예, 알겠습니다. 명심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들어가십시오.

김홍열위원장

소장님 자리로 돌아가서 앉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이상입니다.

김홍열위원장

강용일 위원님 수고하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복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김복만위원

채호규 국장님과 과장님 여러분, 고생들 많으십니다. 물관리정책과장님 잠깐 나오시죠.

김홍열위원장

물관리정책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위원님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물관리정책과장 신동헌입니다.

김복만위원

먼젓번 정리추경 때도 말씀드렸는데 오시자마자 가뭄 때문에 고생을 너무 많이 하신 것 같아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복만위원

비 같은 비는 안 오지만 그래도 안 온 것 보다는 낫죠?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10월, 11월 두 달 동안 온 게 제가 봤을 때는 한 달 치 정도 저수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김복만위원

저는 비가 안 왔으면 싶었어요. 왜 그러냐 하면, 이 가뭄이 장기화됨으로 인해서 국비를 많이 확보해서 장기적인 가뭄 대책을 완전히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어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비 같은 비도 아니면서 와가지고 지금현재 농작물에는 아까 존경하는 전낙운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상당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요, 햇빛이 없어서. 그런 상황인데 사실 저는 비가 장기적으로 안 와가지고 이번에 충청남도의 장기적인 가뭄 대책이 마련됐으면 싶은 이런 생각인데, 이렇게 오면 중앙정부에서도 느슨해지고 이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국가가 시행하는 광역상수도사업이 2013년부터 ’19년까지 하는 대청댐 3계통 사업이라든가 충남 서북권 예산·홍성 지역에 대청댐 물을 끌어오는 사업이 ’17년∼’21년 이런 사업들은 예정대로 하는 거고요. 오히려 그런 시기를 당길 수 있는 그런 활동을 계속 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충남 서북권으로는 추가 10만 톤이 더 들어오는 거고요, 그게 ’21년까지 있는데 2년 정도는 당겨서 했으면 하고요. 대청댐 같은 경우 60만 톤으로 공업용수 포함해서 공급되는 계획이 ’19년까지 있는데 그런 사업도 사실은 올해 연말까지 조금 조기 개통한 게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그런 내용들은 있는데 계속…….

김복만위원

앞으로 계획 좋은데 사실 이번에 가뭄이 안 왔더라면 우리가 금강댐 물을 보령댐으로 공수를 할 수 있겠느냐, 안 했을 거 아니에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그렇죠.

김복만위원

그런 거라든지 또 지금 어디로…….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공주보에서 예당지?

김복만위원

그것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그렇죠, 약 2년 정도 소요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복만위원

그래서 저 같으면 아주 바닥이 다 드러났으면 충남 서북부 8개 시·군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비도 비 같지 않은 것이 두 달 동안 오면서 농촌에 피해를 많이 주고 있는 것 같아서 아쉬운데, 그런데 물관리정책과 소관이 금년도 예산보다 내년도 예산이 51억 5,831만 원이 감액된 게 뭐냐? 현재 가뭄에 의해서 고통을 받고 심각한 것이 아직 해결이 안 됐는데, 왜 51억 5,000만 원이 감액됐어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아까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해 주셨었는데 환경부 전체 세출 예산 자체도 줄었고요, 전체적으로 줄었고. 충남도가 올해 대비 내년 50억 정도 줄은 것은 가장 큰 요인을 찾아 보니까 도수 침수 대비 대응, 하수도정비사업이 올해 같은 경우가 국비만 520억이었거든요. 그 부분이 내년에 320억, 약 200억이 줄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서 가장 크게 줄었고, 전반적인 상하수도 분야 예산은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누수저감사업 그거는 예산서에 반영이 안 됐습니다. 그거는 아까도 제가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내년 초에 기금을 융자해 주는 식으로 국가에서 지원을 해 줄 방침이어서 예산서에는 반영이 안 됐습니다.

김복만위원

아니, 현재 상하수도 관계는 금년도 예산하고 별 차이가 없다는 말씀 아니에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예,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김복만위원

이런 기회, 아까도 말씀드렸잖아요. 먼저도 말씀드렸는데 이런 기회에 예산을 확보하고 근본적인 해결을 하자는 그런 의미예요, 저는요. 그런데 금년하고 내년 예산이 별 차이가 없다면, 이런 좋은 호기를 놓친다면 문제가 있지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저희가 올해 연말에 누수저감사업 이런 것들은 예비비 받고 재난특별교부세 받고 하는 과정에서 상수도 분야로만 약 300억 정도가 투입이 됐거든요? 그런데 사실 내년도 예산에는 그런 게 반영이 안 돼서 그렇지…….

김복만위원

글쎄요, 안 됐어요. 그것을 알잖아요, 우리가. 정리추경 때 다 얘기가 된 사항이고.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맞습니다.

김복만위원

그래서 아쉬운 게 이런 좋은 기회에 예산을 많이 확보할 수 있고 중앙정부에 얘기할 수 있는 명분이 있는데 300여억 원 갖다 쓴 걸로 만족하고 있다는 것은 아쉬움이 있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예.

김복만위원

예산이 엄청나게 51억이 아니라 510억이 증액되어도 시원찮을 판인데 51억이 감액됐다는 것은 아쉬움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위원들이 예산을 왜 확보 했냐 못 했냐 하면서도 잘못된 예산이 편성이 됐는가, 상정이 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예산 삭감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오신 김에 아까도 어느 분이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물통합관리정보시스템이 있는데 고도화사업이라고 글자 다섯 자를 넣어가지고 했는데 이것 좀 알아보게, 2억 3,750만 원이 이게 순 도비예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예, 맞습니다.

김복만위원

정보시스템하면 어떻고, 고도화를 넣으면 뭐가 다른 게 있어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저희가 2008년도에 그 시스템을 처음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거든요. 충남도 내에 하천·저수지 같은 경우 저희가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합니다. 수질 검사하는 그런 자료가 저수지는 180군데, 하천 같은 경우 100군데 이런 식으로 자료가 정보시스템을 통해서 다 볼 수 있는 거거든요. 표로도 볼 수 있고, 그래프로도 볼 수 있는 시스템인데 저희가 처음 만든 지 7년 정도가 됐는데 서버나 이런 것들을 한번 교체를 해 줘야 될 시점이 됐습니다. 그래서 당초에 저희가 처음 만들 때는 4억 정도가 들어갔었는데 내년에 변경 사업을, 고도화사업을 하려고 보니까 2억 3,000 정도가 산출되는 걸로…….

김복만위원

그러니까 시스템 사업 변경한다든지 하면 되는데 ‘고도화’를 꼭 넣어야 되냐 이거지.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그런…….

김복만위원

이름이 고도화로 돼 있어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한번 최신 업데이트한다는 개념인데요, 그래서 그런 명칭을 썼는데…….

김복만위원

고도화로 생각을 많이 하시는 거 같네? 그리고 유수율 때문에 존경하는 강용일 부위원장이 상당히 그랬는데 9억을 가지면 앞으로, 627쪽 보자고요. 금년에 4억 5,000이란 말이에요? 내년도 4억 5,000 증액돼서 어디다, 어떻게 하는 거예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올해 같은 경우 저희가 두 군데 4억 5,000이었는데 추경에서 한번 위원님들께서 세워 주셨습니다. 그리고 연말에 예비비로 4개 시·군을 긴급해서 투입할 수 있게 도움을 주셨고요. 내년도에 다시 9억을 두 개 했는데 ’15년도에 차례 안 갔던 서산·당진을 대상으로 하는 거고요. 상수도관망을 블록 단위로, 지금은 사다리식으로 무질서하게 배관이 돼 있는 데 이거를 권역단위로 묶습니다, 블록화하고 거기에 유량계를 달고 감지시스템이 들어가는 그런 사업을 상수도관망 최적화 사업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때그때 문제가 생기면 그 부분만 고치면 되거든요.

김복만위원

그러면 시스템을 구축하면 그 부분이 다 나타나서 거기만 찾으면 상당히 예산이 절감되겠네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예, 그런데 이제 전체를 다 하는 건 아니고요, 부분부분 하여튼 예산이 허락되는 범위 내에서 도에서 4억 5,000을 주면 시·군에서 전체 사업비 15억 정도가 되는 거거든요. 계속 점진적으로 해 나가는 사업입니다.

김복만위원

예산서 628쪽에 보면,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 12쪽에 보면 도시침수 대응해 가지고 377억 7,200만 원 계상이 됐는데 작년에 592억 5,600만 원에서 214억이 줄었단 말이에요? 금년도에는 이 사업을 어디 어디에다 했어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올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7개 사업지구에…….

김복만위원

내내 이것이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아닙니다, 사업대상 지역은 올해는 천안·논산·부여·서천·홍성·예산 6개 시·군, 7개 사업지구에 대해서 했고요, 내년도에는 1개 시·군이 줍니다. 그래서 보령·논산·부여·홍성·예산 5개 시·군, 5개 사업지구 이게 보통 도심권, 시내권이거든요. 시내권 하수도관 교체사업이어서 다만 제가 아까 말씀드린 국비가 200억 정도가 줄었습니다.

김복만위원

왜 줄었어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사업대상지 수가 줄었습니다.

김복만위원

대상지 수가?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3∼4년 전부터 해 온…….

김복만위원

이건 거의 국비네? 334억이 국비이고, 42억이 도비이고.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시·군에서 100억 정도 투입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김복만위원

물관리정책과장님 들어가 주시고요.

김홍열위원장

과장님 자리로 돌아가서 앉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복만위원

620쪽에 농어촌폐기물종합처리시설……. 그것보다 그 위에 620쪽에 비위생매립지 3억 3,000만 원이 됐는데 작년에 44억 3,550만 원에서 41억 5,000만 원이 줄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예산이 십몇 분의 일로 줄었는데도 사업하는 데 문제가 없어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금산 추부면 용천로에 폐기물종합처리시설 설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총 55억 원을 들여서 추진하는 사업인데…….

김복만위원

환경관리과장님 나와서 답변하세요.

김홍열위원장

환경관리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위원님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환경관리과장 김영명입니다. 비위생매립지 정비사업인데요. 그동안 서산·당진·서천·예산이 하고 있었는데 ’15년도에 서산·예산이 완료가 됐습니다. 그리고 당진은 폐기물 때문에 폐기물을 추출해서 하는 방법으로 변경해서 내년도에는 서천만 추진하면 됩니다. 그 사업비가 3억 원 정도 됩니다.

김복만위원

희망하는 시·군이 없어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예, 서산지역에 늦게 발견이 됐는데요, 그건 국비를 반영하는데 시기가 모자라서 내년도에 서산을 더 추가로 반영하도록 노력을 해야 되는 사항이 있습니다.

김복만위원

그러면 그 밑에 농어촌폐기물종합처리시설 설치해서 16억 2,500만 원인데 13억 7,500만 원 감액된 걸로 보고가 됐어요? 대상지가 금년에는 어디서 했고, 내년도에는 어디서 할 건가 그거 설명해 주세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농어촌폐기물 시설 올해는 금산입니다. 금산에 계속적으로…….

김복만위원

금산에 했어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계속사업입니다. 내년도에 완료 예정이고요. 그다음에…….

김복만위원

금산 어디다 하는 거예요, 이게?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그것은 제가 나중에, 정확한 위치는 기억이 잘 안 나는데…….

김복만위원

나도 모르겠는데?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다시 한 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복만위원

그러면 13억을 들이면 금산에 농어촌폐기물종합처리장은 완공이 되는 거예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예. 죄송합니다. 금산은 있던 위생매립장을 추가로 작업하는 겁니다. 그래서 추가 사업비가 들어가는 겁니다.

김복만위원

현재 매립장 안에 들어가는 거예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예, 용량을 크게 하기 위한 사업비입니다.

김복만위원

그러니까 확장이에요? 쓰레기매립장 확장을 하는 거예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예.

김복만위원

알았어요.

김홍열위원장

과장님 자리로 돌아가서 앉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김복만위원

이상입니다.

김홍열위원장

김복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환경녹지국장님!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집행부석에서) 예.

김홍열위원장

아니, 환경녹지국장님이요. 이번에 산림녹지과 예산안 632쪽에서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지원 3억 원을 신규로 계상했습니다 국장님, 여기에 대한 설명 좀 잠깐 해 주시지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지역은 예산 덕산 온천지구에 유치해서 하는 걸로 하고요, 내년 10월쯤에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 계획이 내포지역으로 충남도청이 오면서 내포를 널리 알리고 산림문화에 대한 저변을 넓혀야 되겠다 생각을 하고 내년도에 산림박람회를 유치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이게 공모사업이었어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산림청에서 전국적으로 공모를 제시해서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거기에 참여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일반적으로 내포에 사시는 주민들이 “내포에 내포다운 축제가 없다” 이런 얘기가 많이 있어서 우리 도 농업정책과에서도 내년에 농업농촌 한마당 축제라는 명칭을 가지고 3억 원을 신규로 계상한 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하고 산림박람회 때 같이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이런 정책과에서 얘기가 있어서 저희 위원님들이 어떤 얘기를 했느냐 하면 “산림박람회가 전국적인 규모로 산림박람회 예산이 20억 원이 넘으니까 그 활용을 최대한도로 잘 해서 과연 내포에 가장 걸 맞는 축제가 어떤 것인가를 발굴해서 차후년도에는 내포다운 내포 축제가 하나 정도는 생겼으면 좋겠다” 하는 의견이 있었기 때문에 환경녹지국하고 농정국 농업정책과하고 긴밀한 협조를 해서 예산 절감 차원에서 ‘농업농촌 한마당’ 예산이 만약 삭감된다면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와 같이 병행해서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찾았으면 좋겠다, 국장님! 무슨 얘기인지 아시지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그 부분 염두에 두시고요, 저희들이 심의하는 과정에서 이런저런 얘기가 나왔는데 농업정책과 소관 ‘농업농촌 한마당’ 축제 부분과 더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가고요. 또 한 가지는 제가 늘 이런 생각을 해 보는데 우리 도가 작년도에 예산을 세우는 것하고 올해 또 내년도 것 예산 세우는 것을 보면 거의 중앙에서 내려오는 예산을 그냥 토스하는 형태, 크게 비전과 발전이 없고 그냥 토스하는 형태로 변한 게 거의 없어요. 가장 쉬운 예로 산불감시단 운영 내지는 산불 현장출동 차량 이런 부분에 있어서 왜 이렇게 변화를 안 가져올까? 예를 들어서 올해 우리 도에서 ‘드론축제’를 했습니다. 물론 성과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얘기가 있지만. 지금은 드론을 이용한 산불감시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충분히 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이러한 부분들을 선도적으로 예산이 얼마가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것이 쉽지 않다면 우리 산림환경연구소 그 부분만이라도 시범적으로 드론을 활용해서 산불감시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런 비전적인 예산을 세워서 위원들한테 “이런 거를 해 보겠습니다”라고 가져오는 것이 맞지, 중앙에서 내려오는 것 가져다가 그냥 토스만 하는 것은 저는 구태의연한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위원장님 말씀을 듣고 보니까 저희들이 예를 들면 드론축제를 하기 전에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드론을 이용해서 산불감시라든지 이런 것을 생각해 봤어야 하는데 저희들이 간발의 차이로 놓친 것 같습니다. 이번 산림박람회 기본계획을 세울 때 사후 활용방안까지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그러니까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할 때 포럼 같은 것도 몇 꼭지는 할 것 아닙니까?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김홍열위원장

그런 거 할 때 우리가 시범적으로 예를 들어서 다른 지역은 드론을 가지고 산불감시를 하는 곳이 있나 없나는 모르겠습니다만, 원체 광범위하니까. 그러면 우리가 드론축제를 해 봤으니까 거기에서 나름대로 장단점을 파악해서 산림환경연구소 범위 정도는 제가 볼 때 드론 가지고 우리가 가능할 것 같아요. 예산이 수반돼야 되겠지만. 그러면 지금 정도는 우리가 그런 것을 준비를 해서 한번 해 보고, 예를 들어서 내년도에 산림박람회 할 때 우리 도에서 이 정도의 비용 가지고 이 정도의 크기를 산불감시 해 보니까 이 정도의 효과가 있더라, 아니면 이런 부분은 상당히 부족한데 더 보완해서 타 시·도에서 응용을 할 수 있는 이런 것을 해야만 우리가 발전적으로 발전하는 것이지 그냥 옛날 예산 가져다 그대로 똑같이 매번 토스하는 형태예요. 이것은 제가 생각하는 것하고는 거리가 있어서 좀 더 우리가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야 되지 않느냐? 그러니까 산림박람회도 올해 아랫녘에서 했지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산청에서 했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예, 저희 위원님들이 사실 산청도 갔다 왔습니다. 가서 보고 와서 저도 “이 정도 사이즈면 이 많은 예산을 들여 가지고 과연 효과가 있었을까 의문점을 가지고 왔는데, 포럼 같은 것은 모르겠어요. 제가 참여를 안 해 봤으니까. 좀 더 예산 심의가 끝난 다음 예산이 통과된다면 정말 대한민국에 없는 산림박람회를 만들어야 되겠지요. 그래서 “야, 충남 환경녹지국 정말 대단하다!” 이런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내포시의 위상을 높이는 차원도 있고, 우리 충남도의 위상을 높이는 차원도 있고 그런 부분에서 선도적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축제가 사실, 박람회가 거의 다 비슷비슷해요. 저는 그래서 산림박람회가 저희 도에서 내년도에 하게 되면 대한민국에 없는 박람회 형태로 발전을 해야 된다. 비슷비슷한 박람회는 지양을 해야 된다. 우리가 왜 코엑스나 킨텍스에 가서 전자 내지는 다른 박람회 같은 데 가서 보게 되면 최첨단 장비가 다 동원되지 않습니까? 저희들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아, 이런 것도 과연 가능할까?’ 할 정도로 최첨단 장비가 다 동원되는데 충남에서 처음 개최하는 산림박람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참관을 했을 때 저는 그런 느낌을 받아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알겠습니다. 이번 기본계획을 세울 때에 위원장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토록 하고요, 진짜 대한민국에서는 없는 그런 축제가 되도록, 우리 내포 지역에 오니까 그야말로 이런 산림박람회도 하는데 그런 것이 진짜 축제다운 축제를 하는구나 이렇게 느낄 수 있도록 계획을 짜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예, 박람회 겸 축제거든요. 주로 먹거리, 체험거리 이런 것들도 많이 있던데 아무튼 그런 거는 다 대동소이하다고 보고요, 저희 내포시와 충남도만이 가지고 있는 색깔을 나타내야 한다, 대한민국에 없는. 면밀하게 검토를 하셔서 잘 좀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전낙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전낙운위원

굴뚝 원격감시체제 구축 사업은 중소기업에 대한 원격감시체제 설치비 운영비를 지원해 준다고 되어 있네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예, 그렇습니다. 중소기업들에게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이렇게 해서 지금 설치되어 있는 데가 우리 충남도 집계가 다 되어 있지요? 몇 개나 설치되어 있는지?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TMS 시설이라고 해 가지고 대기하고 수질로 나누는데 대기는 56개소이고, 수질은 33개소로 이렇게 집계가 되어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대기가?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대기가 56개소, 수질이 33개소.

전낙운위원

그러면 이렇게 한 것을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우리가 통보를 계속 받고 있나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수질의 경우는 보건환경연구원 쪽에서…….

전낙운위원

아, 보건환경연구원 쪽으로 가고, 대기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대기도 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받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고장 발생하고 이러면 계속 체크가 즉각 즉각 돼요? (○집행부석에서 예, 실시간으로.)
이거 내년도 사업비가 7,698만 원이면 몇 개소 정도 설치하는 거예요? 과장님이 답변해 보세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환경관리과장한테.

김홍열위원장

과장님 나오셔서 위원님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전낙운위원

7,698만 원.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환경관리과장 김영명입니다.

전낙운위원

이 수준이면 몇 개나 설치하는 거예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설치비는 아니고요, 대기업은 스스로 자비로 해야 되고요, 중소기업은 운영비입니다. 그래서 검사비가 2년마다 한 번 정도 검사비하고 운영비를 지원해 주는데요.

전낙운위원

아, 우리가 운영비를 대준다고?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예, 국비 포함해서 대주고 있습니다. 중소기업만 대주고 있는데요, 그 차액이 나는 것은 검사비용도 대주는데 검사 주기가 2년마다 하는 게 있고, 1년마다 하는 게 있어 가지고 그 차이로 8개 업체에 대해서 지금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대기 56개소, 수질 33개소에 대한 원격감시체제 운영유지비, 검사비.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아닙니다. 56개소 중에서 중소기업 8개소에 대해서 지원해 주는 겁니다.

전낙운위원

수질을 제외하고?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예, 수질 포함해서 중소기업만 지원을 하는 겁니다.

전낙운위원

대기·수질 89개 중에서.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예, 8개소 지원했습니다.

전낙운위원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것에 대해서 운영비, 검사비.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예.

전낙운위원

아따, 별 걸 다해 주네? 그러면 엊그제 도지사 주관 하에 충남에서 유치한 기업들에 대해서 MOU 체결하고 이렇게 했었잖아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예?

전낙운위원

지난주인가 도청 대강당에서 우리 충남도로 유치한 기업에 대해서 MOU 체결식이 있었잖아, 합동으로. 그럴 때 온 기업 중에 원격감시를 해야 될 대상인가, 아닌가는 어떻게 선별을 해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대기 종수가 있습니다. 1종부터 5종이 있는데요, 배출량에 따라서 1종, 2종, 3종인데 그 중에서 배출량이 많은 1·2종만 TMS를 설치하게 되어 있습니다. 적은 것은 TMS를 설치 안 해도 되고요, 많은 것 위주로 설치를 해야 됩니다.

전낙운위원

그다음에 깨끗한 충남 만들기는 어느 부서 소관이에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저희가 합니다.

전낙운위원

나는 깨끗한 충남 만들기라고 해서 상당한 호감을 가지고 이거를 봤는데 이거 보니까 사업 내용이 자연순환협의회 운영비 7,800만 원, 도민 환경마인드 제고, 교육프로그램 제작, 언론사 홍보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것 직접 수행한다고 되어 있네?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대다수 돈은 지사님 재정지원사업비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아니, 이거 직접 수행하면 환경관리과에서 한다는 거예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예.

전낙운위원

이거 보니까 사업비가 1억 9,570만 원이니까 2억 원에서 얼마 빼놨네?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직접 사업은 시·군으로 내려가는 사업이 지사님 재정사업비로 해 가지고 내려가기 때문에 저희 과 예산으로는 잡히지 않았는데요, 내년에도 20억 정도 확답은 받아놨습니다. 그래서 총 금액은…….

전낙운위원

확답은 좋고, 깨끗한 충남 만들기에 그러면 환경관리과에서 2억을 집행하면서 조몰락거리겠다고?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예.

전낙운위원

참, 돈도 많다! 협의회 운영하고, 환경마인드를 제고하고, 교육프로그램 제작하고, 언론사 홍보하는데 2억 원을 쓰겠다? 차라리 2억 원을 포상금으로 주시오! 15개 시·군 중에 작년도에 환경부 집계하니까 우리 충남이 기초자치단체에서 1, 2, 3등 석권을 했더라고. 그런 데에 2억을 나눠주는 게 더 훨씬 효과적이야. 아이고, 나참!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불법투기 감시단도 있어서 저희 도에서 다 하는 것은 아니고요, 1억 정도는 시·군에 내려가는 돈도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내가 예산편성표에 보니까 내려가는 돈도 있구만, 2억 원 중에. 문제는 너무 우리 국장, 과장님 이하 사무실에서 의욕이 앞섰는지, 생색내기 일을 하는 건지 좀 실효성 높은 데에 모자란 예산을 많이 지원해 주고, 포상하고, 장려하는 게 바람직스럽지 않겠느냐? 그러지 않아도 농촌 들녘 가보면 또 홍수 뒤에, 장마 뒤에 웬만한 소류지, 큰 저수지에 가보면 집채만 한 쓰레기 더미가 내려와 있다니까. 참 심각해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그런 돈은 하천정화사업으로 시·군 내려가는 사업이 있고, 그다음에…….

전낙운위원

그러면 내가 내년도에, 올해는 없었는데 물이 한번 범람하고 나서 탑정저수지에 와 보라고 할 테니까. 나는 그거 수거해서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해! 만날 썩어서 주저앉는 건지.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쓰레기 치우는 사업이 시·군 고유사업입니다. 그래서 시·군의 책임이…….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시·군 책임이라고 하고서는 빠져나가면 안 된다 이거야. 도에서 그 현상을 보고 시·군 담당자 불러서 “너희들 이렇게 예산을 내려줬는데 저 쓰레기 어떻게 할래?”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그러려고 지금 대책을…….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예산이 모자란다는 둥 인력·장비가 모자란다는 둥 방법이 없다는 둥 이렇게 하면 그거를 찾아서 깨끗한 충남 만들기나 수질오염을 근본적으로 막는 방법을 택해야지 그것이 비가 또 오면 떠 가지고 범람을 하면 금강으로 해서 서해바다로 다 내려가는 거예요. 연평도 가봐. 연평도 가다 보면 쓰레기 띠가 다 형성되어 있다니까. 그거 보면 대한민국 사람이 얼마나 지저분한지 여실히 알 수 있어요.
영명

김영명환경관리과장

그거는 지사님 재정사업지원비로 해 가지고 시·군에 자발적으로 해서 청소비도 지원해 주고요, 다만 주민 홍보라든지 교육이라든지 캠페인 등 주민의식을 병행해야 할 사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사업비로 책정한 겁니다.

전낙운위원

그래요? 그러면 거기까지 묻고, 알았어요. 수고하셨고, 다음은…….

김홍열위원장

과장님 자리로 돌아가서 앉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전낙운위원

다음은 국장님한테 계속. 수질관리 정책개발육성이라는 사업이 있잖아요. 시책추진 업무추진비 및 연구용역비라고 해서 이거를 285만 원 했던 사업을 2억 3,000만 원으로 이렇게 8,000%로 올려놨다고 하는데, 이게 도대체 뭐예요?
호규

채호규환경녹지국장

자료를 보고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수질관리 정책개발육성. 세출예산 사업설명서 609쪽. 뭐를 한다고 이렇게 예산을 많이 편성해 놨어요? 행사운영비, 시책추진업무추진비, 연구용역비, 연구용역을…….

김홍열위원장

해당 과장님!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집행부석에서) 예.

김홍열위원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물관리정책과장 신동헌입니다. 이렇게 합쳐져서 설명이 되다 보니까 그런 것 같은데요, 1,350만 원은 저희가 매년 충남 국제물포럼을 개최했었어요. 오히려 저희가 조금 줄여서 1,350 계상을 한 거고, 말 그대로 시책추진업무추진비는 각 과별로 1년에 285만 원인데 조금 5% 절감돼서 이렇게 했던 것 같고요. 위원님께서 2억 2,000만 원이 뭐냐 이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요. 이 사업비는 충청남도가 금강 수 환경모니터링이라고 해서 2011년부터 ’15년 올해 말까지 금강살리기 사업이지요. 그 이후에 계속 연구자, 환경단체들이 들어가서 모니터링 사업을 했어요. 이 사업비는 다음 단계 2016년부터 저희가 ’20년까지 하는데 내년도 사업비가 2억 2,000이고요, 다만 이중에서 5,000만 원은 세종시가 부담하는 겁니다. 세종시·대전광역시·충청남도가 같이 하거든요.

전낙운위원

그러면 그게 1억 7,000만 원이네?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예, 1년에 1억 7,000만 원입니다.

전낙운위원

무슨 모니터링을 그렇게 대단히 해서 1억 7,000만 원을 그 환경단체한테 보조해 주는 거예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그렇지는 않고요, 기본적으로 충남연구원이 하고, 세종시 부분도 사실 지금 충남연구원이 하거든요. 대전발전연구원 다 참여하는데, 현장조사 같은 경우는 일부 환경단체들도 들어가고, 대학 외부 전문가들도 들어가는 거고, 그리고 금강이 사실 조금 바뀌긴 한 게 옛날 하천이었을 때랑, 호수였을 때랑 어류 종류가 벌써 달라요. 그런 것을 계속 국가사업으로도 모니터링하고, 우리 충남도 차원에서도 하는 건데 제가 봐서는 그 연구용역비입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면 우리 과장님 나왔으니까. 충남 상하수도 시설 비전 홍보해서 3,000만 원을 세워놨는데, 충남의 상하수도 시설이 얼마나 잘 돼 있다고 비전을 홍보한다는 거야? 물은 질질 새고, 고장난 파이프 말이야. 이렇게 해 놓고 뭐를 홍보한다는 거예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잘 한 것만 들춰내고자 한 것은 아니고요, 저희가 올해 같은 경우 도랑살리기를 가지고 15개 시·군을 취재를 해서 개선과제로 해 준 건데, 상하수도 지하수입니다.

전낙운위원

아니, 이거 상하수도 시설 아니야?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아니, 그러니까 상하수도 시설, 물 재이용 시설 이런 것을 시·군 단위로 탐방을 하려고 합니다. 기획보도도 해 주고 이거는 이렇게 하고, 또 경우에 따라 언론사가 주최하는 개선방안 토론회도 하고 그런 사업비입니다.

전낙운위원

그래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예, 홍보 효과가 더 있더라고요.

전낙운위원

그다음에 유수율 향상 최적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하는 것은 물 질질 새는 이런 관리한다는 것 아니에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예, 이것도 누수 혹은…….

전낙운위원

그런데 이것 9억 원은 뭐고,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는 뭐예요? 이왕 할 바에는 노후 상하수도 최적유지 관리 시스템으로 통합해서 하든지.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상수도, 하수도관이 별개이지요.

전낙운위원

그거 별개예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예.

전낙운위원

그런데 그게 별개다 하더라도 한 프로그램에 동시 탑재가 가능하지. 아니, 도로 칠 때 고속도로 치면 고속도로만 나타나나? 고속도로도 나타나고 국도도 나타나고 지방도로도 나타나듯이 예를 들면 부여군 치면 부여군의 엉터리 상수도 시설망 및 유수율도 나타나고, 부여군의 엉망인 하수관로도 나타나고 이렇게 할 거란 말이지. 그런데 여기 보면 유수율 향상 최적유지 관리 시스템 구축에 9억 원 쓰고,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에 3억 3,000만 원 쓰고 이렇게 해서 12억 3,000만 원을 쓰는데 나중에 또 노후 하수관로 최적유지관리시스템 구축하면서 또 이거 할 거 아니에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이런 게 사실 국가 하수도사업의 사업 정책명이에요. 그래서 그렇다고 보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상수도관망 최적화 이것은 국비가 없어서 도가 시·군을 계속 누수율 저감 차원에서 오랫동안 해 오긴 했어요. 많은 부분 투입을 못했을 뿐이지 도에서 4.5억씩, 2개 시·군씩 매년 지원을 했었거든요.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이게 상수도, 하수도에 대해서 노후 관로라든지 최적유지시스템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한 시스템 안에 탑재돼서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여야 된다 이거예요. 물론 예산 목은 다르지만 그 목이 다른 것을 통합해서 이쪽에서 1억, 저쪽에서 1억 이렇게 해서 2억짜리 시스템 구축 사업비를 주면 똑같이 부여 관내 돌아다닐 때 상수도하고 하수도를 동시에 탑재가 되고 사업이 돼야지, 상수도 할 때는 상수도 예산 넣고, 하수도 할 때는 또 하수도 예산 넣고 이거 얼마나 인력·예산·노력 낭비냐 이거예요. 내가 그거를 지적하는 거예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예, 같이 공동으로 설치가 되어 있는 곳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요.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다음에 저소득층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 하는 것은 천안시 등 4개 시·군만 하네요? 세출 설명서 629쪽에 있는 건데, 왜 다른 시·군은 안 하고 천안 등 4개 시·군만 해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일단 사업비 자체가 5,400만 원 정도 소액을 국비에서 지원해서 시·군비 붙여서 개소당 200만 원 정도씩 들여서 했는데 이게 차상위계층 혹은 사회복지시설에 한해서 지원을 해 주는 거고요, 기본적으로는 개인이 그거를 부담토록 돼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내가 지적하는 것은 저소득층 옥내급수관 개량은 집안으로 상수도 관로가 들어갔는데 그게 낡은 것을 개량한다 이거예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그래요, 아주 건물 안에 들어간 부분. 사실은 개인 시설 부분이지요.

전낙운위원

그러면 물 복지 취약계층 정수기 보급 지원 사업을 보면 상수도 미공급 지역에 해당된단 말이에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예, 그거는 저희가 충남도 자체적인 정수기…….

전낙운위원

이거는 상수도가 안 들어가는 데이고, 이거는 상수도가 들어가는 데이고.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예, 그거는 진짜 개인 건물 안에 들어가는 옥내급수관 개량 사업이고요…….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내가 이번에 양촌 농약상에서 불 났다고 했잖아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예, 맞습니다.

전낙운위원

내가 그걸 도정질문으로 넣었는데, 도정질문에는 환경녹지국 좀 제대로 하라고 넣은 거예요. 그런데 논산소방서장이 죽는 소리를 그렇게 하더라고, 그 양반이. “아이고, 12월 말에 퇴직해야 되는데 명예롭게 나가게 의원님 좀…….”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소방본부가 잘 하는데 불 끈 장소가 가축, 내가 축사에 가서 닭 죽어 있는 것도 다 봤어. 불 꺼 가지고 수만 마리가 죽어있는 것도 보고 이렇게 했는데. 그런 현상이 있으면 소관 부처에 즉각 연락을 해 주고 통합 작업을 해야 되거든. 그냥 불 끄는 게 다 한 게 아니야. 그런데 우리 소방본부가 조금 착각하는 게 불 끄는 게 다인 것으로 착각을 한단 말이에요. 그날도 농약상에 화재가 발생해서 불을 끄다보니까 많은 물을 부었고 또 비까지 내려서 농약이 광범위하게 퍼졌다 이거야. 퍼졌으면, 2차 피해를 막아야 되면 자기들의 한계를 벗어나고 소관 부서가 있으면 그리 알려줘야지. 환경녹지국에 통보해 주고, 보건환경연구원에 통보를 해 줘야지. 1차에 7가구 중의 2가구, 2차에 9가구 중의 4가구 그래서 16가구 중의 6가구에서 미량의 농약이 검출됐거든. 그 동네가 70가구인데 상수도가 지나가는데 14가구만 쓴단 말이야. 이런 사단이 생겼으니까 영업집을 포함해서 “상수도 많이들 놓으세요” 이래도 결국은 마흔네 집, 추가로 몇 집이 지원했는지 모르겠네. 나머지 집들은 상수도가 지나가도 그림의 떡이야, 그림의 개떡이라고. 가정집에 들어오는 관로를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이런 집은 돈100만 원, 200만 원이 어디 있어서 그걸 놓느냔 말이야. 그래서 그걸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 했더니, 보니까 묘하게 다 피해 갔고만! 이쪽은 상수도관을 이미 집안까지 들여 놨는데 이 집이 살다보니까 저소득층이 된 집은 썩은 관로를 교체해 주겠다, 1인당 200만 원 한도 내에서. 그리고 이쪽은 상수도가 보급이 안 되는 지역의 취약 계층인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이런 집에 정수기를 보급해 주겠다, 그러니 이도저도 다 빠져 나간 거야. 그래서 이런 것들은 조례가 필요하면 바꿔야 된다니까? 왜냐하면 상수도가 지나가는 데는 오염이 더 된 데란 말이야. 오염이 더 된 곳에 사는 데가 상수도가 지나가는 거야. 시골은 오히려 상수도가 안 가. 그러면 오염이 된 지역에 상수도가 지나가면 거기에서 상수도를 놓고 잡숫지만 가구당 100만 원 내지 200만 원 부담이 돼서 도저히 나는 알면서도 그냥 물먹다가 죽어야 되겠다, 이런 사람들이 진짜 필요한 사람인데 저 산골짜기에 맑은 물 떠먹고 사는 사람들한테 해준다는 게 말이 안 된다 이거야. 그래서 나는 근본적으로 이게 사고를 바꿔야 돼, 우리가 인식을. 언뜻 생각하면 이게 맞는 것 같은데 사실 따지고 들어가면 틀린 거야, 틀린 거라니까.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게 따지면 순수 개인시설분 원인자부담금 100만 원, 150만 원 되는 건데 시·군 상수도급수조례 여기에서 일부 그렇게 어렵다든가 그런 사유에 근거한 것들이 조례에 반영돼 있어야 조금 감면해 주고 할 수 있는 건데 기본적으로 원인자부담금 원칙에서는 맞긴 맞죠.

전낙운위원

도에서도 그런 조례가 있으면 바꾸고 일선 시·군도 바꿔서 실질적으로 도시 및 도심지 주변에 살면서 당연히 상수도 물을 먹어야 되는데 가정 형편상 도저히 상수도를 못 놓는 사람들들에 대해서 정부가, 도가 또는 기초자치단체가 도움과 혜택을 주는 쪽으로 바뀌어야 된다, 이거야. 왜냐하면 지금은 좀 전에 존경하는 강용일 위원님께서 질의하셨지만 상수도관이 지나가면 상수도 공급률이야, 먹든 안 먹든. 상수도가 동네 옆으로 지나가면 그 동네는 100% 상수도 먹는 것으로 간주를 해서 상수도 보급률에 다 포함해 버린다는 거지. 그렇지만 도시 주변에 그렇게 어렵게 사는 분들은, 왜냐하면 휴지 줍고 이런 사람들 있잖아. 연로하신데 휴지 주우러 다니는 참 딱한 노인 양반들 많이 있잖아. 그런 사람들 휴지 주워서 하루 몇 천원 벌어서 연명하고 계신데 어떤 호사를 부리려고 백몇 만 원씩 들여서 상수도를 끌어가겠어.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내가 마음이 아파서 그러는 거예요. 그다음에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이거 하죠?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예.

전낙운위원

올해 처음 하는 모양이네?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아닙니다, 시·군 단위로 연차적으로 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전낙운위원

그런데 전년도 당초 예산액은 없어, 여기에? 10개 시·군에 논산은 들어갔어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논산은 내년도 사업에는 안 들어가 있고요, 올해 들어가 있었습니다.

전낙운위원

부여는 들어갔어요, 그럼?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부여도 들어가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부여 들어가 있어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예.

전낙운위원

우리 동네가 들어가는 게 제일 1번이고 두 번째로는 안 좋은 동네가 들어가는 게 두 번째니까. 부여 다음에 태안이 상태가 안 좋다고 그러잖아요.
동헌

신동헌물관리정책과장

태안도 들어갔습니다.

전낙운위원

알았어요. 수고하셨어요.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서 앉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전낙운 위원님께서 좋은 질의를 많이 해 주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추가질의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5항 2016년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중 환경녹지국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토론 및 의결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 상정 안건에 대한 토론과 계수조정에 따른 의결은 12월 3일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친 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채호규 환경녹지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자료와 답변 준비에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83회 충청남도의회 정례회 제6차 농업경제환경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10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