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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조이환 의원 발언

284회 제2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2016-01-27

조이환 의원 프로필 보기 →

종화

이종화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4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박재현 건설교통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새해에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박재현 건설교통국장님! 지난해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많은 지원을 해 주셨는데 금년에도 의회와 함께 협력하면서 도정발전에 최선을 다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늘 회의는 충청남도 도로점용료 징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중 건설교통국 소관과 종합건설사업소 소관을 청취하시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회의도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관계 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성의 있고 진솔한 답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도로점용료 징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신 신재원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원

신재원의원

보령시 출신 신재원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종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본 의원과 이종화·김응규·이진환·조이환·정광섭·오인철 의원님이 공동발의하고 김문규 의원님 등 열네 분의 의원님이 찬성해 주신 충청남도 도로점용료 징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신재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이계성 수석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성

이계성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이계성입니다. 충청남도 도로점용료 징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검토보고입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 방식을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본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신 신재원 의원님께 하시되 집행부에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도로점용료 징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언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 순서입니다만, 본 안건에 대한 신재원 의원님의 제안설명과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 그리고 위원님들의 질의와 답변이 사전에 충분하게 있었으므로 토론과 축조심사를 생략하고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박재현 건설교통국장님 조례안 의결에 따른 의견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의견 없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위원님과 집행부 모두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도로점용료 징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신재원 의원님이 대표발의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언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과 제3항에 대한 심사가 되겠습니다만, 이 안건은 모두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조례안으로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괄 상정하여 심사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광역교통시설부담금부과·징수및특별회계설치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교통연수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박재현 건설교통국장님 나오셔서 의사일정 제2항과 제3항에 대해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건설교통국장 박재현입니다. 존경하는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이종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도정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위원님들께 진심과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저희 건설교통국 소관 업무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따라 충청남도광역교통시설부담금부과·징수및특별회계설치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충청남도광역교통시설부담금부과·징수및특별회계설치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놓아드린 본 조례안을 참고하여 주시고 궁금하신 사항은 물음을 주시면 상세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충청남도교통연수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 설명드린 바와 같이 교통연수원 지원으로 운수종사자에 대한 연수교육과 도민의 교통질서와 안전을 위한 계도를 통하여 선진교통문화에 기여하고자 충청남도교통연수원 설치 조례를 개정하고자 하는 사항으로서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놓아드린 본 조례안을 참고하여 주시고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물음을 주시면 상세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박재현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이계성 수석전문위원님 나오셔서 의사일정 제2항과 제3항에 대해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성

이계성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이계성입니다. 우선 충청남도광역교통시설부담금부과·징수및 특별회계 설치운영조례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입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어서 충청남도교통연수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검토보고입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 방식을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때에는 안건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광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국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연도별 비용추계표를 한번 봐 주시죠.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광섭

정광섭위원

5년 동안 이 예산 대로만 출연한다는 거 아니에요, 이거? 가내시인가요, 아니면 5년 동안 이 금액만 계속…….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앞으로 연수원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개략적으로 산정해 본 거고요, 실제 출연금은 의회 승인을 받아서 매년 예산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실제 얼마 출연할지는 그 해에 예산 사정에 따라 달라지게 되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나는 5년도 것을 출연한다고 해서, 결국은 가내시 된 거네요, 이게?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가내시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이것은 어느 정도 연수원을 앞으로 운영하는 데 이 정도 돈이 든다는 거지 실제 예산 얼마를 출연할 건지는 그 해, 그 해의 예산 집행 과정에서 정해지게 되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런데 보면 시설 개·보수 같은 경우도 다만 얼마씩이라도 넣어줬어야 되는데 그것도 빠져 있고, 인건비도 보면 다만 1년에 몇 %씩이라도 임금인상률이 있을 텐데 그것도 그대로 갔고, 그래서 제가 국장님한테 여쭤보는 겁니다.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2016년 금년도 출연금에 시설 개·보수, 낡은 부분들에 대한 개·보수 예산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예, 2억이 되었네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그래서 당분간은 그러한 개·보수가 필요 없지 않느냐 하는 의견이 있고요, 또 하나 인건비 이런 부분들은 공공기관의 인건비 이런 것을 지금 당장 추계하기는 좀 힘듭니다. 그래서 아마 이렇게 넣은 것 같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래도 다만 몇 %씩은 인상을 해서 했어야 맞을 것 같고요, 시설 개·보수도 다만 얼마씩이라도 조금씩은 넣어줬어야지, 어떻게…….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위원님 말씀하신 그 부분은 저희가 출연금 예산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감안토록 하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앞으로는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정광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응규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규위원

김응규 위원입니다. 충청남도광역교통시설부담금부과·징수및특별회계설치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관련해서 궁금한 점 몇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충청남도에서 광역교통시설부담금 부과해서 징수한 금액이 어느 정도 됩니까?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매년 조금씩 다른데요, 최근에는 2억∼5억 정도 사이, 크지 않습니다.

김응규위원

그 정도밖에 안 돼요? 이게 주택이나 도시개발사업의 사업 시행자한테 부과되는 금액 아니겠습니까?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작년에는 6억 6,800만 원이고요, 재작년에는 4억이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실제적으로 경기가 많이, 부동산이 활발하거나 이렇게 되었을 경우에는 이런 것들이 많이 거둬지는데 최근에는 그러한 도시개발사업이나 이런 것들이 어느 정도 안정된 시기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김응규위원

미수된 금액은 없어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일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응규위원

그런데 여기 관련법규 발췌를 보면 11조의4에 있어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사업의 승인 또는 인가 등을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제11조의3에 따라 산정한 부담금을 부과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게 사업시행자들한테 좀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인가나 사업 승인 받은 날부터’가 아니라 ‘사업을 인가·승인 받고 나서 착공한 날로부터 60일 이내’ 이렇게 건의하는 지자체도 있다고 하는데 충청남도에서는 그런 생각이 없는지 국장님 답변을 바라겠습니다.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위원님 말씀하시는 게…….

김응규위원

법에는 사업 승인이나 인가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인데 이게 사업 시행하는 사람한테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좀 늦춰서 착공일로부터 60일 이내로 하면 안 되겠느냐고 국토부에 건의하는 광역지자체도 있어요. 이것에 대해서 국장님 의견은 어떤지?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위원님 말씀하시는 건의에 대해서는 죄송하지만 제가 인지한 바는 없고요,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된다고 그러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 법령 개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국토부에 건의가 필요한 거고요.

김응규위원

어쨌든 이 광역교통시설부담금 부과가 적정하게 산정이 되어야 되는데 적정하게 산정 못하고, 일부 산정을 못해서 부과 징수를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국회 국감 현장에서도 이게 문제가 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부과 산정할 적에는 사업 시행자한테 더 많은 부과를 해도 안 되지만 적정하지 못하게 부과하는 것도 잘못되었다. 그래서 항시 부과할 적에는 민원이 생기지 않도록, 또 감사에 지적당하지 않도록 적정하게 산정해 주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알겠습니다. 유념하겠습니다.

김응규위원

이상입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김응규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광역교통시설부담금부과·징수및특별회계설치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교통연수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언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 순서입니다만, 본 안건에 대한 건설교통국장님의 제안설명과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 그리고 위원님들의 질의와 답변이 있었으므로 토론과 축조심사를 생략하고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광역교통시설부담금부과·징수및특별회계설치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교통연수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중 건설교통국 소관을 상정합니다. 박재현 건설교통국장님 나오셔서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건설교통국장 박재현입니다.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존경하는 이종화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 모두 건강과 하고자 하시는 일이 원하시는 대로 성취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먼저 금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오늘 참석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조항민 건설정책과장입니다. 박경구 건축도시과장입니다. 강일권 도로교통과장입니다. 김덕만 토지관리과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따라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박재현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보고내용에 대한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 방식을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 및 행정사무감사 등의 보고사항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광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업무보고가 아니고 제 개인적인 의사진행발언을 국장님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건설교통국 예산 심의 과정에서 어떻게 보면 건설교통국장님을 비롯한 과장님들 수고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본 상임위원회에서 심의된 예산안들이 어떻게 예결위에 가서 다 전액, 거의 전액이라고 봐야 되겠네요? 12억 7,900만 원이 우리 상임위에서 삭감됐는데 예결위에 가가지고 원래대로 다 됐어요, 1억만 빼놓고는. 그만큼 국장님을 비롯한 과장님들이 위원님들한테 많은 노력을 하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물론 우리 위원회에 두 분의 예결위 위원님이 계신데요, 예결위 위원님들을 저는 탓하고 싶지 않습니다. 얼마나 입장이 곤란했으면 이렇게 해 줬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저도 예결위 위원을 한 사람으로서 생각을 좀 해 봤고요, 이것이 이렇게 된다면 우리가 예산 심의를 잘못한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예산심의를 할 이유가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우리가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예산심의를? 그래서 우리 문제가 무엇인지! 내가 볼 때는 우리 상임위원회 예결위원님들이 별 말씀들을 못 하시고 이렇게 삭감된 예산을 다시 해 줬다는 부분들은 그만큼 입장 곤란한 부분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내가 볼 때는 동료위원들께서 이걸 살려주자고 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 같아요. 내용이 그래요, 지금 보면. 온천대축제라든지 내포보부상촌 조성이라든지 시외버스 재정지원,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체계 운영확대 지원, 이런 부분들이 다 위원님들이 개입했기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론 국장님은 일을 하려고 예산을 세웠기 때문에 당연히 그러실 수는 있겠지만 이것은 국장님과 과장님들이 실제적으로 우리 예결위 위원님들한테 직접 말씀하신 사항이 아니고 다른 위원님들을 통해서 이렇게 된 것으로 저는 생각이 되거든요? 그게 맞지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
종화

이종화위원장

정광섭 위원님 그것은 우리 위원님들끼리 상의해야 될 일이고…….
광섭

정광섭위원

아니요, 그렇기는 하지만 너무 저도 황당해서 그렇습니다. 아니, 두 위원님 가지고 말하는 부분은 아니고, 이렇게 되면 우리 위원회에서 예산 심의할 이유가 없다는 얘기지요. 한 말씀만 해 주세요. 저도 길게 얘기하고 싶지는 않아요. 저도 너무 황당해서 이런 질의를 드리는 부분들이니까.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위원님,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위원님께서 상임위에서 삭감 의견을 내 주신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삭감 의견에 대해서 존중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삭감했다가 예결위에서 다시 원안대로 된 예산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삭감하실 때 내신 우려 이런 것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희가 위원님들과 사업을 독단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협의해 나가면서 충분히 그런 우려들이 불식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원론적인 말씀일랑 하지 마시고, 하여튼 서로 입장이 있는 것 같아서 저도 그냥 이것으로 접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 개인적인 의사진행발언을 한 부분이고요, 위원장님! 업무보고에 대해 질의하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예, 업무계획에 관련된…….
광섭

정광섭위원

예. 지금 여기에 보면 603호, 태안군 지형은 잘 아시지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광섭

정광섭위원

지금 어떻게 보면 충청남도에서 4차선이 없는 곳이 청양이고 또 4차선이 가장 귀한 곳이 태안군입니다. 국장님께서도 여기 오신지는 얼마 안됐지만 우리 지형을 보면 야자수 잎처럼 8개 읍·면이 통행할 수 있는 곳이 한 군데도 없어요. 늘 들어갔다가 그 길로 다시 나와야 되고 그 길로 다시 나와야 되는 부분들인데 그 도로들이 이제서 안면∼태안 간 4차선 도로공사를 하고 있고, 안면읍 남면에서부터 하고 있고 또 태안에서 소원 만리포까지 지금 4차선 공사를 하고 있지요? 그런데 603호 도로 아시나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광섭

정광섭위원

그게 태안에서 근흥까지 가는 도로와 또 태안에서 원북, 이원면 가는 도로 아시지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런데 태안에서 근흥 가는 도로도 어떻게 보면 군사도로나 거의 마찬가지입니다. 국방과학연구소 있는 것 아시지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그것까지는, 죄송합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거기는 국방과학연구소라 해 가지고 우리나라에서 일단 무기를 만들거나 하면 시험 발사를 하는 곳이 거기입니다. 자주포가 됐든 뭐가 됐든, 또 외국에서 수입을 해도 시험 발사하는 곳이 거기인데요, 도로가 우리 도에서 관리하고 있는 지방도로예요. 그런데 보통 지방도 너비가 3.2m인가요, 1차선이?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1개 차선이 3.2m입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런데 탱크나 뭐를 싣고 올 때 보면 한 4m되는 경우가 있어요. 추레라에다 싣고 올 때 보면. 그러면 그게 큰 차라든지, 비킬 때는 비킬 수가 없는 거예요. 그렇다고 시내처럼 인도가 있는 것도 아니고. 굉장히 위험한 부분들이라 계속 우리가 그것을 4차선으로, 국도로 승격 좀 해 달라고 계속 건의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만 그래도 아직 이게 잘 안 되고 있고, 또 하나는 제가 3월에 도정질문을 하려고 합니다. 태안에서 원북 가는 노선, 그게 서부발전소 가는 것인지 아시지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러면 거기에 가보면 이원면 가는 도로예요. 이원면에 가는 도로인데 출·퇴근 때 보면 차가 태안까지 꼬리를 물고 있어요. 그런데 여름 해수욕장철 되면 거기 역시 농사짓는 사람들은 좌회전 우회전 할 수 있는 그런 곳이 못 돼요. 그런 부분도 있고 그래서 제가 도정질문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준비 좀 해 주시고, 또 하나는 2018년도 되면 안면하고 보령하고 연륙교가 개통되지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광섭

정광섭위원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지금 안면도 노선이 2차선이지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광섭

정광섭위원

지금도 여름철에 휴양림 들어가는 입구를 보면 안면도의 중간 위치에 있는 거기 때문에 고남면이나 안면읍 소재지 밑으로 내려가는 사람들이 굉장히 불편을 많이 겪어요. 올적 갈 적 중간에 도로가 막혀서. 그런데 2018년도에 안면도와 보령 간에 연륙교가 개통되면 도로혼잡이 분명히 불 보듯 뻔한 건데 아직도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거기에 대한 계획이 있는 것인지, 제가 말씀드린 태안에서 근흥 간, 태안에서 원북 간, 또 안면도의 보령 연륙교와 관련해 가지고 2018년도에 도로 2차선이 개통되고 도로혼잡에 대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 계획이 있는지 아니면 아는 대로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니까 지금 말씀드리는 겁니다.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위원님께서 태안 관련해서 그동안 많은 말씀 있으셨고 또 실제 태안군의회에서도 저희를 방문해서 저도 이 현장들을 수차례 가봤습니다. 수차례 가보고 현장도 둘러보고 실제 국토부하고도 많이 얘기했습니다. 일단 먼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도 건설교통국장 하면서 보니까 지방도를 저희가 한꺼번에 4차선 확장하고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예산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우선은 저희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현 단계에서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국도 지정이라든가 국가의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부분들이 제일 빨리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태안∼근흥이라든가 태안∼원북 이런 것들이 앞으로 국도로 지정 받을 수 있도록 저희가 해 나갈 거고요, 위원님께서 아까 말씀하신 안면∼보령을 연결하는 데 앞으로 나머지 구간, 4차선 안 된 구간 같은 데 대해서도, 아까 말씀드렸지만 어제도 제가 국토부를 갔다 왔습니다, 이 부분들 때문에. 신원∼창기 간 관련해서 저희가 급하게 해야 되는데 당초 예산은 한 100억 정도 되는데 저희가 실제 설계를 해 보니까 300억 정도 증액됐습니다. 국토부에서 증액되니까 부담스럽다, 안 된다고 했었는데 어제 결국 설득시켰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저희 도에서는 어떻게 하든지 관련, 우리 도도 지방비를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지만 관련 중앙부처와 태안 쪽의 이런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제가 발로 뛰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았습니다. 알았습니다만, 모든 데가 다 급하지요. 다 급하다고 할 겁니다. 그러나 사업이라는 게 우선순위가 있어요, 우선순위. 우선순위가 있는 법인데 계획에 의해서 절차적으로 한다고 하면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물론 몇 년도에는 지방도 몇 호선이 무엇을 할 것이고, 분명히 있을 겁니다. 계획이 분명 있을 것이지만 그러나 예측불허의 또 이런 문제점이 생기기도 하잖아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그래서 일반적으로 국토부에서도 그런 어떤 예산투자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우선순위가 있는데 특별하게 상황이 변경되거나 이럴 경우에는 조정은 가능합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렇지요. 조정이라는 게 가능하다는 말씀하셨는데 그게 중요한 거거든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그런데 타 지역과의 어떤 이런 것들도 같이 봐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제가 하여튼 고려해 보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하여튼 그렇게 원론적인 말씀만 하지 마시고 중앙정부에서 오셨고 또 저희들도 지역 국회의원하고는 계속 활발히 이 문제점을 가지고 논의는 하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국회의원만 가지고 될 부분은 아닌 것 같고요, 정말 어디가 먼저 급한 것인지는 제가 이 자리에서 다 말씀드릴 수는 없고 제가 동영상으로 촬영한 게 있습니다. 이번에 5분발언을 하려다가 동영상 때문에 시간이 안 돼서 도정질문을 하려고 제가 5분발언을 안 했습니다만 그날 제가 도정질문에서 설명을 드리기는 하겠지만, 하여튼 우선 급한 부분들은 급한 대로, 우는 아이 젖 준다고 합니다. 급한 데는 급한 대로 국토부에 가셔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원론적인 말씀만 해서는 이게 언제 될지도 몰라요.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이상입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예, 조이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이환위원

박재현 국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요즘 저희 지역에 보면 군수님이 읍·면 순방을 하는데 저도 따라다녀 봤거든요? 그래서 들어보면 건설교통국 소관과 관련된 사항이 있어서 제가 질의 좀 하려고 합니다. 지적 불일치 도로가 있어요. 마을 진입로라든가 과거 ’70년대에 새마을운동을 하면서 토지를 기증해 가지고 도로를 낸 것들이 있지요. 그 주인이 바뀌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경우는 아마 논란이 안 되는데 외지인들이 땅을 사가지고 지적도를 보고 측량을 해 보니까 자기 땅이 도로에 다 편입된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군에 가서 보상을 해 달라 이렇게 얘기를 하고 군에서는 재정이 없으니까 못해 주고. 그래서 지적도 상에는 도로 편입되기 이전에 전이나 답으로 명시가 되어 있겠지요.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고 그러네요, 담당 공무원한테 물어보니까. 그래서 지금 보고서에 보니까 49쪽에 지적 불일치 공유지 정비사업, 이것은 아닌 것 같아요, 공유지라고 한 것 보니까. 49쪽 밑에서 중간에 보니까 3만 4,000필지 3억 3,000만 원인데 성격으로는 이런 것과 비슷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게 도 차원에서 또 해당 시·군 차원에서 예산을 확보해 가지고 이 문제를 해소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이게 전국적으로, 저희 서천군에만 있는 게 아니고 충남만 있는 게 아니고 정말 순수한 마음에서 마을사람들은 기부를 했을 테지만 전국적으로 이런 현상이 있을 텐데, 국장님이 중앙부처에서 오셨으니까 이런 부분을 국가 차원에서 우선순위를 정해 가지고 현재 이런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무슨 정책 같은 건 있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하고 정확하게 일치하는지는 봐야 되는데요,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미불용지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조이환위원

아니, 이건 아니에요. 이건 아니고, 이미 기존 기부를 했어요, 무상으로. 마을 사람들이 새마을 운동할 때 주고 그랬다고 그래요.
종화

이종화위원장

국장님! 농어촌도로까지는 사업을 할 때 보상을 해주고 하는데 마을안길 사업들은 주민들 사용 동의를 받아가지고 그 사업을 했어요. 그랬는데 그 토지주가 새로 바뀌다 보면 “나는 이 땅을 샀는데 왜 내 땅에 마을안길을 냈느냐” 그런 얘기 같아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위원님, 죄송하지만 이것은 제가 오래된 일이라 잘 몰라가지고 지적과장님이 잠깐만.

조이환위원

과장님이 한번 나오셔서 말씀해 보세요.
종화

이종화위원장

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이환위원

이게 앞으로 심각하겠던데.
덕만

김덕만토지관리과장

토지관리과장 김덕만입니다. 조이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저희들 지적관리 측면에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960년대, ’70년대 새마을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안길 포장을 하면서 저희들이 판단하기는, 저도 그 당시에는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내용을 조사해 보니까 사실상 무상사용 승낙을 받아가지고 마을길도 넓히고 포장도 해 주고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때 기부채납을 받아가지고 분할도 하고 또 지목 소유권도 이전해 놨어야 되는데 그걸 그 당시에 안 해 놨습니다. 그런데 현재에 와서는 저희들이 ’95년도에 사업을 1년 정도 소유자들을 설득시켜서 해 본 적이 있습니다. 보통 어려운 게 아닙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재산권에 관련된 문제기 때문에, 지금 와서는 후손들이 대개, 그때 기부채납한 분들은 돌아가시고 후손들은 절대 양보를 않습니다. 저희들도 개인 재산권에 관한 사항이기 때문에 처리가 상당히 어려운 것만큼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국가에서 예산이 많아가지고 예산을 세워서 보상해 줄 사항도 되지는 못하는 것 같고요, 그래서 현재는 제가 알기로는 소송이 되어서 패소가 되면 보상을 해 주고 소유권 이전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행정적으로 전반적으로 처리하기에는 좀 너무 무리한 요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이환위원

집으로 들어가는 길을 철조망을 쳐가지고 막았더라고.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냐고.
덕만

김덕만토지관리과장

사실상 그것이 지금 제일 어려운 문제로 저희들도 판단하고 있습니다.

조이환위원

이게 어떻게 보면 허수인데, 지적도 따로 실제 따로 그런 것 아니에요?
덕만

김덕만토지관리과장

그렇습니다.

조이환위원

그게 있고, 과거 일제강점기 때에 일본인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지적도가 또 있어요.
덕만

김덕만토지관리과장

그 지적도를 현재까지 계속 쓰고 있는 겁니다.

조이환위원

그대로 쓰더라고요.
덕만

김덕만토지관리과장

예, 그렇습니다.

조이환위원

그런데 거기에 보면 도로로 되어 있고, 뭐 있고 한데 현재 실정으로 보면 그게 맞지 않아요, 또. 그런 부분도 좀 정비를 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도 해 봤는데.
덕만

김덕만토지관리과장

저희들이 그래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내에 그런 필지가 들어가면 소유자들이 동의만 해 주면 전부 도로는 도로대로, 현실 지목 그대로 처리를 해 주고 있습니다.

조이환위원

잘 알겠습니다. 우리 도 차원에서 해결이 어렵겠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더라고요. 국가적으로 해야 될 일이라고 판단이 되는데, 만약에 민원이 제기되면 도 차원에서 지금 어떻게 해요?
덕만

김덕만토지관리과장

현재 그런 민원이 직접적으로 저희들한테 관련된 적은 없었고요, 제가 판단하기로는 만약 그것이 민원화가 된다면 그것은 개인 재산권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는 사항이 못 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은 소송에 의해서 하도록 유도를 해 주는 방법밖에 없다고 보고 있고요. 두 번째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포함이 된다면 이것도 한꺼번에, 지금 말씀하신 대로 국가에서 해 줘야 되는데 그 지적재조사 비용이 95%가 국비입니다. 그래서 그 사업지구를 해야 되는데 전국을 재조사를 하고자 하면 추계로 따진 금액이 약 1조 3,000억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것도 국가에서 한 번에 하기는 어렵고 지금 매년 전국적으로 130억 정도 확보를 해가지고 시·도에 나누어 주는데요, 저희들이 금년에도 13억을 확보했습니다.

조이환위원

전혀 없는 건 아니구먼.
덕만

김덕만토지관리과장

그런 지구로 포함이 되면 일치되도록 그렇게 정리를 해 주고 있습니다.

조이환위원

알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과장님, 들어가세요.

조이환위원

그리고 이번 서천지역에, 엊그제 재난안전실 업무보고 받으면서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요, 도에서 관장하고 있는 도로가 국도, 지방도 이런 선이죠?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그렇습니다.

조이환위원

서천이 충남 15개 시·군 중에서는 아마 가장 양이 많이 온 것 같은데, 35㎝ 정도 왔으니까. 그러다 보면 오히려 역으로 마을 안길들은 동네에 있는 농민들이 가지고 있는 트랙터라든가 이런 걸 이용해서 제설작업을 했어요. 했는데, 지방도라든가 그런 도로가 제설작업이 안 되어서 발을 동동 구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자, 그렇다고 하면 제가 생각할 때, 이런 생각을 해 봤어요. 서천군 같은 경우는 도로 관리를 예산국토관리청인가 그쪽에서 하더라고요, 지소가 있어가지고.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조이환위원

그러면 그쪽에 배속된 제설작업 차량의 대수도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이 만족할 만큼 빠른 속도의 제설작업을 하는 건 좀 어려울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것을 자연재난이라고 해서,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해서 재난안전과에서만 할 일이 아니라 도로 관리는 건설교통국 도로교통과나 뭐 도로 관리과에서 하겠죠. 그렇다고 하면 그쪽에서 해당 부분은 대처를 해줘야 되지 않겠는가. 그랬을 때 충남도내에도 지방도가 서천만 있는 게 아니라 쭉 있잖아요, 거미줄처럼. 그러면 다른 데에 있는 작업차량을, 천안이나 이런 데는 눈이 많이 안 왔으니까. 이렇게 해서 유기적으로 공조체제라고 할까, 지원체제라고 할까? 이런 것들이 좀 있어야 되겠다. 오늘까지 치워야 좀, 뭐 아까 올라오는데 오늘 KBS에서 노박래 군수 인터뷰를 하는데 “오늘 오전까지는 해야 어느 정도 길이 다 뚫릴 것 같다” 이렇게 말씀하시던데, 지방도도 현재 보면 가로 밀어만 놨지 완전 제설작업이 된 건 아니거든요. 그러다 보면 시·군도로 진입하는 데 문제가 또 많아요. 어찌되었든 제가 지적을 하고 싶은 것은 적어도 건설교통국은 충남도 산하에 있는 국이라는 말이죠. 그러면 그 상황을 파악해서 충남도내에 있는 가용 자원을 활용해가지고 빨리 투입을 해서 기왕이면 시·군도도 도와주면 더 좋겠다, 그런 생각도 해 봤거든요. 그런 체제에 대해서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말씀을 한번 해 주시죠.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위원님 말씀에 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번에 35㎝가 왔지만 앞으로 예를 들어서 어떤 지역이 될지는 모르지만 더 많은 눈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예를 들어서 지방도는 우리 도에서 직접 하고 시·군도는 시·군에서 하고 국도는 아까 말씀하신 예산국토관리사무소라든가 이런 청에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원님 말씀하신 어느 한 지역에 확 이렇게 왔을 때는 권한을 떠나가지고, 예를 들어서 적게 온 지역에 있는 장비를 이동하는 이런 부분들이 필요하다고 보고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옛날에 도(道)를 넘어서 지원해 준 경우도 있습니다.

조이환위원

그러니까 제가 오늘, 어제 밤에 내가 자료를 다 봤는데 어제도 그 생각을 안 했었어요. 아까 전 얘기만 좀 하려고 하다가 오면서 뭔 얘기를 들었느냐 하면 전라도 쪽은 경상도에서 와서 지원을 해 주었다는 거예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국토부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지원을…….

조이환위원

중앙부처에서도 이렇게 하는데 적어도 충남도도 뭔가 이런 공조체제, 협조체제가 구축이 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마침 오늘 건설교통국 업무보고 시간이라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맞습니다. 제가 지금 있는지 다시 한 번 보고, 예를 들어서 이런 경우입니다. 홍성지소와 공주지소가 있는데 양 지소가 서로 간에 제가 알고 있기로는 힘들 때는 교환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것도 좀 더 원활히 되고 또 필요하면 국토부 국토관리청 국토관리사무소도 있는데 다른 쪽에 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챙겨보겠습니다.

조이환위원

잘 안 되어 있다고 하면 이 시간 이후라도 그런 시스템을 좀 갖춰서, 이상기후로 인해서, 이게 예측불허잖아요. 지금 전 세계적으로 폭설로 인해서 심각한데 그런 대비책도 사전에 철저히 세워야 될 필요가 있겠다.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알겠습니다. 그리 하겠습니다.

조이환위원

이상입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조이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신재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원

신재원위원

신재원 위원입니다. 박재현 국장님 업무보고 수고하셨습니다. 20쪽에 귀촌·귀농 확산을 위한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서 주택 건축비 및 감정평가액 이내에서 2억 원을, 증축·리모델링은 1억 원을 연 2% 융자금으로 지원해 준다고 하는데 상환 방법과 대상자 선정 기준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상환은 저희가 1년 거치 19년 상환하거나 3년 거치 17년 상환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그 한도 내에서는 이율은 약 2% 정도 되겠고요. 별도로 특별하게 이와 관련해서, 예를 들어서 ‘꼭 어떤 사람들에게만 해 줄 수 있다’ 이런 규정은 없습니다.
재원

신재원위원

특정인한테 준다거나 그런 건 없고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그렇지는 않습니다.
재원

신재원위원

그리고 귀농·귀촌자의 소득기준 및 거주기간은 무관한지 여부와 유주택자도 가능한지에 대하여 보다 더 상세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상세한 부분은 저희……. 위원님, 아까 말씀하신 융자와 관련된 부분들은 농협에서 하고 있는 부분인데 혹시 그런 거주제한이 있는지는 확인해서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원

신재원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신재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응규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규위원

김응규 위원입니다. 국장님, 충청남도의 기반시설 건설 분야를 총괄하고 있는데 이 업무보고서가 제가 볼 적에는 너무 부실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간단해가지고 과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이렇게 보면 이 몇 장 가지고, 지금 예산이 전체 예산의 5.1%, 2,872억 원을 다루고 있는 국인데 하천과 관련해서 언급된 사항도 없고, 하천 유지·관리나 국지도도 재원 확보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것도 없어서 좀 답답한 점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디테일하게 업무보고에 열과 성을 다 해 주길 바라겠어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좀 더 상세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응규위원

국지도, 국가지원지방도에 있어서 전체 작년 ’15년도 기준으로 해서 도비 부담이 어느 정도 됩니까?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보상비는 전체 우리가 했고요, 과거에는 공사비를 전부 국가에서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새로 시작하는 것은 제도가 바뀌어가지고 공사비도 일부 30%는 도가 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응규위원

전에는 100%를 국가에서 지원하다가 지금 70%로 낮아졌지 않습니까?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응규위원

그러면 이렇게 열악한 지방재정에서 국가지원지방도를 확포장하거나 공사할 적에는 이 재원을 어떻게, 도비는 어떻게 확보할 거냐?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바라겠습니다.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위원님 말씀대로 공사비 전체를 국가가 하다가 이렇게 30%를 대야 되니까 특히 국지도 같은 경우는 예산 자체가 만만치가 않습니다. 확장하거나 또 신설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저희 도 예산이 많이 소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70%를 지원해 주고 있는데 이거를 우리가 30%를 못 대서 이 사업들을 안 가져올 수도 없는 부분입니다.

김응규위원

그러니까 대책이 뭐냐 이거죠.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결국은 부담을 완화시키는 방법밖에 없는데 최근에 정부의 지방비 분담 매칭비율을 보면 절대로 낮아진 적이 없습니다, 최근의 경향을 보면. 점점 높아졌지. 예를 들어서 하천정비사업도 위원님 잘 아시다시피 옛날에 지방하천 같은 경우 국비지원이 70%였거든요. 지금 60%로 또 줄었습니다. 그러니까 점차적으로 복지나 이런 쪽에 예산이 많이 소요되다 보니까, 이걸 다시 돌이키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김응규위원

그래서 국가지원지방도뿐만 아니라 우리 지방도가 있지 않습니까?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그렇습니다.

김응규위원

이런 사업을 해야 되는데 우리 도비에서 건설국에 속한 예산 확보를 어떤 계획에 의해서 어떻게 할 것이냐?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저희 방향은 그렇습니다, 지사님께도 보고를 드렸는데요. 우선 아주 시급하고 교통량이 급격하게 느는 지역은 도로를 확장할 수밖에 없지만 그렇지 않은 지역은 확장비용이 너무 많이 드니까 우선적으로 안전이나 불편 해소를 위해서 보강 쪽으로 하겠다. 예를 들어서 전체 예산 중에서 도로를 신설하거나 확장하는 예산 부분이 있고 도로의 안전이나 보강 부분이 있는데 전체 예산 자체가 우리가 1,000억 조금 더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어느 한쪽을 확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선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안전이나 보강 쪽 예산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보강 쪽 예산은 많이 늘었습니다. 또 우리 도가 작년에 전국 지자체 광역시·도에 대한 도로안전이라든가 도로 유지관리 이런 데에 대한 평가를 받았는데 전국에서 2위를 했습니다.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예산 인센티브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아주 시급한 지역은 확장을 할 수밖에 없지만 아닌 지역은 보강 쪽 예산을 좀 더 확보하자는 거고 지사님께서도 그래서 그 부분 예산을 작년에 많이 배정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확장 쪽은 아까도 제가 정 위원님께도 말씀드렸지만 일단 국가 쪽의 사업들을 많이 가져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국지도를, 어제도 제가 국토부 도로국장님도 뵈었습니다. 뵈어서 지방의 어려운 상황을 한참 동안 말씀을 드렸습니다.

김응규위원

그러니까 그 예산 확보가 어려우니까 사업은 착공하고 공사기간은 10년, 15년, 많게는 20년까지 하는데 이로 인해서 주민들한테 여러 가지 불편을 주고 민원을 발생시키고 이러한 것을 앞으로는 개선해야 되겠는데 조금 전에 국장님이 답변하신 것처럼 다이어트를 한다든가 아니면 선형만 개량을 한다든가 타당성 검토를 다시 한 번 해서 꼭 확장을 해야 될 것인지 면밀히 분석해서 한정된 재원 가지고 도로망을 잘 좀 개선시켜주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응규위원

작년도 기준으로 도로 건설을 위해서 지방채 발행규모는 어느 정도 됩니까?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저희가 발행한 것은 없다고 합니다.

김응규위원

도로 건설을 위한 지방채 발행이 없다?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김응규위원

그런데 공사를 하다 보면 장기간 소요가 되니까 지방채를 발행해서라도 조기에 공사를 마무리지어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그런데 지방채 발행이 계속 증가할 경우에는 위원님 아시다시피 과다한 재정지출이나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요. 또 행자부에서도 지방채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데, 규모가 위원님 아시다시피 도로 확장 같은 경우 웬만한 것 하나 하려면 1,000억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전체 규모가 너무나 많이 들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시급한 것에는 예산을 집중해야겠지만 현재 있는 예산 내에서, 지방채를 발행하면서까지 하기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고…….

김응규위원

그러니까 지방채 발행은 사례가 없다? 발행을 안 하고 건설하면 최고죠. 알겠습니다. 알겠고, 혹시 국지도 70호선과 관련해서 선장∼염치 간 주민 민원을 국장님이 듣고 현장방문을 해 봤습니까?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잠시만요, (담당자에게) 제가 갔었던가요? (○집행부석에서 예.)
제가 워낙 이런 현장을 가가지고, 가봤습니다.

김응규위원

가보셨어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제가 아산 쪽도 현장을 말씀하신 데 여러 군데를 돌았습니다. 그런데 정확하게 지금 지명이 아직은…….

김응규위원

그러니까 주민 민원이 해결이 안 되고 있는 거예요, 국장님 머리에 정확하게 안 들어오니까. 이거는 시간 관계상 추후에 국장님하고 담판을 짓기로 하고, 업무보고와 관련해서만 할게요. 도로를 다니다 보면 포트홀이 많이 발생하지 않습니까?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그렇습니다.

김응규위원

오늘도 가면 여러 개 있는데, 이거를 저감할 수 있는 방안이 뭐가 있어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우선 여러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안은 다짐이나 이런 부분들이거든요. 결국 공사를 할 때 제대로 다짐이 들어갔느냐는 부분도 있고, 또 최근에는 많이 발생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석유 정제기능, 아스팔트를 석유에서 만들지 않습니까?

김응규위원

원인이 그런데, 저감 방안으로 포장관리시스템 구축인가 이런 것도 있다고 들었는데, 하고 있습니까?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저희가 포트홀 문제에 대해서는 지휘부에서도 굉장히 관심이 있어가지고 포트홀 저감 대책을 만들어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 때 저희가 관련되는 기관들 모두 모아가지고, 그래서 별도로 그 부분은 위원님께 만든 보고서라든가 이런 것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응규위원

포트홀에, 지금 사람 인력으로 이렇게 하고 있죠?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소파보수라고 해가지고.

김응규위원

파이톤인가 뭔가 차량으로 먼지를 불어내고 아스콘으로 메꾸고 다짐까지 하는데 한 2분 걸린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 기계가 있는데 우리 충남도에는 그것 구매를 못한 거죠?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김응규위원

한번 그런 것도 살펴봐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그 기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김응규위원

인력으로 하면 한 10분 정도 걸리는데 자동차로 해서 하면 2분이면 끝난다는 거예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그런 기계가 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김응규위원

예, 그다음에 지방하천 중에서 미개수된 하천이 있습니까?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위원님, 그런데 자연재난과가 저희가 아니고 재난안전실로 이관…….

김응규위원

하천은 전부 재난안전실로 갔나요?
종화

이종화위원장

자연재난과.

김응규위원

100%?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그렇습니다. 저희 국에 있다가 그 과가 그리로 옮겨갔습니다.

김응규위원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여러 가지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데 아까도 지급보증서 이행을 하게끔 하고, 그런데 미발급, 지급보증서를 안 해 주는 이런 업체에게는 어떤 행정처분이 가나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저희 도의 국 내에 하도급 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계속적으로 그런 행위들을 하지 않는 부분들에 대해서 점검을 하고 있고요, 결과들을 좀 들어 보니까 그런 효과들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응규위원

어쨌거나 지역에서 공사 발주하는 것이 지역에 있는 건설업체들이 많이 참여를 해야만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것이고 그로 인해 고용창출도 되고 시장이 활성화되는데 국장님, 꼭 이것만큼은 지켜주셔야 됩니다. 하도급을 꼭 지역에 있는 업체가 할 수 있도록, 어떻게 보면 감사 나오면 감사에 지적당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분할 발주가 안 되죠?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인위적으로 쪼개서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어려운데, 저희가 법령이 정한 한도 내에서는 지역 건설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응규위원

국장님, 요즘에 기반시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선순위를 두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한정된 재원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당부드리고, 또 이월되는 금액이 없도록 틈틈이 챙겨주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도비 보조가 가는 게 있죠, 기초 시·군 단위에?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김응규위원

이것도 보조금액이 정말 유용하게 취지대로 활용하고 있는지 관리대장을 만들어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주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알겠습니다.

김응규위원

답변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오인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철

오인철위원

국장님, 업무보고서 22페이지를 좀 봐주세요. ‘지방도변 마을주민보호구역 정비 추진’ 해가지고 시범사업으로 ’15년도에 충남 홍성하고 전국적으로 했네요, 사업을?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선정이 되었습니다, 아직 사업은 안 되었고.
인철

오인철위원

사업은 아직 안 되었고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선정만 지금 된 상태입니다.
인철

오인철위원

이거 질의를 좀, 저도 지역에 관련된 민원이 많은 게 있어서요. 70호 국지도에 보면 실제로 통행량이 엄청나게 많아요. 화물차, 특히 공단 주변 쪽에 많은데 자연부락 쪽에 이런 해당하는 마을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천안·아산 쪽에 주로 많이 있습니다. 통행량 대비 실제로 교통사고량 분석한 것을 보면 그 도로가 상당히 많이 있어요. 지속적으로 추진이 된다고 하면 물론 충남 전체도 중요하지만 통행량이라든가 이런 기준을 잡으셔가지고 우선순위 정하실 때 좀 면밀히 검토를 해가지고 급한 데부터 실시를 해 달라 이런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말씀하신 대로 선정이 말씀하신 지역 포함해서 더 많이 되도록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인철

오인철위원

제가 구두상으로 어느 지역이라고 말씀드리기 좀 그렇고요, 전체적으로 점검을 할 때 통행량이 많고 사고가 많은 도로 위주로 우선순위 배정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종화

이종화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진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환위원

국장님, 이진환입니다. 혹시 국장님 천안에서 신부동 대학촌 지나서 단국대 지나서 성거, 입장으로 가는 도로 가보셨습니까?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제가 정확하게…….

이진환위원

생각이 안 나세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이진환위원

그건 여기 소관이 아닙니까?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아닙니다, 지나가 봤는지는 모르겠는데 거길 지나갔는지는……. 천안도 몇 번 방문은 했었습니다.

이진환위원

거기 도로는 잘 닦아놨는데 그 주위 인근 마을의 술 잘 먹는 사람들은 다 죽었습니다, 그 동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인도가…….

이진환위원

아니, 술 잘 먹는 사람들이 다 죽었다고 그렇게 소문이 나 있어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도로 옆에 인도가 제대로 개설이 안 되어 있습니까?

이진환위원

그런 저기도 있고 도로안전 시설물이, 설치는 해 놓았습니다. 그런 위험 때문에 도로안전 시설물을 다 설치는 해 놓았는데 지금 가보시면 인도하고 차도하고 있는 펜스 같은 게 다 녹슬어가지고 아닌 말로 거기 신부동쪽, 단국대학교 쪽, 대학촌 인근이거든요. 가보면 전국에서 학생들이 다 모이는 데인데 보면 인도하고 차도하고 안전펜스 쳐놓은 게 새까맣게 녹슬어가지고 보기가 아주 민망할 정도예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제가 현장에 가보겠습니다. 가보고 필요하면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이진환위원

공주사업소에서 관리하는 건가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아, 지방도가 아니고 국도가…….

이진환위원

우리 도에서 관리하는 게 아니에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관리하는 건 아니지만…….

이진환위원

아닌 것 같은데?
일권

강일권도로교통과장

(집행부석에서) 맞습니다. 맞고, 위원님께서 금년도에 1억 도비를 갖다가 중분대라든지 사고 방지를 위해서 예산을 세우셨는데 거기는 전부 시도입니다.

이진환위원

아, 도 저기가 아니라고요?
일권

강일권도로교통과장

(집행부석에서) 예.

이진환위원

이상한데? 그전에 공주사업소에서 관리하러 계속 나오고 했었는데 거기.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위원님, 혹시 도로가 큽니까?

이진환위원

예, 크죠.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그러면 국도일 가능성도 있으니까 저희가 보고 국도는 저희 소관은 아니지만 국도유지관리사무소나 이런 데에다가 요청을 하겠습니다.

이진환위원

하여간 펜스 쳐놓은 게 아주 새까맣게 녹슬어가지고 보기가 흉할 정도예요, 그리고 부서진 것도 많고.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안전에 대해서는 저희가 하여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진환위원

그것을 한번 좀 확인해서 조치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진환위원

이상입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국장님, 금년도 업무보고 계획한 것 잘 해 주시고 또 우리 위원님들이 우리 도민의 건설정책에 맞게 오늘 아주 심도 있는 질의도 많이 하시고 건의도 해 주셨는데 잘 답변해 주셔서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도가 대전에서 여기 내포신도시로 이전을 했고 이제 4년차를 맞이했습니다. 도청 건설이 조기에 정착되고 또 여기 신도시가 제대로 정주여건을 갖추려면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게 교통 인프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도의 지사께서 서해안시대 환황해권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하셨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도로나 철도, 항공, 항만 이런 게 잘 되어야 되는데 지난해에 우리 건설교통국에서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해서 국비 확보에 많은 노력을 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지만, 더 많은 노력을 해야 도청신도시 건설이 제대로 된다고 생각합니다. 금년에 내년도 예산을 위해서 정부예산 확보 T/F팀을 구성해서 운영을 한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운영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 줄 수 있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보통 저희가 예산 시즌이 일반적으로 5월 달부터 옛날에는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가 좀 미리 준비를 하려고 하는 겁니다. 또 전략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국도 같은 경우에도 전략적으로 어떤 사업들을 저희가 미리 가져가야 되느냐, 옛날에는 보면 조금 시기를 놓쳐가지고 국토부 안에 못 들어가서 국회에서 넣으려다 보니까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전략이 “국토부 안부터 들어가게 하자, 그래야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 그게 제 전략이 되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하여튼 국장님, 지난해에 많은 노력을 해 주신 것처럼, 특히 서산 민항에 용역비가 설 수 있도록 노력을 했고, 수고를 많이 해 주시고 계신데 금년에도 노력을 많이 해 주셔서 교통 인프라 구축이 잘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알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4항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중 건설교통국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언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박재현 건설교통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설교통국 직원들은 조례안 심사와 업무보고 과정에서 위원님들이 지적하고 대안을 내주신 사항은 업무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오늘 보고한 사업들은 계획대로 추진하여 서해안시대를 이끌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하는 데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 정회를 선언합니다.

12시38분 정회

14시39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최재왕 종합건설사업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2016년 새해 모두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종합건설사업소 모든 직원들은 각종 공사현장에서 도민들과 직접적으로 접촉하며 민원을 수렴하고 해결을 위해서 노력하는 만큼 도민들의 숙원사항 해결을 위해 공정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금년에도 각종 공사감독 시 부실공사 및 하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견실시공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번 회의는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중 종합건설사업소 소관을 청취하시겠습니다. 이번 회의도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관계 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성의 있고 진솔한 답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4항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중 종합건설사업소 소관을 상정합니다. 최재왕 종합건설사업소장님 나오셔서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안녕하십니까? 지난 1월 18일 발령받은 종합건설사업소장 최재왕입니다. 저는 종합건설사업소장으로써 도민과 함께 하는 도정발전과 신뢰받는 건설행정 구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보고에 앞서 종합건설사업소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차양환 사무과장입니다. 김미환 시설1과장입니다. 조봉환 시설2과장입니다. 현명기 개발과장입니다. 이기호 공주지소장입니다. 연찬흠 홍성지소장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요, 존경하는 이종화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항상 우리 종합건설사업소에 대하여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으로 지원해 주시는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자리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201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 방식을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 및 행정사무감사 등의 보고사항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규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규위원

김응규 위원입니다. 사업소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먼저 개략적으로 기구에 관련해서 질의 좀 해 보겠습니다. 시설1과장 업무 범위가 어디까지입니까?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시설1과장은 주로 도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응규위원

도로, 도로 문제는 시설1과장, 시설2과장은?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시설2과장은 공공건축물하고 시험.

김응규위원

도로 확포장 사업을 하다보면 많은 기간이 소요되잖아요? 예산문제 때문에 그런데, 국지도와 관련해서, 국가지원지방도와 관련해서 총 사업비가 어느 정도 됩니까?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3쪽에 보면 2016년도에 6개 지구에 420억 2,300만 원이 되겠습니다.

김응규위원

그러면 당초 국지도별로 사업종료 기간이 있잖아요? 그러면 최단, 실제 착공과 더불어서 준공까지 기간이 어느 정도 됩니까, 최고 단기간에 끝마치는 것이?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현재 제가 와 가지고 단기간에 끝난 것을 정확하게 파악한 것은 없습니다만, 어쨌든 공사는 전체적인 사업계획 수립할 때 기간과 예산에 맞춰서 준공을 해 가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응규위원

그러면 사업계획을 수립할 적에 공기가 계획한 것과 공사가 마무리 된 기간과 맞습니까?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거의 공사기간에 맞추는 것보다는 예산 문제와 또 보상 문제가 따르다 보면 기간 내 보다 조금 연장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김응규위원

지금 여기에 보면 공공기관과 관련해서 소방서 설계하는 데도 1년이 넘게 걸려요. 설계를 용역발주해서 착공계 제출받고 중간 용역보고 받고 마무리하는 데 지금 2년 가까이 소요되는데 이런 기간이 자꾸 오래가는 것은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봐요?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옛날에는 거의 행정절차보다는 설계 중심으로 일을 했다고 하면 지금은 행정절차를 많이 거쳐요. 기술심의위원회라든지 전문가 의뢰라든지 절차를 많이 거치다 보니까 모든 공사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습니다.

김응규위원

아니, 설계가.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예, 설계하는 데도.

김응규위원

그런데 공공건축물이나 기반시설이나 내내 마찬가지로 빠른 시일 내에 설계가 완료되어서 빨리 착공해서 빨리 완료되는 것이 목표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설계하는 데 1년이 넘게 걸린다는 것은 발주하는 사업소에서 잘못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예를 들자면 우리 지역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청양소방서나 아산소방서,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 논산분장, 이게 설계 진척도가 어디까지 와 있는지 설명 바라겠습니다.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아산소방서는 현재 기본설계 협의 및 공공디자인 컨설팅 신청 중에 와 있습니다.

김응규위원

청양소방서는?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청양소방서도 같이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김응규위원

그러면 이 설계가 언제 마무리될 것 같아요? 지금 2016년도 본예산에 소방서 신축예산 일부, 아산소방서 같은 경우에는 23억이 편성되어 있어요. 그런데 설계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비가 편성되면 이 공사비는 사장되는 것 아니냐 이거예요. 예산의 효율성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이거지. 그러면 종건소장은 빨리해서 시민이 원하는 그런 공공건축물이 나올 수 있도록 독려를 해야 되는데 무엇을 하고 있느냐 이거지요.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지금 위원님 지적하신 사항들이 그런 어려움이 많이 지소들도 고민하는 중의 하나입니다. 예산 조기집행 문제도 계속 이런 문제가 나오고 했는데 이런 절차를 거치다 보면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특히 아산소방서 같은 경우는 금년 3월에 설계용역을 완료해서…….

김응규위원

예산편성은 언제 했습니까? 예산편성은 언제 했느냐고요.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2016년 예산요?

김응규위원

아니, 설계예산이 몇 년도에 예산편성이 됐느냐 이거지요. 그래서 종건소에 사업 발주한 게 언제냐 이거예요.
종화

이종화위원장

설계비가 작년에 확보됐잖아요.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예, 2014년 본예산에 용역비가 확보됐습니다.

김응규위원

2013년도?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14년도에.

김응규위원

’14년도 본예산에?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14년도 본예산에 설계용역비가 확보됐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아, 재작년.

김응규위원

그래서 빨리 좀 마무리 시켜서 소방서가 빨리 신축될 수 있도록 해 줘야 될 것 아닙니까? 두 번째로 국가지원지방도 확포장 사업에 있어서 국지도 70호선 현장 한번 방문해 본적 있어요?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아직 못 나가 봤습니다. 빨리 현장을 한번 갈 수 있도록…….

김응규위원

현장도 가보지 못하면서 국지도 70호선에 대한 여러 가지 민원이 있는데, 그런데 사업소장이 현장 방문도 안 한 상태에서 주민 민원이 이런데 이용자 중심의 편리하고 자연친화적인 도로건설을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업무 파악도 못한 상태에서 안 된다고, 당초대로 가야 되겠다고 본 위원한테 얘기하는 목적은 뭡니까? 왜 본 위원한테 그런 식으로 얘기합니까?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어쨌든 위원님한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뭐냐면 아까 건설교통국 할 때 그런 의견이 있어서 위원님이 무지하게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미리 와서 직원들한테 보고받은 것을 가지고 우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제가 다시 한 번 현장을 가보고 주민들을 다시 만나서 이게 어떤 상태에 있는가를 다시 한 번 검토해서 별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응규위원

건설교통국의 업무보고 받으면서도 해당 부서장한테 주민민원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서 국지도가 원활히 진척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식적인 자리가 아니라 사적에서 얘기를 했습니다. 본 위원이 소장님한테 당부하고 싶은 얘기는 밑의 담당직원들이 보고한 것만 가지고 결정할 것이 아니라 민원사항에 관련되어서 만큼은 의사결정권자인 소장님이 직접 현장방문해서 현지를 살펴보고 또 주민민원을 듣고 과연 개선책이 있는가 이렇게 판단해서 의원한테 보고가 되어야지 사업소장은 현장방문도 못한 상태에서 밑의 과장 얘기만 듣고 와서 보고한다는 것은 의원한테 기만하는 것밖에 안돼요. 앞으로는 이런 사례가 없도록 사업소장님 업무에 충실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예, 알겠습니다.

김응규위원

또 한 가지는 도로유지 관리에 있어서 건설교통국 업무보고에서도 얘기하지만 포트홀, 구멍 뚫린 도로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경우에 보수하려면 어떤 식으로 보수합니까?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포트홀에 대한 도로보수는 근본적인 해결은 덧치기 사업 같은 것을 추진해서 나와야 하지만 현재는 양 지소에 기동반이 있어서 포트홀이라든지 응급조치를 하고요, 일단 주변지역의 민간인들한테 위탁을 줘서 그분들이 포대 아스콘이라든지 이런 것으로 해서 응급조치를 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김응규위원

민간부분에서?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예.

김응규위원

민간인은 누구를 얘기하는 겁니까?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그것을 하는 것으로 정해서 준 사람이 있습니다.

김응규위원

그래서 이런 포트홀 때문에 통행하는 차량이 피해서 가다 보면 사고 날 수 있는 여건이 돼요. 그래서 어느 광역시에서는 개인택시 운송조합하고 MOU을 체결해서 택시타고 가다 그런 곳이 발견되면 곧바로 중앙통제실에다, 버튼만 누르면 연결이 되어서 그 연결된 사항이 시·군한테 다시 또 보내져서 응급조치를 한다고 하는 그런 광역지자체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많이 도입해서 즉시 그런 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전향적으로 검토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예, 적극적으로 좋은 아이디어 같은 거니까요, 그것을 전부 심도 있게 검토를 해서 해 보겠습니다.

김응규위원

끝으로 종합건설사업소는 건설교통국이나 기타 공공기관 건축과 관련해서 시공의 업무를 보는 부서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시공하려면 가장 앞서서 가야 될 것이 현장입니다, 현장. 현장에 문제가 있는 것이고 현장에 답이 있는데 현장은 꼭 체크를 해야만 되고 현장 체크하다 보면 사실 설계대로 아니면 계획한 대로 안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다양한 민원이 있고 다양한 의견이 있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다양하게 나옵니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 법대로 규정대로만 할 것이 아니라 주민을 위한, 시민을 위한, 도민을 위한 이런 도로개설이고 그런 사업이기 때문에 이용자 중심의 편에 서서 이것을 어떻게 반영시킬 것인가를 고민해야지 규정대로만 할 것 같으면 누구는 못하겠습니까? 그래서 능력 있는 공직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장님 새로 오셨지만 정말 주민 민원이 어디에 있는지 그 민원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 것인가 이런 쪽에 고민 좀 많이 하셔서 종합건설사업소가 정말 충남 도의 여러 가지 사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그런 사업소로 성장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위원님 지적 아주 고맙게 받아들이고요, 저도 앞으로 시간되는 대로 현장을 많이 나가서 현장 행정에 충실하게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응규위원

예, 이상입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김응규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신재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원

신재원위원

신재원 위원입니다. 소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4쪽에 보상업무 추진에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토지보상가격은 감정평가 등 근거로 결정되는 것으로 아는데 평가사 선정기준은 어떤 방법으로 합니까?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평가사는 어쨌든 사업 시행자가 2개 정도를 선정하고요, 지역주민이 필요하다면 1개 정도로 해서 3개사에서 평가해서 평균치를 감정가격으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재원

신재원위원

그리고 감정평가사 평가 시 개별공시지가를 참고하나요?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예.
재원

신재원위원

감정평가 시 토지보상가격 결정기준 및 방법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아까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2개 이상 3개 기관이 감정평가를 할 때 감정평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하고 토지형태, 위치, 모양,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현시가 이런 것을 고민해서 평가사들이 평가해서 우리한테 그 가격을 줍니다. 그러면 그것을 산술평균해서 그 가격이 감정평가 금액이 되겠습니다.
재원

신재원위원

보상협의가 되지 않는 토지의 수용절차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보통은 우리 직원들이 아까 많은 필지, 전체 1만 2,000필지 되는데 현장을 출장해서 주민들을 계속 만나서 설득해서 협의보상을 우선적으로 하고 있고요, 계속 1년 이상 협의보상이 안 되면 재감정위를 통해서 다시 한 번 하고 그래도 안 되면 토지수용 절차를 거쳐 가야 되는데 도에서는 중앙토지수용위의 수용을 거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재원

신재원위원

도로 확포장 공사에서 착공부터 준공까지 공정대로 잘 되고 있는지?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거의 공정대로 가고요, 특히 공공건축물 같은 것들은 착공하면 토지가 완료된 상태에 해서 거의 그대로 가는데 도로나 하천 같은 경우는 보상 문제라든지 예산이 수반되는 문제가 따라가고 이렇게 하다보면 거의 맞추는 부분보다 시간이 더 많이 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재원

신재원위원

그리고 시공사 관리감독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시공사에 대해서는 감리현장에서는 우리가 감리용역을 줘서 감리들이 현장을 관리하고요, 그밖에 조그만 사업, 지소 같은 경우는 공무원들이 현장에 출장 가서 감독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재원

신재원위원

중요한 것은 시행청에서 도로 개통 전 설계대로 완벽하게 공사가 마무리되었는지 점검하고 준공을 해야 함에도 시공사가 마무리 공사를 대충 대충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그 말씀 좀 한번 해 주세요.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위원님 지적해 주신 대로 우리 현장에서 볼 때는 완벽히 되었다 할지라도 실제로 통행하고 다니시는 분들이 볼 때는 “왜 이렇게 했을까?” 하는 그런 의문성이 많은 게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끝까지 마무리가 잘 되도록 감독들이 나가서 현장을 점검하고 체크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해서 그런 민원이 잘 안 나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재원

신재원위원

잘 부탁드립니다. 소장님께서는 향후 공사 준공에 있어서 마무리 공사까지 완벽하게 될 수 있도록 각별한 신경을 부탁드립니다. 답변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신재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인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철

오인철위원

소장님, 답변 감사드리고요. 저는 용어에 대해서 좀 혼란스러워가지고 좀 여쭤보려고 합니다. 내포신도시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용어하고요, 국토부에서 공모사업으로 하는 도시첨단산업단지하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시나요?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도시첨단산업단지가 국토부에서 하는 도시첨단산업단지입니다. 똑같은 겁니다.
인철

오인철위원

똑같은 거죠?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내포신도시 내에서 한다는 거라서 이름을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이렇게 만들었을 겁니다.
인철

오인철위원

그래서 제가 확인 차 여쭤 본 거고요, 지금 사업 추진계획서 보면 76페이지 한번 봐주실래요? 본 위원이 알기로는 국토부, 그러니까 국가에서 하는 공모사업에서 도시첨단산업단지라는 것은 100% 국비로 하는 거거든요, 도비로 하는 게 아니고. 그건 아시죠?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옛날에는 100% 했는데 지금은 보상비 이런 것은 지방비 부담을 조금씩 하는 걸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인철

오인철위원

소장님 공부 좀 다시 한 번 해 보세요.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인철

오인철위원

최근에 ’16년도에 천안, 청주, 김해하고 세 곳 추가로 또 지정되었습니다. 100% 국비로 하는 거고요. 한 번 더 찾아보시고, 일단 거기 얘기가 아니고 진입도로 문제예요. 국가산단 조성할 때는 진입도로 부분도 국비를 따다 쓸 수 있는 근거가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면 설계 때문에 지방비만 세우고 있는 상태인데 충남 재정이 그렇게 넉넉하지 않으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건 이거예요. 국비로 따다 쓸 수 있는 근거가 있는데 이걸 지방비로 다 하려고 계획을 한다는 것은 조금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그동안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지켜본 검토 자료들이 있어요. 거기에 보면 진입로 부분도 국비를 타다 쓸 수 있는 근거가 있으니까, 100% 지방비에 의존한다는 건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 같으니까 여기에 대해서 준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예, 그것은 사업부서하고 해서요, 국비가 지원된다면 그쪽에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인철

오인철위원

이상입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오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진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환위원

이진환입니다. 소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됐는데 업무파악 다 하셨습니까?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지소까지 업무보고는 끝냈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러면 아직 정확한 건 파악을 못하시겠네요?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예, 조금 그렇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빨리 이걸 좀 파악하셔서 지금 그렇지 않아도 폭설이 와가지고 여기저기서 난리인데 제설작업 같은 것도 사실은 종합건설사업소 소관 아닙니까?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예, 양 지소에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잘 안 되고 말이 많이 나오고 그랬는데 그런 말이 안 나오도록 잘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입장천에 대해서 몇 가지 여쭤볼게요. 입장천 하는 것도 종합건설사업소 소관이죠?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예, 입장천 맞습니다.

이진환위원

거기 토지 보상이 다 되었습니까?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금년 1월에 착수를 해서 지금 현장사무실 위치 선정해서 관리하는 중이라고…….

이진환위원

토지보상은 다 되었느냐 이거죠.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천안시에서 토지보상은 현재 시행 중에 있답니다.

이진환위원

시행 중에 있어요?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예, 토지보상 중에 있는 거죠.

이진환위원

그러니까 토지보상은 다 안 되었는데 공사는 착수했다 이거죠?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예.

이진환위원

나중에 토지보상이 다 안 되면 어떻게, 공사를 하다가 마나요?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토지보상이 안 된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현장 보상팀 또는 시·군에서 협조를 받아서 어쨌든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서 사업을 기간 내에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런데 여기 보니까 계획이 꽤 오래 전부터 된 것 같은데 이제 겨우 여태까지 토지보상도 다 안 되고 이제 착공을 했으니까 이것도 천년만년 갈 것 아닙니까, 또?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2019년까지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그 전에 범람해가지고 물사태 나고 그러면 어떻게 하죠?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그래서 엊그저께 우리 과장님들하고 지소장님들하고 첫 번에 와서 업무보고를 받아가면서 그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어쨌든 하천공사는 지금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은 빨리 6월 이전으로 해서 수해가 안 날 수 있도록 하고요, 지금 공사 중에 있는 부분도 공사 기간 중에 수해가 안 날 수 있도록 우선 수해대책을 선 조치를 하고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진환위원

하여간 어쨌든 계획이 되면, 예산이 물론 수반이 되어서 좀 늦어지는 경우는 있겠지만 되도록 빨리 서둘러가지고 모든 사업을 완공시켜야 되는 체제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하여간 입장천도 빨리 좀 서둘러서 해 주시고요, 그다음 백석천은 재해위험지구 중에서 올해 실시 단계로 천안 백석천이 들어갔는데 그건 거기 소관인가요?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천안시 소관입니다.

이진환위원

천안시 소관이 아니라, 재난안전실에서 천안시에서는 백석천이 하나가 계속 올라왔는데요?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재난안전실에서 천안시에 예산을 재배정해 줘서 천안시에서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구간입니다.

이진환위원

그러면 종합건설사업소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어요?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예.

이진환위원

그렇습니까?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예.

이진환위원

그러면 그건 나중에 재난안전실 저기 하면 되고, 그다음에 천안에서 입장까지 도로 닦아놓은 것 있지 않습니까, 안성으로 연결되는 도로. 그거 혹시 아십니까?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천안에서 입장으로 올라가는 게 아마 국지도 23호일 겁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그쪽 올라가는 거는…….

이진환위원

거기도 종합건설사업소소관이죠?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동 지역은 시 소관이라고 합니다.

이진환위원

아닌데? 아까 건설교통국장도 그 업무 소관을 잘 모르더라고요. 그러더니 나중에 교통과장이 와서 얘기하는 게 도 소관이라고 하더라고요.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동 지역이 넘어간 지역은 도 소속이 되어서 우리가 유지·관리해야 되고요 동 지역 내는 시 소속으로 이렇게…….

이진환위원

동 지역이 아니라 천안시에서부터 입장까지 산업도로마냥 닦아놓은 길이 있어요. 그게 유지보수는 종합건설사업소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 공주소장님 혹시 모르세요?
기호

이기호공주지소장

(집행부석에서) 국지도가 동 지역 내는 시장·군수 관할하고요, 동 지역 벗어나는 구역은 우리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러면 읍·면·동도 소관이 아니라는 얘기예요?
기호

이기호공주지소장

(집행부석에서) 읍·면은 우리 소관이고요, 동은…….

이진환위원

그러니까 지금 얘기하는 것은 단국대학교 거기서부터 입장까지 산업도로 닦아놓은 것 얘기하는 거예요.
기호

이기호공주지소장

(집행부석에서) 그 구간 중에서 동으로 되면, 신부동이면 신부동은 시장 관할이고요, 읍·면 지역은 사업소.
종화

이종화위원장

도시계획구역은 시장 관할이고 도시구역 밖은 이제, 이렇게 되는 거 아니야.

이진환위원

그 도로가 다 연결된 산업도로라서, 성거·입장 그쪽은 종합건설사업소 소관이라는 얘기 아니에요? 그렇죠?
기호

이기호공주지소장

(집행부석에서) 맞습니다, 동 지역 외에는 우리가 관할입니다.

이진환위원

거기 혹시 소장님 가보셨습니까?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아직 못 가봤습니다.

이진환위원

아까 존경하는 김응규 위원님 말씀대로 도로 파인 데가 엄청 많습니다. 도로 파인 곳도 많고, 인도하고 차도하고 안전펜스 쳐놓은 것 있지 않습니까? 그게 손실된 것도 많고, 그게 재료가 어떤 재료를 썼는지 몰라도 시커멓게 녹물이 나와가지고 아주 보기가 흉합니다. 그거 소장님 빨리 가셔서 확인해 보시고 저기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고맙습니다, 제가 한번 나가가지고 다시 한 번 전반적으로 검토해서 빨리 조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리고 상명대학 앞에 보면 4차선, 4차선 해서 8차선 도로인가 6차선 도로인데 제한속도가 50㎞로 되어 있어요. 그것은 종합건설사업소에서 협의해가지고 할 사항이 아닌가요?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속도 관련해서는 아마 경찰청하고…….

이진환위원

관할 경찰서에서 하죠?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예, 경찰서하고 협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런데 거기 시민들의 불평불만이 왜 많은가 하면 6차선, 8차선 도로에 제한속도를 50㎞로 해놓아가지고 거기 지나가는 운전자들은 다 걸립니다. 그렇게 불합리하게 만들어 놨어요. 천안시부터 입장까지 가는 산업도로에 제한속도를 그렇게 만들어놓고 도로는 또 그런 상태고, 안전펜스는 또 그런 상태고. 엉망이거든요, 사실 거기가. 물론 그보다 더 못한 데도 많겠지만 거기는 대학촌이라고 해가지고 학생들이 전국에서 다 몰리는 지역이라서 거기는 신경을 좀 써야 될 것 같습니다.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우리 도 얼굴과 같은 부분이니까, 전국에 있는 대학생들이 다 오니까.

이진환위원

그렇죠. 단국대학교도 거기 있고 그래가지고, 그 병원도 많이들 찾고 그러니까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될 거예요.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의회 끝나면 제가 현장을 가서 체크를 해서 하겠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래요, 한번 체크를 하셔가지고 말끔하게 정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예, 고맙습니다.

이진환위원

이상입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응규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규위원

한 가지만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복수∼대전 간 구례터널 복구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2010년도에 시작을 해서 ’18년도에 사업종료 기간인데, ’18년에 준공이 되겠습니까?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지금 어느 정도 행정절차라든지 소송이라든지 거의 마무리가 되어 있고요, 토지보상만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 신청이 되었는데 이것이 재결이 된다고 하면 2018년까지 하는 데는 문제가 없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김응규위원

지금 11건에 관련해서 토지보상이 안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진척사항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복수∼대전 간요?

김응규위원

예, 토지 미보상이 11건인데 그 진척사항이 어떻게 되고 있느냐 이거지.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
종화

이종화위원장

소장님 잘 모르시면 과장님이나 담당자 발언대로 나와서, 과장님께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환

차양환서무과장

서무과장 차양환입니다. 11건에 대해서는 현재 토지 재결 신청 중에 있습니다.

김응규위원

재결 신청 중에 있으면 토지수용법에 의해서 수용령을 내려야 되지 않습니까?
양환

차양환서무과장

예.

김응규위원

그러면 그때 수용령을 내릴 수 있는 시점이 어느 정도 돼요?
양환

차양환서무과장

수용 재결일로부터 한 4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김응규위원

’18년이 기간인데, 수용령이 재개된다 하더라도 그 토지주가 이의제기하게 되면 또 시간이 가지 않습니까?
양환

차양환서무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응규위원

11건에 6억 1,600인가 예산이 편성되어 있는데, 장장 8년 이상이 소요되는 공사기간이에요. 484억이라는 돈이 투자되고 일부가 투자 안 되었는데 이 많은 예산이 사장되는 거 아니냐 이 얘기지, 도로가 개통 안 됨으로써. 원래 계획대로 하면 진즉에 개통되었어야 되는데 터널이 붕괴됨으로써 불가항력적이라 하지만 이것은 관리책임을 가지고 있는 종건소에도 문제가 있다고 보는 거예요.
양환

차양환서무과장

이게 지난번에 사업 방법이 변경되어가지고요, 추가로 되는 지역이기 때문에 저희한테 넘어온 지가 얼마 안 되었습니다. 추가 보상 지역이 되겠습니다.

김응규위원

어찌되었든 2018년 12월 달이 공기인데, 본 위원 임기가 2018년 전에 끝마쳐요. 그런데 도의원 다시 할지, 다른 길로 갈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꼭 염두에 두겠습니다.
양환

차양환서무과장

잘 알겠습니다.

김응규위원

마무리 꼭 지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양환

차양환서무과장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과장님 자리로 돌아가세요.

김응규위원

이상입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김응규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신재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원

신재원위원

자료요구 좀 할게요. 7페이지 공공건축사업 추진에 있어서 총 23건, 계속사업 2건, 이월사업 6건, 신규사업 15건 또 2015년부터 계속사업으로 이월사업 8건, 또 옥계천 진행상황 그렇게 해서 자료로 좀 주시죠.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자료는 거의 지금 저희들이 드렸거든요.
재원

신재원위원

아, 다 줬어요?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예,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것 중에서 이 자료에 안 들어간 게 있으면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원

신재원위원

그러면 옥계천 사업만 하나 보고 좀 해 주시죠. 자료도 있지만, 옥계천에 대해서 한번 설명 좀 해 달라고요.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옥계천은 우리 사업구간이 아닌 걸로 직원들이 얘기하거든요.
재원

신재원위원

아, 아니에요?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재원

신재원위원

그러면 여기 자료에도 없겠네요?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예, 자료에 없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
재원

신재원위원

예, 알았어요. 이상입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신재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인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철

오인철위원

한 가지만 간단히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부서에 토지보상팀 따로 있잖아요?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예, 있습니다.
인철

오인철위원

아까 존경하는 이진환 위원님 질의 중에 입장천하고 성환천 이쪽이 천안시에서 보상을 지금 진행한다고 말씀하셔서요. 그게 맞는 건지 조금 혼란스럽거든요. 원래 도에서 해야 될 일 아닌가요, 지방하천은?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우리 도에 여러 가지 사업장이 많이 있습니다. 아까 얘기한 대로 도로가 22개, 건축 23개, 하천 14개 이렇게 사업지구가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도 보상팀에 직원들이 5명이 있는데 그 전체를 커버를 못합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시·군한테 위탁을 줘서 보상 협의를 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철

오인철위원

제가 질의드린 것은 전반적으로 그렇게 시·군한테 위탁을 주는 건지, 아니면 사업별로 끊어서 주는 건지 그게 궁금합니다.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주로 사업별로 끊어서 주는데 도로 공사 같은 경우는 거의 우리 본소에서 하고요, 하천 이런 부분은 시·군에 위탁 줘서 하고 있습니다.
인철

오인철위원

대부분 하천은 그렇게 준다는 얘기죠?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예.
인철

오인철위원

이 보상 관계가, 대체적으로 공기가 늦어지는 게 이 보상 문제 때문에 많이 그렇거든요. 그래서 일선 시·군에서도 적극적으로 해야 되는데 이렇게 위탁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자기 본연의 업무, 거기 시·군에도 또 업무가 있을 것 아니에요. 그러다 보면 거기도 사람 없다고 계속 딜레이 될 수가 있거든요. 이 부분은 좀 고민을 하셔야 될 것 같은데? 우리 도에서 하는 사업을 시·군에 위탁해가지고 진도가 늦어진다고 하면 문제가 좀 있다고 봅니다. 이 부분은 소장님이 이번에 새로 부임하셨으니까 전반적으로, 그동안……. 지금 사업별로 다 마찬가지예요. 다 토지보상 문제 때문에 사업이 딜레이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점검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예, 고맙습니다. 그 문제가 옛날부터 가장 어렵고 힘든 문제였고 또 직원 보강 문제 이런 것이 많이 걸려 있는데요, 하여튼 지적해 주신 대로 우리가 다시 한 번 심도 있게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우리 소장님 부임하신 지 열흘도 안 되었는데 업무파악이 채 안 되어서 오늘 답변하는 데 어려움이 많이 있었을 겁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부분, 그런 현장을 조속히 한번 방문하셔가지고 개선할 부분 이런 부분들은 잘 점검을 하셔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오늘 보고자료 3쪽에 추진과제에 보면 지역 내 건설업체 생산자재 공급비율 확대 노력이라고 되어 있네요. 우리 도민들 세금으로 우리 도를 위해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우리 도내 업체들의 하도급 참여율을 상당히 높여서 할 수 있도록 소장님이 노력을 해 주시고, 또 우리 도내에서 생산되는 자재가 우리 도에서 하는 사업에 많이 쓸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왕

최재왕종합건설사업소장

예, 알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4항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중 종합건설사업소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언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최재왕 종합건설사업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지금 보고된 내용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위원님들이 지적하고 대안을 내주신 사항은 업무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84회 임시회 제2차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언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5시32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