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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종필 의원 발언

284회 제2문화복지위원회2016-01-27

김종필 의원 프로필 보기 →

찬종

유찬종위원장대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4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새로 부임하신 김석필 여성가족정책관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올 한 해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권익 향상과 다문화 및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안건은 충청남도 여성발전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여성가족정책관 소관 및 여성정책개발원, 청소년진흥원 소관이 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여성발전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김석필 여성가족정책관님은 나오셔서 의사일정 제1항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여성가족정책관 김석필입니다. 존경하는 유찬종 부위원장님, 김연 위원님, 이공휘 위원님, 정정희 위원님! 밝고 희망찬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위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해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여성가족정책이 한층 더 발전, 변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금년에도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저희 여성가족정책관실 직원 모두는 여성과 소수자 보호 등 사람의 가치를 중심에 둔 양성평등화 사회기반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조례안 제안설명에 앞서 여성가족정책관실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순종 여성정책팀장입니다. 강관식 여성복지팀장입니다. 임옥순 가족지원팀장입니다. 오지현 다문화팀장입니다. 유규상 청소년팀장입니다. (인 사) 참고로 전 김기준 여성정책팀장과 허영 가족지원팀장은 1월 21일 자 인사발령에 의해 홍보협력관실과 저출산고령화정책과로 전보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럼 준비된 유인물에 따라 여성가족정책관실 소관 충청남도 여성발전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석필 정책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박남신 수석전문위원은 의사일정 제1항에 대한 검토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신

박남신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박남신입니다. 충청남도 여성발전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장대리

박남신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 위원님.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지금 두 가지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일단 중앙정부에서 세우는 기본계획이 있고, 그다음에 시행계획이 있다고 얘기가 되고 있고, 저희들은 종합계획 5년 동안 세우고 거기에 관련해서 시행계획을 만들게 돼 있는데 그 관계가 어떤 것이냐 지금 말씀을 주셨습니다. 중앙계획은 사실은 여성가족부에서 전체적으로 계획을 세우지만 저희들 종합계획은 나름대로 중앙계획을 두지만 각 시·도마다 여러 가지 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성평등지수라든지 이런 부분에서도 여러 가지 차이가 있거든요. 경제 파트가 강한 시·도도 있을 것이고 그러면서도 가정이나 이런 부분이 약한 부분도 있고, 저희들은 가족은 강하지만 경제 파트가 많이 약하다든지 문화 파트가 부족하다든지 그렇게 해서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별도로 중앙의 기본계획을 무시하지 않으면서도 우리 지방사정에 맞게 양성평등정책을 수립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말씀하신 부분은 도정조정위원회에서, 나름대로 양성평등위원회에서 한 내용을 왜 굳이 이중으로 하느냐 그런 부분을 말씀해 주셨는데 물론 9조에서 조정하고 심의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만, 저희들은 양성평등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강조하는 차원에서 18조를 넣어둔 겁니다. 그래서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아무리 심의, 결정, 조정을 하더라도 실·국이나 전체 부서에 퍼지려면 아무래도 실행부서가 필요한데 그 부분은 도정조정위원회에서 담당을 하겠다라는 게 저희들 판단입니다.
예.
저희들이 약간 용어 자체가 특별한 게 없어서 그렇게 얘기됐지만 양성평등위원회 심의 조정이라는 것은 큰 틀에서 심의를 하고 결정하는 측면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18조에서 두었던 조정의 의미는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심의하고 결정된 사항을 집행함에 있어서 실·국간 협의를 하고 조정한다는 의미가 들어갔던 것이라 의미의 차이는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글자로 표현이 됐다 하더라도 어차피 조정위원회나 실무 집행하는 단계에서는 위원회의 결정이나 심의사항을 번복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특별한 용어가 정리되지 않아서 조정위원회에서는 내부적 실행단계를 할 때에 협력하고 약간 실·과의 중복되는 사항을 협의 조정한다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글쎄, 예를 들면 아동 문제나 청소년 문제가 있었을 때 거기서 심의·의결을 했다고 치면 아동 문제는 복지국 차원에서 접근도 하면서 아동이 크면 청소년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그런 걸 볼 때, 저희들은 청소년 업무를 담당하고 있거든요. 그렇게 했었을 때 아동이나 청소년 문제에 대해서 2개부서나 3개부서가 같이 겹쳐져 있었을 때 어디에서 실행을 할 거냐, 집행을 할 거냐라는 문제를 협의 조정한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되겠습니다.
예.
저희들이 들어가지요, 저도 들어가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만약에 양성평등위원회의 전체적인 업무를 관장한다 하더라도 결국은 다른 실·과나 다른 모든 게 여성 문제가 겹치지 않는 부분이 없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위원회를 만드는 게 아니고요, 이 도정조정위원회에서 여러 가지 겹치는 부분들을 정리하자는 측면에서 조정기능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예, 맞습니다.
제가 이걸 검토하면서 중앙정부 차원에서 그런 걸 검토를 해 보니까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해서 30인 이내로 해서 국가양성평등위원회가 있습니다. 그 밑에 실무위원회가 있어요, 사실은. 실무위원회는 여성가족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각 부서나 지방자치단체 그쪽으로 연결해서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이라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실무위원회를 구성했더라고요. 저희들은 사실 실무위원회가 위원회만 있지 실행 차원에서는 없어서, 그리고 도정 전체적으로 관장을 할 때는 도정조정위원회가 마땅하다고 생각이 되고 위원회를 별도 구성하고 실행 차원에서 한다는 것도 어차피 각 부서에서, 국이나 그런 부분에서 차출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가장 실행력을 강화할 수 있는 것은 국장님 급에서 도정조정위원회에서 맡아야 되지 않느냐는 게 저희들 판단으로 해서 도정조정위원회 이렇게 하게 됐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어요. 다음 정정희 위원님.
정희

정정희위원

여성발전 기본 조례를 지금 충청남도 양성평등 기본 조례로 전부개정을 하는 거지요?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예, 그렇습니다.
정희

정정희위원

개정이유를 보면 ‘여성발전’에서 ‘양성평등’으로 전환되어서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과 행정적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어요. 그리고 여기 주요내용에 보면 양성평등정책 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부분에 제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기는 있는데, 차후로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내용과 이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양성평등 조정을 위해 이렇게 하고 기금 설치·운영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비용추계에 보면 여기는 양성평등주간 기념사업이 하나 양성이 돼 있고 전부 여성자치대학, 여성지도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이러한 사업들을 5년간 가지고 가신다는 이야기인지요? 여성대회, 여성인재아카데미 운영 이렇게 해서 양성평등이라는 어휘에 맞지 않게 어떻게 해서 여성과 관련된 사업으로 비용추계를 전부 했는지? 양성을 위한 것이라면 여성뿐만 아니고 여성의 어떤 자질이라든가 여성의 행동, 여성의 어떤 토론 이런 것들만 지원할 것이 아니고 진정한 양성평등을 위해서는 남성들을 지도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 비용추계에서 어떻게 해서 양성평등 기본 조례라는 말에 맞지 않게 전부 여성만 있는지, 그것이 맞는 것인지 제가 묻고 싶습니다.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위원님 말씀이 옳으신 것 같고요. 지금 이 부분들은 사실은 그동안 추진해 오던 사업들을 어느 정도 하면서 신규로 할 부분들을 검토해서 집어넣은 것 같습니다. 검토해서 집어넣었고 이 부분들은 우리가 처음에 양성평등 기본 조례를 만들면서 사실은 거기에 맞게 향후에는 업그레이드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정희

정정희위원

그런데 5년마다라고 했는데 향후 5년은 이렇게 간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그것은 꼭 그렇게 가야 된다라고, 만약에…….
정희

정정희위원

5년마다, 5년에 한 번씩 수립한다라고 되어 있는데?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아니지요. 양성평등위원회에서 결정을 한다든지 이런 부분에서까지 결정을 해야 된다든지 하면 아직은 그 위원회가 설치가 안 됐고 앞으로 조례가 통과되면 할 부분들이라 향후에 연구해야 될 과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희

정정희위원

요즘에는 성희롱이라든가 성폭행 등이 양성에서 다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여성에게만 이루어지던 부분인데 양성에게 다 이루어지고 있고 여성에게 성추행이라든가 성폭행, 성희롱이 이루어지는 건 남성으로부터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예.
정희

정정희위원

그렇다고 보면 남성에 대한 어떤 계도 내지는 남성에 대한 사업 이런 것도 저는 기본 조례가 개정이 되기 때문에 이 명칭에 맞게, 이름에 맞게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 비용추계서에 나와 있는 이런 사업뿐만 아니고 남성에 대한, 양성에 대한, 양성에 걸맞은 사업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예, 알겠습니다.
정희

정정희위원

이상입니다.
찬종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양성평등, 여권의 신장에 대해서는 누구도 이의할 사람이 없는 것 같고요. 비용추계에 보면 2016년도부터 3억 3,000 정도 예산이 편성됐는데 작년도 예산이 얼마나 돼 있었나요, 전체적으로요?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작년에 3억 1,700 정도.

김종필위원

3억 1,700 정도 잡혔었어요?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예.

김종필위원

그럼 올해는 한 3억 3,000이니까 2016년도 2,000만 원 정도 증가한 금액이네요?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예.

김종필위원

그런데 여기 쭉 추계에 보면 토론회가 5개 있어요. 물론 토론을 통해서 어떤 좋은 안을 찾을 수도 있겠지만 너무 이런 쪽으로 많이 가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실은 한 가지는 요즘 누리과정이다, 여러 가지 싸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게 예산적인 문제가 크거든요. 앞으로 계속 성장이, 고도성장 시대는 지났습니다. 올해에 2%대 성장을 기록할 것 같은데 이것도 실은 상당히 위태롭습니다. 해외의 동향 보면 중국이라든가 여러 가지 계속 위기적인 내용들만 나오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우리가 비용을 과연 언제까지 쓸 것인가? 나름대로 행정부서에서 최대로 줄여갈 수 있는 방향을 잡아야 됩니다. 자꾸 늘려가서는 이게 된다고 볼 수가 없어요. 그런 측면을 고려해서 꼭 필요한 사업, 지금 실은 이렇게 보면 이 사업들이 여성가족정책관실에서 직접 수행할 것인지 아니면 산하기관들을 통해서 이루어질 것 같은데 실은 여성정책개발원이 여성가족정책관실 산하인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하는 사업 보면 과연 몇 십억, 20∼30억씩 들어가는데 성과를 어떻게 분석하고 계신지 몰라도 상당히 본 위원은 비용 대비 효율이 우리 정책에 얼마나 반영되느냐, 한번 깊이 생각해볼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조례 개정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그에 따르는 비용이라는 것도 우리 도민 입장에서, 국가적인 측면, 미래를 위해서 충분하게 검토해 가면서 여성가족정책관님, 새로 오셨는데 한번 그런 측면을 심도 있게 깊이 고려해서 정책에 반영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예, 말씀 주신 사항 심도 있게 검토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이상입니다.
찬종

유찬종위원장대리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천안의 이공휘입니다. 혹시 정책관님, 기금을 어느 정도 예상하십니까? 목표라든가 생각하신 게 있어요?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기금이 한 39억 정도.

이공휘위원

39억 정도 예상하시나요? 그 정도면 충남 양성평등 하는데 무리는 없어요?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양성평등, 하여튼 금액의 문제가 아니고, 사실은 금액이 적다고 해서 일이 없는 것도 아니고 금액이 많다고 해서 일이 많은 것도 아니고 지금 현재 있는 기금을 가지고 우리가 얼마만큼 최대한 여성정책이나 양성평등을 위해서, 그런 방향을 최대한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우선 순위에 따라서도 할 수가 있고요, 기존에 정해진 게 있으면 그런 부분들도 한번 같이 고려해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이공휘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찬종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연 위원님.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위원회 설치요?
보통 회의라든가 그런 것은 사무관리비에서 지출이 계획되어 있고요, 따로 여기 사업비로는 계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단 내년 사업추계는 정리가 되었기 때문에 이 부분으로 운영을 하고 위원님 말씀을 받들어서 그 쪽에 정확하게 비용을 추계할 수 있는지는 저희들이 따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 부분의 기능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조례항목을 잘 정해주시면 따르겠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질의보다는 양성평등기금이 39억이 있다고 정책관님이 말씀을 하셨죠?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그 정도 있는 것으로.

김종필위원

관련된 기금이 어떻게 조성되었는지의 내용과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자료를 별도로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가지는 요즘 전에 같으면 기금을 조성해서 잘 운영하면 그 기금에 대한 수익이 많이 높았었지만 요즘은 환경이 많이 바뀌어서 저금리시대 아닙니까?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예.

김종필위원

그렇다보니까 도리어 기금 출연한 것이 도는 부채가 9,000억 가까이 되고 있다는 말이죠. 이 부채를 얻어서 거꾸로 기금조성은 맞지를 않아요. 이런 차원에서도 기금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고려해 볼 때가 된 것 같고 그런 자료를 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알겠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장대리

정정희 위원님.
정희

정정희위원

간단한 질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양성평등 정책조정위원회를 구성하게 되면 주로 몇 분으로 구성을 하실 계획이십니까?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지금 양성평등 조정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한다고 말씀하시는?
정희

정정희위원

지금 현재 구성이 되어 있나요?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구성은 안 되어 있지만 그 기능을 도정, 우리 실·국장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정희

정정희위원

그러면 위원장은 그 중에서 어느 분이십니까?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행정부지사님이 되십니다.
정희

정정희위원

이상입니다.
찬종

유찬종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 순서가 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을 말씀을 해 주셔야 수정동의를 받아서.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제 의견을 첨언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협의 앞에 “사전검토” 조항을 하나 더 넣어 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사전검토 및 협의 이상으로 해주셔야 위원회가 열리기 전에도 한번 저희들이 검토를 할 수가 있고 위원회 결정사항에 대해서 협의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집니다. 그런 부분에서 “사전검토”를 “및 협의”로 바꿔 주셨으면 하는 게 제 의견입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결정사항을 우리가 충실히 집행하는 차원에서 18조 규정이 있는 거고요, 거기에 충실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예.
찬종

유찬종위원장대리

수정할 부분만 어떤 식으로 했으면 좋겠다, 몇 조에 어떤 식으로. 내가 다 필해 놓으면 여기서 정리를 못해. 그러니까 정책관님하고 협의해서 과장들, 정리를 해서 수정은 어떤 부분을 수정하자 그리고 나머지는 원안대로 가자 이렇게 정리를 해주세요.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정책관님! 조금 아까 우리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님이 양성평등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문의를 하셨잖아요?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예.

이공휘위원

충청남도 도정조정위원회가 그 기능을 대행한다고 했고 위원장이 행정부지사라고 했어요. 10조에 보면 양성평등위원회의 구성에 “위원회 위원장은 도지사가 된다”고 했는데 도지사가 속한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정책을 결정한 것을 행정부지사가 조정을 한다? 이것은 좀 안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그래서 지금 조례안 원안 자체는 조정한다라고 올라왔지만 저희들의 조정의 의미는 아까 서두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바꾼다는 의미가 아니고 실·국에서 사업추진을 할 때 여성 관련이나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할 때에 협의하거나 일부 조율할 사항을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어떠한 경우에도 양성평등위원회에서 결정한 사항을 조정위원회가 조정을 번복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도정조정위원회라고 하는 기구가 있기 때문에 표현상 차이가 있을 뿐이지 그런 차원의 말씀은 아닙니다.

이공휘위원

그런데 어쨌든 위원장이라는 자리가 있는데 지금 양성평등위원회에서 결정이 된 정책을, 도지사가 위원장으로 있는 양성평등위원회 정책 사항이 정책을 할 때 그러면 미리 사전에 협의가 될 확률이 많잖아요, 조정을 해올 확률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18조에 있는 행정부지사가 위원장으로 있는 조정위원회에서 그 기능을 대행하면서 시행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들 그리고 조정 및 협력에 관한 사항을 조정한다는 것은 조금 안 맞지 않나 해서 존경하는 김연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일단은 이것을 삭제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찬종

유찬종위원장대리

정책관님!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보세요.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지금 올라온 18조의 규정에 대해서는 사실 약간은 8조와 중복되는 차원이 있습니다. 특히 2항은 그런데 도정조정위원회에서 18조1항의 경우에는 사실은 실행을 담보할 수 있는 기구가 반드시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은 지금 새로 만들어진 것도 없기 때문에 도정조정위원회에서 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해주지만 각 호의 사항을 반복한다는 부분은 제9조와 중복이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조금 불필요하지 않나 하는 게 저희들의 생각입니다. 다만, 조정위원회에서 그 기능을 한다는 것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찬종

유찬종위원장대리

수정안 동의를 내는 거예요? 이게 문제점이 많으면 잠시 정회했다가…….

김종필위원

나도 문제점 하나 제기할게요.
찬종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10조2항에 보면 위원장이 도지사가 되고, 죽 있죠? “기금 관련 분야의 전문가가 민간 전문가의 3분의 2를 위촉해야 한다”고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18조에 보면 도정조정위원회에 과연 기금관련 전문가가 3분의 2로 되어 있어요?
찬종

유찬종위원장대리

담당자 누구예요? 나와서 답변해 봐요.

김종필위원

이 사항도 상당히 앞뒤가 안 맞는데?
찬종

유찬종위원장대리

과장이 답변해야지 정책관이 온지 얼마나 됐습니까?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여성정책담당 이순종입니다. 민간전문가 3분의 1 이상을 위촉하는 것은 우리 양성평등위원회에 위촉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도정…….

김종필위원

잠깐요. 18조에 보면 위원회를 두되 조정위원회가 기능을 대행한다고 되어 있잖아요?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양성평등위원회와 18조에서 말하는 조정위원회는 다른 겁니다. 예를 들어 18조에 있는 것은 우리 실무위원회를 두지 않고 도정조정위원회를 대신해서 하는 기구입니다.

김종필위원

조정위원회, 아.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양성평등위원회?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기구가 통상적으로 양성평등위원회가 있으면 하위기구로 실무위원회가 있는데 실무위원회를 두지 않고 기존에 조직되어 있는 도정조정위원회를 이용한다는 뜻입니다.

김종필위원

이것은 옥상옥이에요. 알겠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장대리

우리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질의하고 말씀을 하셨지만 이 부분을 협의코자 잠시 정회했다가 11시 35분에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1분 정회

11시41분 속개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조례에 대해서 수정안을 내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 김연 위원님.
이의 없으시죠? 김연 위원님께서 의사일정 제1항 수정동의를 하셨습니다. 김연 위원님의 수정동의안에 재청하십니까, 위원 여러분!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에 대하여 수정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여성발전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중 김연 위원님이 수정 동의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여성가족정책관실에서는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 도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어서 의사일정 제2항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여성가족정책관 소관을 상정합니다. 김석필 정책관님 나오셔서 신년도 주요업무계획과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여성가족정책관 김석필입니다. 존경하는 유찬종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보고에 앞서 신임 여성가족정책관으로서 앞으로 여성가족정책관실 소관 업무수행을 함에 있어 성실하고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위원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면서 준비된 유인물에 따라 여성가족정책관 소관 2016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석필 정책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만,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을 하기 전에 자료 요구를 먼저 하고 질의 답변 순서로 하겠습니다. 요구자료 있으신 분 말씀해 주십시오. 정정희 위원님.
정희

정정희위원

업무보고 해 주신 국장님 고생하셨습니다. 많은 사업을 하고 계신데 진정 여성과 청소년들을 위한,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고생 많이 하고 계십니다. 자료를 요청할 것은 보고자료 16페이지에 두 번째 청소년 국내외 문화교류 및 역사탐방 등 지원입니다. 이 부분이 110억 3,600만 원에 190명이 해당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누구누구가 참석했으며 어디를 다녀왔나 세부내용을 주십시오. 그리고 한 가지 또 있습니다. 유관순상 심의위원회가 12월 14일 날 이루어졌지요? 그 위원회에서 된 회의록 전체를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알겠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장대리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20페이지에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제공을 위한 프로그램 개선대책 강구 내용 중에요, 39개 프로그램 내용하고 작년에 이루어졌던 것 그 두 가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찬종

유찬종위원장대리

수고했습니다. 또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19페이지에 보면 청소년쉼터 운영현황이 있거든요. 각 쉼터 7개소별로 보호인원이 있는데 총 48명이에요. 이 48명의 원래 주거지가 시·군별로 있을 것 같아요. 그 현황 좀 하나 참고하게 줘보시고요. 또 17페이지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현황에 보면 16개소인데 16개소가 어디어디인지 또 예산을 얼마씩 줬는지 그 내용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찬종

유찬종위원장대리

더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정책관님, 세 분 위원님 자료를 빨리 해 주시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예, 알겠습니다.
정희

정정희위원

위원장님!
찬종

유찬종위원장대리

정정희 위원님.
정희

정정희위원

각종 여성위원회가 있지요?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예.
정희

정정희위원

그 위원들의 명단을 주십시오. 전체적인 위원회, 위원회별로 명단. 이상입니다.
찬종

유찬종위원장대리

자료와 답변 준비와 오찬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자료와 답변 준비를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02분 정회

14시06분 속개

오배근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질의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자료는 다 갖고 왔지요? (○집행부석에서 예.)
김종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종필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오전에 금년도 주요업무계획 잘 들었고요, 청소년쉼터 운영현황을 제가 자료를 받았는데 충남에 7개소 있어요. 보면 종사자 수가 29명이고 보호인원이 48명인데 이중에도 보면 실질적으로, 물론 우리 충남 아이들이, 청소년들이 타 시·군의 쉼터에 쉬는 경우도 있기는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건 아직 파악은 안 되고 있지요?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예.

김종필위원

우리 충남의 일곱 곳에서 외지청소년들이 쉬는 경우가 8명 정도 돼요. 그러면 우리 충남 아이들이 40명이 쉬는데, 제가 상담소도 그 실태를 파악하고 있는데 여기도 역시 투자하는 예산이 물론 많지는 않은 것 같지만 6억 2,500만 원 정도 예산 쓰고 있다는 말이지요. 그렇다면 이것도 따져보면 굉장히 비효율성이 있다는 얘기지요. 그래서 제가 한 가지는, 상담소도 그런데 각 기초단체 시·군에 보면 다 이게 산재돼 있어요. 누가 어떤 상담을 받고자 하면 어떤 상담소로 해야 할지도 조금 헷갈리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상담소 하면 일단 어떤 상담이든 거기로 다 어떤 문제든지 전화를 해서 1차적으로 거기서 상담을 하고 좀 더 심층적인 게 필요하다면 어떤 컨트롤타워를 만들어서 실제적으로 거기서 상담을 하고 후속조치까지 해줄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야 예산의 효율성도 있고 인력의 운영 효율성도 있고, 실질적으로 제가 아직까지 그런 충남에 대한 자료는 못 받았지만 간접적으로 거기서 근무하는 분들의, 카운슬러 하는 분들의 근무의 연속성이라든가 처우라든가 봤을 적에는 굉장히 어려움이 있다고 보여져요. 이런 것을 개선하려면 제가 말씀드린 대로 상담을 다 묶고 어떤 컨트롤타워를 할 필요가,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쉼터 역시 정책관님 보셨지요?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예.

김종필위원

어떻게 딱 보는 순간 48명이라는 얘기지요. 그럼 이게 과연 이렇게 다 따로따로, 각 지역별로 안배해서 해 놓은 것도 아니고 이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전체적으로 청소년진흥원도 상담원들이 꽤 많아요. 그래서 지난 행정감사 때 그 문제를 1월 안으로 대책을 세워 와라 했는데 글쎄요, 이 달이 며칠 안 남았는데 아직 갖고 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내가 지켜보고 있는데. 그렇듯이 이게 전체적으로 전부, 본 위원도 실은 파악하고 있지만 여성가족정책관실 업무를 전체적으로 한번 전부 재검토할 필요가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성가족정책관님 오셔서 아직까지 전체적으로 업무 파악이 안 되셨겠지만 앞으로 이것을 좀 더 깊이 심도 있게 한번 검토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예, 알겠습니다.

김종필위원

또 한 가지는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하는데, 내가 어디 가니까 한 목사가, 교회에서 운영을 하는데 그런 말씀을 해요. 지원을 해 주는데 뭔가가 작년하고 조금, 담당하시는 팀장님이 계시면 설명해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뭔가 묶어가지고 실질적으로 인건비부터, 내가 얼핏 들었는데 정리가 안 돼서 이건 별도로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리에서 질의하기는 그렇고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유찬종 위원님.
찬종

유찬종위원

새로일하기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지금 이게 대개 보면 시·군에서 하죠?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예, 그렇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담당자, 과장님이 해도 돼요, 국장님이 잘 모르면.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여성정책팀장 이순종입니다. 제가 정책팀장인데요, 업무를 맡으신 지 얼마 안 돼서 제가 답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직업훈련 과정을 보통 시·군에서 하는데 어떤 식으로 합니까?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일단 직업훈련과정들은 새일센터 별로 자기들 지역의 여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짭니다. 짜서 도에 제출하면 도에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그것을 심의합니다. 이것이 제대로 된 건지, 내용이 부족한지 또 프로그램이 보충할 게 있는지 그걸 다 도에서 심사를 한 다음에 여가부에 최종 제출을 합니다. 여가부에서 최종 선정하도록 돼 있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여가부예요?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예.
찬종

유찬종위원

그러면 대개 한 지역에 보통 한 가지에 1,000억에서 2,500억까지 가는데 그것은 거기에 맞게끔 그 사업을 합니까?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예, 교육프로그램별로 강사비 이런 걸 포함을 해서 사업비가 책정이 됩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강사비까지예요?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예.
찬종

유찬종위원

그러면 이게 보통 1년 합니까?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예, 거의 1년 기간인데요, 1년 하는 것도 아니고 기간이 한 5개월이면 5개월, 3개월이면 3개월 이건 따로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기간마다. 1개월짜리도 있고요.
찬종

유찬종위원

그런데 이게 보면 잘 되는 데도 있지만 형식에 맞게 하는 것 아니에요?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저희들이 이번에 2016년도 것을 심사를 했습니다. 심사위원이 고용센터나 또는 상공회의소, 그다음에 한국기술교육대 교수 해서 전문가들로 구성을 해서 심도 있게 사실은 저희들이 이번에는 심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거기서 제대로 안 되는 건 저희들이 사업을 직업훈련 교육과정을 빼는 걸로 해가지고 금년에는 형식적이거나 이러지는 않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그런데 지금 각 시·군에서 올라온 것 보면 우리가 잘 되는 것도 있겠지만 이런 사업을 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그래서 저희들이 심사를 할 때 지역별로 특성을 한번 살펴보고요, 순수하게 자격증 따는 거나 이런 것들은 배제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다시 또 보강을 했기 때문에 아마 이번 교육과정들은 시·군에서 무리 없이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결산서 다 올립니까?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예, 다 결산하고 있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시·군에서 다 올려요?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예.
찬종

유찬종위원

들어가세요. 방과 후 아카데미를 각 시·군에서 하는데 선생님들이 자주 와서 하고 그러는데 어려운 학생들을 위주로 하려고 방 과 후 학교를 하는 것 아니에요?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예.
찬종

유찬종위원

그런데 아이들이 거리가 멀면 여기를 못 와요. 왜냐하면 버스 타고 오든지 뭐를 타고 와야 하는데 버스비가 돈이 들어가고 그러니까 애들이 안 온다고. 그래서 잘 되는 데는 잘 되겠지만 그냥 실적 위주로만 하는 방과 후 아카데미가 있어. 그것을 담당자님이 현지 파악을 제대로 하루 가 있어서 어떻게 하는 건지 그것에 대해서 한번 체크를 해 줬으면 좋겠어요. 무조건 정부에서 방과 후 아카데미를 하라고 예산은 주지만 거기에 대한 위탁 같은 경우가 있잖아요. 대개 보면 다 위탁하잖아요. 시·군에서도 위탁을 한다고, 그렇지요? 그러면 거기에 종사자도 있고 선생님들도 짜서 오는데 학생들이, 제가 가보면 한두 명, 두세 명, 그래서 “야, 너희들 어디에서 오냐?” 주변 애들 외에는 안 와요, 주변 애들 아니면. 그래서 명목상 방과 후 아카데미를 끌고 가는, 정부에서 돈을 투자하면서 인건비로 거의 다 나가는 건데 명목상만 가지고 가는 것 아니냐, 어떤 데 보면. 그래서 그런 부분을 담당자가 체크를 해서 변화를 줄 수 있으면 한번 줘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위원님 말씀대로 방과 후 학습의 어떤 실효성을 제고해라 지금 그 말씀이신 것 같고요.
찬종

유찬종위원

하여간 그 부분을 잘 되는 데는 잘 되는데, 이게 어려운 학생들이나 공부를 못하는 애들이 와서 하면 좋은데 걔네들이 열등감이 있어서 안 와요. 가보면 사실 안 와.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어린 학생들이나 중학생들이 학교 끝나고 학원을 안 다니는 애들이 이런 데를 사실 오는 건데 거리가 머니까 버스 타야지 그리고 늦게까지 못 있지, 대도시는 별것 아니지만 시골은 거기 집중적으로 주거지역이 밀집이 안 돼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조금 열악해요, 시·군 같은 경우는. 천안시나 온양시 같으면 아파트단지라든가 이렇게 해서 애들이 가까운 쪽에 갈 수 있지만 시·군은, 지금 부여 같은 데는 예를 들면 옛날 수련원 자리에 있는데 어떤 때 가보면 ‘저런 데에서 저게 공부가 될까?’ 그런 의문점도 있어. 그런 것도 체크를 한번 하셔봐. 왜냐하면 가족정책관실은 거의 다 보면 시·군에 배정해 주는 사업이 많단 말이에요. 그리고 상담소가 많아요. 상담소가 많기 때문에 다 관리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감시감독은, 우리가 도에서 돈을 주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잘 해 주셔야 돼. 그냥 형식에, 결산서 갖고 오면 그냥 “1년 지나갔구나” 그런 식으로 하지 말고 체크를 해서 문제점이 있으면 문제 제기를 한번 해 준다든가, 노코멘트를 해서 거기 상담소라든가 무슨, 우리가 여러 가지 생각을 했을 때 이런 부분은 문제가 있다 그러면 체크해서 다시 뭔가 변화를, 그 사람들도 그래야 느낌이 있단 말이에요. 이것 잘못하면 못 오겠구나, 그런 변화를 한 번씩 줘야지 지금 1년 가나 2년 가나 3년 가나 하는 행동은 똑같습니다. 제가 봐도 그래요. 똑같아요. 별 위압감을 못 갖는 거야. 당연히 국비 나오니까 해야지 그 생각 외에는 의무감은 덜 갖고 있다. 그런 생각을 본 위원이 생각하고 있으니까 정책관님, 열의도 갖고 열심히 하시려고 하니까 그런 것도 한번, 그냥 사무실에만 계시지 말고 현장에 다 한 번씩 다녀보세요. 그걸 보고 느끼는 게 있으면 팀장들한테 이런 부분은 이런 거다 이렇게 해서 그렇게 얘기 한번 해 주세요, 저희들한테. 그러면 저희들도 그런 부분에 도와줄 수 있으면 우리가 도와주고 이렇게 해서 우리가 청소년 문제라든가 다문화 문제라든가 같이 할 수 있게끔 정책관님이 그런 정책을 잘 폈으면 좋겠습니다.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예, 잘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정기적으로 실태조사를 해서 점검을 해 보고요, 개선할 점들이나 그런 부분들을 해서 위원님들하고 상의드리고 개선방안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이게 대개 보면 도에서 누가, 만약에 정책관님이 나간다 하면 거기에 맞춰서 그냥 형식으로, 그렇게 하지 말고 “지나가는 길에 들러봤다” 해서 체크를 해 보면 느낌이 있을 거예요. 그냥 간다 하면 벌써 그 사람들 다 준비하고 있지, 안 그러겠어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그렇지 않고 그냥 지나가는 길에 들러봤다 해 가지고 한두 명 팀장들하고 같이 한 번씩 다녀보세요.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원태 위원님.
원태

김원태위원

계룡 출신 김원태 위원입니다. 김석필 정책관님하고는 처음인 것 같네요. 아까도 얘기 들었습니다만, 외교부에서 말레이시아 갔다 오셨다고 했나요?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외교부에 넘어가서 말레이시아 대사관 공관에 근무했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거기하고 우리나라 와 보니까 여기 계실 때하고 거기 가서 느낀 것이 여성정책 이런 것에 대해서 뭘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을, 내가 가면 이런 것은 이렇게 한번 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한두 가지가 있으면 얘기해 줬으면 좋겠네요.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거기 있을 때 여기 발령난 사항에 대해서 잘 몰랐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구체적으로 계획적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고요, 저런 것은 있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여성의 참여도가 생각보다 높습니다. 저희들은 깜짝 놀랐어요. 이슬람 종교를 믿고 하는데도 우리로 치면 고위층이나 그런 부분들이나 여성의 공무원의 참여율이 오히려 남성보다 높은 조직들이 더 많아요. 되게 희한하긴 한데 왜 그런지 그것까지 구체적으로 짚어보지는 않았지만 여성의 참여비율이 우리 한국보다는 상당히 높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는 양성평등 그런 생각을 안 했습니다만, 지금 와서 생각하니까 제도적으로 그런 게 우리보다 빨리 나가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그래요. 그래도 좋은 것 경험을 하고 오셨네. 그런데 지금 여기 와보니까, 본 위원이 1년 6개월 넘었습니다만, 양성평등에 대해서 많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사실 사회적으로 제도가 잘못돼서 양성평등이 안 된다고 봅니까, 아니면 다른 면이 있다고 봅니까? 참여를 왜 안 할까요?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글쎄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겠지요. 사회가 발전되고, 예전에 저희들 오랜 시간 전까지 돌아가면 일단 사회제도가 유교라는 것도 조선시대에도 있었고 약간 그런 관습적으로도 이루어졌고 사회제도적으로 이루어졌을 거라고 생각이 되고, 하여튼 20세기 들어와서도 굉장히 산업화되고 근대화되면서 물질적으로는 많이 발전이 돼 갔잖아요. 그런 면에서 사람이 어느 정도 최저치는 아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먹고 사는데 문제가 없어지고 문화생활이나 그런 부분들도 여러 가지 이어지면서, 또 소외받는 계층이나 그런 부분들이 산업화단계에서는 많이 격차가 심해질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회 자체는 어느 한 개인만 잘 되고 또 다른 사람이 더 격차가 벌어지는 사회가 되지 않기 위해서 이렇게 여성이나, 특히 양성으로 보면 여성의 그런 측면을 보완하고 또 취약계층이나 이런 부분들도 같이 가야 결국은 다 공존해서 잘 살 수 있는 게 아니냐라는 운동들이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져 있고 국내에도 그게 다 되면서 우리 스스로가 그렇게 정신적으로 많이 강화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하여튼 지금 처음에 여성정책관실에 오셔서 “나는 어떤 식으로 해야 되겠다” 하는 기본생각이 계셨으리라고 생각이 들어요. 얼마 안 됐으니까 구체적으로 이건 이렇게 해야 되겠고 저건 저렇게 해야 되겠고 하는 생각은 없겠지만 본 위원이 보면 아까도 제가 밖에서 얘기를 했습니다만, 이게 너무 많아. 나열되는 것들이 너무 많아가지고, 물론 위에서부터 내려오기 때문에 그걸 안 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하나를 두고 하는 것 같아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참 이것 어떻게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아까 우리 위원님께서 얘기했지만 작년 것 올해 또 하고 거기다가 한두 가지 조금 이상하게 말만 바꿔가지고 또 이걸 만들어 놓고 만들어 놓고 이렇게 하거든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은 진보적인 생각이라고 할까, 뭔가를 바꿔서 했으면 좋겠어요. 일괄적으로 한 가지라도 끝맺음을 지을 수 있게끔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걸 보면 여기도 성별영향분석평가 모니터링단 50명, 올부터 다시 시작하는 겁니까?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모니터링 제도는 올해 새로 저희들이 하고 있고요, 성별영항분석평가는 제가 알기로 2012년부터 우리 도도 조금씩 해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성별영향분석평가의 결과를 외부인들이나 민간 분들의 위원단을 구성해서 좀 더 정확하게 피드백시킬 수 있도록 하려고 올해 새롭게 만든 제도입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그러면 이 사람들의 자격은 어떻게 돼요?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자격은 저희들이 특별하게 기준을 갖추어 놓은 건 아니고요, 일단은 방침을 지금 새롭게 만들려고.
원태

김원태위원

그런 식으로 한번 해 보겠다, 구체적인 것은 아니고?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예.
원태

김원태위원

구체적으로 그런 게 한다고 한다면, 왜냐하면 이런 걸 결국 만들면 사실은 필요할 수도 있지요. 행정적인 측면에서 볼 때 앉아가지고 모니터링 해 오는 것만 가지고 평가를 할 수도 있고 이것을 하니까 편안하기는 할 테지만 이런 걸 결국 만들음으로 인해서, 만드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관리가 안 된다는 얘기지요. 아까 얘기한 것처럼 관리를 해야 된다. 너무 많이 있어가지고 정책관님, 1년 지나도 아마 이런 데 한 군데 한 번 씩이라도 못 가볼 거야. 담당하시는 분들이나 가실까 못 가볼 것 같은데 사실 그것은 갈 정도가 돼야 그래도 관리감독이 된다고 보거든요. 한 가지가 되더라도 관리감독을 확실하게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정책관님, 모르겠습니다. 1년 있다가 다른 데로 자리를 뜰지 어떨지 모르지만 그러면 다른 것이 또 나와, 여기 사업이. 계속 그런 식으로 나오다 보니까 제목이 뭔지 뭐가 뭔지도 잘 파악을 못할 정도가 되거든요. 그래서 현실적으로 맞게 정말로 양성평등이면 양성평등에 맞게 또 경력단절여성 일자리에 대해서 제공을 해야겠다고 한다면 어떤 사람을 어떻게 어디에다가 집어넣어야 되겠다고 하는 이게 돼야 되는데 작년에도 제가 이걸 물어보니까 그냥 교육시키고 뭐하고 해서 몇 명 교육시키고 이런 것만 하지 그분들이 어디 들어가서 뭐하고 있는 것은 하나도 체킹이 안 돼. 또 들어간 사람이 별로 있지도 않고. 그러니까 이것을 너무 형식적으로만 하시지 말고 정말로 50명이 됐든 100명이 됐든 우리 충청남도에서 꼭 일을 해야 되겠다, 경력 단절된 여성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을 취업을 시켜야 되겠다고 하면 그 사람들을 위주로 해가지고 기업도 찾고 어디 들어갈 수 있는 것을 맞춤형으로, 여기 말은 참 좋아요. 맞춤형으로. 맞춤형이 아니더라도 취업을 하고 싶은 사람도 있지만 못하는 사람이 많이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우리 도에서 맞춤형을 만들어주면서까지 취업을 할 수 있다고 한다면 참 좋겠는데 이런 것들이 별로 안 되니까 올해부터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렇습니다. 나는 앞으로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얘기도 할 테지만 많은 것들을, 이것을 왜 이렇게 했냐 저렇게 했냐 하는 것보다 뭔가 한 가지가 “아, 이거 참 이렇게 하더니 잘 됐구나” 하는 것만 있을 수 있게 그것만 좀 칭찬을 한 가지라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정책관님 어차피 다시 오셨으니까. 그거 저하고 약속 한번 하겠습니까?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잘 알겠습니다. 지금 어떤 의미로 말씀을 주신지를 충분히 이해했고요, 제도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제도를 만드는 게 아니고 정말 어떤 여성정책이나 소수자 보호, 예를 들면 그런 부분에서 여러 가지 올해 왔으니까 새로 신규정책 하나 만든다는 그런 게 아니고 정말 그게 실현될 수 있도록 제가 그런 부분에 중점을 두고 제도를 만들어서 실행하더라도 그렇게 하고요.
원태

김원태위원

그렇게 한 가지라도 확실하게 “내가 정책관으로 와가지고 이것은 이렇게 만들었다” 하는 것이 있으면 박수쳐 드리면 좋겠다, 본 위원은 그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좀 같이 노력을 하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알겠습니다. 앞으로 업무수행 하는데 그런 부분을 최대한…….
원태

김원태위원

그것만 해 주신다면 여기 질의할 것도 많이 있는데 시간 관계상 그만하고, 그것만 약속을 합시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정 위원님.
정희

정정희위원

정책관님! 여성정책관실의 업무가 사실은 뚜렷이 표면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하게 여성의 정책이나 의식을 향상시켜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눈에 나타나는 가시적인 효과가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현실성 없고 일관성 없는 정책을 펼쳐 가시면 여성정책에 오히려 저해가 된다는 것을 알고 계시죠?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예.
정희

정정희위원

여기 보면 지난번에 윤영우 정책관님이 사실 능력이 많으신 분이셨습니다. 사업비 많이, 어떤 것은 600% 인상된 사업비가 있었습니다. 금액은 많지 않지만 소규모의 사업비를 그만큼 600%까지 끌어올린 사업비가 있었고, 그렇게 훌륭하시고 사업비는 많이 확보를 하셨지만 충청남도에 애도심이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왜 그러냐면 내가 윤영우 정책관님이 안 계셔서 하는 얘기가 아니고 계셨어도 이 이야기는 할 것입니다. 주민들, 도민들의 의사에 반해서 회의를 진행하고 그렇게 가는 것을 생각할 때는 아주 정말 뭐라고 그럴까, “안 좋은 여성정책관의 정책을 펼치셨구나” 하는 것을 제가 앞에 놓고도 말씀드렸을 것입니다. 볼 적에 많은 사업비를 확보를 하셨는데 보면 현실적으로 인근지역 홍성에서 아동폭행 사례가 발생하고 이러한 일들이 있어요. 물론 여성정책관실의 업무는 아닙니다, 복지보건국의 업무지. 그렇게 필요한 데에 필요한 사업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정책관실에서 사업비를 많이 증액을 했는데 지금 보면 청소년 국내·외 문화교류 및 역사탐방 지원 내역을 볼 적에 이 부분은 국비가 하나도 없이, 그러니까 국가에서 필요한 사업이 아닙니다. 충청남도에서만 이러한 사업을 하는 것 같은데 여기는 어디에서 하는지 여행사도 아니고 이렇게 많은 2억 얼마를 갖다가 해외탐방 내지는 이런 사업을 하는데 군 지역 추천, 공개모집, 공개모집, 교육지원청 추천 해가지고 지금 현재 2억 1,850만 원으로 해서 도비, 자담 조금 있습니다. 자담은 해외 가는 것만 있고 호국순례는 없습니다. 자담이 좀 있고 서울시하고 국내는 자담이 없고 국외 역사탐방은 자담이 있습니다. 그래서 참가인원 278명입니다. 인당으로 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이렇게 효율적이 아닌 사업을 해도 되는지 한번 생각해 주시고 바라고요, 그리고 유관순상 이 사업에 대해서는, 잠깐만요. 아까 그 사업에 대해서는 우리 정책관님께서는 이게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글쎄요, 청소년들이 바르게 건전하게 국내에서 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21세기는 국제화시대라고 생각을 합니다. 서울시하고 중앙정부나 우리보다 발전된 도시형 지자체하고 교류하는 것도 필요하고 또 해외로도 사실은 1년에 수천 만 명씩 해외관광도 갔다 오시고, 이제는 우리 국내에만 모든 시각이 박히는 게 아니잖아요. 말 그대로 지구촌 시대고 이런 부분은 우리 청소년이 건전하게 크면서도 세계적으로 21세기는 어떻게 변화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면 현장에 가서도 목도하고 그쪽 청소년들하고 교류도 하고 해서 아예 성인이 되어서 가는 것보다도 어렸을 때 다녀오는 게 머리에 더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정희

정정희위원

그건 좋죠.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그런 측면에서 보면 최소한 이 정도 이상은 해야 되지 않는가 이런 생각이 들어가고.
정희

정정희위원

아, 더 증액을 해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증액이 아니라요, 이 자체의 어떤 그런 것들을, 물론 이 장소만 꼭 유지하라는 것보다도 이 장소도 변화를 시켜서 다양하게 세계 각지의 안 가본 데를 간다든지 그렇게 해서…….
정희

정정희위원

그런데 호주 같은 데는 12명이 갔습니다. 호주 같은 데 물론 선진문물을 본다 해서 이렇게 갔는데 12명이 갔어요. 그런데 이 부분이 세금으로 하는 겁니다. 누구든지 다 참여를 하고 싶겠죠. 그렇다면 어떤 명분을 붙여서, 조실부모다 뭐다 이렇게 해서 이게 갈 겁니다. 과연 금액 대비 명수 해서 이것이 우리 도에서 해야 될 사업인가 한 번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유관순상 위원회 질의 들어갑니다. 어느 과장님이시죠? 이순종 과장님이십니까? 김기준 과장님에서 이렇게 바뀌셨죠? (○집행부석에서 팀장입니다.)
우리 팀장님이나 윤영우 정책관님께서 지사님께 큰 과오를 범한 것 같습니다. 주민들의 의사하고 도민들의 의사하고 반하는 건데 위원장님을 지금 지사님께 안겨 드렸죠? 명예위원장님으로서 지사님이 가서 시상만 했으면 좋았을 텐데 이 논란이 되는 부분에 지사님을 중심에 앉혀놓고 한다면 그것은 아주 지사님께 안 좋은 역할을 드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쪽에 보면 유관순 열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오늘날 여성들이 계승하여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고로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유관순상을 시작했죠?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맞습니다.
정희

정정희위원

그런데 그 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지금 이화여고교장, 이화여고동창회장, 이화여대총장, 이화여고, 하여튼 몇 안 되는 위원회에서 이화여고의 동창회 같은 느낌을 갖습니다, 우리가 볼 적에. 그런데 이 부분을 우리 새로 온 정책관님은 어떻게 생각하시고 계세요? 견해를 말씀해 주세요.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일단은 이화여고에서 위원 분들이 많이 참석을 하셨다고, 구성 빈도가 그렇게 이해가 되고요, 따로 별도로 생각은 안 해 봤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유관순 열사께서 어느 정도 커서 이화여고 학교를 다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3·1운동이라든지 그런 운동을 하셨고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쪽에 관여가 있지 않나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정희

정정희위원

그러면 우리 팀장님! 팀장님하고 그냥 이렇게 얘기해도 되겠죠? 나오시지는 않아도.

오배근위원장

나와서…….
정희

정정희위원

유관순 열사께서 공주의 영명중학교 다녔다는 내용을 한번 알아보셨나요?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저도 이 업무를 1월 21일자로 맡아서 깊게는 모르는데 제가 옆의 계에 있을 때 그 얘기를 잠깐 들은 것 같습니다.
정희

정정희위원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심도 있게 조사를 해 보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제가 잘 알아보겠습니다.
정희

정정희위원

그리고 유관순 열사가 우리 충청남도의 딸입니다. 충청남도의 딸이고 독립운동 행위를 한 데가 천안입니다. 천안에서 나고 자라고 잠시 이화여고를 다녔다 해서, 그러면 이화여고에서 자기네 학교 학생이었던 유관순 열사를 기리는 것은 이화여고에서 자체적으로 할 수 있겠죠?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예.
정희

정정희위원

그런데 우리 충청남도에서 굳이 이화여고에 가서, 시상식 장소를 이화여고로 정하는 이유는 뭡니까?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그것은 제가 좀 공부를 한 다음에 말씀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제가 그 정확한 사항을 알지 못해서.
정희

정정희위원

제가 지난번에 회의록을 보면 전국적인 규모의 행사를 해야 된다, 또 보건복지부장관이 거기를 올 수 있기 때문에 거기서 해야 된다, 또 청소년들이 거기에 밴드부가 와서 음악을 해 주기 때문에 그래야 된다 하면서 그 모든 부대행사비를 이화여고 학생들에게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시상식비 2,000만 원에다가, 지난번에 선진당 저거였던 박선영 씨가 탔죠. 거기에다가 전국적으로 횃불상 150만 원씩 해서 하는 거 전부 시상금은 삼사천만 원에 불과하지 않습니다. 나머지 부대비용이 이화여고 쪽에 공연단이니 뭐니로 가고 있습니다. 그렇죠?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예.
정희

정정희위원

그것은 알아 보셨을 거예요, 규모를 들여다봤을 적에. 그렇다고 보면 우리 보훈처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전국적인 규모의 호국인사로 해야 된다하면 국가보훈처에서 해야죠. 그렇죠? 이화여고 학생이기 때문에, 이화여고 출신이기 때문에 그러면 이화여고에서 그런 것은 무료로 기여를 해줘야 됩니다. 그리고 학생들을 동원해서 음악을 하고 학생들에게 유관순 열사의 저걸 보이기 위해서다 그러면 교육부에서 해야지요. 그게 맞죠? 유관순 열사에 대해서 공부를 시킨다고 보면 교육부장관이 해야 될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 충청남도에서 적고 많고 간에 8,000만 원의 혈세를 싸들고 가서 이화여고에서 시상식만 하는 그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굳이 그걸 왜 이화여고에서 하려고 합니까? 충청남도에서 해도 충남국악관현악단도 있고 관현악단도 있고 모두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없습니다. 이화여고에 싸들고 가서 시상식만 하는 겁니다. 이화여고 총동창회, 동창회회장, 부회장들이 그것을 꾸려갑니다. 충청남도에는 여성단체협의회도 있고, 그걸 할 인물이 없습니까? 부끄럽기 한이 없습니다. 우리 충청남도를 비하해도 이렇게 비하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할 수가 없어서 그렇다는 먼젓에 윤영우 정책관님의 생각이셨는데 그런 노력을 안 하려면 이 사업자체를 폐지해야죠. 그렇죠? 아니, 공무원으로서 우리 지역의 인사를 기리고 그 이름으로서 상을 만들어서 지급을 하는데 그런 노력을 안 하고 돈만 건네줘서 이화여고에서 하게 합니까? 나는 그거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우리 충청남도가 유관순상을 제정할 당시는 그때만 해도 지방자치제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초기단계였기 때문에 그냥 동아일보하고 이화여고하고 앉아서 만나서 이야기하다가 “아, 이거 했으면 좋겠다” 이런 발상에서 했는지는 모르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14회가 됐습니다. 14회를 거듭하면서도 발전을 못하고, 우리 충청남도에서는 유관순상을 우리 충청남도에서 주는지조차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의 인사를 우리 지역에서 해서 충청남도민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자라는 학생들이 그것을 보고 배우고 애국애족 정신을 기려야 되는 것이 맞는데 그쪽에 가서 하니까, 동아일보에 이만하게 광고 낸 게 얼마냐고 하니까, 불과 5㎝ 정도의 그것만 내고 있습니다. 그게 됩니까? 우리 충청남도에서 하면 각 지역신문이나 어디에서 크게 대두를 시켜가지고 우리 지역에 이러이러한 인사가 이렇게 우리 지역에서 행사를 하고 있다 이렇게 합니다. 신사임당상이 강원도 강릉에서 시상을 해서 그분이 전국적인 인물이 아닙니까? 나는 전국적인 인물은 내 지역에서, 말하자면 내가 우리 집에서 귀여움을 받고 이렇게 해야 나도 충청남도에 나와서 하는 거지 내가 우리 집 놔두고 도에 나와서 이쪽에 와서 산다고 충남도의 인물이 됩니까? 전국적이라는 것은 우리 지역에, 왜 충청남도의 인사가 전국적인 인물이 될 수가 없습니까? 용산시에서도 보면 유관순상 동상을 건립하고 행사를 합니다. 제가 볼 때 신라호텔 들어가기 전에 오른쪽에 장춘공원 거기에도 유관순상 태극기 흔드는 동상이 있습니다. 이렇듯 하는데, 그러면 이화여고에서는 어떤 기여를 하는지 그것을 알고 계시죠? 어떠한 것을 합니까?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위원님, 죄송합니다. 제가 좀 더 공부를 해 가지고 위원님하고 상의를 드리고 하면서 배우겠습니다. 아직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정희

정정희위원

그리고 김기준 팀장님이셨는데 김기준 팀장님이나 윤영우 정책관님은 지사님에게 큰 누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한 번 뒤집어 놨기 때문에 도민들의 정서상 이것은 안 된다고 했는데 그 중심에 지사님을 넣는다는 것은 지사님께도 큰 누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관순 열사의 고향이 충청남도 인물 맞죠? 그렇다고 해서 충청남도에서 행사를 한다고 충남의 인물은 아닙니다. 이순신 장군이 아산에서 “성웅 이순신축제”를 한다고 충청남도의 인물입니까? 전국적인 인물입니다. 세계적인 인물로 만들 수 있는 사실을 가지고, 그리고 유관순 열사라 하면 우리가 LA에 소녀상을 세운 것이 독립운동이었기 때문에 소녀상을 세웠겠습니까? 여성인권 침해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유관순 열사도 돌아가실 적에 보면 사실 인격적인 대우를 못 받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지역에서 그 부분을 샅샅이 해서 세계적인 인물로 키워야 될 것을 매년 답습하듯이 이화여고에 가서 시상금만 내려주고 거기에서 알아서 하게끔 하기 때문에 유관순 열사가 교과서에서도 제외되지 않습니까?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윤석우 위원님.

윤석우위원

우리 정정희 위원님께서 아주 예리한 통찰력과 심도 있는 질의를 주셔서 제가 이어서 유관순상 시상 관계에 대해서 한 가지만 덧붙여서 얘기를 할게요. 유관순 열사는 방금 전에 정정희 위원님이 말씀 주셨듯이 공주에서 영명고등학교를 1학년 동안 다니다가 서울로 전학을 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관순 열사의 최초 학교의 입학은 공주 영명고등학교다. 이렇게 조그맣게 학교 내에 흉상을 건립해서 기념을 매년 하고 있는데 지난번 정정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셔서 새로이 유관순상 심의위원으로 영명고등학교 교장선생이 거기에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저도 똑같은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이렇게 훌륭한 우리나라의 순국열사가 계신데 이것을 굳이 서울에서 해야 될 필요가 있겠느냐? 영명학교에 처음 입학해서 거기에서부터, 3·1운동에 대한 태동이 되었던 곳이 바로 공주의 영명학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기리는 목적으로 해서는 공주나 천안에서 해도 된다, 요즘 쉽게 하는 격년제 개최도 가능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영명고등학교에서도 동상을 건립하기 위한 방법으로 현재 동창회를 시작해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성으로 볼 때는 여성정책관실의 소관 업무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분이 순국하고 나라의 정말로 훌륭한 업적을 하셨기 때문에 보훈의 성격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훈처장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복지국과 같이 여성정책관실에서 이 문제도 심도 있게 검토해서 좀, 공주에 영명학교 앵산공원이라고 있습니다. 거기에 이런 동상을 하나 건립해서 정말로 이 분이 영명학교 출신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나 생각하는데 한번 적극 검토해서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직까지는 그런 검토는 안 해 봤죠?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그렇습니다.

윤석우위원

한번 검토해서 내년도 예산이라도 편성해서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 좀 했으면 좋겠어요. 거기에 또 조병옥 박사가 유명한 훌륭한 정치가였는데 그분은 정치 쪽에 계셨던 분이기 때문에 거기까지는 우리가 검토할 사항은 아니고 어쨌든 유관순 열사는 우리나라에 정말로 훌륭한 애국애족 정신을 갖고서 운동하시던 분이기 때문에 그분에 대한 업적을 기리는 것이 우리 후손들이 해야 될 몫입니다. 내 말이 틀렸어요?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아니,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윤석우위원

한번 적극 동상건립에 대해서 검토를 해보시고요, 또 사실 정정희 위원님도 지적하셨습니다만, 약 8,000만 원을 들여서 유관순상하고 횃불상을 현재 시상을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면밀히 검토해서 정말로 이것이 과연 유관순 열사를 알리는 계기에 대해서 얼마만큼의 도움이 되는가 하는 것들은 검토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다음에 심의위원 명단 좀 하나 주세요. 여기에 보니까 전낙운 위원님도 들어가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회의록 내용을 보니까, 한번 명단을 주셔서 우리가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머지는 우리 정정희 위원님께서 소상하게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이 문제에 대해서 접근하면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들이 좋지 않은 모양새가 될 것 같아서 이 정도로 제가 해서, 저는 동상 건립에 대한 주관적인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부탁드립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천안의 이공휘입니다. 저는 우리 정정희 위원님이 청소년 국내외 문화교류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약간 의견을 달리하는데요, 정책관님, 공관에 나가 계셨을 때 자제분들도 같이 나갔다오셨죠?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그렇습니다.

이공휘위원

갔다 와서 자제분들의 마인드라든가 생각이 국내에 있던 아이들하고 다른 점이 있던가요?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아직 특별하게 비교는 안 해 봤습니다. 바로 들어왔고 들어온 지 얼마 안 됐고요, 학교도 겨울방학이라 아직 들어가지 않고 여기 학교를 적응을 아직 안 해 봤기 때문에 비교할 기준이 없어가지고 아직은 판단을 못하겠습니다.

이공휘위원

청소년해외선진문화탐방은 저기입니다. 호주 같은 경우는 에딘버러공작이 만든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라는 것을 통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자기가 목표를 달성해서 동장·은장·금장 해가지고 그것을 성취한 아이들이 자부담하고 이것으로 갔다 오는 건데 본 위원은 생각이 이거 기껏해야 예산이 2억 1,000이에요. 우리 충남도 6조 넘어가는 예산 중에서 소비성향이 짙은 복지비가 1조 2,000억, 34%입니다. 그거에 비하면 청소년들은, 저는 이것도 너무 부족하다고 느끼는 거고 나갔다온 친구들 같이 갔다 온 이후로, 작년 10월달에 갔다 왔는데 두 달 동안 충남청소년 활동을 활발히 하는 것을 제가 봤어요. 그래서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청소년들의 활동을 직접 와서 보시고 아이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셨으면 하는 생각이고요, 앞으로는 그런 기회를 자주 위원님들 모셔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까 정책관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들이 어렸을 때 보는 사고의 크기는 나중에 어떻게 크게 나타날지 모르는 거기 때문에 저는 더 증액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 맞/고 또 더 많은 아이들을 보내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2억 1,000 이거 예산 별것 아니에요, 따지면. 이거 10배, 20배는 해서 우리 아이들이 많이 갔다 와야지 우리 충남을 위해서 일하고, 충남의 저출산 고령화하고 연결된 거고, 충남의 존립 자체, 소비 절벽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취지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하되 제대로 할 수 있게 좀 더 심도 있게 고민을 하셔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느끼는 거고 그거는 저는 적극 해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한번 이것뿐이 아니라 진짜로 아이들이 생각을 예전에 많이 쓰던 거, 호연지기 같은 거 키울 수 있게 그런 프로그램을 더 고민했으면 좋겠고, 그리고 제가 자료 요청한 거 새로일하기센터를 봤는데 작년에는 53개였어요, 정책관님은 잘 모르시겠지만. 올해는 43개로 되어 있던데 전문기술을 요하는 것도 있는데 실제 내용면으로 보면 이게 최종사업이 2월 중순에 여성가족부에서 선정이 되는 건가요? 팀장님 나오셔서.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여성정책팀장 이순종입니다. 거기 43개는 확정된 게 아닙니다. 우리가 39개를 선정하게 되어 있어서 5개는 떨어져야 됩니다.

이공휘위원

43개 중에서 39개?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4개가 떨어집니다.

이공휘위원

4개가 떨어져 나가는 거죠?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예, 그리고 내용도 좀 수정을 저희들이 더 했고요.

이공휘위원

내용을 센터별로 보면 2015년도에는 급식조리원 양성인데 2016년도에는 이름을 좀 바꾼 것 같은 그런 뉘앙스를 받아요. 급식조리 전문가 이런 식으로 내용 자체는 거의 비슷한 것 같은데, 사업명칭만 좀 바뀌는 것 같은데 이런 거에 대한 고민도 좀 하셔야 될 것 같고.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저희들이 좀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용측면에서도 살펴봤고요, 시간이나 강사측면에서도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제명을 정할 때 저희들이 고민을 했습니다. 이것이 자격증 티가 나거나 그러면 안 돼요. 사실상 이것은 취업이 목표기 때문에 취업을 하기 위한 교육훈련 쪽에 저희들이 초점을 둔다고 했는데 좀 부족한 면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공휘위원

자격증 뉘앙스를 풍긴다고 해서 왜 나쁜 거죠? 전문자격증을 따서 취업이 잘 되면.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그런데 자격증반은 별도로 고용센터에서 지원되는 게 있거든요. 그래서…….

이공휘위원

다른 기관에서도 하잖아요?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예, 중복이 되는 거고 여기서는 자격을 가르치면서 취업까지 연결을 시키는 거고요, 자격증과정은 단순하게 자격증 취득만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자격증뿐만 아니라 취업과 사후관리까지 포함을 하기 때문에 그런 고민이 좀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사후관리까지라면 이분들 여기 보면 인턴제라든가 취업이 됐을 때 사후관리까지 하고 만약에 취업을 하다가 단기간에 끝났을 경우 재교육을 하나요?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예, 합니다. 1년에 한해서는 합니다.

이공휘위원

1년에 한해서?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예. 사후관리 1년 하고요.

이공휘위원

사후관리 1년?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예.

이공휘위원

어쨌든 지금 말씀하신 제목을 한번, 실제 제목이 저는 중요한 게 아니라고 보는데 제목 자체는 조금씩 변경하는 것 같아요. 참가인원하고 사업비를 나눴는데 실적 위주로 해서 어떤 과정을 해 보니까 좋다든가 이런 걸 했으면 좋겠고, 2016년도에 아산은 안 해요?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그게 좀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산이 지금 선문대학교에서 하고 있는데요, 인구는 한 30만이 되는데 실적이 너무 약해서요, 그래서 원인을 분석해 보니까 선문대학교가 너무 외곽에 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하다 보니까 의지가 별로 없어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사업을 반납 받고 다른 곳을 지정해서 활성화시키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일단 아산은 보류를 시켰습니다.

이공휘위원

아산은 보류시켰다?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예.

이공휘위원

다른 센터는 그럼 다 잘 되고 있는 거예요?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예, 농촌형이 저희들이 부여하고 홍성이 있는데 그 두 군데는 아무래도 농촌형이기 때문에 많은 기대는 못하지만 특성에 맞게 과정 수를 최대한 줄여서 그쪽에 올인을 시키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취업이 잘 되는 파트에 올인을 시키려고 하고 있어서 과정 수를 줄일 겁니다, 부여하고 홍성은.

이공휘위원

부여하고 홍성은 2개씩인데 하나씩 더 줄여요?
순종

이순종여성정책팀장

아니요, 그 상태인데 원래는 좀 더 많이 냈었거든요. 특화를 시키자 해가지고, 또 그것 이외에 저희들이 여가부에서 공모하는 게 있습니다. 전문기술 파트나 그쪽은 별도 공모를 할 계획입니다.

이공휘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연 위원님.
오피스텔만 예산.
오피스텔만 예산.
오피스텔 주소가 예산이지요? (○집행부석에서 예산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이번에 주요업무계획에서 아주 독특한 낱말이 하나 등장했어요. ‘소수자 보호’ 되어 있는데 ‘소수자’는 뭐를 보고 넣으신 건가요, 정책관님?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소수자의 의미는 어떻게 보면 말 그대로 다수에 대한 적은 부분 그런 면도 있을 수 있고요, 우리가 얘기하는, 우리 실만 얘기해 보면 무슨 한가정이라든지 조손가정 그다음에 다문화 이런 이주민이라든지 청소년 중에서도 학교 밖 청소년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일컫는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이 단어는 그럼 어디에서 찾은 겁니까? 사전이나 이런 데서 쓰는 겁니까? 어디서 이 단어를 사용해가지고 이렇게 썼나요? 지난번에 우리 도지사께서 2016년도 도정계획에서도 말씀을 들었던 사항인데 이게 여성가족정책관실에서 써서, 도지사께서 이 사항을 쓰신 건가요?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정책관실에서 따로 이 용어를 생산해 낸 것 같지는 않고요, 전체적으로 이런 부분에 사회적으로 공감대가 있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김종필위원

사회적으로 어떤 공감대가 있을까요? 하여간 알았고요. 그런데 낱말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소수자’ 하면 어감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보면 다문화가정도 실은 이 안에 들어가야 할 텐데 그건 또 별도로 빼놓았다는 얘기지요. 거기까지만 하고요, 또 한 가지 여성가족정책관실에 위원회가 몇 개 있는데 행정부지사님으로 위원장이 대부분 돼 있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우리 행정부지사님 참 바빠요. 각 출연기관에도 이사장을 맡으셔가면서 회의도 그렇고 모든 행정을 총괄적으로 다 컨트롤을 해 가시는, 도지사님도 계십니다만, 실질적으로 부지사님이 많은 역할을, 행정적인 사항을 다루는데, 과연 다문화정책협의회 작년도에 회의 주최를 몇 번 하셨어요? (○집행부석에서 한 번.)
한 번이요? 청소년육성위원회는요? (○집행부석에서 한 번도 안 했습니다.)
학교폭력지역대책위원회는요? (○집행부석에서 열두 번 했습니다.)
열두 번이요? 이때 행정부지사님이 열두 번 다 나오셨나요? 몇 번 나오셨어요? (○집행부석에서 정책관님이 대행했습니다.)
정책관님이요, 다? 그렇다면 굳이 행정부지사를 다 위원장으로 넣어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실질적으로 정책이라는 것은, 협의회는 정책을 찾기 위한 위원회 아니겠습니까? 실은 행정부지사님이 이름만 어디 선거 나오려고 알리는 사항도 아니고 또 한 가지 여기서 나온 의견들이 과연 여성가족정책관실 정책에 얼마나 반영됐을까, 한번 찾아볼까요? 회의를 어떤 위원회 조례라든가 있어서 하는 것인지 참말로 궁금증을 자아내게끔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어떻습니까, 정책관님? 오셔서 아직까지 여기에 대해서, 그래도 전에 도에 계셨었고 하니까 실질적으로 이게 정책, 저는 꼭 필요해야만, 이제 필요 없는 건 과감하게 내던지는 시대가 됐다고 생각해요. 건더기 없는 국물만 먹어서야 영양가가 없지 않습니까? 실질적으로 여기서 나온 의견은 고견을 들어서 정책에 반영돼야만 되는 것이지 너무나 우리 위원회가 많아요. 여기 3개뿐 아니라 다른 유관순열사 무슨 위원회 거기도 도지사님이 위원장으로 됐나요?
정희

정정희위원

유관순상위원회.

김종필위원

그렇듯이 너무 이런 것이 남발되고 있지 않은가 생각이 들고요. 이것을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예.

김종필위원

여기 나오면 일일이 위원들 전부 다 수당 줘야 되지 않습니까? 예산 다 편성돼 있기 때문에, 그렇지요? 그 사항 한 가지 말씀드리고, 또 한 가지는 우리가 오전에도 여성평등 관련 조례안을 개정했습니다만, 이제는 어떤 규정이라든가 이런 것이 여성 문제가 있어서 여성평등을 저해하는 요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엊그제 오배근 위원장님께서 이런 말씀하셨어요. 올해 처음에 홍성고등학교가 이전해 가면서 여학생/까지 뽑았답니다. 10등 안에 여학생이 8명이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시간이 흘러갈수록 실질적으로는 공무원, 여기 공직자 분 계십니다만, 교사, 선생님들도 그렇고 공무원시험에 서서히 남학생이 될 확률보다 여학생이 될 확률이 더 많습니다. 점차적으로 이제 여성평등, 역으로 남성 지위 향상을 위한 법이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도 돼요. 실은 이런 문제가 어떻게 보면 저출산대책 있지요. 상당히 이 문제도 같이 검토할 시점이 되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여성분들은 사회 진출을 많이 할수록 결혼 안 하고 아이를 안 낳으려고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 남자는 빨리 좋은 직장 잡아야 결혼도 할 수 있는데 좋은 직장을 못 잡으니까 결혼을 못하고 있는, 현 상태가 그렇습니다, 실은요. 흐름을 한번 보세요. 사회라는 것은 그 시대에 맞게 흐름대로 계속 변해가는 겁니다. 물론 저희들도 마찬가지고 공직자 여러분들이 선도적으로 이런 흐름을 10년, 20년, 30년 후가 어떻게 될 것인지 예측을 해 가면서 맞춰야지 당장 닥친 시점에서 어떤 정책을 찾는다면 그건 늦은 거거든요. 이런 측면에서 우리도 여성평등, 실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어떤 규정이라든가 저해되는 요소 하나도 없습니다. 새 시스템에 맡기는 거예요. 아까 김연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 계셨는데 시장에서, 기업에서 여성인력 필요하다면 쓰지 말래도 씁니다. 그런데 인위적으로 이게 안 되는 거예요. 인식 변화만 가지고 되는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시대적 흐름이거든요. 그런 사항을 정책관님뿐만 아니라 여성가족정책관실 공직자 여러분들이 생각하셔서 정책을 입안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정정희 위원님.
정희

정정희위원

정정희 위원입니다. 여기 보면 여성, 소수자 했습니다. 여성정책관실에서 소수자에 대한 의미를 모르고 계십니까? 말씀하기가 좀 뭐해서 그러십니까? 소수자에 대한 사전적인 의미도 있고, 소수자 하면 늘상적으로 성소수자입니다. 저출산하고는 이게 배치되는 문제이지요, 성소수자. 아시고 계시지요, 소수자에 대한 것? 정책을 제언했으니까 지사님께서 핵심과제로 관리한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제가 모니터를 보고서 깜짝 놀라가지고 이걸 찍었습니다, 본회의 하는 날. (핸드폰을 보며) 여기 있는데 지사님 핵심사업으로 관리한다고 이랬습니다, 여성과 소수자, 지사님 핵심과제로. 사실 저출산은 지금 우리가 부부가 1.2명의, 출산율이 그렇지요? 남녀가 같이 부부가 공동육아를 할 적에, 공동가정살림이라든지 공동육아를 할 때 1.4까지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외로 1.6을 가려면, 혼외자를 국가에서 키워주면 1.6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보는데 여성, 소수자를 도지사 핵심과제로 관리한다고 그랬어요. 그리고 아까 김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청소년쉼터, 그런 효과가 없는 사업도 있습니다. 여성정책관실에서는 패러다임을 다시 갖고 가야 되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청소년 국내외 문화교류 및 역사탐방 지원 이것 어디에서 실시하지요? 어느 어느 곳에서 합니까?
석필

김석필여성가족정책관

청소년 역사탐방이요?
정희

정정희위원

예. 시·군에서 합니까? (○집행부석에서 청소년진흥원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청소년진흥원에서 주관해요.
정희

정정희위원

이 모든 것을 다 진흥원에서 합니까?

오배근위원장

전부 청소년진흥원에서 주관하지요? (○집행부석에서 예.)
정희

정정희위원

그렇다고 보면 이공휘 위원님 말씀대로 글로벌 인재, 글로벌 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이 증액을 해서 더 많은 사업을 해야 된다는 말씀이신데 그러면 이것은 시·군으로 나눠주시면 어떨까요?

이공휘위원

시·군에서 뽑아서 해요.
정희

정정희위원

시·군에서 뽑아서?

이공휘위원

시·군에서 한 명씩 뽑아요.

오배근위원장

추천은 시·군에서.
정희

정정희위원

추천해서?

오배근위원장

예.
정희

정정희위원

그러면 아예 이 부분을 책임지고 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육성으로 해서 하나를 만드시는 게 어떤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아니고요. 제가 그냥 이렇게 찬양문이 나왔기 때문에 드린 말씀이고 여러 가지, 여성정책관실은 여성정책이, 이제는 여성의 양성평등화는 거의 돼 가고 있습니다. 사회적인 제도가 문제이지 가정 내에서의 양성평등은 이미 돼 있고 그런 면에서 패러다임을 다시 갖고 고민을 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책관님 다시 오셨으니까, 훌륭하신 정책관님 오셨으니까 정말 “여성에게 필요한”이 아니고 “사회에 양성이 필요해서” 잘 살 수 있는 정책을 펼쳐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여성가족정책관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김석필 정책관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여성가족정책관실에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에 대하여 도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올 한 해 계획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21분 정회

15시28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여성정책개발원 소관을 상정합니다. 여성정책개발원 안정선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2016년도 새해를 맞이하여 이 자리에서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올해에도 여성, 가족, 아동, 청소년을 위해 정책연구와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정선 여성정책개발원장님 나오셔서 신년도 주요업무계획과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안정선입니다. 존경하는 오배근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반갑습니다. 2016년도 새해에도 변함없이 충남도민을 위해서 애쓰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와 저희 여성정책개발원에 대한 관심에 대해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새해 위원님 모두 희망차고 뜻 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면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에 좋은 결실 맺으시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서 원 간부들을 잠시 소개해 드리겠는데요, 양해말씀 드릴 것은 저희 연구팀장이 거의 지금 산달에 임박해 있어서 오늘 제가 임의적으로 출석을 만류해서 연구팀장이 빠져있는 상태라고 하는 점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선 김영주 정책연구실장 참석했습니다. 그다음에 태희원 교육·사업팀장입니다. 임우연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장입니다. 이정임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인성실장입니다. (인 사) 이상 저희 주요업무 보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안정선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거침없이 달려와서 멍하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고요, 아까 여성정책관실에서 여성정책개발원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꼭 하실 말씀만 있으시면 해주시고 제가, 전국 평균 69.9%고 충남이 68.1%인데 여건이 이렇게 된 이유는 뭐예요? 가장 큰 원인이? 또 예산부족입니까?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그게 아니고요, 평가하는 지표가 교육, 보건, 의사결정의 참여 이런 부분이 있는데요, 실제 충청남도가, 보건 분야는 거의 전국이 대동소이하게 전국적으로 사업들이 되기 때문에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런데 유독 저희가 하위권을 못 벗어나는 이유는 의사결정에 있어서의 참여율이 아주 기형적으로 낮습니다. 그것은 정당 분야 또는 행정 분야 두 개가 가장 핵심적인 부분으로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인원배치 현황에 문제가 있는 거구먼, 결국에는.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예, 그렇다고 봐야 되겠지요.

오배근위원장

가장 기본적인 구성원 자체에 대한 배점에 문제가 있다 그런 얘기입니까?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예.

오배근위원장

나는 또 돈으로 해결이 될 수 있으면 노력을 해보려고 했더니 안 되는구먼.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예산이 투자되어서 바뀔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겠죠.

오배근위원장

다음 11대 때는 여성의원님들이 한 열다섯 분 정도 들어오면 점수가 팍 올라갈 것 같은데.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그렇기는 합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정당이 책임져야 될 부분, 행정부가 책임져야 될 부분이 공존하는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오배근위원장

행정부도 국장들이 여성분이 서너 분 계시고 하면 가점이 된다 그런 얘기인 것 같아요.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김 연 위원님.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아마 현장에서, 인성학습원에서 답변을 드렸다고 생각을 해서 빠뜨려진 것 같은데요.
저희가 현재 있는 지정학적인 여건상 초등학생/까지 도저히 받을 수 없는 여건이기 때문에 지금 어린이집도 저희들이 다 수용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제도권 초·중·고등학교 등의 교육청에 있는 유아교육진흥원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혜택대상들은 우선은 도에서는 제외시키는 것으로 해서 운영이 되고 있지만 향후 점진적으로 인성학습원이 확대되어야 된다는 것을 전제로 한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에 관해서는 지금 김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점을 저희들이 염두에 두고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것들은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이공휘 위원님. 제일 바쁘다는 사람이 질의는 제일 많네.

이공휘위원

한 마디만 할게요. 정책과제 상반기 40% 완료목표 올해는 꼭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예.

이공휘위원

이상입니다.

장내웃음

오배근위원장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이번 주요 사업에서 아주 획기적인 사항이 하나 있어요. 청년실업 증가에 따라서 청년 세대의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겠다, 진짜 기대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예, 저희들이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충청남도의 직업을 구하고자 하는 청년 세대의 욕구, 그다음에 기업체들에 대한 조사까지 저희들이 총망라해서 올해에는 일자리 부분에서 여성일자리 부분과 청년 일자리 부분을 핵심 전략 과제로 지금 삼아서 어떤 형태로든 결론을 한번 내보려고 결심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상당히 이 분야가 쉽지는 않습니다.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그렇죠.

김종필위원

실은 어떤 문제가 있느냐 하면 기업들이 고용을 창출해 나가야만 되는데 기업이라는 것은 이윤을 목표로 두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윤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모든 경영체제 시스템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게 가장 실은 걱정이에요. 또 한 가지는 실질적으로 풀 수 있는 열쇠가 뭐냐 하면 대기업들의, 보면 대기업의 직원들은 여러 가지 페이라든가 수준들이 굉장히 좋거든요. 근로 환경이 좋습니다. 그런데 요즘 노동관계법 이런 것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기업들이 고용을 굉장히 꺼리다 보니까 아웃소싱해서 협력업체 체제로 가고 있어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협력업체와 동등한 대우를 해줄 수 있도록 어떤 협력대금을 줘야 될 텐데 기업들은 그렇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임원들이 경영의 평가에서는 뭘 기준으로 하느냐 하면 이윤을 얼마만큼 남기느냐 이거거든요. 그러면 실질적으로 경영진들이 어떤 생산성을 향상시킨다든가 뭐해서 이윤을 창출해야만 되는데 그게 안 되기 때문에 결국은 납품가 후려쳐서 납품가를 줄여서 이윤을 창출하는 실태에 있어요. 이것을 실질적으로 과연 정부라든가 우리 광역단체에서 어떻게 개입할 것인가 이런 게 실은 과제예요.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예.

김종필위원

한번 전환을 검토하고 또 한 가지는 기대하면서 실질적으로 여성정책관실 주요업무 보고와 질의를 통해서 들으셨는지 몰라도 실은 여성정책개발원이 예산을 20억 내지 30억 쓰고 있어요. 이 비용이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과연 여기에서 생산되는 연구결과가 아까 개발원장님, 여기는 없었는데 그 말씀을 밖에서 들으셨는지 몰라도 말씀하셨었어요. 반영되는 거 평가를 한번 해 보겠다, 실질적으로는 제 얘기는 회의적이다, 그래서 효율을 따져 볼 적에 투자비용 대비 얻는 효과가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 것이 의구심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충남개발원이 있죠? 100여 명인데 예산을 100억 원 씁니다. 1인당 1억 정도입니다. 물론 여기는 인성학습원도 있고 해서 1인당 따지면 1억 7,000 정도, 물론 단순비교는 할 수 없습니다만, 그렇게 쓰고 있는 거예요.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1억은 채 안 됩니다.

김종필위원

이런 사항을 물론 제가 충분히 깊이까지는 안 봤습니다만, 이런 것을 염두에 두시고 실질적으로 우리 각 실장님들, 직원들이 일심동체가 되셔서 실질적으로 우리 충남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안을 많이 찾아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지금 위원님 말씀에 잠깐 간략하게 설명을, 시간이 없으시지만.

오배근위원장

답변하세요.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사실은 저희들이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입니다. 도의 출연기관으로서 도정에 어떤 영항을 미치고 있느냐, 작년부터 시작해서 정책 제언을 한 것을 피드백 받고 있고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2015년도는 지금 현재 진행 중이고요, 나온 것이 2014년도에는 저희들이 분석을 했는데 구체적으로 제안되어져 있는 정책의 채택률이 40%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이제는 저희들이각각의 성과를 평가하는 것과 연동되어져서 좀 더 심도 있게 정책의 영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시스템으로 만들어 내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더 분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찬종 위원님.
찬종

유찬종위원

예산규모를 보면 전년도와 거의 비슷한데 위탁사업 보조금이 엄청나게 줄었어요, 그렇죠?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예.
찬종

유찬종위원

그 원인은 뭡니까?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위탁사업은 저희가 위수탁을 받은 기관이, 2015년도 원래의 예산에 육아정보센터가 저희들에서 빠져 나갔는데 예산이 저희들이 이미 예산서를 작성할 때 있었기 때문에 한 3억 몇 천이 들어 있었고요, 그리고 올해에는 사회서비스지원단까지, 그래서 2개의 기관이 빠져 있어서 위수탁 기관이 한 기관으로 지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위수탁 금액이 줄어들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사업자체가 날아가 버린 거죠?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예.
찬종

유찬종위원

그래서 6억 7,000이나 돼요?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육아정보센터와 사회서비스지원단이 위수탁 사업이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 본예산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개별사업이고요, 저희들이 단순하게 위수탁을 받고 있었던 사업입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저희들이 판단할 때는 위탁사업 해도, 위탁사업 예산이 딱 서도 그거 다 지출하는 것은 있지만 일을 덜 한다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어요.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별도로 운영되는 조직입니다. 저희 여성정책개발원하고 상관없이.
찬종

유찬종위원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김원태 위원님 말씀하세요.
원태

김원태위원

오배근 위원장님이 상당히 호의적이에요, 그렇죠? 처음부터 빨리, 빨리, 빨리 해가지고 하는 거 보면.

오배근위원장

계룡 가서 빨리 유권자들 만나라고.

장내웃음

원태

김원태위원

그렇습니다. 하여튼 잘하셨고 우리 유찬종 위원께서 질의한 것처럼 본연의 사업이 아닌 것을 맡아가지고 괜히 외형만 늘려가지고 프로테이지가 어쩌고저쩌고 하는 얘기를 안 듣게 생겨서, 뭐 한 가지 또 있어요?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지금 인성학습원은 저희들이 아직 위수탁하고 있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언제 그것은 뗄 겁니까?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실은 그것이 거의 종신이다시피 위수탁계약서가 있었습니다, 기한이 없이. 그런데 올해에 일반 위수탁계약서에 준하는 것으로 개정해 주기를 저희들이 복지보건국에 요구를 했었고요, 그렇게 해서 3년으로 일단 위수탁계약서를 수정을 했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올해부터 3년입니까?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예.
원태

김원태위원

하여튼 잘하셨고 빨리 빨리 본연의 업무로 복귀하셨으면 좋겠고, 여성정책개발원 참 좋거든요. 그런데 아까도 김종필 위원님이나 우리들이 얘기를 했지만 양성평등 이거에 대해서는 여성정책개발원에서 얼마나 많이 개발을 해서 빨리 해 내느냐에 따라서 이 단어 자체가 없어지지 않겠는가 하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이 얘기가, 물론 우리 국가에서 얘기가 되겠지요. 이것을 없애서, 이제는 여성뿐이 아니라 남성의 일자리가 없을 정도의 어려운 여건이잖아요. 그러니까 하루속히 연구를 더 하셔서 양성평등 이런 얘기는 안 나오게끔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는데, 맞죠?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하여튼 가셔서 빨리 뭐해야 된다고 하니까,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말은 굉장히 느리네요, 그래도. 위원님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종필 위원님.

장내웃음

김종필위원

인성학습원이 본 위원이 작년에 지적에 따라서 실은 위탁을 않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3년간 협상을 다시 했다는 말씀이세요?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인성학습원은 현재로서는, 우리 김원태 위원님께서도 여성정책개발 본연의 사업하고 어떻게 연결이 되느냐라고 하는 부분을 많이 지적해 주셨지만, 현재로서는 저희들이 맡고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저희들로서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강당이 거의 인성학습원의 간판을 달고 쓰고 있고 이래서 저희 사업하기도 어렵고 하지만 도 전체의 차원에서 인성학습원이 현재 어디에 위치할 것이냐라고 하는 것이 결정되어져 있지 않고 생태학습을 중심으로 해서 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저희들이 맡고 있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고요, 실제 그것은 저희들이 결정하기보다는 복지보건국에서도 많은 고민을 안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시설이라든가 그런 것이 여성정책개발원 내에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까? 실질적으로 현재 여성정책개발원에서 예산만 받아서 돌려주는 형태로 되어 있죠?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필위원

실질적으로 여성정책개발원에서 하는 것은 없고요?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예, 그렇습니다. 단, 제가 위수탁계약서 내에 인성학습원의 원장을 겸직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래서 도비에서 원장의 인건비는 줄어드는 거지요.

김종필위원

그러면 제가 한 가지 여쭈어 볼게요. 지난번에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예산을 또 복지국에서 결산도 하고 별도로 그렇게 되어 있었다는 얘기죠. 여기도 그런 형태로 하고 있습니까?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 위수탁을 받는 모든 기관들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 보고를 드리지만 실제 예산 결산에 관한 총액은 복지보건국 예산서의 결산서에 들어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다시 한 번 여쭈어 볼게요. 제가 이해가 안 되어서 그런데요, 지금 예산이 올해에 25억 5,200여만 원이 되지 않습니까? 여기에 인성학습원 예산이 얼마나 들어 있어요?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저희가 원래 본예산을 짤 때는 3억 3,000을 짰습니다. 위원님들께 보고드렸을 때도 3억 3,000으로 해서.

김종필위원

3억 3,000이 포함되어 있다는 얘기죠?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그렇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지난번에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떨어지기 전에 예산도 그만큼 있었던 겁니까?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그렇죠. 그래서 예산의 규모가 굉장히 커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여성정책개발원의 예산은 12억 정도는 저희 예산이 아닌 거죠.

김종필위원

이 안에 현재 인성학습원 말고 또 이런 형태의 업무를 띤 게 있습니까?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2016년에는 이제 다 정리되었습니다. 사회서비스지원단이 있었는데 사회서비스지원단은 위수탁 계약기간이 끝나면서 저희들이 위수탁을 안 받겠다고 했습니다.

김종필위원

본 위원이 전에 육아종합지원센터의 형태를 알고서 결산서를 요구하니까 여기서 결산을 또 받는 거예요. 실은 그게 잘못된 거예요.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그렇죠.

김종필위원

결산을 하려면 여성정책개발원내에서 결산을 다 받고 종합적으로 해서 해야만 되는 건데 그렇게 안 되어 있었다는 얘기죠.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집행을 저희들이 하게 되면 저희들 예산 안에서 결산서가 쓰여져야 되는 거죠.

김종필위원

그런데 육아종합센터는 그렇게 안 되어 있었잖아요?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인성학습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회서비스지원단도 마찬가지고요. 별도의 인력에 의해서 별도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 행정력까지 여성정책개발원에서 커버할 수가 없습니다.

김종필위원

잠깐요. 원장님! 그러면 현재 인성학습원 3억 3,000만 원 예산 서 있다는 얘기죠?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예.

김종필위원

결산할 적에도 나중에 여성정책개발원에 포함해서 다 결산을 하는 겁니까? 아니면 그 부분 빼고 하는 겁니까?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저희 여성정책개발원의 고유사업에 관한 결산은 저희들이 하지만 나머지는 인성학습원의 회계담당자와 인성학습원 자체의 운영위원회에 회계를 결산을 하는 구조를 가지 고 있고…….

김종필위원

결산해서 그것을 그러면 복지보건국하고 다이렉트로 해서 한 겁니까?
정선

안정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단, 저희들이 위수탁을 받은 기관을 참고로 해서 오늘과 같이 업무보고를 대략 드리고 합니다.

김종필위원

말도 안 되는 행위를 하고 있어요. 알았습니다. 내가 복지보건국 때 다시…….

오배근위원장

내일모레 하니까.

김종필위원

알았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렇게 하시죠.

김종필위원

수고하셨어요.

오배근위원장

위원님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여성정책개발원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안정선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성정책개발원에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에 대하여는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올 한 해 계획된 업무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 회의준비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15시58분 정회

16시00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청소년진흥원 소관을 상정합니다. 청소년진흥원 장기수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올해에도 우리 지역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역량 개발을 위하여 중추적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소년진흥원 장기수 원장님 나오셔서 신년도 업무계획과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충남청소년진흥원 장기수 원장입니다. 간략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보고 이전에 직원 여러분들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이재기 행정지원실장이십니다. 이미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입니다. 박영의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입니다. (인 사) 기본취지만 설명드리고 나머지는 유인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진흥원은 청소년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책을 연구개발하고 청소년 복지 증진 및 보호, 수행을 위하여 국가 및 충청남도 등으로부터 위탁받은 사업을 상담복지센터, 활동진흥센터, 성문화센터 등을 통하여 수행하고 있으며 이들 사업부서를 지원하기 위하여 행정지원실을 두고 있습니다. 2015년에 위원님들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으로 사업 계약직 처우 개선과 고용 안정을 위한 정규직 전환 예산이 마련되었고 고용환경이 많이 개선됨으로 인해서 충남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더욱 더 앞당기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리면서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장기수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원태 위원님.
원태

김원태위원

계룡 출신 김원태 위원입니다. 3쪽에 보면 예산 규모가 전년 비교해서 국비 매칭비율이 퍼센티지가 적어요. ’15년에는 30.1%인데 여기는 22.6%, 지금까지 보고하고 이런 걸 보면 매칭비율이 도비가 줄어드는 건 봤어도 늘어나는 건 진흥원에서 처음 봤거든요. 잠깐 얘기 좀 해줘 봐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설명을 드리면 사전에 설명을 드렸듯이 저희 대부분의 예산이, 95% 이상이 국가에서 지정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에서 매년 사업을 진행하면서 비율을 정해 주거든요. 저희는 도비의 비율을 줄이자고 계속 얘기를 하고 있고 국가는 국비의 비율을 줄이기 위해서, 자동 매칭해서 주는 거지 저희가 어떤 정책적 연관이 있거나 예산을 미반영해서 이런 사업들은 아닙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청소년진흥원의 것만 도비가 늘어났단 말이에요. 다른 데도 다 매칭사업을 똑같이 하거든요. 똑같이 하는데 늘어나는 데를 별로 내가 못 봤거든.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작년…….
원태

김원태위원

아니, 됐고, 여기서 돈 뭐한 건 아니니까.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알겠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기타는 뭐예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적립금, 타 기관 사업, 수익자사업 반납금, 순세계잉여금을 저희가 기타사업으로 잡고 있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그것이 전부, 이 돈이 기타사업이다?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해외교류사업도 기타사업에 들어가는 게 있고 저희 자체사업이 있기는 합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한 가지, 너무 빨리 해 가지고, 10분 지났네요. 지금까지 거기 몇 년 되셨지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1년 6개월 됐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1년 6개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원태

김원태위원

1년 6개월 동안 청소년진흥원을 맡아서 하면서 제일 애로사항이 뭡니까?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개인적으로는 제가 일을 맡으면서 가장 애로사항은요, 충남청소년진흥원이 도청이라든지 관계기관과의 소통이 부재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위원님 잘 아시겠지만, 저희가 진흥원 설립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한 6년, 7년 동안 예산이 동결되고 임금이 동결되고 사업비를 도에서 받지 못하는 어려움 속에서 직원들이 굉장히 움츠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는 사람을 상대하는 기관인데도 움츠려있고 상처받은 고슴도치처럼 우리는 잘 안 될 것 같아요 이러면서 얘기도 하지 않고 이런 것들이 제일 많았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지역사회와 본청과 가장 소통을 많이 해야 되는데 그런 과정에서의 자존감이 부족하거나 자신감이 부족한 부분들을 자신감을 세우는데 있어서 저는 가장, 업무는 저희가 열심히 하면 되는데 직원들이 갖는 근로의욕이 많이 부족했었는데 위원님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1〜2년 정도 하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그것이 제일 어려운 점이 있었다, 이제 그것이 좀 풀어져서 괜찮다. 그런데 여기를 보면 항상 다른 과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엄청나게 많거든요. 아까 앉아서 잠깐 얘기했지만 너무 많이 하는 것은 혹시 예산을 여기에다가 더 넣어서 하기 위해서 이렇게 만든 것 아닌가 이런, 본 위원의 생각은 그렇게 되거든요. 왜냐하면 인건비 하나에다가 한 사람이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들어가서 하는 걸로 보면 엄청 어려워, 내가 볼 때는. 그래서 하더라도 그런 것 많이 나열된 것보다는 실질적으로 핵심적인 것 해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동감이지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원태

김원태위원

그리고 예를 들어서 1388 전화번호 있잖아요. 이런 전화번호를 지금 청소년들이 몇 %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저희가 전수조사해서 50% 이상이 알고 있는 이유가 뭐냐면 교육청과 협조를 해서 학교 화장실이나 이런 데 저희가 스티커를 전체 다 붙였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여성정책개발원인가 보니까 거기도 번호가 또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뭔가를 도에서 하는 거라고 한다면 그것하고 이것하고 조금 다를 수는 있겠습니다만, 하여튼 119 하면 재난, 불, 112 하면 범죄 이런 것처럼 누구든지, 꼭 위기 청소년들뿐이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알 수 있는 것, 충남만 1388 하는 것 아니잖아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대한민국이 하고 있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대한민국 전체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것을 어떤 방법을 통해서 건의하든 뭘 해서, 청소년진흥원장들끼리 모인다든가 뭐하면 건의를 해서 빨리 전 국민이 다 알 수 있는 걸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하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어렵다고 하면 어렵겠지만 누구든지 한 사람이 시작을 하면 될 수 있거든요. 우리도, 노인양반들도 119 하면 알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것도 지금부터 청소년들, 젊은 층들이 알 수 있을 정도로 각인을 시킨다고 한다면 앞으로 이런 것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생각이 들어서 얘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도 괜찮겠지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원태

김원태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유찬종 위원님.
찬종

유찬종위원

유찬종 위원입니다. 올해 업무보고를 받았고 잘 봤는데 존경하는 김원태 위원님이 지적한 부분이 지금 현황을 보면 현황 보고의 일의 범위만 넓히고 있는 것 아니냐, 실적 위주로 가는 것 아니냐. 지금 직원 분이 보고한 것 보면 이 일을 다 해 나갈 수 있는지 걱정될 정도로 일이 많다, 그런 부분이 걱정돼요. 실적 위주로만 하려고 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이렇게 해서 다, 그런데 아까 김원태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보통 보면 1년 단위에 몇 번, 열 번, 다섯 번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한 번, 두 번, 세 번, 그래서 그냥 실적 위주로 가는 것 아니냐. 한 가지를 해도 학생들을 교육시키면서 꾸준히 해서 뭔가 청소년 활동연구, 성문화센터 그런 걸 같이 복합적으로 해서 같은 시간에 복합해서 같이 연결성을 가져야 하는데 한 가지만 딱 떨어뜨려놓고 1년에 한 1회, 2회 이렇게 실적 위주로만, 지금 여기에 업무보고 책 보면 거의 다 그렇게 돼 있어요. 어차피 이렇게 할 바에는 여러 가지 정책을 같이 복합적으로 해서 시간을 좀 더 할애를 한 달을 더 해 달라고 해서 연계성을 가지고 같이 해야 되는데 파트별로 나눠가지고 이렇게 분산해 놓으니까, 여기 지금 이 사업을 보면요, 수백 개예요. 여기서 인원은 얼마 되지도 않는데 이렇게 해 놓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 지금 거의 보면 1년 연중을 계속 하는 게 아니라 1회, 2회, 3회가 최고 많아요. 그런 사업을 해서 학생들, 청소년들에게 크게 영향이 있을까? 그런 부분을 원장님이 신경 써서 일을 많이 하는 것보다도 청소년들이 진짜 청소년진흥원을 이용해서 사회활동하는데, 학생 활동하는데 영향을 줄 수 있느냐 없느냐 그걸 판단을 잘 하셔야지 무슨 교육하고 세미나 해서 뭐 방문해가지고 애들이 금방 인성이 되고 청소년이 발달되는 건 아니란 말이에요. 우리가 청소년진흥원을 놓는 이유가 뭡니까? 충남의 청소년들을 위해서, 좋은 선도적 역할을 앞서가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 역할인데 실적 위주로 해서는 안 맞는다, 청소년진흥원이. 직원 분들 몇 분 계시지도 않는데 어마어마한 일을 다 할 수 있느냐. 1년에 하나를 구상하는데도 몇 시간씩 시간을 짜서 이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교육할래도 다 같잖아요. 그런데 보면 유사한 프로그램을 다 쪼개 놨다. 그런 부분을 잘 좀 해 주시고, 두 번째는 원장님이 오셔서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 건 알아요. 그런데 본 위원이 느낄 때는 원장님한테 감정이 있어. 왜? 꼭 예산 문제를 다룰 때 그때 오면 좀 야비하게 해. 그렇게 가져 가. 우리 위원들을 설득을 시켜서 이런 부분을, 예를 들어서 위원이 깎았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야비해. 그러면, 여기 모르겠어요. 본인 생각이지만 나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문화복지위원회의 성격을 어느 정도 이해해서 해야 되는데 바깥쪽으로 예산계 가서 하고 가까운 의원님들한테 얘기해서, 내가 저번에도 얘기를 하려다가 안 했지만 우리 산하기관에 도의원 재량사업비를 가져가는 데 없어요. 이건 진짜 누가 보면 우습지. 그렇게 야비하게 하지 말고 진실되게 설득을 시켜서 “위원님, 저희들이 이렇게 해서” 실질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전시효과를 해서 예산을 확보해야지 앞으로 계속 그런 식으로 해 가면 내가 볼 때는 그래요. 우리 위원회에서 다른 데 간 의원님들도 지켜봐라, 그렇게 얘기 다 전달해서 갈 거예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앞으로 그런 식으로, 원장님이 나름대로 직원들의 처우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좋아요. 우리도 해 주고 싶어요. 그러면 여건상 우리가 예산 조금 깎을 때에는 열심히 해 봐라, 독려하는 차원에서 그런 거지 누구 개인을 찍어서 누구를 주기 싫어서 안 주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그런 식으로, 제 말 무슨 뜻인지 알지요?
기수

장기수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예.
찬종

유찬종위원

앞으로 그런 식으로 하지 마세요. 어디 가서라도 그러면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빠하는 사람도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장기수 진흥원장이 있다가, 예를 들어서 더 좋은 데 가신다든가 하면 다른 원장이 왔을 때 거기에 대한 평가가 엄청나게 나오지. 그렇지 않아요? 그런 걸 염두에 두셔서, 평생 있으라는 법은 없잖아요. 또 모든 게 다 바뀌고 그러면 다른 사람이 와서 있는 거니까, 저희들도 평생 의원 하는 것 아니에요. 있을 때 같이 좋은 얼굴로 웃으면서 지내야지, 저는 사실 그런 게 무진장 유감이었어요. 그런 걸 앞으로 잘 좀 해 주시고, 저 사업하는 것 저희가 예산 줬기 때문에 잘 하기를 바라요. 잘 하기 바라는데, 아까 존경하는 김원태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똑같은 걸 쪼개가지고 이걸 만들지 말고 하나라도 열심히 해 주기를 부탁드리고, 제가 두 가지 부탁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잘 좀 해 주기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청소년진흥원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장기수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청소년진흥원에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에 대하여는 청소년진흥원 사업 추진 시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올 한 해 계획된 업무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84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복지위원회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23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