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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원태 의원 발언

284회 제3문화복지위원회2016-01-28

김원태 의원 프로필 보기 →

오배근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284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새로 부임하신 오세현 복지보건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2016년 첫 임시회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올 한 해에도 복지사각지대 계층의 생활 보장, 복지수요의 지역 간 격차 해소,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원, 공공의료서비스 등의 강화로 충남도민 누구나 누리는 보편적 복지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안건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복지보건국 소관,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충청남도시각장애인종합복지관 소관이 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복지보건국 소관을 상정합니다. 오세현 복지보건국장 나오셔서 신년도 업무보고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존경하는 오배근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지난 1월 1일 자로 복지보건국장을 맡게 된 오세현입니다. 먼저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에 큰 성취가 있으시고 더욱 건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저는 그간 도정의 여러 분야에서 근무해 왔지만 복지 분야는 처음인 관계로 솔직히 다소 부담스럽습니다. 특히 복지보건 예산이 우리 도 재정의 약 3분의 1 이상 큰 비중을 차지하는 관계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충남 복지보건행정을 이끌어주신 오배근 위원장님과 위원님들 이 계시기에 든든한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과 하나하나 상의해 가면서 도민의 행복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보고에 앞서 저희 국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저출산고령화정책과장 류순구 과장입니다. 김현숙 사회복지과장입니다. 김상기 장애인복지과장입니다. 김형선 보건정책과장입니다. 송기철 식품의약과장입니다. (인 사) 참고로 전 유병덕 국장은 공주시 부시장으로, 하광학 저출산고령화정책과장은 홍성군 부군수로 이동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2016년도 복지보건국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기본현황, 여건과 과제,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추진 그리고 도의회 관련사항 순이 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오세현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 자료 요구를 먼저 한 후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계룡 출신 김원태 위원입니다. 여기 15쪽에 보면 골든타임 준수율 향상 해가지고 인계점 건설 및 지정 확대 해서 작년도에 98개소가 돼 있고 2016년도에 110개가 된다고 돼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98개소가 어디어디가 돼 있는가 지정된 대로 줬으면 좋겠어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자료 요구 좀 하겠습니다. 9페이지에 보면 취약계층 인권보호에 있어서 아동보호전문기관 3개소에 15억 4,900인데 3개소에서 작년도에 관리한 인원 있지요, 데이터라든가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올해 4개 의료원 예산이, 물론 내일 의료원 업무보고는 있습니다만, 예산 승인 요청이 들어왔지요? 승인 처리한 내용을 주시기 바랍니다. 두 가지만 요청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연 위원님.
됐습니까?
이공휘 위원님 하세요.

이공휘위원

천안의 이공휘입니다. 9페이지 취약계층 자활·자립 강화 서비스투자사업 추진인데 그 내용 좀 주시고, 그다음에 11페이지에 도립장애인복지관 기능 정립 후속조치에 기초사업 시·군 이관사업이 91개가 있던데 내용하고 계획하고, 그리고 13페이지 감염병 사전 예방 및 연중 방역체계 강화에서 법정감염병 종류 및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것 그 옆에 있는 것 말고 좀 더 자세한 내용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정정희 위원입니다. 5페이지 산부인과가 없는 분만취약지 지원 해서 있습니다, 난임치료원. 그런데 도내에 보면 소아과가 예약제로 안 하고 엄마들이 줄줄이 아기 데리고 가서 서 있는 병의원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예약제로 해서 시간대로 가는 것하고, 물론 개인병원이니까 그게 저기하기는 어렵겠지만 그걸 분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피해아동쉼터 2개소 추가설치 예정인데 지금 현재 존재해 있는 피해아동쉼터하고, 그러니까 실적, 어느 어느 피해아동을 어떻게 케어를 했나 그런 것을 전부 주십시오. 그리고 15페이지에 골든타임 준수율 향상에서 심폐소생술에 관한 건데 자동제세동기가 우리 도내에는 어느 어느 곳에 몇 대 정도가 보유돼 있나, 충청남도청 내, 의회 내에는 어디에 있나 그걸 자료를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연 위원님.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가능합니다.
예.
복지보건 중장기계획이 2013년도에 수립해서 연차별 시행계획도 수립하면서 계속 진행을 하고 있거든요. 10년 단위 계획이다 보니까 전년부터 계속하는 사업도 있고 새롭게 시행계획을 만들면서 전년도에 부족했다거나 문제가 있던 사업들은 개선도 하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장애인이 지금 도 인구의 6% 정도 되는데 급수별로 있잖아요, 장애인에게 무슨 시설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지원해 주는 것이 있을 것 같은데 현황 좀 한번 줘보세요. 1급 같으면 어떤 지원을 해 주고, 급수별로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자료 좀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안 되면 나중에 추후 주셔도 됩니다. 이건 꼭 챙겨주세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더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국장님, 이 자료가 어차피 지금 준비해도 오후 회의 속개할 때 준비가 되는 거로 보고 시간이 좀 그래서 오전에 자료 없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전에 요즘에 복지국에서 자료 중에 제가 우선 가볍게 하나, 지금 누리과정 예산이 첨예한 관계가 돼 있는데 우리 도 복지보건국에서는 향후 정책을 어떻게 끌고 갈 건지 그것에 대한 국장님 답변 좀 한번 해 주세요.

「대답없음」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지금 말씀드릴까요?

오배근위원장

마이크 켜고. 하세요, 지금.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위원장님이 잘 아시다시피…….

오배근위원장

내 핑계대지 말고 도 국장이 얘기를 해야지.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지금 문제가 된 누리과정은 3∼5세 아동에 대한 보육과 교육 그 부분인데 특히나 교육부에서 관리하는 유치원과 보건복지부에서 관리하는 어린이집, 보육시설 이 부분에 대한 관리기관의 차이 및 근거법에 대한 차이 때문에 실제적으로 그동안에는 누리과정에 대한 2013년도, ’14년도, ’15년도 통합 얘기하기 전까지는 별개로 관리돼 왔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유치원에 관련된 보육료 이런 부분 관련해서는 교육부에서 교육청을 통해서 예산이 지원됐고, 어린이집 보육료 관련해서는 보건복지부에서 저희 도를 통해서 도와 시·군비를 매칭해서 어린이집에 지원하는 형태로 갔습니다. 그런데 다만 2015년도에 교육부장관과 복지부장관의 합의에 의해서 3∼5세 과정의 공통보육을 위해서 통합이 되게 됐고 그 부분에 대한 예산은 교육재정보전금을 통해서 교육청에서 부담하게끔 하면서 이런 문제가 발생됐는데 저희는 일단, 정부에서 유보통합에 대한 양 부처 간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보니까 총리실의 국무조정실 제1차장을 단장으로 하고 거기에 이사관을 부단장으로 하는 유보통합지원단, 어떻게 유보통합을 할 것인지 관리주체를 어떻게 일원화할 건지 그다음에 처우나 이런 부분을 어떻게 할 건지 이런 부분에 대해 국무총리실에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임한 지 2주 정도 지난 후에 복지부하고 총리실을 다녀왔는데 총리실의 의지는 확고하더라고요. 다만, 갈등되는 부분을 조정하는데 있어서 의견들을 많이 듣고 있고 원래 당초에는 ’16년도 올해 최종 안을 내기로 했던 건데 이 부분은 1년 정도 지연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년 정도에는 통합 안이 나올 것 같고 거기에 따라서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예산 지원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저희 도는 지금 보육료에 대한 지원이나 이런 부분들이 근 70% 이상이 국비가 내려오는 형태거든요. 그런 부분에 맞춰서 저희 도도 지원이라든가 여러 가지 역할을 해야 될 입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배근위원장

경기도 같은 데는 도비에서 지원을 하고 있지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오배근위원장

그래서 어떤 면에서 우리 국에서도 신중한 대처를 해서 교육청이 됐든, 목적은 도의 누리반에 해당 되는 부모들이나 아이들이 지원을 정기적으로 받아서 원만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들의 바람이거든요. 도도 교육청에 등한시만 하지 말고 긴밀한 협의를 해서 같이 공통생각을 가지고 진행할 수 있도록 조치를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충남은 이번에 정부에서 돈이 내려오지요? 미리 책정한 대로 돈을 준다는 것 아니야?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충남도는 사실은 현재 문제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0∼2세까지의 보육료는 전액 보건복지부를 통해서 저희한테 내려와서 저희가 지원하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그건 전액 예산이 섰고 집행을 할 계획이고요. 다만, 아까 말씀드렸던 3∼5세 과정인데 3∼5세 과정도 유치원 과정하고 어린이집 과정, 양쪽에 분리된 부분에 있어서 교육청에서 유치원 부분은 전액 예산을 세웠어요. 그런데 다만 어린이집 부분에 대한 보육료 총 1,085억 원 중에 상반기 예산을 의회에서 세워주셔가지고 교육청에서 집행하는 걸로, 일단 표면적으로는 재의도 요구하고 했지만 실제적으로 집행하는 데는 문제가 없고, 다만 하반기 부족 부분 그 부분에 대한 예산을 추경을 통해서 교육청에 세워야 될 입장인데 그런 부분을 저희도 끊임없이 교육청과 협의해서 이 부분이 제대로 추경에 세워질 수 있도록 같이 협의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그렇게 해서 어차피 줘야 될 돈이고 도에서도 해야 될 일이 있다면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서 충남만이라도 누리반 어린이들이 손해 보지 않고 불안해하지 않도록, 자꾸 뉴스에 오르는 것 좋지 않거든요. 국장님 새로 오셨으니까, 정부 부처도 많이 아실 테고 하니까 될 수 있으면 충남이 모범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자료 없이 질의하실 위원님들?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계룡 출신 김원태 위원입니다. 오세현 복지보건국장님, 처음 이렇게 뵙게 됐네요. 먼젓번에는 아까 얘기한 것처럼 정책기획관으로 오래 계셨던 모양이네?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아닙니다, 정책기획관 1년 하고…….

오배근위원장

마이크 켜세요. 마이크 켜는 걸 안 배웠구나.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작년에는 교육을 지방행정연수원에 1년 동안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 자주 찾아뵙고 말씀도 드렸어야 되는데 떨어져 있다 보니까, 죄송합니다.

김원태위원

하여튼 오셔가지고 그래도 파악을 많이 하신 것 같네. 아까 답변도 하시는 것 보니까 상당히 공부를 많이 하신 것 같은데, 하여튼 반갑습니다. 올해부터 충남도 복지에 대해서 신경을 더 많이 써주시기를 바라고, 한 가지 얘기하겠습니다. 15쪽에 닥터헬기 이것에 대해서 어제인가, 했지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맞습니다, 어제입니다.

김원태위원

존경하는 옆에 있는 김연 위원께서 화가 많이 나셨더라고. 이런 것들을 볼 때 개인적으로 화가 나고 안 나고의 문제가 아니라 닥터헬기 소관이 우리 국 소관 아닙니까?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렇지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김원태위원

예산도 여기서 다루어서 여기서 승인해서 한 거지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어떻게 의회를 이렇게, 우리가 생각하면 무시한다고 할까 하는 식으로 의회를 지금 하고 있는 중인데, 날짜를 누가 정합니까? 단국대에서 이미 가져갔으니까 거기서 일방적으로 정합니까, 아니면 상의를 합니까?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다만…….

김원태위원

어떻게 협의를 했는데 의회 회기 동안에, 우리 위원회가 의회가 열리고 있다고 하는 것을 국장님께서 아실 텐데 그 날짜를 꼭 그렇게 해야만 되는 이유가 있었나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우선 김원태 위원님 지적해 주신 바가 맞/고요,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날짜를 잡을 때 사실은 제가 와보니까 이게 2014년도에 공모사업으로 닥터헬기 사업을 저희가 신청을 해서 어렵게 저희가 공모에 당선이 돼서 총 30억 예산인데 국비가 21억 원, 도비 9억 원을 부담하는 형태의 어떤 사업인데 주관은 사실 보건복지부에서 국립중앙의료원에 위탁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엄밀히 따지면 협의도 하고 하지만 복지부나 이쪽의 의견이 큰데, 다만 이게 사실은 작년도 11월 달에 출범을 하기로 당초 계획이 있었는데 헬기 자체가 이탈리아산 그랜드기종이라고 해서 8명 정도 타는, 응급의료기기를 싣고 응급의료인, 의사와 의료사를 같이 태우고 가는, 그러다 보니까 헬기 자체가 제조하는 과정 속에 1차적으로 지연이 됐고 또 한 부분은 다 제조가 돼가지고 국내로 들어올 때 검안과정에서 또한 문제가 있어서 2차적으로 지연이 됐더라고요. 그래서 원래는 작년도에 출범을 했어야 되는데 그게 못됐고 그러다 보니까 날짜를 전반적인 어떤 절차과정이 다 끝나면서 하는 과정 속에서 결정되다 보니까 부득이하게 위원회 일정하고 맞춰져 가지고 사실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왜냐하면 지금 30억이라고 했는데 헬기가 30억이 나갑니까?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아닙니다. 1년간 임차해서.

김원태위원

조금 전에 얘기할 때는 21억하고 9억하고 해가지고 30억짜리라고 본 위원은 알아들었는데.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아니죠.

김원태위원

운영비가 30억 매년 들어간다는 얘기죠?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그러니까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그 다음에 민간헬기 사업자.

김원태위원

살 때는 우리가 얼마 부담했나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이건 사는 게 아니라 1년간 운영비가 30억씩인데 매년 국비가 21억 원씩 내려오고 저희 도비를 9억 원씩 부담을 해서 매년 운영을 하는 겁니다. 운영비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작년에 우리한테 이것을 할 때에, 지금 얘기가 들리는 것을 보면 이착륙장이 상당히 많이 필요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본 위원이 그때 듣기로는 각 시·군에 건물이 있고 어쩌고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이런 것은 별로 안 들어가는 것으로 들은 것 같았는데 이착륙장을 거점마다 하나씩은 다 만들어야 될 거 아닙니까? 계획이 어떻게 되어 있어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그래서 아까 자료에도 올해까지 99개인가요?

김원태위원

98개, 작년도.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그 부분은 저희 도청 앞에도 이미 구축된 헬기 이착륙 장소, 인계점이 있는 부분은 그렇게 활용을 하고 또한 시·군의 공설운동장이라든가 하천부지를 통해서, 기존에 구축된 이착륙 지점이 갖춰진 부분들은 그 부분을 활용해서 올해까지 98개가 확보되었고요, 다만 문제가 되는 도서지역 특히, 외연도나 삽시도나 가장 멀리 떨어진 오지나 산간지역 같은 경우에 인계점이 필요한 부분이 분명히 있거든요. 그 부분 관련해서는 해당 헬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부지를 매입하든 임차를 하든 착륙시설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인계점은 추가로 저희가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김원태위원

지금까지는 그게 하나도 없나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말씀드렸듯이 기존에 기 확보된, 예를 들어서 우리 도청 앞에도 헬기 이착륙하는 장소가 있고요.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오지를 얘기하는 거예요, 오지.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앞으로 추가로 해야 될 부분은…….

김원태위원

닥터헬기를 원래 구입을 할 때에는, 우리가 운영을 한다고 단대에다가 위탁주고 할 때는 오지 긴급 수송 이런 것 때문에 도입해서 하기로 한 거 아닙니까?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오지에 대해서는 계획이 하나도 없었다는 얘기네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지금 위원님 지적해 주신 대로 일거에 다 못하니까 2015년 같은 경우는 외연도나 삽시도, 대난지도, 고파도 등지에다가 이착륙 인계점 장소를 저희가 확보하고 응급의료 환자가 발생되면 헬기가 가서 데리고 올 수 있는 그런 시설을 만들었고요, 앞으로 장고도나 호도, 고대도, 안면도, 추가로 해야 될 부분들은 연차적으로 1년에 다 못하니까 추가적으로 인계점을 더 확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김원태위원

돈은 안 들어가느냐는 얘기죠.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산이 들어가죠.

김원태위원

계획을 애초에 할 때 이렇게 이착륙장이 없는 데부터 계획을 세웠어야 되는 거 아니냐 하는 얘기입니다. 애초에 처음에 할 때 오지를 위해서 사실은 우리가 도입하고 하는 거기 때문에 그런 데를 계획을 우선적으로 세웠어야 되는데 이제 와서 그런 맹지라고 할까 이런 데를 세운다고 하니까 안타깝다고 생각을 하고, 소방본부에서도 소방헬기를 작년에 구입을 했죠? 알고 있죠?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다목적용으로 알고 있는데 이거하고 우리가 닥터헬기 지금 단국대에다 한 거하고 차이점이 뭐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목적 면에서 저희 닥터헬기는 말씀하신 중증의 응급의료 환자를 신속하게 이동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닥터헬기를 만들…….

김원태위원

요새는 소방서가 불 끄는 소방서가 아닙니다. 모든 재난을 전부 책임을 지는 것이 소방서예요. 인식을 그렇게 하시면 안 돼 도에서 아무리 수송이 원활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모든 119에서, 재난이 나고 응급환자가 나면 거의 119에서 수송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고 계시죠?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김원태위원

그러면 그렇게 분류해서 말씀하시면 안 되고, 지금 왜 본 위원이 얘기를 하느냐면 소방헬기를 여기에서 구입을 해서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한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것도 어차피 도에서 관할하고 하는 것이고, 소방헬기 구입하는 것도 도에서 관여를 하는 것이고, 닥터헬기 우리가 단국대에다가 한 것도 우리가 주관해서 하는 거 아닙니까?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소방헬기는 저희 도 자산으로 구입을 하는 거고요.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마찬가지죠. 공짜로 정부에서 줬든 어쨌든 운영비는 우리가 해야 되는 거니까, 이 돈을 1년에 21억은 정부에서 주고 우리가 9억을 해서 해마다 하는 거 아니에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렇잖아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김원태위원

그러면 2대가 생긴다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그러면 연계를 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우리 충남도민들한테, 오지민들이나 모든 도민들한테 같이 소방헬기하고 협의를 해서 우리가 어느 지역까지는 어떻게 우리가 할 것이고 어떻게 하는 것 정도는 상의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전적으로 위원님 말씀이 맞/고요, 저희가 아까 98개 확보된 인계점 착륙지도 소방헬기의 인계점을 저희가 같이 활용하는 겁니다, 기존에 구비된 부분. 다만, 이 닥터헬기는 특화된, 특히 아주 시급한 환자들, 중증환자, 중증외상이라든가 심혈관, 혈관 계통의 환자들은 우리가 소위 얘기하는 골든타임이 1시간에서 3시간 정도라고 합니다. 특히, 예를 들어서 외연도 같은 경우는 환자가 발생했을 때 예를 들어 거점병원, 단대병원이든 큰 병원에 올 때 4시간 정도 걸리는 부분을 골든타임 내에 이동하기 위해서 이 헬기의 목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소방헬기 쪽 부분도 같이 활용하면서 장소라든가 연계영역 부분을 충분히 협의해서 이 부분이 서로 누수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국장님 얘기 이해를 합니다. 지금 말씀 잘 했는데 골든타임, 시간적으로 급하게 이것을 요하는 환자들을 위해서 닥터헬기를 구입해서 운영을 하기로 했다는 얘기가 맞는 얘기예요, 그렇죠?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김원태위원

그런데 신문지상에 보면 우리 반쪽짜리 헬기다, 일몰되고 뭐하면 뜨지도 않고 하지도 못한다고 하는 얘기인데 그 얘기가 그러면 밤에 일어나는 사람들은 사람이 아니고 다른 짐승입니까? 낮에는 그거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체계가 있잖아요. 지금 취약지구를 없애기 위해서 하는 것도, 밤에 하는 것도 문제점이 있으면, 소방헬기는 밤에 안 뜹니까?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소방헬기와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될 부분이 바로 그 부분입니다. 닥터헬기를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시행을 하고 있는데 기 먼저 시행하고 있는 전남이나 경기나 인천 이런 부분들이 야간에 활용할 수 없다는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논란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지금 위원님이 정확히 지적해 주신 대로 소방헬기 쪽하고 연계라든가 여러 부분 분명히 연계할 부분이 있고 그 부분은 서로 협조해야 될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조금 전에 국장님이 말씀한 것처럼 이미 네 군데인가 가 되어 있잖아요? 지금 국장님한테 본 위원이 얘기한다고 해야, 먼젓번 계신 분한테 얘기를 했어야 되는 것인데 지금에 와서 괜히 이상하게 느껴지지만 하여튼 바통을 터치를 했으니까.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김원태위원

그거에 대해서는 이미 네 군데 시·도에 가서 전부 확인도 하고 장단점이 뭔가 파악을 이미 해 왔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네 군데가 전부 야간에는 안 하고 있는 데 아닙니까?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김원태위원

그러면 이런 맹점이 있다고 하는 얘기를 소상히 한 뒤에, 그러면 우리 충남은 이것을 어떻게 해결을 해야 되는가 하는 것을 연구를 해서 그야말로 소방헬기 구입할 때에 이거하고 연계를 해가지고 뭔가를 만들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무조건 가서 준다고 그래가지고 받아 놓고 그냥 와보니까, 이것은 다른 데도 그렇고 일몰되면 뜨지도 않고 이렇게 하니까 지금 와서 소방헬기하고 이것을 연대해가지고 하겠다는 얘기를 이제 하면 그렇잖아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전적으로 위원님 말씀 맞/고요, 다만 제가 기회가 되면 위원님들 모시고 닥터헬기를 직접 보시고, 그 안에 응급 의료기기나 같이 동승하는 소방헬기 같은 경우는 사실 다목적헬기거든요. 닥터헬기는 중증 응급의료 환자를 전문적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부분인데 그 안에 각종 의료시설이라든가 전문의사와 응급의료사가 두 분이 같이 타고 오면서 정말 촌각을 다투는 환자를 응급치료하고 거점병원인 단국대에 와서 즉각적으로 조치를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갖춘 특화된…….

김원태위원

이해를 못하는 거 아닙니다. 이해를 못하는 거 아닌데 그런 것들을 내거다라고 생각을 해서 구입한다고 하면, 예를 들어서 소방헬기를 어차피 구입을 할 때 돈을 더 들여서라도 우리의료에 대한 장비를 산소호흡기니 몇 가지 하는 것이, 긴급하게 수술하는 거 아니니까, 모르겠습니다. 저는 전문적인 것은 모르겠지만, 그런 것을 거기에다 더 지원해서라도 한 군데에다 만들어 줄 수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 다른 지역보다는 더 우리가 긴급하게 수송하는데 닥터헬기도 사용할 수 있고 소방헬기도 사용할 수 있고 다목적으로 우리가 협조체제만 되면 사용을 한다면 우리 도민들한테 얼마나 괜찮겠습니까? 지금 얘기대로 닥터헬기만 해놓고 나중에 닥터헬기는 다른 거 수송하라면 못하겠네? 말이 안 되잖아요. 긴급할 때는, 사고가 나고 했을 때는 그거 아니더라도 전부 이송도 하고 할 수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어차피 이렇게 했을 바에는 연계를 해서 여기다가 더 보강을 할 수 있으면 보강을 했으면 좋았고, 저녁에 야간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대안을 세워서 의원들한테 얘기도 하고, 도민들한테도 그것을 홍보했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맞다고 생각합니까?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지금까지 된 것까지는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하는데, 정말로 아플 때 보면 낮보다는 밤에 더 아파요. 감기 걸려도 낮에는, 저도 목감기가 걸렸는데 낮에는 아무 불편 없이 다니는데 저녁이 되면 기침 나고 열나고 그러더라고. 저녁에 병균이 더 잘 돌아다니는 모양이에요. 저녁에는 어떻게 그런 수송을 해야 될것인가 하는 것을 더 생각해서, 어차피 구입을 해서 우리가 운영비까지 1년에 30억씩 줘서 하니까 더 잘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게끔 부탁을 드리려고 오늘 얘기를 한 겁니다.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리고 우리 국장님이 어차피 다시 부임을 하셨으니까 앞으로 모든 면에 대해서, 보고하고 감사받을 때만 각 위원들한테 얘기할 게 아니고 뭐가 됐든지, 도지사님은 그래도 립 서비스를 잘하시는 것 같던데, 하든 않든 의원들하고 잘 상의해서 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우리 국에서부터 이것을 실천을 안 하면 그렇잖아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김원태위원

섭섭하지 않게 모든 것을 잘 좀, 오셨으니까 하는 동안 멋있게 해 나가기를 바라겠습니다.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명심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종필위원

닥터헬기에 대해서 하나 추가적으로…….

오배근위원장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오세현 국장님 부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 기대를 크게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원태 위원님께서, 닥터헬기 관련해서 제가 몇 가지만 여쭈어 보려고 해요.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 실은 닥터헬기를 들여온 거죠?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맞습니다.

김종필위원

가장 우려스러운 것이 그렇다면 일반인들이 닥터헬기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소방서로만 연락하면 다 연결되나요? 이 매뉴얼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만들어져 있나요? 아니면 앞으로 만들 계획인가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만들어져 있고요, 신고권자가 지정이 되어 있고 추가로 지정을 하려고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신고권자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김종필위원

신고권자는 누구입니까?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이 닥터헬기를 복지보건부나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만든 원 취지는 일반환자를 이송하기 위한 헬기가 아니거든요. 이것은 중증외상이라든가 심혈관질환이라든가 소위 말해서 아주 시급한 촌각을 다투는 환자를 급하게 거점 의료기관에 이동을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헬기거든요.

김종필위원

그래서 제가 여쭈어 보는 거예요. 그 촌음을 다투는데 과연, 환자가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우왕좌왕 한다는 얘기죠. 갑자기 닥터헬기 단대병원 연락처 아는 사람 없습니다. 또 거기 연결하려면 몇 시간 걸려야 될 거예요, 이리저리 해서 한참 걸린다는 얘기죠. 그러면 일반적으로 119로 전화를 해요. 그러면 어떤 상황인지 물어봐가지고119에서 바로 연계시스템을 만들어야 유용한 것이지 바로 이게 안 되었다는 얘기지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환자가 통상 119로 전화를 하든 아니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가든 간에 거기 소방에 있는 담당자 또는 보건소, 의료기관, 병·의원에 있는 담당자들로 하여금 그런 환자가 발생했을 때 즉각적으로, 거점병원이 있는 단대에 센터가 있거든요. 거기에 연락을 해서 5분 내에, 해당 환자가 정말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라고 판단되면 5분 내에 출동을 해서 아까 얘기했던 헬기 인계점 쪽으로 환자를 이송해서 그분을 이동해서 단대병원으로 오는 형태거든요. 그런데 그 헬기 내에서도, 아까 얘기했듯이 그 안에는 24종, 120개 정도의 의료장비들이 실려 있고 전문의가 같이 탑승을 하거든요.

김종필위원

의료진이 탑승을 하더라도요, 현장에서 바로 응급조치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벌써 연락받고 그전에 시간을, 골든타임 지키려면 먼저 빨리 도착하는 게 최우선이거든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그렇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어떤 환자가 발생했다고 하면 대번에 가까운, 물론 피가 나서 응급외상인 경우는 차이가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 심혈관이라든가 허혈성 뇌졸중 이런 것은 잘 모른다는 얘기죠, 주위 분들도. 본인이 연락하기도 쉽지 않아요. 그러면 가까운 의료기관부터 가도록 되어 있다는 얘기죠. 그렇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단국대의 닥터헬기 담당하는 부서와 바로 연계조치가 이루어져야만 이게 진행되지 그게 안 되면 말짱 도루묵이에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위원님 말씀대로 가까운 의료기관이든 보건소든 소방서든 경찰, 섬 같은 경우는 마을이장단까지 신고권자, 단국대학교 거점병원에 연락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금 구축을 했습니다. 그분들이…….

김종필위원

잠깐만요. 그러면 이장들한테 “어떤 사항 있으면 어떻게 하는지 아십니까?”라고 물어보면 안다는 얘기예요? 그렇게까지 만들어 놓으셨다는 얘기예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현재로 저희가 417명에 대한, 통상…….

김종필위원

보세요. 충남 도내에 417명이 신고권자로 지정되었다는 얘기 아닙니까?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김종필위원

그러면 아픈 사람을 그 사람들이 다 감시하고 있는 게 아니잖아요? 이것은 굉장히 허점이 있다는 얘기예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통상 급한 중증의 환자들은 119든 아니면 병원이든 의원이든…….

김종필위원

그 대책은 한번 다시 강구하고요, 여기서 논쟁할 게 아니고 짚어보시고요, 또 한 가지는 닥터헬기 운전하시는 분이 지금 몇 분이에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이것은 민간 사업자를 국립의료원에서 선정을 하거든요.

김종필위원

민간이든 어디든 간에.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5명이라고 합니다.

김종필위원

예?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5명이…….

김종필위원

헬기운전에 5명이 확보되는 거예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김종필위원

다섯 사람이 로테이션으로 해서 비상근무 24시간 운영체제로 돌아가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 거예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담당팀장 얘기 들어보니 5명이 지금 확보되어서 운영한다고 합니다.

김종필위원

제가 언제 갑자기 거짓으로 신고해서 출동하는 거 테스트 한 번 해봐야겠네.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그런데…….

김종필위원

왜냐하면 헬기 운전하는 분이 자리를 비우거나 하면, 연락하다 보면 골든타임 놓칠까봐 드리는 말씀이에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단대병원에서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위원님들이 관심이 있는 내용은 시·군에서 활동을 하시기 때문에 홍보도 되어야 되거든요. 위원님들이 최일선에서 홍보도 하는데 만약에 단대에서, 단대는 저기 북쪽이거든. 그럼 서천까지, 서천이 제일 멀다고 봐야지. 그러면 몇 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요? 단대병원에 접수 후에 제일 오지라고 생각하는 데가 어디이고 거기까지 몇 분 걸리는 거예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아까 말씀드렸듯이 외연도가 저희 단대에서 가장 먼 거리에 있는…….

오배근위원장

얼마 걸려?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지금 통상 배나 이런 것을 이용할 때 네 시간 이상이 걸리는데.

오배근위원장

아니, 헬기.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닥터헬기를 이용할 때는 제가 알기로는 50분대로 당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왕복? 편도?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왕복이죠. 가서 데리고 와야 되니까요.

오배근위원장

그게 50분?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오배근위원장

편도는 25분이네?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오배근위원장

접수 후 25분.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아까 그래서 말씀드렸듯이 중증환자, 꼭 이것은 이송해서 거점병원으로 가야 된다 판단하면.

오배근위원장

타임을 물어 본 거야.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단대 거점병원은 센터에서 5분 내에 판단을 해서 헬기가 떠야 된다, 떠서 갔다가 환자를 데리고 오는데 4시간 이상 걸리는 외연도 같은 경우 50분대로 다 데리고 올 수 있다는 얘기죠.

오배근위원장

우리 충남에서는 최고 먼 거리가 50분이다?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오배근위원장

병원 도착까지 한 시간 이내에 다 되는 거네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오배근위원장

빠르네. 왜냐하면 그것도 좀 알아야 될 것 같고, 위원님들이 관심 있는 것은 처음 사업이고 또 읍·면지역에 위원님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혹시 그런 경우에, 천안 같은 데는 실제는 헬기가 필요 없네, 결국에는. 헬기 떴다 앉으려면 앗사리 이동하는 게 더 빠르지. 그러니까 저기 외곽지역, 섬지역, 도서지역 그런 데에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맞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충청남도가 지금 27.3%, 30% 정도의 복지비를 편성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충청남도가 인류애적인 인본주의에 접근을 해서 사람이 누구나 살기 좋은 도를 만들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오세현 국장님, 그 막중한 책임을 통감하시고 사명감을 가지고 일 해 주시기 바라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지난해에는 예기치 않은 메르스로 인해서 경제가 침체되고 어떤 레저나 이런 산업의 소득이 많지 않았습니다. 침체되었는데도 불구하고 1,000억 이상이 지난해 대비 복지비가 늘어났죠? 그것은 우리 업무추진계획에 되어 있는 모든 사업들을 확실하게 제대로 차질 없이 실행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지금 보면 저출산 부분에서 전국 평균보다 우리 충청남도가 조금 앞서고 있습니다. 다른 자살률 같은 것이 앞서고 있다는 것은 불명예스럽지만 출산율에서 평균보다 조금 앞서고 있다는 면에서 좋은데, 아주 고무적인 상황으로 보고 있는데 저출산에 관해서 사실 출산을 해 놓으면 그 출산한 부모가, 아기 엄마나 아빠가 사회활동을 하면서 지장을 최소한으로 받을 수 있어야 아이를 낳게 됩니다. 정부에서 얼마를 주고, 둘째 셋째 얼마를 지급해주는 거는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 않고,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아이가 예방주사를 맞는다, 아니면 감기에 걸렸다 하면 그 엄마들이 아이를 데리고 가서 하루종일 있게 되면, 엄마 혼자 못가면 직장 다니는 아빠와 같이 갑니다. 그러면 직장에서 눈치도 봐야 되고 그런 부분 때문에 소아과만큼은, 주로 민간 병원이겠지만 그런 것은 계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몇 시에 가서 몇 시에 내가 아이진료를 받고 올 수 있도록, 물론 가서 30분이고 얼마고 기다리는 것은 괜찮지만 줄 서서 하루종일 거의 반나절을 기다리는 예가 있습니다. 예약제로 안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거기 갔다가 자칫, 예방주사를 맞으러갔던 아기가 감염되어 감기에 걸릴 수도 있고, 이런 것은 아주 위험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개선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자살률과 교통약자 그것은 여기가 아니죠? 장애인 교통 그런 부분?

오배근위원장

장애인과장 여기 있어요.

정정희위원

장애인들의 교통수단 있죠? 이동수단이 천안에서 중증장애인이 장애인콜택시를 타고 도청까지 오려면 아산에서 바꿔 타야 되고 예산에서 바꿔 타서 홍성까지 와야 됩니다. 이런 부분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 부분을 알아서 그것은 다른 과하고 협력체계를 갖춰 주시기 바라겠고, 그리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그 부분이 올해 다시 시작되는 제도로서.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법이 올해 통과가 되었고요, 시행은 2018년부터 시행이 됩니다.

정정희위원

2018년도부터 인가요? 우리 도에서도 찬찬히 준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궁금했고 그것을 부탁드리려고 했었는데 각 시·군 단위로 해서 닥터헬기에 우리 지역은 어디로 연락해야 되는지 그런 부분의 번호를 자료로 주십시오. 왜냐하면 1588 같은 데로 전화를 하게 되면 상당히, 뭘 누르세요, 뭘 누르세요 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누구한테 위급사태가 났을 때 연락을 해야 되나 그 부분을 지역별로 주시면 용이하게 홍보도 하고 닥터헬기가 존재하면서 많이 활용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닥터헬기가 신규사업이기 때문에 스티커를 좀 제작을 하세요. 전 도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를 제작해서 마을회관이라든지 이런 데에다가 상시 보면서 눈에 익으면 전화하기도 굉장히 쉽거든요. 스티커가 돈도 별로 안 들어가니까 그렇게 보건소로 하달을 해서 보건소에서 각 마을로 할 수 있게 그렇게 복지국에서 준비를 해 주면, 송 과장! 아시겠어요?
기철

송기철식품의약과장

(집행부석에서) 그런데 이 번호는요, 제가 잠깐 답변드리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나오셔서 답변하세요. 아무래도 송 과장님이 주 업무 과장이니까.
기철

송기철식품의약과장

식품의약과장 송기철입니다.

오배근위원장

답변하세요.
기철

송기철식품의약과장

이 번호는 현재 비공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일반 신고는 119가 있고 산림청 소방헬기가 있기 때문에, 이것은 순수하게 문자 그대로 수송기능이 아니고 날아다니는 응급실입니다. 그 안에는 24종의 전문장비가 있고 약이 있습니다. 의사가 있기 때문에 이건 정말 필요한 사람, 우리가 옛날에 보면 “그 양반 병원에 가시다가 돌아가셨다” 이런 얘기하잖아요. 그게 바로 골든타임인데 그 시간을 준수하기 위해서 항시 긴장하고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번호는 공개를 하지 않고 의료기관,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우리가 흔히 아는 119, 그다음에 보건진료소가 없는 섬 지역의 이장님들, 이분들은 다 교육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3월 달에 다시 또 재교육을 시킬 거거든요. 언제든 마을 이장이라든가 보건진료소라든가 병원이라든가 연락이 됩니다. 그래서 이것은 별도의 홍보를 자제하고 비공개로 하라 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 그게 바로 보건복지부의 지침입니다. 그래서 번호로 해서 홍보하는 것도 좋은데 우리가…….

오배근위원장

그게 과장님, 이런 거거든. 장단점이 있는 거거든, 결국에. 만약에 그 번호를 아는 사람이 없을 경우에는 사각지대가 되는 것 아니야.
기철

송기철식품의약과장

그런 판단은 해당 의료기관, 보건소, 보건진료소, 담당의사가 판단합니다. 그다음에 그런…….

오배근위원장

참고로 하나 물어볼게요. 보건진료소 24시간 근무합니까?
기철

송기철식품의약과장

전화로는 다 합니다. 콜로 다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섬 지역은 다 근무를 하시지요.

오배근위원장

24시간 근무해요?
기철

송기철식품의약과장

예, 섬 지역은 다 합니다.

오배근위원장

24시간?
기철

송기철식품의약과장

예. 육지에서는 근무시간이 해제가 돼 가지고 시내에서 사시는 분도 있는데 섬 지역은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사시고 나오더라도 전화를 착신전화했기 때문에 다 상담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전문인들이 판단해서 하는 장비입니다. 그래서 우선 헬기가 뜨면 헬기에서 가면서 그분에 대해서 현황을 파악해서 준비하면서 비행기가 갑니다.

오배근위원장

그건 초동 얘기이고 결국에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건 혹시 만에 하나라도 그런 환자가 있을 때 우왕좌왕하고 전화번호도 모르고 이렇게 해서 그분이 잘못됐을 때는, 의료헬기가 있어가면서도 놓쳤을 때는 상당히 우리로서는 안타까운 일이 아니겠느냐? 그런 측면에서 위원님들의 기우는 될 수 있으면, 물론 그게 전화번호가 많이 알려지면 시도 때도 없이 올 거야, 콜센터처럼. 그렇게 될 수도 있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는 전화번호를 알아야 될 것이다라는, 도민들을 직접 생각하는 위원님들의 생각이에요.
기철

송기철식품의약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게 도서지역이라든가 산간지방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위원장님이라든가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데 그것도 한번 재검토를 해 보겠고 이 사항은 전국의 5개 시·도가 공히 다 같습니다. 그래서 전국 현황도 한번 봐야 되고 하기 때문에 별도로 한 번 검토는 해 보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예, 그렇게.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그렇다고 보면 닥터헬기를 띄워야 될지, 안 해야 될지는 보건소 내지는 응급의료기관에서 하는 거지요?
기철

송기철식품의약과장

일반병원도 합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일반병원이라든지 응급으로 할 수 있는, 그러니까 판단할 수 있는 기관, 그러니까 병의원이라도 홍보를 해 줘야지 갑자기 전화번호도 안 생각나고 114에서 찾아서 할 수도 없고, 그러니까 어느 어느 병의원 내지 의료기관에서…….
기철

송기철식품의약과장

모든 의료기관이 다 합니다. 신고가 되면 단국대병원 콜센터랑 상의를 합니다. 이분을 출동해야 될지 말지를, 무조건 오는 것이 아니고.

정정희위원

그럼 병의원은 거기하고 다 연락체계가 돼 있나요, 모든 개인병원도?
기철

송기철식품의약과장

예, 그렇습니다. 의료인들은 다 할 수가 있습니다. 전문인들만 할 수 있습니다. 신고가 되면 단국대병원에서 출동하기 전에 벌써 그 상태를 다 파악을 합니다. 출동명령 내리면 5분 내로 출동합니다.

정정희위원

그렇다고 보면 병의원도 개인병원이 있고, 그건 스스로 본인들이 알아서 해야 되겠네요, 24시간 근무하는 병원 같은 데.
기철

송기철식품의약과장

예, 그렇지요. 그 외에는 119라든가 야간에는 산림청 헬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오배근위원장

김 위원님?

김종필위원

됐어요, 안 해요.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세요. 자료와 답변 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자료와 답변 준비를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1시59분 정회

14시34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국장님, 위원님들 요구하신 자료는 다 됐습니까?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오배근위원장

다 갖다놨어요? (○집행부석에서 예.)
그럼 계속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유찬종 위원님 말문 트지요?

유찬종위원

이따가.

오배근위원장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주요업무보고서 9페이지에 보면 취약계층 인권보호가 있는데요,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지금 3개소,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남부, 서부 해서 세 군데 돼 있어요. 그런데 여기는 아동만 주로 보호하는데 ‘아동’ 하면 몇 살까지를 아동으로 보나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아동복지법에는 18세 미만으로 보고 있거든요.

김종필위원

18세 미만이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김종필위원

그러면 청소년은 몇 살에서 몇 살까지 보죠?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제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24세 미만이라고 합니다.

김종필위원

24세까지죠. 그런데 어제 우리가 여성가족정책관실 주요업무보고 받았는데 여성정책관실 산하에 청소년쉼터가 있어요. 우리 도에 보면 거의 청소년이 있어서 물론 나이 차는 있겠지만 거기에 보면 7개 기관이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 아동보호기관이면, 물론 신고 접수는 965건에서 학대피해아동은 569명, 시설 보호는 91명이란 말이지요. 제가 어제 그 자료를 갖고 있는데 청소년쉼터는 7개 기관인데 보호인원이 48명이에요. 여기도 보면 천안 쪽에 단기, 중장기 해서 3개 기관이 있고 공주·아산에 하나씩 있고 홍성이 2개 기관이거든요. 그럼 여기만 해도 굉장히 비효율적이거든요. 여기 예산이 6억 2,500 정도 서거든요. 그럼 여기도 보면 아까 예산에 15억 4,900만 원이란 얘기지요. 물론 아래 보면 여기는 어떤지, 성격은 조금 다릅니다. 노인학대 예방 보호 여기도 3개소가 있어요. 여기도 예산이 8억 서는데 이런 것을 실·국으로 나눠서 업무담당자별로 나눌 것이 아니라 우리 도 차원에서 전체 봐서 묶어야만 업무도 효율적이고 예산도 절감할 수 있다라는 게 제 생각이거든요. 이런 차원을 여성정책관실하고 협의를 해서 빨리 통합할 필요가 있지 않은가. 실은 각 상담소도 있어요, 우리 충남에. 각 법률에 의해서 전부 개별적으로 돼 있어요. 그러면 실질적으로 상담 받고자 하는 사람이 어떤 상담을 해야 할지를 몰라. 또 많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질적으로도 문제가 되겠지요. 또 업무 효율성도 실은 일하는 것 보면 깊이는 제가 파악을 안 해 봤지만 어떤 경우는 일주일에 한 명이나 두 명 하는 상담소도 있을 것이고. 그럼 업무가 얼마나 비효율적입니까? 그렇다고 해도 다 해결이 안 되는 사항이라는 얘기지요. 그렇기 때문에 상담소라든지 이런 걸 전부 묶을 필요가 있다. 그리고 컨트롤타워를 만들어서 심층적인 상담과 필요하다면 거기서 지원해줄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이었거든요. 그런데 여기도 역시 청소년쉼터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묶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저도 짧은 시간 내에 저희 복지보건국의 업무를 파악하면서 저희가 지금 관리하고 있는 시설이 제가 얼핏 파악해 보니까 8,500개 정도 되더라고요. 물론 그 안에는 마을경로당하고 어린이집, 아동보육시설이 많이 포함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장애인이나 아동이나 노인이나 각 계층별로, 대상별로 지금 말씀해 주신 중간지원기관이나 아니면 학대에 대한 보호기관 이런 부분들이 아주 많은 시설 설치가 되고 있고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 김종필 위원님 말씀해 주신 청소년과 아동은 겹치는 부분도 상당히 많은데 학대라든가 학대에 대한 조사, 상담, 여러 가지 어떤 쉼터까지 이런 부분들 사실 저도 개인적으로 상당히 공감을 합니다. 다만 저희가 그런 부분이 조금, 저도 앞으로 더 노력을 하겠지만 말씀해 주셨듯이 아동학대와 관련해서는 2014년도에 전반적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문제점이 심각하게 얘기가 되면서, 아동학대 보호에 관한 법률이 만들어지면서 전문기관도 설치하게끔 돼 있고 해서 각계 법률들이 개별법들이 생기면서 이런 기관들이 설치가 되고 거기에 따라서 국비 지원이 되다 보니까 이렇게 내려오는데 사실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들은 통합을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김종필위원

물론 중앙부처는 각 부서에 있다 보니까 개별적으로 해서 어떤 센터를 만들라고 하달되기 때문에 도 차원에서는 거기 따르는 거예요, 각 실·국에서 그대로.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맞습니다.

김종필위원

이것을 전체적으로 아울러서 한 번 더 고려해 보고서 설치라든가 돼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것은 그렇게 돼야만 된다고 생각해요. 한 푼이라도 예산 절감시켜야 합니다. 내가 보기에 청소년쉼터는 29명이 종사해요, 7개 기관에. 그러니까 작년에 48명 보호를 했다는 얘기에요, 얼마나 비효율적입니까? 이것도 보면 천안하고,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이 어디 있지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천안에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천안에 있고요, 남부는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논산에 있고요.

김종필위원

논산이요, 또 서부는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내포에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내포, 보면 홍성, 중복되잖아요. 빨리 대책을 찾아서 저희들에게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드리고, 국장님 오셔서 공공의료기관인 의료원에 대해서 연구 좀 해 보셨나요? 아직 시간이 없으셔서 업무 파악을 제대로 못하셨나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다른 업무도 마찬가지로 한번 파악을 하고 있는데 워낙 이 부분이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굉장히 어려운 부분도 많고 해서 말씀 주시면 더 검토하고 파악하고 대안도 만들어 내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이쪽은 나름대로 복지보건국장님, 이런 말씀드려도 되는지 몰라도 아직 젊으시고 앞길이 창창하시니까 문제점 많이 찾으셔가지고 개선대책을 확실하게 세우고 하세요. 실은 복지보건국장이, 저희들이 이제 1년 7개월째 의정활동하고 있는데 국장님이 세 번째 바뀌셨거든요. 그런데 한 가지는 너무 일을 피해가려고, 한순간만 모면하려고 하는, 국장님들 이 두 분 다 그런 느낌을 저는 받았었습니다. 새로 오신 국장님께서는 더 적극적으로 업무를 찾아서 실질적으로 의료원을 개혁시켜야 합니다. 앞으로 그 방향에 대해서 저하고 많이 부딪칠 수도 있는데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일단 저는 이것까지만 하고 이따 추가적으로 필요하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제가 아직 정확히 파악은 덜 됐는데요, 일단 이것이 시·군에서 신청이 들어와서 도를 거쳐서 신청이 돼야 되는데 천안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신청이 안 돼서 아직 운영이 안 되고 있습니다.
예.
3년에 나눠서, 위원님 잘 아시듯이 도립장애인복지관이 세 군데 있습니다. 일반 장애인복지관은 남부, 서부, 그다음에 시각장애인복지관이 도립으로 돼 있는데 도립장애인복지관을 설립한 이후에 시·군별로 시·군장애인복지관이 다 설립이 돼서 해당 지역의 장애인들에 대한 지원이나 이런 부분들이 시·군장애인복지관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다만 시기적으로 도립이 먼저 생기다 보니까 도립장애인복지관이 설립된 지역에 있는 시·군은 장애인복지관이 없어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무임승차 이런 부분까지 얘기가 나왔던 건데 작년에 저희가 의회에서도 보고를 드렸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일단 방향은 설정을 하고 해당 시·군과 논의를 거쳐서 일거에 다 시·군으로 가기는 어렵겠으니 3년에 걸쳐서, 특히 해당 시·군에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들은 해당 시·군장애인복지관을 설립하든 받는 걸로 했고요. 그래서 올해 1단계로 크게 세 가지, 위탁, 직접서비스를 하는 것을 시·군으로 이양을 하고, 그러면 남아있는 도립장애인복지관은 어떻게 할 것이냐 그 부분은 시·군의 어떤 기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분을 지원하는 형태의 도립장애인복지관은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올해 이 부분도 시·군장애인복지관의 시설을 운영하는 분들이나 지원하는 분들의 교육 문제라든가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한다거나 이런 부분, 그러니까 도 단위에서 해야 될 역할을 도립장애인복지관에서 하는 걸로 일단 방향은 잡았습니다. 잡고, 그 부분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거냐의 부분은 올해 위원님들 또 정책자문위원, 각 유형별 분들을 모시고 이 부분은 저희가 방안을 강구하려고 계획은 잡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16년도에 3개 사업이 시·군으로 이미 재가복지센터라든지 공동생활가정사업, 특별운송사업 같은 경우 해당지역에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부분은 도는 도답게 시·군은 시·군답게 작년부터 저희가 도에서 계속 얘기했던 부분의 일환으로 실무협의를 거치고 또 도지사와 시장·군수가 워크숍을 거쳐 가지고 세 부분은 이미 어떤 결정을 했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국장님이 현재 업무파악이 많이 안 되었으니까 실무공직자들께서 빨리빨리 도움을 주세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저희 도내에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65세 이상 노인이 34만 명이고 독거노인이 9만 3,000명 정도 됩니다. 저희가 올해에 자살률과도 연관되는 문제인데 자살률을 파격적으로 20% 밑으로 떨어뜨리려고 특단의 노력들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 보건소에 오는 독거노인을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9만 3,000명의 독거노인을 전수조사할 겁니다. 이 부분은 아까 얘기했듯이 그 부분에 대한 특단의 조치와 또 자살 고위험군이라고 파악되는, 저희가 477명 정도를 관리하고 있는데 그 부분도 8배, 9배 정도, 한 5,000명 정도를 고위험군으로 관리해서 올해는 자살률 저하 쪽으로 모든 보건소든 행정역량을 경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시·군마다 다른데 도시 지역인 천안이나 아산 같은 데는 첫째아에 대한 지원은 없고요, 예를 들어서 청양이나 인구가 저감되고 적은 쪽 같은 경우는 첫째아부터 30만 원에서 60만 원 정도 지원을 하고요, 둘째아, 셋째아는 더 많게, 청양 같은 경우는 셋째아 같은 경우 5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저희가 시·군 보건소장 회의라든가 여러 회의를 갖고 있고 하니까 그 부분 한번 적극적으로 논의의 장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윤석우 위원님.

윤석우위원

여러 위원님들의 관심사항들이 노인자살에 관한 관리방안 강구에 대해서 지적들을 하시고 저 역시도 마찬가지로 이 부분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안타깝게 어제 저희 공주시 계룡면에서, 지역은 다릅니다. 대전에 계신 노인 한 분이 82세에 저희 갑사 쪽에 오셔서 82세의 생을 마감하는 불행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파출소와 119에서 출동을 해서 전부 수습을 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지켜볼 때에 참 82세에 왜 저렇게 극단적인 생각을 하셨을까 하는 안타까운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그분의 위치에서 오죽하면 그런 마지막 가는 길을 그렇게 정리했을까 하는 아쉬움, 안타까움, 한동안 가슴 아픈, 가슴이 저려 오는 그러한 상황을 봤습니다. 우리 국장님께서 지금 업무 보고하는 과정에서도 9만 3,000명에 대한 어르신들의 행복실현을 위해서 이분들에 대해 사전에 철저히 지속 가능한 부분에서 자살을 방지할 수 있는 사업을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요, 우리가 항상 감사가 됐든 업무보고를 받을 때마다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처해 달라는 주문이 있었습니다만, 아직도 그게 좀 줄어드는 숫자보다도 오히려 늘어나는 경향이 있지 않나 생각이 되어서 더더욱 가슴이 안타깝습니다. 이제 우리 복지국장님, 오신지 얼마 안 돼서 여기에 대한 업무 파악이 덜 되었겠지만 아주 심각한 문제가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 거 이것은 정말로 가슴 아픈 일이죠. 오세현 국장님은 여기 보니까 아직은 뭐, 몇 년생입니까? ’68년생, 그렇죠?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윤석우위원

세상에 대한 물정들을 많이 파악은 하셨겠지만 조금은 부족한 걸로 생각이 되는데, 자격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아니고 그런 부분에서 부족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 문제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충청남도가 왜 그렇게 자살률 1등을 하는지를 파악해서 이런 일이 없도록 정말로 신경을 써야 되는데, 우리 모두는 어차피 마감을 해야 되는 그런 위치에 있는 분들이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최소한도 충남만은 이런 불명예를 없애자 하는 의미에서 드리는 말씀인데 특단의 방법 없죠. 백방으로 노력해도 방법이 없죠. 자살하는 사람 쫓아가서 죽지 말라고 붙잡을 수도 없는 거고. 그래서 이것을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은 시·군을 통해서 이런 사업에 대해서 적극적인 방법을 전개해서 농약 같은 것들은, 특히나 시골 쪽에서는 가까이 할 수 없도록 조치를 해 주세요. 전에도 그런 방법들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그런 방법들, 또 도회지에 계신 분들이 제일 그런 부분들이 많습니다, 시골 쪽보다는. 그분들에 대한 철저한 사전교육들을 할 수 있도록 해서 누구든지 노후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그분들은 정말 우리가 어려웠던 황톳길, 보릿고개를 넘어서서 허리띠 졸/라매고 이렇게 오세현 국장님처럼 훌륭한 아들딸을 두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오늘 여기까지 와 있거든요. 여기 뒤에 있는 공직자 모두가 마찬가지고요. 이렇게 훌륭하게 키워서 교역 세계 10대 강국으로 컸는데 이분들에 대한 예우를 우리가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그런 생각이 드는데, 내 얘기가 틀렸어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맞습니다.

윤석우위원

맞죠?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윤석우위원

그렇다면 이것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서 다음 업무보고나 감사 때는 지적을 안 받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숫자를 좀 10%라도 다운시켜서 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모색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려도 되겠죠?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답변 들으나마나 뻔한 답변이고 방법이 없어요. 그러니까 시·군을 통해서 이 사업, 여기에 대한 예산을 더 추가해서 세우세요. 우리 김종필 위원님 시간만 있으면 웰다잉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아름답게 죽을 수 있는 권리를 갖는 것도 가장 선택받고 행복한 죽음입니다. 그렇죠?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맞습니다.

윤석우위원

웰다잉이 되게끔 해야지 이렇게 중간에 목매고 이렇게 하는 것들은 철저하게 좀 하세요. 그래야 우리 오세현 국장님도 앞으로 좋은 일이 있죠.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알겠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리고 또 하나는 아동학대, 참 이거 심각하죠?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윤석우위원

홍성에서도 엊그저께 있었죠?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윤석우위원

우리 오배근 위원장님 지역이었는데 저도 깜짝 놀랐어요.

오배근위원장

이종화 위원님 지역구예요.

윤석우위원

어쨌든 홍성은 홍성이니까요. 이거 참 심각해요, 그렇죠?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윤석우위원

그렇게 생각되죠?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윤석우위원

이거 백 번 천 번 얘기해도, 이것도 시·군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그러한 불미스러운 사안들이 있으면 미리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돼요. 해서 사회복지사들이라든가 근무하는 분들이 뛰어다니면서 이런 부분 척결할 수 있는 방안, 지난번에 너무 가슴이 아파서 차마 TV를 못 봤습니다. 13살인가요, 네 살 어린아이가 굶주려서 걷지도 못하는 이런 모습, 참 너무 나 가슴이 안타깝고 가슴이 메어왔는데 만일에 우리 오세현 국장님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혹시나, 없기를 바랍니다, 그런 일이. 그리고 기초생활수급자 중에서 중증장애인과의 수당문제가 겹칠 경우는 현재 어떻게 하고 있어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그것은 아직 제가 파악이 안 되어서. (○집행부석에서 중증장애인 수당을 줍니다.)

윤석우위원

그러니까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됐는데 중증장애인과 겹칠 때는 기초생활수급자의 수당하고 중증장애인에게 지급되는 수당하고 같이 받을 수 있느냐 그 얘기예요. 한 쪽만 받는 거 아니에요? (○집행부석에서 연금 같은 경우 장애인들이 일반적으로 교통비하고 이동비 해서 16만 4,000원 더 든다고 통계 잡거든요. 그래서 기초수급자도 장애인연금을 줍니다.)
그러면 똑같이 받아요? (○집행부석에서 추가로 주는 겁니다.)
아니, 그러니까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되었을 경우에 1인당 얼마씩 줘요? 물론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집행부석에서 1인 110만 원 주고요, 장애인연금은 평균적으로 2만 2,000원에서 20만 2,600원을 줍니다.)
중증장애인인 경우에. 중증장애인만 나가지 일반장애인은 안 나가잖아요? (○집행부석에서 예.)
중증장애인의 경우에 얼마씩 나가요? (○집행부석에서 최하 2만 원에서 20만 2,600원인데 평균적으로 18만 6,000원 나갑니다.)
그러면 18만 6,000원하고 합해서 130만 원 가까이 나간다고 봐야 되겠네요? 그렇죠? (○집행부석에서 예.)
이 분들이 직장을 가졌을 경우에는? (○집행부석에서 그것은요, 연금을 줄 때 재산사항을 다 검토해서 줍니다.)
못 받죠? (○집행부석에서 예, 못 받습니다.)
제가 오면서 얼마 전에 이 전화를 받았어요. 이거 가지고는 도저히 못살겠는데 직장을 갖자니 돈이 안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으냐고 그러는데 내가 해결방법이 있어야지요? 그래서 우리 존경하는 과장님, 해결방안이 있나 알고서 전화 해주려고 그러는데 해결방안 없죠? 그래서 이거 참 심각한 문제거든요. 직장을 갖고 싶어도 갖지 못하는 거, 참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놨나 모르겠어요. 열심히 벌어서 먹고 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했어야 되는데, 그러니까 안 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더러는 더 열심히 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문제가 발생하니까 참 심각한 문제다, 국장님도 그런 생각 들죠?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윤석우위원

건의해서, 우리 목소리에 한계가 있어요. 그러니까 국장님이 중앙에 건의해서 이런 문제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하세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검토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내 얘기 틀린 얘기는 아니죠?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윤석우위원

그리고 호국보훈에 대해서 몇 번 제가 지적을 했습니다. 참전 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각 시·군에 따라 다 다르거든요. 그것은 아마 잘 모르시죠, 국장님!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알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알고 있어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윤석우위원

역시 고시출신이라고 그러더니 대단하시네.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참전 유공자에 대한 예우에 관해서 물론 각 시·군의 조례에 따라서 지급을 하겠지만 차등이 있거든요. 그것을 앞으로 시·군과 원활한 위치에서 모색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줬으면 좋겠는데. 이것도 앞으로 연구해서, 지금 답변해봐야 소용없으니까요, 다음 업무보고 내지는 감사할 때 이런 문제가 지적받지 않도록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중앙에 등록된 각 국가보훈 단체에 도에서 지원하는 지원금이 달라요. 이거 적극 검토해서 이것도 같이, 예를 들어서 베트남전우회가 고엽제, 상이군경회, 월남참전 전우회 등으로 나뉘어있어요. 이런 부분들이 상이하게 달라서는 안 된다, 같은 위치로 갈 수 있도록, 지난번에 우리 김현숙 과장님하고 승연희 팀장께서 열심히 해서 조정이 잘 되었습니다. 조정이 잘 되었는데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좀 있어요. 제가 그 후에 좀 알아봤거든요. 차이가 또 있어요, 그래도. 차이 안 나게 잘 조정해서, 두 분이 고생을 많이 하셨으니까, 오세현 국장님! 고맙다고 잘했다고 다음에 보거든 얘기 한 번 하세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알겠습니다.

윤석우위원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거예요?
간단하게 좀 해 주세요. 김연 위원님.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간단하게 설명을 한번 제가.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를 그 전에는 최저생계비에 얼마 못 미치는 사람들을 전체적으로 생계라든가 의료라든가 교육이라든가 주거 이런 부분을 통으로 대상자를 선정했는데 작년 7월 이후부터는 중위소득을 정해놓고 중위소득의 20%가 안 되는 경우는 생계급여를 받고 의료급여 같은 경우는 소득의 40%, 차등을 둬서 지금 말씀하시는, 가장 큰 생계급여 같은 경우는 워낙 소득이 20% 안 되는 쪽이니까 그 부분 차액을 보전해서 110만 원 정도 되고 의료급여 같은 경우는 중위소득이 40%까지 가능하니까 일정 부분 동일한 잣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의료급여는 가능한 것으로, 소득이 어느 정도 상승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부분은 가능한 것으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구체적으로 위원님하고 그 사안에 대해서 같이 논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예, 그러시죠.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오전에 이어서, 계룡 출신 김원태입니다. 국장님! 제가 계룡 출신이라고 아침에도 얘기했고 지금도 얘기했는데.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알고 있죠?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김원태위원

왜 그렇게 계룡 출신이라고 하는 얘기를 할까요? 국장님한테 인식을 더 깊게 시키려고 제가 얘기를 하는 건데 오늘 사실 계룡에 대해서 얘기를 안 하려고 했었는데 우리가 아까 장애인복지관 있잖아요? 그것을 우리 의회에서 없애자고 하는 얘기는 아니었고, 아까 얘기하는 것처럼 거점으로 해가지고 우리가 도에서 할 수 있는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방안에서 지금 이렇게 하자고 하는 의미에서 얘기가 나왔던 거거든요. 그런데 우리 계룡시에 지금 장애인복지관이 없는 것은 아시잖아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불쌍하게 생각이 들죠? 왜냐하면 천안 같은 데는 사실 예산이 2조 정도 되지만 우리 계룡시는 1,400억입니다. 참 이거 어디에다가 시의 예산이 1,400억이라고 하는 얘기를 할 수도 없고 정말로 무슨 사업을 줘도 하기가 상당히 어렵거든요. 그래서 제가 얘기를 몇 번 했었는데 먼젓번에도 그것이 사실은 청양분소가 있어가지고 우리를 분소를 몇 년간이라도 줘야 되겠다고 해가지고 리모델링도 하고 이렇게 해놨거든요. 해놨는데 오늘도 그것이 여기에 안 들어와 있어요. 이것이 몇 년 간은 해줘야 된다는 의미에서 얘기를 했었는데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위원님! 제가 거기까지는 아직 파악이 안 되었는데요.

김원태위원

그래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양해해 주시면 저희 과장이 답변하는 것으로 해 드릴까요?

김원태위원

그래요, 한번.

오배근위원장

나와서 답변해 주세요.
상기

김상기장애인복지과장

장애인복지과장 김상기입니다. 계룡분관에 대해서 지난해에도 위원님께서 몇 차례 말씀하셨고요, 계룡시에서도 말씀했었습니다. 저희들이 아직 방침은 정하지 않았는데요, 작년에 도립복지관 예산 양개 시·군에서 6억 원 정도를 절감했었어요. 그 예산하면서 우리 시·군 활성화 사업이 한 4억 5,000 정도 예산에 잡혔었거든요. 그거 할 때 한번 여러 가지 검토를 해볼 생각입니다. 그거를 우리 국장님하고 상의를 드려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김원태위원

하여튼 검토라고 하는 소리는 본 위원이 들을 때도 별로, 지금 까지 계속 듣는 얘기거든요. 공무원 중에서 검토한다는 소리는 되도록 안 했으면 좋겠어. 하겠다 이렇게 얘기가 나와야지 검토하면 안 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지금 계룡에서는 본 위원이 얘기를 하고 우리 도에서도 얘기를 해가지고 기대를 하고 있고 거기에 맞추어서 사업을 전부 진행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그 답변을 안 해주고 있으니까 누구한테 얘기를 하겠습니까? 본 위원한테 얘기를 하는 거예요. 참 불쌍하기도 하고 내가 개인적으로 할 수 있으면 줬으면 하는 생각도 드는데 그렇지도 못하는 입장이고 그래서 하는 거니까 지금 계획이 서 있다고 한다면 오늘을 기점으로 해서 빨리 그쪽은 해 주는 것으로 결정을 내리셨으면 좋겠어요, 국장님, 다시 오셨으니까. 그렇게 상의하셔서 하시겠다는 얘기예요?
상기

김상기장애인복지과장

그것을 우리가 시·군복지관 활성화 사업으로 무슨 사업을 할 건가 고민하면서…….

김원태위원

복잡하게 하지 말고, 이것은 활성화 사업에 우선적으로 계룡분관을 지원하는데 한다 이렇게 하시면 누구도 얘기하지를 못하잖아요. 한 군데도 거기는 있지도 않은데 다른 복지사업도 많이 오지도 않아요. 오지도 않는데 그거 하나 해 달라고 하는 거니까 그것은 빨리 결정을 해서 내려줘야 계룡시에서도 편안하게 장애인들을 위해서 하고 남부복지관도 그것을 거점으로 해가지고 활성화도 될 수 있고 하는 차원이니까 그렇게 해서 매듭을 짓는 것으로 답변을 하셔도 되겠죠?
상기

김상기장애인복지과장

제가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장내웃음

김원태위원

그 검토소리를 하지 말라니까. 검토소리는, 하겠다, 거기 되어 있는 것을 하겠다 그렇게 알아듣고, 국장님! 얘기 들었죠?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저는 검토말씀은 안 드리고요, 적극 파악해서 위원님 말씀 뜻대로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아, 검토가 파악이구나. 하여튼 하셔가지고, 계룡시가 어렵잖아요. 어려운 것을 빨리, 없는 사람이 다른 사람이 돈 준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줬으면 좋겠는데 찔끔찔끔 줄까 말까 줄까 말까 할 정도 되면 참 그거 괴롭잖아요. 그러니까 행정도 빨리 할 수 있게끔 계룡시 장애인들한테도 협조를 한다고 생각하고 빨리 결정을 내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을 해 주신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더 이상 질의 안 하고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내웃음

오배근위원장

들어가세요. 수고하셨어요. 질의하실 위원님?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천안의 이공휘입니다. 자료 요청한 것 중에서 지역사회 서비스투자사업 주요내역을 받아봤는데요, 같이 보고 계신가요? 사업내역에 보면 48개 사업이 있는데 아동, 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에 보면 서비스 내용이 놀이하고 언어, 인지, 미술, 심리상담 이런 게 각 시·군에 공통으로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지금 무슨 말씀을 드리고 싶냐면 선정기준이 여기는 중위소득 120% 이하면 우리가 보통 얘기하는, 정확하게 제가 그 개념을 몰라서 그런데 기초생활, 차상위수급자 그 위 단계인가요, 이 사람들이? 어느 정도 선까지인가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매년 보건복지부에서 기초생활수급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기준이 우리나라 가구를, 예를 들어서 1만 가구가 있다고 하면 1만 가구를 쭉 줄을 세워서 가운데 있는 가구의 소득이 얼마냐, 그게 중위소득이거든요. 예를 들면 1인 가구, 2인 가구, 3인 가구, 4인 가구 전부 다르겠죠. 그런데 통상 4인 가구 기준 해서 올해 같은 경우는 월 439만 1,000원입니다, 4인 가구의 중위소득이. 그렇다고 하면 중위소득의 120%라고 하면 500만 원 정도까지 되는 가구가 대상자가 되는 거고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여러 다른 사업과는 달리 어떻게 보면 시·군의 자율성을 크게 준 사업입니다. 통상 시·군에서 자율적으로 해당 사업을 선정해서 보건복지부의 사회진흥원이나 이쪽하고 협의를 해서 사업이 선정되는 그런 과정 속에, 그러니까 각종 사업들이 시·군에서 기획하고 발굴하게끔 자율성을 줘서 시·군에서 발굴된 사업을 선정하는 형태입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저희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이 2016년도 같은 경우 114억 정도인데 시·군별로 들어오는 사업이나 인구수 이런 걸 감안해서 분배가 되기는 하지만 각 시·군에서 지역의 특성에 맞는 사업들을 발굴해서 올라오는 형태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가장 많은 시·군의 특성을 반영하는 사업인데, 다만 저도 의아하게 생각한 것이 사업들 내용을 보니까 유사한 것들이 많아요. 아마 시·군별로 서로 담당자나 업무 협의하는 과정 속에서 이런 이런 사업들이 대상자한테 만족도가 크더라 이런 부분들이 공유되는 것 같고 그런 차원에서 서로 사업들이 많이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런 개념이라면 저도 동의할만한데, 비슷하게 보면 그런 거겠지요. 조례라든가 이런 것도 타 시·도 것 같이 비슷하게 가는 것처럼 아마 이것도 그런 형태가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기도 하고 왜 이런 말씀드리냐면 기초생활수급대상자라든가 차상위 같은 경우는 문화체육관광국에서도 마찬가지고 문화카드사업인 누리카드사업이니 이런 게 있는데 행정의 효율성 때문에 그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중위소득 이내에 있는 아이들에 비해서 혜택을 많이 보는 편이기도 해요. 복지사각지대 해소라는 차원에서 왜 이걸 자료를 요청하고 말씀을 드리냐면 시·군 자율성도 강조되고 한다니까 중위 쪽에 있는 아이들, 맞벌이 부부들이 500 정도 가정소득을 챙기려면 둘이 맞벌이하는 경우들이 많거든요. 그러다 보면 지역아동센터라든가 이런 데 같은 기초생활수급대상자 아이들은 거기 가서 방과 후에도 쉴 데가 있는데 이런 아이들은 운동장에 방치돼 있는 아이들도 있고, 집에 방치돼 있는 아이들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 걸 찾아내서 좀 더 확대를 해 보면 어떨까 해서 봤는데 이게 보면 좀 전에 국장님도 보신 것처럼 서비스 내용이 비슷해요. 그래서 이때 아이들, 청소년 때는 육체적으로 뭔가 에너지를 발산하고 스트레스 풀 이런 걸 해야 되는데 내용을 보니까 놀이라든가 언어, 심리상담을 통해서 애들의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한다고 돼 있는데 애들이 문제가 있다고 보고 그걸 찾아내는 진단프로그램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면 지금 애들 때는 뛰어놀면서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성장을 하고 그래야 될 상황인데 프로그램 같은 것도 한번 그런 쪽으로 고민을 해 보시면 어떨까 이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린 거고, 말 그대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을 많이 발굴해서 걔네들이 좀 더 밝은 세상을 살 수 있게, 밝게 자랄 수 있게 우리 도에서라도 국장님 새로 오셨으니까 좀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립니다.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의료원 시설 확충이 16페이지에 있잖아요. 시설 확충이 있는데 지금 의료원 같은 경우도 보니까 9대 때도 그렇고 10대 때도 그렇고 약방의 감초처럼 5분발언, 도정질문 해 가지고 수없이 질문을 받고 지적을 받고 하고 있는데, 의료원 시설 확충을 봤을 때 천안이 현재 205병상이에요. 다른 데에 비해서 보다 적은데 이번에 천안은 조금씩 개선을 하려고 하는 상황에서 병상이 50개 정도는 더 있어야지 지금 95% 이상 풀로 돌아가는 병상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서 이익을 낼 수 있는 여건이 될 것 같다고 하는데 한번 그 방법 좀, 자리도 있기는 하더라고요, 50병상 정도 더 지을만한 자리는. 그것 좀 해서 일을 하려고 의욕적으로 움직이니까 그런 부분 좀 찾아봤으면 좋겠고, 지금 의료원이 경영수지 면에서 매번 적자를 보니까 얘기를 하는 건데 이제 우리가 프레임을 좀 바꿔보면 어떨까 생각도 들어요. 왜냐하면, 작년 메르스 때도 그렇고 일반병원에서 안 받는다고 하는데 의료원에서 지정을 해서 받았잖아요. 지정병원이 돼서 받고 한 것처럼 공공의료라는 걸 말씀하실 때 그런 부분들은 일반도민들도 납득을 하실 거라고요. 그런데 행정감사라든가 예산심의 때 지적된 것처럼 4개 의료원에서 진료부장이라든가 관리부장, 원장님들 연석회의 같은 걸 통해서 개선점을 찾아서 의회에다 보고를 하고 이렇게 한다고 했는데 한 번 회의한 것까지는 얘기 들었는데 그 이후로 추가로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부분들, 그리고 또 지적됐던 부분들이 의사선생님들이 일반 대학병원보다도 연봉이 좀 세다더라 이런 부분에서는 공공이라는 의료원에서 일을 하면서 자기 사익하고 이해관계가 있을 때는 사익 쪽으로 등호가 커지지 않았나 이런 부분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개선될 점 좀 찾았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그것 아시잖아요, 에모토 마사루가 쓴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에 나오는 것처럼. 저는 그 프레임을 바꾸자고 하는 이유가 조금씩 개선사항을 보여줬으면 좋겠고 개선사항에 대해서 잘 한다고 얘기를 하고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가면서 해야지 우리 도민들 100만 명 이상 와서 진료를 받고 환자로 왔다 갔다 하는데 그분들이 좋은 기를 받아갈 것 아니에요? 마음에서 우러나서 기분이 좋아야지 친절도라는 게 속으로는 찡그리고 있으면서 겉으로만 웃는다고 친절사원, 친절모습, 친절서비스가 되는 건 아니잖아요, 본인들이 만족해야 되는 건데. 못 한다 못 한다 맨날 지적만 하니까 기분은 안 날 거예요, 일하면서.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사회적으로 도민이 납득할만한 사회적 타협할 수 있는 걸 내주면 우리 도의회에서도 그렇고 충분히 칭찬을 할 수도 있고, 서로 좋은 관계에서 기분이 좋아진 상태에서 환자들을 진료해야지 환자들도 빨리 나을 테고 그런 거잖아요. 좋은 파장의 기운이 동조가 돼야지 환자도 빨리 낫는 것처럼 찌그러진 파형에 위상은 마이너스로 내려가 있는 위상에 아무리 기계로만 고친다고 해서 그게 제대로 낫겠냐 이거예요. 겉으로 상처는 치유될지 몰라도 몸 자체는 정상이 아닐 거라고요. 그리고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에서 보면 아실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사랑이나 감사, MBC 아나운서실에서도 실제 밥을 갖다가 실험한 동영상도 보셨을 테고, 사랑한다, 감사한다, 고맙다는 각국 어느 나라 말로 표현하더라도 얼음의 결정이 굉장히 선명하고 예쁜 모양 나온 것하고 밥도 오래 버틴 것하고 그런 것을 봤을 때 그런 거예요. 자꾸 못 한다 못 한다 하는 부분은 경영면으로 봤을 때는 맞아요. 그런데 그렇게 따지기로 하면 소방서 같은 경우도 매출이 없어요. 소방서나 경찰서 매출 없어요. 그것 없애야 돼요, 경영면으로 봤을 때는. 그렇지만 공공이라는 걸 봤을 때 그 차원에서 인정을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개선책을 가져오시면 서로, 올해부터는 그걸 바꿔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거든요, 올 업무계획을 받으면서. 그리고 실제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병상 수도 비슷하게 가져가고 해서 도민들이 많이 혜택을 볼 수 있는 개념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린 거고, 나머지 진행하는 것 봐서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정정희 위원입니다. 국장님, 오전서부터 업무 파악을 다 제대로 하시기에도 바쁘셨을 텐데 숨 가쁘게 답변하시느라 고생 많습니다. 여기 제가 자동제세동기 설치현황에 대해서 자료를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시·군 단위에서 이것을 설치하는지, 지금 많은 자치단체도 있고 적은 시·군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세동기가 금액적으로 얼마 정도 갑니까?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장비하고 소모품까지 해서 300〜500만 원 정도.

정정희위원

대당?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제가 오면서, 저도 사실은 부끄럽지만 이 질의를 주셔가지고, 저희 본관1층하고 지하1층에 설치가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열어서 작동방법 이런 부분을 봤는데 아무튼 급한 일, 특히 심장이 멈췄을 때 자동으로 다시 박동을 할 수 있게끔 하는 장치로 효율성은 큰 것 같은데 많은 홍보가 돼야 될 것 같습니다.

정정희위원

사용방법을 아마도 초등학교 3학년 정도 학생 이상이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을 겁니다. 연세가 드신 분들은 기계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지만 그들은 해 주는 방법만 알려주면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학교에서 하던 교련같이 교육을 할 수 있는, 학교마다 설치가 되어있지요? 아무리 제세동기가 있다손 치더라도 심정지 상태에서 우왕좌왕 하다보면 그 시기를 잃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 나서서 읍·면·이장이라든지 통장들 아니면 학생들은 거의 다 이걸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교육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관동에는 1층하고 지하1층에 있는데 의회동에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올해 설치합니다.

정정희위원

올해 설치할 계획으로만 돼 있습니다, ’16년에.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그러니까 이게 보건소에서 신청을 해서 설치가 되는데 기준을 정할 때 사용하는 인원이 많은 쪽부터 하다 보니까 올해 의회동에 설치하는 걸로 돼 있는데 아무튼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이 부분에 대한, 더 많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

자동제세동기 같은 경우는 금액도 많지 않지만 이건 꼭 필요한 인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을 잃지 않으려면 많이 보급을 시켜줘야 될 것 같아요. 보급과 동시에, 보급만 하지 말고 사용방법을 거기에다, 그 옆에 표기도 돼 있겠지요, 어떻게 하라고.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사실 복지제도는 정답은 없지요. 지금 보니까 위원님들이 사용하신 ‘금 나와라 뚝딱’ 하는 도깨비 방망이가 아니고는 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많은 부분들을 필요로 하고 요구를 하고, 복지는 한 번 여기까지 가면 뒤로 가기가 참 어렵습니다. 영국의 대처 수상이 했던 것처럼 과감히 개선하고 할 필요는 있습니다. 지금 의료원 같은 경우도 맥을 짚었지 않습니까? 송 과장님, 확실하게 짚었지요?
기철

송기철식품의약과장

(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그걸 어떻게 변명하고 답변하고 이렇게 하려고 하지만 개선해 나가야 되는 게 맞습니다. 아직까지는 정확하게 어디에서 어떻게 되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제가 여태껏 개선이 안 됐다는 건 없었다고 봅니다. 이제는 김종필 위원께서 수없는 시간 동안 공부를 해서 발견을 해 주셨으니까 그런 쪽으로 가서 만성적자에서, 소방서하고 경찰서하고 그런 것하고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성적자가 해결될 수 있도록, 가급적이면 메르스 같은 공공적인 의료행위는 공공성이 있는 건 한다손 치더라도 공공성이 없는 것들, 일반 병의원에서도 당연히 받고 어떤 병의원하고 경쟁력이 되는데도 적자를 유지하는 것들은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고요. 제가 저출산과 관련해서 소아과 진료 의료기관의 예약제 시행현황에 대해서 봤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어느 병원이 예약을 받고 예약을 안 받는지 그걸 잘 모르겠고 혹시 아실 수 있겠습니까, 우리 당진 같은 경우에도? 지금 보면 2개 기관이 예약 미시행 의료기관으로 돼 있습니다. 이게 소아과만 한 거지요? 적어도 소아과만큼은 보건소를 통해서라도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예약제로 가야 되지 않을까? 어른들이야 가서 기다려도 되고 혼자 가서 앉아있고 할 수 있으니까, 보호자가 가도, 직장하고 별로 저기하지 않은 보호자가 가서 기다릴 수도 있겠지만, 소아과만큼은 다른 감염이라든가 질병의 진행 내지 확산시키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충남도에는 거의 다 예약제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견입니다.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위원님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다만 의원급 같은 경우는 시장·군수가 지도감독을 하고 저희 도에서는 병원급 이상을 지도 감독하는데 저희가 적극적으로, 이 부분은 의무적인 사항이 아니다 보니까 매년 1회 이상 지도점검을 할 때 시·군하고 같이 지금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그런 부분에 대한 예약제 시행을 적극적으로 권고를 해서 가능한 시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래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아이들끼리 모여 놓으면 저희끼리 뛰어놀기도 하고 부산스럽기도 하고 병이 깊은 아이들은 대기하고 있기가 어렵고 그래서 제 생각에는 다른 과는 모르지만 소아과만큼은 철저하게 예약제로 갔으면 좋겠다 하는 젊은 엄마들의 생각이고,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을 해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가 있었는데,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추가질의 겸 제가 자료를 보다가 노파심 때문에 짚고 가려고 합니다. 다름 아니고 의료원에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을 승인해 주셨는데 나름대로 본 위원이 행정감사 때 지적한 사항, 지출에 대비해서 수입을 거꾸로 맞춰서 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해 가지고 검토의견 달아서 했는데 한 가지 중요한 것은 경영이라는 것은 분석을 잘 해야 한다고 제가 수차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제가 천안의료원을 봤어요. 작년도 보면 의업수입이 목표액이 274억이었는데 수입이 204억 5,800만 원이었단 말이지요. 그럼 이게 왜 줄었는지, 그럼 의업수입이 12.5% 정도, 12억 5,000 정도 목표에 미달됐다는 얘기지요. 대신에 또 비용은 21.83% 정도가 증가됐어요. 그런데 이런 것이 왜 그런지? 또 올해도 보면 실질적으로, 물론 뒤에 의업 부분에서 수익이 증가될 걸로 해가지고 55억 6,600만 원을 늘려 잡았습니다. 과연 이게 목표는 목표로만 끝날 것인 지, 2015년도처럼. 이게 면밀하게 검토했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세출 예산이 얼마인가 나오니까 의업수입 이쪽 분야를 얼마 늘리자라고 목표를 갖고 가는 것인지? 지금까지 우리 도도 그렇지만요, 어떤 세입 분야가 부족하면 어떻게 차입을 해 오지 않습니까? 앗싸리 이런 사실을 그대로 넣어야 의료원 직원들에게도 다 공표를 해서 우리 의료원이 이런 실태라는 것을 알아야만 되거든요. 그렇지 않고 여기도 똑같이 세출에 맞춰서 세입을 다 잡았다는 얘기지요, 이퀄(equal)로. 그러면 다음에 2016년 말에 이 목표를 못 채웠을 경우에 경영평가하는데 이런 요소는 하나 적용 안 되고 있어요. 송기철 과장님, 그렇지요?
기철

송기철식품의약과장

(집행부석에서) 예.

김종필위원

엉뚱한 분야 가지고 평가를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경영에서 실질적으로 의료원 책임 경영하라고 맡겨놓고 있어요. 그러면 이게 책임경영이냐? 물론 본 위원이 항상 얘기하지만, 아까 이공휘 위원님께서도 지적이 있었습니다. 어떤 프레임을 바꿔보자는 말씀하셨는데 참 좋은 얘기예요. 그런데 공공 의료기관이라서, 아까 소방서도 비교했지만 그건 누구나 공공적이라는 건 안다는 얘기지요. 그런데 의료원이 가장 문제예요. 우리가 그간에는 공공 의료기관인 줄 알았는데 공공의료는 눈곱만큼 하더라. 나머지는 어디든가 다 높더라, 적자 부분이. 이게 문제거든요. 지금 의사들 인건비가 높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얼마가 기준치인지는 모르지만. 그래서 올해 안에 보니까 2015년도 각 과 진료성과를 분석해서 한다고 그러는데 가장 문제는 우리 도가 지금까지는 나름대로 방치하다 보니까 책임경영이 안 되어 있어요. 그런데 또 한 가지는 인건비가 높았던 이유가 보수규정이 잘못되다 보니까 낮고 편법적으로 맞춰주다 보니까 성과급 지급기준을 만들어서 줬단 말이지요. 그런데 이것 시뮬레이션을 하나 안 해 봤어요, 얼마가 되는지를. 그러고서 계속 10여 년 넘게 그렇게 주다 보니까 보수의 기본급보다 성과급이 3배 내지 5배까지 올랐다는 얘기지요. 그런데 이번에 전환해 가지고 연봉제로 바꿔가고 있습니다. 일부 바꾼 데도 있지요? 그냥 바꾸면 아무 의미가 없어, 이게 절호의 기회입니다. 그래서 연봉을 체결할 적에 각 노무사라든가 아니면 시뮬레이션을 충분히, 김형선 과장님, 지난번에 받기 전에 시뮬레이션을 한번 해 봐라. 그래야 얼마 나올지 맞는 것이지 안 해 보고 대충 눈감 땡감으로, 지금 그렇게 바뀌어가고 있어요. 그런 사항을 본 위원이 행정감사 때 지적했는데 그 사항을 놓친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걸 반드시 연구해가지고, 각 의료원별로 연구가 안 됩니다. 우리 도 차원에서 그것을 나름대로 연구를 하셔서 어떤 안을 줘야 의료원이 따라가지 안 그러면 그대로 바꾸면, 의사들 연봉제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그걸 잘 잡아갈 수 있도록 국장님, 담당과장님 다시 파악하셔서 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무슨 소리인지 알지요? 그리고서 분명한 것은 이게 공수표가 안 되도록, 연말 가서 책임 못 졌으니까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그것 나와야겠지, 답이. 전 직원들이 다 통틀어 목표를 달성해 보자. 목표 달성하면 내년에 더 인센티브를, 동기부여를 할 수 있지만 안 될 경우에는 다 페널티 해서 뭔가 깎든가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지금까지는 전부 공수표 날리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적자폭이 누적돼온 거예요. 그 점을 제가 말씀드리니까 국장님, 아직 여기까지 파악 안 되셨겠지만 행정사무 처리내용에 그런 내용이 빠져있기 때문에 이 사항을 제가 보충해서 말씀드립니다.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아까 천안 관련해서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제가 짧지만, 작년 같은 경우는 5월 달부터 2개월 정도 메르스 여파 때문에 의업수입 관련해서는 그런 부분이 당초 예정했던 것보다는 많이 적어졌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김종필위원

그런데 그게 작년뿐 아니라 해마다 보면 일단 쓸 걸 다 잡아놔요. 그리고 거꾸로 맞춰가지고, 의업수입이면 실제 달성 가능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래야 적자 안 날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건 다 부풀려져 있어요, 의업수입이. 보면 80%대 다 돼 있었다는 얘기지요. 그래서 본 위원이 그 사항을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해 가지고 처리하고 있는데, 그렇게 방향을 잡아가고 있는데 그런 사항입니다. 올해 천안의료원 55억 정도 증가했다, 그럼 못할 경우 어떻게 책임지겠느냐. 작년도도 보면 의업비용은 더 추가됐다는 얘기지요. 더 늘어났는데 의업수입은 줄어들었어요. 어떻게 설명할 겁니까?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위원님 말씀해 주신 대로 지출 대비 수입 이런 부분이 아니라 올해부터는 수입 대비 지출로 거꾸로, 내가 지금 버는 것만큼 쓰겠다는 그런 측면으로 전반적으로 틀을 바꾸고 있고요. 위원님이 여러 가지 지적해 주신 부분이 의료원 혁신의 계기가 돼서 2012년 이후 도의 역할과 의료원의 역할, 특히 경영 합리화 쪽의 역할 이런 부분들은 바로 잡아주고 방향설정이 돼 있습니다. 제가 부임한 후에 두 번째 주인가요, 의료원장들, 저희 도, 의료원의 노조 간부들이 같이 연석회의를 한 번 했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이런 부분에 대한 염려 또 의료원이 나아가야 될 방향, 도의 입장 이런 부분을 세 시간 동안 허심탄회하게 얘기도 하고 의료원장들의 의지도 듣고 의료원 구성원들의, 특히 노조 쪽 직원들의 이해도 구해가면서 지금 말씀 주신 의료원의 혁신, 경영 합리화, 공공성 확보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은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끌고 나가려고 합니다.

김종필위원

경영상태는 노조원들도 다 알 수 있도록 공표해 주셔야 합니다, 의료원이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그리고 한 가지는 전에 오배근 위원장님도 말씀 한번 했던 사항인데 서산의료원이 내과가 3과까지 있는데 2과, 3과 한꺼번에 개업한다고 빠져나갔습니다. 그래서 원장이 직접 내과의이기 때문에 본인이 투입돼서 진료를 하고 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재직하다가 퇴직할 때는 그 지역에서 1년이나 2년 정도 못하는 조건으로 근로조건에 넣든가, 물론 선언적인 의미겠지, 법적인 의미는 없겠지만. 하여간 심리적인 압박을 주더라도 그런 안을 의료원 관련 조례에 넣을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런 사항도 반영을 시켜줄 필요가 있는 것 같고, 또 한 가지는 의료원도 병원이기 때문에 의료사고라는 것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그 병원에서 의사들이 어디까지 책임져야 할 것이냐 그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은 그런 기준이 없으면 상당히 변칙으로 갈 수도 있고, 실질적으로 구상권 청구할 것도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그런 사항이 있기 때문에 그런 사항도 기준을 마련할 시점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 사항도 고려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의료원 문제가 기왕에 나왔으니까, 의료원 문제는 오늘 우리 회의할 때 한 시간 하면 50% 정도는 얘기가 나오잖아요, 위원님들이. 그것은 왜 그러냐면 자꾸 긴장해서, 의료원이 공공의료성도 있지만 거점병원으로 변모하고 있단 말이에요. 어제 모 원장을 만나니까 의사 경쟁률이 10 대 1이다. 지금은 의료원에 의사 공개모집을 하면 10 대 1 정도로 의사들이 많이 몰린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홍성이 7명을 채용하는데 상당히 아주 지명도가 있는, 말하자면 의술이라는 게 실력이 여러 가지 있겠지만 학교라든지 이런 것 입장으로 볼 때 상당히 좋은 분을 많이 모셨다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앞으로 잘 할 것이다. 또 1년 전에 제가 얘기한, 김종필 위원님이 얘기한 소아과 같은 경우, 환자들 내과 같은 경우 특히 약을 장기 복용하잖아요, 혈압약 같은 것도 그렇고. 그러면 싹 모아가지고 간다고. 그래서 의료원장들 네 분 이번에 월요일 날 하거든요. 월요일 날 다시 주지를 한번 시킬 건데, 그러면서 오늘 30분 정도 이상 의료원에 할애하잖아요. 속기록이나 데이터를 각 의료원에 뿌려요. 다음에 올 때 이 질의가 또 나갈 수 있는 거거든, 월요일 날. 그러니까 오늘 해서라도 오늘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얘기를 의료원은 의료원, 복지관은 복지관 줘버리라고. 그래서 그들이 그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해서 뭔가 자꾸 개선해 나가는 방법을 길렀으면 좋겠어요. 있어요?
김연 위원님.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지금 이것을 강제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서산의료원에서 정기 건강검진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 행정포탈 쪽에 띄워서 지금 접수를 받고 있거든요. 아무튼 그런 부분 저런 부분 해서 가능하면 의료원도 그렇고 저희도 그렇고 1년에 한 번 받는 건강검진을 도내에 있는 의료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가 역할을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지금 김원태 위원님 요청하신 자료에 인계점 지정현황을 봤는데 천안 동남에 KB은행 천안연수원 운동장이 인계점으로 되어 있어요. 단대 바로 옆인데, 이것은 헬기 떴다가 내리는 시간이면 앰뷸런스 갔다 올 수 있는 시간인데 천안 동남구에 그 하나가 있다는 것은 좀 이상하네.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이것은 소방헬기 겸해서 쓰는 것을.

이공휘위원

그게?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그리고 저희가 작년에 새롭게 설치한 데는 다섯 군데입니다. 특히 외연도를 비롯해서…….

이공휘위원

현재는 있는 데고 다섯 군데 그거예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이공휘위원

그렇다면 이해를 하겠는데 이것은 겸한 거 있으면, 동남구 같은 경우는 다른 데를 많이 찾아봐야 될 것 같거든요. 지금 여기는 앰뷸런스로 갔다 오면 금방 갔다 오는 데예요.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사실 맞습니다. 헬기를 띄울 곳이 아니라.

이공휘위원

소방 인계점을 현재?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예.

이공휘위원

어쨌든 그런 게 있다는 것을 한번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세현

오세현복지보건국장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4분만 하세요. 유찬종 위원님.

유찬종위원

유찬종 위원입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해가지고 올해 3개소가 느는데 그 이유가 뭡니까? 시·군에서 신청해서 시설을 확충시키는 겁니까? 담당과장님 나와서 답변 좀 해 주세요. 국장님 잘 모르시니까.

오배근위원장

김상기 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세요.
상기

김상기장애인복지과장

장애인복지과장 김상기입니다. 지금 올해 3개가 신설되는 게 있는데요, 천안시 동남구는 ’14년도에 신청되었는데 작년에 신설이 안 되었어요. 그 1개하고 홍성·예산이 두 군데 재활시설을 복지부에 신청해서 공모가 당선된 겁니다. 그래서 3개가 올해 신설될 예정입니다.

유찬종위원

여기 지원해 주죠?
상기

김상기장애인복지과장

예, 지원해 줍니다.

유찬종위원

한 개소당 얼마씩 줘요?
상기

김상기장애인복지과장

14억인데요, 홍성에 5억하고 예산에 9억을 지원해줍니다.

유찬종위원

천안은?
상기

김상기장애인복지과장

천안은 ’14년도에 되었을 때…….

유찬종위원

얼마 받은 거요, 지금?
상기

김상기장애인복지과장

8억 정도 됩니다.

유찬종위원

8억요?
상기

김상기장애인복지과장

예.

유찬종위원

지금 동남구 같은 데 천안은 뭘 재활시설을 해요?
상기

김상기장애인복지과장

동남구는 아직 신설이 안 되었기 때문에.

유찬종위원

신청할 때 뭘 하겠다고 분명히 신청하잖아요? 그러면 홍성은?
상기

김상기장애인복지과장

홍성하고 예산은 세탁업을 신청했습니다.

유찬종위원

세탁요?
상기

김상기장애인복지과장

예를 들어가지고 홍성군 같은 데는 군부대하고 교도소의 세탁물을 갖고 재활사업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이 들어가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세탁업 시니어클럽에서 안 해요?
상기

김상기장애인복지과장

우리 재활시설에서 저희들이 대량으로 하거든요. 홍성 같은 데 교도소나 군부대 같은 것을 그것으로 신청해서 합니다.

유찬종위원

아니, 그동안 다른 업체가 있을 거 아니에요?
상기

김상기장애인복지과장

예?

유찬종위원

다른 업체가 있었을 거 아니냐는 얘기예요.
상기

김상기장애인복지과장

저희들이…….

유찬종위원

이거 생기기 전에 다른 업체가 있었을 거 아니냐는 얘기예요.
상기

김상기장애인복지과장

그러니까 민간업체 얘기하시는 거죠?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지금 하기 전에 교도소나 군부대나 다른 업체가 있어서, 개인사업 하는 업체가 했을 거 아니냐는 얘기예요?
상기

김상기장애인복지과장

예.

유찬종위원

그런데 여기다가 의뢰를 주겠다?
상기

김상기장애인복지과장

예. 그게 홍성군하고 사전협의가 되었을 겁니다.

유찬종위원

홍성군하고?
상기

김상기장애인복지과장

예.

유찬종위원

왜 이런 부분을 얘기하냐면요, 이게 처음에는 잘 합니다. 처음에는 뭐든지 의욕을 가지고 잘 하는데 나중에 가다보면 장애인들도 지친다든가 문제가 있다든가 하면 자꾸 빼요. 지금 여기 장애인재활시설 현황을 보면 인원은 많이 있어요. 550명 정도 있는데 감독을 지금 누가 합니까?
상기

김상기장애인복지과장

저희들이 분기별로 실적도 점검하고 환경 같은 것도 점검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과장님 얘기는 분기별로 한다는데 지금 우리 도에서 관리해요? 시·군에서 관리합니까?
상기

김상기장애인복지과장

저희들이 예산이 국비도 나가고 도비도 나가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도하고 시·군에서 같이 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하여간 이런 부분을, 특히 장애인을 이용해서 사업을 하기 때문에 좀 관심을 갖고 관리를 해달라는 얘기예요.
상기

김상기장애인복지과장

알겠습니다.

유찬종위원

나오셨기 때문에 두 번째, 우리 국장님이 새로 오셨는데 조금 있다가 3개 종합복지관을 하는데 분명히 우리가 행정감사도 하고 했지만 지금 시·군에 장애인복지회관을 안 갖고 있는 시·군이 있어요. 그렇죠?
상기

김상기장애인복지과장

예.

유찬종위원

몇 개나 돼요?
상기

김상기장애인복지과장

현재 다섯 군데가 안 갖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안 갖고 있죠?
상기

김상기장애인복지과장

예.

유찬종위원

거기를 분명히 앞으로라도 그런 것을 각 시·군에 책임전가를 하기 위해서 독려를 해야 돼요. 왜? 지금 보령 같은 데는 서부장애인복지관이 있으니까 거기에 신경을 별로 안 쓰고 있어요. 그런데 각 시·군에서 복지관 유지하려면 70억에서 100억 이상 들어가요. 그러면 그 장애인들이 보령시에서 혜택을 많이 받느냐? 많이 받지를 못하잖아요.
상기

김상기장애인복지과장

그래서 보령하고 공주는요, 저희들이 도립복지관에서 2018년까지 기초사업을 계속 협의해서 추진할 거거든요. 그래서 빨리 복지관을 세워라 그런 압박감도 저희들이 주는 저기가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이따도 제가 말씀을 드리겠지만 도청에서, 시장·군수가 말 안 들어요. 하라고 해도 본인들이 의지를 가지고 해야 되는데, 앞으로 복지관이 의료원만큼 문제 제기가 되잖아요. 그렇죠? 국장님은 지금 잘 모르는데 그런 문제점을 가지고 지금 계속 끌고 갈 건지? 그것을 왜 얘기를 하냐면 국장님이 지금 몇 번 바뀌었어요? 세 번 바뀌었죠? 업무파악 할 만하면 갑니다. 왜? 속 썩으니까. 세 번 바뀌었어요. 과장님들 또한 마찬가지여. 골치 아프니까 있다가 기회 되면 나가려고, 다. 그렇잖아요? 저희들이 와서 보면 인사라는 게 업무 파악할 만하면 간단 말이에요. 그것을 진짜 제가 어떤 때는 도정질문하고 싶고 그런 얘기도 하고 싶어요. 그런데 인사는 도지사의 권한이니까 말을 않는데 우리가 와서 보면 어느 정도 파악할 만하면 가고, 파악할 만하면 우리 과장·국장님들은 조금 하다 말고, 사실 지금 복지관이나 의료원이나 의원들도 2년 있으면 바뀌거든요. 있다가 떠드는 사람 있으면 가면 또 다른 사람 오면 조용해질 테지. 그렇게 지금 20여 년 동안 밀고 온 거예요. 사실은 복지관도 정리를 할 때가 됐어. 준비를 해야 돼, 우리 도에서. 왜? 옛날에는 어렵고 법인을 만들어서 땅을 기부해서 했는데 지금 세상이 바뀌었어요. 세상이 바뀐데다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도에서는 행정을 그렇게 하고 나간다 이 말이에요. 뭔가 틀을 갖고 했어야 되는데 갖고 가지를 못해요, 변화를. 똑같이 가는 거예요, 지금도. 의료원도 마찬가지고 복지관도 마찬가지고. 두고 보세요. 올해 위원회 바뀌고 그러면 또 그 사람들 생각이 달라. 그래서 내가 분명히 얘기해요. 위원회가 바뀌어도 여기 있던 위원들은 여기 오시는 위원들한테 분명히 전달을 해 줄 거예요. 이것만큼은 진짜 우리가 도의원으로서 책임을 지고 가야 한다. 경영개선하고 하는 것은 좋지만 공무원들 생각 자체가 좀 변화가 있어야 거기서도 변화되지, 의료원 같은 것도 제일문제가 인건비에서 다 주는 거 아닙니까, 벌어서? 노사관계를 제대로 잘 하면 의료원도 원활하게 끌고 가는데 리더가 없다 보니까, 오너가 없는 거야. 오너가 없다 보니까 자기들끼리 번 거 짜 가지고 얼마 우리 적자보자 하고 딱 예산 짜서 가져가는 거 아닙니까? 오너가 똑똑하고 그러면 “너희들, 그래, 노사분규 해라, 우리 못 하겠다” 하나의 그런 것도 있어야 되는데 맹점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끌려가는 거야 그냥, 오너가 없으니까. 복지관도 마찬가지예요. 여기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어느 정도 자꾸 독려해야 하고 의원들이 떠들 때만 뭐 해 갖고 와라 하면 그때사 이거하고 관심을 안 둡니다. 그러다 보니까 매년 금액만 올라가는 거예요. 왜 잘못되었다는 것은 과장님도 알죠? 왜 잘못되었다는 것 알잖아요? 그것을 복지보건국장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확실히 인지를 시켜서, 훌륭한 분이 오셨으니까 인지를 시켜서 앞으로 이런 회의할 때 이런 말이 덜 나올 수 있고, 앞으로 조금 있으면 복지관 원장들 올 때 저희들도 얘기할 테니까 변화를, 그리고 관에서 뭘 해라 하면 거기에 맞추어서만 딱 짜임새를 가지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앞으로 보령이나 청양이나 공주 같은 데는 장애인복지관을 할 거냐 확인해서 지어야한단 말이에요. 형평성을 맞춰야 하잖아요. 15개 시·군에 형평성을 맞춰야 되는데 어떤 시는 도에서 자기네 장애인복지관 없으니까 그쪽으로 가니까 관심을 별로 안 가질 수도 있지 않나 이거예요. 없는 시·군도 몇십 억씩 투자해서 장애인들한테, 지금 사실 재정자립도가 좋은 시·군은 장애인복지관의 차량이라든가 모든 게 시설이 좋아요.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시·군은 차 하나 바꿔 줄래도 무진장 어렵게 바꿔줘. 왜? 비싸니까. 장애인용으로 타는 봉고차 하나가 배 값이에요. 버스도 마찬가지고. 그것을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교체를 해줘야 하는데 그것을 못해 준단 말이에요.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시에서도 파악을 해서, 마찬가지잖아요. 서부장애인복지관 차 잔뜩 있어요. 그런데 제대로 이용을 못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업무 파악을 이번에 오셨으니까 잘하셔서 도비 나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장애인한테 복지를 잘해 줄 수 있고 앞으로 우리가 도에서, 어느 지표에 가려서 선장이 없어. 다 선원만 있으니까 이 배가 제대로 가지를 못하는 거예요. 앞으로 그렇게 진행을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복지보건국 소관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복지보건국에서는 국장님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 여러분이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도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금년도 사업 목표대로 잘 내실 있게 진행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음 회의준비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08분 정회

16시23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충청남도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충청남도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충청남도 시각장애인종합복지관 소관을 일괄 상정합니다. 정재이 사무국장님, 권광선 관장님, 김병환 관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2016년도 새해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올해에도 장애인들의 재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더욱더 노력하여 주시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당부드리면서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재이 남부장애인복지관 사무국 장 나오셔서 신년도 업무보고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괄이라도 일어나보세요.
정재이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권광선 서부장애인복지관장님 나오셔서 신년도 업무보고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광선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병환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님 나오셔서 신년도 업무보고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입니다.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서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 드리기에 앞서서 우리 직원들, 사무국장을 비롯한 팀장들이 인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사해 주시지요. (인 사)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업무보고를 해 드려야 하는데 지금 자료가 파일 형태로 되어 있어서 업무보고를 드리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양해를 해 주신다면 대신 사무국장을 통해서 업무보고를 드리는 것으로 양해를 해 주신다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동착석

오배근위원장

예, 그렇게 하세요.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예, 감사합니다.
국장

무국장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사

김태웅 안녕하십니까?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 김태웅입니다. 관장님을 대신하여 업무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김병환 관장님과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자료 요구를 하셔야 되는데 자료가 있으시면 요구하시고 나중에 자료는, 오늘은 소화하시기가 좀 어려울 테니까 위원님들 각 사무실로 배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없으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윤석우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윤석우위원

시각장애인협회의 복지관 예산 중에서 기능보강사업비 집행률이 0.6%인데, 누가 답변하실 거예요? 답변하실 분?

오배근위원장

사무국장 답변하세요.

윤석우위원

집행률이 0.6%인 이유가 뭐예요?
국장

무국장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사

김태웅 집행률 0.6%가 아니고요, 6%가 미집행됐는데 그중에 6%에 대한 내역이 후원금과 도 반납금과 그리고 기능보강이 아직 진행되지 않은 부분이 명시이월 돼서 6%가 미집행된 부분입니다.

윤석우위원

여기에는 “다만, 기능보강사업비의 집행비율이 0.6%로 저조하였음, 미추진 사유 상수도설치공사 : 상수도설치공사 구간에 대한 토지사용(국유지, 산지, 사유지, 하천부지, 사유지) 승낙에 따른 공사 지연”으로 됐다고 돼 있는데?
국장

무국장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사

김태웅 그 부분은 9월말 현재 기준이었고요, 저희가 12월말까지는 다 집행을 하고 지붕공사만 지금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윤석우위원

현재 남아있는 것은?
국장

무국장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사

김태웅 예.

윤석우위원

그럼 이 부분은 잘못했네. 이걸 뺐어야지요. 그러면 지붕보수비만 남았다?
국장

무국장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사

김태웅 예, 그렇습니다.

윤석우위원

사업비가 얼마나 돼요?
국장

무국장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사

김태웅 지금 다 집행하고 7,700만 원만 남았습니다.

윤석우위원

지붕공사 비용이?
국장

무국장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사

김태웅 예.

윤석우위원

총금액이 얼마였었는데 이것 남았어요?
국장

무국장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사

김태웅 1억 450이었습니다, 지붕공사비는.

윤석우위원

그러면 불과 7,700만 원이 남았으면 3,000만 원 정도, 그렇지요? 그걸 집행하고 나머지 집행을 못했네.
국장

무국장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사

김태웅 예, 그렇습니다. 공사가 아직 끝나지 않아서 집행을 못했습니다.

윤석우위원

지금 하고 있어요?
국장

무국장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사

김태웅 예.

윤석우위원

이 추운데, 겨울에?
국장

무국장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사

김태웅 공사는 마무리가 됐고요, 저희가 결과 보고 하는 작업 중입니다.

윤석우위원

공사는 다 마무리됐어요?
국장

무국장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사

김태웅 예.

윤석우위원

마무리됐고?
국장

무국장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사

김태웅 예.

윤석우위원

그럼 보고서를 이걸 이렇게 만들면 안 되지요?
국장

무국장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사

김태웅 예, 보완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왜 그렇게 만들어요? 그리고 여기 미추진 사유에 대해서도 아까 일반 사유지 내지는 국유지 같은 것들도 미리, 국유지 같은 건 어떻게 사용승낙을 받았어요?

오배근위원장

국유지 사용승낙 어떻게 받았느냐고? 팀장이 답변하세요.

윤석우위원

아니, 그러니까 국유지에 대한, 거기다 설치를 다 했어요, 상수도 설치?
그러면 국유지에 대한 동의서를 받았느냐 그 얘기예요.
천안시로부터?
천안시 소유 땅은 아니고 국유지인데 천안시에서 대행을 한 거네요?
하천부지도?
사유지도?
굉장히 기획력이 뛰어나네요, 전부 다 논스톱으로 처리하시는 것을 보니까.
그러니까 내 얘기는 왜 그걸 물으려 했냐면 예산을 세울 때는요, 미리 이런 부분들을 확인해서 예산을 쓸 수 있는 방안들을 검토했어야 되는데 이런 것들을 하지 않고 그냥 막히니까 이런 부분들이 예산 집행내역에 하나의 집행할 수 없는 사유가 발생하는 것 아니겠어요? 미리 예산을 편성할 때 이런 것들을 잘 확인한 후에 하라 그 뜻이에요, 내가 묻고자 하는 것은.
그리고 또 지붕보수 공사도 마찬가지이고 이런 것들로 해서 시각장애인복지관이 어려움이 없도록 하자는 취지의 질의입니다.

유찬종위원

잠깐만, 나왔으니까 제가 하나 물어볼게요. 유찬종 위원인데요. 활동지원, 세입·세출 총괄표에 보면 사업수익을 6억 3,000 정도 올려놨거든. 올렸지요, 올해 예산에?
올린 이유가 뭡니까?
그런데 작년 대비 6억 이상이나 많은 과다한 예산을 잡아놓고 나중에 잘못돼 가지고 낮추는 것 아니에요? 너무 과다하게 잡힌 것 아니에요? 작년도에는 4억 4,000인데 올해는 10억 8,000만 원이란 말이에요. 6억 3,600만 원을 많이 잡아놨어요, 사업수입을. 그런데 그것이 대개 보면 많이 나가는 것이 다 인건비거든요. 그럼 만약에 그만큼 수입이 안 됐을 때 인건비는 어떻게 해요, 인건비 자체는?
국장

무국장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사

김태웅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활동지원사업 자체가 바우처 사업이어서 실제로 저희가 작년에 대비해서 올해 단가가 좀 높아졌습니다. 작년 대비해서 2.6% 정도 상승해서 단가에 대비해서 상승한 예산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실제로 저희가 올해, 작년 이렇게, 작년까지 집행됐던 예산이 46명에 6,000시간 정도 예상하고 잡았던 겁니다. 그래서 연간 늘어날 수 있는 시간을 합산해서 저희가 예산을 추정해서 잡은 예산 치입니다.

유찬종위원

제 생각은 너무 과다하게 잡지 않았느냐? 작년 대비해서 지금 1.5배 정도, 작년도에는 4억 4,000인데 올해는 10억이란 말이에요, 10억 8,000. 그러니까 과다하게 잡지 않았는가? 그래서 무리가 안 생기려나 그런 염려 차원에서 물어보는 거예요. 과다하게 잡히다 보니까 무리하지 않겠느냐 그런 부분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국장

무국장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사

김태웅 그 부분은 저희가 충분히 보완해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하다 말았는데, 한 가지만.

유찬종위원

끝내신 줄 알고, 하세요.

오배근위원장

윤 위원님 계속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윤석우위원

시각장애인복지관 관장님, 일 잘 하고 계시지요?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집행부석에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김병환 관장님, 거기 시각장애인협회하고 여기 복지관하고 다른가요?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집행부석에서) 예, 달리 운영하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달리요?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집행부석에서) 예.

윤석우위원

그럼 복지관하고 협회의 지부장하고는 겸직을 하지 않고 그냥 별도로 하고 계신가요? 겸직을 하지 않고 따로따로 분리돼 있나요?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예.

윤석우위원

지금 그쪽에 시각장애인협회 회장은 누구예요?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최창우 회장님입니다.

윤석우위원

최창우 회장님?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예.

윤석우위원

최창우 회장님이라고 부르지요?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예.

윤석우위원

지회장님, 그리고 김병환 관장님이라 부르고요?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예.

윤석우위원

그러면 김병환 관장님은 누가 임명을 해요?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법인대표가 임명합니다.

윤석우위원

법인대표?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예.

윤석우위원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 충청남도에서 하는 겁니까, 아니면 자체적으로 있습니까?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윤석우위원

연합회?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예, 연합회에서 공모해서 공채를 하고 있습니다. 임명을 해서 도에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러면 시각장애인협회는요?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시각장애인협회는 선거로 해서 선출이 되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선거로요?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예.

윤석우위원

김병환 관장님은 중앙으로부터 임명받은 건 아니에요?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아닙니다. 저희는 단독법인이기 때문에,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가 단독법인입니다.

윤석우위원

전에는 같이 겸해서 하더라고요. 한번 저희들이 그때 현장 나가서 감사할 때는 협회하고 복지관하고 같이 겸해서 하셨었는데 지금 분리돼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협회든 복지관이든 둘 다 중요한 기능임은 틀림없는데 이렇게 분리해서 시각장애인들을 해야 될 필요가 있나요? 예산이 별도로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는데 협회에서 하는 일하고 복지관에서 하는 일은 물론 다르기는 하겠지만 이렇게 해야 될 필요가 있나요?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협회장님께서 자격이 되시면 겸직하는 시·도도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렇게 하는 데도 있고요?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예.

윤석우위원

몇 군데나 됩니까?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지금 시각장애인복지관이 전국적으로 보면 열다섯 군데 정도 되는데요, 도립복지관 중에서 지금 보면 다섯 군데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다섯 군데가 겸직으로 하는 데가 있다?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예.

윤석우위원

협회에서는 이런 사업은 별로 안 하시지요?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예, 연합회에서는 행사사업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행사사업만?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예.

윤석우위원

실질적으로 시각장애인들한테 도움을 주는 사업들은 복지관에서 하고요?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예.

윤석우위원

그렇게 판단해도 되나요?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시·군에서는 간단한 지회 단위에서 프로그램 같은 걸 진행하는 경우하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행사사업 중심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하나 더 물어보겠습니다. 이건 혹시 자존심에 관한 문제일 수도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시지 말고요. 협회장하고 관장님하고 급여 차이가 있습니까, 거의 비슷합니까?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무보수로 하는 협회이기 때문에 협회장에 대한 급여는 없습니다.

윤석우위원

업무추진비만, 활동비만 있고요?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예, 그리고 협회장님께서 심부름센터장을 겸직하고 있을 경우에는 보수를 받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보수를?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예.

윤석우위원

그럼 센터장을 겸하고 계신가요?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지금 센터장을 겸직하고 있지만 65세가 초과되셔서 무보수로 하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무보수로?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예.

윤석우위원

그러면 별도의 센터장을 두지 않아도 되겠어요?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지금 연합회장의 속마음을 제가 판단하기 어려워서 답변하기가 어렵습니다.

윤석우위원

센터장 임용기준에 대해서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 건 관장님 소관이 아니라서 더 깊이 있게는 질의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면 관장님은 현재 받으시는 급여에 대한 불만 같은 건 없어요?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불만이라기보다도 저도 호봉이 그렇게 많지는 않고 해서.

윤석우위원

지금 몇 년 되셨지요? 여기 보니까 ’12년도에 하셨네요?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예, ’12년도에 왔습니다. 전의 경력들 인정해서 13호봉 정도 되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러면 실례지만 얼마씩이나 받으세요?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지금 340만 원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340?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예.

윤석우위원

그러면 생활은 충분하시겠네요. 전에 한번 저희들이 시각장애인복지관에 나갔는데 봉급을 얼마나 받느냐 했더니 자기는 받아본 일이 없어서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왜 그러냐 했더니 자기는 보지를 못하기 때문에 모른다고, 그것은 참 동문서답이고 답답한 광경을 봤었는데 그렇다고 제가 계속해서 그걸 추궁하기도 그래서, 어쨌든 어려운 위치에서 일하시는 분들인데, 다만 제가 묻는 이유는 이걸로 해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가를 알기 위한 수단으로 물은 겁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고요. 어쨌든 더 열심히 잘 해서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남부장애인복지관 잠깐 나오세요. 정재이 사무국장님.
여기 보니까 오랫동안 장애인단체에서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14년도에 취임을 했어요. 이제 2년차 돼 가는데, 전에 장애인협회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하셔서 이쪽에는 굉장히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겠네요?
잘 하시기를 부탁드리고요, 현재 관장이 공석 중인가요?
왜 이렇게 늦어지지요? 그 양반이 그만두고 나간 지가 1개월이 넘었을 텐데, 1개월 넘었지요?
임용이 늦어지는 이유는 뭔가요?
간단하게 늦어지는 이유가 사람이 없어서 그런 거예요, 자기 마음에 맞는 사람 골라서 하려고 하는 거예요?
공고를 했는데 거기에 적격자가 없었다?
접수해서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없었던 거예요? 있기는 있었는데…….
있기는 있었는데, 공모를 했는데 거기 지원한 사람이 있는데 일반적인 심사를 해 보니까 자격이 안 되더라 그런 얘기입니까, 아예 없었다는 얘기입니까?
공개를 안 했다?
그러면 임명권자는 누구예요?
법인대표가 누구예요?
중앙에서?
충청남도에서는 그런 권한이 없어요? 충청남도의 지체장애인협회에서는 그런 권한이 없나요? 권한을 위임받아서 할 수는 있겠지요, 중앙으로부터?
중앙에서?
충청남도에서 전부 예산을 주는데 인사권은 우리가 조례로 해서 위임됐다는 얘기를 들었거든. 아직 확인은 못했습니다만, 전문위원실에서 만들어진 조례를 한번 저한테 주시고요. 그러면 임명권이, 예를 들어서 잘못한 부분이 있어도 행정기관에서는 감독, 견제할 수 있는 권한이 없네요, 그렇지요?
하여튼 잘 알아서들 하시겠지만 이게 사사로이 어떤 감정에 의한 인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인사가 되어야 되는데 혹시나 잘 하시겠지만 그쪽으로 기울어서는 안 되겠다는 우려의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해서 하여튼 공정하게 잘 선정이 되어서 충청남도남부장애인복지관이 명실공히 이쪽 남부권에 있는 장애인들을 위하는 그러한 기관으로 거듭 태어나서, 지금까지 예산심의나 감사 때 많은 지적을 받았습니다. 남부장애인복지관뿐만 아니라 서부장애인복지관도 이런 부분에서 지적의, 우려의 위원님들의 목소리가 많았었는데 이후부터는 그런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 감독해야 될 책무를 갖고 있어요, 우리 사무국장은요.
우리 사무국장은 집이 어디예요?
옥룡동, 현재 거주지가?
잘 하신 일이에요. 아무튼 빨리 선정이 되어서 남부장애인복지관뿐만 아니라 서부복지관도 정상적인 운영으로 갈 수 있도록 내가 이 자리에서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연 위원님.
서부복지관장님 나오세요.
답변을 간단간단하게 하세요.
서술하시지 말고 간단하게 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도립장애인복지관 이관대상 기초사업이 올해가 3개 사업에 아까 복지보건국 때는 5억 9,200만 원인데 지금 남부하고 서부 것을 더해 보니까 6억이 넘어가네요? 금액 차이는 왜 생긴 거죠?
본관에 있고요?
예.
그 4,000만 원 빼면 3억 800이에요, 시에서 보조해 주는 게. 그리고 남부는 3억 2,279만 4,000원인데 금액이 5억 9,200만 원으로 보고된 거하고 좀 달라가지고 집계를 다시 한 번, 아니에요? (○집행부석에서 2015년 기준으로 5억 9,200이고요.)
2015년 기준? (○집행부석에서 ’16년도 사업계획에 반영되어서.) (○집행부석에서 추가로 시에서 받는 게 있습니다.)
아까 복지보건국 때 ’16년 이관사업 3개 사업에 5억 9,200만 원이라고 얘기를 해서 한 번 지금 물어본 거예요.
’15년도에 5억 9,200이고 올해는 6억 7,800이 맞는 거고요?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추가로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어쨌든 여기 있는 대로 하면 2016년도에는 6억 3,800만 원이 지원된다는 거죠?
알겠습니다. 그리고 서부 같은 경우 활동지원사업의 수입이 10억이 있던데 기타지원금에,세출에 보면 과년도 지출로 되어 있어요. 이게 내용이 뭐예요?

오배근위원장

나와서 답변하세요.
나오세요.

이공휘위원

그러니까 간단한 내용이, 이게 활동지원사업이라는 게 뭐예요? 남부 같은 경우는 사업수입이 1억 9,700 정도밖에 안 되는데 어떤 사업을 하길래 활동지원 사업에 수입이 10억이 나오는 것인지?

오배근위원장

왜 이렇게 뱅뱅 돌아, 이게 업무파악이, 사무장도 그렇고 이런 식으로.

이공휘위원

나와서 말씀해 주세요, 간단하게라도 어떤 내용인지.
어쨌든 지금 시간도 됐으니까 한번 자료로 간단하게 서면으로라도 제출해 주시고요. 그리고 시각장애인복지관 같은 경우는 올해는 법인보조금이 없어요? 작년에 3,000만 원 있던데.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집행부석에서) 4년이 위탁기간인데요, 9,000만 원으로 되어 있어서 3년 동안은 9,000만 원을 다 부담을 했고요, 올해는 부담이 없습니다.

이공휘위원

올해는 없어요? 계획도 없고, 추가로라도?
병환

김병환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집행부석에서) 원래 부담이 9,000만 원으로 돼 있었는데 3년간 9,000만 원을 다 부담을 했기 때문에 올해 분은 부담이 없습니다.

이공휘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세입·세출표 플러스마이너스 좀 다시 한 번 보셔서 표기해 주세요. 보니까 플러스를 마이너스로 표시해서 주신 것도 있는데 다시 한 번 보시고,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전체적으로 서류를 할 때 수치 같은 것은 직원 분들하고 같이 미팅해서 업무도 숙지를 같이 공유해야지, 더군다나 보니까 경력들이 오래되고 자리에서 오래 있었는데, 사무국장이나 이런 분들은 각 복지관의 업무를 다 꿰뚫고 있어야 되는데 정말 조금 아쉽네요. 더군다나 다 젊으신 분들인데,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해서 모든 업무를 어느 정도 공유는 해야 될 것 같은데 그런 것들이 미흡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자기 일만 하지 말고 옆에 달리면 도와주고 해서 업무도 자꾸 공유해야 될 입장에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유찬종 위원님.

유찬종위원

서부장애인복지관의 예산서를 보면…….

오배근위원장

관장님 나오세요.

유찬종위원

40억 정도 돼요, 39억 1,000만 원인데. 우리가 작년부터 올해까지 예산 삭감 부분이 있었지요?
그런데 거기에 맞춰서 시에서 보조를 많이 받고 그렇지요, 예산이? 작년 대비해서 예산이 똑같습니까?
예.
얼마나 줄었어요?
위원님들이 지적을 많이 하는 부분도 있지만 제가 또 말씀도 드렸고, 불합리성을 가지고 있는 장애인복지관이 아니냐. 보령시에만 장애인들한테 혜택이 가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제가 했지요?
거기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도 계신데 앞으로 갈 방향을 관장님은 생각을 하나도 안 하셨습니까? 앞으로 가야 할 방향이요.
제가 생각할 때에는 보령시하고 서부장애인복지관하고는 연계성을 많이 가져야 돼요. 그래서 시에서 하는 사업을 많이 위탁을 받으셔야 돼요.
그래서 그런 연계성을 가지고, 저희들이 돈을 안 주려고 하는 부분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볼 때 관장님이 이해를 해 주셔야 하는 게 뭐냐면 15개 시·군이 장애인복지관 가진 데가 있고, 지금 5개 시·군이 안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다른 데도 복지관을 지으려고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생각할 때는 서부장애인복지관도 보령시가 원하는 복지관을 추진해서 같이 연계성을 갖고 가야하지 않느냐? 대개 보면 장애인복지관들은 장애인들이 위탁을 해서 복지관을 이끌어가는 것도 있지만 장애인복지관을 위탁해서 복지관을 운영한다는 말이에요. 그것도 아시지요? 부여 같은 데 예를 들면 다른 데 어디에다 위탁해서 관리를 하잖아요. 그런 식으로 유도를 해서도 같이 갈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앞으로는 그런 방향으로 가야 한다, 제 생각은 그래요. 왜냐하면 저희들이 볼 때는 도의원은 15개 시·군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서 예산 배정도 많이 해 주고 하는데 지금 불합리하게 간다 그런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장애인복지관뿐이 아니라 다른 부분에도, 저희 산하기관도 그런 쪽으로 자꾸 이끌어 가거든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문제점이 있어도 미워서 예산을 안 주는 게 아니라 그런 쪽으로 유도를 저희들이 하고 있는 입장이니까, 마찬가지 남부장애인복지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추진을 해야 돼, 사업을. 그냥 매년 예산 주는 대로 가져가려고 하는 생각은 하지 마시고 뭔가 변화를 가지고 자꾸 변화를 느끼면서 가야 돼. 남부장애인복지관도 공주시하고 연계성을 많이 가지고 앞으로 그렇게 추진해야지, 그래서 저희들도 지금 말씀은 안 하지만 아까 윤석우 위원님이 말씀한 대로 관장에 대한 추천을 어떻게 하느냐 그런 부분도 저희들이 알고는 있어도 말은 않지만, 깊은 얘기는 않지만 그래도 저희 의원들끼리 얘기는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서부장애인복지관, 남부장애인복지관은 생각을 더 깊이 해서 앞으로 도에서 사업하는 부분도 깊이 생각하고 시에서 하는 사업도 적극적으로 해서 같이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을 해 줬으면 좋겠어요.
저는 계수 갖고 얘기는 않는데 앞으로 그 방향 제시를 그냥, 과장님도 계시지만 도에서 이렇게 추진할 거면 관장님 나름대로도 거기에 따라서 추진을 해 줬으면 좋겠어요.
서부고 어디고 남부고 우리가 뭐해서 예산을 덜 주려고 하는 게 아니라 변화를 가져달라는 거예요, 저희들도. 그렇게 생각해 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들어가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충청남도 남부·서부·시각장애인종합복지관 소관의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3개 도립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조언을 해 주신 것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해 주시고 금년에 계획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정재이 사무국장님, 권광선 관장님, 김병환 관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김상기 과장님과 담당계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84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44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