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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유찬종 의원 발언

284회 제5문화복지위원회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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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배근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284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5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김영호 천안의료원장님, 김영배 공주의료원장님, 최영호 서산의료원장님, 김진호 홍성의료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2016년도 새해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올해에도 의료원이 지역거점 병원으로 공공보건의료 체계의 중추적 역할을 해주시고 의료서비스 강화와 지속적인 경영개선을 통하여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료원이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안건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천안의료원, 공주의료원, 서산의료원, 홍성의료원 소관입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천안의료원, 공주의료원, 서산의료원, 홍성의료원 소관을 일괄 상정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천안공주·서산·홍성의료원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일괄 상정합니다. 먼저 김영호 천안의료원장님 나오셔서 신년 업무보고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영호

김영호천안의료원장

안녕하세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입니다. 제284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존경하는 오배근 문화복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천안의료원 2015년 실적과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2014년의 임금체불 이후에 경영악화와 특히 2015년도 메르스 위기에도 불구하고 작년 한 해 임금체불 없이 한 해를 잘 마무리하게 된 것은 모두 오배근 문화복지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복지 도의원님들의 염려와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보고는 2015년 실적과 2016년도 업무계획 그리고 건의사항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년도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조치사항을 보고드리는 순서로 보고올리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김영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영배 공주의료원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배

김영배공주의료원장

공주의료원장 김영배입니다. 공주의료원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영배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영호 서산의료원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호

최영호서산의료원장

안녕하십니까? 서산의료원장 최영호입니다. 2016년 업무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부터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조치상황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최영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진호 홍성의료원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안녕하십니까?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에서부터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조치상황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진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만,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 자료요구를 먼저 하신 후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자료요구요?

「대답없음」

김종필위원

하셔야지요, 업무보고니까.

유찬종위원장대리

자료요구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세요? 김종필 위원님.

「대답없음」

김종필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4개 의료원장님들 보고하시느라 수고하셨고요, 이렇게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고요. 올해 4개 의료원이 경영을 상당히 개선시키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고 기대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나름대로 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와서 1년 7개월째 활동을 했습니다. 하면서 의료원에 대한 경영상태를 다른 위원님들과 함께 많이 봤는데요, 나름대로 많이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이 보인다고 생각되고요. 그런데 본 위원이 행정사무감사라든가 통해서 각 의료원에 가서 많이 자료를 봤었어요. 그런데 아직도 보면, 아까 공주의료원장님 오늘 처음 뵙는데 경영은 분석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본 위원과 똑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그래서 그간 예산 수립과정에서 보면 너무 주먹구구식으로 예산 편성을 했는데 이번에 나름대로 도와 많이 상의를 해서 신중하게 짜였다고 생각합니다. 분석과정에서 한 가지는 제가 잠깐 두루뭉술하게 10여 분, 2015년도 계획과 올해 ’16년도 계획을, 또 2015년 실적과 계획을 이렇게 해 보니까 의업수입 같은 경우 천안의료원 예를 들면 제가 말씀을 드려볼게요. 의업수입 같은 경우 2015년도 실적이 수입계획이 176억 8,800만 원이었다는 얘기지요, 맞습니까?
영호

김영호천안의료원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필위원

잘못 말씀드렸네, 그건 비용이고 수입이 185억 7400만 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수입 낸 것은 162억 5,000만 원이에요. 그러면 12억 5,000 정도가 수입이 떨어졌다는 말이지요. 물론 메르스 등등 해서 그렇다라고 인정은 가지만 나름대로 왜 그랬는지를 분석해 봤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한 가지는 수입이 떨어졌으면, 비용을 보면 176억이었는데 215억 4,900만 원으로 비용이 늘었다는 얘기지요. 그럼 근 38억이 증가가 됐어요. 21.83%가 증가됐는데 이것 왜 증가가 됐을까 검토해 보셨나요? 또 한 가지 올해 계획 보면 의업수입을 55억 정도 증가시켰던 것 같아요, 맞지요?
영호

김영호천안의료원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뒤에 보면 신포괄 및 포괄병동 수가 인상 18억 등등 해서 맞췄는데 예년에 비해서 이렇게 줄어들었는데 과연 이것 맞출 수 있을까? 물론 계획은 당연히 중요하지요. 그런데 가장 문제는 비용도 여기 맞춰가지고 다 했다는 얘기지요. 비용 이것을 순익을 나는 쪽으로 했다면 문제가 안 되는데, 목표가 달성이 안 된다고 하면 바로 이게 적자운영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른 의료원들도 아마 이런 식으로 분석을 해 봤는지 모르겠어요. 이건 면밀하게 분석을 다시 한 번 해볼 필요 있다고 생각하고요. 또 한 가지는 작년도 적자에서 감가상각비를 빼면 실질적인 운영수지가 얼마라고 강조해서 보고를 4개 의료원이 다 하시는데 실은 감가상각비라는 것은 시설이라든가 장비투자비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걸 뺀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이런 보고는 없는 거예요. 실질적으로 의료원에서, 제가 보기에 이런 부분을 실제 공공의료 쪽으로 쓴다면 이야기되는 거예요. 본 위원이 항상 강조하지만 공공의료 수지적자가 문제도 되지만 공공의료가 없는 가운데 적자가 있기 때문에 문제라고 지적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감가상각비만큼 실질적 공공의료가 쓰여졌느냐? 각 의료원에서 공공의료 쪽에 쓰는 비용 있지요, 플러스? 물론 각 지역에서 응급실이라든가 이런 부분 또 홍성의료원에 분만실 이런 것 정도, 실제로 나름대로 공공의료라는 것을 내놓을 수 있는 것이 비용과 상계를 해야만 되는 것이지 감가상각비로 해 가지고 이건 빼고서 얼마다, 이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이런 보고는 우리한테 숫자를 속이기 위한 것밖에 안 된다라는 생각 들고 다음에 이런 보고는 없는 거예요. 그런 생각이 들고요. 올해 하여간 공공의료를 계속적으로 각 의료원에서 좀 더 증가시켜가는 것 같은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점차적으로 더 찾으셔서 실질적으로 지역민들에게 공공의료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4개 의료원 같이 하니까 세부하게 하나하나 짚지는 않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총괄적으로 말씀드렸으니까요. 그리고 지금 노조에 대해서 경영상황을 나름대로 공유하겠다는 말씀도 계셨었는데 이건 적극적으로 전 의료원 임직원들이 다 이런 사항을 알아야 어떤 식으로 해야겠다는 마인드가 형성되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차원에 더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4개 의료원 중에 2개 의료원이 노인병원을 같이 위탁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자본잠식이 거의 다 됐을 것 같아요. 작년, 재작년 50% 정도 넘었었는데 과연 이게 자본잠식이 다 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물론 답변은 송기철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돼야 됩니까? 그것 한번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항상 노인병원에, 물론 복지보건국에 실질적으로 노인병원을 어떤 개선방향을 한번 건의는 했는지 모르지만 그런 걸 제가 요구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런 사항도 좀 더 심도 있게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기까지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종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계룡 출신 김원태 위원입니다. 오늘 4개 의료원 원장님들한테 보고 잘 받았습니다. 보니까 나름대로 작년보다는 우리 도의회에서 존경하는 김종필 위원님을 비롯해서 모든 분들이 원하고 있는 경영개선에 대해서 상당히 신경을 쓰신 것 같아가지고 조금이나마 마음이 가볍습니다. 한 가지 물어볼게요. 단국대 닥터헬기 실시하고 있는 거 원장님들 아시죠?
영호

김영호천안의료원장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혹시 그 번호가 몇 번인지 아십니까? 그냥 물어본 거예요. 저도 몰라서 그런 것들을 우리가 홍보를 많이 해야 되겠다 이런 차원에서 한 번 짚고 가보려고 얘기를 한 겁니다. 너무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 그래서, 닥터헬기에 대해서는 일몰이 되면 그것을 안 하거든요. 그런다고 해서 위급환자들이 보통 낮에 많이 발생합니까? 저녁에 많이 발생합니까? 혹시 경험대로 한번. (○집행부석에서 저녁에 많이.)
그렇죠?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안타깝게 닥터헬기가 낮에만 운행을 하니까 이것을 과연 어떻게 해야 될까 하는 것이 걱정스러워서, 원장님들한테 혹시 좋은 의견이 있으면 다음에라도 말씀해 줬으면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전체적으로 해당되는데 우리 노사하고 합의를 하셨다고 하던데 연차휴가가 병원들이 며칠입니까? 혹시 아시는 원장님 계세요?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1년이 지나면 하루씩 해 가지고 풀로 차면 연 25일입니다.

김원태위원

25일, 그러면 공무원들은 며칠인지 아시는 원장님? 공무원이 며칠이에요?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공무원하고 똑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21일 정도 된다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공무원들은 10일 정도로 연차휴가를 수당으로 안 가시는 분, 나머지는 전부 가시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우리는 작년까지만 해도 이런 것이 안 돼 가지고 올부터 50% 정도 개선을 하신다고 하니까 여기에서 최소한 공무원들하고의 수준은 맞추어서 하는 것이 경영혁신을 하는데 누구한테 얘기를 하더라도 그 정도는 되어야 되겠다 하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 조금 더 노사들하고 협의를 하셔서 하셨으면 좋겠고, 약품대금이 4개 의료원 중에서 어디가 제일 기간이 길죠? 천안인가요?
영호

김영호천안의료원장

천안의료원이 지금 16개월.

김원태위원

홍성이 제일 짧습니까?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4개월 지급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천안의료원은 아까 5개월로 하신다고 하셨나? 몇 개월로?
영호

김영호천안의료원장

올해는 우선 2개월 단축하고 점차적으로 단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16개월에서 그러면 14개월로?
영호

김영호천안의료원장

예.

김원태위원

아직 멀었네?
영호

김영호천안의료원장

한 달 단축하는데 약 2〜3억 정도 예산이 추가로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1년에 2개월 이상 단축하기에는 조금 무리인 것 같습니다.

김원태위원

그게 이자를 한번 따져보셨나요? 1개월 하는 거하고 현재 금리하고, 이 얘기는 우리 공공의료원이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의료원을 한다고 했을 때 과연 그렇게 16개월하고 6개월하고 현찰 주는 거하고 차이가, 빚을 얻어서 주는 것이 더 효율적인가 아닌가 하는 것도 한번 생각을 해보셔야 되거든요. 공주의료원장님, 경영컨설팅에 대해서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은데 이런 것을 본 위원이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경영분석을 하시는데 다른 것보다도 그런 거, 제일 쉬운 것부터 개선을 하면 우리가 1년이면 몇 억씩 세이브가 되는 것으로 본 위원이 알고 있습니다. 엄청난 차이가 나더라고요. 제약회사 중간 도매하시는 분들은 저축은행에서 이자 받아먹는 것보다 더 많은 이율을 붙여가지고 받더라고요. 그러니까 우리가 그 사람들한테 싸게 해서 해야 우리 환자들한테도 그만큼 혜택이 돌아가는 거 아닙니까? 그런 식으로, 경영개선을 어차피 하시는데 기초적인 것부터, 너무 큰 것부터 하려고 생각하시면 어렵잖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제가 작년에도 홍성의료원에서 의료검진을 집사람하고 받은 적이 있습니다. 왜 이것을 제가 받았느냐면 전에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어떻게 우리 의료원들이 건강진단을 하길래 많은 사람들이 너무 소극적으로 안 올까 하는 그런 생각에서 제가 갔는데 서비스도 좋고 상당히 진료 검사하는 것도 내용이 충실하더라고요. 대전에서 저도 몇 년 전에 모 종합병원에서 받아보고 두 군데에서 했는데 거기보다 시설면도 뒤떨어지지 않고 한데 우리 의료원들이 제일 쉬운 것이 건강검진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이거 돈 안 들이고 어차피 시설해 놓은 거 하면, 다른 데 보면 은퇴하신 원장들 데려다놓고 검진하는 것도 제가 봤거든요. 그만큼 그 사람들은 건강검진에 신경을 많이 안 쓰는데도 명성 때문에 많이 오더라 이겁니다. 그러면 우리 의료원들은 의료진들이 상당히 젊은 분들인데 조금만 뭐하면 그것만 가져도 경영하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 같은데, 한 가지 좀 줘보세요. 네 군데 의료원에서 1년에 건강검진 하는 인원 좀 저한테 끝난 뒤에 자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거 보면, 모르겠어요. 돈이 들어가는 게 별로 없거든요. 건강검진 하는 데는 병원 중에서, 삼성의료원 같은 데 단골로 제가 1년마다, 제 차트가 거기에 다 있는데 가보면 엄청 많아요. 예약을 하려면 2〜3개월씩 뒤로 예약을 해서 하고 있던데 관리도 보면 계속 전화하고 “언제 하십니까?” 하고 하기 때문에, 거기 아실 거 아닙니까? 삼성의료원 다시 새로 건축해 가지고 신축했죠, 거기? 엄청 크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왜 그것을 만들었겠냐? 돈이 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하는 겁니다. 그렇죠? 재활병원이라든가 이런 것은 별로 그 사람들은 신경을 안 써요. 우리는 공공의료기 때문에, 다른 데에서 안 하려고 하는 것을 우리가 해주는 것이 공공의료의 성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해야 돼죠. 그래도 그런 사람들이 돈 안 들이고 많이 하려고 하면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별거 아니지만 천안의료원 같은 경우는 위치상도 그렇고 교통편도 그렇고 상당히 접근하기가 어렵다고 본 위원도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지만 그 의료검진 같은 경우는 하루를 이 사람들이 내서 하고 예약대로 하니까, 천안에 공단 같은 회사가 엄청 많지 않습니까? 그렇죠?
영호

김영호천안의료원장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다른 것보다 거기에 집중을 해서 한다고 하면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제가 경영을 한다면 그런 데부터, 소소한 데부터 신경을 써서 하게 되면 친절서비스라든가 모든 것들이 구호에만 그치지 않고, 우리 내부 사람들끼리, 의사, 간호사, 우리 직원들끼리만의 잔치가 아니고 가보니까 ‘야, 정말로 의료원들이 참 다른 데보다 친절하고 내용 있게 검진을 해 주는구나’ 하는 것들을 느낀다고 하면 다른 어려운 일 당하고 했을 때 틀림없이 오는 것이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영호

김영호천안의료원장

예.

김원태위원

그런 것들을 감안을 하셔서 올해는, 제가 데이터를 받아보고 얼마나 했는가 하는 것을 봤으면 좋겠고 앞으로 홍보 차원에서, 사실 모르겠어요. 우리 문화복지위원들 중에서도 우리 의료원에 가서 하시는 분들이 몇 분이나 되시는가 파악은 안 했습니다만, 이런 것도 예를 들어서 홍보 차원이라도, 각 지역에 우리 의원들 있지 않습니까? 도의원이 되었든 시의원이 되었든 군의원이 되었든 찾아가서, 그것도 하나의 홍보니까 한번, 어차피 2년에 한 번씩은 무조건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오시라고 해서 차 한 잔씩이라도 마셔가면서 얘기를 하고 하는 것도 그거 별 돈 안 들여가면서 아주 좋은 것 같아서 본 위원이 어떻게 보면 주제넘은 것 같지만, 지금까지 제가 1년 6개월, 1년 7개월 정도 문화복지위에서 하다 보니까 계속 의료원 원장님들 질타 받고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세 분이 이번에 바뀌시고 하셨으니까 새로운 것을 시작을 한다고 해서 큰 거부터, 물론 병동이 작기 때문에 풀가동을 해서 더 해야 되고 입원환자를 많이 해야 돈이 되고 뭐한다고 하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해가면서 우리가 쉽게 접근해서 할 수 있는 것은 그런 식으로라도 홍보를 하면, 책자 만들어가지고 원장님들 선거에 나오실 것도 아닌데 얼굴 크게 넣고 프로필 넣고 해서 돈 들여서 하는 것보다는 그런 식으로 최소한, 의원들이라도 이렇게 해서 우리 의료원이 이렇다 하는 것 좀 얘기해주고, 아마 모를 거예요. 각 시·군의원들도 몇 분씩 안 되겠지만 우리 도의원들도 모를 텐데 그거에 대해서 이렇게 한다고 하는 것을, 다른 문화복지 아니라도 하면 지역에 몇 명씩 안 되잖아요? 그 지역분들을 이렇게 하는 것도 괜찮지 않겠는가 하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하여튼 오늘은 우리도 보고받는 형식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얘기를 안 해도 아까 우리 공주의료원장님, 컨설팅의 전문이시기 때문에 그런 면으로 이렇게 많이 하신다고 말씀하셨어요. 의료원뿐 아니라 우리 공무원들도 그렇고 걸핏하면 용역주고 컨설팅한다고 하는 것은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별로 달갑지 않게 생각을 하거든요. 본인들이 빠져나가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전에 그 책임, 원장님들 정도라고 한다면 그 정도는 머리에 가지고 있어서 내가 이 의료원에 가서 뭔가는 이것부터 해서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머릿속에 컨설팅을 가지고 해서 그대로 진행을 하셔서 성공할 수 있는 의료원장님들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여튼 올해 어렵겠지만 많은 것들을 노력하셔서 우리 의원들하고 대면할 때 도 기분 좋은 대면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원태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까? 다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한두 가지 더 여쭈어 볼 게 있네요. 우리 천안의료원에서 업무보고할 적에2016년도 인건비 총액 3.87% 인상분 반납 이렇게 올려주셨어요.
영호

김영호천안의료원장

그렇습니다.

김종필위원

그것은 자발적으로 해서 직원들이 반납을 해 주신 건가요? 아니면 우리 원장님이라든가 간부진에서 독려해서 한 건가요?
영호

김영호천안의료원장

노사합의를 통해서 병원의 경영상태를 저희가 충분히 설명을 하고 노조지부장도 공감을 해서 합의를 해서 이루어 낸 결과입니다.

김종필위원

굉장히 쉽지 않은 사항을 이끌어 내셨네요? 하여간 천안의료원 직원 여러분들께 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실질적으로 공주의료원이라든가 이런데 적자 많이 나거든요. 다른 의료원도 검토를 해볼 수 있는 사항이에요. 왜냐하면 적자나는 상태에서 의료원 연합회 통해 가지고 일률적으로 인상을 항상 해오는 거 같아요. 그런데 이것은 굉장히 문제가 있는 사항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항도 각 다른 의료원 노조위원장이라든가 노조원들이각 의료원의 경영 상태를 충분히 이해를 한다면 자발적으로 해야만 맞는 겁니다. 적자를 많이 낼수록 국민 세금으로 메워가고 있는데 이것을 인상을 많이 한다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봐지고요, 고무적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 한 가지는 의사선생님들은 연봉을 받잖아요. 그분들도 이 안에 포함됩니까? 그분들은 어떻게 되었나요? 그분들은 여기 가이드라인에 포함이 안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영호

김영호천안의료원장

그분들은 저희가 올해부터 목표제를 신설해서 목표외 초과분에만 성과급을 드리는 것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그러면 과장님들 한 분당 1년에 한1,000만 원에서 2,000만 원 정도 연봉이 줄어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과장님들은 호봉제가 아니기 때문에 연봉을 그렇게 조정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럴 것 같아서 제가 말씀드려요. 실제적으로 일반직원들은 페이가 실은 수준이 높지는 않거든요. 그러나 어쨌든 간에 의사선생님들은 물론 어렵게 공부해서 하지만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파악할 적에는 우리 의료원 의사선생님들이 주5일 근무하는 여건에 비해서 페이는 적지 않은 것으로 저희들은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분들도 이런 것을 자발적으로 하도록 해야겠지만 알 수 있도록 나름대로 공고해 보는 것도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또 한 가지는 의료원이 병원이다 보니까 의료사고가 있을 수 있다고 봐집니다. 그런데 의료사고 대비한 공제보험 같은 게 어떻게 되어 있을까 궁금하거든요. 어떤 식으로 지금 대처하고 있습니까?
영호

최영호서산의료원장

서산의료원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제가 오기 전에 의료사고가 저희 병원에서 많이 나와서 저희들이 공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데 액수가 너무 과중되게 책정이 되어서 사실 가입하기는 굉장히 부담이 됩니다. 우리 과장님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진료를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한 달에 나가는 비용이 1,000만 원 훨씬 더 들 정도로 과다하게 책정이 되어서 저희들 지금 그것보다는 의사들이 조금 더 신경을 쓰고 그런 사고가 났을 때 자체적으로 좀 신경을 쓰는 게 나은 게 아닌가 하는 결론으로 저희들이 나가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한 병원에 한 의사가 과실도 있을 수 있고 여러 가지 상황에서 올 경우에 우리 김진호 원장님께서는 전국의료원연합회를 맡고 계시다는 얘기죠. 그러면 전체적으로 이런 대비책을 찾아 볼 필요가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또 과실에 대해서 의사선생님과 병원과의 책임 관계를 조금 정립해 놓을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도에는 그런 조례가 없는데 각 의료원에도 그런 관련된 규정이 지금 안 만들어져 있다는 얘기죠. 그러면 어떤 경우에 의사에게 구상권을 물을 것인가 이런 게 전혀 안 되어 있다고 봐지거든요. 이런 대책도 서서히 강구할 필요가 있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되거든요. 우리 도와 전체적으로 의료원 또 의료원연합회가 한번 이 사항을 좀 심도 있게 검토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알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종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석우 위원님.

윤석우위원

지금 각 의료원별로 제가 설치되어 있는 진료과목을 보니까요, 제일 많은 곳이 홍성에서 20개 과목을 현재 운영 중에 있고 그다음에 천안에서 14개 과목, 공주도 14개 과목, 홍성에서 17개 과목을 현재 진료를 운영 중에 있네요? 공주하고 천안에 하나 물어볼게요. 지금 홍성과 서산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비인후과하고 안과, 치과, 피부과가 공주하고 천안은 공히 둘 다 진료과목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공주에 살다보니까 그쪽 의료원에 대한 그동안의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정말 참 많이 친절이 좋아졌다, 전에는 그런 것들이 거의 반영이 안 되는 상황에서 요즘은 가면 어쨌든 기분이 좋다, 그 이유는 우리 직원들하고 원장님들께서 각별히 신경을 써서 친절도가 높아졌다는 소리를 들을 때는 ‘참 열심히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만, 불만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안과나 피부과 이런 것들은 가장 흔한 질병 중의 하나이고 또 이비인후과도 그렇고 치과도 그렇습니다. 물론 어떤 진료과목에 대한 환자가 더 많이 오고 적게 오고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러한 이비인후과, 안과, 피부과, 치과는 우리가 생활하면서 꼭 있어야 될 진료과목으로 생각이 드는데 홍성에서는 아주 많은 과목을 운영해서, 물론 의사 분들을 더 많이 진료를 하게 함으로 해서 거기에 대한 비용발생은 많이 나겠지요. 그러나 실질적인 공공의료의 성격을 띤 이상은 지역주민들을 위하는 그런 역할을 좀 해줘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대전에서도 대전의료원 설립을 위해서 대전시의회 조례가 통과되어서 지금 예산확보 차원에서 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 대전시의원 한 분이 연락이 와서 충청남도의 의료원 운영현황에 대해서 같이 상의를 한 바가 있습니다만, 그렇게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요. 대전의 보훈병원 같은 경우는 거의 정부에 의존해서 적자 수준이고 서울의 백병원도 엊그저께 TV뉴스에 나오는데 적자폭이 커서 굉장한 고민에 빠져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렇게 현재 인구 숫자는 줄어들고 우리가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인구절벽으로 인해 참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2050년에는 인구의 절반이 줄어든다는 통계학상의 수치가 발표된 바 있었는데 그렇다라고 볼 때 더 그러한 공공의료의 역할을 함으로 해서 상당한 적자폭이 또 발생할 것이다 하는 것들도 우려가 되고 또 그게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만회하는 것들로 해서 우리 존경하는 김종필 위원님께서 항상 지적의 말씀이 계셨습니다만, 이러한 부분도 감안을 해서 우리가 운영을 해야 된다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죠. 그런데 이러한 진료과목들이 없다보니까 개인병원을 가야되고 또 가다보면 워낙 환자가 많다보니까 몇 시간씩 기다려야 되는 이런 상황들이 있다 보니까 차라리 그럴 바에는 아주 원스톱서비스인 대학병원을 가는 것이 낫겠다는 그러한 취지의 지역주민들의 의견도 들었습니다. 우리 천안의료원장님!
영호

김영호천안의료원장

예.

윤석우위원

이비인후과나 안과, 치과, 피부과 의사분들을 영입해서 하게 되면 거기에 대한 전반적인 경영수익이 아주 많은 적자가 발생하나요? 의사 한 분을 초빙했을 경우에?
영호

김영호천안의료원장

진료과목에 따라 좀 차이는 나지만 이비인후과, 안과, 비뇨기과의 경우에는 저희가 봉직의를 모셔다가 진료를 하면 천안의료원 같은 경우에는 외래환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성과급을 제대로 드리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역의 실정상 교과목진료가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요, 올해는 저희도 다른 정형외과나 검진센터나다른 분야에 있는 공보의를 대폭 줄이고, 지금 영상과, 정형외과, 검진센터에 있는 공보의를 줄이고 그 공보의를 이비인후과, 안과, 비뇨기과 공보의로 확보를 해서 올해부터는 그러한 부분도 진료를 하려고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원장님! 우리가 경영수지 측면에서 따지자면 산부인과 같은 경우는 현재 공주나 홍성, 서산, 천안은 그래도 인구가 많다보니까 덜하겠지만 사실 굉장히 적자폭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제가 정확한 판단은 못하겠지만 현재의 추세를 봤을 때. 공주시내에 산부인과 병원이 한 군데도 없어요. 그만큼 요즘 산모들의 아이 출산율이 적다보니까 그런 문제가 발생한 건데 그런 식으로 봤을 때 소아청소년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쪽도 거의 환자가 많지 않을 것이다라는 판단이 드는데 수치상으로 봤을 때는 사실 어떻게 보면 산부인과도 운영하기에는 큰 적자폭이 발생하지 않겠는가 생각이 드는데 오히려 이런 쪽은 가벼운, 큰 수술이 필요 없는 이비인후과, 안과, 피부과 같은 경우는 우리가 더 연구할 필요가 있고 검토할 필요가 있다, 공주의료원장님! 그렇게 생각 안 들어요?
영배

김영배공주의료원장

그렇게 생각되고 있고요, 저희는 지금 치과는 현재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치과는 있고요.
영배

김영배공주의료원장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는 과를 늘릴 수 있는 공간이 저희가 없기 때문에 새 병원으로 이전을 하게 되면 개설할 계획입니다.

윤석우위원

여기 공주의료원에서 현재 진료하는 진료과목 중에서는 치과는 안 나와 있는데 치과 지금…….
영배

김영배공주의료원장

치과 지금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여기 업무보고서에는 안 나와 있는데.
영배

김영배공주의료원장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졸업한 의사가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렇습니까? 잘된 일이고요. 앞으로 이비인후과나 안과, 피부과도 한번 우리가 검토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기이 공공의료의 성격을 띠고 지역 주민들의 의료봉사를 위해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검토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암이라든가 큰 수술이 필요한 부분들은 서울로, 대학병원으로 많이 가시니까 그렇다 쳐도 이러한 이비인후과, 안과, 피부과 정도는 지역에 있음으로 해서 지역주민들을 위하는 의료서비스의차원이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한 말씀드렸습니다. 서산의료원은 17개, 3개 과가 공주와 천안보다 더 많아요. 홍성의료원은 20개인데 여기에 실질적으로 보면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는 필수적으로 있어야 될 과목들이기 때문에 사실 이런 부분들은 여기에서 빼놓고 나머지 우리 환자들이 와서 이용하는 진료과목에 대해서는 숫자가 적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우리 홍성의료원장님! 이렇게 하니까 현재 전반적인 수지 적자라든가 경영이라든가 이익발생에서는 홍성의료원이 20개 과목을 운영해도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던데, 이렇게 전반적으로 다 훑어보니까. 다 적자거든요. 한동안 서산에서 흑자 냈다가 또 적자로 돌아서고 홍성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우리 홍성의료원장님은 앞서가는 생각으로 해서 아주 잘 선택해서 운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4개 과를 늘리니까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까?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저희들이 수입액수가 크지 않은 과는 공보의를 공급받아서 운영하기 때문에 다른 과하고 큰 차이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윤석우위원

그러면 우리 나머지 천안이나 공주도 그런 방법으로 운영하면 안 될까요? 우리 천안의료원장님 말씀하세요.
영호

김영호천안의료원장

저희도 지금 신장내과 선생님을 인건비 지원사업으로 모셔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저희가 가능하면 한두 개 과를 더 인건비 지원사업을 늘려서 과를 보충하려고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3∼4월경에 공보의 배치가 되면 공보의를 통해서 다시 한 번 보충을 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렇게 해서 한번, 제 얘기가 다 맞다고 볼 수는 없고요. 한번 검토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지역주민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차원에서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간호사 수급 문제가 공주는 80명 중에서 87명으로 해서 정원을 다 채웠습니다. 그런데 공주도 간호사 숫자가 다른 의료원에 비해서 굉장히 적어요. 그 이유가 뭡니까, 원장님? 예를 들자면 천안의료원은 105명 기준에 75명이 현재 있고, 서산의료원이 116명에서 96명, 홍성이 225명에서 164명, 홍성도 굉장히 숫자가 적습니다만, 공주가 간호사 숫자가 적은 이유가 뭐예요?
영배

김영배공주의료원장

우선 지금 현재 병원이 너무 열악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간호학과하고 실제 협약을 맺게 되는데요.

윤석우위원

그렇지는 않지요. 그렇지는 않고 이미 기존에 14개 과를 운영하고 있는데 똑같은, 천안 같은 경우도 예를 들어서 105명 정도의 간호사 숫자가 있는데 공주는 20명 정도가 정원이 적다 그 얘기예요. 그렇다면 운영규모가 현저히 적어서, 그것은 아니지요. 똑같은 진료과목을 가지고 운영을 하는데 어떻게 해서, 적다면 결국 그것은 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차원에서도 문제가 있다, 그렇지 않겠어요?
영배

김영배공주의료원장

간호사들이 지원을 안 하는 거지요.

윤석우위원

정원에 80명으로 되어 있어요.
영배

김영배공주의료원장

정원이 적다 그런 말씀이신데요, 저희가 진폐병동 있지 않습니까? 거기가 정원이 줄어서 그렇습니다.

윤석우위원

아무튼 이것은 제가 많고 적어서의 차이점에 대해서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판단할 수 없지만 우리가 기본적인 생각으로 봤을 때 이렇게 적다는 것은 결국 간호서비스에 대한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서 새로이 이전할 경우에 방금 말씀드린 진료과목에 대한 과목도 한 번 더 적극 검토해 보시고요, 또 간호사 숫자도 늘려서 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해 주시고, 천안 같은 경우에는 105명에서 75명, 30명이 부족한데 운영상 문제없어요?
영호

김영호천안의료원장

이번에 저희가 신규간호사 34명을 2월 1일 자로 뽑았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러면 업무보고에 그렇게 넣어서 그런 부분을 보충해 놨어야지 이렇게 옛날 방식으로 보고하면 어떻게 된다는 얘기예요? 말도 안 되는 얘기를 지금 꺼내고 있어, 차라리 그런 얘기는 하지 말았어야지.
영호

김영호천안의료원장

죄송합니다.

윤석우위원

여기 업무보고에도 정확하게 해서 그런 부분들을 파악할 필요가 있는데 이렇게 업무보고 하시면 안 됩니다. 그다음에 서산의료원도, 홍성의료원도, 특히 홍성의료원이 더 심하네요. 225명 규모 정원에 164명, 61명이 부족한데 이건 왜 이렇게 부족합니까? 똑같습니까? 간호사들이 지원하지 않는 이유입니까?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예, 맞습니다. 저희들이 오지이기 때문에, 읍 단위이기 때문에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게 제일 큰 이유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앞으로의 방안은 어떤 방안을 강구하고 있어요?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저희들이 지금 간호대학을 직접 방문해서 병원을 홍보하고 이렇게 해서 오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많이 충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러면 간호사들이 지원하고 근무하는 것을 꺼리는 이유는 보수입니까, 아니면 환경, 근무 문제입니까? 어떤 문제로 인해서 이렇게 안 하나? 지금 간호사들이 간호전문대학이나 이런 곳에서 많이, 간호전문학원 같은 데서 배출하고 있는데 안 하는 이유는 뭡니까? 근무여건이 열악해서 그런가요?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첫째로 보수하고 두 번째로는 도회지를 선호하는 젊은 친구들의 무조건적인 성향이 있고 그보다 더 문제되는 것은 보수체계도 분명히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보수가 제가 전반적으로 다 물어볼 일은 아니고, 간호사 처음 들어와서 첫 월급을 보통 얼마씩 받습니까?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대략 연봉 2,700 정도 됩니다.

윤석우위원

2,700? 계산 잘 하는 김연 위원님, 2,700이면 얼마씩이야, 1년 기준해서?

김원태위원

220.

윤석우위원

230? 220, 230이면 적은 금액이 아닌데요. 지금 초임에 200만 원 넘는 곳이 그렇게 흔치 않아요. 더구나 여성으로서, 제가 여성에 대한 비하는 절대 아닙니다. 이렇게 여성간호사들이 취업을 해서 200만 원 넘게 주면 굉장히 좋은 보수에 속하는데? 그렇다면 근무에 대한 열악한 조건이 아닌가요? 밤 새워야 되고…….

김종필위원

면 단위에, 군 단위에 학생 수가 줄어들고요, 그 사람들이 아까 말씀하신 도회지로 다 근무하고 싶어 하는 거예요.

윤석우위원

그래서 앞으로 이것 큰 문제네.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그래서 이게 전국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교육부에서 간호대학을 증원했습니다. 4∼5년 전에 19개 과를 증원해서 그 친구들이 점차적으로 졸업을 하기 시작하면 전반적인 절대적인 숫자 부족은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현재 4개 의료원 중에서 기숙사가 있나요, 간호사들이 같이 거주할 수 있는 기숙사가 있는 데가 있나요?
영배

김영배공주의료원장

기숙사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공주에 있어요?
영배

김영배공주의료원장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있고, 서산은요?
영호

최영호서산의료원장

서산은 지금 관사를 쓰고 있는데 저희들은 규모가 좀 작습니다, 간호사도 적고.

윤석우위원

홍성은요?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저희들이 기숙사가 100실이 준비돼 있어서 충분히 다 수용할 수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지역적인 여건이나 도회지 지향적인 취향 그런 부분 때문에 다 못 채우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공주는 그때 기숙사를 짓는다고 예산 심의할 때 얘기가 있었는데?
영배

김영배공주의료원장

새 병원에 가서입니다.

윤석우위원

차질 없도록 잘 준비하셔야 될 것 같아, 지금 간호사도 절대 부족한데. 천안도 기숙사가 잘 갖춰져 있나요?
영호

김영호천안의료원장

저희는 건물 구조가 기숙사가 굉장히 부족한 형편입니다.

윤석우위원

있기는 있고요?
영호

김영호천안의료원장

있기는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지금 몇 명이나 수용할 수 있는 시설로 돼 있어요?
영호

김영호천안의료원장

20명 정도.

윤석우위원

20명?
영호

김영호천안의료원장

예.

윤석우위원

처음에 설계할 때부터 잘못했네, 새 건물인데.
영호

김영호천안의료원장

설계부터 기숙사 공간을 작게 배치를 했기 때문에 지금 기숙사가…….

윤석우위원

전임 원장이 한 일이기 때문에 그런 걸 지금 이 자리에서 새로운 원장님께 제가 추궁할 문제는 아니겠지만 어쨌든 식의약안전과에서도 이런 문제를 철저하게 대비를 했어야 돼요. 이걸 사소한 문제로 봐서 안 되거든요. 이런 기숙사 같은 문제도 지을 때 원장들하고 잘 협의해서 했어야 되는데, 식의약안전과도 반성해야 됩니다. 앞으로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서 정말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가 되도록 4대 의료원에서는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윤석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천안의 이공휘입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고요. 지난번 복지보건국 할 때하고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은데 똑같은 말인데요, 그때도 했지만 올해부터는 의료원에 대한, 문복위 위원님들에 대한 프레임을 바꾸는 원년으로 했으면 좋겠고 오늘도 좋은 말씀들 많이 해 주시고 그러니까 분위기도 좋아지고 그러는데 지금처럼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부분들을 변화의 모습이랄까요, 이런 것들을 보여주시면 좀 더 우리 도민들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게 빛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한 가지 저도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경영수익 증대하고 비용 절감을 했는데 4개 의료원 거의 공히 연월차수당으로 비용을 절감하는 부분이 있네요. 그런 부분도 있는데 대략 보면 4개 의료원상으로 인원 대비 퍼센티지로 봤을 때는 의사선생님 대 과장님 대 간호사분들, 일반직원분들하고 비율이 1 대 9 정도는 되는 것 같은데 대부분의 비용 절감이 그분들한테 약간은 전가되는 부분이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한번 말씀드리는 거고,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의사가 되기 위해서 고생들을 많이 하세요. 저희들 놀 때 공부하시고 연구하신 것까지 존중하고 이해하는데 그분들의 지금 현재에서, 대략 따져보니까 그런 겁니다. 친절도 같은 걸 봤을 때 간호사 분들 이 친절하게들 다 하시는 건 알고 있어요. 알고 있는데 환자분들이나 가족들이 원하는 것은 담당의사, 과장님들이 한 번이라도 오셔가지고 환자들 환부를 쓰다듬으면서 따뜻한 말, 힘이 돼 주는 말 그런 걸 원하는 거지 간호사 분들은 다 친절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진료시기라든가 회진 같은 것 하실 때 한번 그런 말씀을 들으면 되게 좋았는데, 제가 언뜻 듣는 경우도 보면 입원환자들 중에서 불만이 담당과장님들이 안 오신다, 그리고 간호사님들이 회진하는 경우들에 대해서 불만을 들은 게 있는데 그런 게 친절도 척도거든요, 환자들 입장에서는. 웃으면서 하는 부분들은 어떻게 보면 속에 있는 감정을 반하게 되면 또 다른 정신감정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이라 그런 부분들 같이 노력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래서 그겁니다. 아까도 잠깐 방에서 말씀드린 부분이 있는데 현재 고생하시고 현재 위치에 서시기 전까지 노력하신 건 인정을 하고 다들 존중하는데 다만 요즘에 어렵다 보니까 일반도민들이 생각하기에 어느 정도 수준에 계신 분들이 조금이라도 자기들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나 이런 걸 보여주는 모습이면 아마 좀 더 좋은 따뜻한 말이 나가지 않을까 생각이 들거든요. 쉽게 얘기해서 환자분들이 식사라든가 이런 것 보면, 작년에 한 110만 명이 4개 의료원을 이용하셨어요, 도민들이. 그러면 그분들한테 좀 더, 의료원을 갔더니 식사도 맛있다라든가 이런 걸 얘기했을 때, 식대를 1,000원 정도만 재료를 비싸게 써도, 보니까 110만 명이면 11억이네요. 11억이면 4개 의료원 나누면 2∼3억 정도밖에 안 돼요, 돌아가는 게. 그러면 간호사분들이라든가 다른 종사자분들도 계시지만 과장님들이, 보니까 전 4개 의료원의 원장님들 빼고 백 분이세요. 백 분이서 조금씩만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 1년에 300만 원 안쪽이 되더라고요, 대충 산술적으로 따져보니까. 물론 각자 차이가 있을 테지만 그런 부분들에서 노력한 대가에 대해서 공공이라는 이름의 의료에 맞게 도민들한테 보여주는 게 있다면 도민들도 더 좋아할 테고 문복위 위원님들도 예전처럼 차가운 말이 안 나갈 것 같아요. 그래서 문복위 업무보고 때 읽은 것처럼, 에모토 마사루의 ‘물은 답을 알고 있다’처럼 저희들도 개선의 의지가 보이면 좋은 얘기가 나갈 테고 원장님들이나 과장님들도 좋은 주파수로 길을 내면서 환자분들을 대하면 그분들이 정신적으로라든가 바이오리듬적으로 좀 더 완치가 빨리 되고 좋아지지 않을까 이런 차원인데요, 어쨌든 오늘 업무보고 자리니까 이런 차원에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이공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연 위원님.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예.
홍성군 노인대학 부분, 그다음에 각 교회의 교육시간들이 있습니다. 홍성감리교회, 광천 무슨 교회 이렇게 해서 교회나 노인정, 그다음에 노인보건대학 이런 부분에 가서 교육을 합니다. 인원 모집에는 큰 어려움 없습니다.
영호

김영호천안의료원장

저희가 현실적으로는 예산 확보가 어려우면 내부적으로 재활병동이 지금 4층에 있는데 지하로 내리고 재활병동이 있는 자리에 30∼40병상을 만드는 게 1안이 되겠습니다. 1안은 예산이 9억 정도가 소요되고요. 그리고 2안은 지금 현 건물 내부가 아니라 현 건물 외부에다가, 지금 3층에 주차장 부지가 공간이 많이 비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 우선 3층에다가 병실을 30∼40병상을 신축하고 그 위에 4층에다가 30명 이상 들어갈 수 있는 기숙사를 확보하면 장기적으로 간호사도 기숙사도 확보가 되고, 그리고 재활병동을 1안인 경우에 내려서 병실을 만들면 1∼2년 후에 만약에 재활병동이 확보가 되면 그때 가서 또 옮겨야 되는 예산 낭비요소가 있기 때문에 도에서 조금 부담이 되더라도 2안으로 해서, 2안인 경우에는 예산이 32억 정도로 내부적으로 산출이 됐습니다.
예.
예, 그렇습니다.
간호사 기숙사는 그렇게 하면 해결이 되지 않지요. 2안으로 하면 간호사 기숙사가 확충이 되는데 1안인 경우에는 병상만 확보가 되는 안이 되겠습니다.
예, 오픈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단 중환자하고 호스피스병상에 필요한 간호사는 확보를 해 놓았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작년에도 복지부에서 추가예산을 통해서 복지부 예산에 확정이 돼서 국회 본회의로 올렸는데 국회 마지막 단계에서 다른 사업이 거기에 갑자기 뛰어 들어오면서 저희 의료원들 예산이 한꺼번에 같이 빠졌습니다. 그래서 복지부에서도 작년에 해 주려고 했다가 못했기 때문에 올해에는 저희가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면 확보가 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종필 위원님.

김종필위원

제가 몇 가지만 더, 다른 위원님 질의 들으면서 생각난 점 말씀드릴게요. 김연 위원님께서 지금 기숙사 문제 말씀하셨는데 기숙사를 꼭 신축해야만 되나요? 보건복지부의 예산 확보 때문에 그런가요? 이걸 외부에 아파트 임대라든가 이런 것 한다면 아까 32억이라는 돈이 적은 돈은 아닌데 이 돈 가지고 하려면 실은 외부에서도 많이, 요즘 임대아파트, 실은 천안의료원 좀 가면 그 뒤에도 아파트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충분히 할 수 있는데 그런 대책 좀 강구해 보셨나요? 그 안에 있는 것보다 밖에서 살기를 더 원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영호

김영호천안의료원장

의사들은 대개 자기 차가 있기 때문에 기숙사가 어디 있어도 상관이 없는데 간호사인 경우에는 숙소를 외부에다가 하면 교통, 출퇴근 문제가 해결이 안 되기 때문에, 나이트근무나 이런 것 할 때는 밤 11시에 끝나고 새벽 6시, 7시에도 출근을 하기 때문에 기숙사가 외부에 있으면 아무래도 간호사들이 많이 불편하고 비용도 추가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근무 여건이 나쁘다고 판단을 해서 다른 데로 자꾸 나갑니다.

김종필위원

원장님!
영호

김영호천안의료원장

예.

김종필위원

그것은 원장님 생각일 수도 있거든요. 실은 그런 것을 간호사들한테 파악할 필요가 있어요. 저도 기업체 생활할 적에 회사에서 주는 관사가 있었어요, 아파트요. 그런데 거기 살다가도 여러 가지 같이 모여 있으니까 밖에 가서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있었단 말이지요. 그래서 그것은 간호사들한테 한번 파악해볼 필요 있다라는 생각 들고요, 그 측면을 강구, 한번 생각을 해 보시기 바라고요. 또 한 가지는 지난번에 도 복지보건국 때 말씀드렸던 사항인데 의사분들이 오셔가지고 이름 열심히 알리다가 나가서, 지금 서산의료원도 그런 경우 있는데 개원을 한다는 얘기지요, 이름 알린 다음에. 그게 연속적이기 때문에 그걸 제한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 있다. 예를 들면 1년 정도는 있어야만 개원할 수 있다든가 아니면 연봉협상서에 그런 사항 있으면 충분하게 6개월 이전에 얘기를 하고서 어떻게 한다든가 등등 어떤 대책을 세울 필요 있는 것 같아요. 이것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고요.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윤석우 위원님하고 이공휘 위원님이 했던 생각을 제가 말씀드려볼게요. 왜냐하면 원장님이 작년도에 세 분 바뀌셨고 식의약과장님과 담당팀장님도 바뀌었기 때문에 그런데 이비인후과라든가 치과, 안과 병원이 전에는 어떤 문제가 있었냐면 의료원의 보수규정에 있었단 말이지요. 보수규정이면 의사 페이가, 요즘 전체적으로 연봉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만, 굉장히 낮았어요. 그러다 보니까 의사 성과급 지급기준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거기 보면 직접행위료, 간접행위료가 있어가지고 성과급을 주잖아요. 그러면 입원하면 이게 굉장히 높아져요. 아까 말씀드렸던 외래진료 중심으로 되다 보니까 페이가 올라가지를 않는 거예요. 그러니까 담당의사들이 왔다가 금방, 다른 의사하고 비교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나가는 거예요. 이런 문제점이 있어서 그랬던 사항이지요. 또 이공휘 위원께서 식료품 질 높이라고 하는데 10%가 간접행위료 해 가지고 의사들에게 갔던 거예요. 그러니까 환자가 식비를 내도 그만큼 환자에게 가는 게 아니라 엉뚱한 의사들한테 갔었다는 얘기지요. 이런 문제점이 있었다는 것을 원장님들 아시고 한번 깊숙이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연봉 체결 전에 나름대로 용역을 주든가 해서 그것을 충분히 연구검토하고 시뮬레이션할 필요 있다라고 계속 얘기를 했던 거예요. 그런 불합리한 건 빼고서 줘야 되거든요. 그간 얼마 받았다 해 가지고 그것만 토대로 해 가지고 얼마 준다는 것은 굉장히 불합리한 것이거든요.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김원태입니다.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여기 보면 지금 주로 하려고 하는 서비스가 간호사 문제 가지고 얘기들을 하는 것 같은데 포괄간호서비스를 하면 간호사들을 더 증원을 해야 되는 건가요, 어떻게 되나요?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증원을 해야 됩니다.

김원태위원

간호사들을?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예.

김원태위원

그러면 엄청난, 간호사에 대한 문제가 심각하네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제가 두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지금 홍성의료원, 서산의료원이 재활병원을 다시 짓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아까 보니까 천안의료원도 재활병원 문제 얘기하고, 각 의료원에 다 재활병원을 하는데 앞으로 지어놓고 관리라든가 환자의 몫이 어떻게 갈지 상황 파악도 한번 해 봐야 하지 않느냐. 지금 충남 의료원 문제가 아니고, 우리나라 전국의 의료원에 재활병원 하는 데도 지금 있을 것 아니에요? 그런 판도를 보고 추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무조건 지어놓고 간호원이라든가 의사라든가 그런 부분 문제, 그리고 지금 제일 걱정하는 부분은 우리가 인구가 자꾸 줄기 때문에, 병원이나 학교라든가 다 인구가 줄기 때문에 인구 감소에 대한 대책 그런 것도 생각을 해 줬으면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무조건 의료원에서 사업을 해서 어떤 과를 늘리고 뭘 하는 건 좋지만 분석을 해서 사업을 자꾸 확장을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았으면 좋겠다, 제 생각은 그런 생각이고 아까 여기 4개 의료원 원장님 다 오셨으니까 말씀드리지만 퇴직적립금에 대한 걱정은 하나도 안 하셔. 여기 4개 의료원 계시지만 퇴직적립금에 대해서 하나도 걱정을 안 하시고 있어요. 일단은 예산만 줄이자, 적자만 줄이자 하고 업무보고 책에 보면 다 그것만 집중적으로 갖고 와 있는데 직원에 대한 퇴직적립금이라든가 사후 전체적인 문제점을 하나도 걱정을 안 하시고 업무보고를 하시는 것 같아. 앞으로 적자도 문제지만 사후에 직원들 퇴직적립금에 대한 부분도, 아니면 홍성의료원 김진호 원장님이 연합회 회장님이니까 복지부에서 그런 부분을 충당해 달라든가 건의를 해줄 수 있으면 한번 해 주셔가지고, 직원들도 퇴직적립금이 적립이 되면 힘도 나고 그러지만 항상 불안해하는 마음에 어떤 때는 ‘내가 먼저 나가야지, 퇴직금 받게끔’, 그런 부분이 있다. 마음적으로 불안할 수도 있다, 직원들이. 그런 부분을 원장님들이 생각하셔서 관리하고, 내가 아까 위원님들 여러 사람 얘기하시지만 각 의료원이 다 지역의 특성이 있어요. 환자가 많고 적고 그것은 거기에 무슨 과가 들어가야 하는지 어디 들어가야 하는지 그런 특성이 있기 때문에 그건 원장님들이 잘 판단해서 운영을 하세요. 여기 위원님들은 그런 부분이 안타까운 부분이지만 어느 지역은 소아과가 많다든가 안과가 많다든가 그런 지역의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원장님들이 잘 좀 파악해 주시고, 대개 보면 감가상각비를 지금 예산 회계법상에는 다 처리를 하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만 의료원은 모자라는 부분을 흑자부분에다 다 넣어버리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런 부분이 회계법상 문제점이 있다, 그런 부분을 한번 홍성의료원장님이 전국 회의할 때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회계처리를 해보겠다, 왜냐하면 회계만 일단 예산해 놓고 감가상각비에 넣어놓고 돈 모자라면 일단 급한 데다 다 쓰고 감가상각비 적립한 거 하나도 없잖아요. 지금까지 몇 십년 하면서 감가상각비 적립해 가지고 뭐 산 적이 없잖아요. 김진호 원장님이 연합회장님이시니까 그런 부분도 회계법상만 따지지 말고 실제 직원들한테 혜택을 줄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서 좀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진호

김진호홍성의료원장

알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앞으로 좀 우리 의료원장님들이 우리 위원님들 말씀을 잘 청취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충청남도 4개 지방의료원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료원에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고견을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주시고 금년에 계획된 사업이 내실있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드립니다. 김영호 원장님, 김영배 원장님, 최영호원장님, 김진호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84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5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36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