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광주 서구의회 발언

김명수 의원 발언

162회 제기획총무위원회2007-06-19

김명수 의원 프로필 보기 →

김명수 위원입니다. 사항별 설명을 잘하셔서 잘 들었습니다. 유인물 180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명 주소 부여사업의 일환으로 질의를 하겠습니다. 3~4개월 전에 민원봉사과에 의원 자격으로 민원인으로부터 민원을 받아서 제공을 했습니다. 내용은 상무지구 세정아울렛 지하철 4번 출구 앞 쪽에서 150여 미터 가면 도로명 주소 부여사업으로 입간판을 크게 세워놓은 게 있습니다.

그런데 최승남 주사입니까? 위치 선정이 잘못되어 있다, 현재 세워져 있는 위치가. 물론 시 땅이겠죠?

그런데 도로명 주소 부여사업이라는 것은 지하철 역 같은 데 제가 서울에도 가서 보고 여러 군데 가서 보면 주변 안내도 역할로 세워진 것 같은데 위치가 너무 멀리 있다. 본질이 뭐냐면 그 앞에 건물이 크게 하나 들어서고 있습니다. 그런데 건물주가 민원 차원에서 이야기를 한 겁니다.

그렇다면 그게 세정아울렛이 오픈되기 전에 세워졌죠? 그러면 그 후로 알아보시면 될 겁니다. 입간판 위치가 부적절하다는 민원입니다.

그래서 지하철 입구에서 나오면 바로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민원이고, 본질은 건물을 세운 사람이 빈 공간으로 있을 때 간판을 구청에서 세운 것 같으니까 이전을 해 달라고 민원요청을 했는데 3개월이 지났는데도 시정이 안 되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면 건물 주인이 자기 건물 앞에 있으니까 좋지 않다 하는 그런 내용도 내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민원을 제기할 때 건축주 하는 얘기가 “언론에다 얘기하겠다.

지하철 나오는 데 입간판이 있어야지,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냐.”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언론에 이야기하는 것은 자유지만 제가 주무부서에 이야기를 해서 시정토록 이야기를 해보겠다고 했는데 그에 대한 답변이 없거든요. 관심을 갖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주십사 하는 말입니다.

제가 민원에 대해서 잘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마는 교통과 쪽에 얘기를 해보면 예산이 없어서 못 한다. 추경에 세우면 하겠다. 볼록거울 하나 설치하는데 예산 타령을 하거든요.

솔직히 의원들이 민원을 관련 과에 제시할 때까지는 수많은 사람이 와서 귀찮게 합니다. 그것을 집행부로 곧바로 민원인들이 가지고 가면 사실 예산이 없으니까 안 된다고 해버리거든요. 그런데 없는 예산에 할 것은 합니다.

또 청사 페인트칠은 합니다. 그런데 의원들이 얘기한 것은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 안 해 주려고 하는 감이 있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체사업소로 민원인들이 운동장이 됐든 시설물이 됐든 대관을 하기 위해서 전화를 하면 친절하게, 어떤 이유에서 대관이 안 된다고 자세히 설명을 해 줘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러지 못 하기 때문에 의원들을 통해서 대관을 하려고 하고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려고 하는 것이 민원인들의 습성입니다. 얼마 전에도 서구 국민체육센터에 한 달 후 대관을 위해 민원인에게 전화가 온 적이 있습니다.

그 민원인의 말에 의하면 ‘전화를 하면 친절하게 대해 주지 않고 무조건 안 된다는 이야기만 한다. 그래서 저한테 전화를 했노라’고. 그래서 제가 담당에게 전화를 하면 저한테 이야기를 할 때는 상당히 친절하게 하시거든요.

그런데 그걸 또 다시 민원인들한테 이야기할 때 “우리한테 이야기하지, 왜 그걸 의원한테 이야기해 가지고 그러냐?” 이건 제가 볼 때……. 민원인이 처음부터 의원한테 부탁하겠습니까? 집행부에 이야기를 했는데 안 되니까 의원을 팔아서 의원한테 힘을 얻어서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민원인에게 이야기 해버리면 그 민원인이 생각할 때 지역구 의원들을 뭐라고 하겠습니까? 자세히 이야기해서 사전에 이러이러한 파트에서 어느 사회단체에서 이러이런 것이 있어서, 또 이런 종목은 대관해 줄 수 있고 이런 종목은 대관해 줄 수 없다고, 이렇게 객관성 있게 해야 하는데. 제가 볼 때 운동장이 됐건 시설물이 됐건 대여를 하는데 있어서 객관성이 결여되어 있다.

어떻게 하면 되는 수가 있고 의원들이 하면 되는 것도 안 되게 하는 건지 어떤 건지 궁금해서 큰 맘 먹고 소장님께 물어봅니다. 차후로 시설을 대여하는데 있어서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친절하게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보충해서 한 마디 드리겠습니다.

저는 있는 사실만 이야기합니다. 주민과 대질해서 이야기하라고 해도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민원은 풍암지구에 있는 신암교회에서 장소 대여를 위해서 질의를 했는데 결국은 쓰지 못 하고 다른 초등학교로 옮겨갔습니다.

그렇다면 풍암지구는 서구 소관입니다. 가능하면 쓸 수 있도록 못 쓸 때는 최대한 친절하게 못 쓰는 이유를 밝혀줘야 하고. 두 번째는 검도협회 감사가 전화를 했습니다.

작년에 썼는데 담당자가 너무나 불친절하고 이번에 또 쓰려고 했는데 안 된다는 말만 하고 이유도 없고. 감사 전화번호를 주라고 하면 드리겠습니다. 두 가지 사안인데 저한테 들어온 민원 두 가지가 다 이렇게 됐을 때 다른 사람들은 어쩌겠느냐는 생각을 해봅니다.

소장님께서 정말 애써서 잘하고 계시지만 좀 더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김명수 위원입니다. 하절기에 접어듭니다.

제가 의회에만 있어서 그런지 조석으로 방역하는 걸 볼 수가 없어서 안타까워서 말씀드립니다. 저만 모르고 있는 것인지 올 여름 방역은 어떤 계획에 의해서 어떻게 하실 것인지, 지난번에 전평제 미꾸라지를 이용해서 유충을 없애자 해서 저도 가봤습니다만, 우선 연막소독이 상당히 효과가 있고 물로 하는 거 있죠, 분무? 이 두 가지가 잘되어야 할 텐데 보건행정과장님께서 올 여름 소독, 어느 구역에 몇 회 정도 하겠다랄지 이런 자료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민원을 한 건 접수를 했는데, 접수를 하려고 해서 한 게 아니라 의회에 찾아왔다가 민원을 제기하더라고요. 여기 이 자리에는 정신건강센터 김화순 계장이 나와 계시는데 그때 이후에 행정심판 받아서 어떻게 처리하겠다고 했는데 결론을 잘 모릅니다. 저뿐만 아니라 의회에 열세 분 의원이 계십니다만 민원이 제기되어서 결론이 나게 되면 말씀을 해 주시면 저희들 의정활동 하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요.

그때 상황을 이 자리에서 말씀하시지 마시고 끝나고 개인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수차례 정보홍보팀에 이렇게 친절한 직원이 있어서……. 한방진료실에 박희경 간호사님이라고 계십니까? “칭찬합시다!” 라는 코너도 있고 하니까 신문에 내 주십시오.

제가 어떤 사적인 감정으로 그 분을 칭찬했다고 하면 아주 나쁩니다. 하늘이 다 알 겁니다. 솔직히 이것도 개인 사유가 된다면 될 수 있는데 5.31선거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선거를 하다보니까 무릎 관절이 안 좋아서 방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방문을 했는데 제가 일부러 우리 관내 보건소를 가든 어디를 가든 의원 뱃지를 빼고 갑니다. 그것은 저라는 권위의식이나 다른 사람으로 보이기 싫어서, 똑같은 대우를 받고 싶어서 빼고 갑니다. 그분도 저를 인지를 못 했고.

제가 그 분을 몇날 며칠을 지켜보니까 오는 환자마다 친절하게 대해 주더라고요. 그래서 “칭찬합시다!” 코너에 칭찬해 주라고 수차례 얘기해도 의원이 얘기하니까 될 수 있으면 미루고 가급적 안 해 주고, 이것이 집행부의 일인 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까지 못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이걸 여러 차례 이야기해도 안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이 자리에 보건소장님도 계시고 행정계장님도 계시니까 그 간호사를 개인적으로라도 칭찬을 해 주십사. 제가 개인적인 감정이 없이 추천을 했다고 하면 제가 추천한 게 아니라 서구민의 일부, 적어도 6개 동 대표로 나와 있는 제가 한 것은 객관적인 거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의원이 집행부에 못 하는 거 들춰내고 깎자고 달려들지 잘한다고 이야기를 안 할 텐데 무슨 검증이 필요해서 인터넷에 올려라 뭣을 해라.

또 올렸더니 실명으로 해라. 제가 안 하려고 그런 게 아니라 뭘 작성하다가 내용만 하고 말아버렸는데 이름이 없어서 안 된다고 이유만 되고. 그 실에 가면 다시 지적을 하겠습니다마는 사실 의원이 잘한다고 말하기가 어려운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정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양심상 회의록에 남겨야 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린 거니까 칭찬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하셔서 의회 속기록에도 남았다고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광주 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