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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오배근 의원 발언

284회 제6문화복지위원회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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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배근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284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6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전성환 원장님,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장호수 원장님, 충남문화재단 이종원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2016년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올 한 해에도 충남문화 가치의 창조와 문화산업 육성을 통하여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안건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역사문화연구원, 문화재단 소관이 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을 일괄 상정코자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충청남도문화재단 소관을 일괄 상정합니다. 먼저 전성환 원장님 나오셔서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과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전성환입니다. 존경하는 문화복지위원회 오배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우리 원의 업무현황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2016년 새해를 맞이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신 바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곧 이어서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 배부해 드린 자료에 의해서 핵심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전성환 원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장호수 원장님 나오셔서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과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역사문화연구원장 장호수입니다. 업무계획보고 자료에 따라서 2016년도 업무계획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장호수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이종원 대표이사님 나오셔서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과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존경하는 위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종원입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수월하게 잘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충남문화재단의사무처장이 금년도 1월 15일자로 새로 취임하였습니다. 인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채호규 사무처장입니다. 구재명 사무차장도 1월 달에 새로 왔습니다. 인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인 사) 다른 간부직원들은 생략드리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이종원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 자료 요구를 한 후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더 이상 자료 요구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원장님과 대표이사님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신속하게 주고 이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종필 위원님.

「대답없음」

김종필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오늘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문화재단의 기관장, 재단의 대표이사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문화재단 대표이사님께 한 가지 여쭤볼게요. 6페이지에 보면 2016년도 문화재단 운영방향에 있어서 향토성, 지속성, 지속가능한 콘텐츠 발굴 등 5개 신규사업을 진행한다고 했어요. 보면 중고제 맥 찾기, 보부상 장마당 놀이, 이제는 금강이다 되어 있는데 충남CA포럼과 무령왕 경원제 설명은 없어요, 뒤에 보면. 2개 신규사업은 어떤 내용인지 말씀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죄송합니다. 자료에 밝혀드렸어야 됐는데 이 부분은 아직 예산이 확보되지 않은 관계로 일단 이름만 말씀드리고 구체적으로 보고를 못 드렸는데요, 일단 충남CA포럼은 컬처 앤 아트, 충남문화예술포럼이라고 가칭 만들었고요, 문화예술 전 분야에 걸쳐서 충남 출신이나 충남에서 활동하고 계신 문화예술인, 그다음에 학자, 예술정책, 예술경영 이런 분들을 함께 모시고 충남 문화예술에 대한 현상을 논의하고 앞으로 가야 될 방향을 충남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서 어떻게 가야 되는지 중지를 모아보자는 뜻으로 이런 포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예산과 어느 정도 계획이 수립되면 더 자세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무령왕 경원제도 현재 예산이 확보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물론 백제문화제도 있고 공주와 부여에서 여러 가지 행사들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특히 한·일 관계가 굉장히 냉각되어 있었고, 그런데 제가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일본 천황의 내실이 무령왕에 관련된 사진, 그림들로 이뤄져 있답니다. 그래서 천황께서는 언젠가 한번 백제 부여, 공주를 와봤으면 좋겠다, 무령왕릉 앞에 와봤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무령왕제를 그동안 안 해 왔기 때문에 한번 저희가 시작을 조그맣게라도 해 본다면 일본 천황가의 어느 분을 모시고 또 국내에서도 저희의 역사와 문화의 정말 핵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이런 제를 올리는 것은 한번 시도해볼만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것도 저 혼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라기보다도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런 부분이 빠졌다, 백제와 역사와 문화 이런 부분들을 많이 이야기하면서 그 시대에 꽃피웠던 무령왕에 대한 행사 이런 것들은 좀 부족하지 않은가라는 의견이 있어서 해 봤습니다.

김종필위원

일본 국왕의 내실에 있다는 얘기는 누구한테 전해들은 사항이십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한일교류협회 관계자가 일본의 어느 화가가 천황 내실에 초청을, 내실과 외실이 있는데 내실까지 들어갈 수 있는 초대손님은 굉장히 적다고 그래요. 그런데 그 내실에 들어가 보고 그런 상황을 보고 굉장히 놀랐다. 그러니까 일본의 천황은 그들의 선조는 분명 백제다라는 것을 다 인정하고 있고 오사카 등에 가면 백제교도 있고 백제가 자기네들의 문화와 예술, 선조라고 인정하고 인식하고 있다는 거지요. 그런데 사실은 외형적으로 정치적인 관계 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돼 가는 것이 문화예술로서 교류를 시작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 않겠는 가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김종필위원

그걸 잘 하셔서 실질적으로 어떤 열매를 맺을 수 있기까지 한번 노력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감사합니다.

김종필위원

그리고 우리가 여러 가지 문화 활동을, 창의적 활동을 하도록 지원해 주고 육성하고 있는데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어느 정도 아이들이 되면 전부 충남도를 벗어나고 있어요, 어떤 국악을 한다든가. 충남에도 물론 천안에 예술고등학교가 복합학교 식으로 하나 있는 것은 알고 있어요. 그렇다면 이런 학교를 육성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그래야 충남 문화예술이 실질적으로 꽃피울 수 있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어느 정도 국악 단계 되면 전부 가서 경기민요 배우고 그러고 있거든요. 이런 측면을 한번 문화재단 대표이사님과 직원 여러분들께서 고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감사합니다, 위원님. 저희가 별도의 예산은 없고요, 토요문화학교라든지 예술교육 특성화사업 쪽에서 주중과 주말에 할 수 있는 사업들인데요, 금년도에 저희가 시작하는 중고제 맥 찾기 사업과 연관해서 지역의 서천 같은 데서는 중고제 배우기를 학생부와 일반부 2개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더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연구 좀 해 주시고요. 역사문화연구원장님께 한 가지 여쭤볼게요. 조직 정·현원 현황을 보면 정원이 40명 중에 현원이 33명이에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연구직이 보면 26명인데 19명이에요. 관리직이라든가 기능직은 다 차 있고요. 실질적으로 역사문화연구원은 연구가 핵심이 돼야 하거든요. 그런데 7명이 결원돼 있다, 그러면 근 30% 가까이 되는 인원인데 이것 문제 있는 것 아닌가요? 물론 관리직 파트가 정원보다 좀 적다보면 나머지 인원이 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연구 파트의 직원이 부족하다, 여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한번 해줘보십시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지금 연구직에 대한 충원은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작년도부터 해서 우선 3명에 대한 충원을 계획하고 있고요, 우선 모자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비상임연구위원이라든지 대체요원으로 확보해서 연구를 하고는 있습니다. 위원님 지적해 주신 대로 저희가 연구직이 많이 부족하기는 합니다. 찾는 과정에서 저희가 꼭 필요한 인원을 찾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리는 부분도 있고 해서 앞으로 계속 충원해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이 인원이 언제 빠져나간 거예요? 결원이 언제부터 생긴 겁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언제부터라고…….

김종필위원

충원이 처음부터 안 돼 있던 거예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본래 정원을 채우지 않고 있었던 상황이었지요, 빠져나간 사람도 많지는 않고요.

김종필위원

그러면 굳이 정원을 많이 잡아놓을 필요가 없었잖아요?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필요할 테면 충원했을 텐데 아직까지, 물론 말씀을 듣자하니 실질적으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서 필요한 인력이 없기 때문에 못 찾은 듯이 말씀하시는데 그게 아닌 것 같은데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당초에 저희 연구원이 외부발굴조사 업무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발굴조사 전문인력들이 많았었는데요, 발굴수요가 줄어들면서 그 인원들이 빠져나간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원이 생긴 부분이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하여간 연구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해 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보고서 17페이지에 보면 청양 독립운동사 발간 준비를 하신다고 돼 있는데 작년도부터 준비를 했었네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김종필위원

이게 올해 8월에 끝나는데 독립운동사는 계속적으로 발간해 나가는 겁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청양지역의 독립운동사는 처음 하는 사업이고요, 작년 10월부터 시작을 해서 금년 8월에 완료가 되는 사업입니다. 청양지역에서 활동하셨던 구한말부터 근현대 독립운동사 관련된 인물들하고 유적·유물을 발굴해서 그걸 집대성해서 책으로 내는 작업이고 앞으로 이 자료가 완성이 되면 이 자료를 활용해서 그 지역에서 역사 원천자료로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기 위한 기초작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서산에 보면 유진하 선생님이라고 계셨어요. 그런데 이분 문하에 있던 분들이 3·1운동을 계기로 해가지고 정미 그쪽에 가서 대단히 3·1운동을 전개했거든요. 뿐만 아니라 실은 서산 운산면이라는 곳에서도 했었는데 그게 묻혀져 있어요, 아직 제대로 발굴이 안 돼서. 그래서 작년도에 유진하 선생에 대한 충남대 교수진들하고 학술세미나가 있었어요, 관련해서. 여기 끝난 다음에 역사문화연구원에서 한번 이쪽을 찾으셔서 연구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알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김종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천안의 이공휘입니다. 역사문화연구원 말씀 중에 14페이지에 보면 문화재 조사·보존과 관리체계 확립이 있는데요, 보셨어요? 14페이지에 천안 위례성 내 용샘하고 천안 성거산 위례성 정비기본계획이 있던데 간단하게 말씀 좀 해줘보시고, 여기도 백제유적이 있었던 건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천안 위례성은 학계에서는 백제의 초기 도읍과 관련해서 논란이 많이 있는 지역 중의 하나고요, 대상지 중의 하나로 학계 일부에서 주장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아직 문헌자료로 확인이 안 되고 있기 때문에 유적을 발굴해서 그것에 대한 고증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고요, 위례성은 저희 연구원에서 몇 년 전에 조금 발굴한 적이 있었는데 너무 부분적으로만 했기 때문에 우선 천안에서 위례성 안에 있는 용샘을 중심으로 해서 다시 한 번 발굴해 보자는 뜻이고요, 정비기본계획은 앞으로 위례성을 어떻게 우리가 조사하고 연구하고 만들어 나갈지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입니다.

이공휘위원

아직 계획이 수립된 것은 없는 건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아직 기본계획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이번에 천안시에서 그걸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하는 사업입니다.

이공휘위원

예, 알겠습니다. 천안 쪽으로 딱히 유적이랄 게 없는 것 같아서 관심이 있어서요. 나오는 대로 자료 좀, 혹시라도 되면 중간에라도 말씀해 주시고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이공휘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역사문화연구원은 국비 확보 같은 것은 안 해요? 국비를 확보할 수 있는 사업 같은 것, 공모사업 같은 건 혹시 없나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문화재 활용하고 관련해서 국비사업을 몇 가지 진행하고 있고요, 아직 다른 분야에서는 국비사업을 하고 있는 건 없습니다.

이공휘위원

예산규모에 보면 국비내용이 없더라고요. 활용 부분이라는 건 어떤 부분이에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를 들면 충현서원 활용사업 같은 경우에는 국비, 도비, 시비가 같이 포함되어 있는 사업인데 국비라고 따로 떼어서 표현이 안 돼서 그렇습니다만, 일부 국비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얼마 정도나 돼요, 금액으로 보면?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대개 국비하고 지방비가 5 대 5니까요, 9,500 중에 50% 정도 되는 거지요.

이공휘위원

9,500 중에 50%?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이공휘위원

한 4,500 정도 되는 거네요. 국비 확보가 좀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알겠습니다. 그리고 문화산업진흥원 같은 경우도 국비 확보가 작년보다 준 것 같아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이공휘위원

한 건 있네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지금 국비는 이미 확보된 국비고요, 작년도 결산서에 본 국비는 중간 중간에 저희가 국비사업을 하면서 다시 국비 유치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올해는 예를 들면 콘텐츠코리아랩 같은 것이 유치가 되면 국비가 10억 이상이 들어오게 되고요, 지역특화 콘텐츠의 KOCCA 지원사업들 같은 경우는 2억 이상 저희가 국비 유치를 하게 되고요. 위원님께서 아실만한 내용들 중에서 예를 들면 작년도에 공주에서 무령왕 버스터즈라고 하는 국비사업을 애니메이션쪽을 했는데요, 그런 것 같은 경우는 직접 저희에게 예산이 들어오지 않고 기업에게 바로 지원하는데 저희가 유치를 해 주는 사업 이런 거라서 사실은 간접적 국비지원 사업들도 꽤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공휘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역자원 창작콘텐츠 개발이 기업으로 유일하게 직접 지원되는 거라고 말씀하셨지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이공휘위원

이것 혹시 내용 좀 있으면 주시고요. 그리고 17페이지에 충남 전통문화산업 육성 및 활성화에서 충남 전통문화산업 기초실태조사를 한 게 있어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이건 과에서 직접 연구용역을 줘서 자료가 나온 게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과에서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이공휘위원

그것도 하나 줘보세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알겠습니다.

이공휘위원

문화재단에서는 예술강사 지원사업 올해도 하는 거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이공휘위원

이것 혹시 예정하고 있는 자료 좀 있으면 주시고요, 이상입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계룡 출신 김원태 위원입니다. 원장님들, 대표이사님! 수고 많이 하십니다. 제일 먼저 문화산업진흥원장님, 문화산업진흥원의 역할이 충남도의 모든 면에서 상당히 중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거든요. 경제가 발전되고 살기가 좋아지면 문화가 융성돼야 된다고 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것인데 요새는 특히 첨단기술로 인해서 진흥원에서 하는 것이, 작년도에 우리가 부산을 갔었나요? 거기 갔을 때도 보면 여러 가지 면이 상당히 앞서서 진행이 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보고 왔습니다. 문화산업이 이렇게 중요한데, 지금 4년 됐다고 했나요, 여기가?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아니요.

김원태위원

몇 년 정도 됐나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햇수로 올해 10년 됩니다.

김원태위원

10년?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원태위원

그래서 이게 창업모델 육성을 해야 된다고 얘기가 됐고 한데 문화산업 콘텐츠라든가 이런 것 육성하는데 작년도에 진흥원에서 기업체 한 것이 몇 군데나 돼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지금 창업한 데를 얘기하시는?

김원태위원

예.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60개 정도.

김원태위원

60개 정도가 얼마나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나요, 사업을?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저희가 해마다 생존율을 확인하는데요, 그중에서 70% 정도를 생존율로 잡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70%는 생존하고 있다?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주로 청년창업들이 많고요, 1인 창업 혹은 3인 이하 창업들이 많습니다.

김원태위원

진흥원에서는 1인 창업이 됐든 소인들이 몇 명 안 되는 창업을 해도 그 사람들로 인해서 상당히 우리가 발전상황에 앞장설 수 있으니까 그것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올해도 몇 군데나 그걸 할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산규모로 보면 비슷한 수준입니다.

김원태위원

비슷하다?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10% 정도 증가된 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여기 내용을 보면 신규사업도 있고 콘텐츠에 대해서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은데 앞으로 ICT 융합 문화콘텐츠사업도 작년도에 하고 올하고 해서 2년차라고 아까 한 것 같아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이런 것도 상당히 중요한 것 같고, 여기 보면 이스포츠, 전자게임인가? 뭐예요, 이거?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게임입니다.

김원태위원

이 사업은 얼마나 했나요? 상당히 중요할 것 같은데, 요새 게임사업에.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2006년부터 저희가 시작을 했고요, 작년, 재작년 해서 천안시에서 이스포츠 대통령배 대회를 연 적이 있고요, 도 차원에서는 아마도 TP 안의 입주기업들 중에서 게임기업이 꽤 큰 기업이었는데 그 기업이 하다가 어려워지고 해 가지고, 게임사업 쪽에 저희가 약한 편입니다. 그래서 주로 이스포츠를 통한 여가 활용 내지는 확산에 저희가 초점을 뒀던 사업이고요. 아직은 산업체로서 게임산업들은 지역 내에서 앱게임 정도, 모바일게임으로 하는 업체들 5개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큰 게임업체들 같은 경우는 아직 충남에 나오고 있지 않고요.

김원태위원

그러면 지금 진흥원에서 하는 것은 대회 나가는 것만 지원하는 겁니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그렇습니다. 충남대표를 선발하는 지역예선전 형태가 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왜냐하면 게임산업이 상당히 앞서가고 중요하다고 하던데 작년에는 우리나라가 외국 수출하는 것도 50%로 줄어들었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경쟁력에서 뒤쳐지고 있다고 그러는데 이런 것도 꼭 발굴하는 차원에서 행사에 참여하는 것만 하지 말고 뭔가 한 가지라도 지속적으로 하려면 산업 하나가 성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괜찮지 않겠나 본 위원은 생각을 하는데 원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엔씨소프트나 아시는 넥슨 이런 데서 한 번 전략게임 개발하는데 300∼400억에서 500억 이상이 드는 사업들입니다. 그래서 지역사업은 어렵고요. 저희가 ICT 융합콘텐츠센터에 일정 정도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모바일업체들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들은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은 개발비가 적게는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 정도면 충분히 개발할 수 있는 거여서 그런 인큐베이팅 내지는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사업을 어차피 시작을 하면 안 되는 사업은 과감하게 포기를 하더라도 할 수 있고 희망이 있다고 하는 사업은 저돌적으로 힘이 들더라도 사업을 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원장님들이 앞으로 해 나가면 도의회에서도 해야 되겠다고 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후원을 하고 예산도 배정을 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업 가지고 계속 연결, 연결해가지고 전과동, 전과동 하는 사업보다는 앞으로 꼭 해야 될 사업으로만 중점적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있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유념해서 추진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아까 김종필 위원님께서 얘기를 했습니다만, 역사문화연구원에서 중요한 것이 조사, 연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잖아요? 보존도 중요하지만요, 그렇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지금까지 이것을 보면 연구하고 조사하는데 많은 노력을 안 하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앞으로는 힘이 들더라도, 힘이 들겠지요, 다시 개척하고 이렇게 하려면. 아까 말씀한 것처럼 먼젓번에는 발굴하는데 연구원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이미 끝났기 때문에 연구원들이 나갔잖아요. 그렇다고 한다면 앞으로도 뭔가 발굴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조사하는 연구원도 많이 필요할 것 아닙니까? 조사가 돼야 발굴을 하고 거기에 대해서 연구가 나올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인원이 어차피 책정됐으면 조사하는 연구원을 더 증원해서라도, 충청남도에 보면 조사할 것이 많이 있거든요. 많이 있으니까 조사를 해서 연구하는데 중점을 둬야 되겠다고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반가운 것은 제가 계룡 출신인데 여기 ‘계룡’ 자가 하나 들어가 있어. 기초조사 한다는데 신털이봉 그런 겁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그걸 포함해서 지금 계룡시하고 같이 협의 중에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 데도 역사가 묻혀있는 것이 엄청 많은 것 같은데 일반인들이 그것을 자기 사비를 들여가지고 조사를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니까 같이 조사해 가면서 연구를 하면 좋은 자료가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하여튼 오늘은 내가 계룡이 들어 있어서 기분이 좋다는 얘기를 드리고.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앞으로는 지역연구자들하고 협력을 해서.

김원태위원

하여튼 거기가 너무 없어요. 너무 없는데 찾아보면 많이 있다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하여튼 많은 부탁을 좀 드리고, 다음은 문화재단. 참 문화재단이 그래도 곳곳에 다니시면서 문화에 대해서 많은 것을 홍보도 하고 우리 충남의 문화 이런 것에 대해서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을 저도 봤습니다. 여기 7쪽에 신진예술창작 지원사업이라고 되어 있네요. 35세 이하라든가 새로 설립되어가지 고 3년 이하 되는 사람 이것은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참 잘 되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예술인들이 사실 보면 금전적으로 풍부한 사람들이 많지 않잖아요? 뭔가 하나를 만들어서 자기들 나름대로의 동아리가 되었든 뭐가 되었든 하려고 해도 몇 년을 지내기가 상당히 어려운 것 같더라고. 그래서 그것을 발굴을, 검증을 잘 하셔서 이렇게 된다면 관리만 잘 한다고 하면, 이런 사람도 전부터 내려오던 것이 아니고 새로 만들어서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예술인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잘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칭찬을 해주고 싶고.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감사합니다.

김원태위원

저거 한 가지 물어봅시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공연단체를 안정적으로 하고 하는 것은 참 좋은 건데 공연장이 어떤 단체 공연장을 얘기합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시·군 등 기초단체에서 운영하는 공공 공연장을 말하는 거고요, 그 공연장에 예술단체가 들어가서 사무실을 활용해서 기획도 하고 홍보도 하고 업무집행도 하고 그 공간의 연습장을 활용해서 공연준비도 할 수 있고 그 공간에서 준비한 작품을 발표할 수 있도록 하는 건데요, 예산을 공연장으로 지원을 해드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전년도까지는 예술단체에 지원을 해서 예술단체가 직접 집행을 했는데 금년도부터는 공연장으로 예산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래요? 그러면 우리 15개 시·군들이 다 있습니까? 시·군에 공연장이?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다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래서 예술단체들이 거기 들어가서 사무실을 가지고 전부 하고 있나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금년도부터 그렇게 하라는 겁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시하고 예술단체들하고의 관계가 맺어져야 되겠네? 만약에 지금 못 들어가 있으면 들어갈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될 거 아닙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원태위원

그러면 그것은 누가 만드나?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것은 공연장과 예술단체가 서로 사전협의를 해서 공연장이 저희한테 신청을 하도록 되어 있고요, 그러면 저희가 지원할 수 있는 예산의 범위가 있는데 그 범위 내에서 선정해서 지원하는 겁니다.

김원태위원

그래요. 어떤 지역이든 소외받지 않고 누구나 다 같이 할 수 있는 것이 될 수 있도록 안 된 지역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서 빨리 시·군하고 맺을 수 있도록 그렇게만 한다고 하면 좋은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본 위원이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게 좀 해주시고.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를 들면 지난해 계룡의 엄사예술단이 계룡문화예술회관에서 2년 동안 창작작업을 해왔는데요, 예술단체도 상당히 만족스럽고 공연장 쪽에서도 예술단체가 열심히 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보면서 굉장히 양자가 다 만족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하여튼 그렇게만 된다고 하면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한번 해 보시고, 본 위원이 작년도에 그랬슈 콘서트를 관람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원태위원

저는 사실 잘 안 가는데 그날 가보니까 내용도 좋고 참 좋더라고요. 이거 이런 식으로 정말로, 질이 상당히 높고 그래서 5개보다도 더 할 수 있다고 한다면 많은 시·군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런 것은 앞으로 더욱 발전을 해서 예술에 대해서 자주 접하지 못하는 그런 분들이 할 수 있도록 한다면 괜찮지 않겠나 하는 느낌이 있어서 더 좀 예산을 많이 할 수 있다면 해서, 그런 쪽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얘기를 했습니다. 이거 한 가지 물어봅시다. 통합문화이용권카드 사업에 대해서 이게 잘 됩니까? 나는 작년부터 이 얘기를 하는데 이거 참 우리가 생각할 때는 머리가 얼마나 비상한 사람들이 이런 것을 기획했는가는 모르겠는데 우리 같은 사람이 느끼는 것도 이게 과연 되겠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대표이사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몇 %나 이게 된다고 생각해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위원님이 생각하시는 부분하고 저도 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소외계층이라고 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대상이 충남에 약 10만 명 정도가 되는데요, 거기에는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활동이 건강해서 자유스러운 분들은 이런 카드도 발급받아서 스포츠 관람도 하고 문화생활도 하고 책도 사고 여행도 가고요, 거기에 다 해당이 되니까. 그런데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나 정신적으로 지체가 있으신 분들은 쉽지 않습니다. 설령 카드를 대행해서 발급할 수도 없지만 발급받는다고 하더라도 그분들이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더누리”라는 것을 통해서 예술단체를 모시고 가서 현장에 가서 공연을 관람하게 해드린다든가 아니면 그분들을 모시고 경기장으로 가서 스포츠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해드린다든가 아니면 어디 여행을 모시고 가기도 하고 하는 이런 일들을 10월 달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2월 달까지 그것을 하게 되거든요. 그 예산은 결국은 사용하지 않은 남은 예산을 가지고 더누리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금년도에는 그런 부분들이 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일단 발급률도 높여야 되겠고요, 그분들이 스스로 좀 나서서 “아, 내가 이런 데에 동참을 좀 해 봐야 되겠다”라는 정보를, 자료를 많이 발굴해서 그분들한테 제공하고 그분들이 가급적이면 생활공간에서 가까운 쪽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용대상을 확대하고 발굴해서 정보도 드리고 접근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이게 처음부터 문화이용권카드 이걸로 해가지고만 하니까 지금 얘기한 것처럼 정말로 소외된 차상위계층이라든가 기초생활수급자들이 있잖아요. 이런 사람들은 하고 싶어도 어렵잖아요. 그렇다고 한다면 예산 자체를 꼭 이렇게 한꺼번에 하지 말고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지금 그 숫자를 파악해서 실질적으로 문화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것을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되는가를 해서 예산을 아예 그쪽으로 더 해서 그분들을 모시고 다닐 수 있다든가 이런 식으로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한번 하면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얘기를 하는 거예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좋으신 말씀인데요, 저희도 그렇게 하게 해달라고 요청을 계속 해오고 있어요.

김원태위원

어디서 하는데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것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결정을 하는데요, 예산을 하반기 9월까지 집행을 하다 하다가 안 되어서 너무 많이 남으면 그때 가서 그렇게 하라고 승인을 해줘요. 그러니까 그때부터 계획을 세워가지고 하다 보니까 겨울철에 하게 되고요, 그러니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연초부터 예산총액 중에서 일부는 그렇게 모시고 가는 프로그램, 말하자면 더누리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 그것을 할 수 있게 예산을 따로 배정해 주면 처음부터 그렇게 계획을 세워가지고 하면 그분들한테도 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텐데요, 이게 개인 1인당 5만 원에 해당하는 카드를 발급하도록 하는 개인의 권리이기 때문에 미리 그렇게를 안 해 주더라고요. 그러나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을 계속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본 위원은 구체적인 것을 몰라서, 이게 꼭 필요한 거 아닙니까? 진짜로 몇 년을 가도 그런 문화혜택을 못 보는 분들을 위해서 시행을 하게 된다면 그렇게 해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어서 얘기를 드린 거니까 하여튼 계획을 잘 세워서, 그것도 9월 달이면 9월 달, 거기 문화재단에서 예를 들어서 몇 %를 9월 달까지 하는 식으로 하고 나머지는 9월 달부터 남으니까 이거 한다는 식으로 계획을 세워서라도 할 수 있는 방법은 찾아서 그분들한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잘 좀 해 주시기를 바라고, 이상입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다른 부서부터 하려고 했는데, 지금 문화재단에서 말씀하신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이 이게 기금하고 도비가 포함된 사업이죠? 국비사업이 아니지 않습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국비·도비, 시·군비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렇게 되어 있어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정정희위원

여기에 ’16년도 예산규모 보면 기금하고 시·도비가 일부 포함되어 있고 거의…….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시·군비까지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아, 예.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래서 이 업무는 시·군에서, 말하자면 읍·면·동사무소에서 대상자들한테 카드를 발급해드리고요, 읍·면·동사무소와 도, 시·군에서 함께 이런 일들을 홍보하고요, 저희도 물론 동참을 하고요, 집행된, 사용한 예산을 저희가 마무리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업무가 문화재단, 도, 시·군, 읍·면·동사무소까지 나누어져 있어가지고 서로 굉장히 협력적으로 해야 되고 협력적으로 한다고 해도 아까 김원태 위원님 말씀하셨던 대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체가 부자유스러운 이런 분들은 사실 이용하는데 굉장히 한계가 있어서 사업 자체가 어려움이 없는 게 아닙니다.

정정희위원

그렇다고 보면 사실 문화복지까지 재단에서 지금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계시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런데 지금 30명 정원에 현원이 16명입니다. 가능하십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굉장히 일손이 부족해서 지금 직원을 뽑고 있는 중입니다.

정정희위원

아, 그러세요? 지금 보면 우리 피부에 느낄 수 있도록 재단의 활약이 큽니다. 제가 지난번에 ‘그랬슈’ 공연을 왜 우리 국악공연을 그레이트씨유(Great to see you) 해서 외국어를 음차하느냐 이렇게 행정감사 때 이야기도 했는데 상당히 그랬슈 공연에 대한 좋은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기 때문에 사실 그것은 충남의 브랜드화로 갈 수 있지 않을까,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연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각별히 신경을 써서 공연을 해 주시기 바라겠고, 여기 보면 레지던스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지난번에 참여했던 단체가 또 할 수 있습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일단 신청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번의 평가 결과가 있을 거고요, 또 한 가지는 계속 하는 것이 바람직한 건가 또 다른 단체가 접근해 보는 게 좋지 않을까 이런 부분들이 여러 가지로 평가가 될 거기 때문에 다시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정정희위원

문화재단이 해야 될 일이 바로 그런 예술인들을 발굴해서 지원하면, 이제 스스로 예술인들은 살아남아야 됩니다. 그렇게 하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이제는 금강이다” 신규사업입니다. 어떻게 이끌어 가실 거죠, 이 부분을?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계획은 금강 발원지에서 시작해서요, 금강의 하구까지를 한번 돌아보는 겁니다. 지지난주에 눈이 많이 왔을 때 금강 발원지 뜬봉샘을, 눈이 삼사십㎝는 쌓여있더라고요. 올라가 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거기서 일단 시작을 해서 거기서 출발하는 시제를 지내고요, 그다음에 날씨가 좀 풀리면 몇 개 구간을 정해서 그 구간을, 말하자면 역사와 문화, 철학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담론할 수 있는 훌륭한 여러 분들을 모셔가지고 함께 걸으며 도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누구든지 와서 함께 동행할 수 있도록 하고요, 담론에 참여한 사람들뿐만이 아니고 여러 사람들한테 금강의 역사, 문화 이런 것들이 알려질 수 있도록 언론과 함께 하고요, 그다음에 일정한 구간을 걷고 마을 또는 도시에 도착하면 그 지역의 예술인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공연과 축제마당을, 그렇다고 해서 굉장히 큰 건 아니고요, 지역 주민들이 음식도 만들고 그 지역의 예술가들이 작은 공연도 만들고 전시회를 하실 수도 있고, 그래서 같이 돌아온 분들과 함께 하는 것이 한 구간인데요, 금년도 예산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정정희위원

4,750만 원.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여기에 참여하는 인원은 몇 명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참여자?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지금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려운데요.

정정희위원

그건 어렵겠지만 대강 예측은?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한 구간마다 1,000명 정도.

정정희위원

구간마다 1,000명?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정정희위원

구간마다 1,000명이 가다가 공연도 보고 할 수 있는 그런 구간이 됩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것은 마을주민과 일정한 곳에서 준비하는 지역주민들이 몇 백 명은 된다고 보고요, 또 함께 걷는 분들이 적어도 몇 백 명은 되어야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명사는 몇 분을 생각하고 계세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구간마다 명사는 바뀔 겁니다. 예를 들면 부여구간에는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함께 하신다든지 공주지역은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님이 건강이 좋지는 않으십니다만, 가능하다면 그런 분들, 또 논산 지역에서는 박 작가님이라든지 그런 분들과 될 수 있으면 여러 분들이 함께 돌면서 담론을 나눌 수 있는.

정정희위원

바로 그겁니다, 제가 지금 질의하는 부분이. 그러한 분들이 계시면 사람들이 모이지만 그렇지 않고 명성이라든가 함께 하고 싶어야 할 퀄리티가 많지 않으면 사람이 안 모입니다. 그래서 이 명사를 선정하는데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렇다면 이 사업은 성공할 수 있지만 그 명사를 못 모신다고 보면 이 사업이 그냥 사업에 불과하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리고 문화재단이 상당한 활약을 하고 계세요. 피부로 문화예술인들도 그렇고 보편적으로 불만 없이 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고, 역사문화연구원에 지난번에 제가 문화정책과 예산심의를 볼 적에 구술 채록 사업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은 여기 안 들어있죠? 정책과 사업이기 때문에.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들어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들어 있습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정정희위원

몇 페이지에 있습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17쪽 3번에 근·현대 역사문화 구술채록 사업이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때는 제가 4,500으로 봤는데 5,400이, 자부담이 있습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아니요. 자부담은 없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때 예산이 5,400이었나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도 출연금으로 5,400이 되어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도 출연금이 5,400이에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정정희위원

이런 부분은 사실 지금 구술채록을 한다고 보면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습니까? 아니면 기존에 발간된 자료를 활용하십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사람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사람을 찾아갔을 때 어느 지역에 누구를 찾아가고 이런 것은 다 계획이 되어 있겠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지금 아직 작업 중이고요, 우선순위를 정해야 되는데요, 연세가 많으셔서 곧 저기하실 분이라든지 특히 올해는 저희가 여성 쪽의 자료들이 많이 빈약한 편이라서 여성인력들에 대한 것도 20% 이상은 배분을 해서 세부적인 계획을 작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정희위원

확실하게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겠고, 지난번에 제가 행정감사 때 지적을 했던 홈페이지 구축은 완료되었나요? 제가 가서 지금 열어보려고 하다 컴퓨터가 늦게 켜져가지고 못 열어봤는데.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업데이트는 한 사람을 정해서 진행 중인데요.

정정희위원

PDF파일로 제목만 아니고 내용도 저장이 되어 있나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그 문제는 아직은 해결이 안 된 부분이 있어서요, 저작권 문제 등이 있어서 해결되는 대로 하려고 하고 있고 전체적인 디자인을 다시 한 번 하려고 합니다. 이용자들을 위한, 편리성을 위해서.

정정희위원

역사문화원 같은 데는 홈페이지 구축을 잘 해야 돼요. 관리도 잘해야 돼요. 아카이브 구축은 어떻게 되고 있어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아카이브는 박물관에서 계속 하고 있는 작업이 있고요, 과거의 작업이 아카이브 중에서 활용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런 작업도 추진하고 있고요.

정정희위원

다른 부분보다도 역사문화원은 상당히 홈페이지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충청남도의 역사를 들여다보려면 외지에서 전부 다 들여다보기 때문에.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서비스를 하는 방법과 관련해서 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할 것인가 아니면 도하고 같이 협력해서 할 것인가 아니면 중앙에 있는 다른 기관들하고 연계할 것인가 그런 것들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리고 구술채록 사업은 아마도 각 지역 문화원에서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있을 거예요. 문화원에서 1,000만 원도 못되는 재정가지고 그분들이 몸으로 발로 뛰어가지고 채록을 해놓은 것이 있을 것입니다. 잘 활용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연계해서 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리고 문화산업진흥원요. 이야기가 흐르는 명소 발굴, 계속사업인데 이 부분이 다섯 군데를 5,000만 원에 가능합니까? 이거 발간할 거 아니에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그렇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러면 이게 각 지역에 1,000만 원씩인데 명소 발굴하는 사람들하고 이야기도 나누어야 되고 한데 이게 각자 다섯 군데 가능합니까? 문화산업진흥원이 뚝딱하면 뭐가 나옵니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지역별로 명소 정해진 곳에 나누어주는 사업은 아니고요, 그것을 스토리북으로 만들거나 거기에 팸투어 같은 것을 통해서 가거나 혹은 파워블로그를 통해서 함께 발굴하고 이런 데 쓰여지는 예산입니다.

정정희위원

그래서 제 생각에는 충실한 명소를 발굴하려면 이게 다섯 군데로 나누어서 말만 하는 사업이 아니고 제대로 된 것을 해야지 이거 1,000만 원씩 해가지고, 다섯 군데를 발굴해서 총서같이 뭐도 나와야 되고 이게 가능한지 제가 의문입니다. 가능합니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재작년하고 작년을 잠시 예로 들면.

정정희위원

매년 다섯 군데씩 합니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작년에는 “토정 이지함”을 메인테마로 해서 “토정 이지함과 걷다”라고 해서 토정 이지함이 사실은 면천이나 한산이나 천안삼거리를 도는 방식으로 해서 스토리북을 만들어서 일종의 스토리텔링을 하는 거죠. 그 책을 도서관 같은 데에 배포하기도 하고 충남 내에 여러 군데에 배포하기도 하고 하면서 그 이야기의 소재지인 지역들을 알리는 작업이 되겠습니다. 직접적 지역의 사업을 하는 것은 아니고요.

정정희위원

알겠습니다. 충실하게 하세요. 모든 사업을 할 때는 충실하게 해야 지 그냥 사업을 하기 위한 사업을 하시지 말고 정말 활용을 할 수 있는 사업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역사문화원으로 다시 갈게요. 이쪽에 보면 백제인 묘지 및 유물자료집 해서 발간사업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지금 어떻게 사업을 진행하실 계획이세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백제 사람들이 중국에 가서 돌아가셔서 묻힌 분들이라든지 이런 분들의 무덤에서 나온 묘지명들이 많이 있습니다. 중국에 있는 박물관이라든지 연구소에서 소장하고 있는데요, 그러한 자료들을 확보를 해서 실물은 아니고요, 주로 탁본해서 나와 있는 자료들을 활용해서 자료집을 만들어내려고 하는 겁니다. 백제역사하고 굉장히 중요한 자료들로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상당히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것을 어떻게 만들 건가 사실 궁금했습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책자로 만들어내는, 자료집 형태로 나오게 됩니다.

정정희위원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윤석우 위원님.

윤석우위원

역사문화연구원 장호수 원장님! 해마다 충현서원이나 윤증고택, 역사박물관 해서 이렇게 다양한 행사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상당히 보기 좋았습니다. 저도 윤증고택하고 역사박물관에서 하는 행사에 참석을 해서 전반적인 프로그램 진행이라든가 출연진들이 부른 노래를 같이 따라 부르면서 상당히 좋은 분위기에 있었거든요. 그런데 충현서원은 사실 제가 가서 느낌이 계절적으로 추웠을 때에 했던 일이 있어가지고 상당히 추운 감을 받았습니다. 이런 것들도 계절적인 운영계획을 잘 살필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것들도 감안해 주시고 공주 예총과 별도로 합니까? 아니면 이런 음악회 같은 것은 같이 하는 겁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저희가 계획해서, 예총하고 별도로 같이 하지는 않습니다.

윤석우위원

지난번에 보니까 역사박물관에서 공주예총에서 하는 것도 보니까 그것도 상당히 좋아 보이던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좋은 음악회라든가 고택에서의 향연 이런 것들이 참 훌륭한 작품들인데 이게 홍보가 안 되어가지고 사람들이 몰라요, 훌륭한 음악회가 있다는 것을. 서원과 함께 하는 또 고택과 함께 하는, 아주 조명이 어우러져서, 한 번 또 박동진 판소리전수관에서도 이런 행사를 봤었는데요, 참 좋더라고요. 국악과 현대음악의 조화 이런 것들이 좋았는데 앞으로 이런 부분에 예산을 더 확보해서 규모를 크게 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시골 쪽에 계신 분들이 이런 문화에 대한 향유를 많이 느끼지를 못하거든요. 우리 정정희 위원님께서 이런 문화에 대한 전문지식이 많은 훌륭한 분이니까 잘 자문 받아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하여튼 예산 확보가 좀 뒷받침이 되어야 되는데 이런 부분들이 아쉬운 생각이 들어서, 여기 보니까 충현서원도 9,000만 원인가요? 국·도비, 시비 합해서 이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윤석우위원

여기는 규모가 좀 큰 금액인데 여기도 보니까 교육, 문화, 특강을 하는데 제가 특강할 때 가봤더니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돈은 돈대로 들고 강사료만 줘야 되는 이런 문제들을 이 자리에서 지적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제가 이 얘기를 했거든요. 방금 전에 얘기했습니다만, 이러한 문화프로그램, 교육, 특강 등 해서 많이 와야 되는데 너무 썰렁해요. 그리고 충현서원 안의 강당이 옛날에 지었던 건물들이라서 분위기 자체가 썰렁합니다. 그런 것도 한번 검토를 해서 그 안에 새로운 분위기 창출을 위해서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아무리 훌륭한 강사가 와도 분위기가 너무 썰렁하고 비좁으면 안 옵니다. 이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해 주시고, 이번에 오석민 연구실장님 새로 오셨는데 이 양반이 제가 보니까 상당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예가 깊더라고요. 제가 그전에 같이, 본인이 직접 해설을 하면서 프로그램 진행하는 것 봤을 때 아주 훌륭하다는 생각을 해 봤거든요. 새로이 이번에, 역사박물관으로 출근하시는 거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연구실장입니다.

윤석우위원

그러면 역사문화연구원으로?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본원의 연구실장입니다.

윤석우위원

이 양반 소질은 역사박물관 쪽에 있던데? 이희창 씨가 오셔서 하시니까 잘 하시고, 또 조원식 행정실장님, 훌륭한 분이 가셨기 때문에 역사문화연구원은 아마 뒷받침이 잘 될 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렇게 해 주시고, 또 하나는 물론 분야는 다르기는 합니다만, 공산성에서 이번에 발굴된 유물들이 많이 있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윤석우위원

다음에, 오늘 제가 구두사항으로 물어봐야 잘 모르니까, 이런 업무보고 내지는 의회 있을 때 공산성에서 발굴되었던 유물들의 내용과 사진 같은 것을 곁들여서 위원님들한테 한 부씩 놔주면, 이번에 훌륭한 유물들이 많이 발굴되었지요? 아쉬운 것은 역사문화연구원에서 거기에 발굴조사를 못한다는 것, 그렇지요? 지금 공주대학교에서 하고 있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공주대학교에서 계속 해 왔던 일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하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러니까 역사문화연구원에서도 충분히 발굴조사를 할 수 있는데 공주대학교에서 전부 하더라고요. 이런 부분들도 거기서 같이 협조를 받아서, 현재 발굴된 유물들은 어디에 전시를 해 놓고 있습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바로 보존처리 같은 걸 해야 되기 때문에 정리가 안 된 상태라서 아직은 공주대학교에서 가지고 있고요, 정리가 되면 국립공주박물관으로 가게 됩니다.

윤석우위원

일반 공주시민뿐만 아니고 충청남도민들이 와서 이런 것들을 같이 보면서 역사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재단에 대해서 하나 제가 묻겠습니다. 문화재단이 발족을 해서 출범한 지 2년차 거의 가까이 되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2년 지났습니다.

윤석우위원

2년?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윤석우위원

문화재단에서 1년에 소요되는 예산이 약 152억, 2016년도 책정된 예산이 152억 7,000만 원, 이 돈을 들여서 문화재단에서 지금까지 해 왔던 사업들이, 문화재단이 발족되기 전과 문화재단이 발족을 해서 활동했던 사업들이 충남도민들한테 비춰지는 모습이라든가 달라진 모습들에 원장님은 백점 만점에 몇 점 정도 줄 수가 있겠어요, 스스로 평가할 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제가 판단해도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직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되고요, 또 한 가지는 예산이 152억 규모라고 하지만 예술교육과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이 사실상 100억이 넘습니다. 그리고 실제 문화예술인들한테 지원되는 예산은 30억 정도 가까이로 봐야 될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윤석우위원

152억 중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예요? 아까 꽤 나오던데, 내가 어디 메모를 했는데 지금 찾지를 못하겠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7% 정도 됩니다.

윤석우위원

7%, 그러면 한 10억 5,000. 그런데 여기서 나머지 다 사업비로 나가는데 전에 문화정책과, 관광산업과 또 하나 문화산업과인가 3개의 부서에서 이 업무를 전부 다 했었거든요, 문화재단에서 현재 하는 업무들을. 제가 판단할 때 그때와 지금과의 달라진 상황에서 업무보고 내지는 활동 부분 또 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 이런 것들을 봤을 때 별로 점수를 후하게 줄 수가 없어요. 전에 하던 사업 그대로 답습을 해서 하고 있다 이렇게밖에 평가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종원 대표님께서 전문가적 입장에서 오셔서 문화재단을 잘 이끌려고 계획을 하시고 활발한 활동을 해서 명실공히 충청남도문화재단이 전국에서 제일가는 문화재단으로 만들려고 노력을 하는 모습은 훌륭해 보이는데 현재 피부에 와 닿는 부분은 없다. 전에 문화체육관광국에 있던 3개 과에서 하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그 영역 안에서만 활동하고 있다, 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문화재단을 출범시키기 위해 4년간 조례를 의회에서 검토하고 또 검토해서 4년 만에 통과를 시켰는데 달라지는 모습들이 없다고 볼 때는 왜 문화재단을 만들었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번에 다시 채호규 사무처장님 훌륭한 분이 가셨기 때문에 많은 경험을 통해서 새로이 접목을 할 거로 봅니다만, 어쨌든 지금 상황에서 문화재단은 해체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런 판단밖에 서지 않습니다. 더 의욕적으로 사업에 대한 발굴을 해서 정말로 충청남도문화재단이 잘 만들어졌다는 느낌을 받게끔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충남교향악단 이게 공주에서 전부 다 운영주체를 맡고 있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윤석우위원

문화재단은 충남교향악단과의 연계 관계가 현재는 없습니다. 우리가 충남도에서 70% 예산을 주고 공주시에서 30% 예산을 주기 때문에,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런 것들도 충남문화재단이 발족이 돼서 현재 활발하게 움직이니까 이제는 문화재단에서 이것을 연구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운영에 관한 주체로서의 역할을. 이종원 대표님! 그걸 검토해서 의회에 다음에 할 때 보고를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윤석우위원

아무튼 현재 제가 볼 때는 문화재단에 대한 점수는 후하게 줄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사업 잘 해서 정말로 충청남도문화재단이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윤석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역사문화연구원에 질의를 하겠습니다. 청양 독립운동사 발간 사업이 있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정정희위원

그 부분은 사업비가 청양에서 나옵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정정희위원

전액?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정정희위원

알겠습니다. 왜냐하면 지역 편중성에 대해서, 지역에 국한된 독립운동사를 도에서 할 리는 없겠다 싶은 생각에.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시·군 단위 사업은 다 시·군 자체부담입니다.

정정희위원

이상입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연 위원님.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그건 과에서 기초실태조사를 용역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제가 몇 가지만 물어볼게요. 문화산업진흥원이 영상위원회 운영한다는데 작년하고 똑같아요, 변화를 준 게 없어. 예산 4억 5,000 가지고 하는 사업이 똑같아요. 영상위원회에 직원 놓고 특별히 발전된 게 하나도 없어. 뭔가 있어야 할 것 아니에요? 자꾸 노력하고 뭐가 발전되고 진전이 보여야 하는데 없어요. 작년도하고 똑같아요. 그 부분을 원장님이 예산 쓰기 위한 위원회가 아니고 영상위원회가 제대로 갈 수 있는 길잡이를 잘 만들어 줘야지, 작년이 원년이면 올해 2년차인데 2년차에 뭐라도 하나 작품을 만들어 본다든가 어떤 데 지원을 해 가지고 뭔가 하나 만들어 보겠다, 그런 게 하나도 없고 작년 예산서하고 똑같이 해 왔어요. 그럼 영상위원회 만들어서 충남에 와서 영화 제작하면 500만 원, 1,000만 원, 그 외에 주는 게 뭐 있느냐 이거야. 없잖아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저희가 사실 현황보고는 따로 안 드렸는데요, 올해 1월까지 저희가 6건 정도의 로케이션 지원에 대한 문의와 유치를 협의하고 있고요. 부여에서 보보경심이라고 하는 이준기, 아이유가 나오는 TV드라마 같은 경우 저희가 로케이션 지원을 한 경우고요, 얼마 정도 액수를 지원할지는 현재 협의 중이고요. 로케이션 지원에서 인센티브 지원이 1억 8,000 정도의 예산밖에 없기 때문에 한정된 예산으로 로케이션 지원 약속을 하기 어려운 측면이 하나 있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런 부분을요, 우리 도영상위원회에서 그렇게 신경 쓸 것 없어요. 그 사람들 시·군에서도 달라고 해서 안 준다고. 옛날에는 지방자치단체를 나름대로 선전하기 위해서 돈을 많이 줬어요. 지금은요, 그런 시대가 자꾸 떨어져, 그건 없어져요. 옛날에 부여 같으면 서동에 세트장이 있는데 그때는 한 50억씩 투자했어요. 지금은 안 해요. 다 자기들이 와서 돈 내고 촬영해 간다고. 그런 걸 감안해서 무조건 돈 퍼주기 식으로 영상위원회를 진행하려고 하지 말고 뭔가 색다르게 갈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줘 봐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위원님, 주몽 같은 거나 제주도의 올인 같은 것 이후로 드라마 쪽은 요구가 많고요, 영화 쪽은 영상위원회 차원에서 로케이션에 대한…….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러니까 아까 TV 얘기한 부분도 그런 걸, 그래서 제가 여기서 따지는 게 아니라 작년 대비 똑같다. 그런데 영상위원회가 4억 5,000 해가지고 운영비하고 조금 쓸 돈 1억 8,000 가지고 뭘 하려고 하지 말고 뭔가 변화를 가지고 가야지요. 작년하고 똑같은 대비로 나가잖아요. 그리고 아까 김연 위원이 문화산업 정책연구사업 해가지고 2년마다 용역사업을 하잖아요, 3,600만 원씩 줘서. 이런 자료가, 실제 2년에 한 번씩 용역을 줘가지고 문화산업진흥원에 큰 영향을 줍니까, 이런 용역을 줘서? 아니잖아요. 그리고 충남보다 문화산업진흥원이 더 발전된 시·도가 많이 있잖아요. 오히려 그런 데 뭔가 따서 하려고 해야지, 그냥 돈 놓고 쓰려고 하는 사업밖에 안 보여요. 지금 2007년부터 네 번의 용역을 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결과가 뭐예요? 없잖아요. 무조건 사업을 제시해 놓고 무조건 쓰려고 하지 말고 대안 제시, 뭔가 변화가 있어야지요. 지금 사실 제가 이 사업을 보면서, 직원이 12명이에요. 그렇지요? 그리고 계약직 12명인가 있고, 그렇지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유찬종위원장대리

계약직이 뭐 압니까? 이것 추진할 수 있습니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계약직도 우수한 직원들이 있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우수하지만 그만큼 책임감 가지고 하느냐는 얘기예요. 사업 예산 잔뜩 가지고 실제 주인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하는 사람과 계약직이 ‘나 이것만 마치면 끝난다’, 그런 책임의식이 어떻게 같아요? 문화산업진흥원이 밟고 오는 자체가 지금 저희들이 1년 6개월 지났는데도 변하는 게 없어요. 예산 확보에 맞춰서 사업 실적만 올리려고 하는 면모만 보인다는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12명 직원에 12명 계약직 해서, 12명 계약직이 청년창업 지원, 창의인력 육성 이것 하나만 딱 얘네들이 하면 책임 끝나는 것 아니에요. 일을 자꾸 끌고 가고 어렵게 하려고 하지 말고 쉽게 하려고 생각하고 다른 시·도도 문화산업진흥원보다 나으면 벤치마킹해 가지고 하려고 하는 의도가 없어요, 보면. 우리 위원들이 여기 문화산업 사업에 대해서 잘 몰라요. 압니까? 3D 구상하고, 여기 사실은 제가 의문 나서 물어보는 거예요. 지역자원 콘텐츠 통한 자원 홍보, 지역문화산업 기업체 성장 지원, 돈 1,300만 원 지원해가지고 사업한 데가 크게 영향 있습니까? 그런데 매출은 20억, 8개 업체에 매출 이건 내가 봐도 안 맞는 얘기다 이거야. 이건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이런 자료를 저희들한테 주는 거예요. 뭔가 하나를 해도 확실하게 해서 이 회사가 창업을 해가지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느냐 없느냐, 그리고 비전이 있느냐, 그냥 신규만 하면 돈 조금씩 줘서 작품 하나 만들어주면 그걸로 땡하고 끝나는 거고, 이런 식으로 사업 지원해 주고 그러니까 청년창업에 돈만 갖다 내버리는 것밖에 더 돼요? 1,300만 원 지원받고 자부담 1,300 하면 2,600만 원어치 작품이 제대로 나옵니까? 이런 식으로 하지 마세요. 원장님! 혼자 다 끌고 가려고 하지 말고 나눠서, 직원들도 뽑을 수 있으면 뽑아서 정확하게 정원 데리고 뭔가 변해가야지, 실적 위주의, 이득 창출의, 충남의 문화산업진흥원이 이득 창출하려고 지금 있는 건 아니잖아요? 변화 있게 하세요. 자세한 건 제가 안 따지겠지만 변화 있게 하세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유념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리고 역사문화연구원은 사실 연구하고 발굴조사해서 실적을 내는 데 아니에요? 그러다 보니까 발굴조사해서 입찰을 잘 봐야 발굴을 따는 것 아닙니까? 거기에 문화원장님 나름대로, 여기에 사업도 있지만 거기에 몰두를 하셔서 많이 해 주시고, 유교문화권 저는 그래요. 서당이냐 향교 같은 데 있지만 그걸 활용해서, 여름에 어떤 서원은 학생들 가르치는 곳도 있어요. 그런데 대개 보면 제사 지내는 것 외에는 특별하게 하는 게 없어, 그렇지요? 옛날 선생님, 학자들, 그렇잖아요. 그런 걸 활용해서 여름에는 교육청이나 학교에 문서를 보낸다든가 협조 하에 이런 사업을 권장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여름에 한학도 배울 수 있고, 자꾸 요새 학생들이 탈선하고 그러는데 우리가 유교문화권이라는 것도 있지만 옛날 옛것을 배우면 올바른 생활을 할 수 있잖아요. 그런 데에 관심을 가져줘요. 행사성 위주로 하지 말고 또 학생 위주로 해서, 유교문화원 제가 보니까 사업은 많이 해요. 민속놀이, 민속예술 이런 것도 좋아요. 그렇지만 학생들, 우리가 요새 성문화든가 여러 가지 복합적인 게 있잖아요, 사회 문제가. 그런 데에 연관성을 가지고 유교문화에 접촉할 때는 학생들 교육도 연구를 같이 과제로 삼아서 해 줬으면 좋겠어요. 대개 보면 향교 가면 유명한 학자님들 제사 지내고 특별히 하는 게 뭐있습니까? 없지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유찬종위원장대리

그런 데에 관심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고, 문화재단은 사무처장님하고 차장님이 새로 오셨어, 그렇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대표이사님, 내가 볼 때는 힘이 막중하게 더 들어갈 것 같아, 열심히 더 하실 것 같아요. 왜? 지금 2년째인데 하시던 분이 그만 두다 보니까, 사무처장이나 차장이 생소하게 이걸 맡고 왔단 말이에요. 여기에 전문을 가지고 오신 분이 아니잖아요. 그걸 같이 대표이사님이 협심해서 문화재단이 잘 갈 수 있게끔 의욕을 가지고 뛰어다녀요. 사실 그래. 저번에 최운현 사무처장님 나름대로 하려고 노력도 하고 뛰어다니기도 했는데 모르겠어. 사무처장님 새로 오셨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시·군도 뛰어다녀보고 문화활동 하는 것도 많이 가보셔서 아이템도 찾으셔서 문화재단이 갈 수 있는 방향 제시가 더 발전되게끔 노력을 하세요. 대표이사님하고 같이 노력을 많이 해 주셔야 앞으로 충남문화재단이 발전해 가지 상향식, 누가 되든 그냥 월급 받는 사무처장이 안 되고 차장이 되지 않도록 대표이사님이 관리를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걱정하신 부분 유념해서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정정희 위원님.

정정희위원

제가 존경하는 유찬종 위원장님 말씀을 듣다 보니까 영상위원회에서 나의 길을 잘 못 찾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영상위원회가 사실 보면, 제가 지금 드리는 말씀이 맞는지 안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지역에 와서 이것을 찍어주십시오 하고서 돈을 내는 게 아니고, 우리 지역에 보면 근대적 건물이라든지 이런 게 많습니다. 제가 대천에 가서 어항 그쪽에서 나오다 뒷골목을 보니까 이것은 완전히 영화 세트장 같아요. 충청남도 내에 있는 영화를 찍을 수 있는 부분을 현대적 건물도 좋고 자연환경도 좋고 아니면 옛날에 있던 것이 아직 보존돼 있는 데가 있어요. 어항에서 나오다 보니까 거기가 죽 하니 이러니까 완전히 영화 세트장 같은 느낌이 드는 데가 있어요. 그러면 그 부분을 해서 홍보용으로 이걸 하나 만드세요. 충청남도는 이러이러한 게 있다, 이렇게 홍보용으로 해서 영화제작소 같은 데다가 이것을 홍보하십시오. 그것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는 방법을 해 보셨어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원래 로케이션북이라 해 가지고 보통 예전에는 그렇게 많이 했고요, 지금은 로케이션 헌팅매니저들, 장소 헌팅하는 사람들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게 제일 중요하고요. 그래서 그런 분들의 팸투어 이런 걸 통해 가지고 그런 작업들을 하는데 사전에 영화 찍는 분들이 기존 명소들을 찍지는 않거든요. 얘기하신 대로 지역에 있는 분들 중에서 블로그하시는 분이나 지역에서 향토문화 지역 답사를 자주 다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런 분들이 실제로 저희가 DB구축하는데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저희는 핵심이라고 보고요, 그래서 저희 홈피에서 DB구축 잘 된 자료들을 한국영상위원회에 링크해서 한국영상위원회 자료에서 계속 같이 DB를 보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역시나 저희가 위원들을 나름대로 저희는 명망가들을 모셨기 때문에 그분들과 서울지역에서 활동하는 영화사들과 네트워크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예를 들면 “베테랑”하고 “베를린” 하셨던 류승완 감독이 “군함도”라고 하는 작품을 찍는데 충남에서 찍고 싶다고 해서 지금 3만 평 정도 땅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그런 땅을 못 찾았는데 예를 들면 그런 분들이 오셨을 때 스텝들이 100〜150명 정도가 한 달간 여기에서 먹고 자고 했을 때 그 숙박비, 먹는 것 이런 것들에 따라서 그 영수증 가져오면 최대 30%까지 지원하는 게 인센티브지원입니다. 모든 영상위원회가 다 가지고 있고요, 저희는 그것을 지원해 버리면 한 작품에 다 지원해야 되니까 저희가 사실 그 지원 액수나 내용에 대해서 좀 더 고민하고 있는 거고요.

정정희위원

질의보다 대답이 너무 길어지면.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래서 실제로 지금…….

정정희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올해 6편 정도의 이미 로케이션 지원에 대한 것도 문의가 있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충분히 지금 그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

그리고 역사문화원의 원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셨는데 서원 같은 데에서, 왜냐하면 진시황 때인가 분서를 해가지고 다 태웠습니다. 공자나 맹자의 뭐를 태웠어요. 그러면서 나라가 쇠해졌듯이 서원같은 데에서 여름방학에, 저기 아래에서 하는, 그게 어디더라? 그 마을에서 하는 거 있죠? 서당같은 거 그런 거를 좀 많이 해서 우리 자라나는 학생들의 인성을, 그 사업을 한번 해 보세요. 이상입니다. 죄송합니다.

유찬종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문화산업진흥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문화재단 소관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장님과 대표이사님 그리고 오늘 문화정책과장이신 조한영 과장님! 오늘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금년도 계획된 사업이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전성환 원장님,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장호수 원장님, 충남문화재단 이종원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책과장님! 장시간 고맙습니다. 이상으로 제284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6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대답없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12시45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