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헌환경녹지국장
환경녹지국장 신동헌입니다. 이종화 의원님께서 기후변화의 영향에 대한 대책, 특히 적응 분야에서의 정책방향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기후변화 감축과 관련돼서는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2015년 12월에 2030년까지 대한민국은 30%를 감축하겠다라고 유엔에 제출했고요. 따지면 감축 분야와 관련돼서 국가 전체의 감축 로드맵은 원래 올해 상반기 중에 나오기로 되어 있다가 하반기로 조금 로드맵이 밀렸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우리 충남도의 감축 목표를 아직은 제시하지 못하는 입장이고요. 다만 지난 이명박 정부시절에 2020년 30% 감축하겠다라고 하는 수치에 대비한 충청남도의 감축목표치는 2020년까지 1,750만 톤을 줄이겠다라고 하는 내용입니다. 그 내용은 유효하게 감축정책과 관련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주로 적응 분야와 관련된, 특히나 2012년도 질문하신 것에 대해서, 여러 꼭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후변화와 관련된 충청남도의 가장 큰 특징은 17개 시·도 중에서 1위인 것이 맞고요, 1억 4,500만 톤인데 그중에서 에너지발전사업에서 거의 1억 톤을 차지합니다. 1억 톤 차지하는 것 중에 실제 외부로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서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게 약 63%니까 약 6,500만 톤이 외부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온실가스 배출량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면 남는 것이 약 8,800만 톤이 우리 충청남도 순수발생량이라고 볼 수가 있고요. 특히나 산업 부분을 제하면 충청남도 비산업 분야, 1,700∼2,000만 톤 정도가 그래도 비산업 분야에서 충청남도가 컨트롤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닌가 생각되고 요. 감축 부분과 관련돼서는 그 부분과 관련돼서 지혜롭게 정책을 펼쳐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적응 분야와 관련돼서는 국가도 작년 12월 달에 2016년도부터 2020년까지 적용되는 5개년도에 국가적응계획을 수립했습니다. 20개 부처가 모두 관여되는데 우리 충청남도의 기후변화 적응 분야도 사실은 전 실·국이 다 해당된다고 볼 수가 있고, 의원님께서 질문주신 것처럼 각 파트별로 농업, 수산업, 축산업, 경제산업 이렇게 다 해당된다라고 생각되는데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건강 또는 보건 분야가 되겠습니다. 건강피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해 질병보건통합시스템의 가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기준으로 따지면 한 팔천오백 분 정도의 노인돌보미, 사회복지사, 마을이·통장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가 활동하고 있는데 이분들이 중심이 되어서 취약계층 보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온열질환자라고 하면 작년 기준으로 따지면 쉰아홉 분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는데 그중에서 한 분이 사망을 했었고요. 충청남도에서는 약 4,000개 정도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했습니다. 그다음에 건설현장 휴식시간제 또 SNS를 통한 폭염대비 행동요령에 대한 홍보, 독거·허약노인 약 2만 5,000명의 관리대상 취약계층에 대해서 방문관리를 해 왔습니다. 알레르기 질환 등 환경질환센터와 관련돼서 올해 금년 말 5개년도에 걸쳐서 추진한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조성이 마무리되면 우리 충남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성질환관리를 조금 더 선제적으로 해 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황사오존 미세먼지 등에는 예·경보시스템이 그 사이에 운영이 되고 있고요. 대기오염측정망 8개소가 지금 현재 운영 중에 있는데 지역자원시설세 특별회계를 이용해서 올해 금년도까지 11개 정도를 추가해서 설치를 해서 전 시·군당 1개소 이상씩 대기오염측정망이 가동될 수 있도록 하는 게 금년도 목표입니다. 그다음에 취약계층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사업, 학교중심의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 운영 이런 사업에 대해서 질병 또는 보건 분야에 대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농업 분야가 되겠습니다. 농업재해대책법에 따라서 농약대, 대파대, 생계지원비 등을 지원했는데 2015년도 2,160 농가에게 약 30억 정도의 농가 수 대비 재해에 대해서 지원할 수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농가에 대해서 농업피해 부분에 대해서 실손 보상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추어 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신소득작물개발과 재해 최소화를 위해서 아열대 작목 등 신소득원 개발 및 매뉴얼 보급 추진을 하였고, 홍수, 가뭄, 한파, 폭설 등에 대응하여 현장기술지원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병해충예찰방지단도 역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홍수, 가뭄에 대비한 이수 및 치수 능력 확대를 통한 재해 대비를 위해서 노후관로 보수, 방조제 및 수리시설 개보수, 배수시설 정비 등, 예를 들어서 예당저수지 물너미공사사업 같은 것을 지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산업 분야가 되겠습니다. 어획량, 어종 분포 등 어업환경의 변화가 실제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온도 상승, 해양조류 변화, 해양의 산성화 등이 예상됨에 따라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맞춤형 어업인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한다든가 어종에 따른 신품종 개발 및 육상양식 방법 연구 또 바다수, 바다목장 조성 등 수산자원 고갈과 어장 변화에 대한 대책사업을 연차적으로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14년도에 서해안 연안환경 측정망 30개소를 구축하여 해수면 상승, 해양의 산성화 정도 이상 해양의 여러 가지 지표들에 대해서 모니터링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해안지역 안전사고 예방대책으로 연안해역 안전시설 확충사업을 작년도, 올해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관련 매뉴얼을 수립해서 지원사업과 함께 병행 추진하고 있습니다. 축산업 분야입니다. 종축능력검정 및 수정란 이식사업을 통한 종축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래토종가축 유전자원 보존관리로 축산업 경쟁력 확보 및 축산물 해썹 적용 등을 통한 안전한 먹거리 제공 등을 통한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축산업 분야의 적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산림 분야입니다.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나무심기 차원에서 조림사업을 통한 수종갱신사업, 경제림 전환사업, 숲가꾸기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벌채 부산물을 최대한 수집하여 목재 바이오 메스 등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서 산불예방, 산림재해, 산사태 등의 산림재해가 예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 기상재해에 취약한 도서지역 대책 마련의 주문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상청의 기상특보에 따라 도 재난상황실 SMS를 통해 시·군 해안도서지역 주민에게 어선 입·출항 통제 및 기상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도 풍수해 재난 분야의 현장조치 매뉴얼에 어선, 수산업 분야, 증·양식시설, 어항시설에 대한 상황별 대책계획 및 도서해안지역의 행동요령에 대해서도 수립해서 보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년도 1월 27일 제주도 폭설 고립사태와 마찬가지로 실제 현장의 여건은 더 나쁠 수가 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의 작동이 가능한 매뉴얼 정비를 위해서 금년 5월 달에 태풍 재난대응 현장훈련과 더불어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서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입니다. 역시 의원님께서 2012년도에 강조해 주신 사항인데요, 기상청과 협업을 해서 4개 분야 맞춤형 기상정보를 실제로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통합가뭄정보서비스, 두 번째는 농업기상정보서비스, 세 번째는 해양기성정보서비스, 네 번째가 산불예방 기상정보서비스인데 이게 도 관련 부서 시·군에 지금 전파가 되고 활용할 수 있는 단계로 활용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이한 것은 이런 기상정보를 이용해서 충남 서해안 특화작물에 대한 지역기상 융합서비스를 펼친 사례를 설명드리면 작년도에 서산·태안지역의 생강, 마늘 재배기술 기후 요소를 반영한 가이드라인을 발간해서 보급했습니다. 금년도에는 천안지역 팥 이모작 재배를 위한 서비스를 금년 중에 출발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날씨경영인증제 등록과 관련돼서 역시 2012년도에 질문을 주셨는데요, 날씨경영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 최근의 개념입니다. 주로 민간 부분에서 활용되고 있는 것인데 날씨정보를 경영에 다양하게 활용해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상재해로부터 안전성을 획득하였음을 인증 받는 제도입니다. 지금 현재 153개, 주로 민간기업 부분이 가입돼 있는데 충청남도에서도 5월 달에 등록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 차원에서 최우선적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작년에 만들어진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와 함께 협업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도내 기상산업 지원과 유치방안과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국 기상산업 현황으로는 약 370개 정도의 업체가 있는데 충남도에는 6개, 약 2%이므로 매우 미미한 상황입니다. 산업 분포로는 서울·경기가 약 65%로 대부분을 차지한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상산업과 관련돼서 장비업이 있습니다만, 우리 충청남도가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기상재해 예방복구사업, 기상변화 감시 및 예측사업,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산업, 기후영향평가사업 등 감정업, 컨설팅업 종류의 기상산업이 충청남도에 더 유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상산업들이 충청남도에 기업으로서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도내 대학 산학협력단과 협력해서 신기술 개발 지원, 컨설팅 업무의 창출 이런 차원에서 계속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사님께서도 말씀하신 바와 같이 금년도가 제2단계 충청남도 기후변화 적응 계획 5개년 계획을 수립하는 해가 되겠습니다. 국가적으로도 그렇고 충남도도 보면 1차년도 5개년 계획이 적응대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계량적으로 하기가 조금 어려웠다라고 하는 부분이랑 그것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 체계가 국가적으로나 지역적으로나 미비했다라고 하는 것은 공히 평가를 받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단계에 있어서는 1단계의 정성, 정량적인 평가를 최대한 상반기 중에 해보고요, 7개 분야별 취약성 평가를 토대로 실질적인 계획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반기에 꾸려보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군과 도민 의식조사 등 이런 방안들도 함께 강구해서 도민 인식 제고와 더불어서 기후변화 적응 분야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