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전문위원 검토보고에서 설명이 요구된다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답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국고보조금 사업 중 재해위험지구 정비에 9억 1,700만 원, 재해위험지구 저수지 정비사업에 1억 4,200만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비 2억 700만 원을 각각 감액했는데 이들 3개 사업의 국고보조금 감액사유와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일단 이 3개 사업은 전부 약 50% 정도의 국비가 지원되는 사업입니다. 국비가 지원되는 사업들에 대해서 사실은 작년 수준에 비추어 작년 수준만큼 저희들이 요구를 했었습니다. 사실은 요구한 것이 국가예산이 확정되기 전이었습니다. 국가예산이 확정되기 전에 저희들이 작년 국가예산 수준에 맞춰서 요구를 했었는데 금년도 국가예산이 편성될 때 이 3개 사업에 대한 국가예산 자체가 줄었습니다. 약 5% 정도 줄어서 거기에 해당되는 만큼 각 시·도별로 전부 줄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국비 자체가 줄었고 국비에 매칭되는 도비가 줄어서 각각,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에 9억 1,700만 원, 그리고 재해위험지구 저수지 정비사업, 그리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의 비용이 줄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업들은 대개 중장기 계획에 의해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중장기 계획에 의해 시행을 하는 것이라서 아마 시기가 늦어지는 문제는 분명 있겠습니다마는, 중장기 계획에 맞춰서 순차적으로 시행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만 우선순위의 문제가 있을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선 급한, 급경사지 위험지구라든지 아니면 재해위험 저수지의 정비라든지 하는 것들은 저희들이 다시 상황을 판단해서 우선 먼저 해야 될 사업들은 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금년 계획은 이미 확정이 돼서 금년 계획은 계획대로 시행을 하고 그다음 시급한 것은 내년에 바로 시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신규로 제안된 사업들 중에서 안전충남비전 홍보 및 운영지원 3,000만 원, 그리고 안전충남비전 행사운영 2,000만 원, 안전지수 개선 시범사업에 3억 2,000만 원, 찾아가는 어르신 안전문화 생활화 교육·홍보에 8,500만 원 등 4건의 사업비를 신규로 계상하였는데 계상하는 사유와 이 사업들의 개요, 추진계획, 그리고 기대효과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4개의 사업들은 대개 소방안전교부세로 시행하는 사업들입니다. 먼저 안전충남비전 홍보 및 운영지원에 3,000만 원을 저희들이 계상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저희가 금년도에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 안전비전에 관한 중장기비전을 저희들이 수립하는 겁니다. 이 안전비전을 저희들은 별도의 용역을 주는 것보다는 안전센터와 저희들이 주관해서 수립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민들과 소통하면서 계속 추진을 해 나가는데 도민들과의 소통과정에서 여러 가지 회의 등등이 있을 것이고 또 그 안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소위원회를 수시로 열어서 위원회 중심으로 안을 정리해 나갈 생각입니다. 그 소위원회를 운영해 나가는 비용으로 안전충남비전 홍보, 운영지원 등등에 관한 사업들을 했고 이 과정에서는 우리 도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데 소요되는 비용도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충남안전비전 행사운영에 2,000만 원인데 역시 충남안전비전을 수립해 나가는데 전문가들의 의견을 좀 더 다양하게 들을뿐더러 그 과정에서 도민들도 참여해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워크숍을 저희들이 몇 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워크숍을 추진해 나가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저희들이 행사운영에 2,000만 원 정도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은 안전지수 개선 시범사업비에 3억 2,000만 원을 계상했습니다. 안전지수가 전국적으로, 광역 또는 기초단체별로 안전지수를 계산해서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국민안전처에서. 그런데 저희 충청남도가 5개 지표 중에 자살분야와 교통사고 분야에서 5등급, 꼴찌 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나머지 지수도 그렇게 만족할 만한 수준은 사실 아닙니다. 자치단체별로, 기초자치단체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마는 크게 봤을 때 노인의 자살문제, 교통사고 문제가 가장 큰 문제로 판단을 해서 자살문제나 또는 교통사고의 문제도 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노인들의 자살문제와 노인들의 교통사고가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저희 안전실에서는 노인들의 자살과 노인들의 교통사고를 막자는 차원에서 어르신들에 대한 교육을 좀 더 강화시키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에 대한 교육이라는 것은 좀 어폐가 있겠습니다마는, 일단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러 가지 홍보활동을 저희들이 앞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업비로 미끄럼 방지시설, 물론 구조적인 어떤 방지시설도 하고 해서 미끄럼 방지시설 사업비에 3,200만 원 그리고 네 번째 항목에 찾아가는 어르신 안전문화 생활화 교육·홍보에 8,500만 원이 내내 같은 어르신들의 교통사고와 자살을 방지할 수 있는 그런 교육과 홍보 그리고 시설의 개선에 소요되는 사업비로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은 재난대비 종합훈련 추진 사업비를 추경에 사무관리비 400만 원 그리고 행사실비보상금 1,600만 원 등 총 2,000만 원을 신규로 계상했는데 본예산에 행사운영비와 일괄 편성하지 않고 본예산과 추경으로 분리해서 편성하게 된 사유 그리고 사업추진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요구하셨습니다. 재난 대비해서 저희들이 훈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금년에 저희들이 역점을 둘 것이 민간을 참여시키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민간들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고 실제로 민간들의 도움 없이는 재난을 헤쳐 나가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단순 자원봉사뿐만 아니라 직능단체들, 예컨대 적십자사 또는 햄(HAM)을 가지고 있는 무선통신사 등등의 그런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데 사실은 그분들이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그분들을 교육과 훈련에 참여를 시켜서 좀 더 전문성 그리고 협업능력을 키워줄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에 참여를 했습니다. 과거에 참여를 시키면 수당을 따로 줬습니다. 따로 줬는데 그 수당을 줄 수가 없게 돼서 교육훈련비로 따로 편성을 해서 주려고 하는 그런 차원에서 본예산에 계상하지 못하고 이번에 별도로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은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사업비 신규계상 관련입니다. 역시 같은 차원으로 민간들에 대한 어떤 재난대응 역량을 좀 더 키워주고자 하는데 사실은 그분들을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들이 많지 않습니다, 민간들을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들이. 그래서 민간을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들을 좀 더 양성을 해야 되겠다 해서 그분들을 교육시키고 전문적인 소양을 키워주기 위한 사업비로 5,000만 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재난안전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비입니다. 이것도 역시 민간들의 재난 참여를 좀 더 활성화시키기 위한 네트워크를 저희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재난에 참여하는 직능단체들이 같이 구성되어 있는 하나의 조직입니다. 여기에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적십자사, 무선통신 그리고 기타 다른 기능들을 가진 그런 직능단체들이 여기에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의용소방까지 포함이 되어 있어서 이분들의 어떤 활성화를 위한 교육이라든지 워크숍이라든지 어떤 모임을 갖는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주기 위한 비용으로 계상을 했습니다.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사업비를 신규로 계상했습니다. 그런데 내진설계가 반영되지 않은 기존 공공시설물의 내진보강을 위한 사업비로 특별교부세 성립전 예산 9억 5,000만 원과 도비 6억 3,000만 원 해서 총 15억 8,800만 원을 신규계상하고 있는데 우리 도내에 내진설계가 반영되지 않아서 내진보강을 해야 될 공공시설물의 현황 그리고 앞으로 소요예산, 그리고 사업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