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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송덕빈 의원 발언

289회 제1농업경제환경위원회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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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덕빈 위원입니다. 이재중 원장님 2016년도 주요업무 보고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3쪽에 해외유입 지카바이러스 감염에 대해서, 이게 충남에도 발생이 됐습니까?

아까 발생됐다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그리고 4쪽에 보면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도 충남에서는 발생이 안 됐다고 하는데 이것을 검사한 일정이 몇 월 며칠이었습니까? 그러면 각 시·군에서 연막소독을 하다가 연막소독이 인체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아마도 하지 않는 걸로 보고 있는데 어제 제가 홍성 지역을 몇 군데 다녀봤더니 홍성 지역은 이곳저곳에서 연막소독을 하던데 연막소독에 대해서 좋다, 나쁘다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잘 알았습니다. 아까 일정을 좀 말씀해 달라고 했는데 일정을 말씀 안 해 주셨는데……. 글쎄, 몇 월 며칠 경에 모기를 채취해 봤느냐 말씀이에요.

원장님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대안을 제시 좀 할까요? 제가 농경위에 와 있다 보니까, 몸 담아서 2년간 생활하다 보니까 사실 농경위 소속에 있는 모든 것들이 그 어느 하나 지적받지 않고 무탈하게 지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본인도 앞으로 논산에서 9월 달까지 연막소독을 직접 다니며 하겠습니다. 그리고 학교급식 청소년수련시설 식중독검사 75건이 적합이다라고 말씀하셨거든요. 5쪽입니다.

이것이 적합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대안을 말씀드린다고 했는데, 지금 식중독에 가장 좋은 것이 매실 엑기스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교육위원으로 있으면서 직접 말씀을 드렸습니다. “매실 크게 돈 들어가는 것 아니다, 큰 도가니 하나만 갖다 놓으면 여름 난다, 그러니까 학생들 식사 후에 꼭 조금씩 소주컵 한 잔씩이라도 먹도록 해 달라” 이렇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단, 초등학생들이 그것을 먹었을 때 인체에 덜 좋다고 해서 초등학생 말고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주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런 면에서 수련원에 매실 엑기스를 갖다놓고 학생들에게 한 컵씩 준다면 아마도 금년 한 해 식중독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대안을 제시해 봤습니다. 송덕빈 위원입니다. 김영수 원장님, 2016년도 주요업무 보고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또 위원님 질의에 답변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우선 자료부터 요구해 볼까요? 품목별 신기술, 신품종 육성 보급 최근 3년간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요, 또 저탄소농가 기술, 지열농가가 최근 3년 우리 충남에 몇 농가나 되는지 자료 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자료를 보면 농가들 대상으로 어떤 세미나나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 예산이 많이 반영된 것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그런 모임을 해서 그 많은 분들 300명씩 초청해서, 사실 하루 나오면 하루해를 보내는 겁니다. 그런 일손을 우리가 도와주지는 못할지언정 그저 현장에 나와서 이러이러한 것이 있으니까 오늘 하루 좀 같이 하자는 뜻에서 모임을 하는 모양인데 그것보다는 우리 실무들이 직접 현장에 다니면서 새로운 기술을 보급할 수 있는 체제를 갖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해 보고, 또 지역별로 우수품목 이러한 것이 있으니까 이러한 것을 당신네들 해 봤으면 어떻겠느냐, 이렇게 신기술을 자꾸 개발시켜주는 것이 좋으리라고 보는데 지금 그렇게 못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모임을 하는 것보다도 현장위주로 교육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농가들이 불만을 갖고 있는 것이 이것을 하면 참 좋겠다라고 해서 정부로 하여금 그것을 받아들여서 사업을 해 보면 실패를 많이 한답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실무들이 직접 체험하고 체험한 것을 보급시킬 수 있는 그러한 기술이 필요하다, 보급이 필요하다. 그리고 귀농인들을 보면 전부 연세 드신 분들이 귀농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귀농하시는 연세 드신 분들을 보면 고향에 뼈를 묻겠다고 오시는 분들이라고 보는데 그분들한테 우리가 많은 예산을 지원해 주면서 사실 득이 없거든요. 그분들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각 시·군에 보면 몇 분 정도는 성공하는데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는 80% 이상이 그냥 예산지원 받아서 생활하고 농사짓는 티를 내면서 그냥 교육만 받으러 다니는 것이 아닌가, 사실 실소득이 없는 거지요. 그런 것도 기술원에서는 좀 더 신경 써서 보살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에 대해서 어떤 답변이 필요한 것이 있습니까? 송덕빈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업무보고 8쪽에 보면 과채류, 품질향상, 수경재배, 에너지 절감이 있습니다. 여기에 토마토 재배 양액조성 개선 및난방비 절감이라고 되어 있는데 어떠한 차원에서 어떻게 절감하려고 하시는지 실무 과장님이 나오셔서 말씀 좀 해 주실까요? 제가 현장에 나가서 확인한 바 있는데 거기 토마토 농가에 보면 동당 가스통 조그마한 걸 갖다 놓고 쓰지 않습니까?

그런데 대형통을 갖다 놓고 받아쓰게 되면 소형은 ㎏당 500원씩이 되는데 대형통에 담았을 때는 ㎏당 200원밖에 안 됩니다. 이런 것도 한번 생각해 볼 여지가 있지 않겠느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봤으면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