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찬기획조정실장
최종적으로 확정된 것이 그렇게 됐습니다. 그리고 금년에도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확장적으로 5조 2,864억 원으로 정했는데, 사실은 당초에 직원들 입장에서 3% 정도로 금년 대비해서 확대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저한테 제시했습니다. 그러니까 4조 7,498억 원이 확보액인데 그 확보액보다 3% 정도만 증액을 해서 4조 8,922억 원으로 하는 게 좋겠다 해서 그렇게 하자고 했는데, 그렇게 목표를 낮게 잡아놓으면 사실 달성도가 낮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1차 전략회의를 한번 했어요. 그래서 각 실·국별로 최대한으로 확보 가능한 금액을 다 내라고 했습니다. 좁게 잡지 말고 최대한으로 확장 가능한 금액까지 다 하자, 그리고 최대한으로 같이 뛰어보자 해서 만들어낸 금액이 5조 2,864억 원입니다. 무리는 있습니다만, 나름대로 최대한으로 노력을 해서 작년과 달리 금년에 추진하고 있는 것은, 작년까지는 사실 지사님 중심으로 해서 중앙부처에 실·국장, 과장들 모임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그 시스템을 바꿨습니다. 실·국 중심으로 가게 바꿨어요. 예컨대 건설교통국은 건설교통부하고 매치를 시켜서 향우회 직원들 대상으로 해 가지고 회의를 하고, 저녁식사나 술 한 잔 하면서 “금년에 이런 사업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향우회 회원님들 도와 주십시오” 일차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했어요. 실·국별로 다 했습니다. 저도 기재부 쫓아가고, 제가 필요한 데마다, 갈 때마다 쫓아다녔거든요. 그래서 일차적으로 네트워크가 형성이 되어 있고, 예산담당관실 국비팀에 서울사무소 직원 하나를 빼왔어요. 서울사무소 직원 하나를 빼와 가지고 그 직원한테 서울사무소의 역할보다는 예산확보가 더 중요하니까 너는 사무실 나오지 말고 무조건 세종에 살아라! 세종에 살면서 그냥 각 사무실 돌아다녀라! 돌아다니면서 이 사람 저 사람 차라도 한 잔씩 마시고 오라고 했어요. 그렇게 하면서 인적관계 유대를 해 놔야 그 직원들이 어떤 얘기가 됐든지 한마디라도 저희들한테 해 줄 수가 있어서 그런 관계를 계속 형성해 나가고 있고, 제가 계속 얘기한 것이 각 부처의 업무보고서라도 우리한테 가지고 와야 될 것 아니냐. 매주 업무보고를 하는 게 있거든요. 그거라도 가지고 와서 실·국에 던져주면 실·국장들이 한번 봤을 때 중앙부처가 어떻게 돌아가는구나 하는 감을 잡을 수가 있거든요. 그 동향에 맞게 우리 도도 대처해 나갈 수가 있어서 몇 개 부처는 업무동향보고를 받아서 계속 뿌리고 있습니다. 그런 역할을 하면서 계속 유대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고, 도하고 중앙부처의 동향을 상시 관리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하나는 도로 봤을 때 작년하고 달리 금년에 여건이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작년에는 저희들을 도와줄 수 있는 국회의원님들이 그렇게……, 재작년에는 지역 위원장님이 예결위원장님으로 계셔 가지고 굉장히 큰 도움을 받았거든요. 그런데 작년에는 그런 직함을 가진 위원장님도 안 계셨고, 또 하나는 예결위 위원으로 저희 도 관계진분들이 들어가시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예산 확보하는 데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방위적으로 도에서 우리 직원들은 예산철이 되면 진지를 꾸려놓고 거기서 아예 살거든요, 국비 팀장은. 매일 국회 출입을 하면서 동향파악을 해서 저희들한테 정보를 제공해 주면 그때그때 맞게 지사님이나 부지사님을 동원해서 의회 의원들 말씀드리고 중앙부처 쫓아가게 하고 저도 물론 그 상황에 맞게 대응하고 있는데, 금년에는 거기에 더해서 시·군까지, 시·군하고 저희들하고 약간 괴리가 있었어요. 각 부처에 예산편성 과정에서부터 시·군하고 같이 쫓아다닙니다. 같이 쫓아다니게 했어요. 시·군 직원들도 우리 도 직원들하고 같이 가서 예산이 필요하다고 얘기하고, 또 시·군 직원들이 같이 갈 때 국회의원님들도 반응이 굉장히 좋습니다. 국회의원님들께서도 적극적으로 활동을 해 주시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그분들하고 같이 협조를 해서 그런 분위기를 계속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또 지난번에 지사님 주재로 해 가지고 예산을 쥐고 있는 기재부 이 차관님하고 실·국장들하고 오찬을 한 번 한 적이 있거든요. 그 자리에서 지사님께서 여러 가지 부탁을 드렸고, 수시로 지사님이 기재부도 다녀오셨고, 또 국회에도 가실 거고요. 그래서 그런 상황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관리해서 올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두 번째, 재정관리 측면에서 불용·이월 관련해서 저도 똑같은 문제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결산을 하면서 제가 우리 직원들한테 한 이야기가 바로 그겁니다. 왜 불용·이월이 나오는지 철저하게 분석을 하라, 전액 불용한 부서는 내년 예산에 세우지 말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전액 불용한 것은 문제가 있는 거다, 예산을 세워놓고도 쓰지 못한 것은 예산 필요가 없다는 거니까 내년 예산에 세우지 말아라 하고, 예컨대 50억 중에서 몇 억을 못 쓴 거에 대해서는 정리추경에 정리를 해 줘야 되거든요. 정리를 않고 그냥 넘어갔다는 얘기는 실·국에서도 문제가 있는 거라서 철저하게 조정을 해라, 만약에 그렇게 조정을 안 하는 데는 내년 예산에 페널티를 주라고 제가 얘기를 했어요. 불용하고 이월을 최소화시켜 나가는 방향으로, 물론 이월은 어쩔 수 없이 불가피하게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됩니다. 의회 의원님들 동의를 구해서 명시이월 하는 경우도 있기는 있습니다만, 불가피하게 사고이월을 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만 그런 것은 가급적이면 최소화시켜 나가는 방향으로, 그것은 이종화 위원님과 저도 의견이 같습니다. 공유를 하고 그런 방향으로 제가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일 줄이기를 하겠다고 하는데 야간에 근무가 많은 것 말씀을 주셨고, 저희들도 사실은 어떻게 하면 직원들의 불필요한 일을 줄일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하거든요. 도 같은 경우는 일을 많이 없앤다고 없앤 편이에요. 왜 그러느냐면 지사님 주재로 간부회의를 않거든요. 지사님 주재로 간부회의를 하면, 제 경험으로 다른 시·도나 중앙부처 보면 통상 월요일이나 화요일 날 아침에 지사님 앉아계시고 실·국장들 죽 앉아계시고 보고서에 입각한 보고를 해요. 그런데 우리 도는 그게 없습니다. 통상 직원들이 나와서 하는 시기가 언제냐면 월요일 날 보고를 하려면 일요일 날 나와서 해요. 그것 때문에 아예 그런 보고서를 없애버렸어요. 첫째는 아예 지사님 주재로 그런 회의를 하지 않아요. 그래서 매주 월요일 날 지사님 주재로 회의를 하는 것은 저하고 양 부지사님하고 자치국장하고 홍보협력관 정도 들어가서 이번 주에 챙겨야 될 업무 중심으로 티타임 형식으로 보고서도 없이 회의를 하거든요. 그렇게 하고 실·국장님들하고는 한 달에 한 번 지사님하고 티타임 형식으로 하는데 그것도 보고서 없습니다. 보고서 없이 돌아가면서 중요 사안에 대해서 보고를 하고 거기에 대해서 구두로 결심을 받는 형식으로 하고, 그러면 실질적인 보고를 지사님이 언제 어떻게 받느냐, 그것은 시스템화가 다 되어 있어서 메모보고로 올려요. 중요한 것들은 메모보고로 지사님까지 다 올려드립니다. 그러면 지사님께서 그걸 보시고, 집에 가서 할일이 많으신 거죠. 집에 가서 그걸 클릭해서 보시고 거기서 중요한 것은 별도로 대면보고를 해 달라고 하시고 아니면 거기다가 의견을 다십니다. 이것은 이런 방향에서 이렇게 추진하는 게 좋겠다. 그걸로 보고시간이 확 줄어들은 거예요. 그러니까 쓸데없는 보고를 하는 시간을 줄이고 쓸데없는 보고서 페이퍼 만드는 걸 줄이고, 기타 다른 것들도 줄여나가려고 노력은 굉장히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관행적으로 실·국장 중심으로 해서 보고를 받다 보니까 그런 일도 있을 테고요. 그래서 저희들은 그런 일을 최대한 줄여 나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얼마 전에도 제가 7급 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회의를 한 번 한 적이 있어요, 왜 그러냐면 그 이상 직원들하고 7급 이하 직원들하고 생각이 좀 다르기 때문에. 그 직원들 이야기를 들으니까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는데, 그중에서 조직문화를 바꿔야 될 것도 있고 개선해야 될 것도 있고 그런데, 어쨌든 그런 개선노력을 실·국장들에게 전파를 다 했습니다. “이야기를 해 보니까 이런 애로사항이 있다더라, 이런 문제점이 제기되더라, 이런 것들은 개선해 나가자” 해 나가고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 개선해 나가도록 하면서요, 아까 시간외근무수당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은 그게 딜레마입니다. 애로사항이 좀 있어요. 야간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불가피하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일이 남아있기 때문에 나와서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는 직원들이 저 때문에 남아있는 것을 없애기 위해서 제가 가급적 일찍 퇴근하고, 토요일 주말에는 사무실을 나가지 않습니다. 나가더라도 잠깐 저 혼자 문 열고 들어가서 문 닫아 놓고 컴퓨터 보고 일처리하고 오는 스타일로 전혀 제가 왔다갔는지 모르게 하거든요. 제가 나온지 알면 직원들은 일단 부담스러운 거라서 부담을 안 주려고 하는데, 어쨌든 실·국장들도 그런 노력을 하고 과장들도 그런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가급적이면 윗사람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남아있는 것은 없애자 해서 저는 할 일이 있으면, 어제도 제가 이 자료를 가지고, 오늘 의회에 업무보고를 해야 되니까 가방에 넣고 집에 가서 봤습니다. 혼자 있으니까 혼자 불 켜놓고 죽 보고 왔는데, 그렇게 일을 저는 집에 가서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해야 될 일이 있으면, 사무실에서 꼭 처리할 일 아니면 집에 가지고 가서 보고 와서 그걸 가지고 제 생각 정리했다가 과장님들하고 직원들에게 지시를 하든지 아니면 대화를 하는 스타일로 해서 가급적이면 직원들이 저 때문에 불편한 일이 없도록 추진해 나가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남아있다는 얘기는 아마도 일이 많아서 그런 것이라 저는 생각을 해요. 젊은 직원들은 요즘에는 돈을 줘도 싫다고 하거든요. “왜 내가 남아 있어야 되느냐, 그 돈 때문에 남아 있기 싫다” 하는 직원들이 있어요. 실질적으로는 세대가 많이 변해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직원들이 돈 때문에 남아있지는 않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이 있으니까 와서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점검은 제가 사실 안 해 봤습니다. 점검한다는 자체가 또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점검을 안 해 봤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내포중학교가 포화상태에 있다고 말씀을 하셨고, 홍성 쪽에 학교설립과 관련해서 말씀을 주셨는데, 그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 제가 덕산중·고등학교 이전하는 문제도 교육청하고 굉장히 안 좋은 이야기를 했어요. 교육청 직원들, 제 방에 불러서 회의하기 쉽지 않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교육청 직원들을 제 방으로 오라고 해서 덕산중·고등학교 이전문제를 논의했어요. 그리고 호통도 치고 교육발전협의회 회의하는 자리 가서 교육청 국장 있는 데서 나무란 적도 있어요. 왜 그러느냐면 저희들하고 교육청하고 감이 많이 달라요. 저희들은 필요해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 사람들은 느긋하게 생각을 해요. 그렇게 하고 ‘홍성·예산 전체적으로 인구가 감소 추세에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봤을 때 학교 규모가 작지 않다’ 그걸 생각하고 그쪽으로 논리를 계속 펴나가고 있어 가지고, 그런데 실질적으로 이쪽에 있는 학교는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제가 아주 강하게 다그치고 질책도 하고 부교육감한테도 뭐라고도 이야기를 하고, 부교육감이 다행히 저하고 동기라서 잘 알고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이 되거든요. 부교육감한테 전화기에 대고 잔소리도 하고 싫은 소리도 해서 어쨌든 만들어 냈습니다. 이것도 한 번 실패했던 거예요. 그런데 금년에 가서 교육청에서 신설·대체 이전하는 것으로 확정이 됐습니다. 그렇게 확장 이전하는 것으로 해 놨는데, 말씀하신 바와 같이 홍성 쪽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인데 그 문제를 저쪽하고 이야기를 하니까 저쪽은 아직까지 그런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오늘 말씀도 주셨으니까 일단 다시 한 번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교육청의 반응은 시원치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다시 한 번 문제제기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필요한지 면밀하게 다시 한 번 검토를 해 보자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홍성 쪽에 있는 부모들이나 학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그 문제도 추진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한 가지 서울학사 관련해서 여러 가지 말씀을 주셨어요. 아까 김종문 위원님도 말씀을 주셨고 여러 가지 의견을 주셨는데, 그동안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사실은 여러 가지 검토를 해 왔어요. 제가 현장에 다녀온 것도 사실이고요, 구로 구청장도 만나봤고요. 그런데 현장에 가 보니까 그 지역이 시장이더라고요. 큰 대로변인데, 큰 대로가 있고 이쪽은 시장이고 이쪽 대로 건너편은 굉장히 발전이 돼 있고 큰 건물도 많고, 이쪽은 시장통인데 거기를 구로구에서는 완전히 재개발하려고 하는 상황이더라고요. 재개발하려고 하는데, 앞쪽에는 이미 민간업자가 나서 가지고 큰 건물을 짓도록 예정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뒤에 남는 땅은 아직 업자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들이 그걸 한번 했으면 어떻겠냐고 제의를 하니까 구로구에서도 굉장히 좋게 반영을 하고 있더라고요. 자기들이 그렇지 않아도 앞에는 개발계획이 완성돼서 거기는 업체가 들어와서 큰 빌딩이 들어서는데, 그 뒤쪽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차에 저희들이 가서 이야기하니까 “아, 그거 좋겠다, 자기들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해서 일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자기들이 땅값 문제 협의라든가 행정 지원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다, 아예 구청장이 그렇게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구청장님께서 담당과장까지 특정을 해 놓고 “너는 앞으로 책임을 지고 지원해 줘라!” 이렇게까지 얘기를 해 놓은 상황이에요. 그래서 저희들이 땅값 협상하는 쪽에 도움을 받을 것 같고, 앞으로 행정절차를 진행하는 데 구로구에서 전적으로 지원을 해 주겠다고 약속을 했으니까 그런 문제는 차질 없이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아까 땅값 하락도 문제제기를 해 주셨는데 그 앞이 그렇게 대규모로 개발이 되는 차라서, 그런데 현재 있는 상황에서 그것만 하나 딱 들어간다면 저희들도 그런 걱정을 하는데, 그 일대를 일단 정리하고 재개발해서 건물을 앉히고, 그 앞에는 땅값이 굉장히 비쌉니다. 앞에는 땅값이 평당 3,000만 원까지 가는데 뒤에 바로 붙어 있습니다. 저희 것은 평당 1,200만 원 정도로 해서 굉장히 싸게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그래도 괜찮겠다 싶어서 진행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들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아까 김종문 위원님께서 차라리 전세를 얻어주면 좋지 않겠느냐는 말씀을 주셨어요. 그런데 그런 것도 있을 수는 있습니다. 물론 각 권역별로 해서 전세를 얻어놓고 거기에다가 몇 명을 수용해서 들어갈 수 있게 선택권을 줘서 하는 방법도 되는데 문제는 관리거든요. 그렇게 하고 전세권을 설정하는데 전세권이 자칫 잘못하면 그게 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지금 서울에 가 보면 전세하고 매매 가격이 거의 이삼천만 원밖에 차이가 안 나는 경우가 많아요. 전세가격이 그만큼 올라가 있어요. 그래서 전세를 하나 사나 거의 똑같은 상황인데, 자짓하면 전세를 얻어줬다가 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역전세난이 올 수도 있고, 그 값이 떨어지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거든요, 관리하는 문제가 있고.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쨌든 검토는 해 보겠습니다. 그런 것이 있는지, 예컨대 서울에서 하고 있는 행복주택 그런 것이 어디에 짓고 있는지 검토를 해 보는데 지금 언뜻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연안 및 하구 생태복원과 관련해서는 작년부터 추진을 해 왔어요. 금년에 추진한 게 아니라 재작년에 예산을 세워서 작년 3월 달에 연구용역 발주를 해서 금년 8월 달에 완료가 됩니다. 그래서 완료가 되면 마스터플랜이 나와요. 그러면 그것을 가지고 금년에 내년 예산으로 해 가지고 한 군데 정도는 시범사업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 정부예산에 반영을 해야 되는데 지금 해수부에서는, 유부도를 생태공원으로 해 가지고 유네스코 지정을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게 유부도입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서산에 있는 고파도리의 폐염전을 생태복원하는 것으로 제의를 했거든요. 그런데 해수부에서는 한 도에 2개를 해 줄 수가 없다는 원칙이 있어서 유부도가 우선이니까 유부도를 우선으로 하자 해서 유부도가 먼저 들어가 있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고파도리 예산이 사실 얼마 안 돼 거든요. 이것은 예산 과정에서 성일종 의원하고 이 문제를 협의해 나가고 있거든요. 지금 기재부 과정에 넣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만약에 그것이 안 된다면 예산 과정에서 국회에서라도 예산을 집어넣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내에 한 군데라도 시범사업을 해야 되겠다는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은 그냥 단순하게 용역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현실화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