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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전낙운 의원 발언

292회 제1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2016-12-01

전낙운 의원 프로필 보기 →

맹정호위원장

오늘이 12월 1일, 금년도도 보니까 한 달밖에 남지 않아서 마음이 좀 더 쓸쓸했던 아침이었던 것 같은데요, 또 다행히 날씨는 포근해서 괜찮습니다.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2회 충청남도의회 정례회 제1차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재난안전실, 해양수산국 소관에 대한 2016년도 제2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2017년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재난안전실 소관에 대한 2017년도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도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관계 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성의 있고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병욱 재난안전실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우리 도의 재난안전 통합지원 및 관리를 전담하는 조직으로서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당초 계획한 정책을 알차게 마무리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재난안전실 소관에 대한 안건을 일괄 상정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제2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17년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의사일정 제3항 2017년도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안 등 3건에 대하여 재난안전실 소관을 일괄 상정합니다. 전병욱 재난안전실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존경하는 맹정호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금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이르기까지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재난안전실 소관 업무를 꼼꼼히 챙겨주심은 물론 아낌없는 지도와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경주지역 뿐만 아니라 우리 도 보령, 금산 등에서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하고 있어 도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내년도에는 공공시설물의 내진보강과 현장의 안전수요를 반영한 지역안전지수의 향상 및 안전충남비전의 실행력을 담보할 세부 시행 계획을 마련함으로써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이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안전실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2016년도 제2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과 2017년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17년도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맹정호위원장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김보영 수석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영

김보영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김보영입니다. 재난안전실 소관 201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과 2017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17년도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맹정호위원장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 방식을 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때는 미리 안건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조이환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조이환위원

예산서 887쪽을 봐 주시지요.

맹정호위원장

어느 예산서죠?

조이환위원

2017년도 것. 887쪽에 보면 지방하천정비사업 금강권역이 있고 안성천 수계 2건이 있는데 금강권역 세부사업 내역하고, 888쪽 소하천정비사업 지원이 있는데 거기도 역시 마찬가지로 세부사업 내역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맹정호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성현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아닙니까, 질의하시겠습니까?

홍성현위원

아닙니다.

맹정호위원장

그러면 더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그러면 홍성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홍성현위원

홍성현 위원입니다. 전병욱 실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제안설명서 3페이지 주요 감액된 내용에서 재난대응 역량강화(워크숍, 간담회 등) 2,100만 원 감액된 사유가 어디 있습니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혹시 실장님이 즉석 답변이 안 되는 경우는 서면답변으로 해 주시면 됩니다. 아시는 것만 답변해 주시고, 잘 모르시는 것은 이따 끝나고 나서 해달라는 말씀입니다. 이 부분은 실장님 알고 계세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일단 횟수는 다 채웠고요, 횟수는 다 채웠는데 집행잔액에서 일부 남은 것들을 모으다 보니 그 정도 남아서.

홍성현위원

그러면 총 본래 금액이 얼마였어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

홍성현위원

실장님, 그 부분은 다음에 말씀해 주시고, 그러니까 이 부분은 총 금액에서 쓰다 남았다는 얘기예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홍성현위원

아예 집행을 안 한 게 아니라?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홍성현위원

쓰다 남았다? 그러면 이 부분은 총 금액에서 어떻게 어떻게 쓰고 얼마가 남은 것을 서면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1,600만 원이 처음에 섰는데, 이것이 워크숍의 회의장이라든지 숙소라든지, 식비, 강사료 등등에 1,620만 원을 세웠습니다. 세웠는데 이 중에서 회의장 임차료와 전문강사료, 인쇄비만 우선 370만 원을 집행하고 숙박비나 식비는 여비로 감당을 했습니다, 시·군이나 우리 도청 공무원들이. 여비로 감당했기 때문에 식비, 숙박비를 여기서 지출할 이유가 없어서 그것을 감액한 겁니다.

홍성현위원

본 위원이 이 부분은 세웠다는 게 아니라 왜 이렇게 남았는지, 세웠으면 잘 써야 되는데 왜 남았는지 이것을 질의하는 겁니다.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출장비로 대체했기 때문에 지출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홍성현위원

다음은 4페이지에 보면 전년도 예산 대비 48억 8,800만 원이 감액됐어요. 그런데 이건 재난안전실장님 부서에서 돈을 많이 올렸는데 감액된 것인지, 필요가 없어서 감액된 것인지?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이건 세입예산입니다. 세입예산인데 대개 보면 저희들 세입이 국고보조금이나 교부세 정도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들이 어떤 것은 줄고 어떤 것은 늘어서 총계가 약 48억 정도가 줄어든 것으로 나와 있는데.

홍성현위원

예산과에서 이렇게 한 부분이 아니고?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아니고요, 국비지원이 일부 준 데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홍성현위원

알겠고요, 다음에 6페이지 재난과 소관으로 자율방재단 활성화 지원 7,900만 원, 이 부분은 지금 충남 자율방재단이 있나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있습니다. 시·군마다 방재단 설립이 다 되어 있고 시·군이 연합해서 도 연합회가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홍성현위원

지금 구성이 된 데는, 본 위원이 알기로는 옛날에 하다가 흐지부지되었는데 잘 되는 건지?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잘 되고 있습니다.

홍성현위원

그러면 이 7,900만 원 우리 도에서 충남 단체 법인이나 이런 데로 지원하는 거예요, 어떤 돈이에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지원이 아니고요, 이것은 저희들이 직접 집행을 해야 됩니다. 교육비, 교육참가 여비, 보상비 등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홍성현위원

그래서 이 자율방재단도 본 위원이 봤을 때는 방범대 못지않게 중요하다. 그래서 다음에는 이 부분을 실장님께서 잘 파악해 보시고, 예를 들어서 이런 게 있어요. 적은 금액이라도 책임감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여기서 일정부분을 그분들한테 지원해줄 필요도 있다. 지원하고 나서 철두철미하게 돈을 잘 집행할 수 있도록 해야지, 도에서 모든 것을 관리하면서 쓸 때마다 지출하다 보면 사명감이 없을 수가 있어요. 이런 부분은 실장님께서 한번 검토해서 7,900 이 예산은 충남자율방재단 활성화에 지원하려고 세운 금액 아니에요? 이렇게 되면 어떻게 지금 운영되고 있는지, 저 역시도 천안지역에서 이분들을 간혹 뵐 적에 상당히 어려운 점이 많더라고. 그랬을 경우 실장님께서 이런 부분을 재난과 팀장이나 과장님들이 한번 파악해서, 일정부분은 사명감을 고취해야만 활성화되지 도에서 다 가지고 집행하다 보면 활성화 차원은 안 되지 않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 실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자율방재단의 운영은 사실 시장·군수들이 직접 운영을 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다만 저희 도에서 해야 될 것은 자율방재단원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노력들을 해야 되는데 대개 이 비용이 워크숍을 한다든가 교육을 한다든가 할 때에 필요한 비용들, 강사비, 인쇄비 등등 그런 정도로 쓰이고 있고 사실은 그분들이 요구하는 것은 사무실이나 운영비 일부 지원을 요구하고 있긴 한데 도 단위 연합회에 그것을 지원해야 될 필요가 있는지는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홍성현위원

그러면 지금 이분들 피복도 있죠?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없습니다. 공식적인 피복은 없고 간부들이 입는 초록색 그것은 시장·군수들이 따로 준비를 한 겁니다.

홍성현위원

이 부분은 아까 말씀대로 시·군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하고 도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하는데 이왕 하는 김에 자율방재단이 방범대나 의용소방대마냥 정착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필요는 있다고 본 위원은 봅니다.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알겠습니다.

홍성현위원

다음에 그 밑에 보면 소하천 정비사업 201억 원, 하천 개보수 108억 이렇게 나와 있는데 이런 부분은 내년도 예산에 지역별로 배정이 된 건지, 이 돈을 담아서 필요할 적에 집행을 하는 건지 그 부분만 답변해 주세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일단은 저희들이 예산 편성하기 위한 근거자료로서의 배정은 저희가 가지고 있습니다, 내부자료로.

홍성현위원

시·군별로?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홍성현위원

하여간 거의 우리 충남의 시·군을 보면 하천 부분이 사실상 민원이 많이 들어와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실장님이 챙겨보시고 또 챙겨달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렇게 질의드리겠습니다.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소하천 정비사업 같은 경우는 중장기계획이 있어서 거기에 맞춰서 거의 기계적으로 배정이 되고 있고 하천 개보수도 역시 그러한 스케줄에 따라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홍성현위원

답변 잘 들었습니다.

맹정호위원장

홍성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정광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질의가 아니고요, 의사진행발언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맹정호위원장

그렇게 하시죠.
광섭

정광섭위원

전문위원님의 검토보고 중 설명을 요하는 부분을 미리 실장님한테 답변을 듣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맹정호위원장

그러면 이렇게 하시죠. 아마 우리 위원님들 중에서 오늘 질의 준비한 것 중에 전문위원께서 검토보고한 내용과 중복될 수도 있는 부분들이 있을 거예요. 그러면 일괄적으로 재난안전실장님한테 전문위원의 검토보고에 대한 답변을 들을 테니까요, 별도로 준비하셨던 위원님들 중에 검토보고한 답변에 대해서 재차 질의는, 양해해 주신다고 하면 그렇게 했으면 하는데, 괜찮겠습니까?

조이환위원

다른 것 있으면 먼저.

맹정호위원장

다른 것은 하고요.

유찬종위원

일단 검토보고 의견 먼저…….

맹정호위원장

그러면 위원님들이 질의를 준비하실 수 있도록 재난안전실장님,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먼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전문위원의 검토보고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세입 부분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먼저 국고보조금 사업으로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에 1억 5,700만 원을 감액 계상했는데 그 감액 사유와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산안 532쪽입니다. 이 사업은 국민안전처에서 금년도에 전국적으로 통신망을 통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각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통신망이 10개 정도 된다고 합니다. 군에서 운영하는 통신망, 소방에서 운영하는 통신망, 해경, 산림 등등 그렇게 각자 분야별로 운영하고 있는 통신망이 따로따로 운영되기 때문에 서로 호환성이 없습니다. 그래서 전에 911사태 때 그 호환성 문제 때문에 사실은 많은 피해가 있었고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는 사례를 국민안전처에서 착안해서 그 10개 통신망에 대한 통합작업을 진즉부터 추진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평창지역에 금년부터 시범적으로, 금년에 완공을 하고 저희 도가 그것을 적용해서 금년 말까지 사업을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그 사업이 조금씩 늦어졌습니다. 이 사업비는 단말기 구입비입니다. 통합된 통신망에 대한 단말기 구입비인데 그것을 평창지역에 적용하다 보니 약간의 보완해야 될 필요성이 있어서 이 사업 자체가 전국적으로 좀 늦어지면서 이 보조금을 회수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도에서는 보조금 회수하는 부분과 저희 도비 부담분에 대한 감액을 하는 겁니다. 2017년도에는 아마 이게 정상적으로 다시 추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기획예산처와 사업내용 증액부분에 대한 협의가 거의 일단락이 된 것으로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국민안전처의 국고보조금이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에 10억 7,250만 원이 감액되었는데 감액 사유와 앞으로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수저류시설이 저희 도에 지금 5개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5개 진행되는 것 중에 보령에 지금사업을 하고 있는 현장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그 현장의 토지수용 절차가 조금 지연되면서 사업비 집행이 좀 늦어져서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집행할 수 없는 10억 7,250만 원에 대해서는 부득이 그것을 감액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국고보조금 사업입니다. 다음은 도, 시·군의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사업비가 당초에 5억 2,735만 원에서 2억 5,365만 원을 감액 계상했는데 그 감액 사유 그리고 감액으로 인한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을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아까 세입 부분에서 말씀드린 것과 똑같습니다. 세입 부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국고보조금의 지원이 취소되면서 저희 세출 역시 같이 반납하면서 예산에서 감액하게 되는 겁니다. 안전표지판 설치 사업비에 1억 9,300만 원을 추경으로 편성하게 된 사유 그리고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이 요구된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안전표지판 설치 사업을 본예산이 아닌 추경에서 편성한 사유는 이것도 역시 특교세 사업입니다. 8월에 결정이 되었습니다. 물론 그 전부터 대상지 조사 등은 하고 그랬지만 확정이 8월에 지원 결정이 되다 보니 저희들이 미처 그것을 예산에 담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안전표지판, 물놀이위험지역에 대한 안전표지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선 여름철 전에 집행해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저희들이 성립전예산으로 집행을 하고 이번 추경에 포함을 하게 된 겁니다. 다음은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에 10억 2,500만 원이 증액된 사유와 성립전예산 편성 근거, 그리고 연말까지 예산집행이 가능한지에 대한 설명이 요구된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선 증액사유입니다. 2016년도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은 전체적으로 6개 지구가 있습니다. 6개 지구가 있는데 이 중에서 마무리할 예정이 2개 그리고 계속사업 지구가 4개였습니다. 그런데 이 계속사업 지구 4개에 대해서 금년도에 한번 마무리를 지어볼까 싶어서 마무리 사업비로, 정부 추경에 마무리하는 사업비가 포함이 되어서 증액하는 것으로 추경에 확정이 되었습니다. 정부추경에 확정이 되어서 그것이 또 저희들한테 시달이 됨에 따라서 미처 예산에 반영하지 못하고 성립전예산으로 편성을 한 다음 이번에 예산 편성하게 된 사업입니다. 토지보상이 다 끝나 있습니다. 토지보상이 다 끝나서 이제 사업만 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아마 연내에 준공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구나 10월 이후로 저수지 물을 전부 뺀 상황이기 때문에 사업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어서 연말까지는 아마 마무리사업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그렇게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17년도 예산입니다. 우선 세입 부분에 있어서 국고보조금 49억 8,350만 원이 감액되었는데 그 원인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아까 홍성현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과 같은 맥락입니다. 가장 크게 줄은 부분이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에 19억 원 정도가 줄었고 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에 약 68억 정도가 줄었습니다. 그래서 이 둘로 감소된 금액이 약 90억 가까이 됩니다.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인 경우에는 이것도 금년에 사업이 거의 마무리가 됩니다. 국내에 있는 D등급 저수지가 21개소인데 그 21개소에 대한 정비사업이 금년도에 마무리가 다 됩니다. 그러다보니 내년도에 1개소만 남아서 1개소만 추진을 하다 보니 사실은 거기에 대한 사업비 수요가 적었던 것이고, 우수저류시설 사업도 역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5개 지구를 추진했는데 금년도에 마무리하는 것으로 일단 추경에 전부 편성을 했기 때문에 아마 내년도에는 예산이 필요치 않을 것으로 판단이 되어서 국비보조금이 감소가 된 겁니다. 다음은 재난안전 분야 공모사업비 10억 원을 신규로 계상을 했는데 사업비 산출에 대한 근거와 구체적인 기준, 그리고 공모사업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산안 875쪽에 해당이 됩니다. 저희 충남지역의 안전지수가 사실은 많이 떨어집니다. 전국적으로 비교했을 때, 광역시·도를 비교했을 때 저희들이 중간보다는 살짝 아래쪽에 지금 치우쳐 있습니다. 특히 그중에서 교통사고와 자살 분야에서는 전국에서 거의 꼴찌에 해당이 됩니다. 교통사고와 자살분야에 있어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 노인들의 교통사고, 노인들의 자살입니다. 그런 부분이 굉장히 커서 내년도에는 노인들의 사망자수 줄이기를 저희들이 대대적으로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추진하기 위한 각 시·군별 특수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유도할 목적으로 10억의 공모사업비를 내년부터 추진하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각 시·군별로 창의적인 아이디어, 노인 사망자수를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가 좀 더 적극적으로 발굴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재난안전연구센터 운영비 3억 원을 민간위탁금으로 계상을 했는데 센터 설치사업의 추진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설명이 요구된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 의회 의원님들께서 위탁에 관한 조례를 통과시켜 주셔서 지난 3월 25일부터 협약을 체결해서 2018년 12월 31일까지 충남연구원에 위탁을 체결했습니다. 운영인원은 현재 3명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현재는 2명입니다. 그래서 전임연구원 1명이 5월 31일 날 박사급으로 채용했고 보조연구원 1명을 4월 1일 날 석사급으로 채용했습니다. 그리고 12월 중에 1명을 더 충원할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9억 원으로, 3년간 9억 원을 위탁사업비로 책정했고 주요업무는 안전과 재난에 관한 충청남도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그 데이터베이스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관리해 나가는 역할을 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충남지역의 안전 그리고 재난에 관한 특별한 사항에 대한 연구의 중심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개소를 했었습니다. 센터는 지난 6월 10일 날 개소를 했습니다. 개소 이후에 지금까지 안전충남비전을 주도적으로 수립하고 있습니다. 수립하는 과정에서 지역별 취약요소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고 충남지역의 지역별, 계층별, 성별, 하여튼 모든 분야를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현장조사와 그룹인터뷰를 약 28회 가까이 진행했고 전문가들의 조찬모임과 세미나 등을 계속 지금까지 개최를 하면서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개소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고 안전충남 이슈브리프를 매월 월간으로 발행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금년도의 안전비전에 관한 전략까지 확정이 되면 내년부터는 그 전략에 따른 큰 과제별 세부시책을 개발해야 됩니다. 세부시책 개발을 해야 되는데, 역시 센터가 중심이 되어서 우리 도민들의 의견을 자세하게 들어가면서 또 전문가들의 토론을 주도해 가면서 재난안전에 관한 아주 장기적인 시책들을 개발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재난안전 세미나, 지금 계속 발간하고 있는 이슈브리프, 외부 수탁사업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그다음 재난안전포털 고도화 사업비에 4억 원을 신규 계상했는데 전산개발비의 사업목적과 구체적인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재난과 안전에 관한 자료들은 저희 도만 하더라도 각 실·국에 다양하게 분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통합 관리되지 않고 있어서 정보의 공유라는 측면, 정보의 공개라는 측면에서 굉장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뿐만 아니고 다른 기관에 분포되어 있는 여러 가지 재난과 안전에 대한 자료들을 저희들이 한꺼번에 전부 모아서 관리해야 될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화학안전에 관한 것, 지진에 관한 것, 공공건축물과 시설물의 안전에 관한 것, 어린이의 놀이시설에 관한 안전 등등 하여튼 모든 안전과 관련된 자료들을 한 군데에 모아서 저희들이 관리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100% 주민들한테 공개할 생각으로 포털 작업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3개년 계획으로 하고 있는데 금년 추경에 일단 이 사업비가 세워져서, 금년에 1차 사업이 아마 끝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년 상반기까지 끝내고 내년에 바로 이어서 고도화사업을 할 수 있도록 4억 원을 저희들이 계상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과 후년까지 이 사업을 거치게 되면 아마도 우리 충청남도의 모든 안전과 재난에 관한 정보가 한 군데에 모여서 GIS 기반으로, 그러니까 위치인식 기반으로 저희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정비를 해나갈 계획입니다. 그다음 재난대비 종합대응훈련 등에 2억 3,600만 원, 재난관리 전문인력 양성에 1억 2,300만 원을 계상했는데 대상과 기준 등에 대한 설명이 요구된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재난대비 종합대응훈련 2억 3,600만 원 부분입니다. 재난대비 종합훈련은 대개 두 가지로 구분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가장 큰 것은 매년 5월에 안전한국훈련을 전국적으로 각 부처별로 시행을 하게 됩니다. 이 훈련을 시행하는 데 필요한 경비로 국비 포함해서 1억 7,900만 원을 세웠고, 두 번째 훈련이 각 시·군별로 재난대비민관합동훈련을 하게 됩니다. 시·군별 특성에 따라서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화학적으로 좀 불리한 지역에서는 화학에 관한 훈련, 해안가 등에서는 해안사고에 대비한 훈련 등을 시행하게 되는데 이것을 소방안전교부세로 저희들이 50%를 지원하게 됩니다. 그래서 시·군비 합해서 약 1억 6,500만 원을 저희들이 예산에 편성을 했습니다. 다음은 재난관리 전문인력의 양성 부분입니다. 전문인력 양성에 지금 1억 2,300만 원을 계상했는데 그것도 역시 두 개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하나는 역량강화 해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 부분이 있습니다. 공무원들이 재난시 담당해야 될 업무가 각각 세분되어서 나누어져 있습니다. 예컨대, 통신을 담당하는 부분에서의 무선통신 분야, 또 재해구호와 관련된 공무원의 전문적 소양 개발, 그리고 응급처치와 관련된 공무원의 소양개발 등 어느 정도는 전문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들에게 전문적 교육을 시키는 과정들이 있습니다. 그 과정을 저희들이 운영해서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어느 정도는 전문적인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양성하려고 하는 부분입니다. 거기에 5,000만 원을 계상했고, 두 번째 전문인력은 민간단체에 대한 인력입니다. 재난을 수습해 나가는 데 민간단체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래서 민간단체도 역시 각 기능별로, 참여하는 부문별로 민간단체의 전문적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교육과정을 저희들이 운영할 계획입니다. 예컨대, 해병대에 대한 수난구조훈련도 저희 공무원들과 같이 시행해야 될 필요가 있어서 그런 것, 통신이 두절되었을 경우에 아마추어 무선연맹의 도움을 받기 위해 아마추어 무선연맹과 우리 공무원들에 대한 전문적 소양, 예를 들면 그런 것들입니다. 그런 것들에 대한 민간단체의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교육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시설비에 11억 원이 서있습니다. 예산안 885쪽인데 이것은 두 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하나 1억 원은 내진보강에 대한 종합, 그러니까 지진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비로 1억 원 사용할 것이고 나머지 10억은 실제로 시설물 내진보강, 그러니까 시설물에 대한 내진평가와 보강을 동시에 하게 됩니다만, 그 실질적인 보강사업에 10억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지진종합대책 용역은, 충청남도 지진종합대책 수립에 대해서는 우리 충청남도에 있는 모든 시설, 지금 저희들이 앞으로 내진보강을 하려면 약 4,000억 이상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예산을 전부 다 투입해야 될 필요는 아마도 없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어떤 시설들을 가장 우선적으로 보강을 해야 되는지, 또 어떤 시설을 보강해야 되는지에 대한 선정 작업들을 할 것이고 만약에 보강작업을 할 수 없는 그런 시설에 대해서는 우리가 어떤 대비를 해야 될는지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저희들이 1억을 배정했고, 나머지 10억은 우리 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시설에 대해서 실제로 내진평가와 보강작업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수저류시설 설치에 67억 9,850만 원이 감액되었는데 감액사유는 아까 말씀드린 것과 같습니다. 금년에 마무리를 하게 되고 내년에 1개 지역에 계속되는데 금년에 마무리됨으로 인해서 추가사업이 더 증가되지 않아서 사업의 수요가 줄어서 감액이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721억 4,900만 원을 계상했는데 신규사업지구 선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요구된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신규사업 선정은 국토교통부에서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을 일단 세웁니다. 5년 단위로 세우게 되는데 여기에 정해져 있는 우선순위에 따라서 사업대상지가 선정이 됩니다. 내년도 신규지구는 천안시 풍서천 등 5개 지구에 2,600만 원을 투자하게 됩니다. 그리고 안성천수계에서는 73억인데 천안시 소재의 입장천과 성환천 사업이 포함되겠습니다. 다음은 하천개보수 및 유지관리에 44억 300만 원이 서있는데 16억 9,300만 원이 증액 계상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설명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중에서 11억 원은 용역비로 저희들이 지출을 해야 될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지방하천의 수문에 대한 관리가 사실은 FMS에, 그러니까 시설물종합관리시스템에 등재해서 관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만, 아직 그렇게 관리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설물종합관리 시스템에 등재하기 위해서 수문 188개, 배수펌프장 1개에 대한 정밀점검을 해야 될 필요가 있어서 정밀점검 용역비 11억 원이 증액되었고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하천정비 사업에 3억 5,000만 원, 그리고 하천의 준설, 그러니까 하천 단면이 아주 현저하게 줄어들어서 범람의 우려가 있는 또는 파손의 우려가 있는 하천의 수목과 퇴적토 제거를 위해서 소방안전교부세에서 2억 4,300만 원을 추가 편성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재난관리기금 중에서 수입계획과 기타회계 전입금 103억 5,000만 원과 지출계획 중 자연재난분야 재해 사전예방 및 응급복구 지원에 70억 3,800만 원, 사회재난 분야의 재난사전예방 및 재난응급복구 지원에 17억 6,000만 원에 대한 추진계획과 사업지구 선정 등에 대한 설명이 요구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우선 자연재난 분야 70억 3,800만 원 중에 63억 3,400만 원은 공공시설물에 대한 성능평가와 재해 예·경보 시설, 노후수문과 퇴적토 준설 등등에, 그러니까 아주 긴급한 재난우려 시설에 대한 개보수 사업에 63억이 편성되어 있고 혹시 발생될 수 있는 재난의 응급복구 비용에 7억 4,000만 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재난 분야에서 17억 6,000만 원은, 우선 15억 8,400만 원에 대해서는 화재나 구조구급 시에 필요한 소방공무원의 노후 개인안전장비 구매를 추진하고 있고, 1억 7,600만 원에 대해서는 응급복구 비용, 혹시 발생할 수 있는 그런 응급복구 비용에 1억 7,600만 원을 편성해서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 전문위원 검토보고에 대한 답변말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맹정호위원장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재난안전실장께서 검토보고에 대한 답변을 하셨는데요, 일단은 답변 내용에 대해 더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질의를 더 하고 새로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이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조이환위원

예산서 885쪽에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시설비 11억을 신규 계상한 것, 아주 잘 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예산소요 대상지가 공공시설물이거든요? 그런데 어느 특정지역에 보면 공공시설물만 지진이 난다든가 했을 때 붕괴되는 것이 아니라 일반 개인건물도 붕괴될 위험성이 있잖아요. 그렇다면 거기는 사각지대가 될 수가 있지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예를 들어서 오래된 아파트도 있을 수 있고 개인의 건물 중에 오래된 것도 있을 수 있고, 전반적으로 진단을 하잖아요. 그랬을 때 그 건물 소유주한테 “여기도 지진이 난다든가 할 때는 붕괴위험성이 높은 건물이니 시설을 보강해 달라”라고 하는 어떤 그런 게 필요할 것 같은데, 공공건물은 이렇게 예산을 세워서 전수조사도 하고 한다지만 일반 개인건물은 어떻게 하냐 이거지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이 사실은 많이 있습니다. 대개 붕괴의 피해를 보는 것이 민간 또 노후건물일 가능성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개인 건축물에 대해서 저희들이 보강하기는 어렵고, 다만 몇 가지 대안이 있기는 합니다. 예컨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공공기관에서 노후위험시설에 대해 평가를 해서 평가결과를 알려주고 보수하도록 통지해 준다. 2. 그것을 평가해서 등기한다, 그러면 건물가격에 영향을 미치겠지요. 결국 그것은 사회적으로 어떻게 보면 강제하는 그런 효과가 좀 있을 겁니다. 그래서 경주 지진 이후에 건축법인가 등기법을 개정해서 그것을 공시하도록 그렇게 법이 개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물론 저희들이 내년에 용역을 할 때 그 부분이 고려될 겁니다.

조이환위원

잠깐만요. 지금 예산 11억은 도비로 하는 건가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도비입니다.

조이환위원

그러다 보니까 제가 어떤 것을 말씀드리고 싶냐면, 국민안전처가 새로 생겼잖아요, 우리가 만약에 있을지 모르는 어떤 것을 대비해서. 그렇다고 하면 이런 부분을 꼭 도비로만 편성할 것이 아니라 국가적으로 해야 될 일이기 때문에 실장님께서 중앙의 관련부처에 이런 부분들에 국비 편성이 필요하다고 건의해서 실시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것도 좋은 방안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알겠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종합대책 연구용역에 지금 민간건축물에 대한 부분 등등이, 그리고 국비가 필요한 부분 등등이 아마도 곧 제안이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같이 묶어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이환위원

그래서 좀 더 폭넓게 안전대책이 수립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가 건의드린 겁니다. 이상입니다.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알겠습니다.

맹정호위원장

조이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찬종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유찬종위원

여기에 보충질의 할게요. 지금 11억에 1억이 용역비고 10억은 시설보강에 쓰는 거예요, 그렇지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유찬종위원

그 1억을 줘 가지고 용역이 얼마나 효력이 발생될지, 그리고 이 10억 가지고 시설 내진보강을 한다는데 충청남도에 얼마나 하겠느냐, 미진하다. 차라리 시·군하고 협조를 해 가지고 우리가 앞으로 지진이나 여러 가지 부분에 용역을 할 테니 같이 하자. 각 시·군별로 우리가 조금씩 지원해 줄 테니까 같이 해서 시·군에서 그 자료를 우리한테 다 올려주면 안 되겠느냐! 차라리 이게 낫지 않느냐 이거지요. 차라리 도에서, 이거 봐요. 1억은 용역비고 10억은 내진 보강하는 데 쓰는데 이렇게 하지 말고 각 시·군에 지역별로 분배를 해서 11억을 차라리 용역 하는 데 줘서 시·군에서 그것을 다 발췌해서 우리 도에서 규합해서 갖고 있는 게 낫지 않느냐! 시설보강 해서 10억 들여 가지고 거기 하나만 딱 시설물에 주는 것보다도 차라리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용역을 자기네가, 또 공공건물이라든가 자기 지역을 잘 알잖아요. 그런 데에 용역을 차라리 하라고 해서 시·군하고 같이 해서, 시·군도 너희 돈을 좀 내라. 그래서 용역을 각 시·군별로 같이 해서 그것을 규합해서 우리 도에서 자료를 갖고 있는 게 낫지 않느냐! 내가 볼 때는 이 11억, 1억 용역 줘 가지고 문제가 있다면 내진설계해서 10억을 공사하는 것 아닙니까? 이렇게 할 필요가 없다. 10억에 공공건물 해 봤자 많이 해야 하나, 두 개밖에 못한다. 예를 들어서 지금 논산소방서 같은 데, 소방서 하나 하는데 8억 들어갔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하나씩 하는 데 이걸 해 가지고 하지 말자 이거야. 시·군의 전체적인 지진에 대한 용역을 도하고 같이 하자, 우리가 돈을 조금 줄 테니까 시·군에서 조금 대라, 이렇게 해서 시·군은 공공건물 어느 편에서 용역을 줘서 해 보면 어떻겠느냐! 내가 볼 때 이것은 이렇게 하나 하기 위해서 1억을 용역비로 버린다는 것 자체가 나는 잘못됐다. 생각을 어떻게 했나는 몰라도. 이게 지금 모르겠어요. 어느 특정지역을 용역 줘서 이것을 보강해 주려고 하는지 몰라도, 이렇지 않다면 이것은 내가 볼 때 실효성이 없다. 하나의 특정 건물에 10억 들어가는 것밖에 없다 이거지요, 내가 볼 때. 어떻게 생각하세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위원님, 맞습니다. 전적으로 그 말씀에 저도 동의를 하는데 일단 순서의 문제일 것 같아요. 접근하는 어떤 순서의 문제인데, 1차적으로 1억을 들여서 내년에 저희들이 하고자 하는 것은 기본계획입니다. 종합적인 어떤 기본적인, 지금 말씀하신 것을 포함해서 또 아까 조이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을 포함해서 어떤 시설물을 중심으로 우리가 보강작업을 해야 될 것인지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시설물별 대상이 아니고요, 전체적으로 우리가 보강해야 될 시설이 있는데…….

유찬종위원

알아요. 실장님 얘기는 내가 아까 들어서 아는데 데이터를 어느 건물에, 공공도서관에 대한 데이터를 뽑느냐 어느 데이터를 뽑는 것 아닙니까? 종합운동장에 대해 뽑느냐, 아파트에 대해서 뽑느냐, 데이터를 뽑아내는 거잖아요. 그걸 1억 가지고 되겠느냐 이 얘기야.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래서 1억 가지고 전반적인 어떤 기준을 정하고…….

유찬종위원

그래서 제 생각은 이런 생각을 갖는 거예요. 1억 가지고 그거 선별하지 말고, 왜 이중으로 돈을 들이냐! 어차피 시·군에서도 내진설계라든가 그런 보강할 필요가 있는 것을 체크를 한 번씩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시·군에서 안 가지고 있습니까? 도 재난안전실에서 ‘위험하다’ 그런 데이터만 가지려고 하면 안 되지 않냐 이거죠. 시·군에도 갖고 있어야 될 것 아니야.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물론입니다.

유찬종위원

그것을 내가 얘기하는 것은 시·군하고 의뢰를 해서, 우리도 돈을 얼마씩 줄 테니 시·군에서 같이 대서 각자 내진이라든가 무슨 위험물이 있든 건축물이든 거기에 대한 데이터를 뽑아서 우리 도에다 올려주면 안 되냐 이거지요. 내가 생각할 때 그게 낫다 이거지요. 이 11억, 하나의 건물을 위해서 해 주는 것밖에 안 된다 이거지요. 내가 1억은 전체적인 각 시설물에 대해서 데이터를 뽑아낸다는 건데 그건 이중이다 이거예요. 나중에 생각할 때 이중으로 또 들어간다 이거예요. 또 거기에 대한 만약에 어느 건물, 체육관이면 체육관, 어떤 건물에 대한 데이터를 다 뽑아낼 때 거기에 대한 집중적인 내진조사를 해야 한다는 얘기지.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물론이지요.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그걸 이중으로 가지 말고 시·군하고 협의해서 용역사업을 차라리, 앞으로 우리가 모든 자료를 준비해야 되잖아요. 지금 우리 도에서는, 시·군에서 데이터가 다 나온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되도록 데이터를 시·군에서 받아서 좀 위험성이 있으면 도에서도 지원하고, 시·군에서 같이 해서 보강을 해 주면 어떻겠느냐, 그런 사업으로 나가면 어떻겠어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저희들의 고민이 뭐냐면, 저희들이 대충 잡아서 저희 도내의 모든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이 안 되어 있는 모든 공공시설물을 보강 작업하는 데 5,000억이 들어갑니다. 5,000억이 들어가는데 그 내용 하나하나를 따져보면 그럼 언제 생길지도 모르는 지진에 5,000억을 무조건 투자해야 되느냐는 고민이 생기는 거죠. 예를 들면 교통량이 하루에 10대 다니는 어떤 한적한 도로의 교량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교량을 우리가 꼭 내진보강을 수십 억 원을 들여서 해야 될까, 그런 고민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내진보강을 해야 될 어떤 중요한 시설이 있을 것이고 내진보강을 조금 더 늦추거나 아니면 안 해도 될 어떤 시설물이 분명히 있을 거라는 얘기지요.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제 생각은 그것을 미리 시·군에서 보완을, 우리가 우선적으로 그걸 가지고 건축물이 오래됐다든가 위험성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 민간인에 통보를 해 주고 관에서도 이게 시급하다 하면 거기에 대해 시·군비하고 같이 조금씩 지원해서 보강을 할 수 있는 그런 추진력으로 나가야지, 돈 10억, 20억 가지고 하나의 특정건물에 보강할 필요가 없다 이거야. 도에서는 모든 데이터를 가지고 전체적으로 다 도와주지는 못하지만 조금이라도, 표시 정도만 해도 시·군에서 같이 해줬으면 좋겠다. 협조를 해서 이런 사업을 하는 게 좋겠다, 본 위원 생각은 그래요. 예산을 세워서 쓰는 건 좋지만 차라리 이런 데이터가 어느 정도 나왔을 때 도에서 그래도 시급한 것 먼저 조금씩이라도 주는 게 낫지 않느냐! 그래서 이 부분은 제가 생각할 때는 계획하고 상상은 다 좋은 건데 이 계획을 나는 이 전체 11억에 대한 얘기를 차라리 시·군하고 협의해서 이 돈을 사업비로 쓰면 어떻겠냐 이거예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검토를 하겠습니다. 일단은…….

유찬종위원

내가 왜 그러냐면, 아까 실장님이 설명하실 때 1억은 용역비 주고, 포털사이트 식으로 전체 조금씩 조금씩 해서 정보 얻으려고 하는데 1억 가지고 되겠느냐는 얘기였지, 각 시·군에 대한 정보물을. 내가 볼 때는 할 수가 없어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1억 가지고는 못 합니다. 그것은 다른 차원의 얘기입니다.

유찬종위원

아까 설명을 하실 때 그렇게 하셨단 말이야. 내가 적어놨어, 그래서 물어 보는 거예요. 그런 부분, 그 다음에 10억은 내진설계 나오면 보강한다고 해도 한 건물밖에 못한다 이거야, 10억 가지고. 그렇게 해서 나갈 수는 없다. 그래서 10억 정도는 차라리 시·군하고 협의해서 내진설계를 준비하는 단계에서 용역비로 썼으면 좋겠다. 그래서 시·군하고 협의해서 이렇게 우리가 얼마 줄 테니 당신들도 얼마 해서 이것으로 용역을 해서 건축물에 대한 데이터를 뽑아내면 어떻겠냐, 아니면 전체를 해서……, 그런데 이게 각 시·군을 하는 게 데이터가 빨리 나오지 충청남도 전체를 여기서 한 번에 일괄적으로 하면 용역회사가 다 그걸 못해요. 그리고 시·군에서도 자기네들이 급하게 할 수 있는 건물들을 체크해서 우선적으로 해 달라고 할 수도 있어요. 그렇게 한번 생각 좀 해 주시고, 아까 충청남도 재난안전 포털 고도화 사업에 매년 4억씩 투자를 하지요? 그래서 2016년도는 언제 4억을 받아갔습니까?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추경 때 세웠습니다.

유찬종위원

언제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금년 1회 추경입니다. (뒤를 돌아보며) 그것이 아마 5월쯤 되나요?

유찬종위원

이게 지금 전산작업 한다고 했지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전산작업입니다.

유찬종위원

그럼 지금 1년 동안 전산 작업한 결과가 어떻습니까? 어디까지……, 실장님이 평가할 때.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지금 진행정도가?

유찬종위원

예.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전산작업을, 그러니까 어떤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려고 하면 아마도 제 생각으로는 지금쯤 구조설계가 마무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구조설계, 스트럭처 설계가 거의 되지 않았을까 하는 그 정도의 단계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코딩작업은 조금 더 있어야 되지 싶습니다.

유찬종위원

이게 국민안전처에서도 이 작업을 하고 있지요? 저번에 34억인가 얼마, 제가 행정감사 때 물어봤을 때 국민안전처로 다시 올라갔다고 했잖아요, 통신망에 대한 자금. 그 돈은 뭐예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것은 통신망 통합작업입니다.

유찬종위원

통신망?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들이 국비 반납한 것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각 분야별로, 군은 군대로, 산림은 산림대로, 해경은 해경대로, 경찰, 소방, 각각 다른 통신망을 쓰기 때문에 서로 호환이 안 돼서 그것을 통합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겁니다, 전국적으로.

유찬종위원

그리고 아까 사회재난과에 종합대응훈련 있지요? 종합대응훈련 2억 3,600만 원에 대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이게 시·군별 시범사업에 1억 6,500만 원이 들어간다고 했어요. 그렇지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훈련부분이지요?

유찬종위원

예, 훈련부분, 시·군별 민간 시범에.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유찬종위원

그러면 민간 시범훈련하는 데 보통 돈이 얼마 정도, 쉽게 얘기해서 15개 시·군이면 한 1,000만 원 이상 정도 분배해 주는 거예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1,000만 원 정도.

유찬종위원

각 시·군에 1,000만 원씩 줘서 시범훈련을 민간단체에, 1,000만 원 정도 들어갑니까, 이런 종합대응훈련 하는 데?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참여자들에 대한 어떤 경비가 1,000만 원이고요, 인쇄비, 홍보비, 그 정도 아마 들어갈 겁니다.

유찬종위원

시·군에서 그렇게 많이 들어가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그 훈련이 굉장히 큽니다. 여러 기관이 많이 동원되고 민간단체도 동원이 돼서, 종합훈련이기 때문에, 실제훈련이기 때문에 굉장히 규모가 큽니다.

유찬종위원

알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물어볼게요. 875페이지에 지역안전지수 향상 방안 연구용역 6,700만 원이 뭡니까?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아까 제안설명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지역안전지수를 전국적으로 국민안전처에서 평가를 합니다. 7개 분야에 대한 안전지수를 평가합니다. 거기에 여러 가지 분야가 있는데 그 중에 자살 분야와 교통 분야가 거의 꼴찌에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올릴 수 있을까 해서 우리 충청남도가 전국적으로 ‘살기 안전한 지역’이라고 하는 그런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지역안전지수 향상 대책에 대한 종합적인 원인분석을 하려고 그럽니다. 교통은 교통대로, 범죄는 범죄대로 그리고 자살은 자살대로 원인 분석을 하려고 그럽니다.

유찬종위원

실장님 좋은 생각을 가지고 용역을 주는데, 이게 어렵습니다.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알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제가 문화복지위에 있을 때도 이런 데이터에 용역비를 엄청나게 투자합니다. 제가 거기에서 보고 왔는데 이거 해야 내가 볼 때 실효성은 없어요. 소방본부 감사할 때도 제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소방이 옛날의 화재진압에 대한 소방이 아니고 지금은 현대화된 소방으로 쓰려면 경찰청하고 같이 교통캠페인도 해 줘야 된다. 왜? 119구급대가 교통사고나면 경찰보다 먼저 가있어. 사람을 구해야 하기 때문에. 사고 나면 먼저 어디에 신고합니까? 119로 먼저 신고한단 말이에요. 내가 그래서 소방본부장하고 각 소방서장들한테도 분명히 행정감사 때 그런 말씀을 드렸어요. “경찰청에서만 교통안전캠페인을 하는 게 아니라 우리 충남소방본부에서도 해야 한다” 그런 말씀을 내가 드렸어요. 왜? 이제 같이 가야 한다. 꼭 사건사고 나면 경찰이 하는 거지만 우선적으로 수습은 소방서가 해야 한다. 그러니까 사고가 안 나고 어르신들이 덜 돌아가시면 소방공무원들의 출동이 덜할 것 아니냐는 얘기예요, 편할 것 아니냐는 얘기예요. 그래서 내가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나름대로 생각은 잘 하고 계시고 있지만 용역 가지고 내가 볼 때는 좀 어렵다. 이게 제가 볼 때는요, 청소년 문제라든지, 성 문제라든가, 노인문제라든가, 교통 문제, 문화복지위원회에서도 다 제가 많이 듣고 왔어요. 그것도 다 용역도 해 보고. 그런데 자살률이라든가 그런 것도 다 용역 해 봤습니다. 실질적으로 그렇게 안 돼요. 이것은 주변에서 자꾸 우울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 누구나 주변의 이장들이나 모든 사람들이 체크해서 주요시 봐 줘서 홍보하는, 그런 계획 쪽으로 나가야지 용역 가지고는 안 된다, 내가 볼 때. 이게 홍보캠페인으로 나가야 된다.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런데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용역 가지고 되는 게 뭐 있겠습니까? 보고서 하나 만드는 것밖에 안 되는데요…….

유찬종위원

용역사항이 안 되는 게 제가 볼 때는 재난안전실에서 이런 데이터를 가지려고 하는 것은 좋지만 복지 쪽이나 그런 데에 용역한 내용을 전체적으로 파악한 다음에 실행을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타 시·도도 이걸 많이 했어요. 이런 타 시·도도 이런 보고를 많이 했는데 실질적인 효력을 못 봐요, 제가 볼 때는. 제가 그 검토를 한번 해 봤거든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저희들은 보고서 만드는 게 사실은 목적이 아닙니다. 이 계획을 수립하고 원인을 분석하는 그 과정에서 사실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캠페인적 효과가 굉장히 크리라고 보고, 그래서 다양한 사람들하고 만나서 얘기하면서 그분들의 의견을 들어가면서 또 그분들을 서로 간에 상호교육을 시켜가면서, 그렇게 용역을 수립하려고 그럽니다. 결코 용역보고서로 만들기 위한 그런 용역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리고 제가 또 한 가지 물어볼게요. 여기서 자꾸 따질 것 없고 나중에 얘기하면 되고요. 아까 3억 재난연구센터 운영비 있지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유찬종위원

이 분들이 이거 운영 한지는 6∼7개월밖에 안 됐지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맞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래서 운영비가 남아서 다른 것으로 대체한다고 해서 내가 말을 안 했지만 지금 한 사람이 아직 보충 안 돼 있어요. 그런데 이 분들이 실질적으로 상황실에 나와서 근무를 하시는 분들이지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유찬종위원

운영센터로 하지만. 그런데 이 사람들이 상황센터 운영하는 데만 집중적으로 있는 것인지, 아니면 거기에서 데이터를 뽑아서 책자라든가 뭔가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연구 데이터가 나오는 게 있어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연구 쪽보다는 저희들이 안전비전을 만드는 일에 전적으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충남안전비전을 만든다는 것이 앞으로 ‘충남안전2050’ 해서 2050년도에 안전한 충남의 모습을 지금 현재 그 방향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 작업을 하는데 사실은 그것도 용역보고서 하나 만들기 위한 작업 같으면 그것은 굉장히 쉽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고서 만드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그것을 2050년도에 충청남도의 안전한 모습을 그리는데 우리 도민들이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을 발췌해 내는 그 작업을 센터에서 맡아서 하면서 지금 어느 정도 결론이 나와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얼마나 나왔어요? 결과 나온 게 뭐예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결과 나온 게 비전을 수립했고요, 그래서 ‘행복한 안전충남, 모두가 다함께 만들고 모두가 누립니다’라고 하는 그런 2050년 비전을 만들고 그 밑에 5개 목표분야, 그리고 그 5개 목표분야마다 3개 정도의 전략, 그리고 그 전략마다 과제들을 도출해서 지금 약 50여 개 과제를 도출했습니다. 그러면 이것을 정리하고 내년에는 세부시책을 개발해야 됩니다. 방향만 제시하는 그런 정도가 아니고 내년에는 그 방향에 맞춰서 실제적으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해야 됩니다. 그 발굴을 하는 데도 역시 금년과 똑같이 주민들로부터 다양한 말씀들을 듣고 그 말씀들을 전문가를 통해서 정리하고, 또 현장 일선에 있는 각 기관과 각 실·국에 있는 담당공무원들로 하여금 그것을 받고 하는…….

유찬종위원

그렇게 포괄적으로 얘기하면 이 세 분이 뭘 그렇게 하겠어! 내가 볼 때는 이분들이 여기 상황실에 와서 출근하죠?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우리 상황실이 아니고요…….

유찬종위원

센터 따로 있어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사무실이 따로 있었는데 내년부터는 연구원으로 들어갈 겁니다.

유찬종위원

어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충남연구원.

유찬종위원

충남연구원으로 간다고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원래 그쪽에 위탁을 줬기 때문에 사실은 그쪽에서 근무하는 게 맞습니다. 맞는데 금년에는 비전을 수립하는 여러 가지 일련의 과정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하고 같이 손을 맞추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제가 의아하게 생각하는 게, 재난안전실도 그렇지만 해양도 그래. 사람 발췌해서 다 충남연구원에 돈을 줘 가면서 거기에다 또 연구용역비를 엄청나게 갖다 줘. 그래서 내가 “충남연구원 직원들 먹여 살리기 위해서 우리 충남도가 그렇게 하고 있나?” 어떤 때는 그런 생각이 들어. 왜 그러냐면, 재난안전실만 하는 게 아니라 각 국에서 거의 다 그렇게 하고 나가니까 내가 의심 나서 그래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다른 데는 모르겠습니다. 모르겠는데 저희들은…….

유찬종위원

지금 다른 데는, 재난안전실만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해양수산국도 인원이 늘어요. 충남연구원의 인원이 2명이 또 들어가. 다 그렇게 해 주니까, 그것만 넣어주는 게 아니다 이거야. 운영비만 주는 게 아니라 연구용역비까지 다 몇 억씩 준다고. 이게 연구센터 운영만 하는 데 있는 게 아니라 다른 용역비까지 곁들여서 다 준다 이거야. 그러면 우리 충남도는 충남연구원을 먹여 살리는 역할밖에 안 하는 거예요. 자료 데이터 나오는 것을 보면, 전국 시·도에 다 연구소 있지요? 데이터 보면 거의 비슷해요. 교수들하고 박사를 내가 무시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그래서 내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내가 여기서 실장님하고 실갱이, 이런 부분은 우리가 결정하는 부분인데 이런 부분이 조금……, 제가 예산서를 보다 보니까 용역사업이 많고 충남연구원에 들어가는 직원 운영비도 우리가 다 대주고, 이런 게 몇 개 있기에 내가 지금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그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다 보니까 불합리하다. 너무 충남연구원에만 의존을 하고 우리 충남도에서 이끌려 가는 것 아니냐 그런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글쎄요. 어떻게 비칠는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저희들은 위원님들이 그런 생각들을 다소 하고 계시다는 생각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지 않으려고 저희들은 실질적으로 우리 센터를 운영하기 위해서 무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알았습니다. 하여간 그냥 위탁만 준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니까 관심을 갖고, 거기에 막대한 돈이 몇 억씩 들어가니까 거기에 대한 노파심에서 우리 위원들이 얘기하니까 그것에 대한 관심을 갖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맹정호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유찬종 위원님. 전낙운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낙운위원

제가 10월 31일 현재 집행률 50% 미만 사업을 쭉 받았어요. 왜냐하면 집행도 제대로 못하면서 내년도 사업을 계속 수립한다는 것은 웃기는 것 아니에요? 그렇다고 올 사정이 꼭 내년까지 이어지는 건 아니지만, 국고보조금 사업으로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1억 5,700만 원이 감액되었죠?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전낙운위원

이와 관련되어서 그런지 충남도 재난안전포탈 구축사업 집행률이 올해 전혀 없잖아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지금 말씀하신 2개 사업은 다른 겁니다. 감액된 것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통신망 통합 사업이고요.

전낙운위원

글쎄, 그건 그거고. 감액되었죠?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그건 감액되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건 감액되었고, 재난안전포털 구축사업 집행률 제로라서 내년도로 명시이월됐죠?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전낙운위원

그래놓고 4억을 내년도에 또 편성해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내년 6월 달까지 저희들이 해야 됩니다.

전낙운위원

아니, 이월된 것은 내년에 집행한다고 하고, 재난안전포털 구축사업을 내년도에 4억을 또 계상을 해놓았느냐고.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6월부터 이어서 작업을 해야 되기 때문에 예산에 반영을 했습니다.

전낙운위원

집행률이 이렇게 저조한 사업에 내년도에 왜 4억을 또 세워놨어요? 올해 사업비 얼마예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3억이 서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3억을 전혀 집행 못했어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전혀 집행을 못했습니다.

전낙운위원

3억을 못하고 내년도에 또 4억을 계상해 놨어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전낙운위원

또 이월하려고? 예산 죽여 놓으려고? 내가 그걸 묻는 거예요. 내년도에 3억 올해 이월된 거라도 제대로 써라 이거야. 내년도 4억 원을 또 편성해서 내가 그러는 거야.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하여튼 3년 장기계획상 내년에 저희들이 착수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내년 예산에 반영을 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예산 쓸 것을 생각해서 집행진도에 맞춰서 예산을 세워야지 무조건 욕심내서 예산만 확보한다고 해서 장땡이 아니다 이거야. 그래서 올해 3억 원을 전혀 안 쓰고 집행률 0%에 명시이월시켜 놓고 내년도에 또 4억 원을 계상해 놨다 이거야. 이런 것은 내년도에 집행진도를 봐서 추경으로 4억 원을 편성하는 게 바람직스럽지, 예산을 이렇게 묶어놓고 죽여놓을 필요가 뭐 있느냐 이거야. 예산이 남아도는 것도 아닌데.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하여튼 저희들은 내년에 사업을 하기는 해야 됩니다.

전낙운위원

글쎄, 누가 가지 말라는 게 아니에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알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이월된 거라도 제대로 가야 될 것 아니야. 돈만 잔뜩 세워놨다고 해서 그게 잘하는 짓이냐 이거야!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알겠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다음에 도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사업도 마찬가지, 8,500만 원을 삭감해서 내년도 추경에 다시 올린다고 했잖아요, 집행률 0%? 이것도 집행률이 0이네.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것은 국비 반납하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전낙운위원

이것도 마찬가지야. 8,500만 원을 삭감했다가 내년도 추경에 세운다 이거야.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것은 저희들이 방법이 없는 것이 국가사업으로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없고…….

전낙운위원

알았어요. 그래서 내가 전반적으로 보니까, 경보통제 운영 및 시설구축 1건에 대해서도 감액해서 올려놨죠? 5억 2,735만 원에서. 경보통제 운영 및 시설 구축 1건, 예산안 542쪽. 이거 우리 수석전문위원이 발표한 거예요. (재난안전실장, 자료 확인) 우리 수석전문위원이 검토보고한 6쪽에 있는 내용이에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이것은 통합 통신망인데 이 사업비가 국·도, 시·군비…….

전낙운위원

됐어요. 내가 얘기하는 것은 아까 실장님이 설명한 그걸 요구한 게 아니고 뭘 요구하느냐 하면 재난안전통신망이 이거 말고도 여기 보시면 알겠지만, 엄청 많잖아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제가 통신망에 대해서 잠깐 좀 말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전낙운위원

그래서 ‘서해안 다목적 경보시설 설치, 민방위 경보 사각지역 해소, 경보통제 운영 시설 구축, 경보통제소 및 경보시설 운영’ 해가지고 이렇게 하니까 우리 위원님들도 그럴 거야, “뭔 놈의 재난은 경보통신인데 지진통신 국민안전처에서 하는 것 보니까 지진 다 쓸고 지나간 다음에 30분∼3시간 뒤에 국민들한테 메시지 보냈더라” 그런 난센스를 범하면서, 이렇게 많은 항목에 많은 예산을 1년에 십 수억씩 쓰면서 제대로 사업 통제를 못할 것 같아. 그래서, 이거 정책과에서 하죠? (○집행부석에서 예.)
나는 어디가 머리고 몸통이고 뿌리고 팔다리인지 이것을 좀 그려가지고 설명해 줬으면 좋겠어. “이렇게 되는 것은 명칭이 이런데 이건 국비·도비로 하는 거고, 팔다리 이것은 이건데 이것은 사업명칭이 이거고 국비·도비·시군비 들어간다” 이렇게 가닥을 잡아놓아야지 이렇게 다 백화점식으로 나열해 놓으니까 어디가 머리고 몸통이고 팔다리인지 구분도 못하고 이 사업의 성격이 뭔지도 모르겠어.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알겠습니다. 그렇게 정리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그걸 해가지고 계수조정할 때까지 과장님하고 팀장이 와서 설명 좀 해봐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알겠습니다. 자료를 만들어서 그렇게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맹정호위원장

반드시 그렇게 좀 해주시고요.

전낙운위원

또 한 가지는 재난관리 전문인력 양성 집행률이 36%잖아요, 10월 말까지? 그런데 사실 이것 10월 말까지 정상적으로 가려면 한 80%가 넘어야 되는데 36%라는 말이야. 이거 내년도에 얼마 세워놨어요? 올해는 얼마 했고?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내년도에는 아마 조금 늘었…….

전낙운위원

올해는 얼마 했어요? 보고서가 이렇게 엉망으로 돼가지고 올 예산은 얼마인데 36%이고 내년도는 얼마 세웠다는 말이 없어. 나한테 제출한 거예요, 내가 요구해서.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그런데 우선 그 액수를 말씀드리기 전에 넣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문인력 양성 집행률이 지금 36%라고 저희들이 자료를 제출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11월, 12월에 계획되어 있는 게 2개 과정이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아니, 되었어요. 내가 지적하려고 하는 건 그거예요.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 예산이 세워졌으면 1년 동안 써먹기 위해서 초창기에 예산 조기집행으로 편성해야 될 성질의 예산이 왜 이렇게 뒤로 가 있느냐는 말이야! 1년 다 지난 다음에 전문인력 양성한다고, 내년에 써먹으려고? 그거 뭘 내년에 써먹을 걸 올해 양성해, 내년 예산에 세워놓지. 집행률도 이렇게 부진하고 사업의 목적에 맞지 않게 예산을 운영해 놓고서는 뭘 내년에 또 예산을 편성하려고 하느냐는 말이야!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런데 그 집행방법에 대해서는 위원님 말씀처럼 안배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이 성질이 조기에 집행해서 연간 써먹을 것 같으면 그해에 예산 편성한 목적에 맞게 조기집행을 해야 될 것 아니냐 이거야. 내년도 예산은 얼마 편성했어요? 올해는 5,000만 원 같은데.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내년도에 5,000만 원 서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다음에 재난안전 네트워크 활성화도 보니까 이게 주로 민간보조는 아니라 할지라도 예산 성격상 민간보조에 준하는 건데.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민간에 대한 지출입니다.

전낙운위원

이것을 6,000만 원 편성했고 내년도에도……, 아니, 내년도에 6,000만 원인데 올해는 이것 얼마 했어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금년도하고 똑같습니다.

전낙운위원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이런 민간보조하고 비슷한 성격의 예산은 연말까지 이렇게 집행을 안 하면 밀어내기 식으로 집행한다. 그러다 일 터진다. 정신들 차리고 예산 쓰세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알겠습니다.

전낙운위원

편성하려고만 올인하지 말고! 뭐 하러 이렇게 자꾸 쓰지도 못하고 억지로 쓰면서 예산은 자꾸 올리느냐 이거야!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위원님, 억지로 쓰는 건 아니고요, 스케줄이 처음부터 이렇게 되어 있었는데 그걸 좀 당기도록 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내가 얘기했잖아! 앞에 것은 연초에 교육을 시켜서 여름, 겨울 가면서 써먹어야 되는데 겨울에서야 교육시키고, 또 두 번째 민간보조적 성격의 네트워크 구축 예산은 연말까지 이렇게 끌고 가다가 잘못하면 연말에 “야 이거 빨리 써 임마, 안 쓰면 내년 예산 삭감돼!” 이러다 보면 일 터진다는 말이야! 밀어내기식 예산 집행하다 보면! 잘못 써가지고. 내가 그 예산의 성격을 지적하는 거예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이것은 저희들이 직접 집행하는 거라서 아마 그럴 가능성은 없습니다.

전낙운위원

하여튼 그렇다 하더라도 그 취지나 안전을 고려해서, “예산 편성의 취지나 예산 편성의 합목적적인 성격을 감안해서 집행하고 내년도 예산도 편성해라” 이런 측면이고, 하천기본계획 수립 이것도 집행진도 작년 걸 이월 받아서 올해 겨우 21% 집행했잖아요. 그런데 왜 내년도에 또 15억씩이나 이렇게 세워놨느냐 이거야.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하천정비 기본계획은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립니다.

전낙운위원

아니, 3억 3,000 받아가지고는 7,000만 원 집행해가지고.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건당 시간이 1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그것은 어차피 2년 단위로 저희들이 사업을 하기 때문에 집행률이 조금…….

전낙운위원

자연재난과,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게 그거예요. 뭐냐 하면 하천기본계획이 수립 안 되면 국비·도비 아무리 세워놔도 하천정비가 안 되잖아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맞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런 성질의 예산인데 왜 이렇게 집행률이 저조하느냐 이거야.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금년 봄에 발주를 하면 금년 말에 완공이 안 돼요.

전낙운위원

아니, 내가 얘기하는 것은 작년도 이월 받은 예산도 이렇게 저조하다 이거야!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월받은 것이 집행이 저조하다는 말씀은 제가 다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2015년도 이월된 사업을 10월 30일 기준에서 보니까 하천기본계획 수립이 3억 3,000만 원 이월 받아서 7,000만 원 집행했으니까 21%고…….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 1건은 좀 특별한 경우입니다. 1건은 집행잔액을 모아가지고 다시…….

전낙운위원

그런 상태로 해서 내년도에 또 15억을 계상해 놓았으니까.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 1건에 대해서는 그렇습니다. 다른 것들을 발주하고 집행잔액이 남으니 그것을 모아서 하나를 더 발주한 것이 금년 하반기에 늦게 발주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금년 연말까지 집행이 안 된 것은 그 1건이고 내년에 세울 것은 또 내년 봄부터 준비를 해야죠.

전낙운위원

하여튼 예산 순기하고 집행하고 이런 면이 짜임새 있게 가지를 못해. 자연재난과가 새로 만든 부서도 아니고 치수방재과에서 넘어온 부서 아니에요. 그런데 이렇게 사업을, 매트릭스라고 들어봤나 모르겠네. PERT-CPM이라든지. 공정관리하는 것 아니에요, 언제까지 이걸 하고 언제까지 해서 다음 단계로 계속 사업이 연이어서 가야 되는 건데 이게 덜컥덜컥 비포장도로에 쇠구루마 가듯이 한다 이거야, 내가 지적을 하면.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런데 용역을, 하천기본계획 수립하는 데 지연될 이유는 없습니다. 그 자체가 18개월 정도, 한 1년 반 정도 걸리다 보니…….

전낙운위원

그 하천기본계획이 안 되면 다른 하천 관련 사업이 다 딜레이되기 때문에 이걸 제대로 좀 빨리빨리 갈 수 있도록 해놓고 하천예산을 세워야 정상이다 이거야!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런데 그것을 아무리 빨리 잡아도 1년 내에는 못합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면 내년도 15억 예산 계상해 놓은 것 또 이월하려고?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아닙니다. 그러니까 두 번 이월은 안 되지 않습니까, 한 번 이월이 되지.

전낙운위원

그렇지. 그러면 이제 예산 다 무너지는 거지, 재이월되면.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래서 재이월 같은 것은, 재이월시키는 경우가 전혀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재이월되는 경우가 많지는 않을 겁니다, 용역계획에서. 다만 사업에서는 조금 늦어지는 경우가, 토지보상 문제 때문에 늦어지는 경우가 조금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자치단체 경상보조로 안전표지판 1억 9,300만 원 해준다고 했잖아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전낙운위원

이거 사설 풀장이나 유원지도 해주는 거예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사설 풀장이라는 게 따로 개념이 있을 리가 없고요, 제가 한 번 살펴봤습니다만.

전낙운위원

왜냐하면 요새는 체험 뭐로 해가지고 국고보조 받아가지고 산골짜기 가면 사설 유원지 많이 생겼어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것을 시장·군수들이 ‘위험물놀이지역’이라고 등록해 놓은 게 있습니다. 그것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시는 사설이 되었든 뭐가 되었든 일단은 공공하천이면 그것은 시장·군수들이…….

전낙운위원

아니, 지하수를 뿜어내서 이렇게.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건 안 합니다. 그건 유원시설입니다.

전낙운위원

그건 문화복지에서 취급을 해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해야 됩니다만 그것도 규모에 따라서 하고 안 하고 할 겁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다가 사고 터지면 또 여기로 오잖아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런데 그것은 저희들이 어떻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것은 개개인이 해야 됩니다.

전낙운위원

재난안전분야 공모사업은 이게 신규사업인데 우리 실장님이 의욕을 가지고 하려나 몰라도, 신규사업에 10억을 이렇게 편성해 놨어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10억인데요, 저희가 15개 시·군 아니겠습니까?

전낙운위원

당첨되면 돈을 주는 거예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심사에 합격이 되면요. 당첨이라기보다 심사에 합격이 되면 저희들이 돈을 줍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공모를 해서 거기가 선정이 되면 돈을 주는 거야?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그렇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면 어느 정도 규모로 이 사업을 하려고 하는 거야? 여러 유형이 있을 거 아니에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여러 유형이 있을 겁니다. 시·군에서부터 저희들이 주문을 받았는데 대개 아마 3억∼5억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보다 적은 경우도 있을 것이고요.

전낙운위원

그러면 3억∼5억이면 순수 도비가 10억이에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전낙운위원

그러면 몇 개 분야예요? (○집행부석에서 4개…….)
그 정도 되겠네. 그 세부내역은 뭐뭐예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세부내역은 아직 없습니다.

전낙운위원

아니, 세부내역도 없이 예산만 덜컥 10억 세워놨어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공모사업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어떤 사업을 정해놓고 하기보다 목표만 정합니다. 그래서 노인들의 사고율을 줄이기 위한 그런 아이디어를 발굴하라는 차원입니다.

전낙운위원

내가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정부공모사업이라고 해서 이거 공짜구나 해가지고 개나 걸이나 다 덤벼들어서 공짜인줄 알고 다 처먹었는데 나중에 보면 배통이 튀어나와가지고, 공짜가 아니라 이게 아주 지자체를 썩어문드러지게 하는 거야. 그래서 이 공모사업도 신중히 해야 되는 거예요! 지자체 가 봐요, 공모사업 뭐 해서 주체를 못해가지고 후유증을 앓고 있잖아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유지관리비가 들어가는 것에 대해선 굉장히 신중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것은 유지관리비가 들어가는 것보다 총사업비 3억∼5억 정도, 그렇게 유지관리가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그때그때 해야 될 독특한 아이디어들을 발굴해보자는 의도입니다.

전낙운위원

하여튼 새로운 시각에서 재난에 대비하는 의도는 내가 높이 평가하는데 사업을 좀 매끄럽게 하고, 나는 첫해부터 이렇게 거창하게 할 필요가 있는가?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 평가를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그 6∼7개 분야가 뭐뭐인지 어떻게 할 것인지를 한번 설명 좀 해봐요. 아무 구체화된 계획도 없이, 시·군에는 내려주지 않았다 하더라도 자체 계획은 구체화시켜서 예산을 10억 계상해놨을 것 아니에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공모요강은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자칫 예산은 예산대로 집행하고 과오를 범할 수 있으니까 제가 하는 얘기고, 민방위대원 방독면을 사면 이거 어디다 갖다 놔요? 누가 보관을 해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동사무소, 면사무소에 보관을 합니다. 그래서 동원될 때마다 지급을 해주는 형식입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면 이게 수명연한이 몇 년이나 돼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10년입니다.

전낙운위원

왜냐하면 저도 옛날에 국민방독면인가 뭘 사라고 해서 샀는데 나중에 언론보도 보니까 그거 다 대한민국이 푹푹 썩다 보니까 불량품을 국민한테 팔았더라니까?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걸 개별로 지급한 적도 사실은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보관상의 문제라든지 하기 때문에.

전낙운위원

자부담 얼마 하면 준다고 해가지고 돈 내서 산 건데 그게 나중에 2∼3년 후에 언론보도 된 것 보니까 기준 미달 제품이라고, 불량품이라고 나왔더라고. 그래서 그걸 또 쓰레기 처분했지. 몇 만 원 내 돈 들여서 사가지고 쓰레기 처분한 사례가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도 그렇다면 참 대한민국이 없어져야지. 그 정도로 지금까지도 썩어가지고 국민 생명을 담보로 사익을 취하는 업소가 있다면. 그런 측면에서 물건 살 때, 이거 조달청에 의뢰해서 물건 구매해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그래서 공동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일단 여기까지 하고 조금 이따가 다시 하겠습니다.

맹정호위원장

전낙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광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정광섭 위원입니다. 예산서 882쪽 좀 보실래요? 재난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이 있네요, 5,000만 원.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광섭

정광섭위원

그게 내년도에 첫 사업이네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아닙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예산서에는 전년도 예산액이 없는데?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금년에도 있던 겁니다. 본예산이 아니고 1회 추경에 들어갔던 거라서…….
광섭

정광섭위원

전년도 예산액이 없어?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추경예산에 있기 때문에.
광섭

정광섭위원

추경에? 아, 내가 본예산을 보고 있네?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여기 나와 있는 것은 당초예산 기준으로 되어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전문인력 양성은 그겁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공무원에 대해서도 맡은 분야가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응급조치 분야, 교통통제 분야, 그런 분야에서 공무원도 전문적 소양을 길러야 되겠다 싶어서 전문교육을 시키는 교육과정이고요. 민간인에 대해서도 맡은 분야에서 좀 더 전문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양을 키워주는 교육프로그램입니다. 그 교육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경비입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이해는 갑니다만 우리 같은 경우는 무슨 일이 나면 늘 소방에서 출동을 해서 다 하고 있는데 굳이 이걸 중복적으로 이렇게 해야 될 필요성이 있느냐 이거죠.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작은 사고는, 그러니까 한두 명 정도 지원하는 것은 사실 소방에서 하는데 커다란 재난의 경우에는 수습이 우리 공공의 인력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예컨대, 구조구급 자체는 굉장히 전문적이라서 소방이 한다 하더라도 피해자에 대한 지원이라든가 또는 응급구조자들의 병원 케어라든가 현장인력에 대한 뒷받침이라든가 그런 것들이 민간인의 협조 없이는 대단위 대규모 재난을 수습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민간이 참여를 분명히 해야 되는데 재난수습에 참여하는 민간들의 전문적 역량을 좀 더 키워주고자 하는 그런 겁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러면 여기에 대응인력이라는 게 민간인들입니까?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공무원 과정이 따로 있고 민간 과정이 따로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광섭

정광섭위원

그러면 민간인력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아, 이것은 공무원들입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렇죠?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이것은 공무원들이고 재난안전 네트워크는 민간분야에 대한 훈련과정을 또 하고 있고요.
광섭

정광섭위원

글쎄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물론 전체적인 큰 틀에서 생각한다면 필요도 하겠지만…….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글쎄요, 이렇게 몇 명 소수의 전문인력을 확보한다고 해가지고 그렇게 큰 뭐가 될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이런 겁니다, 건설현장에 십장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총감독이 있을 것이고 각 부문별 또 작은 감독이 있을 것이고 그 감독 밑에 현장의 십장이 있을 터인데, 그리고 십장 밑에 잡부가 있을 것이고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은 자원봉사자를 끌어서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자원봉사자들을 움직이는 십장 정도의 인력은 민간이 되었든 공무원이 되었든 저희들이 육성을 해줘야 됩니다. 그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규모 재난을 극복하기 위해선.
광섭

정광섭위원

그런데 민간인 같은 경우는 전문인력을 그렇게 교육시켜서 하는 이런 일이 닥쳤을 때 바로바로 투입될 수 있는 부분이 되어야 되는데 그게 안 된다는 것이죠.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걸 해나가야 됩니다, 앞으로.
광섭

정광섭위원

그냥 맨입으로 아무 것도 없이…….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어떤 방법이든, 그러니까 부족한 게 있으면 일단은 그분들의 전문적 소양부터 키워주고 그분들을 일이 있을 때 항상 불러서 쓸 수 있도록 저희들이 민간조직을 좀 더 조직화시켜야 되는 과제도 가지고 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하려면 제대로 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하지 말아야 한다는 얘기예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안 하면 안 됩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교육만 시켜놓고 움직이지 않는다면 아무런 내용이 없는 것 아니에요. 실제 필요할 때 안 움직이면 소용이 없는 것 아니야.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안 하면 안 됩니다. 해야 됩니다. 이것부터라도 일단은 해야 됩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실제적으로 여기 보면 아까 홍성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이 있는데요, 나는 이 사람들 얘기는 들었어도 뭐하는지도 모르고 시·군에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자율방재단이라는 사람들이 하는 역할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겠고요, 또 하나는 지금 시골에 가보면 인력이 없지 않습니까? 의용소방대원이나 방범대원이나 다 그 사람이 그 사람들이에요. 그렇다고 하면 차라리 자율방재단에 주는 이런 운영비를 차라리 의용소방대에 줘가지고 그 사람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낫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것도 방법입니다. 그래서 하여튼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자율방재단 같은 경우도 사실은 법에 있는 조직이라서 조직은 했습니다. 그리고 각 시·군에서의 지원 정도에 따라 활성화되어 있는 시·군은 지금 굉장히 활성화되어서 운영을 하고 있고…….
광섭

정광섭위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고 있는지 말씀 좀 해주세요, 자율방재단이 뭘 하고 있는지.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위험시설에 대해서 그분들이 미리 예찰활동을 합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그분들이, 예를 들면 제가 보고받은 것으로는 집집마다 고목들이 있습니다. 작은 부분입니다만, 그 고목들을 제거해주는 작업을 합니다. 왜냐하면 넘어져서 다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상가지역에 빙판이 집니다. 그 빙판을 제거해 주는 역할도 그분들이 하고, 직접 하지 않으면 상인들하고 같이 규합해서 운동 차원에서 빙판을 제거해 주는 역할, 또 위험요소를 미리 사전에 점검해서 시·군에 미리 알려주는 그런 역할들을 하고 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 양반들이 그러면 각읍·면이라든지 이런 데 사무실이 있습니까?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사무실 없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러면 어떻게 운영해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자원봉사, 회의실을 그냥 빌려서 쓰고 있습니다, 그때그때 필요할 때마다.
광섭

정광섭위원

글쎄요, 저는 여적 그 양반들이 하는 활동을 보지 못했고요. 어느 사람이 자율방재단원인지도 모르겠고 그렇게 어영부영 개갈 없이 운영할 것 같으면 차라리 그 운영비를 의용소방대라든지 이런 쪽에 줘서, 그 사람들은 늘 대기하고 있고 늘 움직이고 있잖아요. 그쪽을 활용하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이 되는 거예요.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제가 의장할 때도 우리 태안군에서도 이걸 조직하려고 했었는데 제가 반대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에도 이것을 조직 안 했었는데, 그 후로는 조직이 되어 있는지 안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다 되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런데 이게 실제적으로 보면 위에서 하라고 한다고 실제 맞지도 않는 것을 계속 다 따라갈 수는 없잖아요? 우리 도에 맞게, 각 시·군에 맞게 운영하는 것이 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맞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저희들이 자율방재단의 역량강화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분들에 대한 금전적 지원은 저희 도에서 한 푼도 안 합니다. 다만 그분들에 대한 교육만, 소양을 높여주기 위한 교육을 저희들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교육 같은 것도 실제로 시·군에서 조직은 되었다 하더라도 제대로 운영이 안 되면 교육 같은 것도 보내려면 엉뚱한 사람 보낼 수도 있고 이렇다는 얘기죠. 그런 부분이 생길 수 있고, 잘 확인해가지고 하시고 내가 볼 때는 자율방재단 같은 경우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실제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을 위해서 지원도 해주는 것이 나을 것이고 거기를 더 활성화시키는 것이 더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어떤…….
광섭

정광섭위원

참고로 하세요. 뭐 이것을 가지고 계속 잘했냐, 못했냐를 한다기보다는 현실에 맞는 정책을 하자는 얘기죠.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알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것을 참고로 해 주시고, 여기 888페이지 보면 아까 전문위원 검토보고에 나온 것 중에 44억 300만 원을 예산 세운 게 있습니다, 하천 개보수 및 유지관리. 그런데 하천 개보수 및 유지관리에 보면 11억이 서있어요. 이게 뭡니까? ‘하천시설물 정밀점검 및 정비’ 아까 용역비라고 하시는 것 같았는데.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것은 지금까지 저희들이 관리를 했어야 됩니다. 그것을 재해위험시설로 관리해서 국가의 재난위험요소 관리하는 전산프로그램이 있습니다. FMS라고 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아직 거기에다가 그렇게 관리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좀 더 본격적으로 관리하라는 감사원의 감사 지적이 있었습니다, 금년에. 그래서 그것을 FMS에 등재시키기 위한 정밀점검을 저희들이 한번 해야 됩니다. 그 비용이에요.
광섭

정광섭위원

그게 11억이나 들어가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11억 들어갑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11억 용역 하는 데가 어디입니까? 그것도 충남연구원이에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충남연구원은 그런 기술용역은 못하고요, 이것은 용역업체를 저희가 따로 선정해야 됩니다. 공개입찰로 해가지고.
광섭

정광섭위원

사업비가 44억 300만 원 중에 11억씩이나 용역비로 들어간다면…….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우리 도내에 있는 전체 수문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다 점검을 다시 해야 됩니다. 예컨대, 위험저수지 점검했던 것처럼 수문에 대한 전체 점검을 다시 한 번 해야 됩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런 것들을 미리미리 조금씩 해야 될 일이지 이렇게 예산을 세워가지고 한꺼번에 다 한 건에다 11억씩을 용역비로 준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리예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진작 그렇게 관리를 했어야 됐다는 것이 감사원의 지적사항입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러니까 했었어야죠. 그런데 한 번에 예산 세워가지고 하천개보수 및 유지관리 44억 300만 원 중에 11억이 용역비로 들어간다는 것이…….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런데 언제 하더라도 돈은 들어가기는 들어갑니다. 다만 그것이 늦었다는 것이 감사원의 지적입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대부분의 사업비들이 다 용역비, 아까 유찬종 위원님도 그런 말씀하시더만 대부분의 사업비에서 용역비가 차지하는 게 대다수예요. 실제적으로 재난안전실에서 하는 일이 뭡니까? 다 용역비로 이리 떼 주고 저리 떼 주고 그러면…….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런데 그 기술적 판단을…….
광섭

정광섭위원

그러면 공무원들이 하는 게 뭐 있어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전문적이고 기술적 판단을 저희 공무원한테 맡기면 사실 저희 공무원은 그것을 다 하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기술적으로 판단해야 될 어떤 그런 요소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용역 줄 수밖에 없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어떻게 보면 참 문제일수도 있네요. 어려운 사업비 세워가지고 내내 용역비로만 다 주고 나면…….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를 들면 하천정비 기본계획 수립하는 데 지금 돈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것처럼 똑같습니다, 이것도 역시. 그런 어떤 기술적 용역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어떻게 방법이 없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무슨 뜻인지 이해는 가지만 앞으로도 그래요. 앞으로라도 사업비 같은 것은 조금씩 용역비 같은 것으로 하면서 해마다 점차적으로 늘려나가야지 한번에, 물론 감사 지적받았다고, 그렇게 감사 받은 자체가 문제 있는 것 아닙니까? 연차적으로 사업을 하셔야지 44억 300만 원 중에 11억을 용역비로 세운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리예요? 있을 수 없는 얘기 같고요, 앞으로라도 이런 일이 없도록 사전에 연차적으로 사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알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이상입니다.

맹정호위원장

정광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찬종 위원님 추가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유찬종위원

지금 11억 용역하는데 시설종합관리 등재한다고 해서 했는데 대개 배수문이나 양수장 그런 것에 대해서 용역을 하는 겁니까?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수문이지요.

유찬종위원

그러면 수문이 대개 농업진흥공사에서도 관리를 많이 하지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시·군 관리입니다. 시장·군수들이 관리하는 겁니다. 시장·군수들이 관리하는 수문들이 사실은 열악한 부분이 있기는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래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대규모 수문은 농어촌공사에서 관리를 하는데 대규모가 아닌 것은 시장·군수들이 관리를 합니다.

유찬종위원

그런데 대개 보면 시·군에서 어느정도 파악을 하고 있지 않아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물론 감은 잡지요. 그런데 FMS에 감으로 집어넣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유찬종위원

대개 보면 시·군 건설과에서 하천관리에 대한 담당자들이 파악을 어느 정도 다 하고 있는데?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렇다고 거기에 안전 등급을 먹일 수 있는 그런 정도는 아마 아닐 겁니다. 그래서 정밀점검을 해서 어떤 시특법에 나와 있는 그런 기준에 맞춰야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용역이 사실은 말씀처럼 많기는 한데, 사실은 저희 시설물을 만들고 유지하고 관리하는 부분에서의 전문가들의 역할은 저희들이 어떻게 배제할 방법이 없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렇게 하고요, 전낙운 위원님이 자료요청 한 데 보면 2015년 이월사업, 명시·사고, 2016년 10월 31일 기준 집행진도, 이것을 봤는데 그러면 사고이월을 올해 못하면 사업비 반납입니까?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사고이월을 못하면 불용처분이 되지요.

유찬종위원

불용처분 해야지요? 금강 하천정비사업 보면 집행률이 47%밖에 안 됐어요. 그 원인이 뭡니까?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하천이 특히 지연되는 경우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용역 같은 경우는 지연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다만 그 자체가 1년이 넘어가는, 회계연도를 넘어가는 부분 때문에 지연이 되는 부분인데 공사에 들어가면 하천보상이 제일 큰 걸림돌입니다, 사실은 사업비 집행하는 데. 그래서 보상 때문에 이런 것인데 보상만 되면 사업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어서 금년 연말까지는 집행이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유찬종위원

연말이라고 해야 지금 한 달밖에 안 남았는데? 만약에 이게 안 됐을 때는 불용처분 해야지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불용처분 해야지요.

유찬종위원

그러면 공사중단되죠?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이런 부분이 시·군에서 활동을 못해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거예요, 도에서 활동을 못해서 그러는 거예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하천의 특성이 그렇습니다. 하천이 토지보상이 굉장히 어려운 측면입니다.

유찬종위원

아니, 하천의 특성이 있어도 관계 공무원들의 얼마큼 노력 여하에 따라서 보상을 하고 않는 그런 거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토지보상이 지연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말씀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마는, 그래도 하천보상이 조금 더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해관계가 서로 내부갈등이 또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유찬종위원

그건 아는데 그래도 공무원이 이해타산에 자기가 열심히 한 것하고 안 한 차이가 있다는 말이에요. 예를 들어서 공사하다 말고 불용처리해서 공사 중지 명령 내려놓고…….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아마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유찬종위원

이거 12월까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렇게 됐으면 이번 추경에서 정리를 했을 텐데 아마 저희들이 집행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리를 안 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자료를 받았는데 이게 명시이월됐으면 1년간의 여유 공백이 있는데 지금 2년이라는 시간을 여지까지 버티고 와서 12월 달까지 아직 정리가 안 됐다는 게 문제가 된다는 얘기예요. 불용처리가 되면 하다가 공사 중지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얘기예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유찬종위원

자그마치 2년 동안 뭐했느냐 이거지.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럴 일은 없을 겁니다. 없고, 10월 말까지 집행된 것이기 때문에 11월 달에 집행된 것도 있고 한 달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아마 대부분의 예산이 집행될 겁니다.

유찬종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맹정호위원장

유찬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많은 위원님들이 예산집행률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는데 하여튼 차질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실장님과 해당 공무원들 더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요, 아까 전낙운 위원님이 추가로 설명요구했던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료로……, 여기서 계속 이어서 하시겠습니까?

전낙운위원

예.

맹정호위원장

그러면 이어서 하시기 바랍니다.

전낙운위원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은 6개 시·군만 사업계획이 반영되어 있어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번갈아서 합니다, 2년에 한번씩.

전낙운위원

교대로? 왜 6개 시·군이지, 15개 시·군인데?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금년에 8개 시·군이 했습니다.

전낙운위원

재난안전연구센터는 3억 원을 민간위탁금으로 줘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위탁금으로 주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용역회사는 몇 년 주기로 체결을 한 거예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3년입니다. 3년간 9억입니다.

전낙운위원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하고, 그래요? 충남재난안전포털 고도화 사업 4억 원이 말하자면 연구개발, 전산개발비네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그렇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면 전산개발비가 1년에 4억 원 쓰는 게 쉽지 않은데?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금년에 3억, 내년에 4억, 그다음 연도에 다시 4억을 더 써서……, 3년차로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전낙운위원

3년으로 사업을 하는 거다?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전낙운위원

아까 자연재난과 소관 기본설계 15억 원에 대해서 정상적으로 잘 집행하고 이월된 것, 하천기본계획 수립 그것도 잘 수립을 해야 내년도 721억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가지 않겠느냐!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알겠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런데 어떻게 천내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은 0.5%밖에 집행을 못했을까?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금산 것인데요, 그게 사업 선정할 때 지역주민들하고 약간의 의사소통에 서로 맞지 않는 그런 부분이 있어서 사업선정에 혼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업선정 그 자체가 무산돼서 사업을 못하게 된 그런 사항입니다.

전낙운위원

그래요? 그다음에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사업설명서 77쪽에 보면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운영, 이게 전년도 당초예산이 4억 4,900만 원이네. 올해는 1억 4,900만 원, 3억 원이 감소했는데 이 밑에 내용 보면 3억 원이 어디서 감소됐는지를 모르겠어. 자연재난과 이거……. 자산취득비가 빠진 건데 여기 보고서에 빠져서 그런 거지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CCTV 설치하는 것이 금년에 CCTV를 설치했는데 내년에 그것을 안 하게 됩니다.

전낙운위원

그냥 어리버리해 가지고 3억 원씩 까먹어라! 그렇게 사업보고서를 작성하고 그래! 아주 중대한 과실이에요. 돈 쓰는 사람은 그렇게 하면 안 돼.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76쪽 추진계획에 보면 제일 아래쪽에 CCTV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홈페이지 구축에 2016년도 완료 계획이라고 있는 것 가지고 아마 갈음이 된 것 같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내가 돈을 집행하고 관리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얼렁뚱땅하면 절대로 안 된다 이거예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알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자기 지갑의 돈은 그렇게 엉성하게 관리해도 돼. 그런데 국고는 절대로 그러면 안 돼요. 이상입니다.

맹정호위원장

전낙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제2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중 재난안전실 소관, 그리고 의사일정 제2항 2017년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중 재난안전실 소관, 의사일정 제3항 2017년도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안 중 재난안전실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언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의결순서입니다만, 재난안전실 소관에 대한 2016년도 제2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2017년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17년도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계수조정과 의결은 보다 효율적인 심사를 위하여 12월 6일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위원회 소관 전체에 대한 계수조정 후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전병욱 실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예산안 심사를 받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시 지적하시고 제안해 주신 내용들을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 정회를 선언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44분 정회

14시31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번 회의는 해양수산국 소관에 대한 2016년도 제2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2017년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회의도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성의 있고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부영 해양수산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우리 충청남도가 해양건도 충남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인 이점과 생태, 관광자원을 개발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해양수산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소통, 중앙정부와의 협조체계 구축 등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됨에 따라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이 더 노력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해양수산국 소관에 대한 안건을 일괄 상정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제2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17년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등 2건에 대한 해양수산국 소관을 일괄 상정합니다. 맹부영 해양수산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해양수산국장 맹부영입니다. 존경하는 맹정호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을 통해 도정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애쓰시고 계신 데 대하여 깊은 경의를 표하면서 위원님들께서 저희 해양수산국 업무 추진에 많은 지원과 조언을 해 주시는 데 더욱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해양수산국은 이제 3년차를 지나 4년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충남의 미래는 해양수산에 있다는 신념으로 해양수산에서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여 도민의 행복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원을 당부말씀 올리겠습니다. 그러면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따라 2016년도 제2회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과 2017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맹정호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김보영 수석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영

김보영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김보영입니다. 해양수산국 소관 2016년도 제2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과 2017년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맹정호위원장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 방식을 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때에는 미리 안건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정광섭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2016년 계속비사업이거든요? 지방어항건설 7건이 있어요. 어디어디인가 자료 좀 해주실래요?

맹정호위원장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찬종 위원님 하시기 바랍니다.

유찬종위원

업무보고 13페이지 보면 연안어선 감척 78척 실태조사 해서 32억 4,500만 원, 78척 실태조사한 내용 좀 주시고요, 그리고 인공어초 설치 사업 있죠? 그거에 대한 내용 좀 주세요. 50억 6,000만 원인데 어떻게 할 것인지 내용 좀 주시고, 어촌 6차산업 시범사업이 3억 2,500만 원인데 어디다 3억2,500만 원 주는 건지 내용 좀 주시고. 이렇게만 주세요.

맹정호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조이환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조이환위원

사업설명서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사업설명서 351쪽에 연안정비사업이 있는데 그 연안정비사업 세부내역 자료 좀 주시고요. 그다음 이것도 사업설명서 384쪽 물김 세척수 정수시설, 신규사업인데 2017년부터 2019년까지 45억을 들여서 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이 세부사업계획을 자료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제가 추가로.

맹정호위원장

그렇게 하시죠. 정광섭 위원님.
광섭

정광섭위원

국장님 온배수 활용 친환경 새우양식단지가 25억 5,000만 원이거든요? 거기에 대한 세부계획 좀 자료로. 이상입니다.

맹정호위원장

더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낙운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대답없음」

전낙운위원

국장님 보고 잘 들었어요. 해양수산국이 농정국에서 분리되어 나온 지가 얼마나 됐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제 3년 3개월 되었습니다.

전낙운위원

제가 요구한 자료에 대한 답변서를 보면, 근해어선 감척하고 연근해 어선 감척하고는 좀 성질이 다르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바다 지역의 차이가 있으니까.

전낙운위원

근해는 몇 톤 이하고, 이상이고 뭐 이런 차이가 있어요, 연근해하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근해는 아무래도 어선 선박이 큽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톤수로 이걸 나누는 거예요, 어떻게 하는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바다 이용하는 해역에 따라서 차이가 나지만 어선은 10톤 기준으로 해서 근해어선으로.

전낙운위원

10톤 이상은 근해, 10톤 미만은 연근해로?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연안.

전낙운위원

그러면 근해어선 감척을, 이게 국비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국비입니다.

전낙운위원

7억 7,000 전액 반납하는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근해어선은 정부에서 추진하라고 해서 지역 어민들 신청을 받는데 주민들이 바라는 어선의 기본적인 값에 비해서 정부에서 지원되는 게 적다 보니까.

전낙운위원

그런데 이런 것은 왜 2차 추경에서 삭감을 안 했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일단 전국적인 현상으로서 국비가 다 내려왔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데, 근본적인 문제가 있어서 내년부터는 정부에서 좀 개선을 할 겁니다. 그래서 일방적으로 정부에서 배정하다보니까 되풀이되는 문제가 있어서 내년부터는 일방적으로 않고 신청소요가 있을 때 거기에 맞춰서 해주는 걸로 해서 건의가 되어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지방어항 건설 사업 집행액이 한, 몇 %라고 안 써놓으니까 계산을 못하겠네. 몇 %되는 거예요, 이 지방어항 건설은? 164억에서 58억 집행하셨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래서 10월 말 현재로는 58억이라 35% 정도가 됩니다. 이것이 저희 해양수산국의 사업 중에서는 핵심 중의 핵심인데요, 이게 연차사업으로 계속 하는데 전국적으로 유사한 사례지만 어항을 건설하다 보면 환경영향…….

전낙운위원

이것을 내년으로 명시이월을 얼마 정도 할 예정이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일단은 금년도 말까지 예상하는 게…….

전낙운위원

지금쯤이면 얼마 정도 명시이월한다는 게 나왔을 거 아니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잠정적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30억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계속비이월을 15억, 명시이월을 5억, 사고이월을 10억 정도로 해서.

전낙운위원

사고이월도 해요? 명시이월도 하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렇습니다. 지역에 따라서 민원이 많고 계획되어가지고…….

전낙운위원

그래놓고, 하여튼 이월은 좋은데, 내년도에는 이거 얼마 세웠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내년도 예산이…….

전낙운위원

뒤에서 과장님 알고 있으면 불러줘 봐요. 내년에 지방어항 건설은 얼마 세워 놨는지.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집행부석에서) 132억 원이요.

전낙운위원

그러면 올해 100억 가까이에다가 내년 132억 하면 232억 집행할 수 있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게 매년 되풀이되어서 계속 그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면 이런 사업 체계를, 어차피 이게 국비가 있는 사업 아니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렇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국비·도비·지방비 이렇게 해서 본예산하고 추경하고 적절히 배분해서 사업예산 배분을 좀 효율적으로 하면 안 돼요? 일괄 이렇게 본예산으로 무지막지하게 편성해놓고 연말되면 계속 사고이월, 명시이월 이렇게 해야 되나?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게 국비사업이 주가 되기 때문에 국비를 더 확보하는 문제가 있고 거기에 지방비가 일부 매칭이 되거든요. 그래서 전국적으로 지방어항에 따른 문제점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러한 어려움과 지적사항이 나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매년 되풀이되는 것을 어떻게 최소화해가지고 사실대로 잘 되도록…….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사업관리를 더 잘 들여다보고 따져보고 이렇게 해서 착실히 하셔야지 벌써 농정국에서 분리되어 나온 지가 3년 되었는데 계속 이렇게 매년 100억씩 예산 편성해놓고 이월해놓고, 예산편성하고 이월해놓고, 그 이듬해 또 받아서 합쳐가지고 100억 넘기고 이런 악순환을 언제까지 계속한다는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저희들은 그래서 계속 이런 것을 개선하려고 노력해서 이월액이 이제 자꾸 줄어듭니다. 그런 저희들이 좀 더 챙겨야 할 것도 많이 있고 그래서, 지역민원이라든지 부득이한 경우도 물론 있지만 그런 걸 잘 설득해서 잘 될 수 있게끔, 그리고 환경영향평가니 하면서 유관기관, 환경청이라든지 협조받기가 어려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데에서 지연되는 경우가 많이 있고 그래서 구조적인 어려움이 사실 좀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됐고요, 어촌종합개발도 중점사업이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전낙운위원

이거 집행을 하나도 안했는데 이거 어떻게 할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 12월 달에…….

전낙운위원

아니, 이 많은 돈이 안 나갔는데 다음 달에 전액 지출해요? 어떻게 그렇게 되는 거예요? 4억 8,000이나 되는데.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저희들이 12월 달에 195억 집행할 걸로 해서 지금 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저희들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 전혀 문제가 없는…….

전낙운위원

아니, 4억 8,571만 원을 12월 달에 어떻게 다 전액, 뭐를 어떻게 집행하기 때문에 다 나가느냐 이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금 11월까지 2억 9,100만 원이 기 집행됐고요, 나머지가 12월에 되는 것이 1억 9,500이 남는 겁니다.

전낙운위원

이거 명시이월이나 사고이월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아닙니다. 이것은 다 집행이 되는 것으로.

전낙운위원

집행이 다 돼요? 종합개발인데 집행하면 그때까지 기성금 지급을 하면서 마지막 마무리공사까지 끝나서 돈을 줄 수 있다는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내년까지 계속사업인데요, 이 예산 나온 것은 집행이 다 가능하고 잔여예산은 별도로 집행합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면 내년도에는 이 사업 없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내년도까지 계속사업입니다.

전낙운위원

이 4억 8,000이 내년까지 계속사업이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별도로 잔여예산이 23억 원입니다.

전낙운위원

이게 몇 년간 사업이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2014년부터 4년간입니다.

전낙운위원

4년간 사업인데 그중에 2016년도 기준 본예산에 4억 8,000이 그렇게 부진하다 이거지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렇습니다.

전낙운위원

올해만 이렇게 부진한가? 계속사업인데? 4년 동안 총 23억 3,900만 원 집행하는 중에 올 예산이 4억 8,000인 것 같은데 왜 올해만 이러냐 말이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금 이것이 서산시에서 서산시장이 직접 개발하는 건데요, 서산시 지곡권역인데 이것은 전체가 38억입니다. 그중에서 실질적으로 규모있게 투입되는 것은 내년도입니다. 38억 중에 23억 원이. 그래서 금년도까지는 규모가 적게 투입되는 것입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일부 사고이월 없이 올해 다 집행되고 내년도 예산은 내년도에 또 편성해서 할 것이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별도로 투입이 됩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면 내년도에 잔여예산이 얼마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23억 3,900만 원입니다.

전낙운위원

내년 잔여예산이 23억이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전낙운위원

올해 4억 8,000도 이렇게 어렵게 집행하는데 내년도에 23억을 집행할 수 있나? 어떤 성격의 예산이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23억 원이 내년도에 투자되는 것은 결과적으로 송금이 지연되다 보니까…….

전낙운위원

어디가 송금을 안 했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서산시로 가는 돈이…….

전낙운위원

도에서?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전낙운위원

왜 도에서 서산시로 돈을 안 줬을까?

유찬종위원

국장이 모르면 담당과장이 나와서 설명을 해야지.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그러시죠. 최동용 과장님 답변석에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수산과장 최동용입니다. 어촌종합개발사업은 서산시 지곡면 권역으로 총 사업비 38억을 가지고 국비가 70%, 도비 15%, 시·군비가 15% 해서 2014년도부터 내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서산시에서 직접 추진을 하는데 금년도 예산 4억 8,500만 원이 지급이, 사업은 마무리가 됐습니다마는 저희들이 회계상 절차과정 때문에 약 1억 5,000 정도가 남아 있는데 그것은 다음주 중에는 지출이 마무리될 것 같고요, 내년도 사업은 전체적으로 23억 3,900만 원짜리 사업인데 이것도 기존에 설계라든지 이런 것은 사전에 다 마무리된 사항이기 때문에 내년 집행만 하면 이것은 내년까지…….

전낙운위원

아, 기성금 줘가면서 집행만 하면 된다?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예, 마무리가 될 것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잘 알았어요. (맹정호 위원장, 정광섭 위원장대리와 사회교대)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과장님 들어가세요.

전낙운위원

그다음에 2015년도에서 금년도로 명시이월 또는 사고이월 된 사업들은 다 이상없이 집행이 되는 거예요?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건립만 제외하고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유류피해 관계가 지금 진행중인데 그것이 가장 규모도 크고 또 중요한 사항 중의 하나인데, 그것은 지금 진행중입니다.

전낙운위원

그것은 알았고요, 하여튼 전년도로부터 올해로 넘어온 각종 이월사업들은 정상적으로 마무리가 된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렇습니다.

전낙운위원

잘 알았어요. 나머지 질의는 추가질의를 하도록 하고 이상 1차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전낙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찬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찬종위원

제가 추가질의 할게요. 사고이월이라는 것은 마지막 연도를 말하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

유찬종위원

그래요, 안 그래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사고이월…….

유찬종위원

마지막, 올해연도까지 하는 것 아니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 예산이 연도별로 분할해서 내려왔기 때문에 기 중앙으로부터 내려온 예산에 대해서 명시이월을 시켰는데 그것을 다시 이월해야 되는, 극복기념관 같은 경우에 특이하게 그런 사항이 있어서 사고이월까지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사고이월에 해양건도 충남 홍보, 사무관리비 이런 것은 뭐예요? 3,650만 원이 뭐냐고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3,650만 원은 충청남도 해양에 대해서 홍보동영상을 제작하는 것인데 사실은 방송국하고 전문가를 통해서 제작을 했습니다. 했는데, 도지사께서 보시고 너무 값어치 없이 만들었다, 충남해양건도에 너무 질이 떨어진다 해 가지고 다시 작업을 하다 보니까 전체가 계획보다 상당히 지연이 됐습니다. 그래서 당초계획보다는…….

유찬종위원

지금 사고이월 정도까지 오면 3년이라는 세월 아닙니까?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지난해 예산입니다. (○집행부석에서 명시이월 않고 사고이월한 겁니다.)

유찬종위원

명시이월 않고 그냥 사고이월로 넘겨버렸다고? (○집행부석에서 당초 당해연도 집행 못하고 이월해서 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봐서 그렇게 했습니다.)
어떻게 법상 그렇게 돼요? 당해연도에 못하면 다 명시이월 시키는 거고 그 다음에 사고이월로 되는 거지 명시이월을 않고 바로 사고이월로 되는 이런 규정이 어디 있어요, 법이? 회계법상 그렇게 돼요?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과장님, 답변하세요.
낙춘

정낙춘해양정책과장

해양정책과장입니다. 2015년도에 원인행위를 해 놨던 사항이기 때문에 사고이월이 가능합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제 말은 2015년이면 지금, ’15년 몇 월에 이걸 한 거예요?
낙춘

정낙춘해양정책과장

저희가 10월 달 이후에 했습니다. 해양수산발전계획을 12월 달에 발표했기 때문에 그 내용을 가지고 하다 보니까 조금 늦었던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 밑에 사고이월이 또 있어. 1,800만 원짜리 지도. 이건 뭐예요?
낙춘

정낙춘해양정책과장

이 부분도 저희가 지사님께서 우리 충청남도 지도를 한번 만들어보자, 일반적인 지도보다는 바다에서 보는 지도를 한번 만들어보자 이렇게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여러 기관을 하다 보니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어서 조금 지연됐던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올해 다 집행 완료했습니다.

유찬종위원

뭐를 집행해요?
낙춘

정낙춘해양정책과장

지도제작도 하고 집행 완료를 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런데 왜 사고이월에다 명시를 해요?
낙춘

정낙춘해양정책과장

이게 ’15년도에서 ’16년도로 이월사업입니다.

유찬종위원

이월사업인데 지금 전낙운 위원이 요구한 내역서를 받았는데 사고이월로 여기에 명시를 해 놨잖아요.
낙춘

정낙춘해양정책과장

2015년도에서 2016년도로 사고이월된 리스트를 드린 겁니다, 요구를 하셔서요.

유찬종위원

이게?
낙춘

정낙춘해양정책과장

예.

유찬종위원

아이고, 참 어렵네, 어려워. 그런데 대개 보면 명시이월 시키는 거 아니에요? 사고이월로 시키는 건 내가 처음 듣네? 그러면 명시이월은 뭐야? 당해연도에 못해서 다음연도로 올라가는 게 명시이월 하는 것 아니에요? 명목이 그렇잖아요. 그렇지요?
낙춘

정낙춘해양정책과장

명시이월은 일정부분 집행이 안 됐을 때 명시이월을 하고 또 사고이월 하는 부분인 것으로 알고 있고요, 이것은 원인행위를 했기 때문에 사고이월로 직접 들어갈 수 있다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면 계속비로 집어넣든지 해야죠. 알았어요.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과장님 들어가시지요.

유찬종위원

우리 위원님들이 조금 이해를 해 주신다면 신규사업 좀 몇 가지만 물어볼게요. 해양수산국에 신규사업이 71건이 있어요. 그렇지요? 해양정책과가 11건, 하나 물어볼게요. 해양스포츠 제전이 국비하고 10억이지요? 이게 내년도 예산에 선 거지요? 이건 어떻게 할 거예요?

「예」하는 위원 있음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 사업은 보령시에서 해양수산부의 공모사업에 응모를 해 가지고 전국적인 경쟁이 됐는데 해수부에서 사전점검을 해 가지고…….

유찬종위원

간단하게 시간 없으니까 빨리 빨리 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보령시로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보령시에서 8월 달에 할 겁니다.

유찬종위원

유부도 갯벌생태계 복원은 이것도 도비는 4,500밖에 안 되네? 이건 뭐예요? 이것도 응모사업이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해수부에서도 해양생태계 차원에서 핵심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는 사업입니다.

유찬종위원

폐염전 생태복원 시범사업 이것도 저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것은 유부도하고 고파도리 관계인데 두 가지는 같이 대표사업으로 해수부에서 관리해 주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해상관광테마특구 조성사업 기본구상용역, 이건 뭐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태안군에서 도에 건의해 가지고 지금 도에서도 역점사항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국가 시책화 차원에서 해수부에 건의가 되어 있고, 그래서 태안군에서 관광차원에서 준비를 많이 하고 있어서 도하고 같이 공동노력을 하고 있고, 국가적으로 국비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해서 뛰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이게 용역이잖아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무슨 특구조성사업을 하겠다고 이걸, 우리 도에서도 지금 태안에 우리 사업도 있잖아요. 문화관광국에서 여기 사업하려고 지금 추진하는 것도 있잖아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물론 있는데 이것은 바다하고 관련된 해상관광으로 해서 특구를 하려고, 태안이 바다로는 상당히 좋은데 그런 인프라가 전혀 없어서 장기적인 차원에서 하는 초기단계입니다.

유찬종위원

어디에다 용역 줄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용역은 태안군에서, 저희들은 태안군으로 내려보내면 태안군에서 군비를 합해 가지고 거기서 집행을 하게 됩니다.

유찬종위원

여기도 충남연구원에 주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건 아닙니다. 그것은 태안군에서 별도로…….

유찬종위원

태안군에서 거기로 줄 수도 있지 뭘.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것은 잘 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유찬종위원

한국 어촌민속마을 조성 기본구상용역, 이것도 어디에 줘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처음 나와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용역심의위원회를 거쳐가지고 용역 금액만 범주가 정해졌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유찬종위원

이걸 어디에 할 거예요, 어촌마을 조성.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예산이 확보되면 내년도에 별도로 심의를 해서 해야 되는데 이것은 저희들은 해수부 국가단위의 연구기관에 주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주려고 하는데, 어촌 민속마을 조성을 하려면 택지는 어느정도 선정해서 거기가 타당한지 아닌지 조성 용역을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용역 어디에 할지도 않고 그냥, 어촌민속마을 조성 기본구상 해서 어디에 한다는 그런 목적에 의해서 환경영향평가라든가 모든 조성을 다 맞춰서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이 전국에서 처음 하는 것인데 충청남도는 다들 어촌이 좋고 잘 보존됐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이렇게 뭔가 관광이나 민속적인 차원에서 제대로 된 어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종전부터 필요성은 대두가 됐는데 이번에 지역을 선정해서 제대로 꾸며보자, 국가시책화로, 그래서 국가에도 건의가 돼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건의가 된 줄 아는데, 제 얘기는 기본조성하고 어촌 민속마을을 하려고 하는 구상을 하는 것 아니에요? 용역을 9,000만 원 줄 때는 용역회사에서 어느 지역을 선정해서 “아, 이 지역은 참 좋다”, 그러면 충청남도 전체 어촌을 다 돌아가면서 조사를 해 가지고 그 지역을 그 사람들이 뽑아서 줍니까?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우선 좋은 지역을 몇 군데 선정을 해서 거기에 대한 개발계획이 구체화되고 그래야 될 겁니다.

유찬종위원

제 얘기는 그래도 시·군에서 선정을 “저희는 이런 조성을 해 줬으면 좋겠다” 해서 공모를 해서 받아서 거기에 대한 용역을 “아, 어디가 좋다” 심의위원들이 거기가 어촌마을이 좋겠구나 해서 거기에 대한 어촌마을 구상 용역을 줘야지 이것은 미리 앞서가는 것 같아요, 내가 볼 때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금…….

유찬종위원

알았습니다. 그건 알았어요. 제가 여기서 하는 거 아니고 예산 주느냐 안 주느냐 그것만 따지는 거니까. 학암포 독살체험장 조성도 도에서 선정해서 하는 거예요, 태안에서 신청해서 하는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군에서 신청을 하고…….

유찬종위원

태안군에서?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해양수산 역사문화 탐방사업 지원, 이건 어디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도내에 있는 저소득층이라든지 결손가정 자녀들하고 해 가지고 해양에 대한 소개도 하고 하는 것으로 해서 바다에 대한 인식이라든지 이런 것을 하는 그런 사업으로 처음 계획한 겁니다.

유찬종위원

어디서 하는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건 도에서 하는 겁니다.

유찬종위원

도에서 직접 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도 단위로 하는데요, 충청남도 역사문화연구원에다 위탁을 해서 거기가 이런 것에 대한 노하우가 있어서 거기하고 합해서 하려고 합니다.

유찬종위원

지금 어촌에 있는 사람들은 어려운 가정에서 어촌이 어떻다는 것을 몰라서 그 사람들 탐방을 시켜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저희들은 두 번 정도를 하는데 한 번은 저소득층 또 한번은 일반인들 중에서도 신청한…….

유찬종위원

됐습니다. 충남 명품해수욕장 조성, 이건 어디다 하는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시·군에 공모를 받을 겁니다. 35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해서 연차적으로 할 건데요, 공모를 통해서 할 겁니다.

유찬종위원

이것도 좀 문제가 있네요. 해수욕장, 웬만하면 시·군에서 열심히 명품 만들려고, 지금 보령시 같은 곳은 대천해수욕장에 머드에다 뭐에다 다 하는데 그거에 또 무슨 명품을 겁니까? 이게 무슨 먹는 것도 아니고 관광객 유치를 하려고 조성해야지. 알았습니다, 됐습니다. 지역해양환경 교육센터 지원, 이건 뭐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극복기념관하고 2019년도에 연계사업으로 하는 건데요, 극복기념관이 나중에는 해양환경 교육의 센터라고 커질 겁니다. 그래서 센터로 지정이 되려면 3년 동안의 실적이 있고 그래야 됩니다. 그래서 그것은 충청남도서해환경기후연구소, 교육을 할 수 있는 지역하고 해서…….

유찬종위원

알았습니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도서종합개발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이건 어디다 용역 줘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도서지역에 대해서 법에 하도록 되어 있어서, 도서개발 10년 계획에 들어가려면 도서개발법에 의해서 하도록 되어 있어서, 이것은 금액이 적은 게 24개 도서에 대해서 할 건데 전문기관한테 별도로 용역을 줘야 됩니다. 행자부하고 협의를 해야 됩니다.

유찬종위원

행자부에서?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섬 관계는 행자부에서 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섬을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유인도는 행자부에서 하고요, 무인도는 해수부에서 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수산과, 마른김 가공공장 위해요소 관리 지원 1억 500만 원, 이건 어디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서천군이 김 명산지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군에서 요청해 가지고 하는 겁니다.

유찬종위원

수산물 유통차량 지원해 주는 게 어디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홍성입니다.

유찬종위원

홍성 어디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별도로.

유찬종위원

영농법인에다 지원해 주는 거예요? 가공업체예요?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혹시 의원사업비 아니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지역 의원님…….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그런 것 같은데? 그렇지 않고는 이게 들어갈리 없지.

유찬종위원

수협의 지역혁신 역량강화 지원.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수협하고 처음 같이 어촌을 발전시키자는 차원에서, 사업적인 차원에서 처음 하는 사항인데요…….

유찬종위원

무슨 사업을 하는데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수협하고 시·군하고 도하고 그동안에는 협력이라든지 겉돈 것이 많이 있었는데 지난해부터 같이…….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6,000만 원 가지고 뭐할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수협에서 교육이라든지 어촌계 발전을 위해서 같이 여러 가지 행사라든지 할 겁니다.

유찬종위원

그런데 지금 도에서도 교육시키고 수산과에서도 어촌계를 다 교육시키는데 수협에 돈을 줘서 또 이걸 한다는 건 안 맞는 얘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런데 수협은 또…….

유찬종위원

수협은 걔들 저금하는 것 돈 관계지, 됐어요. 넘어갑니다.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 우수어촌계 지원.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진입장벽은 저희 특수시책으로 하는 건데 우수어촌계를 선정해서 시·군하고 공모사업으로 해 가지고 시·군을 통해서 받아서 우수어촌계에 대해서 하는 건데, 고령화시대에는 아주 꼭 필요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찬종위원

어디다 할 건데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시·군에서 접수를 해 가지고 시·군에서 심사를 해 가지고 오면 도에서 전문가를 통해서 심사를 합니다.

유찬종위원

이것도 공모네요? 일단은 다 신청을 받아야 하니까.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러니까 시·군에서 공모를 합니다. 시·군에서 22개소를 공모받았는데 시·군에서 심사를 해서 저희들이 전국적으로 우수한 곳을 열 개 정도 받아서 그중에서 또 2차, 전문가, 중앙기관도 참여한 상태에서 2차 심사를 합니다.

유찬종위원

그럼 한 군데다 주는 게 아니라 22개 지역에 주는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렇지요. 총액적으로는 5개 어촌계를 선정합니다.

유찬종위원

어업인 일터 및 쉼터 조성, 어디다 할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보령지역입니다.

유찬종위원

보령 어디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도서지역에 그런 민원들이 상당히 많이 있거든요, 열악하기 때문에. 그래서 시·군에서 건의가 와 가지고 그렇게 하는 사항입니다.

유찬종위원

이것도 지역개발사업이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지역 국회의원님께서 별도로…….

유찬종위원

수산식품 해외시장개척 1억에요. 이것은 어디서 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충청남도 해양에서 가장 취약한 점인데요, 그동안 이런 수출이라든지 유통가공이 거의 안 됐습니다. 그래서 수산산업과가 발족되기 때문에 이 예산을 확보해 가지고 수산산업을 위해서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초기단계가 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런데 1억씩 듭니까?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해외 나가서 도내 기업들 같이 가가지고 바이어상담회 하고 하려면 기본적으로 들어갑니다. 부스료라든지 해서.

유찬종위원

포장재 지원은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포장재도 농산물 쪽에는 많이 있었는데 해양 쪽에는 전혀 없었어요.

유찬종위원

없는데, 이것도 시·군에 배정해 주는 거예요, 아니면 특정지역에 들어가는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어떠한 시·군을 딱 정하는 것보다도 도내에 있는 수산분야의 우수기업을 선정해서 수출하는, 그래가지고 시·군에 주면 시·군에서 그 기업에 대해서 지원해 주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상당히 중요한 저기입니다.

유찬종위원

대개 보면 시·군에서 기업들이 법인이나 신청해서 좀 해 달라고 다 오는 건데, 우리는 도에서 거꾸로 하는 것 같아. 정 부위원장님이 생각할 때, 농업 쪽에서도 대개 보면 지원을 해 달라고, 시·군에서 뭐뭐 포장재 좀 해 달라고 하는데 해양은 거꾸로 도에서 뭐 해줄 테니까 해오라고 하는, 우리는 참 이해가 안 가.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도 결과적으로는 시·군 통해서 받습니다. 시·군 통해서 받아가지고 심사를 하게 되지요.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거꾸로 간다는 얘기예요, 도에서. 시·군에서 오는 게 아니고. 그러면 해외시장 개척하고 수산식품 수출상담회하고 돈이 같이 들어가는 것 아니에요, 1억 6,000이?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내내 수출 분야입니다. 사업은 다른 목이고, 대신 해외시장개척은 해외 나가는 기업들하고 그것이고, 이것은 국내에 있는 기업에 대해서 시·군 통해서 시·군의 추천을 받아서 지원하는 것입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지금 실질적으로 국장님 얘기는 앞뒤가 안 맞아. 해외시장개척하고 수출상담하고, 아까도 그랬잖아요. 수출 시장개척하려면 바이어하고 상담하고 다 하는데 이걸 찢어놔 가지고 1억 6,000 가져가는 것 아니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거하고 다릅니다. 이것은 기업들이 우수한 기업이면서도…….

유찬종위원

우수한 기업이 해외 수출나가지 시원찮은 회사가 나가나! 알았어요, 더 이상 얘기 안 해요. 우리가 알아서 해결하면 되는 거고. 가두리양식장 도난방지용 감시카메라 지원, 어디예요? 이것도 지역개발사업이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태안지역입니다. 태안에서 건의가 올라온 겁니다.

유찬종위원

굴 폐사지원 사업은?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도 태안입니다. 태안이 굴 지역이 많기 때문에.

유찬종위원

종묘는, 종묘배양장 육성지원?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종묘배양장은 전체가 해당됩니다. 그래서 시·군 접수를 받아가지고 신청에 의해서 심사를 합니다.

유찬종위원

시·군은?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어장을 끼고 있는 연안 시·군은 다 해당되고요, 신청이 오면 심사를 별도로 거칩니다.

유찬종위원

제가 이해가 안 가는 게 뭐냐면, 도에서 미리 선정해 놓고 “우리 이런 사업이 있으니까 너네 시·군에서 이걸 신청해서 돈 받아가라” 내가 볼 때 국장님 안 맞는 이유가 농업이나 어업이나 거의 그 사업은 비슷한 건데 이게 각 시·군에 ‘우리는 어떤 것을 해야겠습니다’ 결정해서 물건을 많이 줘서 그런 것을 보고 이런 것은 우리가 지향적으로 도에서 좀 도와줘야겠다 해서 예산을 주는 것과 이런 것은 그냥 종묘배양장 육성지원은 풀예산 세워놓고 먼저 오는 사람 먼저 해서 좋다 하면 그걸 주는 것인지 내가 이해가 안 가.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우선 이 수산분야는요…….

유찬종위원

차라리 중앙부처나 타 시·도의 배양장이 어떻게 하니까 사업이 잘 되더라, 우리 충남에도 이걸 접목시켜서 이런 사업을 한번 해보자, 이렇게 해서 시·군의 신청을 받아서 이런 사업을 할 수 있는 업체가 있다든가 하면 한번 해봐라 해 가지고 지원해 주는 게 아니라 거꾸로 간다고 지금!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위원님, 전반적으로 보면 시·군하고 다 연결이 돼 있습니다. 시·군 통해서 사업계획이 나오는 것이지요.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이런 것 같은 경우는 해삼하고 김 같은 경우인데…….

유찬종위원

됐어요. 어장정리(재배치)사업도 지역…….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태안지역입니다.

유찬종위원

해삼종묘 생산 및 중간육성 시범사업은 어디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위원님, 수산과장이…….

유찬종위원

과장님, 간단하게 해요. 시간 없어요, 빨리 빨리 이거 해야 되니까.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예, 최동용 과장님.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수산연구소에 위탁 줘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수산연구소? 위탁 주는 거예요?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예.

유찬종위원

그런데 수산연구소에 이런 예산을 넣지 않고 여기서 예산 세워서 주는 이유가 뭐예요?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저희들이 다른 데에 하려고 했는데 수산연구소를 육성하는 차원에서 연구소 인력도 보강되었고 그래서 수산연구소에 위탁을 줘서 시행을 하고자 합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예산을 분리시켜서 이쪽에다 주고 저쪽에다 주고 이런 식으로 하지 말라는 얘기예요. 연구소면 연구소답게 이런 사업을, 차라리 아예 연구소에서 “이런 사업하겠습니다” 하고 해야지, 왜 찢어놓고 이것 위원들 헷갈리게 하는 거예요, 뭐예요? 이것 자르면 어떻게 할 거예요? 못하는 것 아니에요? 내 얘기는 차라리 연구소장님하고 협의해서 그런 예산을 저쪽으로 준다든가. 이거는 예산 세워서 거기다 주는 것 아니에요? 들어가세요, 수고하셨어요.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들어가세요.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나온 김에 한 가지만 더 말씀을…….

유찬종위원

됐어요, 들어가세요. 서해유류피해 기념행사 하는 데 6억 가지고 합니까?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이것은 국가사업으로.

유찬종위원

국가사업인데 돈이 6억이나 들어갑니까?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얼마나 크게 하길래 6억 사업을 한대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유류피해가 10년…….

유찬종위원

알아요, 어민들 위로 차원에서 해주는 건데, 사업이 얼마나 크길래 6억이나 하는 거예요, 행사비가?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3일간 하는데 여기는 포럼이라든지 국제포럼까지 포함이 되고요, 정부행사기 때문에 VIP 참석하고 ‘자원봉사의 날’로 해가지고 여러 가지 의미가 있어서…….

유찬종위원

이거 언제 합니까?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금 계획은 해수부에서 내년 9월경으로 잡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여기 기념관은 준공식이 언제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내년 2월이면 우선 건축 준공은 마무리가 됩니다. 그리고 개관은 시험가동을 거쳐서 그거 할 때 9월경에 공식적인 개관을 하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이것 앞으로 운영은 어떻게 하려고 해요? 운영비 여기에 세워놓았는데, 1억 3,000 세웠는데 이거 가지고 되겠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것은 내년도에 공식적으로 개관이 된 뒤에 하반기에 12월까지 잡아놨기 때문에 적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어차피 추경에 하는데 앞으로 계획을 이것도 도에서 태안군하고 협의를 해서 어떻게 한다든가. 이거 태안군에 세우는 거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태안군 만리포에 건립이 되고 있고요, 운영방안은 계속 긴밀히 협의하고 있는데 상당히 중요한 문제라 금년도 내에 운영방안 확정을 해가지고 해 나가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알았어요. 잘 신경 좀 써주세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유찬종 위원님 얼추 하셨으면 다른…….

유찬종위원

몇 개 안 남았어요, 내가 신규사업만 물어볼게요. 어디다 할 것인지만 물어볼게요. 히트펌프 구입이, 연구소요. 히트펌프가 뭐예요, 1억인데?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연구소장이.

유찬종위원

거기 앉아서 얘기하세요.
낙천

성낙천수산연구소장

(집행부석에서) 연구소장입니다. 히트펌프는 지열이라든가 사용하고 있는 용수에서 따뜻한 공기를 회수해가지고 다시 사용하는 기계입니다.

유찬종위원

그게 1억 들어가요?
낙천

성낙천수산연구소장

(집행부석에서) 예.

유찬종위원

비닐하우스 교체가 현재 있는 비닐하우스 교체를 얘기하는 겁니까?
낙천

성낙천수산연구소장

(집행부석에서)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몇 년에 한 번씩 바꿉니까?
낙천

성낙천수산연구소장

(집행부석에서) 처음입니다. 시설 한 지가 한 3∼4년 되었는데요, 바람에 흔들려가지고.

유찬종위원

그런데 비닐하우스를 어떤 걸로 해요?
낙천

성낙천수산연구소장

(집행부석에서) 아주 두꺼운 비닐, 폴리올레핀 필름입니다.

유찬종위원

국산 써요, 일산 써요?
낙천

성낙천수산연구소장

(집행부석에서) 일산 씁니다.

유찬종위원

‘수산경영인 전국대회 참가 지원’ 해서 2,700만 원 줍니까?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격년제로 전국행사를 합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없었는데 내년도에 합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공통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전국대회 가는 것 아니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1박 2일로 해서.

유찬종위원

1박 2일 몇 명이 가는데 2,700만 원 들어갑니까? 답변해 줘봐요, 거기.
인선

오인선수산관리소장

(집행부석에서) 저희 수산업경영인들이 1,670명입니다.

유찬종위원

1,670명은 다 안 갈 것 아니에요.
인선

오인선수산관리소장

(집행부석에서) 다는 못 가죠.

유찬종위원

보통 몇 명 가요?
인선

오인선수산관리소장

(집행부석에서) 한 700∼800명 정도는 갈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위원장님, 그렇게 갑니까? 내가 볼 때는 안 갈 것 같은데?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버스로 해서 여러 대 갑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면 우리 도에서 이것 다 지원해 주는 거예요, 거기 가는 돈을?
인선

오인선수산관리소장

(집행부석에서) 버스임차라든가 숙박 이런 것까지는 지원을 해줍니다.

유찬종위원

태안사무소 직원이 몇 명이에요, 준공되면?
인선

오인선수산관리소장

(집행부석에서) 현재 6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현재 6명이요?
인선

오인선수산관리소장

(집행부석에서) 예.

유찬종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유찬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이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이환위원

신규사업 목록에 나와 있는 건데요, 384쪽에 수산과 물김 세척수 정수시설 예산이 5억 8,500만 원이거든요? 이거 보셔도 되고 계속 나오는데, 사업설명서를 봐주시죠. 이거하고 또 연관 있는 게 뭐냐 하면 세부사업설명서 나와 있는 것 있죠? 그래야 페이지가 저하고 맞으니까. 384쪽 보세요. ‘물김 세척수 정수시설(신규)’ 해가지고 찾으셨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조이환위원

거기 사업내용에 보면 ‘마른김 제조에 필요한 물김 세척용수 정수시설, 재사용수 정수시설, 배출수 정수시설, 부대시설’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아까 제가 자료요청을 했는데 우리가 먹는 것, 특히 김은 일본이라든가 중국이라든가 미국 이쪽으로 수출량이 많이 증가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하면 이제 우리나라도 OECD 13위의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되었든 수산물도 신뢰성 확보가 중요하다. 그렇다고 하면 멸균이라든가 제조과정의 투명성, 세척도 맑은 물로 하고 멸균처리도 잘 하고 이런 것들을 바이어가 오면 그 일련의 과정을 쫙 보여줄 수 있어야 돼요. 그런 부분이 조금 부족하다 싶어가지고 이렇게 신규사업으로 하니까 상당히 제 입장으로서는 만족스럽고 고마운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문제는 이게 서천의 부사호 물을 지금 세척수로 쓰거든요? 그런데 보면 공사하다 중단하고 그런 게 있어요. 그 이유가 왜 이렇게, 콘크리트 구조물을 해놓고 중단되어 있어요. 예산이 예를 들어서 100이라는 숫자가 필요하면 60이나 이걸 가지고 하다 보니까 가다가 중간에 매듭을 못 짓고 이렇게 볼썽사납게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당초에 계획했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것 아니에요. 지금 제가 보기에도 이쪽 서면지역에 있는 마른김 가공공장에 쓸 물을 공급해주려면 정화하는 데만 약 20억 가까이 든다고 해요. 그것도 전에 했던 현 구조물을 사용해서. 그런 구조물 공사까지 한다고 하면 예산이 30∼40억 더 들어간다고 하는데 그것을 사용하고 장비만 설치해가지고 한다고 하면 최소경비로 20억 정도 가지면 할 수 있겠다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지금 여기 예산을 보면 5억 8,500이라서. 저쪽 위에 총사업비는 45억으로 되어 있어요, 보니까. 그러면 우리가 사업을 어떤 것은 연차사업을 할 수 있는 게 있고, 총액을 확보해가지고 입찰을 붙일 것 아니에요? 요건에 맞는 시설을 할 수 있는 업체가 달려들 수 있도록, 그러면 이 5억 8,500만 원을 가지고 제가 처음에 문제점을 지적한 것처럼 또 그런 경우가 발생하지 않겠는가? 과장님, 국장님도 제 말 이해가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조이환위원

담당하시는 분이 자세하게 제 이야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보셔 봐요. 예를 들어 20억이 소요되는 사업을 5억 8,500 가지고 입찰 붙일 수 없을 것 아니냐는 말이죠. 그러면 이걸 다 확보한 다음에 사업을 시행하려고 하는 것인지, 이걸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나는 이해가 잘 안 가요. 설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최동용 과장님 나와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수산과장 최동용입니다. 내년도 예산 목으로 세워져 있는 것은 ‘마른김 가공용수 공동정수시설’로 되어 있고요, 예산 사업설명서하고 제목은 조금 상이합니다만 5억 8,500만 원 내년도 예산에 세운 것은 작년도 7월 달에 우리 3농혁신대학 김산업발전 과정에서 서천군하고 마른김산업 하시는 분들이 건의를 주셔서 내년도에 1개소라도 샘플로 해가지고 정수시설을 공동으로 쓸 수 있는 그런 시설을 하나 해주면 좋겠다 그래가지고 5억 8,500만 원 국비하고 도비를 반영해서 했는데요, 총사업비는 15억 원입니다.

조이환위원

그것도 알아요. 알죠, 거기? 서면에 있는 것? 중단돼가지고 볼썽사납게 있던데, 그것도 보니까 한 20억 가량 들어간다고 해요. 그러면 그 나머지 15억이라고 지금 말씀을 하셨는데, 5억 8,500, 그 나머지 부분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총사업비 45억 원을 계상했던 것은 개소당 15억으로 해가지고 3개년으로 3개소를 계획해서 45억을 저희들이 계상을 했던 겁니다. 계획을 했던 건데…….

조이환위원

봅시다. 지금 현재 있는 방치된 시설 그것도 소정의 예산이 집행된 거예요. 그 역할을 못하고 있잖아요, 그게. 역할 못하고 있죠? 보셨어요, 거기?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지금 저희들이 하려고 하는 것은 가공용수 정수시설이니까요.

조이환위원

정수시설이라니까, 그게. 3단계로 되더라고 보니까요. 연구기관 사람들하고 같이 갔어요, 거기를. 정수를 1급수로 하겠다는 거야, 5급수인데 염분 같은 것 다 제거하고. 그러면 바닷물로 물김을 1차 세척하잖아요. 그걸 다시 돌려가면서 민물로 세척을 하죠? 그런 다음에 바다에서 들어오면서 바이러스 유해균들이 좀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최종적으로 살균처리를 해요. 그 시설이 필요합니다. 아까 유해요소가 그걸로 내가 알고 있어요.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환경단체 같은 데서 막 폐수처리를 그냥 한다고 뭐라고 하잖아요? 그것도 정화해서 내버려야죠, 환경오염 안 시키려면. 그러니 3단계 정화가 필요한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금 총체적으로는 다 못하더라도 이런 부분, 어느 한 가닥도 전체를 할 수 있도록, 물이 전체가 가잖아요. 정화한 물들이 각 공장별로 가니까.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그렇습니다.

조이환위원

그런 예산을, 제대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가지고 사업을 시행해야 우리가 소기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지금 제가 과장님이 말씀하시는 시범적으로 1개소, 2개소 지금 그 말은 곧 연차사업으로 한다는 얘기인데 그 5억8,500씩 해가지고 3년 해서 15억 가지고 한다? 얼핏 그렇게 생각이 들어가는데, 이렇게 3개로 나누어서 할 성격이 아니다 이 말이에요. 한 군데에 해주기를 원해요. 그래서 그걸 다시 한 번 추후에, 이거 괜히 예산 집행하지 마시고 해수부에서 국비도 오니까 그 해수부에서 오는 사람도 직접, 내가 지난번에 거기서 왔다 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해수부 국비가 4억 5,000이 오는데…….

조이환위원

그래서 그것을 한 번에 전체 소요되는 예산을 확보해가지고 집행을 해야지, 가다가 사업 마무리 못하고 선다 이 말이에요, 역할도 못하고. 그러면 그런 사업을 뭐하러 해?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부분은, 아까 사업계획을 내가 보자고 한 이유도 제가 생각하는 것하고 안 맞기 때문에, 또 과거와 같은 그런 일이 재발할 것 같아서 총액 예산을 확보한 다음에 사업을 시행해라. 국장님 뭔 말씀인가 알겠어요? 나중에 제가 드린 말씀을 참고해서 예산집행 좀 딜레이를 시키고 추후에라도 예산을 제대로 확보해가지고 가라. 이 주문을 하고 싶어요. 1개소, 2개소라는 말은 맞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당초에 이 예산의 편성요구가 서천군하고 협회에서 들어왔을 때에는 개소당으로 얘기가 들어왔었는데, 지금 위원님 말씀하고 조금 거리가 있거든요?

조이환위원

이대희 마른김 가공협회 회장 만나서 다시 한 번 얘기 나누어보세요. 제가 받아들이기는 그렇게 안 받아들였어요.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하여튼 처음에 했던 사항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저희들도 좀 더 심도 있게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이환위원

그렇게 꼭 좀 해주세요. 이상입니다.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과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하셔야 될 것 같은데. 아까 과장님 설명 도중에 세 곳으로 해서 15억씩 3개년으로 그 사업을 다 마무리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조이환 위원님 말씀으로는 하다 말고 방치되었다고 얘기가 들리는데 그게 맞아요? 그러면 마무리는 어떻게 하실 거예요?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그거하고는 다르고요, 이건 신규로 처음에 들어가는 사업인데요, 앞으로 3년에 걸쳐서 할 것을 몰아서 한꺼번에 하면 어떠냐 그런 말씀을 주신 것 같아서 그것은 군하고 협회하고 가공하시는 분들하고 좀 더 심도 있게 논의를 해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알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조이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이환위원

과장님 제 이야기 취지 알고 있죠?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예, 알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홍성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현위원

홍성현 위원입니다. 맹부영 수산국장님 답변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예산안 976쪽에 보면 해수욕장 안전관리 지원사업 2억 원이 있는데 전년도 사업 4억 2,500만 원보다 2억 2,500만 원이 감액된 2억 원으로 되었어요. 이 감액된 사유가 뭐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 예산은 국민안전처하고 관련되어 있는 재난·소방 관련 예산입니다. 그래서 국가에서 결정을 해주는데 국가에서 하는 범주가 있습니다, 우선순위 두는 것이. 그래서 1순위가 되는 중점분야가 있고 해수욕장 관리는 재량분야라고 해가지고 1순위에 안 들어갑니다. 그러다 보니까 국민안전처에서 해수욕장은 공통적으로 감액을 시켰어요. 충청남도에는 해수욕장이 많아서 사실 예산이 부족한 면은 여러 가지 한계점이 있습니다. 지난해 예산만큼은 꼭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국민안전처하고 우리 안전실하고 계속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금년도 수준까지는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됩니다.

홍성현위원

그러면 국장님, 올해 예산 4억 2,500만 원이 다 국비였던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렇습니다.

홍성현위원

그러면 지금 2억 2,500만 원이 삭감되어서 2억으로 되었잖아요? 2억도 국비인가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렇습니다. 아, 50 대 50입니다.

홍성현위원

그러면, 제가 봐도 충남에 해수욕장이 많은데 2억 2,500이 감액되었으면 본예산에 이것을 신경 써서 세웠어야지 안 세운 이유가 예산계에서 돈이 없으니까 안 줬겠지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것도 있고요, 우선은 국비, 국민안전처 관련 예산을 최대한으로 확보하려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을 하고요, 만약에 부득이하게 안 될 때 내년 여름에는 지장이 없어야 되기 때문에 1회 추경에 하는 것으로 예산실하고 그것까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홍성현위원

이런 부분은 존경하는 전낙운 위원님이나 유찬종위원님이 말씀했지만, 실질적으로 이런 부분이 중요하다. 이런 부분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장님께서 좀 관심을 가져주시고, 추경에 제가 꼭 볼 거예요. 만약에 이것을 안 세우면 다른 예산을 삭감할 테니까 꼭 세우시기 바랍니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홍성현위원

다음에는 예산안 1,010쪽에 수산경영대학과정 이 부분에 대해서 이 수산경영대학과정이라는 것이 대학이 있는 건 아니잖아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도내에는 대학이 없어서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최고경영자과정 식으로 해서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홍성현위원

그런데 이것도 왜 반이 깎였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해수부 공모사업으로 운영을 하는 건데 해수부에서 당초계획보다 예산이 상당히 감액되어서 내려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팍 줄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구상했던 것보다 해수부에서 나중에 적게 내려와서 적은 예산으로 운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인력이나 기간도 조금 조절이 되었고요, 해수부도 금년 수준으로 해서 내년도에도 될 것으로 보고 거기 감액된 기준에 맞춰서 내년도 예산을 이렇게 한 겁니다.

홍성현위원

그러니까 국비에서 감액이, 이것도 5 대 5인가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국비가 30%고 도비가 70%입니다. 이것이 바뀌어가지고 앞으로는 국비가 55%하고 도비가 45%로 국비가 더 올라갑니다. 올라가면서 국비 비중이 높아졌어요. 그러니까 국비 비중이 높아지면서 해수부에서도 높은 만큼 더 인상하는 게 아니고 종전액으로 맞추다 보니까 당초보다는 적게 내려왔어요.

홍성현위원

그러니까 국장님 말씀은 나중에라도 이 부분이 내년도 추경이나 이런 때 국가에서 국비로 더 준다는 보장은 없는 것 아니야?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보장은 없습니다.

홍성현위원

그러면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게 9억인데 4억 5,000 내려와서 돈이 크다면 모르겠는데 돈이 얼마 되지 않는데 이런 것은 세워야 되지 않느냐? 예를 들어서 4,000, 3,000, 5,000 이런 돈은 세워놨어야지.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일단 최고경영자과정 금년 수준으로 운영하는 것은 지장이 없고요, 대신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어업인들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니까 좀 더 내실 있게 확대하라는 말씀은 너무나 감사의 말씀을, 그런 차원으로.

홍성현위원

잘 들었고요,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뒤에 계신 과장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런 수산경영대학과정 이런 부분이 중요한데 돈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데 지원이 되다가 반으로 줄었어, 그래서 인원을 줄였어, 그러면 일반 민간에서 얘기하는 것이 “공무원들은 맨날 저래” 이런 얘기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틀에서 봐야지 큰 것은 좀 줄이더라도 적은 자질구레한 것은 다른 예산을 깎아서라도 넣고 이런 방향이 되어야지, 자잘한 것을 이렇게 깎아 놓으면 이것은 제가 볼 때 맞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뒤에 과장님이나 담당직원들도 잘 알고, 자꾸 돈을 조금씩 쪼개서 하지 말고 아까 말한 해수욕장 관리, 수산경영대학과정 이런 것은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이게 돈이 9억, 8억 든다고 하면 제가 이해가 가지만 1억도 안 되는 돈을 가지고 이렇게 쪼개놓으면 우스운 꼴이 된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앞으로 그런 부분을 국장님께서 관심 가져주시고 뒤에 계신 공무원님들도 관심 가져달라 이 말씀으로 마치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홍성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해야 될 부분을 홍성현 위원님께서 다 해주셨네, 해수욕장 안전관리 문제 또 어업인들 교육문제까지. 고맙습니다. 전낙운 위원님 추가질의 있으십니까?

전낙운위원

예.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낙운위원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 전국체전이라고 했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렇습니다.

전낙운위원

이건 몇 월에 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보령에서 내년 여름철에, 8월…….

전낙운위원

여름철에 하면 머드축제하고 같이 하는 거 아니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스포츠이기 때문에 바다에서 하는 종목이 있습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전낙운위원

그런데 내가 얘기하는 것은 머드축제하는 비용하고 해양스포츠하는 데 따르는 부대비용을 같이 지원받아가지고 보령시는 이중으로 그걸 할 수가 있다 이거야. 왜냐하면 경비가, 머드축제하고 스포츠제전하고 성격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그 바닥에 있는 기본 그것은 동일하다 이거야. 그렇기 때문에 경비를 10억이라는 돈을……, 아니 7억, 3억 이건 의무적 분담비율이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국가에서, 7억은 정해져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우리 도비 3억은?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 부담비율입니다.

전낙운위원

의무적으로?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리고 시·군에서 10억이 또 붙습니다.

전낙운위원

알았어요. 유부도하고 고파도리에서 유네스코에 등재를 염두에 두고 하는 복원은 어떤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유부도가 2019년도에 등재되는 것으로 해서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추진하고 있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렇습니다.

전낙운위원

존경하는 부위원장님, 우리 유부도를 가봐야 되겠네, 아무래도. 예산 편성하는 것 못지않게 현장에서 어떻게 해서 이것을 유네스코 등재하려고 준비하는지. 편성도 중요하고 현장확인도 그 못지않게 중요하지 않느냐. 그다음에 무창포 관광기반시설 조성공사 2억 5,000만 원, 왜 도비는 전혀 안 붙어요? 어떤 성질의 사업이기 때문에 도비가 안 붙지?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시·군 지특사업으로 시장·군수가 필요에 의해서 자기 범주 내에서…….

전낙운위원

도비가 없는 국비·지방비구먼?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렇습니다.

전낙운위원

그 다음에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해서 1억 5,000만 원 반영해 놨네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렇습니다.

전낙운위원

이 도서종합개발은 이미 시행을 하고 있는데 시행을 앞으로 할 곳에 대한 추가 영향평가예요, 어떻게 하는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렇습니다. 지금 진행 중인 것이 10년 단위로 하는데 3차가 진행이 되고 있고 행자부에서 4차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도별로 계획을 받는데요, 우선은 계획에다가 첨부물이 법적으로…….

전낙운위원

4차면 이런 영향평가를 10년 단위로 네 번 하는 거야?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금 4차를 하면 앞으로 10년간의 계획이 나옵니다, 거기에.

전낙운위원

정부가 4차로 하는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렇습니다.

전낙운위원

정부 4차 속에 우리 충남이 들어가서 하는 거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충남 도서를 정부계획에 넣으려고 하면 그 계획서가 첨부되어야 합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면 안면도에 해상국립공원 있죠? 그런 것은 어디서 어떻게 관리하고 평가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것은 환경국에서.

전낙운위원

아, 해양수산국에서 안하고 환경녹지국에서?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아까 말씀해 주신 유부도 문화재는 환경국하고 문화재 파트에서 하고요, 지금 말씀하신 안면도 국립공원도 그쪽하고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안면도에 있는 해상국립공원은 해양수산국하고는 관련이 없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관련적인 차원에서 업무적으로 소관은 아닌데 바다라고 하는 개념에서 같이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전낙운위원

수산식품 해외시장 개척해서 1억 원을 편성해 놨잖아요. 해외시장 개척을 신규로 1억 원을 가지고 뭐한다는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아까도 보고말씀 드렸습니다만, 수산분야는 수출이라든지 그런 것이 너무 열악해서 이제 초기단계로 시작하는 건데요, 도내에 김이라든지 젓갈이라든지 우수한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기업들이 수출할 길이 없어서 우수기업들을 같이 전문기관에 위탁해가지고 공무원과 해외 전문기관과 해가지고 같이 나갑니다.

전낙운위원

이것 요새 방송에 많이 나오는 그런 사람들한테 엮이는 것 아닌가 싶어.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것은 아니고요, 아주 상당히…….

전낙운위원

이것 처음에 시작하면서 1억을 편성하는데 1억이라는 돈이 작은 돈이 아니잖아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해외에 두 차례를 가려고 합니다.

전낙운위원

한 차례에 5,000만 원씩?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 정도로 해서 5개 업체, 6개 업체 선정을 해가지고.

전낙운위원

참가업체에 얼마씩 주는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참가업체에 부스임대료, 통역비, 항공, 여러 가지 업체당 500∼600만 원이 들어가고 또 상담회하고 위탁기관에 하는 게 있는데 그런 것을 종합적으로 해서 두 차례 정도로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이 정도로 구체화되어 있으면 해외에서 무슨 박람회나 이런 데 어디어디로 갈지 지역까지 다 선정되어 있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금 이게 확정이 되면 짜는데, 이게 실질적으로 신규로 되어 있지만 부서가 바뀌어서 신규로 된 거고요, 지난해하고 금년도까지는 이것을 해양정책과에서 추진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수산산업과가 발족되기 때문에 그 과에서는 신규고, 대신 지난해하고 지지난해는 해양정책과에서 두 차례 했는데 상당히 성과가 좋아서 수출 증대하는 데 많은 기여가 됐습니다. 특히 서천의 김이라든지 젓갈, 여러 가지 측면에서 상당히 유용한 시책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왜냐하면 이게 해외시장 개척이라고 해 가지고 정부예산을 가지고 일부 업자나 오퍼상들이 흥청망청 거리고 가서 다 퍼 재껴놓고 신용장도 없는 매출상담 실적을 몇 억 달러 올렸다, 순 거짓말 보고서만 내 놓고 실제 신용장 낸 것 보면 돈 1,000만 원 정도 오고, 이런 폐단이 있어서 그러는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절대 그거 없습니다. 저희들이 아주 심혈을 기울여서 잘 하고 있고요, 많은 성과가……. (정광섭 위원장대리, 맹정호 위원장과 사회교대)

전낙운위원

가두리양식장에 감시카메라를 지원해 준다고 했잖아요? 연간 피해가 많아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피해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충남 같은 경우는 수도권에서 레저인구가 상당히 많이 옵니다. 그분들이 와서 어장을 훼손하고 절도같은 것도 있고, 또 전문 절도범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민들한테는 굉장히 심각한 피해고 해서 그것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시·군에서부터 계속 건의가 올라왔던 사항입니다.

전낙운위원

내가 왜 그러냐면, 해외시장 개척을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닌데 수산식품 해외시장개척에 1억, 수산식품 수출상담회에 6,000만 원, 수산식품 포장재 지원, 이것도 해외수출이겠지? 뭐 해가지고 2억 3,000을 했다 이거야. 나는 포장재 지원이야 그렇다 하더라고 수출상담회에 6,000만 원, 해외시장 개척에 1억, 그러면 1억 6,000만 원을 이렇게 편성해 놓고 정작 감시카메라는 3,600만 원, 굴 폐사지역 지원 사업은 5,000만 원, 어장 재배치 사업은 5,000만 원. 어장 재배치 안 하면 계속 폐사가 생기고 질병이 창궐하니까 재배치도 해야되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이런 것은 이렇게 자잘하게 편성해 놓고 해외 나가서 흥청망청하는 것에는 왜 이렇게 예산을 많이 편성해 놨느냐 이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해외 나가는 1억 짜리는 지금 3년째 하는 거고요, 수출상담회는 그동안에 해 온 것 중에서 금년도에는 그동안에 다져놓은 것으로 해서 해외바이어들을 초청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수산물들을 좀 더 폭넓게 적극적으로 수출하려고, 그런 차원에서…….

전낙운위원

하여튼 그런 면을 좀더 냉철히 생각해야지 과장님이나 팀장들이 작년에 했으니까 올해도 이렇게 해야 된다는 둥, 사실상 어민이 피부로 느끼는 예산은 따로 있는데 엉뚱한 데다 예산 편성해 놓고 성과도 못 내면서! 그런 쓰잘데기 없는 예산을 편성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예산 주면 좋지. 그다음에 독살에 대해서, 바다의 바닥에 독살을 만들어 놓으면 이게 태풍 한번 지나가거나 이러면 이게 다 뭉개지지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역별로…….

전낙운위원

태풍 한번 제대로 지나가면 다 뭉개지는 거 아니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부분적으로 그런 소지도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독살 전통어업 체험장 조성에 9,750만 원 편성해 놓고, 한 1억 되네? ‘학암포 해수욕장 전통독살 어업체험장 조성’ 해 가지고 이름은 장문의 이름을 지어놓고 신규로 1억 5,000만 원이나 해 놨는데, 학암포가 어디에 있는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태안에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아, 특별히 봐 줘서 그런가?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유류피해 지역이기 때문에 관련 일환으로 하는, 지금 수산분야가 그런 것이 상당히 많이 있고요.

전낙운위원

전통어업 체험장에 1억 수준으로 하다가 갑자기 학암포만 1억 5,000만 원을 신규 편성한 이유가 뭐냐 이거지. 1억 5,000만 원 해가지고 태풍 한번 지나가면 그냥 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여기가 원래 학암포는 해수욕장으로 유명하고 그렇기 때문에 같이 연계해서 전통독살도 해서 체험장, 해수욕 플러스 체험장을 하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유형이 어촌에 많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그래서 앞으로 그런 차원에서 잘 될 수 있도록 관리를 해 나가겠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다음에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지원 3억 2,500, 강하구 해양쓰레기 처리 1억 3,000,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 4억 2,200, 해양쓰레기 선장집하장 설치 7,800, 항·포구 및 도서지역 쓰레기 수거사업 2억, 해 가지고 해양오염 및 환경정화 예산이 제법 편성이 됐다 이거예요. 나는 이 예산을 깎거나 이런 생각이 추호도 없어요. 다만 해양환경이 이렇게 중요하고 예산이 한정돼서 이만큼밖에 편성을 못하고 있는 현실이어야 되는데 왜 이게 집행이 그렇게 안 되지?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래서 저번 행감 때도 위원님께서 걱정을 해 주셨는데, 이것이 시·군별로 차이점이 있는 것도 있고요, 대신 시·군에서 사업은 하면서도 10월, 11월, 12월 중에 집행하는 것으로 하다 보니까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해서는 상당히 약했고요, 지금 11월 말 기준으로 해서는 49%에서 85%로 올라갔습니다. 이것은 연말까지는…….

전낙운위원

아니, 예를 들면 서천군에 국비, 도비, 서천군비 합쳐서 하는 강 하구 해양쓰레기 처리 1억 3,000만 원의 경우에는 전라북도로 가야 될 예산을 우리가 당겨왔다고 그렇게 설명을 하더만, 이건 여름철 장마시기, 태풍 왔을 때 이런 때 집중해서 해야 되고 또 갈수기에 물이 빠졌을 때 해야 되는데 이게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해서 10%도 집행이 안 됐었어. 이런 엉터리 예산집행을 하면서 뭐하러 또 1억 3,000만 원을 세워놨느냐 말이에요. 이 예산을 쓸 시기가 정해져 있는데.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동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태풍이라든지 그런 기후적인 영향이 있으면 벌써 집행이 됐을 텐데 아무래도 그런 근원적인 차원도 있고 계속 또 진행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액적인 차원에서는 전체적으로 지연되는 것은 있는데 그렇지만 사업추진은 정상적으로 잘되고 있다는 말씀 올리겠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렇게 국장님, 두루뭉술하게 하지 말고 “올해는 무엇 때문에 제철에 사용을 못했고 내년도에 1억 3,000만 원을 편성해 주면 서천군으로 하여금 금강하구 쓰레기 깨끗하게 치우겠습니다” 하는 뭔가 와 닿는 설명이 없어, 내가 질의하는 답변에 대해서.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 해양쓰레기 관계는 가장 중요한 문제로 대두가 돼서 지난해부터 해양쓰레기 문제를 시·군하고 같이 중앙에 건의도 많이 해서 중앙에서도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런 얘기는 다 필요 없고 내가 얘기하는 것, 올해는 이런 문제 때문에 집행이 제대로 안 됐는데 이 예산 편성해 주면 내년도에 어떻게 해서 이 예산을 적기에 집행하는 데 이상 없도록 하겠다는 그런 의지 표현이 없고 구체화 된 답변이 없으니까 내가 답답해서 하는 소리고, 시간이 없어요. 뒤에 과장, 팀장님 다 들으셨겠지만 그런 예산을 편성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책임질 수 있도록 하고 성과가 달성되는 예산을 편성해야지. 쓰레기 다 바닷물에 가라앉은 다음에 건지러 다닌다고, 그거 꼴값 떠는 거지 그게 사람이 할 짓이야! 정신 나간 놈들이나 하는 짓이지. 바다에 이미 다 가라앉았는데 그때 쓰레기 건지러 다닌다고 돌아다녀봐. 예산을 1억 3,000만 원씩이나 주고, 이것 포함해서 쓰레기 예산이 거의 10억 되는구먼. 그다음에 컨테이너 화물유치 인센티브를 4억 1,400만 원 준다고 했잖아요. 컨테이너 화물을 유치하면, 우리나라 화물유치 제대로 되겠어, 한진해운 날라가 버렸는데? 하여튼 그렇다 치고, 인센티브를 준다고 그랬는데 뭐를 어떻게 주려고 그래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화주라든지 그런 기준에 의해서 각 시·도별로 같이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정부에서 주는 거에다 포함해서 주는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렇습니다. 우리 대산항 같은 경우에 화물유치라든지 물동량 확보가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전낙운위원

그러잖아도 내가 맨 마지막에 질의하려고 했는데 “왜 서산항이어야 하는가!” 이 홍보비는 어디에 들어가 있어요? 내가 지난번에 요구했잖아요. “왜 서산항이어야 하는가!” 이 홍보비. 이건 어디 들어가 있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것은 없습니다.

전낙운위원

위원장님 머리 좀 깎아주라고 그랬잖아.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 관계는 대산청에서, 국가항만이기 때문에 대산청에서 하기 때문에…….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대산청을 재껴놓고 왜 대산항이 아니고 서산항이어야 하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집요하게 홍보하고 주민 설득해서 바꾸라고 그랬잖아요. 이걸 특정집단이나 특정인은 못해요, 이해관계 때문에. 그것에서 자유로우면서도 그 당위성을 인정하는 우리 도 같은 데에서 해야지. 말귀를 그렇게 못 알아들으세요! 서산시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고! 주민들 반대가 있어가지고. 그러니까 그런 것으로부터 자유로운 도가 앞장서서 “시가 안 하는데 뭐 하러 도가 하냐!” 이렇게 하는 건 나는 속 답답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맥을 못 짚어서 그런 소리를 하는 거지. 서산시장이 하겠어요, 자기도 이해 관계가 있는데, 지방의원들이 하겠어요. 도에서 해 줘야 돼요, 그런 것으로부터 자유로운. 그런 홍보비를 제대로 쓰세요. 그 예산 어디다 편성해 놨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편성은 안 됐습니다.

전낙운위원

아니지. 꼭 왜 서산항이어야 되느냐고 홍보비를 그렇게 세우는 게 아니라 전체 홍보비, 해양물류, 해양수산 이런 데의 발전을 위한 홍보를 하는 속에 그게 들어가서 거기에 초점을 맞춰서 홍보를 확대해야지. 필요하면 심포지엄도 하고 세미나도 하고, 안 되면 추경에 편성하세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대산청장하고 이 문제는 그 전에도 계속 의견을 나눴는데, 원래 지역적인 민감한 사항이 되고 그래서 적극적으로…….

전낙운위원

도가 해 줘야 된다니까.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래서 이 문제는 저희들이 대산청장하고 같이 좀 더 긴밀히 협의를…….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대한민국에도 면 소재지를 항구 이름 쓰는 국제항은 없어요. 잘 아셔야 돼요. 전 세계에 없어, 면 소재지 가지고 항만 이름 쓰는 거.

맹정호위원장

전낙운 위원님. 본 위원이 알기로는 다음 주에 대산항 명칭과 관련돼서 언론사 주최로 토론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국장님이 저 위원장님 정도는 알고 있어야 되는데 내가 지적해야 아무 의미도 없네, 이 사람들!

맹정호위원장

그래서 그 문제는 그 정도로 매듭을 지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알았습니다. 그다음에 컨테이너 화물유치 인센티브는 어떤 인센티브를 주려고 4억 원을 편성해 놨느냐? 보상금?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대산항 화주라든지 그런 데의 기준에 의해 가지고 3년간은 보통 지원을 해 줍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충청남도 도내 항만 컨테이너화물 유치 지원 조례가 있는데 그 기준에 의해서 하는데 대산항을 발전시키는 차원에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대신 예산이 금년도보다 줄었습니다.

전낙운위원

도 항만글로벌 네트워크 활성화 하는 것은 7,500만 원 편성했네요? 이것은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것은 SNS로 한다는 거예요,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네트워크 활성화라고 하면 항만발전을 위한 워크숍도 해당이 되고요, 포토세일즈라고 해서 대산항을 알리는 것인데 해외에 나가서 홍보하는 경우도 있고 또 해외에 있는 선주라든지 화주 분들을 국내에 초청해서 하는 경우도 있는데, 지금 물류로 세계적인 어려움이 있고 대산항 발전을 위해서는 이것을 계속 해야 되고, 그래서 매년 이것은 서산시하고 같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알았어요. 그다음에 도서종합개발 사업에 특수상황 지역하고 성장촉진 지역이 나눠져 있잖아요? 그 차이가 뭐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특수상황 지역은 도서 중에서도 일반적인 것이고 성장촉진은 그 중에서도 좀 더 관리가 필요한 지역, 그러니까 충청남도…….

전낙운위원

그러면 모든 도서지역은 어떤 지역이에요? 특수상황 지역이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충청남도에는 2개의 시·군이 성장촉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태안하고 서천이 좀 더 도서적인 차원에서 오지라고 할까요, 그래서 그렇게 되어 있고 나머지 4개 시·군은 특수상황 지역으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런데 나는 2개, 4개 시·군이 이렇게 성장촉진·특수상황 지역 이렇게 구분되어 있다고 그러는데 언뜻 언어적으로 이해를 한다면 성장촉진 지역에 83억이 들어가고 특수상황 지역에 7억이 들어가야 되는데 이게 뒤집어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내가 질의하는 거예요. 성장을 촉진해야 되니까 많은 예산을 써야되고, 특수상황 지역은 특수한 지역에 국지적인 문제니까 적은 예산이면 되지 않겠느냐 그랬는데, 국장님 설명 들으니까 용어가 좀 그렇게 해서는, 이름을 잘못지어서 그런지 선뜻 이해가 잘 안 되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정부에서 이렇게 용어를 활용하다 보니까요, 그런 특수성이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다음에 서해안 유류피해 극복 기념행사,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10주년 기념사업비에 9억 5,800만 원이니까 10억 가까운 돈인데 백서발간하고 다큐멘터리 제작하고 극복기념관 운영·관리하고 그러는데 기념행사에 6억 2,000만 원이나 들어가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이 정부행사로 해양수산부가 주관이 돼서…….

전낙운위원

해양수산부가 돈을 줘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3억 되어 있고 지방에서 3억 해서 하는데 정부주관입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충청남도 지역이기 때문에 하고 전북·전남까지 같이 하고요, 3일간 하는데 국제심포지엄이라든지 환경포럼 또 자원봉사 관련된 행사,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하고 또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 대한 화합도…….

전낙운위원

우리 대한민국 정부가 이런 것 보면 아직도 정신 나가 있어. 그까짓 행사에 3억 원이면 썼다 벗었다 하겠네. 무슨 이게 자랑스러운 일을 얼마나 자랑하고 싶어서 이렇게 흥청망청 돈도 없다는 나라에서 퍼재끼나! 백서발간도 그렇고, 다큐멘터리 제작도 그렇고, 기념행사를 무슨 6억 2,000만 원이나 들여서 하냐 이거야. 참 돈 많은 정부야. 유류피해 극복 기념관 운영·관리, 이거 운영·관리는 앞으로 도에서 책임질 거예요, 군에서 책임질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아까도 보고드렸는데요, 금년 중에 내년도 2월 달에 준공이 되기 때문에…….

전낙운위원

그때 최종?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9월 달에 개관…….

전낙운위원

태안군은 절대로 안 한다고 그러겠고만. 지을 때는 태안군이 지어주면 우리가 책임지겠다고 그러는데 딱 이때쯤 되면 절대로 안 하지. 도가 이거 끌어안아야 되네, 1년에 1억 이상 지원해야 되네. 아이고 참…….

맹정호위원장

전낙운 위원님. 정광섭 위원님 질의 조금 듣고 이어서 또 하시지요?

전낙운위원

예.

맹정호위원장

정광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정광섭 위원입니다. 국장님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신데요, 2016년도에 연근해어선 감척 3척이 나와 있는데 7억 7,400만 원이지요? 이 배들이 10톤 이상되는 건가요, 아까 말씀하셨던 게?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근해어선은 10톤 이상입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런데 7억 7,400만 원이면 어떻게 보면 2억 5,800만 원 정도 밖에 안 되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되다보면 과연 이 사람들이, 어구까지 다 폐기하는 것 아니에요? 어업권, 어업허가까지. 배만 하는 게 아니라.

맹정호위원장

최동용 수산과장님이 대신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수산과장 최동용입니다. 연근해어선 감척사업은 허가를 폐지하는 조건으로 우선 추진하는 겁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런데 과연 이게 2억 5,800을 받고 할 업자가 있을까요? 내가 볼 때는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그래서 근해어선 감척사업을 몇 년 동안 계속 못하고 있는 것이 10톤 이상 근해어선은 참여를 않습니다. 그러니까 해양수산부에서 작년에 법을 새로 제정해서 지금은 강제 감척으로, 업종별에 따라서 어획강도가 높은 업종을 대상으로 해서 강제 감척을 시행하고자 올해부터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이게 안 맞는 거예요. 택시 감차하고 똑같은 얘기인데 개인택시 한 대 1억 5,000, 2억씩 하는 데가 있는가 하면 그런데 돈 몇 천만 원 주고는 개인택시 없애라고 하면 없앨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똑같은 일이거든요?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그래서 저희들이 해마다 반납을 해 오고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렇지요? 그래서 현실에 맞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또 이 사람들이 대부분 먼 바다에 나가서 작업을 하면 별 문제가 없는데 연안에서 대부분 작업을 한다 이 말이지요. 그러다 보면 연안에 있는 소형선박들하고 많은 마찰도 같은 어업인들 끼리 생기지요?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예, 그렇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런 부분들이 문제가 있는 거예요.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그 분쟁이 상당히 심합니다. 올해는 그나마 좀 조용한데 지금 해양수산부에서도 그런 입장을 반영해서 지금 수산업법을 비롯한 수산에 관한 법령을 일제 정비작업을 추진하고 있고 내년도에는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 같은데, 허가 제도를 개선하려고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래서 연안에서 어업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요즘에 벌이가 시원찮으니까 부부간에 다니면서 근근이 생계유지를 하고 있는데 서로 많이 씹고 있더라고, 현장에서 얘기를 들어보면. 서로 근해 다니는 10톤 이상 배들은 어업 허가된 그물수보다 더 많은 것을 싣고 다니면서 바닷가에다, 들어오는 입구에다 그물을 놓으면 다 차단이 돼서 연안에 고기가 안 들어온다는 그런 입장이고, 또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 나름대로 근해어선, 큰 배 10톤 이상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은 이쪽 통발 같은 것도 허가된 것보다 더 많이 싣고 다니면서 놓고 있다고,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볼 때는 근해, 어쨌든 소형선박들은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맞고, 저렇게 한다면 저 사람들이 원 취지에 맞게 큰 바다에 나가서 사업을 하면 괜찮은데 주로 가까운 연안 근방에서 사업을 하다 보니까 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어차피 내가 볼 때는 감척 안 해요, 전혀.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그래서 정부에서 고민을 하고 지금 나오는 얘기는, 지금까지는 어업허가 제도를 톤 수 기준으로 해 가지고 10톤 이상을 근해어업, 미만을 연안어업으로 해서 구분을 해 왔었는데 앞으로는 해역을 기준으로 해서 근해어업과 연안어업을 구분하고자 지금 이런 방향으로 흐름을 잡고 있다는 말씀만 우선 드리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먼저도 5.5해리인가, 그런 부분이 있지요?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그것은 조업금지구역으로 설정을 해 놨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어떻게 보면 그 양반들은 더 연안 쪽으로 들어오려고 그러고, 10톤 이상 가진 분들은. 또 연안에서 소규모로 하는 분들은 더 멀리 가주기를 바라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조정을 더 해야 될 부분이 있어요.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그래서 근해어선에 대해서 5마일 이상, 3마일 이상 조업금지를 못하는 그 작업을 ’13년, ’14년도에 할 때 엄청난 갈등을 겪었습니다. 특히 우리 도내가 보령이나 태안 지역에서 굉장히 많은 갈등을 겪었는데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앞으로 허가 제도를 톤수의 기준이 아닌 해역을 기준으로 해서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과장님들, 현장에서 뛰는 분들이 어쨌든 목소리 제일 잘 알잖아요. 어떻게 보면 해수부에서는 탁상행정이라고도 하죠, 탁상에서 이런 것을 하다 보면 실제적인 것을 모르는 부분들이 많이 있지요. 또 가장 큰 문제는 어업인들과의 마찰, 다 내앞에 큰 감 놓으려다 보니까 그게 더 어려운 부분들이고, 그런데 저희들같이 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아닌 공직자 여러분들께서 정말 판단을 잘 하셔가지고 그런 부분은 냉철하게 생각을 해서 해수부에 건의도 하고 무슨 정책이 수용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돼요. 무슨 얘기인지 이해가시지요?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그 부분은 지난 ’12년도에도 해수부 주관으로 용역을 추진하다가 업종별로 갈등이 너무 심해서 그냥 덮고 중단한 그런 사례가 있는데 지금 해수부에서 그런 방향으로 새롭게 가려고 하는 그런 입장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러니까 새롭게 정책을 추진할 때 실제 현장에서 뛰는 분들의 의견을 제대로 전달해 주십사 하는 그런 말입니다.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예, 저희들이 의견 가감없이 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도지사배 전국바다낚시 대회 4,000만 원 지원이 올해 안 한 거지요?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예, 안 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 이유가 뭐예요?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올해가 3회째로 해서 태안하고 당진하고 하고 나서 올해 태안에다 배정했었는데 태안군에서 전국단위 행사가 몇 건 있다 보니까 안 해도 되겠다 해서 반납을 해서 다른 시·군에 의견조회를 했습니다마는, 의향들이 없어서 100% 반납을 하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작년에도 했는데, 태안에서?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예, 했는데…….
광섭

정광섭위원

돈이 적어서 않는 것 아니에요?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올해는 도비 4,000만 원을 주고 총 사업비 1억 2,000으로 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도 있지만, 하여간 군에서 부담이 된다고 반납을 해서 추진을 안 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100% 우리 도비만 가지고 하나요?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아닙니다. 도비하고 군비하고 자담.
광섭

정광섭위원

그러면 4,000만 원은 순수한 우리 도비인가요?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예, 순수한 도비입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러면 시·군에서는요?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군에서도 그걸 대고 나머지 부분을 단체에서 대야 되는데…….
광섭

정광섭위원

그러면 1억 정도 되겠고만요?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1억 2,000 정도 계상을…….
광섭

정광섭위원

쓸 만한 사업인데 그랬네? 계속 할 수 있도록 좀 해 주시지요?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더는 안 해도 되겠다 싶어서 내년도 일몰사업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러면 앞으로 도지사배는 없어지는 거예요?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도지사배는 굳이 안 해도 활성화가 많이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어차피 과장님이 계속 답변하시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국장님보다는? 그렇게 할까요? 위원장님?

맹정호위원장

질의의 내용에 따라서 국장님이 해야 될 답변은 국장님이 하시고…….
광섭

정광섭위원

내용이 다 저는, 도시민 어촌유치 지원이 2억 3,000만 원이지요? 아, 아니네, 과장님 사업 아니지요?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도시민 유치사업도 저희가 합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맞아요? 2억 3,000만 원이지요? 그것하고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 우수어촌계에 지원을 한다고 했거든요? 이게 본 위원이 몇 년째 계속 얘기했던 부분이었는데, 아까 국장님 답변 중에 다섯 곳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우수어촌계 다섯 곳을 선정한다고 그랬지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선정목표를 다섯 군데로 정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러면 1억 8,000만 원이면 한 개소당 3,600만 원이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것도 등수별로 차등이 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래요?
동용

최동용수산과장

제가 잠깐 말씀을 드리면 5개소인데 최우수, 우수, 이렇게 해서 등급별로 나누다 보니까…….
광섭

정광섭위원

그런데요, 주로 진입장벽이라는 게 뭐예요? 제가 늘 말씀드린 대로 어촌계 가입이 안 돼서 문제되는 것 아니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현실적으로 제일 문제가 큰 것이 그건데요, 고령화가 되고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늘어나는 추세에서 진입장벽이 가장 큰 현안으로 대두가 돼서 그 문제를 해결해 보자 해서 충청남도가 처음 해 보는 것인데, 일단 일부지역에서는 거부감도 많고 일부지역에서는 동참을 하는 어촌계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방향으로 나가야 됩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러니까 제가 그러잖아요. 거부하는 데는 절대 지원해 주지 말자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평가대상에서 거부하는 데는 제외됩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평가뿐만 아니라 앞으로 바지락 종패 사업이라든지 어장진입로나 이런 게 많이 있잖아요. 의원사업비도 나가고 그러는데 그런 어촌계는 아예 지원하지 말자는 것이지요. 수 차례 말씀드렸잖아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부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두 가지 트랙으로, 하나는 우수어촌계를 선정해서 인센티브를 주는 것하고 또 하나는 도비자체의 사업인 경우에 수산사업에서 그런 데에 우선권을 준다든지 하는 두 가지로 해서 할 거고요, 대신 끝까지 안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호를 열지 않는 어촌계가 분명히 있거든요? 그런 데는 어쩔 수 없이 선정대상에서는 100% 제외가 되고요, 시·군에서 사업비 같은 것 배정할 때 그런 데는 나름대로 지원이 덜 가도록 그런 과제도 저희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확실히 시·군하고 협의해서 하세요. 그렇게 해야 이게 뭐가 되지, 지금 도시민 어촌유치 지원하고 같은 맥락 아니냐고요. 어촌유치 어떻게 합니까? 어촌계에 가입을 못하면 어촌에 들어가서 어떻게 살아요, 그 사람들이?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도시민 어촌유치 지원은 시·군별로 센터를 하나씩 선정하는 건데 두 군데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앞으로 도시민들을 어촌 유치하는 데 앞으로 지역 센터기 때문에 좋은 기능을 할 겁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러니까 이렇게 생각하세요. 그러니까 바닷가라고 해가지고 언덕 위에 하얀 집 짓고 그냥 사는 사람들이 어촌 유치되는 건 아니잖아요, 그 사람들은. 그렇잖아요? 언덕 위에 하얀 집 지어놓고 그것도 어촌유치 지원이라고, 바닷가에 집 지었다고 해가지고 어촌유치라고 하실 거예요? 그건 아니잖아요. 그게 아니라면, 실제적으로 어촌에 진짜 와서 일할 수 있는 분들에 대해서는 어촌계 가입이 절실하다 이 말이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런 부분들에 해야지, 언덕 위에 바닷가 보이는 어촌에 집 지었다고 어촌유치 지원 해가지고, 도시민들 와서 산다고 해서 그거 지원해 줄 수는 없는 것 아니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거하고는 다르고요, 실질적으로 가급적이면…….
광섭

정광섭위원

실제 어업에 종사하고 마을을 위해서 어촌계에 가입을 해서 현재 살고 있는 주민들하고 같이 어울리면서, 어촌계에 가입이 돼서 바지락도 긁으러 가고 굴도 따러 다니고 뭔가 같이 해야 도시민 어촌유치 지원이지. 바닷가에 집만 지었다고 해가지고 어촌유치는 아니잖아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물론 그렇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런 부분들을 연결해가지고 하세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래가지고 진입장벽 완화라고 하면 제일 우선 목표로 할 수 있는 게 어촌계 가입을 몇 명 했느냐?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우선 저희들이 평가하는 것은 정관을 개정하는 문제입니다. 어촌계가 정관이 상당히 닫혀있어요, 그 정관을 개정했을 때.
광섭

정광섭위원

다 있고, 지금 같은 주민들끼리도 비어촌계와 어촌계 갈등이 굉장히 심해요. 어떻게 보면, 내가 먼저도 말씀드렸잖아요. 계라는 건 친목계와 똑같은 거예요. 그 사람들도 똑같은 겁니다. 마을 전체를 지원해 주는 게 아니잖아요. 예를 든다면 동네로 주는 지원사업이 아니고 이것은 어촌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해주기 때문에 1억이든 2억이든 나가면 불특정다수 몇 명만, 20명, 30명 그 사람들만 혜택 보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어촌계에 가입 못한 사람들은 굉장히 불만이 많아요. 또 거기 들어가려면 돈도 1,000만 원짜리도 있고 2,000만 원짜리도 있다는 거예요, 지금. 어떻게 들어가겠어요, 시골에서? 이런 부분들을 정말 잘하셔야 돼요. 어촌계 진입장벽 진짜 이건 심각한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렇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러니까 이것을 잘하셔가지고 이렇게 금액, 공히 다섯 곳 합치면 3,600만 원인데 그것도 1등, 2등, 3등 이렇게 한다면 더 큰 액수를 가져갈 수도 있겠는데요, 이럴 게 아니라 좀 더 늘려가지고, 지원을 더 늘리세요. 어촌계 수를 더 늘려서…….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일차적으로 시범적으로 어촌계에 많이 자극도 주고 그래서 일단 작게 시작을 하고요, 앞으로 시범사업 분석을 해서 더 확대하는 것으로.
광섭

정광섭위원

처음에 1등할 때는 5,000만 원 주고 내년에는 2,000만 원 주면 그 사람들이 좋아하나요? 처음부터 어느 정도 해 줘야지.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하여튼 지금 부위원장님 지적해 주신 어촌계 진입장벽이나 그런 것은 최고의 대한민국 어촌계가 가지고 있는 현안입니다. 그래서 같이 깊이 있게 더 공부도 하고 논의를 해서 발전되도록 하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렇게 좀 해주세요. 쉽게 생각할 부분 아니에요, 이거. 심각한 거예요. 저는 거기서 살고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러시고, 988쪽 조업 중 인양된 불가사리 수매가 5,000만 원인데 이거 5,000만 원 가지고 되겠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수산분야 예산은 대개가 시·군에서 신청받아가지고 여러 가지 시·군에서도 우선권이 있고…….
광섭

정광섭위원

그러니까 부족해서 하는 말씀이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런데 이번 도 예산 중에서 우리 해양수산국 예산이 가장 적게 배정이 되어서 적은 예산에서 한계가 상당히 있었어요. 그래서 이것을 편성하면서도 굉장히 고민이 많았고 우선순위를 정하다 보니까…….
광섭

정광섭위원

존경하는 전낙운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다른 사업비는 많이 책정해 가면서 어민들에게 실제 필요한 사업들 돈 몇 천만 원 가지고 쫀쫀하게 이게 뭡니까?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금 국별로 보면 해양수산국 예산이 너무 적습니다. 농정에 비해서 10%도 안 돼요. 그래서 여러 가지 바다에 비해서 해양수산예산이 너무 적고 그래서 큰 고민을 안고 있고 그래서 그런 것을 저희들이 챙겨서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본 위원이 도정질문할 때 안희정 지사한테 말씀드렸잖아요. 수산세력에 비해서 인원도 그렇고 예산도 그렇고 모든 게, 거기서 예산 얘기는 안 했지만 그게 우리 현실이에요, 충남의 현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산도 전국에서 가장 적고 조직도 전국에서 가장 작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러니까 왜 그렇게 하느냐고요. 예산도 실제적으로 불가사리가 얼마나 어민들한테는 안 좋은 건지 아시잖아요? 그러면 이것을 많이 수매를 해야지 돈 5,000만 원 가지고 뭐를 해요, 지금! 그리고 방치폐선 이것도 그래요. 이거 1,300만 원 가지고 뭐 한대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방치폐선도 골머리를 썩는 것 중의 하나인데 바다에 있는 것, 주인도 없는 것도 있고 그래서 사실 재산이라 쉽게 처분도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일정액을 해놓고 관리를 하려고 합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지금 보면 방치된 폐선들이 항구마다 많이 있어요. 저도 좀 알아보니까 실제적으로 금전관계 이런 문제, 저당 잡히고 이렇게 해서 그냥 도망도 가고 주인 찾기도 어렵고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실제 쉽지도 않더라고요. 그렇지만 돈 1,300만 원 가지고 뭐 한 대요? 나는 도저히 이거 할 것 같지가 않은데? 저런 것도 사업 하는 것 물론 봐 가면서 예산도 세우겠지만 저는 너무 적다라고 생각하고요. 그런 사업비 많이 좀 하세요. 세워가지고 제대로 하셔야지.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금 저희들이 제일 어려운 것은 농림국에서 분리된 것이 3년 3개월 되었는데 하다 보니까 국은 설치가 되었지만 예산 차원에서는 옛날 수산과 정도 비중밖에 안 돼요. 그러다 보니까 상당히 어려움이 있고, 그래서 계속 건의를 하는데 한꺼번에 늘리는 문제가 좀 어렵고 그래서 한계가 있지만 앞으로 더 증대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해파리구제사업도 1억 원인데요, 2016년도 올해 예산은 또 거기서 감액이 되었어요, 4,000이. 이건 사업을 못해서 이러는 건가. 해파리 같은 것은 여름철 같은 경우 바닷가에서는 심각한 건데?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심각한데 이것도 시·군하고, 늘 저희들은 재원이 제한되었기 때문에 시·군의 신청을 받아서 우선순위를 정해가지고 시·군에서 꼭 할 사업을 받아가지고 심사를 하거든요. 그러면 수산분야도 해양분야가 사업건수가 굉장히 많습니다. 다 해당이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소규모로 하는 사항이 너무 많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올해 4,000만 원 감액한 이유는 뭐예요? 사용 안 해서 이런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시·군에서 다른 걸로 신청한 경우도 있고 해파리가 금년도에 적게 되다 보니까 그런 특수성이 좀 있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러니까 예산 세운 것도 다 못 쓰고 있네, 시·군에서?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런 해파리 같은 것은 구제사업인데 예산이 있다 하더라도 발생 안 되는 것이 첫째고요, 재해가 없어야 되니까. 하여튼 잘 관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해수욕장 많은 곳은 해파리가 가장 천적입니다. 그것 좀 다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온배수활용 친환경양식단지 사업도 들어왔네요? 이것도 역시 국비 30%, 도비 10%, 시비가 20%, 민자가 40%인데 이것 되는 사람들은 완전히 놀라운 사업이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국가에서 공모사업으로 해가지고 선정이 된 건데…….
광섭

정광섭위원

업자선정은 아직 안 되었죠? 업자선정 되었나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당진의 네오엔비즈라고 해서 전국에서도 가장 뛰어난 양식 기업이 있습니다. 거기하고 당진에 있는 어촌계하고 같이 공동으로 해서 어촌과 기업이 함께하는 시범적으로 하는 좋은 시책이라고 해가지고 정부에서도 상당히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고 있는 사항인데, 대신 그동안에 사업이 어려움을 많이 겪었던 것은 간척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했는데 간척지에 어업시설은 안 된다고 해가지고 상당히 갈등이 많이 있었습니다. 농림부에서 승인이 안 되어가지고. 그러다가 다른 대안이 나와서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
광섭

정광섭위원

그러니까 업자가 선정되었네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되었습니다. 이것은 해수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선정이 된 겁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러니까 60억 중에, 40억이 자부담이고 60억이 관에서 지원해 주는 부분들인데, 어촌계면 그 지역 어촌계만 합니까, 아니면 당진 전체적으로?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당진 그 지역 인근에 있는 어촌계하고 같이 컨소시엄 식으로 해서 같이 하는 사업입니다. (○집행부석에서 4개 어촌계…….)
광섭

정광섭위원

4개 어촌계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광섭

정광섭위원

어쨌든 이런 말씀을 드릴게요. 도비는 10억밖에 안 들어갔지만 10억이라면 적은 돈이 아닙니다. 또 당진시에서 20억이 들어갔는데, 물론 당진시에서 이것을 관리해야 될 테지만, 보면 처음에 들어갈 때는 지역사람들을 통해서 들어가지만 결국 돈이 잘 안 되고 어떻게 하다 보면 성질 급한 사람들은 튀어나오게 되어있어요. 그러면 결국은 기업만 살찌고 마는 거거든요. 굉장히 어떻게 보면 특혜 아닙니까? 온배수 가지고 고기 같은 것 양식한다는 게 굉장히 크나큰 혜택인데, 우리나라 같이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에서 여름 빼놓고는 사실 봄, 가을, 겨울 같은 경우에 따뜻한 온배수로 양식을 한다면 얼마나 고기가 잘 자라고 좋겠어요. 이런 부분들을 이렇게 해주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관리를 해서 끝까지 지역민들하고 함께 갈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주세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늘 문제가 보면 사업을 선정하고 나면 사후관리 안 되는 게 문제더라고요. 그리고 아까 전낙운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 독살은 사업으로 하게 되면 태풍이 들어오면 부서지는 게 맞습니다. 맞는데, 그것은 선정된 독살을 운영하는 동네에서 어촌계나 어디 그 동네에서 그건 계속 작업을 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우리가 한 번만 해주면 부서지고 안 부서지고는 그 사람들이 알아서 하는 부분이고, 지난번에 우리가 해상펜션이라고 20억씩 기름유출사고로 인해서 지원해 주는 사업이 있었는데 그때 우리가 여기서 지난번 전반기 때 예산 심의하면서도 부서지거나 하는 건 우리가 다시는 손 안 대는 것으로, 어촌계에서 모든 것을 책임지는 것으로 그때 각서라도 받고 허가를 해 주는 조건으로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맹정호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유찬종위원

보충질의 조금만 할게요.

맹정호위원장

예, 유찬종 위원님 추가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유찬종위원

예, 몇 가지만 간단하게 할게요. 민물고기생태체험관이 다 국비인데, 3억 원인데 어디로 들어가는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청양군에서 시범적으로 하는 것으로 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청양군에 민물생태체험관이 어디 있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금 새롭게 신설할 계획입니다. 바다는 없지만 그쪽에 금강하고 연계되어있는 여러 가지 해서…….

유찬종위원

제가 자료를 받았는데 6차산업 시범사업 세부내용을 보니까, 서산 지곡면 중왕리 어촌마을에서 하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런데 올 예산이 5억인데 이 시설은 무슨 시설을 해주는 거예요? 가공시설을 해주는 건데…….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6차산업이기 때문에, 그쪽이 낙지하고 감태 특산지역입니다. 그래서 그것하고 연결되어 있는 유통가공 그런 시설을…….

유찬종위원

올해 준공했다매요? 올해는 다 사업 추진했네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래서 이것이 2018년까지 3개년 간에…….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가공시설이 다 되지는 않았을 것 아니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금 하는 것이죠.

유찬종위원

올해 5억 가져갔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금년도 5억입니다.

유찬종위원

5억 가져가서 뭐 했느냐는 얘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도 일단은 서산시로 내려갔는데요, 해수부 공모사업으로 늦게 선정이 되는 바람에 사실 하반기에 돈이 내려오고 국비가 그렇게 되기 때문에 지금 아직 초기단계입니다.

유찬종위원

이것 돈이 다 나가긴 나갔잖아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시·군으로는 나갔죠.

유찬종위원

시·군으로 나갔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시·군으로는 100% 국비하고 도비가 나갔고요, 시·군에서 추진은 지금 진행 중입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지금 공사를, 가공시설에 대한 기계를 들였다든가 뭐가 있어야 할 것 아니냐는 얘기죠. 그건 파악을 안 했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하반기에 시작이 되었기 때문에.

유찬종위원

하반기에 했어도 지금 사업추진이 12월 달이면 돈이 아직 지출이 안 되었다는 얘기 아니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금년도에는 서산시에서 같이 해서 설계라든지 기반시설 준비라든지 그런 것을 할 계획으로…….

유찬종위원

제가 왜 이걸 물어보느냐 하면 시범사업은 당해연도나 2년 정도 해서 가공공장을 빨리 설립해서 6차산업을 해서 뭔가 생산적인 것을 내야 하는데, 2018년도까지예요. 그러면 3년에 걸쳐서 기계를, 예를 들어서 5억, 내년에 10억이야. 그러면 10억 원어치 갖다 놨다가 또 1년 기다려서 사업을 하는 건지. 이런 게 암만 공모사업이라도 이게 이해가 안 간다 이거죠. 그리고 원칙은 자부담이 초창기에 들어가야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게 있는데 자부담이 2018년도에 자기 돈 1억 5,000밖에 안 넣어요, 16억 5,000짜리를. 그래서 이게 마을에서 1억 5,000을 그렇게 넣을 수 있는지 그런 의문점이 가. 그래서 제가 우리 위원장님 계시지만 내년 정도는 여기가 얼마나, 낙지 같은 게 지금 전라도 무안이나 이렇게 쭉 많이 많이 생산되고 있는데 낙지가 여기서 얼마나 생산되어서 6차산업을 하는 건지, 아니면 감태를 많이 해서 6차산업을 하려고 하는 건지 그것이 의문이…….

맹정호위원장

유찬종 위원님 제가 답변드릴 수는 없고요, 사업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기회 된다면 제가 추후에 또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언제 한번 우리가 가서 보면, 왜냐하면 사업비를 주려면 빨리 많이 줘서 가공공장을 제대로 가동이 되게끔 해야 되는데 올해 시작해서 내년에 주고 2018년도까지 해서 3년 동안 기계를 계속 들여다 놔야 된다는 거야. 한 번에 딱 놔서 완제품이 나올 수 있게끔 가공공장이 되어야 되는데 이것이 너무 멀다. 제 얘기는 그걸 물어보는 거예요. 그래서 의문 나서 물어보는 거예요. 이것이 한 번에 16억 5,000을 넣어서 제대로 상품이 완제품으로 나와야 되는데 물건 조금 넣어놓고, 이렇게 되다 보면 이게 제대로 되겠느냐? 그래서 의심 나서 물어보는 겁니다. 그리고 해양수산국장님이 나름대로 예산확보에 노력했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사실 내년도 예산이 적다. 그렇지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적습니다.

유찬종위원

지금 서해유류피해 그 예산 빼고는 는 게 없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 그래서 역시 신문지상에 나오는 예산확보가 전국에 최고 꼴찌에 갔구나. 그것을 가지고 예산을 쪼개서 쓴다고 하는데, 하여간 앞으로라도 우리 국장님이 전문분야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어차피 맡으신 국장님이시니까 중앙부처하고의 교류관계를 많이 하고 국회의원님들하고 많이 교류를 해서 내년, 내후년이라도 예산확보에 많이 중점을 둬야겠다. 왜냐하면 지금 전국 배당률의 10.3%인가 13%인가 그렇게 봤는데?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저번에 언론에 보도된 것 말씀하시는?

유찬종위원

예.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것은 그때 홍문표 의원님께서 했는데 그것은 별도로 위원님께 자료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래서 앞으로라도 국장님이 관심을 가지고, 예산을 많이 확보하면 우리 어민들이 그만큼 혜택을 보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확보에, 전체적 예산을 보면 작년 대비 줄었다. 많이 줄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여간 열심히 좀 해주셔서, 언제까지 계시려나는 모르겠지만 어려운 해양수산국이 충남의 모범이 될 수 있는 국이 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이상입니다.

맹정호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제2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중 해양수산국 소관, 의사일정 제2항 2017년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중 해양수산국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언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의결 순서입니다만, 해양수산국 소관에 대한 2016년도 제2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2017년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과 의결은 보다 효율적인 심사를 위하여 12월 6일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위원회 소관 전체에 대한 계수조정 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맹부영 국장님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예산안 심사를 받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예산안 심사 시 지적하고 제안해 주신 내용들을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92회 충청남도의회 정례회 제1차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언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7시07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