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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전낙운 의원 발언

293회 제2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2017-02-09

전낙운 의원 프로필 보기 →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위원장님 사정으로 본 위원이 진행하게 되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회의는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중 해양수산국, 교통연수원 소관에 대해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도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관계 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성의 있고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맹부영 해양수산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2017년도 정유년을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2017년은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에 따른 중국과의 인적·물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명실상부한 충남의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환황해권 해양 중심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맹부영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이 더욱 노력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안건을 상정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주요업무 보고의 건 중 해양수산국 소관을 상정합니다. 맹부영 해양수산국장님 나오셔서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해양수산국장 맹부영입니다. 존경하는 정광섭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금년 들어 처음 열리는 상임위에서 해양수산국 소관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배석한 해양수산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정낙춘 해양정책과장입니다. 이명수 해운항만과장입니다. 임민호 수산자원과장입니다. 오인선 수산산업과장입니다. 김경환 서해안유류사고지원과장입니다. 성낙천 수산자원연구소장입니다. 그리고 한 분을 추가로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해양수산부에서 인사교류로 우리 도에 1년간 파견 와서 근무하고 계신 분이 계십니다. 김영민 수산자원팀장입니다. (인 사) 고향이 부산시인데 충남 해양수산 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우리 해양수산국은 이제 출범한 지 4년째가 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신설 국으로서 부족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심정으로 그동안 충남 해양수산 발전의 기본 토대를 닦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앞으로 성과가 하나둘씩 창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금년 한 해 위원님들께 보고도 수시로 드리고 자문 받아가면서 충남 해양수산의 밑바닥이 충실히 다져질 수 있도록 다짐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해양수산국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 방식을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 행정사무감사 등의 보고사항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이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이환위원

맹부영 국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지금 농민들은 쌀값 하락으로 인해서 상당히 의기소침해 있죠. FTA 체결로 외국의 값싼 농산물 수입으로 인한 가격 저하도 있겠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아무튼 쌀값 하락으로 농민들은 저기한데 그래도 바다와 연접하고 있는 지자체 같은 경우 저희 서천군만 해도 그래도 어민들은 농민과 대조적인 것 같아요. 수산물 가격은 상당히 높은 편이기 때문에 또 금년 같은 경우에 김 양식이 약 95%가 서천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상당히 풍작을 이루어서 양식어민들이 상당히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이와 연계해서 한 가지 제가 주문을 드리고 싶은 것은 아까 회의 시작하기 전에 정책과장님하고도 잠깐 이야기 나눠서 알고 있는데 서천군에 지금 내륙산업단지 조성을 한창 진행 중에 있어요. 그러면 서천 내륙산업단지 82만 평이 산단 조성 대안사업으로 해서 온 건데 과거에는 마땅한 땅이 없어서 어려웠지만 지금은 그 공단에 해양생물자원관도 있고 또 그다음에 바다와 연접해 있고 또 연구센터가 됐든 기업이 됐든 관련 기업 유치할 수 있는, 거기에다 또 하나 좋은 것이 뭐냐면 폴리텍 해양대학이 오기로 결정이 돼서 지금 계획대로 잘 추진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우리 도에서는 어떤 방면에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펴야 될 것인가. 그래서 여기 해양바이오산업 지원센터 건립 추진이 지금 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도 잘 추진해서 소기의 목적을 거둬주시길 바라고. 또 하나 제가 주문하고 싶은 것은 그쪽에 멸치라든가 김이라든가 그다음 여러 가지 수산물이 다양하게 나오거든요. 그런 것을 활용해서 요즈음 웰빙시대이기 때문에 건강식품이라든가 의약품 이런 연구센터 또는 그런 업체를 그쪽 해양생물자원관이나 이런 데하고 연계해서 산단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다는 주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것도 한번 생각을 해 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저도 노력을 해 보겠지만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제가 9대 때, 지금 이 보고서 보니까 23쪽에 나와 있던데요, 어선어업 조업 중에 계신 분들이 2번, 아니 3번……, 가만있어 봐. 23쪽이 아닌가? 해상도계 문제에 관련된 건데……, 아까 어디 있던데?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23쪽 두 번째, 서천군과 군산시 간…….

조이환위원

군산 있죠, 군산. 전라북도 군산시, 충남 서천군 공동조업수역 지정이라도 하면, 조업 중에 도계를 넘었다고 해서 적발돼서 과태료를 물잖아요. 바다에서 하는 것은 기본이 보통 300만 원 이상이더라고. 또 누증해서 3번 이상 하면 배를 세운다는 거예요, 조업중지를 시켜가지고. 그렇게 되면 고기 잡아서 먹고 사는 사람들 치명타죠. 그래서 그분들이 요구하는 것은 걸리면 전화가 와요, 좀 빼달라고 얘기하라, 봐달라고. 그런데 감시감독을 철저히 하라고 촉구해야 될 도의원이 법 집행하는 공무원한테 하지 말라고 한다는 말 자체가 앞뒤가 안 맞죠. 이런 문제를 좀 더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뭐겠는가 해서 9대 때 공동조업수역이라도 지정할 수 있도록 하라. 국장님들이나 실무자들이 그동안 노력은 했어요. 그런데 그게 잘 안 됐는데 역시 ‘기브 앤 테이크’가, 자기네들은 그렇게 되면 바다를 서천군에 주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데 모르겠어요. 지금 지역에 있는 환경단체가 제 발언을 들으면 상당히 비난할 수 있는 소지가 있는데 군산 해망동 앞에 ‘금란도’라고 있어요. 그 부분을 놓고 군산에서 준설해가지고 다 퍼가지고 새만금에다 옮긴다는 것은 제가 볼 때 현실적으로 있을 수도 없고 하지도 않을 거예요. 서천군에서 아무리 외쳐봐야 되지도 않고 그렇다면 그것을 주는 대신에 “너희들 어차피 일제강점기 때 일본 놈들이 그어놓은 건데 그것 우리가 지금까지 따를 필요가 있냐” 과거 일제강점기 이전에는 서천 인근 장항이라든가 마서라든가 서면·비인·종천 바다와 연접한 사람들이 배 가지고 가서 자유롭게 어업활동을 했는데 지금 도서 개야도·연도·죽도·어청도를 군산으로 편입해서 섬과 육지 사이에 그어놓은 것 아니에요, 도계를. 그러고 넘으면 넘었다고 제재를 받는데 이것 해소할 시점이 되지 않았냐? 이런 쪽으로 서천군과도 같이 해서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야 연접하고 있는 지자체 간에 상생이 가능한 것이지, 나는 지금 서천군에서 행정협의회이니 뭐니 하는데 도대체 이해가 안 가요, 거기서 무엇을 얻어냈는가를. 그래서 관련 해당 국에서 그런 행정협의체를 하고 있으니까 오랜 어민들의 숙원사업인 것을 이럴 때 해결할 수 있도록 주문을 하고 또 큰집에서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돕고 이렇게 해 주십사 하는 주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장시간 제가 하면 핀잔먹으니까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저희들이 더 챙기겠습니다.

조이환위원

노력만 해 주세요, 특별히 답변할 것은 없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조이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낙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낙운위원

국장님, 어떻게 희망찬 정유년 새해 출발 잘하고 계세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기구도 개편되고 인원도 정비하고 그랬는데 저는 공직생활 한 30년 넘게 있다 보니까 기구개편이라는 게 그렇더라고. 물병이 여기 있으나 저기 있으나 별 관련도 없는데 괜히 일도 안 하는 사람이 일하는 것처럼 여기 있는 것 여기다 갖다 놨다가 또 몇 년 후에 여기다 갖다 놨다 이런단 말이야. 그래서 부서의 성격으로 보면……, 이게 농정국에서 나온 지가 얼마 됐죠? 한 3년?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제 4년째.

전낙운위원

4년째다 이거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전낙운위원

해양정책이나 해운항만이나 이것을 떨어뜨려 놓음으로써 더 어려워지는 일도 있을 거예요. 수산자원과나 수산산업과도 마찬가지예요. 이것 붙어있으면 나은 부서를 과장을 달리해서 떨쳐놔가지고 더 어려운 일도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괜히 가만히 일 잘하고 있는 것을 여기 갖다 놨다, 저기 갖다 놨다. 제 생각에는 2개, 2개 과에다가 서해안유류사고지원T/F에다가, 수산자원연구소에다가 이렇게 하면 깡똥하니 시스템도 좋고 그럴 텐데 이것을 다 벌려놔가지고서 오히려 일을 어깃장 나게 하고, 서로 협의해야 되고, 양보 안 하고 자기 것만 하고 또 관련된 일 떠넘기다 보면 이것이 공중에도 뜨고 아주 일이 더러워지거든. 그래서 여러 업무보고도 했지만 기구개편에 따른 조직의 일하는 자세를 빨리빨리 정리정돈해서 일을 해야지 연년이 조직개편해서 무슨 안정이 되고 일을 하겠느냐, 나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떨어져 나온 지 3년 동안에 세 번 조직개편했다, 이것 말이 되는 얘기예요? 얼마나 무능했으면 연년이 조직개편을 하나? 일을 제대로 할 생각을 해야지. 그래서 하루빨리 조직개편에 따른 문제점을 봉합해서 서로 양보하고 임무 분장을 잘해가지고 공중에 떠서 돌아다니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다음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전낙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찬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찬종위원

해양수산국 맹부영 국장님, 고생이 많으신 줄 아는데 몇 가지만 물어볼게요. 예산서를 보면 대개 예산이 자치단체이전 경상비로 거의 다 넘겨주는 거죠? 예산이 거의 보면.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수산 분야 같은 경우, 특히 시·군 매칭으로 해서 연계되는 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도에서 직접 하는 경우도 있고요.

유찬종위원

제가 볼 때 예산서를 보면 거의 다, 해양수산국은 하는 게 별로 없겠다, 자체적으로 하는 게. 이 예산서를 보면 자치단체에 경상비 매칭해서 다 하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을 우리가 예산 확보를 많이 하겠지만 그런 데에도 관리감독을 잘해야 돼요. 예를 들어서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이게 보령에서 하는 것이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해양수산국은 거기에 대한……, 이게 지금 보령시에서 주관해서 하는 거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이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유찬종위원

아니, 그러니까.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도에서는 큰 역할이 뭐예요? 그런 개최를 한다면.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전국행사이기 때문에 보령시에서 주관해서 개최하고 도에서도 같이 성공적으로 잘될 수 있도록, 파급효과가 상당히 있고 그래서 같이 협업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래서 지금 걱정되는 부분이 그래요. 여기 직원 분들 많이 있는데, 과장님들, 팀장님들 많이 있는데 예산서를 지금 내가 봤어요. 쭉 다시 봤는데 거의 다 자치단체 이전해 주는 예산이 많아요. 그리고 아까 업무보고할 때 5페이지에 해양헬스케어 산업기반 조성하고 해수부 시범단지 유치를 한다고 했는데 진짜 이것 우리가 유치하는데 용역이라든가 뭐 해본 적이 있어요, 받아본 적이 있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지난해에 해양헬스케어 시범단지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국립과학기술원에 의뢰해가지고 같이 협의해서 연구하고 나름대로 충남의 필요성 같은 논리를 개발하고 그랬습니다.

유찬종위원

용역 준 거 있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용역을 언제 줬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이 지난해 4월 달에 해양헬스케어 산업 육성 연구용역이라고 해서 발주해서 12월에 완료가 됐습니다. 그래서 충청남도의 해역별로 해양치유자원 발굴이라든지…….

유찬종위원

용역비가 얼마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용역비가 9,000만 원입니다.

유찬종위원

9,000만 원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유찬종위원

9,000만 원인데 마지막 용역보고 했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게 지난해 말에 개최했습니다, 부지사님 모시고.

유찬종위원

어디서 했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우리 도청에서 했습니다.

유찬종위원

우리 위원님들한테 이것 홍보했었나?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난해 행감 때도 주요사항에 대해서는 보고를 올렸었고요.

유찬종위원

그러니까요, 용역보고 할 때 위원님들한테는 연락이 없었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때는 못 올렸습니다.

유찬종위원

안 한 이유가 뭐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저희들은…….

유찬종위원

이게 우리가 담당하는 위원회인데 용역보고를 하면 혹시 바빠서 못 오면 못 올 수도 있는데 그래도 위원님들한테 연락을 해서 이런 용역보고가 있는데 와서 참석해서 좋은 의견 있으면 한번 중간보고라든가 이것이 있어야 하는데 말로만 돈 9,000만 원 주고 용역에 대한 내용은 우리는 하나도 모르잖아요. 이것 결과보고서 나왔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위원님들한테 결과보고서 좀 줘 봐요, 나중에.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별도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렇잖아요, 지금 해양수산국이 용역은 1년에 보통 얼마 정도 줍니까? 여러 파트별로.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금…….

유찬종위원

제가 볼 때는 엄청나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한 8건인가 됩니다.

유찬종위원

그렇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유찬종위원

우리 위원회에서 위원님들은 그것에 대한 용역을 줘놓으면 우리는 그 결과보고서를 몰라요. 그래도 어느 정도 알고 가야 하지 않느냐? 해양캠프 및 해양스포츠대회 이것은 어디서 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여름철에 보령 해수욕장……. 종전에는 대천에서만 했었습니다, 해수욕장에서. 그런데 지금 확대를 해가지고 두 군데로 늘려놨습니다.

유찬종위원

어디 어디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해양캠프 관계는 해수욕장에서 계속 해 왔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해양캠프면 해양스포츠대회 개최거든요. 이것은 금년도 5월 달에 해수부 공모사업을 해서 선정이 된 겁니다. 일반적으로 하는 것하고는 차이가 있게 금년도에 5월에서 11월 사이에 연안 시·군에서 하는 것으로 하는데…….

유찬종위원

어떤 식으로 해요? 이것 지금 지자체에 대한 경상보조금으로 주는데 아까 국장님 말씀하신 대로 두 군데라고 했잖아요. 보령하고 어디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대천해수욕장에서 지난해에는 8월 달에 개최한 적이 있고요, 금년도에는 해수부에서 6월 달에 하는데 이것은 별도로 연초 2월 중에 선정을 해야 됩니다.

유찬종위원

선정을 안 했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유찬종위원

공모할 때는 대개 어디서 뭐뭐 하겠다고 공모사업해서 예산 갖고 오는 것 아니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런데요, 이것은 우선 사업 범주 예산만 확정이 어느 정도 시·도별로 나눠져 있고 대신 어느 시·군이 할 것인가는 시·군으로부터 받아서 심사를 별도로 거치거든요.

유찬종위원

아니, 공모할 때 시·군 자치단체에서 어떻게 뭐뭐 우리가 하겠다 해서 도에서 그것을 규합해서 해수부에서 예산 받아오는 것 아니냐고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렇게 규모가 있는 경우 같은 것은 사업을 자치단체 목으로 딱 결정해서 내려 보내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는 묶어서 예년 수준에 의해서 준다든지 해가지고 내려 보내면 거기서 별도로 희망 시·군을 받아서 심사해서 추가로 결정하는 사항도 있고, 사항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사항별로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유찬종위원

예산을 받아왔으니까 잘 좀 해 주시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전통독살체험장 조성한다고 했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유찬종위원

독살체험장 한다는데 이것이 지금 장소는 어디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도 저희들이 장소를 지금 시범적으로 금년에 구상을 하고 있어서, 태안 쪽에 지금 같이 시·군하고 협조를 하고 있거든요.

유찬종위원

태안이 아니라 예산서 보면……. 그냥 태안이에요, 무조건? 이게 지금 두 가지가 있어요. 학암포에도 하고, 체험장 예산이 2개 섰어요. 학암포 독살어업체험장 조성이 1억 5,000 섰고, 독살어업체험장 조성 9,750만 원이 또 섰단 말이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금 위원님 말씀하시는 학암포는 계속사업으로 해서 금년도에 3억이 되는 것이고, 소원면에 하는 것은…….

유찬종위원

뭐예요, 학암포에 예산이 얼마 섰다고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금 소원면 것은 계속사업으로서 지난해부터 금년도까지 정상적으로 해서 이것이 되고 있고, 학암포는 지금 말씀하신 것은 금년도 4월 달부터 별도 추가로…….

유찬종위원

그러면 지금 독살전통사업 이게 계속사업으로 예산이 나온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는 지난해부터 해서 금년까지 2개년 간에 하는 것이고, 학암포는 금년도에 새롭게 신규로 추진되는 것입니다.

유찬종위원

그런데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 독살을 우리가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서 하잖아요, 돌을 쌓아가지고. 그런데 만약에 태풍이 왔을 때 바람이나 바다 물결에 의해서 다시 넘어졌다 그럴 때 그 보완에 대한 대책을 가지고 합니까? 그렇잖아요, 독살이라는 것은 돌로 쌓아서 물이 들어왔다가 고기가 못 빠져나가게 해서 거기서 우리가 고기를 잡는 체험을 하는 건데, 예를 들어서 이것 돈을 들여서 해 놨어요. 그런데 태풍이 불어서 넘어졌어. 그것에 대한 보완도 가지고 사업을 해야 되지 않아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옳으신 지적말씀이시고요. 그래서 이게 독살을 할 수 있는 어촌지역이 있어요. 그래서 거기의 지역 어촌계하고 같이 하기 때문에 지금 말씀해 주신 재해라든지 여러 가지 자연적인 태풍이라든지 그런 것에 적응할 수 있는 것도 늘 고민을 하는데…….

유찬종위원

대개 독살 이런 걸 뻘 있는 데에 설치하고, 대개 보면 남해에서 많이 했잖아요, 남해 쪽에서 독살을. 그렇듯이 독살이 간만의 차도 있는 데서 하는 것이지 너무 평지에서는 많이 않잖아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래서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서 했어, 그런데 이것이 보완을 잘해가지고 잘 해 놓으면 괜찮은데 예를 들어서 거기에 우리가 경험도 없지만 그런 것에 대해서 나중에 실시설계 했을 때 잘해 줘야지 잘못해 놓고 이것을 만약에 공사해 놨어, 그런데 태풍이 와서 싹 쓸었어, 그러면 그것 처치 곤란이야. 다시 건져내는데도 돈이야. 그런 것에 대해서 무조건 가지고 오는 것도 좋지만 차후에 그것도 보완을 가지고 일 좀 해 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렇게 시·군하고 꼭 챙기겠습니다. 더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리고 폐염전 생태복원 시범사업이 고파도리인가 거기서 하는데 이것은 어떻게 하려고 생각하고 계신 거예요? 폐염전 생태복원을.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염전이 그동안에 가로림만 안에 염전실을 했는데 그게 염전 기능이 약해지다 보니까 그냥 방치가 됐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좋은 환경자원이 환경도 일실하고 염전으로도 기능을 못하고 해서 방치되어 있는 것을 갖다가…….

유찬종위원

이게 자치단체에서 하는 거죠? 우리 도에서 직접 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도하고 시·군 같이 해야 되는데…….

유찬종위원

이게 어디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건 해수부하고 같이 합니다. 해수부 국비를 받아서 지금…….

유찬종위원

국비하고 도비 들어가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렇죠, 같이 하는 겁니다. 시·군까지 합해서.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이게 어디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이 서산.

유찬종위원

서산이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서산 가로림만 안에 고파도리라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뭐를 하겠다는 데이터는 아직 안 나왔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우선은 금방 단년도에 끝나는 게 아니고 금년도에는 설계를 좀 해야 됩니다. 그래서 해수부에서도 사업으로서 필요성을 느껴서 국비는 주는데 금년도 여기에 대한 실시설계를 해서 2019년도까지 점차적으로 해야 되는데 이것은 계속사업으로 해서 국비를 계속 확보해야 됩니다. 지금은 첫해가 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뭐를 하겠다는 아직 결론이 없다, 답이 없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제 폐염전을 복원하는 것인데 어떻게 얼마나 투자를 해서 할 것인지 그런 것은 실시설계가…….

유찬종위원

복원하는 거예요, 복원?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복원입니다. 복원인데 갯벌 복원이라고 그러면…….

유찬종위원

제가 하나만 제안해 줄게요. 지금 폐염전을 가지고 김장할 때 배추를 절이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유찬종위원

그런 사업도 앞으로 괜찮을 것 같아요. 배추를 절여줘서 박스 작업해서 올려주는 거예요, 김장할 때. 폐염전에다 그런 것을 많이 한다고 내가 들었거든요? 김장할 때 배추를 우리가 절여서 가공해서 김장하는 사람은 그 사람들이 한번 씻어서 양념만 해서 김장을 하는 거예요. 그런 것도 생각을 한번 해 보셔 봐요. 염전이니까 염전의 바닷물을 끌어당길 수도 있고 그런 제안이 제가 생각할 때는, 예를 들어서 제가 듣기로는 서울의 영락교회 같은 경우가 김장을 하는데 몇 십만 톤을 해요. 10만 톤씩, 30만 톤씩 김장하는데 그것을 절일 데가 없어서 용역을 주더라고요, 하청을. 그래서 그런 것을 차에 싣고 올라가서 자기들이 김장을 하더라고. 그래서 그런 것도 제가 볼 때는 좀 괜찮지 않나? 염전 복원해 놓고 전시효과, 생태계를 한다고 해 놓고 사람도 안 와! 관리도 부실해! 그러면 돈만 갖다 버리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안 들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일단은 지금 말씀주신 것까지 같이, 우선은 폐지로 변하는 지역을 갯벌로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복원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해서 지금 구상하고 있고 세부적인 계획이 금년도에 돼야 되는데 좀 더 다방면 차원에서 같이 더 고민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두 가지만 더 물어볼게요. 하여간 관심 있게 관리 좀 잘해 주시고, 우리가 대산항인가? 거기 화물 컨테이너 인센티브를 주죠? 하나에 만 원씩인가?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유찬종위원

그렇죠? 이게 서산시에서 주는 거죠, 예산을?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서산하고 도하고 같이.

유찬종위원

그런데 작년도에 이것을 해 봤죠? 작년에 이것 인센티브 안 줘 봤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제 있는데요.

유찬종위원

아니, 그러니까 해 봤잖아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유찬종위원

그러면 얼마 정도 1년에 지금 들어갑니까?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금…….

유찬종위원

걔들 서산시에서 결산서 안 줍니까? 2016년도 우리가 해 봤을 것 아니야?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난해에 한 것이 16억인데 여기서 도비가 6억이고 시·군비가 14억입니다. 그래서 그중에서 집행이 16억.

유찬종위원

작년도에 집행이 16억이야?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작년도 것입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면 만 원씩이라고 따지면 몇 개 정도예요? 컨테이너가 그렇게 많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거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금 여기 보면 화주한테 나가는 게 있고 또 국제물류주선업자, 해상운송사업자 이렇게 기준이 좀 차이가 납니다, 하역사업자하고. 그래서 타 시·도라든지 정부의 기준에 맞춰서 하다 보니까 금액이 사안별로 차이가 있거든요.

유찬종위원

국비가 얼마 들어가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여기는 국비는 안 들어가고 대신 국가에서는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지원을 하고 자치단체에서 도하고 시·군이 공통적으로, 타 시·도도 같은 흐름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면 우리 도에서는 4억 정도 주고 자치단체에서 12억 정도 해서?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시·군에서, 보통 시·도별로 도비 부담률이 차이가 있어요. 우리 같은 경우 현재로서는 도비가 30%, 시·군비가 70% 나가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런데 지금 대산항밖에 안 나가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현재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우리 도 다른 항이, 보령항에 컨테이너가 들어오고 하면 거기서도 인센티브를 달라고 하면 줘야겠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대산항이 앞으로 국제여객선 취항이 금년도에 되는데 그러면 국제여객선 취항에 따른 인센티브는 별도로 내년도부터는 지급이 돼야 되는데 1년 후에, 그래서 이 관계는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별도로 보고드리고, 조례도 개정해야 되는 문제가 있고 그러는데 충남의 항만 중에서는 보령항 같은 것은 앞으로 나중에 2030년도에 항만으로 완전히 개발된 이후에 그런 문제고요, 현재로서는 대산항 중심으로 해서 이렇게.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그것도 형평성에 안 맞죠. 꼭 대산항만 목적으로 줄 수는 없지. 안 그래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공통적으로 비슷하게 컨테이너 화물이 운행될 수 있는 항만에 대해서는 그 지역의 발전이라든지 여러 가지 해양수산 발전이라든지 종합적으로 해서 시·도별로 공통적인 차원에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운행하는 경우에 한해서.

유찬종위원

국장님이 이 분야를 예산서를 보고 지출하는 것 보면 시·군 간에 자칫 경상비가, 내가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잖아요. 거의 80%는, 우리 도에서 하는 부분이 20%도 안 돼. 80%는 다 시·군으로 해서 사업을 하는 거기 때문에, 제 얘기는 어떤 사업이고 다 좋다 이거야. 예산 확보하는데 노력도 많이 해 주시고, 무슨 해양바이오산업하는 것도 좋고 그런데 감시감독을 잘해야 한다는 얘기예요, 도에서는. 시·군에서 자기네들 돈도 들어가겠지만 도가 중앙부처에서 국비를 받아서 도비도 같이 해서 줬을 때 감시감독, 그다음에 용역 하는 것에 대해서 내가 다시 한 번 논하지만 예를 들어서 도서종합개발계획의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할 때 한 지역을 하는 게 아니잖아요. 서해안지구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하는 것 아니에요, 항구마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도서지역.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그런 쪽으로. 그런 데다 영향평가를 할 때 이것도 기준이 조금 애매하겠어요, 용역 하는데 보면. 내가 볼 때 면적이 너무 길고 멀어서. 이것을 1억 5,000 갖고 되겠는가. 그런 생각도 들어요, 어떤 때 보면.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래서 이것은 행정자치부에서 관리해서 중앙부처의 기준에 맞게 저희들이 하고 있는데 하여튼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리고 마지막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우리가 수산식품을 해외시장 개척한다, 그리고 수출 상담한다, 거기가 한 1억 6,000 들어가요, 올해. 1억 6,000 들어가는데, 해외시장 개척하는데 1억씩이나 들어갑니까? 박람회라든가 그런 데 가는데 기업에서 경상경비나 모든 부분을 다 우리가 대서 가져가는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우선은 업체가 분담하는 게 있고 사안별로 항공비라든지 통역료라든지 여러 가지 체류하는 데 일부를, 중소·영세기업인 경우에 상품도 좋고 여러 가지 능력은 있는데 해외 마케팅이 안 되는 기업 같은 경우에 선별을 해서 수출 지원…….

유찬종위원

작년도에 했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작년도에도 해외에서 두 차례.

유찬종위원

실적이 얼마나 됩니까?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실적이 지난해 82만 불입니다.

유찬종위원

몇 개 기업이?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난해가…….

유찬종위원

그 내용을 자료로 줘 봐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12개 기업 갔는데 자료를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유찬종위원

별도로 줘 봐요. 실적 위주로 하는 게 아니라 실제 우리가 이렇게 노력을 하고 있구나 그걸 확인하기 위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고, 하여간 해양수산국은 국장님이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은 하시겠지만 그래도 우리 어민들이 모든 부분에 혜택을 잘 받고 또 골고루 받을 수 있게끔 노력 좀 많이 해 주세요, 관심을 많이 가지고. 아까 내가 서두에 말씀한 대로 감시감독, 왜냐하면 지자체에 우리가 주는 게 많기 때문에, 우리가 사업하는 건 몇 % 안 돼요. 용역이라든가 자체 행사 외에는 우리가 직접 사업하는 건 없잖아요. 그래서 해양쓰레기라든가 그런 감시감독을 잘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렇게 더 챙겨나가겠습니다.

유찬종위원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유찬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전낙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낙운위원

새해 들어서 더 잘해보자 해서 어촌계장이나 수협조합장들하고 신년 간담회나 계획에 대한 토의과정을 거쳤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수협장들하고는…….

전낙운위원

어촌계장이나 있잖아요, 산하기관·단체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어촌계하고 자율관리공동체, 수협, 수산업경영인 주요 단체가 있는데 수협장들하고는 1월 초에 한 번 미팅을 했고 어촌계장들은 169명이기 때문에 다 못하고요, 현장에 제가 찾아가서 뵙고 했었습니다. 지난주에 어촌계장, 시·군 과장, 수산 분야 전문단체장들 해가지고 도청에 한 서른 분 모셔다가 간담회를 했었고요.

전낙운위원

그러면 어촌계장이나 수협조합장들 간담회하고 새해 계획을 설명하고 의견 청취할 때 해양수산국에서 제시하는 정책 중에서 박수 받은 게 어떤 정책이 있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저도 여러 번 나가서 대화도 나누고 그러는데 우선 충남 수산이 타지에 비해서 뒤쳐졌는데…….

전낙운위원

그것도 내가 요구하려고 하는 거야.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역동적으로 일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런 차원에서 언급을 해 주시는 어촌계장님들이 많이 계시고요. 또 지금까지는 보면 도하고 시·군 그리고 수협하고 시·군하고 관계가 조금 매끄럽지 못한 경우도 있었는데 지금은 융복합적으로 잘해서…….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제가 얘기하는 것은 농정국은 농업기술원이 있어가지고 농업인 조직들하고 도정하고의 연결고리를 매끄럽게 잘하면서 산하 조직을 효율적으로 잘 관리를 하거든요. 거기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해양수산국은 어느 부서에서 하는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금 그러한 기술적인 것은 수산자원연구소에서 현장…….

전낙운위원

그런데 자원연구소는 업무성격이 좀.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같이 하고 있습니다. 본청 양 과에서 직접 기능별로 연계가 되고요.

전낙운위원

어느 부서에서 연결고리를 제대로 하는지 모르겠는데 농정국 농업기술원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잘 보고 벤치마킹을 할 정도는 돼야 될 것 아니야. 다른 광역시·도에서 하는 것도 벤치마킹을 하고, 우리는 일천하다고 해. 3년 가지고 조직이 뿌리를 단단히 내렸다고 하기는 아직도 어설픈 점이 있다 이거죠. 그래놓고 어설픈 점이 있는데 자꾸 윗대가리 조직만 여기 갖다 놨다 저기 갖다 놨다 정신 사납게 하니 밑에 놈들이 뭐라고 하겠어, 현장에 계신 분들이. 저 새끼들은 하라는 일은 못하고 맨날 조직개편을 해가지고 어디 가서 업무협의를 해야 될지를 모르겠다고 말이야. 그런 웃기는 꼴이 생기니까 내가 그런 걸 염려하면서 얘기하는 거고. 우리 시·군 중에 해양 및 수산 관련 부서가 어디 어디 있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시·군에요?

전낙운위원

예.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시·군에는 지역별로 다른데 국이 있는 시 단위는 2개 과가 있는 시·군이 있고요, 군 같은 데에서는 보통 1개 과에서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 단위는 규모가 있는 데는 항만 분야하고 수산 분야하고 나눠서 2개 과가 있고요, 태안군 같은 데는…….

전낙운위원

그러면 바다하고 연접해 있는 시·군은 다 있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금 7개 시·군 중에서 5개 시·군은 과 단위로 돼 있고.

전낙운위원

최소한 과 단위는 되고, 없는 데가 어디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홍성은 계 단위로 돼 있고요, 아산시도 계 단위로 돼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럼 요구를 해야지, 도에서 권위 있게. “당신들 조직개편 맨날 하면서 해양수산을 그렇게 천대해서 되겠느냐, 이 사람들아” 아직도 과도 없으면서 어민들 챙긴다는 게 그러네. 저는 해양환경에도 관심이 많아요. 낚시꾼들이 보면 하천오염의 주범이에요. 물론 홍수가 나가지고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내려오는 거야 어쩔 수 없지만 평소에 하천을 지저분하게 하는 일등 주범이 낚시꾼들이야. 대한민국 낚시꾼들이 없어야 돼. 아주 더러운 종자들이더라고. 왜 이렇게 지저분하게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 해양환경을 보전한다, 이게 정책과에서 하시는 모양인데 그런데 해양환경을 제일 어지럽히는 사람이 누구냐? 홍수나 장마기에 태풍 왔을 때 바다로 쓰레기가 떠내려가서 한 것도 물론 있지만 어민들이 던지는 어구, 어망, 가두리, 폐선 문제 심각하죠? 자기 땅에다가 쓰레기 갖다가 내던지는 꼴이야, 농민들로 치면. 그렇게 지저분해. 그래서 이 해양환경도 기존에 했던 틀을 뛰어넘는 뭔가를 해야 된다 이거야. 그런 아이템을 가지고 해양수산부하고 환경부를 찾아다니면서 사업화를, 있는 것 공모해서 얻어내려고만 하지 말고 이런 것 공모 좀 해 주셔. 그래가지고 환경을 깨끗이 해야 되지 않느냐. 환경팀장은 어느 분이세요? (해양환경팀장 인사) 알았어요. 주는 것만 받아 먹어가지고 환경은, 21세기 대한민국 바다는 계속 썩어갈 것이다. 그다음에 언론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를 5조 6,000억 한다고 충남도에서 언론 보도자료를 뿌렸더라고요. 해양수산 분야는 얼마를 내년도에 한다고 사업계획 냈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내년도는 2,200억 정도.

전낙운위원

올해 주요업무 중의 하나가 내년도 예산도 발굴하고 반영시키는 것도 중요한 업무 아니에요. 그런데 제가 요구하는 것은 다른 광역시·도하고 우리 충남하고 해운업에 종사 인구는 몇 명이냐? 또 어선 톤수는 어느 정도 등록하고 있느냐, 몇 척에 몇 톤 정도 등록하고 있느냐? 어획고나 수산으로 인해서 해양수산 분야의 연간 생산하는 총액은 얼마냐? 이런 걸 한번 비교해 보고 또 광역시·도의 해양 관련 부서는 어떻게 편성돼 있는지, 예산은 어느 규모인지? 그러니까 예를 들면 전라북도는 국비 얼마에 도비 얼마 해서 거기는 얼마더라, 전라남도는 얼마더라. 그러면 어느 광역도가 또는 광역시가 별나게 예산이 많으면 거기는 왜 우리 충남보다 예산을 많이 따가나, 저놈들은. 그런 욕심이 있어야, 학생이 욕심이 있어야 공부 잘하는 거야. 욕심 없는 새끼가 무슨 공부를 하겠어. 마찬가지야, 공무원들도 그런 면에서 욕심을 가지고 계셔야 경쟁에서 살아남고 우리 충남의 해양수산에 기여를 하는 거예요.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욕심도 없고 그냥 시키는 대로 하고 왔다 갔다나 하고 그게 공무원이냐? 그건 영혼이 없는 사람이죠. 그리고 2016년 주요성과에 성과도 기술했고 아쉬운 면도 기술했는데 성과에서 해삼산업을 육성했다 하는 건 내가 주목해서 봐요. 왜냐하면 해삼산업을 잘 양식하면 향후 중국 사람들이나 한국 사람들이, 일본 사람들 식생활이 계속 육류에서 또는 기존 곡류에서 점진적으로 개선이 되면 해삼 수요는 엄청날 것이다.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나는 그런 생각을 하고. 아쉬운 점에서는 중국 배가 우리 충청도에서 잡아가는 고기가 우리 충청도 배들이 바다에서 잡아오는 고기보다 더 많죠? 내가 그렇게 어디서 통계를 봤는데.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중국 배요?

전낙운위원

예.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중국은 이쪽의 연근해는 아니고 저쪽 격렬비열도라든지 먼 쪽에는 있지만 연안 쪽으로 우리 지역은 덜 합니다.

전낙운위원

격렬비열도인가 어디 중국 배들이 자기들 영역인 줄 알고 그렇게 한다며?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중국 배들은 북방경계선이라든지 고기 어족자원이 좋은 데는 그냥 무조건 와서 싹쓸이하는 것 때문에 국가적인 차원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그런데 중국 배의 문제에 대해서는 충남의 메이저라는 언론에서 보도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 대전일보나 중도나 충투나 비롯해서 다른 많은 언론이 충남에 산재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해양수산국에서 보도자료를 안 내는 것 같아.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러니까 중국 어선 관련돼서요?

전낙운위원

예.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중국 어선 관련돼서는 저희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표출 나게 싹쓸이라든가 그런 것이 연안 쪽으로는 적기 때문에 그런 저기가 있고요, 어촌계에 직접적인 영향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전낙운위원

거기 깊은 바다에서 어미가 알을 낳고 치어가 생기고 해야 연안으로 오는 거고 이러는 거지 그놈들이 어미까지 싹 훑어버리면, 쌍끌이로 양쪽에서 바다 바닥까지 확 훑어가는데 뭐가 살아남겠어, 그 미개한 놈들이. 사드 문제 가지고 수출 제한한다, 어쩐다 그러니까 중국 놈 앞에 가서 오금을 덜덜덜 떠는 그런, 기관총 쏴질러대고 하니까 내가 얼마나 개운하든지.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나 베트남도 다 중국 배한테 박격포도 쏘고 기관총도 쏴질러대는데 왜 우리 60만 대군이 있는 대한민국에서, 해양경찰이 있는 대한민국에서 그걸 하나 기관총질을 못하고 박격포를 못 쏘냐 말이야, 수장을 시켜버려야지. 내가 그래서 제일 기쁘더라고. 하여튼 단단한 놈한테는 중국 놈도 별수 없는 거야. 고슴도치라는 것 알아요? 자기가 위협을 느끼면, 나도 안 봤는데 또르르 뭉치면서 가시를 딱 밖으로 낸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하니 코끼리가 주워 먹겠어, 호랑이나 사자가 주워 먹겠어? 대한민국이 모름지기 그렇게 강해야 되는데 왜 이렇게 중국 놈들 앞에 가면 오금을 못 펴는지. 그래서 우리도 필요하면 이런 거 보도자료도 내고 해서, 속으로만 걱정하고 썩지 말고. 저는 기상이 좋아지는 4∼5월쯤에 격렬비열도 또 염전을 가지고 세계문화유산 만든다고 하는 데 있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서천 유부도.

전낙운위원

거기도 가보고 싶고, 크루즈가 상반기에 개항된다는 대산항도 가보고 싶고, 서해안유류피해기념관 짓는 데도 가보고 싶고 이런 데, 우리 위원회는 갈 생각을 안 해. 저는 항상 현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거야. 이깟 놈의 책상바닥이 그렇게 중요할 게 뭐 있어. 이런 데도 가보고 뭐가 문제인지, 제대로 잘하고 있구나도 느껴보고 하고픈데 왜들 그렇게 안 가는지. 그래서 4∼5월에는 반드시 전문위원실에서 갈 수 있도록 일정 좀 잡고요.
면우

이면우전문위원

예.

전낙운위원

그다음에 201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보면 업무여건에 부산·인천 중심으로 해서 항만정책을 한다, 그래서 균형이 안 돼 있다, 물류·해운·조선도 부산·경남이다, 전통수산은 전라도 중심이다, 그래서 충남은 참 설 땅이 없다. 그런데 사실 대한민국이 비실거리니까 해운업이 완전히 바가지가 쪽 깨졌잖아요. 한진해운이 세계 7대 해운이라는데 참 안타까운 일이 생겼는데, 한진해운만 그러는가. 조선업도 완전히 한여름 되면 더 해가지고 똥파리만 날릴 것 같아, 거제도니 울산이니 저쪽으로. 그건 그렇고, 추진방향에서 해양레저관광, 치유, 바이오 이런 것은 제대로 트렌드를 잘 잡은 것 같은데 문제는 강원도로 고속도로도 계속 뚫리고, 두 군데 뚫리잖아. 강릉 쪽으로도 가고 춘천으로 해서 속초·양양으로도 뚫리고. 이게 다 서울·수도권 2,000만 명에 대한 숨통을 터주는 것도 있지만 국토 균형발전, 평창올림픽 이런 것 하다 보니까 강원도가 이제 무지하게 가까워졌어. 올림픽 끝나고 나면 충남은 잘 보이지도 않겠어. 그래서 우리가 위기의식을 가져야 되는데 위기의식은, 충남이 해안도 깨끗하다, 놀만하다. 거기 가도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있다. 이런 것들에 대한 위기의식을 가져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이제 강원도한테도 지네. 질 준비가 다 돼 있는 것 같아. 이런 위기의식, 그래서 보령하고 원산도하고 거쳐서 안면도까지 길 뚫는 것에 연결돼가지고, 길만 뚫리면 뭐해. 거기에 관련해서 해양도 살고 그 지역 수산인도 살 수 있도록 면밀히 노력을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위기의식을 느껴야 된다니까. 그다음에 당진·평택항 진입도로 예타 통과했다고 했는데.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타 통과하는 것이 금년도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최고 목표고요, 예타 대상 사업으로 지난해 선정이 된 겁니다.

전낙운위원

본래 지자체 간에 갈등이 있는 것은 기재부가 사업 선정을 안 해 주잖아?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안 해 주는 걸로 기재부에서 딱 방향을 정해가지고 1년 동안 굉장히 고생했습니다, 대상 사업 선정될 때까지.

전낙운위원

하여튼 이것이 제대로 추진을, 그동안 방심해가지고 평택·당진항도 뺏긴 것 아니야. 우리는 연륙이 안 돼 있잖아. 당진에서 저쪽 항만에 가려면 고속도로 서해대교 건너가서 다시 인터체인지 내려와서 가야 되니 이게 경기도 땅이지 누가 충남 땅이라고 하겠어, 연륙이 안 되니까. 그래서 빨리 그것도 해야 되는 거야. 국립해양수산대학을 또 설치한대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국립대학이 보면 해양대학도 그렇고 수산대학도 그렇고 남해안 중심으로 돼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래요, 부산하고 목포하고 있잖아.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래서 충남 서해안지역에 최고의, 3면이 바다인 국가에서 충남 서해안지역만 없어서 저희들이 계속 건의를 하는 겁니다. 장기적인 차원에서, 3년째.

전낙운위원

그런데 대한민국 대학이 넘쳐나가지고 문 닫게 생겼는데, 이것 안 되는 것 가지고 하는 것 아닌가?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그래서 용역도 하고 있고 대신 방향 제시를 정확히 해서 해수부에서도 이 문제는 건의가 계속 들어가서 검토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은 당장은 안 되지만 2025년, 2030년 내에 되는 걸로 보고 저희들은 준비를 하고 있고 해수부에서도 깊이 있게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내포신도시에 대학 유치하겠다, 종합병원 유치하겠다 그런 황당한 것하고 똑같다니까. 그걸 왜, 진즉 홍성의료원을 여기다 갖다놓지, 새로 지어가지고. 여기에 종합병원을 누가 어느 정신 나간 놈이 짓나, 이 황량한 동네에. 인구 몇 만이나 된다고, 이까짓 것. 또 여기다 누가 대학을 짓나, 요새 시골에 있는 대학들 다 문 닫는데. 그런 계획을 세워가지고 도민을 우롱하고 어리석게 만들고서는 나중에 뒤로 벌러덩 까져가지고 “안 됩니다” 되지도 않는 걸 왜 계획을 세워가지고 실무자나 팀장들 들들들 볶느냐는 말이야. 대학도 어느 기존 대학에다가 학과를 설치하는 것은 가능할 수 있어요. 충남도립대학 분교해서 뭐 하나 해가지고 거기다 해양 관련 학과를 2개 정도 한다 이런 실효성 있는 게 훨씬 낫지 말하기 좋은, 말하기 위한 것은 아주 나는 싫어요. 되지도 않는 걸 뭘 자꾸 이리 하느냐 이거야. 되는 방향으로 일하세요. 구호나 이데올로기, 이념으로 하지 말고. 저는 이만하겠습니다. 국장님, 각 광역시·도 비교한 현황은 저한테 주세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통계라든지 말씀하신 사항이라든지 별도로 보고 올리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저뿐만 아니라 우리 위원님들 다 드려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수고하셨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고맙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전낙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12시까지 채우시느라고 아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본 위원이 몇 가지만 간략히 질의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유찬종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독살은 저희 태안군에서는 전부터 계속 사업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궁금하시지 않도록 국장님께서 명확한 답변을 주셔야 해요. 그건 사업만 해 주면 어촌계에서, 당연히 그게 맞아요. 태풍 불고 그러면 안 남아나죠, 더구나 시멘트 공구리해 놓은 것도 아니고. 남아나질 않기 때문에 다 다시 복원하면서 계속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명확한 답변을 해 주셔야지 그렇게 유야무야 답변해 주시면 안 되죠. 그러시고, 갯벌 폐염전 복원한다는 것이 갯벌을 복원하려면 바닷물이 들어가야 갯벌이 복원되는 것이지 방조제 안에 있는 폐염전을 어떻게 갯벌로 복원한다는 것인지 그것도 이해가 잘 안 가거든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이 가로림만 안입니다.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글쎄, 가로림만 안에 있어도 둑 방조제 안에 있는 게 염전이지 둑 밖에 있는 게 염전은 아니잖아요. 이해 가세요? 염전이 바닷물 들어오는 데 있지를 않잖아요, 둑 쌓은 안에 있는 거지.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거기가 섬이거든요.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글쎄, 섬인데도 그렇게 안에 들어가 있다 이 말이죠. 지금 국장님이 내 말뜻을 잘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아. 논도 예를 들면 둑 안에다 간척지를 막아가지고 논이 만들어지는 것이지, 염전도 내내 둑을 막아서 간척지 내에 염전을 만들어서 소금을 생산하고 그러는 것이지 둑 밖에 있는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바닷물이 안 들어오면 갯벌을 어떤 식으로 만들려는지 이해가 안 돼서 하는 소리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금 환경적인차원에서 해수부에서도 다녀가고 그랬기 때문에 그것이 국비 지원되고 해서 실시설계가 금년도에 되기 때문에, 그래서 세부적인 사항은 별도로 한번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그러시고요, 지난번에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 공모사업 하셨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하여튼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이게 일회성으로 끝나나요, 아니면 앞으로 계속사업으로 하실 건가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지난해 첫 번째로 했는데 앞으로 계속해야 됩니다. 이제서 시작이에요.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앞으로도 계속해 주시기 바라고, 15페이지 보면 매력 있고 살기 좋은 섬 창출인데 여기도 보면 장고도에 ’17년도∼’20년까지 25억을 투입하잖아요. 또 해 뜨는 바닷길 웅도도 그렇고. 25억씩 투입되는데, 이 부분도 그래요. 이것도 늘 말씀드리는 부분들이지만 어촌계 회원 몇 명만을 위한 사업이거든요. 그래서 비 어촌계원 간의 갈등이 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말이 25억이지 적은 돈은 아니잖아요. 그 돈을 4년 동안에 어촌계원 몇 명이, 몇 십 명이 어떻게 보면 특혜를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런 부분들은 이왕에 사업할 때, 쉬운 건 아니에요. 아주 고질적으로 수십 년간 내려왔기 때문에 쉬운 건 아닌데 어쨌든 국가에서 예산 들여서 큰 금액의 사업비를 주면 동네주민 전체가 혜택을 봐야지 몇 명만 봐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사업설명회라도 할 때 그런 부분을 충분히 해서 어민 전체가, 동네마을 전체가 함께 갈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더 좀 챙기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그러시고, 16페이지 삼성 출연기금 어느 정도 진행이 됐는지 우리 위원님들 알고 있어야 될 것 같아서.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지난해 큰 줄기가 잡혀서, 그동안에 피해대책위원회가 충남피해대책위원회하고 또 하나는 서해안피해대책위원회 갈등 때문에 중재가 안 돼가지고 여러 가지 현안으로 남아있던 건데 지난해 처음으로 양 피대위 간에 협의가 돼서 지금 이것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에 대한 진행 중입니다.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그러니까 그게 문제잖아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래서 그것은 법적인 차원에서 지금 하고 있어요. 하고 있어서…….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언제쯤이나 마무리되나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지금 중재 중인데 금액 관계이기 때문에 행정적으로는 저희들이 여기 관여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워요, 돈이.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어렵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렇기 때문에 화합적으로 잘되게끔 하기 위해서 하고 있는데 이것은…….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그게 지금 안 되잖아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현재 심리 중이에요. 심리 중인데…….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그러면 법에서?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대한상사중재원이라고 그래가지고 거기서 양 피대위 간에 별도로 변호사를 선임해서 지금 중재 중이에요. 그래서 어떠한 경우에도 대한상사중재원에서 중재안을 도출하면 이의 없이 받아들이는 것으로 양 피대위 간에 합의가 됐는데…….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그것은 알고 있는데 언제 정도가 가능한지 그것을 묻고 싶은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중재원에서 지금 계속 심리하고 있어서…….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대충 대략.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금년도 상반기 정도는 되는 것으로 지금 보고 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금년도 상반기 정도 가능하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알았습니다. 그리고 17페이지 여기 보면 관공선 건조·운항에서 이번에 승무원 13명, 그러니까 6명 증원이 필요하다고 했거든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본 위원이 관리소하고 연구소하고 통폐합할 때도 충남도 직원이 부족하다는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런데 여기서도 마찬가지인데 아까 정원을 보니까 120명이라고 했는데 국장님께서는 5명이 더 증원이 됐다고 말씀하셨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렇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그런데 지난번에 우리가 통폐합할 때 작년도 연말에 제가 118명으로 정원을 알고 있었는데 그러면 120명이면 2명밖에 더 증원이 안 됐는데 어떻게 5명이 더 증원됐다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아니요. 당초에 3명 증원하려고 했다가 2명을 추가로 증원해 준 것이죠, 조직 부서에서. 그래서 120명이 된 것이죠.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지난번 제가 확인할 때 118명이었는데, 연말에?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금 그래서 과가 생기면서 8명 증원이 됐거든요. 그래서 사업소에서 세 분을 줄이고 해서 8명이 된 거기 때문에 국 전체적으로는 5명이 늘어난 겁니다.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그런데 제가 파악한 바로는 지난 연말에는 118명이었어요, 해양수산국 정원이.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아니, 그러니까 저기…….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현원 118명이 지금 120명으로 여기 앞에 보면…….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118명으로 되는 것으로 했다가 2명이 추가로 늘어난 것이죠. 그래서 120명으로 된 겁니다.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하여튼 이해를 못할 부분이고,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전국에서 수산세력이 2위라면서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금 현재 2위, 3위 왔다 갔다 합니다.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그런데 먼저도 말씀드렸지만 강원도 200 몇 명이고, 전북도 134명이고, 전남은 270명씩이나 되는데 우리는 왜 이렇게 수산인력 확보를 못 하냐 이 말이죠. 지금 여기도 보면 승무원 13명인데 6명을 확보해야 하는데 이것 어떻게 6명을 확보할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배가 180톤으로 건조가 되면 금년 하반기에 행정자치부에서 배 규모에 맞는 정원을 별도로 받아야 됩니다. 이것은 배 규모에 맞는 국가적인 기준이기 때문에 추가로 6명은 확보되는 것으로 저희들은 보고 있고요, 대신 부위원장님께서 걱정하시는 인력 문제는 여러 가지 사실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도의 하나의 큰 과제이고, 그동안 수산의 중요성에 비해서 인력이 늘지 않고 줄어드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어서 계속 건의를 드린 사항이고, 그런데 전남이나 경남에 비해서는 아직도 굉장히 차이가 나게 현격적으로 적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걱정이 많은데 아까 전 위원님께서도 기구개편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주셨는데 이 문제는 조직 부서에서도 책임이 있고 또 우리 수산조직에서도 솔직히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55년의 수산과 조직을 운영해 오면서 전남하고 경남은 엄청 큰 규모로 발전됐는데 충남은 거기에 비해서 줄어들기만 했어요. 이것이 현재 충남 수산이 갖고 있는 가장 난제 중의 난제인데 제가 2년 동안 고민했던 사항이 그것이고 그래서 과를 설치하게 된 것도 어렵게 어렵게 해서 이번에 조그맣게 늘렸는데 이것은 지휘부에 계속 말씀드린 것이 도지사가 바뀌어도 수산조직은 계속 늘려야 된다 해가지고서 도청 전체적으로 그런 공감대는 갖고 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그동안에 문제가 있었어요. 국으로 승격된 지가 4년째죠, 지금?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4년째.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그러다 보니까 인원이 이렇게 된 것도 같고, 그동안에도 아까 전낙운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진즉에 국으로 승격돼가지고 인원 확보를 증원했었어야 하는데 지금에서야 하려고 하니까 문제점이 있는 거예요. 강원도 같이 조그맣고 전라북도 같이 수산자원이 우리보다 훨씬 적은 데도 인원이 많은데 우리만 지금 이렇게 적은 부분에 대해서 저는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결국은 어민들이 그만큼 혜택을 못 보는 거예요, 지금.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아까 전낙운 위원님 말씀하셨잖아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렇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말씀하셨듯이 결국은 보통 문제가 아니거든요. 다른 데 어디서 다른 부서를 하려고 해도 사람이 없잖아요, 사람이 지금. 이런 부분들을 국장님하고 조직 부서하고 해서 맨날 총액임금제 때문에 전전긍긍하지 마시고 과감하게 우리가 필요한 인원을 달라고 행안부에 가셔서 하셔야 돼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인력 문제는 도 전체적으로 아까 말씀드린 대로 도 예산 규모라든지 그런 것에 따라서 어쩔 수 없이 규정이 그렇기 때문에 벗어나지 못하는데 도 내부적인 조정을 계속하는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다른 국을 줄여서 하는 문제가 있는데…….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그것도 말이 아니죠. 다른 시·도는 어떻게 다른 부서에서 인원 줄여서 해양수산국만 인원 늘렸겠어요? 다 똑같이 살림해야 하는데.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렇게 해서 5명 늘렸는데…….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그렇게는 안 되는 것 같고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은 저희들이 계속 노력을 할 겁니다, 앞으로도.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노력을 계속해서는 안 될 일이고 하루빨리 시급하게 하실 부분이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하나만 더.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유찬종 위원님 말씀하시지요.

유찬종위원

수산관리소 사무실은 뭘 씁니까?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금 수산자원 연구소가 사무소로는 5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본소가 보령에 있고요, 내수면 측면에서는 저쪽 논산에 있고, 관리소 차원에서 운영하던 사무실은 보령 대천항에 하나 있고요, 또 태안에 하나 있고, 서산에 하나 있고 5개 사무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런데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이리로 다 나왔잖아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아닙니다. 5개 사무소에 다 같이 근무하고요.

유찬종위원

그냥 과만 이쪽으로 소속이 되어 있는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아니요. 그러니까 5개 사무소의 기능은 그대로 가져가고요, 과가 설치되면서 소장이 하나 줄어들고 해서 직원들하고 3명만 본청으로 와서 과……, 다른 국에서 5명 오고 해서 8명 해서 과가 새롭게 설치가 된 겁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면 그냥 관리사무소는 그대로 있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대로 있습니다. 기능도 그렇고, 사무실 공간도 그렇고, 현장도 다 똑같습니다.

유찬종위원

예를 들어서 관리사무소에 검사기 있잖아요, 그런 부분은 거기에 직원들이 그것을 다 이용해서 쓸 수 있는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거기에 연구직들이 있어가지고, 전문인력들이 사무소별로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도 하고 또 어촌이나 어민들이 의뢰한 것도 하고 시·군에서 요청한 것도 하고 해서 수산안전이라든지 그런 것에 대해서 계속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지금 보령에 있는 관리사무소 소장님이 이리로 올라오신 거 아니에요, 과장으로?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아닙니다. 수산관리소하고 수산연구소 2개의 서기관·사무관 자리가 있었는데 두 분이 5개 사무소를 운영하던 것을 한 소장님이 5개 사무소를 계속 운영하고 있고, 대신 수산과가 새로 발족이 되면서 서기관 하나가 수산산업과로 오고…….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거기 소장님 하신 분이 이리 과장으로 오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산업과장으로 왔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렇게 오신 거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유찬종위원

그러면 지금 관리사무소는 그대로 있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관리소장이 있던 그 자리에는 관리과라고 해가지고……. 기술보급과로 바뀌었는데 거기에서 그대로 기능하고 대신 지휘감독만 한 분이서 거기까지 같이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유찬종위원

그렇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유찬종위원

그러면 올해 관리소 예산이 섰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면 그 예산편성을 어떻게 해 줍니까?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지난해 예산 심의할 때 관리소는 관리소대로 각 과별로 예산 심의가 들어가서 사업별로 다 됐습니다. 대신 과가 새롭게 됐기 때문에 그것은 수산과 있지 않습니까? 수산과가 수산자원과하고 수산산업과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업무기능별로 나눠서 예산 심의돼서 확정하고 있고, 대신 사업소 것은 연구소 예산, 관리소 예산 따로 된 것을 갖다가 한 데로 통합해서 운영합니다.

유찬종위원

우리한테 받을 때 예산은 과가 생기기 전에 예산을 받았기 때문에 내가 거기에 대해서 예산을 물어보는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래서 원래는 관리소의 예산서가 수산관리소에 예산이 서고, 지금 산업과가 다시 생겼다며? 그럼 산업과 예산이 관리소에 있는 예산을 가지고 집행하는 건지?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건 아닙니다, 아니고요. 기능이 다르고 연구소, 관리소 기능은사업소 기능으로 해서 현장…….

유찬종위원

연구소 빼놓고 이따 나중에 하고, 관리소만 얘기하는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관리소 예산은 연구소에서 같이 운영합니다. 한 연구소 사업소장 밑에 있기 때문에 같은 현장행정하고 일선에 같이 운영하고, 대신 수산산업과가 새로 생겼지 않습니까? 그 예산은 기존의 수산과에서 그중에서 산업과의 기능에 맞는 예산을 가져가서 쓰게 되는 것이지요.

유찬종위원

그러면 분리시켜서 예산이 과별로 나눠졌다는 얘기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업무분장에 맞게 분류합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관리소는 연구소에서 다 관리를 하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렇게 한다는 얘기죠?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 기능은 그대로 갑니다.

유찬종위원

예산서에 관리소 예산이 섰기 때문에 내가 물어보는 거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이상입니다.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유찬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전낙운위원

내가 뭐 좀 하나 알아볼게요.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전낙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전낙운위원

민물고기센터장은 뭐예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이것이 내수면시험장을 갖다가, 내수면시험장 하니까……. 사실은 민물고기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전문가들 그동안에 얘기됐던 것 종합하고 해서 실질적인 민물고기센터로 바꾼 겁니다.

전낙운위원

바꿨어요?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예.

전낙운위원

한우탁이 새로 왔네, 아닌가?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승진해서 이번에 인사개편으로 조직이 새롭게 되면서 1월 1일 자 인사에 의해가지고 한우탁 사무관이 거기 보직을 직무대리로 가있습니다.

전낙운위원

내가 거기에 새로운 양식어종에 대해서, ‘을문이’에 대해서 요구했었는데 그것 하고 있나 모르겠네?
부영

맹부영해양수산국장

(집행부석을 바라보면서) 혹시 말씀드린 것 있어요? (확인중)

전낙운위원

그것은 이따 오후에?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예.

전낙운위원

또 해?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예, 또 해요.

전낙운위원

알았어요.
광섭

정광섭위원장대리

전낙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중 해양수산국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맹부영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요업무계획 보고 시 위원님들이 지적하시고 대안을 제시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 정회를 선언합니다.

12시19분 정회

14시06분 속개

맹정호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번 회의는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중 교통연수원 소관에 대해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회의도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성의 있고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연배 교통연수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2017년도 정유년을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난 11월 22일 자로 김연배 교통연수원장님이 부임함에 따라 교통연수원의 새로운 출발을 기대하게 됩니다. 원장님을 비롯한 교통연수원 직원들이 더욱 합심하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 주시고 특히 노인 및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더욱 고민해 줄 것을 당부드리면서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중 교통연수원 소관을 상정합니다. 김연배 교통연수원장님 나오셔서 업무계획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병행하여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 행정사무감사 등의 보고사항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이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조이환위원

조이환 위원입니다. 김연배 연수원장님, 최초로 우리가 업무보고 받는 거죠?

맹정호위원장

마이크.

조이환위원

예, 켰어요. 7쪽 한번 봐 주시죠. 지금 다른 데 보면 교육 참가율 실적이 상당히 좋은데 ‘나’번에 도민체험교육 있잖아요, 거기가 계획인원이 700명인데 실시횟수는 10회, 계획 10회 다 했고 그런데 교육 참석인원이 계획인원 700명 대비 475명이에요. 67.86%, 약 68%인데 좀 저조한 편이죠. 대상들이 누구예요?
몇 페이지냐면 19페이지에 금년도 계획이 나와 있더라고요. 여기에는 보니까 1회당 50명으로 해서 500명으로 잡았어요, 계획인원을. 올해 금년도 예산은 500명을 실시하는 걸로 잡았다 이거죠?
그러면 마땅히 받아야 될 인원이 700명인데 대상인원을 500명으로 줄인 것 아니에요? 그럼 200명은 어떻게 선별해서 이 사람들은 마이너스를 시킨 거예요? 실제 이걸 어떻게 생각해 봤냐면 475명이니까 실 참석인원을 대상으로 보면 500명에 근사치가 나오잖아요. 그래서 500명으로 잡은 건지 그걸 물어보려고 했는데 지금 연수원장님 말씀은 예산이 부족하고 또 교육할 공간이 부족해서 계획인원을 500명으로 잡았다 그런 얘기 아니에요? 그렇게 되면 제가 볼 때는 마땅히 받아야 될 200명이 교육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 이렇게도 생각해 볼 수 있잖아요.
그래요?
알겠습니다. 아무튼 교육 내실화를 기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잘 하셨고, 그다음에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 밑에 위탁교육 쭉 보면, 7쪽이에요. 페이지를 말씀해 드려야겠네. 위탁교육 내용에 보면 대상이 공직자 교통안전체험교육, 그다음에 안전학교 운전자과정, 보호관찰소 순화교육, 7페이지 최하단에 세종시민 위탁교육 이렇게 돼 있어요. 세종시민 위탁교육 같은 경우는 행정구역상으로 보면 세종시잖아요, 충청남도가 아니고. 이 사람들에 대한 실제 소요되는 교육비용이 있을 것 아니에요. 이런 부분들의 예산은 어디에서 충당을 해요?
성실하게 잘 지원하고 있어요?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묻고 마치겠습니다. 8쪽에 보면 교통안전 캠페인 실적 2016년도 것 총괄해 놓은 게 총 20회인데 분석해 보니까 우리 충남이 15개 시·군인데, 8쪽 보시면 돼요. 11개 시·군은 캠페인을 실시했고, 이 자료상으로만 보면. 당진·부여·서천·태안 4개 시·군은 지금 여기에 없어요. 자세히 봤는데 공주가 제일 많아. 그래서 그렇게 여쭤보려고 해요.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는 주체가 교통연수원 직원들이 하는 건가요?
캠페인이야 보면 저기서도 하고 그러더라고, 다른 데에서도 하고.
연간 16회로?
횟수 때문에 그러나? 그럼 16회 계획인데 총 20회를 했다 이 말이에요. 대충 싹 훑어봐 봐요. 어디가 제일 많아?
공주가 많죠? 연수원이 공주에 있다 보니까 가까운 지역은 자주 더 횟수가 많고, 무원칙한 것이 아닌가 해서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예를 들어서 총 16회를 계획대로 한다든가 20회를 한다라고 하면 20회를 어떻게 할 것인가, 지역의 인구 대비 횟수를 정할 것인가, 아니면 사고발생 수를 가지고 할 것인가. 그런 원칙이 있어가지고 사각지대가 없어야 될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 자료만을 본다라고 하면 어느 특정 지자체는 많이 실시됐고, 심지어 아까 네 군데 지자체는 전혀 캠페인 실시조차 안 됐어요. 이런 점들을 판단해 보건대 계획을 수립할 때 형평성 있게 기준을 가지고 하라라고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그 말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뭐 그럴 것까지. 큰 원칙은 원장님께서 잘 말씀해 주셨는데 우리가 업무보고를 받다 보면, 행정감사한다든가 할 때 많이 지적되는 부분이 교통사고에 취약한 계층 있잖아요, 어린아이들이라든가. 그러면 그렇게 주지를 해도 사고가 나요. 그런 부분들 또 그다음에 노인 어르신들 오토바이 탄다든가 네 발 있잖아요.
그래서 기왕이면 캠페인 하는데 형식적인 캠페인이 아니라 소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목적을 거둘 수 있는 대상 설정을 잘해가지고 해 주시면 좋겠다 하는 주문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맹정호위원장

조이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유찬종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유찬종위원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작년도 예산보다 2억이 줄었어요, 올해 예산이. 준 원인이 뭐예요?
증액됐다고요?
그런데 다 돈 쓰잖아요. 그럼 잉여금이 남죠. 그건 그 다음연도에 넘어가잖아요. 보통 1년에 얼마 정도 나와요?
3,400만 원?
이게 작년도에 이렇게 남았다는 얘기죠?
이거 갖고 안 모자라죠?
그리고 교육은 잘하는 줄 알아요. 그런데 그거 하나, 작년도에 TV를 보니까 화물차 기사들이 장시간 운전을 한다고요. 온종일 운전하다 보니까 대마초나 이런 약물에 손대는 게 있어요. TV 보셨어요?
어디인 줄 알죠, 몰라요?
우리 위원장님 동네 그쪽인데 그것도 앞으로 강사님들한테, 대마초나 그런 약물을 투여하면 피로감을 덜 느낀대요. 그런데 그게 대형사고가 많이 난대요, 사고가 나면. 연수교육을 하니까 그런 데에도 관심을 가져달라. 그게 작년에 TV에도 나오고 참 시끄러웠어요. 장거리 운전하시는 분들이 실적을 많이 올리려고 하다 보니까 피로감을 없애기 위해서 대마초라든가 약물 투여를 하는 것 같아. 그래서 TV에도 나왔는데 교통연수원에서 그런 데에도 강사님들한테, 쉬어가면서 운전하고 그렇게 해 줬으면 좋지 않겠나, 사고가 덜 나지 않겠나,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교육을 하더라도 내실 있고, 꼭 1만 명을 하고 2만 명을 해서 교육을 잘 한 게 아니고 내실이 얼마큼 잘 짜이게 했는지, 그렇게 해서 관심을 갖고 잘 좀 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맹정호위원장

유찬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낙운 위원님 질의하실 것 없습니까?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낙운위원

강사 운영하잖아요?
그러면 교통연수원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매년 오세요?
그러면 운전자들이 매년 교육을 연수받아요? 매년 교육을 가야 되냐고, 운전하는 사람들이, 종사자들이.
종사자들이 매년 간다. 그러면 노현배 강사나 박성열 강사, 정광원 강사, 최주필 강사 이런 분들이 몇 년씩 됐어요?
그런데 그건 모순인 것 같네.
노현배는 몇 년 됐어, 이 양반은? (○집행부석에서 처음.)
노현배 씨는 처음이고, 박성열 씨는? (○집행부석에서 처음입니다.)
정광원? (○집행부석에서 처음입니다.)
최주필 씨는? (○집행부석에서 출강하셨습니다.)
최주필 씨는 몇 년 됐어?
그래요?
소양교육하는 분들은?
그러면 올해 강사는 다 선정된 거예요?
가만있어 봐. 묻는 말에만 대답을 해요. 그러면 직무교육은 몇 시간 해요?
그러면 직무교육 3시간 동안에 전임이 3시간을 혼자 다 하는 거예요?
혼자 3시간을 진행한다고?
그러면 혼자 그 사람이 3시간 동안에 관련 내용을 다 소화해서 교육시킨다?
소양교육 1시간은 그렇다 치더라도. 그런데 내가 예를 들면 택시운전을 하는 사람이다, 조그마한 픽업을, 영업 운전하는 사람이다 그러면 4년째 가도 4년째 내내 그 강사가 그 강사네. ‘저 새끼 또 만났네’ 그러면 시작도 하기 전에 벌써 졸려버려. 무슨 효과가 있겠어?
아무리 심의위원회에서 훌륭한 사람이라도 “저 사람 3년째 계속만나네, 아이고” 그러면 시작도 하기 전에 벌써 마음속으로 정신적으로 졸리다니까. 아무리 훌륭하면 뭐해.
올해 강사를 이미 선정했는데 작년 사람이다, 재작년 사람이다 하면, 내 생각은 지역을 조정하면 될 것 아니에요. 작년에 서천에 교육 나간 사람이 노현배였으면 올해는 박성열이를 보내고 이렇게 세심하게 프로그램을 짜라 이거야.
나도 그래. 나도 어디 강사 가면, ‘저 새끼 또 왔네’ 뻔한 걸 가지고 뭘. 그런 성의 없는 운영을 해서는 안 된다. 성의 없는 거예요, 그거는. 그러니까 프로그램 따라서, 지역 따라서 강사도 조정하고, 올해 이미 선정됐으면 할 수가 없고 내년도라도 강사를, 경기도 강사도 있고, 경기도교통연수원도 있잖아요. 또 서울도 있고 전라북도도 있고 충북도 있고, 강사들 바꾸란 말이야.
글쎄, 다 알았으니까, 이미 올해 선정했으면 중간에 자르기가 뭐하니까 내년부터는 그 사람들이 무슨 금은보배인 줄 알고 감싸지 말고 운전자들 교육의 질이 중요한 거니까 경기도하고 충북하고 전라북도하고, 가까운 동네하고 바꾸라니까.
그 동네는 어떻게 하는지 가보기도 하고 그렇게 해서 교육의 질을 높이고 강의 오면 졸거나 주무시지 않도록. 졸거나 아니면 SNS 하다 가는 거지, 재미가 없으면. 효과가 없다 이거지. 도장 찍는데 의미가 있지.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수고하세요.
새로 오셨으니까 의욕을 가지고 한번 잘해 보세요.

맹정호위원장

전낙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제가 하나만 질의드릴게요. 지난해 교통연수원 임대수입이 1억 1,000만 원이었어요. 그런데 2017년도 임대수입 목표가 9,500만 원 됐어요. 대개들 신년 되면 전년도 대비 조금이라도 올려서 계획을 잡는데 오히려 이렇게 임대수입 세입을 줄여서 잡은 이유가 어디에 있나요? (담당 직원,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에게 설명)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금년도에는 그런 계획은 없고요?
굳이 억지로 얼마 안 되는 거 높일 건 없고요. 그래도 목표치는 가지고 노력한다면 노력한 만큼 표시는 나지 않을까 싶어서 드린 말씀이고요. 제가 하나 또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도로가 새로 건설이 되면 안타깝게도 그 지역에 사시는 어르신들이 제일 먼저 사고를 당하는 일들이 많아요. 기존의 도로 옆에는 익숙한데 새로 신규로 만들어진 도로 적응이 안 되다 보니까 몇 년 사이 어르신들 교통사고가 많거든요. 저는 충남도내 1년에 몇 ㎞의 도로가 새롭게 만들어지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도로를 다 해당되는 마을에 가서 어르신들 교통안전교육 시키라는 건 아니고요. 적어도 충남도에서 건설하는 도로, 지방도죠. 충남도가 관리하는 지방도로가 새롭게 만들어질 경우 도로가 지나가는 마을에 가서, 도로가 새로 생기면 어르신들 교통사고가 많아지기 때문에 그것 관련된 교육들을 하는 게 교육에 많은 효과를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요즘, 여기에 계신 위원님들도 계실 텐데 마을에 다니다 보면 요즘 마을회관에서 이런저런 캠페인들이 많아요, 환경 문제와 관련된 캠페인, 건강과 관련된 캠페인 이런. 어르신들이 겨울이면 다 마을회관에 모이시니까 일부러 모이시라고 해서 교육하는 게 아니라 프로그램만 안내해 준다면 쉽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아쉬운 것은 제가 볼 때, 매번 겨울에 교통연수원에서 마을 다니면서 교통안전교육 하라는 게 아니라 적어도 지방도가 신설된 경우 그 지방도가 지나가는 마을에서는 기회가 닿는다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하면 효과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 예산이 필요하다면, 제가 볼 때 큰 예산은 필요하지 않아요. 사람이 나가서 시간 쪼개는 게 일이기는 할 텐데 예산이 부족하다면 그런 예산들은 우리 위원님들도 크게 반대하지 않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그런 프로그램들을 신규사업으로 고민 좀 해서 2018년도 계획에는 잡아보는 게 어떤가. 왜냐하면 제 지역구에도 지방도로가 많이 만들어지는데 어르신들이 그새 걱정하거든요. ‘저 도로 만들어지면 우리 먼저 갈 텐데’ 하는 걱정들이 계시니까 그런 데 착안해서 교육 좀 강화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드립니다.
교통연수원장님이 지난해 11월 22일, 지금 두 달 반 됐는데 우리 위원님들도 마찬가지시겠지만 업무 파악이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잘 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 위원님들 질의 답변에도 자세하게 하시는 모습 보면서 원장님이 많이 업무 파악을 하고 계시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도민을 대신해서 고맙다는 말씀드리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다니까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의 건 중 교통연수원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김연배 교통연수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요업무계획 보고 시 위원님들이 지적하시고 대안을 제시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 정회를 선언합니다.

14시50분 정회

15시05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번 회의는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중 수산자원연구소 소관에 대해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회의도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성의 있고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낙천 수산자원연구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2017년도 정유년을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조직개편을 통해 수산연구소와 수산관리소를 통합하여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통합으로 인해 연구소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은 되지만 그로 인해 도민들에게 불편한 사항이 생기지 않도록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이 맡은 업무에 더욱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중 수산자원연구소 소관을 상정합니다. 성낙천 소장님은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안녕하십니까?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입니다. 존경하는 맹정호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2017년 주요업무보고 등 의정활동 노고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또한 평소 수산자원연구소 업무에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연구소는 도의 조직개편에 따라서 수산연구소와 수산관리소가 통합하여 금년부터 새로이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통합을 계기로 수산자원연구소는 어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새로운 품종 기술 개발과 기술 보급, 기능 강화로 어업인과 함께하는 현장행정서비스에 주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계획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창의적 연구기술 보급 실현으로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면서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임동규 연구개발과장입니다. 김칠봉 기술보급과장입니다. 한우탁 민물고기센터장입니다. 장민규 수산물안전성센터장입니다. 김종락 태안사무소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맹정호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때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병행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 행정사무감사 등의 보고사항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이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조이환위원

성낙천 소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과거에 두 분이 했던 조직을 혼자서 하시려니까 더 고생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수고해 주시고요. 17쪽 주요업무 추진계획 한번 여쭤볼게요. 슈퍼황복 연구 시작한 시점이 언제예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기초부터 연구 시작한 것은 2014년부터입니다.

조이환위원

2014년?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조이환위원

지금 현재 이것에 대한 대량생산할 수 있는 종묘 생산이라든가 이런 것까지는 다 됐죠?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조이환위원

여기에서 제가 여쭙고자하는 것은 뭐냐 하면 우리가 연구는 뭔가 어민들한테 도움을 주고자 해서 하는 거 아니에요. 양식을 일반 어가에서 한다라고 하면 어떤 유형의 양식방법으로 해야 돼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저희들이 작년까지만 해도 슈퍼황복을 생산해서 대량은 아니지만 연구소 시험장 내에서 시험한 결과 연구소 내 유수식이라든가 그다음에 BFT라든가 이런 한 서너 가지 방법에 대해서 어떤 양식방법이 제일 나은지를 시험해 봤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는 유수식이라고 해가지고 수중에서 물을 돌려가면서 하는 것이 성장이 제일 빠르게 나타났습니다.

조이환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아까 오전에 해양수산국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그런 말씀드렸는데 수산자원연구소의 역할이 생각에 따라서는, 보는 사람 관점에 따라서는 중요성이, 어떤 사람은 2014년도에 연구 시작해서 2014, 2015, 2016, 2017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답답해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농산물 가격은 너무 쌀값이 하락하다 보니까, 그래도 우리가 살아갈 길을 발굴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 수산산업이 앞으로 경쟁력 있는 것으로 판단을 본 위원은 합니다. 특히 양식기술이나 이런 부분들이 중국이 상당히 발전되어 있다고 하는데 우리 충남의 수산자원연구소에서 독특한 어종에 대해서 성과물이 나오면 이것을 일반 양식 희망 어가에 보급해서 거기에 일자리도 만들어지고 소득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데 박차를 가해야 되겠다. 제가 관심 많은 거 아시죠?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조이환위원

한 예로 제가 놀랐습니다. 마서 그쪽에 양식장 하고 있는데 거기에 벤치마킹하러 배우러 온 사람이 누구냐면 삼성전자에 근무하는 사람이에요. 그다음에 그 부인이 이대 나와가지고 교직에 계신 분이더라고. 지금 40대 후반인데 그분들이 땅까지 샀어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마서에요?

조이환위원

마서 거기 도삼리. 유병화 씨한테 배우더라고. 이게 이렇게 시각이 변해가는구나. 최고의 학벌을 가진 사람이고 최고의 직장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인데 명퇴하고 그것을 하려고 온다는 거예요. 그런데 내 지역을 지키고 살아온 어민이나 이 사람들은 정작 늘 내 눈앞에서 보고 있으면서 못한다는 것도 문제가 있잖아요? 저는 두 가지 관점에서 생각을 해 보는데 낙후된 지역 발전을 하려면 기업 유치해가지고 오고 그런 공약을 하고 노력하는데 그것도 그것대로 필요하지만 그곳에 지역민들이 가서 할 일거리가 없어요, 실은. 그렇잖아요? 그러면 지역은 지역대로 어민이면 어민, 농민이면 농민 그분들이 평생 해 왔던 그 분야에 대해서 자기네들이 습득한 기술을 가지고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그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누가 해야 되냐? 그쪽에 관련된 공무원 여러분들이 리더 역할을 해야 된다. 그래서 지금 보면 아까 19페이지에서 했던 자주복 같은 경우도 지금 다 연구개발이 완료됐잖아요. 지금 복이 일식집이라든가 가보면 가장 고가음식이잖아요. 그래서 이것을 양식을 희망하는 어가들한테 잘 보급해서 이쪽 어업 부분이 살아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하겠죠?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가능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조이환위원

소장님 계시는 동안에 한번 해 보세요. 그다음에 21쪽 한번 봐 주시죠. 효자 철갑상어 보니까 그렇게 해서 식용으로 양식을 하는 것도 있고, 양식해서 식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더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되는 게 있고 또 어떤 것들은 가공식품이나 또는 저기를 했어요. 기능식품 같은 것의 원재료로 써서 좀 더 고가의 상품을 만드는 원재료로 쓰면 더 좋지 않겠냐? 그런데 여기 보니까 철갑상어가 그런 게 있나 봐요. 구체적으로 뭐에 좋고 그런 거예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지금 거기가 철갑상어인데요, 철갑상어를 우리가 보유하고 알이 어느 정도 큰 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캐비어로 주로 쓰는데 캐비어 외에 성분분석을 학문적으로나 기술 연구적으로 해서 지금 말씀대로 어떤 기능성이 있는가 해서 비누제품을 만들어 본다든가 이런 방법으로 효능을 한번 연구해 보려고 합니다.

조이환위원

지금 현재 의뢰는 했어요, 어디다?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아직 의뢰는 안 했습니다. 지금 우선 기초적인 것을 연구해야 되기 때문에 대학이나 연구기관하고 먼저…….

조이환위원

제가 전에도 그런 말씀드렸지만 지금 수산자원연구소에서 한정된 연구조직 가지고 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잖아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그렇습니다.

조이환위원

그래서 필요한 경우에는 이쪽에 필요성을 느끼는 부분에 대한 대학 그쪽에 잘 제휴를 해서 연결고리 역할을 잘해 주십사, 필요한 예산은 또, 제가 그런 얘기를 했잖아요. 저희들도 집행부 예산 관련 부서에 편성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다. 적극적으로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고맙습니다.

조이환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드리고요. 옛날에 수산관리소에서 관장했던 업무인 것 같은데 각 어촌에 보면 어촌계가 있잖아요. 요즘 총회가 있어서 인사를 드리고 하는데 그런 제안의 말씀을 하더라고요. 수산업경영자들은 경영인 연합대회도 있는데 어촌계를 대상으로 한, 어촌계장이라든가 어촌계원들이라든가 해가지고 연합으로 군 단위가 됐든 도 단위가 됐든 단합과 상호 간의 정보교류를 할 수 있는 행사 같은 게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하던데 그 얘기를 한다는 얘기는 곧 없으니까 그런 얘기를 했을 것 같은데 현 실태는 어때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어촌계가 우리 관내 167개소가 있는데요, 수산업경영인은 한 1,690명 되는데 수산업경영인연합회라는 협의체가 있습니다.

조이환위원

예, 알아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어촌계는 각 시·군마다 군 연합회처럼 하는 건 있고 제가 알기로는 충남도내 전체적인 어촌연합회 같은 건 없는 걸로 알고 있고, 과거에 관리소, 저희 연구소에서는 분기별로 어촌계장님들이 모여서 도정 홍보라든가 업무보고라든가 아니면 어촌의 어려움을 우리가 청취해가지고 정책에 반영하고 이런 역할을 계속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위원님 말씀하시는 일부 어촌계에서 그런 말씀을 하신다면 앞으로 어촌계장 협의회 시에 어민들 의견도 들어보고 해서 어민들이 자생적으로 어촌계장만 모이는 도 연합회라든가 이런 것을 스스로 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가 지원한다든가 시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조이환위원

그분들이 워낙 희망을 하니까. 제가 왜 또 이 말씀드리냐면 가장 좋은 조직은 자율적으로 잘 운영되는 조직이 가장 바람직하잖아요, 자기네들 일을 스스로 찾아가면서. 그것이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인가, 맞죠?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그렇습니다.

조이환위원

그런 선진사례 같은 것도 한번 발표도 하고 그렇게 해서 어촌계가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리드하는 행사도 가져볼 수 있겠다. 뭐 먹고 그런 것보다도 선진사례 발표라든가 그런 행사를 가져가지고, 그분들이 그런 걸 희망하는데 저도 그게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소장님께서 적극 검토하셔가지고 한번 현장의 소리도 들어보시고 현실화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알겠습니다.

조이환위원

이상입니다.

맹정호위원장

조이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낙운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낙운위원

자원연구소장님 보고 잘 들었고요. 17쪽에 보면 동자개하고 종어하고 교잡을 하고, 토종붕어하고 향어하고 교잡을 한다고 하는데 잘못하면 생태계 파괴 아닌가?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어떻게 보면, 우리가 사실 인위적으로 하는 건데요, 같은 종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우리가 생태 파괴 이런…….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사람으로 비교를 차마 못하겠어서 내가 그러는 거야.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그런데 생태계에는 사실 나가지 않고 양식 전용으로 해서 빨리 성장함으로써 경영비를 줄일 수 있지 않나 그런 쪽으로 접근하거든요. 그런데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이것이 대량적으로 생태계에 나가면 그런 염려도 될 수 있습니다만.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양식용으로만 우리가 앞으로.

전낙운위원

SF영화 보면 그러잖아. 그다음에 민어는 내가 여러 차례 보고를 들은 것 같은데 가능성이 있는 거야?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민어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작년에 저희들이 보유하고 있는 어종을 어미화해서 이게 9∼10월 정도면 산란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

전낙운위원

서천의 박대도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는 거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어렵지만 우리가 도전적으로 한번 해 보려고 합니다.

전낙운위원

해삼은 오늘 점심시간에 중국 양식에 대해서 누가 얘기를 하던데 그때 들어봤죠?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전낙운위원

그 사람을 수소문해서 초빙해가지고 자원연구소에서 들어보시면 좋겠대, 내가 생각할 때.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그렇지 않아도 수산자원과하고 같이 어떤 경로를 통해서 하고 있나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칠갑상어를 이용해서…….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철갑상어.

전낙운위원

철갑상어를 이용해서 캐비어 식품 개발을 한다고 하는데 이게 일종의 말하자면 6차 산업 같은데 이것은 우리 연구소에서 할 성질이 아닌 것 같은데?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원료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철갑상어 내의 알이기 때문에 그것이 이루어진다면 소비가 더 이루어지고 하기 때문에 양식산업화될 수 있고.

전낙운위원

철갑상어를 뭔가 경제성이 있다고 해서 최초에 들여온 것 아니겠어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당초는 수입 증대도 되고 그랬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렇게 해서 들어왔는데 막상 들어와 보니까 그 효과가 없잖아?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지금 몇 년째 우리가 가지고 있는데…….

전낙운위원

예산만 낭비하는 것 아니야?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지속적으로 우리가 그걸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거든요.

전낙운위원

아니, 이것도 2,200마리나 가지고 있다는데, 철갑상어 등 6종이 2,200마리니까 꼭 2,200마리는 아니겠지만 이렇게 많이 보유할 필요가 있나?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그래서 우리가 선별적으로 가지고 있는 종에 따라가지고 종을 보존하든가 연구용만 남겨놓고 어느 정도 양식어민들이 양식하는 데 분양을 하고 정리할 거는 저도 저번에 가서, 우리가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필요분만 놓고 나머지는 매각한다든가 그런 것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차분히 그런 걸 검토해서, 예산도 적은데 자꾸 먹여가지고 가지고 있어봐야 돈만 쏟아 붓는 거지.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그렇습니다. 최소 연구용으로만 보유하려고 합니다.

전낙운위원

그다음에 방생하는 거지, 방류하는 거, 민물고기. 내가 이것도 지속적으로 의문을 갖는 게 방류를 하는 것이 곧 기존 민물에 있는 성어들의 먹이가 되지는 않는가. 바다 방류도 마찬가지야. 큰 성어들의 먹이인 사료를 주는 게 아닌가, 살아있는 사료를 주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또 한 가지는 어린 치어들이 가서 생존력이 떨어져가지고 헤엄치다 말고 그 이튿날 다 죽는 건 아닌가. 내가 그 어린 것들을 보내면서 그런 생각을 많이 하거든. 어떻게 분석을 할 수 없다는 이유로 무책임한, 어떻게 보면 무책임하다는 용어는 적절하지 않지만 그런 생존력을 담보하지 않고 방류를 하는데 나는 어떤 때는 이런 것들은 조금 더 키워서 방류하면 좋지 않을까? 그러니까 어린 치어들 100만 마리보다도 한 해 더 묵은 70만 마리가 더 효과가 있지 않은가, 같은 예산이라면. 내가 그런 생각이 들어. 그러니까 숫자에 너무 연연할 필요가 없다.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위원님 말씀도 옳으신데요. 여하간 우리가 작은 물고기를 방류하면 말씀하신 대로 큰 물고기 밥이 될 수도 있고요, 생존율이 낮은 건 사실입니다. 하물며 100마리를 방류해서 10마리가 살아 돌아오더라도 어민들이나 그분들은 자원을 늘려 쓰는 것을 굉장히 선호를 하거든요.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100마리를 내보내서 10마리, 20마리 사는 것보다 70마리 내보내서 30마리, 40마리 사는, 생존률이 더 중요하지 않느냐?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는데 국립수산과학원이나 과학자들의 얘기는 그렇습니다. 만약에 더 큰 고기로 키우려면 경비가 많이 들어가서,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문제가 있고요.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큰 고기로 키워서 방류하는 것은 국가 예산이니까 가능한 거지, 경제성을 따지면 개인 같으면 못하지.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그리고 문제는 또 너무 큰 고기를 방류함으로써 생태계가 파괴된다는 결과가 있어가지고 적정 사이즈를 방류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이 과학원에서 연구해서 나온 크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 얼마 정도의 크기를 방류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지침이 있어서 그대로 이행을 하고 있습니다만, 위원님 말씀한 대로 과연 그게 얼마만큼 살아 돌아와서 전적으로 자원으로 활용되느냐 하는 문제는 정확한 데이터를 얻기는 사실상 어렵고 어업인들이 감각적으로 어획 효과가 높아서 나타나는 것으로만 효과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또 한 가지는 외래어종 퇴치를 위해서 인공산란장을 설치해서 알을 낳으면 들어내가지고 씨를 말리겠다. 이게 말하자면 블루길, 배스 퇴치법이라고 해서 하는데 인공산란장이 어떤 형태로 돼 있는지 모델이나 사진 있어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저희들이 대략 가지고 있는 모델은 있는데요, 그것도 연구대상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산란상’으로 표시했지 않습니까? ‘상자 상(箱)’ 자거든요. 그래서 어떤 상자, 어떤 모델로 했을 때 알 채집이 잘 되느냐 이것도 연구대상이에요. 여러 가지 종류를 우리가…….

전낙운위원

논산도 이거 하는 사람이 있었던 것 같은데?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과거에도 했었고 그랬는데 개인이 하기는 어렵죠, 양식이라. 어떤 모양으로 하는 것이 효과적인가 이런 것도 연구를 하면서 시범으로 추진하려고 합니다.

전낙운위원

그다음에 내가 오전에 질의하려고 했던 ‘을문이’인가 그거에 대해서는 양식을 검토하고 있어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을문이’는 위원님이 누차 말씀하셔가지고 우리가 문헌적으로도 봤는데요, 을문은 지방 방언이고 생태적으로 보면 민물검정망둑.

전낙운위원

망두?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망둑이, 망둥이 할 때.

전낙운위원

망둥이?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이런 것이 공식명칭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논산 상류 쪽 양촌지역에 일부가 산다고 하는데 그것이 산업적인 가치가 있는 것 같지 않고요, 소수이면서 활용도가 높지 않고 그래서 우리가 과연 이것이 앞으로 보호종으로서 가능한가 등을, 자원이 얼마 정도 있는가 이런 것을 조사해서 보호하는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관찰을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전낙운위원

탑정호 수변관광 개발을 한다는데 그게 그 지역만 있으니까 그 지역의 관광상품으로 만들어내는 거지. 그래서 나도 그걸 잊어먹고 있었는데 ‘맛의 방주’인가 거기에 한 번 나오더라고, ‘맛의 방주’에 을문이가 선정됐다고. 전설에 있는 물고기 아니에요? 그래서 내가 그런 거하고 연관돼서 논산시가 이렇게 해서 치어를 분양할 때, 관광농원, 관광상품, 시골의 맛집 이런 거 있잖아요? 정부 지원받는 맛집, 토속음식점 그런 거하고 연계해서 논산시가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고 이럴 의지가 있느냐? 이런 게 연계돼서 관광상품으로 분양을 해야지.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지역 주민단체에 파악도 했는데 다량으로 많이 잡히지를 않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연결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종자를 채취해가지고 대량으로 양식해서 분양을 해서 이후에는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자기 양식을 해야 돼.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사다가 자기들이 사업은 못하지. 거기서 종묘를 사다가 자기들이 자체 양식. 내가 어릴 때, 어리다기보다는 한 20년 전에 우리 아버님도 양식을 했었는데 붕어, 메기, 쏘가리 이런 거 양식하는 거 보니까 잘 크더라고. 그런데 좁은 공간에 많은 걸 넣고 하다 보니까 부딪쳐가지고 상처 입어서 덧나가지고 그렇게 하다 보니까 마이신을 자꾸 넣게 되고 이러다가 나중에는 문을 닫았는데, 성장은 환경만 바꿔주면 잘 크겠더라니까, 민물고기가. 내가 그걸 지켜봐서, 내가 직접 해 보지는 않았고, 그래서 하는 얘기야.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관심을 가지고 종 보존 차원에서.

전낙운위원

왜냐하면 민물고기센터라고 바꾼 거기에 가보면 양식장을 지어놓고서 노는 공간이 있어, 활용공간이. 그 공간을 다 활용하는 게 아니고 일부 공간은 계속 놀리고 있다고.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월동기에는 전부 안의 사육지로 들어가고요.

전낙운위원

바닥에 흙 쌓인 것 보니까 몇 년씩 방치한 것 같더라고.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만, 돌아가면서 한쪽은 말려서 살균하고 이런 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넉넉한 면적은 아닙니다, 사실은.

전낙운위원

알았어요.

맹정호위원장

전낙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찬종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유찬종위원

몇 가지만 물어볼게요, 성낙천 소장님. 기구 구성을 보니까 새로 수산관리소를 맡다 보니까 일이 많을 텐데, 실제 수산연구소의 연구직 있죠?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유찬종위원

연구직이 6명 있는데 이분들은 자격증이라든가 뭘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자격증을 대부분이 가지고 있고요, 수산대학의 수산 분야, 양식 분야 아니면 질병 분야를 전부 전공한 분들입니다.

유찬종위원

이분들 6명이 다 다르죠, 가지고 있는 게?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자격이요?

유찬종위원

예.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자격은 대부분이 같은 자격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뭘 제일 많이?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수산질병관리사 자격.

유찬종위원

질병관리?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유찬종위원

질병관리인데, 질병관리 아니고 지금 우리가 개발을 하려고 연구소는 많이 하잖아요. 여러 가지 종류의 개발을 하는데 실질적으로 수산자원연구소에서 대학교하고 교류는 않습니까, 협업이라든가?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저희들이 부분적으로 군산대학이라든가 한서대학하고도 일부 업무교류도 하고 서로 문의도 하고 왕래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같이 무슨 사업하는 것 없어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같이 사업하는 건 없습니다. 우리가 필요할 때 자문을 구하고 또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가서 교수님하고 같이 상의한다든가 이렇게 자문을 구합니다. 이런 식으로 합니다.

유찬종위원

대개 보면 도하고 대학교하고 연구도 협업을 해서 같이 공동개발을 한다든가 그런 부분도 많이 있어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저희도 슈퍼황복을 부산에 있는 해양대하고 공동개발을 했습니다, 사실은.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그렇게 부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렇게 해서 어민들한테 빨리 분양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져야지, 여기 연구원들이 한계가 있어요, 연구하는 게. 그렇잖아요. 그러면 대학교 같은 데는 학생들, 그리고 대학원생, 박사 코스를 밟는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서 더 연구를 많이 하거든요, 그것에 집중적으로. 그래서 앞으로 그렇게 할 의향은 없는지?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당연히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되고요.

유찬종위원

내가 볼 때는 지금 현재는 없잖아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현재도 부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부분적이지 전문적으로 뭐를 하나 딱 타이틀을 가지고 거기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를 해서 개발을 한다든가. 여기 지금 연구원 질병관리 몇 명이고 진짜, 여기에 얼마나 개발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연구직원들이 이런 능력을 가질 수 있느냐 이거지.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맞습니다.

유찬종위원

무조건 그렇다고 교수한테 맨날 자문 얻으러 다니고 못하잖아요. 우리가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집중적으로 어종을 어떤 걸 빨리 해서 어민들한테 보급한다든가 아니면 방류를 하겠다 그런 거에 대해서 같이 공동개발을 해서, 우리가 돈을 대주더라도 그렇게 해서 빨리 보급해 주는 게 낫지, 여기 지금 연구원 몇 명이 몇 년씩 끌고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효과가 적지 않지 않냐?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맞습니다.

유찬종위원

제 생각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맞습니다.

유찬종위원

지금 내가 하나 더 지적하고 싶은 건 뭐냐면 뱀장어가 우리나라에서 양식이 된다고 새끼 치어를 해서 발표했죠?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지금 우리 충청남도에서는 이제서 이걸 종묘, 이거 하지 마세요. 나는 안 맞는다고 봐요. 차라리 이 기술을 배워서 장어를 양식으로 하려고 하는 사람한테 치어를 생산해서 준다든가. 그런데 이걸 지금 시범연구해서 어느 천 년에 갑니까? 지금 다른 데는 새끼 치어를 생산해서 양식업자들한테 주려고 하는데.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과학원에서 발표를 했잖아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사실 실험실에서 성공했다고 했거든요.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그런 걸 우리가 굳이 거기에, 연구를 하고 결과가 그래도 어느 정도 나와서 성공을 했으니까 대량적으로 생산해서 보급하려고 하는 과정을 갈 것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는 이런 데에 돈을 투자하냐 이거지. 차라리 그 기술을 우리가 배워서, 교육을 누구를 보내든 해서 여기서 장어 치어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배워와 가지고 양식장 할 수 있는 그분들한테 장려를, 보급을 해 준다든가.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그것을 배우기 위해서 사실 시작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가서 그냥 말만 들어가지고는 안 되거든요. 그래서 우리도 뱀장어를 어미로 구입해서 같이 배우면서 자생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한 실험입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지금 연구를 하니까, 그러면 연구원이 거기 간다든가 파견을 간다든가 뭐가 있어야지. 그렇잖아요? 그냥 금방 배워집니까? 그렇지 않죠?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실질적으로 우리 연구원이, 실험실이나 마찬가지죠, 가서 기술 배우고 우리가 실험해가지고 실제로…….

유찬종위원

제가 연구원을 물어보는 이유는요, 수산자원연구소가 실질적으로, 황복도 부산 해양대하고 했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슈퍼황복 종 아직 보급하지를 못하고 있잖아요. 지금 몇 년째예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2014년부터입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그러면 어느 단계에서 지금 보급하고 그럴 단계가 돼야 하는데 아직도 완전치 못하니까 못 보내는 것 아니에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올까지는 완전히 실험을 통해서 그 결과를 가지고 내년부터는 보급할 계획입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제가 생각할 때는 연구원이 적다 이거예요. 연구원이 적기 때문에 그런 인원, 개발을 마음은 많이 하고 싶지만 그렇게 성과가 안 난다 이거죠, 예산에 비해서. 뭔 얘기인지 알아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알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연구직이 질병관리하는 사람은 다 어종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실제 연구원이 한 가지 거기에 집중해서 매달려도 될지, 안 될지 모르는 판인데 여러 가지를 다 하려고 하면 그 사람이 어떻게 능률이 나오냐 이거죠. 돈만 갖다 버리고 자꾸 시간만 끄는 거지. 어차피 우리가 빨리 개발하려면 뭔가를 빨리 캐치해서 어민들한테 보급을 한다든가 양식하는 사람들한테 보급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예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알았습니다.

유찬종위원

직원들만 잔뜩 데리고 있어가지고 능률도 없는 거, 연구소라고 말로만 연구소지 제대로 실질적 보급을 못하니까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뭔 말씀인지 알겠어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말씀하신 대로 대학이라든가 유명 연구소 등과 같이 협업을 통해서 결과물을 도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아까 보니까 갯벌 생태환경 조사하는데 7개 시·군에 9개소 해서 이걸 하는데, 아까도 내가 해양수산국하고 얘기를 했어요. 거기도 지금 생태 연구용역을 주잖아요. 그러면 지금 이거에 대한 예산이 있습니까?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자체적으로 우리 직원이 현지에 실제 나가서 하는 겁니다.

유찬종위원

자체로?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그래서 데이터를 계속 구축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나중에 환경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졌나.

유찬종위원

작년에도 했어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계속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럼 거기에 대한 성과분석도 나와 있어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계속 지속적으로 데이터 분석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것 좀 한번 줘 봐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자료로 별도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리고 어업경영인에 대해서 하는 얘기예요. 후계자들 대개 1억에서 3억 한도 내에서 융자해 준다고 했죠? 어업후계자는 1억, 전업경영인은 3억, 그렇죠?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2억.

유찬종위원

2억?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선도우수경영인이 3억 이런 식으로.

유찬종위원

3억인데, 지금 어업후계자들이 보통 양식업이나 무슨, 대개 양식업이죠?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양식, 어선업이 있습니다. 어선업도 많습니다.

유찬종위원

고기 잡는 어선?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어선을 구입해서 어로 작업하는 분들하고.

유찬종위원

몇 % 정도 됩니까?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지금 전체적으로 보면 어업인들 어선어업 분야가 더 많습니다.

유찬종위원

많죠?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유찬종위원

그런데 1억 가지고는 배를 못 살 것 아니에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사실 자기 돈 보태야 합니다.

유찬종위원

보통 얼마씩 나갑니까, 어선?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1억 정도면 1톤짜리 조그만 정도고요, 큰 톤 하면 보통 5억 이상 가져야 할 겁니다.

유찬종위원

5억이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한 3∼4톤, 5톤 정도 하려면.

유찬종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렇게 투자해서 고기를 많이 잡아서 타산이 맞아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경영인도 타산이 안 맞으면 사실 도산하거나 못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굉장히 어렵죠. 어려우면서도 명맥을 유지합니다만, 자원이 자꾸 줄고 어획도 낮고 그렇기 때문에 어민들이 넉넉지 못합니다.

유찬종위원

내가 봐도 안타깝더라고. 정부에서 융자받으려고 하는 욕심에 그런 것도 사서 하는데 이게 실제 생계형이 전적으로 되지가 않는다 이거죠, 지금 보면. 그래서 그런 데에 교육 강화를 많이 시켜줬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고, 아까 존경하는 전낙운 위원님이 얘기도 했지만 방류하는 것도 관심을 가지고, 무조건 100만 마리, 200만 마리 한다는 숫자에 치우지지 말고 실제 방류를 해서 제대로 어류가 잘 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줬으면 좋겠고요. 어업인 우수인재 발굴육성에 23명에 4,500만 원 정도 투자를 해요, 우리가. 보통 군산대학 같은 데다가 의뢰를 하는 거죠?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유찬종위원

1인당 얼마 꼴입니까? 보통 한 150만 원? 150만 원 더 되죠?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이 정도 투자해서 위탁을 보통 몇 년 합니까?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몇 년 하지 않고…….

유찬종위원

1년씩이죠?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1년씩 않습니다. 3∼4개월 정도 합니다.

유찬종위원

3∼4개월인데 23명에 4,500만 원씩 대학교에다 위탁을 해서 큰 성과가 있으려나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전문가를 거의 다 모셔다가 전문교육을 시키고요, 여러 가지 업종에 따른 전문교육이라든가 그다음에 외국의 선진지 견학이라든가 여러 가지 교육을 합니다, 대학교에서. 작년 같은 경우에는 6월에서 11월까지 1주차 해서 18주차를 했거든요.

유찬종위원

주로 선진지 견학 어디 갑니까?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작년 같은 경우는 일본을 갔다 온 거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도 가고 과거에는 중국도 가고 이런 식으로, 작년에는 일본을 갔다 온 것 같습니다.

유찬종위원

일본이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유찬종위원

그럼 뭔 연구?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현장, 선진지 견학의 일부.

유찬종위원

견학이죠?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대학교하고 같이 협의해서 가는 거죠?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대개 외래강사나 교수님들을 초빙해 오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경비입니다, 4,500만 원 대부분이.

유찬종위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부여 은산면에 동자개 조기 종묘 생산, 양식 시험해서 1억 주는데 이게 어디예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부여 은산에 장소는, 박주완 후계자 회장이 같이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계획을?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이것이 해수부에서 하는 어업인 자율관리과제라고 해가지고 우리 연구소하고 현장에 있는 어업인들하고 같이 공동으로 연구해서 시험하는 과정입니다.

유찬종위원

단계적으로 하는 거죠?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유찬종위원

내년까지?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내년까지 합니다, 2개년 간에 걸쳐서.

유찬종위원

그러면 저기는 있어요, 연구소 어장이?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유찬종위원

연구할 수 있는 저기가 있어요? 이건 어디서 하는 거예요? 수산자원연구소에서 하는 거예요, 은산서 하는 거예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현장은 은산서 하고요, 연구하는 인력은 우리 연구소 직원하고 현장의 어업인 본인하고 같이 공동으로 하는 겁니다. 사업장은 그쪽에서 하는 겁니다.

유찬종위원

직원이 파견 나가서?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현장에 나가죠. 수시로 가서 같이 모니터링하면서 기술 전수하면서 그런 식으로 같이 하는 어업인 자율과제이기 때문에.

유찬종위원

그런데 1억 가지고 그게 능률이 있나?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1억인데 금년에 5,000만 원하고 내년도 5,000만 원 정도, 그러니까 재료비 약간 정도 국가가 지원해 주는 겁니다.

유찬종위원

그래서 이게 큰 성과가 있으려나?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그러니까 실제 모델이 가능한가 여부를 민간하고 같이 공동하고 있기 때문에 확증이 서는 거죠. 가능한 거냐, 아니냐 확증시험을 하기 위한 겁니다.

유찬종위원

만약에 개발이 됐다면 여기서 보급을 합니까?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그렇습니다. 차츰 보급하는 겁니다.

유찬종위원

그래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예.

유찬종위원

하여간 관심을 가지고 책임도, 연구소장님 하시다가 같이 관리소까지 합쳐서 하니까 힘드시더라도 관리를 잘해 주시고 어민들이 혜택을 많이 볼 수 있게끔 많이 도와주십시오.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이상입니다.

맹정호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조이환 위원님 추가질의하시겠습니까? 제가 궁금한 게 하나 있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17쪽에 보면 토종붕어와 향어를 교잡해서 대형붕어를 만들겠다 했는데 제가 걱정되는 게 교잡에 성공해서 대형붕어가 나왔는데 대형붕어가 블루길이나 배스처럼 또 생태계를 교란하는 신형 어종이 되지 않을까 이런 걱정이 들어요. 그런 우려는 없을까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그것이 일반 생태계에 나갔을 때는 그런 염려도 있는데요, 이것은 하나의 양식을 하기 위해서만 하는 겁니다.

맹정호위원장

그런데 당초에 대개 그렇잖아요. 처음에는 식용이나 양식으로 외국에서 들여와서 양식하다가 그것이 사업성이 없으니까 관리가 안 돼서 나간다든지 아니면 재난 때 나간다든지 해서 결국 생태계를 지배하는 종이 되어버리는데, 제가 괜히 그런 걱정이 들어요. 안 해도 될 걱정인데 이게 잘못되면 생태계를 교란할 수 있는 어종이 되는 것인데 그런 걱정들을 한 번쯤 해 보셨나 해가지고.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걱정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사실은. 그것이 유출이 안 되고 일반 자연계로 안 가면 양식용으로만 해서 먹으면 상관없는데…….

맹정호위원장

그런데 어떻게 대형붕어 나올 것 같은가요?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하여튼 학술적으로는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같은 종이기 때문에 그래서 양식기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하는 건데 사실 생태학적으로는 그렇게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맹정호위원장

교잡사업이 막 성공해가지고 메기만한 붕어 나오고 가물치만한 붕어 나와가지고 다 잡아먹는 게 아닌가 괜한…….
낙천

성낙천수산자원연구소장

생태계로, 자연계로 돌아가면 그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신중을 기해서 접근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맹정호위원장

지난 1월 조직개편에 따라 수산연구소와 수산관리소가 통합돼서 수산자원연구소가 출범했어요. 두 집 살림하다가 한 집 살림으로 하면 집도 커지고 새로운 기대와 희망도 있지만 또 두 집 살림 합치면 서로 불편한 것도 많거든요. 그래서 저는 당분간은 소장님께서 양 조직 간에 화합이 잘될 수 있도록 하여튼 직원들과 대화 소통도 좀 많이 가져주시고 그래야 수산자원연구소가 더 서로들 신뢰하면서 믿음을 가지고 일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마 소장님 역량이 충분하시기 때문에 조직통합 실질적으로 되는데 큰 시간 안 걸릴 거라 믿고 있습니다.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당부의 말씀드리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중 수산자원연구소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성낙천 수산자원연구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요업무계획 보고 시 위원님들이 지적하시고 대안을 제시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9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언합니다.

16시09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